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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 술 한잔 하셨어요? 오늘은 운동 쉬세요!

    어제 술 한잔 하셨어요? 오늘은 운동 쉬세요!

    술 마신 다음 날, 숙취 해소를 위해 운동으로 땀 빼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술 마신 다음날 하는 운동은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다. 간과 근육에 무리가 갈 수 있기 때문이다. 술 마신 다음 날 운동이 좋지 않은 이유와 숙취를 줄이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알코올·단백질 분해 동시에…간에 무리술을 마시고 운동하면 간에 부담이 크다. 술이 들어오면 간은 알코올을 분해하는데 힘을 써 피로 물질이 쌓이고 전체적인 기능이 떨어진다. 여기에 운동을 하면 에너지를 쓰기 위해 간에 저장된 포도당을 분해한다. 이미 기능이 떨어진 간에 부담이 가는 데다, 포도당 분해도 잘 이뤄지지 않아 간이 피로해진다. 또 운동으로 인한 근육 합성을 위해 간의 단백질이 분해돼야 한다. 따라서 음주 후 운동을 하면 간이 알코올 분해와 단백질 분해 기능을 동시에 수행해 과부하가 걸리고, 반복되면 간 기능 악화로 이어진다.◇수분 부족으로 근육 피로…운동 효과 떨어져술을 마시면 이뇨 작용으로 몸속 수분이 줄어드는 것도 운동에 악영향을 미친다. 근육이 활발하게 운동하려면 충분한 수분이 필요한데, 몸은 알코올을 해독하느라 근육에 있는 수분까지 사용한다. 이로 인해 근육이 금방 피로해지고 운동 능력과 효과가 떨어진다. 또 간이 운동 후 생기는 피로물질인 포도당 부산물을 제때 제거하지 못하고 근육에 쌓이면 근육의 질도 떨어질 수 있다.◇술 마신 다음 날, 식사는 꼭 챙겨 먹어야따라서 술 마신 다음 날에는 운동을 쉬는 것이 바람직하다. 만약 운동을 꼭 해야 한다면 근력 운동보다는 걷기와 같은 가벼운 유산소 운동이 간에 부담을 덜 준다. 숙취를 줄이기 위해서는 술 마신 다음 날 식사를 거르지 않는다. 영양 보충이 이뤄져야 알코올 분해로 손상된 세포들이 빠르게 회복된다. 아침부터 밥 먹는 게 부담스럽다면 꿀물이라도 좋다. 알코올을 분해하느라 부족해진 수분·포도당을 보충할 수 있다.
    가정의학과이주연 헬스조선 기자2019/10/21 14:09
  • 제일약품, 결장·직장암 치료제 '론서프' 식약처 승인

    제일약품은 일본 제약사 다이호로부터 국내 라이선스를 취득한 ‘론서프’가 전이성 결장직장암 치료제로 식품의약품안천처 승인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승인에 따라 론서프는 국내에서 ‘트리플루오로티미딘’, ‘티피라실’을 주성분으로 하는 경구용 항암 치료제로, 전이성 결장직장암 환자에게 쓰일 수 있다. 론서프는 미국, 유럽, 일본에서는 전이성 위암 치료제로도 승인 받았다.제일약품 관계자는 "론서프는 기존 항암제 대표품목인 TS-1과 함께 항암제 분야에서의 제일약품 영역을 더욱 확대해 나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제약이주연 헬스조선 기자2019/10/21 13:35
  • 일동홀딩스 계열사 아이디언스, 항암제 임상계획 승인

    일동홀딩스는 계열사 아이디언스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항암제 신약후보물질 ‘IDX-1197’에 대한 IND(임상시험계획) 승인을 얻었다고 21일 밝혔다.아이디언스는 일동제약의 지주회사인 일동홀딩스가 지난 5월 설립한 신약개발 전문기업이다. 아이디언스는 지난 8월 일동제약으로부터 이번 물질에 관련한 개발권리를 인수하고 후속 작업에 착수했다.이번 승인된 시험은 1b/2a임상으로, 기존에 진행 중인 1a임상에 비해 타깃 암종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개발 중인 IDX-1197은 ‘PARP(Poly ADP-ribose polymerase)’라는 효소의 작용기전과 암세포 DNA의 특성을 이용해 암을 치료하는 표적항암제 후보물질이다.PARP는 암세포의 DNA 단일가닥에 손상이 발생했을 때 복구를 돕는 역할을 하는데, 이번 물질이 PARP의 작용을 억제해 암세포가 스스로 사멸하도록 유도하는 기전을 가진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제약이주연 헬스조선 기자2019/10/21 13:22
  • 비만하면 기도에도 지방 쌓여…천식 위험↑

    비만하면 기도에도 지방 쌓여…천식 위험↑

    과체중이나 비만인 사람은 기도에도 지방이 쌓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21일 호주 찰스 게어드너 병원 연구팀에 따르면, 사망 당시 체질량지수(BMI)가 높았던 사람은 기도의 벽에 지방 조직이 쌓여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천식으로 사망한 사람 16명을 포함한 총 52명의 사망자 폐 표본을 검사한 결과다.연구팀은 "기도 벽에 지방이 쌓이면 기도 벽이 두꺼워지면서 염증을 일으킬 수 있고, 호흡의 흐름이 원활하지 못해 천식 위험이 커진다"고 설명했다.천식은 기관지 수축이 발생해 숨이 차고 숨을 쉴 때 휘파람 소리가 나는 질환을 말한다. 알레르기성 질환이나 호흡기 감염, 유해물질 흡입 등이 원인이 돼 발생한다. 특히 비만한 사람에게서 천식이 더 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비만한 천식 환자들은 정상 체중 환자보다 폐 기능이 떨어지고 동반 질환도 더 많이 발생하지만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었다.연구팀은 "과체중·비만한 사람은 천식이 잘 발생하는 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이라며 "이번 연구를 통해 체중과 호흡기질환과의 관계를 부분적으로 설명할 수 있다"고 말했다.이번 연구는 '유럽 호흡기 저널(European Respiratory Journal)'에 게재됐다.
    기타이주연 헬스조선 기자2019/10/21 13:17
  • 보령제약, "위장약 '스토가' 발암물질 검출없이 안전"

    보령제약, "위장약 '스토가' 발암물질 검출없이 안전"

    라니티딘 성분에서 발암 우려물질이 검출돼 최근 많은 위장약 판매가 중단된 가운데, 보령제약이 자사의 위궤양·위염치료제 ‘스토가(성분명 라푸티딘)’에선 문제 물질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21일 밝혔다.보령제약은 최근 라니티딘 성분에서 니트로소디메틸아민(NDMA)이 검출돼 문제가 된 뒤, 우려가 전체 티딘 계열로 확산되자 안전성 확인 차원에서 라푸티딘 성분 의약품을 대상으로 자체 시험을 진행했다.이번 시험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권고한 액체크로마토그래프-질량 분석기(LC-MS/MS)뿐 아니라, 가스크로마토그래프 질량 분석기(GC-MS/MS)를 통해 진행했다.보령제약은 두 방법 모두에서 NDMA가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NDMA는 세계보건기구(WHO)의 국제암연구소(IARC)가 사람에게 발암물질로 작용할 가능성 있다고 지정한 인체 발암 추정물질(2A)이다.보령제약은 이번 시험에서 NDMA뿐만 아니라, 발사르탄 성분 이슈시 논란이 됐던, N-니트로소디에틸아민(NDEA), N-니트로소디이소프로필아민(NDIPA), N-니트로소에틸이소프로필아민(NEIPA)에 대한 검사도 진행했으나, 관련 성분 또한 전혀 검출되지 않았다고 전했다.보령제약은 발사르탄에 이어 라니티딘 성분에서 다시 NDMA가 검출되면서 관련 의약품에 대한 안전성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의료현장과 환자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자 자체 시험을 진행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식약처에서도 각 제약사에 검증절차를 통해 관련 의약품의 안전성을 자체적으로 확인 할 것을 권고한 바 있다.보령제약 이삼수 사장은 “최근 라니티딘 사태 이후, 대체의약품으로 처방되고 있는 라푸티딘 성분의 ‘스토가’ 제품 안전성을 실험데이터를 통해 확인했다”며 “의사들과 환자들이 안심하고 처방, 복용할 수 있도록 선제적 검사를 진행했다”고 말했다.스토가는 단일 성분으로 위산분비 억제효과와 위점막 보호효과를 나타내는 라푸티딘 성분의 오리지널 약물로, H2수용체 길항제 중 최초로 헬리코박터 파이로리 제균 적응증을 획득한 의약품이다.
    제약이주연 헬스조선 기자2019/10/21 13:13
  • "아침 식사 전에 운동하면 지방 2배 더 태운다"

    "아침 식사 전에 운동하면 지방 2배 더 태운다"

    아침 식사 전에 운동하면 지방이 더 잘 소모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21일 영국 버밍엄대 연구팀에 따르면, 아침 식사 전에 운동하면 식사 후 운동하는 것보다 지방 소모가 2배 많았다. 비만이거나 과체중인 성인 남성 30명을 대상으로 아침 식사 전에 운동한 그룹과 아침 식사 후에 운동한 그룹으로 나눠 관찰한 결과다.연구팀은 "금식하는 밤 동안, 췌장의 인슐린 감수성이 높아진다”며 “포도당이 잘 쓰이고, 운동할 때 지방을 연료로 사용하기 쉽게 만든다"고 말했다.그러나 일부 질환자에게는 아침 식사 전, 너무 이른 시간의 운동이 좋지 않을 수 있다. 새벽은 심장 박동수나 혈압을 조절하는 자율신경계 작용이 활발하다. 고혈압이나 심장질환자는 심장박동수나 혈압이 너무 높아질 수 있으니 주의한다.관절염이나 허리디스크가 있어도 이른 시간 운동이 오히려 통증을 키우거나 부상 위험을 높일 수 있다. 관절과 근육은 자고 일어난 직후 유연성이 떨어지고 뻣뻣한 상태이기 때문이다.연구를 주도한 하비에르 곤잘레스 박사는 "이번 연구를 통해 식사 시간에 따라 운동 결과가 다를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며 "아침 식사 전에 운동하면 지방은 더 쉽게 제거되고, 근육은 더 쉽게 생성된다"고 말했다.이번 연구는 '임상 내분비학 및 대사 저널(Journal of Clinical Endocrinology and Metabolism)'에 게재됐다.
    기타이주연 헬스조선 기자2019/10/21 11:33
  • "근육 많은 넓적다리 뼈, 운동하면 골밀도 높아져"

    "근육 많은 넓적다리 뼈, 운동하면 골밀도 높아져"

    급격한 호르몬 변화로 골다공증이 갑자기 발생하거나 악화되는 폐경기 여성도 평소 하체 근육 운동을 꾸준히 하면 골다공증을 예방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서울아산병원은 내분비내과 고정민 · 이승훈 교수팀이 2012년 11월부터 1년간 폐경 여성 279명의 전신 근육량과 골밀도 상관성을 분석한 결과, 전신 근육량이 증가하면 넓적다리처럼 근육이 많은 뼈에서도 골밀도가 높아지고 골다공증 위험도가 낮아졌다고 21일 밝혔다.하지만 전신 근육량이 늘어도 근육이 상대적으로 적게 둘러싸여 있는 허리뼈의 골밀도와 골다공증 위험도는 상관관계가 없었다.연구팀은 “이번 연구를 통해 많은 근육이 뼈를 직접 둘러싸고 있는 넓적다리뼈에서의 긍정적인 상관도를 확인했다”며 “하체 근육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골밀도를 높이고 골다공증 위험을 줄이는 데 큰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골다공증은 골밀도가 감소해 뼈의 강도가 약해지면 골다공증 골절 위험이 증가하는 질환이다. 근감소증 역시 근육이 감소되고 근육 기능이 떨어져 노인들의 건강에 다양한 영향을 미친다.근육과 뼈는 노화에 따라 유사하게 변화한다. 해부학적으로도 밀접하게 붙어 있어, 근감소증이 있으면 골다공증이나 골절의 위험이 최대 3배까지 증가하는 등 관련성이 크다.하지만 근육의 움직임으로 인해 뼈에 영향을 준다는 부분적 상호작용과 전신 근육에서 분비되는 마이오카인 등의 물질이 뼈에 영향을 준다는 것 중에 어떤 상호작용이 더 강력한 지에 대해서는 알려져 있지 않았다.이번 연구 결과, 팔다리의 사지근육량과 전신에서 지방을 제한 제지방량이 1kg 증가할 때마다 넓적다리뼈의 골밀도가 증가해 골다공증 위험도가 각각 0.74배, 0.80배 감소됐다.반면에 근육에서 분비하는 물질인 마이오카인에 영향을 많이 받아 전신적 상호작용이 중요할 것이라고 판단되는 허리뼈 골밀도 및 골다공증 위험도와 사지근육량 및 제지방량과는 관계가 없었다.서울아산병원 내분비내과 고정민 교수는 “뼈가 근육에 직접 많이 둘러 싸여 있을수록 골밀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것을 밝혔다”며 “향후 골다공증 예방 및 치료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연구”라고 말했다.서울아산병원 내분비내과 이승훈 교수는 “평소 여성들은 하체 근육 운동을 꾸준히 해 뼈를 튼튼하게 해야 하며, 특히 폐경을 앞둔 40세 이상의 여성들은 걷기나 등산과 함께 스쿼트 등의 근육 운동을 병행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이번 연구결과는 골다공증 관련 국제학술지인 ‘국제 석회화 조직 학회지(Calcified Tissue International, 피인용지수 3.293)’에 최근 게재됐다.
    내과이주연 헬스조선 기자2019/10/21 10:54
  • 한국로슈, 항암제 사업부 총괄에 크리스토프 위즈너

    한국로슈, 항암제 사업부 총괄에 크리스토프 위즈너

    한국 로슈는 최근 항암제 사업부 등 주요 사업부의 인사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표적항암제와 면역항암제 등을 제공하는 항암제 사업부 총괄에 크리스토프 위즈너 디렉터, 항암제 외 바이러스성이나 염증질환 등에 관한 의약품을 제공하는 스페셜라이즈드 케어 사업부 총괄에 이희정 디렉터, 한국로슈의 비즈니스 전략 등을 수립하는 BASE(Business, Analytics, Strategic & Effectiveness) 사업부 총괄에 김태길 디렉터가 임명됐다.크리스토프 위즈너 디렉터는 글로벌 항암제 시장에서 전문성을 인정받아 왔다. 2008년 로슈 독일의 마켓 액세스 부서에 입사해, 바젤 본사 마켓 액세스 본부에서 혈액암 부문을 총괄했다. 이후 마케팅으로 업무 영역을 확장하며 최근까지 본사에서 로슈 그룹의 주요 표적항암제인 맙테라와 허셉틴의 라이프 사이클 리더를 역임했다.이희정 디렉터는 2002년 한국로슈 마케팅팀에 입사해, 사업 개발 및 도매 업무를 총괄하는 역할을 역임했다. 2014년부터 최근까지 BASE 사업부의 디렉터를 수행하며 특히 맞춤의료,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 등 혁신 영역에서의 리더십을 인정받아 왔다.김태길 디렉터는 2004년 한국로슈 항암제 사업부에 MSR(Medical Sales Representative)로 입사해 허셉틴, 맙테라, 타쎄바 등 주요 항암제의 마케팅 업무를 담당했다. 2015년부터 혈액암 및 폐암 프랜차이즈 매니저를 역임하며 한국로슈가 국내 항암제 시장 1위 기업으로 성장하는 데 기여해 왔다.
    제약이주연 헬스조선 기자2019/10/21 10:50
  • 동아제약, '대학생이 선호하는 제약사'에 선정

    동아제약은 한국대학신문이 실시한 ‘2019 대학생 의식조사 및 기업·상품선호도 조사’에서 대학생이 가장 선호하는 제약사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 9월 2~11일 전국 대학생 105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과 이메일을 통해 실시했다. 동아제약은 제약사 중 취업선호도 29.9%, 사회공헌도 29.8%, 고객만족도 27.7%를 얻어 3개 부문 1위를 기록했다. 취업하고 싶은 기업으로 동아제약을 답한 학생들은 지역별로 강원권(44%), 성별로는 여학생(31.1%)이 높게 나타났다. 계열별로는 자연·공학계열(30.4%)이 가장 많았다. 동아제약은 지난 2011년부터 5회 연속으로 CCM(소비자중심경영)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또한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인 박카스와 함께하는 ‘동아제약 대학생 국토대장정’을 1998년부터 매년 진행하고 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고객 만족과 밝고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기 위한 동아제약의 다양한 노력이 긍정적 이미지를 구축하는 데 기여한 것 같다”며 “앞으로도 대학생들과 국민들에게 인정받고 사랑받는 동아제약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약이주연 헬스조선 기자2019/10/21 10:35
  • 한국로슈, ‘소외 이웃 위한 빵 만들기’ 봉사활동 참가

    한국로슈, ‘소외 이웃 위한 빵 만들기’ 봉사활동 참가

    한국로슈 임직원은 19일 가족들과 함께 ‘소외 이웃을 위한 힐링베이커리’에 참여했다. 이는 한국로슈 임직원 및 가족 참여형 봉사 프로그램 ‘볼룬티어 투게더’의 일환이다.임직원과 가족들이 함께 만든 빵은 봉사 당일 성동구 내 35개 가구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전달됐다.볼룬티어 투게더는 임직원 및 가족들이 자발적으로 연간 1000시간의 봉사를 달성하면 한국로슈에서 1000만원을 적립해 암 및 희귀난치성질환자들의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한국로슈 임직원 및 가족들은 올해 구세군, 대한적십자사, 강남구자원봉사센터 등 다양한 NGO 및 지자체와 협력해 ▲암 환우를 위한 힐링키트 만들기 ▲ 소외 아동을 위한 걷기 대회 ▲암 환우를 위한 힐링 오곡키트 만들기 ▲ 취약계층 소외 이웃을 위한 힐링 베이커리 등 다양한 봉사 프로그램에 동료 및 가족들과 함께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다.올해 초 출범 이후 현재까지 251명의 임직원 및 가족들이 916시간 이상 봉사해왔으며, 이를 통해 약 300명의 환자와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했다.한국로슈에 근무 중인 아내와 함께한 김철중 씨는 “아내와 함께 소외 이웃을 위한 봉사를 함께할 수 있어 기뻤다”며, “함께한 시간이 환자들과 소외 이웃들에게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국로슈 스페셜라이즈드 케어사업부 이희정 디렉터는 “진정한 환자중심주의는 내가 가진 1분 1초를 환자를 위해 기꺼이 내어줄 수 있는 마음가짐에서 비롯되는 것 같다”며 “이번 활동에서 자발적으로 1000시간 이상 노력하는 임직원 및 가족들의 모습에서 희망을 느꼈다”고 말했다.​
    제약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19/10/21 09:08
  • 아이리움안과 의료진, ISRS 2020년 국제위원 위촉

    아이리움안과 의료진, ISRS 2020년 국제위원 위촉

    아이리움안과 강성용 원장이 ISRS(The International Society of Refractive Surgery, 국제굴절수술학회)의 국제위원회 2020년 공식 위원으로 위촉됐다.지난 13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2019 미국안과학회(AAO 2019) ISRS 국제위원회에서 2020년 국제위원회를 이끌어 갈 '2020 Committee Members'를 위촉했다. 각국의 안과 수술 권위자 50여 명으로 구성된 위원회에 한국인 중에는 유일하게 강성용 원장이 지명됐다. ISRS는 전 세계 90개 이상의 국가에서 활동중인 안과 수술 의사들이 연결된 세계적인 안과수술 선도기관이다. 강 원장은 ISRS 국제 위원으로서 스마일ㆍ라식라섹 등의 각막 굴절교정수술 뿐만 아니라 백내장, 안내렌즈삽입술 등 안과 수술 전 분야에 걸친 최신 임상 연구와 개발,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또한 각국의 의사들을 위한 혁신적인 교육 프로그램, 임상 저널을 제공하는 데 참여하게 된다.강성용 원장은 각막 최소절개로 시력교정을 하는 스마일 수술의 에너지를 낮춰 수술 후 각막 렌티큘의 거칠기를 획기적으로 개선한 로우에너지 스마일(Low Energy SMILE)을 국내 처음으로 도입하고 관련 연구를 선도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 ASCRS, KSCRS 등 권위있는 학회로부터 학술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지난 9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ESCRS(유럽백내장굴절수술학회)에서 레이저 시력교정술의 정확도를 판단할 수 있는 정량적 측정방법, 레이저 백내장수술 등 굴절수술 분야 다양한 연구결과를 전한 바 있다.
    기타이도경 헬스조선 기자2019/10/21 09:00
  • 가을철 더 심해지는 안구건조증, 눈 자주 깜빡이면 도움

    가을철 더 심해지는 안구건조증, 눈 자주 깜빡이면 도움

    환절기가 되면 눈이 뻑뻑한 느낌을 받거나 타는 듯 한 통증을 느끼는 사람이 많다. 바로 '안구건조증' 때문이다. 실제 한 조사에 따르면 가을에 안구건조증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가 다른 계절에 비해 2~3배로 많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을철 심해지는 안구건조증을 관리하는 방법을 알아봤다.◇눈물 부족으로 눈에서 뻑뻑함 느껴져안구건조증은 눈물이 부족하거나 쉽게 증발하는 경우, 눈물 생성기관에 염증이 있는 경우 나타난다. 눈물은 안구를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데 안구건조증이 생기면 눈물이 부족해 안구 표면이 손상되거나 미생물이 쉽게 침입하기 때문에 눈에 이상을 느낀다. 눈 충혈, 뻑뻑함, 눈부심, 두통 등이 일반적인 증상이다. 심하면 시력이 저하되고 사물이 두 개로 보이는 현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이 외에도 바람이 불 때 눈물이 과도하게 나오거나, 모래알이 들어간 느낌, 타는 듯한 작열감 등 증상이 있다.◇인공눈물 처방은 일시적 증상완화 뿐, 생활습관 개선해야안구건조증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인공눈물을 처방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는 일시적인 증상 완화를 위한 처방이므로 생활습관을 개선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만약 눈꺼풀 염증으로 안구건조증이 생겼다면 그에 따른 치료가 필요하다. 심한 경우 눈물이 코로 내려가는 관을 부분적으로 막아 눈물이 안구에 장시간 머물게 하는 눈물점 시술을 고려할 수도 있다. 한방에서는 눈의 미열을 줄이기 위한 침 치료로 안구건조증을 치료하기도 한다.◇작업할 때 눈 자주 깜빡이는 것이 중요안구건조증을 예방하고 완화하는 가장 좋은 생활습관은 눈을 의식적으로 자주 깜빡이는 것이다.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사용하면 집중을 하는 탓에 눈 깜빡임 횟수가 줄어든다. 그런데 눈을 깜빡이지 않으면 안구가 건조해져 안구건조증이 생기거나 증상이 심해질 수 있다. 최근 안구건조증 환자가 급증하는 이유다. 따라서 작업 중간 인공눈물을 넣는 것도 효과적이다. 가습기로 실내 습도를 높이고, 물을 많이 마셔 수분을 보충하는 것도 중요하다.◇브로콜리, 당근, 고추가 촉촉한 눈에 도움안구건조증을 예방하는 영양소가 들은 음식을 먹는 것도 방법이다. 하루 반 컵 정도의 브로콜리를 먹으면 안구건조증 등 각종 안질환 예방과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 비타민A가 많이 든 당근을 먹는 것도 효과적이다. 당근은 비타민 A를 비롯해 루테인, 베타카로틴이 등이 풍부해 눈을 촉촉하고 건강하게 해준다. 또한 야맹증, 시력감퇴까지 예방해 눈 건강에 좋은 대표적인 음식으로 꼽힌다. 비타민 A, C가 풍부한 고추도 눈을 촉촉하게 하는 데 도움을 주는 음식이다.
    안과이도경 헬스조선 기자2019/10/21 08:30
  • “부정교합, 교정VS수술 헛갈리나요? 원인따라 달라요”

    “부정교합, 교정VS수술 헛갈리나요? 원인따라 달라요”

    부정교합은 치아 배열이 가지런하지 않거나, 치아 위아래 맞물림 상태가 정상 위치를 벗어난 상태를 뜻한다. 많은 사람들이 부정교합은 단순히 ‘보기에 좋지 않다’고만 생각한다. 그러나 부정교합은 구강 기능에도 다양한 악영향을 준다. 치료법은 다양하다. 경과를 살펴보기만 해도 되는 환자가 있는 반면, 반드시 수술이 필요한 환자도 있다. 부정교합 명의로 알려진 경희대치과병원 교정과 김수정 교수와 함께 치료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Q. 부정교합을 방치하면 어떤 기능적 문제가 생기나요?A. 주걱턱, 무턱, 안면비대칭 등으로 윗니와 아랫니가 잘 맞물리지 않으면서 정상적인 저작 기능이 어려워집니다. 호흡, 연하, 발음에도 나쁜 영향을 줍니다. 성인은 부정교합이 코골이와 수면무호흡증의 한 원인이 될 정도입니다.Q. 부정교합이 있는 사람은 무척 많을 것 같습니다. 모두 치료해야 하나요?A. 얼굴이 완전히 대칭인 사람은 드뭅니다. 엄격한 기준으로 따지면 부정교합이 없는 사람은 거의 없어요. 겉으로 보기에 문제가 없고, 교합이 1~2㎜만 어긋나 있다면 치료가 필요 없습니다. 몸은 적응 기전을 가지고 있어서, 미세한 부정교합은 괜찮습니다.부정교합이 약간 있다면 교정치료만으로 해결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얼굴형을 기준으로 다음의 3가지 문제가 있다면 수술도 고려합니다. 첫째, 아래턱이 과도하게 돌출됐을 때. 둘째, 턱이 무턱일 때. 셋째, 턱이 비대칭으로 한쪽만 크게 휘어져있을 때입니다. 이때는 턱관절 통증이나 기도가 눌려 수면무호흡증이 생기기도 해 적극적으로 치료해야 합니다.Q. 일반 치과에서는 수술 대신 교정을 권하기도 하던데요?A. 뼈의 문제는 교정으로 모두 해결하기 어렵습니다. 만약 수술이 필요한데 교정만 하게 되면 ▲얼굴 모양에 변화가 없거나 ▲모양만 예뻐 보이고 기능 문제는 그대로이거나 ▲무리한 교정으로 치아 뿌리가 잇몸 밖으로 드러날 위험이 있습니다. 치아 뿌리가 잇몸 밖으로 드러나면 잇몸이 점점 내려가 구강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단, 수술 치료는 안전성과 정확성이 가장 중요합니다. 우리 병원은 구강악안면외과나 교정과, 이비인후과, 신경과 등 다양한 의료진이 협진해 환자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수술법을 결정합니다. 환자 증상이나 원인은 모두 다르기 때문에 부정교합과 관련한 치료를 받으려면 다양한 의료진이 협진하는 병원을 가길 권장합니다.
    치과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9/10/21 08:15
  • 치매 위험 낮추려면… 차분히 흥분 가라앉혀 보세요

    치매 위험 낮추려면… 차분히 흥분 가라앉혀 보세요

    100세 시대, 다양한 질병이 사람들을 위협하지만 그중 특히 걱정되는 것이 '치매'다.최근 중앙치매센터가 발표한 '대한민국 치매현황 2018'에 따르면 국내 65세 이상 노인 인구 10명 중 1명은 치매에 걸린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의료계에서는 '어떤 사람에게 치매가 잘 생기는가'와 관련된 많은 연구가 진행돼왔다. 그런데 그런 연구들의 일부를 본 결과 성격이 차분한 사람들이 치매에 덜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대체 왜 성격이 차분한 사람들은 치매 위험이 낮다고 하는 것일까?최근 뉴욕 로체스터 대학교 연구팀이 1960년대 미국의 고등학생 8만 2000명 이상을 대상으로 성격 테스트를 진행한 뒤, 50년 후 이들의 성격이 치매에 미친 영향을 분석해 발표했다. 그 결과, 10대 때 조용하고 성숙한 성격을 가진 사람들은 노인이 됐을 때 치매에 걸릴 위험이 다른 성격에 비해 현저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른 성격으로는 충동적, 예술적, 사회적 관계에 대한 열망 등이 있었다. 연구팀에 따르면 성격이 한 단계 더 침착하고 성숙할수록 치매 위험이 10%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다른 연구도 있다. 스웨덴 카롤린스카 의학연구소에서 신경학(Neurology)지에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6년간 78세 이상 500명의 건강한 노인들의 성격을 조사한 결과, 성격이 차분하고 흥분을 하지 않는 노인이 쉽게 스트레스를 자주 받는 노인에 비해 치매 발병 위험이 50% 낮았다. 또한 평소 낙천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치매, 암, 당뇨병 위험이 14% 낮았다는 미국 세인트루크 병원 연구도 있다.연구자들은 성격이 차분할수록 치매 위험이 낮은 이유에 대해 그 사람들이 스트레스에 적절히 대처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스트레스 상태가 반복되면 뇌의 해마 부분에 악영향을 미쳐 치매가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스웨덴 연구에서도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 사람은 감정이 불안정하고 부정적이며 초조함을 많이 느낀다는 사실이 발견됐다. 영국  알츠하이머 협회에 따르면 실제로 많은 의사가 개인의 성격에 따라서 치매 발병 위험성이 다르다고 믿고 있다. 따라서 치매 발병 위험성을 낮추기 위해서는 신체적 활동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자신을 차분하게 다스리는 것이 바람직하다.
    정신과이도경 헬스조선 기자2019/10/21 07:45
  • 말도 살 찌는 가을, 갑자기 살 쪘다면 2주 안에 빼야

    말도 살 찌는 가을, 갑자기 살 쪘다면 2주 안에 빼야

    '천고마비(天高馬肥)'의 계절 가을. 가을에는 날씨가 좋아 사람들을 많이 만나게 되고 식욕도 좋아져 살이 찌기 쉽다. 그런데 이렇게 찐 살을 '나중에 빼야지'라고 생각하면 안 된다. 갑자기 찐 살을 2주 이상 방치하면 살을 빼기 힘들어지기 때문이다.갑자기 살이 쪘다는 것은 체내 실질적인 지방이 증가한 것이 아니라 글리코겐이 늘어난 상태이다. 글리코겐은 일종의 다당류인데, 혈액에 포도당이 필요 이상으로 많으면 글리코겐 형태로 간(肝)과 근육에 저장된다. 이렇게 체내에 저장된 글리코겐은 2주가 지나면 지방으로 전환되는데, 글리코겐이 지방으로 바뀌면 살을 빼기 힘들고 지방 세포가 커지는 속도가 빨라져 체중이 쉽게 증가한다.또한 글리코겐은 지방보다 빼기도 더 쉽다. 글리코겐 무게 1kg을 빼는 데 소비해야 하는 칼로리는 지방의 7분의 1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갑자기 살이 찐 것을 발견했다면 2주간 음식 섭취량을 평소의 70~80%로 줄이고, 유산소 운동을 꾸준히 해 체내에 남아있는 글리코겐을 에너지원으로 소비해야 한다.다행인 것은 가을이 살을 빼기 좋은 계절이라는 점이다.가을에는 날씨가 추워지면서 우리 몸이 자연스럽게 몸속 체지방을 태워 열을 낸다. 이 때문에 생명을 유지하는데 필요한 최소한의 에너지인 기초대사량이 늘어 다른 계절에 비해 더 큰 운동 효과를 볼 수 있다. 다만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과도하게 운동을 하면 부상을 당하기 쉬우므로 운동 전에 충분히 스트레칭 등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다이어트이도경 헬스조선 기자2019/10/20 07:37
  • 선선한 주말 맞아 떠난 등산, 건강에 毒되지 않으려면?

    선선한 주말 맞아 떠난 등산, 건강에 毒되지 않으려면?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선선한 가을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특히 가을철에는 주말에 날씨가 좋으면 등산을 떠나는 사람이 적지 않다. 하지만 아무런 준비 없이 들뜬 마음만 가지고 등산을 갔다간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다. 건강하게 등산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우선 등산 장비를 제대로 갖춰야 한다. 시중에는 '고성능'을 강조한 등산복이 많이 나와있는데, 전문가들은 고성능 여부보다 등산복을 입는 방법을 제대로 알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산중턱 이상의 지대는 기온이 평지보다 낮기 때문에 등산을 하면 평소보다 더 빨리 외부로 체온을 빼았긴다. 따라서 갑작스러운 체온 손실을 막기 위해서는 등산할때 옷을 제대로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 전문가들은 등산을 할 때 얇은 옷을 여러 겹 겹쳐 입는 것을 추천하는데, 이를 '레이어링'이라고 한다. 일반적으로 얇은 옷을 겹쳐입고 등산을 가면 걸을 때는 옷을 모두 입고 있다가 쉴 때는 옷을 벗는데, 이는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 따라서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하려면 걸을 때 겉옷을 벗고, 쉴 때는 옷을 입어야 한다.등산복을 레이어링 할 때는 속옷부터 신경써야 한다. 속옷은 땀을 잘 흡수하면서도 잘 마르는 소재의 것이 좋다. 그 다음에는 보온옷을 챙겨 입니다. 보온옷은 몸이 가지고 있는 온기는 그대로 유지시켜 주면서 땀이 잘 증발하도록 통기성이 좋은 것을 고른다. 폴리스 소재가 이런 기능을 하는 대표적인 소재다. 겉옷은 비나 바람을 막아주는 고어텍스 소재가 좋다. 바지는 방수 소재의 가벼운 것을 선택한다. 평소 입는 청바지는 무릎이 잘 구부러지지 않고, 물에 젖으면 잘 마르지 않기 때문에 등산에 부적절하다. 양말도 신경써야 한다. 등산을 할 때는 발에 땀이 나기 쉬운데, 등산화 같이 꽉 조인 신발 속 발가락 습도는 90%에 이른다. 따라서 발 건강을 위해 면 양말보다 건조가 빠른 합성섬유나 울 종류가 적당하다.무릎이나 허리가 좋지 않은 사람이나 고령자라면 등산용 스틱이 도움이 된다. 스틱을 쓰면 무릎과 허리에 가해지는 충격을 완화시킬 수 있다. 스틱은 길이 조절이 가능한 것이 좋다. 산을 오를 때는 허리뼈 부근보다 약간 낮은 길이로 스틱의 길이를 맞추고, 내려올 때는 허리뼈보다 약간 위쪽에 오게 길이를 맞춰 이용하면 된다.
    기타이도경 헬스조선 기자2019/10/20 07:10
  • 불금에 과음하셨나요? '심방세동' 위험 주의

    불금에 과음하셨나요? '심방세동' 위험 주의

    잦은 음주를 하는 사람은 심방세동 위험이 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대안암병원 의과대 연구팀은 2009년에 국민건강검진을 받았으며, 심방세동이 없는 977만6956명을 조사했다. 연구팀은 이들이 일주일에 몇 번 술을 마셨으며, 매회 술은 얼마나 많이 마셨는지 조사했다. 이후 2017년까지 이들이 심방세동 진단을 받았는지 추적 관찰했다.연구 결과, 잦은 음주 빈도가 심방세동의 가장 큰 위험 요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매일 술을 마신 사람은 일주일에 두 번 술을 마신 사람보다 심방세동 위험이 40% 더 높았다. 일주일에 6회 술을 마신 사람은 심방세동 위험이 30% 더 높았다. 연구팀은 정확한 원인은 밝혀내지 못했지만, 음주는 심방세동의 위험인자인 수면장애를 일으킬 수 있는 것이 원인 중 하나라고 분석했다.심방세동은 심장이 불규칙하게 뛰는 부정맥의 일종으로, 뇌졸중 위험을 5배, 치매 위험을 2배 높이는 치명적인 질환이다. 특별한 증상이 없고 질병 자체가 잘 알려지지 않아 뇌졸중, 심부전 등이 치명적인 결과가 나타난 다음 알아차리는 경우가 많아 더욱 위험한 질병이다. 심방세동으로 생기는 뇌경색은 다른 원인으로 생기는 뇌경색에 비해 훨씬 후유증도 심하다.연구를 주도한 최종일 박사는 "현재 알코올 섭취에 대한 권고는 빈도보다는 절대량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우리의 연구는 자주 마시지 않는 것도 심방세동 위험을 줄이는 데 중요하다는 것을 암시한다"고 마했다.이번 연구는 '유럽 심장학회(European Society of Cardiology)'에 게재됐다.
    심혈관일반이도경 헬스조선 기자2019/10/19 07:23
  • 서고 앉는 자세만 바꿔도 '뱃살' 빠집니다

    서고 앉는 자세만 바꿔도 '뱃살' 빠집니다

    다이어트는 남녀노소 모두의 숙원사업이다. 하지만 바쁜 일상 속에 운동을 할 시간을 따로 내거나 식이요법을 하는 것은 쉽지 않다. 이런 현대인들의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쉬운 운동법이 있다. 앉아 있는 자세만 바꿔도 뱃살이 빠지고, 허리 통증이 줄어드는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운동법이다. 실제로 이 운동을 2주일간 한 뒤 허리 둘레가 7cm 줄었다거나, 매일 아침 걷기 운동을 해도 잘 빠지지 않던 체중이 이 운동을 병행하니 6kg이나 빠졌다는 체험 사례도 있다.◇배 집어넣은 뒤 힘 주고 30초 유지하기앉은 자세만으로 뱃살이 빠진다는 운동의 이름은 일명 '드로인 운동'이다. 방법은 간단하다. 제자리에 서서 허리를 곧게 편 상태에서 뱃가죽이 등에 닿는 느낌으로 배를 집어넣은 뒤 힘을 주고 30초 정도 그 상태를 유지하면 된다. 일상생활을 하면서 틈틈이 생각날 때 마다 30초씩 반복한다. 드로인 운동을 꾸준히 하면 복부 중앙 복직근의 힘이 길러진다. 출퇴근 길에 걸으면서, 앉아서 일하면서 수시로 이 운동을 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체지방 분해, 기초대사량 상승 효과 있어살이 찌면 체내 장기가 중력에 의해 앞쪽으로 밀려 나와 배가 나온다. 이때 복직근을 강화하면 근육이 내부 장기를 지탱하는 힘이 생겨 복부가 탄탄해진다. 또한, 복부 근육량이 늘면 신진대사가 활발해져 복부 주변에 있는 체지방이 분해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의식적으로 배를 집어넣어 근육이 수축하는 상황이 반복되면 기초대사량도 높아진다. 평소 운동을 전혀 안 해서 복근이 얇은 사람이 하면 특히 효과가 크다.◇의자에 앉아서도 가능, 허리 통증 완화 효과까지의자에 앉을 때는 등을 등받이에 기대지 않고 정수리를 천장 쪽으로 끌어 올린다는 느낌으로 허리를 펴고 앉는다. 허리를 굽힌 채 배에 힘을 빼고 앉으면, 복부 근육의 힘이 약해져 배가 쉽게 처질 뿐 아니라 허리를 구부정하게 해 허리 통증이 생기기 쉽다. 이때 드로인 운동을 하면 척추 주변에 있는 외복사근, 복횡근, 내복사근 등 근육이 강해져 척추를 지탱하는 힘이 강해지면 통증이 줄어드는 효과가 있다.
    생활습관일반이도경 헬스조선 기자2019/10/19 07:18
  • 유방암 환자 30%가 고혈압·당뇨병 등 대사 질환 경험

    유방암 환자에서 약 30%가 당뇨병, 고혈압, 고지혈증 등 대사성 질환을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방암 환자는 암 뿐만 아니라 대사성 질환 또한 유의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아주대병원 방사선종양학과 전미선·허재성 교수팀은 지난 2010년부터 2015년까지 6년 동안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등록된 유방암 생존자 8만 9953명을 대상으로 대사성 질환에 대하여 확인했다. 유방암 생존자는 유방암 치료를 끝낸 환자 뿐만 아니라 현재 유방암으로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도 포함된다.조사 결과 36.7%에 해당되는 3만 2983명이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중 적어도 한 가지 이상의 대사성 질환으로 치료 받은 것을 확인했다. 세 질환을 모두 치료 받은 경우도 1.5%(1,388명)이었다. 대사성질환의 치료 빈도는 고혈압 23.1%, 고지혈증 13.7%, 당뇨 12.3% 순으로 나타났다. 일반인의 경우 치료 빈도가 고혈압 14.7%, 당뇨 5.2%로 보고된 것과 비교하면 높은 편이다.연령별로 살펴보면, 60세 이상의 유방암 생존자의 절반 이상에서 고혈압이 나타났다. 당뇨병 또한 60세부터 급격히 증가했고, 고지혈증은 더 낮은 연령인 50세부터 증가하였다.또 유방암 생존자가 이용하는 의료기관을 살펴보면, 고혈압의 치료 관련 청구 데이터가 총 53만 1292건으로, 이중 89%(47만 3737건) 이상이 1차 의료기관에서 청구한 반면, 3차 의료기관은 2.4%(1만 2551명)로 큰 차이를 보였다. 당뇨병의 경우도 총 23만 1526건의 청구 데이터 중 1차 의료기관이 68.5%(15만 8566건), 2·3차 의료기관이 31.5%(7만 2960건)이었다.유방암의 치료 즉, 수술, 화학요법, 방사선치료 등은 대도시의 대형 의료기관에서 시행하는 반면, 대사성 질환을 치료할 때는 유방암 생존자의 60% 이상이 지역사회 1차 의료기관을 이용하는 것을 확인했다.이에 유방암 생존자에서 나타나는 만성질환의 적절한 치료 및 관리를 위해서는 대형 의료기관과 1차 의료기관(보건소 포함) 간 효율적인 의료전달 체계를 위한 만성질환의 관리 모델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전미선 교수는 “이번 연구는 유방암 생존자에서 나타나는 대사성 질환을 분석한 것으로, 대사성 질환의 진단 및 치료 계획을 세우는데 유용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또 허재성 교수는 "특히 이번 연구는 이전에는 다루기 힘들었던 유방암 생존자의 대사성 질환의 빈도 및 의료기관 이용에 대한 분석을 빅데이터 연구를 통해 시행함으로써 환자의 진단과 치료에 도움이 되는 객관적인 근거를 마련했다는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암일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9/10/18 18:40
  • 학교법인일송학원 사회공헌사 '보이지 않는 따뜻한 울림' 출간

    학교법인일송학원 사회공헌사 '보이지 않는 따뜻한 울림' 출간

    학교법인일송학원은 지난 17일 <학교법인일송학원 사회공헌사 '보이지 않는 울림'>(이하 <울림>) 발간 기념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1971년부터 시작된 사회공헌활동을 총 망라하는 <울림>은 학교법인일송학원 산하 한림대학교의료원, 한림대학교, 한림국제대학원대학교, 한림성심대학교, 복지관 및 복지센터 6곳 등 의료기관·대학·복지관이 삼위일체가 돼 시행한 사회공헌활동의 역사를 담았다. 특히 사회공헌 역사만을 정리해 책으로 발간한 것은 국내에서 처음이다.<울림> 출판기념회는 학교법인일송학원 1층 도헌홀에서 오후 5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됐다. 학교법인일송학원 윤대원 이사장, 한림대학교 김중수 총장, 차홍봉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대표이사(전 보건복지부 장관), 한림국제대학원대학교 이정학 총장, 한림화상재단 윤현숙 이사장, 한림대학교의료원 산하병원 보직자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학교법인일송학원 사회공헌사 동영상 상영 ▲인사말 및 출판기념사(윤대원 이사장) ▲축사(차홍봉 전 장관) ▲사회공헌사 편찬과정 소개 ▲‘현장의 소리를 듣다’ 순서로 이어졌다.윤대원 이사장은 “학교법인일송학원은 항상 가난하고 소외된 사회적 약자를 생각하고 도움이 필요한 곳에 먼저 손길을 내밀며 한없는 인간애를 실천하는 길을 걸어왔다”며 “이번 학교법인일송학원의 사회공헌사 발간은 일송의 유지를 받들어 더욱 계승·발전시키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과 각오를 다지겠다는 의미”라고 밝혔다.차흥봉 전 장관은 축사에서 “故 일송 윤덕선 명예이사장은 인간주의적 철학을 갖고 인간에 대한 신뢰, 특히 인간의 능력에 대한 깊은 믿음을 원동력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해왔다”며 “학교법인일송학원의 사회공헌사는 대한민국 사회복지의 역사를 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기타이도경 헬스조선 기자2019/10/18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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