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이주연 헬스조선 기자2019/10/21 13:35
제약이주연 헬스조선 기자2019/10/21 13:22
기타이주연 헬스조선 기자2019/10/21 13:17
라니티딘 성분에서 발암 우려물질이 검출돼 최근 많은 위장약 판매가 중단된 가운데, 보령제약이 자사의 위궤양·위염치료제 ‘스토가(성분명 라푸티딘)’에선 문제 물질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21일 밝혔다.보령제약은 최근 라니티딘 성분에서 니트로소디메틸아민(NDMA)이 검출돼 문제가 된 뒤, 우려가 전체 티딘 계열로 확산되자 안전성 확인 차원에서 라푸티딘 성분 의약품을 대상으로 자체 시험을 진행했다.이번 시험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권고한 액체크로마토그래프-질량 분석기(LC-MS/MS)뿐 아니라, 가스크로마토그래프 질량 분석기(GC-MS/MS)를 통해 진행했다.보령제약은 두 방법 모두에서 NDMA가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NDMA는 세계보건기구(WHO)의 국제암연구소(IARC)가 사람에게 발암물질로 작용할 가능성 있다고 지정한 인체 발암 추정물질(2A)이다.보령제약은 이번 시험에서 NDMA뿐만 아니라, 발사르탄 성분 이슈시 논란이 됐던, N-니트로소디에틸아민(NDEA), N-니트로소디이소프로필아민(NDIPA), N-니트로소에틸이소프로필아민(NEIPA)에 대한 검사도 진행했으나, 관련 성분 또한 전혀 검출되지 않았다고 전했다.보령제약은 발사르탄에 이어 라니티딘 성분에서 다시 NDMA가 검출되면서 관련 의약품에 대한 안전성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의료현장과 환자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자 자체 시험을 진행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식약처에서도 각 제약사에 검증절차를 통해 관련 의약품의 안전성을 자체적으로 확인 할 것을 권고한 바 있다.보령제약 이삼수 사장은 “최근 라니티딘 사태 이후, 대체의약품으로 처방되고 있는 라푸티딘 성분의 ‘스토가’ 제품 안전성을 실험데이터를 통해 확인했다”며 “의사들과 환자들이 안심하고 처방, 복용할 수 있도록 선제적 검사를 진행했다”고 말했다.스토가는 단일 성분으로 위산분비 억제효과와 위점막 보호효과를 나타내는 라푸티딘 성분의 오리지널 약물로, H2수용체 길항제 중 최초로 헬리코박터 파이로리 제균 적응증을 획득한 의약품이다.
제약이주연 헬스조선 기자2019/10/21 13:13
기타이주연 헬스조선 기자2019/10/21 11:33
내과이주연 헬스조선 기자2019/10/21 10:54
제약이주연 헬스조선 기자2019/10/21 10:50
제약이주연 헬스조선 기자2019/10/21 10:35
제약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19/10/21 09:08
기타이도경 헬스조선 기자2019/10/21 09:00
환절기가 되면 눈이 뻑뻑한 느낌을 받거나 타는 듯 한 통증을 느끼는 사람이 많다. 바로 '안구건조증' 때문이다. 실제 한 조사에 따르면 가을에 안구건조증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가 다른 계절에 비해 2~3배로 많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을철 심해지는 안구건조증을 관리하는 방법을 알아봤다.◇눈물 부족으로 눈에서 뻑뻑함 느껴져안구건조증은 눈물이 부족하거나 쉽게 증발하는 경우, 눈물 생성기관에 염증이 있는 경우 나타난다. 눈물은 안구를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데 안구건조증이 생기면 눈물이 부족해 안구 표면이 손상되거나 미생물이 쉽게 침입하기 때문에 눈에 이상을 느낀다. 눈 충혈, 뻑뻑함, 눈부심, 두통 등이 일반적인 증상이다. 심하면 시력이 저하되고 사물이 두 개로 보이는 현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이 외에도 바람이 불 때 눈물이 과도하게 나오거나, 모래알이 들어간 느낌, 타는 듯한 작열감 등 증상이 있다.◇인공눈물 처방은 일시적 증상완화 뿐, 생활습관 개선해야안구건조증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인공눈물을 처방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는 일시적인 증상 완화를 위한 처방이므로 생활습관을 개선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만약 눈꺼풀 염증으로 안구건조증이 생겼다면 그에 따른 치료가 필요하다. 심한 경우 눈물이 코로 내려가는 관을 부분적으로 막아 눈물이 안구에 장시간 머물게 하는 눈물점 시술을 고려할 수도 있다. 한방에서는 눈의 미열을 줄이기 위한 침 치료로 안구건조증을 치료하기도 한다.◇작업할 때 눈 자주 깜빡이는 것이 중요안구건조증을 예방하고 완화하는 가장 좋은 생활습관은 눈을 의식적으로 자주 깜빡이는 것이다.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사용하면 집중을 하는 탓에 눈 깜빡임 횟수가 줄어든다. 그런데 눈을 깜빡이지 않으면 안구가 건조해져 안구건조증이 생기거나 증상이 심해질 수 있다. 최근 안구건조증 환자가 급증하는 이유다. 따라서 작업 중간 인공눈물을 넣는 것도 효과적이다. 가습기로 실내 습도를 높이고, 물을 많이 마셔 수분을 보충하는 것도 중요하다.◇브로콜리, 당근, 고추가 촉촉한 눈에 도움안구건조증을 예방하는 영양소가 들은 음식을 먹는 것도 방법이다. 하루 반 컵 정도의 브로콜리를 먹으면 안구건조증 등 각종 안질환 예방과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 비타민A가 많이 든 당근을 먹는 것도 효과적이다. 당근은 비타민 A를 비롯해 루테인, 베타카로틴이 등이 풍부해 눈을 촉촉하고 건강하게 해준다. 또한 야맹증, 시력감퇴까지 예방해 눈 건강에 좋은 대표적인 음식으로 꼽힌다. 비타민 A, C가 풍부한 고추도 눈을 촉촉하게 하는 데 도움을 주는 음식이다.
안과이도경 헬스조선 기자2019/10/21 08:30
부정교합은 치아 배열이 가지런하지 않거나, 치아 위아래 맞물림 상태가 정상 위치를 벗어난 상태를 뜻한다. 많은 사람들이 부정교합은 단순히 ‘보기에 좋지 않다’고만 생각한다. 그러나 부정교합은 구강 기능에도 다양한 악영향을 준다. 치료법은 다양하다. 경과를 살펴보기만 해도 되는 환자가 있는 반면, 반드시 수술이 필요한 환자도 있다. 부정교합 명의로 알려진 경희대치과병원 교정과 김수정 교수와 함께 치료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Q. 부정교합을 방치하면 어떤 기능적 문제가 생기나요?A. 주걱턱, 무턱, 안면비대칭 등으로 윗니와 아랫니가 잘 맞물리지 않으면서 정상적인 저작 기능이 어려워집니다. 호흡, 연하, 발음에도 나쁜 영향을 줍니다. 성인은 부정교합이 코골이와 수면무호흡증의 한 원인이 될 정도입니다.Q. 부정교합이 있는 사람은 무척 많을 것 같습니다. 모두 치료해야 하나요?A. 얼굴이 완전히 대칭인 사람은 드뭅니다. 엄격한 기준으로 따지면 부정교합이 없는 사람은 거의 없어요. 겉으로 보기에 문제가 없고, 교합이 1~2㎜만 어긋나 있다면 치료가 필요 없습니다. 몸은 적응 기전을 가지고 있어서, 미세한 부정교합은 괜찮습니다.부정교합이 약간 있다면 교정치료만으로 해결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얼굴형을 기준으로 다음의 3가지 문제가 있다면 수술도 고려합니다. 첫째, 아래턱이 과도하게 돌출됐을 때. 둘째, 턱이 무턱일 때. 셋째, 턱이 비대칭으로 한쪽만 크게 휘어져있을 때입니다. 이때는 턱관절 통증이나 기도가 눌려 수면무호흡증이 생기기도 해 적극적으로 치료해야 합니다.Q. 일반 치과에서는 수술 대신 교정을 권하기도 하던데요?A. 뼈의 문제는 교정으로 모두 해결하기 어렵습니다. 만약 수술이 필요한데 교정만 하게 되면 ▲얼굴 모양에 변화가 없거나 ▲모양만 예뻐 보이고 기능 문제는 그대로이거나 ▲무리한 교정으로 치아 뿌리가 잇몸 밖으로 드러날 위험이 있습니다. 치아 뿌리가 잇몸 밖으로 드러나면 잇몸이 점점 내려가 구강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단, 수술 치료는 안전성과 정확성이 가장 중요합니다. 우리 병원은 구강악안면외과나 교정과, 이비인후과, 신경과 등 다양한 의료진이 협진해 환자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수술법을 결정합니다. 환자 증상이나 원인은 모두 다르기 때문에 부정교합과 관련한 치료를 받으려면 다양한 의료진이 협진하는 병원을 가길 권장합니다.
치과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9/10/21 08:15
정신과이도경 헬스조선 기자2019/10/21 07:45
다이어트이도경 헬스조선 기자2019/10/20 07:37
기타이도경 헬스조선 기자2019/10/20 07:10
심혈관일반이도경 헬스조선 기자2019/10/19 07:23
생활습관일반이도경 헬스조선 기자2019/10/19 07:18
유방암 환자에서 약 30%가 당뇨병, 고혈압, 고지혈증 등 대사성 질환을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방암 환자는 암 뿐만 아니라 대사성 질환 또한 유의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아주대병원 방사선종양학과 전미선·허재성 교수팀은 지난 2010년부터 2015년까지 6년 동안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등록된 유방암 생존자 8만 9953명을 대상으로 대사성 질환에 대하여 확인했다. 유방암 생존자는 유방암 치료를 끝낸 환자 뿐만 아니라 현재 유방암으로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도 포함된다.조사 결과 36.7%에 해당되는 3만 2983명이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중 적어도 한 가지 이상의 대사성 질환으로 치료 받은 것을 확인했다. 세 질환을 모두 치료 받은 경우도 1.5%(1,388명)이었다. 대사성질환의 치료 빈도는 고혈압 23.1%, 고지혈증 13.7%, 당뇨 12.3% 순으로 나타났다. 일반인의 경우 치료 빈도가 고혈압 14.7%, 당뇨 5.2%로 보고된 것과 비교하면 높은 편이다.연령별로 살펴보면, 60세 이상의 유방암 생존자의 절반 이상에서 고혈압이 나타났다. 당뇨병 또한 60세부터 급격히 증가했고, 고지혈증은 더 낮은 연령인 50세부터 증가하였다.또 유방암 생존자가 이용하는 의료기관을 살펴보면, 고혈압의 치료 관련 청구 데이터가 총 53만 1292건으로, 이중 89%(47만 3737건) 이상이 1차 의료기관에서 청구한 반면, 3차 의료기관은 2.4%(1만 2551명)로 큰 차이를 보였다. 당뇨병의 경우도 총 23만 1526건의 청구 데이터 중 1차 의료기관이 68.5%(15만 8566건), 2·3차 의료기관이 31.5%(7만 2960건)이었다.유방암의 치료 즉, 수술, 화학요법, 방사선치료 등은 대도시의 대형 의료기관에서 시행하는 반면, 대사성 질환을 치료할 때는 유방암 생존자의 60% 이상이 지역사회 1차 의료기관을 이용하는 것을 확인했다.이에 유방암 생존자에서 나타나는 만성질환의 적절한 치료 및 관리를 위해서는 대형 의료기관과 1차 의료기관(보건소 포함) 간 효율적인 의료전달 체계를 위한 만성질환의 관리 모델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전미선 교수는 “이번 연구는 유방암 생존자에서 나타나는 대사성 질환을 분석한 것으로, 대사성 질환의 진단 및 치료 계획을 세우는데 유용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또 허재성 교수는 "특히 이번 연구는 이전에는 다루기 힘들었던 유방암 생존자의 대사성 질환의 빈도 및 의료기관 이용에 대한 분석을 빅데이터 연구를 통해 시행함으로써 환자의 진단과 치료에 도움이 되는 객관적인 근거를 마련했다는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암일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9/10/18 18:40
학교법인일송학원은 지난 17일 <학교법인일송학원 사회공헌사 '보이지 않는 울림'>(이하 <울림>) 발간 기념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1971년부터 시작된 사회공헌활동을 총 망라하는 <울림>은 학교법인일송학원 산하 한림대학교의료원, 한림대학교, 한림국제대학원대학교, 한림성심대학교, 복지관 및 복지센터 6곳 등 의료기관·대학·복지관이 삼위일체가 돼 시행한 사회공헌활동의 역사를 담았다. 특히 사회공헌 역사만을 정리해 책으로 발간한 것은 국내에서 처음이다.<울림> 출판기념회는 학교법인일송학원 1층 도헌홀에서 오후 5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됐다. 학교법인일송학원 윤대원 이사장, 한림대학교 김중수 총장, 차홍봉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대표이사(전 보건복지부 장관), 한림국제대학원대학교 이정학 총장, 한림화상재단 윤현숙 이사장, 한림대학교의료원 산하병원 보직자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학교법인일송학원 사회공헌사 동영상 상영 ▲인사말 및 출판기념사(윤대원 이사장) ▲축사(차홍봉 전 장관) ▲사회공헌사 편찬과정 소개 ▲‘현장의 소리를 듣다’ 순서로 이어졌다.윤대원 이사장은 “학교법인일송학원은 항상 가난하고 소외된 사회적 약자를 생각하고 도움이 필요한 곳에 먼저 손길을 내밀며 한없는 인간애를 실천하는 길을 걸어왔다”며 “이번 학교법인일송학원의 사회공헌사 발간은 일송의 유지를 받들어 더욱 계승·발전시키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과 각오를 다지겠다는 의미”라고 밝혔다.차흥봉 전 장관은 축사에서 “故 일송 윤덕선 명예이사장은 인간주의적 철학을 갖고 인간에 대한 신뢰, 특히 인간의 능력에 대한 깊은 믿음을 원동력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해왔다”며 “학교법인일송학원의 사회공헌사는 대한민국 사회복지의 역사를 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기타이도경 헬스조선 기자2019/10/18 17: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