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이주연 헬스조선 기자2019/11/05 13:44
제약이주연 헬스조선 기자2019/11/05 13:33
안구건조증은 눈물이 부족한 병으로만 알고 있지만, 환자의 절반은 눈에 염증이 있다.안과학계에 따르면 국내 안구건조증 환자의 절반 정도는 염증성 질환인 것으로 추정한다. 안구건조증 환자의 눈에는 염증 물질 ‘MMP-9’가 많이 분비되고, 이로 인해 눈물 불안정증이 심해져 안구건조증이 심해진다는 것. MMP-9은 안구 표면의 상피세포가 자극을 받았을 때 생성되는 분해 효소로 눈물에 나타나는 보편적인 염증 바이오마커이다. 정상 눈에서는 3~40ng/ml 로 존재하지만, 이보다 높으면 염증이 있다고 진단한다.안구건조증은 염증 동반 유무에 따라 치료가 달라진다. 염증성 안구건조증일 때는 면역억제제, 소염제, 항생제로 항염증 치료를 적극적으로 해야 한다. 비염증성 안구건조증일 경우에는 인공눈물, 누점폐쇄술, 오메가3 처방 등 균형이 깨진 눈물막을 보충해주는 방향으로 치료를 진행한다. 그러나 지금까지 안구건조증 염증 유무에 대한 정확한 진단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 2014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안과 협회에서 발표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인공눈물을 처방 받은 환자의 약 50%, 항염증제(사이클로스포린)을 처방 받은 환자의 약 50%가 치료에 실패했다고 보고됐다. 안구건조증 진단과 치료 및 처방에 대한 결정이 객관적 진단에 의거하지 못하고 주관적인 환자의 증상에 의해 이루어지는 면이 있기 때문이다. 정확한 진단이 어려웠기 때문에 염증성 안구건조증 환자에게 인공눈물만 처방하거나, 반대로 비염증성 환자에게 항염증제를 투여하는 경우가 있었다.현재 안구건조증을 진단하는 방법은 눈물 생성량 검사, 눈물층 안전성 검사, 각막 상피세포 상태 파악을 위한 염색술 등 여러 가지가 있다. 그러나 검사가 다분히 주관적이며 민감도나 특이도가 상대적으로 낮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을 내리는데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있다. 특히 염증성 안구건조증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대학병원급에서의 생화학분석이 필요해 많은 시간과 경비가 소모되고 번거로움이 뒤따랐다.최근 국내에 염증 여부를 진단하는 간편한 키트(인플라마드라이)가 도입됐다. 검결막(아래 눈꺼풀 안쪽)에서 소량의 눈물 샘플을 채취해 염증 생체 표지자인 단백분해 효소(MMP-9) 농도를 측정, 10분 안에 염증성 안구건조증 여부를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체외진단키트이다. 이 검사를 기존에 시행하던 일반 안구건조증 검사와 병행하면 염증 검사의 정확도를 한층 높일 수 있다.서울아산병원 안과 차흥원 교수는 “염증 여부를 정확하게 진단하기 어려운 환자들을 대상으로 인플라마드라이 검사를 시행하면 빠르고 정확한 진단이 가능해 그에 따른 치료가 한층 정확해 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9/11/05 13:24
대변을 보면 몸속 숨은 질병을 알아낼 수 있다. 음식을 먹으면 식도, 위, 십이지장, 소장, 대장, 직장을 거쳐 대변으로 배설되는데, 각 소화기관 기능에 이상이 생기면 대변의 색, 모양이 변하기 때문이다. 간, 쓸개, 췌장에 이상이 생겨도 대변에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대변의 색깔은 어떤 게 정상일까? 갈색, 황토색, 노란색은 모두 정상 범위에 속한다. 보통 갈색을 띠는 이유는 담즙 때문이다. 담즙은 지방을 소화시키는 초록색 효소로, 간에서 만들어져 담도를 통해 십이지장으로 이동한다. 여기서 음식물과 만난 뒤 장으로 내려가는데, 담즙은 장내세균과 만나면 갈색, 황토색, 노란색 등으로 변한다. 사람마다 주로 먹는 음식, 장내 세균 분포가 달라서 담즙이 변성된 후 색깔이 다르다.대변이 붉거나, 검거나, 흰빛을 띠면 질병을 의심한다. 항문과 가까운 소화기관인 대장 등에 출혈이 있으면 대변이 붉을 수 있다. 대장암 등이 원인일 수 있다. 검은색 대변이 나오는 이유는 식도, 위, 십이지장 등 상부(上部) 위장관에서 출혈이 생겼기 때문이다. 음식물에 혈액이 섞였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검은빛으로 변했기 때문이다. 이때는 위염, 위궤양 등을 의심한다. 대변이 흰색이면 담도폐쇄증일 수 있다. 담도가 막히면 담즙이 십이지장으로 흐르지 못해, 대변에 담즙이 섞이지 않는다. 이때는 흰 쌀밥을 뭉쳐놓거나, 두부를 으깨놓은 것 같은 대변을 본다. 담도는 주로 담도염·담도암 등으로 막힌다.대변 모양도 잘 살피자. 바나나처럼 길고 적당히 굵은 대변이 가장 이상적이다. 대변이 평소보다 가늘면 영양 상태가 좋지 않다는 뜻이다. 무리한 다이어트를 했을 때 주로 가는 대변이 나온다. 가는 대변이 지속적으로 나오면 드물게는 대장암이 원인일 수 있어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아보는 게 좋다. 반대로 대변이 평소보다 굵거나, 중간에 끊기거나, 토끼똥처럼 자잘한 모양이면 수분이 부족한 것이다.대변 냄새는 먹는 음식에 따라 바뀐다. 고기를 많이 먹으면 장내세균 중 유해균의 수가 늘어나 냄새가 심하게 날 수 있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11/05 13:22
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11/05 11:33
정형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11/05 11:05
정신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11/05 10:40
피부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11/05 10:11
제약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19/11/05 10:09
서울에서 활동하는 의사 수가 지방의 2배 이상을 기록하는 등 국내 의사 인력이 서울로 과도하게 집중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5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지난해 17개 시도 중 인구 10만명당 의사 수가 가장 많은 지역은 서울(300.8명)이었다.상위권인 대전(243.6명), 광주(243.1명), 대구(232.4명), 부산(228.2명), 전북(197.0명), 강원(172.5명), 제주(170.4명)와도 차이가 크다.다음은 인천(165.6명), 전남(163.9명), 경남(159.8명), 경기(155.7명), 충북(154.6명) 등이며, 울산(149.4명), 충남(146.5명), 경북(135.2명), 세종(86.0명)과 비교하면 2배 이상 차이가 난다.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보건통계(Health Statistics) 2019'에 따르면, 한의사를 포함한 우리나라의 활동 의사는 인구 1000명당 2.3명으로 OECD 회원국 중 가장 적다. OECD 평균은 3.4명이고, 의사가 많은 국가는 오스트리아(5.2명)와 노르웨이(4.7명), 적은 국가는 우리나라를 포함해 폴란드(2.4명), 일본(2.4명), 멕시코(2.4명)였다.보건복지부 의료자원정책과는 "인구 고령화, 1주 최대 80시간 수련을 명시한 전공의 법 시행으로 의사인력이 더 필요하지만, 단순 정원 확대에 따른 국민 의료비 부담 증가, 전달체계 왜곡 우려, AI(인공지능) 등 의료환경 변화에 따른 의사 수요 변화 가능성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정부는 의사인력의 지역적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이번 정기국회에서 국립 공공보건의료대학 설립·운영에 관한 법률안이 반드시 통과돼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 법은 의료취약지와 필수 공공보건의료 분야 등에서 지속해서 근무할 의료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4년제 공공보건의료대학원을 설립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학생의 입학금, 수업료, 교재비, 기숙사비 등 학업에 필요한 경비를 정부가 부담하고, 학생은 의사 면허를 받은 후 10년간 의료취약지에서 의무적으로 근무하되, 이를 이행하지 않으면 의사 면허를 취소하고 10년 내 재발급이 금지된다. 정부는 법안이 통과되면 2023년부터 학생을 선발할 계획이다. 정원은 폐교된 서남대 의대 정원을 그대로 가져와 49명으로 하고, 대학원은 전북 남원에 설립할 예정이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11/05 10:04
제약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19/11/05 09:58
기타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19/11/05 09:54
제약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19/11/05 09:50
기타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19/11/05 09:45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11/05 09:42
산부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11/05 09:32
종합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9/11/05 09:16
종합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9/11/05 09:15
종합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19/11/05 09:13
산부인과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19/11/05 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