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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 앞에 앉거나 바닥에 엎드리면 자연스럽게 턱을 괴곤 한다. 턱을 괼 경우 어깨 근육이 이완되고 편안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편안함은 잠시일 뿐, 오랫동안 턱을 괴면 목에 비대칭적으로 힘이 가해지고 팔꿈치에 체중이 쏠려 통증이 생길 수 있다. 반복될 경우 염증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턱을 괴는 습관으로 인해 생길 수 있는 질환을 알아본다.턱관절장애턱을 자주 괴면 턱관절에 무리가 가면서 ‘턱관절장애’를 앓게 될 수 있다. 턱관절장애는 턱관절에 염증이 생기거나 턱관절 사이 디스크가 제자리를 벗어나는 질환으로, 입을 벌릴 때 양쪽 턱에 ‘딱’ 소리가 나고 귀 옆 아래턱뼈와 저작근육에 통증이 동반된다. 증상이 악화되면 이명, 두통, 불면증을 겪을 수 있으며, 초기에 치료하지 않고 방치할 경우 디스크가 다시 들어가지 못하거나 부정교합이 생기고 턱뼈가 마모되기도 한다.주두점액낭염팔꿈치 뼈 주변에는 피부와 뼈 사이에서 충격을 흡수하는 ‘주두점액낭’이 있다. 턱을 괼 때면 손으로 머리를 받친 뒤 팔꿈치를 지면이나 책상에 기대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압력이 누적·반복되며 염증이 생길 수 있다. 초기에는 팔꿈치에 열감이 느껴지고 피부가 붉게 변하며, 만성화될 경우 팔꿈치에 물혹처럼 물렁거리는 촉감이 느껴진다. 팔을 구부리면 심한 통증이 나타나기도 한다. 증상이 심하지 않을 경우 시간이 지나면서 완화되지만, 통증과 부기가 심한 경우에는 비스테로이드 항염증제를 사용해 치료해야 한다.경추부염좌턱을 괴는 자세는 ‘경추부염좌’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한쪽으로 기울어진 경추부 인대가 압박을 받기 때문으로, 인대가 심하게 휘거나 근육이 손상되면 목뼈가 비틀어질 수 있다. 초기 증상은 목 주위 통증이며, 악화될 경우 구토·두통·시력장애·이명 등으로도 이어진다. 전체적인 얼굴 균형이 한 쪽으로 심하게 쏠리거나 무너지면 얼굴 형태가 변형되는 ‘안면비대칭’이 발생할 위험도 있다.
정형외과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2/04/29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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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2/04/29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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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오상훈 헬스조선 기자2022/04/29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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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2/04/29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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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4/29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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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많이 따뜻해졌다. 그러나 올라간 기온과 상관없이 여전히 추위를 호소하는 사람들이 있다. 평소에도 다른 사람들에 비해 추위를 많이 탄다면 다음과 같은 원인 때문일 수 있다. ◇야식과 폭식야식을 즐기거나, 폭식하는 것도 추위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음식물을 섭취하면 이를 소화하기 위해 혈액이 위장으로 몰리게 된다. 대사가 원활하게 이뤄지고 열이 발생하려면 혈액이 곳곳에 전달돼야 하는데, 야식, 폭식을 하면 그 부분에 혈액이 몰려 다른 부위에 혈액이 제대로 전달되지 못한다. 특히 여성은 생식기관을 보호하기 위해 신체 중심 쪽으로 열이 집중되는 경향이 있어 야식, 폭식을 하면 더 많은 추위를 느낄 수 있다. ◇부족한 근육량근육량 부족이 추위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 근육은 피부 아래에서 뼈와 장기를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근육은 몸속 열의 50% 이상을 만들어내고, 근육세포가 포도당을 대사하며 에너지를 생성한다. 따라서 근육이 많고 두꺼울수록 몸 안쪽까지 전달되는 냉기가 줄고, 에너지와 열을 많이 만들어내 추위를 덜 느낄 수 있다. 특히 우리 몸의 3분의 2를 차지하는 허벅지, 엉덩이 등의 하체 근육이 부족하면 추위를 느끼기 쉽다. 다이어트 과정에서 식사량이 지나치게 적어 근육이 줄어들고, 영양이 결핍돼 추위를 더 많이 타는 것일 수도 있다.◇가득한 뱃살체지방이 많은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추위를 덜 탄다. 지방은 우리 몸이 가진 체온을 외부에 뺏기지 않게 막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배에만 지방이 많은 사람은 오히려 추위에 약하다. 실제로 미국 펜실베니아대 연구팀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전체 지방량이 같아도 배에 지방이 몰려있는 사람이 추위에 더 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이 부족한 어깨, 팔, 다리 등에서 열을 쉽게 빼앗기기 때문이다. ◇갑상선 기능 저하증 때문일 수도최근 들어 갑자기 추위를 많이 탄다면 갑상선 기능 저하증 때문일 수도 있다. 추위를 많이 타면서 살까지 갑자기 찐다면 갑상선 기능 저하증을 의심해봐야 한다. 갑상선 기능 저하증은 신진대사를 조절하는 갑상선 호르몬이 제대로 분비되지 않는 것으로, 신진대사가 떨어지며 혈액순환에도 문제가 생긴다. 이 때문에 추위를 많이 타게 된다. 이외에도 빈혈, 레이노증후군, 말초동맥질환 등 다른 질환 때문일 수도 있다. 따라서 갑작스럽게 추위를 많이 느끼고, 평소와 다른 증상들이 동반된다면 전문의를 찾아가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4/29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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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사이언스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 ‘GBP510’의 품목허가를 신청했다고 29일 밝혔다. 제품명은 ‘스카이코비원(SKYCovione)멀티주(이하 스카이코비원)’로, 우리나라 최초 코로나19 백신으로서 글로벌 백신 시장을 선도하는 ‘유일한(one)’ 백신이 되겠다는 포부가 담겼다.스카이코비원은 합성항원 방식의 코로나19 백신으로, SK바이오사이언스과 글로벌 기구·기업들이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해 개발 중이다. 개발 초기 빌앤멜린다게이츠재단과 전염병예방백신연합(CEPI)으로부터 개발비를 지원받았고, 미국 워싱턴대학 약학대 항원디자인연구소와 SK바이오사이언스가 공동 개발했다. 면역반응 강화 및 높은 수준의 중화항체 유도를 위해 GSK의 면역증강제 AS03이 적용됐다.앞서 SK바이오사이언스는 국내와 해외 5개국(태국, 베트남, 뉴질랜드, 우크라이나, 필리핀)에서 만 18세 이상 성인 4037명을 대상으로 임상 3상을 진행했으며, 기존 코로나19 백신인 아스트라제네카 ‘Vaxzevria’ 대비 면역원성 및 안전성 측면의 우위성을 입증했다. 2회 접종 시 중화항체는 대조백신보다 2.93배 높게 형성됐고, ‘항체전환율(백신 접종 후 중화항체가 4배 이상 상승한 대상자)’ 또한 98%로 대조백신(87%)에 비해 10% 이상 높았다. 특히 65세 이상 고령자에서도 스카이코비원을 접종한 사람들의 항체전환율이 95%를 넘어서는 등 대조백신(고령자 항체전환율 약 79%) 대비 큰 차이를 보였다. 이밖에 코로나19 감염시 중증도를 낮추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세포성 면역반응 역시 대조백신 대비 동등 이상의 수준을 나타내는 것으로 확인됐다. 안전성 측면에서도 대조백신 대비 유사한 수준의 이상반응률을 나타냈으며, 임상시험 기간 동안 특별한 안전성 문제는 보고되지 않았다.스카이코비원 품목허가는 긴급사용승인이 아닌 정식 품목허가를 위한 신속승인 절차로 진행된다. 승인될 경우 하반기 중 상용화될 전망이다. 앞서 SK바이오사이언스는 지난 3월 질병관리청과 스카이코비원 1000만 도즈(1도즈는 1회 접종량) 국내 공급계약을 맺었다. 또한 국내 품목허가를 획득한 후 ‘코백스 퍼실리티(COVAX Facility)’를 통해 해외 각국에도 백신을 공급할 예정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 안재용 사장은 “세계 각국이 코로나19 엔데믹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을 강구하는 현 시점에서 대한민국 1호 코로나19 백신이 출시를 위한 마지막 단계에 도달하게 됐다”며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글로벌 기구 및 기업들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세계에서 경쟁하는 혁신적인 바이오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SK바이오사이언스는 현재 스카이코비원 ▲부스터샷 임상 ▲교차접종 부스터샷 관련 국내외 임상을 진행 중이다. 상반기 중 12~17세 대상 임상 3상 진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오미크론 등 코로나19 변이주에 대한 예방효과를 확인하는 확장 임상에도 돌입한다는 계획이다.
제약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2/04/29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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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4/29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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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2/04/29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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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4/29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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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2일 실외 마스크 착용해제가 정치적 판단이라는 일각의 지적에 대해 정부가 정면 반박에 나섰다.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29일 정례브리핑에서 실외 마스크 해제 조치는 최근의 방역상황과 과학적 근거를 데이터를 기반으로 내린 결론이라고 밝혔다. 정 청장은 "실외 마스크 방역조치는 정치적으로 판단하지 않았다"며 "이는 최근 6주간 확진자 감소세가 지속되고, 백신과 자연감염으로 면역 수준이 높아지는 상황, 실내가 실외보다 전파 위험도가 18.7배 높다는 연구 등을 고려한 결정이다"고 말했다.다만, 실외 마스크 착용해제 조치가 실외에서 마스크 착용이 필요하지 않음을 의미하진 않는다고 강조했다. 이번 조치는 법적으로 의무를 부과, 위반 시 과태료 부과 대상인 범위를 조정한 정도로 이해해야 한다는 것이다. 정 청장은 "여전히 방역적으로 위험한 상황이나 고위험군의 경우, 실외 마스크 착용을 적극적으로 권고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단지 과태료 부과를 기반으로 하는 부분을 최소화하는 것이기에 국민께선 지난 2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자율적인 참여를 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손영래 중수본 사회전략반장은 "인수위나 방역당국의 의견이 방향성에서는 큰 차이가 없다"며 "다만, 적용시기와 그 방법에 대한 부분들에 다소 이견이 있는 상태"라고 밝혔다. 이어 "인수위의 권고는 적극적으로 검토했고, 검토 과정에서 여러 맥락을 고려해 실외 마스크 해제를 부분적으로 완화했다"고 설명했다. 손 반장은 "세계 각국의 실외 마스크 해제상황을 관찰해 본 결과, 우리나라와 유사한 시기 또는 우리보다 환자가 많았던 시기에 마스크 착용을 해제했으나 지금까지 큰 문제없이 안정적인 상황을 유지하고 있는 점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했다"고 말했다. 정부의 방역 완화 조치에 새 정부는 부정적인 입장이다.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는 정부의 실외 마스크 해제 조치에 대해 유감을 표현했다.홍경희 인수위 부대변인은 이날 오전 기자회견을 통해 "인수위는 코로나19 일상 회복의 일환으로 마스크 착용 해제 방향에 공감하나, 현 시점에서 실외 마스크 해제는 시기상조임을 누누이 강조해왔다"며 "유감을 표한다"고 말했다.그는 "며칠 전 코로나19 100일 로드맵 발표를 통해 실외 마스크 해제 시기를 D+30으로 권고하고, 5월 한 달간 코로나19 확진자 수 추이와 사망자, 위중증 환자 수 등 객관적 데이터에 근거해 마스크 착용 해제를 신중히 결정해야 한다고 권고했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의 이번 결정이 과학방역에 근거해 내린 결정인지 의문을 갖지 않을 수 없어 의문을 표한다"고 덧붙였다.
기타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2/04/29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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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오상훈 헬스조선 기자2022/04/29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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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오상훈 헬스조선 기자2022/04/29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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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2/04/29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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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4/29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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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성모병원 신경과 양동원 교수가 최근 백범김구 기념관에서 개최된 2022 대한치매학회 춘계 학술대회 및 총회에서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22년 4월부터 2년간이다.올해 설립 20주년을 맞이한 대한치매학회는 1996년 대한치매연구회를 토대로 발족해, 2002년 5월 창립총회를 거쳐 같은 해 제1회 대한치매학회 추계학술대회를 시작한 이래 매년 두 차례의 학술대회를 이어오고 있다.학회는 치매 및 관련 질환의 연구 및 임상에 종사하는 연구자의 상호친목을 도모하고 관련 분야의 최신 정보의 교환, 국내외 학술적 교류를 촉진하는 한편, 치매 관련 국가 정책 수립에 자문역할을 수행해 왔으며, 2021년에는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대한의학회 정회원으로 승인되었다.양동원 교수는 "치매학회 설립 20주년을 맞이하여 도약을 위한 미션과 비전을 확립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발맞추어 치매관련 해외 학회들과 교류하여 국제학술 역량을 강화하겠다"며 "또 인공지능, 메타버스로 대표되는 디지털 혁명 시대에 다양한 신기술들을 치매와 연계하여 활용하는 연구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양 교수는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및 대학원 졸업했고, University of California, San Francisco, Memory and aging center 에서 연수를 마쳤다. 알츠하이머병 및 관련 치매 분야 권위자로,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신경과 주임교수와 여의도성모병원 임상과장을 거쳐 현재는 중앙연구윤리사무국 국장을 역임하고 있다. 또한 인지중재치료 학회 제2대 회장 및 마포구 치매지원센터장으로 활동하며 병원과 학회 등을 통해 국민 보건 향상에 앞장서고 있다.
단신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4/29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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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2/04/29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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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4/29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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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은 1분기 별도기준 매출 2722억원, 영업이익 268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6% 증가했고, 영업이익 또한 32.6% 상승하며 분기 사상 최고 실적을 경신했다. 회사 측은 “고수익성 제품 위주의 전문의약품(ETC) 매출 성장과 나보타 수출 증가가 수익성, 영업이익 및 매출총이익률(GPM) 개선을 주도했다”고 설명했다.ETC 부문은 지난해 같은 기간(1810억원)보다 9% 증가한 1976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했다. 항궤양제 ‘넥시어드’와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리토바젯’, 위궤양제 ‘액시드’, 고지혈증 치료제 ‘크레젯’, 항혈전제 ‘클로아트’ 등 수익성 높은 제품군이 전년 동기 대비 20% 이상 성장했다. 특히 나보타 매출액은 전년 동기(154억원) 대비 98% 급증한 307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했다. 수출은 79억원에서 228억원으로 189% 증가했으며, 미국 판매 파트너사 에볼루스향 수출액도 183억원에 달했다.OTC 부문의 경우 전년 동기 264억원 대비 12% 증가한 297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했다. 코로나19 확산과 가정상비약 수요 급증으로 감기약 ‘이지엔6’ 매출이 77.3% 증가했으며, 육체피로 관련 의약외품 ‘우루샷’, 습윤패치 ‘이지덤’과 함께 건강기능식품 역시 호조세를 보였다. 대웅제약 전승호 대표는 “제품력과 품질을 바탕으로 나보타 수출이 확대된 가운데, 고수익성 ETC 제품군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면서 분기 최고 영업이익을 다시 한 번 경신했다”며 “올 2분기 및 하반기에도 나보타 해외 판로 확대, 고수익 신제품 출시, 매출 총 이익률 상승에 힘입어 수익성이 지속 개선되는 한편 성장세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2/04/29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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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5만568명 늘었다.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 5만명대를 기록한 것이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9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총 1719만4616명이라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526명, 사망자는 136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만2724명(치명률 0.13%)이다.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은 5만538명이다. 지역별로 서울 7724명, 부산 2254명, 대구 2507명, 인천 2246명, 광주 1898명, 대전 1730명, 울산 1141명, 세종 343명, 경기 1만2045명, 강원 1838명, 충북 1974명, 충남 2325명, 전북 2411명, 전남 2565명, 경북 3545명, 경남 3240명, 제주 752명이다.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총 30명이다. 4명은 검역단계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26명은 지역별로 인천 8명, 경북 7명, 대전 3명, 서울, 광주, 강원 각 2명, 경기, 전북 각 1명으로 나타났다.유입 대륙별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중국 외 아시아 18명, 유럽 7명, 아메리카 4명, 오세아니아 1명 순으로 많았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4/29 09: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