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 홈
  • 라이프
  • 뷰티
  • 푸드
  • 다이어트
  • 피트니스
  • 여행
  • 책/문화
  • [아나파 퀴즈] 탈모 예방하려면 '이때' 머리를 감는게 좋다

    [아나파 퀴즈] 탈모 예방하려면 '이때' 머리를 감는게 좋다

    Q. 탈모 예방하려면 '이때' 머리를 감는게 좋다고 한다. 언제일까?① 저녁② 아침③ 새벽④ 점심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22/12/23 11:10
  • [의료계 소식] 경기 안양에 ‘시대병원’ 개원… 관절·족부·척추 중점 치료

    [의료계 소식] 경기 안양에 ‘시대병원’ 개원… 관절·족부·척추 중점 치료

    시대병원이 안양시 호계동 유통단지 인근에서 지난 19일 개원해 진료를 시작했다. 관절, 족부, 척추 등의 정형외과 질환과 내과 질환을 치료하고 건강검진을 시행한다. 지상 2~5층의 약 1300평 규모에 3개의 수술실과 37개 병상, 건강검진센터와 물리치료센터를 갖추고 있고, 120여대의 주차공간을 확보해 내원객들의 편의를 도모할 예정이다. 시대병원은 정확하고 신속한 진료가 이뤄질 수 있도록 고해상도 MRI와 CT, 초음파, X-ray, DITI(적외선체열검사) 장비, BMD(골밀도) 검사기 등 최신 진단 장비를 도입했다. 안전한 수술을 위해서 3개 수술실 전체에 대학병원급의 무균 양압 시스템을 설치했다. 고성능 헤파필터가 외부 공기를 3단계로 여과해서 세균과 먼지 등의 유해물질을 유입을 원천적으로 차단한다. 또한 각 수술실에는 CCTV를 설치해서 환자와 보호자가 안심하고 수술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물리치료센터는 정형외과 임상경험을 기반으로 관절, 족부, 척추에 최적화된 장비와 시설, 전문 인력이 구현되어 있다. 도수치료, 운동 재활치료, 체외충격파치료, 주사치료 등 환자에 맞춘 비수술적, 보존적 치료가 원스톱으로 진행된다. 내년 초부터 운영될 약 340평 규모의 검진센터는 내과 전문의가 상주해 각종 정밀 검사와 함께 위·대장 내시경 등 다양한 검사가 당일 동시에 가능하다. 김성욱 대표원장(정형외과 전문의)은 “병원의 슬로건처럼 환자의 몸을 내 몸과 같이 생각하며, 정확한 진단으로 최선의 치료를 제공하는 병원이 되겠다”고 했다.한편, 시대병원은 근무시간에 병원을 찾기가 어려운 환자들을 고려하여, 화·목요일은 오후 8시, 토요일은 오후 2시까지 진료를 한다.
    기타이금숙 기자 2022/12/23 10:46
  • [의료계 소식] 한림대성심병원 소아병동에 나타난 ‘로봇 산타클로스’

    [의료계 소식] 한림대성심병원 소아병동에 나타난 ‘로봇 산타클로스’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이 22일 오후 크리스마스를 맞아 병원에 입원 중인 소아 환자를 대상으로 특별한 선물 증정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병동에서 의료진을 보조하고 있는 자율주행 배송 로봇과 의료진들이 일일 산타로 변신해 환아들에게 선물을 준 것이다.의료진과 로봇은 각 병실을 돌며 선물을 나눠 주면서 쾌유를 기원했다고 한다. 아이들은 예상하지 못한 로봇 산타클로스의 특별한 선물을 받고 활짝 웃었다.이날 행사를 위해 한림대성심병원 커맨드센터는 사전에 소아병동 안에서 로봇이 안전하게 자율주행을 할 수 있도록 맵핑(Mapping) 작업 등을 수행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승대 행정부원장은 “소아 환우들과 즐거운 성탄절을 보낼 방법을 고민하다 ‘로봇 산타클로스’를 활용한 행사를 기획했다”면서 “성탄절을 가정이 아닌 병원에서 맞는 환우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진료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오상훈 기자 2022/12/23 10:34
  • [건강잇숏] 뱃살 빼는 초간단 '드로인 운동' 아세요?

    [건강잇숏] 뱃살 빼는 초간단 '드로인 운동' 아세요?

     뱃살 빼는 데 도움이 되는 간단한 운동이 있습니다. 바로 '드로인 운동'입니다.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제자리에 서서 허리를 곧게 편 상태에서 뱃가죽이 등에 닿게 한다는 느낌으로 배를 집어넣은 뒤 힘을 주고 30초 정도 유지하면 됩니다. 일상생활 중 틈틈이 생각날 때마다 30초씩 반복합니다. 드로인 운동을 꾸준히 하면 복부 중앙 복직근 힘이 강화되는데, 그러면 근육이 내부 장기를 지탱하는 힘이 길러져 복부가 탄탄해집니다. 또 복부 근육량이 늘면 신진대사가 활발해져 복부 주변에 있는 체지방이 분해되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의자에 앉아 있을 때도 등을 등받이에 대지 않고 허리를 펴며, 동시에 드로인 운동을 하면 뱃살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이 방법은 허리 통증이 있는 사람의 통증 완화에도 좋습니다. 단, 드로인 운동을 할 때 복부 근육이 경직돼 통증이 생길 수 있어 숨을 참지 말아야 합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22/12/23 10:33
  • '이 바이러스' 감염자 한 달 새 2배 껑충… 영유아가 절반 이상

    '이 바이러스' 감염자 한 달 새 2배 껑충… 영유아가 절반 이상

    겨울철 주로 유행하는 바이러스성 질환인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한 달 새 2배 이상으로 빠르게 늘고 있다.23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전국 208개 표본감시기관에서 집계된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는 11월 13∼19일 일주일간 70명에서 이달 11∼17일 156명으로 증가했다. 5주 연속 증가세다.최근 일주일 기준 신고된 환자 중에 0∼6세가 87명으로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등 영유아 중심으로 환자가 늘고 있다.주로 11월과 4월 사이에 많이 발생하는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은 노로바이러스에 오염된 음식이나 물을 섭취한 경우, 감염된 환자의 분변이나 구토물에 오염된 손이나 환경에 접촉한 경우 등에 감염된다.감염 후 12∼48시간 안에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복통, 오한, 발열이 동반되기도 한다.노로바이러스는 대부분 특별한 치료 없이 저절로 회복된다. 보통 수분을 공급해 탈수를 교정해주는 보전적 치료가 이뤄진다. 구토나 설사가 심한 경우 추가적인 약물을 사용하기도 한다. 다만, 노인이나 소아, 영아는 심각한 합병증이 나타날 수 있는 만큼 주의해야 한다.​질병청은 노로바이러스 감염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서 손을 깨끗이 씻고, 음식은 충분히 익히거나 흐르는 물에 세척해 먹으며 물은 끓여 마시는 등의 위생수칙을 잘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특히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는 배변 후 물을 내릴 때 변기 뚜껑을 닫아 비말 확산을 최소화해야 한다.보육시설이나 학교 등에서 환자가 발생하면 증상이 없어지고 48시간이 지날 때까지 등원이나 등교, 출근을 제한해야 하며, 가정에서도 환자와 공간을 구분해 생활하라고 질병청은 권고했다.​
    내과이해나 기자2022/12/23 10:03
  • "심혈관 건강, 배우자와 닮아간다"

    "심혈관 건강, 배우자와 닮아간다"

    남편이나 아내의 심혈관 건강지표가 좋으면 그 배우자도 좋을 확률이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1.5배 가까이 높다는 분석이 나왔다.연세대 의대 예방의학교실 김현창 교수 연구팀은 2014∼2019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중년 부부 6030쌍(1만2060명)의 데이터를 이용해 심혈관 건강 수준의 일치도를 분석했다. 연구팀은 심혈관질환 발생에 영향을 미치는 흡연, 운동, 식습관, 비만도,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의 7개 위험요인을 기준으로 심혈관 건강지표를 만들어 분석했다. 각 위험요인이 바람직한 수준이면 1점, 그렇지 않으면 0점을 부여해 최저 0점에서 최고 7점까지 점수를 매기는 방식이다. 연구팀은 심혈관 건강지표가 5점 이상인 경우를 '좋은 수준'으로 분류하고 나이, 교육, 소득 등의 다른 영향을 배제한 상태에서 부부간 심혈관 건강 수준의 일치도를 평가했다.평가 결과, 전체적인 심혈관 건강지표 평균 점수는 남편(평균나이 54.3세)이 3.2점으로 아내(평균나이 51.2세)의 4.0점보다 낮았다.연구팀은 아내의 심혈관 건강지표가 좋으면 남편도 좋을 가능성이 건강지표가 좋지 않은 경우에 견줘 1.49배 높은 것으로 추산했다. 반대로 남편의 심혈관 건강지표가 좋을 때 아내가 함께 좋을 가능성도 같은 비교 조건에서 1.46배에 달했다.부부 사이에서 가장 일치하는 심혈관 건강지표는 비흡연(57.17%), 이상적인 공복 혈당(34.93%), 식습관(24.18%)이었다.흥미로운 부분은 아내의 건강지표가 남편의 건강지표에 미치는 영향은 나이에 따라 차이가 없는 반면, 남편의 건강지표가 부인의 건강지표에 미치는 영향은 나이가 많아질수록 약해지는 경향을 보였다는 점이다.연구팀은 이번 연구가 건강 행동에 공통점이 많은 부부 또는 가족 전체를 대상으로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적용하면 개인 대상인 경우보다 더 효율적일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설명했다.김현창 교수는 "아내나 남편의 심혈관 건강 수준이 배우자의 심혈관 건강에도 서로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대규모 부부 데이터로 확인한 데 의미가 있다"며 "만약 부부 중 한 사람이 심혈관 건강에 문제가 있다면 배우자도 심혈관 건강지표를 함께 확인해 보는 게 바람직하다"고 말했다.이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임상 고혈압'(Clinical hypertension) 최신호에 발표됐다.​ 
    심혈관일반이해나 기자2022/12/23 09:51
  • [아미랑]‘스노우데이’ 뮤지컬로 초대합니다 外

    한주 간 놓치면 안 될 소식 들고 왔습니다. 바로 확인하세요!‘스노우데이’ 뮤지컬로 초대합니다국립박물관문화재단이 소아암 환자와 가족을 가족뮤지컬 ‘스노우데이’로 초대합니다. 폭설이 내린 어느 런던에서 선생님과 둘이 학교에 있는 데니의 하루에 대한 뮤지컬입니다. 해당 공연은 1월 12일 오후 2시 국립중앙박물관(서울시 용산구 소재)에서 진행됩니다. 12월 30일까지 서울과 경인에 거주하는 소아암 환자와 가족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합니다. 1인당 티켓 2매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문의사항은 02-766-7673으로 전화하면 됩니다.소아암 환자 위한 전시회 개최영남대 시각디자인학과 임경호 교수가 소아암 환자를 위한 전시회를 개최합니다. 12월 20일부터 내년 1월 29일까지 영남대병원 문화전시홀(대구 남구 소재)에서 진행됩니다. 이번 전시는 자연의 하모니를 디자이너의 독특한 시각 언어로 재해석한 일러스트레이션 작품으로 채워졌습니다. 전시회의 수익금은 소아암 환자의 치료비와 의료 환경 개선을 위해 영남대의료원에 일부 기부됩니다.암 환자 삶의 질 높이는 1월의 강좌서울대 암병원 암정보교육센터에서 암 환자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무료 강좌를 엽니다. ▲암 치료 후 식사 관리 ▲겨울철 암 예방 식단 ▲암 환자의 하지 부종 교육 ▲암 환자와 가족의 대화 기술 등을 온라인으로 진행합니다. 모든 프로그램은 상시 접수 가능하며, 홈페이지(cancer.snuh.org)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약 및 문의는 전화(02-2072-7451) 또는 카카오톡 채널(서울대학교암병원 암정보교육센터)을 통해 가능합니다.소아암 환자, 겨울방학 특강 지원하세요소아·청소년암 통합지원센터에서 소아암 환자를 대상으로 ‘겨울방학 특강’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5~7세 아동 환자는 창의 미술 활동과 영어 인형극을, 8~13세 초등학생 환자는 미술과 신체활동을 진행합니다. 아동 20명, 청소년 10명을 모집합니다. 모든 프로그램의 참가비는 무료이며 신청 기한은 12월 28일까지입니다. 문의 및 신청은 홈페이지(soaam.or.kr)나 네이버폼(url.kr/fi59g4)을 통해 하면 됩니다.한국도로공사, 소아암 환자 위해 치료비 기부한국도로공사가 소아암 환자 치료비 지원 후원금 5000만원과 헌혈증 5000장을 기부했습니다. 헌혈증은 한국도로공사 임직원들과 고속도로 휴게소 이용객들의 ‘헌혈증 기부 캠페인’ 참여로 마련됐습니다. 기부금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을 통해 소아암 환우들의 치료, 회복, 복지 등을 위해 사용됩니다.국립암센터, 인도네시아 국립암센터와 업무협약 체결국립암센터가 인도네시아 국립암센터와 조혈모세포이식 의료 서비스 관리를 위한 협력을 체결했다는 소식도 들립니다. ▲조혈모세포이식의 의료 서비스 관리 ▲종양학 분야의 협력 ▲교육 훈련 프로그램 및 역량 강화 ▲방문 교류 등을 강화해 나갈 예정입니다. 한편, 양 기관은 지난 2018년 협약을 체결해 인도네시아 국립암센터 의료진 총 10명이 한국 국립암센터에서 조혈모세포이식 연수를 받은 바 있습니다. 서홍관 국립암센터 원장은 “암 정복을 위한 국제 사회 리더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굿즈 사고 소아암 환우 후원하세요연세대의대 단체 늘해랑과 한빛사랑후원회가 연세암병원 소아암 환자를 위한 굿즈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소아암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을 널리 전하는 ‘세상을 비추는 밝은 빛’이 되고자 직접 굿즈를 제작해 판매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재사용 텀블러, 엽서, 포스트잇, 열쇠고리, 그립톡, 수건 등을 판매합니다. 수익금은 소아암 환자의 치료비와 의료 환경 개선을 위해 세브란스병원 암병원에 전액 기부됩니다. 네이버 해피빈 홈페이지(naver.me/FjjbnGHw)를 통해 2023년 1월 25일까지 구매할 수 있습니다. 문의는 한빛사랑후원회(02-3142-0675)로 연락하면 됩니다.
    암일반김서희 기자2022/12/23 08:50
  • 연말 홈 파티 메뉴 고민된다면 ‘토마토 브루스케타’ [밀당365]

    연말 홈 파티 메뉴 고민된다면 ‘토마토 브루스케타’ [밀당365]

    브루스케타는 바게트에 야채, 과일, 치즈 등을 얹어 먹는 이탈리아 요리입니다. 만들기 간편하고 칼로리 부담도 적어 당뇨 환자의 연말 파티 메뉴로 딱 입니다. 맛있게 드세요!강남세브란스병원과 함께하는 밀당365 레시피오늘의 추천 레시피 배달 왔습니다!토마토 브루스케타식이섬유 풍부해 혈당 덜 올리는 호밀빵으로 부담 덜었습니다. 천천히 오래 씹으며 각종 재료들의 식감 느껴보세요!뭐가 달라?수퍼 푸드 토마토토마토는 라이코펜, 베타카로틴 등 항산화성분이 풍부해 노화를 방지하고 면역력을 높입니다. 그중, 라이코펜은 토마토의 붉은빛을 내는 성분으로 파란 토마토보다 빨간 토마토에 더 많이 들어있습니다. 따라서 영양학적으로 완전히 빨갛게 익은 토마토를 먹는 것이 더 좋습니다.‘허브의 왕’ 바질특유의 향이 매력적인 바질은 토마토와 궁합이 좋아 토마토랑 먹으면 그 맛이 배가됩니다. 바질은 음식의 풍미를 더하면서 건강에도 좋은 식재료인데요. 비타민K가 풍부해 골절 위험이 높은 당뇨병 환자의 뼈를 튼튼하게 해줍니다. 바질의 향은 만성 스트레스와 우울증을 줄이는 데 효과적입니다.혈액순환 돕는 양파양파에 풍부한 크롬 성분은 인슐린 기능을 활성화해 당뇨병 환자의 혈당조절에 좋습니다. 양파의 케르세틴 성분은 혈중 지방과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혈관을 튼튼하게 합니다. 양파의 매운맛을 내는 알리신은 혈관을 확장시키고 혈액순환을 활발히 해 심혈관질환 예방에 효과적입니다.지중해의 선물 올리브오일올리브오일에는 비타민E, 폴리페놀 등 항산화성분이 풍부합니다. 활성산소로부터 세포가 손상되는 것을 막아 노화를 방지하고 면역력을 높입니다. 올리브오일은 식물성 기름 중 불포화지방산이 가장 풍부한데요. 불포화지방산은 우리 몸의 세포막 형성을 돕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절해 당뇨병 환자의 주요 합병증인 심혈관질환 예방에 좋습니다. 올리브유에 함유된 올레산 성분은 혈압을 조절하고 심장의 노화를 방지합니다.재료&레시피(1인분)호밀 바게트 빵 2조각, 토마토(중) 1/2개, 양파 1/8개, 레몬 1/4개, 마늘 1쪽, 올리브오일 1큰 술, 바질 잎 2장, 스테비아 1/3작은 술, 소금 약간, 후추 약간1. 바질 잎을 가늘게 채 썬다.2. 레몬을 짜서 즙을 낸다.3. 토마토와 양파는 굵게 다진 뒤 레몬즙, 소금, 후추, 스테비아를 넣고 재워 둔다.4. 마늘 한 쪽을 곱게 다진 후 올리브오일과 골고루 섞는다.5. 바게트 빵에 4의 소스를 바른 후, 프라이팬에 올려 양면을 노릇노릇하게 굽는다.6. 3을 바게트에 올린 후, 채 썰어둔 바질 잎을 올린다.
    푸드최지우 기자2022/12/23 08:40
  • 겨울이면 시린 허리·목·무릎 관절, 완화하려면?

    겨울이면 시린 허리·목·무릎 관절, 완화하려면?

    겨울이면 관절통이 평소보다 더 심해진다. 말 그대로 뼈에 사무칠 정도다. 옷을 겹겹이 입고, 평소 적절한 신체 활동을 해주면 통증을 완화할 수 있다.추운 날씨로 대기압이 떨어지면 우리 몸에 가해지는 공기압이 감소해 근육, 건, 인대, 관절, 연부조직이 붓는다. 이 때문에 신경이 자극돼 통증이 평소보다 강해진다. 게다가 체온을 뺏기지 않으려고 혈관이 수축해 근육과 인대가 경직되면서 유연성이 줄어 작은 충격에도 통증이 생기곤 한다. 부상 위험도 커진다. 모든 관절에서 일어나는 변화로, 손가락, 발가락 등 말단부 관절은 물론, 허리·목·무릎 관절도 뻣뻣해진다.관절통을 줄이려면 ▲체온을 유지하고 ▲근육과 인대를 강화하기 위한 운동을 해야 한다. 겨울철 체온을 유지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옷을 따뜻하게 입는 것이다. 외출할 땐 내복을 입어 관절 부위를 따뜻하게 유지해야 한다. 두꺼운 옷을 하나 입는 것보단 얇은 옷은 여러 벌 걸쳐 입는 게 좋다. 무릎 등 보호대를 찰 수 있는 부위가 아프다면 일시적으로 착용해 관절의 안정성과 온도를 높여줄 수 있다. 실내로 들어가선 아픈 관절 부위를 온찜질 하는 게 도움이 된다.적당한 신체 활동으로 관절 주변 근력을 강화해주면 통증을 완화할 수 있다. 관절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수영, 아쿠아로빅, 요가 등을 주 3회 이상 규칙적으로 하면 된다. 집 밖을 나서기 힘들다면 실내에서 TV를 보거나 음악을 들으며 제자리 걷기를 주기적으로 해 주는 것이 좋다. 관절에 큰 통증이 없다면 파워 워킹을 할 때처럼 무릎을 높게 들고 팔을 흔들어 강도 높은 제자리 걷기가 권고된다. 관절염 환자거나 인공관절 수술을 받았거나 고령이라면 보조기나 문고리 등을 잡고 한 다리로 서기 자세를 잠시 유지하듯이 제자리 걷기를 하면 안전하게 신체 활동을 이어 나갈 수 있다. 기본적으로 주 3회 30분 이상 해주는 것이 좋다.
    기타이슬비 기자2022/12/23 08:30
  • ‘이렇게’ 걸으면 에너지 소모 2.5배 커집니다

    ‘이렇게’ 걸으면 에너지 소모 2.5배 커집니다

    매일 11분만 Mr. Teabag처럼 걸어도<사진> 전반적인 신체활동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Mr. Teabag은 영국 전설적인 코미디 그룹 몬티 파이선의 TV 프로그램에 등장했던 인물이다.미국 애리조나주립대 연구팀은 Mr. Teabag의 비효율적인 걷기 스타일이 실제 건강에 도움이 되는 지 알아보기 위한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팀은 먼저 심장이나 폐질환 병력이 없으며 보행 장애가 없는 22~71세(평균 연령 34세)의 성인 13명을 모집했다. 그런 다음 참가자들의 키와 체중을 측정하고 30m 거리를 5분간 두 번 걷도록 주문했다. 그러나 참가자들은 두 번을 다르게 걸었다. 처음엔 평소 스타일대로 걸었지만 그 다음엔 비디오에서 본 Mr. Teabag의 걸음걸이를 최대한 재현하도록 요청받았다. 연구팀은 참가자들이 걷는 동안 산소섭취량(mL/kg/min), 에너지소비량(kcal/kg/min) 및 운동 강도(MET)를 측정했다.분석 결과, Mr. Teabag 걷기는 정상 보행보다 약 2.5배 더 많은 에너지 소비를 초래했다. 먼저 정상 보행 중 산소섭취량은 11.3mL였는데 Mr. Teabag 걷기는 27.9mL였다. 운동 강도는 3.2MET대 8MET였고 정상 보행을 Mr. Teabag 걷기로 바꾸면 남성은 분당 8kcal, 여성은 분당 5kcal를 더 소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 같은 결과를 토대로 연구팀은 성인이 하루에 약 11분만 Mr. Teabag 걷기를 실천해도 일주일에 75분 격렬한 신체 활동을 한 것과 같은 효과를 낸다고 분석했다. 또 12~19분 동안 실천하면 일일 에너지 소비량이 100kcal 증가할 것이라 내다봤다.연구의 저자 글렌 박사는 “우리의 연구 결과는 걷기 스타일이 에너지 소비량의 차이를 만든다는 걸 보여주는데 자신의 몸을 더 활기차고 즐거운 방식으로 움직일 수 있도록 힘을 실어주고자 했다”며 “심혈관 건강을 증진하기 위한 노력은 포괄성과 비효율성을 수용해야 한다”고 말했다.이번 연구 결과는 ‘영국 의학저널(The BMJ)’에 최근 게재됐다.
    기타오상훈 기자2022/12/23 08:00
  • 코로나 2가 백신 접종자 1만 명, 부작용 살펴보니…

    코로나 2가 백신 접종자 1만 명, 부작용 살펴보니…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가 전 세계를 장악하면서 변이 바이러스를 겨냥한 2가 백신 접종이 시행 중이다. 코로나 재감염률이 상승하면서 이를 낮출 수 있는 2가 백신 접종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지만, 기존 백신 접종 후 적잖은 이상반응을 겪었던 이들은 선뜻 2가 백신 접종에 나서기 어렵다. 2가 백신 접종이 고민된다면, 2가 백신 이상사례 현황을 먼저 살펴보자.◇주사부위 통증, 근육통, 피로감 일반적… 접종 후 3일은 관찰 필요질병관리청의 최신 2가 백신 이상사례 신고현황 분석을 보면, 2가 백신 이상반응은 기존 단가 백신과 크게 다르지 않으면서, 이상반응 신고율은 훨씬 낮았다. 2가 백신의 이상사례 대부분은 주사부위 통증, 근육통, 피로감 등 예상 가능한 약한 반응이었다.2가 백신 접종자 중 능동감시 참여에 동의한 백신별 1만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를 보면, 모든 2가 백신에서 접종 이후 주로 보고된 증상은 주사부위 통증, 근육통, 피로감 등 일반 이상사례로 식약처의 허가사항과 비슷했다. 백신 3종 모두 가장 많은 이상반응은 주사부위 통증이었고, 그다음으로 근육통, 피로감이 흔했다. 두통, 발열·열감, 오한, 어지러움, 겨드랑이 통증, 관절통, 메스꺼움 등이 나타났다.기간별 보고 건수는 모든 2가 백신에서 접종 후 1일 차에 가장 많았다. 2일 차부터 보고 건수가 점차 감소해 7일 차에 보고 건수가 가장 적게 나타났다. 1일 차 이상반응 보고는 최대 2252건이었는데, 7일 차에는 최대 227건으로 줄었다. 질병청은 "이는 백신 접종 후 최소 3일은 특별한 관심이 필요함을 보여준다"고 말했다.이상반응 신고율을 보면, 기존 백신과 2가 백신의 신고율은 약 10배 차이가 난다. 질병청에 따르면, 기존 단가 백신접종 1억2909만9913건 중 이상사례는 47만9884건이 신고돼 신고율은 3.7건(접종 천 건당)이었다. 2가 백신은 접종 439만9773건 중 이상사례는 1536건이 신고돼 신고율은 0.35건(접종 천 건당)이었다. 2가 백신 간 이상사례 신고율(접종 천 건당)은 대동소이했다.모더나(BA.1)의 신고율은 0.43, 화이자(BA.1)는 0.28, 화이자(BA.4/5)는 0.30였다.고대구로병원 감염내과 김우주 교수는 “2가 백신의 이상반응이 기존 백신과 크게 다르지 않으며, 일반적인 수준”이라며 "최근 2가 백신 접종을 마쳤는데, 접종 후 발열과 주사부위 통증이 생기긴 했으나 해열진통제 복용 후에는 증상이 개선돼 별다른 문제가 없었다"고 말했다.김우주 교수는 "백신 접종 후 접종 부위 통증이나 발열 등의 이상 반응을 경험하면 당연히 힘들 수 있으나 백신을 맞지 않으면 더 큰 개인적·사회적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라며 "백신 접종 전에 컨디션 관리를 잘하고, 만약 우려되는 점이 있다면 의사와 상의 후 접종하길 바란다"고 했다.
    기타신은진 기자2022/12/23 08:00
  • 의식하지 않아도… 걸을 때 팔 앞뒤로 움직이는 이유

    의식하지 않아도… 걸을 때 팔 앞뒤로 움직이는 이유

    걸을 때는 자연스레 팔이 앞뒤로 흔들린다. 남녀노소 누구나 손이 자유로울 때는 무의식적으로 팔을 흔들며 걷는다. 그 이유와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가장 효율적인 방식걸을 때 본능적으로 나오는 이 자세는 우리 몸의 가장 효율적인 걷기 방식이다. 팔을 흔들면서 걸으면 신체 부위 곳곳에 힘이 분산돼 걷기가 더 수월해진다. 미국 미시간대 연구에 따르면, 팔을 안 흔들며 걸을 때는 흔들면서 걸을 때보다 12%의 힘을 더 써야 한다. 다리에 더 많은 하중이 실린다. 팔을 흔들면서 걸으면 몸이 회전하는 것도 막아주는데, 우리가 걸을 때 다리를 앞으로 뻗으면 골반이 회전해 몸도 같이 흔들리게 된다. 이때 팔이 다리와 함께 움직이며 회전력을 상쇄해 몸을 똑바로 나아가게 해준다.◇체중 감량, 낙상 방지 효과팔을 앞뒤로 흔들며 걸으면 운동량과 운동효과를 늘릴 수 있어 체중 감량에 좋다. 이렇게 걷다 보면 자연스레 걸음의 속도가 높아지고 신진대사가 활성화돼 열량을 더 효과적으로 태울 수 있다. 걸을 때, 팔과 다리를 전부 움직이는 균형 잡힌 자세를 취하면 낙상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스마트폰을 보면서 걷거나 주머니에 손을 넣고 걸을 때보다 민첩함을 높여 미끄러지거나 넘어지는 상황에 빠르게 대비할 수 있다.◇팔 구부리고 11자 형 걸음을팔을 흔들 때 운동 효과를 더 높이려면 팔꿈치를 L자나 V자로 구부리면 된다. 팔을 구부리고 걸을 경우 팔을 쭉 뻗고 걸을 때보다 열량 소모가 더 크다는 미국 하버드대 연구가 있다. 걸을 때는 발바닥 뒤꿈치부터 중앙, 발가락 순으로 딛어야 하체 근육 단련에 효과적이다. 다리는 어깨 너비로 벌리고 11자 형 걸음으로 걸어야 발목과 척추에 무리가 가지 않는다.◇호흡도 중요걸을 때 자세만큼 호흡도 중요하다. 숨을 깊게 들이마시고 내쉬어야 체내 에너지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운동 효과도 극대화된다. 호흡에 집중하기 위해서는 코를 이용해 숨을 들이마시고 내쉬며 숨이 움직이는 경로를 의식적으로 따라가는 게 좋다.
    기타최지우 기자 2022/12/23 07:45
  • 상자 속 귤, 곰팡이 피지 않게 하는 비법

    상자 속 귤, 곰팡이 피지 않게 하는 비법

    귤 한 상자를 방 한 켠에 들이는 계절이 왔다. 박스 안에 든 귤을 더 오래, 더 맛있게 먹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우선 지나치게 차갑거나 따뜻한 곳에 보관하지 않는다. 1도(℃) 이하 저온에선 귤이 냉해를 입어 신맛이 강해질 수 있다. 따뜻한 곳에 두면 과일의 호흡량이 커져 빨리 숙성되므로 오래 보관할 수 없다. 건조한 곳도 좋지 않다. 귤의 수분이 손실돼 신선도가 떨어지기 때문이다. 온도 3~4도, 습도 85~90%의 정도가 귤을 보관하기 가장 좋은 조건이다.상자나 비닐봉지에 여러 개의 귤을 한꺼번에 담아 보관하면 빨리 상한다. 귤끼리 맞닿으면서 수분이 생기는 탓이다. 귤들을 일정 간격으로 떨어뜨려 두거나, 표면이 서로 닿지 않게 알알이 종이나 신문지로 감싸는 게 좋다. 귤을 보관하는 상자의 바닥엔 신문지나 키친타올을 깔고, 귤 꼭지가 아래로 향하도록 넣는다. 락앤락 같은 밀봉 용기에 넣어 보관하면 공기 순환이 차단되며 생긴 알코올 탓에 귤에서 나쁜 냄새가 날 수 있다.귤에 곰팡이가 피었다면 버려야 한다. 곰팡이가 핀 부분만 떼어내고 먹는 것도 좋지 않다. 귤처럼 무른 과일은 과일 속까지 곰팡이가 깊숙이 침투한다. 눈에 보이는 곰팡이를 제거해도 귤에 곰팡이가 남아있을 위험이 있다. 곰팡이가 핀 귤을 솎아내고 남은 귤들은 물에 깨끗이 씻어서 표면의 세균과 곰팡이를 없애준다.귤을 먹다가 물리면 먹는 방법을 달리해보자. 귤을 160℃로 예열한 오븐이나 에어프라이어에 10분 정도 껍질째 구우면 더 달게 먹을 수 있다. 오븐이나 에어프라이어가 없다면 전자레인지에 20~30초 정도 돌리는 방법도 있다. 실제로 제주도에서는 감귤 수확 철에 귤을 고구마와 함께 장작불에 구워 먹곤 했다.
    푸드이해림 기자2022/12/23 07:30
  • 하루 ‘이만큼’ 걸어보세요… 심혈관질환 예방

    하루 ‘이만큼’ 걸어보세요… 심혈관질환 예방

    ‘걷기’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운동이다. 빨리 걷거나 뛰지 않아도, 천천히 일정 시간, 걸음 수 이상을 걷는 것만으로 심폐기능을 강화하고 신체균형과 관절 건강을 유지하는 등 운동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꾸준한 걷기 운동은 심혈관질환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메사추세츠대학교 연구에 따르면 매일 일정 걸음 이상 걷는 노인은 심장마비, 뇌졸중 등을 겪을 위험이 낮았다.메사추세츠대 애머스트 아만다 팔루치(Amanda Paluch) 교수팀은 미국을 비롯한 42개국 만 18세 이상 성인 2만여명을 대상으로 걸음 수와 심혈관질환의 상관관계를 분석했다. 사람들의 일일 걸음 수·걷기 강도와 관상동맥질환, 뇌졸중, 심부전 발병 여부 등을 약 6년 간 추적·관찰했으며, 조사대상의 평균 연령은 약 63세였다.연구결과, 6년 간 1523건의 심혈관 건강 관련 문제가 확인됐다. 특히 60세 이상 고령자는 일일 걸음 수와 심혈관질환 발병 위험이 높은 연관성을 보였다. 하루에 6000~9000보를 걷는 노인은 2000보를 걷는 노인에 비해 심장마비, 뇌졸중 등 심혈관 관련 문제를 겪을 위험이 40~50% 낮았으며, 더 많이 걸을수록 위험 또한 점진적으로 낮아졌다. 걷기 운동 강도와 심혈관 질환 사이의 연관성은 확인되지 않았다.앞서 연구팀은 올해 초 연구를 통해 하루에 6000~8000보를 걸으면 노년기 모든 원인에 의한 사망 위험이 감소한다는 사실을 확인하기도 했다. 해당 연구에 따르면 60세 이상 노인이 하루 6000~8000보를 걸으면 조기 사망 위험이 54%가량 줄어들었다. 아만다 팔루치 교수는 “하루에 2000~3000보를 걷는 사람에게는 조금 더 걷는 것이 심장 건강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며 “6000~7000걸음, 8000걸음까지 점진적으로 걸음 수를 늘려가는 것도 좋다”고 말했다.이번 연구는 미국심장협회 학술지 ‘서큘레이션(Circulation)’에 최근 게재됐다.
    내과전종보 기자 2022/12/23 07:00
  • '이 질환' 있다면? 하루 커피 2잔도 위험

    '이 질환' 있다면? 하루 커피 2잔도 위험

    중증 고혈압 환자가 커피를 매일 2잔 이상 마시면 심혈관질환으로 사망할 위험이 크게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일본 오사카대 연구팀은 커피 섭취가 중증 고혈압 환자의 사망률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추적 조사를 진행했다. 연구 대상은 일본인 남녀 1만8609명으로 40~79세 남성 6570명, 여성 1만2035명이었다. 혈압 수준은 정상(130/85mmHg미만), 높은 정상(130~139/85~89mmHg), 1등급 (140~159/90~99mmHg), 2등급(160~179/100~109mmHg), 3등급(80/110mmHg 초과) 5가지로 나눴다. 연구에서는 2등급과 3등급을 중증 고혈압으로 간주했다. 연구팀은 이들로부터 식습관, 라이프스타일, 건강검진, 병력 등의 데이터를 제공받았다.추적 관찰 결과, 총 19년(1990년~2009) 동안 842명이 심혈관질환으로 사망했다. 또한 커피를 하루 2잔 이상 마시는 중증 고혈압 환자들은 마시지 않은 환자에 비해 심혈관질환으로 사망할 위험이 2배 높았다.카페인은 고혈압 환자의 혈압을 높일 수 있다. 지난 2011년 미국임상영양학회지에 발표된 연구 결과에 따르면 하루 200~300mg의 카페인 섭취는 고혈압 환자의 수축기 혈압을 8mmHg, 이완기 혈압을 5.7mmHg 높였다. 높은 혈액 내 압력은 뇌졸중, 심장마비 등의 심혈관 질환으로 이어진다. 아메리카노 한 잔당 카페인 평균 함량은 약 100mg이다.연구 저자 이소 히로야스 박사는 “커피를 하루에 딱 한 잔만 마신다면 심혈관질환으로 인한 사망을 걱정하지 않아도 되지만 커피를 2잔 이상 마시는 중증 고혈압 환자의 경우 커피 속 카페인으로 인해 사망 위험이 높아져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이 연구 결과는 ‘미국심장협회저널(Journal of the American Heart Association)’에 최근 게재됐다.
    심혈관일반이해나 기자2022/12/23 06:30
  • 얼굴 팩 만들고, 샐러드드레싱도… 남은 ‘술’ 활용법

    얼굴 팩 만들고, 샐러드드레싱도… 남은 ‘술’ 활용법

    연말을 맞아 술을 마시다 보면 애매하게 남는 술들이 있다. 버리지 말고 일상 곳곳에서 활용해보자.◇와인▶피부 팩=포도의 폴리페놀 성분은 세포 생성을 촉진해 노화를 억제하고 피부에 생기를 준다. 와인, 레몬, 꿀을 넣어 걸쭉하게 팩을 만들어 얼굴에 펴 바르고 15~20분 뒤 미지근한 물로 깨끗이 헹구면 된다. 세안 후 얼굴에 가제를 덮고 와인 적신 화장 솜을 얹어둔 후 다시 세안하면 각질 제거 효과도 볼 수 있다.▶와인 식초=마시다 남은 와인 속에 식빵 한 조각을 손가락 길이로 잘라 넣은 후 코르크 마개로 막고 서늘한 곳에 둔다. 5~6개월 후에 와인식초가 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단기간에 와인식초를 만들고 싶다면, 남은 와인에 식초를 대략 1대 3~1대 4으로 섞어서 5~6일 놓아두면 된다. 올리브오일과 1대 1로 섞어 샐러드드레싱으로 활용해도 좋다.▶뱅쇼=남은 와인은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음료가 될 수도 있다. 와인에 오렌지, 사과, 레몬 등 신 과일과 계피, 설탕 등을 넣고 약한 불에 끓이면 '뱅쇼'가 된다. 뱅쇼는 끓이는 과정에서 알코올이 날아간다.▶친환경 세제=와인의 타닌 성분은 기름때와 흡착한다. 남은 와인을 기름때가 잘 끼는 가스레인지 주변에 살짝 부어 닦아 보자. 단내로 개미 등의 벌레가 생길 수 있으니 젖은 행주로 한 번 더 닦아줘야 한다.◇소주▶탈취·세척제=소주는 휘발성이 강해 옷, 공기 중에 뿌리면 탈취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알코올 성분이 냄새를 분해한다. 세척 효과도 뛰어나, 남은 소주를 분무기에 담아 음식물이나 기름때가 낀 가스레인지, 싱크대, 주방 벽 등에 뿌려 준 뒤, 2~3분 후에 수세미로 문지르면 깨끗해진다. 조리 후 기름때가 잔뜩 낀 프라이팬에 소주를 붓고 깨끗한 키친타올로 닦으면 손쉽게 기름때 제거가 가능하다.▶섬유유연제=알코올 성분이 많은 소주를 빨래 헹굴 때 섬유유연제 대신 넣어주면 옷감이 부드러워진다. 특히 세탁 후 뻣뻣해지고 납작해지기 쉬운 수건을 헹굴 때 넣어주면, 수건에 탄력이 생기고 보송보송해진다. 알코올은 옷감을 부드럽게 하는 것은 물론 살균, 소독 효과도 있다.▶가죽 청결제=가죽 소재는 물로 닦을 수가 없어 청결을 어떻게 유지해야 할지 고민되기 마련이다. 소주와 물을 1대 1로 섞고, 주방용 세제를 약간 넣어 가죽 소파 등을 닦아내면 손때, 묶은 때가 사라진다. 물기가 많으면 얼룩이 생길 수 있으니 1대 1 비율을 정확히 맞춰야 한다.◇맥주▶피부 팩=맥주 적신 화장 솜을 피부 트러블 부위에 5분 정도 올려놓은 후 세안하면 진정 효과를 볼 수 있다. 맥주 효모는 노폐물과 독소 제거에 효과가 있다. 탄산이 피부에 자극될 수 있으므로 김빠진 맥주를 사용해야 한다.▶생선 비린내 제거=비린내가 많이 나는 생선을 맥주에 5~10분 정도 담갔다가 물기를 없앤 후 요리하면 비린내를 줄일 수 있다. 생선튀김을 할 때도 튀김옷에 맥주를 약간 넣으면 바삭해지는 효과를 누릴 수 있다.▶옷 색깔 보존제=맥주는 옷 색깔을 선명하게 한다. 김빠진 맥주에 옷을 5분 정도 담갔다가 물에 깨끗이 헹구면 선명해진 옷을 확인할 수 있다. 단, 면 100% 옷만 효과를 볼 수 있다.
    기타김서희 기자2022/12/23 06:15
  • '이것'만 피해도 겨울철 살 덜 찔 수 있다

    '이것'만 피해도 겨울철 살 덜 찔 수 있다

    겨울철엔 앉아 있는 시간이 많고 활동량이 감소해 살이 찌기 쉽다. 안 그래도 살찌기 쉬운 계절인데, 겨울에 즐겨 먹는 간식과 뜨끈한 국물이 다이어터를 유혹한다. 다이어트 중 피해야 하는 겨울 음식은 무엇인지, 어떻게 먹어야 그나마 살이 덜 찔 수 있을지 알아봤다.◇열량 높은 겨울 간식과 국물 요리귤, 붕어빵, 계란빵 등은 겨울철 국민 인기 간식이다. 특히 귤은 한 번 손대면 끊임없이 까먹게 된다. 귤 1개의 무게는 대략 100g 정도인데, 100g당 칼로리는 약 40kcal이다. 3.5개 정도 먹는다고 가정할 때 이는 쌀밥 반 공기에 해당하는 칼로리다. 한국영양학회는 1회 귤 섭취량으로 단 1개만 권장하고 있다. 붕어빵과 호빵의 경우 칼로리가 더욱 높다. 붕어빵 한 개에 100~120kcal 정도로, 3개만 먹어도 밥 한 공기에 버금가는 칼로리다. 계란빵은 130kcal, 국화빵은 40kcal, 어묵 한 개(100g)에 약 130kcal다.여기에 더해 추운 겨울날 빠질 수 없는 음식이 따뜻한 탕 종류 음식이다. 대표적인 음식으로 갈비탕, 곰국, 도가니탕 등이 있다. 하지만 이러한 음식에 들어가는 지방의 양은 보통 밥 한 공기 열량보다 많다. 어묵탕도 피하는 것이 좋다. 어묵은 나트륨이 많아 부종을 유발할 수 있다. 실제 2018년 한국소비자원 조사 결과에 따르면 어묵은 무려 한 개에 하루 나트륨 섭취 권고량의 3분의 1가량을 차지할 정도로 나트륨 함량이 많았다. 어묵에 간장을 찍어 먹거나 국물을 마실 땐 섭취하는 나트륨양이 더 늘어날 위험이 있다. 나트륨 과다 섭취는 부종의 원인이 되고, 부종은 지방 축적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다이어트 중이라면 섭취에 더욱 주의해야 한다.◇열량 낮은 채소 먹고, 재료 바꿔 요리해야열량을 많이 섭취하지 않으면서 따뜻한 국물 요리를 즐기려면 넣고 끓이는 재료를 바꿔보자. 도가니탕(800g)이나 삼계탕(800g)은 각각 500㎉, 1000㎉이지만 북엇국(250g)과 콩나물국(250g)은 110㎉, 50㎉이다. 소고기나 돼지고기도 살코기 부위를 쓰고, 삼계탕을 먹더라도 닭 껍질을 벗기고 조리하는 것이 좋다. 탕을 먹을 땐 살코기 위주의 건더기를 먼저 먹고 국물은 반 정도 남기는 게 좋다.열량 높은 간식 대신 가급적 열량 낮은 간식을 먹도록 노력하는 것도 중요하다. 견과류처럼 건강에 좋고 열량 낮은 간식을 투명 용기에 담아두고 가까운 곳에 두자. 채소를 간식으로 섭취하는 것도 좋다. 오이나 토마토 등 열량이 낮은 채소를 즐겨 먹으면 비타민·섬유질 보충과 더불어 공복감을 없앨 수 있다. 과하게 먹지 않는다면 적정량의 귤이나 딸기 섭취를 통해 비타민C도 섭취할 수 있다.
    기타강수연 기자 2022/12/23 05:30
  • 통증의 왕 통풍, 겨울에 더 괴로워

    통증의 왕 통풍, 겨울에 더 괴로워

    아파도 너무 아픈 통풍은 겨울철에 더욱 주의해야 한다. 더 아플 뿐만 아니라 발작도 잦아지기 때문이다.통풍은 혈액 속 요산이 몸 밖으로 원활히 배출되지 못해 결정을 만들어 관절과 주변 조직에 염증과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기온이 내려가면 혈액에 녹아있던 요산염이 쉽게 굳어 훨씬 관절에 침착이 잘 된다. 게다가 염증도 악화해 통증도 더 심해지곤 한다. 겨울에 물을 잘 마시지 않는 것도 통풍 발생 위험을 높이는 원인의 하나다. 사람은 호흡, 피부, 소변 등을 통해 겨울철에도 일정한 수분을 배출하는데,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지 않으면 몸속 수분이 부족해져 혈액 속 요산 농도가 높아지기 때문이다.연말이면 송년회 등으로 기름진 퓨린계 식품을 과다하게 먹는 것도 문제다. 퓨린계 식품은 몸에서 대사되면서 요산을 생성한다. 대표적인 퓨린계 식품으로는 치킨, 맥주, 대창, 곱창 등이 있다. 맥주가 아닌 술도 요산의 배설을 막아 통풍 발병 위험을 높인다. 통풍 통증을 한 번이라도 겪은 적이 있다면 퓨린계 음식 섭취는 의식해서 삼가야 한다.겨울 통풍을 예방하려면 실내 온도를 적절하게 유지하고 외출할 땐 관절 부위를 따뜻하게 보온할 수 있도록 여러 겹옷을 껴입어야 한다. 특히 신체 부위 중 가장 체온이 낮은 발가락에 잘 생기곤 해, 발 관리에 주의해야 한다. 발 이외 모든 관절 부위에도 생길 수 있다. 수분은 겨울철이라도 하루 2L 정도 의식해 충분히 섭취해주는 것이 좋다. 특히 운동량이 적고 평소 고열량 식품과 음주를 즐겼던 40~50대 남성이라면 겨울 통풍이 오지 않도록 더욱 주의해야 한다. 해당 식습관으로 이미 요산 수치가 올라가 있을 가능성이 큰데, 남성 호르몬은 요산 배설을 억제해 통풍이 생길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한편, 통풍 통증이 사라져도 꾸준히 치료받아야 한다. 초기에 제대로 치료하지 않으면 발작성 관절염이 더 잦아지고, 만성 관절염으로 발전할 수도 있다. 특히 통풍은 신장, 심장 등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기타이슬비 기자2022/12/23 01:00
  • 남들보다 추위 잘 타는데… ‘피부 노화’ 조심하세요!

    남들보다 추위 잘 타는데… ‘피부 노화’ 조심하세요!

    아침 기온이 영하 14도까지 떨어질 만큼 강추위인 건 맞지만, 남들보다 유난히 추위를 잘 느낀다면 피부 노화가 시작되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다. 피부가 늙어가고 있다는 대표적인 증상에 대해 알아본다.◇노화로 인해 추위 잘 타고 목주름 생겨▶추위를 잘 탐=피하지방층은 체온이 발산되는 것을 막는 조절 기능을 한다. 피부가 노화하면 피하지방층의 지방세포에서 지질을 합성하는 능력이 떨어져서 지방층의 두께가 얇아진다. 이에 따라 체온 조절 기능이 약화돼 체온이 떨어지기 쉽다.▶흉터 지속=피부에 상처가 나면 그 부위 조직의 손실을 채우기 위해 피부세포가 분열하여 손상된 피부 조직을 원상태로 재생한다. 그런데 나이가 들면 피부 세포의 성장 속도가 느려지고, 한 개의 세포가 둘로 증식하는 능력이 줄어 상처 치유 속도가 느려진다. 상처가 나면 흉터가 잘 없어지지 않는 것도 이러한 이유에서다.▶입술 주름=노나이가 들면서 콜라겐이 감소한다. 콜라겐은 피부 진피층의 90%를 차지하는데, 20대 중반부터 매년 1%씩 감소하다가 폐경 이후에는 5년 이내 30% 급감한다. 강한 자외선과 높은 일교차, 건조한 환경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면서 콜라겐이 부족해지면 피부 탄력이 줄어들고 노화 진행 속도가 빨라진다. 이로 인해 이중턱, 처진 볼살이 생겨 노안으로 보일 수 있다. 또한, 피부가 얇아져 입술이나 피부에 주름이 생기기 쉽다.▶목주름=나이가 들면 얼굴에 주름이 지듯 목에도 주름이 생긴다. 목은 얼굴보다 피부가 얇고 피하지방이 적어 노화가 빨리 진행되는데다가, 움직임이 많아 주름이 생기기 쉽다.◇비타민C 섭취를피부 노화를 막기 위해서는 비타민C가 많이 함유된 식품을 먹으면 좋다. 딸기, 키위, 브코콜 리가 대표적이다. 항산화 작용과 콜라겐 생성을 돕는다. 반대로 짜거나 단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다. 소금은 피부 속 콜라겐으로부터 수분을 빼앗기 때문이다. 또한 당분을 많이 섭취하면 혈당이 오르면서 피부 노화를 촉진하는 활성산소가 몸 안에 쌓인다. 평소 물을 많이 마시고 수분 크림을 발라 피부가 건조하지 않게 해줘야 한다.◇노화 막는 생활습관외출할 때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것도 피부 노화 예방에 도움이 된다. 자외선은 피부 탄력을 떨어뜨리고 노화를 촉진시킨다. 고온의 사우나나 목욕 등도 피부에 열을 가해 빨리 늙게 만든다. 춥다고 사우나를 오래 하는 것은 피해야 한다. 피부의 수분을 유지하기 위해 실내 적정 습도(40~50%)를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 난방을 켤 땐 가습기도 함께 사용해야 피부 노화를 막을 수 있다.
    기타김서희 기자 2022/12/22 23:45
  • 무릎서 나는 소리 잘 들으면… ‘질환’ 유추할 수 있다

    무릎서 나는 소리 잘 들으면… ‘질환’ 유추할 수 있다

    관절 건강은 나도 모르는 새에 나빠진다. 통증을 느끼기 시작했다면 관절이 이미 다칠 대로 다쳤단 뜻이다. 관절통이 없어도, 평소에 무릎을 굽히거나 필 때 일정한 소리가 지속적으로 난다면 병원 검사를 받아보는 게 좋다. 나도 모르는 새 악화하고 있는 관절질환의 신호일 수 있어서다. ◇'딱' '뚝' 소리 지속하면 연골 손상된 상태일 수 있어무릎을 굽히거나 펼 때 ‘딱’ 또는 ‘뚝’ 소리가 일주일 이상 지속된다면, 무릎 연골이 손상된 상태일 수 있다. 특히 통증이 동반된다면 위아래 다리뼈 사이에서 완충 역할을 하는 무릎의 ‘반월상연골판’이 기형일 수 있다. 반월상연골판이 기형이면 작은 충격에도 연골이 쉽게 찢어질 수 있어 다치기 쉽다. 일회성으로 나는 ‘딱’ ’뚝’ 소리는 큰 문제가 아닐 가능성이 크다. 자세를 바꿀 때 관절 옆을 지나는 힘줄이 이동하며 뼈에 걸려서 난 소리일 수 있다. 무릎 관절이 움직이며 내부 압력이 변해도 관절 손상 없이 소리만 날 수 있다. ◇연골 불규칙하게 닳으면 ’뚜두둑’ 소리 나기도다리를 접거나 펼 때 무릎에서 '뚜두둑' 소리가 난다면 무릎 연골이 닳았단 신호일 수 있다. 연골 표면이 닳아서 울퉁불퉁해지면 뼈와 연골이 마찰할 때 이런 소리가 난다. 소리가 날 때마다 통증이 있다면 빨리 병원에서 연골 상태를 점검해야 한다. 통증이 심하지 않아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을 정도라면, 운동으로 무릎 주변 근육을 강화하는 게 증상 완화에 도움된다. ◇'사각사각' 소리 나면 연골 손상 심각한 상태뼈에서 ‘사각사각’ 소리가 난다면 무릎 연골이 거의 다 닳을 정도의 심한 관절염이 의심된다. 보통 무릎이 쑤시고 물이 차거나, 조금만 걸어도 무릎이 화끈거리는 등의 증상이 동반된다. 심하면 다리가 O자 모양으로 변하기도 한다. 관절염 바로 직전의 ‘전방 통증 증후군’ 단계에서도 비슷한 소리가 날 수 있는데, 이땐 ‘사각사각’ 소리와 함께 관절이 뽀드득거리는 느낌이 난다. 관절염이 아니라면 박리성 골연골염일 수도 있다. 무릎에 지속적인 자극이 가해진 탓에 연골 아래 뼈가 부분적으로 괴사해, 연골 조직이 떨어져 나가는 질환이다. 떨어져 나간 무릎 연골 조직이 관절 사이에 끼면 사각사각 소리가 날 수 있다. 무릎 안에 무언가 떠돌아다니는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한다. 관절경으로 괴사 부위를 제거하는 치료를 받아야 증상이 완화된다. 
    정형외과이해림 기자 2022/12/22 22:30
  • 2531
  • 2532
  • 2533
  • 2534
  • 2535
  • 2536
  • 2537
  • 2538
  • 2539
  • 2540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