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 간 놓치면 안 될 소식 들고 왔습니다. 바로 확인하세요!‘암 경험, 굿즈가 되다’ 참가자 모집국립암센터가 암 콘텐츠 회사 ‘박피디와황배우’와 함께 암 생존자를 대상으로 ‘암 경험, 굿즈가 되다’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나만의 특별한 캐릭터를 개발하고 제품을 만들 수 있습니다. 암 치료를 종료한 암 경험자 12명을 모집합니다. 전문가 심의 후 선발된 참가자들은 3월 29일부터 4월 19일까지 총 4회에 걸쳐 매주 수요일마다 리본센터(경기도 고양시 소재)에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됩니다. 신청은 3월 23일까지며 국립암센터 홈페이지(ncc.re.kr) 또는 박피디와황배우 공식홈페이지(cancertainment.com)를 통해 신청 가능합니다. 참가비는 무료입니다.건양대병원, ‘위암’ 무료 강좌건양대병원 암센터에서 암 환자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한 위암 강좌를 진행합니다. 3월 16일 오후 2시 건양대병원 신관 10층 명곡김희수박사기념홀에서 열립니다. 위암의 진단 및 내시경 치료(김선문 소화기내과 교수), 위암의 수술적 치료 원칙(이상억 외과 교수), 복강경 및 로봇 위암 수술(김성곤 외과 교수), 위암 수술 전 후 식이 및 영양 관리(홍이정 영양팀 팀장) 등을 120분 강의합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모든 참석자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합니다. 문의는 운영팀(042-600-6900)으로 전화하시면 됩니다.부산광역시약사회, ‘화학적 암 예방’ 강좌부산광역시약사회가 부산 시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강의를 진행합니다. 김남득 약학박사가 ‘항암 활성 성분을 활용한 화학적 암 예방법’에 대해 알려줍니다. 부산광역시약사회 약사회관 7층 대강당에서 3월 30일 오후 6시에 시작됩니다. 강의는 60분간 이어집니다.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네이버폼(url.kr/d5ei34)을 통해 사전에 참가 신청을 해야 합니다. 모든 참가자들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합니다. 부산시약사회 홈페이지(www.bpa.or.kr)에서 더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유방암 온라인 토크 콘서트’ 개최중앙대병원 혈액종양내과 김희준 교수, 방사선종양학과 최진화 교수가 ‘유방암 온라인 토크 콘서트’를 4월 18일 오후 4시에 진행합니다. 전이성 유방암 치료에 대해 담화 형식으로 강의합니다. 강의 내용은 온라인으로 중계됩니다. 프로그램 시청을 원하면 전화(010-8355-3381)나 홈페이지(kbdca.or.kr)를 통해 사전 신청해야 합니다.제천시 보건소, ‘재가 암 환자 모임’ 초대제천시 보건소가 재가 암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 및 자조 모임’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해당 모임은 10월까지 월 1회 진행됩니다. 목장 체험 및 피자·치즈 만들기, 산야초 마을 체험, 영화 보기, 영양 교실, 케이크 만들기, 원예 체험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습니다. 관내 주소지를 둔 암 환자 30명을 선착순으로 매월 모집합니다.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제천시 보건소 전화(043-641-3219)를 통해 신청 가능합니다.‘삼중음성 유방암 작은 도서관’ 놀러 오세요바이오 제약기업 MSD 한국지사가 삼중음성 유방암의 날을 맞아 ‘삼중음성 유방암 작은 도서관’을 엽니다. 3월 한 달간 서울사무소(서울시 중구 소재)에서 운영됩니다. 삼중음성 유방암 환우회가 공모·발간한 수기집을 비롯해, 건강책방 ‘일일호일’이 큐레이션한 서적 12권으로 구성됐습니다. 책 속의 문장 25선을 전시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남기는 이벤트도 진행합니다. 사전 등록 없이 누구나 무료로 방문할 수 있습니다. 문의는 전화(02-331-2000)를 통해 가능합니다.암 환자 위한 ‘싱잉볼 회복 프로그램’헬스케어 전문기업 조윈이 한국싱잉볼협회와 함께 암 환자를 대상으로 ‘싱잉볼 회복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싱잉볼은 ‘노래하는 그릇’이라 불리는 명상 도구로, 표면을 문지르거나 두들겨서 진동을 만들어 몸을 이완시키는 도구입니다. 1대 1로 진행되는 ‘암 환자를 위한 싱잉볼 회복 프로그램’은 환자들의 숙면, 휴식, 통증 완화를 돕습니다. 그룹으로 운영되는 ‘싱잉볼 뮤직 세러피’는 싱잉볼의 진동을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습니다. 모든 프로그램은 상시 접수 가능하며 개인과 그룹 프로그램 참가비는 각각 15만원, 3만원입니다. 예약 및 문의는 한국싱잉볼협회 홈페이지(koreasingingbowl.com) 또는 전화(02-565-5789)를 통해 가능합니다.조재원 교수, 3월부터 삼성창원병원에서 진료간암과 간 이식 분야의 명의로 꼽히는 삼성서울병원 조재원 교수가 3월부터 삼성창원병원에서 진료를 시작합니다. 조재원 교수는 삼성서울병원 이식외과 과장, 장기 이식 센터장을 거치며 대한민국 간 이식술의 우수성을 미국, 아랍에미리트, 네팔 등 전 세계적으로 전파한 석학입니다.청양군 보건소 ‘이동 암 검진’ 실시충남 청양군보건소가 ‘국가 암 출장 검진’을 실시합니다. 홀수년도 출생자이면서, 의료급여 수급권자와 건강보험료 하위 50% 해당자를 대상으로 합니다. 위암·유방암·간암은 40세 이상, 대장암은 50세 이상, 자궁경부암은 20세 이상이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이동 검진은 3월 13일 목면보건지소를 시작으로 17일 화성보건지소, 20일, 21일 청양군보건의료원, 22일 비봉보건지소 순으로 진행됩니다.
암일반김서희 기자2023/03/10 08:50
밥 한 그릇으로 체력 챙기는 든든한 ‘장어덮밥’ 준비했습니다. 고단백 장어와 각종 야채로 몸보신하세요!강남세브란스병원과 함께하는 밀당365 레시피오늘의 추천 레시피 배달 왔습니다!장어덮밥흰쌀밥보다 혈당 천천히 올리는 현미밥 넣어 부담 없이 먹기 좋습니다. 취향에 따라 생강 대신 부추나 홍고추를 고명으로 얹어 먹어도 괜찮습니다.뭐가 달라?혈관 강화에 딱! 장어고단백 생선 장어는 혈관 건강에 좋은 불포화지방산인 오메가3가 풍부합니다. 혈전 생성을 막고 혈액순환을 도와 심혈관질환 예방 효과가 있습니다. 오메가3는 기억력 향상을 도와 치매 위험이 높은 당뇨병 환자가 먹으면 더 좋습니다. 장어는 비타민A가 풍부해 시력 저하를 막는 등 눈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칼슘, 인, 철분은 골절 위험이 높은 당뇨병 환자의 뼈를 튼튼하게 해줍니다.면역력 높이는 생강생강은 장어와 함께 곁들여 먹으면 더욱 좋은 식품입니다. 단백질 분해효소가 포함돼 소화를 돕고, 특유의 향이 장어 비린내를 없애는 효과가 있습니다. 생강 속 진저롤, 진저론 성분은 혈관을 확장시켜 혈액순환을 활성화해 당뇨병 환자에게 좋습니다. 생강은 더운 기운이 있어 몸을 따뜻하게 하고 땀으로 독성을 배출해 감기 등의 질병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생강에 함유된 쇼가올 성분은 위액 분비를 촉진해 소화를 돕고 각종 세균, 바이러스 침투를 막아 면역력을 높입니다.양질의 단백질원 달걀달걀은 단백질, 비타민, 무기질 등 영양을 고루 갖춘 식품입니다. 풍부한 단백질이 천천히 소화되며 포만감을 줘, 탄수화물 등 다른 식품 섭취량 조절에 도움이 됩니다. 달걀에는 근육 합성을 촉진하는 류신이 함유돼 당뇨병 환자의 근육 형성에 좋습니다. 근육은 몸속 포도당을 가장 많이 소모하는 기관으로, 근육량이 늘면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됩니다. 달걀은 칼슘 흡수를 돕는 비타민D 함량이 높아 고혈당으로 뼈가 약해진 당뇨병 환자가 먹기 좋습니다.재료&레시피(1인분)손질된 장어 1마리, 현미밥 1공기, 양파 1/2개, 실파 1줄, 달걀 1개, 후추 약간, 생강 1쪽, 청주 약간※간장소스: 진간장 3큰 술, 맛술 1큰 술, 물 1/4컵, 마늘 2작은 술, 올리고당 1작은 술, 스테비아 약간1. 장어는 티슈로 핏물을 제거하고 청주, 소금, 후추를 약간 뿌려 20~30분 재워둔다.2. 양파와 생강은 얇게 채 썰고 실파는 곱게 다진다.3. 프라이팬에 식용유 약간 두르고 장어를 앞뒤로 노릇하게 굽는다.4. 스크램블 에그를 만든다.5. 프라이팬에 간장소스 재료를 모두 넣어 약간 졸인 후 양파를 넣고 볶는다.6. 5에 구운 장어를 넣고 약한 불에서 졸인 후 3cm 길이로 자른다.7. 그릇에 현미밥, 스크램블 에그, 장어를 순서대로 담고 고명으로 생강 채, 실파를 올린다.
객관적으로 불안 장애를 진단할 수 있는 혈액 검사가 최근 개발됐다.불안 장애는 증상이 명확하게 나타나는 질환이다. 불안으로 교감신경이 극도로 흥분돼 두통, 심장 박동 증가, 호흡수 증가, 위장관계 이상 등이 나타나 일상생활이 어려워진다. 그러나 객관적인 검사가 부족해 주관적인 진술을 중심으로 진단돼왔다. 이 때문에 진료 없이 증상이 나타났을 땐 심근경색 등 다른 질환으로 오인되기도 했고, 불안 장애 환자로 진단 받아도 정확한 중증도를 확인하기 어려웠다.미국 인디애나대 정신건강의학과 알렉산더 니쿨레스쿠(Alexander Niculescu) 교수 연구팀은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불안 장애를 식별하는 혈액 검사를 개발했다. 연구팀은 총 4단계 접근법으로 불안 장애를 확인할 수 있는 혈액 바이오마커를 찾아냈다. 바이오마커란 단백질이나 DNA, RNA, 대사 물질 등으로 몸 안의 변화를 알아낼 수 있는 지표를 말한다.연구팀은 먼저 불안 상태가 낮을 때와 높을 때 혈액 속 유전자 발현에 어떤 변화가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불안 장애를 앓고 있는 환자 58명을 대상으로 혈액 검사를 반복해서 진행했다(1단계). 실험참가자는 3~6개월마다 혈액검사를 진행했다. 이후 첫 번째 실험에서 뽑아낸 후보 바이어마커를 가장 불안 장애와 연관성이 큰 순으로 목록을 정리했다(2단계). 목록 순서대로 바이오마커가 불안 장애와 연관되는지 확인한 뒤(3단계), 마지막으로 실제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다른 실험 참가자를 대상으로 3단계에서 검증한 테스트를 진행했다(4단계). 바이오 마커로 불안 장애 여부와 불안 장애 중증도를 확인할 수 있었다. 효과가 좋은 바이오 마커는 GAD1, NTRK3, ADRA2A, FZD10, GRK4, SLC6A4 순이었다.연구팀은 불안 장애를 앓는 환자가 복용하는 약물까지 바이오 마커로 분석했다. 흔히 처방하는 약물 성분인 밸프로에이트, 오메가-3 지방산, 플루옥세틴, 리튬, 세르트랄린, 벤조디아제핀, 케타민 등에 어떤 바이오마커가 표적이 되는지 식별했다. 특정 바이오 마커 수치가 높은 환자에게 해당 바이오 마커 표적률이 높은 약물을 처방하면 불안 치료 효과가 높아질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이다.니쿨레스쿠 교수는 "응급실에선 불안 장애로 인한 공황 발작인데, 심근 경색 증상으로 오인되기도 한다"며 "이 혈액 검사로 더 빠르게 불안 장애를 식별해 일찍 치료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혈액 바이오마커를 식별해 불안 장애를 앓는 환자들이 더 효과적이고 중독성 없는 약물 치료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이 혈액 검사는 현재 니콜레스쿠 교수가 운영하는 정밀의학 연구 기업 'MindX Sciences'에서 실제 임상에서 광범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되고 있다.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분자정신의학지(Molecular Psychiatry)'에 최근 게재됐다.
스마트폰, 태블릿 등 영상기기를 오래 사용하는 어린이에게서 자살 충동이 강해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캘리포니아대 소아과 제이슨 나가타 교수 연구팀은 청소년 뇌인지발달(ABCD; Adolescent Brain Cognitive Development) 연구 데이터를 수집해 9~11세 어린이 1만1633명을 대상으로 영상기기 사용 시간과 자살 충동 정도의 연관성을 분석했다. 분석 결과, 영상기기 사용 시간이 한 시간 늘어날 때마다 2년 후 자살 충동을 느낄 가능성이 9% 높아졌다. 특히 문자 메시지에 할애하는 시간이 많을수록 자살 충동이 가장 강하게 일었고, 화상 채팅, 영상 시청, 게임 순으로 이를 오래 사용할수록 자살 충동이 심해졌다. 연구팀은 스마트폰을 통한 의사소통이 사람끼리 직접 상호작용하는 소통에 비해 일방적이고 직설적이기 때문에 외로움과 우울감을 증가시키기 때문으로 추정했다. 그리고 이를 해소하기 위해 다시 스마트폰에 집중하는 악순환이 계속되면서 스마트폰 중독에 이르게 되고, 외로움과 우울감이 점점 심화돼 자살 충동 또다시 높인다고 설명했다. 나가타 교수는 “스마트폰, 태블릿과 같은 영상기기 사용은 사회적 고립, 사이버폭력, 수면장애 등으로 이어져 정신건강을 해칠 수 있다”며 “영상기기를 사용하는 시간을 정한 후 나머지 시간에는 푸시 알람을 끄는 방식으로 특정한 시간에만 SNS에 응답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연구팀은 아이가 13세가 될 때까지 영상기기 사용을 최대한 못하게 하는 것도 방법이라고 덧붙였다. 단, 스마트폰 사용을 갑자기 중단하게 하는 것보다는 서서히 사용시간을 줄이 게 하는 게 좋다.이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예방의학(Preventive Medicine)’에 최근 게재됐다.
나이가 들수록 피부 콜라겐이 감소해 탄력이 저하된다. 한 번 넓어진 모공은 다시 줄이기 어렵다. 모공 늘어짐을 막는 피부 관리법에 대해 알아본다.◇유분·피지 조절 화장품 사용평소 모공관리를 돕는 화장품을 사용하는 게 좋다. 피지가 과다할 경우, 모공이 가로로 넓어진다. 피지 분비를 개선하는 비타민A, 살리실릭산 등이 포함된 제품을 사용하면 된다. 피부 유분기 조절도 중요하다. 유분이 많은 제품은 모공을 막고 트러블을 유발한다. 가급적 오일 프리 제품을 사용하고, 세안 후에는 로션, 크림보다 유분이 적고 수분이 많은 젤, 에센스 제형을 바르는 게 좋다. 특히 지성 피부는 알코올, BHA 성분이 포함된 제품을 이용하는 게 피부 유수분 균형 유지에 도움이 된다.◇피지 짜는 습관 버려야모공의 피지는 절대 손으로 짜면 안 된다. 모공을 막은 피지가 굳고 산화돼 까맣게 착색되면 블랙헤드가 생긴다. 블랙헤드를 손으로 짜거나 세게 문지르면 모공주변 피부조직이 손상돼 오히려 모공의 크기가 더욱 커진다. 블랙헤드가 잘 생기는 코 주위는 혈관이 많아 자극을 가하면 쉽게 붉어진다. 블랙헤드를 제거할 때는 미온수로 모공을 열고 클렌징 오일 등으로 부드럽게 마사지한 뒤 피지, 노폐물을 깨끗하게 씻어내야 한다. 이후, 차가운 물, 스킨 등으로 열린 모공을 수축하면 된다.◇주 1회 모공 속 노폐물 제거1주일에 한 번 스팀타월을 이용해 모공 속 노폐물, 피지를 깨끗이 씻어내자. 건성 피부는 주 1회, 지성 피부는 주 1~2회가 적당하다. 수건에 물을 적셔 짜낸 후, 전자레인지에 30초 정도 가열하면 된다. 얼굴에 스팀타월을 가볍게 얹었다가 열기가 식으면 떼어낸다. 열린 모공은 폼 클렌저, 약산성 세안 비누 등을 활용해 부드럽게 세안하고 마무리는 찬물로 한다.◇견과류 섭취가 도움견과류 섭취도 모공 축소에 도움이 된다. 세계사이버대 약용건강식품과 연구에 의하면, 견과류를 주 3회 이상 섭취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피부 모공이 작았다. 견과류에 풍부한 불포화지방산이 피부 각질층의 기능을 도와 피부 모공을 줄이고, 매끄러운 피부결 유지에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