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계 소식] 당뇨병학연구재단, 해외 당뇨인 위한 기부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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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학연구재단은 2월 14일 대한당뇨병학회 회원들이 참여한 우크라이나 당뇨인 지원기금 마련 캠페인을 통해 모금한 3300만 원을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원규장 이사장은 “당뇨병학연구재단은 올해로 창립 55년을 맞이한, 대한당뇨병학회가 지난 2006년에 설립한 비영리 공익법인"이라며 "‘당뇨병으로부터 자유로운 세상을 선도한다’는 미션하에 당뇨병학의 발전을 통해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하고자 학술, 연구 및 교육 활동 지원과 함께 당뇨병 인식개선 캠페인과 당뇨인을 위한 대국민 공익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대한당뇨병학회는 2020년 대한의학회 회원학회들 중 최초로 사회공헌위원회를 상설화해 기부 문화 활성화를 통한 기금 모금과 당뇨인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회는 의학전문학회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당뇨병학연구재단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상시 기부가 가능하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