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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액티브시니어멀티비타민, 봄맞이 선물 이벤트

    액티브시니어멀티비타민, 봄맞이 선물 이벤트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건강애담에서는 한국인 영양섭취 기준에 맞춰 만들어진 비타민 '액티브시니어멀티비타민' 봄맞이 구매 이벤트를 실시한다. 건강애담에서 출시한 '액티브시니어멀티비타민'은 중장년층 한국인 영양섭취 기준에 맞춰 비타민A·D·E와 B복합체 등 11종의 비타민과 철, 아연, 셀레늄 등 6종 미네랄이 들어 있어 각종 영양소를 한 번에 섭취할 수 있다. 그 외에도 액티브시니어멀티비타민에는 ▲루테인 ▲코엔자임 Q10 ▲울금 ▲프로폴리스 추출물 ▲밀크씨슬 등이 들었다. 오는 30일까지 액티브시니어멀티비타민 3통을 구매하면 10% 할인 혜택과 유산균 1박스(30포 기준)를 추가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건강나무 쇼핑몰 및 전화로 주문할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2018/03/06 04:00
  • 장쾌장 출시 기념 사은품 이벤트

    장쾌장 출시 기념 사은품 이벤트

    보령컨슈머헬스케어(구 보령수앤수)는 '장쾌장' 출시를 기념해 사은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늘부터 10일까지 장쾌장 3개월분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사은품(일양약품 오메가3루테인 1개월분)을 증정한다. 장쾌장은 배변활동을 돕는 건강기능식품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배변활동 기능성을 인정받은 '알로에 아보레센스'를 주원료로 한다. 여기에 식이섬유인 차전자피분말과 이눌린·치커리추출물이 들어있다. 또한 장내 유산균 증식 및 유해균 억제 기능을 돕는 유산균혼합분말도 함유됐다. 하루 1회, 1회 1포를 충분한 물과 함께 섭취하면 된다.
    건강기능식품2018/03/06 04:00
  • 혈관 건강 기능성 인정 '레이델 폴리코사놀 10'… 9일까지 할인 판매

    혈관 건강 기능성 인정 '레이델 폴리코사놀 10'… 9일까지 할인 판매

    건강기능식품기업 레이델은 식약처로부터 '높은 콜레스테롤 수치의 개선에 도움이 됨'이란 내용으로 혈관 건강 기능성을 인정받은 '레이델 폴리코사놀 10' 제품(30정 기준)을 6일부터 9일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레이델 폴리코사놀 10은 쿠바산 폴리코사놀로 만든 건강기능식품이다. 꾸준히 섭취하면 좋은 콜레스테롤인 HDL 수치는 높이고, 나쁜 콜레스테롤인 LDL 수치는 낮춰준다. 4주간 매일 폴리코사놀 20㎎을 섭취하면 LDL 수치는 약 22% 줄어들고, HDL 수치는 약 29.9% 늘어났다는 쿠바국립과학연구소 임상시험 결과가 있다.행사기간 동안 레이델 폴리코사놀 10 제품을 3개 구입하면 25% 할인된다. 전국 백화점 입점매장과 레이델 브랜드샵에서 구입 가능하다.
    건강기능식품2018/03/06 04:00
  • 소화·흡수 돕는 '모아진효소', 3월 구매자 제품 추가 증정

    소화·흡수 돕는 '모아진효소', 3월 구매자 제품 추가 증정

    중년층 이상이거나, 인스턴트 식품을 주로 먹는 이들 중 속이 늘 더부룩하고, 소화가 잘 안된다면, 몸속에 효소 부족을 의심해야 한다. 효소는 우리 몸 구석구석에 존재하면서 소화·흡수·노폐물 배출·해독·살균 작용이 잘 이뤄지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그래서 효소가 부족하거나 제 역할을 못하면 몸의 신진대사가 잘 안 이뤄져 소화 기능이 저하돼 늘 속이 더부룩하고 변비가 생긴다.
    건강기능식품2018/03/06 04:00
  • 저분자 콜라겐 함유 '에버콜라겐 인&업' 선착순 할인

    저분자 콜라겐 함유 '에버콜라겐 인&업' 선착순 할인

    뉴트리는 에버콜라겐 인&업을 오는 15일까지 선착순 500명에게 할인 판매한다. 에버콜라겐 인&업에는 피부 속 콜라겐과 동일 구조를 가지고 있는 저분자 콜라겐이 함유돼 있다. 피부 속 콜라겐을 채워주는 효과가 있다. 실제로 인체적용 시험으로 피부 보습, 피부 탄력, 눈가 주름 개선 확인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피부 보습에 도움을 줄 수 있음'과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으로부터 피부 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음'으로 기능을 인정받았다. 저분자 콜라겐 뿐만 아니라 피부 건강에 좋다고 알려진 비오틴과 영국산 비타민C 120㎎을 함유했다. 하루 3정을 먹으면 된다.
    건강기능식품2018/03/06 04:00
  • 어스투어스 '퀴노아 3종' 출시… 선착순 500명 최저가 할인

    어스투어스 '퀴노아 3종' 출시… 선착순 500명 최저가 할인

    종근당건강의 자연건강 전문브랜드 어스투어스(Earth to Us)는 아보카도오일, 브라질너트, 블랙커민시드오일에 이어 퀴노아 3종(블랙·레드·화이트)을 출시했다.퀴노아는 '곡물의 어머니'라 불릴 정도로 양질의 영양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고대 잉카문명의 주요 식량원으로서 7000년의 역사를 가진 곡물이다. 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하고 필수 아미노산을 함유해 미세영양소의 집합체로 불린다. 그중에서도 특히 아미노산의 일종인 베타인이 풍부하다. USDA(미국농무부)에 등재된 식품 중 '베타인 함량 1위'가 바로 퀴노아다. 베타인은 혈관 내 호모시스테인의 축적을 감소시키는 영양성분으로 알려져있다. 호모시스테인이 체내에 과도하게 축적되면 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종근당건강의 퀴노아 3종은 퀴노아의 본고장 페루에서 자란 퀴노아 원물을 100% 엄선한 것이다. 남아메리카에 위치한 태평양 연안 국가 페루는 모든 작물의 경작이 가능한 천혜의 자연 환경으로 알려져 있다. 종근당건강의 퀴노아는 중금속·잔류농약·수분 관리 등 엄격한 품질관리 과정을 거쳐 생산됐다. 퀴노아 본연의 맛과 영양을 유지하기 위해 최적화된 파우치를 포장재로 사용했다. 또한 지퍼백 형태로 돼 있어 개봉 후에도 간편하게 밀봉할 수 있다. 퀴노아 3종은 한 박스에 120g, 8봉지로 구성돼 있다. 세부 구성은 블랙 퀴노아 4봉, 레드 퀴노아와 화이트 퀴노아 각 2봉이 한 세트다. 품종별로 각각 맛과 식감이 달라 다양한 방법으로 섭취할 수 있다. 백미나 현미에 퀴노아를 섞어 밥을 지어 먹거나 샐러드, 리소토 등으로 즐길 수 있다.한편, 종근당건강은 퀴노아 출시를 기념해 가격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오늘부터 13일까지 어스투어스 퀴노아 3종을 전화로 구매하는 선착순 500명에게 유통 최저가로 할인 판매한다.
    푸드이현정 기자2018/03/06 04:00
  • 조리료 없이 '천연 재료'로 채우는 건강한 밥상

    조리료 없이 '천연 재료'로 채우는 건강한 밥상

    음식의 맛을 내기 위해서 조미료를 쓰는 경우가 있다. 그런데 조미료를 넣을 때면, 행여나 건강에 나쁘진 않을 지 걱정이다. 특히 어린 자녀가 먹는 음식에는 조미료를 넣는 게 더욱 꺼려진다. 그럴 때는 천연 재료를 이용해보자. 천연재료를 통해서도 조미료 못지 않은 맛을 낼 수 있다. 맛을 내는 데 유용한 천연 재료를 알아봤다.◇감칠맛 내려면, 멸치·다시마·표고버섯글루타민산나트륨(MSG)은 감칠맛을 내는 데 뛰어난 조미료이다. 하지만 MSG 사용이 꺼려진다면 멸치나 다시마, 표고버섯을 사용하면 된다. 내장을 뺀 멸치와, 다시마 한 조각을 끓는 물에 넣고 5분 있다 건져내면 간이 적당히 맞춰진 국물이 된다. 마른 표고버섯도 물에 불려 국물을 우려내 된장찌개 등을 끓일 때 넣으면 좋다. 평소 마른 표고버섯, 다시마, 새우 등을 갈아서 보관해두면 편하다.◇비린내 제거에는 청주·와인맛술은 요리에 넣는 술로 알코올에 당분과 조미료로 간을 해서 만든 제품이다. 찌개, 조림장 등에 많이 쓰인다. 맛술을 대신할 수 있는 천연재료는 가공하지 않은 깨끗한 청주다. 청주를 넣어 약간 간이 밍밍하다고 느껴지면 꿀을 조금 넣는다. 고기나 생선을 재울 땐 와인으로 대체한다. 쇠고기나 돼지고기를 재울 때는 레드와인을, 생선 혹은 홍합의 비린내를 없앨 땐 화이트와인을 쓴다. 요리에 쓰는 와인은 저렴하고 용량이 적은 것으로 고른다.◇단맛 내는 꿀·야채정제 설탕은 원래 설탕에 있던 미네랄, 비타민은 모두 빠지고 영양가 없는 당분만 남은 상태다. 백설탕이 정제 설탕의 첫 번째이며, 재가열하면 황설탕, 색을 입히면 흑설탕이 나온다. 아이들 먹거리엔 가공 설탕 대신 100% 자연산인 꿀을 이용할 수 있다. 꿀에는 아연, 구리, 칼슘 등 성분들이 많고 이미 벌이 한 번 소화시켰기 때문에 장이 연약한 아이들이 먹기에 무리가 없다. 요리에 사용하는 꿀은 향이 없고 물처럼 흐르는 저렴한 제품이 적당하다.  양파, 양배추, 파프리카 등 단맛이 많이 나는 채소를 넣으면 꿀이나 설탕 없이 단맛을 보충할 수 있다.
    푸드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8/03/05 13:35
  • 미우새 우유콜라라면 화제, 우유와 라면 궁합 알아보니

    미우새 우유콜라라면 화제, 우유와 라면 궁합 알아보니

    4일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에서 가수 태진아가 자신의 집을 찾은 후배 가수 김건모, 김흥국, 이무송을 위해 끓인 ‘우유콜라라면’이 화제다. 우유와 콜라, 신 김치, 라면이라는 생소한 조합에 의구심을 가졌던 이들은 한번 맛본 뒤 파스타 같다며 극찬을 쏟아냈다. 태진아는 한국에 혼자 살 때 이것저것 넣어서 만들어 먹다가 개발한 레시피라고 말했다. 라면을 보다 건강하게 먹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부재료를 살펴봤다.◇우유, 라면 속 나트륨 배출에 효과적가수 태진아가 라면을 끓일 때 넣은 ‘우유’는 나트륨의 배출을 돕는 식품이다. 그래서 우유와 라면은 궁합이 잘 맞는 식재료이기도 하다. 이유는 우유에 풍부한 칼슘과 칼륨이 몸의 나트륨 배출을 원활하게 한다. 라면 한 봉지에는 하루 권장 섭취량인 2000mg을 초과하는 양의 나트륨이 들어있다. 체내 나트륨 농도가 급격히 높아지면서 체액 균형을 맞추기 위해 수분을 끌어오다 보니 부종을 발생시키기도 한다. 같은 이유로 밤에 라면을 먹고 자면 얼굴이 붓는 것이다. 이를 완화하기 위해 라면을 끓일 때 함께 넣을 수 있는 식품에는 우유 외에도 칼륨과 식이섬유 비율이 높은 녹황색 채소가 있다. 시금치와 브로콜리, 어린 솔잎 등이 대표적이다. 단호박도 포함된다. 단맛이 강하기 때문에 라면을 더 맛있게 만드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라면 물을 끓일 때 다시마 한 조각을 넣는 것도 방법이다. 다시마의 알긴산 성분이 나트륨 배출을 돕는다.◇지방 배출에 탁월한 양파·양배추양파와 양배추는 라면의 지방 배출을 돕는 부재료다. 혈액 속의 불필요한 콜레스테롤을 녹이고 조리 시 단맛이 돌기 때문에 라면에 풍부한 풍미를 제공한다. 양파의 알리신 성분은 간세포에 있는 HMG-CoA라는 환원효소를 억제함으로써 콜레스테롤 생성을 낮춘다고 알려졌다.
    푸드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8/03/05 11:04
  • 3월3일 삼겹살데이, 살 찔 걱정 덜어주는 섭취 방법

    3월3일 삼겹살데이, 살 찔 걱정 덜어주는 섭취 방법

    3월 3일 삼겹살데이를 맞아 삼겹살을 구입하거나 고깃집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삼겹살과 같은 고지방 육류를 과다 섭취하면 다이어트와 건강에 좋지 않다고 한다. 그렇다고 삼겹살데이에 삼겹살의 유혹을 매몰차게 뿌리치기란 쉽지 않다. 삼겹살을 보다 건강하고 가볍게 즐기는 방법은 무엇일까. 365mc 신촌점 김정은 대표원장은 삼겹살을 건강하게 먹는 방법 중 하나로 각종 채소를 함께 구워 먹을 것을 권장했다. 김 대표원장은 “고기와 함께 아스파라거스, 양파, 파인애플 등을 함께 구워 먹으면 채소 섭취가 늘어나 상대적으로 고기 섭취량을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김 대표원장은 "고기를 먹을 때 쌈장과 기름장 등의 양념을 곁들이지 않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모든 육류에는 어느 정도의 천연 나트륨이 들어 있는데 여기에 기름장과 쌈장을 찍어 먹으면 염분 섭취가 늘어날 수 있다는 것이다. 고깃집에서 밥이나 냉면 등 탄수화물 음식을 먹지 않고 금주하는 것도 섭취 열량을 줄여 건강하게 삼겹살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이다. 다만 삼겹살을 건강하게 먹는 방법이 있다 하더라도 지나치게 많이 먹는 것은 좋지 않다. 고지방 육류를 과다 섭취하면 몸에 좋은 HDL 콜레스테롤의 수치는 감소하고, 몸에 좋지 않은 LDL 콜레스테롤의 수치는 증가해 각종 대사 증후군에 노출되기 쉽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다이어트 중에 삼겹살을 먹고 싶거나 고깃집에서 식사를 하게 됐다면 쌈채소를 많이 활용하는 것이 좋다.김 대표원장은 “고기를 단백질원이라고 생각하고 많이 먹는 경향이 있는데 삼겹살은 고지방군 단백질원이므로 체중 조절을 한다면 섭취에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회식이나 약속 등으로 어쩔 수 없이 고기를 먹어야 한다면 고기의 기름 부위는 떼어 내고 고기는 적게, 쌈채소는 많이 해서 쌈을 싸 먹는 것이 좋다”며 “쌈 채소를 많이 먹으면 채소의 칼륨이 삼겹살의 나트륨을 배출시키고, 섬유질이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 고기를 덜 먹게 한다”고 말했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18/03/02 10:37
  • 정월대보름 ‘오곡밥’, 겨우내 부족했던 영양 채우는데 탁월

    정월대보름 ‘오곡밥’, 겨우내 부족했던 영양 채우는데 탁월

    오늘(2일)은 정월대보름이다. 음력으로 1월 15일인 오늘은 새해 첫 보름달이 뜨는 날로 한 해의 건강과 풍요를 기원하는 하루이기도 하다. 한국천문연구원은 오늘 보름달이 오후 6시 37분~49분에 떠 내일(3일) 새벽 0시 19분~29분까지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전통적으로 우리 조상들은 정월대보름에 호두, 땅콩, 밤 등과 같은 견과류로 ‘부럼’을 깨 악귀를 물리치고 오곡밥, 나물 등을 먹어 겨울에 부족했던 영양분을 보충했다. 오곡밥은 찹쌀, 차조, 팥, 수수, 검은콩의 다섯 가지 잡곡을 넣은 밥을 말한다. 이들 오곡의 효능이 각기 달라 알고 먹는 재미가 있다. 오곡의 효능과 보다 맛있게 만들 수 있는 팁을 알아봤다.◇찹쌀찹쌀은 한의학에서 성질이 따뜻하며 소화기를 따뜻하게 해 구토와 설사를 그치게 하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졌다. 또한 아밀로펙틴의 비율이 높아 소화가 잘 되기 때문에 소화 장애가 있거나, 노인들이 먹기에 좋다. 하지만 당뇨병을 앓고 있다면 혈당을 급격히 높일 수 있기 때문에 유의해야 한다.◇차조차조는 소변이 잘 나올 수 있게 하고 식이섬유가 풍부하기 때문에 변비를 완화해 장 건강을 돕는다. 설사를 멎게 하는 효과가 있다. 엽산과 철분, 칼슘도 풍부해 빈혈이나 어지럼증, 골다공증을 완화하고 예방할 수도 있다. 또한 비타민B의 일종인 니아신이 풍부해 피부 노화를 막는데 탁월하다.◇팥팥은 단맛이 풍부하면서 부종을 빼주고 이뇨작용을 도우며 갈증과 설사가 멎게 돕는다. 에너지 대사를 돕는 비타민B군이 풍부한 것은 물론이고 사포닌 성분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심장병을 예방하고 불필요한 수분을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된다.◇수수수수는 무엇보다 항산화 능력이 뛰어나다. 때문에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데 효과적이고 함께 함유된 안토시아닌 성분은 암세포 확산을 막는데 유용하다. 또한 타닌 성분이 당뇨병 환자의 당 흡수 조절을 돕는다고 밝혀진 바 있다.◇검은콩검은콩은 고단백질 음식으로 전체적으로 탄수화물 비율이 높은 밥의 단백질 비율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어린이 발육에 필수인 ‘라이신(아미노산)’이 풍부하며 신장의 기능을 도와 소변이 잘 나올 수 있게 도와준다. 또한 칼륨이 풍부하게 들어있기 때문에 나트륨을 배출시키는 데도 탁월하다.▶오곡밥 맛있게 만드는 TIP오곡밥에 들어가는 팥은 팥알이 터지지 않을 정도로 삶아서 넣어야 다른 잡곡과 함께 부드럽게 씹힌다. 콩과 잡곡은 충분히 불려 넣는 것이 좋다. 잡곡은 쌀보다 단단하고 까끌까끌하므로, 평소 밥을 지을 때 붓는 물의 양보다 10% 정도 물을 더 부어야 오곡밥을 맛있게 지을 수 있다. 이때 팥 삶은 물을 넣으면 고소하다. 오곡밥을 차지게 지으려면 압력솥을 사용하는 것도 좋다.
    푸드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8/03/02 10:28
  • 나를 위한 시간 제주 올레를 걷다

    나를 위한 시간 제주 올레를 걷다

    “나는 지금 어디에 있는가”무라카미 하루키의 소설 ‘상실의 시대’ (원제 노르웨이의 숲) 마지막 장에 나오는 문장이다.불혹을 바라보는 나이, 20년 전에 읽은 소설 속 문장 하나가 나를 제주 올레로 떠밀었다.  
    여행맛집글 김주호(헬스조선 비타투어)2018/03/02 08:00
  • 노인의 근력 향상에 도움되는 운동 3가지

    노인의 근력 향상에 도움되는 운동 3가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발표한 '노인의 신체활동 실천현황 및 정책 제언' 보고서에 따르면, 2015년 기준 국내 65세 이상 노인의 유산소 신체활동 실천율은 33.7%에 불과하다. 근력 운동 실천 비율은 이보다 낮았다. 사실 노인에게 운동은 필수지만 근육을 증강한다는 목적보다 생활 근력을 유지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에 전문가들은 노인이 근력을 강화하는 운동을 할 때는 적절한 지도자와 프로그램을 통해 엄격하고 정확한 룰에 따라 운동을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노인의 근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운동을 알아본다.◇잘 ‘걷기’만 해도 운동 효과 충분가장 많이 알려졌고 쉬운 것은 걷기다. 노인에게 걷기는 중강도 유산소 신체활동으로 해당된다. 걸을 때 ▲옆으로 걷기 ▲뒤꿈치로 걷기 ▲발끝으로 걷기 ▲앉았다 일어나기 ▲태극권 등과 같은 동작을 포함하면 평형감각을 향상해 낙상을 예방할 수 있다. 처음에는 가구, 기구와 같이 고정된 지지물을 잡고 시작하고 점차 지지물을 없애는 방법으로 단계를 높일 수 있다.◇관절 부담 줄여주는 ‘수중 스포츠’걷기 외에 물에서 운동하는 ‘수중 스포츠’도 있다. 수중 스포츠는 지상에서 하는 운동보다 부력과 수압, 저항이 높아 작은 움직임에도 3~5배 높은 효과를 낼 수 있다. 또한 물의 부력이 입수 깊이에 따라 관절의 부담을 실제 체중을 35~90%까지 감소시켜 준다. 더불어 관절과 관절 사이의 공간을 넓혀주기 때문에 관절염이나 디스크를 앓고 있는 노인도 충분히 함께할 수 있는 운동이다. 하지만 초기 골다공증 환자의 경우 체중을 받아야 골량이 늘어나기 때문에 지상에서의 운동을 추천한다.◇의자를 이용한 ‘실내운동’실내에서는 의자를 이용하면, 충분히 효율적인 운동을 할 수 있다. ▶의자 운동법1. 의자에 앉아 발목을 돌리거나, 한 발을 앞으로 내밀고 발끝을 세워 발목을 구부렸다 편다.2. 어깨보다 약간 아래로 팔을 펴고 노를 젓듯이 양팔을 당겼다 편다.3. 양손을 기도하듯 모아 위로 올렸다가 만세 자세로 주먹을 쥐고 팔꿈치가 허리에 닿을 때까지 내린다.4. 두 손으로 의자 뒤를 잡고 발뒤꿈치를 들었다가 내린다.5. 발뒤꿈치를 뒤로 올리고 무릎을 90도로 굽혔다가 내린다. 양쪽 모두 3~8회 반복한다.
    피트니스이모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8/03/01 12:00
  • 봄에 하는 운동, 왜 조심해야 할까?

    봄에 하는 운동, 왜 조심해야 할까?

    꽃 피는 봄이 오면 겨우내 흐트러진 몸을 바로잡기 위해 운동을 시작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날씨가 풀렸다고 해서 아무런 준비 없이 운동하다간 오히려 몸에 무리를 줄 수 있다. 다가온 봄, 건강하게 운동하기 위해 알아두면 좋은 팁을 소개한다.봄에 운동을 시작할 때 주의해야 하는 이유는 그동안 추위 탓에 활동량이 줄었기 때문이다. 특히 이번 겨울에는 강력한 한파가 장기간 이어지면서 활동량과 운동량이 많이 줄었을 것이다. 활동량이 줄면 근육과 관절의 기능이 약해지고, 골밀도가 감소하게 된다. 관절의 경우 관절 주위의 근육과 인대, 관절막이 굳어 관절의 운동범위가 감소한다. 또한 근육은 운동 부족으로 근육량이 감소하게 된다. 이러한 상태에서 무리하게 운동하다 보면 관절과 근육에 무리를 줄 수 있다.
    다이어트피트니스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8/02/28 17:00
  • 냉장고에만 넣으면 만사 OK? 식품별 보관법 따로있다

    냉장고에만 넣으면 만사 OK? 식품별 보관법 따로있다

    냉장고는 식재료의 부패와 산화를 막고, 최대한 신선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해준다. 그럼 무조건 식재료를 냉장고에 넣어 두기만 하면, 신선하고 안전한 상태로 먹을 수 있을까? 아니다. 음식이 냉장고에 있고 유통기한이 남아있어도 오염에 노출될 수 있다. 예를 들어 과자를 냉장고에 보관하게 되면 습기에 금세 눅눅해지는 것은 물론 단맛과 향 때문에 벌레가 꼬이기 쉽다. 이때는 각설탕을 한 조각 넣어 습기를 빨아들이고 과자 통 입구를 철저히 막아야 한다. 이 외에 식품별로 더 건강하게 보관할 수 있는 보관법이 있어 알아봤다.◇과일·채소과일과 채소의 냉장 보관 핵심은 씻은 것과 씻지 않은 것을 구분해서 보관하는 것이다. 씻지 않은 식품에 묻은 흙에 포함된 세균이 다른 식품을 오염시킬 가능성이 있다. 때문에 교차오염을 막고자 씻지 않은 채소와 과일은 손질하지 않은 통째로 신문지에 두세 번 싸서 전용칸에 보관한다. 씻은 채소와 과일은 물기를 완전히 뺀 후 비닐이나 그릇에 밀폐해 보관한다.◇고기냉장고에 고기를 그냥 보관하게 되면, 산화되면서 부패균의 증식이 증가한다. 따라서 고기를 보관할 때는 산화를 지연시키는 것이 핵심이다. 한 달 이상 장기간 보관할 경우 냉동에 저장하면 된다. 하지만 보관 기간이 애매하다면 구매한 덩어리 고기를 1회 분량으로 잘라 표면에 식용유를 살짝 바른 뒤 보관하도록 한다. 이때 바른 식용유가 고기의 산화를 지연시키는 역할을 한다.◇달걀달걀은 냉장고에 보관 시 뚜껑이 있는 플라스틱 박스를 이용한다. 달걀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고 달걀 껍데기의 살모넬라균이 번식하는 것을 막는다. 달걀을 깨끗이 보관하기 위해 물로 헹구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삼가야 한다. 달걀 껍데기에는 많은 공기구멍과 막이 있다. 물이 닿으면 기공이 파괴되면서 세균이 안으로 침투할 수 있기 때문에 큰 오염물질만 간단히 닦아내고 그대로 보관하도록 해야 한다.
    푸드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8/02/28 15:17
  • 나를 위해 걷는 여행 ‘산티아고 순례자의 길’

    나를 위해 걷는 여행 ‘산티아고 순례자의 길’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자의 길은 걷기 여행자의 로망이다. 성지 순례에 나서는 가톨릭 신자가 아니라도 걷기 여행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걷고 싶은 길 중 하나로 꼽는다. 산티아고 순례길은 예수의 열두 제자 중 한 사람인 성 야고보가 복음을 전파하며 걸은 길을 따라 그의 무덤이 있는 산티아고 데 꼼뽀스텔라까지 걷는 길을 말한다.헬스조선 비타투어는 800km에 이르는 전 구간 걷기가 힘든 중장년을 위한 ‘산티아고 순례길 도보여행’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하루 평균 20km씩 10일간 걷는 ‘200km 걷기’와 6일간 걷는 ‘130km 걷기’ 중 체력과 시간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불편한 순례자 공용숙소(알베르게) 대신 인근 4성급 호텔에서 머물며, 큰 짐은 숙소와 전용 차량에 두고 가벼운 배낭 하나만 메고 걸을 수 있다. 걷다가 지치거나 몸 상태가 안 좋으면 중간에 전용 차량을 이용할 수 있어 시니어와 여성도 충분히 도전할 수 있다. 걷는 일정 외에 레온 대성당, 산티아고 대성당, 포르투갈 포르토 관광이 포함됐다. 안전한 순례길 여행을 위해, 800km 전체 구간을 여러 차례 완주한 한국인 전문 가이드가 전 일정 동행한다.
    여행맛집글·사진 헬스조선 비타투어2018/02/28 14:06
  • 차움 디톡스슬리밍센터, 몸매 개선 돕는 '울핏'·'슈링크' 도입

    차움 디톡스슬리밍센터는 다가오는 봄·여름철을 맞아 바디 탄력 강화 장비인 '울핏'과 '슈링크'를 새로 도입했다. 울핏과 슈링크는 고강도 집속 초음파(HIFU) 기기로 초음파 에너지를 한 곳에 집중 조사해 피부 속 지방층을 55~56도까지 가열해 자극을 주는 기기다. 이를 통해 콜라겐과 엘라스틴 같은 탄력 섬유 재생을 촉진하는 방식으로 피부 탄력을 잡아준다. 두 시술은 초음파를 통해 지방을 분해하고 피부의 탄력을 잡아주는 피침습적 시술로 수술과 같은 침습적 치료와는 달리 바로 일상생활 복귀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KFDA(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 및 유럽의 CE 인증을 획득해 안정성도 인정받았다. 울핏은 럽은 부위 시술에 특화된 장비다. 6mm, 9mm 두 가지 깊이의 카트리지가 있으며, 피부 두께에 따라 적합한 카트리지를 선택해 시술을 받게 된다. 몸에 닿는 카트리지 면이 넓적한 평면으로 돼 있어 복부나 허벅지 등 평평하고 넓은 부위의 탄력 개선에 효과가 있다. 반면 슈링크는 무릎 위, 겨드랑이, 브래지어 라인, 엉덩이 밑 살, 이중턱 등 면적이 좁거나 굴곡이 있는 부위에 사용할 수 있다. 차움 디톡스슬리밍센터 함지희 교수는 "울핏과 슈링크는 바디라인 전반에 걸쳐 울퉁불퉁한 피부 탄력 개선과 지방 분해 효과를 볼 수 있어 전신의 아름다운 몸매를 완성하는 데 효과적"이라며 "영구적 지방세포 파괴술인 젤틱이나 뱅퀴시, 맥시무스 등의 탄력 개선 시술과 병행하면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다이어트이현정 헬스조선 기자 2018/02/27 15:18
  • 자연의 선물 '고로쇠' 수액, 효능 알아보니…

    자연의 선물 '고로쇠' 수액, 효능 알아보니…

    전국 곳곳에서 고로쇠 수액 채취가 한창인 가운데, 고로쇠 수액의 효능에 대해 궁금해 하는 사람들이 많다. 고로쇠 수액은 해발 500~1000m 고지대에 자생하는 10여종의 단풍나무과 나무 속에 흐르는 액체를 말한다. 요즘처럼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이상되는 초봄에 가장 많이 나온다.고로쇠 수액은 나무의 몸통에 상처를 내어 뿌리에서 줄기로 올라가는 물을 인위적으로 뽑아낸다. 미네랄 성분이 많아 산후병이나 신경통 위장병 고혈압 등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수액 분비는 밤과 낮의 온도차의 영향을 많이 받으며 야간 온도가 영하 3∼4도, 주간의 온도가 영상 10∼15도일 때 잘 분비된다. 밤에 기온이 내려가면 수축이 일어나 땅속의 수분을 흡수해서 수체내의 저장하려는 힘이 작용하게 되고, 낮에 기온이 올라가면서 줄기 속의 수분과 공기가 팽창해서 밖으로 분출되려는 압력이 형성된다. 이때 수피에 상처를 내면 수액이 흘러나오는 것.고로쇠 수액에는 염산이온과 황산이온, 마그네슘, 칼륨, 칼슘 등 건강을 유지하는데 필수 영양소인 미네랄 성분이 보통의 물에 비해서 40배가량 많이 함유돼 있다. 또한 에너지 공급원인 과당(果糖)과 비타민, 철분, 망간 등의 무기질이 다량 함유돼 있다는 사실이 환경보건연구원의 성분분석 결과에서 나타났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자작나무 수액이 골다공증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하기도 했다. 연구팀은 “골다공증을 유발시킨 쥐에게 고로쇠 수액을 7주간 먹인 뒤 골밀도와 조직검사를 실시한 결과, 뼈의 두께는 50%, 뼈의 밀도는 15~20%, 뼈의 길이는 5% 가까이 향상됐다”고 말했다. 자작나무 수액에는 칼슘이 201ug/mL 들어있다. 연구팀은 골다공증 위험이 높은 50세 이후 여성이나 성장기 어린이가 고로쇠 수액을 마시면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하기도 했다.다만 고로쇠 약수는 뿌연 것 보다는 밑바닥까지 투명하게 들여다보이는 것으로 마셔야 한다. 또한 마시고 남은 것은 2~3일 지나면 변질될 우려가 있기 때문에 반드시 냉장고에 보관해야 한다.
    푸드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8/02/26 16:58
  • 월요일에 '굴·키위·아몬드'를 챙겨 먹으면 좋은 이유

    월요일에 '굴·키위·아몬드'를 챙겨 먹으면 좋은 이유

    주말의 여운이 아직 가시지 않은 월요일. 월요일이면, 유독 피곤하고, 활력이 없어서 '월요병'이라는 말도 생겨났다. 만약 월요병으로 고생하고 있다면 굴과 키위, 아몬드를 먹어보자. 이들 음식이 활력을 불어넣어주는 효과를 줄 수 있다.◇피로 해소에 효과적인 '굴'굴에 함유된 타우린은 당 분해를 촉진해 부족한 에너지를 보다 빠르게 채워 피로해소 효과를 낸다. 타우린이 칼슘을 근육세포 안팎으로 이동시키는 기능을 활성화시켜 근육의 에너지양을 늘리는 역할을 한다고 볼 수 있다. 타우린은 해산물에 많이 함유돼있는데, 그중에서도 굴에는 100g당 1163mg의 타우린이 들어있다. 참치 954mg보다 많은 양이다. 이 외에도 낙지나 게, 새우에도 풍부하게 들어있다. 월요병으로 온몸이 축 쳐지고, 기운이 없을 때 굴을 먹으면 원기를 회복하고 행복한 다음 날을 맞이하는 데 도움을 준다.◇간세포 재상에 도움주는 '키위'키위에는 클로로필, 루테인, 이소플라본, 에피갈로카테킨 갈레이트 등의 성분이 함유돼 있다. 이 성분들은 간세포 재생에 도움을 주며, 체내의 중금속 같은 유해물질을 흡착해 체외로 배출하는 디톡스 효과가 있다. 그래서 음주 후 숙취 해소에도 좋다. 또한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고 세포 재생을 도와 노화 예방에 효과적이다. 키위 외에도 녹색의 엽록소를 포함한 청사과나 청포도 같은 초록 과일은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 세포 재생을 도와 노화를 늦춰 피로 해소에 도움을 준다.◇행복한 감정 느끼게 해주는 '아몬드'아몬드는 몸속의 필수 아미노산인 트립토판을 행복감을 느끼게 해주는 세로토닌으로 바꾸는 데 꼭 필요한 마그네슘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다. 우리 몸은 '행복하다'라는 감정을 느끼면 세로토닌이라는 신경전달 물질을 분비한다. 때문에 세로토닌이 부족하면 우울증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고 알려졌는데 실제로 우울증 환자의 뇌는 일반 사람의 뇌보다 세로토닌의 농도가 낮다고 알려졌다. 또한 아몬드의 페닐알라닌 성분은 기분을 좋게 만드는 엔도르핀을 활성화해 부정적인 생각을 잊게 하는 효과가 있다.
    푸드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8/02/26 16:18
  • 무거운 기구를 들어야 근육이 생긴다?…잘못된 근육 운동 상식

    무거운 기구를 들어야 근육이 생긴다?…잘못된 근육 운동 상식

    남성들 중 상당수는 체중 감량이나 몸매를 가꾸는 운동을 하기 보다는 근육을 키우는 운동을 한다. 근육이 크고, 우락부락해야 남성성을 뽐낼 수 있다고 생각해서다. 그런데 근육을 만들기 위해 잘못된 방법으로 운동하는 경우가 꽤 많다. 대표적인 것이 무거운 기구를 들어야 근육이 생긴다고 믿는다거나, 운동량이 많을수록 근육이 많이 생긴다고 여기는 경우다. 잘못된 근육 운동 상식과 함께 올바른 운동 방법을 알아본다.◇무거운 기구를 들어야 근육이 잘 생긴다? 남성들은 누구나 중량에 대한 욕심을 갖고 있다. 하지만 무리한 중량은 부상의 원인이 될 뿐 아니라, 근육 키우기에도 도움이 안 된다. 운동기구 중량은 서서히 늘려 나가야 한다. 초급자는 4회 이상 들 수 없을 만큼 무거운 기구는 피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무게나 횟수가 아니라, 목표 부위에 올바른 자극을 주는 것이다.◇근력 운동은 많이 할수록 좋다? 운동을 많이만 하면 좋은 몸매가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근육운동은 한번에 60~90분이 적당하다. 그 이상 운동하면 코르티솔이라는 스트레스 호르몬 분비가 증가해 근육 발달을 방해해 오히려 근무력증이 생길 수도 있다. 여성은 웨이트 트레이닝을 60분 이상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웨이트 트레이닝을 마친 뒤 자전거타기 등 유산소 운동을 40~50분쯤 더 하면 체중감량에 큰 효과가 있다.◇통증은 운동을 제대로 했다는 증거?운동 다음날 근육통을 느끼는 것은 정상이다. 하지만 근육이나 인대, 관절 부상으로 인한 통증이라면 얘기가 다르다. 이런 상태에서 운동을 강행하면 부상이 악화된다. 부상 부위에는 48시간 이내에 얼음찜질로 염증 유발을 막고, 그 이후에는 따뜻한 찜질을 해준다.
    피트니스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8/02/26 14:46
  • 짜장면 먹고 난 후 '보이차'를 마셔야 하는 이유

    짜장면 먹고 난 후 '보이차'를 마셔야 하는 이유

    짜장면이나 탕수육 등을 먹으러 중식당에 가면 왜 따뜻한 보이차나 자스민차를 내주는 걸까? 그저 중국을 대표하는 차(茶)이기 때문일까? 아니다. 보이차와 자스민차를 내주는 데는 건강학적인 이유가 있다. 중식에는 기름을 사용해 튀기고 볶는 음식이 많다. 예를 들어 짜장면 한 그릇에는 20g 정도의 지질이 포함돼 있다. 하루 평균 성인의 지방 적절 섭취량이 2400kcal 기준 40~80g이라고 본다면 상대적으로 많은 양을 한 번에 섭취하게 된다고 볼 수 있다. 때문에 기름이 쌓이는 것을 방지하고 배출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음료로 보이차와 자스민차가 선택됐다고 할 수 있다.  ◇보이차의 ‘갈산’보이차는 지방의 흡수를 저해시키는 폴리페놀의 일종인 ‘갈산’이라는 성분을 가지고 있다. 갈산은 지방의 흡수와 분해를 돕는 효소인 리파아제의 활동을 방해한다. 따라서 지질이 흡수되지 못하고 몸 밖으로 배출돼 체지방이 쌓이는 것을 방지한다. 2011년 미국 영양연구학회지에 게재된 연구에서는 이러한 보이차의 체지방 감소 효과를 확인했다. 비만한 성인 18명이 12주간 매일 보이차 추출물 1g과 1800kcal의 음식을 섭취한 결과, 내장지방이 평균 8.7% 감소했다. 반면 섭취하지 않은 그룹은 내장지방이 4.3% 증가했다. 또한, 영양연구학회의 다른 연구 결과에 의하면 보이차는 혈관에 쌓이면서 혈액의 흐름을 막는 LDL콜레스테롤의 수치를 낮추는 데 효과적이다. 보이차 추출물을 마신 그룹의 LDL콜레스테롤 수치가 11.7% 감소했고 마시지 않은 그룹의 경우 8.5% 감소했다. ◇자스민차의 ‘카테킨’자스민차의 경우 ‘카테킨’ 성분이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지방을 분해해준다. ‘카테킨’은 차의 떫은맛을 내는 성분이다. 일본 학술지 'BioScience & Industry'에 실린 연구에 의하면 카테킨은 주요 장기의 지질대사 중 특히 간에서 지방산화 관련 유전자를 활성화해 체지방 축적을 감소시켰다. 또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카테킨에 생리활성기능 2등급을 부여하여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성분으로 인정했다. 실제로 2012년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에 실린 연구에서 자스민차의 효능이 검증됐다. 비만인 여성들에게 12주 동안 저녁 후 매일 카테킨 함유(540mg/350mL) 음료를 섭취하게 했는데 총 혈중 콜레스테롤이 20.75mg/dl 감소하는 유의한 결과를 보였다.
    푸드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8/02/23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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