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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간색 컵에 담긴 커피는 달다

    빨간색 컵에 담긴 커피는 달다

    커피를 담는 컵 색에 따라 커피 맛이 달라진다면 어떨까?최근 한국식품조리과학회지에 실린 경희대 조리외식경영학과 연구에 따르면, 커피를 담는 컵 색에 따라 사람은 맛을 다르게 느끼는 경향이 있다고 나타났다.실험에 사용한 컵의 색은 빨강, 주황, 노랑, 초록, 검정, 흰색 총 6가지였다. 모양과 용량(180mL)은 모두 같았다. 외부의 색은 각각 달랐으며, 컵 내부는 백색으로 동일했다. 실험 참가자는 식품 및 외식산업 분야 종사자 중, 커피와 관련된 향미 특성 검사에서 60% 이상 정답률을 보인 68명을 대상으로 했다. 참가자는 단맛과 짠맛, 신맛, 쓴맛, 감칠맛을 점수를 통해 평가했다. 한 번 시음하면 정수로 입 안을 충분히 헹구는 과정을 거쳤다.그 결과, 빨간색 컵에 담은 커피가 가장 단맛이 높게(15점 만점 중 9.49점)으로 평가됐다. 검정색 컵에 제공한 커피는 단맛이 가장 낮게(5.38) 평가됐다. 신맛은 노란색 컵에 담은 커피가 가장 높게(10.5점), 초록색 컵에 담은 커피가 가장 낮게(9.36점) 평가됐다. 쓴맛은 검정색 및 흰색 컵에 담았을 때 각각 9.63점, 9.07점으로 가장 높게 평가됐다. 그러나 주황색 컵에 담으면 5.49점으로 가장 덜 쓰게 느낀다고 응답했다. 짠맛과 감칠맛은 컵 색과 큰 차이가 없었다. 또한 초록색 컵에 담은 커피는 향미가 풍부하게, 검정색 컵에 담은 커피는 상대적으로 향미가 덜하다고 나타났다.
    푸드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8/10/22 09:48
  • 세렝게티로… 마추픽추로… 타지마할로… 나의 청춘을 만나러 간다

    세렝게티로… 마추픽추로… 타지마할로… 나의 청춘을 만나러 간다

    '특별한 목적'이 있어야만 출국이 허가되던 시절, 지금의 5080 세대는 19세기 영국 작가 쥘 베른의 '80일간의 세계 일주'를 책이나 만화나 영화로 접하며 미지의 세계를 꿈꿔왔다. 그래서일까? 은퇴가 임박하면 세계일주 계획부터 세운다. 동남아는 물론이고 미국과 유럽까진 대부분 무리없이 '마스트' 할 수 있다. 그러나 남미나 아프리카에서 빨간 불이 켜진다. 너무 멀고, 비용이 만만치 않고, 치안이 불안해 차일피일 미루기 때문. 가까운 인도도 그렇게 미뤄두는 나라 중 하나다.갈망을 마음에 담아 두지 말고 '지금' 결심을 하자. 독일계 미국 시인 사무엘 울만은 '청춘이란 인생의 어떤 시기가 아니라 마음가짐'이라고 노래했다. 그때가 그의 나이 78세. 남미를 위해, 세렝게티를 위해 짐을 꾸리는 순간 당신은 다시 청춘이 된다.①북인도 특급 힐링여행(1월 19~27일, 7박 9일)더럽고, 무질서하고, 불안하다며 인도여행을 꺼리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인도 바라나시의 가트(화장장)에선 인간과 삶과 죽음을 생각하게 된다. 골든 트라이앵글 지역은 매력적 관광지가 많고, 타지마할은 황홀하다. 국내선 항공(2회)과 특급 열차를 이용한다. 실제 궁전을 개조한 ‘사모드 궁전 호텔’ 등 전 일정 5성급 숙소에서 머문다. 1인 390만원(유류할증료·가이드 경비 포함).②와일드&힐링 아프리카(2월 11~25일, 13박 15일)영화 ‘버킷리스트’에서 에드워드(잭 니콜슨)는 “나는 내 시간을 누릴 자격이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광활한 세렝게티 초원으로 달려간다. 당신도 지프차로 초원을 누비고, 5성급 캠프에서 사자, 코끼리, 얼룩말과 함께 호사스런 만찬을 즐길 수 있다. 조용필이 노래한 킬리만자로 산을 하루 동안 트레킹하고, 빅토리아 폭포, 초베 국립공원, 잔지바르섬 등 핵심 명소를 한꺼번에 둘러본다. 1인 1085만원(유류할증료·가이드 경비 포함).③꽃중년 남미 완전정복(1차 2월 15일~3월 20일, 2차 2월 22일~3월 27일, 34일)잉카의 상징 마추픽추는 기차와 버스를 갈아타고 도착해 보는 것도 좋지만, 꼬박 하루 동안 ‘태양의 문(인티푼쿠)’까지 걸어올라 내려다보면 터질듯한 감동으로 심장이 펄떡펄떡 뛴다. 파타고니아, 티티카카 호수, 우유니사막, 이구아수 등 남미 곳곳을 34일간 여행한다. 잉카트레일, 토레스 델 파이네국립공원 핵심 구간, 페리토 모레노 빙하 등에서 트레킹을 즐기고, 장거리는 항공편으로 이동한다. 1인 1900만원(유류할증료·가이드 경비 포함).④크루즈 타고 떠나는 남미 일주(2월 23일~3월 22일, 28일)편안한 크루즈를 이용하는 것도 좋다.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승선해 10일 동안 아르헨티나, 우루과이, 칠레 푼타아레나스 등을 관광한 뒤 배에서 내려 육로로 마추픽추, 페리토모레노 빙하 등을 방문한다. 1인 1790만원(유류할증료·가이드 경비 포함).●문의·신청: 헬스조선 비타투어
    여행강미숙 헬스조선 기자2018/10/22 09:24
  • 쓰나미 이겨낸 그 길에, 다시 '올레'

    쓰나미 이겨낸 그 길에, 다시 '올레'

    태풍 '콩레이'는 구름을 걷어가고, 바람을 부려놓았다. 더 없이 걷기 좋은 날, 일본 미야기올레를 걸었다. 지난 7일과 8일 일본 미야기현에서 올레 코스 개장식이 열렸다. 제주올레가 수출한 세 번째 해외 자매길이다.
    여행강미숙 헬스조선 기자2018/10/22 09:23
  • [알립니다] 비타투어 남미 여행 설명회 개최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11월 1일 '크루즈 남미 일주'와 5일 '남미 완전정복' 여행 설명회를 광화문 TV조선 건물 1층 라온홀에서 연다. 신청은 전화로 받는다.●크루즈 남미 일주 설명회: 11월 1일(목) 오후 4시●꽃중년 남미 완전정복 설명회: 11월 5일(월) 오후 3시●장소: 광화문 TV조선 건물 1층 라온홀●문의·신청: 헬스조선 비타투어
    힐링이야기2018/10/22 09:23
  • 일생에 단 한 번, '디 오픈' 골프 여행

    일생에 단 한 번, '디 오픈' 골프 여행

    세계 최고 권위의 '디 오픈(The Open)'이 열리는 스코틀랜드로 꿈의 라운딩을 떠나자.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내년 7월 23일~8월 1일(8박 10일) '디 오픈 로얄 골프 여행'을 진행한다. 골프의 태동지이자, 숱한 명승부가 펼쳐졌던 600년 역사의 '세인트 앤드류스 골프 클럽'의 '올드 코스'와 '쥬빌리 코스'는 물론이고, '킹스반스 골프 클럽' '트럼프 턴베리 골프 클럽(아일사 코스)' '로열 트룬 골프 클럽(올드 코스)' 등 디 오픈 개최지에서 5번의 라운딩을 즐긴다.전 세계 모든 골퍼의 꿈인 디 오픈 개최지 클럽 중 한 곳에서 라운딩하려면 1년 가까이 기다려야 하며, 특히 이런 클럽들만 엮어 한 번에 라운딩을 하는 것은 세계 어느 나라 골퍼도 누리기 힘든 호사다. 운이 좋으면 라운딩 도중 '전설의 골퍼'를 만나는 행운도 기대해볼 수 있다. 실제 지난해 비타투어 팀은 18회나 메이저 대회를 휩쓴 게리 플레이어를 만나 즉석 퍼팅 강습을 받는 등 깜짝 이벤트가 성사됐다. 이번 여행이 더 특별한 이유는 숙소. 세인트 앤드류스 올드 코스 내 위치한 '올드 코스 호텔'에서 3일간 머문다. 선착순 12명 모집. 인근 명소 관광 포함, 1인 참가비는 영국항공 비즈니스 좌석 기준 1580만원(유류할증료·가이드 경비 포함)이다.●문의·신청: 헬스조선 비타투어
    여행강미숙 헬스조선 기자2018/10/22 09:22
  • 단풍 쫓아 바다 건너로… '12월의 가을' 배웅해볼까

    단풍 쫓아 바다 건너로… '12월의 가을' 배웅해볼까

    한라산의 단풍까지 모두 진 12월, 일본 간사이는 가장 예쁜 가을로 접어든다. 붉디붉은 단풍은 간사이의 정갈한 고풍(古風)에 강렬한 화룡점정이 된다.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물 좋은 온천과 건강한 맛으로 소문난 간사이 요리까지 더해 12월 3~6일(3박 4일) '간사이 3色 힐링여행'을 진행한다.첫째는 천하일색 단풍이다. 일본 4대 국보급 성인 '히코네 성'과 에도 시대 명원(名園) '겐큐엔' 등에서는 일본의 그윽한 만추(晩秋)를 만난다. 2색(色)은 '바다의 교토'에서 찾는다. 지리적으로 멀어 개별 여행으로도 찾기 어려운 이곳에는 일본 3대 절경인 '아마노하시다테'가 있다. 8000그루 소나무 숲이 바다를 가로지르는 장관을 연출한다. 오고토 온천마을에 머물 때는 방마다 노천온천이 딸린 호텔에 머문다. 1인 참가비 198만원(유류할증료·가이드 경비 포함).●문의·신청: 헬스조선 비타투어
    여행강미숙 헬스조선 기자2018/10/22 09:08
  • 갱년기 남성 활력 충전 '리얼맨' 할인 판매

    갱년기 남성 활력 충전 '리얼맨' 할인 판매

    종근당건강은 남성 건강기능식품 '리얼맨(Real Man)'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리얼맨의 주원료는 MR10(민들레등복합추출물), 은행잎추출물, 옥타코사놀, 아연이며 부원료는 '페루의 인삼'이라 불리는 마카 분말과 L-아르지닌, 아스파라긴산이다. MR10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갱년기 남성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이라는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남성 갱년기 현상이 개선되는 것이 확인됐다. 종근당건강은 10월 22~29일 전화로 리얼맨을 구입하는 선착순 300명의 고객에게 할인된 가격에 제품을 판매한다.
    건강기능식품2018/10/22 09:07
  • [건강 서적] 오이는 절여야 비타민B1 증가 영양소 배가 되는 조리법은?

    [건강 서적] 오이는 절여야 비타민B1 증가 영양소 배가 되는 조리법은?

    식재료별 영양소를 극대화시킬 수 있는 방법을 한 데 모은 책이 있다. 일본 아마존 종합 TOP 10를 기록하며 화제를 불러 모은 '그 조리법, 영양소의 90%를 버리고 있어요!'다. 이 책은 일본 최고의 종합대학병원 도쿄지케이카이의과대 부속병원에서 수십 년간 쌓아온 데이터를 바탕으로 만들었다. 식재료는 어떻게 조리하는지에 따라 영양소가 10배로 늘어나기도, 10분의 1로 줄어들기도 한다. 딸기는 꼭지를 칼로 도려내면 비타민이 절반으로 줄고, 갈지 않은 통참깨는 영양소 흡수율이 제로(0)다. 오이는 절임으로 먹어야 비타민B1이 8배로 증가하고, 양상추는 가열하면 영양소가 2배 이상으로 늘어난다. 피망은 세로로 썰어 씨까지 다 먹고, 레몬은 X자로 썰어야 영양소를 배로 얻는다. 이처럼 기존 상식을 완전히 뒤엎는 흥미로운 조리법이 풍부하게 담겨 있다. 부엌에서 바로 따라할 수 있도록 큼직한 사진과 쉽고 자세한 설명, 레시피 팁까지 구체적으로 담았다. 더불어 파스타 면을 삶을 때 소금이 꼭 필요한지, 칼슘 섭취를 위해 우유와 치즈 중 어떤 것을 먹는 게 더 효과적인지 등 다양한 생활 속 궁금증도 풀어준다. 비타북스 刊, 148쪽, 1만3000원.
    책/문화2018/10/22 09:00
  • 올겨울 춥다는데… '블랙커런트'로 혈행 관리해볼까?

    올겨울 춥다는데… '블랙커런트'로 혈행 관리해볼까?

    가을·겨울에는 혈행(血行) 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 혈액은 쉬지 않고 돌면서 몸 곳곳에 산소를 운반하고 열(熱)을 전달해 체온을 조절한다. 바이러스 등과 싸우고 매연과 중금속 같은 독성물질을 흡착해 간으로 운반하는 역할도 한다. 혈액 자체가 깨끗해야 하고, 깨끗한 혈액이 온몸을 잘 순환해야 건강하다. 혈액이 원활히 흐르도록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운동 필수, 반신욕·수분 섭취 중요혈행 개선을 위한 생활습관은 다음과 같다.▲운동하기=혈액순환이 잘 되게 하려면 운동을 기본으로 해야 한다.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1주일에 150분 이상 운동하라고 권고한다. 운동은 자신의 체력에 맞게 해야 안전하다.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운동은 걷기다. 옆 사람과 대화는 할 수 있지만 노래 부르기는 어려울 정도의 강도로 매일 30분 이상 걸으면 좋다. 일할 때에도 틈틈이 일어나서 걷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성균관대에서 실시한 연구에 따르면 한 시간에 한 번씩 일어나 4분 이상 제자리걸음을 했더니 혈액의 점도가 높아지지 않았다. 오래 앉아 있으면 혈액 점도가 높아지는데, 잠깐 일어나서 걷는 것만으로도 이를 막을 수 있다는 얘기다.▲물 마시기=갈증이 안 나도 수시로 물을 마셔야 한다. 대기가 건조할 때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피부 등으로 몸속 수분이 빠져 나간다. 체내 수분이 부족하면 혈액이 끈적해져서 혈액순환이 잘 안 된다. 자는 동안에는 특히 수분 섭취를 안 하기 때문에 체내 수분이 부족해져 혈액순환이 더뎌진다. 따라서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미지근한 물을 한 잔 마시면 좋다.▲반신욕하기=38도의 물에 배꼽 아랫부분만 담그는 반신욕을 하면 몸의 혈액순환을 좋게 해 혈중 노폐물을 배출하는 데 도움이 된다. 단, 40도 이상의 뜨거운 물에 온몸을 담그는 목욕은 오히려 혈액을 엉겨 붙게 해 혈액순환에 방해가 될 수 있다. 매일 욕조에 물을 받아서 반신욕하는 게 부담된다면 족욕도 좋다. 이땐 40도 온도의 물에 15분 정도 발목까지 담그면 된다.◇'베리의 왕' 블랙커런트 씨앗 오일 꾸준히 섭취를이와 함께, 감마리놀렌산을 챙겨 먹는 것도 도움이 된다. 감마리놀렌산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혈행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 ▲면역 과민 반응에 의한 피부 상태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 ▲혈중 콜레스테롤을 개선함 ▲월경 전 변화에 의한 불편 상태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을 인정받았다. 고지혈증 환자가 4개월 이상 섭취했을 때 HDL이 22% 증가하고, 총콜레스테롤·LDL은 감소했다는 연구결과가 있다.감마리놀렌산을 얻을 수 있는 식물은 여러 종류가 있는데, 그 중에서도 블랙커런트는 '베리의 왕'으로 유명하다. 블랙커런트 씨앗에서 추출한 오일에는 감마리놀렌산(오메가6)을 비롯해 스테아리돈산(오메가3), 알파리놀렌산(오메가3) 등 불포화지방산 3종이 다량 함유됐다.블랙커런트에는 안토시아닌 함량이 빌베리의 1.35배, 블루베리의 4.33배, 폴리페놀이 빌베리의 1.37배, 블루베리의 2.54배, 비타민C는 빌베리의 20배, 블루베리의 10배 수준으로 많이 들었다. 특히 청정 지역인 뉴질랜드에서 난 블랙커런트(JTB농장의 BEN ARD종)는 안토시아닌이 다른 품종에 비해 많다. 유럽산의 2.1~3.6배, 북미산의 1.4~2.5배, 러시아산의 3.7배다. 선진 농업 시스템과 이력 추적 관리 시스템을 적용해 재배하기 때문에, 품질이 일관성 있고 우수하다.블랙커런트의 혈행 개선 효과를 조사한 연구가 있다. 찬물에 손을 담근 후 손의 온도가 원래 상태로 돌아오는 데 걸리는 시간을 측정했는데, 블랙커런트를 섭취한 군은 10분 뒤 체온이 정상으로 돌아왔지만 블랙커런트를 섭취하지 않은 군은 15분이 지나도 체온이 회복되지 않았다. 블랙커런트를 섭취했을 때 말초혈관의 혈액 흐름이 빠르게 개선됐다는 걸 의미한다. 혈중 콜레스테롤이 급격히 많아지는 갱년기 여성과 음주를 많이 하는 중년 남성이 먹으면 좋다.
    건강기능식품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8/10/22 08:59
  • 뉴트리, '천수애 희' 출시 기념 3+1 이벤트

    뉴트리, '천수애 희' 출시 기념 3+1 이벤트

    뉴트리가 청정 지역 뉴질랜드산 블랙커런트를 원료로 생산한 '천수애 희' 제품을 출시했다. 감마리놀렌산의 네 가지 기능성을 가지고 있으며, 1일 1회, 1회 3캡슐을 물과 함께 섭취하면 된다. 부원료로 껍질, 과육을 가공한 블랙커런트 분말이 함유돼 있다. 뉴트리는 '천수애 희' 3박스 구매시 1박스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총 4박스, 4달분). 10월 22일부터 500명에게 선착순으로 판매하며, 제품 상담 및 구매는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건강기능식품2018/10/22 08:59
  • 날씨 쌀쌀해질 때 다이어트를 해야 하는 이유

    날씨 쌀쌀해질 때 다이어트를 해야 하는 이유

    많은 사람이 다이어트를 여름에 시도한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날씨가 쌀쌀해지는 가을·겨울이야말로 다이어트의 최적기라고 설명한다. 이유는 기초대사량(생명 유지의 필요한 최소한의 에너지)이 늘어나기 때문이다. 실제 겨울철 기초대사량은 여름에 비해 10% 정도 높아진다고 알려져 있다. 날씨가 추워지면, 우리 몸은 자연스레 몸속 체지방을 연소시키면서 열을 만들어낸다. 이렇게 줄어드는 열량은 밥 반 공기 정도다. 실제로 15도 이하의 기온에 10~15분 노출되는 것만으로 1시간 정도 운동한 것과 같은 다이어트 효과가 있었다는 호주 시드니대의 연구 결과가 있다. 결국 같은 양의 운동을 하더라도 칼로리 소모가 더 빠르게 이루어져 쉽게 살이 빠지는 것이다.문제는 부상 위험이다. 겨울철 실외 운동을 할 때는 몇 가지 주의사항이 있다. 우선, 운동 전 준비운동을 철저히 해 낮은 기온에 굳은 관절이 손상 되는 것도 막아야 한다. 겨울철 준비 운동은 추운 기온에 노출되기 전 실내에서 미리 해주는 게 좋다. 보온과 부상 예방을 모두 고려한 복장 착용이 중요하다. 이때는 두꺼운 옷 한 벌 보다는 얇은 옷을 여러 벌 입는 것이 좋다. 이는 활동하기에 좋고, 땀으로 젖은 옷을 계속 입어 체온을 뺏기는 일을 줄일 수 있다.
    다이어트김진구 헬스조선 기자2018/10/22 08:00
  • 약 없이 腸 청소하는 방법…‘이것’ 드세요

    약 없이 腸 청소하는 방법…‘이것’ 드세요

    장은 제2의 심장으로 불린다. 장이 건강해야 몸의 영양 상태를 균형 있게 유지한다. 장 건강은 장에 얼마나 유익한 균이 많은지, 유해균이 적은지로 설명된다. 우리 몸에는 수억 마리의 세균이 함께 살고 있다. 일부는 건강에 이롭고, 일부는 해롭다. 그 중에서도 가장 많이 살고 있는 곳이 바로 장이다. 장에서 유익균과 유해균이 얼마나 적절히 균형을 맞추는지가 장 건강을 좌우한다. 장에는 1g당 1000억 마리가 넘는 균이 살고 있는데, 장을 이롭게 하는 유익균과 유해균의 비율이 85대15 정도일 때가 가장 좋다. 유익균은 프로바이오틱스라고도 불리는는데, 섭취 시 장까지 도달해 장내 환경을 이롭게 만든다. 대표적인 프로바이오틱스로는 요구르트 등 유제품에 든 유산균이 있다. 식품을 통해 섭취할 수 있지만,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인증한 프로바이오틱스 균주를 먹어도 된다. 그중 식품의약품안전처 인증을 거쳐 사람이 섭취할 수 있는 균주는 크게 5가지이다. 락토바실러스·비피토박테리움·락토코커스·엔테로코커스·스트렙토코커스 등이 든 건강기능식품을 먹으면 도움이 된다.식이섬유를 충분히 먹는 것도 장을 깨끗하게 만들어준다. 섬유소는 수분을 흡수해 대변의 양을 늘리고, 장이 원활하게 움직이도록 도와준다. 이로 인해 대변이 장에 머무르는 시간을 단축해 장내 환경을 깨끗하게 유지해준다. 식이섬유는 양배추 등 각종 채소와 고구마·통곡물 등에 들어있는데, 100g 기준으로 양배추 8.1g·찐고구마 3.8g·귀리 24.1g이 들어있다. 한국인 영양소섭취기준에 따르면 성인은 하루 20~25g의 식이섬유를 먹으면 된다.아침에 일어난 직후 물 한잔을 마시는 것도 좋다. 몸속 수분이 부족하면 대변이 딱딱해지고, 장이 제대로 움직이지 않아 속이 더부룩하고 변비가 생길 수 있다. 특히 공복 상태에 마시는 물은 위장을 자극해 소화를 촉진하고 노폐물을 배출하는 데 도움을 준다. 기름진 육류나 튀김 등 동물성 단백질과 지방을 적게 먹는 것도 장을 깨끗하게 하는 데 도움이 된다. 육류를 많이 먹으면 담즙이라는 소화효소의 분비량이 늘어나는데, 담즙은 대장 세포의 분열을 촉진해 암 발생 위험률을 높일 수 있다. 또 육류는 장 속에 비교적 오래 머물러 독성물질을 만들어낼 위험이 크다.
    푸드김진구 헬스조선 기자2018/10/21 08:00
  • 아메리카노 vs 라떼, 치아변색 더 심한 커피는?

    아메리카노 vs 라떼, 치아변색 더 심한 커피는?

    커피는 한국인의 가장 대표적인 기호식품으로 자리 잡았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2016년 기준 성인 1명이 연간 마시는 커피 소비량은 377잔에 달한다. 하루에 한 잔 이상 커피를 매일 마시는 셈이다. 그러나 매일 커피를 마시면 치아가 누렇게 변색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치아 표면은 매끄러워 보이지만, 실제로는 아주 미세한 구멍이 촘촘하게 나 있다. 커피는 물론 콜라·와인·초콜릿 등 진한 색의 음료나 음식을 먹으면, 그 속의 색소가 치아의 미세한 구멍으로 침투해 쌓인다. 이로 인해 치아 안쪽 층부터 누렇게 변해 치아 전체가 착색된다. 이를 막으려면 아메리카노 대신 우유를 섞은 라떼를 마시는 게 좋다. 우유에 포함된 카제인 성분이 치아 변색을 예방하고 변색 정도를 줄여주는 역할을 한다. 이외에도 색이 진한 음료를 마신 후에는, 물이나 구강청결제로 입을 헹구거나 양치를 해 색소를 빼내는 게 좋다.한편, 이미 치아 변색이 진행됐다면 전문적인 미백 치료를 받을 수 있다. 미백 치료는 치아미백제와 특수 광선을 이용하는데, 치아 겉면의 유기물 사이에 있는 색소를 분해해 빼내는 방식이다. 치아 변색 정도에 따라 다르지만. 전문의와 상담 후 보통 2주 정도 실시한다. 평소 색소가 들어간 음식을 적게 먹고 흡연하지 않는 것도 도움이 된다.
    푸드김진구 헬스조선 기자2018/10/20 08:00
  • 몸을 살리는 채식 vs 몸을 해치는 채식

    몸을 살리는 채식 vs 몸을 해치는 채식

    채식주의자들이 채식의 장점으로 꼽는 여러 이유 중 하나는 건강이다. 물론 반대의 의견도 많다. 사실 둘 다 맞는 말이다. 건강한 채식이 있는 반면, 몸에 해로운 채식도 있다. 착한 채식과 나쁜 채식을 나누는 기준은 무엇일까.◇착한 채식, 나쁜 채식보다 심장질환 위험 25% 낮춰최근 하버드 공중보건대학은 흥미로운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건강하지 않은 채식을 한 사람은 건강한 채식을 한 사람보다 심장질환 위험이 높았다는 내용이다. 연구는 채식주의자 8631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건강한 채식’을 한 그룹, ‘건강하지 않은 채식’을 한 그룹, ‘매우 건강하지 않은 채식’을 한 그룹으로 나눴다. 조사 결과, 건강한 채식을 한 그룹은 건강하지 않은 채식을 한 그룹에 비해 심장질환 위험이 25% 낮았다. 또 건강하지 않은 채식을 한 사람은 매우 건강하지 않은 채식을 한 그룹에 비해 심장질환 위험이 32%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나쁜 채식=정제된 곡류하버드 공중보건대학에서 ‘건강하지 않은 채식’으로 분류한 음식은 무엇이었을까. 바로 열량이 높은 식물성 식품이다. 정제된 곡류(흰쌀, 밀가루 등), 고구마, 감자 등이다. 정제된 곡류는 곡류의 속껍질까지 벗겨낸 것이다. 흰쌀이나 밀가루가 대표적이다. 호밀, 통밀, 현미는 반대로 정제되지 않은 곡류다. 정제된 곡류가 건강에 좋지 않은 이유는 당분자 1개로 이뤄진 단순당으로 이루어졌기 때문이다. 단순당은 몸에 소화·흡수되는 속도가 빨라 체내 혈당을 급격히 높인다. 그러면 우리몸이 혈당을 조절하기 위해 인슐린호르몬을 과도하게 분비해 스트레스호르몬을 분비하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내장지방이 축적된다. 결국 당뇨병, 비만 위험이 높아지면서 혈관 건강을 악화하고 자연스럽게 심장질환 위험을 높인다.고구마와 감자 역시 혈당을 잘 올리는 식품이다. 특히 감자는 혈당을 급격하게 올려 주의해야 한다. 많이 먹으면 당뇨병, 비만 등을 유발할 수 있다. 고구마와 감자가 쌀밥보다 다이어트 효과가 있고 몸에 좋다는 생각에 과도하게 먹는 사람이 있는데, 밥 한 공기의 칼로리가 주먹보다 작은 감자 3개, 고구마 1개 반 정도의 칼로리에 해당한다. 감자, 고구마를 조금만 먹어도 금세 밥 한 공기 칼로리를 초과하는 것이다. ◇착한 채식이란 무엇인가이를 제외한 나머지 음식을 먹되, 식습관에 신경을 쓰면 착한 채식이 된다. 착한 채식을 위해선 ▲영양이 균형 잡힌 식사에 채소와 과일을 하루 5회 이상 먹고 ▲소금·설탕·포화지방을 최대한 줄이며 ▲가능한 한 통곡류를 선택해야 한다. 일례로, 현미의 경우, 섬유질이 풍부해 많이 먹지 많아도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 또 포만감이 오래 가 과식을 막기도 한다. 현미의 섬유질은 탄수화물을 서서히 소화시켜 혈당이 갑자기 올라가는 것도 억제한다.이와 함께 채식이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지도 알아두면 좋다. 채식이 특히 도움이 되는 사람은 동맥경화 등의 혈관질환이 있는 사람이다. 동맥경화는 혈관에 기름 때가 끼면서 혈관이 두껍고 좁아지는 것이다.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비만 환자들이 해당한다. 이밖에 아토피피부염이나 천식 등 알레르기질환이 있는 사람도 채식이 도움이 된다고 알려졌다.◇채식할 때 ‘단백질’ 잊지 마세요채식할 때는 단백질 섭취량이 부족하기 쉽다. 그렇다면 어떻게 보충해야 할까? 현미밥이나 콩으로 어느 정도 대체가 가능하다. 현미밥의 약 7%는 단백질이고, 콩류도 단백질 함량이 20% 이상이다. 견과류와 채소류의 10%도 단백질로 이뤄져 있다. 즉, 현미밥을 끼니로 먹고 콩, 두부, 채소 등을 반찬으로 먹는 것이 도움이 된다. 고기에 많은 비타민B12는 해조류, 된장, 간장 등으로 보충하는 방법이 있다. 비타민B12가 과도하게 부족하면 뇌세포가 손상되면서 치매가 생길 위험도 있기 때문에 반드시 신경 써서 챙겨 먹어야 한다.
    푸드김진구 헬스조선 기자2018/10/19 17:19
  • [힐링 여행] 長壽의 섬 오키나와로 겨울 힐링여행 떠나요

    [힐링 여행] 長壽의 섬 오키나와로 겨울 힐링여행 떠나요

    기온이 뚝 떨어지니 무릎이 욱신욱신 시려온다. 차가운 날씨는 관절 건강의 적(摘). 온천욕과 가벼운 산책으로 미리미리 관리하면 관절을 지킬 수 있다.헬스조선 비타투어는 12월부터 내년 1월 사이 따뜻한 오키나와에서 가볍게걷고, 온천까지 즐기는 힐링여행을 세 차례 진행한다. 1차 12월 11~14일, 2차 2019년 1월 14~17일, 3차 1월 22~25일로, 각각 3박 4일 일정이다.
    힐링이야기2018/10/19 08:56
  • 유투브에 푹 빠진 우리아이, 비만 위험 높아

    유투브에 푹 빠진 우리아이, 비만 위험 높아

    어린이의 TV 시청 시간, 인터넷 사용 시간이 늘면 정크푸드 소비가 늘어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영국 암연구소(Cancer Research UK)와 리버풀대 연구팀은 7~11세 어린이 2471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 조사를 해 상업적 광고가 정크푸드 소비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했다. 정크푸드는 패스트푸드·인스턴트식품같이 열량은 높고 영양가는 낮은 식품이다. 설문 조사는 인터넷 및 TV 시청 시간, 시청한 사이트 및 채널, 인터넷 및 TV 광고 식품을 얼마나 자주 구매하는지 등과 체중·신장을 포함했다.연구 결과, 아이들이 TV를 보거나 인터넷을 한 시간은 정크푸드 요구·구매나 과체중과 관련이 있었다. 매일 3시간 이상 TV를 보거나 인터넷을 사용하는 아이는 거의 하지 않거나 전혀 하지 않는 아이와 비교해 초콜릿, 감자칩, 설탕 음료 등 정크푸드를 구매할 확률이 각각 3배, 4배가량 높았다. 구체적으로, 아이들이 TV를 시청하는 시간이 1시간 늘어나면 ▲광고한 음식을 요구할 확률 22% ▲구매할 확률 21% ▲설탕 음료를 섭취할 확률 23% ▲과자를 섭취할 확률 16%가 증가했다. 또한 인터넷 사용 시간이 1시간 늘어나면 ▲광고한 음식을 요구할 확률 19% ▲구매할 확률 19% ▲설탕 음료를 섭취할 확률 9% ▲과자를 섭취할 확률 12%가 증가했다. 또한 하루 TV 시청 시간이 3시간 이상인 어린이는 30분 이하인 어린이와 비교해 과체중이나 비만이 될 확률이 79% 높았다.연구팀은 “TV 시청, 인터넷 사용은 어린이들이 건강에 해로운 음식을 더 많이 먹을 가능성이 커진다”라며 “그렇지 않다면 식품 산업은 광고에 그렇게 많은 돈을 쓰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한편, 이번 연구 내용을 담은 영국 암연구소의 'SEE IT, WANT IT, BUY IT, EAT IT' 보고서가 10월 발표됐다.
    푸드김진구 헬스조선 기자2018/10/19 08:00
  • 밀가루 음식 끊는 '글루텐 프리' 식단, 건강식일까?

    밀가루 음식 끊는 '글루텐 프리' 식단, 건강식일까?

    글루텐 프리(Gluten Free) 식품이 각광을 받고 있다. 글루텐은 밀·호밀·보리 등 곡류에 존재하는 불용성 단백질로, 쫄깃한 식감을 준다. 밀가루로 만든 빵·과자·국수·라면 등에는 글루텐이 들어가 있다. 최근에는 글루텐을 제거한 빵, 과자 등이 나왔으며, 글루텐 프리 맥주도 등장했다. 글루텐 프리 식품이 등장한 이유는 글루텐의 유해성 논란 때문이다. 글루텐이 장에 염증을 유발, 온갖 이상 증상과 질환을 불러온다는 주장이다. 그러나 글루텐의 유해성은 과장됐으며, 필요없이 글루텐 프리 식단을 고집하면 식품 가격 상승은 물론이고 균형잡힌 영양식을 할 기회를 잃을 수 있다는 주장도 있다.◇온갖 질환 원인 VS. 수천 년 섭취한 안전 식품글루텐의 유해성을 주장하는 그룹은 글루텐에 민감한 사람이 글루텐을 먹으면 위와 장에서 완전히 분해·흡수되지 않고, 소장에 남아 장 점막의 면역체계를 자극하고 염증을 유발한다고 한다. 이로 인해 소화기질환, 자가면역질환, 천식, 비염, 두통, 피부 발진, 대사증후군 등이 발병할 수 있다고 한다. 유해성을 주장하는 그룹은 글루텐 과민증 인구를 전 인구의 10%로 추정한다. 현재 글루텐 때문에 발생한다고 확실히 밝혀진 질환은 '셀리악병'이다. 글루텐에 의한 면역반응으로 소장의 융모가 소실돼 영양소 흡수가 안 되면서 빈혈, 다발성신경염, 설염 등이 생긴다. 셀리악병은 국내에는 드물지만 미국·유럽에서는 113명당 1명 꼴로 발병한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8/10/19 06:34
  • 운동 후 찾아오는 ‘허기짐’ 달래는 방법

    운동 후 찾아오는 ‘허기짐’ 달래는 방법

    열심히 운동하고 나면 배고픔을 느껴 오히려 더 먹게 되는 경우가 있다. 운동 후 찾아오는 허기짐을 달래는 것이 운동보다 더 어렵기도 하다. 운동 후 허기짐을 어떻게 달랠 수 있을까?운동하면 식욕이 늘어날 수밖에 없다. 운동을 하면 몸에서는 저장돼 있던 글리코겐에서 에너지를 조금씩 빼서 사용한다. 그런데 운동으로 에너지를 많이 소모하면 몸은 빼앗긴 에너지보다 더 많은 에너지를 채우려 한다. 따라서 뇌에서 더 많이 먹도록 지시하고, 폭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를 막으려면 1시간 이상 운동해야 한다. 1시간 이상 운동하면 피로물질이 분비되는데, 이 물질이 식욕을 떨어뜨리기 때문이다.또한 몸에 열이 충분히 난 상태에서 운동을 그만둬도 식욕을 줄일 수 있다. 높은 체온도 식욕을 떨어뜨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일반적으로 운동 후 찾아오는 허기짐은 운동한 지 5시간이 지났을 때까지다. 이때가 가장 식욕이 당기며, 그 이후는 식욕이 줄어든다. 하지만 허기짐이 너무 심하다면 물을 충분히 마시거나 저지방 우유를 마셔 폭식을 막는 것도 도움이 된다.
    다이어트김진구 헬스조선 기자2018/10/18 13:50
  • 찌개 끓을 때 생기는 거품의 정체는?

    찌개 끓을 때 생기는 거품의 정체는?

    찌개가 끓을 때 냄비의 테두리에 불투명한 거품이 끼곤 한다. 많은 사람이 이를 건강에 나쁘다고 생각해 걷어낸다.결론적으로 찌개에 생기는 거품은 몸에 해롭지 않다. 100도가 넘으면 물이 끓어올라 증기가 되는데, 이때 기포가 발생한다. 찌개의 식재료나 양념 등에서 나온 녹말·단백질 성분이 섞이면서 불투명한 기포가 모이고, 거품이 된다.실제로 충남대 농업과학연구소가 청국장·순두부 찌개·김치찌개 거품 등의 성분을 분석한 결과, 대부분이 수분·조단백질·녹말 등의 영양성분이었다. 찌개의 종류에 따라 부유물의 정도가 다른데, 고기나 생선을 넣었다면 내장의 핏물이나 단백질 성분이, 된장찌개라면 주재료인 콩에서 나온 단백질 성분이 응고해 떠오른다.따라서 찌개의 거품을 먹는다고 해서 몸에 문제가 생기는 것은 아니다. 다만 거품이 국물 맛을 텁텁하게 만들고 외관상 보기 좋지 않을 수 있으므로, 거품을 걷어내기도 한다. 거품에 든 영양성분은 아주 소량이므로, 걷어낸다고 음식의 영양 조성에는 큰 차이가 생기지 않는다.
    푸드김진구 헬스조선 기자2018/10/18 07:00
  • 컵라면 vs 봉지라면, 나트륨 더 많은 제품은?

    컵라면 vs 봉지라면, 나트륨 더 많은 제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177개 주요 식품의 나트륨·당 함량을 조사, 발표했다. 라면 20개, 국수 20개, 과일·채소음료 20개, 탄산음료 20개, 커피 20개, 발효유류 20개, 팝콘 54개, 콜라 3개 등이다.조사 결과, 면류 가운데 나트륨의 평균 함량은 우동이 1724mg으로 가장 많았고, 라면 1586mg, 칼국수 1573mg 등의 순이었다. 라면은 국물이 있는 제품(평균 1693mg)이 짜장라면이나 비빔면처럼 국물 없는 제품(1640mg)에 비해 나트륨 함량이 많았다. 또한, 봉지면(1640mg)이 컵라면(1505mg)보다 나트륨 함량이 많았다.
    푸드김진구 헬스조선 기자2018/10/17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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