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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힐링 여행] 따뜻한 하롱베이서 크루즈 타며 호사 누려볼까?

    [힐링 여행] 따뜻한 하롱베이서 크루즈 타며 호사 누려볼까?

    '꽃피는 춘삼월'이라지만 한기가 뼛속에 스미는 3월, 따뜻한 나라에서 럭셔리 크루즈 여행을 즐겨보자.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오는 3월까지 매주 화요일 출발하는 '하롱베이 럭셔리 크루즈 여행'을 진행하고 있다. 1·2월은 모두 마감됐다.
    여행2019/01/11 09:04
  • 새해 목표 다이어트? 간식부터 건강하게

    새해 목표 다이어트? 간식부터 건강하게

    새해를 맞이해, 다이어트를 결심하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단기간 굶어서 빼는 것 보단 '건강한 간식'을 이용, 먹으면서 천천히 빼는 다이어트법이 건강에 좋다.단기간 굶어서 빼는 다이어트는 몸의 기초대사량을 줄여, 쉽게 살찌는 체질이 되게 한다. 식사량이 줄어들면 몸이 이를 비상상황으로 인식해,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기초대사량을 줄인다. 기초대사량이 줄어들면 똑같은 양의 음식을 섭취해도 잉여 에너지가 많아져, 쉽게 살찌는 체질이 된다. 한 번 줄어든 기초대사량을 높이기는 매우 어렵다.굶어서 공복이 길게 유지되면 배고픔이 커져, 폭식할 위험도 꺼진다. 실제로 극단적으로 식사량을 줄이면 식욕을 자극하는 호르몬인 '코티졸'이 활발히 분비된다. 다이어트를 할 때는 하루 세끼를 규칙적으로, 자신의 기초대사량에 맞게 먹어야 한다. 식사 사이에 허기진다면 건강한 간식을 먹는 게 좋다. 아몬드가 대표적이다. 아몬드는 식이섬유, 식물성 단백질, 비타민E가 풍부하다. 하루 섭취 권장량(한 줌, 약 23알)에는 하루 식이섬유 권장량의 16%, 식물성 단백질 6g, 하루 비타민E 권장량 67%가 들었다. 식이섬유는 섭취 시 포만감을 줘 과식을 방지한다. 단백질은 근육 형성을 돕고, 비타민E는 활성산소로부터 세포 조직을 보호해 피부 건강에 도움을 준다. 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 아몬드 뷰티 멘토인 강현경 필라테스 강사는 "아몬드 한 줌을 매일 챙겨 운동 전후로 먹으면 근육 성장이나 회복에도 좋고, 다른 간식을 먹지 않도록 포만감을 준다"고 말했다.
    푸드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9/01/10 11:21
  • 1월 제철 음식 찹쌀·더덕·곶감…제대로 고르는 법

    1월 제철 음식 찹쌀·더덕·곶감…제대로 고르는 법

    농촌진흥청이 이 달의 식재료로 찹살, 더덕, 곶감을 선정했다. 각각의 건강 효능과 조리법을 알아본다.◇찹쌀찹쌀은 아밀로스와 아밀로펙틴으로 구성된 멥쌀과 달리 아밀로펙틴만으로 이뤄져 있다. 아밀로펙틴은 원활한 소화를 돕는다. 따라서 멥쌀보다 소화가 잘돼 어린이나 노인에게도 좋고, 식이섬유가 풍부해 변비 예방에 도움이 된다. 까마귀에게 찰밥을 지어 제사를 지냈다는 '삼국유사'의 설화를 통해 평소에는 멥쌀밥을 먹고 행사가 있을 때 찰밥을 지었음을 유추할 수 있다. 찹쌀은 주로 찰떡, 인절미, 경단 등의 떡을 만드는 데 이용된다. 이외에 찰밥, 약식, 식혜, 술, 고추장의 재료로 쓰이기도 한다.찹쌀을 구입할 때는 쌀알이 부서지지 않고 입자가 고른 것, 쌀알이 투명하고 청결한 것, 쌀알에 골이 없고, 가루가 많지 않은 것, 곰팡이에 의한 쌀알이 섞이지 않은 것을 골라야 한다. 찹쌀은 가열하기 전에 충분히 불려놓는 것이 좋다. ▶추천 요리=구운 찹쌀주먹밥, 월과채, 호두곶감찹쌀호떡◇더덕더덕은 독특한 향으로 인해 식용 재료로 널리 쓰였다. 칼륨과 철분, 칼슘, 인 등 무기질이 풍부한 알칼리성 식품으로, 육류와 함께 섭취하면 고기의 산성 성분이 중화되어 좋다. 또한 많은 양의 사포닌을 함유하고 있어 혈관 질환과 암 예방에 도움을 주며, 이눌린 성분으로 혈당 조절에 효과가 있다. 페놀류, 플라보노이드 등 항산화 성분도 있어 노화 방지 역할도 한다.더덕은 뿌리가 희고 굵으며 곧게 뻗은 형태로, 주름이 깊지 않고 잔가지가 적은 것이 좋다. 더덕을 쪼갰을 때, 하얀 즙액이 풍부하고 심이 없으며, 머리 부분이 1cm 이하로 짧아야 한다. 중국산 더덕은 울퉁불퉁하고 향이 약하며, 머리 부분이 2~3cm로 길고 주름이 많아 국산 더덕과 구별된다. ▶추천 요리=더덕해물냉채, 더덕요거트 소스와 불고기 샐러드, 찹쌀더덕튀김, 더덕견과류엿장조림◇곶감곶감은 ‘꼬챙이에 꽂아 말린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으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말린 과일이다. 10월 중순부터 11월 중순까지 딴 떫은 감을 깎아 그늘지고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걸어두고 말린다. 곶감의 표면에 있는 하얀 가루는 포도당, 과당, 만니톨이 표면으로 나와 굳은 것이다. 감의 떫은맛을 내는 탄닌은 체내 니코틴을 내보내고, 고혈압과 동맥경화를 예방한다. 뿐만 아니라 위와 장의 점막을 보호해 설사 방지에 도움이 된다. 항산화 작용을 하는 베타카로틴 성분이 생과 보다 3~10배 더 많다. 단, 감보다 열량과 당도가 높기 때문에 당뇨병 환자네 체중 감량을 원하는 사람은 양을 조절해 먹어야 한다. 곶감의 탄닌이 체내 철분과 결합해 철분이 부족할 수 있으므로 임산부도 많은 양을 먹지 않는 것이 좋다.곶감은 곰팡이가 없는지 잘 확인하고 골라야 한다. 깨끗한 것으로 고르고, 색이 아주 검거나 지나치게 무른 것, 딱딱한 것은 피해야 한다.  ▶추천 요리=곶감무말랭이무침, 곶감장아찌, 곶감토르티야피자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1/10 08:50
  • 미국 최고령자 114세 일기로 별세… 장수 비결은 '고구마'?

    미국 최고령자 114세 일기로 별세… 장수 비결은 '고구마'?

    미국 최고령자로 추정되던 레시 브라운이라는 여성이 8일(현지시간) 114세를 일기로 사망했다. 브라운은 1904년 조지아에서 태어나 22세에 결혼해 딸 셋과 아들 둘을 뒀다. 남편 로버트는 지난 1991년 별세했다.그의 딸은 브라운이 지난해 5월 당시 114세였던 델피 깁슨이 숨지면서 미국 최고령자가 됐다는 소식을 듣고 좋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전했다.또한 그의 가족은 브라운의 장수 비결 중 하나로 "브라운이 거의 매일 고구마를 즐겨 먹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브라운은 109세 생일을 맞아 현지 방송과 한 인터뷰에서 장수 비결에 대해 "많은 사람이 내가 고구마를 많이 먹어서라고 생각하지만, 나는 신의 뜻이기 때문으로 본다"고 말했다.한편 브라운이 즐겨 먹던 고구마는 실제 건강 효능이 뛰어나다. 우선 소화가 천천히 돼 포만감이 오래 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식이섬유가 풍부해 변비 예방에 좋고, 혈중 지방과 콜레스테롤 배출에 도움을 준다. 생고구마를 자르면 하얀 진액이 나오는데, 여기에 든 '야라핀'이라는 성분은 장운동을 원활하게 하고 딱딱한 변을 부드럽게 한다. 고구마에는 비타민A도 풍부하다. 고구마 1개당 평균 1844IU의 비타민A가 들었는데, 하루 권장량의 3.6배가 넘는다. 비타민A는 야맹증 예방에 도움을 주고 몸 면역력을 높인다. 고구마 속 칼륨은 혈압을 낮추는 기능을 한다. 단, 고구마 속 탄수화물이 몸속에서 당으로 바뀌어 혈당을 높이기 때문에 당뇨병 환자는 주의해 먹어야 한다. 고구마로 인한 혈당 섭취를 줄이려면 굽는 것보다 쪄서 먹는 게 좋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1/09 14:37
  • 간식이 몸에 독? 노인에겐 藥… 건강한 간식 식단

    간식이 몸에 독? 노인에겐 藥… 건강한 간식 식단

    일반적으로 간식을 자주 먹으면 살이 찌기 쉬워 건강에 해롭다고 알려졌다. 하지만 노인은 간식을 먹는 게 오히려 이롭다. 음식으로 에너지 필요량을 충분히 채우지 못하는 노인이 많아, 간식을 먹으면 에너지 보충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국내 65세 이상 노인 32.7%는 에너지 필요량의 75%만 섭취한다. 나이 들면 소화 기능, 저장 기능이 떨어져 섭취하는 음식과 저장되는 영양소 양이 줄기 때문이다. 국내 65세 이상 노인 절반 이상이 단백질, 칼슘, 비타민 등을 평균 필요량 미만으로 섭취하고 있다는 보고도 있다.간식을 먹는 노인이 그렇지 않은 노인보다 영양 상태가 좋다는 국내 연구 결과도 있다. 서울백병원 연구팀이 국내 노인 351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에서 음식 적정 섭취량을 유지하는 노인 비율이 간식을 먹는 그룹에서 남성 39.3%, 여성에서 37.9%에 달했다. 반면 간식을 먹지 않는 그룹에서의 비율은 남성 20.1%, 여성 20.7%에 불과했다.  따라서 노인은 간식을 끼니처럼 규칙적인 시간에 챙겨 먹는 게 도움이 된다. 노인은 영양 섭취가 부족해도 허기지는 경우가 드물어, 허기질 때만 먹는 개념으로 생각하면 안 된다. 식사 시간 사이가 비교적 긴 점심과 저녁 시간 사이에 간식을 먹는 게 좋다. 아침 식사를 빨리하는 사람은 점심 식사 전에 간식을 먹어도 된다. 단, 당분 함량이 높은 간식만 먹거나 간식을 과도하게 많이 먹으면 비만이나 고지혈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당분 함량이 높은 음식은 피하고 간식으로 섭취하는 칼로리는 150~200kcal를 유지하는 게 좋다. 노인에게 추천하는 간식 식단은 다음과 같다.  ◇과일수분 함량이 80% 이상이며, 비타민과 식이 섬유소가 풍부하다. 당질로 인한 열량이 많아 과도하게 먹지는 말아야 한다. 주스보다는 생과일이 좋고, 말린 과일이나 냉동 과일도 좋다. 적정량은 건포도의 경우 3작은술, 바나나는 중간 크기 정도로 1개, 포도는 38알, 오렌지나 단감은 1개다.◇​육류·달걀·콩단백질이 많아 오래 포만감을 유지해 준다. 이 때문에 다음 끼니때까지 식욕을 조절해 폭식을 막을 수도 있다. 적정량은 찐 메추리알은 7~8개, 연두부는 1개, 검정콩은 2큰술, 찐 달걀은 1~2개다.◇​견과류단백질과 지방이 많아 포만감이 오래간다. 견과류에 들어 있는 지방은 불포화나 단일불포화 지방으로 건강한 지방으로 알려져 있다. 적정량은 호두는 중간 크기로 3개, 파스타치오는 20알 정도, 잣은 100알, 땅콩이나 아몬드는 18알 정도다.◇​곡류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춰주는 식이섬유가 다량 함유된 가공 전 통곡류로 섭취하는 게 좋다. 적정량은 중간 크기의 찐 감자는 1개, 고구마는 중간 크기로 반 개, 밤은 5~6알, 통밀 식빵은 1장이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1/09 14:16
  • 겨울 제철 과일, 귤·석류·유자… 몰랐던 '건강 효능'

    겨울 제철 과일, 귤·석류·유자… 몰랐던 '건강 효능'

    바야흐로 완연한 겨울이다. 매서운 찬바람에 몸도 마음도 움츠러들기 쉬운 요즘, 겨울에 즐길 수 있는 과일로 맛과 건강 모두 챙겨보는 것은 어떨까? 겨울 제철 과일의 효능과 보관법을 살펴봤다.◇귤귤은 ‘겨울’ 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제철 과일이다. 귤은 비타민C가 매우 풍부한 과일로, 귤 1개에 30mg 이상의 비타민C가 함유돼있다. 비타민C는 신진대사를 원활히 하며, 피부와 점막을 튼튼하게 하고, 면역력을 향상시켜 겨울철 감기 예방에 효과적이다. 기미와 주근깨 등을 없애주는 미백 효과에도 도움이 된다. 귤에는 비타민P도 있는데, 비타민P는 과일 중 감귤류에만 들어있다. 비타민P에는 항산화 물질 플라보노이드의 일종인 헤스페리딘 성분이 함유돼있어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데 좋다. 또한 콜라겐 생성을 도와 피부 노화를 예방한다. 보통 귤을 먹을 때, 알맹이에 붙어있는 하얀 실을 벗겨내고 먹는 사람들이 많다. 이 실은 ‘귤락’ 혹은 ‘알베도’라고 불리는 섬유질로, 식이섬유가 풍부하다. 대장운동을 활발하게 해 변비에 도움을 주므로 함께 먹는 것이 좋다. ▶보관법=상온에 두거나 냉장고에 넣어 보관한다. 귤을 겹쳐서 보관하면 상하기 쉬우므로 통풍이 잘되도록 해야 한다.◇석류9월부터 12월이 제철인 석류는 갱년기 증상을 겪고 있는 중년 여성에게 좋은 과일로 손꼽힌다. 여성 호르몬과 유사한 천연 식물성 에스트로겐을 함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천연 에스트로겐 성분은 1kg당 약 17mg 함유돼있으며, 석류의 씨앗을 싸고 있는 막에 있다. 신맛이 강할수록 함유량이 많다. 석류는 항산화 지수가 높은 과일이기도 하다. 석류의 폴리페놀 성분은 노화의 원인인 활성산소와 혈액 속 노폐물 및 독소를 제거한다. 또한 붉은색을 띄게 하는 안토시아닌 색소 성분은 세포의 회복과 재생을 도우며, 면역력을 높여 감기 예방에 좋다. 그러나 자궁 근종이 있는 여성은 석류 섭취에 유의해야 한다. 여성 호르몬의 영향으로 출혈이 생기거나 종양의 크기가 커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보관법=약 2~5℃ 사이의 시원한 곳에서 15~20일 정도 보관할 수 있다.◇유자겨울철 사람들은 유자차를 즐겨 마신다. 유자에는 레몬보다 3배 많은 비타민C가 함유돼있다. 리모넨이라는 성분도 들어있는데, 리모넨은 목의 염증을 가라앉히고 기침과 가래 등의 증상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다. 더불어 구연산이 풍부해 피로 해소와 노화 예방에 좋다. 구연산은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고, 피로를 축적시키는 젖산이 빠르게 분해하기 때문이다. 칼슘 함량도 매우 높아 골격 형성과 골다공증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 엽산이 다량 함유돼있어 임산부나 빈혈이 있는 여성에게도 좋은 과일이다. 단, 유자는 차가운 성질이기 때문에 지나치게 많이 섭취할 경우, 설사나 복통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보관법=껍질을 벗기지 않은 채로 신문지에 싸서 냉장 보관한다. 유자에는 비타민C가 풍부해 철이나 구리와 함께 있으면 산화가 촉진되기 때문에 금속 용기보다는 유리 용기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딸기딸기는 1월부터 5월까지가 제철이다. 봄에 재배하던 딸기를 이제는 한겨울에도 쉽게 만나볼 수 있다. 딸기에는 비타민C가 풍부해 면역력을 증진시켜 감기 예방에 좋다. 안토시아닌 색소 성분으로 인해 노화 방지와 면역력 향상, 시력 회복에도 효과적이다. 또한 딸기 속의 일라직산 성분은 암세포 억제 역할을 해 항암작용에도 도움을 준다.▶보관법=딸기는 습도에 약하기 때문에 밀봉하여 보관하면 상하기 쉬워 종이상자에 담아 보관하는 것이 좋다. 금방 먹을 딸기는 꼭지를 떼지 않고 비닐 랩을 씌워 냉장 보관한다. 구입한 후 일주일을 넘기지 말고 먹도록 한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1/08 13:19
  • [헬스조선 건강동영상] 은상수 원장의 '정형외과 운동법' ⑨이두박건염 진단과 치료

    [헬스조선 건강동영상] 은상수 원장의 '정형외과 운동법' ⑨이두박건염 진단과 치료

    어깨 앞쪽에 통증이 있으면 이두박건염을 의심합니다. 이두박건염의 진단 방법과 치료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동영상 : https://youtu.be/JEIF6nhJ7mk 영상내 이미지 출처 : 정형외과 운동법, jean pierre gallot,BodyParts 3 D, Copyright c 2008 Life Science Integrated Database Center licensed by CC Display - Inheritance 2.1 Japan, Designed by rawpixel.com / Freepik, Designed by Shayne_ch13 / Freepik, Designed by Freepik, Designed by Dragana_Gordic / Freepik, Designed by Senivpetro / Freepik 관련 칼럼 :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26/2017122600890.html  
    피트니스헬스조선 편집팀2019/01/07 10:19
  • 커피 많이 마실수록 살 잘 찐다?

    커피 많이 마실수록 살 잘 찐다?

    커피를 많이 마실수록 비만 위험이 높아지는 것으로 밝혀졌다. 커피에 프림·설탕을 타지 않고 블랙으로 마시더라도 여전히 비만 위험은 커졌다.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서울의료원 가정의학과 이수형 박사팀이 2013∼2015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19세 이상 성인 남녀 8659명을 대상으로 커피섭취 빈도와 비만의 연관성을 분석했다. 연구팀은 자신의 체중(㎏)을 신장(m)의 제곱으로 나눈 값인 '체질량지수(BMI)'가 25 이상이거나 허리둘레가 남성 90㎝, 여성 85㎝ 이상이면 비만(복부 비만)으로 분류했다. 그 결과, BMI·허리둘레 중 어떤 것을 비만의 기준으로 삼았느냐에 상관없이 커피를 마시는 사람의 비만 위험이 커피를 마시지 않는 사람보다 높았다. 허리둘레(복부비만)를 기준으로 하면 하루에 커피를 1잔 마신 사람의 비만 위험이 최고였다. BMI를 기준으로 하면 커피 섭취 횟수가 많을수록 비만 위험이 증가했다.커피를 전혀 마시지 않는 사람 대비 프림·설탕을 탄 커피를 하루 1잔 이하 마시는 사람의 비만 위험은 1.3배, 하루 1잔 넘게 마시는 사람의 비만 위험은 1.4배였다. 블랙커피를 하루 1잔 넘게 마시는 사람의 비만 위험은 커피를 전혀 마시지 않는 사람의 1.6배였다.해외에선 커피 섭취가 비만의 위험성을 낮춘다는 연구 결과가 주를 이루고 있다. 연구팀은 논문에서 “시럽 등 조사되지 않은 다른 첨가물이 비만 위험 증가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프림ㆍ설탕 외) 다른 첨가물이나 커피 종류 등이 비만 위험도를 높인 것으로 보이며 이에 대한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이 연구 결과는 대한가정의학회지 최근호에 소개됐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1/04 11:15
  • [힐링 여행] 일출 보며 마우이 트레킹… 마냥 걷기에 좋은 '하와이'

    [힐링 여행] 일출 보며 마우이 트레킹… 마냥 걷기에 좋은 '하와이'

    하와이는 세계 최고의 럭셔리 휴양지이지만, 천혜의 자연을 손쉽게 접할 수 있는 최고의 트레킹 섬이기도 하다. 배우 하정우는'걷는 사람, 하정우'란 그의 에세이에서 오로지 걷기에 집중하고 싶은 때 하와이로 떠난다고 고백했다. 호놀룰루가 있는 본섬을 조금만 벗어나면 세계적 수준의 트레일이 산재해 있다.
    여행2019/01/04 09:10
  • 먹어도 살 잘 안 찌는 '마이너스 칼로리' 식품… 어떤 게 있나?

    먹어도 살 잘 안 찌는 '마이너스 칼로리' 식품… 어떤 게 있나?

    다이어트 중이거나 잦은 회식으로 살찔 게 두려운 사람은 '마이너스 칼로리' 식품을 먹는 게 도움이 된다.마이너스 칼로리 식품은 식품 자체 칼로리는 적은데 소화 과정에서 손실되는 칼로리가 커 체내에 칼로리가 거의 남지 않는 식품이다. 마이너스 칼로리 식품을 많이 먹는다고 살이 빠지는 것은 아니지만, 흡수되는 칼로리가 다른 식품보다 크게 적어 살이 잘 안 찐다.대표적인 마이너스 칼로리 식품에는 양배추, 셀러리, 오이, 블로콜리 등이 있다. 겉껍질은 딱딱한데 속은 아삭하다는 점이 공통적인 특징이다. 겉껍질은 식이섬유로 이뤄져 있는데 이를 소화하기 위해 위장 운동은 늘어나는 반면 흡수되는 칼로리는 적다. 식품의 50~70%는 수분이어서 자체적인 칼로리도 낮은 편이다. 또한 다른 식품과 함께 먹을 때 탄수화물이나 지방에 붙어 체내 흡수를 막기도 한다.이 밖에 저지방 고단백 식품도 소화 과정에서 칼로리 소비가 커 마이너스 칼로리 식품으로 분류된다. 오징어, 닭가슴살, 참치 등이 있다. 단백질이 소화 효소가 분해하기 어려운 결합조직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단, 기름이 많이 들어가지 않는 구이, 찜 등으로 먹어야 마이너르 칼로리 식품으로서의 효과를 낸다.마이너스 칼로리 식품으로 구성된 식단은 하루 한 끼나 일주일에 두 세끼 정도 먹는 게 좋다. 기본적인 체격이나 활동을 유지하기 위한 칼로리가 충당되지 않기 때문이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1/03 07:00
  • [헬스조선 건강동영상] 은상수 원장의 '정형외과 운동법' ⑧척추 측만증 검사방법 및 치료

    [헬스조선 건강동영상] 은상수 원장의 '정형외과 운동법' ⑧척추 측만증 검사방법 및 치료

    척추 측만증은 허리가 휘는 병입니다. 초등학교 5학년 이후 부터 병의 진행속도가 빨라집니다.조기 발견이 중요한데 검사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성장이 멈춘이후에 각도가 심하지 않은 측만증은 치료를 하지 않아도 됩니다.보조기, 수술, 교정 치료의 효과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피트니스헬스조선 편집팀2019/01/02 10:44
  • 자꾸만 먹고 싶은 나, 혹시 '음식 중독'?

    자꾸만 먹고 싶은 나, 혹시 '음식 중독'?

    넘치는 식욕은 비만을 부른다. 내가 먹는 음식이 정말 배고파서 먹는 걸까, 배가 충분히 부른데도 단순히 '씹을 거리'를 찾는 걸까? 몸이 음식이 필요하지 않는데도 계속 무언가를 먹고 있다면 '음식 중독'일 수 있다.<음식 중독 자가진단 테스트>- 음식을 먹을 때 생각한 것보다 훨씬 많은 양을 남기지 않고 먹는다.- 배가 부른데도 계속 음식을 먹고 있다.- 가끔 먹는 음식의 양을 줄여야 하는 게 아닌가 하는 걱정을 할 때가 있다.- 하루 중 많은 시간을 과식 때문에 피로감을 느끼면서 보낸다.- 음식을 지나치게 많이 혹은 자주 먹느라 일상생활의 불편함을 느낀다.- 음식을 일부러 끊거나 줄였을 때 금단증상(불안, 짜증, 우울감 등)이 나타난다.- 불안, 짜증, 우울감이나 두통 같은 신체 증상 때문에 음식을 찾는다.- 특정 음식을 일부러 끊거나 줄였을 때 그 음식을 먹고 싶은 강렬한 욕구를 경험한 적이 있다.※위 항목에 3개 이상 해당된다면 음식 중독 의심 출처 : 세계보건기구(WHO)음식 중독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알코올 중독이나 니코틴 중독, 도박 중독처럼 ‘음식’에 중독되는 현상을 말한다. 배가 부를 때까지 음식을 먹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먹고 싶은 욕구가 일고 음식에 대한 탐닉이 커져 과한 양을 섭취하려고 하는 것이다. 실제로 달거나 짜고 기름진 음식은 뇌에 존재하는 쾌감 중추를 자극한다. 이 과정에서 세로토닌이라는 행복 호르몬을 분비시킨다.다이어트, 직장생활, 인간관계 등으로 인해 과도한 스트레스나 불안감, 초조함을 겪게 되면 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의 농도가 낮아지는데 이를 높이기 위해 고지방, 고열량, 고염분의 음식을 찾게 된다. 이런 효과는 매우 일시적인 것으로 금세 다시금 우울해져 또 다른 폭식을 부르게 되고 비만이나 섭식 장애를 초래할 수도 있다.◇스트레스 받을 때 고열량 식품 먹는다면 의심음식 중에서는 탄수화물에 중독되기가 쉽다. 탄수화물이 뇌의 시상하부에서 세로토닌의 분비를 지나치게 촉진하기 때문이다. 세로토닌이 과도하게 분비되면 우리 몸은 그 상태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탄수화물을 더 찾게 된다. 따라서 밥보다 빵을 자주 먹고, 수시로 초콜릿을 먹고, 자기 전 야식을 빼놓지 않는다면 탄수화물에 중독된 것이 아닌지를 의심해봐야 한다.전문가들은 탄수화물 중독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는 것이 우선이라고 말한다. 우선 흰 쌀밥보다 잡곡밥·현미밥을 먹는 게 도움이 된다. 흰 쌀은 정제 탄수화물, 잡곡과 현미는 정제되지 않은 거친 탄수화물이다. 잡곡과 통곡류가 섞인 밥을 먹고, 빵을 먹을 때도 통밀빵 등을 고르는 것이 좋다. 배고픔이 느껴지면 신맛의 과일을 먹거나 양치질을 하면 식욕을 억제하는 데 도움이 된다. 적은 양을 먹어도 포만감을 느끼게 하는 식이섬유가 많은 채소와 과일, 단백질이 많은 달걀과 견과류를 먹는 것도 좋다.무엇보다 음식 중독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인식의 전환이 우선돼야 한다. 단순히 음식을 조절하지 못하는 것이 자신의 의지가 박약해서가 아니라 의학적인 문제라는 것을 일차적으로 인식하고 심할 때는 치료를 받아야 한다. 술이나 약물 중독과 같이 의사의 상담이 필요하며 눈 앞의 유혹을 이기는 행동치료가 필요하다. 식단 일기를 쓰며 자신을 돌아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 고열량, 고지방 음식을 서서히 줄여나가는 노력이 필요하다.“정제된 설탕이나 탄수화물, 나트륨 함량이 높은 음식을 섭취하기보다 과일이나 채소, 닭 가슴살, 두부, 생선 등 양질의 섬유소와 단백질을 섭취하는 게 좋다.◇구토 증상 있다면 병원 방문을 지나친 다이어트 강박으로 인해 폭식 이후 구토를 하거나 과도한 운동을 해야 마음이 놓이는 경우라면 음식 중독 치료가 필요하다. 음식 중독을 치료하지 않는다면 체중을 정상적으로 유지하기 어렵고 반복적인 다이어트와 약물 복용 등으로 인해 건강상의 문제를 초래할 수 있기 때문이다.음식 중독 치료는 올바른 식사습관을 들이고 체중에 대한 지나친 집착을 완화시키는 노력이 필요하다. 무엇보다 스트레스나 감정적 힘겨움을 음식 섭취로 해소하려는 습관을 바꿔야 한다. 음식으로 얻을 수 있는 감정적 보상에는 한계가 있다.
    푸드김수진 헬스조선 기자 2019/01/01 10:00
  • 조금만 먹어도 찌는 '나잇살', 어떻게 해야 빠질까?

    조금만 먹어도 찌는 '나잇살', 어떻게 해야 빠질까?

    나이가 들면 평소처럼 먹거나 조금만 먹어도 살이 쉽게 찌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나잇살이 찌는 것인데, 나잇살은 왜 찌는 걸까?의학적으로 나이가 늘면 살이 더 잘 찌는 체질로 변하는 것은 사실이다. 실제 40~50대 여성은 매년 평균 450g씩 체중이 늘어나는 것으로 보고된다. 신체 능력은 20대에 정점을 이루고 시간이 지나면 점점 감소해 40대가 되면 눈에 띄게 떨어진다. 이는 신체 호르몬 상태가 변하기 때문이다. 특히 성장호르몬의 영향이 큰데, 30대부터는 성장호르몬이 십년주기로 14.4%씩 감소한다. 이로 인해 근육량이 줄고 신진대사량이 떨어져 몸이 기본적으로 소모하는 에너지양이 줄어든다. 따라서 같은 양의 음식을 먹어도 쉽게 지방으로 변해 몸에 쌓인다.남성의 경우,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의 분비가 줄며 살이 잘 찌기도 한다. 보통 30대에 본격적으로 테스토스테론이 감소해 1년에 1% 정도씩 감소하다가 15~20년 후에는 본인이 느낄 만큼 신체에변화가 생긴다. 남성호르몬은 근육량을 어느 정도 유지하는 역할을 하는데, 노화로 남성호르몬 분비가 줄면 근육량과 활동량이 줄어 마찬가지로 신진대사량이 떨어진다. 호르몬 감소가 대사량 감소로 이어지고, 이로 인해 지방이 잘 쌓여 다시 대사량이 떨어지는 악순환이 반복돼 체중이 느는 것이다. 이외에도 나이가 들면서 관절·근육 등이 피로하다는 이유로 운동을 하지 않는 것도 체중 증가에 영향을 미친다.노화로 인한 체중 증가를 막으려면 신진대사량을 늘리는 게 중요하다. 이는 근육량과 비례하므로, 평소 꾸준한 근력·유산소 운동을 통해 근력과 체력을 길러야 한다. 30대에 들어서면  기구·맨몸운동·조깅·자전거 타기 등을 1주일에 3~4번 하루 30~1시간 정도 꾸준히 하는 게 좋다. 단백질·채소 위주의 식사를 규칙적으로 하는 식습관을 갖고 금연·절주해야 한다. 집에서 간단히 할 수 있는, 나잇살 빼는 데 도움이 되는 운동은 다음과 같다.▷뱃살다리를 편 후 누워서 발 사이에 덤벨을 끼고 무릎을 살짝 구부린 다음 아랫배에 힘이 들어갈 때까지 발을 들어 올린다.▷옆구리살한 손에 덤벨을 들고 두 발을 모으고 선다. 상체를 숙이며 몸이 바닥과 평행이 되도록 덤벨을 든 팔과 교차하는 다리를 들었다 내린다.▷등살양손에 덤벨을 들고 상체를 직각으로 굽힌다. 팔꿈치가 굽혀지지 않게 하며 덤벨을 엉덩이 뒤로 올렸다가 내린다.▷다리살의자에 앉아서 두 발 사이에 덤벨을 고정한다. 무릎이 벌어지지 않게 서서히 무릎을 폈다가 굽힌다.
    다이어트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8/12/28 15:30
  • [힐링 여행] 마추픽추·우유니 사막… '꽃중년 남미 완전정복' 여행

    [힐링 여행] 마추픽추·우유니 사막… '꽃중년 남미 완전정복' 여행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내년 2월 22일부터 3월 27일까지 '꽃중년 남미 완전정복'을 진행한다. 마추픽추를 시작으로 우유니 사막, 파타고니아를 거쳐, 대륙의 끝 우수아이아까지 34일간 남미대륙을 가로지른다. 남미는 2~3월이 여행 최적기로, 우유니가 하늘을 비추는 풍광을 볼 수 있고, 파타고니아 트레킹이 가능한 유일한 시기다. 남미 여행은 1년 전 준비해야지만 비타투어는 성수기 항공은 물론, 예약이 힘든 소금호텔 2박, 파타고니아 국립공원 내 호텔 숙박 등 필요한 예약을 이미 마쳤기 때문에 신청만하면 갈 수 있다. 잉카 트레일, 페리토 모레노 빙하 트레킹 등 걷는 일정(12회)이 많아 버스 관광으로 갈 수 없는 숨겨진 곳까지 탐방하고, 항공기(10회)를 이용해 한층 편하다.
    여행2018/12/28 08:58
  • 연말 회식 때문에 늘어난 체중...체중 빼는 식품 먹어볼까?

    연말 회식 때문에 늘어난 체중...체중 빼는 식품 먹어볼까?

    겨울철 늘어난 체중 때문에 고민인 사람이 많다. 연말에 줄줄이 잡힌 회식 때문에 '다이어트 모드'로 살았던 사람들도 다이어트를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다이어트 불변의 법칙은 적게 먹고 많이 움직이는 것이지만, 이 때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가 추천한 ‘체지방 감소 건강기능식품’을 소개한다.1. 가르시니아캄보지아 추출물가르시니아캄보지아(Garciniacambogia)는 주로 인도와 아시아 남부 쪽에서 자라는 열대 식물이다. 그 껍질 부위에서 추출한 물질인 HCA(Hydroxycitric acid)가 탄수화물에서 지방으로의 합성을 억제하여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준다. 정식 건강기능식품은 HCA를 600mg/g 이상 함유하고 있어야 하며, 식약처가 정한 일일 권장 섭취량은 750~2,800mg이다.2. 공액리놀레산CLA(Conjugated Linoleic Acid)로도 잘 알려져 있는 공액리놀레산은, 식약처로부터 ‘과체중인 성인의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공액리놀레산이 주원료인 정식 건강기능식품을 선택해 적정 기간 섭취하면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일일 권장 섭취량은 1400~4200mg이다.3. 녹차추출물식품, 화장품 원료로도 널리 사용되고 있는 녹차는 건강기능식품의 원료이기도 하다. 녹차의 카테킨(Catechin)이라는 성분이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뿐 아니라, 노화를 예방하는 항산화 기능과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 기능성도 가지고 있음을 과학적으로 입증했다. 단, 원료 특성상 카페인이 함유되어 있다는 점을 유념하여 일일 권장 섭취량 300~1000mg 내에서 섭취할 것을 권장한다.4. 키토산/키토올리고당게, 새우 등 갑각류의 껍질이나 오징어, 갑오징어 등 연체류의 뼈를 구성하는 성분해서 추출한 키토산은 체지방 감소와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일일 권장 섭취량은 3000~4500mg이며, 게 또는 새우에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섭취에 주의해야 한다.
    다이어트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8/12/27 15:37
  • 만성편두통 환자에게 좋은 식습관은?

    만성편두통 환자에게 좋은 식습관은?

    한 달에 15일 이상 두통 때문에 생활이 어렵고, 어지럼증과 구역질까지 동반된다면 '만성편두통'이다. 국내 만성편두통 환자 유방률은 6.1%에 달한다. 만성편두통은 병원 치료 외에도, 생활습관을 관리하는 게 중요하다. 편두통 완화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진 식품, 무엇이 있을까?1. 아몬드아몬드에는 트립토판이 풍부하다. 트립토판은 뇌 화학 물질인 세로토닌의 분비를 돕는 아미노산의 일종이다. 세로토닌은 행복 호르몬으로 불리며, 기분을 좋게 해 주는 효과가 있어서 두통 완화에도 도움이 된다. 또한 아몬드에는 마그네슘이 많이 들어있다. 마그네슘은 근육과 혈관을 완화시키는 효과가 있다. 신체 통증과 스트레스는 긴장성 두통을 유발하는데 이 때 마그네슘을 섭취하면 효과가 있다. 또 아몬드에 들어있는 살리신 성분은 진통제에도 함유되는 성분이다.2. 버섯 버섯에는 리보플라빈으로 불리는 비타민B2가 풍부하다. 이 성분은 세포 에너지를 만드는데 중요하다. 비타민B2가 많이 포함된 식품을 먹으면 두통을 완화하거나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 특히 버섯 중에서는 영지버섯이 두통 완화에 좋다고 알려졌다. 영지버섯이 혈관에 쌓인 노폐물을 제거해, 두통을 없앤다는 연구도 있다.3. 연어연어에는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해 염증을 줄이고 두통을 없애는 데 도움이 된다. 연어와 같은 생선에 들어있는 생선유는 항염증과 신경 보호 효과가 있어 편두통 발생 횟수와 통증을 줄여준다.4. 생강생강은 진통 효과를 내는 음식이다. 실제로 미국에서 진행된 한 연구결과를 통해 생강이 두통에 좋다는 것이 확인되기도 했다. 생강은 혈액순환을 촉진시키는 역할을 해서 두통과 함께 속이 울렁거리는 증상이 나타났을 때, 이를 가라앉히는 효과가 있다.5. 박하박하는 두통과 신경통에 좋다고 알려진 식품이다. 몸에 열이 오르면서 두통을 느낄 때 박하차를 마시면 좋다. 또 박하는 맥박을 안정화 시키고 스트레스를 해소시켜준다.6. 파인애플스트레스로 인해 두통이 생겼다면, 파인애플이 두통을 없애줄 수 있다. 파인애플에 풍부한 구연산 성분은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된다.
    푸드김수진 헬스조선 기자 2018/12/27 14:30
  • 방울토마토 꼭지 떼면 더 오래 ‘싱싱’하게 보관한다

    방울토마토 꼭지 떼면 더 오래 ‘싱싱’하게 보관한다

    방울토마토는 ‘꼭지가 있어야 신선하다’고 생각하지만, 이와 정반대되는 실험 결과가 나왔다. 농촌진흥청은 대추형 방울토마토의 꼭지를 떼어내면 꼭지가 있는 것보다 저장 기간 중 상품성을 유지하는 비율이 약 60% 늘어난다고 밝혔다.실험은 대추형 방울토마토의 꼭지가 있는 것과 없는 것의 상품성 과실 비율(비상품과율)과 단맛(당도), 단단함(경도) 등을 측정했다.수확 후 꼭지를 떼어 보관한 방울토마토를 6일째 되는 날 확인한 결과, 상품성 없는 과실 비율이 4.5%였으나 꼭지가 있는 것은 12.4%로 약 3배 많았다.수확한 지 20일이 되자 색이 변하며 썩는 열매의 비율이 꼭지를 떼어 낸 방울토마토(19.7%)보다 꼭지가 있는 것(74.6%)에서 훨씬 빠르게 늘었다.열매의 무게는 꼭지의 호흡으로 인해 꼭지가 달린 방울토마토가 더 빨리 줄었다. 다만, 단맛이나 단단한 정도는 꼭지와 상관없이 시간이 흐름에 따라 점차 적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기술지원과 박동구 과장은 “실험 결과, 대추형 방울토마토의 신선도와 꼭지의 달림은 관련이 없음을 알 수 있었다”며 “꼭지를 떼어내면 오랫동안 보관하는 데 유리하다는 것을 확인했으며, 꼭지로 인해 표면에 상처가 나거나 부패균이 발생하는 것도 막을 수 있다”고 말했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8/12/27 10:54
  • 나트륨 줄이는 음식 조리법

    나트륨 줄이는 음식 조리법

    나트륨은 여전히 한국인에게 '식탁 위의 적'이다. 나트륨 섭취를 줄일 수 있는 음식 조리법은 무엇이 있을까?한국 음식에는 양념 요리가 많은데, 우리나라 사람은 전체 나트륨의 40% 정도를 조미료를 통해 섭취한다. 조미료 대신 마늘, 파, 부추, 피망, 생강, 양파 등의 자연 식재료로 맛을 내면 나트륨 섭취를 줄일 수 있다. 나트륨은 소금에만 들어있는 게 아니다. 대한영양사협회에 따르면, 토마토케첩 30g(2큰술), 마요네즈 40g(2.5큰술), 마가린·버터 50g(3큰술), 된장·고추장 10g(2분의 1큰술)에 소금 1g(나트륨 400mg)이 들어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조미료를 통한 나트륨 섭취를 줄이려면 소금으로 간을 하는 대신 후추, 고춧가루, 카레, 겨자, 고추냉이 등 향과 맛이 강한 조미식품을 쓰면 좋다. 식초, 레몬즙, 유자즙 등 신맛 재료를 넣어도 소금을 적게 쓸 수 있다. 음식에 간을 할 때 필요한 짠맛을 소금이 아닌 칼륨으로 맞출 수도 있다. 시중에 판매하는 저나트륨 소금, 저염 간장, 저염된장 등은 소금을 덜 쓰고, 나트륨 대신 칼륨을 넣어 짠맛을 낸 것이다. 단, 고혈압약을 복용 중이거나 신장기능이 저하된 사람은 칼륨이 체내에 과도하게 축적될 수 있으므로 칼륨을 사용한 저염 식품을 먹기 전에 반드시 의사와 상의해야 한다.나이가 많다면 염도계를 쓰는 것도 도움이 된다. 짠맛을 느끼는 미뢰의 수는 노년층이 되면 최다 3분의 1 정도로 준다. 따라서 입맛에만 의존해 음식을 만들면 자신도 모르게 소금을 많이 넣게 된다. 이를 막기 위해서는 가정용 염도계를 사용하는 게 좋다. 염도계는 음식에 측정 센서를 갖다 대면 염도를 표시하는 기계다. 염도는 물에 소금이 얼마나 들어 있는지를 나타내는 것인데, 물 1g에 소금이 0.001g 들었다면 염도가 1%다. 음식의 염도는 0.6~0.7% 정도가 적당하며, 저염식을 하고 싶을 때는 0.2%까지 낮추면 된다. 염도를 측정할 때, 국물류는 측정 센서를 국에 바로 담그면 된다. 반찬류는 조금 갈아서 물과 1대1 비율로 섞은 뒤 센서를 담가 측정하는데, 측정값에 2를 곱한 결과가 염도다.
    푸드김수진 헬스조선 기자 2018/12/27 07:30
  • 크리스마스에 와인·맥주… 몸 덜 해치면서 마시는 법

    크리스마스에 와인·맥주… 몸 덜 해치면서 마시는 법

    크리스마스에는 친한 사람과 모여 식사를 한 후 와인이나 맥주 등을 곁들이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안 그래도 행사 많은 연말에 술을 많이 마시면 몸에 해가 될 수 있고, 다음날 출근에 지장이 생길 수도 있다. 몸 손상을 최소화하면서 술을 마시는 법은 무엇일까?◇와인 - 잔 단위로 시켜 양 조절 와인은 과일을 발효시킨 발효주다. 술을 만들 때 넣는 첨가물과 발효 과정에서 만들어지는 당분이 심한 숙취를 유발한다. 보통 안주로 치즈를 먹는데, 2차로 와인을 마실 때는 치즈 대신 과일이나 샐러드를 안주로 먹는 게 좋다. 와인과 치즈에 모두 든 '티라민'이라는 성분이 교감신경을 흥분시킨다. 술을 마시면 교감신경이 흥분돼 혈압이 올라가는데, 1차에서 술을 마셔서 일시적으로 올라간 혈압이 더 높아질 수 있다. 2차에서 와인을 계획하고 있다면 1차에서 술을 조금만 마시는 게 안전하다. 이미 많이 마셨다면 와인을 잔 단위로 시켜 양 조절을 하는 게 좋다.◇고량주 - 한 잔 마실 때 물 두 컵고량주는 도수가 40~63도로 높다. 고량주 한 병 속 알코올은 소주 2~3명 알코올양과 비슷하다. 따라서 고량주를 소주처럼 마시면 식도, 위, 간 등에 손상을 입기 쉽다. 한두 잔만 마시는 게 좋지만, 그러기 어렵다면 고량주를 한 잔 마실 때 물을 두 컵 이상 마셔서 몸속에서 알코올이 희석되게 해야 한다.◇맥주 - 각자 500cc씩 시켜 양 조절여러 명이 맥주를 마실 때 2000~3000cc 대용량을 시켜 함께 먹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각자 500cc씩 주문해 마시는 게 좋다. 그래야 자신이 술을 얼마나 마셨는지 파악하고 조절할 수 있다. 한편 식사를 하면서 술을 마실 때는 술보다 공깃밥을 먼저 주문하는 게 좋다. 밥과 반찬으로 배를 채우고 술을 마시면 알코올 체내 흡수를 줄일 수 있다. 빈속에 술을 마시면 알코올이 닿는 위벽 면적이 넓어 위염이나 식도염이 발생할 위험이 높고 빨리 취한다. 횟집에 가서 술을 마실 때는 빨간 국물 매운탕을 피한다. 술을 마셔서 이미 위장이 자극받은 상태에 맵고 짠 음식이 들어가면 위염이 생길 수 있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12/24 17:22
  • 크리스마스에 '쌀 케이크' 먹어볼까? 직접 만드는 법

    크리스마스에 '쌀 케이크' 먹어볼까? 직접 만드는 법

    크리스마스에는 케이크를 사서 기념하는 경우가 많다. 이때 '쌀케이크'를 대신 먹어보는 것은 어떨까? 쌀은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식이섬유, 미네랄 등 10가지 영양성분이 고루 들어있는 곡물이다. 쌀에 함유된 필수아미노산은 성장 발육을 촉진하고, 두뇌 발달에 도움을 준다. 식이섬유는 당뇨병과 고혈압 예방에, 인노시톨을 비롯한 항산화 성분은 지방간, 동맥경화 증상 완화에 효과가 있다.이에 농촌진흥청은 집에서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쌀빵 만드는 방법을 소개했다. 쌀빵은 밀가루로 빵을 만들 때보다 물을 10% 더 넣고, 20~30초 더 반죽해야 한다. 최적의 반죽 온도도 밀가루보다 낮아 쌀반죽의 중심 온도는 24도로 하는 것이 좋다. 가정에서 쉽게 만들 수 있는 쌀빵에는 쌀 시폰케이크, 머핀, 쿠키 등이 있다. 쌀 케이크를 비롯한 쌀빵 만드는 법은 다음과 같다. 농촌진흥청 농업과학도서관 누리집에서 '우리 쌀로 만드는 맛있는 빵'을 검색하면 전자책으로도 볼 수 있다.<쌀빵 만드는 방법>※ 시중에서 구매한 쌀가루는 체로 한번 걸러서 사용한다.쌀시폰케이크- 재료(1개 분량) 머랭: 달걀흰자 115g, 설탕 105g, 반죽: 쌀가루 90g, 달걀노른자 50g, 식용유 60g, 물 60g, 베이킹파우더 4g- ① 달걀노른자에 설탕 45g를 넣고 중속으로 6분간 반죽한 뒤 식용유와 물을 넣어 4분간 고속으로 섞는다. ② 달걀흰자는 중속으로 5분간 믹싱한 뒤 설탕 60g를 넣고 고속으로 15분간 반죽해 머랭을 만든다(핸드믹서기 또는 휘핑기). 체에 내린 박력 쌀가루와 베이킹파우더를 ①의 반죽에 섞은 다음 ②의 머랭을 두 번에 나눠 넣고 반죽한다. 반죽을 쉬폰 2호틀(지름 18cm, 높이 8cm, 기둥높이 11cm)에 담아 160℃로 예열한 오븐에 넣어 40분간 굽는다.쌀머핀-재료(5~6개 분량) 쌀가루 200g, 버터 50g, 설탕 45g, 소금 2g, 달걀 60g, 베이킹파우더 4g, 우유 110g-버터를 부드럽게 푼 뒤 설탕과 소금을 섞고, 달걀을 2~3번에 나눠 넣고 설탕 입자가 다 녹을 때까지 고루 섞는다. 체에 내린 쌀가루와 베이킹파우더를 섞은 뒤 우유를 넣어 반죽한다. 머핀틀에 반죽을 ⅔정도 채워 밑불 180℃, 윗불 200℃에서 20분간 굽는다.쌀쿠키- 재료(12개 분량) 건식 쌀가루 100g, 버터 60g, 설탕 15g, 소금 1g, 달걀 15g- 버터를 핸드믹서로 1분간 부드럽게 푼 뒤 설탕과 소금을 2번에 나눠 넣으면서 중속으로 2분간 반죽한다. 달걀을 2번에 나눠 넣으면서 1분간 중속으로 반죽한다. 쌀가루를 넣어 저속으로 30초, 중속으로 30초간 반죽하고 완성된 반죽은 지름 5cm의 원통틀에 넣어 4℃ 냉장고에서 굳힌 뒤 두께 7mm로 잘라 오븐 팬에 담는다. 170℃로 예열한 오븐에 넣어 17분간 굽는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12/24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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