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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메가 알티지 오메가3' 200명 할인 판매

    '프로메가 알티지 오메가3' 200명 할인 판매

    생선과 해조류에 풍부한 오메가3는 혈행 건강을 위해 체내에 꼭 필요한 성분이다. 하지만 매일 음식을 통해 필요한 양만큼 보충하기 어렵다. 또 냄새에 민감한 사람은 오메가3 특유의 향에 거부감을 느끼고 섭취를 중단하기도 한다.이에 종근당건강은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프로메가 알티지 오메가3'를 출시했다. 원료 '알티지(rTG)형 오메가3'는 기존의 TG형, EE형 오메가3의 단점을 보완한 최신의 오메가3 형태다. 불순물과 포화지방산을 줄여 오메가3 체내 흡수율이 높다. 오메가3 특유의 냄새를 최소해 기존 제품 섭취가 불편했던 사람에게 권장된다. 오메가3 원료를 담은 캡슐 역시 장용성 캡슐로, 위에서 녹지 않고 장에서 녹아 비릿한 향이 줄었다.'프로메가 알티지 오메가3'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혈행·혈중 중성지질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 '건조한 눈을 개선해 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으로 기능성을 인정받았다.종근당건강이 세계 판매 1위 오메가3 기업 DSM가 함께 만들어 안전성도 더했다. '프로메가 알티지 오메가3'는 종근당건강 콜센터를 통해 오늘부터 일주일간, 선착순 200명에 한해 할인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0/05/06 06:10
  • 면역력까지 떨어뜨리는 '혈관 체증'… 오메가3로 해결해볼까

    면역력까지 떨어뜨리는 '혈관 체증'… 오메가3로 해결해볼까

    산소와 면역세포가 다니는 통로 '혈관(血管)'이 막히면 숨통도 막힌다. 12만㎞에 달하는 혈관이 막히면 뇌졸중, 심근경색 등 치명적인 질병으로 이어질 수 있고, 백혈구가 움직이지 못해 면역력까지 떨어질 수 있다. 혈관 건강을 꼭 사수해야 하는 이유다.◇바이러스와 싸우는 '면역세포', 혈액순환이 관건바이러스·박테리아 등 몸에 해로운 물질의 침입을 막는 면역력은 우리 몸의 방패다. 면역력은 다양한 장기에서 나오는 세포, 물질이 힘을 합쳐 만들어지므로 장기를 이어주는 혈관이 제대로 작동해야 한다. 면역세포의 기능이 활발한 사람은 감염병에 걸릴 확률이 적고, 감염돼도 자체 면역력으로 이겨낼 수 있다.면역세포 백혈구는 혈관을 타고 온몸으로 움직인다. 혈액과 조직에서 이물질을 잡아먹거나 항체를 형성함으로써 신체를 보호한다. 하지만 혈액순환에 문제가 생겨 백혈구가 돌아다니지 못하면 면역력이 떨어진다. 감기에 자주 걸리거나 피로감을 쉽게 느끼는 등 잔병치레가 많다면 혈액순환 문제를 의심해야 한다.혈관 건강을 해치는 원인으로는 콜레스테롤과 혈전이 대표적이다. 혈액 속에 LDL콜레스테롤이 많으면 혈액이 끈적해지고, 혈관에 혈전(피떡)이 생기면 내부가 좁아진다. 이때 혈액 속도가 느려지고, 면역세포 활동이 더뎌지며, 장기로 가는 혈류량이 줄어 심장 운동, 뇌 기능에도 문제가 생길 수 있다.◇혈관 내부 깨끗하면, 면역력 높일 수 있어혈관 건강을 지키려면 내부를 깨끗하게 유지해야 한다. 가장 기본적인 방법은 식습관 개선이다. 나쁜 콜레스테롤로 알려진 'LDL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는 포화지방산과 트랜스지방산의 섭취를 피하는 게 기본이다. 포화지방산은 고기 기름 부위, 버터, 라면, 소시지 등에 많이 들어있고 트랜스지방은 과자, 치킨, 감자튀김 등 튀긴 식품에 많다.반면 '좋은 기름' 불포화지방산은 혈중 중성지질의 농도를 낮추고 심혈관질환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적당량 견과류와 등푸른 생선(고등어, 꽁치, 참치), 아보카도오일 섭취가 도움이 된다. '오메가3' 같은 혈관 건강기능식품을 먹는 것도 도움이 된다. 나이가 들수록 꾸준히 챙겨 먹어야 하는 '실버 영양제' 오메가3는 현대인에게 필수 영양성분이기도 하다.오메가3 중 'EPA'는 중성지방이 간에서 합성되는 걸 억제하는 기능이 있다. 이를 통해 동맥경화의 원인인 중성지방 수치를 줄이고 혈전생성을 막아 원활한 혈액순환을 돕는다. 또한 'DHA'는 뇌세포를 재생하는 주요 성분이다. 두뇌의 60%는 지방인데, 이 지방의 20%가 DHA다. DHA는 세포 간에 원활한 연결을 도와 신경호르몬 전달을 촉진하고, 두뇌 작용을 도와 학습능력을 향상시킨다. 옥스퍼드대 연구에 따르면 두뇌와 망막의 구성 성분인 DHA를 많이 섭취할수록 읽기와 학습능력이 뛰어난 것으로 밝혀졌다.오메가3의 혈관 건강 효과는 북극의 이누이트족(에스키모)을 통해서도 알 수 있다. 이누이트족은 지방 섭취량이 높지만 심혈관질환 발병률이 낮은데, 생선 기름 같은 필수지방산을 자주 먹었기 때문이다. 심혈관질환자들은 오메가3 수치가 일반인보다 떨어진다는 연구도 있다.우리나라에서 오메가3는 인체시험결과를 바탕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혈중 중성지질 개선, 혈행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 '기억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 '건조한 눈을 개선해 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 등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이때는 EPA와 DHA를 더한 하루 총 섭취량이 최소 500㎎은 충족해야 건강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오메가3 제품은 원료의 분자 구조에 따라 TG형, EE형, rTG(알티지)형으로 구분된다. 이중 rTG는 가장 최근에 개발된 원료 형태로 '차세대 오메가3'라 불린다. 원료 내 불순물과 포화지방산을 줄여 오메가3의 순도와 체내 흡수율이 높은 편이다. 여기에 위를 거쳐 장에서 녹는 성질의 '장용성 캡슐'을 사용한 오메가3 제품은 흡수율이 한층 높아진다.
    건강기능식품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20/05/06 06:00
  • '등 뒤로 악수' 가능한가요?… 그럼 건강 걱정 끝!

    '등 뒤로 악수' 가능한가요?… 그럼 건강 걱정 끝!

    스트레칭을 하다 보면 ‘다리찢기’에 대한 욕심이 생긴다. 효능은 알려진 대로다. 틀어진 척추와 골반을 바로잡아주고, 하체로 가는 혈류를 증가시킨다. 하체 비만이 사라지고, 부기가 빠진다. 그런데 다리찢기만큼 몸에 활력을 주는 스트레칭이 있다. 바로 ‘등 뒤로 악수’ 자세.신간 '그 증상, 등 스트레칭이 해결해드립니다'는 '등 뒤로 악수' 자세의 탁월한 효과에 눈뜨게 해주는 스트레칭 가이드다. 하루에 3분씩 3주 투자로 등 뒤에서 양손을 맞잡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악수' 이후엔 어떤 일이? 어깨결림과 오십견 해소는 기본이다. 장내 환경이 개선되며 면역력이 올라가고, 두통이 사라진다. 잠도 깊게 잔다. 어깨에서 등으로 연결된 근육이 풀리면서 몸이 따뜻해지고, 혈액순환이 원활해지기 때문이다.어깨 풀어주기부터 시작한다. 어깨뼈에는 18개의 크고 작은 근육이 붙어 있다. 굳은 어깨를 풀어주는 동안 근육들이 생기를 얻는다. 그 동안 우리 몸 전체가 새로운 순환을 시작한다.책이 제시하는 3주 트레이닝 가이드는 간략하고 명쾌하다. 집이나 사무실에서 손쉽게 적용할 수 있는 정도. 이제부터 스트레칭의 로망은 '등 뒤로 꽉! 악수'. 비타북스 펴냄, 128쪽, 1만3000원
    책/문화이지형 헬스조선 기자2020/05/06 04:40
  • 시니어밀플러스 가정의달 이벤트

    '시니어밀플러스(800g)'는 5월 6일 부터 5월 15일까지 1통 5만9000원 상품을 '가정의달'을 맞이해 2+1으로 총 3통을 9만9000원, 무료 배송으로 한시적 할인 행사를 준비했다. 제품 주문이나 상담은 이나, 고객센터로 연락하면 구매가 가능하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0/05/06 03:50
  • 암 환자는 두유에 미숫가루, 폐경 왔다면 검정콩 한 줌

    암 환자는 두유에 미숫가루, 폐경 왔다면 검정콩 한 줌

    간식은 잘못 먹으면 비만·고지혈증 등을 유발하지만, 잘 먹으면 몸을 건강하게 한다. 그런데 나이와 상황에 따라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건강 간식은 조금씩 다르다. 나이와 상황에 맞는 건강 간식을 알아보자. ▷암 환자=두유 세 잔 반에 미숫가루 8큰술을 넣어 먹길 추천한다. 몸속 면역세포가 암 세포와 싸우는 상태라, 건강한 사람에 비해 에너지 소비가 1.5배 정도 많아 간식이 필수다. 항암 치료 때문에 입맛이 없고 음식 씹기를 힘들어할 때는 쉽게 삼킬 수 있는 음료 형태 간식이 좋다. 두유에 미숫가루를 섞어 먹으면 한 번에 많은 열량·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다. ▷폐경기 여성=볶은 검정콩 한 줌이 추천 간식이다. 폐경기는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 수치가 낮아지면서, 안면홍조·골다공증·비만 위험이 커진다. 검정콩은 안면홍조 완화에 효과적인 이소플라본이 풍부하다. 단백질 함량은 높고 열량은 낮다.​▷임신부=녹황색 채소 샐러드 한 컵을 추천한다. 임신부라고 무작정 아무 간식이나 많이 먹으면 임신 중 비만해질 위험이 있다. 태아 발달을 돕고 유산을 예방해주는 엽산이 풍부한 녹황색 채소 샐러드가 적당하다. 임신 중에는 균형잡힌 식단이 중요하니, 평소 잘 먹지 않는 식품군을 간식으로 선택해도 좋다. 평소 육식을 즐기지 않는 임신부라면 단백질이 부족할 수 있으니 달걀·메추리알을 약간 먹는 식이다.​▷65세 이상=치즈 1~2장, 견과류 한 줌이 적당하다. 노인은 동물성 지방을 잘 먹지 않는 편이고, 채소 위주 식사를 하므로 간식으로 유단백·열량이나 불포화지방을 충분히 섭취할 수 있는 식품이 좋기 때문이다. 실제로 우리나라 노인 3분의 1은 필요 에너지의 75%만 섭취하며(질병관리본부), 노화로 소화 기능이 저하된 상태다. 살찔 걱정하지 말고, 65세 이상이라면 간식을 충분히 즐기는 게 낫다. ▷청소년=샌드위치 반쪽이나 김밥 3분의 1줄, 저지방 우유 한 잔이 대표 추천 간식이다. 10대 청소년 일일 권장 열량은 2500~2700㎉(남성 기준)로 다른 나이대보다 많다. 과자·아이스크림·떡볶이 등 당류 많은 음식보다, 단백질·탄수화물·지방이 균형잡힌 샌드위치·김밥이 간식으로 적당하다. ▷비만한 사람=몸이 소비하는 열량보다 먹는 열량이 많은 상태다. 되도록 간식을 자제하고, 도저히 허기를 참을 수 없을 때는 식이섬유가 많아 포만감이 느껴지는 샐러드를 먹는다. 과일이나 소스를 많이 곁들이는 건 피한다. 지방·당 섭취량이 늘어날 수 있다.▷삼시세끼 잘 먹는 사람=세끼를 규칙적으로 먹는 사람은 굳이 간식으로 섭취 열량을 늘릴 필요가 없다. 단, 평소 식사 때 과일을 전혀 먹지 않는다면 과일 속 비타민·항산화영양소 섭취를 위해 소량 먹어도 된다. 50㎉ 기준이며, 사과 2~3쪽, 바나나 반 개 정도다.
    푸드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20/05/04 17:50
  • ‘단짠단짠’한 음식 즐긴다면, 당신은 예민한 사람?

    ‘단짠단짠’한 음식 즐긴다면, 당신은 예민한 사람?

    성격에 따라 영양 상태를 좌우하는 식습관·손씻기 같은 행동에 큰 차이가 난다면? 성실한 사람은 식사 전후 손을 잘 씻고, 예민하고 곧잘 불안해하면 달콤하고 염분이 많은 음식을 선호하고 편식하는 경향이 큰 것으로 조사됐다. 성격과 영양 상태, 어떤 관련이 있을까?영양 좌우하는 성격 요인, 총 3개최근 연세대 교육대학원(영양교육 전공)에서는 성인의 성격과 영양 상태의 상관관계를 살핀 논문을 발표했다. 2019년 10~11월의 온라인 설문조사에 답한 536명을 표본으로 했으며, 성격 요인은 5개(외향성, 개방성, 친화성, 성실성, 신경증)으로 나누어 살폈다. 이는 심리 상담에서 사용하는 ‘NEO 성격 검사’에 의한 요인이다. 영양 상태는 성인영양지수(NQ, 한국영양학회가 개발한 지수로 영양상태와 식사의 질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도구), 섭식행동, 비만도로 살폈다.성격 요인 중 외향성은 사교적이고 모임을 좋아하며, 타인과 자주 어울리는 유형이다. 개방성은 새로운 것을 시도하고 경험하는 것을 즐기는 유형이다. 친화성은 다른 사람을 신뢰하고 존중하며, 이들과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는 유형이다. 성실성은 사회적 규칙·규범·원칙을 잘 준수하고 맡은 바 책임을 완수하려는 정도가 큰 유형이다. 마지막으로 신경증은 정서적으로 불안·우울을 자주 경험하는 유형이다. 연구에 따르면 영양 상태와 상관 있는 성격 요인은 개방성, 성실성, 신경증으로 나타났다.성실하면 영양 상태도 좋았다…자주 우울하면 그 반대연구팀에 따르면 개방성이 높은 사람은 식품을 골고루 섭취하고, 영양표시를 확인하는 건강한 식행동을 하는 편이었다. 이들은 새로운 것을 시도하고자 하는 성격이라 다양한 식품을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성실성이 높은 사람은 전반적으로 NQ지수가 높았다. 또한 불안하거나 우울할 때 갑자기 단 음식을 먹는 등 식습관이 변하는 일이 거의 없었다. 비만도(BMI)도 낮았다. 다른 성격 요인에 비해 우유와 유제품 섭취(한국인은 칼슘 섭취가 적은 편이라 매일 우유와 유제품을 적절히 섭취해야 좋다)가 많았다. 또한 음식을 먹기 전 손을 더 잘 씻는다고 나타났다. 연구팀은 성실성이 높으면 체계적으로 일을 처리하고 의무사항 이행을 철저히 하다 보니, 전반적으로 식습관이 좋은 편이라고 설명했다.반대로 신경증 경향이 높을수록 NQ 지수는 낮았다. 또한 불안하거나 우울할 때 갑자기 식습관이 변하는 일이 많았다. 이들은 불쾌하거나, 긴장되거나, 지루할 때 자꾸만 음식이 먹고 싶어진다고 응답했다. 이들은 채소류 섭취는 많은 편이었지만, 편식을 하는 편이었다. 연구팀은 “신경증 경향이 높은 사람은 달콤하고 고소한 음식을 주로 찾으며, 염분에 대한 선호도도 높은 편”이라며 “부정적인 감정에 대처하기 위해 고열량인 음식을 선택하고 이를 통해 정서적 안정을 찾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평소 ▲스트레스를 잘 해소하지 못하거나 ▲​보통 사람들에 비해 정서적으로 예민하고 ▲​잘 참지 못한다면 단 음식이나 과자 등 건강에 좋지 않은 음식을 선호하진 않는지 살펴보고 식습관을 바꿀 필요가 있다.
    푸드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20/05/04 16:37
  • [건강 서적]하루 800칼로리 초고속 다이어트

    [건강 서적]하루 800칼로리 초고속 다이어트

    2012년 저서 '간헐적 단식법'으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영국 의사 마이클 모슬리 박사가 새롭게 책을 퍼냈다. 바로 '하루 800칼로리 초고속 다이어트'다. '하루 800칼로리 초고속 다이어트'에서는 짧은 시간 집중해서 하는 다이어트법을 제안한다. 저자는 자신이 직접 실행해 본 뒤 효과를 봤으며, 칼로리 제한을 통해 몸의 신진대사가 활발해지고 빠르게 체중이 빠지며, 경제적인 부담 없이 건강해질 수 있다고 말한다. 다이어트는 총 3단계로 구성된다. 급속한 체중 감량 단계-새로운 5:2 단식 단계-유지관리 단계다. 먼저 최소 2주간 저칼로리 저탄수화물 식단을 유지한다. 하루 800칼로리 기준이다. 야간 공복시간(저녁과 아침 사이 식사를 섭취하지 않는 시간)은 12시간으로 둔다. 그 이후에는 주 2회만 하루 800칼로리 섭취를 유지한다. 800칼로리를 섭취하지 않는 날은 지중해식 식단(통곡물, 콩류, 올리브유, 채소, 과일, 생선 등을 기본으로 하는 식단)을 먹는다. 유지관리 단계에서는 칼로리 계산 없이 주 1회만 하루 800칼로리를 섭취하는 식이다. 책에서는 다이어트에 관련된 전반적인 내용과 함께 하루 800칼로리 초고속 다이어트법, 800칼로리 식단에 적용 가능한 50개 이상의 레시피, 따라할 수 있는 식사 계획표 등을 제시한다. 위즈덤하우스 刊, 280쪽.
    책/문화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20/05/04 15:53
  • 에스트라, 에이시카 스트레스 체험키트 5천명 증정

    에스트라, 에이시카 스트레스 체험키트 5천명 증정

    에스트라가 민감해진 피부로 스트레스 받는 소비자를 위해 에스트라 공식몰에서 선착순 5천명 대상으로 ‘에이시카 스트레스’ 체험 키트를 증정한다.5월 4일부터 일주일간 진행되는 ‘찾아라! 나의 급민감’ 이벤트는 피부가 민감해지는 공감되는 상황을 클릭하고 솔루션 카드를 확인하면 된다. 솔루션 카드 확인 후 ‘에이시카 스트레스’ 체험 키트 즉석 당첨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또, 5월 말일까지 ‘에이시카 스트레스’ 샘플 또는 본품 사용 후기를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에이시카 스트레스’ 2종 본품으로 구성된 스페셜 키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한다.빠른 흡수를 자랑하는 액상형 ‘에이시카 스트레스 릴리프 크림에센스’와 고농축 크림형 ‘에이시카 스트레스 릴리프 트리트먼트’ 두가지 타입으로 출시된 ‘에이시카 스트레스’는 갑자기 민감해진 피부를 효과적으로 진정시키고 피부 자생력 강화에 도움을 준다 한편, ‘에이시카 스트레스 릴리프 크림에센스’는 올인원 크림에센스 부문 디렉터파이 추천템으로 선정되며 제품력을 검증한 바 있다.
    뷰티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20/05/04 15:07
  • 비타민 E 풍부한 초간단 간식은?

    비타민 E 풍부한 초간단 간식은?

    코로나19의 여파로 '집콕' 생활이 이어지는 요즘이다. 외식 대신 가정에서 식사를 해결하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집에서 간편하게 즐기는 간식 수요 역시 늘었다.그런데 주요 유통 업체의 간식 판매 비중을 살펴보면, '원물간식'이란 키워드가 대세다. 다른 재료를 크게 첨가하지 않고, 식품 그대로를 말리거나 가열해 섭취한 간식을 뜻한다. 활동량이 줄어들면서 생긴 체중 증가에 대한 부담 등이 원인으로 꼽힌다. 원물간식이라 해서 대단한 건 아니다. 집에서도 쉽게 만들 수 있다. 대표 재료가 '아몬드'다. 아몬드 한 줌 (약 23알, 30g)에는 한국인의 비타민 E 하루 섭취 권장량의 67%인 8.0mg이 함유되어 있어 영양 간식으로 제격이다. 아몬드에 함유된 비타민 E 는 체내에서 합성이 되지 않기 때문에 식품 등으로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필요하다. 면역력 강화에 효과적인 아몬드를 활용한 간단 영양 간식을 살펴보자. 보는 즐거움에 영양을 더한 '시즈닝 아몬드'K푸드로 부상할 만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시즈닝 아몬드는 주재료인 아몬드를 비롯한 몇 가지 재료로 집에서 쉽게 만들 수 있다. 올리고당을 녹여 입힌 통 아몬드에 블루베리, 녹차, 초콜릿, 치즈 가루에 잘 섞어 주면 된다. 시즈닝의 종류나 배합 비율을 기호에 맞게 조합하면 나만의 특별한 시즈닝 아몬드가 된다.
    푸드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20/05/04 08:00
  • 원인 모를 두통, 음식 탓일 수 있다고?

    원인 모를 두통, 음식 탓일 수 있다고?

    원인 모를 두통이 지속된다면 어떤 음식을 먹었는지 확인해보는 것도 방법이다. 음식 속 특정 성분이 뇌혈관을 자극해 신경을 건드릴 수 있기 때문이다. 혈관을 수축하거나 확장하는 효과가 있는 성분들은 대부분 쉽게 접할 수 있고, 자극적이거나 맛있는 음식에 들어있다. 전문가들은 이런 음식을 많이 먹어 체중까지 증가하면 호르몬의 영향으로 두통에 더 취약해진다고 말한다. 두통을 유발하는 대표적인 성분에 대해 알아본다.▶티라민=치즈, 버터, 레드와인 등에 들어가는 티라민 성분은 뇌혈관을 수축해 혈압을 높인다. 이후 혈관이 다시 팽창되면서 두통이 나타난다. 티라민을 함유한 음식은 건강식으로 알려진 발효식품이 많다. 대표적으로 버터, 와인 등 발효식품의 숙성 과정에서 발생한다.▶아질산염=육류 보존제로 쓰이는 아질산염은 뇌혈관을 확장해 관자놀이에 통증을 유발한다. 고기를 먹음직스러운 분홍빛 색깔로 만들기 때문에 대부분 육가공식품(소시지, 베이컨, 통조림 등)에 들어간다.▶아스파탐=설탕보다 단맛이 200배 강한 인공감미료 '아스파탐'은 편두통의 유발인자로 알려졌다. 최근 가공식품에는 당분 함량을 줄이기 위해 설탕 대신 아스파탐이 많이 들어간다. 특히 막걸리에는 아스파탐뿐 아니라 알코올도 함께 들어 있어 극심한 두통을 유발할 수 있다.▶카페인=커피나 홍차에 함유된 카페인은 편두통 개선 효과가 있지만, 지나치게 많이 섭취하거나 아예 끊었을 때 문제가 생긴다. 특히 커피를 하루 3잔 이상 즐겨 마시던 사람이 커피를 갑자기 끊으면 통증을 완화하던 카페인이 사라지면서 반사작용으로 통증이 발생한다.▶알코올=술을 마시면 두통이 잘 생긴다. 알코올이 분해되면 유해 물질 '아세트알데히드'가 생기는데, 이를 제거하기 위해 혈관이 확장되면서 두통이 생긴다. 많이 마실수록 아세트알데히드가 더 많이 분비돼 극심한 두통을 유발한다.음식으로 인한 두통을 예방하려면 위에 언급된 음식을 모두 피해야 한다. 모두 피하기 어렵다면 예방 수칙 3가지인 탐색, 대체, 적응을 지키며 개선해보자. 첫 번째는 '탐색'이다. 사람마다 두통을 일으키는 음식은 다르다. 따라서 두통을 일으키는 음식이 무엇인지 파악하는 게 우선. 언제, 어디서, 얼마나 먹었는지 등을 상세히 기록하면 원인을 찾을 수 있다. 최근에는 '두통 일기'를 기록할 수 있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도 출시돼 있다.원인 음식을 피하는 게 불가피할 때는 함량이 낮은 음식으로 '대체'한다. 예를 들어 평소 커피를 즐겨 마셨다면 그보다 카페인 함량이 적은 녹차로 대신한다. 이후에는 점차 카페인이 들어가지 않은 허브티를 먹는 식으로 아예 끊는 게 좋다.마지막으로, 원인 음식을 대체할 수도 없다면 오히려 조금씩 먹어 '적응'하는 방법이 있다. 알레르기 치료법 중 원인 물질 노출량을 천천히 늘리는 면역 요법처럼 음식 섭취량을 조금씩 더하면 된다. 체중을 줄이고 신체를 단련하면 두통이 완화되므로 꾸준히 운동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푸드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0/05/02 08:15
  • "비만, 기름진 음식… 정신까지 피로하게 해"

    "비만, 기름진 음식… 정신까지 피로하게 해"

    고지방식과 비만은 '정신적 피로'까지 유발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서던 일리노이 약대 연구팀은 두 그룹의 쥐 실험을 통해 비만이 신체적, 정신적 능력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했다. 6주 동안 한 그룹은 고지방식을 먹으며 살을 찌웠고, 나머지 그룹은 표준 식이요법대로 섭취했다. 연구팀은 쥐의 체중, 혈당, 케톤 수치를 1주일에 2회씩 측정했다. 6주 후 쥐들이 친숙한 물건을 조사하는 데 걸린 시간을 측정해 '정신적 피로'를 측정했다.연구 결과, 비만 쥐 그룹은 친숙한 물건을 조사하는 시간이 대조 그룹보다 더 오래 걸린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의 분석에 따르면 이번 실험 결과는 고지방식을 섭취한 비만 쥐들의 인지 능력이 저하됐다는 것을 의미한다.연구를 주도한 차야 고팔란 박사는 "이번 연구는 비만 쥐의 정신적 고갈을 발견한 첫 번째 발견"이라며 "고지방 식이요법은 비만을 유발할 뿐 아니라, 인지 능력을 악화하고 정신적 피로까지 심화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이번 연구는 생물학 국제 학술지 '파셉 저널(The FASEB Journal)'에 최근 게재됐다.
    푸드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0/05/01 07:30
  • "크릴오일, 건강기능식품으로 오인하면 안 돼"

    "크릴오일, 건강기능식품으로 오인하면 안 돼"

    '크릴오일' 제품을 건강기능식품처럼 판매한 사례가 적발됐다.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최근 홈쇼핑, 온라인 등에서 일반 가공식품인 크릴오일 제품이 건강기능식품처럼 판매되고 있어 허위·과대광고 행위를 집중 점검한 결과, 부당한 광고를 829건 적발하고 해당 판매 사이트는 차단 조치했다고 29일 밝혔다. 국내 유통되는 크릴오일 제품은 모두 일반식품이다. '어유' '기타가공품' '기타수산물가공품' 등의 식품 유형으로 판매되고 있다. 식약처는 이번 점검 결과 ▲소비자 기만 460건(55.5%) ▲건강기능식품 오인·혼동 228건(27.5%) ▲부당 비교 86건(10.4%) ▲거짓·과장 41건(4.9%) ▲질병 예방·치료 효능 표방 14건(1.7%) 등의 부당한 광고가 적발됐다고 밝혔다. 적발 유형별 주요 위반 사례는 다음과 같다.▷소비자 기만=크릴오일에 함유된 성분인 아스타잔틴 또는 인지질의 효능·효과를 광고해 크릴오일 제품이 항산화 등의 효과가 있는 것처럼 소비자를 기만한 표시·광고다. 적발 사례는 다음과 같다. △아스타잔틴은 강력한 항산화 물질 중 하나 △아스타잔틴이란 몸속 유해지방을 없애주는 항산화 성분 △인지질은 지방을 녹이는 효과가 탁월해 심혈관 질환과 고지혈증 등에 도움을 줄 수 있음.▷건강기능식품 오인·혼동=크릴오일 제품에 혈행관리, 면역기능 향상, 항산화 등의 기능성이 있는 것으로 표시·광고 하거나, 건강기능식품 마크 등을 사용해 소비자가 건강기능식품으로 인식할 우려가 있는 표시·광고다. 적발 사례는 다음과 같다. △혈행관리·혈중 콜레스테롤 감소·면역기능 향상에 도움·항산화 △다이어트 △시력저하 및 눈 건강 향상 △피로회복에 효과 △건강기능식품 마크 및 표시광고 사전심의필 마크 사용 △본 제품은 식약처에서 기능성을 인정받은 원료를 사용한 건강기능식품이며 해당 광고는 과대광고 및 허위광고가 없음을 사전심의를 받았음.▷부당 비교=객관적인 근거 없이 크릴오일 제품을 피쉬오일 또는 타사 크릴오일 제품과 성분·효과 등을 부당하게 비교하는 표시·광고다. 적발 사례는 다음과 같다. △크릴오일과 피쉬오일의 오메가3, EPA, DHA, 인지질, 아스타잔틴 함량 비교 △자사크릴오일과 타사크릴오일의 친유성·친수성 비교 및 아스타잔틴 함량 비교.▷거짓·과장=크릴오일 제품이 혈관에 쌓인 지방을 녹인다거나 혈관 속 지방덩어리를 배출하는 효과가 있다며 사실과 다른 내용이나 신체 조직의 기능·작용·효과 등이 있다는 거짓·과장 표시·광고다. 적발 사례는 다음과 같다. △지방을 녹이는 크릴오일 △혈관에 쌓여있는 지방을 녹임 △기름분해 △식용유는 물론 소·돼지기름도 녹여버리는 기름청소부 △인지질의 함량이 높을수록 쌓인 기름을 분해하고 배출 △혈관 속 지방덩어리 배출 효과.▷질병 예방·치료 효능=크릴오일 제품이 비만, 고혈압, 뇌졸중, 치매 등 질병명을 사용하면서 질병을 예방하거나 치료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인식할 우려가 있는 표시·광고다. 적발 사례는 다음과 같다. △비만·고혈압·뇌졸중 등 예방 △두뇌 활동 및 기억력 향상 △치매 및 노화억제 △관절염 등 염증과 통증 심뇌혈관질환 예방 △안구건조증.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04/29 10:58
  • 알쏭달쏭한 오메가3 효과, 한국인 대상 연구 나왔다

    알쏭달쏭한 오메가3 효과, 한국인 대상 연구 나왔다

    오메가3지방산의 심혈관질환 예방 효과는 논란이 많다. 오메가3지방산이 심혈관질환을 예방한다고 해서 열심히 영양제로도 챙겨 먹는 사람이 있지만, 일부 대규모 연구에서는 1차 예방 효과(질병이 없는 사람에게 효과)가 없다 혹은 미미하다고 결과가 나왔다. 최근,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국내 연구가 발표됐다. 영양제가 아닌 식품으로 오메가3지방산을 섭취했을 때의 효과다. 여성, 하루 1g 이상 섭취 시 심혈관질환 예방 효과국립중앙의료원 가정의학과 연구팀이 2012~2016년 시행된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활용, 심뇌혈관질환 진단을 받은 적 없는 30~64세 성인 1만 7390명을 대상으로 시행했다. 그 결과 오메가3지방산 섭취량이 하루 1g 미만인 그룹에 비해 1g 이상인 그룹은 심혈관질환 10년 위험도(10년 간 심혈관질환이 발생할 위험)에 통계적으로 차이가 없었다. 그러나 여성만 따로 놓고 봤더니, 오메가3지방산 섭취량이 1g 이상인 그룹에서 심혈관질환 10년 위험도가 낮았다. 심혈관질환에 영향을 주는 체질량지수, 과체중, 비만 등의 교란 변수를 보정한 결과다. 오메가3지방산은 혈소판 응집을 막아 심혈관질환의 원인인 혈전과 죽상경화를 막는 기전을 가지고 있다. 이 연구에서는 여자의 경우는 오메가3지방산 중에 EPA, DHA, DPA 모두 혈소판 응집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었지만, 남자의 경우 DHA, DPA는 혈소판 응집을 줄여주는데 효과적이지 못하고 EPA만 혈소판 응집을 줄여주는 것으로 나타났다.연구팀은 “우리나라는 아직 심혈관질환 1차 예방 목적으로 오메가3 지방산 섭취에 대해 뚜렷한 권고사항이 없는 상황”이라며 “이 연구가 참고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심장협회는 오메가3지방산을 생선 등 음식을 통해 섭취했을 때 심혈관질환 위험을 줄여주는 것으로 보고 ‘주 2회 생선 섭취’를 권장하고 있다.등푸른 생선, 들기름, 견과류에 풍부오메가3지방산이 풍부한 식품으로는 참치, 고등어와 같은 등푸른 생선, 들기름, 견과류 등이 있다. 싱싱한 고등어 한 토막에는 0.5~1g의 오메가3지방산이 함유돼 있다. 들기름에도 풍부하다. 들기름에 든 지방산 중에서 오메가3(알파 리놀렌산)의 함유량이 60%를 넘는다. 하루에 권장되는 오메가3를 섭취하려면 등푸른 생선 한 토막, 들기름에 무친 나물 한 접시, 한 숟가락 분량의 견과류를 먹으면 된다.(오메가3 지방산 2.5~3g 섭취)당뇨병 있으면 고함량 영양제로 섭취를당뇨병 등을 만성질환을 앓고 있다면 고순도·고함량 오메가3 제제를 추천한다. 고순도·고함량 오메가3제제가 심혈관질환 위험이 높은 당뇨병 환자의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을 25% 낮춘다는 대규모 연구(REDUCE-IT 연구)가 지난해 발표됐다. 해당 연구를 참고해 미국당뇨병학회는 당뇨병 환자 중에 심혈관질환 위험이 높은 환자는 4g의 고함량 오메가3지방산 제제 복용을 고려하도록 가이드라인에 추가했다. 구체적인 대상자는 당뇨병 환자 중에 이상지질혈증 치료제(스타틴)를 복용해도 중성지방이 135~499㎎/㎗로 높은 환자이다. 다만 오메가3제제는 고순도·고함량 제제를 먹어야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0/04/27 16:03
  • 가공육 '이것'과 함께 먹으면 치매 위험 커져

    가공육 '이것'과 함께 먹으면 치매 위험 커져

    가공육과 복합 탄수화물을 함께 먹는 사람은 치매 위험이 더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프랑스 보르도대 연구팀은 평균 78세의 치매 환자 209명과 치매가 없는 418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팀은 이들의 평소 식습관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한 후, 2~3년마다 건강 검진을 하며 12년 동안 추적 관찰했다.연구 결과, 치매 환자들은 가공육을 먹을 때 감자, 곡류 등 복합 탄수화물(전분성 식품)을 함께 먹는 경우가 많았다. 반면 치매에 걸리지 않은 사람들은 가공육 섭취량도 적었으며, 고기를 먹을 때 과일·채소·해산물·가금류 등 다양한 음식을 함께 먹었다. 복합 탄수화물은 단순 탄수화물과 달리 인체 내에서 천천히 소화되도록 작용해 쉽게 살을 찌지 않는 다이어트 식품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가공육과 복합 탄수화물 섭취량을 함께 먹는 사람은 오히려 치매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의외의 결과가 나온 것이다. 연구를 주도한 세실리아 사미에리 박사는 "특정 음식과 치매의 연관성을 분석한 연구는 많았지만, 이번 연구는 식단 구성의 다양성에 대해 연구한 것"이라며 "식단을 더욱 풍부하게 구성하고, 건강에 좋은 식품을 구성하는 것이 치매 예방에 효과적"이라고 말했다.이번 연구는 국제학술지 '신경학(Neurology)'에 최근 게재됐다.
    푸드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0/04/26 07:39
  • 요즘 핫한 '달고나 커피', 당뇨병 괜찮을까?

    요즘 핫한 '달고나 커피', 당뇨병 괜찮을까?

    요즘 핫아이템은 '달고나 커피'다. 커피가루와 설탕, 물을 넣고 400번 넘게 저으면 꾸덕해지면서 달고나처럼 색깔이 변하는데, 이를 우유 위에 올려서 마시면 완성이다. 유명 연예인부터 인기 유튜버, 일반인들까지 인증샷을 올리며 달고나 커피 열풍에 참여했다.하지만 달고나 커피처럼 단 음료는 혈당을 급상승시키기 때문에 과잉섭취할 경우 비만, 당뇨병 발병 위험이 높아질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설탕이 과도하게 첨가된 음료나 고열량, 고지방 위주의 식단을 지속적으로 즐기면 혈당 조절에 필요한 인슐린 분비에 문제가 생기고 혈액 속 포도당 농도가 높아지면서 당뇨병이 발병 위험이 높아진다.당뇨병은 크게 췌장에서 인슐린이 전혀 분비되지 않는 1형 당뇨병, 고열량∙고지방 위주의 식습관, 운동 부족, 비만으로 인해 인슐린 분비에 문제가 생겨 발생하는 2형 당뇨병으로 나뉜다. 최근에는 비만 인구가 증가하면서 2형 당뇨병 환자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당뇨병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는 2015년 250만 7347명, 2018년 284만 7160명, 2019년 321만 3412명으로 집계됐다.  당뇨병은 초기 증상이 거의 나타나지 않아 증상이 나타났을 때는 이미 병이 진행 중일 수 있다. 당뇨병의 주요 증상은 다뇨, 다갈, 다식이다. 혈당이 올라가면 갈증이 나서 물을 많이 마시게 되고, 소변량이 늘어 화장실을 자주 가게 된다. 또한 당분을 흡수하지 못해 이유 없이 체중이 감소하기도 한다.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면 지체하지 말고 병원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당뇨병이 위험한 것은 여러 합병증으로 인해 생명까지 위협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당뇨병을 인지하지 못하고 고혈당 상태가 오랜 시간 유지되면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고 혈관이나 신경이 손상되면서 합병증이 동반되는데, 대표적인 합병증으로는 망막변증, 신기능 장애, 신경병증, 뇌졸중, 심장혈관 질환 등이 있다. 당뇨병 치료는 환자의 특성과 질환 정도에 따라 식이요법, 운동요법, 약물요법 등을 진행한다. 1형 당뇨병 환자들은 인슐린 결핍 상태로 반드시 인슐린 주사치료가 필요하다. 반면 2형 당뇨병의 경우 식이요법, 운동요법, 약물요법으로 조절이 어려울 때 주사치료를 시행한다. 세란병원 내과 이병무 과장은 "설탕이 많이 함유된 음료의 경우 과도하게 섭취할 경우 당뇨병뿐만 아니라 고혈압, 고지혈증 등 만성질환 발병 위험이 높으므로 섭취를 줄이는 것이 좋다"며 "특히 당뇨병은 대표적인 면역저하 질환으로 코로나19와 같은 바이러스에도 취약하므로 특히 주의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0/04/23 15:47
  • 40대 이상 절반 '커피믹스' 즐겨… "대사증후군 위험 커져"

    40대 이상 절반 '커피믹스' 즐겨… "대사증후군 위험 커져"

    국내 40대 이상 절반 이상이 여러 커피 종류 중 설탕·프림이 모두 든 소위 '커피믹스'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23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에 따르면 서울대 생활과학연구소 이정은 교수팀이 2004~2013년 국내 40세 이상 2만5904명의 커피 섭취 실태를 분석했다. 그 결과, 커피믹스를 즐기는 사람이 전체의 50.3%로 절반 수준이었다. 아메리카노 등 블랙커피를 선호하는 사람은 전체의 19.8%였다. 프림 없이 설탕만 넣어 커피를 마시는 사람은 9% 정도였으며, 프림만 탄 커피를 마시는 사람은 1%가 되지 않았다. 커피를 전혀 마시지 않는 사람은 20%였다. 이 교수팀은 논문에서 "(중년 이상 우리 국민은) 설탕과 프림을 커피 분말에 직접 섞거나 혼합돼 나온 제품(3-in-1)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40~64세 남성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는 블랙커피를 섭취한 남성보다 설탕과 프림을 혼합한 커피를 하루 2회 마시는 남성에서 대사증후군 유병률이 2배가량으로 높았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고 언급했다. 대사증후군은 복부 비만, 고혈압, ​공복혈당장애, ​고중성지방, ​낮은 HDL콜레스테롤 5가지 중 3가지를 동시에 지닌 상태를 말한다. ​이번 연구 결과는 대한지역사회영양학회지 최근호에 소개됐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04/23 10:15
  • 정맥순환장애 바로 알고 대처하세요

    정맥순환장애 바로 알고 대처하세요

    대중에게 정맥순환장애에 대한 정보와 다리 건강 관리 필요성을 전달하기 위해, 동국제약은 '정맥순환장애 바로 알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지난해에는 전문가와 함께 누구나 손쉽게 따라할 수 있는 '정맥순환 체조'를 선보이고, 온라인을 통해 배포했다. 6.5㎞를 참가자들과 함께 걸으며 정맥순환장애 관리법 정보를 나누는 행사인 '센시아와 함께하는 다리건강 워킹페스티벌'도 진행한 바 있다. 정맥순환개선제 센시아 마케팅 담당자는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증상을 방치하고 있어 '정맥순환장애 바로 알기 캠페인'을 통해 일반인들에게 질환 관리의 필요성을 전달하고 있다"며 "나이가 들면서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질환이라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센시아는 '센텔라 정량추출물'이 주성분인 식물성분 정맥순환 개선제다. 유럽에서 개발됐으며 복용시 정맥의 탄력 향상과 모세혈관 투과성 정상화, 항산화 효과 등을 통해 정맥순환장애를 개선해 준다.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는 일반의약품으로, 하루 1~2정씩 식사와 함께 복용하면 된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0/04/23 09:59
  • 두드림, 가정의달 맞이 사은 이벤트

    두드림, 가정의달 맞이 사은 이벤트

    건강기능식품기업 두드림은 어린이 건강기능식품 '아이클타임'의 구매자 500명에게 사은 혜택을 제공한다. 아이클타임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키 성장 기능성 원료로 인정받은 황기추출물 등 복합물(HT042)과 6년근 홍삼을 주원료로 함유했다. 황기추출물 등 복합물은 황기 뿌리, 가시오갈피 줄기와 뿌리, 한속단 뿌리에서 추출한 분말로 키 성장 효과가 인체적용 시험으로 입증됐다. 여기에 6년근 홍삼을 더해 면역력 강화까지 한번에 기대할 수 있다. 블루베리맛 겔타입으로 섭취와 휴대가 간편하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0/04/23 09:53
  • 손주 어린이날 선물로 '키 성장 건기식' 어때요?

    손주 어린이날 선물로 '키 성장 건기식' 어때요?

    가정의 달인 5월, 가장 중요한 이벤트는 단연 '어린이날'이다. 어린이날 자녀·손주를 위해 선물을 고민하는 사람이 많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장난감, 게임기를 선물하려고 하니, 온종일 게임기를 붙잡고 있을 아이를 떠올리면 걱정이 앞선다. 게다가 '우리 아이가 또래보다 작은 건 아닐까?' 걱정하는 부모·조부모들이 많아지면서 '키 성장'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아이들의 최종 키는 유전적 요인이 아닌, 후천적 요인으로도 바뀐다. 아이의 키가 또래보다 작다면 키가 클 수 있을 때 성장 시기를 놓치지 않는 게 중요하다. 그러나 요즘 아이들은 운동량이 부족하거나 영양 섭취가 불균형하기 쉽다. 이에 따라 아이들을 위한 건강기능식품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그중 가장 돋보이는 게 '키 성장' 제품이다. 키 성장을 돕는 제품과 함께 영양을 더하고, 수면·운동·스트레스 등 후천적 요인을 개선하면 아이는 원래 클 수 있는 키보다 더 많이 클 수 있다.그러나 키 성장 제품의 인기가 많아지면서, 최근에는 키 성장 제품의 허위광고가 적발되기도 했다. 따라서 키 성장 제품을 고를 때는 성분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국내 식약처에서 인증받은 키 성장 기능성 원료는 '황기추출물 등 복합물(HT042)'뿐이다. 이외에 칼슘, 아연 등은 뼈와 영양 섭취에 도움을 줄 뿐 키 성장 기능성은 인정받지 못했다.황기추출물 등 복합물의 키 성장 효과는 인체 시험을 통해 입증됐다. 만 7~12세 남녀 어린이 97명에게 12주간 황기추출물 등 복합물을 먹게 했다. 그 결과, 황기추출물 섭취 그룹은 평균 2.25㎝ 자란 반면, 대조 그룹은 평균 1.92㎝만 자랐다. 성장호르몬이 얼마나 분비됐는지 알려주는 단백질 농도도 증가했다. '성장호르몬' 분비를 촉진할 뿐, 성호르몬을 촉진하지는 않아서 성조숙증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한편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기 위해서는 어렸을 때부터 면역체계를 탄탄히 하는 것도 중요하다. 특히 봄은 코로나19뿐 아니라 독감, 홍역, 수두 등 다른 감염병이 유행하기 쉬워 아이들의 면역력이 더 중요한 시기다. 면역력을 높이려면 면역력 강화 효과가 있는 홍삼을 섭취하는 게 도움이 된다. 홍삼은 면역력을 높일 뿐 아니라 피로를 개선하고, 기억력을 강화하는 효과까지 있다. 어린이는 홍삼의 유효 성분인 Rg1, Rb1, Rg3 등을 하루에 3~10㎎ 섭취하는 게 적당하다.
    건강기능식품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0/04/23 09:50
  • "흑삼, 폐렴 바이러스에 효과… 홍삼의 2배"

    "흑삼, 폐렴 바이러스에 효과… 홍삼의 2배"

    코로나19의 전 세계적인 확산세가 지속되며 '면역력'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면역력이 높은 사람은 바이러스에 감염돼도 증상이 없거나, 증상을 가볍게 앓고 지나가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미국 앨라배마주립대학 버밍햄(UAB)은 코로나19 확산에 대비하기 위해 면역 체계를 강화할 수 있는 식품 섭취를 권고했다.이런 시기, 면역력을 높일 수 있는 먹거리를 찾는 사람들에게 '인삼'이 인기다. 인삼은 식약처에서 면역력 강화 효과를 인증받았다.◇공들여 만든 흑삼, 효능과 향 더욱 풍부면역력 향상, 신진대사 촉진, 진정 작용, 혈압 및 혈당 강하, 암세포 억제, 피로 회복과 노화 방지 등 다양한 효능을 가진 인삼은 약재 가공법에 따라 다양한 이름으로 불린다. 인삼의 껍질을 벗겨 햇볕에 건조한 백삼, 수증기에 찐 후 건조한 홍삼, 아홉 번 찌고 말리는 구증구포(九蒸九曝)의 제조 과정을 거친 것은 흑삼이라 부른다. 과거 조선 왕실에서도 사용되던 가공법으로 알려졌다.흑삼은 인삼을 서너 번 쪄서 만드는 홍삼에 비해 2~3배 공을 들여야 만들 수 있다. 그만큼 좋은 요소들이 농축돼 인삼 본연의 효능이 배가된다. 약 40일간의 까다로운 과정을 거치는 동안 인삼의 색은 검게 변하고, 쓴맛은 순화되며, 향은 증폭돼 깊은 풍미까지 느껴진다.◇흑삼의 진세노사이드 함량은 홍삼의 13배흑삼은 홍삼보다 진세노사이드 함량이 13배나 많다. 진세노사이드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사포닌을 말한다. 홍삼보다 찌고 말리는 과정을 2~3배 더 많이 거치는데, 이 과정에서 진세노사이드 성분이 증가한다. 실제 한국식품과학학회지에 실린 논문에 따르면 흑삼 속 진세노사이드 'Rg3'의 함량은 7.51㎎/g으로 홍삼(0.37㎎/g)의 약 20배에 달했다. Rg3는 Rb1, Rb2, Rg1에 비해 크기가 작은데, 열이 반복적으로 가해지면서 진세노사이드 분자가 점점 쪼개져 체내에 흡수되기 좋은 형태로 바뀐 것이다. 이는 혈당 개선, 혈소판 응집 억제, 혈액순환 촉진, 지방 축적 억제 등의 효과를 낸다.◇국내 연구팀 "흑삼은 홍삼보다 폐렴에 2배 효과"흑삼은 폐렴 바이러스로부터 우리 몸을 보호해주는 효과도 있다. 해외 유명학회지 '영양학(Nutrients)'에 흑삼의 효능에 대한 연구가 발표된 바 있다. 폐렴을 일으키는 인플루엔자에 감염된 쥐를 통해 실험한 결과, 2주간 폐 조직에 손상을 주는 바이러스에 감염된 쥐는 100% 사망했다. 반면, 2주 전부터 타미플루를 처방하고 흑삼을 먹인 쥐는 100%, 홍삼을 먹인 쥐는 50% 생존했다. 이 연구는 지난 2월 코로나19 감염자의 검체로부터 바이러스를 분리하는 데 성공해 주목받은 최영기 교수팀이 진행했다.
    건강기능식품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0/04/23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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