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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 미세조류서 '기억력' 최대 90% 높이는 물질 추출

    해양 미세조류서 '기억력' 최대 90% 높이는 물질 추출

    해양수산부는 건강식품으로 많이 활용되는 해양 미세조류 스피루리나에서 기존보다 기억·인지기능 개선 효과를 최고 90% 더 발휘하는 소재를 추출하는 데 성공했다고 16일 밝혔다. 한국해양과학기술원 강도형 박사가 이끄는 연구팀은 2016년부터 스피루리나의 기능을 연구한 결과 최적의 추출공정을 적용해 스피루리나 자체보다 기억과 인지기능 개선 효과가 20∼90% 더 높은 추출물(SM70EE)을 개발했다. 연구팀은 이 추출물을 실험용 쥐에 투여했다. 실험용 쥐는 치매나 알츠하이머병에 결정적으로 관여한다고 알려진 물질(amyloid-β)을 지니고 있도록 했다. 실험 결과 실험용 쥐의 장기 기억은 약 20∼60%, 단기기억은 약 40∼90% 개선됐다.아울러 연구팀은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인체 적용시험을 진행했고, 이 추출물을 12주간 섭취한 고령층 연구 대상자들의 시각 기억과 어휘력 등의 인지기능이 개선되는 효과가 나타났다. 연구팀은 현재 재검증을 위한 2차 인체 적용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해양과학기술원은 이 시험 결과를 토대로 올해 말 식품의약품안전처에 '개별 인정형 소재' 등록을 신청할 계획이다. 개별 인정형 소재란 새로운 원료에 대한 입증시험을 거쳐 안정성과 기능성을 인정받은 소재를 의미한다. 해양과학기술원은 이 소재를 신속히 산업화하기 위해 식품업체인 한국야쿠르트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연구를 추진하기로 했다. 스피루리나는 해양 미세조류의 일종으로 모든 생물 먹이사슬의 기초로 알려져 있다. 생명체에 필요한 영양 성분을 다른 생물에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합성하는 특이한 성질을 지녔다. 녹황색 야채가 가지고 있는 영양성분(베타카로틴·단백질·철분·칼슘)이 풍부하며, 인체에 필요한 영양소(단백질 65%, 탄수화물 20%, 각종미네랄 7%, 지방 5%, 각종비타민 3%)를 함유하고 있다. 또한 인체구성비율과 비슷한 비중으로 영양소가 구성돼 있어 체내 소화흡수율이 95% 이상으로 높아 소화기능이 약화된 환자, 노약자, 유아 등에게도 효과가 크다. 이미 항암, 면역 향상, 장내 유산균 증가, 중금속에 의해 발생하는 콩팥 독성 감소, 방사선 보호에 이르는 여러 약리 효과가 증명돼 각종 영양제나 건강보조제 등으로 시중에 유통되고 있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07/16 09:51
  • 탈수의 계절… '해조류 4인방'으로 혈액 관리를

    탈수의 계절… '해조류 4인방'으로 혈액 관리를

    끈적해질 '혈액'을 걱정해야 하는 여름이다. 더워서 땀을 많이 흘리면, 몸속 수분이 부족해져 혈액 농도가 짙어지는데, 이로 인해 혈전(피떡)이 생길 수 있다. 혈전이 많으면 심장이나 뇌혈관을 막 아 심근경색·뇌졸중 등의 심뇌혈관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 이럴 때는 충분한 양의 수분과 함께 피를 맑게 해주는 ‘해조류’를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해조류는 몸속 독소를 제거해 혈액을 건강하게 한다. 혈관에 좋은 해조류 4가지를 소개한다.미역미역의 수용성 섬유질 ‘알긴산’은 장에서 당이 흡수되는 것을 방해해 혈당을 조절한다. 혈당이 높아지면 혈액은 더 끈적해진다. 알긴산은 나쁜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배출을 도와 이상지질혈증과 동맥경화를 관리하는 데 좋다. 또한 단백질·칼륨·인·요오드 등 다양한 무기질과 비타민이 함유돼 있다. 산모가 아이를 낳고 미역국을 먹는 이유도 미역이 지혈과 자궁수축을 도울 뿐 아니라 피를 맑게 만들어주기 때문이다.파래파래는 혈관건강을 위협하는 담배의 독소를 중화해준다. 흡연하면 니코틴 성분이 체내에 들어가 혈액순환을 방해하고 동맥경화를 촉진할 수 있는데, 파래의 메틸메티오닌 성분은 니코틴의 독성을 약하게 만들고 배출시킨다. 톳톳은 '바다의 보물'이라 불릴 정도로 각종 비타민·칼륨·식이섬유·철분이 풍부하다. 혈압을 높이는 나트륨 배출하는 칼륨이 특히 풍부하다. 톳에 든 식이섬유 후코이단은 콜레스테롤을 낮춰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만든다. 고혈압이나 동맥경화와 같은 질환을 예방해 비만이나 성인병으로 이어지는 것도 막는다.다시마다시마 역시 알긴산이 많아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춘다. 혈압을 저하하는 칼륨, 라미닌 성분도 풍부해 혈관에 쌓인 노폐물을 배출해 고혈압을 예방하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한다. 다시마의 풍부한 식이섬유는 장의 연동운동을 도와 변비에도 도움을 준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07/15 17:45
  • 감자는 껍질째 삶고, 당근은 기름에 볶고… 영양만점 '조리법'

    감자는 껍질째 삶고, 당근은 기름에 볶고… 영양만점 '조리법'

    건강을 위해 채소를 충분히 먹어야 한다는 사실은 누구나 안다. 하지만 조리법에 조금만 더 신경 쓰면 같은 채소라도 섭취 영양소를 배로 늘릴 수 있다. 채소별 영양소 섭취를 늘리는 조리법을 알아본다.감자, 껍질째 삶아야 비타민 지켜감자의 껍질을 벗겨 잘게 썰어 익히면 비타민의 40~50%가 빠져나간다. 따라서 감자를 삶을 땐, 껍질째 조리해야 한다. 또한 물이 끓은 후 감자를 넣지 말고, 물에 먼저 감자를 넣은 후 끓이는 것이 좋다. 물이 끓고 넣으면 감자가 익는 데 오래 걸려 전분 보호막이 파괴돼 감자의 좋은 영양소가 빠져나간다. 감자 껍질에는 철분, 칼슘도 풍부해 삶을 때 말고도 껍질째 조리하는 것이 좋다. 부종을 예방하는 칼륨, 피부와 혈관 등의 산화를 막는 폴리페놀도 껍질째 조리했을 때 잘 보존된다.대파 구우면 노화방지 효과 높아져대파는 구우면 노화방지 효과가 2.5배 상승한다. 특히 기름에 구우면 베타카로틴 흡수율도 높아진다. 베타카로틴은 몸속에서 면역력·눈건강에 좋은 비타민A로 변한다. 기름을 두른 팬에 한입 크기로 자른 대파를 넣고 약한 불에서 살짝 누른 자국이 날 때까지 10분간 구워 먹으면 된다.당근 기름에 볶으면, 베타카로틴 흡수 증가당근을 조리하지 않고 먹으면 베타카로틴의 8%만 흡수되지만, 기름에 볶으면 흡수율이 70%가 된다.​ 당근은 채소 중 가장 많은 베타카로틴을 함유하는데, 특히 껍질 근처에 많다. 베타카로틴은 기름에 녹는 지용성이다. 몸의 대부분이 수분으로 이뤄졌기 때문에 그냥 먹으면 베타카로틴이 흡수되지 않고 배출된다. 당근을 볶을 때는 부드러울 때까지 익혀야 체내 흡수율을 최고로 높일 수 있다. 기름의 열량이 걱정된다면, 자른 당근, 올리브유 2분의 1 작은 술, 소금 한 꼬집을 넣고 뚜껑을 닫은 뒤 약한 불로 20분간 찌면 열량 걱정을 덜고 당근을 먹을 수 있다.양배추, 수프로 만들면 비타민 섭취 증가양배추는 식이섬유가 풍부하지만, 많이 먹으면 위가 섬유질을 소화하는 데 부담이 된다. 이때는 부드러운 수프로 섭취한다. 더불어 양배추를 볶으면 30~40%, 찌면 20~30% 정도 비타민C 함유량이 줄어드는데, 수프로 끓여 국물을 먹으면 양배추 속 비타민의 90%를 섭취할 수 있다. 양배추의 대표성분 비타민U는 물에 녹는 수용성이기에 끓인 수프가 더욱 효과적이다. 양배추를 요리할 때 양배추 심은 단단해 씹기 힘들어 버리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양배추 심에도 비타민C가 풍부해, 심을 얇게 썰어 함께 먹는 것이 좋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 2020/07/15 07:00
  • 흐릿한 시야는 '노화 신호'… 눈 영양제라도?

    흐릿한 시야는 '노화 신호'… 눈 영양제라도?

    눈은 우리 몸에서 '노화'가 가장 빠른 부위다. 실제 중장년에 접어들면 시력에 크게 영향을 미치는 각종 질환이 생겨나는데 대표적인 것이 '황반변성'이다. 황반변성은 눈에 물체의 상이 맺히는 부분인 '황반'이 변성되는 것이다. 황반의 주변부에는 '루테인', 중심부에는 '지아잔틴'이라는 색소가 밀집돼있는데, 나이 들수록 색소 밀도가 감소하면서 세포 기능이 떨어지는 것이 직접적인 원인이다. 실제 50~60대의 황반색소 밀도는 20대의 절반 정도에 불과하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물체가 찌그러져 보이거나, 사물 가운데가 검거나 비어 보이는 증상이 나타나면 황반변성을 의심하고 검사받아보는 게 좋다.눈의 노화로 생긴 질환은 대부분 원상태로 회복이 불가능하다. 미리 예방하는 것이 최선이고, 눈이 조금이라도 흐릿하고 침침하면 적극적인 관리를 시작해야 한다. 외출할 때는 선글라스를 껴서 눈이 자외선에 노출되지 않게 하고, 금연하고, TV를 시청하기보다 야외에서 먼 거리를 바라보며 산책하거나 운동하는 게 도움이 된다. 혈압, 혈중 지질농도를 적정 수준으로 관리하는 것도 중요하다. 평소에는 루테인, 지아잔틴을 식품으로 보충하는 게 좋다. 체내에서 자체적으로 생성되지 않기 때문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도 하루 10~20㎎의 루테인 지아잔틴 섭취를 권장한다.
    건강기능식품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07/15 06:40
  • 눈 위한 건기식 '아이시안 멀티케어 골드' 할인 행사

    눈 위한 건기식 '아이시안 멀티케어 골드' 할인 행사

    CJ제일제당은 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아이시안 멀티케어 골드'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아이시안 멀티케어 골드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눈 건강, 항산화, 정상적인 면역기능에 대한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노화로 인한 황반색소 밀도 감소가 우려되는 중장년에게 추천할 만하다. 황반색소를 구성하는 루테인과 지아잔틴은 일상적인 식사로 꾸준히 권장섭취량을 보충하기는 쉽지 않다. 아이시안 멀티케어 골드는 1캡슐에 루테인지아잔틴복합추출물이 20㎎(1일 최대 권장섭취량) 들어 두 가지 색소의 하루 권장량을 한 번에 보충할 수 있다. 기능성 원료인 루테인지아잔틴복합추출물은 인체시험을 통해 황반색소 밀도 증가, 황반색소 면적 증가, 혈중 루테인 농도 증가, 눈부심 회복, 광수축 회복 개선 효과가 입증됐다. 또한 ISO 9001, HACCP 인증, 코셔-할랄푸드 인증을 받았고, 미국, 호주, 일본 3개국에서 정제원료추출방법 관련 특허까지 획득했다. 이외에도 어두운 곳에서의 시각적응을 위해 필요한 비타민A와 베타카로틴,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데 필요한 비타민C와 비타민E, 정상 면역기능에 필요한 아연, 철의 운반과 이용에 필요한 구리를 비롯해 EPA 및 DHA 함유 유지와 블루베리농축분말이 들었다. 아이시안 멀티케어 골드는 CJ제일제당 건강케어센터를 통해서만 구입할 수 있는 프리미엄 제품. CJ제일제당은 7월 한정으로 아이시안 멀티케어 골드 6개월분(6박스·총 180캡슐)을 정상가 대비 최대 41% 할인 판매한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0/07/15 06:30
  • 근육 놓치면 건강도 놓쳐… '콜라겐 단백질'로 꽉 잡으세요

    근육 놓치면 건강도 놓쳐… '콜라겐 단백질'로 꽉 잡으세요

    갈수록 근육이 줄어들고, 마르는 듯한 느낌이 든다면 '근감소증'을 의심해보자. 근감소증은 노화 등 이유로 몸의 근육이 비정상적으로 줄어 신체활동이 원활하지 않은 상태를 말한다. 2019년 노인의학 국제학술지(Jamba)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노인 2123명 중 17.6%가 근감소증이었다. 나이가 들수록 근육량은 급격히 감소하므로, 초라하게 나이 들지 않기 위해서는 단백질 보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근육 줄면 전신에 악영향, 단백질 섭취 중요근감소증이 발생하면 단순히 근육만 줄어드는 게 아니라, 전신 건강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게 문제다. 우선 근육에 의해 자극을 받아 밀도를 유지하는 '뼈' 건강부터 위협한다. 또한 근육 감소가 새로운 혈관·신경이 생기는 것을 방해해 인지기능 저하를 부르기도 한다. 기초대사량도 줄어들며 당뇨병, 비만 발생 위험도 높인다. 이 밖에 근육량 저하는 어지럼증, 낙상, 삼킴장애, 고혈압, 우울증을 유발할 수 있다고도 알려졌다.근육을 잃지 않으려면 육류·생선·콩처럼 질 좋은 단백질을 충분히 먹고, 꾸준히 근력운동을 해줘야 한다. 큰 근육을 위주로 단련하는 게 효과적이므로 대퇴근육, 종아리근육, 등근육, 복부근육부터 단련하는 게 좋다. 운동 종류는 근육을 수축한 후 중간에 다시 멈춰 긴장 상태를 유지하는 '저항성 근력운동'이 가장 좋다. 주 3회 이상, 한 번에 30분 이상 해야 도움이 된다.◇콜라겐 보충, 근감소증 노인에게 효과 입증더욱 효과적으로 근육을 보충하고 싶다면 '콜라겐 단백질' 섭취도 방법이다. 콜라겐 섭취와 근감소증의 상관관계 연구에 따르면, 저분자 콜라겐은 초기 근감소증을 앓고 있는 남성들의 근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 2015년 영국 영양학 저널에 발표된 연구에서 근감소증을 앓는 70대 남성 53명을 두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만 콜라겐 단백질을 섭취하게 했다. 그 결과, 콜라겐 단백질 섭취 그룹은 아무것도 먹지 않은 그룹보다 근력 강도가 8.74Nm 향상됐다.한편 피부 건강에도 콜라겐이 중요하다. 피부는 표피와 진피로 나뉘는데, 그중 진피는 콜라겐과 같은 단백질로 채워져 있다. 특히 자외선이 강한 여름철에는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손상과 탄력 저하를 방지하기 위해 콜라겐이 필요하다.
    건강기능식품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0/07/15 06:25
  • '에버콜라겐 인앤업 플러스' 2000억 판매 돌파 기념 할인

    '에버콜라겐 인앤업 플러스' 2000억 판매 돌파 기념 할인

    이너뷰티 전문기업 뉴트리가 '에버콜라겐 인앤업 플러스' 2000억 판매 돌파 기념으로 고객 감사 할인을 15일부터 22일까지 진행한다.에버콜라겐 인앤업 플러스의 주요 성분인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는 한국인 여성 40~60세를 대상으로 12주 동안 인체 적용 시험 결과 피부 보습, 피부 탄력, 눈가 주름 개선 효과가 확인됐다.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으로부터 피부 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음, 피부 보습에 도움을 줄 수 있음으로 국내 최초 2중 복합 기능성을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이다.에버콜라겐 인앤업 플러스는 유해 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데 필요한 영국산 비타민C와 미국산 셀렌이 함유돼 있으며 스위스산 비타민D와 프랑스산 비오틴 성분도 함께 들었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0/07/15 06:10
  • 종근당건강 '락토핏 생유산균 코어' 선착순 할인 판매

    종근당건강 '락토핏 생유산균 코어' 선착순 할인 판매

    종근당건강의 유산균 브랜드 '락토핏'은 ▲예민한 장을 가진 유아·어린이 ▲장시간 의자에 앉아 생활하는 학생·직장인 ▲장내 유익균이 감소하는 노년층 ▲규칙적인 배변 활동을 원하는 모든 연령층 등 나이·상황별 장내 환경을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꼼꼼하게 설계한 제품군이다.가장 최근에 출시된 '락토핏 생유산균 코어'는 국내 최초의 '프롤린 공법 특허 유산균'이다. 유산균의 핵심인 '장내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 프롤린이라는 아미노산을 첨가해 유산균이 위산과 담즙산으로부터 스스로 살아남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유산균인 '프로바이오틱스'와 유산균의 생장을 돕는 영양원 '프리바이오틱스(부원료)'를 함께 배합한 '신바이오틱스(신바이오틱 포뮬러)' 제품으로, 장내에서 유산균이 더욱 더 잘 활동할 수 있도록 돕는다.'락토핏' 제품은 종근당건강 콜센터를 통해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오늘부터 일주일간, 선착순 200명에 한해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배가 더부룩하거나 배변활동이 원활하지 않은 사람, 장이 예민한 사람, 인스턴트식품을 즐겨먹거나 불규칙한 생활습관을 가진 사람에게 권장된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0/07/15 05:15
  • 일양약품 '꿀잠365' 출시 이벤트

    일양약품 '꿀잠365' 출시 이벤트

    일양약품에서 잠 못 자는 성인을 대상으로 한 수면 제품 '꿀잠365'를 출시했다. 수면장애로 걱정인 사람이라면 자연유래 성분 감태 추출물 섭취를 통해 도움받을 수 있다. 일양약품에서는 제품 출시를 기념해 20일까지 전화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꿀잠365'를 주문하는 사람에게 한 달 분을 더 증정한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0/07/15 04:35
  • 노년기 불면 방치 말아야… '수면의 질' 떨어지면 치매 위험 증가

    불면증으로 수면의 질이 떨어지면 육체적·정신적으로 다양한 문제가 생길 수 있다. 특히 장기간 수면의 질이 나쁘면 알츠하이머 치매 위험을 높여 주의해야 한다.알츠하이머 치매는 뇌 신경세포에 베타-아밀로이드라는 단백질이 비정상적으로 쌓여 발생한다. 깨어 있는 동안 뇌가 활동하면서 발생한 베타-아밀로이드는 밤에 깊은 잠을 자는 동안 몸 밖으로 배출된다. 제대로 잠들지 못하면 뇌에 계속 축적될 수 있다.따라서 적절한 치료와 생활습관 개선으로 수면장애를 개선해야 한다. 최근에는 바다에서 나는 감태 추출물의 수면 유도기전이 밝혀졌다. 한국식품연구원에서 수면의 불편함을 호소하는 20세 이상의 성인을 대상으로 시험한 결과, 감태 추출물을 섭취할 경우 잠든 후 각성지수와 수면 중 호흡장애지수 감소, 잠든 후 깨어있는 시간의 감소, 깊은 수면의 증가를 확인했다.감태 추출물을 섭취할 때는 식약처 기능성 인증마크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수면의 질 개선에 관한 식약처의 기능성 인정은 지표성분 디엑콜 30㎎ 섭취를 기준으로 받았다.
    건강기능식품2020/07/15 04:30
  • 수분 채우고 피로 풀고…껍질이 '약'인 여름 과일

    수분 채우고 피로 풀고…껍질이 '약'인 여름 과일

    여름철 과일은 몸에 부족한 수분을 채워주고 피로를 풀어주는 데 도움이 되는 식품이다. 과육에는 수분, 비타민, 미네랄이 많고, 껍질에는 항산화 성분인 폴리페놀이 풍부하다. 껍질까지 같이 먹으면 좋은 여름 과일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블루베리씨조차 없이 통으로 먹는 대표적 과일인 블루베리는 진한 파란색에 함유된 항산화 물질인 안토시아닌이 암 예방과 노화 방지에 도움을 준다. 블루베리에 함유된 ‘테로스틸벤’이란 물질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비만과 심장병 등을 예방해주며, 미국 신시내티 대학 의과대 보건센터의 연구자료에 따르면 치매 위험이 높은 노인들의 치매 발생을 예방하는 데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의 한 연구자료에 따르면 음료로 섭취할 때 다른 과채 주스보다도 항산화력이 뛰어난 것으로 밝혀진바 있다.체리단단한 과육과 씹을 때 터지는 붉은 과즙이 매력적인 체리는 껍질 없는 대표적인 여름 과일이다. 붉은 색깔을 내는 체리 속 안토시아닌은 세포의 손상을 막고 노폐물의 증가를 억제하여 노화예방에 도움을 준다. 또 다른 항산화 성분인 케르세틴은 혈액 중 유해 물질인 중금속이나 니코틴 등에 흡착해 해독에 도움을 주고 혈관벽의 손상을 막아준다. 체리에는 칼륨이 풍부해 땀을 많이 흘리는 여름철에 몸 속 수분의 균형을 잡아주는 역할도 한다. 토마토항산화 성분인 라이코펜이 과육보다는 과피에 3~5배 풍부하여 몸이 산화되는 것을 예방하며 노인성 질환에도 도움을 준다. 라이코펜은 기름과 함께 열을 가하면 흡수가 더 잘되고 함량이 최대 7배까지 늘어난다. 남성의 전립선암, 여성의 유방암, 소화기계통의 암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다. 미국 하버드대 연구팀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토마토를 주 10회 이상 먹은 사람은 주 2회 이하로 먹은 사람에 비해 전립선암에 걸릴 위험이 45%나 낮았다. 매실매실은 과일보다는 약재로 인식되어 가정의 천연 상비약으로 불린다. 유기산이 풍부해 에너지 대사에 도움을 주고 피로물질인 젖산을 몸 밖으로 배출시키는 역할을 한다. 매실에 있는 피크리산 성분이 해독작용을 해서 배탈이나 식중독 치료에 도움이 된다. 매실은 사과보다 칼슘과 철분이 2배, 칼륨은 2.5배 이상 들어있어 혈관을 튼튼히 하고 골다공증을 예방하는데도 도움을 준다. 잘 익은 열매는 안 익은 열매보다 구연산이 14배나 많으므로 잘 익기를 기다려 장아찌나 식초, 술 등 다양하게 활용하자.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0/07/12 13:00
  • 여름철 별미 '이 음식'… 하루 권장 나트륨 '훌쩍'

    여름철 별미 '이 음식'… 하루 권장 나트륨 '훌쩍'

    WHO가 권장하는 하루 나트륨 섭취량은 2000mg이다. 그러나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한국인의 평균 하루 나트륨 섭취량은 4878mg으로, 권장 수준의 2배를 넘는다. 나트륨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심혈관질환, 위암, 신장결석, 골다공증 위험이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나트륨을 줄이기 위해서는 '맵고 짠' 음식만 피하면 된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생각보다 나트륨 함량이 높은 음식을 주의해야 한다. ▶물냉면=물냉면 한 그릇의 나트륨 함량은 2618mg이나 된다(식품의약품안전처). 물냉면의 나트륨은 대부분 국물이 원인이다. 국물을 최대한 먹지 않는 게 좋지만, 어렵다면 식초·겨자를 최소한으로 넣는 게 좋다. 나트륨이 걱정된다면 냉면 대신 콩국수를 택하자. 녹색소비자연대의 조사에 따르면 물냉면, 메밀국수, 비빔냉면, 콩국수 순으로 나트륨 함량이 높다.▶식빵·베이글=담백해 보이는 식빵과 베이글에는 생각보다 나트륨이 많이 들어 있다. 식빵 두 조각(80g)은 347mg, 베이글 한 개(107g)는 628mg을 함유한다. 이런 빵은 각종 잼이나 크림치즈 등을 발라먹는 경우가 많은데, 이러면 나트륨 함량은 더욱 높아진다. 백반 한 공기(200g)당 나트륨이 함량이 10~14mg인데 비하면 상당히 높은 것이다.▶시리얼=시리얼에는 1회 제공량(30g) 기준 200mg 정도의 나트륨이 들었다. 바쁜 현대인들은 아침 식사 대용으로 간단히 200mL 우유 한 팩과 시리얼을 먹는데, 우유 한 팩과 함께 먹으면 1회 제공량보다 많은 시리얼을 먹기 쉽다. 이 경우 아침 한 끼에 나트륨을 700mg 이상 먹게 된다. 일일 권장 섭취량의 35% 이상이다. ▶샌드위치=샌드위치는 같은 중량의 짬뽕보다 나트륨 함량이 높다. 샌드위치의 기본 재료인 식빵 두 조각의 나트륨양은 347mg, 슬라이스 햄 3장은 264mg, 슬라이스 치즈 2장은 324mg이다. 기호에 따라 베이컨 또는 마요네즈와 같은 각종 소스를 추가하면 샌드위치 한 개에 총 나트륨은 최소 1000mg이 넘는다.
    푸드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0/07/11 16:00
  • 대파, 마른 만큼 영양분이 '뚝'…​ 채소 속 수분 지키는 법

    대파, 마른 만큼 영양분이 '뚝'…​ 채소 속 수분 지키는 법

    40대 여성 A씨는 상온에서 시든 대파를 발견했다. 냉장고에 넣어 두는 것을 깜빡한 탓이다. 말라버린 대파를 써도 될지 고민했지만, 버리기 아까워 요리해 먹었다. 싱싱했던 대파, 말라도 영양소가 그대로일까?대파, 분리해서 냉장·냉동고에 보관수분이 없어진 대파는 항산화 성분이 절반으로 떨어진다. 대파에는 항균 작용을 하는 알리신이 풍부해, 면역력 향상에 효과가 있다. 특히 대파의 초록색 잎에 있는 점액은 ▲항알레르기 작용을 약 1.5배 ▲면역력을 약 5배 ▲암세포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세포를 공격하는 NK세포 수를 약 2.5배로 증가시킨다. 하지만 대파가 건조되면 항산화 성분이 줄어들고 비타민C도 눈에 띄게 감소한다. 한국식품과학학회지에 실린 ‘대파의 수확기간별 저장온도에 따른 품질 특성연구’를 보면 5도에 보관한 대파보다 10도, 20도에 보관한 대파의 호흡량이 크게 나타났다. 식물도 잎을 통해 호흡을 하는데, 많이 호흡할수록 대사속도가 빨라져 빨리 노화한다. 대파는 0도에 가까운 냉장고에 보관하는 게 알맞다. 그래야 대파의 호흡량이 줄어 수분 증발을 막는다. 당분도 축적돼 단맛이 진해지기 때문에 일거양득(一擧兩得). 단, 조리 후 남는 대파는 냉동실에 보관하자. 흰색 대 부분에는 수분 함량이 많은 편인데, 이 수분을 오래 유지하려면 잘라서 보관하는 것이 좋다. 숙주나물은 냉장고 '신선칸'에 보관대파뿐 아니라 숙주나물도 수분을 유지해야 한다. 숙주나물엔 다양한 영양소가 있다. 몸의 조혈작용을 돕는 철이 많아 빈혈을 개선하고 완화한다. 숙주에 들어 있는 비타민B6 역시 빈혈을 개선한다. 암·동맥경화증·관절염·백내장 등의 성인병을 예방하는 베타카로틴도 풍부하다. 장의 연동운동을 돕는 식이섬유소 성분이 많아 변비를 막기도 한다.이런 숙주의 영양분을 유지시키려면, 냉장고에서 가장 온도가 낮은 '신선칸'에 보관해야 한다. 숙주나물은 수분이 많고 낮은 온도에서 가장 신선하다. 단, 이 전에 뜨거운 물을 붓고 전자레인지에 20초간 돌려 익힌 뒤 물기를 잘 닦은 다음 비닐봉지에 소분해 넣는 게 더 좋다. 1주일간 신선도가 유지될 수 있다. 숙주나물을 손질할 때는 수염뿌리를 떼지 않는다. 수염뿌리에는 비타민·미네랄·식이섬유가 풍부하다. 수염뿌리를 떼면 식이섬유와 비타민C가 다량 사라진다. 참고도서=《그 조리법, 아직도 영양소의 90%를 버리고 있어요》​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07/09 16:38
  • 나 좀 힙한가요? 레깅스 맨의 출현

    나 좀 힙한가요? 레깅스 맨의 출현

    레깅스 입는 남성들이 많아졌다. 활동성이 높아 어떤 운동을 하더라도 착용할 수 있고, 쓸림으로 인해 생길 수 있는 상처도 막아준다. 근력 운동을 할 때는 몸의 라인이 잘 드러나 근육의 움직임을 더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헬스장에서 레깅스를 착용한 남성을 쉽게 발견할 수 있는 이유다.흡·방수 기능을 지닌 기능성 운동복은 땀을 많이 흘려도 쾌적하게 운동할 수 있도록 돕는다. 운동 능력을 높이는 효과도 있다. 남성은 근육을 많이 사용하는 격렬한 운동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근육이 흔들리면서 쓰이는 에너지도 상당하다. 이때 몸에 딱 달라붙어 근육을 적당히 압박해주면 근육이 흔들리는 것을 막아 불필요한 에너지를 줄일 수 있다. 지치지 않는 만큼, 더 나은 운동 성과를 낼 수 있다.남성도 여성과 마찬가지로 통풍이 안 되거나, 열을 제대로 방출하지 못하는 레깅스를 착용하면 각종 질환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고환은 정자와 남성호르몬을 생산하는 과정에서 열을 발생시킨다. 고환이 위치한 음낭은 몸 밖으로 노출돼 있어 열을 쉽게 발산할 수 있다. 그러나 통풍이 잘 안 되는 레깅스를 입으면 음낭이 열을 발산하기 어려워 혈액순환 장애, 전립선염, 남성호르몬 기능 이상을 부를 위험이 있다.안다르에서 출시한 남성용 레깅스인 맨즈 캡슐 컬렉션 '에어쿨링 레깅스'는 남성 건강에도 신경 썼다. 밑위 부분은 메쉬 소재를 사용해 열 방출을 돕는다. 딱 달라붙는 핏이 어색한 남성들을 위해 허리 부분을 밴딩으로 처리해 압박감을 줄였다. 앞부분은 입체 패턴을 적용해 V존 부각의 부담도 덜어준다.
    피트니스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0/07/08 07:55
  • 한여름 운동이 두렵다? 건강한 레깅스 하나면 고민 끝

    한여름 운동이 두렵다? 건강한 레깅스 하나면 고민 끝

    '레깅스'의 인기가 상당하다. 요가센터에서, 헬스클럽에서, 산책로에서, 출근 시간 도심 한복판 대로에서도 레깅스를 입은 사람을 쉽게 볼 수 있다. 운동을 위해, 때론 패션을 위해 사람들은 몸에 밀착하는 레깅스를 찾는다. 내 몸을 편하면서도 탄력 있게 잡아주고, 운동 동작을 맵시 있게 드러낼 수 있다는 장점 때문이다. 그러나 잘못된 레깅스 선택은 부작용을 부르기도 한다. 압박 정도, 근육 보호, 자외선 차단, 흡·방습 기능과 관련, '건강한 레깅스' 선택법을 정리해본다.◇하복부 과하게 압박하지 않는 것 골라야입었을 때 너무 꽉 끼는 레깅스는 피한다. 레깅스가 하복부를 과도하게 압박하면 혈액순환 장애나 세균성 질염 등 산부인과 질환을 부를 수 있다.건강하게 운동하려면 자신의 체형에 맞는 사이즈의 제품을 고르고, 가능한 편안한 착용감의 레깅스를 선택하는 게 좋다. 안다르의 경우, 이 같은 점을 고려해 자체개발한 소재를 이용한다는 설명이다. 특수 봉제선을 이용해 하복부를 편안하게 감싸주는 방식을 택했다. 몸에 압박을 주지 않으면서, 최적의 신축성은 유지했다. 특히 Y존 커버 기능으로 소음순 부위가 부각될까 고민하는 여성들의 걱정도 덜어준다.◇땀 빠르게 흡수방출하는 '흡방습' 기능 중요외부 온도와 습도가 높은 여름철에는 운동복의 '흡방습' 기능이 중요하다. 운동 후 발생하는 땀과 습기를 최대한 밖으로 방출해야 체온을 적절히 유지할 수 있기 때문에다. 습기, 땀, 세균 등으로 인한 각종 질환 발생 위험도 줄일 수 있다.안다르의 에어쿨링 레깅스의 경우, 공기가 잘 통하는 '벤틸레이션' 기능으로 우수성을 선보인다. 벤틸레이션은 촘촘한 구멍으로 공기를 통과시키는 기능성 원사로, 각종 질환 발생 가능성을 차단한다. 실내 운동을 해도 땀이 금방 말라 쾌적함을 유지하면서 운동할 수 있도록 돕는다. 물에 젖어도 빠르게 흡수방출해 휴가지나 수영장에서 워터 레깅스로도 활용할 수 있다.◇야외 활동한다면, '자외선 차단 기능'도 필수야외에서 운동한다면 피부 보호, 피부질환 예방을 위해 자외선 차단기능도 필수다. 안다르가 개발한 에어쿨링 소재는 국가 공인 'KOTITI 시험연구원'의 자외선 차단율 테스트 결과 UV-A와 UV-B를 99.9% 차단하는 기능을 입증했다. 뜨거운 햇볕 아래에서도 피부를 보호하며 건강한 야외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 레깅스뿐 아니라 래쉬가드, 티셔츠 등 제품에도 자외선 차단 기능을 챙기면 여름철 운동할 때는 물론 일상생활과 휴가지 등에서도 안심할 수 있다.◇브라탑도 반드시 착용해야 가슴 처짐 예방한편 운동할 때 브라탑이 아닌 일반 속옷을 입고 운동하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브라탑을 입지 않고 운동하면 가슴이 위아래로 강하게 흔들리면서 가슴 근육이 손상될 우려가 있다.브라탑은 가벼우면서도 안정적으로 가슴을 감싸줘 격렬한 움직임에도 가슴을 지지하는 '쿠퍼 인대'를 보호해주는 제품이어야 한다. 쿠퍼 인대가 손상되면 흔히 '가슴 처짐'으로 불리는 현상이 나타난다.
    피트니스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0/07/08 07:35
  • 진짜 콜라겐? 식약처 인정 기능성 원료 확인을!

    진짜 콜라겐? 식약처 인정 기능성 원료 확인을!

    나이가 들수록 콜라겐은 점점 줄어드는데, 체내 콜라겐이 부족하면 여러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가장 대표적인 게 피부 탄력 저하다. 피부 지지대 역할을 하는 콜라겐이 잘 합성되지 않으면 피부가 처지고, 주름이 생긴다. 이외에도 근감소증, 관절염, 탈모 등을 악화하는 요인이 된다. 이런 이유로 '먹는 콜라겐 제품'이 인기다. 그러나 일반식품을 기능성 원료가 함유된 제품으로 허위 광고하는 사례가 많은 만큼, 콜라겐 제품을 구매할 때는 신중한 선택이 필요하다.국내 콜라겐 제품 시장 규모는 2017년 213억원에서 2019년 1219억원으로 대폭 상승했다. 이에 지난 6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먹는 콜라겐 제품을 대상으로 허위·과대 광고를 집중 점검하고, 부당한 광고 416건을 적발했다. 콜라겐 제품은 '건강기능식품'과 '일반식품'으로 분류할 수 있는데, 인체에 유용한 기능성 원료를 사용하지 않은 일반식품이 마치 피부 보습·탄력 등의 기능성을 지닌 것처럼 광고한 것이다.따라서 '먹는 콜라겐 제품'을 선택할 때는 3가지 선택 기준을 꼼꼼히 확인한 후 구매하는 게 좋다. 첫 번째는 식약처로부터 기능성이 입증된 콜라겐 원료인지 확인하는 것이다. 제품 라벨에 건강기능식품 인증마크가 있는지 확인하면 된다. 건강기능식품이 아닌 일반식품류로 판매되는 콜라겐 제품의 라벨을 살펴보면 식품 유형이 '기타가공품, 캔디류, 혼합음료, 과·채주스, 과·채음료, 당류가공품' 등으로 쓰여 있다.건강기능식품으로 인증된 원료임을 확인했다면, 다음으로는 식약처가 인정한 2중 기능성(피부 보습에 도움을 줄 수 있음,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으로부터 피부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음)을 모두 가진 콜라겐 제품인지 확인해보자. 무조건 콜라겐 함량이 높을수록 좋은 제품인 것은 아니다. 절대적인 콜라겐 함량보다는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유효 성분을 담은 양질의 콜라겐을 사용했는지 확인하는 게 중요하다.마지막으로 건강기능식품 인증 원료로써 인체적용시험 결과까지 있는지 확인하면 신뢰성을 높일 수 있다. 특히 노화의 주요 고민인 보습, 주름, 탄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콜라겐을 찾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는 한국인을 대상으로 노화로 인한 피부 고민이 개선되는 효과를 입증한 연구 결과가 있는지 확인하면 좋다. 콜라겐 성분과 함께 나에게 맞는 영양 성분이 함께 들었는지 확인하는 것도 방법이다.
    건강기능식품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0/07/08 07:25
  • '에버콜라겐 인앤업 플러스' 2000억 판매 돌파 기념 할인

    '에버콜라겐 인앤업 플러스' 2000억 판매 돌파 기념 할인

    이너뷰티 전문기업 뉴트리가 '에버콜라겐 인앤업 플러스 2000억 판매 돌파 기념으로 고객 감사 할인을 8일부터 14일까지 진행한다.판매량(2014년 10월~2020년 2월 기간 내 총 판매량·총 매출액, GS홈쇼핑 재구매 기준) 1위 에버콜라겐 인앤업 플러스의 주요 성분인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는 한국인 여성 40~ 60세를 대상으로 12주 동안 인체적용시험 결과 피부 보습, 피부 탄력, 눈가 주름 개선 효과가 확인됐다. 식약처로부터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으로부터 피부 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음, 피부 보습에 도움을 줄 수 있음으로 국내 최초 2중 복합 기능성을 인정받았다.에버콜라겐 인앤업 플러스는 유해 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데 필요한 영국산 비타민C와 미국산 셀렌이 들었고, 스위스산 비타민D와 프랑스산 비오틴 성분도 함께 함유했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0/07/08 07:20
  • '프로메가 알티지 오메가3' 할인

    '프로메가 알티지 오메가3' 할인

    종근당건강은 체내 흡수율을 강화하고, 어취(魚臭)를 최소화한 프리미엄 오메가3 '프로메가 알티지 오메가3'를 출시했다. 제품 원료는 '알티지(rTG)형 오메가3'다. 기존의 오메가3 단점을 보완한 최신형이다. 불순물과 포화지방산을 줄여 순수 오메가3의 체내 흡수율을 높였다. 원료는 남태평양 청정 바다에서 서식하는 멸치·정어리 등 소형 어류다. 따라서 중금속 함유 걱정이 없다. 오메가3 특유의 어취를 최소화해 오메가3를 처음 섭취하거나, 어취 때문에 기존 제품 섭취가 불편했던 사람에게 권장된다. 한편 프로메가 알티지 오메가3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혈행·혈중 중성지질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 '건조한 눈을 개선하여 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이라는 기능성을 인정받았다.종근당건강은 8~14일 종근당건강 콜센터를 통해 프로메가 알티지 오메가3를 구입한 선착순 200명에게 제품을 할인 판매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0/07/08 07:10
  • 더위 먹은 혈관, 뇌·심장 '빨간불'… 오메가3로 관리해볼까

    더위 먹은 혈관, 뇌·심장 '빨간불'… 오메가3로 관리해볼까

    혈관 건강을 위협하는 의외의 요소가 '여름철 무더위'다. 더위 탓에 땀이 많이 배출돼 체내 수분이 부족해지면 혈액 농도가 짙어지기 때문이다. '끈적'해진 혈액은 잘 굳어져 혈전(피떡) 생성 위험을 높인다. 혈전은 심근경색·뇌졸중 등 생명을 앗아가는 중증질환의 '씨앗'으로 작용한다.◇기온 1도만 올라도 사망률 3% 증가기온이 조금만 높아져도 각종 질환과 사망 위험이 동시에 높아진다는 사실을 밝힌 연구 결과가 많다. 끈적해진 혈액이 만든 혈전이 뇌나 심장 혈관을 막을 수 있을 뿐 아니라, 혈류 속도가 느려져 각종 장기로 흘러가는 혈액량이 감소하기 때문이다. 더워지면 혈관이 열을 방출하기 위해 확장하면서 혈류 속도가 느려진다. 미국심장학회(AHA)는 기온이 32도 이상으로 올라가면 뇌졸중 위험이 66%, 관상동맥질환(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동맥에 생긴 질환) 위험이 20% 증가한다고 밝혔다. 2010년 '유럽내과저널'에 실린 논문에 따르면 기온이 1도 올라갈 때마다 사망률이 3% 높아진다. 주요 사망 원인은 심혈관질환, 뇌혈관질환이었고 특히 노인에게서 두드러졌다. 2017년 의생명학술지 '피어제이(PeerJ)'에 실린 논문에서는 더운 날씨에 노출되면 심혈관질환 발병 위험이 1.3%, 노인은 8.1% 증가한다고 밝혔다. 혈전 위험이 특히 높은 사람은 노인, 고혈압이나 당뇨병 등 만성질환이 있는 사람, 뇌졸중 가족력이 있는 사람이다. 특히 노인은 나이 들면서 혈관 탄성도가 감소하고 좁아져 더욱 문제다. 혈전이 생겼을 때 혈관이 막히기 쉬운 악조건을 가지고 있는 셈이다.◇물 충분히 마시고, 섬유질·채소 섭취여름철 혈관질환을 예방하려면 수분을 충분히 섭취해 혈액 점도가 높아지지 않게 관리해야 한다. 외출 전후나 땀을 많이 흘렸을 때는 물을 1~2잔 이상 꼭 마신다. 음주, 흡연도 자제한다. 음주는 혈중 중성지방 수치를 높여 혈액을 끈적하게 하고, 흡연은 혈전 생성을 억제하는 세포 기능을 억제한다. 혈전 예방에 도움을 주는 음식을 섭취하는 것도 좋다. 해조류, 콩류, 녹황색 채소류가 대표적이다. 다시마, 미역, 매생이 등 해조류에 풍부한 수용성 섬유질은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춘다. 콩에 든 이소플라본은 혈관이 딱딱해지는 동맥경화를 억제하고 대두단백질은 혈관을 탄력 있게 유지시킨다. 채소류의 미네랄, 섬유질은 콜레스테롤 흡수를 억제한다.◇오메가3, 혈전 생성 예방오메가3 섭취도 효과가 있다. 등푸른생선의 지방에 함유된 오메가3는 혈행 건강을 돕고 혈전 생성을 막기도 한다. 오메가3는 EPA와 DHA로 구성돼 있는데, 이 중 EPA는 중성지방이 간에서 합성되는 것을 억제하고, 혈압을 낮추고, 맥박수를 떨어뜨리는 효과를 낸다. DHA는 뇌세포를 재생하는 주요 성분이다. 두뇌의 60%는 지방이고, 이 지방의 20%를 DHA가 차지하고 있다. DHA는 뇌세포 간 원활한 연결을 도와 신경호르몬 전달을 촉진하고, 두뇌작용을 활발하게 해 학습능력을 향상시킨다. 영국 옥스퍼드대는 DHA를 많이 섭취할수록 읽기능력과 학습능력이 뛰어났다고 밝혔다. 오메가3는 인체에 반드시 필요한 지방산인 '불포화지방산'이지만, 체내에서 자체적으로 생성되지 않아 음식이나 건강기능식품 등으로 보충해야 한다. EPA와 DHA를 더한 하루 총섭취량을 최소 500㎎ 이상으로 충족시켜야 건강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매일 먹는 식단만으로 오메가3를 500㎎ 이상 보충하기 어려우면 건강기능식품을 활용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건강기능식품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07/08 07:05
  • 패스트푸드 자주 먹으면 혈관 속 기름이…

    패스트푸드 자주 먹으면 혈관 속 기름이…

    당신이 평소에 햄버거, 감자튀김, 피자, 치킨 같은 패스트푸드를 즐긴다면 혈관 속 기름에 ‘이상’이 있을 수 있다. 패스트푸드를 많이 섭취할수록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져 이상지질혈증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결과는 국내 20~30대 젊은 층에서 확인됐다. 주1회 이상 패스트푸드 섭취 그룹 ‘지질 이상’동아대 식품영양학과 연구팀이 2013~2014년 국민건강영양조사를 바탕으로 20~39세 성인 1726명을 세 그룹으로 나눠 조사했다. 패스트푸드 월 1회 미만 섭취 그룹 , 월 1~3회 섭취 그룹, 주 1회 이상 섭취 그룹으로 나눴다. 그 결과, 패스트푸드를 자주 섭취할수록 체중이 많이 나가고 허리둘레가 크며 혈압이 더 높았다. 특히 주 1회 이상 패스트푸드를 섭취하는 그룹이 월 1회 미만 섭취하는 그룹보다 이상지질혈증을 유발하는 총콜레스테롤, LDL콜레스테롤, 중성지방이 더 높았다. 패스트푸드를 주1회 이상 섭취하더라도 매일 아침 식사를 하는 사람에 비해 아침을 거의 또는 전혀 먹지 않는 사람에게서 이상지질혈증 위험이 더 높았다. 해당 연구는 한국임상영양학회지에 발표됐다. 패스트푸드는 지방, 소금, 설탕 범벅패스트푸드는 햄버거, 감자 튀김, 피자, 프라이드 치킨 등을 말한다. 패스트푸드는 간편하고 맛있다는 생각에 섭취가 증가하고 있지만, 지방이 많고 설탕, 소금이 많이 첨가돼 칼로리가 높고, 혈당을 높이는 경우가 많다. 지방도 몸에 좋은 지방이 아니라 심혈관질환을 일으키는 트랜스지방과 포화지방을 다량 함유하고 있다. 혈당을 크게 높이는 고도로 정제된 곡물과 전분, 설탕도 함유하고 있다. 연구팀은 "패스트푸드는 맛있고 편의성이 높지만 다른 음식과 비교할 때 상대적으로 영양 불균형이 심하다”며 “이런 이유로 비만이나 이상지질혈증 발생에 기여를 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이상지질혈증은 30세 이상 성인의 약 절반이 가지고 있을 정도로 흔한 질환이며 나이가 증가할 수록 유병률이 증가한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0/07/08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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