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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식으로 딱인 '이것', 심혈관질환 예방 효과 뛰어나

    간식으로 딱인 '이것', 심혈관질환 예방 효과 뛰어나

    호두와 비슷하게 생긴 피칸은 파이나 케이크의 토핑으로 자주 사용된다. 피칸은 각종 비타민, 칼륨 등 영양소가 풍부할 뿐만 아니라 심혈관질환 예방에도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졌다.실제로 미국 터프츠대 연구 결과, 과체중·비만한 45세 이상 남녀가 4주간 매일 피칸 42.5g을 섭취하자 인슐린 민감성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인슐린을 생성하는 베타 세포의 기능이 향상되면서 심혈관질환 위험도 유의하게 감소했다. 피칸에 풍부한 단가불포화지방산·다가불포화지방산이 심혈관질환의 위험을 낮춘다는 것이 연구진의 분석이다. 연구진은 피칸에 함유된 비타민과 무기질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며, 하루에 한 줌 정도 피칸을 먹는 게 좋다고 설명했다.피칸의 효능은 미국 로마린다대학의 연구에서도 나타났다. 23~44세 사이의 성인이 약 90g의 피칸을 섭취하자 2시간 후에 산화된 LDL 콜레스테롤이 30% 감소하고, 8시간 후에 감마-토코페롤 양이 2배로 증가했다. LDL 콜레스테롤은 동맥 염증이나 심혈관 위험을 높이는 나쁜 콜레스테롤이며, 감마-토코페롤은 좋은 콜레스테롤인 HDL 콜레스테롤을 늘린다. 불포화지방산과 비타민E가 풍부한 피칸을 탄수화물·철분 등 영양소가 다양한 시리얼과 함께 먹으면 영양학적으로 우수한 간식이 된다. 이외에도 아이스크림, 케이크, 파이 등 다양한 디저트에 곁들일 수 있다. 피칸은 밀봉된 비닐봉지에 담아 냉장·냉동 보관하는 것이 좋다.
    푸드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1/08/26 17:22
  • '지끈지끈' 두통, 완화 식품 VS. 유발 식품

    '지끈지끈' 두통, 완화 식품 VS. 유발 식품

    만성두통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 중 두통의 뚜렷한 원인을 찾기 힘들어 그저 인내하는 사람들이 많다. 기저 질환이 없는 일차성 두통이라면 식품을 잘 가려먹는 것만으로도 두통 완화 효과를 볼 수 있다.◇두통 완화하는 식품▶아몬드=아몬드에 함유된 트립토판, 마그네슘, 살리신 성분 등이 두통 완화에 도움이 된다. 트립토판은 뇌에서 나오는 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의 분비를 돕는 아미노산이다. 일명 행복 호르몬이라고 불리는 세로토닌이 풍부한 트립토판 섭취로 분비량이 늘어나면 스트레스가 줄고 기분이 좋아져 두통이 완화될 수 있다. 또한 마그네슘은 근육과 혈관을 완화해 신체 통증이나 스트레스 등으로 유발된 긴장성 두통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 살리신 성분은 진통제에도 함유되는 성분이다. ▶연어=연어에 풍부한 오메가3 지방산은 염증을 줄이고 두통을 없앤다. 한 연구에서 연어와 같은 생선에 들어있는 생선유가 편두통 발생 횟수와 통증을 줄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생선유의 항염증과 신경 보호 효과가 작용한 것으로 봤다.▶​파인애플=스트레스로 인해 두통이 생겼다면, 파인애플이 두통을 없애줄 수 있다. 파인애플에 풍부한 구연산 성분은 스트레스를 해소에 도움을 준다.▶버섯=버섯에는 비타민B2(리보플라빈)가 풍부한데, 비타민B2는 두통을 완화하거나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 버섯 중에서는 특히 영지버섯이 두통 완화에 좋다. 꾸준히 영지버섯을 섭취하면 혈관에 쌓인 노폐물을 제거해 두통을 없애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생강=생강은 진통 효과를 내는 음식이다. 실제로 미국에서 진행된 한 연구결과를 통해 생강이 두통에 좋다는 것이 확인됐다. 생강은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두통과 함께 속이 울렁거리는 증상이 나타났을 때, 이를 가라앉히는 효과가 있다.▶박하=박하는 두통과 신경통에 좋다고 알려진 식품이다. 몸에 열이 오르면서 두통을 느낄 때 박하차를 마시면 좋다. 박하는 맥박을 안정화시키고 스트레스를 해소시킨다.◇두통 유발하는 식품​▶육가공식품=육류 보존제로 쓰이는 아질산염은 뇌혈관을 확장해 관자놀이에 통증을 유발한다. 먹음직스러운 분홍빛 색깔의 대부분 육가공식품(소시지, 베이컨, 통조림 등)에 아질산염이 포함된다.▶발효식품=치즈, 버터, 레드와인 등 발효식품이 숙성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티라민은 뇌혈관을 수축해 혈압을 높인다. 이후 혈관이 다시 팽창되면서 두통을 유발한다. ▶커피=커피는 적당량 마시면 두통 완화효과가 있지만, 지나치게 많이 섭취하거나 아예 끊으면 두통이 생길 수 있다. 특히 커피를 하루 3잔 이상 즐겨 마시던 사람이 커피를 갑자기 끊으면 통증을 완화하던 카페인이 사라지면서 반사작용으로 통증이 발생하게 된다.▶술=술에 있는 알코올이 분해되면 유해 물질 '아세트알데히드'가 생기는데, 이를 제거하기 위해 혈관이 확장되면서 두통이 생긴다. 많이 마실수록 아세트알데히드가 더 많이 분비돼 극심한 두통을 유발한다.
    푸드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1/08/26 16:36
  • 콩팥병 있으면 수박·바나나 피해야… 비만·당뇨병은?

    콩팥병 있으면 수박·바나나 피해야… 비만·당뇨병은?

    과일은 비타민, 항산화 성분, 무기질, 식이섬유 등 영양소가 풍부한 식품이다. 그러나 과일을 마음 놓고 먹어선 안 되는 사람들도 있다. 콩팥병·당뇨병·비만 환자가 대표적이다. 질환별 주의해야 할 과일과 올바른 섭취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콩팥병콩팥병 환자는 칼륨이 풍부한 과일을 피해야 한다. 콩팥 기능이 떨어지면 과일에 함유된 칼륨을 정상적으로 배설하지 못해, 고칼륨혈증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혈중 칼륨 농도가 지나치게 높아지면 부정맥으로 이어질 위험도 있다. 콩팥병 환자는 2시간 정도 물에 넣어둔 과일을 먹는 게 좋다. 칼륨은 수용성이기 때문에, 물 속에 두면 녹아서 빠져나갈 수 있다. 과일을 통으로 담그기보다, 칼륨이 잘 빠져나가도록 잘라서 물에 넣도록 한다. 또 과일 껍질에는 칼륨이 많으므로, 반드시 껍질을 깎아 먹어야 한다. 칼륨이 풍부한 과일로는 수박, 바나나, 참외, 키위, 오렌지 등이 있다.당뇨병당뇨병 환자의 경우 건강을 위해 대부분 과일을 적당량 섭취해야 한다. 바나나·백도·수박 등 부드럽고 말랑한 과일보다는 사과·배·천도복숭아처럼 단단한 과일을 제한적으로 먹도록 한다. 과육이 단단하고 딱딱한 과일은 섬유질을 이루는 세포 조직이 촘촘하고 질겨, 혈당지수가 급격히 높아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반면 부드럽고 말랑한 과일은 소화·흡수 속도가 빨라 혈당수치를 쉽게 높인다. 과일을 주스로 만들거나 즙을 내 마시는 것도 삼가야 한다. 과일을 갈아 마시면 당 성분이 빠져나와 혈당을 빠르게 높이기 때문이다.비만비만 환자는 말린 과일을 먹지 않는 게 좋다. 말린 과일은 비타민과 식이섬유가 풍부하지만, 크기에 비해 칼로리와 당 함량이 높기 때문이다. 과일을 말리는 것만으로도 당도가 4배 이상 높아지며, 특히 시중에 판매하는 말린 과일은 단맛을 내기 위해 설탕이나 코코넛 오일을 더한 경우가 많다. 바나나의 경우 생바나나는 100g당 80kcal지만, 말린 바나나는 100g당 486kcal에 달한다.
    푸드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1/08/26 15:08
  • 아침에 달달한 '이것' 먹으면, 살 빠진다

    아침에 달달한 '이것' 먹으면, 살 빠진다

    단 음식은 무조건 몸에 좋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초콜릿을 적정량, 특정 시간대에 먹으면 체지방 연소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영국 브리검여성병원 연구진은 시간별 초콜릿 섭취에 따른 신체 변화를 확인하기 위해 폐경기 여성 19명을 대상으로 14일간 ▲아침 기상 1시간 후 ▲밤 취침 1시간 전에 초콜릿 100g을 섭취하도록 했다. 시험에 사용된 초콜릿은 코코아(18.1g), 지방(31g), 탄수화물(58.4g, 이 중 설탕 57.5g) 등을 함유했고, 초콜릿 100g 당 테오브로민, 카페인 함량은 각각 215mg, 2.06mg이었다. 시험은 무작위·교차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연구원들은 참가자들과 초콜릿을 먹지 않은 대조군의 여러 신체 변화를 비교·분석했다. 그 결과, 기상 후 1시간, 취침 전 1시간 내에 초콜릿을 섭취한 경우 ▲장내 미생물 구성 ▲식욕(감소) ▲수면(낮잠 증가) 등에 변화가 있었으나 체중에는 변동이 없었다. 오히려 기상 후 초콜릿을 먹은 경우 허리둘레가 약 1.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단 음식 섭취를 비롯한 전체적인 식욕이 줄어든 반면, 지방 연소는 25%가량 늘었다. 연구진은 초콜릿 속 테오브로민, 메틸잔틴, 플라바놀 등이 열을 발생시키고 지방 연소를 증가시켰기 때문으로 분석했다.초콜릿의 주원료인 코코아가 눈 건강을 좋게 한다는 최근 연구 결과도 있다. 스페인 마드리드 소재 콤플루텐세 대학 연구팀이 37명을 세 그룹으로 나눠 각각 레드베리 음료, 코코아 음료, 우유를 제공했다. 그 결과, 코코아 음료를 마신 그룹의 낮 시력이 0.04 log MAR(수술 전 최대 교정시력, 0에 가까울수록 시력이 좋다는 뜻) 이상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코코아에 풍부한 항염증·항암·항산화 성분인 플라바놀 등을 포함하는 폴리페놀이 혈관 내피와 대뇌 혈류 기능을 개선했기 때문으로 풀이했다. 한편, 하버드대학 보건대학원은 초콜릿을 먹으면서 플라바놀 등의 건강상 이점을 얻으려면 카카오가 70% 이상 함유한 다크 초콜릿을 고를 것을 권장한다. 카카오 비율이 높아질수록 단맛이 줄고 쓴맛은 강해지지만, 건강상 이점은 커진다. ​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8/26 08:30
  • 오메가3 복용할 때, '이 영양제' 함께 먹어야 효과 UP

    오메가3 복용할 때, '이 영양제' 함께 먹어야 효과 UP

    영양제를 챙겨 먹는 사람이라면, 자신이 먹는 영양제와 궁합이 맞는 다른 영양소 확인해보자. 흡수를 돕거나 효과를 배가시키는 '찰떡궁합' 영양제들이 있다.◇칼슘+비타민D비타민D가 부족하면 칼슘이 뼈로 원활하게 흡수되지 않기 때문에 함께 복용하는 것이 좋다. 비타민D는 장에서 칼슘의 흡수를 도와 뼈 조직으로 들어가는 것을 돕는다. 때문에 시판 중인 대부분의 칼슘제에는 필요한 만큼의 비타민D가 첨가돼 있다. ​◇비타민C+비타민E항산화영양소 비타민C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면 비타민E를 함께 복용하는 것이 좋다. 비타민C는 세포 밖에서, 비타민E는 세포막에서 항산화 작용을 하므로 함께 복용할 때 효과가 배가된다. 신선한 과일과 채소를 함께 먹는 것도 항산화 능력을 증진시키는 법이다.◇​비타민A+아연아연은 비타민A의 혈중농도를 유지하며, 전신의 필요한 조직에 분포되는 것을 돕고, 항산화 작용을 배가시킨다. 따라서 비타민A 보충제는 아연(30~50㎎이하)이 함유된 제품을 먹는 것이 좋다. 또한 비타민A는 기름에 녹는 지용성 비타민이므로 지방이나 기름기 있는 음식과 함께 복용할 때 흡수가 더 잘된다. ​◇​오메가3+비타민E오메가3와 같은 불포화지방산은 몸 속에서 산화가 잘되므로 항산화제를 함께 복용하는 것이 좋다. 그 중에서도 기름에 잘 녹는 비타민E와 함께 복용하는 것이 좋다.◇​철분+비타민C철분은 분자 형태에 따라 흡수가 잘 되는 철(환원형)과 잘 되지 않는 철(산화형)이 있다. 환원형 철이라도 흡수되는 과정에서 산화가 되면 흡수가 되지 않는다. 따라서 산화를 막는 비타민C와 환원형 철을 함께 복용하면 좋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1/08/26 05:30
  • 라면만 먹으면 땀 줄줄~ 왜 그럴까?

    라면만 먹으면 땀 줄줄~ 왜 그럴까?

    라면, 짬뽕 같은 매운 국물 음식을 먹을 때 유독 땀을 흘리는 사람이 있다. 음식을 먹고 소화 시키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열을 낮추기 위한 것으로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미각에 의해 자율신경계가 자극되면 땀이 나기도 한다. 자극적인 음식일수록 반응이 더 잘 나타난다. 매운 음식을 먹을 때 땀이 나는 것은 정상적인 신체 반응이다. 그러나 땀이 과도하게 줄줄 흘러서 매운 음식을 먹기가 어렵고 일상생활이 불편한 정도라면 '미각다한증'을 의심하자. 미각다한증은 다한증의 일종으로 온도나 감정 변화에 민감한 국소적, 전신적 다한증과 달리 음식에 반응한다. 주로 뜨겁거나 매운 음식 등을 먹을 때 과도하게 땀을 흘리는 것이 특징이나 꼭 자극적인 음식에만 한정되는 건 아니다. 달거나 신 음식, 개인에 따라서는 초콜릿이나 커피, 차가운 음식을 먹을 때도 땀이 흐를 수 있다. 또 음식을 먹는 상상을 하는 것만으로도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대개 이마, 두피, 콧등, 입 주변에 집중적으로 땀이 난다.다한증은 자율신경계 이상으로 발생한다. 미각다한증의 경우, 일반적으로 맛을 느끼는 신경이 중추를 자극해 발생하는 것으로 본다. 환자의 25%는 특별한 원인 없이 가족력에 의해 발생하기도 하며, 갑자기 증상이 나타났다면 갑상선 질환을 의심해볼 수도 있다. 미각다한증이 있다고 해서 생명이 위험하거나 심각한 합병증이 유발되는 건 아니다. 하지만 식사 때마다 불편함이 심하다면 치료를 할 수 있다. 증상이 심하지 않다면 자극적인 음식이나 증상을 유발하는 특정 음식을 피하는 회피 요법을 고려해볼 수 있다. 어려울 경우에는 신경전달물질을 억제해 땀을 줄이는 약물 치료가 진행된다. 다른 다한증은 해당 교감신경을 절제하는 수술이 이뤄질 수도 있으나 미각다한증의 경우에는 땀이 집중적으로 나는 부위가 안면이기 때문에 수술적 치료를 적용하기 힘들다. 대신 증상이 심하다면 보톡스 주사와 같은 시술을 고려해볼 수도 있다. 지속 기간이 6개월 이내라는 한계가 있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1/08/25 23:00
  • 과자·음료 '빅 사이즈' 대세… 내 '허리 사이즈' 미래는?

    과자·음료 '빅 사이즈' 대세… 내 '허리 사이즈' 미래는?

    코로나19 이후 대용량 과자, 음료 제품들이 눈에 띄게 늘었다. 기존 제품들이 간식으로 1~2번 먹을 정도 양이었다면, 최근에는 1주일도 거뜬히 먹을 수 있는 제품들이 계속해서 출시되고 있다. 문제는 1주일 동안 먹을 생각으로 구매한 제품을 며칠 만에 먹어버리는 경우가 적지 않다는 것이다. 많은 양의 과자, 음료 등을 단기간 반복적으로 먹다보니, 체중 증가와 비만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방심하면 ‘순삭(순간 삭제)’하는 ‘빅 사이즈’ 제품, 마음 놓고 먹어도 될까?◇코로나19 이후 ‘대대익선’ 대용량 제품 인기최근 식음료 업계는 ‘대대익선’ ‘거거익선’과 같은 신조어들을 앞세워 대용량 제품 판매에 열을 올리고 있다. ‘다다익선(多多益善)’에서 ‘다다’ 대신 ‘대대(大大)’ ‘거거(巨巨)’가 들어간 두 신조어는 ‘크면 클수록 좋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는 코로나19 이후 집에 머물며 간식 소비가 늘어난 최근 상황을 반영한 판매 전략으로, 실제 소비자들 사이에서도 이 같은 대용량 과자와 음료 등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일부 편의점의 경우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시작 후 10일 간 주택가 상권의 대용량 스낵과자 매출이 50% 가까이 증가하기도 했다. 외출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 집에 넉넉히 보관해두고 먹을 수 있는 대용량 제품 구매가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먹을 때마다 발생하는 일회용 쓰레기 배출량을 줄일 수 있다는 점 또한 장점으로 작용했다. 식음료 업계 역시 이 같은 점을 고려해 계속해서 새로운 대용량 제품을 준비 중이다.◇대용량 편해서 좋다? 무분별한 과식, 뇌에서 먹는 양 조절 못해대용량 제품의 장점은 분명하다. 먹고 싶은 음식을 먹기 위해 매번 장을 볼 필요 없이 집에서 쉽게 꺼내 먹을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뒤집어 생각해보면 음식을 먹기 위해 감수해온 ‘장을 보는 번거로움’이 사라졌다고도 볼 수 있다. 다시 말해 먹고 싶은 음식의 유혹을 떨쳐낼 수 있었던 큰 ‘방어막’이 하나 제거된 셈이다.편의성이 높다는 이유만으로 대용량 제품을 마음 놓고 먹어선 안 되는 것 또한 이 때문이다. 대용량 제품을 구매·섭취할 경우, 적정량을 정해두고 먹기보다 ‘언제 이만큼 먹었나’ 생각될 정도로 섭취량을 조절하지 못하거나, 간식을 식사대용으로 생각해 과식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요즘처럼 활동량이 줄고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난 상황에서는 반복적인 대용량 제품 섭취가 체중 증가와 비만으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 가천대길병원 가정의학과 김경곤 교수는 “보통 음식을 많이 먹으면 뇌에서 신경전달물질이 분비되면서 ‘충분히 음식을 먹었으니 그만 먹으라’며 섭식행동을 중단시키지만, 한 번에 과도한 양, 특히 과자나 빵에 주로 들어있는 단순당과 기름기를 반복적으로 과다 섭취하면 이 같은 신호가 잘 전달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로 인해 이미 많이 먹었음에도 양을 조절하지 못하고 계속해서 먹게 된다”며 “어렸을 때부터 ‘음식을 남기면 안 된다’는 교육을 받고 자란 한국인들은 음식의 양과 상관없이 한 번 먹기 시작하면 더 많이 먹고 빨리 끝을 보려는 성향이 있어, 대용량 제품을 먹을 경우 자연스럽게 먹는 양과 누적되는 칼로리가 늘고 뇌에서 섭식행동을 중단시키는 신경전달물질이 제대로 분비되지 않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1회 섭취량 늘면 비만 위험도↑… 못 참겠다면 조금씩 구매해 먹어야”대용량 제품 섭취가 곧바로 비만을 유발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양을 조절하지 못하고 대용량 제품을 한 번에 많이 먹는 패턴이 반복될 경우, 비만은 물론 전체적인 건강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크다. 김경곤 교수는 “아직까지 관련 연구결과는 없으나, 반복적인 대용량 간식 섭취는 비만과 함께 당뇨병, 심혈관질환과 같은 합병증 위험을 높이는 원인이 충분히 될 수 있다”며 “과도한 간식 섭취 자체가 비만을 비롯한 각종 질환의 원인이 되는데, 한 번에 먹는 양이 늘 경우 건강에 미치는 영향 또한 더욱 커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간식을 즐겨먹는 이들도 이 같은 사실을 모르진 않는다. 그럼에도 매번 간식을 찾을 만큼 간식은 중독성이 강하다. 때문에 전문가는 당장 간식을 끊을 수 없다면 조절하는 노력이라도 해줄 것을 당부한다. 김 교수는 “시중에 판매되는 간식 속 단순당·지방에 중독되는 과정과 술·담배에 중독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신경전달물질 변화가 유사할 만큼, 간식은 중독성이 심하고 또 계속해서 강해지는 양상을 보인다”며 “간식을 아예 구매하지 않는 게 가장 좋지만, 참기 어렵다면 대용량을 사놓고 먹기보다 정말 먹고 싶을 때 직접 가서 작은 용량을 하나씩 구매해 먹는 것을 권하고 싶다”고 조언했다.
    푸드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1/08/25 17:00
  • 고소한 '이것' 대장암까지 예방해

    고소한 '이것' 대장암까지 예방해

    무침, 볶음 음식을 조리한 후 반드시 뿌리는 것이 있다. 바로 고소한 ‘깨’다. 크기가 작고 흔히 볼 수 있어 깨의 효능을 간과하기 쉽지만, 깨에 숨어있는 효능은 매우 다양하다.깨의 대표적인 효능은 바로 항산화 작용이다. 항산화 작용은 각종 질병과 노화, 특히 암을 유발하는 활성산소를 없애는 것이다. 깨에는 항산화 비타민으로 불리는 비타민E가 풍부해 항산화 효과가 뛰어나다. 또 깨 지방질의 40%를 이루는 오레인산은 대장암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깨에 들어 있는 세사민 성분은 간 기능을 돕고 해독작용을 높이며, 세사미놀 배당체는 콜레스테롤이 체내에 쌓이는 것을 억제한다. 이외에도 깨의 불포화 지방산은 피부에 영양을 공급하고, 토코페롤은 항산화 작용을 해 피부 노화를 예방한다.깨의 긍정적인 효과를 제대로 보려면, 적은 양이라도 매일 깨를 섭취해야 한다. 양은 하루에 밥 한 숟갈 정도가 적당하다. 깨는 생으로 먹기보단 볶아서 빻아 먹는 것이 좋다. 깨의 표면에 셀룰로스(식이섬유소)가 덮여 있어, 그대로 먹으면 소화되지 않고 몸 밖으로 배출되기 때문이다. 단, 깨는 먹기 직전에 필요한 만큼만 볶아서 빻아야 한다. 깨를 빻고 나면 공기에 노출돼 산화가 진행된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8/25 17:00
  • '이 음식' 자주 먹으면 실명 위험 증가

    '이 음식' 자주 먹으면 실명 위험 증가

    실명을 유발할 수 있는 대표적인 질환이 황반변성이다. 황반변성은 망막에 위치한 시력 담당 기관인 황반에 문제가 생기는 것인데, 이로 인해 사물이 휘어 보이거나 일부분이 보이지 않는 등의 심각한 시력 이상 증상이 나타난다. 방치했다가는 실명으로 이어질 수 있다. 그런데 특정 음식을 먹으면 황반변성 발생 위험이 3배로 증가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바로 ▲가공 육류 ▲​정제된 곡류 ▲​튀긴 음식 ▲​고지방 음식이다.미국 버팔로대 연구팀은 '미국 동맥경화 연구(Atherosclerosis Risk in Communities)'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이들은 66개 식품 품목의 빈도에 대한 설문지를 작성했다. 18년 동안의 추적 관찰 기간 동안 참가자 중 144명이 황반변성에 걸렸다. 연구팀은 설문을 바탕으로 황반변성 환자들이 자주 먹는 식품을 분석했다. 그 결과 붉은 육류, 가공 육류, 튀긴 음식, 정제된 곡물, 고지방 유제품을 많이 섭취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황반변성 위험이 3배로 높았다. 특히 고지방식을 지속해 혈액 내 노폐물이 황반 부위 혈관벽에 쌓여 혈관을 막으면 이에 대한 보상 현상으로 황반에 비정상적인 신생혈관이 생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것이 황반변성 악화에 영향을 미친다. 연구를 주도한 에이미 밀렌 박사는 "이번 연구를 통해 황반변성 위험과 평소 식단의 연관성이 밝혀졌다"며 "눈 건강을 지키기 위해 가공 육류, 튀긴 음식, 고지방 유제품 섭취를 줄일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한편, 반대로 황반변성 예방에 도움을 주는 식품도 있다. 대표적인 것이 색이 짙은 과일과 채소다. 이들에는 항산화 물질이 풍부해 황반변성 예방에 효과적이다. 생선과 올리브유도 좋다. 생선과 올리브유는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식품이다. 오메가3는 망막조직, 특히 시각세포 세포막을 구성한다. 또 항염증 효과가 있어 황반변성 발병과 관련 있는 눈의 염증을 억제하는 데 도움이 된다. 실제로 생선을 정기적으로 먹는 사람의 노인성 황반변성 발병률이 적다는 대규모 역학조사도 있다. 콩과 견과류도 도움이 된다. 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한 렌틸콩은 불포화지방산과 식이섬유 함량이 높아 황반변성 예방 효과가 있다. 검은콩도 마찬가지다. 또 견과류에는 DHA같이 망막신경세포막에 필수적인 오메가3가 풍부하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8/25 13:10
  • 낮은 온도로 농축한 양배추즙, 비타민U 듬뿍

    낮은 온도로 농축한 양배추즙, 비타민U 듬뿍

    CJ제일제당 한뿌리 양배추&브로콜리 골드는 속에 좋은 식품으로 유명한 양배추와 브로콜리를 매일 매일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다. 특별히 옛 고서에서 속을 다스리는 재료로 널리 사용됐던 산사나무 열매까지 더해 품질을 높였다.특히 한뿌리 양배추&브로콜리가 여타의 양배추즙과 다른 이유는 국내 최초로 저온박막농축 기술을 적용해 만들어졌다는 점이다. 저온박막농축 기술이란 35~50℃ 정도의 낮은 온도에서 양배추를 농축하는 기술이다. 양배추가 열에 노출되는 시간을 최소화함으로써 비타민U의 함량을 최대한으로 살리고, 양배추에 열을 가할 때 발생되는 특유의 불편한 풍미는 최소화해 먹기 편하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1/08/25 09:45
  • 쏘팔메토·옥타코사놀… 전립선 건강 챙기고, 활력 높이고

    쏘팔메토·옥타코사놀… 전립선 건강 챙기고, 활력 높이고

    건강식품 전문기업 천호엔케어는 전립선 건강과 활력 있는 일상을 위한 남성 전용 건강기능식품 '액티브솔루션 남성건강' 추가 증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액티브솔루션 남성건강'은 전립선 건강의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쏘팔메토 열매 추출물, 지구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옥타코사놀 함유 유지, 간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밀크씨슬 추출물, 정상적인 면역기능에 필요한 ▲아연을 비롯해 ▲비타민B1 ▲비타민B2 ▲나이아신 ▲비타민B6를 담은 8중 기능성 제품이다.로르산(쏘팔메토)은 오래전부터 북미 인디언들이 남성건강을 위해 섭취해온 야자수인 쏘팔메토 열매에서 추출한 원료로 전립선 건강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성분이다. '액티브솔루션 남성건강' 한 포에는 쏘팔메토 열매 추출물을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고시한 최대 함량 115㎎을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소맥배아, 미강, 사과껍질 등에 극소량 함유된 옥타코사놀은 긴 겨울을 나기 위한 철새들의 에너지원으로 알려진 원료로, 지구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이밖에 간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밀크씨슬의 핵심 성분 실리마린은 식약처 고시 함량인 130㎎이, 정상적인 면역 기능에 필요한 아연과 체내 에너지 생성에 필요한 비타민B군 4종은 하루 권장량 100%가 들어있다.'액티브솔루션 남성건강'은 1포에 2캡슐씩 멀티팩 형태로 개별 포장돼있다. 공기 노출을 최소화해 제품의 품질 유지와 위생적인 보관이 가능하며 휴대가 간편하다. 섭취 방법은 하루에 한 포를 물과 같이 섭취하면 된다.천호엔케어는 8월 25일부터 31일까지 전문 상담을 통해 500명 한정 무료 샘플을 제공하고, 4개월분 구매 시 2개월분 추가 증정과 함께 천호엔케어의 스테디셀러인 '흑마늘 프리미엄' 1박스(6만7000원 상당)를 추가 증정한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1/08/25 09:39
  • 장복하는 치주질환 치료제, 생약 성분으로 '안심'

    장복하는 치주질환 치료제, 생약 성분으로 '안심'

    크기가 작아 먹기 편하고, 장기 복용해도 안전한 생약 성분 치주질환 치료제 종근당 '이튼큐 플러스'가 주목을 받고있다.이튼큐 플러스는 옥수수불검화정량추출물 단일제제인 이튼큐에 후박추출물을 추가한 생약 성분의 복합제다. 주성분인 옥수수불검화정량추출물은 치주인대의 재생을 도와 치아가 흔들리는 것을 막고 치조골을 재건시켜 잇몸 속 기초를 튼튼하게 한다. 후박추출물은 치주질환의 원인균에 대한 항균효과와 항염효과가 우수해 잇몸 염증에 대한 저항력을 강화시켜준다.
    건강기능식품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1/08/25 09:36
  • 식약처 인정 '에버콜라겐 인앤업 플러스' '에버콜라겐 블랙' 할인 행사

    식약처 인정 '에버콜라겐 인앤업 플러스' '에버콜라겐 블랙' 할인 행사

    뉴트리가 '에버콜라겐 인앤업 플러스'와 '에버콜라겐 블랙' 선착순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에버콜라겐은 대한민국 최초로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피부 개선 2중 기능성을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이다. 에버콜라겐 제품에 함유된 기능성 원료인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를 40~60대 한국인 여성을 대상으로 12주간 인체적용시험한 결과, 피부 보습, 피부 탄력, 눈가 주름 등 7중 개선이 확인됐다.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는 피부 속 세포와 동일 구조로 체내 흡수율이 좋다.'에버콜라겐 인앤업 플러스'에는 비타민C와 셀렌, 비타민D, 비오틴 성분도 들었다. '에버콜라겐 블랙'은 2021년 판매 중인 국내 건강기능식품 콜라겐 제품 중 비오틴 최다 함량 제품으로, 맥주효모와 L-시스틴이 부원료로 함유돼 풍성한 볼륨과 당당한 자신감을 주는 제품이다. 뉴트리 공식 주문 센터를 통해 오늘부터 1주일간 선착순으로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1/08/25 09:21
  • 침침, 건조, 피로한 눈… 하루 한 번 섭취로 간편 관리

    침침, 건조, 피로한 눈… 하루 한 번 섭취로 간편 관리

    노화로 인한 대표적인 눈 질환 '황반변성' 환자 수가 지속해 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국내 황반변성 환자 수는 지난 2016년 14만5018명에서 2020년 20만1376명으로 4년 새 1.4배가 됐다. 황반변성이란 망막에 위치한 시력 담당 기관인 황반에 문제가 생기는 것인데, 이로 인해 사물이 휘어 보이거나 일부분이 보이지 않는 등의 심각한 시력 이상 증상이 나타난다. 안구건조증도 중장년층을 위협하는 눈 질환이다. 안구건조증이 생기면 안구 표면이 모래가 낀 것처럼 뻑뻑해지고 쉽게 충혈되고 시린 증상이 나타난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1/08/25 09:17
  • '보령 장쾌장' 2+1 증정 이벤트

    '보령 장쾌장' 2+1 증정 이벤트

    보령컨슈머헬스케어에서 변비에 좋은 건강기능식품인 '보령 장쾌장'을 출시했다. '장쾌장'에는 주원료로 알로에 아보레센스, 장 건강에 좋은 차전자피 분말, 이눌린/치커리 추출물, 다시마 분말 등이 들어있다. 시원한 배변을 위해 이것저것 다 해보고도 효과를 보지 못했다면 '장쾌장'을 만나보자. 한두 번 섭취만으로도 효과를 볼 수 있다. 보령컨슈머헬스케어에서는 추가 증정 이벤트를 한다. 300세트 한정으로 보령 장쾌장 2개월분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1개월분을 더 증정한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1/08/25 09:06
  • [화제의 책] 당뇨병을 이긴 사람들의 비밀 외

    [화제의 책] 당뇨병을 이긴 사람들의 비밀 외

    'KBS 생로병사' 팀이 찾아낸 당뇨병 극복 비결당뇨병을 이긴 사람들의 비밀당뇨병을 이겨낼 비법이 있을까? KBS '생로병사의 비밀' 제작진의 귀띔이니 관심을 가져볼 만 하겠다. 생로병사 제작진이 얼마 전 출간한 '당뇨병을 이긴 사람들의 비밀' 얘기다. 국내 당뇨병 명의 30인이 직접 보고 진료했던 환자들의 사례를 담았다.성공 사례들의 핵심은 합병증 예방이다. 합병증이야말로 당뇨병 공포의 근원이다. 심장에서 멀리 떨어진 발, 미세 혈관이 모인 신장, 신생혈관의 출혈이 실명을 일으키는 눈…. 발과 신장과 눈은 당뇨가 노리는 우리 몸의 취약지다. 발·신장·눈에 생기는 합병증을 막을 수 있다면, '비밀'이란 제작진의 선언이 허언은 아니겠다.당뇨와 관련, 편치 않은 경험들(환자들)과 속 깊은 조언들(명의들)이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등장한다. 당뇨병의 주범일, 과거 삶의 스타일 전체를 바꾸려는 실천들이 전문가들의 최고급 조언과 부딪치고 어우러진다. 합병증을 막기 위한 처절한 노력이다. 제작진은 당뇨를 이긴 사람들의 '비밀'을 몇 개의 공식으로 일반화하진 않았다. 환자와 의사가 함께 벌이는 '당뇨와의 싸움' 속에 녹아난 다양한 노력이 비법에 갈음한다. 비타북스 펴냄, 200쪽
    건강서적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1/08/25 08:58
  • 소나무에서 찾은 건강 비결… '피크노제놀'로 갱년기 관리

    소나무에서 찾은 건강 비결… '피크노제놀'로 갱년기 관리

    종근당건강의 '피크타임'은 갱년기 여성의 건강을 간편하게 토탈케어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이다. 주원료로는 피크노제놀과 비타민D가, 부원료로는 피시콜라겐과 히알루론산, 홍삼, 비타민B가 함유됐다. 주원료인 피크노제놀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3중 기능성을 인정받은 원료다. '갱년기 여성 건강' '인체에 유해한 활성산소 제거' '혈액 흐름을 방해하는 혈소판 응집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피크타임은 석류맛의 새콤달콤한 분말형 스틱 제품으로, 언제 어디서나 맛있고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1일 1포, 식사 후, 물 없이 그대로 섭취 가능하다.종근당건강은 여름을 맞아 피크타임 특별 할인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늘부터 일주일간, 종근당건강 공식콜센터를 통해 특별 할인가로 구입할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1/08/25 08:46
  • 폐경기, 골다공증·심혈관질환 위험 '껑충'… 적극적 관리로 갱년기 건너라

    폐경기, 골다공증·심혈관질환 위험 '껑충'… 적극적 관리로 갱년기 건너라

    40·50대 중년이 되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갱년기. 갱년기에는 마치 사춘기 청소년처럼 감정의 기복이 심해지며 무력감·우울증·불안 증세가 나타나는가 하면, 자궁·방광 등 비뇨생식계와 심혈관계, 신경계, 뼈 등에 큰 변화가 생긴다. 폐경 이후 급변하는 몸과 마음의 변화를 사전에 인지하고 대비해야 멋진 '인생 2막'을 열 수 있다.◇갱년기 증상, 사람마다 제각각갱년기에 나타나는 신체적 증상은 다양하다. 대한폐경학회에서 우리나라 폐경 여성 797명을 조사했더니, 89%가 폐경 증상을 경험했다. 안면홍조·발한 증상이 61%로 가장 흔했고, 심계항진(불규칙하거나 빠른 심장 박동이 느껴지는 증상)을 겪는 비율도 47%에 달했다.안면홍조는 여성호르몬 에스트로겐의 혈중 농도가 감소될 때 가장 흔히 나타나는 초기 증상이다. 얼굴과 목·가슴 등 상체에 30초에서 5분가량 뜨거운 열감이 지속되거나 피부가 달아오른다. 오한, 실신할 것 같은 느낌, 무력감, 어지럼증을 동반하기도 한다. 특히 밤에 증상이 심해 식은 땀과 두통으로 잠을 설치는 경우가 많다.◇심혈관질환·골다공증 위험 높아져갱년기 에스트로겐의 감소는 질과 요도계의 상피세포를 얇게한다. 이로 인해 질이 건조해질 수 있다. 질 건조가 생기면 성관계 시 통증이 심하고 감염이 쉬운 상태가 된다. 또한 방광 점막도 얇아지면서 배뇨장애를 동반하는 요도염이나 잦은 배뇨, 요실금이 발생할 수 있다. 심혈관질환 위험성도 커진다. 미국 펜스테이트 밀턴허시메디컬센터 연구팀이 50~79세 여성 약 2만명을 7년 동안 추적 관찰한 결과, 갱년기 증상 중 2개 이상을 중증으로 겪는 여성은 그렇지 않은 여성보다 심혈관질환 발병 위험이 37% 컸다. 골다공증도 폐경 이후 발생률이 급격히 높아진다. 여성은 폐경기부터 약 5~7년에 걸쳐 동일연령의 남성에 비해 10배 정도의 골손실이 일어난다. 심하면 척추에 압박 골절이 생겨 요통이 생기고 키가 줄거나 등이 굽는다. 더불어 대뇌 신경전달물질의 농도 변화로 수면장애가 나타나 신경과민이나 감정 기복을 자주 겪게 되기도 한다.◇피크노제놀, 혈행개선 통해 갱년기 증상 개선갱년기 증상을 예방하려면 적극적인 자가관리가 중요하다. 우선 골다공증 예방을 위해 충분한 양의 칼슘과 비타민D를 섭취해야 한다. 저지방, 저염식을 실천해 심장질환 위험을 감소시키는 것도 중요하다. 건강기능식품을 통해 갱년기에 필요한 영양소를 보충하는 것도 방법이다. 대표적인 것이 '피크노제놀'이다. 피크노제놀은 여성 건강기능식품에 주로 활용되는 식품의약품안전처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로, 프랑스 남서부 해안에서 자생하는 프랑스 해안송의 껍질에서 추출한 천연 물질이다. 플라보노이드를 다량 함유해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효과가 매우 크다. 또한 혈액순환을 원활히 하고 혈압을 정상으로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LDL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HDL 콜레스테롤을 높이기도 한다. 2011년 이탈리아에서 40~50세 폐경기 전후 여성 70명을 대상으로 하루 100㎎의 피크노제놀을 8주간 섭취하도록 한 결과, 갱년기 증상(MSQ) 평가항목에서 성욕 상실·안면홍조·식은 땀·질 건조증 등 28가지 항목의 유의적인 개선 효과가 나타났다.
    건강기능식품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8/25 08:41
  • '자글자글' 주름 펴는 식품 4

    '자글자글' 주름 펴는 식품 4

    거울을 볼 때마다 눈에 밟히는 주름. 먹어서 펴는 방법이 있다. 주름을 없애고 피부를 건강하게 하는 식품을 알아본다.아몬드아몬드를 하루 60g씩 섭취하면 주름이 개선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연구팀은 폐경기 여성을 대상으로 6개월간 식품이 피부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했다. 연구팀은 아몬드, 무화과 바, 그래놀라바, 프레첼을 하루 섭취 열량 20%만큼 섭취하도록 했다. 아몬드의 경우 평균 340kcal의 양으로 한 번에 30g씩 두 번 제공됐다. 그 결과, 아몬드가 가장 효과가 뛰어났는데 아무것도 안 먹은 대조군보다 16주 차에 주름이 15%, 24주 차엔 1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안면 색소침착도 16주 차에 20% 감소해 유지됐다. 연구팀은 아몬드에 풍부한 항산화 물질인 ‘알파 토코페놀’이 피부 건강에 긍정적인 효과를 준 것으로 봤다.망고망고도 피부 건강에 좋다. 망고에는 특히 몸에 흡수되면 비타민A로 바뀌는 베타카로틴이 풍부한데, 비타민A는 피부 손상을 예방하고 탄력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 실제로 망고가 피부 건강에 좋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대 연구팀은 폐경기 여성에게 4개월 동안 일주일에 4회씩 망고 85g을 제공한 뒤 피부를 분석했다. 피부 주름의 심각도, 길이, 너비 등이 측정됐다. 그 결과, 주름이 2개월 후 23%, 4개월 후 20% 감소했다. 단, 망고를 과도하게 섭취하면 당 성분이 주름을 악화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파인애플파인애플에 함유된 글루코실세라마이드 성분은 피부 보습과 피부 장벽 강화 등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글루코실세라마이드는 세라마이드의 일종인데, 세라마이드는 피부 장벽의 절반가량을 차지하는 주요 성분이다. 보통 계절 변화로 건조해지거나 노화되면 피부 속 세라마이드양은 점점 감소한다. 최근 마루온 기술연구소 염명훈 연구팀은 생쥐 32마리를 이용해 글루코실세라마이드를 함유한 파인애플추출물(PFEG)을 4주간 사료로 제공한 뒤 피부 수분 상태 등에 대해 조사했다. 그 결과, 피부 주름이 줄어들고, 피부 두께 증가가 억제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의 한 연구팀은 파인애플추출물을 4주간 섭취했을 때 피부 색조가 눈에 띄게 밝아졌다고 보고하기도 했다.파인애플은 세라마이드 외에도 피부에 좋은 브로멜라인, 비타민C·B1·B2·폴리페놀·플라보노이드 등이 다량 함유돼 있다.양배추양배추 속 카로티노이드 성분은 항산화 작용을 해 피부세포의 노화를 막고 상피세포의 재생을 촉진한다. 또 양배추의 유황성 성분은 살균 작용, 각질 제거, 피지 조절 등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지성 피부나 여드름 상처로 고민인 사람들에게 효과적이다. 양배추의 비타민C는 콜라겐을 형성해 주름을 예방한다.
    푸드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1/08/25 08:30
  • 중장년 ‘뼈 건강’ 위해 챙겨먹어야 할 식품 4가지

    중장년 ‘뼈 건강’ 위해 챙겨먹어야 할 식품 4가지

    중장년에 접어들면 전보다 뼈가 약해졌음을 실감하게 된다. 가벼운 운동에도 몸 이곳저곳이 아픈 것은 물론, 앉았다 일어나거나 무거운 물건을 들 때에도 통증을 느끼곤 한다. 나이가 들수록 식단 관리와 운동을 통해 뼈 건강을 관리해야 하는 것 역시 이 때문이다. 뼈 건강에 좋은 식품 5가지를 소개한다.멸치멸치는 ‘뼈 건강’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식품이다. 칼슘 급원 식품인 멸치는 골다공증을 예방하는 동시에, 대사증후군 위험을 감소시키고 혈액 산성화를 막는다. 또한 신경전달을 원활하게 해 우울증·불면증 개선에 도움이 되며, 지능 발달에 좋은 불포화지방산 EPA와 DHA도 각각 9.2%, 14.1%씩 함유하고 있다. 이밖에 니아신, 인, 비타민B 등 각종 무기질이 많아 피로 해소에도 효과적이다. 멸치를 우엉과 함께 섭취하면 칼슘의 체내 흡수율을 높일 수 있다. 우엉의 ‘이눌린’ 성분은 장에서 칼슘 흡수를 촉진한다. 멸치에 부족한 섬유질, 철분, 비타민A, 비타민C 등을 보충해주는 풋고추와 함께 요리하는 것도 추천된다. 반면, 시금치의 경우 멸치의 칼슘과 결합해 체내 흡수율을 낮추고 유해한 물질을 생성할 수 있으므로, 가급적 함께 먹지 않도록 한다.병아리콩병아리콩은 다른 콩류보다 단백질, 칼슘, 식이섬유가 더 많이 들어있다. 특히 칼슘 함량이 100g당 45mg로, 완두콩보다 2배가량 많다. 열량이 낮은 병아리콩은 다이어트 식품으로 즐겨 먹는 식품이기도 하다. 병아리콩은 밥에 넣어 먹는 게 일반적이지만, 으깬 뒤 아보카도, 크림치즈 등을 섞어 빵에 발라 넣어 먹어도 좋다.치즈유제품에는 칼슘과 단백질이 풍부하다. 특히 치즈 속 칼슘은 멸치나 우유와 같이 소화흡수율이 높아, 골다공증 예방, 스트레스 완화 등에 도움이 된다. 치즈에 함유된 비타민B2는 근육 조직을 유지하고 세포 성장을 돕기도 한다. 치즈는 콩과 함께 먹지 않도록 한다. 치즈에는 단백질·지방·칼슘등이 많이 들어있어, 콩과 함께 먹을 경우 콩에 풍부한 인산이 치즈의 칼슘과 만나 인산칼슘을 생성하기 때문이다. 인산칼슘은 체내 흡수되지 않고 몸 밖으로 빠져나간다.두유두유 또한 칼슘이 풍부해 뼈 건강에 도움이 된다. 특히 검은콩 두유는 일반 두유에 비해 칼슘 함유량이 높다. 치아 상태가 좋지 않아 멸치나 콩을 먹기 힘든 사람들에게는 두유가 좋은 칼슘 공급원이 될 수 있다. 두유에는 노인에게 필요한 필수아미노산 8가지와 함께 기억력 향상에 좋은 레시틴도 함유돼 있다. 두유를 대표적인 노인 간식으로 꼽는 것 역시 이 때문이다.
    푸드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1/08/25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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