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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연한 여름입니다. 여름에 꼭 먹어야 하는 음식이 있죠. 콩국입니다. 올 여름엔 콩 국물에 면 대신 우무묵 넣어보세요. 별미 중의 별미입니다!강남세브란스병원과 함께하는 밀당365 레시피오늘의 추천 레시피 배달 왔습니다!우무묵 콩국(1인분)부드럽고 고소한 콩 국물에 탱글한 우무묵의 식감이 더해졌습니다. 심심하지 않게 오이, 토마토 고명까지 올렸습니다.뭐가 달라?혈관 건강 지킴이 백태백태는 주로 메주를 만드는 데 쓰여 메주콩, 혹은 노란콩으로 불립니다. 백태에 풍부한 사포닌은 신진대사를 도와 혈액 속 LDL 콜레스테롤을 몸 밖으로 배출합니다. 당뇨병, 고혈압 등 성인병 예방에 좋습니다. 이소플라본 함유량도 높아 혈관 건강에 도움을 줍니다. 이소플라본은 동맥을 확장해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고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춥니다. 세포 활동을 촉진하는 레시틴 성분이 풍부해 뇌 기능을 활성화하고 피부 노화를 막아 줍니다.바다의 보물 우뭇가사리해조류인 우뭇가사리를 말려 만든 우무묵은 칼로리가 낮고 수분이 많아 체중관리에 좋습니다. 식이섬유가 풍부해 장운동을 활성화해 체내 노폐물을 배출하고 소화를 돕습니다. 미네랄과 칼슘이 함유돼 뼈를 튼튼하게 하고 연골을 구성하는 단백질을 만듭니다. 베타카로틴 함유량이 높아 체내에 염증이 생기는 걸 막고 면역력을 높입니다.천연 이뇨제 오이찬 성질 채소인 오이는 콩 국물의 시원함을 더해줍니다. 오이는 수분 함량이 많고 100g당 9kcal로 열량이 낮아 체중 관리에 좋습니다. 풍부한 수분과 식이섬유가 장운동을 활발히 해 배변활동에 도움을 줍니다. 여름에는 땀이 나 수분이 많이 빠져나가 혈당 수치가 높아질 수 있기 때문에 수분 섭취에 신경 써야 합니다. 오이는 칼륨이 풍부해 몸 속 노폐물과 나트륨, LDL 콜레스테롤 등을 배출하는 이뇨작용을 합니다.작지만 알찬 방울토마토콩국수에 붉은 색감 더해주는 방울토마토! 방울토마토는 작지만 토마토보다 영양가가 풍부합니다. 비타민A가 풍부해 눈 건강에 도움을 주고 항산화 작용을 해 노화 방지에 효과적입니다. 몸의 필수 영양소인 미네랄이 함유돼 신진대사를 조절하고 뼈와 치아 등 몸의 구성성분이 됩니다.재료&레시피우무묵 200g , 대두 1/3컵, 오이 1/4개, 방울토마토 20g(1개), 소금 약간, 참깨 약간1. 우무묵은 채썰어 찬물에 두세 번 헹군 후 물기를 제거한다.2. 백태는 깨끗이 씻어서 6시간 이상 물에 불린다.3. 냄비에 물 한 컵과 불린 백태를 넣고 15분 정도 삶은 뒤 찬물에 헹구고 껍질을 벗긴다.4. 믹서에 삶은 콩과 콩 삶은 물을 넣고 곱게 간다.5. 오이는 채 썰고, 방울토마토는 반으로 가른다.6. 그릇에 우무채와 콩물을 담은 후 오이, 방울토마토를 올린 후 참깨를 약간 뿌린다.7. 기호에 맞게 소금으로 간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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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를 먹을 때 쌈 채소가 빠질 수 없다. 구이, 볶음, 수육 등 다양한 고기 요리에 쌈 채소를 곁들이면 느끼한 맛을 잡아주고 고기에 부족한 영양분을 채울 수 있다. 매번 깻잎·상추를 먹었다면 새로운 쌈 채소를 먹어보자. 고기와 함께 먹기 좋은 3가지 쌈 채소를 소개한다.치커리, 돼지고기와 ‘찰떡’식이섬유·칼륨·칼슘·비타민 등이 풍부한 ‘치커리’는 돼지고기와 함께 먹으면 좋다. 돼지고기에는 동물 단백질이 많아 치커리에 싸먹으면 칼륨·칼슘 섭취 효과를 높일 수 있다. 치커리는 열량(100g당 24kcal)이 매우 낮기 때문에 많이 먹어도 부담이 적다. 또한 수분 함량이 높고, 성인병·변비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치커리의 쓴맛을 내는 ‘인티빈’ 성분은 소화를 촉진시키고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역할을 하며, 노화 예방, 항암 등에 효과가 있다. 실제 해외에서는 치커리를 민간 약재로 사용하기도 한다.적근대, 지방 쌓이는 것 막아줘적근대에는 칼슘, 철, 베타카로틴 등이 많이 들어있다. 뼈·치아 건강에 좋고, 이뇨작용을 촉진해 노폐물 배출과 변비 예방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고기를 먹을 때 적근대를 곁들이면 몸에 지방이 쌓이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이밖에도 적근대는 염증·독소 제거와 입 냄새 완화에 효과적이며, 비타민A 또한 풍부해 야맹증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줄기와 잎맥이 붉은 적근대는 비트잎과 모양이 비슷하지만, 비트잎보다 넓고 광택이 있다.느끼함 잡아주는 당귀, 혈액순환 도와고기를 당귀에 싸먹으면 당귀 특유의 씁쓸한 맛과 향이 고기의 느끼함을 잡아준다. 당귀 속 ‘데커신’은 몸속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혈액순환을 돕는다. 또한 지방 세포 성장을 억제해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먹기 좋다. 당귀 뿌리는 생리통, 산후통증, 생리불순, 갱년기 증상을 완화하는 등 여성 건강에 좋다. 당귀는 돼지고기뿐 아니라 닭고기와도 잘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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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지 않은 유명인들이 키토제닉 식단으로 다이어트 효과를 봤다고 소개하면서, 키토제닉 식단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 사람이 많다. 키토제닉 식단이란 지방 섭취를 늘리고 탄수화물 섭취는 줄여 '케토시스(ketosis)'를 유도하는 식단으로, '저탄고지 식단'이라고도 불린다. 케토시스는 포도당 대신 지방산 대사의 부산물인 '케톤체'를 주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는 상태를 말한다. 키토제닉 다이어트는 오래 전 소아 간질 환자의 발작을 감소시킬 목적으로 선택된 식이 방법이다. 시간이 지나면서 체중 감량에 효과가 있다는 보고가 나와 주목을 받았으나, 상황에 따라 오히려 해로울 수 있다. 키토제닉 식단은 혈당 조절이 안 되는 사람에게 효과적이지 않다. 키토제닉 식단이 당뇨를 장기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는 효과성이 입증된 연구는 없다. 오히려 갑자기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면 저혈당이 초래돼 문제가 될 수 있다. 또한, 영양 불균형으로 호르몬 불균형까지 심화시킬 수 있다. 심혈관질환이 있는 사람도 주의해야 한다. 탄수화물을 대체해서 지방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인체는 '호르몬 민감성 지방세포 분해효소가 활성화된다. 이 효소는 몸에 지방이 많이 들어오게 되면 이를 중재하기 위해 지방을 혈액으로 유입하는 역할을 한다. 혈액에 지방이 유입되면 혈액의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진다. 그뿐 아니라 콜레스테롤 흡수를 막는 역할을 하는 식이섬유는 대체로 탄수화물에 많이 포함되어 있는데, 탄수화물 섭취량이 줄면 콜레스테롤 수치가 감소하기 어렵다.한편, 대한내분비학회, 대한당뇨병학회, 대한비만학회, 한국영양학회,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 5개 학회는 지난 2016년 ‘저탄수화물 고지방 식사 열풍에 대한 공동 입장’을 통해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의 균형이 잘 잡힌 식단으로 적정 칼로리를 유지하는 것이 비만, 당뇨병 및 심혈관질환의 예방과 관리에 필수적이며, 열량 섭취를 줄이고 활동량 늘리기를 꾸준하게 실천해야 비만과 다양한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고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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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면 힘이 약해진다. 근육량이 줄기도 하거니와 근력 자체도 저하돼서다. 근력 저하는 골다공증, 고혈압, 심혈관질환, 뇌혈관질환 등 만성 질환의 발생으로 연결될 수 있다. 신체 움직임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건강하게 나이 드는 데 근력 유지가 필수인 이유다.최근 영양 섭취 상태가 좋고 평소 운동량이 많은 노인은 노년기에 상대적으로 근력이 강하단 연구 결과가 나왔다.서울대 보건대학원 박미영 연구조교수와 상지대 정나나 조교수는 중년과 고령 남성의 상대악력과 영양소 섭취량 간 상관관계를 파악했다. 2016~2018년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 중 만 50~80세 남성 3162명의 데이터가 분석해 알아낸 결과다. 연구진은 2020 한국인 영양섭취기준의 연령구분을 참고해, 50~64세를 중년, 65~80세를 고령 그룹으로 나눴다. 연구대상자의 체중이 힘에 미치는 영향을 표준화하기 위해, 각 대상자의 악력(kg)을 체중(kg)으로 나눠 100을 곱한 ‘상대 악력’을 힘을 가늠하는 지표로 삼았다. 이외에도 일주일간 운동량과 하루 치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수분 ▲섬유소 섭취량을 조사한 결과가 연구에 사용됐다.분석 결과, 평소 운동 습관과 악력 간 비례관계는 중년층보다 고령층에서 두드러졌다. 고령층은 평소 운동량이 많을수록 상대악력이 강했다. 악력이 약한 순으로 1,2,3,4분위를 나누었을 때, 고령층에서 상대 악력이 강한 3,4분위는 각각 일주일 평균 4일 이상을, 1,2분위는 평균 4일 미만을 걸은 것으로 확인됐다. 상대악력이 가장 강한 4분위 그룹은 1,2,3분위 그룹보다 근력운동 일수가 유의미하게 많았으며, 반대로 상대악력이 가장 약한 1분위 그룹은 2,3,4분위 그룹보다 신체활동량이 확연히 적었다.중년은 단백질에 한해, 노년은 모든 영양소에 대해 섭취량이 많을수록 상대악력이 높았다. 중년층은 상대악력이 가장 강한 4분위의 체중(kg) 대비 단백질 섭취량(g)이 다른 분위 그룹보다 유의미하게 많았다. 고령층도 이와 비슷하게 1분위보다 4분위 그룹이 모든 영양소를 더 많이 섭취했다.단백질은 근력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영양소다. 고령자가 단백질을 권장량 미만으로 섭취하면 근육량과 근력이 감소하니, 충분한 양을 섭취할 것이 권고된다. 고령자가 근육을 유지하려면 체중 1kg당 단백질 1~1.2g을 매일 섭취해야 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또한, 신체 운동량이 줄어들면 근육량과 근력이 감소하는 건 당연하므로, 주기적인 운동이 필요하다.이 연구는 ‘한국발육발달학회지’ 30권 2호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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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들며 몸이 예전 같지 않은 건 자연스러운 일이다. 그러나 모든 노인이 건강하지 않은 건 아니다. 같은 80대여도 쌩쌩한 사람이 있는가 하면 허약한 이도 있다.이 차이를 설명하는 게 ‘노화’와 ‘노쇠’다. 나이 들어 자연스레 신체기능이 떨어지는 게 ‘노화’라면, ‘노쇠’는 일상에 지장이 될 정도로 기능이 심하게 저하된 상태다. 신체 내외부에서 발생하는 스트레스에 대항할 여력이 몸에 남아있지 않으니, 질병이 쉽게 생기고 사망률과 장애 발생률도 높아진다.서울아산병원 자료에 의하면 노쇠는 발생 자체를 예방하는 게 가장 좋다. 특히 노쇠의 원인 중 하나인 나쁜 생활습관이나 불균형한 영향 섭취 상태를 개선하는 게 중요하다. 지중해식 식단을 섭취하는 게 그 방법일 수 있다. 최근 지중해식 식단을 섭취한 성인은 노쇠 발생 가능성이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지중해식 식단은 포화지방이 적고 식이섬유는 많은 식품인 ▲과일 ▲채소 ▲곡물 ▲견과류 등을 주식으로 하는 식사법이다. 지방은 버터나 마가린 대신 카놀라오일과 올리브오일로 섭취하고, 생선과 해산물은 주 2회 이상, 가금류 및 달걀은 주 3회 이하로 섭취한다. 채소는 매끼 2접시 이상 반찬으로 먹어야 한다.하버드대 의과대학 연구자가 이끈 미국 연구팀은 미국의 심장병 코호트 연구인 ‘프레이밍햄 심장연구(Framingham Heart Study)’의 후속 자료를 연구에 활용했다. 바로 프레이밍햄 심장연구 참가자의 자손들을 조사한 코호트 자료다. 연구대상자는 아직 노쇠가 시작되지 않은 33~86세 성인 2384명이었다. 연구진은 이들의 ‘식품섭취빈도조사지(FFQ)’ 결과를 이용해, 참가자들의 평소 항산화 물질 섭취량(비타민E, 비타민C, 카로티노이드)과 지중해식 식단 점수(MSDPS)를 산출했다. 카로티노이드는 비타민A의 전구체이며, MSDPS는 개인의 식습관이 지중해식 식단에 얼마나 들어맞는지를 점수화한 지표다.MSDPS와 노쇠 발생 간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MSDPS가 1점 높아질 때 노쇠 가능성(odds)이 3%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항산화 물질 섭취량과 노쇠 발생 가능성 간에도 반비례관계가 성립했다. 비타민E와 카로티노이드 섭취량이 10mg 많아질 때 노쇠 가능성은 각각 16%와 1% 감소했다. 60세 미만 인구일수록 지중해식 식단과 항산화 물질의 노쇠 예방 효과가 컸다. 다만, 이 연구에선 비타민C 섭취와 노쇠 간 상관관계는 관찰되지 않았다.지중해식 식단엔 항산화 물질이 다량 포함돼있다. 토마토가 대표적이다. 토마토엔 강력한 항산화 성분인 라이코펜이 풍부하다. 또 지중해식 식단을 실천하다 보면 자연스레 비타민 섭취량이 는다. 비타민 덕에 스트레스에 체내 조직과 세포가 훼손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연구진은 60세 미만일 때부터 지중해식 식단을 실천하거나 비타민E 및 카로티노이드를 섭취하면 노쇠를 막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이 연구는 지난 5월 ‘미국 임상영양학 저널(The Americ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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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계탕 등 여름 보양식에 꼭 등장하는 식재료가 있다. 바로 인삼.인삼은 진세노사이드(사포닌)와 폴리페놀, 폴리아세틸렌 등 다양한 유효 물질을 함유하고 있다. 특히 120여 종류의 진세노사이드와 다당체 성분은 체내 면역력을 유지하고, 피로를 푸는 데 도움을 준다. 특히 여름철 땀을 많이 흘려 기운이 없는 몸에 기력을 채워주고, 더위를 식히기 위해 시원한 음식을 자주 섭취하여 차가워진 소화기관을 따뜻하게 보호해 준다. 한국인삼협회가 다가오는 복날을 앞두고 인삼을 구매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인삼을 고르는 법과 보관 방법 등을 소개했다.인삼은 인삼머리(뇌두), 몸통(동체), 다리(지근)가 균일하게 발달되어 있고 뿌리색은 연황색인 것이 품질이 좋다. 인삼 머리와 그 주위에 줄기가 잘린 흔적이 분명하게 남아 있는 것이 싱싱한 인삼이며, 잔뿌리가 많은 것은 사포닌 함량이 높다.몸통을 눌렀을 때 단단하며 탄력이 있는 것이 좋다. 껍질이 벗겨지거나 갈라진 것, 뿌리에 붉은색 반점이 있는 것은 피해야 한다. 뿌리나 몸통에 상처나 흠집이 없고, 잔뿌리 또는 다리에 혹이 없는 것이 좋은 인삼이다.인삼은 구입 및 선물 받았을 때 바로 먹는 것이 좋지만, 짧은 기간 저장할 때에는 3~5뿌리씩 젖은 신문지에 싸서 냉장 보관하면 된다. 오랜 기간 보관할 때에는 소량의 물을 인삼에 뿌려준 후 신문지에 싸서 비닐 지퍼백에 넣어 온도변화가 거의 없는 김치냉장고에 보관하면 된다.손질할 때에는 깨끗한 물에 10분 정도 불린 후 흐르는 물에 부드러운 솔 등으로 깨끗이 씻고 잔뿌리를 다듬는다. 인삼머리는 요리에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으므로 잘라낸다.여름철 삼계탕용으로 구매하는 인삼은 2~3년근이면 충분하며, 뿌리가 굵은 4~6년근은 선물용으로 적합하다. 4인가족 기준, 인삼 1채(750g) 정도면 복날 보양식으로 먹기 적당하고, 몸통에서 떨어진 잔뿌리는 버리지 말고 인삼쉐이크나 샐러드로 활용하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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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을 빼기 위해 ‘스피닝’ 운동을 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스피닝은 페달을 밟으면서 음악에 맞춰 다양한 동작을 수행하는 운동으로, 하체 운동과 상체 운동이 결합돼 운동 효과가 좋다. 강도가 높은 만큼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되지만, 자신의 체력을 고려하지 않고 무리하게 따라하면 건강에 문제가 생길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실제 스피닝 운동 후 근육 성분이 녹아내리는 ‘횡문근융해증’이 발병해 병원을 찾는 사람 또한 적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고강도 운동에 근육 녹아내리는 ‘횡문근융해증’횡문근융해증은 횡문근의 근육세포가 손상을 입어 세포 속 마이오글로빈, 칼륨, 칼슘 등 근육 성분이 혈액 속으로 녹아내리는 질환이다. 오랜 시간 고강도 운동을 하면 에너지 소모량이 커지는데, 이때 근육으로 공급돼야 할 에너지가 부족해져 근육 세포가 손상을 입는다. 증상이 심하지 않으면 특별한 치료 없이 호전되지만, 단순 근육통으로 오인해 더 무리하게 운동을 하면 신장기능에도 문제가 생길 수 있다. 또한 급성 신부전증, 고칼륨 혈증 등을 겪을 위험도 있다.◇운동 후 콜라 색 소변 나온다면 의심해야횡문근융해증의 대표 증상은 콜라처럼 짙은 갈색 소변을 보는 것이다. 녹은 근육 속 마이오글로빈과 칼륨이 소변에 섞이면 이 같은 색을 띠게 된다. 발병 초기에는 근육통과 미열 등이 생기지만, 증상이 약해 근육통 정도로 치부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갑작스럽게 과격한 운동을 한 후에는 근육통 발생 여부와 함께 소변 색 또한 확인하는 것이 좋다. 소변 색이 짙은 갈색을 띤다면 병원을 방문해 정확한 원인을 찾도록 한다.◇무리하기 쉬운 스피닝, 발병 위험 커스피닝은 다른 운동에 비해 횡문근융해증 발병 위험이 크다. 크고 신나는 음악소리에 맞춰 강사의 움직임을 따라서 운동하다보면, 자신의 체력 수준을 고려하지 못한 채 무리를 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특히 평소 운동 경험이 많지 않은 초보자일수록 이 같은 문제를 겪기 쉽다.스피닝 운동을 하는 실내 환경도 영향을 줄 수 있다. 스피닝은 대부분 덥고 습한 환경에서 진행된다. 우리 몸은 고온에 오래 노출될수록 에너지를 얻는 대사과정이 억제되며, 이로 인해 근육 세포의 막을 이루는 지질이 녹을 수 있다. 이밖에도 충분한 수분 보충 없이 운동을 하거나 체내 칼륨이 부족할 경우, 약 복용 등으로 인해 열을 식히는 기전이 손상된 경우 횡문근융해증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갑작스럽게 무리하면 안 돼… 수분 보충도 중요횡문근융해증 치료를 위해서는 충분한 휴식과 함께 수액 요법, 전해질 보충 등을 실시해야 한다. 특히 신장에 문제가 생기는 것을 막으려면 수액을 투여해야 한다. 수액은 체내에 쌓인 미오글로빈을 신장 밖으로 배출시키는 역할을 한다. 이후 전해질 불균형을 교정하고 필요할 경우 신장투석도 진행한다.횡문근융해증을 예방하려면 갑작스럽게 높은 강도로 운동하는 것을 피해야 한다. 단계적으로 운동의 양과 강도를 늘리고, 기온과 습도가 너무 높은 곳에서는 운동을 피하도록 한다. 운동할 때 물이나 스포츠음료를 충분히 섭취하는 것도 중요하다. 간혹 고강도 운동 후 술을 먹기도 하는데, 이 같은 행동은 횡문근융해증 발병 위험을 높일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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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는 칼로리와 혈당지수가 낮아 부담 없이 먹기 좋은 식품입니다. 가지에 고기를 곁들여 맛있는 반찬 만들어봤는데요. 다른 반찬 없이도 한 끼 뚝딱 해치울 만큼 맛있습니다!강남세브란스병원과 함께하는 밀당365 레시피오늘의 추천 레시피 배달 왔습니다!가지볶음(2인분)가지는 특유의 식감과 향으로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음식입니다. 누구나 ‘불호’ 않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단짠’ 가지볶음 준비했습니다.뭐가 달라?천연 항산화식품 가지가지의 보랏빛은 플라보노이드 성분인 안토시아닌 때문인데요. 풍부한 안토시아닌이 혈중 노폐물을 배출시키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춥니다. 혈액순환을 도와 고혈압이나 동맥경화 등 심혈관질환 예방에 좋습니다. 또한,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해 암과 노화의 주범인 활성산소를 제거하는데 효과적입니다. 수분과 수용성 섬유질 함유량이 높아 소화를 돕고 포만감을 줍니다.여름철 입맛 돋우는 풋고추풋고추는 여름이 제철입니다. 아삭한 식감과 은은한 매콤함이 입맛을 돋워 요리에 곁들이기 좋습니다. 풋고추는 비타민C가 특히 풍부해 몸의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고 면역력을 높입니다. 매운맛을 내는 캡사이신은 혈관을 확장시켜 혈액순환을 돕고 위를 자극해 소화액을 분비시켜 소화를 돕습니다. 또한, 엔도르핀을 분비시켜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이 됩니다. 다만, 과도한 캡사이신은 위 점막을 손상시켜 위염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어 하루 권장량 50mg을 지켜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돼지고기 선택 신중히돼지고기에는 양질의 단백질이 풍부하게 들어있습니다. 동물성 단백질은 근육 손실을 막고 뼈 건강에 도움을 줍니다. 다만, 당뇨환자는 지방이 적은 살코기 위주로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돼지고기의 안심이나 다리 등의 부위로 선택하세요! 조리할 때, 미지근한 물에 담근 후 물기를 제거하고 냉장고에 넣어 식히면 지방분이 분리됩니다.재료&레시피가지 1개, 풋고추 1개, 돼지고기 다진 것 60g, 다진 파 1 큰 술, 다진 마늘 1/2 큰 술, 청주 1 큰 술, 식용유 2 작은 술, 전분 1 큰 술, 후추 약간, 소금 약간※양념 재료: 굴소스 2 작은 술, 간장 1 작은 술, 스테비아 1 작은 술, 참깨 1/2 작은 술, 참기름 1/2 작은 술1. 돼지고기는 키친 타올에 올려 핏물을 제거한다. 2. 풋고추는 반으로 갈라 씨를 제거하고 굵게 다진다. 3. 가지는 반으로 가른 후 어슷썰기한다. 4. 가지에 전분을 골고루 묻혀준다.5. 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파, 마늘, 간장을 넣고 살짝 태우듯 볶다가 풋고추를 넣고 마저 볶는다.6. 5에 돼지고기와 맛술을 넣어 충분히 볶는다.7. 6에 가지를 넣고 겉면이 노릇해질 때까지 볶다가 양념 재료를 넣고 볶는다. 8. 소금과 후추로 기호에 맞게 간을 한다.Tip. 매콤한 맛을 원한다면 두반장 소스나 청양 고추를 약간 넣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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