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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리고 비 올 때 챙겨 먹으면 좋은 영양소는?
태풍 ‘힌남노’가 북상하고 있다. 힌남노는 내일(6일) 아침쯤 경남 남해안에 상륙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국이 태풍 영향권에 들며 폭우가 쏟아질 것으로 보인다. 계속되는 비 소식은 피부나 정신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흐리고 비 오는 날 섭취하면 좋은 영양소를 알아본다. ▷비타민B로 피부 보호=습한 날씨엔 유분이 과도해지고 여드름이 생기기 쉬운 환경이 된다. 이때 비타민B가 부족하면 피지 분비 조절에 이상이 생겨 여드름이 발생하기 쉽기 때문에 비타민B를 챙겨 먹는 것이 좋다. 8종류로 이뤄져 있는 비타민B군은 피부세포를 활성화하는 역할을 할 뿐 아니라, 체내 모든 세포의 대사과정을 활발히 한다. 비타민B군은 시금치·브로콜리·샐러리 등 녹색 채소에 많다.▷우울감 느껴지면 비타민D 섭취=비가 오거나 흐린 날에는 일조량이 적어 우울감이 심해질 수 있다. 햇볕을 쬐지 못함으로써 기분을 좋게 만드는 행복 호르몬인 세로토닌 분비가 줄어들면서 우울감이 생긴다. 우울 증상은 비타민D 섭취로 예방할 수 있다.달걀 노른자와 생선에 많은 비타민D는 세로토닌 분비를 늘리는 데 도움을 준다. 트립토판이 많이 든 음식 섭취도 우울감 예방에 도움을 준다. 트립토판은 단백질을 구성하는 아미노산의 한 종류로, 세로토닌을 만드는 물질이다. 트립토판이 많이 함유된 대표적인 음식은 붉은 고기, 치즈·요구르트 등 유제품, 견과류, 바나나, 조개류, 현미 등이다.
푸드
강수연 헬스조선 기자
2022/09/05 22:00
매실, 서리태, 대추… '대통령 추석 선물'의 건강 효과는?
윤석열 대통령은 취임 후 첫 추석을 맞아 최근 각계 인사 1만3000여명에게 각 지역의 특산물이 담긴 추석 선물을 전달했다. 이 선물 꾸러미엔 매실·오미자청(전남 순천, 전북 장수), 홍삼양갱(경기 파주), 볶음 서리태(강원 원주), 맛밤(충남 공주), 대추칩(경북 경산) 등이 담겼다. 대통령의 추석 선물로 선택된 매실, 오미자, 홍삼, 서리태, 밤, 대추엔 어떤 효능이 있을까?
푸드
신은진 헬스조선 기자
2022/09/05 21:00
건강기능식품 선물 고민한다면 '이것' 확인부터
코로나19 이후 거리두기 없는 첫 추석이 다가오면서 가족, 친지와의 만남을 앞둔 이들이 많다. 반가운 만남을 위한 선물로 건강기능식품의 인기가 높다. 제대로 된 건강기능식품 선택을 위한 방법을 알아보자.'건강기능식품' 인정 마크 확인 필수건강기능식품을 구매할 때는 포장 겉면에 ‘건강기능식품’ 문구와 인정 도안이 있는지부터 확인해야 한다. 국내에서 유통되는 건강기능식품은 식약처에서 과학적인 절차에 따라 인체 기능성과 안전성을 평가받는다. 이 평가에 통과한 제품만 해당 문구와 도안을 표기할 수 있다. 만약 표기가 없다면 일반적으로 건강에 좋다고 인식되는 건강식품이지, 건강기능식품은 아니다.
건강기능식품
신은진 헬스조선 기자
2022/09/05 06:00
튀김 요리가 위험한 또다른 이유
학교 급식실에서 튀김 등 기름을 써서 조리하면 끓이기 등 물을 사용해 조리할 때보다 유해물질인 일산화탄소가 더 많이 배출된다는 연구결과가 국내에서 나왔다. 국내 학교 급식실의 일산화탄소 등 유해물질 검출량은 기름을 쓰는 조리가 많은 중국의 학교 급식실보다는 현저히 낮았다.한국산업보건연구원 연구팀이 학교 급식소 25곳을 대상으로 일산화탄소·이산화탄소·다환 방향족 탄화수소(PAH)·벤젠 등 조리할 때 흔히 발생할 수 있는 유해물질의 양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연구결과 학교 급식실 내 일산화탄소 검출량은 끓이기 등 물을 사용한 요리보다 튀김 등 식용유를 쓰는 요리에서 높았다. 급식실의 일산화탄소 검출량은 학교별로 상당한 차이를 보였다. 조사 대상 학교(중학교) 급식실 중 한 곳의 일산화탄소 최고 검출량은 295ppm으로, 미국 국립 직업 안전위생연구소(NIOSH)가 정한 허용량(200ppm)을 초과했다. 국내 한 삼겹살집에서 측정된 일산화탄소 검출량(30ppm)의 거의 10배였다. 급식 메뉴에 식용유를 많이 사용하는 음식이 많은 학교일수록 일산화탄소 검출량이 많았다. 이산화탄소도 기름을 사용해 조리할 때 더 높은 검출량을 나타냈다. 조리할 때 생기는 연기엔 200가지 이상의 가스와 다환 방향족 탄화수소(PAH) 등 다양한 화합물이 포함돼 있다. 조리 환경에서 발생하는 대표적인 발암성 물질과 유해 가스는 PAH·포름알데히드·일산화탄소·이산화탄소 등이다. 다행히도 이번 연구에서 PAH·포름알데히드 등 조리 도중 발생하는 연기에 포함된 발암성 물질의 검출량은 모두 급식실 밖과 유사하거나 약간 높은 수준이었다. 일산화탄소에 중독되면 숨쉬기가 곤란해지는 저산소 혈증이 생길 수 있다. 심장 기능도 손상된다. 일산화탄소 중독 후 평소 의식이 아주 명료하던 사람이 1∼2개월 새 갑자기 인지기능과 기억력이 떨어지기도 한다. 연구팀은 논문에서 “일산화탄소와 이산화탄소에 동시에 노출되면 저산소 혈증의 증상이 심해지고, 회복시간도 느려진다”고 지적했다. 한편 2019년 기준 국내 학교의 급식 관련 종사자의 수는 약 7만1000명이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2017~2018년 조사 결과 경기·인천의 학교 급식실에서만 2017년 2건, 2018년 10건의 급성 일산화탄소 중독 사건이 발생했다. 2021년 2월엔 국내에서 학교급식 종사자의 폐암이 직업성 암으로 처음 인정됐다. 이 연구결과는 한국산업안전보건연구원이 내는 ‘안전보건국제학술지’ 최근호에 실렸으며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서 소개했다.
푸드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22/09/04 20:00
살찌는 가을이 왔다… ’식욕’ 조절하는 법
가을은 살찌기 좋은 계절이다. 추석을 지나고 나면 살집이 부쩍 늘어있을 때가 많다. 선선해지면 갑자기 식욕이 왕성해지는 건 어떤 이유에설까.◇싸늘해진 날씨가 식욕 자극식욕이 사라지려면 음식을 먹을 때 생기는 열이 포만중추를 자극해야 한다. 그러나 체온이 갑자기 떨어지는 가을엔 같은 양의 음식을 먹어도 체온이 높을 때보다 포만중추에 가는 자극이 약해진다. 날씨가 선선해지며 야외 활동량이 많아지는 것도 한몫한다. 몸을 많이 움직이니 에너지 보충을 위해 배도 많이 고파지는 것이다.활동량이 늘어서 배가 고파지는 건 어찌할 방도가 없다. 그러나 포만중추에 가는 자극이 약해지는 건 개선할 방법이 있다. 야외보다 따뜻한 실내에서 음식을 먹거나 겉옷을 껴입는 것이다. 이렇게 체온을 적당히 올려주면 포만중추가 더 쉽게 자극돼, 먹는 양을 줄여도 포만감을 느끼기 쉽다.◇가을만 되면 기분 가라앉는 탓도 있어가을엔 여름보다 일조량이 부족해, 평소보다 우울해지기 쉽다. 우울증이 계절에 따라 나아졌다 악화하길 반복하는 ‘계절성 우울증’을 본인이 앓고 있거나 가족력이 있는 경우 그리고 알코올에 중독된 경우 가을철 우울함에 취약하다.처진 기분을 끌어올리려면 햇볕을 쬐는 게 좋다. 일광욕이 신체 리듬을 바로잡아주기 때문이다. 일조량이 줄어드는 계절에는 일부러 산책하러 나가거나 야외에서 운동해, 볕에 노출되는 시간을 늘리는 게 좋다. 가을철 우울은 보통 시간이 지나면 나아진다. 그러나 2주 이상 지속한다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의 진단을 받아보는 게 권장된다.◇식사 20분 이상 하고, 채소 먼저 먹어 포만감 주기식욕을 억제하려면 식사를 20분 이상 하는 게 좋다. 포만감은 ‘렙틴’이라는 호르몬이 작용해 느껴지는데, 이 호르몬은 위에 음식물이 들어가고 20분은 지나야 분비된다. 20분 내로 식사를 끝마치면 렙틴이 충분히 분비되지 않아 포만감을 느끼지 못할 수 있다.식사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 과일과 채소를 먹는 것도 효과적이다. 과일·채소엔 섬유질이 풍부해 포만감을 느끼는 데 도움을 준다. 미국 코넬대학교 소비자행동학과 연구팀이 124명의 사람을 절반으로 나눠 한 그룹은 과일을, 다른 그룹은 달걀과 베이컨을 먼저 먹게 한 결과, 과일을 먼저 먹은 집단이 섭취한 총칼로리가 더 적은 것이 관찰되기도 했다.
푸드
이해림 헬스조선 기자
2022/09/02 22:00
"이 음료, 하루 2잔… 장 건강하게 한다"
장 건강이 좋지 않다면 커피를 규칙적으로 마셔보는 게 도움이 될 수 있다. 최근 커피가 장(腸) 마이크로바이옴의 건강성을 유지시킨다는 내용의 기사가 미국에서 나왔다. 2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미국의 건강 전문 온라인 미디어 '에브리데이 헬스'(Everyday Health)는 '장 점검: 커피가 장 마이크로바이옴에 이롭나?'(Gut Check: Is Coffee Good for Your Gut Microbiome?)란 제목의 8월 17일자 기사에서 '커피와 장 건강의 연관성'을 집중해 다뤘다. 마이크로바이옴은 미생물과 생태계의 합성어로, 장내 미생물 생태계를 가리킨다. 마이크로바이옴은 좋은 미생물(세균·곰팡이·바이러스 등)과 나쁜 미생물이 공존하는 상태다. 장 마이크로바이옴의 다양성이 파괴돼 나쁜 미생물이 많이 생기면 염증과 질병 발생 위험이 커진다.기사에선 커피가 장 마이크로바이옴에 유익하다는 것을 증명한 연구논문 2편이 소개됐다. 2020년 5월 '뉴트리언츠'(Nutrients)지에 실린 소규모 연구 결과다. 이 연구(Long-Term Coffee Consumption is Associated with Fecal Microbial Composition in Humans)에선 규칙적으로 커피를 마시면 커피에 풍부한 항산화 성분인 폴리페놀과 카페인이 일부 장내 미생물의 구성을 긍정적으로 바꾸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9년 '미국 대학 위장관학회'(American College of Gastroenterology) 연례 회의에서 발표된 연구에서도(Caffeine Consumption and the Colonic Mucosa-Associated Gut Microbiota, 34명 대상) 정기적으로 커피를 마시는 사람의 장 마이크로바이옴이 커피를 거의 또는 전혀 마시지 않은 사람보다 훨씬 건강하다는 결론이 났다.커피가 장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이유에 대해선 두 가지 가설이 있다.첫 번째 가설은 커피가 장운동 촉진제로 작용한다는 것이다. 커피를 마시면 화장실에 달려가는 사람이 많이 있듯이 커피는 장을 자극해 움직이게 한다. 장이 커피 등 외부 자극을 받아 움직일 때는 일반적으로 올바른 방향으로 장 마이크로바이옴이 변한다. 기사에선 이를 시냇물에 비유했다. 물흐름이 좋고 연속적이면 시냇물이 깨끗하고 마실 수 있는 상태를 유지하지만, 흐름이 정체되면 세균이 증식하기 시작하는 것과 같은 이치란 것이다. 장에서 세균이 과다 증식하면 과민성 대장 증후군 등 질병과 장애를 유발할 수 있다. 두 번째 가설은 장 건강을 돕고, 장내 유익균의 증식을 촉진하는 클로로젠산 등 파이토케미컬이 커피에 풍부하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한 연구는 아직 예비 단계다.기사에선 장 건강을 돕는 최적의 커피 섭취량은 하루 2∼3잔이라고 봤다. 인스턴트커피·드립 커피·여과 커피 모두 장에 유익한 효과가 있으므로, "그냥 마시고 싶은 대로 마실 것"을 권했다.적당한 커피 섭취는 대사 증후군·비만·제2형 당뇨병·심혈관 질환·일부 암 등 다양한 만성 질환의 발생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연구논문도 최근 잇따라 발표되고 있다. 문제는 이 모든 질병이 서로 다른 발병 경로를 가진, 완전히 다른 질병이란 사실이다.기사에선 "이 병들을 연결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라고 자문한 뒤 "해답의 중심엔 장 마이크로바이옴이 있다"고 답변했다. 이는 커피가 장 마이크로바이옴을 개선해 다양한 질병에 대해 예방 효과를 나타낸다는 뜻이다.
푸드
이해나 헬스조선 기자
2022/09/02 10:11
[밀당365] 명절 음식의 대명사 ‘꼬들꼬들’ 잡채 왔어요~
추석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명절음식에서 빠지면 섭섭한 음식이 있죠. 잡채 준비했습니다. 그동안 탄수화물 걱정 때문에 못 드셨나요? 밀당365와 함께, 이번 명절만큼은 잡채 맛있게 드세요!강남세브란스병원과 함께하는 밀당365 레시피오늘의 추천 레시피 배달 왔습니다!실곤약잡채자꾸 손이 가는 명절음식, 칼로리 걱정되셨죠? 당면 대신 실곤약 사용해보세요. 당면 포기 못하시겠다고요? 그런 분들을 위해 당면 이용한 레시피도 함께 준비했습니다!뭐가 달라?비타민D의 보고 건표고표고버섯을 채취한 후 잘 말려 보관한 건표고버섯은 생표고버섯보다 더 깊은 향과 맛을 냅니다. 표고버섯은 에리타데닌 성분이 풍부해 당뇨 환자에게 특히 좋습니다. 에리타데닌은 혈액 속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췌장에서 인슐린 분비를 촉진해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됩니다. 또 혈액순환을 원활히 하고 혈압을 낮춰 각종 심혈관질환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비타민D 함량이 높아 뼈를 튼튼하게 하고 골다공증을 비롯한 뼈 질환을 예방합니다. 표고버섯은 쇠고기와 함께 먹으면 부족한 지방과 단백질 보충에 좋고 육즙과 버섯향이 어우러져 궁합이 좋습니다.알록달록 비타민 채소 파프리카파프리카에 풍부한 비타민C는 항산화작용을 하고 체내 지방과 혈당을 낮추는데 도움을 줍니다. 수분과 섬유질 함량이 높아 적은 양을 섭취해도 포만감을 줘 체중관리에 좋습니다. 파프리카는 색상에 따라 함유된 영양소가 다른데요. 빨강 파프리카에는 라이코펜 성분이 풍부해 몸속 활성산소를 제거해 노화를 방지하고 염증을 억제합니다. 라이코펜은 지용성이라 기름과 함께 가열해 조리하면 몸에 더 잘 흡수됩니다. 노랑 파프리카 속 피라진 성분은 혈액 응고를 막아 각종 심혈관질환 예방에 좋습니다.녹황색채소 왕중왕 시금치시금치는 인슐린저항성을 낮추는 질산염이 풍부합니다. 질산염은 몸속 지방과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혈액이 끈적끈적해지는 것을 막고 혈액순환을 돕습니다. 비타민 A. C .E가 풍부해 시력을 개선하는 등 눈 건강에 효과적입니다. 마그네슘 함량이 높아 몸속 포도당을 사용가능한 에너지로 바꿔 당뇨 환자의 혈당 조절에 도움을 줍니다.당면 넣어 잡채 본연의 맛을실곤약 대신 당면 넣어 드셔도 됩니다! 물론 양은 줄여야 하고요. 당면으로 잡채를 만들 땐, 면의 양을 곤약의 반으로 줄이고(80g) 대신 다른 채소의 양을 1.5~2배로 늘리세요!재료&레시피(2인분)실곤약 150g(당면으로 대체 시 80g), 쇠고기 잡채용 100g 시금치 50g, 양파 1/4개, 당근 1/5개, 파프리카(노랑) 1/4개, 파프리카(빨강) 1/4개, 건표고 2개, 식용유 1 큰 술, 참기름 약간※고기양념: 맛술 1/2 큰 술, 간장 1/2 큰 술, 참기름 1/2 작은 술, 마늘 1/3 작은 술, 후추 약간※시금치 양념: 진간장 1/4 작은 술, 소금 약간※잡채 양념: 간장 1 큰 술, 참깨 1/2 작은 술, 스테비아 1/2 작은 술1. 건표고는 뜨거운 물에 불린 후 밑동을 제거하고 얇게 채 썬다.2. 쇠고기는 고기 양념에 재워둔다.3. 양파, 당근, 파프리카는 각각 가늘게 채 썬다.4.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양파, 당근, 파프리카 순으로 소금을 약간 넣고 볶는다.5. 쇠고기를 볶다가 약간 익으면 채 썬 표고버섯을 넣어 함께 볶는다.6. 시금치는 끓는 물에 살짝 데쳐 물기를 짠 후 양념에 무친다.7. 실곤약을 끓는 물에 20~30초 데치고 찬물에 헹궈 물기를 뺀다.7-1. 당면은 찬물에 30분 담가 불린 뒤 끓는 물에 5분 정도 삶고 찬물에 헹군다.8. 그릇에 모든 재료를 담고 잡채 양념을 넣고 버무린다.9. 마지막에 참기름을 둘러 골고루 버무린 후 그릇에 담아낸다.
푸드
최지우 헬스조선 기자
2022/09/02 08:40
이제 9월! 제철 음식, 뭐가 있을까?
일교차가 큰 요즘 같은 날씨엔 제철 음식을 챙겨 먹는 것도 면역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9월 제철 음식의 효능을 알아본다.▷고등어= 국내산 고등어는 9월부터 11월까지가 제철이다. 고등어는 오메가3의 일종인 EPA를 어류 중에서 가장 많이 함유하고 있다. EPA는 성인병(동맥경화, 혈전증, 고혈압 등)을 예방하고 혈압과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춘다. 고등어는 공부하는 학생들과 노인에게 좋은 음식이다. 오메가3의 일종인 DHA도 풍부한데, 이는 뇌 활동을 촉진하는 데 도움을 준다. 고등어의 꼬리 쪽 껍질과 살에는 피부미용에 좋은 비타민B2가 풍부하다. 고등어는 무와 함께 먹는 게 좋다. 무의 이소시아네이트 성분이 고등어의 비린내를 없애고, 비타민C와 소화효소는 고등어의 영양을 보완해준다.▷배=9월부터 11월까지 제철이다. 배는 설사·변비·숙취 해소에 도움을 준다. 배의 루테올린 성분은 기관지염, 기침, 가래의 증상 완화에 좋다. 탄닌 성분은 설사를 멎게 하는 데 도움을 주고, 배변을 부드럽게 해 변비 예방에 좋다. 또 체내 알코올 성분을 빨리 분해시켜 숙취 해소에 도움을 준다.▷은행=9월부터 11월까지 제철이다. 은행은 예로부터 천식 해소에 탁월한 식품으로 잘 알려져 있다. '동의보감'엔 은행이 폐와 위의 탁한 기를 맑게 하고 숨찬 것과 기침을 멎게 한다고 기록돼 있다. 배뇨에도 탁월하다. 은행의 징크노이드 성분은 찔끔거리며 나오는 소변을 개선한다. 하지만 과도한 섭취는 되레 몸에 좋지 않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은행은 '시안배당체'와 '메칠피리독신' 등 독성물질을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반드시 익혀서 적당량을 먹어야 한다고 권고한다. 굽거나 볶은 은행 열매를 하루에 2번, 어른은 10알 미만, 어린이는 2~3알 미만 섭취하면 좋다.
푸드
강수연 헬스조선 기자
2022/09/02 05:30
방학 끝났는데 아직도 ‘야행성’… ‘이 음식’ 먹어봐!
여름방학이 끝나고 어느덧 개강이다. 방학 동안 낮과 밤이 바뀌어 잠자리에 들기 힘들다면 자기 전, 이 음식을 먹어보자.▷바나나=바나나는 마그네슘과 칼륨이 풍부한 식품이다. 마그네슘은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을 줄이고 근육의 긴장을 이완시켜 숙면에 도움을 준다. 바나나엔 멜라토닌 합성에 필요한 비타민 B6도 풍부하게 들어있다. 멜라토닌은 잠자리에 들기 좋은 몸 상태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수면 호르몬인데, 비타민 B군은 멜라토닌 합성을 촉진해 숙면을 돕는다.▷아몬드=아몬드도 마그네슘이 풍부하다. 마그네슘은 근육을 적절히 이완시켜 편안한 상태의 수면을 돕는다. 다만 견과류인 아몬드는 과다 섭취할 경우 설사나 탈수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소량 섭취하는 것이 좋다.▷체리=불면증이 있다면 체리를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말린 체리 100g엔 멜라토닌 7mg이 들어 있다. 이와 관련한 미국 루이지애나 주립대 연구도 있다. 불면증에 시달리는 성인 실험 참가자들에게 2주 동안 하루 2차례 체리 주스를 마시게 한 결과, 참가자들은 이전보다 84분을 더 잘 수 있었고 수면의 질도 더 좋아졌다.▷우유=우유에는 수면 호르몬인 멜라토닌 분비를 촉진하는 트립토판이 들어있다. 우유 속 풍부한 칼슘, 마그네슘, 칼륨, 비타민 B1 등은 긴장을 해소하고 마음을 안정시켜주는 효과가 있다. 하지만 찬 우유는 오히려 신경을 깨울 수 있기 때문에 따뜻한 우유를 마시는 것이 숙면에 도움 된다.
푸드
강수연 헬스조선 기자
2022/09/01 22:00
숙취해소제, 효과는 '글쎄'… 추천하는 대체 식품은?
과음을 한 다음날 숙취로부터 자유롭기 위해 숙취해소제를 찾는 사람이 많다. 시장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국내 숙취해소제 시장은 2015년 1300억원 규모에서 매년 10% 이상 성장하며 2019년 2500억원에 달했다. 숙취해소제는 음주 전후로 섭취하면 간 기능을 활발하게 해 다음날 숙취를 줄여준다고 알려졌다. 그런데 실제 효과가 있을까? ◇숙취 원인 물질 없애기 힘들어숙취가 발생하는 정확한 이유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알코올 대사산물인 아세트알데하이드가 주요 원인이라는 주장이 많다. 그래서 숙취를 줄이는 가장 좋은 방법은 아세트알데하이드를 제거하는 알데하이드탈수효소(ALDH)를 늘리거나 소변을 자주 봐 아세트알데하이드를 빨리 배출하는 것이다. 그러나 숙취해소제는 ALDH를 늘릴 수 없다. 약국에서 판매하는 숙취해소제는 대부분 간 약이다. 간 기능을 잘 이뤄지도록 해 알코올을 분해하는 효과를 기대한다. 그러나 간 기능 개선을 한다고 숙취가 해소되지는 않는다. 약학정보원 자료에는 "일반적으로 숙취해소제는 간 기능 보조제인데, 간 기능 증진이 알코올 대사에 도움은 주지만 숙취를 신속히 해소하지는 못한다"고 명시돼있다.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숙취해소음료도 완전한 숙취 개선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 숙취해소음료는 아세트알데하이드 분해에 도움된다고 하는 식품·추출물이 들어 있으나 효과가 미약하다. 실제 시중에 판매하는 숙취해소음료는 혼합음료, 기타가공품, 액상차 등으로 분류된다. 약이나 건강기능식품 수준의 효과를 기대할 수 없다는 뜻이다. ◇꿀물, 홍시, 토마토… 숙취에 도움숙취해소제보다 꿀물을 마시는 것이 숙취 해소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아세트알데하이드 해독에 필요한 아미노산을 섭취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수분과 포도당도 보충할 수 있다. 홍시도 숙취해소식품이다. 조선시대 허준이 저술한 동의보감에도 홍시가 숙취를 해결하고 갈증을 없앤다고 나와 있다. 홍시에 들어있는 '타닌' 성분이 알코올의 흡수를 지연하고 술이 빨리 깨게 하기 때문이다. 토마토에 풍부한 리코펜도 아세트알데하이드를 배출시켜 숙취 해소에 좋다. 또 토마토에는 비타민B, 비타민C, 글루탐산도 풍부한데, 간을 보호하고 피로감을 없애는 효능이 있어 음주 다음 날 피로 해소에 도움이 된다.
푸드
이해나 헬스조선 기자
2022/09/01 15:51
매운맛 전성시대, ‘맵찔이’가 살아남는 법
이제 ‘매운맛’은 일상이다. 올해 출시된 ‘틈새라면 극한체험’은 매운맛을 나타내는 척도인 스코빌 지수가 1만 5000SHU에 달한다. 과거 매운 라면의 대명사로 여겨졌던 신라면의 스코빌 지수가 3400SHU인 것을 감안하면 굉장히 높은 수치다. 매운 것을 잘 못 먹는 소위 ‘맵찔이’들은 고전 중이다. 유행하는 음식을 먹어보려 해도 혀가 타는 듯한 고통에 두 손 두 발 다 들게 된다. 매운 음식을 최대한 덜 맵게 먹을 방법은 없을까?◇덜 맵게 하려면? 설탕·채소·버섯 더하기이미 조리된 음식을 덜 맵게 하려면 ‘단맛’을 더해야 한다. 가장 무난한 게 설탕이다. 음식의 맛과 농도에 따라 어울리는 단맛의 유형이 다르고, 단맛의 원천이 무엇인지에 따라 당도와 식감이 달라진다. 한명숙 요리연구가는 “꿀은 설탕보다, 설탕은 올리고당보다 달고, 꿀과 올리고당을 넣으면 음식이 걸쭉해진다”며 “이런저런 음식에 다 어울리면서 단맛을 조절하기 쉬운 건 설탕”이라 말했다. 혈당 조절을 해야 할 필요가 없는 ‘맵찔이’라면 설탕으로 쉽게 매운 강도를 줄여볼 수 있다.집에 있는 채소나 버섯을 추가해 음식을 다시 끓이는 방법도 있다. 채소나 버섯에서 배어 나온 수분에 ‘매운맛’이 희석되기 때문이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주부들이 자주 추천하는 방법이기도 하다. 그러나 이 방법은 매운맛을 덜려다 단맛·신맛·짠맛 등 음식의 맛이 전반적으로 옅어진다는 단점이 있다. 한명숙 연구가는 “채소나 버섯의 수분으로 매운맛을 희석한다면, 밍밍해진 음식에 간을 더 해야 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물 대신 ‘시원한 우유’가 제격매운맛은 통각이다. 혀가 자극돼 얼얼하고 화끈거리는 상태를 두고 ‘맵다’고 표현한다. 혀의 열감을 진정시키는 게 ‘덜 매워지는’ 핵심이다. 따뜻하거나 탄산이 들어 있어 혀에 또 다른 자극을 줄 수 있는 음료는 매운맛을 더는 효과가 덜하다. 2019년 ‘영국 물리학회 투고논문집-지구 및 환경과학’에는 25~27°C인 미지근한 우유나 36~38°C인 따뜻한 우유보다 1.5~3°C의 차가운 우유가 매운맛을 더 효과적으로 완화해줬단 연구 결과가 실렸다. 같은 해 국제학술지 ‘생리학과 행동’에 게재된 논문에서 밝힌 바로, 탄산수·콜라·논 알코올 맥주는 매운맛을 완화하는 효과가 그리 크지 않았으며, 탈지우유·전지우유·탄산 없는 단 음료가 매운맛을 가장 잘 가라앉혔다. 다만, 건강을 생각한다면 단 음료 보다는 우유를 추천한다.한명숙 요리연구가 역시 매울 땐 ‘시원하면서도 단 음료’와 ‘우유’를 마시길 권한다. 우유는 부드러워서 자극받은 혀를 진정시키기 좋고, 시원한 온도는 화끈거리는 혀를 달래준다. 또 단맛은 매운맛을 완화해주는 효과가 있다. 지나치게 매운 음식을 먹어서 위나 장이 아플 땐, 열감과 통증을 즉각적으로 식힐 수 있는 시원한 우유나 액상형 요구르트가 좋다.◇참기름이나 술 먹으란 속설은 확실치 않아캡사이신은 지용성이라 입이 매울 때 참기름, 버터같이 기름진 음식을 먹으면 덜 맵단 얘기가 있다. 우유에도 보통 유지방이 있다. 그러나 지방이 캡사이신을 분해해 매운맛을 덜어준다고만 하긴 어렵다. 앞서 언급된 ‘생리학과 행동’ 게재 논문에 의하면 지방을 제거한 '탈지우유'와 제거하지 않은 '전지우유' 모두 매운맛을 완화했으나, 둘 사이에 유의미한 차이가 없었기 때문이다. 이에 연구팀은 매운맛을 더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게 우유 지방이 아니라고 봤다. 한명숙 요리연구가는 "우유를 먹으면 매운맛이 가라앉는 이유가 꼭 지방이 캡사이신을 분해해서는 아니다"며 "우유의 부드러운 식감이나 시원한 온도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고 말했다.알코올이 캡사이신을 분해하므로 음식에 도수 높은 술을 넣거나, 따로 마시면 덜 매워진단 속설도 마찬가지다. 이론적으로 알코올이 캡사이신을 분해하는 건 맞지만, 술에 들어있는 정도의 알코올만으로 매운맛이 잘 덜어질 거라 보긴 어렵다. 술은 대부분 수분으로 구성됐는데 물은 매운맛을 더는 효과가 미미해서다.
푸드
이해림 헬스조선 기자
2022/09/01 10:10
커피 ‘이렇게’ 마시면 식도암 위험 증가
커피를 뜨겁게 마시면 식도암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영국 캠브릿지대와 브리스톨대, 스웨덴 카롤린스카대 연구진은 커피 섭취와 암 발병 간의 연관성을 알아보기 위해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팀은 영국 바이오뱅크(UK Biobank) 데이터베이스에 수록된 36만 명 이상의 커피 소비 등과 관련된 변이 유전자 자료를 '멘델 무작위 분석법'(Mendelian randomization)으로 분석했다. '멘델 무작위 분석법'이란 특정 질병의 환경적 위험인자들과 그와 연관이 있는 유전자 변이 사이의 연관성을 분석해 인과관계를 추론하는 연구 방법이다.그 결과, 유전적으로 커피를 마실 가능성이 더 높은 것으로 간주되는 사람들은 식도암에 걸릴 가능성이 약 3배 더 높았다. 연구진은 이 같은 결과가 나온 이유로 커피를 마셨을 때의 온도에 주목한다. 뜨거운 커피는 식도의 조직에 손상을 입히고 그에 따라 식도암 발병 위험이 높아진다는 것이다. 실제 식도암 발병 가능성은 대체로 커피의 온도가 높을 때 더욱 높게 나타났다. 따뜻한 커피를 마신 사람은 식도암 발병 위험이 2.7배 증가했으며, 뜨거운 커피와 매우 뜨거운 커피를 마신 사람은 각각 5.5배, 4.1배 증가했다.연구 저자인 스티븐 버제스 박사는 “뜨거운 음료는 암의 전조인 식도염을 유발할 수 있으며 뜨거운 물은 식도암 쥐 및 생쥐 모델에서 발암을 촉진하는 것으로 밝혀졌다”며 “따라서 뜨거운 차나 커피를 마실 때는 식을 때까지 기다린 후에 마시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이번 연구는 ‘임상영양 저널(Clinical Nutrition journal)’에 최근 게재됐다.
푸드
강수연 헬스조선 기자
2022/09/01 05:30
충치 잡는 자일리톨, 의외의 '효과' 조명
충치 억제 효과로 알려진 자일리톨이 귀 감염 예방·체중 관리·변비 예방에도 도움을 준다. 호흡기 감염 위험과 증상 악화를 막고, 골다공증 위험을 줄이는 데도 효과적이라고 한다.영국의 의학 전문지 ‘메디컬 뉴스 투데이’에 따르면 껌의 소재로 자주 사용되는 자일리톨은 많은 과일과 채소에 든 당(糖)알코올류의 일종으로, 저열량 감미료다. 자일리톨에 관한 대부분의 연구는 충치를 예방하는 기능성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자일리톨은 치아의 플라크 형성을 방지하는 데 도움을 줘 충치균의 증식을 늦출 수 있다.2020년의 한 리뷰 논문에선 자일리톨이 연쇄상 구균 등 충치균 억제에 효과적일 뿐아니라 치아 민감도를 완화하고, 미래의 충치 위험을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된다고 했다. 2016년에 발표된 메타분석 논문에선 자일리톨이 어린이의 귀 감염을 예방하는 기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이에게 어떤 형태로든 자일리톨을 제공하면 급성 중이염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것이다. 2020년 리뷰 논문에선 자일리톨이 식사 후 더 오랫동안 포만감을 느낄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했다. 2021년 수행된 소규모 연구에선 자일리톨이 혈당과 인슐린 수치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적은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자일리톨이 당뇨병 환자에게 안전한 설탕 대체물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자일리톨이 호흡기 감염 위험과 증상의 악화를 줄여준다는 연구결과도 나왔다. 2016년 연구에선 자일리톨이 체내에서 칼슘 흡수를 도와 골밀도를 강화하고, 골다공증 위험을 줄여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일리톨이 특히 다른 감미료와 비교해 건강에 위험을 초래한다는 증거는 거의 없다. 다른 감미료와 마찬가지로 자일리톨은 일부 사람에게 메스꺼움과 팽만감과 같은 복부 불편을 유발할 순 있다. 자일리톨이 개에게 독성이 있다는 점은 기억할 필요가 있다. 소량이라도 발작·간부전·사망을 유발할 수 있다. 개에게 자일리톨을 함유한 식품을 제공해선 안 되고, 자일리톨이 함유된 모든 제품을 개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해야 한다.
푸드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22/09/01 05:00
국내 최초 저온박막농축 기술 적용… CJ웰케어 '한뿌리 양배추&브로콜리 골드'
CJ웰케어 한뿌리 양배추&브로콜리 골드는 속에 좋은 식품으로 유명한 양배추와 브로콜리를 매일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다.양배추에 함유된 영양소를 최대한 살리기 위해 국내 최초로 저온박막농축 기술을 적용해 만들었다. 저온박막농축 기술이란 35~50℃ 정도의 낮은 온도에서 양배추를 농축하는 기술이다. 양배추가 열에 노출되는 시간을 최소화함으로써 비타민U의 함량을 최대한으로 살렸다. 또한 양배추에 열을 가할 때 발생하는 특유의 불편한 풍미는 최소화해 먹기도 편하다.또한 재료의 품질에도 각별히 신경 썼다. 자연의 해풍을 맞고 자란 제주산 양배추만을 사용했으며, 브로콜리도 100% 국내에서 생산한 질 좋은 재료만 엄선해 품질을 더욱 높였다. 옛 고서에서 속을 다스리는 재료로 널리 사용되던 산사나무 열매까지 100% 국산으로 넣었으며 매실, 사과 등의 부재료도 모두 국산 제품을 사용했다.한뿌리 양배추&브로콜리 골드는 CJ웰케어 건강케어센터를 통해 전화주문으로만 구매가 가능한 프리미엄 제품이다. 전화로 주문 시 구매 금액대별로 푸짐한 사은품을 증정한다.
건강기능식품
헬스조선 편집팀
2022/08/31 09:39
100% 국내산 원료 '관절연골엔 구절초'
'관절연골엔 구절초'는 GC녹십자웰빙이 국내 최초로 출시한 '구절초추출물' 활용 건강기능식품이다. GC녹십자웰빙에서 10년간 연구개발한 구절초추출물은 관절 및 연골 건강에 도움을 주는 성분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개별인정형 원료로 인증받았다. '관절연골엔 구절초'에는 구절초 원물을 2500% 농축한 핵심지표성분 '리나린(Linarin)'이 2㎎ 함유돼 있다. 외산 원료가 대세인 관절케어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유일하게 100% 국내산 식물성 원료를 사용한다는 점도 장점이다.GC녹십자웰빙은 농업법인 정읍구절초와 계약을 맺고 철저한 관리 시스템을 통해 매년 구절초를 재배하고 있다. 섭취도 간편해 하루 한 알로 남녀노소 누구나 관절과 연골을 케어할 수 있다. GC녹십자웰빙 네이버 직영 스마트스토어와 공식 쇼핑몰인 'GC녹십자웰빙몰', 그리고 ARS를 통해서 주문할 수 있다. 제품에 대한 문의는 고객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건강기능식품
헬스조선 편집팀
2022/08/31 09:16
'구구팔팔' 필수 요건, 튼튼한 관절… '구절초'로 지키세요
100세 시대, 99세까지 팔팔(88)하게 살자는 말이 무색하게도 국내 골관절염 환자 수가 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국내 골관절염 환자 수는 2019년 기준 400만명(404만2159명)을 처음 넘었다. 퇴행성관절염으로 불리는 골관절염은 관절을 보호하고 있는 연골이 손상되거나 퇴행성 변화로 인해 관절을 이루는 뼈와 인대 등에 손상이 생겨 염증과 통증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주로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럽게 발생하지만 반월상연골판이나 인대가 손상된 적이 있거나 비만인 경우엔 젊은 나이에도 골관절염이 생길 수 있다.◇퇴행성관절염 여성이 2배 많아골관절염은 노인에게 많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또 체중의 부담을 많이 받는 무릎에 잘 생긴다. 실제 65세 이상 노인의 입원 다빈도 질병 4위는 무릎 관절염이다. 성별로는 여성 환자가 2배 이상 많다. 호르몬 때문이다. 50대가 넘어 폐경기가 오면 여성호르몬 분비가 급격히 감소하는데 그렇게 되면 몸 안의 뼈 양도 줄고 연골이 약해져 손상되기 쉽다. 무릎 관절염 환자의 70% 이상이 폐경기 여성인 이유다.젊은 층도 간과할 수 없다. 최근 레저스포츠 인구가 늘면서 20~30대 젊은 관절염 환자도 증가하는 추세다.관절염으로 인해 염증과 통증이 심하면 치료를 시작해야 한다. 먼저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 등 약물을 쓴다. 약물은 진통 효과를 가지고 있지만, 근본적인 치료는 어렵다. 관절염이 심해서 남아있는 연골이 없는 관절염 말기에는 인공관절 수술을 해야 한다.
건강기능식품
강수연 헬스조선 기자
2022/08/31 09:14
볶고 지지고 高칼로리 추석 음식 '아보카도 오일'로 건강하게 요리하세요
추석을 열흘 앞두고 명절 선물을 준비하는 사람이 많다. 명절 선물로 꾸준히 인기가 좋은 제품 중 하나가 오일류 세트다. 전·부침 등 명절 음식을 요리하기에 좋고, 평소에도 자주 활용할 수 있어 실용적이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일반 식용유보다 프리미엄 오일류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는데, 그중에서도 '아보카도 오일'이 주목받고 있다.'숲속의 버터'라고도 불리는 '아보카도'는 착한 지방인 '불포화지방산'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뿐만 아니라 10가지 넘는 비타민, 18가지 아미노산, 식이섬유 그리고 칼륨까지 함유해 영양이 풍부하다. 이로 인해 세상에서 가장 영양가 높은 과일로 기네스북에 오르기도 했다.아보카도는 생과 자체로도 많이 섭취하지만, 생과의 영양 성분을 그대로 압축한 '아보카도 오일'로도 많이 찾는다. 아보카도 오일이 생과에 비해 불포화지방산 함량이 높을 뿐 아니라 섭취가 간편하기 때문이다. 더불어 오일에는 콜레스테롤, 트랜스지방, 나트륨이 함유되지 않아 더욱 권장할 만하다. 또한 아보카도 오일의 경우 카놀라유·올리브 오일·콩기름에 비해 발연점이 높아 음식 고유의 맛과 영양, 풍미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볶음, 튀김 요리뿐 아니라 샐러드 드레싱에 활용해도 맛이 좋다.
건강기능식품
헬스조선 편집팀
2022/08/31 09:11
혈당 잡아주고, 소화 부담 없고 부모님께 '분리유청단백질' 챙겨드려볼까
한 해의 절반이 지나 추석이 성큼 다가왔다. 남은 한 해도 무사히 보내시라고, 부모님께 '건강'을 선물하기 좋을 때다. 식사는 잘 챙겨 드시는지, 코로나19엔 대비되셨을지 걱정이라면 '단백질'을 챙겨드리는 게 좋다. 노년기엔 신체 구성·순환·면역·촉매에 필수적인 단백질이 부족하기 쉽다. 영양 상태와 면역력을 잘 유지하려면 양질의 단백질을 섭취해야 한다.◇단백질계의 순금 '분리유청단백질'근육을 합성하는 덴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한 동물성 단백질이 도움된다. 문제는 동물성 단백질이 풍부한 식품에 보통 지방과 유당이 많다는 것이다. 혈액 속 혈당 및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은 노년층에겐 독이 될 수도 있다.이런 단점을 개선한 것이 바로 '분리유청단백질'이다. 말 그대로 불필요한 지방과 유당을 분리해 제거하고, 순도 높은 단백질만 남긴 것이다. 필요 없는 성분을 다 덜어내고 나면 원유에서 0.6% 이하의 극소량만 추출할 수 있다. 소화를 방해하는 유당은 아예 없고, 지방도 거의 없다. 혈당과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은 노년층도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다.◇분리유청단백질 섭취가 근육 합성에 도움돼근력 운동을 해야 근육을 튼튼하게 유지할 수 있지만, 강도 높은 운동을 하기 어려운 노인도 있다. 이럴 땐 분리유청단백질로 근육 건강을 챙기는 게 좋다. 분리유청단백질이 근육 유지에 이롭다는 건 다수의 실험 결과로 입증됐다. 영국영양학회지에 게재된 논문에 의하면, 평균 나이 71세 노인들이 운동하지 않고 20g의 분리유청단백질만 섭취해도 근육 단백질이 합성되는 속도가 빨라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분리유청단백질을 먹고 근력 운동까지 한 경우엔 합성 속도가 더 많이 증가했다. 근력 운동을 하면서 단백질을 섭취하는 게 가장 좋다. 그러나 운동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분리유청단백질을 꾸준히 챙겨 먹는 게 근육을 지키는 방법일 수 있다.◇혈당 조절 돕고 체내 흡수 빨라혈당이 높은 사람들은 음식을 먹을 때 조심스러워진다. 무심코 섭취한 음식 탓에 혈당이 오를까 봐서다. 분리유청단백질을 먹을 땐 걱정을 접어둬도 된다. 혈당을 과도하게 올리기는커녕, 오히려 혈당 조절에 이롭기 때문이다. 식사 전에 분리유청단백질을 먹으면 혈당을 조절하는 인슐린이 잘 분비되고, 음식물이 위를 통과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 늘어난다. 소화가 천천히 되니 혈당이 급격히 오르지 않는다. 실제로 제2형 당뇨병 환자들이 분리유청단백질 50g을 식전에 먹으니, 식후 180분 내로 측정한 혈당이 평소의 28%까지 감소했다는 이스라엘 텔아비브대 연구팀의 실험 결과가 있다.아무리 몸에 좋아도, 체내에 제대로 흡수되지 않는다면 소용이 없다. 분리유청단백질은 체내 흡수 속도가 빨라 근육 생성에 필요한 아미노산을 빠르게 공급하기 적합하다. 노년기엔 소화 능력이 떨어지기 쉽다. 몸에 흡수가 잘 되는 분리유청단백질을 먹으면 평소에 부족한 단백질을 효과적으로 보충할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
이해림 헬스조선 기자
2022/08/31 09:08
'일양 아이크린 골드' 출시 기념 1+1 이벤트
일양약품㈜에서 노화로 흐릿해지는 눈에 효과적인 '일양 아이크린 골드'를 출시했다. 나이 들며 감소하는 망막의 황반 색소 보충에 필요한 '루테인'과 눈의 조절력을 향상해 피로를 완화하는 항산화제 '아스타잔틴'을 주원료로 만들었다. 꾸준히 섭취하면 침침하고 피로해진 눈을 맑고 편안하게 관리할 수 있다. 일양약품㈜에서는 300세트 한정으로 '일양 아이크린 골드' 3개월분을 주문하면 3개월분을 추가로 드린다.
건강기능식품
헬스조선 편집팀
2022/08/31 08:53
"노안인 줄 알았는데…" 눈 노화 방치하면 실명 위험
눈은 우리 몸에 있는 기관 중 가장 빨리 늙기 시작한다. 온종일 사용해 상당한 피로가 쌓이고, 외부 자극에 민감하기 때문이다. 나이가 들수록 노인성 안질환인 황반변성 발병 위험도 커진다. 초기 증상으로 눈이 흐릿하거나 침침해지는데, 마치 노안과 증상이 비슷해 방치하기 쉽다.황반변성을 앓는 환자 수는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지난해 황반변성으로 병원을 찾은 사람이 2020년보다 82.5% 증가했다고 밝혔다. 시력의 핵심 기관인 황반을 구성하는 황반 색소 밀도는 나이가 들면서 떨어지는데, 심하면 거의 앞이 안 보일 정도로 시력이 감소할 수 있다. 황반변성은 치매 위험도 키운다. 중국 광둥의학원 연구진이 1만2364명을 추적 조사한 결과, 노인성 황반변성 환자는 일반인보다 알츠하이머 발병 위험이 26%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노화로 감소하는 황반 색소 밀도를 높이려면 황반을 구성하는 루테인을 평소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 루테인은 체내에서 생성되지 않아 음식이나 영양제로 먹어야 한다.한편, 눈 피로를 해소하려면 노안 개선에도 신경 쓰는 것이 좋다. 노안이 오면 모양체 근육 조절력이 떨어지면서 작은 글씨가 안 보여 눈이 피로해진다. 아스타잔틴을 섭취하면 눈의 초점조절기능을 개선할 수 있다. 아스타잔틴은 해양 미세조류인 헤마토코쿠스에서 추출한 기능성 원료로, 인체 적용시험에서 4주 동안 섭취했더니 눈 조절 근육의 수축과 이완 속도가 각각 50.6%, 69.0% 빨라진 것으로 확인됐다. 아스타잔틴은 눈 혈관에 영양분을 공급해 눈 피로 개선에 효과적이며, 눈 각막 세포의 안쪽과 바깥쪽에 모두 영양을 공급해 눈 건강에 탁월한 물질로 꼽힌다. 노화의 주범인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능력이 비타민C의 6000배에 달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건강기능식품
이슬비 헬스조선 기자
2022/08/31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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