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당365] 명절 음식의 대명사 ‘꼬들꼬들’ 잡채 왔어요~

입력 2022.09.02 08:40

일러스트
헬스조선DB

추석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명절음식에서 빠지면 섭섭한 음식이 있죠. 잡채 준비했습니다. 그동안 탄수화물 걱정 때문에 못 드셨나요? 밀당365와 함께, 이번 명절만큼은 잡채 맛있게 드세요!

강남세브란스병원과 함께하는 밀당365 레시피

오늘의 추천 레시피 배달 왔습니다!
실곤약잡채

자꾸 손이 가는 명절음식, 칼로리 걱정되셨죠? 당면 대신 실곤약 사용해보세요. 당면 포기 못하시겠다고요? 그런 분들을 위해 당면 이용한 레시피도 함께 준비했습니다!

뭐가 달라?

비타민D의 보고 건표고

표고버섯을 채취한 후 잘 말려 보관한 건표고버섯은 생표고버섯보다 더 깊은 향과 맛을 냅니다. 표고버섯은 에리타데닌 성분이 풍부해 당뇨 환자에게 특히 좋습니다. 에리타데닌은 혈액 속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췌장에서 인슐린 분비를 촉진해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됩니다. 또 혈액순환을 원활히 하고 혈압을 낮춰 각종 심혈관질환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비타민D 함량이 높아 뼈를 튼튼하게 하고 골다공증을 비롯한 뼈 질환을 예방합니다. 표고버섯은 쇠고기와 함께 먹으면 부족한 지방과 단백질 보충에 좋고 육즙과 버섯향이 어우러져 궁합이 좋습니다.

알록달록 비타민 채소 파프리카
파프리카에 풍부한 비타민C는 항산화작용을 하고 체내 지방과 혈당을 낮추는데 도움을 줍니다. 수분과 섬유질 함량이 높아 적은 양을 섭취해도 포만감을 줘 체중관리에 좋습니다. 파프리카는 색상에 따라 함유된 영양소가 다른데요. 빨강 파프리카에는 라이코펜 성분이 풍부해 몸속 활성산소를 제거해 노화를 방지하고 염증을 억제합니다. 라이코펜은 지용성이라 기름과 함께 가열해 조리하면 몸에 더 잘 흡수됩니다. 노랑 파프리카 속 피라진 성분은 혈액 응고를 막아 각종 심혈관질환 예방에 좋습니다.

녹황색채소 왕중왕 시금치
시금치는 인슐린저항성을 낮추는 질산염이 풍부합니다. 질산염은 몸속 지방과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혈액이 끈적끈적해지는 것을 막고 혈액순환을 돕습니다. 비타민 A. C .E가 풍부해 시력을 개선하는 등 눈 건강에 효과적입니다. 마그네슘 함량이 높아 몸속 포도당을 사용가능한 에너지로 바꿔 당뇨 환자의 혈당 조절에 도움을 줍니다.

당면 넣어 잡채 본연의 맛을
실곤약 대신 당면 넣어 드셔도 됩니다! 물론 양은 줄여야 하고요. 당면으로 잡채를 만들 땐, 면의 양을 곤약의 반으로 줄이고(80g) 대신 다른 채소의 양을 1.5~2배로 늘리세요!

재료&레시피(2인분)
실곤약 150g(당면으로 대체 시 80g), 쇠고기 잡채용 100g 시금치 50g, 양파 1/4개, 당근 1/5개, 파프리카(노랑) 1/4개, 파프리카(빨강) 1/4개, 건표고 2개, 식용유 1 큰 술, 참기름 약간
※고기양념: 맛술 1/2 큰 술, 간장 1/2 큰 술, 참기름 1/2 작은 술, 마늘 1/3 작은 술, 후추 약간
※시금치 양념: 진간장 1/4 작은 술, 소금 약간
※잡채 양념: 간장 1 큰 술, 참깨 1/2 작은 술, 스테비아 1/2 작은 술

1. 건표고는 뜨거운 물에 불린 후 밑동을 제거하고 얇게 채 썬다.
2. 쇠고기는 고기 양념에 재워둔다.
3. 양파, 당근, 파프리카는 각각 가늘게 채 썬다.
4.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양파, 당근, 파프리카 순으로 소금을 약간 넣고 볶는다.
5. 쇠고기를 볶다가 약간 익으면 채 썬 표고버섯을 넣어 함께 볶는다.
6. 시금치는 끓는 물에 살짝 데쳐 물기를 짠 후 양념에 무친다.
7. 실곤약을 끓는 물에 20~30초 데치고 찬물에 헹궈 물기를 뺀다.
7-1. 당면은 찬물에 30분 담가 불린 뒤 끓는 물에 5분 정도 삶고 찬물에 헹군다.
8. 그릇에 모든 재료를 담고 잡채 양념을 넣고 버무린다.
9. 마지막에 참기름을 둘러 골고루 버무린 후 그릇에 담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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