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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근당건강 '수면이지', 가을맞이 할인 프로모션 진행

    종근당건강 '수면이지', 가을맞이 할인 프로모션 진행

    종근당건강의 '수면이지'는 수면 건강을 위한 이중 기능성 제품이다. 주원료 중 하나인 '락티움'은 아기가 우유를 먹고 잠드는 모습을 보고 발견한 유단백 가수분해 물질이다. 식약처에서 수면 건강 기능성 개별 인정형 원료로 인정받았으며, 미국 FDA에도 등재된 원료다. 락티움은 인체적용시험 결과 ▲입면 시간 감소 ▲입면 후 각성시간 감소 ▲총 수면시간 증가 ▲수면 효율 증가가 확인됐다. 수면에 불편함을 호소하는 성인 48명을 대상으로, 4주 동안 매일 락티움 300㎎을 섭취하도록 한 결과다. 'L-테아닌'은 락티움과 함께 사용된 '수면이지'의 또 다른 주원료로,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음' 기능성을 식약처로부터 인정받았다. 인체적용시험에서 안정되고 편안한 상태에서 느끼는 뇌파인 알파파 증가가 확인됐다.'수면이지'는 2가지 기능성 성분을 1일 권장량(락티움 300㎎, L-테아닌 200㎎)에 맞춰 1포에 담았다. 부원료로 가바(GABA), 마그네슘, 엽산, L-트립토판 등을 엄선해 담아 제품 만족도를 높였다. 잠자리에 들기 1시간 전, 하루 1포를 섭취하면 된다. '수면이지'는 ▲오래 자지 못해 잠이 부족한 사람 ▲자주 깨고 다시 잠드는 데 오래 걸리는 사람 ▲수면패턴이 바뀌어 불편을 겪는 사람 ▲자고 일어나도 개운하지 않아 고민인 사람에게 권장한다. 한편, 이 제품은 종근당건강 공식콜센터를 통해 가격뿐 아니라 제품 관련 자세한 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다. 14일부터 일주일간, 파격적 할인 가격으로 판매하는 가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2/09/14 09:17
  • 잠들기 전 데운 우유·허브티로도 숙면 어렵다면…

    잠들기 전 데운 우유·허브티로도 숙면 어렵다면…

    낮과 밤의 일교차가 커지는 환절기에는 숙면을 취하지 못하는 이들이 많다. 우리 몸은 수면에 적합한 온도를 유지해야 한다. 너무 춥거나 더우면 잠에서 깨기 쉽기 때문에 일교차 변화가 큰 시기엔 수면의 질이 떨어지는 것이다. 수면은 신체 건강과 정신 건강에 매우 중요하다. 수면이 부족해지면 다음 날 하루가 힘들고, 그날 해야 할 일에 집중하기 힘들다. 수면에 어려움을 겪는다면 가볍게 여기지 말고 숙면을 취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좋다.숙면을 위해선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해줘야 한다. 잠자리에 들기 전, 스트레스와 긴장을 해소하고 신경을 안정시키는 것이 숙면에 도움을 준다. 이를 위해 규칙적인 운동을 하고 카페인 섭취와 흡연을 줄이는 것이 좋다. 정해진 시간에 잠자리에 들고 일어나려는 노력도 필요하다.숙면에 도움을 주는 식품을 섭취하는 것도 또 다른 방법이다. 잠자기 전 따뜻한 우유 한 잔이 수면을 유도한다. 우유엔 트립토판이 함유돼 있는데, 이는 수면호르몬인 멜라토닌과 세로토닌 합성에 필요한 성분이다. 또한 우유 속 풍부한 칼슘은 멜라토닌의 분비를 돕는다. 허브티를 마시거나 견과류를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라벤더엔 심신 안정 효과가, 캐모마일엔 신경 안정 효과가 있다. 라벤더는 오일 제형으로도 숙면 효과를 낸다. 자기 전에 오일 한 방울을 베개에 묻히는 것이 그 예다. 견과류인 아몬드와 땅콩엔 마그네슘이 풍부하다. 마그네슘은 근육을 적절히 이완시켜 편안한 상태의 수면을 돕는다. 다만 견과류인 아몬드는 과다 섭취할 경우 설사나 탈수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소량 섭취하는 것이 좋다. 저녁 식사 후에 한 움큼 정도 먹는 것이 좋으며, 설탕이 가미된 견과류는 피하도록 한다. 이외에도 건강기능식품 섭취를 통해 수면의 질을 개선할 수 있다.
    푸드강수연 헬스조선 기자2022/09/14 09:15
  • 뉴트리 '에버콜라겐 인앤업비오틴 셀' '에버콜라겐 타임비오틴 셀' 선착순 할인

    뉴트리 '에버콜라겐 인앤업비오틴 셀' '에버콜라겐 타임비오틴 셀' 선착순 할인

    뉴트리가 '에버콜라겐 인앤업비오틴 셀' '에버콜라겐 타임비오틴 셀' 선착순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에버콜라겐의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는 국내 최초로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2중 피부 개선 기능성을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 콜라겐 원료이다.기능성 원료인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를 40~60대 한국인 여성을 대상으로 12주간 인체적용시험한 결과 ▲피부 탄력 ▲피부 보습 ▲눈가 주름 육안평가 등 7중 개선이 확인됐다.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는 피부 세포와 동일한 GPH(Gly-Pro-Hyp) 구조로 피부 속까지 멈춤 없이 전달된다.'에버콜라겐 인앤업비오틴 셀'은 1일 영양성분 기준치의 3333%를 충족하는 비오틴은 물론, 비타민C, 아연 등을 함유해 하루 2알로 12중 기능성을 채우는 올인원 콜라겐이다. '에버콜라겐 타임비오틴 셀'은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에 비오틴을 더해 머리부터 발끝까지 탄탄하게 케어하는 제품으로, 물 없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분말 타입이다.'에버콜라겐 인앤업비오틴 셀'과 '에버콜라겐 타임비오틴 셀'은 뉴트리 공식 주문센터를 통해 오늘(14일)부터 1주일간 선착순 할인가로 구입 가능하다. 추석 기념으로 사은품도 선착순 증정한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2/09/14 09:11
  • 관절염·동맥경화·당뇨… 환절기에 콜라겐 부족하면 위험하다

    관절염·동맥경화·당뇨… 환절기에 콜라겐 부족하면 위험하다

    환절기엔 근육·관절·혈관 건강에 주의해야 한다. 날이 추워져 몸이 긴장하면 근육을 다치거나 관절에 무리가 가기 쉽다. 혈관이 수축하며 혈압이 높아지는 탓에 심·뇌혈관질환이 생길 위험도 커진다. 2020년 8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의하면 8월에 103만명이던 관절질환 환자 수가 9월 106만명, 10월 107만명으로 늘었다. 9월 첫째 주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환절기 근육·관절·혈관 건강을 한 번에 챙길 방법이 궁금하다면, '콜라겐'에 주목하자.관절통 줄이려면, 관절·연골 구성 성분 '콜라겐' 더하기환절기엔 근육과 관절 건강 모두에 빨간불이 켜진다. 기온이 낮아지면 근육 활동이 줄면서 근육에 영양과 산소를 공급하는 혈액순환이 정체된다. 그 탓에 근육의 상태가 나빠지면 관절까지 연달아 타격을 입는다. 관절을 감싸고 있는 근육과 혈관이 긴장해 관절통이 심해지는 것이다. 평소 퇴행성관절염을 앓고 있던 환자들이라면 환절기를 나는 게 고단할 수밖에 없다.관절통을 덜려면 관절 주변 근육을 튼튼히 해야 한다. 특히 퇴행성관절염이 있는 노년층이라면 더 적극적으로 관리할 필요가 있다. 정상보다 근육량이 적은 '근감소증'이 65세 이상 연령군의 약 42.8%에서 나타나기 때문이다. 근육으로 가는 영양과 산소가 줄어드는 환절기엔 근육 구성 성분인 콜라겐을 보충해주는 게 좋다. 관절을 둘러싸고 있는 근육의 최대 10%가 단백질의 일종인 콜라겐이다.근감소증을 앓는 평균 나이 72.2세의 남성들에게 근력 운동을 시키며 이중 절반에만 콜라겐을 먹게 한 결과, 콜라겐을 먹은 집단은 먹지 않은 집단보다 근력 강도가 더 높아졌단 연구 결과가 2015년 영국 영양학저널에 실리기도 했다.관절 연골 역시 50%가 콜라겐이다. 근육 건강을 챙기며 관절 건강도 덤으로 얻어갈 수 있는 이유다. 마모된 관절은 탄력을 잃어 움직일 때마다 관절에 가해지는 충격을 완화하지 못한다. 이때 관절 구성 성분인 콜라겐을 보충해주면 관절 건강이 개선돼, 통증도 줄어든다. 실제로 만 40~75세의 한국인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전문 임상 시험 기관을 통해 시험한 결과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 4000㎎을 12주간 섭취 시 무릎 관절 통증 감소 및 기능 개선 효과가 나타난 것이 확인됐다.콜라겐으로 혈관 탄력↑, 심·뇌혈관계 질환 위험↓통계청이 발표하는 한국인 사망 원인 부동의 2위가 바로 심·뇌혈관 질환이다. 환절기엔 밤낮과 실내외 온도 차가 커, 혈압이 오르고 혈관에 무리가 간다. 심·뇌혈관질환 발병 위험이 커지는 것이다. 당뇨나 고혈압 그리고 기타 만성질환이 있는 사람이라면 특히 혈관 관리에 힘써야 한다. 건강 악화로 혈관 탄력이 떨어지면 혈관이 딱딱해진다. 이 상태서 기온이 낮아져 혈관이 수축하면 높아지는 혈압을 혈관이 감당하지 못한다. 고혈압이 없다가도 생기기 쉽다. 혈관 상태가 악화하면 혈관에 난 상처가 잘 회복되지 않는다. 상처 부위에 콜레스테롤이나 중성지방이 달라붙으면, 혈관이 단단해져 동맥경화증이나 심·뇌혈관계 질환이 생길 가능성이 커진다.심·뇌혈관질환 예방은 혈관 관리에서 시작된다. 혈관 구성 성분인 콜라겐을 보충하는 것이 좋은 이유다. 콜라겐은 혈관의 탄력성을 유지하고 상처를 치유하는 단백질이다. 부족한 콜라겐을 더해주면 혈관 탄력이 개선돼 심·뇌혈관질환 발병 위험을 줄일 수 있다. 성인 30명에게 6개월간 콜라겐을 먹였더니 '좋은 콜레스테롤'이라 불리는 HDL 콜레스테롤 대비 '나쁜 콜레스테롤'이라 하는 LDL 콜레스테롤 양이 줄어, 심근경색과 뇌졸중을 부르는 동맥경화증 위험이 감소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모발과 당뇨 개선엔 비오틴+콜라겐 복합물이 효과적콜라겐은 근육·관절·혈관 건강에 이롭다. 몸에 늘 충분하면 좋겠지만, 나이가 들수록 체내 콜라겐 양은 줄어든다. 다행히도 우리 몸이 콜라겐을 잘 합성하도록 도울 방법이 있다. 바로 비타민7인 '비오틴'을 섭취하는 것이다. 비오틴은 콜라겐을 비롯한 단백질 생성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비타민이다. 체내에 비오틴이 충분해야 콜라겐이 잘 생성된다.콜라겐 합성을 도울 목적이 아니더라도, 비오틴은 그 자체로 건강에 이로운 점이 많다. 콜라겐과 시너지 효과를 내는 건 물론이다. 우선 비오틴은 모발의 약 90%를 차지하는 케라틴 단백질의 생성을 촉진한다. 비오틴이 일명 '탈모 비타민'이라 불리는 이유다.비오틴은 당뇨인의 혈당 조절에도 유용한 것으로 밝혀졌다. 우리 몸의 전반적인 신진대사를 수행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서다. 당뇨인은 혈당 대사를 촉진하는 글루코키나제의 수치가 매우 낮은데, 비오틴은 인슐린 분비를 촉진함으로써 글루코키나제 작용을 활성화해 혈당을 낮춰 준다. 또 비오틴이 부족하면 지방과 피로 물질이 혈액에 잘 쌓여, 당뇨가 생기기 쉬워진다.따라서 시중에서 콜라겐 제품을 고를 때는 ▲비오틴이 함께 함유돼 있는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기능성을 인정받았는지 ▲인체적용시험 결과가 있는지 꼼꼼히 확인해봐야 한다.
    건강기능식품이해림 헬스조선 기자2022/09/14 08:59
  • 농약 걱정에, 포도 ‘알알이’ 씻는 사람 보세요

    농약 걱정에, 포도 ‘알알이’ 씻는 사람 보세요

    과일과 채소를 먹을 때 가장 걱정되는 것이 바로 ‘잔류 농약’이다. 특히 포도는 알 사이사이에 농약이 남아있을 것만 같아 일일이 떼어 씻는 경우가 많다. 정말 이렇게까지 품을 들여야 잔류 농약이 제거되는 걸까?◇물에 일정 시간 담갔다, ‘흐르는 물’에 잘 씻으면 돼포도는 송이째로 1분간 물에 담갔다가 흐르는 물에 꼼꼼하게 여러 번 헹구면 된다. 수고스럽게 식초나 베이킹소다를 쓰지 않아도 된다.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실험한 결과, 흐르는 물에 채소를 씻는 것만으로 평균 77.0%의 잔류 농약이 제거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식초 ▲베이킹소다 ▲초음파 세척기 ▲알칼리성 전해수 ▲세제를 사용하거나 물에 담그는 방법은 이보다 낮은 평균 43.7~56.3%의 제거율을 보였다. 게다가 포도는 먹을 때 껍질을 제거하기만 해도 잔류 농약을 상당히 줄일 수 있다. 식초나 베이킹소다 사용 여부보단 흐르는 물에 연거푸 헹구는 것이 잔류 농약을 없애는 데 더 중요하다. 오이는 표면이 불규칙하니 흐르는 물에서 오이 겉을 스펀지 등으로 문질러 씻은 다음, 굵은 소금을 뿌려 다시 문지르고 흐르는 물에 헹구면 된다. 깻잎엔 잔털이, 상추엔 주름이 많아 표면이 매끄러운 다른 과일·채소보다 농약이 남아있기 쉬우니, 좀 더 오래 씻어야 한다. 물에 5분간 담갔다가 30초 정도 흐르는 물에 씻으면 잔류 농약이 대부분 제거된다.◇파는 ‘잎, 사과·딸기는 ’꼭지’에 농약 잔류하기 쉬워파 하단에 농약이 많다며 아예 떼어버리고 먹는 경우가 있지만, 실제론 하단보다 잎에 농약이 더 많이 남아있다. 파를 다듬을 땐 시든 잎을 제거하고, 외피 한 장을 떼어낸 후 흐르는 물에 씻는 게 좋다. 배추나 양배추도 겉잎에 농약이 잔류할 수 있다. 겉잎을 2~3장 떼고 흐르는 물에 잘 씻으면 된다.사과와 딸기는 ‘꼭지’ 부분에 농약이 남아있기 쉽다. 이 부분은 제외하고 먹는 게 안전하다. 딸기는 무르기 쉬운데다 잿빛 곰팡이가 끼기 쉬워 곰팡이 방지제를 뿌리곤 한다. 물에 1분간 담갔다가 흐르는 물에 30초 정도 씻어주면 된다. 사과처럼 껍질이 있는 과일은 껍질을 벗기면 잔류 농약이 거의 제거된다.
    푸드이해림 헬스조선 기자2022/09/14 07:30
  • 공진단 vs 경옥고, 나에게 맞는 보약은?

    공진단 vs 경옥고, 나에게 맞는 보약은?

    한방 대표 보약인 공진단(拱辰丹)과 경옥고(瓊玉膏)는 제형만큼 성분도 달라, 사람에 따라 나타내는 효과도 차이를 보인다. 추석을 맞아 공진단과 경옥고를 사거나 선물 받았다면 적절한 복용법을 알아야 한다. 경희대한방병원 간장조혈내과 김영철 교수의 도움으로 공진단과 경옥고의 복용법에 대해 살펴본다.◇허약·스트레스엔 공진단-기력저하는 경옥고공진단은 사향, 녹용, 당귀, 산수유 등을 기본으로 하고, 체질에 따라 인삼이나 숙지황을 더해 만들어진 약이다. 선천적으로 허약한 체질,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커 만성피로가 있는 사람에게 효과가 좋다. 한방에서는 공진단을 피로, 기력저하, 집중력 저하, 피부 혈색 불량, 식욕 부진, 두통, 구내염, 산후 수족냉증 등에 사용한다.공진단은 체질에 상관없이 사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는데, 특히 신경이 예민하고 운동량이 적은 여성, 피로를 심하게 느끼는 남성, 선천적으로 허약한 사람에게 효과가 좋다.경옥고는 생지황, 인삼, 백복령, 백밀(꿀) 등으로 만들어진다. 공진단과 달리 경옥고에는 녹용이 들어가지 않는다. 예로부터 특별한 질병이 없지만, 전반적으로 기력이 저하된 상태일 때 사용해왔다. 그 때문에 노화로 인해 허약해진 경우, 노인성 변비, 만성적인 요통, 오랜 투병으로 인해 기력이 떨어진 경우, 면역력 저하로 인한 질환 예방 등에 주로 처방한다.  ◇공복 복용 흡수 좋지만, 위장 약하다면 주의보통 공진단은 매회 1환씩 매일 1~2회, 경옥고는 매회 1~2숟갈 정도를 하루에 2~3회 복용하면 된다. 두 약 모두 흡수율을 높이기 위해선 공복에 복용하는 게 가장 좋다. 예를 들어 공진단을 하루 2회씩 복용한다면, 아침식사 전에 1환을, 저녁 식사 2시간 이후부터 취침 전 사이에 추가로 1환을 복용하면 된다.그러나 위장이 약한 경우, 종종 공진단이나 경옥고를 복용한 다음 복통이 생기거나 설사를 하는 경우가 있다. 이때는 약 복용을 중단하고, 소화력을 보강하는 약을 먼저 복용하는 게 좋다. 소화기관이 회복된 다음 공진단이나 경옥고를 복용해야 충분한 약효를 기대할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2/09/12 20:00
  • 전자레인지에 돌려도 되는 컵라면 ‘따로’ 있다

    전자레인지에 돌려도 되는 컵라면 ‘따로’ 있다

    더 맛있게 먹으려고 컵라면을 전자레인지에 조리하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모든 컵라면을 전자레인지에 돌려선 안 된다. 용기에 따라 전자레인지 조리를 해도 안전한 컵라면이 따로 있다.컵라면 용기는 크게 종이와 스티로폼(PS)으로 나뉘고, 두 용기는 맨눈으로도 구분이 된다. 종이는 딱딱하면서 얇고, 스티로폼 용기는 푹신하고 상대적으로 두껍다. 이 스티로폼은 폴리스티렌(PS)이라는 플라스틱의 한 종류로, 내열성이 약해 전자레인지에 사용하면 안 된다. 용기가 녹아 구멍이 날 수도 있다.보통 종이 용기에 담긴 컵라면은 모두 전자레인지에 돌려먹어도 괜찮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전자레인지용이라고 기재돼있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전자레인지용이든 아니든 내열성이 강한 폴리에틸렌(PE)으로 코팅돼 있다고 적혀 있지만, 같은 PE여도 제조 방법에 따라 내열성과 내구성이 다르기 때문이다. 농심 관계자는 "전자레인지 전용 제품은 아닌 제품보다 고온을 더 잘 버틸 수 있게 별도 처리해놨다"며 "조리 불가인 용기를 전자레인지에 돌리면 안에 처리한 물질이 녹아 내릴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간혹 폴리프로필렌(PP)으로 코팅된 종이 용기 제품도 확인할 수 있는데, PP는 내열성이 매우 뛰어난 성분이라 전자레인지용인 종이 컵라면에서 많이 쓰인다. 물론, PP여도 전자레인지용인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식약처 관계자는 "전자레인지용처럼 고온에서 사용하는 제품은 용출시험을 100℃인 고온 조건에서 하도록 규정해 안전성을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전자레인지에 조리할 때 컵라면 뚜껑은 완전히 떼는 것이 좋다. 뚜껑 재질이 PS라면 반드시 떼야 하고, PE더라도 고온에서 버틸 수 있도록 제조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푸드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2/09/10 12:00
  • 남은 명절 음식, 랩 씌워 보관하면 위험한 이유

    남은 명절 음식, 랩 씌워 보관하면 위험한 이유

    추석 차례를 지내고 나면 음식이 많이 남는다. 기름에 부친 전과 돼지고기 수육, 소고기 탕국이 대표적이다. 잠깐 보관할 땐 접시에 올린 전에 랩을 씌워, 냉장고에 넣기 쉽다. 그러나 랩과 기름진 음식은 상극이라 안전하지 않다.랩은 지방이 성분이 많은 식품에 닿지 않게 해야 한다. 랩 포장에도 ‘지방 성분이 많은 식품에는 직접 접촉되지 않도록 사용할 것’이라 적혀 있다.특히, 랩을 유연하게 하는 가소제를 15~30% 사용하는 ‘염화비닐수지(PVC)’ 랩이라면, 가소제가 식품으로 스며들 우려가 있다. 음식점과 대형마트에서 식품 포장용으로 많이 사용하는 개 바로 염화비닐수지 랩이다.식품의약품안전처에 의하면 랩은 물에 녹지 않지만 기름에 잘 녹는다. 온도가 높은 음식과 닿을수록 첨가제가 잘 우러난다. 기름기 많고 뜨거운 식품에 직접 닿게 하는 것은 위험하단 뜻이다. 닿지만 않으면 괜찮다. 랩에 사용하는 첨가제 대부분은 휘발성이 없어, 직접 닿지 않고서 식품에 스며들진 않는다.랩을 안전하게 사용하려면, 고기 국물이나 갈비같이 기름진 음식은 랩이 직접 닿지 않게 오목한 그릇에 넣어 포장해야 한다. 기름진 고기를 육류로 쌌을 땐 저온에서 보관해야 하며, 냉장 보관하던 음식을 랩에 싸서 전자레인지에 데울 땐, 랩이 식품에 직접 닿지 않게 해야 한다. 공기가 통할 수 있게 약간의 틈을 남겨두는 것도 잊으면 안 된다.
    푸드이해림 헬스조선 기자 2022/09/10 08:00
  • '이 증상' 있는 사람… 커피 되도록 피해야

    '이 증상' 있는 사람… 커피 되도록 피해야

    특정 음식들은 몸의 이상 증상을 악화할 수 있다. 남녀노소를 불문해 인기가 좋은 커피, 초콜릿도 주의가 필요하다. 질환별로 피하는 게 좋은 음식들을 알아본다. ◇소변 못 참는다? '커피·에너지음료' 주의 소변이 자주 마렵고, 소변을 잘 참지 못하는 등의 과민성방광을 겪고있다면 커피나 에너지음료 섭취를 자제하는 게 좋다. 이들 음료 속 카페인이 증상을 악화할 수 있다. 과량의 카페인을 투여받은 쥐는 투여 전에 비해 총 소변량에는 큰 차이가 없지만, 배뇨 횟수가 약 60% 증가했다는 미국 비뇨기과학회지 발표 논문이 있다.◇​속 쓰림 잦다? '초콜릿' 주의 위식도역류질환이 있으면 초콜릿 섭취를 피하는 게 좋다. 위식도역류질환은 위에 머물러야 할 음식물과 위산이 식도로 역류해 염증을 유발하는 것이다. 위와 식도 사이를 조여주는 근육(괄약근)이 느슨해지면 나타날 수 있는데, 초콜릿은 하부식도 괄약근 압력을 느슨하게 만든다. 괄약근이 느슨해질수록 위에 있는 음식물이나 위산이 넘어오면서 더부룩함, 속쓰림 등의 증상이 많이 나타난다.◇편두통 심하다? '와인·치즈' 주의 편두통 환자는 '티라민' 성분이 많이 든 음식을 피해야 한다. 아미노산의 일종인 티라민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혈관이 수축되면서 두통 증상이 심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티라민은 음식을 발효시키는 과정에서 많이 발생해 와인이나 치즈에 함유돼 있다.◇와파린 복용 중이라면? '녹즙' 주의 와파린 등 항응고제를 복용하는 정맥혈전증 환자라면 녹즙을 자주 마시면 안 된다. 녹즙은 시금치, 양배추 등 비타민K가 풍부한 녹색 채소가 주재료다. 비타민K는 혈액응고에 필요한 비타민이라 와파린과 함께 먹었을 때 약효를 떨어뜨린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 2022/09/09 18:00
  • [밀당365] 수정과로 혈관 다스린다? 계피‧잣‧생강의 힘!

    [밀당365] 수정과로 혈관 다스린다? 계피‧잣‧생강의 힘!

    이번 추석에는 식혜 대신 수정과 어떠세요? 천연소화제라 불리는 전통음료 수정과 준비했습니다. 그동안 시판 수정과는 너무 달아 마음 놓고 못 드셨죠? 설탕 빼고 건강 재료 가득 넣어 맛과 혈당 다 잡았습니다. 맛있게 드시고 행복한 추석 되세요!강남세브란스병원과 함께하는 밀당365 레시피오늘의 추천 레시피 배달 왔습니다!수정과기름진 명절음식 먹은 뒤 깔끔한 수정과 한 잔으로 느끼함 잡으세요. 취향에 따라 얇게 썬 곶감을 적당량 추가해 드시면 더욱 맛있습니다. 과음은 금물! 하루에 한두 잔만 마시도록 하세요!뭐가 달라?만병통치약 생강매콤하고 쌉싸름한 맛이 특징인 생강은 수정과에 빠질 수 없는 식재료입니다. 진저롤, 진저론 등의 성분이 혈관을 확장해 혈액순환을 도와 당뇨 환자에게 좋습니다. 생강은 더운 기운이 있어 몸을 따뜻하게 하고 땀으로 독성을 배출해 감기 등의 질병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생강에 함유된 쇼가올 성분은 위액 분비를 촉진해 소화를 돕고 각종 세균, 바이러스 침투를 막아 면역력을 높입니다.천연인슐린 계피세계 3대 향신료 중 하나인 계피는 당뇨 환자에게 특히 좋습니다. 계피가 혈당을 조절하고 당뇨 예방효과가 있다는 미국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또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몸속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심혈관질환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계피는 소화기 건강에도 도움 돼 소화 장애나 복통, 설사를 완화합니다. 다만, 계피는 아랫배의 어혈을 풀어주는 작용을 해 임신부는 섭취에 유의해야 합니다.대표 자양강장 식품 잣잣은 리놀렌산, 올레산 등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 혈관 건강에 좋습니다. 잣에 함유된 마그네슘은 당 대사를 촉진하고 인슐린 민감성을 개선해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됩니다. 비타민 E와 미네랄 등 항산화성분 함량이 높아 몸속 노폐물을 배출하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춥니다. 잣은 수정과와 궁합이 좋아 함께 곁들여 먹으면 빈혈 예방 등의 효과가 있습니다. 비타민K와 마그네슘, 아연 등이 풍부해 뼈를 튼튼하게 해 골절 위험이 큰 당뇨 환자에게 좋습니다.재료&레시피생강 60g, 통계피 20g, 물 2L, 대추 슬라이스, 잣, 스테비아 적당량1. 생강은 껍질을 깐 후 깨끗이 씻어서 편으로 썬다.2. 통계피는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이물질을 제거한다.3. 냄비에 생강, 통계피, 물을 넣고 센 불에서 5분 정도 끓인다.4. 약한 불로 50분 정도 더 끓인다.5. 색깔이 어느 정도 우러나면 생강과 계피를 걸러낸다.6. 기호에 맞게 스테비아를 넣어 단맛을 맞춘다.7. 식힌 후 그릇에 수정과를 담고 대추와 잣 고명을 얹어 마신다.
    푸드최지우 헬스조선 기자2022/09/09 08:40
  • 추석에 먹을 배, 사과, 포도… '이렇게' 골라야 실패 없다

    추석에 먹을 배, 사과, 포도… '이렇게' 골라야 실패 없다

    추석을 앞두고 가족과 함께 먹을 과일을 찾는 사람이 많다. 과일의 효능과 함께 먹기 좋은 과일 고르는 법을 알아본다.▷배=배는 설사·변비·숙취 해소에 도움을 준다. 배의 사포닌과 루테올린 성분은 기관지염, 기침, 가래의 증상 완화에 좋다. 탄닌 성분은 설사를 멎게 하는 데 도움을 주고, 배변을 부드럽게 해 변비 예방에 좋다. 또 체내 알코올 성분을 빨리 분해시켜 숙취 해소에 도움을 준다. 배는 맑고 투명하면서 겉에 검은 균열이 없는 것을 고르는 게 좋다. 간혹 농가에선 배에 봉지를 씌우지 않고 재배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땐 색이 탁하고 진한 배일 수 있다. 맛엔 큰 차이가 없으니 안심해도 된다.▷사과=사과는 비타민 C가 풍부해 피부미용에 도움을 준다. 노화를 촉진하는 활성산소를 줄이는 효과도 있다. 사과의 유기산 성분은 장내 유익균을 늘려 장 건강을 개선하고, 펙틴 성분은 위장 운동과 변비 해소를 돕는다. 손으로 들어 만져 봤을 때 묵직한 느낌이 들고 단단하며 푸른색이 도는 꼭지가 신선한 사과다. 한편, 사과는 배와 함께 두면 안 된다. 사과에서 배출된 에틸렌으로 인해 배가 상할 수 있어서다. 사과뿐 아니라 복숭아, 바나나, 토마토, 살구, 아보카도, 자두 등도 에틸렌 생성이 활발하다. 이 과일들은 에틸렌에 민감한 키위, 감, 배 등과 함께 두면 상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포도=포도는 비타민과 무기질 등이 풍부한 과일이다. 포도의 펙틴·타닌 성분은 장운동을 돕고 변비를 해소하는 효과가 있다. 포도 씨 속 폴리페놀과 포도의 붉은 색소인 안토시아닌은 항산화 물질로, 혈전(피떡)이 생기는 것을 막아 심장질환과 뇌졸중을 예방한다. 안토시아닌은 피로 해소에도 좋으며 눈 건강에도 도움을 준다. 특히 눈의 피로를 풀고 야맹증을 개선하는 데 효과가 있다고 알려졌다. 포도 껍질 속 레스베라트롤 성분은 항산화·항암과 지방 대사를 개선하는 역할도 한다. 포도는 껍질 색이 진하고 송이 크기가 적당하며 알이 굵은 것을 선택해야 한다. 지나치게 송이가 크거나 알이 많으면 포도송이 속에 덜 익은 알이 많을 수 있다. 포도껍질에 묻어있는 하얀 가루는 농약이 아니므로 걱정할 필요가 없다. 이는 포도가 만들어낸 천연 과일 왁스다.
    푸드강수연 헬스조선 기자 2022/09/09 05:00
  • 고혈압·당뇨 환자를 위한 '가을 등산' 팁

    고혈압·당뇨 환자를 위한 '가을 등산' 팁

    가을이 되면 산에 오르고 싶어진다. 아직 단풍이 들진 않았지만, 날이 선선해 바깥을 걷기 좋아서다. 등산하기 전에 미리 확인할 것들엔 무엇이 있을까.◇고혈압·당뇨 있다면 등산 전 혈압·혈당 확인고혈압이나 당뇨 등 만성질환 환자는 등산할 때 신경 쓸 게 많다. 혈압과 혈당을 충분히 조절한 다음 산을 올라야 안전사고를 피할 수 있어서다. 고혈압 환자는 등산 전에 혈압이 잘 조절되고 있는지 점검해야 한다. 가파르고 험한 산길을 걷다 보면, 심장이 평소보다 빠르게 뛰어 혈압이 오르기 쉽다. 혈압이 제대로 조절되지 않은 상태에서 무리한 산행에 나섰다가는 혈압이 올라 심장발작이나 뇌졸중 등이 생길 위험이 있다.당뇨 환자는 공복상태로 등산하면 안 된다. 빈속으로 산행하면 저혈당 상태가 돼, 낙상사고로 이어질 우려가 있다. 등산 전에 식사했다면 한두 시간은 기다렸다가 산을 오르는 게 좋다. 인슐린을 투여한 후에도 마찬가지다. 이보다 빨리 산에 오르면 등산하다 저혈당 상태가 될 수 있다. 식전 혈당이 300mg/dL 이상일 땐 등산하면 안 된다.고혈압이나 당뇨가 아니더라도 평소 앓는 질환이 있는 사람은 완만한 등산로를 선택하고, 한 번에 무리한 산행을 하지 말아야 한다. 등산 중 신체에 통증이 느껴지면 즉시 하산하는 게 좋다.◇발목까지 감싸 보호하는 등산화가 안전등산할 땐 운동화를 신는 게 보통이지만, 가을 산행만큼은 등산화를 신는 게 좋다. 잎이 떨어진 곳에 이슬이 맺히면 매우 미끄럽기 때문이다. 미끄럼 방지 기능이 있는 등산화를 신어야 사고를 막을 수 있다.발목까지 감싸는 등산화를 선택하는 게 좋다. 그래야 가파르고 미끄러운 산길을 안정적으로 오를 수 있다. 낙엽이 많으면 그 아래 날카로운 물체가 있어도 눈치채기 어렵다. 예기치 못한 위험으로부터 발바닥을 보호하려면 밑창이 두꺼운 등산화가 제격이다.
    피트니스이해림 헬스조선 기자 2022/09/08 07:30
  • 걷기운동으로 치매 예방하려면 하루 ‘이만큼’은...

    걷기운동으로 치매 예방하려면 하루 ‘이만큼’은...

    ‘숨쉬기 운동’ 다음으로 쉬운 게 바로 ‘걷기 운동’이다. 가벼운 운동이지만 꾸준히 하기만 하면 그 효과는 크다. 최근 하루 약 3800~6800보 걷는 사람들은 향후 7년간 치매가 발생할 위험이 적어진단 연구 결과가 나왔다.연구진은 하루 총 도보 수와 성인의 치매 발생 위험 간 상관관계를 파악하는 데 40~79세 남녀 7만 8430명에게서 수집한 자료를 활용했다. 참여자들을 평균 6.9년간 추적 조사하며, 가속도계로 ▲하루 걸음 수 ▲걷는 속도를 측정한 값이 포함돼 있었다.연구 결과, 하루에 걷는 총 걸음 수와 치매 발생 위험 간 반비례관계가 관찰됐다. 어떤 속도로든 하루에 약 9800보 걸을 경우 향후 7년간 치매가 발생할 위험이 약 50% 낮게 나타났다. 속도에 상관없이 하루에 3800보를 걷는 사람들은 치매 발생 위험이 최대 25%까지 낮아졌다.운동은 치매 발생을 예방하는 데 이롭다. 몸을 움직이면 뇌에 혈액과 산소, 영양분이 원활하게 공급될 뿐 아니라, 신경인자가 자극돼 신경의 보존과 성장이 촉진되기 때문이다. 알츠하이머 치매 환자가 하루 15~60분가량 주 3~5회, 총 6~12주간 걷기를 비롯한 운동을 수행한 후 전반적 인지기능이 향상됐단 실험 결과도 있다.이 연구는 지난 6일 ‘‘미국의학협회 저널-신경학(JAMA Neurology)’에 게재됐다.
    피트니스이해림 헬스조선 기자2022/09/07 22:30
  • 명절에 인기 많은 '막걸리'… 이런 건강 효과가?

    명절에 인기 많은 '막걸리'… 이런 건강 효과가?

    추석과 같은 명절에는 온가족이 모여 막걸리를 먹는 경우가 종종 있다. 막걸리는 누룩(곡물에 곰팡이를 번식시켜 만든 발효제)과 물을 섞어 발효시킨 한국 전통 술이다. 건강에 좋은 성분이 많아 일명 '건강 술'이라고도 불린다. 막걸리에 어떤 건강 효능이 있는지 알아본다.◇변비·비만 예방하고 피로 해소도 막걸리는 식이섬유와 유산균이 많아 배변 활동을 원활히 한다. 식이섬유는 배변 활동에 도움을 주고 콜레스테롤 흡수를 막는 성분이다. 일반적으로 막걸리 한 병(750mL)에 평균 15g의 식이섬유가 있다. 사과의 4~5개 정도 되는 양이다. 또 유산균도 한 병에 700~800억 마리가 들어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요구르트 1병(65mL)에 5억 마리의 유산균이 있는 것과 비교하면 높은 수치다. 유산균은 장내 유익균을 증가시켜 변비, 설사 등을 예방하고 염증을 일으키는 유해 세균을 없애 면역력 강화를 돕는다.비만 예방 효과도 있다. 성균관대 유전공학과·경희대 식품공학과·국순당 부설연구소는 막걸리 농축액 성분이 지방 세포 수 증가를 억제하며 세포 내 지방 축적도 막는다고 밝혔다. 염증 억제에도 좋다. 막걸리에는 폴리페놀이 들어있는데, 대표적인 항염증 성분이다. 실제로 막걸리가 염증 반응 부산물인 산화질소를 덜 만든다는 사실을 밝힌 연구 결과도 있다.막걸리는 비타민B가 풍부해 피로 해소에도 좋다. 한 잔에만 비타민B2(리보플라빈)가 약 68㎍, 비타민B3(나이아신)는 약 50㎍ 들어 있다. 비타민B는 음식물이 에너지로 전환되는 데 필요한 필수 영양소로, 피로감, 식욕부진 개선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두통을 줄이는 역할도 한다. ◇숙취 심해, 하루 2잔 이하가 적당 막걸리에는 좋은 영양 성분이 많이 들었지만, 과량 섭취해서는 안 된다. 숙취가 심할 수 있다. 막걸리는 제조 과정에서 에스터, 퓨젤오일, 메탄올 등의 불순물이 생긴다.이중 메탄올은 인체 내 산화효소를 만나면 폼알데하이드라는 독성 물질로 분해돼 미주신경, 교감신경을 자극한다. 이 과정에서 숙취를 유발한다. 아세트알데하이드 때문에 숙취가 생기기도 한다. 아세트알데하이드는 대표적인 숙취 유발 물질이다. 보드카나 소주처럼 체내에 들어와야 아세트알데하이드가 생성되는 술과 달리 막걸리는 술 자체에 이미 아세트알데하이드가 있어 숙취가 심할 수밖에 없다. 또한, 과량 섭취하면 알코올성 지방간, 알코올 중독이 생길 수 있다. 하루에 2잔(450mL) 이하로 마시는 게 적절하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9/07 16:09
  • 천차만별 오메가3… 제품 간 함량 최대 4배·가격 20배 차이

    천차만별 오메가3… 제품 간 함량 최대 4배·가격 20배 차이

    혈중 중성지방 감소를 도와 심혈관질환 예방 등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오메가3의 인기는 날로 커지고 있다. 기름진 음식을 많이 먹는 추석 명절을 맞아 오메가3 구매를 고려하고 있다면, 제품의 지방산 함량, 비타민 함량, 캡슐 크기, 가격 등을 꼼꼼하게 따져보자. 한국소비자원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제품마다 함량은 최대 4배, 가격은 20배까지 차이가 난다.◇원료 따라 오메가3 지방산 함량 비율 달라조사대상 전 제품의 1일 섭취량 당 오메가3 지방산 함량이 오메가3 건강기능식품의 1일 최소 섭취량(500mg) 이상이었다. 그러나 제품 간에는 최대 4배(537~2074mg) 차이가 있었다.오메가3 지방산 1일 섭취량이 가장 높게 설정된 제품은 JW생활건강의 '초임계 알티지 오메가3 맥스 2000'이었다. 이 제품은 하루 2 캡슐 복용으로 2074mg을 섭취할 수 있다. 1일 섭취량이 가장 낮은 제품은 한국허벌라이프의 '허벌라이프라인 오메가-3'였다. 하루에 3 캡슐을 복용해야 하는 이 제품의 1일 섭취량은 537mg이었다. 일양약품의 '오메가3 프리미엄'(539mg) 더베이글의 '뉴트리디-데이 플러스 오메가3'(548mg)의 함량이 이와 비슷한 수준이었다.원료에 따라 오메가3 지방산을 구성하는 EPA와 DHA의 비율에 차이가 있었다. 어류 유지(식용 가능한 어류)를 사용한 제품(18개)은 오메가3 지방산 중 DHA의 비율이 36~49%였다. 반면, 조류 유지(플랑크톤)를 사용한 제품(2개)은 61~99%로 DHA의 비율이 더 높았다.
    건강기능식품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2/09/07 11:06
  • 먹자마자 배변 신호 보내는 식품 3

    먹자마자 배변 신호 보내는 식품 3

    어떤 식품들은 먹으면 바로 배가 부글부글 끓는다. 식품이 소화를 촉진했거나, 장을 직접 자극했기 때문이다. 대표적으로 푸룬(말린 서양자두), 커피, 맥주 등이 있다. 이 중 푸룬은 변을 촉진하기 위해 일부러 먹어도 되지만, 커피나 맥주는 그랬다간 오히려 변비가 심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푸룬 속 풍부한 식이섬유, 변 부피 키워푸룬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변비에 좋다. 식이섬유는 잘 소화되지 않아, 대장으로 그대로 들어와 변 부피를 키운다. 물, 이온과 결합해 변을 부드럽게도 한다. 자연스럽게 장에선 뇌에 배변 신호를 보내, 변비가 개선된다. 푸룬 100g에는 식이섬유가 약 7g 들어있는데, 이는 사과보다 3배나 더 많은 양이다. 실제로 2011년 미국 아이오와대학 의대 연구팀이 변비 환자들을 두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은 푸룬을, 한 그룹은 차전자(질경이 씨앗)을 섭취하게 했더니 푸룬을 먹은 변비 환자의 평균 배변횟수가 주1.8회에서 3.5회로 2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차전자를 먹은 환자는 주 1.6회에서 2.8회로 늘었다.◇커피, 소화 촉진하는 호르몬 분비 늘려커피를 마시고 배변 신호가 오는 이유는 커피 속 클로로겐산 성분과 체내에서 분비되는 가스트린 호르몬 때문이다. 폴리페놀의 일종인 크로로겐산은 위산 분비를 촉진해, 소화 과정을 가속한다. 위 안에 있던 음식물이 단시간 내에 장으로 내려가면 장의 연동 운동도 촉진돼, 빠르게 배변 신호로 이어진다. 커피는 위 말단에서 나오는 호르몬인 가스트린 분비를 늘리기도 하는데, 이 호르몬도 위산 분비, 이자액 생산 등을 유도하면서 위, 소장, 대장 움직임을 촉진해 변의를 느끼게 한다.커피에 우유를 탄 라떼를 마시면 더 강하게 배변 신호를 느끼는 사람이 있다. 커피의 배변 촉진 효과에 유당불내증이 겹친 탓이다. 유당불내증은 우유에 들어있는 유당(락토스)을 소화하지 못하는 대사 질환으로, 효소인 락테이스가 부족해 나타난다. 소화되지 않은 유당이 소장에서 수분을 끌어들여 팽만감과 경련을 일으키고 설사를 유발한다.변비일 때 커피나 라떼를 마셔서 인위적으로 배변을 촉진하면 오히려 변비가 악화할 수 있다. 커피 속 테오브로민 성분이 이뇨 작용을 해 체내 수분을 줄이면서 변이 딱딱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음식물이 충분히 소화되려면 일정 시간이 필요한데, 커피 성분에 의해 소화 과정이 빨라지면, 음식이 제대로 소화되지 않아 위장에 부담이 될 수 있다.◇술, 장 자극해 설사 유발술도 배변 활동을 촉진한다. 알코올 성분이 장 점막 융모를 자극하기 때문이다. 장 점막 융모는 장으로 들어온 음식물의 수분, 영양소 등을 흡수하는데, 알코올을 마시면 이 기능이 떨어지면서 변이 묽어진다. 알코올에 자극된 장은 근육 운동까지 빨라져, 수분이 몸속으로 충분히 흡수되기 전에 변을 내보낸다. 또한, 알코올은 소화액 담즙 분비를 방해해 음식물 소화가 잘 이뤄지지 않게 한다. 평소 장이 예민한 과민성장증후군 환자는 술 마신 후 설사가 더 심할 수 있다.특히 맥주, 막걸리, 와인 등 발효주는 당 함량이 높아 설사를 더 잘 유발한다. 당은 대장에 남아 수분을 머금는 성질이 있기 때문이다. 수분이 몸속으로 흡수되지 못하게 막고, 변은 묽게 한다. 커피와 마찬가지로, 일시적인 배변 효과는 볼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 봤을 땐 변비를 악화할 수 있다. 알코올이 소변량을 늘려 체내 수분량을 줄이기 때문이다.
    푸드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2/09/07 08:30
  • 쌀쌀해진 지금, 살 빼기 딱 좋은 때

    쌀쌀해진 지금, 살 빼기 딱 좋은 때

    기온이 떨어지면 평소보다 외부 활동이 줄어든다. 자연스럽게 실내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고 몸을 점점 불어난다. 가을·겨울만 되면 유독 다이어트가 어려워지는 것도 이 때문이다. 그러나 포기해선 안 된다. 쌀쌀해진 지금은 올해가 끝나기 전 살을 뺄 수 있는 ‘적기’다.기온 떨어지면 기초대사량 증가대부분 여름을 ‘다이어트 적기’라고 생각하지만, 기온이 떨어지는 가을·겨울 역시 여름 못지않게 다이어트 효과가 좋다. 추워지면 기초대사량이 증가해 평소보다 운동효과가 높아지기 때문이다. 우리 몸은 기온에 따라 체지방을 연소해 열을 만든다. 기온이 떨어지면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체지방을 더 많이 연소하고, 생성되는 열 또한 증가한다. 이 과정에서 기초대사량이 10%가량 높아질 수 있다. 같은 운동을 해도 기초대사량이 높을 때 열량이 더 많이 소모된다. 실제 15도 이하 기온에 10~15분만 노출돼도 운동을 1시간가량 한 것과 같은 다이어트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도 있다(호주 시드니 대학).부상 위험 높아… 운동 강도·시간 조절 필요문제는 날씨가 추워지면 부상 위험 또한 높아진다는 점이다. 야외에서 운동할 때 무리한 동작을 취하거나 급격히 운동량을 늘리면 관절이 손상될 위험이 있다. 추워질수록 준비운동을 오래 해야 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나가기 전 5분, 나가서 5~10분 정도 스트레칭을 통해 충분히 몸을 풀어주고, 운동 후에도 정리 운동을 통해 근육·관절통을 예방하도록 한다. 운동을 할 때는 평소보다 강도를 낮추고, 시간은 늘리는 게 좋다. 짧고 빠르게 뛰는 것 대신 오래 걷는 식이다. 걷거나 천천히 뛰고, 가볍게 등산을 하는 것도 추천된다. 유산소운동과 근력운동을 적절히 배합하면 심장과 폐를 단련하는 데 도움이 된다. 운동 복장은 얇은 옷을 여러 겹 입는 것을 추천한다. 두꺼운 외투를 입으면 땀에 젖은 옷을 계속 입으면서 체온을 뺏길 수 있다. 얇은 옷을 여러 벌 입으면 활동하기도 편하다.고혈압 환자, 추울 때 운동 삼가야기온이 떨어진 시기에 운동을 삼가야 할 사람들도 있다. 고혈압 환자가 대표적이다. 갑자기 찬 공기에 노출되면 혈관이 급격하게 수축하고 혈압이 상승한다. 혈압이 급격히 오르면 뇌출혈과 같은 위급 상황으로도 이어질 수 있다. 특히 강한 힘을 필요로 하는 운동들은 피하는 것이 좋다. 천식 환자의 경우 찬 공기가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어 주의해야 하며, 노약자 또한 새벽보다 따뜻한 오후에 운동하는 것이 안전하다.
    피트니스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2/09/07 07:30
  • 연휴 기대에 벌써 집중력 뚝… '이 간식'들로 극복한다

    연휴 기대에 벌써 집중력 뚝… '이 간식'들로 극복한다

    긴장이 풀려서일까. 긴 연휴를 앞두고 집중력이 떨어져 업무나 학업 효율이 낮아졌을 수 있다. 이럴 땐 두뇌 활동을 촉진하는 음식을 간간이 먹는 게 좋다.◇뇌 건강에 도움되는 호두호두는 뇌를 건강하게 해, 집중력과 사고력을 높여주는 식품이다. 호두 100g에는 단백질 16g, 칼슘 79mg을 비롯해 칼륨, 인, 철분, 아연, 마그네슘 등 각종 영양소가 풍부하다. 특히 오메가3 지방산이 많이 함유돼있어 혈관 속 콜레스테롤을 몸 바깥으로 내보내, 혈관질환을 예방하는 데도 좋다. 노화 탓에 기억력이 감퇴하거나 퇴행성 치매가 생기는 것을 막는 데 이로운 ‘비타민 E’도 풍부하다.◇눈 편하게 해 능률 높여주는 블루베리블루베리를 비롯한 베리류에는 눈 건강에 도움이 되는 안토시아닌 성분이 풍부하다. 안토시아닌은 신경세포를 보호해 눈의 예민함과 건조함을 완화해준다. 모니터·책을 오래 봐서 눈이 피로해졌을 때 먹으면 좋다. 눈이 피로하면 머리가 지끈거리는 두통이 생기거나, 업무 효율이 떨어진다. 하루 20~30알 정도 먹어주면 두통도 막고 눈 피로도 완화할 수 있다.◇뇌 혈류 원활하게 하는 다크초콜릿다크초콜릿은 뇌로 혈류가 잘 흐르게 해 사고력을 끌어올리는 데 이롭다. 초콜릿의 주원료인 카카오엔 플라바놀이란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다. 플라바놀은 혈액 순환을 촉진해, 뇌로 가는 산소와 영양소의 양을 늘려주는 효과가 있다. 카카오엔 테오브로민도 풍부하다. 근육을 부드럽게 하고 이뇨작용을 활발히 해주는 성분이다. 단, 다크초콜릿을 간식으로 먹을 땐 카카오 함량이 70% 이상인 것을 택하고, 밀크 초콜릿처럼 열량이나 지방 함량이 높은 건 피하는 게 좋다.
    푸드이해림 헬스조선 기자2022/09/07 07:30
  • 녹색, 노란색, 갈색… 바나나 '색깔별' 건강 효과

    녹색, 노란색, 갈색… 바나나 '색깔별' 건강 효과

    덜 익었을 땐 녹색이었다가 익으면 노란색을 지나 갈색 반점이 생기는 바나나는 맛있는 데다 간편해 인기가 많다. 몸에도 좋은데, 효능은 색깔별로 다르다.◇덜 익은 녹색 바나나, 혈당 낮고 장에 좋아녹색 바나나는 노란색 바나나보다 ‘저항성 전분’이 20배 더 많다. 저항성 전분은 우리 몸에 잘 흡수되지 않고, 장내 미생물에 의해 소화, 발효되는 탄수화물이다. 포도당으로 전환되는 속도가 느려 혈당을 빠르게 높이지 않는다. 실제로 덜 익은 바나나 혈당 지수는 30으로, 56인 노란색 바나나보다 매우 낮다. 게다가 저항성 전분은 위장 건강에 좋고, 암도 예방한다. 실제로 녹색 바나나를 매일 하나씩 섭취했더니 설사, 변비 등 위장 증상이 줄어들었고, 대장암 위험도 낮아졌다는 브라질리아 대학 연구팀의 연구 결과가 있다. 또 영국 뉴캐슬대 연구팀이 ‘미국암연구협회’에 게재한 논문에서는 덜 익은 바나나의 저항성 전분이 린치증후군(유전성 대장암 중 하나) 예방에도 효과적인 것으로 확인됐다.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에게도 좋다. 저항성 전분은 식욕을 억제하고, 신진대사를 촉진하기 때문이다. 하루에 섭취하는 탄수화물의 5%만 저항성 전분 공급 식품으로 대체해도 식후 지방 연소를 23%까지 증가시킬 수 있다는 연구가 있다.◇잘 익은 노란 바나나, 운동 효과 높여녹색 바나나가 익으면 노란색 바나나가 된다. 평소 소화기관이 약하거나 가스가 자주 차는 사람이라면 녹색 바나나보단 노란색 바나나를 먹는 게 좋다. 바나나가 숙성될수록 저항성 전분이 흡수가 잘되는 당으로 바뀌기 때문이다. 또한 바나나는 익을수록 비타민 B군과 비타민 A·C, 철·마그네슘·망간·칼륨 등 몸에 좋은 미네랄 성분이 풍부해진다. 특히 노란색 바나나는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대표적인 항산화 물질인 비타민 C 함량이 다른 색깔 바나나보다 높다. 국제 식품 연구 저널에 2014년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비타민 C는 숙성될수록 증가하다가 지나치게 익으면 감소하는 것으로 확인됐다.운동하기 전이나 후 바나나를 간식으로 먹는 경우가 많은데, 이땐 노란색 바나나를 먹는 게 좋다. 빠르게 소화되는 탄수화물과 풍부한 식이섬유, 미네랄 등이 운동 중 필요한 에너지를 빠르게 공급해준다. 칼륨은 과한 운동을 한 후 종종 나타나는 근육경련도 예방한다.◇갈색 바나나, 면역체계 촉진제노란색 바나나가 더 익으면 바나나가 갈색이 된다. 이 바나나는 면역체계 촉진제로 작용한다. 종양 괴사 인자(TNF)와 산화 방지 물질이 풍부해 면역력을 높일 수 있다. 종양 괴사 인자는 비정상적인 세포와 싸워 암에 대한 면역력을 높이는 물질이다. 또, 갈색 바나나는 백혈구 능력도 강화한다. 실제로 일본 데이쿄대 연구팀은 갈색 반점이 있는 바나나가 녹색 바나나보다 백혈구 힘을 강화하는데 8배 더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다만, 갈색 반점은 전분이 더 소화가 매우 잘되는 당류로 바뀐 것으로, 혈당을 높인다. 당뇨병이 있는 환자는 피하는 것이 좋다. 또한 운동 30분~1시간 전 먹으면 혈당이 급격하게 올랐다가 급격하게 떨어져 오히려 효율이 떨어질 수 있다.
    푸드이슬비 헬스조선 기자 2022/09/07 01:00
  • 임신 때부터 '이것' 먹으면 아이 후두염 예방

    임신 때부터 '이것' 먹으면 아이 후두염 예방

    임신 중 생선기름과 비타민D를 충분히 섭취하면 이후 태어날 아이에게서 급성 폐쇄성 후두염 발생 위험이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급성 폐쇄성 후두염은 1~3세 유아에서 흔히 나타나는 질환으로, 바이러스나 세균이 후두 점막에 침투하면서 염증을 일으켜 발생한다. 목이 쉬거나 목소리에 변화가 오고 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덴마크 코펜하겐대 연구팀은 아동 천식에 관한 전향적 연구에 참여중인 임산부 736명을 네 집단으로 나눴다. 첫 번째 집단은 비타민D 70㎍와 생선기름, 두 번째는 비타민D 70㎍과 올리브오일, 세 번째는 비타민 10㎍과 생선기름, 네 번째는 비타민 10㎍과 올리브 오일을 임신 24주차부터 출산 후 일주일까지 각각 섭취하도록 했다. 연구팀은 아이가 3살이 될 때까지 급성 폐쇄성 후두염이 의심되면 의사에게 진단을 받게 하거나 의료기록을 검토하며 추적 관찰했다.연구 결과, 생선기름을 섭취했던 여성의 아이는 올리브 오일을 섭취한 경우보다 급성 폐쇄성 후두염 위험이 38% 감소했다. 또한 비타민D를 70㎍ 섭취한 여성의 아이는 10㎍ 먹은 경우보다 급성 폐쇄성 후두염이 40% 더 적게 발생했다. 연구팀은 "비타민D와 생선 기름의 효과에 대한 기전은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이들이 면역계를 활성화시켜주기 때문이라 추정한다"고 말했다.연구 저자인 니클라스 브루스타드 박사는 "현재 급성 폐쇄성 후두염을 위한 백신이 없어 예방 전략이 필요하다"며 "이 연구를 통해 임신 전부터 비타민D와 생선기름을 먹는 게 면역계에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고 말했다.이 연구는 '유럽 호흡기학회 국제회의(European Respiratory Society International Congress)'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9/06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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