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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 카페인 중독? 커피 안 마실 때 '이 증상' 나타나면…

    나 카페인 중독? 커피 안 마실 때 '이 증상' 나타나면…

    하루도 빠지지 않고 커피를 즐기는 사람이 많다. 적게는 하루 한두 잔, 많게는 다섯 잔을 넘기기도 한다. 하지만 이는 카페인 중독으로 이어지고, 금단증상까지 유발할 수 있다. 언제 카페인 중독을 의심할 수 있을까?하루에 카페인을 250mg 이상 섭취하면 카페인 중독 고위험군에 속한다. 참고로 일반적인 에스프레소 1샷의 카페인 함유량이 약 75mg이다. 아메리카노 한 잔에는 보통 에스프레소 2샷이 들어가므로, 총 150mg의 카페인이 함유됐다고 볼 수 있다.카페인은 커피나무, 코코아, 구아바, 식물의 잎, 씨 등에 함유된 ‘알카로이드(식물 속 염기성 유기화학물)’의 일종이다. 중추신경을 자극해 기분을 좋게 하며, 졸음을 일으키는 아데노신 작용을 억제해 각성효과를 내기도 한다. 신경을 자극해 일시적으로 암기력도 높아진다. 이로 인해 사람들은 카페인의 여러 효능을 의지하는데, 카페인 체내 반감기는 3시간에서 길어야 10시간이다. 카페인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질수록 더 자주 더 많은 양의 카페인을 찾게 되고 결국 카페인 중독에 이른다.미국정신의학회에서는 육체적‧정신적 질환이 없고 최근까지 하루 카페인 섭취량이 250mg 이상이면서 12가지 중 5가지 이상의 증상이 있다면 카페인 중독을 의심해야 한다고 정의한다. 체크 항목은 다음과 같다. ▲안절부절못함 ▲신경질적이거나 예민함 ▲자주 흥분함 ▲불면 ▲얼굴홍조 ▲잦은 소변 혹은 소변량 과다 ▲소화불량 등의 위장장애 ▲두서없는 사고와 언어 ▲근육경련 ▲주의산만 ▲지칠 줄 모름 ▲맥박이 빨라지거나 불규칙함이다.카페인 섭취를 못했을 때 겪는 금단증상도 알아두는 게 좋다. 카페인을 섭취하는 사람의 50~75%가 카페인 금단증상을 경험했다는 조사 결과가 있다. 금단증상은 카페인 섭취를 중지하고 12~24시간 이내에 발생하며, 1~2일 내 심해지다가 일주일 내에 낫는다. ▲두통이 가장 흔한 증상이며, 이밖에도 ▲피로 ▲산만함 ▲구역질 ▲졸음 ▲카페인 탐욕 ▲근육통 ▲우울하거나 예민한 증상이 함께 올 수 있다.카페인 중독과 금단증상에서 벗어나려면 ▲갑자기 중단하지 말고 1~2주에 걸쳐 서서히 카페인 섭취량을 줄이고 ▲​줄여나가는 과정에서 디카페인 음료와 혼용해서 마시고 ▲카페인 중단 의지를 주변에게 알려 적절한 감시와 교육을 받고 ▲커피타임 대신 운동이나 산책을 하고 ▲평소 식품에 함유된 카페인 함량을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는 게 도움이 된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 2022/10/26 20:30
  • 암 유발한다는 '죽음의 열매' 빈랑… 얼마나 독하길래?

    암 유발한다는 '죽음의 열매' 빈랑… 얼마나 독하길래?

    구강암을 유발해 '죽음의 열매'로 불리는 빈랑(비틀넛)이 최근 5년간 국내에 100t(톤) 넘게 수입된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되고 있다. 26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홍성국 의원이 관세청으로부터 받아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국내로 수입된 빈랑의 양은 103.2t이다. 빈랑은 중국을 비롯한 일부 아시아 국가에서 위장 질환과 냉증 치료, 기생충 퇴치 약재 등으로 사용해왔으며, 각성 효과가 있어 껌처럼 씹는 사람도 많다. 열매를 먹으면 입안이 온통 빨갛게 변하는데, 중국에서는 이 모습을 즐기기도 한다. 빈랑에는 '아레콜린'이라는 성분이 함유됐는데, 이 성분은 구강암을 유발하고 중독·각성 증상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졌다. ​세계적인 저널 랜싯에 발표된 논문에 따르면 후난성에 사는 구강암 환자 8222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 90%가 빈랑 열매 씹기를 해왔다​. 현지 자체 조사에서도 후난성 내 구강암 발생 비율이 다른 지역보다 30%나 높았다.​ 연구팀은 논문을 통해 "빈랑 광고 금지뿐만 아니라 빈랑 열매 소비 자체를 금지해야 한다"며 "빈랑 열매는 약재가 아니라 암을 유발한다는 과학적 증거를 널리 알려야 한다"고 경고했다.​​아레콜린은 지난 2004년 세계보건기구(WHO) 국제암연구소에 2급 발암물질로 등록되기도 했다.빈랑을 기호품처럼 다량 소비하는 중국이나 대만 등에서는 이미 강력한 제재를 가하고 있다. 2020년 식품 품목에서 제외했고, 지난해부터는 온라인 홍보·판매 행위를 전면 금지했다. 일부 지역에서는 진열된 제품을 수거하는 조치까지 취한 것으로 알려졌다.그러나 국내에서는 한약재로 분류되는 탓에 수입통관 제재 없이 5년간 103t 넘게 수입됐다. 특히 올해는 8월말 기준 30.3톤이 수입되며 지난해 전체량 대비 1.42배 증가했다. 빈랑 열매에서 추출한 '빈랑자(씨앗)'와 '대복피(껍질)'가 국내에서 한약 제제로 광범위하게 유통되고 있기 때문이다.관세청은 빈랑이 약사법에 따른 한약재로 관리되고 있어 검사필증을 구비하면 수입통관에 별다른 제재를 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5년까지 빈랑 관련 안전성 평가 연구를 하겠다고 밝혔으나 아직 주관 연구기관도 선정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홍 의원은 "안전성 평가도 실시되지 않아 안전성이 담보되지도 않은 빈랑 수입을 두고 관세청과 식약처가 '핑퐁 게임'을 하고 있다"며 "신속한 안전성 평가 등 주무 부처의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10/26 14:41
  • [밀당365] 식초가 당뇨에 좋은 음식? 영양학적으로 따져보니…

    [밀당365] 식초가 당뇨에 좋은 음식? 영양학적으로 따져보니…

    식초가 당뇨에 좋은 음식이라는 말 한 번쯤 들어보셨을 겁니다. 정말일까요?<궁금해요!>“우연히 발효식초를 먹은 적이 있는데 혈당 수치가 좋아진 경험을 했습니다. 손끝이 저린 증상도 덜하고요. 지인에게 물어보니 식초가 원래 혈당 관리에 도움이 된다고 하더라고요.”Q. 식초가 정말 당뇨 환자에게 좋은 음식인가요?<조언_홍경주 서울대병원 강남센터 영양사>A. 식초 먹으면 식후혈당 천천히 올라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2/10/26 08:40
  • 유튜브서 뜨는 ‘통대창’… 의·약사는 안먹는다는데, 왜?

    유튜브서 뜨는 ‘통대창’… 의·약사는 안먹는다는데, 왜?

    곱창·막창·대창은 영양이 맛에 미치지 못하는 식품이다. 지난 2017년 헬스조선이 의사·약사·영양학자 100명을 대상으로 ‘건강을 생각해서 되도록 피하는 음식’을 설문 조사한 결과, 곱창과 막창이 22명의 선택을 받아 3위를 차지했다. 당시 설문조사 항목에 들어있진 않았지만, 대창도 곱창·막창과 크게 다르진 않다. 소의 큰 창자인 대창엔 소·돼지의 소장인 곱창보다 내장 지방이 많이 붙어있기 때문이다. 대창은 안팎이 한 번 뒤집어진 상태로 시중에 유통된다. 대창 속을 가득 메운 흰 덩어리가 바로 소의 내장 지방이다.대창의 지방은 대부분 동물성 포화지방이다. 대한민국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정한 포화지방 하루 섭취 기준치는 15g이다. 국가표준식품성분표에 의하면 익히지 않은 소 대창 100g은 ▲수분 77.2g ▲단백질 9.3g ▲지방 13g으로 구성된다. 대창 1인분이 보통 200g 내외이므로 먹다 보면 포화지방 하루 섭취 기준치를 훌쩍 넘기기 쉽다. 섭취량 중 포화지방산이 1% 증가할 때마다 ‘나쁜 콜레스테롤’이라 알려진 LDL 콜레스테롤의 혈액 속 농도가 2% 상승한다고 알려졌다. 또한, 포화지방산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이상지질혈증이 나타날 수 있으니 적정량 이상 섭취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대창을 먹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면 먹을 땐 원재료 위생에 특히 신경 써야 한다. 소와 같은 반추동물의 대장은 소화되지 않은 음식물들이 지나가는 마지막 통로다. 세균성 소화가 일부 이뤄지긴 하지만 음식물에 남아있는 수분을 흡수하는 게 대창의 주기능이다. 한마디로 수분이 덜 빠진 배설물이 지나가는 통로가 대창이란 것이다. 남아 있는 배설물이 없게 하려면 조리 전에 꼼꼼히 씻어야 한다. 횡성군에서 배포한 ‘횡성 한우 부산물을 활용한 보양식&일상식 레시피 10’에선 신선한 대창을 쌀뜨물에 5~10분 정도 담가두었다가 지방 조직과 기름기를 제거한 후, 소금과 밀가루를 넣고서 세게 비벼 씻길 권한다. 
    푸드이해림 헬스조선 기자2022/10/25 22:30
  • 욱신욱신 생리통… '이것'만 많이 마셔도 완화

    욱신욱신 생리통… '이것'만 많이 마셔도 완화

    매달 한 번씩 '생리통'으로 고생하는 여성이 많다. 생리 중에는 프로스타글란딘이라는 염증성 화학 물질이 분비되는데, 이 물질이 자궁 혈관과 근육을 수축시키면서 통증을 유발하기 때문이다. 이때 진통제를 먹는 것도 방법이지만, 증상 완화에 도움을 주는 식품을 먹어보는 것도 좋다. 생리통 완화에 도움을 주는 식품들을 알아본다.◇물 이란 연구팀이 2016~2019년 18~30세 여성 140명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하루 최소 8잔의 물을 마시는 것이 ​생리통을 완화하고, 생리 기간을 단축해 생리통으로 먹는 진통제 양을 줄이게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체내 충분한 수분을 유지하면 바소프레신이라는 호르몬 작용에 영향을 미쳐 생리통을 완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바소프레신은 생리통을 유발하는 자궁 수축을 유도한다. ​이 연구 결과는 지난 2021년 SCI 국제학술지 'BMC Women's Health'에 실렸다.◇연어·고등어 연어, 고등어에 풍부한 오메가3 지방산은 염증 신호 전달 경로를 방해해 생리통을 완화할 수 있다. 18~22세 여성 95명을 대상으로 오메가3 지방산을 3개월 동안 복용하게 했더니, 생리통으로 인한 이부프로펜 복용량이 줄어들었다는 연구 결과가 국제산부인과학술지에 지난 2012년 게재됐다.◇초록잎 채소케일, 시금치, 루꼴라 등 짙은 초록잎 채소에는 마그네슘이 많이 들었다. 마그네슘은 자궁내 평활근을 이완시키고 염증성 프로스타글란딘 수치를 낮춰 생리통을 완화한다. ◇생강 생강은 천연 항염증제로 불리는 식품이다. 지난 2018년 'Taiwanese Journal of Obstetrics and Gynecology'에 실린 논문에 따르면 생강은 프로스타글란딘 생성을 억제해 염증을 완화, 생리통을 줄일 수 있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10/24 16:32
  • 가을 보약으로 불리는 '호박'… 더 건강하게 먹으려면?

    가을 보약으로 불리는 '호박'… 더 건강하게 먹으려면?

    오는 10월 31일은 할로윈데이다. 할로윈데이만 되면 단연 눈에 띄는 것이 호박이다. 주황색 납작한 호박에 눈, 코, 입 모양을 파낸 '잭오랜턴(Jack O’Lantern)'은 할로윈 때 길거리 상점, 카페마다 걸려 있는 트레이드마크다. 그런데 실제 가을 호박은 달콤함과 영양소가 풍부해 건강에도 일품이다. 울산자생한방병원 김동우 병원장의 도움말로 호박을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본다.호박은 한의학에서 '가을 보약'으로 불린다. 김동우 병원장은 "호박은 피부 미용과 노화 방지는 물론 면역력 강화에도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고 말했다. 호박의 노란색을 발현시키는 베타카로틴 성분은 체내에서 비타민A로 변환되는데 감염에 대한 저항력을 높이고 점막을 보호한다. 한의학적으로도 호박은 심장, 폐장, 신장, 간장, 비장의 다섯 가지 내장을 통틀어 이르는 오장(五臟)을 편하게 하고 이뇨작용을 촉진한다고 알려졌다.하지만 호박을 파이로 만들어 먹는 과정에서 꿀, 설탕, 생크림이 가득 들어가는 점은 주의해야 한다. 가을 호박의 평균 당도는 14~16Brix(브릭스, 당도를 나타내는 단위)로 배(13Brix)나 복숭아(12Brix)보다도 높다.​ 이때 호박파이와 함께 곁들이면 좋은 재료는 바로 견과류다. 견과류에 풍부한 단일불포화지방산과 다가불포화지방산은 혈당 조절을 개선하고 인슐린이 제 기능을 하도록 돕는다. 특히 아몬드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식후 급격한 혈당 상승을 막고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데 효과적이다.또한 호박을 먹을 때 설탕이 다량 함유된 탄산음료나 에이드 대신 한방차를 곁들이는 것을 권장한다. 특히 베타인 성분이 풍부한 구기자차는 인슐린 분비를 도와 혈당을 낮추는 역할을 한다. 구기자는 동의보감에도 '뼈와 근육을 튼튼하게 하고 피로한 증상을 보한다'고 쓰여있다.김동우 병원장은 "칼로리가 낮고 미네랄과 식이섬유가 풍부한 호박은 할로윈데이가 아니어도 자주 먹으면 건강에 이로운 음식"이라며 "견과류나 구기자차 등을 함께 곁들여 먹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10/24 10:06
  • 고구마와 베스트 조합 vs 워스트 조합

    고구마와 베스트 조합 vs 워스트 조합

    추운 계절에는 따뜻한 고구마를 간식으로 즐겨먹는다. 고구마만 먹어도 맛있지만, 고구마와 궁합이 잘 맞는 음식들을 곁들여 먹으면 맛은 물론 영양도 한층 높일 수 있다.우유가 대표적이다. 우유는 고구마에 고소한 맛을 더하고 목 막힘을 완화해주며, 고구마의 부족한 영양성분을 보충해주는 역할도 한다. 우유에는 고구마에 없는 단백질·칼슘이 풍부하고, 반대로 고구마에는 우유에 부족한 식이섬유와 탄수화물이 많이 들어있다.고구마를 먹을 때 빼놓을 수 없는 음식이 하나 더 있다. 바로 ‘김치’다. 김치 특유의 맛과 향은 고구마와 찰떡궁합이다. 나트륨이 많은 김치를 고구마와 함께 먹으면 고구마 속 섬유질·칼륨이 나트륨 성분을 몸 밖으로 배출시킨다.고구마와 안 맞는 식품들도 있다. 소고기, 땅콩 등이다. 한방에서는 고구마와 소고기를 상극인 식품으로 간주한다. 영양분이 소화·흡수되는 것을 서로 방해할 수 있기 때문. 간혹 소고기를 고구마와 함께 굽거나 소갈비찜을 만들 때 고구마를 넣기도 하는데, 두 식품을 함께 먹고 소화가 안된 경험이 있다면 가급적 같이 먹지 않는 게 좋다. 다이어트 중이라면 땅콩과 고구마를 함께 먹지 않도록 한다. 땅콩은 전분 함량이 높고 고구마 또한 전분 위주의 당질이 주성분이다. 두 식품을 함께 먹으면 살이 찌기 쉽다.한편, 고구마의 영양분을 놓치지 않으려면 조리법과 세척방법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고구마를 삶을 때는 천천히 오래 익히는 것이 좋다. 고온에서 짧게 익히면 장에 좋은 ‘맥아당’이 제대로 활성화되지 않을 수 있다. 고구마의 전분을 맥아당으로 바꾸는 효소는 상대적으로 낮은 온도인 60~70도에서 오래 익힐 때 많이 활성화된다. 고구마는 씻을 때는 부드러운 스펀지나 손으로 가볍게 문지르도록 한다. 수세미 등을 이용해 고구마 표면을 강하게 닦아내면 미네랄이 손실되고 철분·마그네슘·칼슘 또한 빠져나갈 수 있다.
    푸드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2/10/23 22:00
  • 고기는 어린 것일수록 맛있는데… 과일은 왜 익어야 달지? [주방 속 과학]

    고기는 어린 것일수록 맛있는데… 과일은 왜 익어야 달지? [주방 속 과학]

    잎도 어린 순이 맛있고, 고기도 어릴수록 연하다고들 한다. 그러나 과일만큼은 익어야 달다.과일도 처음엔 대부분 식물처럼 노화한다. 단지 식물 세포 속 노폐물을 모아두는 액포에 다른 물질을 채울 뿐이다. 과일이 아닌 식물들은 액포 속에 물, 세포 속에서 생긴 당분 등 살아갈 때 당장 필요 없는 물질들을 넣는다. 그러나 과일은 액포를 마치 저장 창고처럼 쓴다. 탄수화물 분자를 알갱이로 뭉쳐 차곡차곡 저장하고, 외부 생물들로부터 자신을 보호할 독성 물질이나 떫고 쓰고 신 맛을 내는 물질들도 모아둔다. 그래서 이때 과일을 먹으면 맛이 고약하거나 독성이 있을 수 있다.어느 정도 다 모으고 나면 과일 세포는 다른 동식물 세포들과 완전히 반대되는 길을 걷는다. 다른 동식물들은 살아가려고 점점 더 많은 세포를 합성한다. 동물에선 근육 세포가 식물에선 표피 세포가 점점 많아져 질겨진다. 대부분 식물은 이제야 방어 체계 등을 공고히 해, 쓰고 신 맛이 강해지기도 한다.과일 세포는 반대로 죽으려고 한다. 스스로를 분해한다. 탄수화물 알갱이를 포도당 분자 단위로 쪼개고, 단단한 표피 막을 헤쳐 부드럽고 연하게 하고, 독성, 고약한 향 등 방어체계 물질은 없앤다.과일에 생존은 멀리 퍼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과일은 직접 돌아다닐 수 없는 만큼 멀리 퍼지기 위해 매우 전략적으로 돌변한다. 사람을 포함해 움직이는 동물을 유혹하려고 점점 달아진다. 맛있는 향도 낸다. 초록색뿐인 풀숲에서 빨리 발견하라고 색도 노란색, 붉은색 등으로 스스로를 물들인다. 수박, 토마토 등 열매채소도 같은 원리로 익을수록 맛있다. 과일이나 열매채소를 맺지 않는 식물도 직접 움직이지 못하지만, 바람에 날리는 포자 등 다른 방법을 이용해 동물을 유혹할 필요가 없다.한편, 간혹 고추처럼 사람이 좋아하지 않는 향을 익을수록 내는 과일이나 열매채소도 있다. 이 또한 생존 전략으로 이해할 수 있다. 대부분 조류는 미각 수용체 형태가 다른 동물과 달라 전혀 매운맛을 느끼지 못한다. 고추는 멀리 날아갈 수 있는 조류를 통해 번식하고자 한 것이다.
    푸드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2/10/23 12:00
  • 급하게 살빼다 생기는 심각한 ‘부작용들’

    급하게 살빼다 생기는 심각한 ‘부작용들’

    살을 뺄 땐 규칙적으로 운동하며 먹고 싶은 걸 절제해야 한다. 이 생활을 오래 유지하긴 힘들다. 짧고 굵게 살을 빼는 ‘단기 다이어트’를 기웃거리게 되지만, 생각보다 심각한 부작용이 뒤따를 수 있다. 단기간에 살을 많이 빼면 면역력에 이상이 생길 수 있다. 특히 굶어서 살을 빼는 경우다. 면역력이 떨어지면 외부의 바이러스에 신체가 대응하는 능력이 떨어져 흔하게는 감기 같은 질환에 자주 걸릴 수 있다. 면역계가 제대로 기능하지 못해 두드러기나 아토피 같은 알레르기질환이 악화된다. 면역계가 모근을 공격하는 원형탈모, 관절을 공격하면 관절통의 위험도 있다. 신진대사 속도가 느려져 오히려 체중이 늘 수도 있다. 몸이 섭취한 열량을 태우는 연소 과정인 ‘신진대사’가 적당히 이뤄져야 체중이 유지된다. 그러나 칼로리를 급격히 제한하는 다이어트를 하면 우리 몸은 현재 체중을 유지하기 위해 칼로리가 소모되는 속도를 낮추고 지방을 보존하려 든다. 단기 다이어트를 마치고 원래대로 식사하기 시작하면 살이 도로 찌기 쉽다. 다이어트 탓에 신진대사 속도가 느려진 몸은 원래 식단으로 섭취하던 칼로리를 다 소모하지 못해서다. 무리한 다이어트는 금물이다. 장기적인 계획을 갖고,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병행하며 살을 빼는 게 최선이다. 건강이 망가지지 않도록 일정량의 지방과 탄수화물을 다이어트 중에도 섭취해야 한다. 다이어트 후에도 운동을 이어나가고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는 습관을 유지해야 살이 다시 찌는 요요현상을 예방할 수 있다. 
    피트니스이해림 헬스조선 기자 2022/10/23 08:00
  • 물 대신 탄산·맥주 마시는 사람, 꼭 보세요

    물 대신 탄산·맥주 마시는 사람, 꼭 보세요

    한국인 10명 중 4명은 수분 섭취가 부족하다. 이러한 와중에 음료수 섭취는 증가하고 있다. 물 대신 음료수 섭취, 문제 없을까?◇물 대신 가당음료, 당뇨병 위험 7~8% 높여한국영양학회 최근 논문에 따르면 5년 간(2013–2017년)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국민 중 62%가 수분 섭취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와중에 하루 평균 음료수 섭취량은 2010년 116.7g에서 2020년 229.5g로 가파르게 증가했다. 수분 섭취란 물·음료수 등 ‘액체 수분’과 ‘음식 수분’의 총합이다. 음료수도 수분에 속하니 물 대신 마셔도 괜찮겠지 생각하기 쉽지만, 이는 오산이다. 미국임상영양학회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한 컵의 물 대신 1회 분량의 가당 음료(탄산음료, 주스 등)를 마시면 제2형 당뇨병 발병 위험이 7~8%나 높아졌다. 음료수를 통해 수분 보충을 하면 당분 과다 섭취, 에너지 과잉 등의 문제가 발생한다. 장기간 섭취 시 당뇨병 발병 등의 위험이 생길 수 있는 것이다. 물 대신 커피·맥주도 추천하지 않는다. 이뇨작용이 있어 오히려 체내 수분을 감소시킨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22/10/22 20:00
  • 내 코어근육 강한가… 플랭크 ‘이 시간’ 못 버틴다면

    내 코어근육 강한가… 플랭크 ‘이 시간’ 못 버틴다면

    허리와 골반, 엉덩이를 지지하고 몸의 중심이 되는 근육을 ‘코어 근육’이라고 한다. 척추기립근, 둔군(엉덩이 근육) 등이 포함된다. 이들 근육은 상·하체를 연결하는 동시에 신체 균형을 유지해주는 역할도 한다. 코어근육이 발달하면 척추질환과 통증을 예방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반면 코어근육이 약한 사람은 자세가 틀어지기 쉬우며 나이가 들어 전반적인 근육량이 줄면서 허리가 굽을 수 있다.평소 플랭크, 사이드 플랭크, 브릿지 등과 같은 운동을 통해 코어근육을 강화해야 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매일 3분 정도 코어 운동을 하면 허리와 골반, 엉덩이 근육을 단련하는 데 도움이 된다. 3분 동안 자세를 유지하기 어렵다면 1분 운동 후 10초 휴식을 취하는 방식으로 3분을 채우는 것도 방법이다. 1분을 버티지 못하거나 자세를 취하는 것만으로 통증이 생긴다면 이미 코어근육이 약해진 상태일 가능성이 높다. 코어운동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피트니스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2/10/22 14:00
  • 변 안 나올 때 '이 견과류' 섭취 도움 될 수도…

    변 안 나올 때 '이 견과류' 섭취 도움 될 수도…

    아몬드 섭취가 장 건강을 촉진해 배변을 원활히 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영국 킹스칼리지런던 연구팀은 건강한 성인 87명을 대상으로 아몬드 섭취가 장에 미치는 영향을 4주간 분석했다. 연구팀은 대상자를 무작위로 세 집단으로 나누고 각각 하루에 ▲통아몬드를 56g 섭취하거나 ▲​아몬드 가루를 56g 섭취하거나 ▲​아몬드를 아예 먹지 않도록 했다.연구 결과, 통아몬드를 하루에 56g 섭취한 집단은 나머지 집단에 비해 주간 배변 횟수가 1.5배 더 많았다. 또한 연구가 끝난 시점, 통아몬드나 아몬드가루를 하루에 56g씩 섭취한 사람들은 장 내 부티라트라는 물질이 평균적으로 24.1µ㏖/g, 대조군은 18.2µ㏖/g 생성된 것으로 나타났다. 부티라트는 장내 유익한 미생물이 잘 자라게 하고 장벽을 튼튼하게 하며 염증이 생기는 걸 막아준다. 연구팀은 "부티라트는 결장 내 세포의 연료로 쓰여 장의 영양소 흡수를 돕고 면역력을 높여준다"고 말했다.이 연구는 ‘미국임상영양학저널(Americ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에 최근 게재됐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10/21 14:36
  • [밀당365] 찬바람 불 때, 풍미 가득 ‘버섯 육개장’

    [밀당365] 찬바람 불 때, 풍미 가득 ‘버섯 육개장’

    날씨가 꽤 추워졌습니다. 칼칼한 국물 요리 당기지 않으세요? 고기는 조금 덜고 버섯, 야채 듬뿍 넣어 푸짐한 ‘버섯 육개장’ 준비했습니다.강남세브란스병원과 함께하는 밀당365 레시피오늘의 추천 레시피 배달 왔습니다!버섯 육개장쫄깃한 버섯과 건강 채소 더해 국물에 대한 부담 덜었습니다. 고추기름을 내는 번거로움 없이 간편하게 조리 가능합니다. 맛있게 드시고 환절기 건강 챙기세요!뭐가 달라?고기만큼 풍부한 단백질원 버섯가을 제철 버섯인 팽이버섯은 식이섬유가 풍부해 포만감을 주고 열량 또한 낮아 당뇨 환자에게 좋은 식재료입니다. 팽이버섯은 비타민B, 비타민C 함량이 높아 면역력 증진에 좋습니다. 느타리버섯은 혈당지수가 27로 낮아 섭취 시 혈당을 천천히 올려 당뇨 식단에 빼놓을 수 없는 식품입니다. 느타리버섯 속 수용성 식이섬유는 혈중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혈관 건강에 좋습니다. 느타리버섯은 비타민D 함량이 높아 골절 위험이 높은 당뇨 환자의 뼈를 튼튼하게 만들어 줍니다. 또 셀레늄, 베타글루칸 등의 성분이 다량 함유돼 암 예방에 효과적입니다.영양만점 부추로 향 더해향긋함이 매력인 부추는 비타민A, 비타민C가 풍부해 혈액순환을 돕고 피를 맑게 해줍니다. 베타카로틴 함량이 높아 몸속 활성산소를 제거해 노화를 방지하고 면역력을 높입니다. 부추의 유화 아릴 성분은 몸을 따뜻하게 하는 성분으로 쌀쌀한 요즘 먹기 딱 좋습니다. 부추는 간의 해독작용을 돕고 간을 건강하게 해 ‘간의 채소’라 불리기도 합니다.부위별 영양소 다양한 대파대파의 알싸한 매운맛을 내는 알리신 성분은 항균 및 살균 작용을 해 외부 세균으로부터 우리 몸을 지켜줍니다. 또 혈관을 확장시켜 혈액순환을 돕기 때문에 당뇨 환자가 먹기 좋습니다. 알리신은 대파의 잎이나 몸통보다 뿌리에 2배가량 많이 들어있습니다. 대파의 초록색 부분인 잎에는 베타카로틴이 풍부하고 흰색 부분인 몸통에는 비타민C가 풍부해 항산화 작용을 해 당뇨 합병증 예방에 좋습니다. 특히 비타민C는 사과보다 5배 더 많은 양이 들어있어 피부 보호와 면역력 증진 효과도 탁월합니다.재료&레시피(3인분)쇠고기(양지) 100g, 실파 50g, 팽이버섯 1봉, 느타리버섯 100g, 부추 15g, 양파 1/4개, 깐 마늘 2알, 대파(흰 부분) 10g, 물 500mL※양념 재료: 고춧가루 1 큰 술, 국간장 1 큰 술, 참기름 1 큰 술, 다진 파 1 큰 술, 다진 마늘 1/2 큰 술, 스테비아 약간, 후추 약간1. 실파는 깨끗이 씻어 5cm길이로 썰고, 끓는 물에 데친다.2. 느타리버섯은 다듬은 후 끓는 물에 데쳐 먹기 좋게 찢는다.3. 팽이버섯은 끝동을 자른 후 깨끗이 씻는다.4. 부추는 깨끗이 씻어 5cm 길이로 썰어둔다.5. 물 500mL에 쇠고기, 양파, 대파, 깐 마늘을 넣고 팔팔 끓인다.6. 쇠고기만 건져내 5cm길이로 채썬다.7. 쇠고기, 실파, 느타리버섯에 양념 재료를 넣고 조물조물 버무린다.8. 5번 육수에 양념해 둔 7번 재료와 부추, 팽이버섯을 넣고 한소끔 끓인 후 국간장(1큰 술)으로 간을 한다.
    푸드최지우 헬스조선 기자2022/10/21 08:40
  • "콩, 갱년기 여성 '열감' 완화에 도움"

    "콩, 갱년기 여성 '열감' 완화에 도움"

    콩이 여성 갱년기 증상 중 하나인 열감 완화에 도움을 준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의사단체 '책임 있는 의학을 위한 의사위원회' 연구팀과 유타대, 신시내티 아동병원 공동연구팀은 갱년기 증상을 호소하는 여성 84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이들은 매일 적어도 2번 이상 얼굴에 열감을 느끼는 사람들이었다. 연구팀은 실험참가자를 무작위로 두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은 12주간 매일 콩 반 컵(86g)을 먹게 했고, 다른 그룹은 식단에 변화를 주지 않았다. 그 후 갱년기 삶의 질 평가지표인 '멘콜 지수'로 갱년기 증상을 평가했다.그 결과, 매일 콩을 먹은 그룹은 열감이 88% 감소했다. 먹지 않은 집단은 34%만 감소한 것과 비교했을 때 큰 수치다. 게다가 콩을 먹은 그룹의 50%가 콩을 섭취한 12주 동안 열감이 나타나지 않았다고 답했다. 연구진은 콩에 있는 이소플라본 성분이 갱년기 증상 완화에 도움을 준다고 분석했다. 콩 86g에는 약 55~60mg의 이소플라본이 들어있는데, 몸 안에 들어오면 대사과정을 거쳐 '에쿠올'이라는 성분으로 바뀐다. 이 성분은 에스트로겐과 기능이 유사해 갱년기 증상 완화 효과에 도움을 준다. 연구 저자인 버나드 박사는 "콩을 포함한 식물성 식단을 유지한다면 갱년기 증상을 적게 경험할 것"이라며 "식단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갱년기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이 연구 결과는 '폐경(Menopause)' 저널에 지난 18일 게재됐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10/20 13:45
  • 출산 후 미역국 좋다지만… '이 만큼'만 먹어야

    출산 후 미역국 좋다지만… '이 만큼'만 먹어야

    우리나라에서는 출산 후 미역국을 먹는 일이 관습처럼 내려온다. 미역에는 산모의 회복을 돕는 요오드, 알긴산 등의 성분이 많이 들어있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신진대사가 원활해지고 변비도 해소될 수 있다. 하지만 미역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산모와 신생아의 갑상선 기능에 문제가 생길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미역에 든 요오드를 과도하게 섭취하면 갑상선 호르몬 분비가 줄어들어 갑상선염과 갑상선기능저하증이 생길 위험이 크다. 모유수유를 할 경우, 아기에게도 일시적 갑상선기능저하증이 나타날 수 있다. ​미역의 양에 따라 차이가 날 수 있겠지만 미역국 한 그릇에는 보통 700ug 이상의 요오드가 들어있다. ​일반 성인의 요오드 하루 섭취 권장량은 150ug이고, 임신부는 220ug, 출산 후에는 290ug이다.​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하루 섭취 권장량의 두 배 이상 섭취하지 말 것을 권한다. ​출산 후 매일 먹는 미역국은 하루에 반 그릇 정도가 적당하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10/19 17:54
  • 프리미엄 아르기닌 6000㎎, 액상형으로 흡수 빨라

    프리미엄 아르기닌 6000㎎, 액상형으로 흡수 빨라

    CJ웰케어에서 아르기닌 고함량 제품인 '전립소 아르기닌 6000(혼합음료류)'을 선보였다. 한 포에 함유된 아르기닌 6000㎎은 굴 1.2㎏, 장어 500g에 들어있는 양과 비슷하다.전립소 아르기닌 6000에 사용된 아르기닌은 CJ제일제당의 글로벌 발효 아미노산 브랜드 'AMI-NATURE'의 원료로 만들어 품질이 좋다. 사탕수수를 천연발효 방식으로 정제해 추출해낸 프리미엄 식물성 아르기닌으로 할랄 인증, 코셔 인증, 비건 인증 등 각종 국제 기준을 통과했다. 여기에 아르기닌의 체내 흡수율을 높여주는 오르니틴염산염을 배합해 시너지를 높였다.이외에도 활력을 위해 타우린과 비트추출물을 추가로 넣고 빠른 체내 흡수를 위해 액상형으로 만들었다. 하루 1포로 간편하게 아르기닌 6000㎎을 섭취할 수 있다.전립소 아르기닌 6000은 CJ웰케어 건강케어센터를 통한 전화주문으로만 구매할 수 있다. 출시 기념으로 3개월분 구매 시 1개월분을 추가 증정한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2/10/19 09:29
  • 동의보감 속 보약재 '침향' 아시나요?

    동의보감 속 보약재 '침향' 아시나요?

    종근당이 보양식품 '침향환 프리미엄 60환'을 출시했다.새로 선보인 종근당 침향환 프리미엄은 원기회복에 좋은 약재를 하루 한 알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다. 주원료인 '침향'을 17% 함유하고 있으며, 침향과 균형이 맞는 녹용·마카 등을 비롯한 18가지 약재 또한 최적의 비율로 배합했다. 설탕·합성향료·색소 등 합성첨가물을 넣지 않았고, 설탕으로 만든 사양 벌꿀 대신 100% 국내산 아카시아 벌꿀을 사용해 한약재의 쓴 맛을 싫어하는 사람도 부담 없이 복용할 수 있다침향은 침향나무가 상처를 자가 치유하기 위해 생산한 진액이 수십·수백 년에 걸쳐 굳어지면서 만들어진 약재다. 동의보감, 세종왕조실록 등에서는 침향을 기력 보충, 활력 증진, 심신 안정 등에 효능이 있는 약재로 소개하고 있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2/10/19 09:19
  • 고함량 '아임비타'로 비타민 챙기세요!

    고함량 '아임비타'로 비타민 챙기세요!

    종근당건강은 현대인에게 필요한 비타민과 미네랄을 골라 담은 '아임비타(I'm Vita)' 브랜드를 새롭게 출시했다. '아임비타'는 하루 한 포로 간편하게 챙길 수 있는 정제형 '아임비타 프리미엄 멀티비타민 맥스'와 물에 타서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분말형 '아임비타 멀티비타민 바이탈' 두 가지 유형으로 출시됐다. 종근당건강의 '아임비타'는 까다로운 품질관리를 거쳐 안정성이 증명된 DSM사의 원료만을 사용하고 비타민 원료의 원산지를 공개해 제품의 신뢰도를 높였다.'아임비타'는 상한섭취량을 넘지 않는 범위에서 비타민B와 C를 고함량으로 담았다.'아임비타 프리미엄 멀티비타민 맥스'는 비타민B군을 최대 5000%(1일 영양성분 기준치 대비), 비타민D와 비타민C는 1000%(1일 영양성분기준치 대비) 담았다. 이 외에도 체내에 축적되는 지용성 비타민A·E·K와 아연·셀렌은 필요한 만큼 100%(1일 영양성분기준치 대비)로 담아 영양 밸런스를 맞췄다.'아임비타 멀티비타민 바이탈'은 고함량 영양소를 음료처럼 가볍게 마실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비타민B와 C는 1000%(1일 영양성분기준치 대비), 비타민A·D·E·K와 아연은 100%(1일 영양성분기준치 대비)로 체내 필요한 영양소를 알차게 담아냈다. 글루콘산아연을 사용해 체내 흡수율과 이용률도 높였다.해당 제품은 종근당건강 공식상담센터를 통해 구매가 가능하다. 19일부터 일주일간, 선착순 고객에 한해 특별한 할인가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2/10/19 09:17
  • 지친 몸엔? 역시 '비타민' 쉽게 떠올려도 쉽게 고르진 마세요

    지친 몸엔? 역시 '비타민' 쉽게 떠올려도 쉽게 고르진 마세요

    비타민은 현대인들이 꾸준히 섭취하는 대표적인 건강기능식품 중 하나다. 신진대사에 필요한 효소의 기능이 원활하게 작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때문이다. 효소(enzyme)는 몸속의 생물학적, 화학적 반응에서 촉매 작용을 하는 특정 단백질로 음식물의 소화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반응 속도를 빠르게 해 주는 촉매 기능을 효소가 수행하기 위해서는 보조역할을 하는 효소인 보효소(補酵素)가 필요한데 비타민, 미네랄, 단백질 같은 영양소가 이에 포함된다. 뿐만 아니라 비타민은 성장과 건강 유지에 필수적인 영양소다.비타민B군은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등의 영양소를 에너지로 만드는 과정에서 꼭 필요한 필수 영양소로, '활력 비타민'이라고도 불린다. 비타민D는 뼈의 형성과 유지에 필요하며, 골다공증 발생 위험 감소에 도움을 주고, 비타민C는 항산화 작용에 관여한다.비타민을 고를 때 고려해야 할 점은 무엇일까? 수용성 비타민은 필요량만 체내에 흡수되고 나머지는 소변으로 배출되기 때문에 충분한 수용성 비타민 섭취를 원한다면 '고함량' 비타민 섭취를 고려해봐도 좋다. 특히 질병관리청이 발표한 '국민건강영양조사 제8기 2차년도(2020) 식품섭취조사'에 따르면 한국인의 비타민D·E 섭취량은 충분섭취량의 절반이 채 되지 않는다. 충분섭취량을 충족할 만한 양이 함유된 비타민D와 E 섭취를 통해 건강을 챙기는 것도 좋다. 더불어 신뢰도 있는 원료사의 원료를 사용했는지, 필수 영양소의 균형을 고려한 제품인지 확인할 것을 권한다.
    건강기능식품강수연 헬스조선 기자2022/10/19 09:15
  • 레이델 비즈왁스알코올 셀100 3+2 한정 특가 이벤트

    레이델 비즈왁스알코올 셀100 3+2 한정 특가 이벤트

    호주 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 레이델이 '비즈왁스알코올 셀100' 3+2 한정 특가를 진행한다. 이 제품은 쿠바산 벌집 밀랍에서 추출·정제한 비즈왁스알코올로 만들었다. 기능성 원료인 비즈왁스알코올을 6주 동안 섭취한 인체적용시험에서 관절 통증과 뻣뻣함, 불편함이 감소됐고, 통증지표인 VAS 점수도 감소했다. 기능성 원료인 비즈왁스알코올의 또 다른 인체적용시험에서는 복통, 속쓰림, 산역류, 오심과 구토, 복부가스팽창이 개선되는 것을 확인했다. 기능성 원료인 비즈왁스알코올의 동물실험에서는 부종 감소와 연골 세포 손상 감소, 프로테오글리칸의 손실 감소, 위 점막 염증 유발 물질과 궤양 크기 감소, 위 점액량 증가가 확인됐으나 동물실험 결과는 인체에는 동일하게 작용하지 않을 수 있다. 비즈왁스알코올은 단일 원료로는 유일하게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관절과 위 건강 2중 기능성을 인정받았다(유일: 2014.07~2022. 현재까지).이 이벤트는 이달 21일까지 전화 주문을 통해서만 참여할 수 있으며 전국 백화점 입점 매장과 레이델 브랜드샵에서는 다른 이벤트들이 진행된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2/10/19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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