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B군은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등의 영양소를 에너지로 만드는 과정에서 꼭 필요한 필수 영양소로, '활력 비타민'이라고도 불린다. 비타민D는 뼈의 형성과 유지에 필요하며, 골다공증 발생 위험 감소에 도움을 주고, 비타민C는 항산화 작용에 관여한다.
비타민을 고를 때 고려해야 할 점은 무엇일까? 수용성 비타민은 필요량만 체내에 흡수되고 나머지는 소변으로 배출되기 때문에 충분한 수용성 비타민 섭취를 원한다면 '고함량' 비타민 섭취를 고려해봐도 좋다. 특히 질병관리청이 발표한 '국민건강영양조사 제8기 2차년도(2020) 식품섭취조사'에 따르면 한국인의 비타민D·E 섭취량은 충분섭취량의 절반이 채 되지 않는다. 충분섭취량을 충족할 만한 양이 함유된 비타민D와 E 섭취를 통해 건강을 챙기는 것도 좋다. 더불어 신뢰도 있는 원료사의 원료를 사용했는지, 필수 영양소의 균형을 고려한 제품인지 확인할 것을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