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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앞의 짜장면, 짬뽕 참게 해주는 숫자들

    눈앞의 짜장면, 짬뽕 참게 해주는 숫자들

    주말에는 집에서 요리해먹는 것 대신 배달음식이나 외식으로 한 끼 식사를 대신하곤 한다. 짜장면·짬뽕도 그 중 하나다. 여러 가지 야채와 고기, 해산물 등이 들어간 짜장면·짬뽕은 한 끼 식사로 부족함이 없다.문제는 열량이다. 열량은 먹었을 때 몸속에서 발생하는 에너지 정도를 양으로 표시한 것으로, 음식으로 섭취한 에너지가 신진대사 과정이나 몸을 움직일 때 방출되는 에너지보다 많으면 체내 지방으로 축적된다. 쉽게 말해 소모하는 열량보다 섭취하는 열량이 많으면 지방이 쌓이고 살이 찌기 쉽다.짜장면·짬뽕은 다른 음식들에 비해 열량이 높은 편이다. 기본적으로 면 요리인 데다 조리 과정에서 기름도 많이 들어가기 때문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짜장면 한 그릇(650g) 열량은 797kcal, 짬뽕(1000g)은 688kcal다. 짬뽕이 비교적 열량이 낮지만, 해물칼국수(900g, 628kcal), 막국수(550g, 600kcal), 쌀국수(600g, 320kcal), 잔치국수(700g, 599kcal) 등 다른 면 요리에 비해서는 짬뽕 역시 높은 편이다.나트륨 함량은 어떨까? 짜장면 2391mg, 짬뽕 4000mg으로 짬뽕이 2배 가까이 많다. 다만 짜장면 역시 나트륨 함량이 적다고 볼 순 없다. 세계보건기구(WHO)가 권고하는 일일 나트륨 섭취량은 2000mg 미만이다. 짜장면·짬뽕 모두 한 그릇만으로 권장 섭취량을 넘어선다. 일정량의 나트륨은 몸 속 노폐물 배출과 체액 조절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지만, 과도하게 섭취해선 안 된다. 지나친 나트륨 섭취는 당뇨병, 심혈관질환 등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나트륨 과다 섭취를 피하려면 두 음식 모두 자주 먹지 않는 게 좋고, 특히 짬뽕은 일일 권고량의 두 배에 달하는 만큼 국물을 적게 먹는 등 나트륨 섭취를 줄이는 노력이 필요하다.짜장면과 짬뽕의 콜레스테롤 함량은 각각 10.76mg, 109.43mg로, 짬뽕이 짜장면보다 10배 이상 높다. 콜레스테롤 관리를 위해서는 기름진 음식 자체를 피하는 게 좋고, 먹고 싶다면 짜장면을 선택하는 것이 낫다. 다만 짜장면 역시 자주 먹어선 안 된다.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으면 심혈관질환으로 이어지는 이상지질혈증을 비롯해 각종 질환의 발병 위험이 증가한다.
    푸드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2/11/06 14:00
  • 붕어빵, 호빵, 어묵, 군고구마… 겨울 간식의 불편한 ‘칼로리’

    붕어빵, 호빵, 어묵, 군고구마… 겨울 간식의 불편한 ‘칼로리’

    날씨가 추워지면서 따뜻한 간식들도 인기를 끌고 있다. 붕어빵, 호빵, 어묵, 군고구마 등이 대표적이다. 추운 날 따뜻한 간식을 찾는 것은 체온 변화와도 관련이 있다. 기온이 떨어지면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몸이 스스로 열을 발생시킨다. 이 과정에서 체내 열량을 많이 소모해 기초대사량이 10% 정도 높아지면 자연스럽게 고열량·고지방 음식을 더 찾게 된다.겨울 간식들이 따뜻하고 맛있어도 과식은 금물이다. 간식을 계속 먹다보면 식사할 때보다 많은 열량을 섭취할 수 있기 때문이다. 활동량이 줄어드는 겨울철에 고열량 식품을 많이 먹으면 비만으로 이어지기 쉽다. 특히 붕어빵, 호빵과 같이 밀가루로 만들어지거나 당 함량이 높은 간식들은 열량이 높아 더욱 주의해야 한다. 붕어빵 1개 열량은 100~120kcal로, 3개만 먹어도 밥 한 공기에 준하는 열량을 섭취하게 된다. 호빵 열량은 200~230kcal며, 속 재료에 따라서는 이보다 높아지기도 한다. 붕어빵·호빵 못지않게 많이 먹는 호떡 또한 열량이 200kcal 이상이다. 특히 호떡은 조리 과정에서 기름이 많이 들어가 지방 함량도 높은 편이다.뜨끈한 국물과 함께 먹는 길거리 어묵 역시 많이 먹지 않는 게 좋다. 어묵은 생선을 가공한 식품으로, 열량(130kcal, 100g 기준)은 빵이나 떡에 비해 낮지만 지방과 나트륨이 많이 들어있다. 어묵 나트륨 함량은 약 400mg 수준이며, 간장을 찍어 먹거나 국물을 마시면 섭취하는 나트륨 양 또한 늘어날 수밖에 없다.군밤·군고구마는 비교적 건강한 겨울 간식이다. 밤에는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비타민, 무기질 등이 골고루 들어있으며, 특히 비타민B1 함량이 높다. 밤에 함유된 비타민C, 폴리페놀 등 항산화 물질은 심장병 위험을 낮추는 역할도 한다. 고구마의 경우 식이섬유가 풍부해 변비 예방에 좋고 포만감도 잘 유지된다. 특히 고구마의 섬유질은 다른 식품보다 흡착력이 강해, 장에서 노폐물, 지방, 콜레스테롤과 흡착한 뒤 이를 몸 밖으로 내보내는 데 도움이 된다. 다만 두 식품 역시 열량을 무시할 수 없다. 군밤 6알(약 100g) 열량은 166kcal며, 군고구마는 1개(200g) 열량이 240kcal에 달한다. 고구마의 경우 열량이 높은 데다 혈당 또한 빠르게 높일 수 있으므로 당뇨병 환자는 주의해서 섭취해야 한다.겨울철에 살이 찌지 않으려면 간식은 1~2개 정도만 먹고, 특히 열량이 높은 간식은 자주 먹지 않는 게 좋다. 녹차와 같이 열량이 낮고 따뜻한 차를 자주 마시고, 살찌는 간식 대신 과일, 채소 등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는 것도 방법이다. 비타민·섬유질이 풍부한 과일이나 채소는 공복감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된다.
    푸드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2/11/06 06:00
  • 쌍화탕과 뱅쇼가 감기에 미치는 영향

    쌍화탕과 뱅쇼가 감기에 미치는 영향

    한국엔 쌍화탕이, 유럽엔 '뱅쇼(Vin chaud)'가 있다. '따뜻한 와인'이라는 뜻의 뱅쇼는 와인에 각종 과일과 계피를 넣어 끓이는 음료다. 감기기운이 느껴질 때 쌍화탕을 찾는 사람이 많은데, 뱅쇼 역시 ‘천연 감기약’이라고 불릴 정도로 감기 완화에 좋다고 잘 알려져 있다. 과연 쌍화탕과 뱅쇼로 감기를 물리칠 수 있을까? 
    푸드강수연 헬스조선 기자2022/11/06 05:00
  • 곰팡이 핀 귤, 닦아서 먹으면 괜찮을까?

    곰팡이 핀 귤, 닦아서 먹으면 괜찮을까?

    귤은 가을·겨울에 즐겨 먹는 과일 중 하나다. 매년 이 시기가 되면 귤을 한 봉지, 한 박스 씩 구매해 먹곤 한다. 문제는 오랜 기간 귤을 보관하는 과정에서 하얀색, 파란색 곰팡이가 하나 둘씩 피어오른다는 점이다. 곰팡이가 심하지 않으면 잘라 내거나 씻어 먹기도 하는데, 이는 위험한 행동이다. 귤에 곰팡이가 생겼다면 곧바로 버리는 게 좋다.귤에 생기는 곰팡이는 녹색곰팡이와 청색곰팡이, 후사리움 등이다. 곰팡이가 핀 귤을 잘못 먹으면 두드러기, 발진 등 알레르기가 발생할 수 있다. 눈에 보이는 곰팡이 크기가 작아도 이미 귤 곳곳에 이 같은 곰팡이들이 침투했을 가능성이 높다. 특히 귤은 다른 과일에 비해 속이 무르고 수분이 많아 곰팡이가 깊숙이 침투하기 쉽다. 귤에 생긴 크고 작은 상처를 통해 곰팡이가 생길 위험도 있다.귤에 곰팡이가 보인다면 주변 귤 상태도 확인해야 한다. 곰팡이는 포자로 이동해, 보관해둔 귤 하나에 곰팡이가 피면 주변 귤에도 곰팡이가 핀 상태일 수 있기 때문이다. 곰팡이가 피지 않은 귤을 잘 골라내고, 깨끗이 세척한 뒤 물기를 닦아 보관하도록 한다.귤에 곰팡이가 생기지 않으려면 구매 후 세척해 보관하는 것이 좋다. 귤을 씻으면 곰팡이 포자와 농약성분을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된다. 소금물이나 베이킹소다를 녹인 물에 약 10분 정도 담갔다가 깨끗한 물에 여러 번 헹구는 것도 방법이다. 귤을 씻은 뒤에는 수분이 남지 않도록 잘 닦아 신문지 등을 깔고 보관한다. 신문지는 습기를 잡아주는 역할을 한다. 귤을 밀봉 상태로 보관하기도 하는데, 밀봉할 경우 공기 흐름이 차단돼 알코올이 생성되고 냄새가 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온도 3~4도, 습도 85~90%에서 보관하고, 온도가 이보다 낮거나 지나치게 높은 곳에는 보관하지 않는 게 좋다. 온도가 낮으면 귤이 얼 수 있으며, 반대로 높으면 신선도가 떨어진다. 습도가 낮은 곳에 보관하면 귤 수분이 감소하고, 공기가 통하지 않는 곳에 보관할 경우 신맛이 강해질 수 있다.
    푸드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2/11/05 14:00
  • 근육 없고 배 나올까 걱정하는 여성, '이것' 먹으면 예방

    근육 없고 배 나올까 걱정하는 여성, '이것' 먹으면 예방

    중장년층 여성이 유제품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면 근육량이 적으면서 허리둘레는 굵은 이른바 '저 근육량·복부 비만(LMAO)'의 발생 위험을 11∼29% 낮출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는 유청 단백질 등 유제품 단백질의 섭취가 여성의 근육 저하와 복부 비만 예방에 효과적일 수 있음을 의미한다.노원을지대병원 가정의학과 이준혁 교수팀이 질병관리청의 한국인 유전체 역학 조사사업에 참여한 도시(안산)·농촌 지역(안성) 거주 40~69세 여성 4014명을 대상으로 유제품 단백질 섭취 수준과 LMAO 발생 위험의 연관성을 최장 12년간 추적·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에서 LMAO 중 LM(저 근육량·Low Muscle Mass)은 여성의 근육량이 15㎏ 이하, AO(복부 비만·Abdominal Obesity)는 체중(㎏)/키(㎝)의 비(比)가 0.58 이상인 상태를 가리킨다. 저 근육량과 복부 비만을 모두 보유한 여성은 둘 중 하나만 가진 여성보다 질병 발생 위험이나 사망 위험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12년의 추적 기간 중 LMAO로 새롭게 진단된 여성은 280명이었다. 이 교수팀이 연구 대상 여성을 유청 단백질 등 유제품 단백질의 섭취량을 기준으로 고·중·저 등 3개 그룹으로 분류했다. 유제품 섭취량이 가장 적은 저(低) 그룹 여성 대비 중(中) 그룹 여성은 LMAO로 진단될 위험이 11% 낮았다. 유제품 단백질 섭취량이 가장 많은 고(高) 그룹 여성의 LMAO 진단 위험은 저 그룹 여성보다 29% 낮은 것으로 밝혀졌다.이 교수는 “근육량 감소와 체지방 증가는 노화로 인한 대표적인 신체 구성의 변화”이며 “특히 여성은 남성보다 근육량이 적기 때문에 노화에 따른 근육량 감소는 낙상이나 대사질환의 위험을 급격히 높인다”고 강조했다.한국영양학회는 단백질을 매일 자신의 체중 ㎏당 1.2g 이상, 필수 아미노산을 20g 이상, 유청 단백질과 같이 빠르게 근육을 보충하는 단백질의 섭취를 권장한다. 우리나라 60세 이상 여성의 약 47.9%가 단백질을 자신의 하루 섭취 권장량(자신의 체중 ㎏당 0.91g)보다 적게 섭취하고 있다. 이 교수는 “우리나라 여성은 동물성 단백질의 섭취가 부족하다”며 “유제품 단백질의 섭취를 늘리면 LMAO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것이 이번 연구의 결론”이라고 말했다.이 연구 결과는 영양학 분야의 국제적 학술지인 ‘임상 영양(Clinical Nutrition)’에 실렸으며,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서 소개했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2/11/04 23:00
  • '반갈샷' 유행에 크림빵 인기 치솟는데… 건강엔 문제 없나?

    '반갈샷' 유행에 크림빵 인기 치솟는데… 건강엔 문제 없나?

    MZ세대 사이에서 '반갈샷(빵을 반으로 갈라 내용물을 보여주는 사진)'이 인기다. 이 인기를 틈타 크림빵 수요도 늘고 있다.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는 자사의 '연세우유 생크림빵' 시리즈가 출시 8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500만 개를 기록했다고 지난달 밝혔다. 하지만 크림빵은 건강에 악영향을 줄 수도 있어 주의해야 한다.◇부드러운 동물성 크림, 콜레스테롤 높여 동물성 생크림은 식품 용어로 '유크림' 또는 '동물성 크림'이라 부른다. 우유 속 지방을 원심분리법으로 추출해 굳혀 만든다. 우유를 사용해서 고소하고 부드럽지만, 값이 비싸다. 동물성 생크림은 포화지방과 콜레스테롤을 함유하고 있다. 과도하게 먹으면 포화지방과 콜레스테롤의 일일 권장 섭취량을 넘을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포화지방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올려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을 높여 혈관 건강에 해롭다. 콜레스테롤 역시 이상지질혈증, 고혈압, 당뇨병과도 연관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저렴한 식물성 생크림, 트랜스지방 주의식물성 생크림은 저렴하고 보관도 쉬워 많이 사용된다. 많은 업체가 크림빵을 만들 때 식물성 생크림만을 이용하거나, 식물성 생크림에 동물성 생크림을 조금 혼합해 만든다. 식물성이라는 말이 붙어 건강에 좋다고 생각할 수 있으나 그렇지 않다. 트랜스지방이 많기 때문이다.식물성 생크림은 팜유, 야자유 등 식물성 기름에 첨가물을 넣어 인위적으로 굳힌 것이다. 기름이 인공적인 과정을 거쳐 크림으로 굳어지면 지방산의 분자가 휘거나 끊어지면서 형태 변화를 일으킨다. 이 과정에서 트랜스지방이 생긴다. 트랜스지방은 소량 섭취해도 건강에 해롭다. 체내에 한 번 들어오면 쉽게 배출되지 않기 때문이다. 트랜스지방이 몸에 쌓이면 LDL 콜레스테롤(나쁜 콜레스테롤) 혈중 농도가 높아져 동맥경화, 고혈압, 당뇨 등 각종 성인병 발병 위험도 커진다. 위암, 대장암, 전립선암 유발 가능성도 높아진다.식물성 생크림을 만들 때 들어가는 첨가물도 몸에 좋지 않다. 유화제, 안정제, 향료 등이 들어가는데, 유화제를 많이 섭취하면 체내 유효 성분 흡수와 배출에 지장이 생긴다. 안정제로 사용되는 카라기난이나 잔탄검 등도 문제다. 카라기난은 발암물질 논란에 휩싸여 있으며, 잔탄검은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 있다. 향료 역시 안전성이 확인되지 않은 것이 많아 주의해야 한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11/04 14:01
  • 몸에 독 되는 내장지방… '이 과일'이 분해 도와

    몸에 독 되는 내장지방… '이 과일'이 분해 도와

    누구든 몸 안에는 내장지방이 존재한다. 내장지방은 뱃속 깊숙이 자리해 장기를 보호하고 보온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반드시 필요하지만, 과도하게 늘어나면 건강에 문제를 일으킨다. 당뇨병, 심장병, 암 위험을 높이는 식이다. 내장지방은 피부 바로 밑에 존재하는 피하지방보다 분해가 어려운데, 이를 돕는 과일이 있다. 바로 아보카도다.미국 일리노이대 연구팀은 과체중이거나 비만한 성인 155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팀은 12주 동안 무작위로 정해진 절반의 참가자에게 아보카도가 포함된 식단을 제공했으며, 나머지 절반에게는 나머지 재료가 동일하지만 아보카도는 포함되지 않은 비슷한 칼로리의 식단을 제공했다. 연구 시작 전과 후에는 참가자들의 복부지방과 포도당 내성 등 대사 관련 지표를 측정했다. 연구 결과, 매일 식사를 통해 아보카도 한 개를 섭취한 여성은 그렇지 않은 여성보다 내장 복부지방이 감소했다. 다만, 아보카도를 먹은 남성은 여성과 달리 복부지방과 포도당 내성 지표 등이 개선되지 않았다.연구팀은 “아보카도가 단순히 체중 감량을 도우는 게 아니라, 내장 지방을 감소시킨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며 “여성에게서만 효과가 뚜렷했던 이유는 명확하지 않지만 성별에 따라 대사 반응이 다르기 때문일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아보카도는 섬유질이 풍부해 식욕을 억제시켜 칼로리 섭취 제한에 도움을 준다. 또한 오메가3지방산이 풍부해 몸의 대사율을 높여 내장지방 연소 속도를 가속화시키는 것으로 추정된다.자신에게 내장지방이 많은지 확인해보려면 허리둘레, 엉덩이둘레를 재보면 된다. 허리둘레를 엉덩이둘레로 나눈 수치가 여성 0.85, 남성 0.9 이상이거나, 허리둘레가 여성 90㎝ 이상, 남성 100㎝ 이상이면 내장지방 고위험군이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11/04 09:09
  • [밀당365] 쌀 한 톨 안 들었지만… 든든한 한 끼 ‘두부 유부초밥’

    [밀당365] 쌀 한 톨 안 들었지만… 든든한 한 끼 ‘두부 유부초밥’

    더 추워지기 전에 야외 활동 계획하고 있다면, 유부초밥 준비해보면 어떨까요? 밥 대 신 두부 넣어 칼로리는 줄이고 단백질은 풍부하게 채웠습니다.강남세브란스병원과 함께하는 밀당365 레시피오늘의 추천 레시피 배달 왔습니다!두부 유부초밥(2인분)두부에 넣는 속 재료는 취향 따라 당근이나 양파 등 다른 채소로 바꾸셔도 좋습니다.뭐가 달라?포슬포슬 영양만점 두부식물성 고단백 영양식품인 두부는 당뇨 환자에게 특히 좋은 식재료입니다. 두부의 주재료인 콩에 풍부한 이소플라본은 혈액 순환을 돕고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춥니다. 이소플라본은 눈 주위에 새로운 혈관이 생기는 걸 막아 당뇨 합병증인 망막병증 예방에 좋습니다. 우리 몸의 칼슘 흡수를 촉진하는 이소플라본과 두부에 풍부한 칼슘이 함께 뼈를 튼튼하게 만듭니다. 평소 골절 위험이 큰 당뇨 환자에게 더욱 좋습니다. 두부 속 레시틴 성분은 당뇨 환자가 걸리기 쉬운 담석증 예방에 도움을 줍니다. 두부는 80% 이상이 수분으로 섭취 시 포만감을 주며 칼로리가 낮아 체중 관리에도 좋습니다.골라 먹는 영양소 파프리카알록달록 색깔별 효능이 다양한 파프리카는 항산화 작용을 하는 비타민C가 풍부합니다. 빨간색 파프리카의 붉은빛을 내는 라이코펜은 활성산소 생성을 억제해 노화 방지에 좋습니다. 또 칼슘과 인이 풍부해 뼈 건강 유지에 도움을 줍니다. 노란색 파프리카 속 플라보노이드 성분은 혈관 벽을 튼튼하게 해 각종 심혈관질환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피라진 성분은 혈액 응고를 막아 혈액 순환을 돕고 혈전 생성을 방지합니다. 초록색 파프리카는 철분 함량이 높아 빈혈을 예방하고 주황색 파프리카는 베타카로틴, 비타민C가 특히 풍부해 피부 건강에 좋습니다.신진대사 돕는 오이약 95%가 수분으로 이루어진 오이는 시원한 맛과 아삭한 식감이 특징입니다. 탄수화물 함량과 칼로리가 낮아 체중 조절에 좋습니다. 식이섬유 또한 풍부해 포만감을 주고 장운동을 활발하게 하는데요. ‘천연 이뇨제’라 불리는 오이는 몸속 노폐물과 독소 등을 배출하는데 탁월합니다. 오이에 풍부한 칼륨 역시 우리 몸의 나트륨 배출을 도와 피를 맑게 해줍니다. 다만, 오이는 찬 성질의 채소라 몸이 차거나 장이 예민한 경우 섭취량 조절은 필수입니다. 과다 섭취하면 복통이나 설사를 겪을 수 있어요!재료&레시피두부 1모, 파프리카 빨간색과 노란색 각각 1/2개, 오이 1/3개, 시판 유부 2인분1. 파프리카와 오이는 잘게 다진다.2. 두부는 끓는 물에 살짝 데친 후 물기를 꼭 짠다.3. 두부를 으깬 후 면 보자기에 싸서(없으면 생략 가능) 물기를 꼭 짠다.4. 두부에 다진 채소를 모두 넣는다.5. 시판 유부에 들어 있는 소스와 조미를 넣어 섞는다.6. 유부를 눌러서 물기를 짠다.7. 유부 속을 두부로 채운다.
    푸드최지우 헬스조선 기자2022/11/04 08:40
  • 한국인 홀리는 뼈다귀 해장국은 완전식품일까?

    한국인 홀리는 뼈다귀 해장국은 완전식품일까?

    온라인 설문조사 사이트 패널나우에서 전국 만 14세 이상 3만 1573명을 조사한 결과,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국밥 1위로 '뼈다귀 해장국'이 꼽혔다. 뼈다귀 해장국엔 한국인에게 가장 많이 결핍된 영양소인 ‘칼슘’을 비롯한 영양소가 다양하다. 뼈다귀 해장국은 정말 한 끼 식사로 손색이 없을까?◇단백질부터 식이섬유, 비타민까지… 영양소 골고루 풍부뼈다귀 해장국은 살코기에 우거지나 깻잎 등 채소류가 어우러진 덕에 몸에 필요한 영양소를 골고루 갖췄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영양성분 데이터베이스에 의하면 뼈다귀 해장국 1회 제공량(1000g)엔 ▲단백질 74.6g ▲총식이섬유 17g ▲칼슘 670.27mg ▲철 7.06㎍ ▲마그네슘 131.35mg ▲인 671.55mg ▲칼륨 1199.28mg ▲아연 11.27mg ▲망간 1.16 mg ▲비타민B1 1.24mg ▲비타민B2 0.92mg ▲비타민B12 0.51㎍ ▲비타민C 19.87mg이 들었다. 특히 단백질, 아연, 비타민B1, 비타민B2 함량은 각 영양소의 하루 권장 섭취량을 100% 충족하거나 이를 초과한다. 칼슘과 인 함량은 하루 권장 섭취량의 약 96%에 달하며, 나머지 영양소도 하루 권장 섭취량의 30~70%을 만족한다. ◇콜레스테롤·나트륨 함량도 높아… 건더기 위주로 섭취그러나 이들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하겠다고 뼈다귀 해장국을 자주 먹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 지방과 콜레스테롤 함량도 못지않게 많아서다. 뼈다귀 해장국엔 돼지고기 등뼈가 들어가는데, 뼈를 오래 우려내면 골수 등에서 지방 성분이 빠져나온다. 뼈다귀 해장국 1회 제공량(1000g)엔 ▲지방 35.7g, ▲콜레스테롤 321.72mg이 들었다. 각각 하루 권장 섭취량의 71%, 107%에 해당하는 양이다. 열량도 714kcal로 높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이 선정한 ‘한국인이 외식으로 자주 섭취하는 44개 음식’ 중 두 번째로 높은 수치다. 나트륨 함량이 높은 것도 문제다. 뼈다귀 해장국 1회 제공량엔 나트륨 약 3088mg이 들었는데, 이는 하루 나트륨 권장 섭취량의 154%에 해당한다. 뼈다귀 해장국을 먹을 땐 국물을 조금만 먹고, 살코기나 채소 등 건더기 위주로 섭취하는 게 좋은 이유다. 
    푸드이해림 헬스조선 기자2022/11/04 07:30
  • 귤의 계절 다가왔다… ‘영양가’ 알고 먹읍시다

    귤의 계절 다가왔다… ‘영양가’ 알고 먹읍시다

    귤의 계절이 다가왔다. 귤은 까먹기 간편하고 맛도 있어 겨울철 많은 사람이 찾는 간식 중 하나다. 귤의 건강 효능을 알아본다. ◇심혈관질환 예방귤에 든 비타민P는 혈관 건강에 도움을 준다. 비타민P의 한 종류인 헤스페리딘 성분은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데 도움을 준다. 이는 동맥경화와 고혈압 등 심혈관질환 예방에까지 도움을 준다. 특히 비타민 P는 감귤 껍질에도 풍부하다. 과육보다 헤스페리딘이 2~5배 많이 들어 있다. ◇피부미용과 감기 예방귤 1개엔 30mg 이상의 비타민C가 함유돼있다. 비타민C는 피부와 점막을 튼튼하게 하고, 면역력 향상에도 도움을 줘 감기 예방에도 좋다. 기미와 주근깨 등을 없애주고, 미백효과도 낸다. 비타민C 또한 감귤 껍질에 풍부하다. 감귤을 껍질까지 먹는다면 물로 씻거나, 물에 식초나 소금, 중성세제를 넣어 세척해 먹으면 된다. 오염 물질이 염려된다면 유기농 감귤을 이용하는 것도 좋다.◇기억력 향상농촌진흥청·제주대가 공동 진행한 동물실험 결과에 따르면 감귤 추출물을 투여한 쥐의 새로운 사물 인지능력과 공간인지능력이 각각 약 50%, 28% 증가해 학습과 기억력 개선에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감귤 추출물 투여 후 치매 등과 관련 있는 신경영양인자 단백질(BNDF)의 발현이 증가해 기억력 장애 현상도 개선됐다.◇변비 예방귤에 붙어 있는 하얀 실엔 식이섬유 중 하나인 펙틴이 풍부하다. 펙틴은 대장운동을 활발히 도와주고 장을 깨끗하게 비우는 역할을 해 변비에 효과적이다. 
    푸드강수연 헬스조선 기자2022/11/04 05:30
  • 고춧가루, 커피 찌꺼기는 음식물 쓰레기가 아니다, 왜?

    고춧가루, 커피 찌꺼기는 음식물 쓰레기가 아니다, 왜?

    치킨을 먹은 후 남은 닭 뼈는 일반쓰레기로 버려야 한다는 사실은 잘 알려졌다. 그러나 지금껏 나도 모르게 음식물쓰레기로 배출해오던 ‘일반쓰레기’가 여전히 있다. ◇채소 껍질·뿌리·꼭지는 일반쓰레기각 가정에서 배출한 음식물쓰레기는 재활용 공정 설비를 거쳐 퇴비나 사료로 만들어진다. 그 탓에 재활용 설비에 투입했을 때 설비 고장을 일으킬 수 있는 것들은 음식물쓰레기가 아닌 일반쓰레기로 배출해야 한다. 서울시 음식물류 폐기물 분리배출 기준 표준안에 의하면 ▲대파·미나리 등 채소의 뿌리 ▲옥수수·양파·마늘·생강 채소의 껍질 ▲마늘대·옥수수대·고추대 ▲곡류 중 ‘왕겨’ 등은 음식물처리시설 기계 부품에 엉킬 수 있어 일반쓰레기로 배출해야 한다. ▲복숭아·살구·감 등 핵과류의 씨 ▲소·돼지·닭·생선의 뼈 ▲호두·밤·땅콩·도토리·코코넛·파인애플 등의 딱딱한 껍데기 ▲홍합·소라·멍게 등 조개류와 게·가재 등 갑각류의 껍질은 기계에서 잘 분쇄되지 않아 역시 일반쓰레기로 배출해야 한다. ◇캡사이신·알리신 함유된 ‘고추·마늘’도 일반쓰레기음식물쓰레기의 최종 재활용 형태인 퇴비나 사료 품질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식품도 일반쓰레기로 배출한다. 음식물류 폐기물 분리배출 기준 표준안과 서울시에 문의한 내용을 종합하면 ▲고추씨 ▲고춧가루 ▲고추대는 캡사이신 성분이 많아 사료·퇴비를 만들기 적합하지 않으므로 일반쓰레기로 배출한다. 매운맛을 내는 성분인 알리신이 풍부한 마늘 몸통도 마찬가지다. 고추장·된장 등 장류는 수돗물에 풀어 흘려보내고, 청국장 속의 콩 같은 건더기는 걸러내 음식물쓰레기로 배출한다. 이와 비슷하게 김치나 젓갈 등 염분이 많은 식품은 물에 헹궈 염분을 최대한 제거한 뒤 음식물쓰레기로 버려야 한다. 한약재·커피·차를 내리고 남은 찌꺼기는 물기를 말린 후 일반쓰레기로 배출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음식물쓰레기가 아닌 일반쓰레기로 배출해야 하는 항목이 무엇인지는 ‘음식물쓰레기 분리 배출 표준안’을 지침 삼아 각 자치구가 조례로 지정한다”며 “자신이 거주하는 자치구의 조례를 직접 찾아보는 게 가장 정확하겠지만, 통상적으로는 ‘동물이 먹어도 되는 식품’만 음식물쓰레기로 버린다고 생각하면 된다”고 말했다. 
    푸드이해림 헬스조선 기자2022/11/03 07:30
  • 노화 주범 활성산소 없애는 '효자 영양소'… 권장량의 60%만 섭취

    노화 주범 활성산소 없애는 '효자 영양소'… 권장량의 60%만 섭취

    우리나라 국민의 비타민 E 섭취량이 권장량(하루 10㎎)의 60% 수준인 것으로 밝혀졌다. 비타민 E는 비타민 C와 함께 ‘노화의 주범’인 활성산소를 없애는 항산화 효과를 보유한 항산화 비타민이다. 이 비타민은 심혈관 질환·암·알레르기 질환 등 만성 질환의 예방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비타민 E를 부족하지 않게 섭취하면 만성 질환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과학적 증거가 늘어나고 있다.동서대 식품영양학과 이현숙 교수팀이 2016∼2019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1세 이상 국민 2만8,418명을 대상으로 비타민 E 섭취 실태를 분석한 결과, 우리 국민의 하루 평균 총 비타민 E 섭취량은 7㎎(알파-토코페롤로 환산 시)으로, 권장량(적정 섭취량)의 61.6%였다. 권장량 이상으로 비타민 E를 섭취한 사람의 비율은 12.9%에 불과했다. 비타민 E의 부족한 섭취는 여성·노인·농촌 거주자·저소득층에서 더 많았다. 여성의 알파-토코페롤(비타민 E의 일종) 함량은 5.2㎎으로, 남성(6.8)㎎과 상당한 차이를 보였다. 일반적으로 비타민 E는 견과류·씨앗류·콩류·식물성 기름에 풍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연구에서 한국인의 비타민 E 섭취에 이바지한 주요 식품군(群)은 곡물(22.3%)·조미료(17.0%)·채소(15.3%)·어패류(7.4%)였다. 우리 국민의 비타민 E 섭취에 기여한 상위 5개 개별 식품은 배추김치·고춧가루·계란·콩기름·쌀이었다.이 교수팀은 논문에서 “비타민 E는 필수 지용성 비타민으로, 사람에게서 비타민 E 결핍은 드물다”며 “이번 연구는 한국인의 식품을 통한 평균 비타민 E 섭취량이 권장량을 충족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했다. 이 연구결과는 한국영양학회와 대한지역사회영양학회가 함께 내는 영문 학술지(Nutrition Research Practice) 최근호에 실렸으며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서 소개했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22/11/02 12:00
  • [밀당365] ‘돼지감자’ 소화 잘 안 되는데 당뇨에 좋은 음식 맞나요?

    [밀당365] ‘돼지감자’ 소화 잘 안 되는데 당뇨에 좋은 음식 맞나요?

    돼지감자는 당뇨 환자들에게 각광받는 식품 중 하나입니다. 정말 좋은 음식인지 관련 질문 짚어봅니다.<궁금해요!>“돼지감자를 먹어보니 소화가 안 돼 먹기가 힘듭니다. 당뇨에 좋다고 하니 참고 먹어야 되는지 고민입니다.”Q. 당뇨 환자가 돼지감자를 먹으면 정말 좋은가요?<조언_오윤신 을지대 식품영양학과 교수>A. 몸에 천천히 흡수되는 이눌린 풍부해
    푸드최지우 헬스조선 기자2022/11/02 09:40
  • 메디트리, 무릎 관절 영양제 '옵티MSM골드' 3+1 특가

    메디트리, 무릎 관절 영양제 '옵티MSM골드' 3+1 특가

    관절 영양제 옵티MSM이 가을을 맞아 특가 행사를 진행한다. '옵티MSM골드'는 MSM과 비타민D를 주원료로 상어연골추출물, 보스웰리아추출물, 초록입홍합추출물, 글루코사민 등 부원료까지 꼼꼼하게 챙긴 관절 제품이다. 인체적용시험 결과를 통해 ▲관절 통증 감소 ▲관절 뻣뻣함 감소 ▲관절 움직임 개선 ▲관절 불편함 개선이 입증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관절 및 연골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기능성도 인정받았다.메디트리 옵티MSM골드는 미국 FDA GRAS의 승인을 받은 순도 99.9%의 옵티MSM만을 사용한다. 옵티MSM은 4단계 증류 공정을 거쳐 중금속 오염도를 최대한 낮췄다. 순도를 올리는 기술이 상당히 까다로워 일반 MSM에 비해 고순도로 분류되는 원료다.메디트리 옵티MSM골드의 판매량은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메디트리 관계자는 "관절 통증이 늘어나는 가을 시즌을 앞두고 5070세대뿐만 아니라 타이핑으로 손목관절이 불편한 2040세대 직장인, 등산이나 골프 즐기는 젊은 층의 구매가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메디트리 옵티MSM골드'는 3+1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메디트리 공식홈페이지는 물론 전화에서 구매 및 상담이 가능하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2/11/02 09:19
  • 가을을 견디는 관절·연골을 위해, MSM 준비하세요

    가을을 견디는 관절·연골을 위해, MSM 준비하세요

    선선해진 날씨와 단풍 시즌이 다가오면서 나들이와 등산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일교차가 큰 가을엔 근육과 혈관이 수축해 근육의 유연성은 떨어지고 혈액순환은 저하되기 쉬워 뼈 건강에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일조량 줄어드는 가을, 뼈 건강 악화하기 쉬워가을엔 여름에 비해 일조량이 줄어든다. 이런 계절적 특성이 관절 통증을 유발할 수 있다. 일조량이 줄어들면 우울감을 느끼게 하는 멜라토닌의 분비가 증가하고 행복감을 느끼게 하는 세로토닌의 분비는 줄어든다. 호르몬 대사의 변화로 인해 같은 통증이라도 더욱 예민하게 느낄 수 있다. 쌀쌀해진 날씨에 외출을 꺼려해 운동량이 감소하기도 하는데, 이는 뼈의 골밀도를 낮춰 골관절염을 유발하기도 한다.◇관절·연골엔 MSM, 비타민D는 골다공증에 도움관절과 연골 건강을 위해 뼈 건강에 필요한 영양소를 충분하게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대표적인 영양소 중 하나로 뉴욕타임스가 극찬한 영양소인 MSM(Methyl Sulfonyl Methane·식이유황)이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MSM을 '황을 함유하는 유기황화합물로 관절 및 연골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원료'로 고시하고 있다. 하루 권장 섭취량은 1500~2000㎎이며, 우유·커피·토마토 등이 MSM을 함유하고 있다. 다만, MSM을 식품으로 섭취하기에는 그 양이 미미해 건강기능식품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 특히 최근엔 골프·등산·자전거 타기 등은 물론 역동적인 레저스포츠를 즐기는 인구가 증가하면서 20~40대 젊은 층에서도 관절, 연골 손상이 증가하는 추세다. 40대 이후 중장년뿐만 아니라 젊은 사람 역시 MSM 섭취가 필요해진 것이다.뼈 건강에 필요한 또 다른 영양소는 칼슘이다. 칼슘의 섭취를 돕기 위해서는 비타민D까지 함께 챙기는 것이 중요하다. 비타민D 하루 권장량은 400IU(10㎍)로, 꾸준하게 보충할 경우 골다공증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낙상 위험까지 감소시킬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존재한다.
    건강기능식품강수연 헬스조선 기자2022/11/02 09:15
  • 알수록 놀라운 홍삼… "근육 감소 막고 기억력 개선"

    알수록 놀라운 홍삼… "근육 감소 막고 기억력 개선"

    고려인삼학회 제13회 국제인삼심포지엄이 지난 25일부터 28일까지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렸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홍삼과 인삼이 기억력을 개선하는 등 정신 건강에 좋은 것은 물론, 근육 감소를 억제하고 뼈 손실을 예방하는 등 신체 건강에도 좋다는 학계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홍삼, 스트레스로 인한 기억력 감소 개선홍삼이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나 노화 등으로 떨어진 학습효과와 기억력을 개선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화여대 의대 오세관 교수팀은 심포지엄에서 동물실험으로 PTSD 등으로 스트레스받았을 때 뇌 기능 저하를 홍삼이 억제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연구팀은 실험용 쥐에 지속적인 스트레스를 준 후 2주 동안 매일 홍삼 추출물(20·50·100㎎/㎏)을 투여했다. 이후 길을 잘 찾는지 확인하는 모리스 수미로 시험으로 공간인지 능력을, 특정 행동을 했을 때 불쾌한 자극을 주는 수동적 회피 테스트로 학습 능력을 확인했다. 그 결과, 스트레스를 받은 후 홍삼 추출물을 먹지 않은 쥐는 길을 잘 찾지 못했지만, 홍삼 추출물을 먹은 쥐들은 스트레스에 노출되지 않은 쥐만큼 빠르게 출구를 찾아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다양한 염증 수치가 증가하는데, 홍삼 추출물을 섭취한 쥐들은 섭취하지 않은 쥐들보다 염증 유발 물질인 인터루킨-6, 인터루킨-8 수치도 모두 감소했다. 염증을 억제하는 인터루킨-12는 오히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부분 지표에서 홍삼 추출물을 많이 먹을수록 효과가 좋았다. 오세관 교수팀은 노화로 인한 기억력 장애에도 홍삼이 정신 건강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는 것을 2015년 다른 연구에서 확인한 바 있다. 오세관 교수는 "이번 연구 결과를 통해서 홍삼은 노화,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등 다양한 상황에서 학습 효과 개선 및 기억력 감퇴를 예방할 수 있음을 과학적으로 입증했다"고 말했다.◇근육·뼈·혈압 건강도 개선해홍삼은 근육과 뼈 등 신체 건강에도 매우 좋은 것으로 보고됐다. 심포지엄에서 미국 미시간대 나라얀 교수팀은 홍삼이 장내 미생물 균형을 맞춰, 뼈 손실을 예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실험용 쥐에 2주 동안 항생제를 투여해 장내 미생물 다양성을 떨어뜨렸다. 이후 4주 동안 매일 한 그룹에는 물을 다른 그룹에는 홍삼 추출물 500㎎/㎏을 투여했다. 그 결과, 물만 먹은 그룹은 장내 미생물 다양성이 크게 떨어진 것은 물론, 대퇴골(넓적다리뼈)과 척추에서 상당한 뼈 손실이 발생했다. 그러나 홍삼 투여군은 장내 미생물 다양성 감소와 장벽 손상이 유의하게 억제됐고, 골 손실도 방지된 것으로 확인됐다.순천향대 권혁영 교수팀은 인삼 성분인 진세노사이드 Rd(Ginsenoside Rd)가 근육 세포 크기를 키우고, 세포 당 핵의 수를 증가시켜 근감소증 예방과 치료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 효과는 동물 세포뿐만 아니라 사람 유래 일차 근육 세포를 이용한 세포 시험에서도 동일한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 외에도 홍삼은 혈압을 떨어뜨리는 효과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캐나다 벅산 교수팀은 제2형 당뇨병과 고혈압을 동시에 앓고 있는 환자 80명을 대상으로 12주간 임상시험을 진행했더니, 한국 홍삼과 미국 인삼을 병용 투여한 그룹에서 12주 뒤 혈관 기능에 직접적인 영향 없이 중심 수축기 혈압이 약 3.98±2㎜Hg 감소했다고 밝혔다.
    건강기능식품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2/11/02 09:12
  • '락토핏솔루션 1·2' 할인 이벤트

    '락토핏솔루션 1·2' 할인 이벤트

    종근당건강에서 출시한 '락토핏솔루션 1·2'는 락토핏의 프리미엄 라인 제품으로, 하루 1캡슐 섭취로 프로바이오틱스 100억CFU를 보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락토핏솔루션 1은 둔감한 장을 위한 제품으로 쾌변이 필요하거나 평소 배변 활동이 원활하지 않은 사람에게 추천한다. 락토핏솔루션 2는 예민한 장을 위한 제품이다. 기존 제품들과 차별성을 위해 미국 프로바이오틱스 전문 기업 UAS Labs의 40여 년 노하우로 개발된 프리미엄 균주 'DDS-1'과 'UABla-12'를 사용했다.락토핏솔루션 1·2는 유산균의 생존력을 높이기 위해 '장용성 캡슐'을 사용했다. 장용성 캡슐이란 내산성·내담즙성이 뛰어나 장까지 살아갈 수 있는 강한 생존력을 가진 캡슐이다. 뿐만 아니라 유산균을 최상의 상태로 보호해 배송하기 위해 유산균 보호 특수용기를 사용했다. 해당 제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장 건강 관련 '유산균 증식 및 유해균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음' '배변활동 원활에 도움을 줄 수 있음'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이 제품은 하루 1캡슐, 식전·식후 관계없이 충분한 물과 함께 섭취하면 된다. 락토핏솔루션 1·2는 종근당건강 공식콜센터를 통해 특별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으며, 두 가지 제품에 대해 상세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2/11/02 09:11
  • 중요한 순간이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복통, '장 맞춤 유산균' 도움

    중요한 순간이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복통, '장 맞춤 유산균' 도움

    중요한 시험을 앞두고 참을 수 없는 복통이 찾아왔다면? 고속도로에서 식은땀을 흘리며 운전대를 간신히 붙잡고 화장실을 찾은 적이 있다면? 과민성대장증후군을 의심해야 한다. 국내 과민성대장증후군 환자는 지난 5년 새 11.2% 증가했고, 20~ 30대에서 비교적 흔하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 과민성대장증후군으로 인한 곤혹스러운 상황을 면하려면 평소 유산균 섭취를 통해 장을 건강하게 만들어야 한다. 특히 '예민한 장'에 맞는 유산균을 섭취하는 게 효과적이다.
    건강기능식품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11/02 09:09
  • "오메가3, 심혈관 개선하고 혈압 낮춰… EPA·DHA 균형 있게 섭취를"

    "오메가3, 심혈관 개선하고 혈압 낮춰… EPA·DHA 균형 있게 섭취를"

    최근 오메가3 영양제를 챙겨먹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오메가3는 몸에 반드시 필요한 지방산으로, 오메가3를 꾸준히 섭취·보충하면 혈행 개선과 함께 뇌와 눈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우리나라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도 수많은 오메가3 영양제가 개발·판매되고 있으며 오메가3 관련 연구 또한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세계보건기구와 미국심장학회 등에서도 오메가3 섭취를 권장하고 있다. 오메가3는 다른 영양소와 달리 체내에서 생성되지 않아 음식, 영양제 등을 통해 보충해야 한다. 영양제를 먹는다면 성분과 함량을 자세히 확인하고, 특히 오메가3를 구성하는 성분인 DHA와 EPA가 균형 있게 함유됐는지 꼼꼼히 살피는 것이 좋다. 국제 오메가3 협회(이하 GOED) 엘렌 스컷(Ellen Schutt) 상임이사를 만나 오메가3 섭취의 중요성과 전 세계 오메가3 관련 최신 동향에 대해 들었다.―오메가3를 섭취해야 하는 이유는?"오메가3는 사람에게 반드시 필요한 영양소다. 체내 모든 세포에 오메가3가 존재하고, 많은 신체 기능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다양한 연구를 통해 안전성이 입증된 영양소며, 많은 양을 섭취해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 누구나 오메가3 섭취가 필요하지만, 특히 심장질환자나 심장질환 위험이 있는 사람들은 더 많은 양의 오메가3를 섭취하는 것이 좋다. 오메가3는 두뇌 발달에도 도움이 된다. 최근에는 오메가3가 인지 기능 개선을 돕는다는 연구 결과가 나오기도 했다."―전 세계적으로 오메가3 섭취량이 부족한데?"오메가3에 대한 인지도가 낮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아직까지 많은 사람이 오메가3의 정확한 효능에 대해 알지 못하고 섭취 필요성 또한 느끼지 못하고 있다. 자신이 오메가3를 충분히 섭취하지 않고 있다는 사실 자체를 모르는 경우도 적지 않다."―오메가3를 섭취할 때 주의사항이 있다면?"EPA와 DHA를 균형 있게 섭취해야 한다. 오메가3를 구성하는 EPA·DHA는 효능이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두 성분을 골고루 섭취했을 때 다양한 건강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EPA와 DHA 모두 어류를 비롯한 여러 음식 또는 영양제를 통해 섭취 가능하다. 영양제를 고를 때도 EPA와 DHA가 모두 함유돼있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오메가3 관련 연구들도 많이 진행되고 있나?"EPA·DHA에 대한 논문만 4만5000건 이상이며, 이 중 사람을 대상으로 한 연구도 4000건이 넘는다. 연구들은 대부분 EPA와 DHA를 함께 다루고 있다. 특히 심혈관 관련 연구가 많고, 이외에 뇌·눈·임산부 건강 등에 대한 연구들도 확인할 수 있다. 수년 전 심혈관 건강에 대한 3가지 대규모 연구가 진행됐고, 해당 연구를 통해 EPA·DHA가 심근경색을 비롯한 관상동맥질환 발생 위험과 관상동맥질환에 의한 사망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사실이 입증되기도 했다. 최근에는 메타분석 연구를 통해 오메가3가 혈압을 낮춘다는 것 또한 확인됐다."―최근 오메가3 관련 글로벌 트렌드는?"최근 전 세계적으로 비건·채식주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오메가3도 식물성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 식물성 식단을 통해 EPA와 DHA를 균형 있게 보충하려면 미세조류를 통해 오메가3를 섭취해야 한다. 미세조류가 등장한 후 식물성 오메가3 관련 정보의 양이 늘었고, 앞으로도 식물성 오메가3에 대한 관심과 소비는 늘어날 전망이다."―현재 GOED에서는 어떤 활동들을 펼치고 있나?"GOED는 오메가3 EPA와 DHA에 관련된 모든 업무를 담당하는 국제기관이다. 전 세계 160개 이상의 오메가3 관련 회원사를 보유 중이며, EPA· DHA에 대한 과학적 사실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소비자와 의료진에게 오메가3의 중요성에 대해 알리고 있다."―GOED의 오메가3 품질 관리 기준은 무엇인가?"GOED 회원사가 되려면 GOED 자체 품질관리 기준(Voluntary Monograph)을 충족해야 한다. 제품의 EPA·DHA 함량과 산패도·오염도를 확인하기 위한 것으로, 협회 차원에서 전 세계 제품을 대상으로 무작위 테스트를 진행한 결과, 해당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제품이나 불순물이 발견된 제품은 없었다."―GOED의 향후 계획은?"앞으로도 오메가3 관련 연구·조사들에 주목하고 결과들을 분석하는 한편, 오메가3의 인지도를 높이는 일에도 집중할 예정이다. 많은 사람에게 오메가3의 이점, 균형적인 EPA·DHA 섭취의 중요성 등을 알리고자 한다. 새로운 시장에 대한 정보들 또한 계속해서 수집할 계획이다."
    건강기능식품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2/11/02 09:06
  • 혈압·콜레스테롤을 동시에… 레이델 폴리코사놀20, 3+2 특별 이벤트

    혈압·콜레스테롤을 동시에… 레이델 폴리코사놀20, 3+2 특별 이벤트

    쿠바산 폴리코사놀 국내 독점 공급 업체 레이델이 '폴리코사놀20' 3개를 사면 2개를 더 주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폴리코사놀20의 기능성 원료인 '폴리코사놀-사탕수수왁스알코올'은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수축기 혈압과 이완기 혈압을 낮출 뿐더러 좋은 콜레스테롤 HDL은 올리고, 나쁜 콜레스테롤 LDL은 내리는 것을 확인했다. 그 결과 국내 건강기능식품 원료로는 유일하게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혈압조절 및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 2중 기능성을 인정받았다(유일: 2019.07~2022 현재 기준).레이델 '폴리코사놀20'은 호주 직수입 완제품으로 하루 1정으로 식약처에서 정한 폴리코사놀 일일섭취량 최대치를 섭취할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이달 4일까지 전화 주문을 통해 만날 수 있으며 전국 백화점 입점 매장과 레이델 브랜드샵에서는 다른 이벤트들이 진행된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2/11/02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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