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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명수, 10년간 불금에 ‘이것’ 먹다가 통풍 왔다… 어떤 음식이었길래?

    박명수, 10년간 불금에 ‘이것’ 먹다가 통풍 왔다… 어떤 음식이었길래?

    방송인 박명수(53)가 통풍을 앓게 된 계기를 밝혔다. 지난 3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박명수는 통풍을 겪게 된 일화를 공개했다. 그는 “금요일 저녁에 밖에 잘 안 돌아다닌다. 대신 만 원에 4개짜리 맥주 8개를 사서 치킨 같은 거랑 같이 먹었다”며 “10년을 거의 한 달에 두 번 정도 먹었더니 통풍이 왔다. 통풍이 오니까 그 이후로 맥주를 잘 먹지 않는다”고 말했다. 박명수가 즐겨 마신 맥주와 통풍은 어떤 관련이 있을까?실제로 치맥은 통풍이 발생할 위험을 키운다. 통풍은 ‘요산’이라는 노폐물이 제대로 배출되지 않고 몸속에 쌓이는 질환이다. 요산은 단백질의 일종인 퓨란이 분해된 것으로, 퓨린이 풍부한 식품을 과다 섭취하면 요산도 많이 생기게 된다. 퓨린은 닭고기 등 기름진 음식이나 맥주와 같은 술에 많이 포함돼 있다. 게다가 술은 콩팥이 배설하는 요산의 양은 줄이면서 몸에서 새로 생성되는 요산의 양은 늘린다. 여기에 치킨을 곁들이면 몸에 더 해로울 수밖에 없는 것이다. 치맥은 살이 찌기 쉬운 것도 문제다. 몸에 필요하지 않은 영양 성분인 알코올은 에너지원으로 사용되는 탄수화물이나 단백질보다 먼저 소모된다. 이로 인해 술을 마셔도 포만감이 오래 지속되지 못하고, 계속해서 몸에서 다른 영양 성분을 필요로 한다. 술을 마실 때 끊임없이 안주를 마시게 되는 것도 이 같은 이유다. 그래서 평소보다 더 많은 열량을 섭취하게 돼 몸속 에너지가 필요 이상으로 많아진다. 과잉된 에너지는 지방의 형태로 축적되는데 치킨과 같은 고열량 안주는 지방으로 쌓일 위험이 더 커진다. 한편 비만 남성은 통풍의 고위험군으로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내장 지방이 많으면 신진대사를 저해해 통풍이 걸릴 위험을 높인다. 실제로 서울성모병원 류마티스센터 연구에 따르면 통풍 환자는 동 연령대의 건강한 사람보다 내장지방 면적이 23㎠ 정도 넓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지방세포는 염증을 일으키는 아디포카인이란 물질을 만드는데, 이 물질은 통풍을 일으킨다.
    푸드이아라 기자2024/05/03 15:00
  • “지방 분해 효과까지?”… 다이어트 중이라면 커피 대신 ‘이 음료’ 드세요

    “지방 분해 효과까지?”… 다이어트 중이라면 커피 대신 ‘이 음료’ 드세요

    다이어트 중에도 커피는 포기하지 못하는 사람이 많다. 카페인 때문에 커피를 포기하지 못하겠다면, 녹차를 마셔보자. 다이어트를 할 때 겪기 쉬운 변비 예방에 도움이 되고, 체중 감량에 더 효과적일 수 있다.녹차는 커피보다 카페인 함량이 낮다. 다이어트 할 때 반드시 충분히 섭취해야 하는 것은 수분이지만, 과도한 카페인 섭취는 오히려 탈수를 유발해 순환을 방해하고 변비를 일으킬 수 있다. 녹차의 경우 1잔(티백 1개 기준)에 15mg 정도로, 커피보다 카페인 함량이 비교적 낮다. 게다가 녹차에 있는 카테킨은 매우 뛰어난 항산화 효과를 가지고 있어 다이어트에 더 도움이 된다. 카테킨은 혈액 속의 포도당, 지방산, 콜레스테롤의 농도를 감소시켜 지방이 합성되는 것을 막고 지방 분해를 촉진한다. 또 이 효과는 혈액순환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도와 고혈압이나 뇌졸중과 같은 질환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이외에도 녹차는 치매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국제 학술지 ‘영양학(Nutrients)’에 게재된 일본 연구팀의 코호트 연구 결과에 따르면 녹차를 꾸준히, 오랫동안 섭취한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치매‧알츠하이머병‧경도인지 장애 및 인지 장애의 위험이 낮았다. 연구팀은 카테킨과 같은 폴리페놀 성분이 뇌혈관의 산화스트레스 및 염증 등을 줄였을 것으로 추측했다.다만 녹차도 과하게 섭취하면 간 손상을 유발할 수 있다. 인과관계는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관련 사례가 많다. 기저질환이 없던 남성이 두 달간 카테킨이 들어간 건강기능식품을 복용했다가 간 질환에 걸린 사례가 영국 언론에 보도된 적 있다. 국내에서도 식품안전정보원에 따르면 카테킨 건강기능식품 섭취가 원인인 신체 이상 반응 건수는 2009년부터 2018년까지 122건이다. 따라서 카테킨의 하루 권장 섭취량인 300mg을 넘지 않도록 조절해야 한다.한편 마시고 남은 녹차 티백은 생활 악취를 없애는 데 효과적이다. 물에 우리고 난 녹차 티백을 말린 후 냉장고 모서리에 넣어두면 냉장고 속 음식물 냄새를 줄일 수 있다. 또 신발장의 꿉꿉한 냄새를 잡는 데도 도움이 된다. 또 우려먹은 찻잎을 면 주머니에 싸서 목욕물로 써서 발을 씻으면, 악취 제거에도 도움이 된다. 
    푸드이아라 기자2024/05/03 14:40
  • 대한응급의학의사회, 응급의학과 젊은 의사 수기집 '응급실, 우리들의 24시간' 발간

    대한응급의학의사회, 응급의학과 젊은 의사 수기집 '응급실, 우리들의 24시간' 발간

    대한응급의학의사회는 응급의학과 젊은 의사 54인이 참여한 응급실 수기집 '응급실, 우리들의 24시간'을 발간한다고 3일 밝혔다. '응급실, 우리들의 24시간'에서는 의사의 시선에서 써내려간 응급실에서 있었던 생생한 이야기들을 읽을 수 있고 그들의 열정과 고뇌를 느낄 수 있다. 응급실에서 일하는 이들의 좌절과 실망, 그 안의 감동과 성장 스토리를 엿볼 수 있다.​출판소식을 접한 의사사회에서는 뜨거운 응원과 관심을 보내며, 선주문이 2000권을 돌파할 정도의 빠른 속도로 주문이 이어지고 있다. 도서는 당분간 네이버 스토어에서만 구매가 가능하며, 5월 초 출판 이후 일반 대형서점과 온라인 서점 입점을 준비 중이다.​
    책/문화이해나 기자 2024/05/03 14:11
  • 날씨 따뜻해지니 다시 등장한 ‘초파리’… 쉽게 퇴치하는 방법은?

    날씨 따뜻해지니 다시 등장한 ‘초파리’… 쉽게 퇴치하는 방법은?

    기온이 높아지면서 집 안에 초파리들이 다시 등장하기 시작했다. 초파리는 한 번 실내에서 보이기 시작하면 번식력이 좋아 곳곳에서 출몰한다. 초파리를 퇴치하는 법에 대해 알아봤다.◇초파리, 일반 방충망으로는 막지 못해초파리는 방충망, 싱크대 배수구, 화장실 하수구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집 안으로 들어온다. 초파리는 크기가 작아 일반적인 방충망은 통과할 수 있다. 따라서 초파리 출몰을 예방하려면 초파리가 드나드는 경로를 꼼꼼히 막아야 한다. 방충망을 설치할 때는 방충망의 격자 크기가 초파리보다 작은 미세 방충망을 선택하는 게 좋다. 창틀 아래 빗물 구멍도 꼼꼼히 막으면 도움이 된다. 싱크대 배수구와 화장실 하수구를 통해서도 초파리가 올라오기 때문에 사용하지 않을 땐 뚜껑을 덮어야 한다. 그리고 1~2주에 한 번씩 뜨거운 물을 부어주면 내벽에 붙은 초파리알과 유충을 제거할 수 있다.이외에도 초파리가 좋아하는 음식은 가능한 집 안에 두지 말아야 한다. 초파리는 당과 산을 좋아한다. 집에 과일을 보관할 때는 최대한 빠르게 처리하는 게 좋다. 게다가 초파리는 후각이 발달해 1km 이상 거리에서도 냄새를 맡을 수 있다. 따라서 음식물 쓰레기, 과일이나 채소에서 나온 껍질 등은 방치하지 말고 바로 버리는 게 좋다.◇설탕·식초·주방 세제로 트랩 만들면 도움이미 집 안에 초파리가 생겼다면 초파리 트랩(덫)을 설치해야 한다. 생활용품점에서 판매하는 초파리 트랩을 구매하거나 집에서 직접 만들면 된다. 집에서 만들 때는 우선 사용하고 남은 빈 페트병이나 일회용 음료수 컵을 가로로 자른다. 그리고 설탕·식초·주방 세제를 1:1:1 비율로 섞어 병에 반 정도 채운다. 입구에 랩을 씌우고, 이쑤시개로 랩 중앙에 구멍을 7개 정도 뚫어준다. 이렇게 하면 달콤한 냄새에 이끌려 구멍을 통해 병으로 들어온 초파리가 출구를 찾지 못해 갇히게 된다. 다만, 구멍의 크기가 너무 크거나, 구멍의 위치가 페트병 가장자리에 가까우면 초파리가 빠져나가기 쉬워지니 주의해야 한다.
    라이프임민영 기자 2024/05/03 11:30
  • 전립선암 환자, ‘이렇게’ 먹으면 예후 좋아져요

    전립선암 환자, ‘이렇게’ 먹으면 예후 좋아져요

    채소, 과일, 견과류, 통곡물이 풍부한 식물성 식단이 전립선암 전이 가능성을 낮추는 등 예후를 개선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캘리포니아대 연구팀이 1999~2018년에 비전이성 전립선암을 진단 받은 환자 2062명을 평균 6.5년간 추적 관찰했다. 비전이성 전립선암은 대체로 진행이 느린 편인 암이지만, 제대로 암을 치료하지 못하면 예후가 나쁜 전이성 전립선암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음식 섭취 빈도 설문지를 작성했다.분석 결과, 주로 식물성 식단을 섭취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재발이나 2차 치료 위험이 47% 낮았다. 식물성 식단을 섭취하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하루에 채소 1.9인분 과일 1.6인분 통곡물 0.9인분을 더 먹었다. 치즈 등 유제품은 1인분, 동물성 지방은 0.4인분 덜 먹었다. 고기와 달걀 섭취량도 낮았다.채소와 과일 등 식물성 식품은 항산화제와 항염증 기능을 하는 다양한 화합물이 포함돼 있다. 뿐만 아니라,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고 혈당 조절을 돕는 식이섬유가 풍부하다. 반대로 동물성 식품은 헤테로사이클릭아민 등 잠재적으로 유해한 물질들이 많이 들어있어 과도하게 섭취하면 인슐린 저항성 및 인슐린 유사 성장 인자-1이 증가해 전립선암 발병 위험을 높인다.연구팀은 “이번 연구 결과는 간단한 생활습관 변화만으로도 암 환자들이 건강한 삶을 되찾을 수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고 말했다.한편, 이 연구 결과는 ‘JAMA Network’에 최근 게재됐다.✔ 외롭고 힘드시죠?암 환자 지친 마음 달래는 힐링 편지부터, 극복한 이들의 수기까지!포털에서 '아미랑'을 검색하세요. 암 뉴스레터를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푸드최지우 기자2024/05/03 11:00
  • [밀당365]단백질·식이섬유 풍부한 ‘병아리콩 부침개’

    [밀당365]단백질·식이섬유 풍부한 ‘병아리콩 부침개’

    당뇨병 환자는 기름진데다가 밀가루가 잔뜩 든 부침개를 마음 놓고 먹지 못합니다. 부침개 그리워하실 당뇨 환자 위해 준비했습니다. 식이섬유의 보고인 병아리콩으로 만든 부침개입니다!강남세브란스병원과 함께하는 당뇨 식단오늘의 추천 레시피 배달 왔습니다!병아리콩 부침개병아리콩 알갱이가 살아있도록 믹서에 굵게 갈면 식감도 살리고 씹는 횟수를 늘려 혈당을 천천히 오르게 할 수 있습니다. 기름을 프라이팬에 직접 붓지 말고 키친타월에 살짝 묻혀 닦아내듯 바르면 기름 사용량을 줄일 수 있습니다.뭐가 달라?수퍼 푸드 병아리 콩병아리콩은 다른 콩보다 단백질, 칼슘, 식이섬유가 더 많이 포함돼 있습니다. 특히 단백질은 100g당 19.3g, 칼슘은 45mg이 함유돼 있는데요. 단백질은 체내 소화‧흡수 속도가 느려 혈당을 천천히 올리고 포만감을 오래 유지합니다. 칼슘은 골절 위험이 높은 당뇨병 환자의 뼈를 튼튼하게 만듭니다. 혈당을 낮추는 효과도 있습니다. 영국 킹스칼리지런던대 연구 결과, 병아리콩 가루를 넣은 빵을 먹은 사람은 일반 빵을 먹은 사람보다 혈당이 40% 낮았습니다.매콤함 더하는 청양고추한국인의 매운맛, 청양고추는 스트레스 완화 효과가 있습니다. 우리 몸은 매운맛을 통증으로 인식해 뇌에서 엔도르핀 호르몬을 분비합니다. 엔도르핀은 통증 및 스트레스를 완화하며 혈류를 개선하는 효과가 있는 호르몬입니다. 모양이 균일하고 깨끗하며 표면이 매끈하고 두꺼운 고추가 신선합니다.기름과 함께 먹는 당근당근은 지용성 비타민인 비타민A가 풍부해, 조리법대로 기름과 함께 섭취하면 흡수율이 매우 높아집니다. 비타민A는 노화 방지, 눈 건강 개선, 암 예방 등 다양한 건강 효과가 있습니다. 당근을 고를 때는 표면이 얼마나 매끈하고 단단한지 확인하는 게 좋습니다. 그래야 신선하고 단맛이 강한 당근을 섭취할 수 있습니다.재료&레시피(2인분)병아리 콩 100g, 양파 1/4개, 당근 30g, 홍고추 1개, 청양고추 1개, 대파 30g, 소금 약간, 밀가루 3작은 술, 식용유1. 병아리콩은 깨끗이 씻어 6시간 정도 불린다.2. 불린 병아리콩이 잠길 만큼만 물을 넣고 소금을 약간 넣어 10분 정도 삶는다.3. 믹서기에 삶은 병아리콩과 콩 삶은 물을 조금 넣어 입자가 살아있을 정도로 간다.4. 양파와 당근은 채 썰고 홍고추와 청양고추는 얇게 슬라이스 한다.5. 큰 볼에 모든 재료를 넣어 밀가루를 조금씩 부어가며 골고루 반죽한다.6.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바르고 반죽을 조금씩 넣어 한 입 크기로 부침개를 부친다.
    푸드최지우 기자2024/05/03 08:40
  • 맛 달콤한데, 술 깨는 것도 돕는 '착한 과일' 4가지

    맛 달콤한데, 술 깨는 것도 돕는 '착한 과일' 4가지

    연이어 산뜻한 날씨가 이어지며 야외에서 가벼운 음주를 즐기는 사람이 많아졌다. 다음날 숙취가 걱정된다면 과일을 먹어보는 건 어떨까? 입맛을 돋우고 숙취 해소에도 도움을 주는 대표적인 과일들을 알아본다. ◇배아삭한 식감에 시원한 맛이 일품인 배는 숙취 해소를 돕는다. 배는 아스파라긴산을 함유하고 있다. 아스파라긴간은 체내 알코올 성분을 빨리 분해하는 효과가 있다. CSIRO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 배는 알코올 대사가 빨리 이뤄질 수 있게 돕고, 몸이 알코올을 흡수하지 못하게 막는다. 또 숙취의 원인이 되는 독성 대사인 혈중 아세트알데하이드 수치를 감소한다. 또 배는 흔히 ‘술병’이라고 부르는 음주 후 설사에도 도움이 된다. 배에 든 탄닌 성분은 설사를 멎게 하고 배변을 부드럽게 하는 효과가 있다. ◇수박달콤하고 시원한 수박은 약 95%가 수분으로 이뤄져 수분 보충에 도움이 된다. 수분은 알코올을 분해하는 가장 중요한 원료로 숙취 해소에 효과적이다. 수박의 시트룰린 성분은 이뇨 작용을 활발하게 해 숙취 원인인 아세트알데하이드 배출이 원활하게 이뤄지게 만든다. 또 몸속 혈류량을 증가해 숙취에서 오는 두통을 완화한다. 시트룰린은 특히 수박 껍질에 많이 들어 있다. 수박의 빨간색 성분이 라이코펜 역시 아세트알데하이드를 배출하는 데 효과적이다.◇홍시조선 시대 허준이 저술한 의학서적인 동의보감에 따르면 홍시는 숙취를 해소하고 갈증을 없앤다. 홍시에 풍부한 탄닌 성분은 알코올 흡수를 지연하고 술이 빨리 깨게 만들어 줘 과음 후에 섭취하면 좋다. 이외에 활성 산소를 없애고 콜레스테롤을 배출하는 효과가 있다. 단 탄닌을 과하게 섭취하면 지방질과 작용해 변비가 생길 수 있어 적당히 먹어야 한다. 홍시는 게와 함께 먹으면 식중독에 걸릴 위험이 커지며, 바나나와 함께 먹으면 철분 흡수율이 떨어지니 주의해야 한다.◇바나나먹으면 속이 든든한 바나나는 칼륨과 마그네슘이 풍부해 숙취 해소에 도움이 된다. 술을 많이 마시면 체내 칼륨이 소변으로 다량 배출된다. 바나나는 1개에 보통 칼륨 450mg을 함유해 칼륨 결핍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또 바나나에 포함된 마그네슘은 위산을 중화해 속쓰림을 덜 느낄 수 있게 해주며 숙취로 인해 생기는 두통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푸드이해나 기자2024/05/03 07:00
  • 매일 ‘이 과일’ 먹으면, 혈당 조절 효과 본다

    매일 ‘이 과일’ 먹으면, 혈당 조절 효과 본다

    여성이 매일 아보카도 50g을 섭취하면 당뇨병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멕시코 국립공중보건연구소 연구팀은 국민 건강 및 영양 조사에 참여한 20세 이상 성인 2만5640명을 대상으로 아보카도 섭취와 당뇨병 유병률 사이 연관성을 알아봤다. 남성은 하루 평균 34.7g, 여성은 29.8g의 아보카도를 섭취했다. 표준 아보카도 1회 섭취량은 중간 크기의 아보카도의 3분의 1이었다.연구 결과, 아보카도를 섭취한 여성은 그렇지 않은 여성보다 당뇨병 위험이 11% 감소했다. 또한 이들은 인슐린 감수성이 개선돼 당화혈색소도 유지된 것으로 나타났다. 당뇨병 위험 감소는 연령, 교육 수준, 체중 및 신체 활동과 같은 요인을 고려했을 때에도 관찰됐다. 반면, 남성 참가자에게서 비슷한 연관성이 발견되지 않았다. 이는 참가한 여성보다 남성의 흡연 비율이 더 높았기 때문이라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흡연자는 니코틴에 노출되면 인슐린의 효과가 떨어져 당뇨병 위험이 높다.연구팀은 “아보카도와 당뇨병 위험이 어떻게 관련되는지와 아보카도 섭취의 장기적인 영향에 대한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한편, 아보카도는 HDL 콜레스테롤은 높이고 LDL 콜레스테롤은 낮추는 단일불포화 지방산의 훌륭한 영양 공급원이다. 아보카도에 풍부한 비타민·미네랄·식이섬유가 모두 심혈관을 튼튼하게 하는 영양소다. 아보카도에 함유된 식이섬유는 장 건강에 이로우며 포만감을 줘 건강 체중 유지에도 효과적이다.이 연구는 ‘미국영양및식이요법학회지(Journal of the Academy of Nutrition and Dietetics)​’에 최근 게재됐다.✔ 밀당365 앱-혈당 관리의 동반자매일 혈당 관리의 필요성을 일깨워주는 당뇨병 명의들의 주옥 같은 충고를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푸드김서희 기자2024/05/03 06:00
  • 당뇨병과 심혈관질환 막는 ‘열매’가 있다?![밀당365]

    당뇨병과 심혈관질환 막는 ‘열매’가 있다?![밀당365]

    크랜베리를 섭취하면 장내 미생물 군집이 개선돼 당뇨병이나 심혈관질환 등 만성질환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캐나다 라발대 연구팀이 39명의 건강한 성인을 추적 관찰했다. 연구팀은 참여자들의 혈장 샘플과 소변·대변 샘플을 채취해 분석했다.참여자들은 하루 두 번 아침저녁으로 크랜베리 추출물을 섭취했다. 이는 60g의 신선한 크랜베리를 섭취하는 것과 동일한 양이다.분석 결과, 크랜베리 추출물 섭취 4일 만에 장내 미생물 군집에 변화가 나타났다. 장 점막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아커만시아 뮤니시필라 박테리아가 자극돼 염증 반응이 줄고 장 장벽이 강화됐다. 부티레이트 생산도 증가했는데 이는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고 장의 산화 스트레스를 줄이며 암 발병 위험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 이전 연구에서 부티레이트가 혈당 조절을 도와 2형 당뇨병 예방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결과가 나온바 있다.연구팀은 크랜베리에 풍부한 폴리페놀 성분이 건강 효과를 냈다고 분석했다. 폴리페놀 중에서도 ‘플라반-3-올’ 성분이 총 함량의 75%로 풍부하며 플라보놀, 페놀산, 안토시아닌 등도 함유돼 있다. 폴리페놀은 장내 미생물과 상호작용해 긍정적인 건강 효과를 낸다.연구를 주도한 이브 데자르댕 박사는 “균형 잡힌 식단에 크랜베리를 추가하면 염증 반응을 줄이고 만성질환 예후를 개선할 수 있다”고 말했다. 추후 연구팀은 크랜베리 섭취의 장기적인 효과를 분석할 예정이다.단, 크랜베리가 약을 대신할 수는 없으며 무분별하게 섭취하는 것 역시 금물이다. 연구를 통해 효능이 입증됐더라도 사람마다 그 효과가 다를 수 있으며 특히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주치의 등 전문가와 상의하는 게 안전하다.한편, 이 연구 결과는 ‘npj Biofilms&Microbiomes’에 최근 게재됐다.✔ 밀당365 앱-혈당 관리의 동반자매일 혈당 관리의 필요성을 일깨워주는 당뇨병 명의들의 주옥같은 충고를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푸드최지우 기자 2024/05/03 00:01
  • 저염 소금, 정말 건강할까?… 콩팥질환자에겐 의외의 부작용이

    저염 소금, 정말 건강할까?… 콩팥질환자에겐 의외의 부작용이

    소금 섭취량을 줄이지 않고, 저염 소금으로 대체하는 것은 오히려 고칼륨혈증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나트륨 과다 섭취가 건강에 안 좋다는 것은 매우 잘 알려진 사실이다. 실제로 나트륨을 체내 필요량보다 더 과도하게 섭취하면 뇌졸중, 고혈압, 골다공증 등이 생길 수 있다. 그래서 나온 대체재가 나트륨양은 줄이면서 짠맛은 유지한 '저염 소금'이다.염화나트륨이 주성분인 소금에서 짠맛의 강도는 나트륨이 아닌 염소에 의해 정해진다. 이 원리를 이용해 저염 소금이 나왔다. 저염 소금은 염화나트륨 함량을 줄이고 염화칼륨, 염화마그네슘 등 염소 화합물 함량을 높여 제조된다. 아예 염화나트륨을 제외하고 염소 화합물만으로 구성된 저염 소금은 없는데, 다른 염소 화합물은 쓴맛을 동반하기 때문이다.얼핏 보면 저염 소금으로 나트륨 섭취를 줄여 건강을 챙길 수 있을 것만 같다. 우리 몸의 세포는 나트륨-칼륨 펌프로 세포 내·외 농도를 조절하며 생리 활동을 이어가, 두 미네랄 농도의 균형을 맞추는 게 매우 중요하다. 하지만 소금 섭취량을 줄이지 않고 저염 소금을 섭취하면 칼륨 과잉증과 나트륨 결핍증을 동시에 겪을 수 있다. 혈중 칼륨 농도가 정상(3.7~5.3mEq/L)보다 과도하게 상승해 5.5mEq/L 이상이 되면 고칼륨혈증으로 진단하는데, 근육 마비, 호흡곤란, 심장마비 등의 증상이 생길 수 있다. 특히 콩팥 질환이 있는 사람은 칼륨이 제대로 배출되지 않고 몸속에 축적되므로 저염 소금 섭취를 주의해야 한다. 건강을 생각한다고 칼륨이 풍부한 채소까지 많이 먹는다면 더 위험할 수 있다. 또 체내 칼륨 농도가 올라가면, 칼륨이 나트륨 배출을 촉진해 체내 나트륨 수치는 줄어든다. 나트륨은 세포외액에 가장 많은 이온으로, 삼투압을 조절해 체·내액 량을 조절한다. 저나트륨혈증이 악화하면 뇌세포 안으로 수분이 이동해 뇌에 부종이 생길 수 있고, 두통, 오심, 구토 등의 증상도 나타날 수 있다.나트륨 과다 섭취가 걱정된다면 소금을 저염 소금으로 바꾸는 것보다 소금 사용량을 조금 줄이고, 칼륨이 많은 채소나 과일을 충분하게 섭취하는 것이 낫다.한편, 세계보건기구(WHO)의 하루 나트륨 섭취 권고량은 2000mg이다.
    푸드이슬비 기자2024/05/02 21:00
  • 문 열 때 마다 악취 풍기는 냉장고, ‘이것’ 넣어두세요

    문 열 때 마다 악취 풍기는 냉장고, ‘이것’ 넣어두세요

    냉장고에 여러 음식을 보관하다 보면 냄새가 배면서 악취가 날 때가 있다. 악취가 지속되면 다른 음식의 신선도마저 위협한다. 냉장고 냄새의 원인과 해결법에 대해 알아본다.◇상하거나 변색된 음식부터 버려야냉장고 냄새는 ▲식품을 밀폐용기에 넣지 않고 그대로 보관하거나 ▲냉장실 온도를 높게 설정하거나 ▲음식을 오래 방치하거나 ▲냉장고 청소를 하지 않았거나 ▲음식이 부패하는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한다.냉장고 냄새는 지속적인 청소와 탈취제를 통해 제거해야 한다. 우선 냉장고에 있는 상한 음식을 버려야 한다. 변색했거나 냄새나는 음식, 유통기한이 지난 식자재는 반드시 버린다. 식중독균에 이미 오염됐을 가능성이 크다. 상한 음식을 치울 때는 위생장갑이나 고무장갑을 착용한다. 맨손으로 상한 음식을 만지는 과정에서 묻은 식중독균이 다른 음식으로 전파될 수 있다. 그다음 냉장고 서랍과 선반을 꺼내 따뜻한 비눗물로 세척하고, 마른 천으로 닦아내면 된다. 분리가 불가능한 내부는 소독제·세척제를 사용해 닦아준다. 냉장고를 청소하는 동안 냉장고 안에 있는 식자재는 모두 꺼내 아이스박스에 얼음과 함께 담아둔다.◇우유, 숯 등 활용하기냉장고에 탈취제를 넣어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우유, 숯, 커피 원두 등을 활용할 수 있다. 우유에는 흡착력이 강한 지방과 단백질이 풍부해 냄새를 유발하는 황화합물 등을 쉽게 빨아들인다. 우유를 컵에 따른 뒤 랩을 씌우고, 구멍을 여러 개 뚫어 냉장고 안에 둔다. 숯도 냄새를 효과적으로 제거한다. 숯 표면에 미세한 구멍이 많고, 분자 구조가 그물망과 비슷해 냄새 유발 물질이 잘 달라붙는다. 숯은 통째로 냉장고 안에 넣어 두면 된다. 커피를 뽑고 남은 원두커피 찌꺼기나 원두를 활용해도 좋다. 다만, 원두커피 찌꺼기나 원두는 충분히 건조된 상태여야 한다. 수분을 머금은 상태로 냉장고에 보관했다간 곰팡이가 자라 오히려 냉장고 냄새를 악화시킬 수 있다.◇김치통 완전히 밀폐해야냉장고에 김치 냄새가 배지 않게 하려면 김치를 담은 통을 완전히 밀폐하고, 주기적으로 냉장고 안을 청소해야 한다. 김치통 위에 랩을 덮은 후 뚜껑을 닫으면 통과 뚜껑 사이 틈새로 냄새가 새어 나오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김치통 바깥이나 냉장고 선반·벽면에 김칫국이 묻은 경우, 부드러운 천에 중성세제나 소주 등 알코올을 약간 묻혀 꼼꼼히 닦는다. 통 바깥으로 새어 나온 김칫국물은 냉장고 냄새의 주범이 되므로, 김치통에 김치를 보관할 땐 국물이 넘치는 일이 없도록 통 안에 김치를 가득 담지 않는 게 좋다.
    라이프김서희 기자2024/05/02 20:30
  • 애주가였던 앤 해서웨이, 5년 간 금주… 한 달만 해도 얻는 효과들

    애주가였던 앤 해서웨이, 5년 간 금주… 한 달만 해도 얻는 효과들

    할리우드 배우 앤 해서웨이(41)가 아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위해 5년 넘게 금주하고 있다고 밝혔다. 알코올은 한 달만 끊어도 몸에 많은 변화가 나타난다.해서웨이는 최근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와의 인터뷰 도중 ‘중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마흔에 대해 그렇게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는다”며 “내가 이정표로 여기는 다른 것들이 있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이어 “평소에는 잘 얘기하지 않지만 술을 안 마신 지 5년이 넘었는데, (나이보다는 금주가) 하나의 이정표로 느껴진다”며 “마흔은 선물처럼 느껴진다”고 말했다.해서웨이는 2019년 1월 미국의 유명 코미디언·진행자인 엘런 디제너러스의 쇼에서 금주를 결심했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는 “지난 10월에 술을 끊었다”며 “아들을 위해 18년 동안 금주를 유지할 계획”이라고 했다. 금주 이유에 대해서는 “아들이 아침마다 내가 필요한 나이가 됐기 때문”이라며 “아들이 대학에 가면 다시 술을 마시겠다”고 말했다. 이후 지난 3월에 한  인터뷰에선 “(술을 끊은 뒤) 전반적으로 생활이 더 좋아졌다”며 “더 이상 숙취로 뒹굴고 싶지 않다”고 했다.◇간 건강 개선5년이 아니라 한 달만 금주하더라도 신체에 놀라운 변화가 생길 수 있다. 미국 질병통제관리센터(CDC)에 따르면 금주는 먼저 간 건강을 개선한다. 간이 알코올을 처리하느라 미처 손대지 못한 지방들이 쌓이면 지방간이 된다. 이러한 알코올성 지방간이 오랜 기간 지속되면 간염, 간경변을 거쳐 간암으로 나아간다. 지방간 단계라면 술만 끊어도 간을 원래대로 되돌릴 수 있다. 실제 30일간 금주하면 지방간 수치가 15% 가량 감소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체중 감량알코올은 은근히 열량이 높다. 대한영양사협회에 따르면 소주 1잔(50ml)은 71kcal, 생맥주 1잔(475ml) 176kcal, 보드카 1잔(50ml) 120kcal, 막걸리 1잔(200ml) 92kcal에 달한다. 가장 칼로리가 낮은 소주라도 1병(360ml)을 마시면 500kcal가 넘는다. 물론 이 열량들이 지방으로 변해 몸에 축적되는 건 아니다. 그러나 식이지방의 산화를 억제해 다른 음식의 섭취가 지방 축적으로 이어지는 걸 돕는다. 함께 먹는 안주들의 열량을 고려했을 때 한 달만 금주해도 체중감량 효과를 볼 수 있다.◇수면의 질 개선잠을 잘 자기 위해 술을 찾는 사람들이 있다. 불면증 개선에 좋지 않은 습관이다. 술이 잠에 들기까지 걸리는 시간을 줄여줄 수는 있다. 알코올이 서파 수면(깊은 잠)을 유도하는 뇌 부위를 활성화시키기 때문이다. 그러나 수면의 질은 곤두박질친다. 알코올이 분해되면서 발생하는 알데하이드가 각성 작용을 일으켜 수면을 억제하기 때문이다. 또 알코올은 기도 근육을 이완시켜 코골이나 수면무호흡증을 유발하는데 자는 도중 산소포화도가 떨어져 자도 잔 것 같지 않은 느낌을 받을 수 있다.◇뇌 기능 개선알코올은 뇌의 신경전달물질 균형에 혼란을 일으킨다. 장기간 과음하면 뇌 세포 파괴돼 뇌의 크기를 줄어든다. 이러면 뇌 기능이 감소해 운동능력, 체온조절, 수면, 감정, 학습, 기억을 포함한 다양한 인지 기능에 장애를 겪는다. 알코올 중독자라도 한 달만 금주하면 손상된 뇌의 부피를 회복시킬 수 있다. 실제 평균 7개월 금주한 참가자들의 뇌를 분석한 해외 연구 결과에 따르면 금주는 해마를 제외한 대부분의 뇌 부피를 회복시켰고 회복량은 첫 한 달 동안 가장 컸다.
    라이프오상훈 기자2024/05/02 20:00
  • “비싸서 버리기 아까운데”… 향수, 유통기한 지나도 뿌려도 될까?

    “비싸서 버리기 아까운데”… 향수, 유통기한 지나도 뿌려도 될까?

    매일 옷을 입는 것처럼 아침마다 좋아하는 향수를 뿌리고 나오는 사람이 많다. 향수를 뿌리면 하루 종일 기분도 좋다. 하지만 비싼 만큼 아껴서 사용하게 되는데, 그러다가 유통기한이 지나버린 경우도 있다. 유통기한 지난 향수, 사용해도 괜찮을까?◇유통기한은 대부분 3년국내법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향수의 유통기한 규정은 사용기한으로 표기되어 있다. 을지대 미용화장품과학과 신규옥 교수는 “향수는 보통 32개월, 3년 정도로 유통기한을 정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라고 말했다. 유통기한이 지나면 향수의 기능은 떨어질까? 신 교수는 “향수의 경우, ‘유통기한이 지났다 = 향이나 효능에 문제가 생긴다’고 보기는 어렵다. 일부러 산화반응을 이용해 향을 숙성시키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라며 “다만 향수에서 악취가 나는 등 변질이 됐다고 느낄 경우에는 바로 버려야 한다”고 말했다. ◇유통기한 지나도 큰 문제 없어그렇다면, 유통기한이 지났어도 향이 괜찮으면 계속 사용해도 될까? 신규옥 교수는 “향수의 향이 그대로라면 일반적으로 계속 사용해도 큰 문제는 없다”고 말했다. 이어 신 교수는 “다만 향수의 정확한 유통기한을 정하기 어려운 만큼 보관환경과 사용법에 더 신경을 써야 한다”고 말했다. 향수는 직사광선을 피해 어둡고 서늘한 곳에 보관하는 게 좋다. 또 향수를 피부에 직접 분사하는 것은 가급적 피해야 한다. 화장품의 원료 중 향료와 색소가 피부 트러블을 가장 많이 일으키는 요소이기 때문이다. 신 교수는 “피부는 건강 상태에 따라 계속 변화되고 어제까지 문제가 없던 성분에 오늘 알러지를 일으킬 수 있다”며 “특히 피부가 얇고 민감한 얼굴 등에 직접 분사하지 않는 게 좋다”고 말했다. 환기가 잘 되는 곳에서 사용하는 것도 중요하다. 환기가 잘 되지 않는 곳에서 사용하게 되면 공기 중 화학물질 농도가 높아져 호흡기 자극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다만, 법적 보호를 받기 위해서는 유통기한 내에 향수를 사용하는 게 좋다. 신규옥 교수는 “향이 그대로라도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을 사용하고 난 후 문제가 생겼을 때는 제조사에서의 책임이 없다”며 “따라서 향수는 구입 후 바로 개봉해서 단기간에 사용하는 게 가장 안전한 방법”이라고 말했다.◇아토피‧건선 피부는 사용 자제해야한편, 향수 사용을 피하는 게 좋은 경우도 있다. 신규옥 교수는 “아무래도 피부의 면역체계에 문제가 생긴 피부는 향수 사용을 자제하는 게 좋다”며 “대표적으로 아토피 피부나 건선처럼 피부 보호막에 문제가 생긴 경우”라고 말했다. 어린아이나 임산부처럼 외부 자극에 취약한 경우에도 향수 사용에 유의하는 게 좋다. 
    뷰티이아라 기자2024/05/02 17:38
  • 종근당건강, 프로바이오틱스 요거트 ‘마시는 락토핏 유산균’ 출시

    종근당건강, 프로바이오틱스 요거트 ‘마시는 락토핏 유산균’ 출시

    종근당건강은 1일 프로바이오틱스 요거트 ‘마시는 락토핏 유산균 오리지널’을 출시했다.마시는 락토핏 유산균 오리지널은 종근당건강 대표 브랜드 락토핏의 신규 라인업 제품으로 락토핏의 핵심균주조합인 LACTO-5X를 요거트에 적용한 신바이오틱스 발효유다. LACTO-5X는 십이지장, 소장, 대장 등 각 기관에서 주로 서식하는 유산균의 비율을 찾아 적절하게 조합한 종근당건강의 핵심 기술이다.이 제품은 유산균과 함께 유익균의 장내 증식에 도움을 주는 프리바이오틱 올리고당과 정상적인 면역기능에 필요한 아연을 함유하고 있다. 기존 락토핏 제품의 맛과 요거트의 풍미가 조화를 이루는 음료 형태로 건강하고 맛있게 유산균을 섭취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종근당건강은 제품 패키지에 유산균 ‘락토핏 골드’의 노란 원통형 디자인 요소를 반영하여 락토핏 브랜드의 정체성을 살리고 한눈에 제품의 특성을 알 수 있도록 했다.종근당건강 관계자는 “마시는 락토핏 유산균 오리지널은 종근당건강의 독자 기술로 유산균을 균형 있게 함유한 유제품”이라며, “누구나 쉽고 맛있게 섭취할 수 있어 온 가족의 영양 간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마시는 락토핏 유산균 오리지널은 1일부터 전국 GS25 편의점에서 판매가 시작되고, 향후 온라인몰과 기업형슈퍼마켓(SSM) 등으로 판매처가 확대될 예정이다.
    푸드이금숙 기자2024/05/02 15:04
  • 장영란 부부 난임, ‘이 음식’ 먹고 극복해 임신 성공… 비결 뭐였을까?

    장영란 부부 난임, ‘이 음식’ 먹고 극복해 임신 성공… 비결 뭐였을까?

    방송인 장영란(45)이 난임 극복 비결을 밝혔다.지난 1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수업’에는 남성 출연자들이 남성 호르몬 검사를 실시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 영상을 본 장영란은 “저희도 난임 부부였다”며 “그때 둘이 굴을 엄청 많이 먹었었다. 굴이 아연이 많아서 남성 호르몬에 좋다더라”라고 말했다. 장영란 부부가 챙겨 먹은 굴은 건강에 어떤 효능이 있을까?실제로 굴이 남성 정력에 좋다는 옛말은 사실이다. 굴에는 아연이 풍부하다. 아연은 황체형성 호르몬(성호르몬을 조절하고 생식세포를 성숙시키는 단백질 호르몬) 생성을 도와 남성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의 분비를 돕고 정자를 형성한다. 또 아연은 피부 조직을 재생하고 면역력을 강화해 피부가 균에 감염되는 것을 막고, 여드름 개선에도 효과적이다. 일반 남성은 한 번 사정할 때 약 5mg의 아연이 배출되는데, 굴 100g에는 약 90mg의 아연이 들어 있어 부족해진 아연을 보충하는 데 효과적이다. 굴은 기력 회복에도 효과적이다. 굴은 아미노산, 글리코겐, 비타민B, 타우린, 칼슘, 인, 철 등이 풍부하다. 그래서 면역력 향상과 기력 회복에 좋다. 또 굴은 열량이 낮고 칼슘이 풍부해 식이조절 시 부족해지기 쉬운 칼슘을 보충해주고 굴 속 철분과 구리는 빈혈 여성에게 도움이 된다. 이외에도 굴은 피부 미용에도 좋다. 굴에는 비타민과 무기질이 많아 탄력 있고 깨끗한 피부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된다. 실제 ‘동의보감’에는 ‘굴을 먹으면 향기롭고 유익하며, 피부의 살갗을 가능케 하고 얼굴색을 아름답게 하니 바닷속에서 가장 귀한 물건이다’라고 기록돼 있다. 이외에도 굴에는 타우린도 많이 함유돼 있다. 타우린은 뇌세포의 안과 밖의 삼투압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역할을 해 뇌 기능 활성화에 효과적이다. 다만 굴은 생으로 먹기보다 익혀 먹는 게 좋다.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될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특히 겨울철에 더욱 주의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는 낮은 기온에서 번식력이 떨어지는 일반 바이러스와 달리, 낮은 기온에서 오히려 활동이 활발해지기 때문이다. 보통 24~48시간의 잠복기를 거쳐 ▲구토 ▲발열 ▲복통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그러나 노로바이러스는 열에 약하다. 따라서 노로바이러스를 예방하기 위해선 굴을 익혀 먹는 게 안전하다.
    푸드이아라 기자2024/05/02 14:00
  • 홍현희, 들쑥날쑥 혈당 관리하려 ‘이 음식’ 챙겨 먹는다… 실제 효과 어떨까?

    홍현희, 들쑥날쑥 혈당 관리하려 ‘이 음식’ 챙겨 먹는다… 실제 효과 어떨까?

    개그우먼 홍현희(41)가 콜라비와 달걀을 챙겨 먹고 있다고 밝혔다.지난 4월 30일 유튜브 채널 ‘VIVO TV – 비보티비’에는 ‘말하는 족족 특종투척! 홍현희와 한 차로 가 | EP.09’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홍현희는 “작년에 빵을 너무 많이 먹어서 혈당이 들쑥날쑥해서 요즘 당에 관심이 많아졌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래서 요즘에 콜라비랑 달걀 같은 거를 많이 먹고 있다”고 밝혔다. 홍현희가 챙겨 먹는 콜라비와 달걀은 실제로 건강에 어떤 효능이 있을까?◇콜라비, 피로 해소와 당뇨에 도움콜라비는 양배추와 순무를 교배해 만든 이색적인 채소다. 콜라비에는 칼슘, 비타민C 등 건강에 좋은 성분이 많이 들어있다. 서울시 농수산물공사 조사분석팀에 따르면, 콜라비는 칼슘이 풍부해 뼈를 튼튼하게 하며 비타민C 함유량도 높아 피로 해소와 노화, 당뇨에 효과가 있다. 또 콜라비는 혈당과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 혈액순환이 원활하도록 돕는다. 콜라비의 맛은 순무보다 달고 아삭아삭하다.크기에 따라 당도가 다른데, 너무 크면 육질이 지나치게 단단해 적당한 크기를 고르는 게 좋다. 콜라비는 다양하게 요리해서 먹을 수 있고, 과일처럼 깎아서 바로 먹어도 괜찮다.◇달걀, 근육 성장시키고 식욕 억제해달걀은 여러 건강 효과가 있다. 먼저 근육 성장에 매우 효과적이다. 달걀 하나의 흰자에는 단백질이 3.5g 함유돼 있고, 지방은 거의 없다. 미국 체력관리학회(NSCA)는 체중 1kg당 0.8g의 하루 단백질 섭취를 권장하는데, 성인 여성의 경우 달걀 두 개만 먹어도 일일 권장 단백질 섭취량의 20%를 채울 수 있다. 또 단백질이 풍부한 만큼 달걀은 식욕 억제에 도움이 된다. 실제로 스페인 카스티야라만차대 연구팀에 따르면 일주일 달걀 섭취량이 많은 사람일수록 체질량지수가 낮게 나타났다. ◇빵, 혈당 빠르게 올려 당뇨병 유발한편 빵은 정제 탄수화물로 지나치게 섭취하면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 정제 탄수화물은 혈당을 빠르게 올려 인슐린 저항성을 키운다. 인슐린 저항성이 생기면 인슐린이 분비돼도 혈당이 제대로 조절되지 않아 당뇨병이 생길 수 있다. 정제 탄수화물은 암 발병 위험도 키운다는 보고가 있다. 실제로 미국 뉴욕대 영양학과 연구팀이 약 3200명을 대상으로 식습관과 암 발생률을 20년 이상 추적 조사했더니 정제된 탄수화물과 가당 식품 등 혈당지수를 높이는 식품을 많이 먹은 남성은 전립선암에 걸릴 위험이 3배 높았다. 반대로 정제되지 않은 탄수화물을 많이 먹은 여성은 정제 탄수화물을 많이 먹는 여성보다 유방암 위험이 67%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푸드이아라 기자 2024/05/02 10:49
  • 일본 자연의 심장을 걷고 느낀다… 오제 닛코 힐링 트레킹 여행

    일본 자연의 심장을 걷고 느낀다… 오제 닛코 힐링 트레킹 여행

    일본 혼슈 한가운데에는 '일본 자연의 심장'이라 불리는 오제와 닛코 국립공원이 있다. 고원 습지와 화산과 호수가 어우러져 있어 일본 열도 어느 곳에서도 볼 수 없는 이국적이고 환상적인 풍광을 자아낸다. 일본인들은 '이곳을 보기 전엔 일본의 아름다움을 말하지 말라'고들 한다. 오제와 닛코의 대자연은 거대하지만 위압적이지 않다. 귀가 꽉 막힌 듯한 적막감과 엄마 품에 안긴 듯한 포근함이 있다. 접근성이 나빠 관광객도 거의 없다. 오롯이 자연과 나에게만 집중할 수 있는 곳이다.
    라이프헬스조선 편집팀2024/05/02 09:41
  • 가정의 달, 메디트리 '관절엔 소연골 뮤코다당·단백 콘드로이친' 특가

    가정의 달, 메디트리 '관절엔 소연골 뮤코다당·단백 콘드로이친' 특가

    씨너지아이앤티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메디트리에서 '관절엔 소연골 뮤코다당·단백 콘드로이친' 64% 가정의 달 특가 행사를 진행한다. '관절엔 소연골 뮤코다당·단백 콘드로이친'은 건강기능식품으로 소연골 유래 100%의 뮤코다당(콘드로이친 황산)·단백을 1200㎎ 함유했다. 뮤코다당·단백은 효소 분해 과정을 거쳐 분자 크기를 잘게 쪼개 흡수율을 높이기 위해 노력했다. 뮤코다당(콘드로이친 황산)·단백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관절과 연골 건강에 대한 기능성을 인정받은 원료다. 뮤코다당·단백은 그 자체가 연골 조직의 성분이며 기능성 성분인 콘드로이친 황산이 함유돼 있다. 뮤코다당(콘드로이친 황산)·단백은 40∼70세 성인들을 대상으로 인체적용시험을 진행한 결과, 섭취 70일 만에 ▲무릎 관절 통증 개선 ▲퇴행성관절염 환자의 건강 정도를 평가하는 WOMAC(The Western Ontario and McMaster Universities Osteoarthritis Index) 총점 개선 ▲계단 내려가기 개선 등 관절 관련 신체 기능 항목이 개선됨을 확인했다. 메디트리 '관절엔 소연골 뮤코다당·단백 콘드로이친'은 MSM, 글루코사민, 보스웰리아추출물, 저분자콜라겐, 분리대두단백, 셀레늄, 비타민 8종, 미네랄 3종을 부원료도 꼼꼼하게 엄선해 담았다.'관절엔 소연골 뮤코다당·단백 콘드로이친'은 64% 가정의 달 특가 행사를 진행 중이며, 메디트리 공식 홈페이지는 물론 전화로 구매 및 상담이 가능하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4/05/02 09:30
  • 피부 동일 구조 콜라겐으로 풍성하고 탄탄하게

    피부 동일 구조 콜라겐으로 풍성하고 탄탄하게

    뉴트리가 '에버콜라겐 인앤업비오틴셀', '에버콜라겐 타임비오틴 셀' 선착순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에버콜라겐의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는 2중 피부 개선 기능성을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 콜라겐 원료다. 우리 몸속 피부 세포와 동일한 GPH구조의 콜라겐으로, 피부 속까지 전달된다. '에버콜라겐 인앤업비오틴 셀'은 1일 영양 성분 기준치의 3333%를 충족하는 비오틴에, 비타민C, 아연 등을 함유한 제품이다. 하루 2알로 12중 기능성을 채울 수 있다. '에버콜라겐 타임비오틴 셀'은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 셀렌, 아연 그리고 비오틴 1200㎍을 더한 제품으로, 물 없이 섭취할 수 있는 분말 타입이다.해당 제품은 뉴트리 공식 주문 센터를 통해 일주일간 선착순 할인가로 구입 가능하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4/05/02 09:23
  • 피부 처지고, 관절 아프고, 각질 늘고… 이게 다 '콜라겐' 때문

    몸 형태는 세포와 세포 사이에 서로를 이어주는 결합조직이 있어야 유지된다. '콜라겐'이 결합 조직의 주성분으로, 줄면 세포 사이 결합력이 떨어져 각종 변화가 나타난다. 안타깝게도 콜라겐은 20대 이후 매년 1%씩 감소한다.콜라겐 수치가 떨어지면 나타나는 대표적인 변화로는 ▲피부 노화 ▲발뒤꿈치 각질 ▲관절 통증 ▲근력 감소 ▲혈관 탄성 저하 등이 있다. 가장 와닿는 변화가 피부 노화로, 탄력이 뚝 떨어져 주름이 쉽게 생긴다. 진피의 90%를 콜라겐이 차지하기 때문이다. 발뒤꿈치에 각질도 생긴다. 한 연구에서 40∼55세 여성을 두 집단으로 나눠, 한 군만 하루 6g의 콜라겐을 12주간 섭취하게 했더니 콜라겐 섭취 군만 발뒤꿈치 갈라짐이 67%(대조군 8%) 개선됐다. 콜라겐이 줄면 관절에 통증이 생기고, 근력도 떨어진다. 수분을 제외한 관절연골의 75%와 체내 단백질의 약 30%는 콜라겐으로 구성됐기 때문이다. 콜라겐이 감소하면, 혈관에 쉽게 미세한 상처가 생기고 여기에 콜레스테롤이나 칼슘 등이 달라붙어 혈관질환 위험이 커진다. 6개월간 콜라겐을 섭취하게 했더니 동맥경화증 위험이 감소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장기간 자외선 노출을 줄이고, 생활 습관을 교정하면 콜라겐 감소 속도를 늦출 수 있다. 콜라겐 섭취도 한 방법이다. 특히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는 체내 콜라겐과 동일한 구조라, 다른 콜라겐보다 흡수가 빠르다. 실제로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 섭취 실험 결과, 24시간 내 피부와 뼈, 연골, 위장 등에 콜라겐이 도달되는 것이 확인됐다. 한편, 시중에서 콜라겐 제품을 고를 땐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기능성을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인지 ▲피부 동일 구조 콜라겐으로 비오틴과 함께 섭취할 수 있는지 ▲인체적용시험결과로 안전성과 효과가 확인됐는지 확인해야 한다.
    건강기능식품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4/05/02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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