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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수화물, 건강하게 먹으려면… ‘이때’를 노려라

    탄수화물, 건강하게 먹으려면… ‘이때’를 노려라

    탄수화물은 우리 몸의 에너지를 내는 영양소지만 혈당 및 체중 증가와 직접적인 연관이 있어 적당량 섭취해야 한다. 전문가들은 건강을 위해 탄수화물 섭취량뿐만 아니라 섭취 시점도 조절해야 한다고 말한다. 탄수화물을 섭취하기 가장 좋은 때는 언제일까?건강을 위해서는 아침에 탄수화물을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미국 건강전문지 ‘헬스’에 게재된 연구에 의하면, 아침에 탄수화물을 섭취하면 신체가 하루를 보내는데 필요한 에너지를 적절히 분배하고 혈당을 조절하는데 도움이 된다. 우리가 자는 동안 뇌 포도당 수치가 점점 낮아지기 때문에 최적의 뇌 기능을 유지하려면 아침에 탄수화물을 섭취하는 게 좋다. 뇌는 에너지원인 포도당을 소모해 뇌신경세포를 움직이기 때문이다. 아침에 탄수화물을 섭취하는 것이 저녁에 섭취하는 것보다 체중 관리에 이롭다. 아침에 탄수화물을 섭취하면 배고픔을 억제해 이후 식사에서 과식이나 폭식하는 것을 막아주기 때문이다. 아침에 탄수화물을 섭취해야 이후 식사에서 과식이나 폭식을 막아 체중 관리 효과가 있다. 저녁에 탄수화물을 섭취하면 체중 증가 위험이 높아진다. 저녁에는 상대적으로 활동량이 적기 때문에 섭취한 탄수화물이 다 대사되지 않아 몸속에 지방으로 저장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탄수화물은 복합 탄수화물 위주로 섭취하는 게 바람직하다. 복합 탄수화물은 당 분자가 세 개 이상 많이 결합된 것으로 단순당보다 결합된 분자량이 많아 체내에 천천히 흡수돼 혈당을 더디게 올린다. 독일 인체영양연구소 연구 결과, 아침에 오트밀, 퀴노아 등 복합 탄수화물을 섭취하면 그렇지 않을 때보다 기억력이 개선됐다.단, 탄수화물만 섭취하는 것은 금물이다. 아침으로 복합 탄수화물과 단백질, 지방 등의 영양소가 고루 섞인 식단을 먹어야 신진대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통 곡물 시리얼이나 토스트에 시금치나 케일 등 잎채소, 달걀이나 아보카도 등을 함께 곁들여 먹는 식이다.
    푸드최지우 기자 2024/10/11 07:30
  • 원조 체육돌 김동준, 다이어트할 때 '이 음식' 먹는다… 맛은 어떨까?

    원조 체육돌 김동준, 다이어트할 때 '이 음식' 먹는다… 맛은 어떨까?

    가수 겸 배우 김동준(32)이 건강을 위해 탄산과 과자는 먹지 않고, 다이어트를 위해 오리 시금치 샐러드를 즐긴다고 말하며 레시피를 소개했다.지난 9일 유튜브 채널 '지편한세상 [Jeeseokjin World]'에는 '[ENG] 동준아 흑백요리사 나가도 되겠다ㅣ동마카세 김동준 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과거 SBS 예능 프로그램 '맛남의 광장'에서 백종원의 수제자로 인정받았던 김동준의 등장에 지석진은 "기대를 많이 하고 밥을 안 먹었다"고 말했다. 김동준은 이날 오리 시금치 샐러드를 준비했다. 그는 "(이 샐러드는) 다이어트할 때도 많이 먹고, 집에서 제일 많이 해 먹는 음식"이라고 말했다. 건강을 생각하냐는 지석진의 질문에 김동준은 "많이 한다"며 "과자도 안 먹고 탄산도 거의 안 먹는다"고 말했다. 김동준은 훈제 오리를 팬에 굽고, 오리 기름에 마늘을 볶았다. 이어 팬에 깨끗하게 씻은 시금치를 넣고 함께 볶아 준다. 식감을 살리기 위해 살짝만 볶은 뒤 시금치를 먼저 그릇에 담고, 위에 오리를 올려 주면 간단하게 완성된다. 샐러드를 맛본 지석진은 맛있으면서도 건강한 맛이라며 감탄을 연발했다. 건강에 진심인 김동준의 식습관에 대해 알아본다.◇오리 시금치 샐러드, 단백질 보충하고 영양도 챙겨김동준이 즐겨 먹는 오리 시금치 샐러드는 다이어트에 좋은 음식이다. 우선 오리고기는 불포화지방산과 단백질 함량이 높은 식품이다. 다이어트를 할 때 부족한 단백질을 보충해 주고,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뜨린다. 오리고기는 다른 육류보다 비타민과 무기질 함량이 높다. 국가표준식품성분표에 따르면 오리고기는 모든 육류 중 필수 아미노산과 칼슘, 철, 인 등 각종 무기질 함량에서 1위를 차지했다. 비타민D, 비타민B5, 비오틴, 엽산 함량도 가장 많았다. 여기에 더해 오리고기는 신장 기능을 증진해 미세먼지, 중금속 등으로 체내에 쌓인 독소를 효과적으로 배출한다.오리고기에 곁들인 시금치도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시금치에 들어 있는 '틸라코이드' 성분은 포만감을 유발하는 호르몬 분비를 촉진한다. 또, 지방 소화를 늦춰 지방이 위장관에서 소화되는 속도를 늦춘다. 시금치와 같은 녹색 채소에는 질산염도 풍부하게 들어 있다. 호주 에디스코완대 연구팀에 따르면, 활동량과 관계없이 질산염이 풍부한 채소를 먹는 것만으로 근력을 강화할 수 있다. 또, 녹색 채소 속 엽록소는 콜레스테롤과 혈압을 낮춰 성인병을 예방한다.◇탄산과 과자, 다이어트 방해는 물론 질환도 유발해김동준이 거의 먹지 않는 탄산과 과자는 실제로 다이어트와 건강에 모두 치명적이다. 탄산은 식욕을 촉진하는 호르몬인 그렐린의 분비를 자극한다. 팔레스타인지구 비르자이트대 연구팀에 따르면, 탄산수를 마신 참가자의 그렐린 수치는 수돗물을 마신 그룹보다 6배나 높게 나타났다. 자주 마시면 하부식도괄약근의 기능이 저하돼 역류성 식도 질환으로 이어지거나, 소화 기능을 떨어트릴 수 있다. 탄산수가 아닌 탄산음료는 건강에 더욱 치명적이다. 열량, 당류, 지방 함량이 아예 없는 탄산수와 달리 탄산음료는 설탕이 많이 함유돼 있기 때문이다.과자 또한 건강에 좋지 않다. 과자처럼 정제된 탄수화물을 많이 먹으면 중성지방 수치가 올라가는데, 그 결과 내장지방이 쉽게 쌓인다. 고혈압, 대사증후군 발병 위험도 커진다. 또, 당 분자의 결합이 짧은 정제 탄수화물은 체내에 들어갔을 때 빠르게 포도당으로 전환된다. 이 때문에 급격하게 포도당 농도가 올라가면 인슐린이 과도하게 분비된다. 반복되면 혈당이 제대로 조절되지 않아 당뇨병 발생 위험이 커진다.
    푸드이해나 기자2024/10/11 05:08
  • “이러니 말랐지” 김지호, 건강한 저녁 식단 공개… 뭐 먹나 보니?

    “이러니 말랐지” 김지호, 건강한 저녁 식단 공개… 뭐 먹나 보니?

    배우 김지호(49)가 자신만의 건강 식단을 공개했다.지난 9일 김지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가하는 사진과 함께 건강한 저녁 식단 사진을 게재했다. 김지호는 “유부초밥, 어묵탕, 오이 양배추샐러드, 보리 열무김치. 맛쪄”라는 글을 덧붙였다. 앞서 김지호는 최근 허리디스크 악화로 운동 관련, 잠정 휴식에 들어갔다가 다시 요가를 시작한 근황을 공개하기도 했다. 김지호가 공개한 식단의 건강 효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양배추샐러드 양배추는 10g당 40kcal로, 열량이 낮고 섬유질은 많은 십자화과 채소다. 섬유질은 적게 먹어도 포만감을 빠르게 느낄 수 있어 비만 예방에 도움이 된다. 매일 약 30g의 섬유질을 섭취하면 체중 감량, 고혈압, 비만, 당뇨 예방에 좋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또 양배추의 유황과 염소 성분은 위장 점막을 강화한다. 게다가 양배추는 비타민U, K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위에 염증과 출혈이 생겼을 때 지혈 작용을, 위의 점막이 손상됐을 때 재생력을 높여준다. 양배추에 함유된 설포라판 성분은 면역력 증진에 효과적이다. 설포라판이 불필요한 바이러스, 박테리아균을 없애고 암세포를 잡아먹는 면역세포인 NK세포 활동을 돕기 때문이다. ◇열무김치 연하고 부드러운 맛의 열무는 김치뿐만 아니라 나물과 생체, 물냉면, 비빔밥 등에 활용된다.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열무는 비타민A와 C, 무기질이 풍부해 땀을 흘리고 나서 섭취하면 손실된 필수 무기질을 보충에 도움이 된다. 지용성 비타민인 비타민A는 베타카로틴이 풍부해 눈 건강에 도움을 준다. 비타민C는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대한 저항력을 높이는 면역력 향상 효과가 있어 감기 등 다양한 질병 예방에 도움이 된다. 열무의 비타민C는 콜라겐 생성을 촉진하고,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 작용을 해 노화를 방지하고 피부의 탄력을 유지하는 데도 도움을 준다. 또한 열무에 다량 함유된 칼륨 성분은 혈관 내 나트륨 성분을 외부로 배출시켜주는 작용으로 고혈압 예방에 도움이 된다. ◇어묵탕 어묵은 으깬 생선살에 소금, 설탕, 녹말 등을 넣어 반죽한 것을 응고시킨 음식이다. 어묵은 단백질과 필수 아미노산의 함량이 높고 소화가 잘된다. 또 생선에 풍부한 불포화지방산이 들어 있어 혈관 속 콜레스테롤 제거에도 좋다. 보통은 생선살이 50% 이상이며, 고급 어묵의 경우 70%를 넘기도 한다. 어묵탕 끓이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우선 무를 직사각형 모양으로 약 2cm 크기에 맞게 썬다. 쑥갓은 흐르는 물에 씻어 잎 부분만 뗀다. 어묵은 한입 크기로 썰어 넣는 물에 넣고 살짝 데친다. 냄비에 물, 무, 다시마를 넣고 끓인다. 물이 끓기 시작하면 다시마는 건지고 무가 익을 때까지 푹 끓인다. 국물을 거르고 국물, 간장, 맛술, 참치액젓을 넣고 끓인다. 국물이 끓어오르면 삶은 무와 어묵을 넣고 끓인다. 소금으로 간을 하고 대파와 쑥갓을 얹어 완성한다. 
    푸드이아라 기자 2024/10/11 00:01
  • "한예슬은 무슨 운동할까"… 새벽부터 시작하는 '운동 루틴' 보니?

    "한예슬은 무슨 운동할까"… 새벽부터 시작하는 '운동 루틴' 보니?

    배우 한예슬(43)이 골프, 웨이트 운동, 등산을 하며 건강한 일상을 보내는 모습을 공개했다.지난 8일 유튜브 채널 '한예슬 is'에는 '쉬는 날 뭐 하냐고? 나 이러고 살아~'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한예슬은 해가 뜨지 않은 새벽부터 남편과 함께 골프장으로 향했다. 한예슬은 안개가 가득한 이른 시간부터 남편, 코치와 함께 골프를 쳤다. 다음 날 한예슬은 "또 운동을 간다"며 "못해도 일주일에 2~3번은 꼭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헬스장에 도착한 한예슬은 러닝 머신으로 몸을 풀어 주고, 본격적인 운동을 시작했다. 영상에서 그는 랫 풀 다운, 시티드 로우 등 다양한 웨이트 운동을 했다. 이어 그는 반려견 렐레와 함께 등산로에 갔다. 한예슬은 반려견과 함께 산을 오르고 공터에서 공을 던지고 놀며 시간을 보냈다. 그는 "건강한 습관이 건강한 삶을 만들어 나가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한예슬이 건강한 삶을 위해 꾸준히 하는 여러 운동의 효과를 알아본다.▷골프=골프는 심폐기능을 강화하고 전신의 근육을 사용할 수 있는 운동이다. 골프 코스는 18홀 기준 7~8km로, 걸어서 이동하면 1000~1500kcal 정도를 태울 수 있다. 골프할 때 취하는 스윙 자세는 발끝에서 골반까지 체중을 실어 몸을 고정하고 회전운동을 가하는 동작이다. 이때 하체, 척추, 상체 근육 등 전신의 근육을 모두 사용한다. 특히 척주기립근, 복부 근육이 많이 자극된다. 스윙을 할 땐 순간적인 힘을 끌어올리게 되는데, 이때 코어 근육에 힘이 들어간다. 한편, 골프는 정신 건강에도 좋다. 우울증과 불안 증세를 보이는 환자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필드의 초록색이 마음을 편안하게 해 주고, 햇빛을 받으면 행복 호르몬인 세로토닌 합성이 활발해지기 때문이다.▷웨이트=웨이트 트레이닝은 근육 힘을 쓰게 해 근력을 키우는 운동이다. 덤벨‧밴드‧각종 기구를 사용한다. 근력이 적어 기구 사용이 어렵다면 땅에 무릎을 대고 하는 푸시업, 스쿼트 등 맨몸으로도 충분히 가능하다. 특히 스쿼트는 옆구리, 허벅지, 종아리 등 여러 부위에 자극을 주는 운동이다. 허벅지 안쪽 근육인 대퇴사두근을 단련하는 데 매우 효과적이다. 대퇴사두근이 강해지면 무릎 연골을 보호해 관절염도 예방할 수 있다. 다만, 웨이트 트레이닝을 과하게 하면 어깨 관절 등을 다칠 수 있다. 관절의 가동성과 안정성을 높이는 스트레칭을 운동 전후로 해야 한다. 또, 처음부터 너무 무리하게 도전하지 말고 낮은 강도에서 시작해야 한다. 익숙해지면 차차 강도를 높이는 게 안전하다.▷등산=등산은 유산소 운동의 효과는 물론, 장비의 무게를 통해 근력 운동 효과까지 볼 수 있는 운동이다. 등산은 걷기와 같은 유산소 운동의 일종으로 심폐지구력을 향상시킨다.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 심혈관질환의 위험도 낮춘다. 체중과 장비를 통해 근력이 강화되면 자연스레 뼈 건강이 증진되고, 골다공증 예방 효과도 볼 수 있다. 다만 등산할 땐 지나치게 보폭을 크게 걷지 말아야 한다. 등산은 무릎 관절을 많이 사용하는 운동이라 무릎 질환 위험이 크다. 대표적으로 무릎 관절 사이에서 충격을 흡수하는 초승달 모양의 연골인 반월상 연골판이 손상될 수 있다. 등산 스틱 등 도구를 활용하는 것도 권장한다.
    피트니스이해나 기자2024/10/10 23:00
  • "15kg 뺐다, 쪘다"… 최민환 고무줄 몸매, 살 뺄 때 방법은?

    "15kg 뺐다, 쪘다"… 최민환 고무줄 몸매, 살 뺄 때 방법은?

    밴드 FT아일랜드 멤버 최민환(31)이 체중 변동이 큰 '고무줄 몸매'라고 밝혔다.지난 6일 방영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543회에는 최민환이 여동생과 함께 출연했다. 최민환은 지난 2018년 그룹 라붐 출신 율희와 결혼했고, 결혼 5년 만인 지난해 12월 이혼했다. 세 아이의 양육권은 최민환이 가져갔다. 방송에서 최민환과 여동생은 아이가 잠든 후 간식을 먹으며 휴식을 즐겼다. 여동생이 "이러다 예전처럼 다시 살찌는 것 아니냐"고 묻자, 최민환은 아니라고 부인했다. 데뷔 초 날카로운 이목구비로 주목받았던 최민환은 아들 재율이 태어난 후 체중이 많이 불어났다. 이후 다이어트로 선명한 식스팩 복근을 만들어 보디 프로필까지 찍었지만, 요요가 심하게 찾아왔다. 최민환은 "15kg 정도가 왔다 갔다 한다"며 최근에는 드럼을 격렬하게 치다 보니 살이 빠진 것 같다고 말했다. 최민환은 "살 빼니까 (딸이) 왕자님이라고 불러 준다"고 말했다. 패널들은 "뺄 맛 나겠다", "아이들은 거짓말하지 않는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최민환은 "이제 혼자 애들이랑 같이 있으니까 더 이상 돼지 아빠로 살 수 없다"며 "계속 멋진 아빠로 있어 줘야겠다"고 다짐했다. 최민환처럼 체중 변동 폭이 크면 건강에 치명적일 수 있다. '고무줄 몸매'의 위험성과 건강한 다이어트 방법을 알아본다.
    다이어트이해나 기자 2024/10/10 21:12
  • “절대 안 먹는다” 종양 전문 영양사, 반드시 피하는 음식 5가지 뭘까?

    “절대 안 먹는다” 종양 전문 영양사, 반드시 피하는 음식 5가지 뭘까?

    식습관은 암 예방을 위해 개선해야 할 요인 중 하나다. 미국 종양학 전문 영양사 니콜 앤드류스가 ‘데일리메일’에 암을 예방하기 위해 먹지 말아야할 식품 목록을 공유했다. ◇가공육·적색육가공육은 종류를 불문하고 대장암 발병 위험을 높인다. 가공육을 만드는 과정에서 첨가되는 질산염, 아질산염 등 화학물질은 장 세포를 손상시켜 암세포로 변할 위험을 높인다. 마찬가지로 적색육도 대장암 발병 위험을 높인다. 하버드대 의대 연구에 의하면, 적색육은 DNA를 손상시켜 암 발병 위험을 높인다. 니콜 앤드류스 영양사는 적색육을 1주일에 510g 이상 섭취하지 않을 것을 권고했다. ◇식물성 대체 음료식물성 대체 음료는 콩, 견과류 등 식물성 원료로 만든 음료로, 발병 위험을 낮추는 영양소가 부족하다. 앤드류 영양사는 “식물성 대체 음료는 유제품 알레르기나 동물성 식품을 섭취하지 않는 사람에게 도움이 되지만 일반 우유보다 영양소가 부족해 완벽한 대안이 될 수 없다”고 말했다. 일반 우유에 풍부한 칼슘, 단백질 등이 충분히 들어있지 않아 우유만큼 암 예방 효과를 내지 못한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국립암센터 국제암대학원대학교 연구에 의하면, 우유를 하루 101mg 이상 마시는 사람은 우유를 거의 마시지 않는 사람보다 대장암 발생 위험이 54% 낮았다. 연구팀은 “대장암 예방을 위해 평소 식단을 점검할 필요가 있으며 우유는 칼슘 섭취율을 높이는 최적의 식품이다”라고 말했다. ◇알코올니콜 앤드류스 영양사는 “암 발병 위험을 낮추려면 하루 한 잔의 술도 마시면 안 된다”라고 말한다. 알코올 속 아세트알데하이드 성분은 우리 몸의 면역체계와 조직을 손상시켜 간암, 결장암, 유방암 등 다양한 종류의 암 발병 위험을 높인다.◇가당 음료설탕이나 시럽 등이 함유된 가당 음료는 체중 및 체내 염증 반응을 증가시켜 암 발병 위험을 높인다. 체중 증가로 인한 비만, 과체중은 암을 일으키는 원인 중 하나다. 가당 음료를 많이 섭취하면 몸속에 산화 스트레스가 쌓이고 염증이 많이 생기는데 이는 각종 암 발병 위험을 높인다. 하루에 한 잔 이상 가당 음료를 마신 여성이 한 달에 세 잔 이하로 마신 여성보다 간암 발병률이 74% 높다는 하버드 의학전문대·보스턴 브리검 여성병원 연구 결과가 있다.◇설탕암 위험을 줄이려면 식단에 첨가된 설탕을 전체 섭취 열량의 10% 미만으로 제한하는 게 좋다. 정제된 탄수화물인 설탕은 섭취 시 혈당을 빠르게 올리고 암 발병 위험을 높인다. ✔ 외롭고 힘드시죠?암 환자 지친 마음 달래는 힐링 편지부터, 극복한 이들의 수기까지!포털에서 '아미랑'을 검색하세요. 암 뉴스레터를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푸드최지우 기자2024/10/10 19:30
  • "19살에 90kg였지만"… 옥순 김슬기, '이 운동'으로 살 뺐다 밝혀​

    "19살에 90kg였지만"… 옥순 김슬기, '이 운동'으로 살 뺐다 밝혀​

    '나는 솔로' 10기 옥순으로 잘 알려진 김슬기가 90kg이었던 과거를 공개했다.지난 8일 처음 방송된 tvN '너의 몸소리가 들려' 에서는 ENA 예능프로그램 '나는 솔로' 10기에 '옥순'으로 출연해 유명세를 얻은 김슬기가 출연해 자신의 다이어트 경험에 대해 말했다. 김슬기는 19살 때 몸무게가 90kg이었다고 밝혔다. 다이어트 전 사진을 공개한 그는 "날씬했던 기간보다 뚱뚱했던 기간이 훨씬 길다"며 "어렸을 때부터 소아비만을 앓았다"고 말했다. 또 "밥을 너무 좋아해서 삼시세끼 다 먹고, 가족들 잘 때 몰래 나가 김치찌개에 고기를 건져 먹곤 했다"고 했다. 그는 "90kg이 됐을 때는 다른 학생들이 '돼지 봐라' '왜 저렇게 사냐' 했었고, 예쁜 옷을 입어도 코끼리 다리 같다며 수군대는 소리가 내게는 상처였고 우울증까지 왔었다"고 말했다. 이를 이겨내고자 다이어트를 결심하고 초절식을 했다고 밝혔다. 그는 "기초대사량이 떨어질 거란 생각을 못했고 반복되는 절식과 폭식으로 요요가 금방 왔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김슬기는 점핑 다이어트를 추천하며 "지루함을 잘 느끼는데도 음악과 함께 해 질리지 않았다"며 "점핑 다이어트를 꾸준히 하며 1년 반만에 35kg을 감량했다"고 했다. 김슬기가 추천한 점핑 다이어트는 점핑 운동으로도 불리는 유산소 운동 중 하나다. 정말 점핑 운동은 다이어트에 효과적일까?우선 점핑 운동의 가장 큰 매력은 '재미있게 운동 효과를 본다'는 것이다. 러닝머신에서 계속 뛰는 것은 관절과 뼈 등에 무리를 줄 수 있지만, 트램펄린과 같은 운동 기구 위에서 점프하면 충격을 흡수해 무리가 적고 열량을 더 많이 소모할 수 있다. 일반 운동화를 신고 1시간 운동할 경우 약 300kcal를 소모하는 반면, 트램펄린이나 점프 슈즈는 약 1000kcal가 소모된다.점핑 운동을 통해 코어 근육을 키울 수 있는데, 특히 엉덩이와 허벅지 종아리의 근력을 골고루 사용해 하체 근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된다. 또 그룹을 이뤄 리듬에 맞춰 운동하기 때문에 스트레스 해소에도 효과가 있으며, 주로 앉아서 생활하는 직장인들이 평소에 잘 사용하지 않는 종아리 등을 비롯한 전신 순환을 증진해준다.대표적인 점핑 운동은 1인용 트램펄린 위에서 음악 리듬에 맞춰 점프하는 것이다. 쉽게 따라 할 수 있으면서 관절에 부담을 주지 않고 강도 높은 운동을 할 수 있어 운동을 싫어하는 사람들도 즐겁게 운동할 수 있다. 트램펄린의 공간적 제약을 보완한 캉구 점프 슈즈는 인라인스케이트에 바퀴 대신 스프링을 부착한 슈즈로, 하단의 스프링 균형을 바로잡기 위해 척추를 곧게 펴게 되어 현대인의 가장 큰 문제점인 구부러진 자세와 거북목을 교정해주는 효과가 있다.단, 점핑 운동을 할 때는 몸의 균형 및 다양한 근육이 사용되기 때문에 충분한 스트레칭 후 즐기는 것이 좋다. 또 복부에 힘이 없는 상태에서 운동하면 척추에 부담이 갈 수 있기 때문에, 복부에 힘을 주어 몸통의 안정성을 유지해야 한다. 열량의 소모가 많은 고강도 운동이기 때문에 운동 후에는 충분한 휴식과 마사지 등으로 몸을 이완시켜주는 것이 좋다.
    다이어트이해나 기자2024/10/10 17:31
  • 드디어 우승자 나온 '흑백요리사'… '결승 음식' 영양적 가치도 따져봤다

    드디어 우승자 나온 '흑백요리사'… '결승 음식' 영양적 가치도 따져봤다

    넷플릭스 리얼리티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이 지난 8일 막을 내렸다. 치열한 경쟁 끝에 1위는 흑수저 권성준 셰프(나폴리 맛피아)가 선보인 '피에몬테식 양갈비', 2위는 백수저 에드워드 리 셰프가 만든 '나머지 떡볶이 디저트'로 결정됐다. 두 메뉴 모두 개성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우수한 맛과 식감 등을 드러내며 완성도가 높다는 평을 받았다. 그렇다면 영양학적으로는 어떤 이점이 있을까?◇피에몬테식 양갈비, 양고기와 피스타치오 모두 단백질 보충 탁월피에몬테식 양갈비는 어린 양고기를 구워 피스타치오 등을 곁들인 메뉴다. 양의 심장, 어깨살 등 여러 부위와 야생버섯, 허브 등이 쓰여 풍미를 한층 높였다. 주재료인 양고기는 영양 측면에서 소고기나 돼지고기 같은 다른 육류에 결코 뒤지지 않는다. 저칼로리·저지방·고단백의 대표 육류로, 특히 혈관계 질환의 원인으로 꼽히는 콜레스테롤 함량이 육류 중에서 가장 낮다. 반면에 칼슘·인·아연 같은 무기질은 풍부하다. 양기 부족, 피로 해소, 장내 해독, 피부미용 등에 효능이 있다고 알려져 유럽이나 중동 지역 등에서는 보양식 재료로 꼽힌다. 중국 고사에 '양두구육(羊頭狗肉: 양머리를 내놓고 개고기를 판다)'이란 말이 있다. 아주 오래전부터 양고기의 인기가 보통이 아니었음을 보여주고 있다. 피스타치오는 견과류 중에서도 단백질 질이 꽤 높은 견과류다. 흔히 콩·견과류 같은 식물성 식품은 질적인 면에서 고기 같은 동물성 식품보다 단백질의 질이 떨어진다고 알려졌다. 그런데, 피스타치오는 필수아미노산 아홉 가지가 골고루 든 ‘완전 단백질’ 식품이다. 피스타치오 4분의 1컵의 단백질 함량은 6g(달걀 한 개의 단백질 함량)에 달한다. 또한 피스타치오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체중 관리에도 도움 된다. 피스타치오 4분의 1컵에는 식이섬유가 3g 들었다. 외에도 비타민 B6이 풍부하고, 숙면을 유도하는 멜라토닌 호르몬도 많다.◇나머지 떡볶이 디저트, 꼭 필요한 탄수화물 섭취하기에 제격나머지 떡볶이 디저트는 한국적인 재료로 만든 현대적 디저트다. 떡을 갈아서 만든 퓌레에 생크림과 이탈리안 머랭을 넣어 세미프레도(고체와 액체 사이의 중간 형태를 띠는 이탈리아 아이스크림)를 만든 뒤 고추장 캐러멜 소스를 얹었다. 먼저, 떡과 크림, 머랭이 활용됐다는 점에서 탄수화물 함량은 다소 높을 것으로 분석된다. 과다 섭취하면 혈당을 높이고 체내 지방으로 쌓여 건강에 독이지만, 탄수화물은 우리 몸에 꼭 필요하다. 단백질, 지방과 함께 3대 영양소라고 알려진 탄수화물은 체내에서 포도당으로 분해되면서 신체와 뇌의 에너지원으로 쓰인다. 탄수화물이 부족하면 피로감과 무기력함이 심해질 수 있다. 몸의 에너지원으로 쓰이는 탄수화물이 충분하지 않기 때문이다. 한국영양학회에 따르면 탄수화물 권장 섭취량은 1일 100g이다. 햇반 큰 공기 300g짜리가 탄수화물 100g에 해당한다. 탄수화물을 건강하게 먹기 위해선 단순당보다 복합당이 많이 든 음식을 먹어야 한다. 단순당은 흰 쌀밥이나 과자·빵 등 정제된 음식에 많이 들어있는데, 이는 소화가 빨리 되고 혈당을 급히 올려 과잉섭취를 유발한다. 현미·통밀·귀리 등 정제되지 않은 통곡물을 충분히 먹는 게 좋다.
    푸드이해나 기자 2024/10/10 15:39
  • “손가락 잘릴 뻔” 해리슨 포드, 데뷔 전 위험천만했던 사고 언급… 뭐였길래?

    “손가락 잘릴 뻔” 해리슨 포드, 데뷔 전 위험천만했던 사고 언급… 뭐였길래?

    할리우드 유명 배우 해리슨 포드(82)가 배우로 데뷔하기 전 주방 일을 하다가 손가락을 크게 다쳤던 일화를 공개했다.지난 8일(현지시각) 미국 유명 토크쇼 ‘지미 키멜 라이브’에 출연한 해리슨 포드는 과거 병원 식당에서 잠깐 일했었다고 밝혔다. 포드는 “착오가 있었는지 (요리에 능숙하다고 생각해) 첫날 나한테 칼이랑 당근을 주더라”라며 “요리를 전혀 몰랐기 때문에 손질을 시작한 지 몇 분 안 돼 왼손 검지 일부를 잘랐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복도 끝으로 가면 손가락을 다시 이어주는 치료 담당 진료과가 있었다”라며 “바로 거기로 옮겨서 치료를 받았고, 요리 실력이 들통나서 곧바로 해고됐다”며 관객들을 웃게 했다. 해리슨 포드는 영화 ‘스타워즈’ 시리즈의 한 솔로,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의 인디나아 존스로 유명하다. 해리슨 포드처럼 요리 중 칼에 베였을 땐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리하던 중 칼이나 가위 같은 날카로운 물체에 베였다면 우선 상처 부위를 흐르는 수돗물이나 식염수 등에 2~3분간 세척해야 한다. 깨끗한 거즈에 식염수를 적셔 상처가 마르지 않게 감싼다. 거즈 대신 휴지를 쓰는 것은 2차 감염 위험이 있어 피해야 한다. 깨끗한 수건이나 헝겊을 상처 위에 대는 것도 좋다. 압박 붕대가 있으면 상처에 거즈를 두껍게 대고 단단히 감으면 된다. 상처가 심해 출혈이 멈추지 않는다면 상처 부위를 압박하면서 손상 부위를 심장보다 더 높이 들어 올린다. 지혈에 도움이 된다. 만약 상처 간격이 2mm 이상 벌어지고 출혈이 잘 멎지 않는다면 병원에서 적절한 처치를 받아야 한다. 손가락 중간·손바닥·손등 등을 베였을 경우, 인대 손상 위험이 있어 손이 잘 움직이는지 확인해야 한다. 지혈제는 수술을 방해할 수 있어 사용하지 않는 것이 낫다.드물게 손가락이 완전히 절단되는 경우도 있는데, 이땐 접합수술을 대비해 훼손된 손가락을 챙기는 것이 중요하다. 뇌, 척수 등으로 이뤄진 중추 신경계는 외상에 의해 손상되면 기능을 회복할 가능성이 없다. 하지만 우리 몸의 말초신경계는 제때 접합만 잘하면 높은 확률로 이전 기능을 되찾을 수 있다. 부위마다 다르지만, 손가락은 12~24시간이 통상적인 골든타임이다. 시간이 지날수록 수술 성공률이 낮아지고 기능 회복도 어려워져 빠르게 병원을 방문해야 한다.
    라이프임민영 기자2024/10/10 14:28
  • 이유비, 체중 늘지 않게 무조건 ‘이 운동’ 한다… 혈액순환 효과까지?

    이유비, 체중 늘지 않게 무조건 ‘이 운동’ 한다… 혈액순환 효과까지?

    견미리의 딸이자 배우 이유비(33)가 자신만의 몸매 관리 비법을 공유했다. 지난 8일 유튜브 채널 ‘또유비 DDOYUBI’에는 ‘[SUB] 배우 이유비, QnA 준비할 완료 | 연기, 관리, 이상형, 최애돌’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이유비는 자신의 다이어트와 몸매 관리 팁을 공유했다. 이유비는 “원래 살이 잘 찌는 체질은 아니다. 근데 문제가 뭐냐면, 좀 잘 붓는다”며 “몸 상태가 안 좋으면 찌는 스타일이다. 피로가 좀 누적되거나 했을 때 급격하게 부으면서 체중이 늘어나는 스타일이어서 저는 무조건 순환 운동, 체력 기르는 운동, 체형 관리를 신경 쓴다”고 말했다. 이어 이유비는 최애 관리법으로 크라이오테라피를 꼽으며 “하고 나면 혈액순환이 쫙 된다”고 했다. 평소 이유비가 순환을 위해 하는 운동 3가지를 알아본다. ◇두피 마사지 → 림프순환 유도두피 마사지는 림프의 원활한 순환을 유도해 부기 완화에 도움이 된다. 림프 순환이 원활하지 못하면 노폐물 배출이 제대로 되지 않고 혈관 속 수분이 쉽게 빠져나와 부종을 유발할 수 있다. 주름 역시 림프 순환이 원활하지 못하다는 신호 중 하나로, 이때 괄사를 이용해 두피를 마사지해주면 도움이 된다. 괄사 마사지기로 두피를 적당히 자극해 림프 순환을 유도하는 방식이다. 다만, 괄사를 이용해 마사지를 할 때, 피부에 직접 마사지할 경우 오히려 트러블이 생기거나 과도한 자극으로 인해 혈관에 출혈이 생길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따라서 피부와 혈관에 무리를 주지 않는 강도로 마사지를 해주는 것을 권장한다. 마사지 시간은 3~5분을 넘기지 않는 게 좋다. ◇크라이오테라피 → 혈액순환에 도움이유비가 추천한 크라이오테라피는 –184℃에서 –128℃ 사이의 액화 질소 증기가 나오는 부스에서 3분가량 들어가 있는 시술이다. 이때 일시적으로 체온을 떨어뜨려서 정상 체온으로 올라올 때 혈액순환을 촉진한다. 체온 유지를 위해 혈류량이 증가하면서 신진대사가 활발해지고, 열량이 소모돼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다. 이 시술은 3분 동안 800kcal가 소모된다는 기대 효과가 있다. 이에 따라 다이어트나 피로 해소 효과를 얻으려는 사람들이 크라이오테라피 시술을 찾을 때가 많다. 다만, 이 시술은 미국 식품의약국에서 과학적 근거와 검증이 부족하다고 밝히며 승인을 거부한 바 있다. 개인차도 존재하기 때문에 효과와 안전성 모두 제대로 보장되지 않았다고 보는 전문가도 있다. ◇스트레칭 → 신진대사 촉진스트레칭은 신진대사를 촉진시키고, 위와 장 같은 소화기 활성화에 도움을 준다. 이는 체지방 감소로 이어져 비만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체중 감량을 원한다면 식전, 기상 후에 스트레칭을 하면 더 좋다. 잠을 자면서 7~8시간의 공복 상태를 유지한 뒤 움직임을 시작하면 피하와 간에 축적된 지방이 에너지원으로 사용되기 때문이다. 또 스트레칭은 많은 근육을 사용하기 때문에 지방이 많이 연소하는 근육을 자극하고 활성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 2024/10/10 14:14
  • “속 편하고 든든해” 보아가 즐겨 먹는 ‘이 음식’… 다이어트에도 좋다고?

    “속 편하고 든든해” 보아가 즐겨 먹는 ‘이 음식’… 다이어트에도 좋다고?

    가수 보아(37)가 평소 자주 먹는 음식을 추천했다.지난 8일 유튜브 채널 ‘BoA’에는 ‘점핑 여러분들 콘서트 날 삼삼오오 모이셔서 한번 드셔보세요! | BoA 보아 '정말, (맛집) 없니?'’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보아는 편백찜을 먹는 모습을 보였다. 보아는 “편백찜이 진짜 좋은 게 아무거나 다 넣어서 먹어도 된다”며 “호박, 배추, 양배추, 버섯. 찔 수 있는 음식은 다 된다. 저는 조개도 넣어봤다”라고 말했다. 이어 “편백찜은 많이 먹어도 속이 안 불편하다”라며 “이게 수증기로 익히면서 기름을 밑으로 빼주니까 속도 편하고 든든하다”라고 말했다. 보아가 즐겨 먹는다고 밝힌 편백찜은 어떤 건강 효능이 있을까?편백찜은 일본에서 ‘세이로무시’라고 불리는 음식이다. 편백 찜통에 육류, 해산물, 채소 등을 넣고 수증기로 쪄서 먹는 방식이다. 편백은 보존성이 좋아 도마, 식기, 찜기 등 조리도구로 다양하게 사용한다. 살균 효과도 있어 편백나무 찜기를 이용하면 각종 세균을 예방할 수 있어 음식을 더 안전하게 먹을 수 있다. 게다가 편백은 다른 나무보다 피톤치드를 5배 더 많이 내뿜어서 육류나 해산물을 넣어 찌면 잡내를 없앨 수 있다. 피톤치드는 혈압과 스트레스 호르몬 수치를 낮춰준다고 알려졌으며, 음식에 향긋함도 더해줄 수 있다.편백찜은 다이어트하는 사람에게 좋다. 수증기를 사용해 재료를 찌는 ‘찜’ 조리방식은 영양분 손실을 거의 일으키지 않는다. 칼로리도 높지 않아 체중 관리 중에 먹으면 도움 되는 음식이다. 당뇨, 고혈압 등으로 인해 건강한 식습관을 가져야 하는 사람에게도 적합하다. 편백찜은 증기 자체가 맛을 바꾸지 않아서 고기와 채소 등 여러 종류의 음식을 동시에 조리할 수 있다. 채소와 고기 등이 익으면서 퍽퍽해지는 것이 아니라 수분을 머금어 촉촉해진다는 장점도 있다.한편, 편백찜에 쓰이는 찜기는 모서리 틈 사이로 수증기가 맺힌 물이 떨어질 수 있어 평평한 곳에서 사용하는 것을 권장한다. 세척할 땐 물에 담그지 말고 찬물로 씻어야 변형을 막을 수 있다. 주방세제보다는 베이킹소다와 부드러운 스펀지를 이용해 닦는 것이 좋다. 건조할 땐 바람이 부는 그늘에서 말린다.
    푸드임민영 기자2024/10/10 13:31
  • “살 안찌는 이유 있었네”… 신동엽, 아무리 당겨도 ‘이것’ 안 먹어

    “살 안찌는 이유 있었네”… 신동엽, 아무리 당겨도 ‘이것’ 안 먹어

    개그맨 신동엽(53)은 탄수화물을 제한한다고 밝혔다.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설경구 장동권 김희애 | EP. 62 짠한형에서 大배우들이 살아남는 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안주로 대나발 소라와 전복, 광어회, 독도 꽃새우 등이 나왔다. 신동엽은 해산물 위주의 안주를 준비한 이유에 대해 “배우들이 탄수화물을 아주 조금만 섭취한다고 해서, 탄수화물이 적은 안주로 준비했다”며 “나도 탄수화물을 막 먹고 싶은 대로 먹으면 살이 찐다”고 했다. 이어 그는 “내가 가끔 개그로 야한 농담이나 짓궂은 농담을 하는데 너무 살찌면 더러워 보일까 탄수화물을 제한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신동엽은 몸매 유지를 위해 탄수화물 섭취를 제한한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술을 마시면 다음 날 술에서 깰 때쯤 탄수화물이 엄청나게 당기는데, 그걸 진짜 조심해야 한다”고 밝혔다. 술을 마시면 탄수화물을 먹고 싶은 이유와 술을 마신 다음날 먹으면 좋은 음식에 대해 알아본다. 술에 안주까지 배부르게 먹었지만, 술을 마신 다음날 평소보다 더 배고픔을 느끼고 밥, 라면, 빵 등 탄수화물을 먹고 싶은 경우가 많다. 이는 일시적 저혈당 때문이다. 위와 장에서 흡수된 알코올은 간에서 해독된다. 간은 본래 글리코겐을 포도당으로 변환시켜 몸에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하는 역할을 한다. 그러나 간이 알코올 해독에 매달려 있으면 글리코겐이 포도당으로 변하는 양이 줄어든다. 이러면 혈당이 낮아지고 이를 필요로 하는 우리 몸의 기관들은 뇌에 에너지가 부족하다는 신호를 보낸다. 공복감이 심해지는 이유다. 또한 알코올이 식욕 중추에 영향을 미쳐 배고픔을 느끼게 만들기도 한다. 실제 연구 결과도 있다. 미국 인디애나대 연구팀이 술을 마신 참가자들의 뇌를 자기공명영상(MRI)를 통해 확인한 결과, 수술을 마시기 전과 비교해 뇌의 시상하부가 활성화되며 음식에 대한 집중도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이때 탄수화물을 많이 먹다간 더 많은 양의 지방을 축적할 수 있다. 알코올은 열량이 높지만 영양성분이 거의 없어 많이 먹는다고 살이 찌지는 않는다. 그러나 간처럼 우리 몸의 기관들은 알코올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의 대사 활동을 잠시 미뤄둔다. 지방 연소도 마찬가지다. 알코올에 대응하는 만큼 지방 연소가 지체되고 체지방 세포에 축적되는 것이다. 술을 마시면 몸에서 열이 나기 때문에 신진대사가 활발해진다고 여길 수 있지만 이는 단지 알코올이 혈관을 확장하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일 뿐이다.따라서 저혈당 상태를 회복하고 숙취를 해소하기 위해서 맑게 끓인 콩나물국이나 북엇국이 좋다. 콩나물의 아스파라긴산은 알코올 속 아세트알데히드를 분해하고 열을 내려주며, 북어에 많은 메티오닌 역시 아세트알데히드 분해를 돕는다. 이외에 오이나 달걀도 해장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전해질이 풍부한 이온 음료를 마시는 것도 도움이 된다. 술을 마시면 미네랄 등의 전해질이 소변으로 배출되는데, 이온 음료를 마시면 이를 다시 보충할 수 있다. 또한 해장에 가장 좋은 것은 물이다. 물은 알코올의 이뇨 작용으로 몸에서 과도하게 빠져나간 수분을 보충하고 몸속에 남아있는 알코올을 희석한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2024/10/10 11:23
  • "역시 이 곡이었다"… 임종 앞둔 환자, 가장 듣고 싶어하는 노래 '1위'는?

    "역시 이 곡이었다"… 임종 앞둔 환자, 가장 듣고 싶어하는 노래 '1위'는?

    죽음을 앞둔 임종 환자가 마지막 순간 가장 듣고 싶어하는 노래 1위가 프랭크 시나트라의 'My Way(마이 웨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임종 환자를 돕는 영국의 자선 단체인 마리 퀴리는 임종 환자를 잃은 유가족들을 대상으로 환자가 직접 엄선해 마지막 순간에 듣고 싶어했던 곡을 조사했다. 1000명의 영국 성인을 대상으로 했는데, 10가지 곡이 선정됐고 다음과 같다. 1위 프랭크 시나트라 'My way', 2위 휘트니 휴스턴 'I Will Always Love You', 3위 티나 터너 '(Simply) The Best', 4위 주디 가랜드 'Over The Rainbow', 5위 신디 로퍼 'Girls Just Want to Have Fun', 6위 로비 윌리엄스 'Angels', 7위 루이 암스트롱 'What A Wonderful World', 8위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Beautiful', 9위 비틀즈 'Hey Jude', 10위 퀸 'These Are The Days Of Our Lives'이다. 마리 퀴리는 "음악은 임종을 앞둔 많은 사람의 심리적 안정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며 "설문에 참여한 사람 84%가 음악이 사랑하는 사람을 편안하게 해주고 차분하게 만든다고 답했다"고 했다. 10명 중 6명은 불안과 정서적 고통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답했다. 환자의 죽음은 자신뿐 아니라 이를 지켜보는 가족에게도 낯설고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방법을 알고 노력하면, 환자가 삶을 좀더 안정된 심리 상태에서 마감할 수 있도록 하는 조력자의 역할을 해낼 수 있다.한편, 임종을 앞둔 환자와 대화할 때는 두 가지 수칙을 지키는 게 좋다. '항상 사실을 말한다' '환자가 알고자 하는 것은 알리고, 모르고자 하는 것은 알리지 않는다'이다. 특히 의사에게 갑자기 여명이 6개월도 안 남았다는 통보를 받은 말기 암 환자가 자신의 상태를 명확히 모르고 있다면, 걱정이 돼더라도 상황을 숨기지 말고 알려주는 게 좋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그래야 생전에 갈등을 풀고 싶었던 인간관계를 정돈하고, 해보고 싶었던 일을 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으며 그것은 환자의 권리이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단, 환자 자신이 병의 진행 상태를 알고 싶지 않다고 할 때는 알리지 않는다. 이것 역시 환자의 권리로 존중해야 한다.또한 환자는 마지막 순간까지 가족과 의료진이 자신을 포기하지 않고 옆에서 보살펴주기를 원하기 때문에 환자가 외롭지 않도록 자주 대화를 나누고 지켜보는 게 좋다. 임종 환자에게 가족이 해야 할 다섯 마디 말은 다음과 같다. “나는 당신을 용서합니다.”“나를 용서해주세요.”“감사합니다.”“나는 당신을 사랑합니다.”“안녕.”​ 
    라이프이해나 기자 2024/10/10 10:04
  • 가을 즐기는 최고의 방법 '등산'… 허리 아픈데 괜찮을까?

    가을 즐기는 최고의 방법 '등산'… 허리 아픈데 괜찮을까?

    가을에 가장 인기 있는 야외 활동은 단연 등산이라 할 수 있다. 아직 단풍이 들기는 이르지만, 벌써 많은 사람이 전국 각지의 산을 찾는다. 등산은 근력 강화와 심폐기능 향상에 효과적인 운동이라고 알려졌다. 하지만 자신의 몸 상태에 따라서 독이 될 수 있다.◇등산 중 부상, 요추염좌 가장 흔해가을철 갑자기 등산을 시작하면 허리에 무리가 가며 통증이나 부상이 생길 수 있다. 아무리 낮은 산이어도 충분한 준비 운동을 하지 않고 무거운 배낭을 들고 오르면, 자칫 허리가 삐끗한다. 이를 요추염좌라 한다. 요추염좌는 허리의 척추뼈와 뼈 사이를 이어주는 인대가 손상돼 근육이 비정상적으로 수축, 통증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대부분 등산 후 휴식을 취하거나 소염제를 복용하면 회복된다.강남나누리병원 척추센터 임재현 병원장은 "요추염좌가 발생한 상태에서 충분한 휴식을 취하지 않고 무리한 활동을 강행하면 허리디스크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단순한 허리 통증이라고 생각해 잘못된 자가 치료를 시도하면 요추염좌가 만성 허리통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삐끗해서 발생한 허리 통증이 오래 지속되면 반드시 전문의의 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필요하다.◇허리디스크 환자, 가을 산행 주의보허리디스크는 척추 사이에서 충격을 흡수하는 디스크가 본래 자리를 벗어나 신경을 누르면서 통증과 염증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산행하는 동안 자연스레 상체를 숙이는 자세가 오랜 시간 유지된다. 임재현 병원장은 "허리를 앞으로 구부리는 자세의 경우 디스크에 가해지는 압력이 높아진다"며 "특히 무거운 배낭까지 멨다면 디스크가 부담할 압력이 더욱 높아진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압력이 높아진 디스크는 탈출할 위험성이 높으며 허리 통증과 허리디스크 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고 말했다.허리디스크는 찌릿한 허리 통증을 시작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하체에도 통증을 느끼는 하지 방사통이 동반될 수 있다. 초기 허리디스크는 대체로 약물, 운동, 물리치료 등 보존적 방법으로 치료가 가능하다. 하지만 하체 통증이 심해지고, 일상생활에 영향을 미치면 수술 치료를 고려해야 한다. 최근 허리디스크 수술은 내시경을 이용한 최소침습적 치료로 이뤄진다. 1cm 미만 최소 절개로 출혈과 신경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고, 부분 마취로 진행이 된다. 임재현 병원장은 "척추내시경술은 당뇨와 고혈압 등 기저질환자, 고령 환자들도 부담 없이 치료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고 말했다.◇허리를 지켜주는 올바른 산행 방법가을철 등산이 허리에 득이 되기 위해 지켜야 할 사항 3가지를 알아본다.▷배낭 무게, 체중의 10%를 넘기지 않기=무거운 가방을 메고 경사진 산을 오르락 내리락 반복하면, 허리 근육과 인대가 손상될 수 있다. 허리가 평소에 약하다면, 반드시 필요한 물건만 챙겨서 최대한 가벼운 배낭을 준비하는 게 좋다.▷​등산 스틱 사용하기=등산 스틱을 사용하면 척추가 받는 하중을 분담시킬 수 있다. 스틱의 길이는 본인이 사용하기 편한 길이면 좋다. 다만, 허리디스크 환자는 조금 더 길게 빼서 사용하는 걸 권한다. 산행 중 허리가 굽는 것을 막아줄 수 있어 허리디스크 증상이 악화되는 것을 예방한다.▷​산행 전 스트레칭하기=산행 전 가벼운 스트레칭을 해서 신체 근육을 이완시킨다. 임재현 병원장은 "허리를 가볍게 풀어줄 수 있는 스트레칭을 등산 전 10분가량 하는 것을 추천한다"며 "또 빠르게 등반하려 하기보다 자신의 컨디션에 맞게 산행 시간과 휴식 시간을 조절하라"고 말했다. 
    라이프헬스조선 편집팀 2024/10/10 09:35
  • 전자레인지 없는데, 즉석밥 그냥 먹으면 안 될까?

    전자레인지 없는데, 즉석밥 그냥 먹으면 안 될까?

    바쁜 일상에서 시간을 내 밥을 매번 지어 먹는 것은 어렵다. 즉석밥을 비롯한 가정 간편식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이유이기도 한다. 즉석밥과 관련된 궁금증에 대해 알아본다.◇전자레인지에 꼭 돌려야 하나?많은 사람이 즉석밥은 덜 조리된 채로 나와, 전자레인지에 돌려야 완전히 익는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즉석밥은 완전히, 100% 조리돼 나오므로 전자레인지에 돌리지 않고 그냥 먹어도 된다. 막상 먹으려고 하면 설익은 듯 딱딱하고 맛이 떨어질 수 있다. 이는 포장 후 시간이 지나면서 전분 때문에 밥이 딱딱해졌기 때문이다. 이때 전자레인지에 돌리거나 끓는 물로 조리해 열을 가하면 재호화돼 갓 지은 밥처럼 다시 부드러워진다.◇당뇨병 있어도 먹어도 되나?당뇨병이 있어도 즉석밥을 먹어도 된다. 즉석밥이라고 해서 집에서 지어 먹는 밥보다 혈당을 더 높이는 건 아니다. 매 끼니 적정 섭취량만 지킨다면 즉석 밥이든 지은 밥이든 혈당은 비슷하게 오른다. 즉석밥의 종류도 다양하다. 백미밥 대신 잡곡이 섞인 흑미·현미밥 등을 선택해보자. 이섬유가 다량 함유돼 있어서 소화·흡수가 더디게 돼 혈당과 혈중 지방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다만, 즉석밥에 채소, 고기, 생선 등의 다양한 식품군을 곁들여 균형 잡힌 식사를 하는 게 중요하다. 즉석 식품으로만 끼니를 해결할 수 있다면 즉석 현미밥(210g), 간편식 순살 삼치구이(60g), 1인 샐러드 믹스, 포기김치 한 컵 식으로 구성하면 영양 균형이 얼추 맞다. 또한 식사는 20분에 걸쳐 천천히 해야 한다. 많이 씹고 천천히 먹어야 식후혈당 상승을 막으며 포만감도 오래 유지되기 때문이다.◇냉장 보관 안 해도 될까?즉석밥은 냉장고보다 실온에서 보관해야 더 맛있다. 호화부터 노화까지 진행되는 과정이 실온보다 냉장 온도(섭씨 0~5도)에서 더 빨라지기 때문이다. 즉석밥을 냉장고에 보관하면 실온에서 보관했을 때보다 전분에서 수분이 더 많이 빠져나가 더 딱딱하고 맛 없어진 상태로 변했을 가능성이 크다. 만약 냉장고에 보관했다면 전자레인지에 조금 더 오래 돌리는 것이 좋다.
    푸드김서희 기자2024/10/10 08:26
  • 건강검진에서 “흉선에 종양 있다”던데… 암 가능성 클까?

    건강검진에서 “흉선에 종양 있다”던데… 암 가능성 클까?

    56세 여성 김씨는 지난 6월, 건강검진에서 촬영한 흉부CT(컴퓨터단층촬영) 결과를 받고 놀랐다. 흉선에서 종양이 발견됐다는 내용이었다. 서둘러 대학병원 진료를 본 김씨는 의사로부터 “양성종양 가능성도 있지만, 수술로 종양을 제거한 뒤 검사해봐야 악성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는 말을 들었다. 암일 가능성도 있다는 말에 걱정이 컸지만 비교적 조기에 발견해 치료 결과가 좋을 것이라는 말에 조금은 안심이 됐다.◇퇴화기관에 생긴 종양, 절제해도 일상 지장 없어흉선(가슴샘)은 가슴 중앙에 위치한 나비 모양의 기관이다. 면역세포의 생성과 성숙에 관여한다. 출생 당시에는 면역계통이 빠르게 성숙하기 때문에 매우 크지만, 사춘기가 지나면 기능과 크기가 퇴화해 흔적기관으로 남는다.이러한 흉선에도 종양이 생긴다. 천천히 자라고 양호한 경과를 보이는 ‘흉선종’과 예후가 좋지 않은 흉선암으로 나뉜다. 흉선암은 한 해 10만 명당 연간 1명 이내로 발생하는 매우 드문 암으로 알려져 있다. 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이희성 교수는 “둘 모두 절제 후 조직검사를 통해 확진이 가능하다”며 “흉선은 사춘기 이후에는 우리 몸에서 기능하지 않는 장기이므로 제거해도 일상생활에 큰 지장은 없다”고 말했다.흉선 주변에는 신경이 분포하지 않기 때문에 종양이 생겨도 통증과 같은 증상이 잘 생기지 않는다. 때문에 건강검진 시 흉부CT 검사에서 우연히 흉선종을 발견하는 경우가 많은데, 최근 흉부 건강검진이 증가하면서 흉선종을 진단받는 환자도 늘고 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흉선종(D15, D38, C37) 통계를 보면, 흉선종 환자수는 2010년 1만6394명에서 2023년 2만2644명으로 최근 14년간 38% 상승했다. 연령별로는 60대 30%, 50대 22%, 70대 18% 순으로 가장 많았고, 50~70대가 전체의 70%를 차지했다.◇“늑간 대신 명치로 접근하는 로봇수술 유리”흉선종은 수술을 통해 종양을 절제하는 게 치료 원칙이다. 가슴을 열고 하는 개흉술보다 갈비뼈 사이 늑간에 절개 부위를 만들고 수술 기구를 넣어 종양을 제거하는 흉강경 수술이 주로 사용됐다. 그런데 늑간에는 척수로부터 갈라져 나온 늑간 신경이 위치하고 있다. 이로 인해 수술 중 신경이 손상될 위험이 크고, 수술 후 호흡할 때마다 통증과 불편감으로 인해 삶의 질이 저하되는 문제가 있었다.최근에는 로봇수술을 통한 최소 절개 수술이 많이 쓰이고 있다. 특히 정중앙의 명치 아래 부위를 통해 접근하는 단일공 로봇수술은 늑간에 구멍을 내는 기존 수술법과 비교해 수술 예후가 좋고, 회복이 빠르며, 후유증이 덜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이희성 교수는 “흉선종은 희소한 경계성 종양으로 알려졌지만 지속적으로 환자가 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라며 “흉선 주변은 심장이나 폐 등 주요 장기가 위치하고 있어 수술이 어려운 부위지만 최근 의료기술과 술기의 발전으로 최소 절개로 제거가 가능해졌다”고 말했다.
    라이프오상훈 기자2024/10/10 08:07
  • 연골 손상 막아주는 ‘특별한 스쿼트’ 해보세요

    연골 손상 막아주는 ‘특별한 스쿼트’ 해보세요

    건강하게 장수하려면 무엇보다 꾸준한 운동이 중요하고, 오랫동안 정정하게 신체활동을 하려면 '무릎 건강'이 전제돼야 한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걷기, 달리기, 등산 등 신체활동을 할수록 무릎 관절은 체중 부하를 받으며 상해간다. 쓸수록 무릎 연골은 닳아 없어지고, 결국 뼈가 직접 부딪히며 통증이 생긴다. 그래서 무릎 관절에 가는 부담을 덜어주는 '무릎 주변 근육'을 단련해야 한다.무릎 관절을 효과적으로 보호하는 방법을 한장운동법에서 소개한다. '하체 강화 운동' 두 번째 운동은 '와이드 스쿼트'다. 콰트 김규남 운동지도사 도움말로 알아봤다. 콰트는 필라테스, 스트레칭, 유산소·근력 운동 등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건강관리 통합 플랫폼이다.◇무릎 건강엔 허벅지 운동이 최고무릎 관절을 보호하려면 무엇보다 허벅지 앞쪽에 있는 대퇴사두근을 단련해야 한다. 이 근육은 무릎을 펴거나 고관절을 굽히는 동작에서 핵심 역할을 담당한다. 연골이 닳기 전에 이 근육이 강해지면 무릎에 가해지는 부담이 줄어 연골과 관절 손상을 예방할 수 있다. 걷기, 뛰기 등 신체 활동에서 무릎에 가해지는 충격을 대퇴사두근이 먼저 흡수해 연골 손상률을 최소화할 수 있다. 만약 이미 연골이 닳아 무릎 통증이 있더라도, 대퇴사두근을 강화하면 좋다. 통증이 완화된다. 무릎 자체에 가해지는 부하가 줄기 때문이다. 대퇴사두근은 무릎 주변 인대를 안정시켜 무릎 관절의 안정성도 높인다. 반대로 대퇴사두근이 약하면 무릎 앞쪽에 압박이 집중돼 무릎 관절 손상 위험이 커진다.◇스쿼트할 때 다리 넓게 벌리면 무릎 부담 줄어일반적인 스쿼트보다 다리를 넓게 벌려 진행하는 와이드 스쿼트로 대퇴사두근을 포함한 허벅지 근육을 전체적으로 강화할 수 있다. 와이드 스쿼트는 무릎 관절에 가해지는 부담을 줄이고, 고관절의 불편함을 최소화해 초보자도 쉽게 할 수 있는 동작이다. 무릎에 힘이 덜 들어가므로 이미 무릎 인대가 손상된 사람에게 추천된다. 다만 다리를 두 배 이상 벌리면 고관절에 무리가 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만약 스쿼트를 하는 중 무릎 통증이 있다면, 무릎을 30도 정도만 구부려 연골판에 가는 부담을 줄여야 한다.와이드 스쿼트와 반대되는 스쿼트로는 폭을 좁히는 내로우 스쿼트가 있는데, 이 운동은 무릎관절이 바깥으로 휘어진 '오다리(내반슬 변형)'가 있는 사람에게 좋다. 다리 안쪽 근육이 자극돼, 오다리를 교정하는 효과가 있다.◇와이드 스쿼트 운동 따라 하기
    피트니스이슬비 기자2024/10/10 07:37
  • “예뻐지려 한 건데, 최악으로”… 요새 인기인 ‘이 수술’ 부작용 고백

    “예뻐지려 한 건데, 최악으로”… 요새 인기인 ‘이 수술’ 부작용 고백

    아일랜드 50대 여성이 눈 밑 지방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다가 오히려 눈에 문제가 생긴 사연이 알려졌다.지난 7일(현지시각) 더 선 등 외신에 따르면 아니타 브라더스(51)는 생일을 기념해 터키에서 눈 밑 지방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다. 브라더스는 “50대가 됐고, 자신감을 얻고 싶어서 볼록한 눈 밑 지방을 없애기로 했다”고 말했다. 처음에 그는 수술이 성공적으로 끝났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아일랜드로 돌아오고 며칠이 지나자 눈 밑 피부가 서서히 처지더니 아래눈꺼풀이 보이기 시작했다. 브라더스는 “곧바로 터키로 가서 재수술을 받았지만, 다시 아래눈꺼풀이 처졌다”며 “예뻐지려고 한 수술인데, 오히려 이상하게 변했다. 바셋하운드처럼 눈이 변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수술 담당의는 제대로 책임지지도 않았다”며 “나 같은 피해자가 없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아니타 브라더스처럼 눈 밑 지방이 신경 쓰일 땐 어떻게 해야 할까?눈 밑 지방이 불룩해지는 것은 노화의 영향이 가장 크다. 눈의 위아래 눈꺼풀에는 안구를 둘러싸는 세 개의 지방이 있다. 이 지방들은 얇은 막으로 지탱되는데, 노화가 진행되면 이 막이 느슨해져 중력에 의해 아래쪽으로 처진다. 지방이 아래 눈꺼풀을 밀고 나오면 눈 아래쪽이 불룩해진다. 이때 눈 주위 피부가 탄력을 잃어 깊은 주름이 잡히기도 하고, 심하면 다크서클처럼 검어진다. 최근 눈 밑 지방은 젊은 층에서도 흔히 나타나고 있다. 잦은 야근이나 수면 부족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주요 원인이라고 알려졌다.눈 밑 지방을 없애는 방법은 다양하다. 눈 밑 지방만 제거해도 푹 꺼진 고랑을 해결할 수 있는 경우에는 지방 주머니를 열어 불룩하게 튀어나온 지방을 제거하는 ‘눈 밑 지방제거’만 한다. 아래 눈썹을 살짝 잡아당긴 뒤 눈꺼풀 안쪽 결막을 통해 레이저를 쏘아 적당량의 지방을 제거하는 식이다. 하지만 이후 고랑을 채워야 자연스러운 결과가 나올 것 같으면 ‘눈 밑 지방재배치’를 진행한다. 재배치는 눈 밑 고랑 속으로 지방을 골고루 펼쳐 고정해 고랑을 평평하게 채워주는 수술이다. 지방 제거 없이 재배치만 할 수도 있다. 만약 필요하다면 배나 허벅지에서 지방을 뽑아서 고랑을 채우는 ‘눈 밑 지방이식’도 고려할 수 있다. 눈 밑 지방재배치 수술은 약 1시간 이내로 끝난다. 지방 이식까지 하면 1시간 반~2시간 정도 걸린다. 재배치나 제거만 하면 멍이나 부기가 조금 있을 수 있지만, 흉터가 거의 남지 않아 바로 일상생활을 할 수 있다. 절개까지 한 경우에는 2주 정도 회복 기간이 걸린다.눈 밑 지방을 예방하려면 생활습관을 개선해야 한다. 평소에 눈가를 손으로 세게 비비는 행동은 자제해야 한다. 특히 알레르기 비염이 있으면 눈 아래쪽을 손으로 과도하게 비비는 경우가 많다. 이는 피부나 안쪽 격막을 느슨하게 만들어 눈 밑 지방을 유발할 수 있다. 피부 노화 방지를 위해 자외선 차단제를 사계절 내내 꼼꼼히 바르는 것도 중요하다. 또한 7~8시간의 충분한 수면과 스트레스 관리를 통해 피부 컨디션을 높이면 눈 밑 지방 예방에 도움이 된다.
    뷰티임민영 기자2024/10/10 06:07
  • “20대 때 체중 유지”… 관리 여왕 엄정화, 요즘 빠진 ‘운동’은?

    “20대 때 체중 유지”… 관리 여왕 엄정화, 요즘 빠진 ‘운동’은?

    가수 엄정화(55)가 관리를 위해 복싱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Umaizing 엄정화TV’에는 ‘살이란 말이야... 찔 기미가 보이면 바로 빼줘야 돼. | 엄정화의 자기관리 총망라 (ENG)’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복싱을 하러 간 엄정화는 “보통 운동을 계속하면 지루한데 이건 지루할 틈이 없다. 보통 운동 가기 전에 ‘아 하기 싫다...’ 이러는데 복싱은 그런 게 훨씬 덜 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엄정화는 본격적으로 복싱 수업을 받기 전 줄넘기로 몸을 풀었고, 복싱을 한 후에도 푸시업, 플랭크 등 코어와 엉덩이 운동을 했다. 이후 엄정화는 땀을 흐리며 “부기가 빠지고 영혼도 빠졌다”고 말했다. 앞서 엄정화는 한 라디오에서 20대 때와 50대 때의 몸무게가 5kg 차이 난다며 옷이 작아서 못 입는 건 없다고 밝힌 바 있다. 엄정화가 하는 복싱의 건강 효과와 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복싱은 유산소 운동과 무산소 운동 효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운동이다. 전신을 이용해 뛰면 산소를 소비해 체지방을 연소하고, 열량을 소모하며, 심폐기능을 강화한다. 또 복싱은 순간적인 힘이 필요로 해 순발력까지 키울 수 있다. 잘 쓰지 않아 빼기 힘든 팔 안쪽 부분과 허벅지 안쪽의 근육을 활성화하기도 한다. 운동 전후로 하는 스트레칭, 줄넘기, 팔굽혀펴기, 자전거 운동 등도 유산소와 근력 운동의 효과를 배가시킨다. 복싱은 보통 30분 정도의 준비운동(발목 풀기, 무릎 운동, 허리 돌리기, 팔목 돌리기, 달리기, 줄넘기)을 하고 본격적으로 한 시간 정도 복싱을 한 뒤에 다시 마무리 운동(줄넘기, 마무리 스트레칭)을 20분간 한다. 위빙(상체를 좌우로 흔드는 동작)과 더킹(상체를 상하로 흔드는 동작)은 복부, 허리, 허벅지 등의 군살 제거에 효과적이다. 몸을 좌우로 틀면서 한쪽 다리에 힘을 주고 반대쪽 다리를 쭉 뻗는 동작인 사이드 런지는 허벅지 군살을 없애는 데 효과적이다. 다만, 초보자의 경우 미숙한 펀칭 실력으로 샌드백이나 미트(타격을 받아주는 훈련용 글러브)를 가격하는 순간 충격과 함께 손목이 꺾인다. 이는 손목이 삐었다고 표현하는 손목염좌가 발병하게 되는 것이다. 손목염좌는 손목 관절을 지탱하는 인대가 늘어나거나 찢어지는 상태로 손목에 통증이 오며 붓고 멍드는 증상을 동반한다. 찜질과 안정으로 호전을 기대할 수 있으나, 손목의 사용이 둔해지고 통증이 심해지지 않기 위해서는 병원을 찾아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아야 한다. 손목염좌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운동 시작 전 손목을 풀어준 후 압박붕대와 글러브를 반드시 착용하고, 올바른 펀칭 방법을 충분히 숙지한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2024/10/10 05:39
  • "다이어트용 덮밥"… 윤보미 관리 위한 '음식' 공개, 뭐 넣었나 보니?

    "다이어트용 덮밥"… 윤보미 관리 위한 '음식' 공개, 뭐 넣었나 보니?

    걸그룹 에이핑크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윤보미(31)가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다이어트 레시피를 소개했다.지난 5일 유튜브 채널 '뽐뽐뽐'에는 '24시간 하루 일과 관리가 8할인 보미의 휴일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윤보미는 스케줄이 없는 휴일의 일과를 영상에 담았다. 영상에서 윤보미는 아침 겸 점심으로 먹을 가지 덮밥을 만들었다. 그는 "다이어트를 최근에 조금씩 하는데, (이 덮밥은) 저만의 레시피"라며 "꼭 해 먹어 봐야 한다"고 말했다. 먼저 깨끗하게 씻어 반으로 자른 가지를 전자레인지에 1분 30초 돌리고, 가운데에 살짝 칼집을 낸다. 이후 올리브유를 두른 팬에 노릇하게 굽는다. 간장과 알룰로스, 물을 섞은 소스를 가지 위에 붓고 조금 더 굽는다. 가지를 뺀 팬에 먹기 좋게 썬 양파를 부드러워질 때까지 볶는다. 현미밥 위에 참기름과 볶은 양파, 가지를 차례로 올리고 깨까지 뿌리면 가지 덮밥이 간단하게 완성된다. 다른 날 윤보미는 저녁 식사로 닭가슴살 볶음을 준비했다. 코코넛 오일에 양파와 파프리카, 닭가슴살을 넣고 소금과 후추로 간을 해 노릇하게 구우면 완성이다. 윤보미의 간단한 식단 속 재료들의 다이어트 효능에 대해 알아본다.▷가지=가지의 열량은 100g당 17kcal로 낮은 편이다. 수분이 풍부해 다이어트 식품으로 매우 좋다. 가지에는 식이섬유도 풍부하게 들어 있는데, 이는 소화를 촉진하고 장운동을 도와 변비를 예방한다. 가지의 보랏빛 껍질에는 안토시아닌 성분이 함유돼 있다. 강력한 항산화 성분인 안토시아닌은 노화 방지 및 암 예방에 탁월하다. 또, 혈관 속 노폐물을 배출하고 콜레스테롤 상승을 억제한다. 한편, 가지에는 이뇨 효과가 있어 몸이 잘 붓거나 고혈압인 사람에게도 도움이 된다.▷현미밥=현미와 같은 통곡물은 비정제 탄수화물로, 단백질과 식이섬유, 다양한 무기질이 많이 함유돼 있다. 같은 양의 탄수화물도 식이섬유가 포함되면 혈당이 덜 오른다. 현미, 보리, 귀리, 조, 수수 등 통곡물 속 비타민과 무기질은 항산화 작용을 하고 몸에 활력을 준다. 특히 현미밥은 포만감을 빠르게 느끼게 해 식사량 조절을 돕는다. 현미에 들어 있는 리놀렌산은 콜레스테롤을 제거하고 혈당을 안정적으로 조절해 준다.▷파프리카=파프리카에는 다양한 영양소가 들어 있다. 비타민C, 베타카로틴, 식이섬유, 칼륨 등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다. 특히 다이어트 중이라면 초록색 파프리카를 추천한다. 초록색 파프리카는 100g당 약 15kcal로, 다양한 색의 파프리카 중에서도 가장 열량이 낮다. 완전히 익기 전에 수확한 파프리카가 초록색인데, 철분이 풍부하고 섬유질이 많아 빈혈 예방과 소화 촉진에 좋다.▷닭가슴살=닭가슴살은 닭에서 단백질이 가장 풍부하고 지방은 적은 부위다. 100g당 단백질이 23~25g 들어 있다. 열량도 102kcal로 낮은 편이다. 닭가슴살의 풍부한 단백질은 근육 증량을 도와 운동과 식단을 병행하는 사람들이 섭취하면 좋다. 특히 운동 후에 먹으면 더 좋다. 캐나마 맥마스터대 연구팀에 따르면 20~30g 정도의 단백질을 운동 45분 후에 섭취했을 때 근육으로 합성되는 정도가 가장 컸다.
    푸드이해나 기자2024/10/10 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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