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 홈
  • 라이프
  • 뷰티
  • 푸드
  • 다이어트
  • 피트니스
  • 여행
  • 책/문화
  • "다들 받는 시술인데"… 부작용으로 결혼까지 미룬 여성, 무슨 일?

    "다들 받는 시술인데"… 부작용으로 결혼까지 미룬 여성, 무슨 일?

    필러 시술을 받았다가 얼굴에 덩어리가 생기는 등의 부작용으로 결혼까지 미룬 영국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17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영국 에식스주에 사는 네 아이의 엄마 케이티 로든(34)은 시술 부작용에 시달리고 있다. 그는 지난 2022년 7월 외모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기 위해 필러 시술을 받았다. 로든은 학창 시절 내내 괴롭힘을 당해 늘 외모에 대한 자신감이 없었다. 그는 "나이가 많진 않지만 18세 때부터 아이를 갖기 시작한 게 피부에는 큰 타격이었다"며 "자신감을 찾기 위해 시술을 받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전에 입술 필러를 맞고 만족했던 그는 이번에도 면허가 있는 클리닉에 방문해 주름을 개선하는 시술을 받았다. 하지만 시술 후 필러 주사 부위에 완두콩 크기의 육아종(필러가 뭉쳐 알맹이가 생기는 만성 염증 반응)이 생겼다. 로든은 "돌멩이가 피부에 박힌 것처럼 고통스러웠다"고 말했다. 병원에서는 2주가 지나면 종괴가 부드러워질 것이라 했지만, 한 달이 지나도 상황은 나아지지 않았다. 오히려 얼굴 전체가 풍선처럼 부풀었다. 처음 얼굴이 부풀었을 때 로든은 벌레에게 물렸다고 생각해 응급실에서 항생제를 처방받았다. 하지만 부기가 진정되지 않아 시술을 했던 클리닉에 연락하니, 늦은 부작용일 수 있다는 답변이 돌아왔다. 결국 2022년 9월 의료진은 필러 일부를 녹이려 시도했지만, 오히려 얼굴이 더 부어올랐다. 2022년 12월에는 목에서 딱딱한 종기가 발견돼 암을 의심했다. 하지만 그 덩어리도 병원에서 녹이려다 실패한 턱 필러가 목으로 옮겨간 것이었음이 밝혀졌다. 로든은 결국 2025년 4월로 예정되어 있던 결혼식을 취소했다. 그는 "완벽한 결혼식을 위해 돈을 썼는데, 얼굴 때문에 결혼식을 망치고 싶지 않아 취소했다"며 "얼굴을 고칠 수 있을 때까지 미룰 것"이라 말했다. 로든은 이번 사건으로 항우울제까지 처방받았다. 그는 지난 8월부터 여러 차례 복구 시술을 받으며 회복 중이다. 로든은 "그 멍청한 시술을 받기 전 모습으로 돌아가고 싶다"며 "모든 것이 정리되고 나면 내 외모에 불평하지 않고 감사할 것"이라 했다. 로든처럼 처지고 주름이 진 피부의 탄력을 개선하기 위해 필러 시술을 받는 사람이 많다. 필러 시술은 인체 조직과 유사한 성분을 주사기로 피부밑에 넣는 시술이다. 히알루론산을 가장 많이 쓰고, 콜라겐, 칼슘수산화인회석, 폴리메틸 메타크릴산 등을 이용하기도 한다. 코 주변, 이마, 미간, 턱 끝 등에 채워 주름을 없앤다. 히알루론산 필러의 경우 보통 1~2년 사이 사라진다. 간단한 시술이고 영구적이진 않지만 부작용의 위험은 있다. 통증, 부기, 가려움과 같은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날 수 있다. 주사가 피부에 남아 염증을 일으키기도 한다. 로든의 피부에 생긴 육아종도 염증 중 하나다. 우리 몸의 면역 체계가 어떤 병원체를 제거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때 백혈구가 덩어리져 생긴다. 인체에서 염증이 있는 모든 부위에 생길 수 있다. 매우 드물지만 필러가 동맥을 막으면 피부 괴사나 실명 등의 위험도 있다. 혈관에 필러가 주입되면 상당한 통증이 있어 바로 시술자에게 말해야 한다. 필러 부작용을 피하려면 오랜 경험이 있는 전문의에게 시술받아야 한다. 또, 본인에게 맞는 정품 제품을 정량으로 투여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시술을 받은 뒤 어지러움, 두통, 피부색 변화 등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사에게 말해야 한다. 부작용이 있다면 필러를 녹이는 필러 제거 수술을 고려한다.
    뷰티이해나 기자2024/10/18 19:12
  • “장애인을 사회로 이끌려면 ‘의사소통’부터 원활하도록 지원을”

    “장애인을 사회로 이끌려면 ‘의사소통’부터 원활하도록 지원을”

    의사소통을 제대로 못 하는데 출근을, 취미 생활을, 학업을 제대로 이어갈 수 있을까? 불가능하다. 비장애인에겐 숨쉬듯 자연스러운 의사소통이 장애인에게는 그렇지 않다. 단지 ‘말하기’가 불편하다는 이유로 인간적인 삶을 위한 활동들에서 소외되기 일쑤다.이에 더불어민주당 서미화·최보윤·용혜원 의원이 주최한 ‘뇌 병변 장애인 의사소통 권리 입법, 어찌할 것인가?’ 토론회가 16일 오후 2시 하이서울유스호스텔에서 열렸다. 뇌 손상으로 움직임이 자유롭지 않은 뇌 병변 장애인은 비장애인처럼 발화에 능숙하지 않다. 이들의 의사소통 권리를 보호하는 것은 뇌 병변 장애인에게만 이로운 일이 아니다. 다양한 장애인이 사회에서 자신만의 방식으로 소통할 수 있는 기반을 닦는 일이기 때문이다.사회적 존재로 살아가려면 외부와 의사소통할 수 있어야 한다. 키오스크로 음식을 주문하는 일, 공청회에 참여해 질문하거나 자기주장을 펼치는 일, 비슷한 가치관을 지닌 사람들을 만나 의견을 나누는 일. 모두 ‘의사소통’ 없이는 불가능하다. 장애인의 사회생활이 유독 어려운 이유가 여기에 있다. 현재 사회적 의사소통의 기본은 ‘구어(입말)’이다. 그러나 일부 장애인은 구어로 의사소통하기가 어렵다. 소리를 들을 수 없는 청각 장애인, 뇌 손상으로 움직임이 자유롭지 않아 원활한 음성 발화가 어려운 뇌 병변 장애인, 발달 수준이 일반적 수준보다 떨어지는 지적 장애인이 한 예다. 장애인이 사회 일원으로 살아가게 하려면 ‘의사소통’부터 지원해야 한다. 말로 의사 표현을 하기 어려운 사람은 상징 판이나 몸짓으로 의도를 표현하게 하고, 지적 능력은 일반적 수준이나 단순히 발음이 어려운 상태라면 상징 판을 눌렀을 때 구어 음성이 합성돼 나오는 기기를 쓸 수 있게 하는 식이다. 이를 위해서는 장애인 본인에게 특화된 의사소통법을 전문 인력이 교육하고, 세상엔 다양한 방식의 의사소통이 있음을 대중에게 알려야 한다. 장애인들이 사회에 나가서 의사소통할 대상의 절반은 비장애인이기 때문이다. 상징 판이나 음성 합성 기기 등을 장애인에게 널리 보급하기 위해 물적 지원이 필요할 수도 있다. 문제는 현재 장애인 의사소통에 대한 지원이 일부 장애 유형에 치우쳤다는 것이다. 장애인 지원의 법적 근거인 장애인복지법과 장애인차별금지법은 주로 시각·청각장애인의 정보 접근권 보장에 초점을 두고 있다. 수어 통역, 점자, 음성 안내 등의 의사소통 방식을 지원해 시각 장애인과 청각 장애인도 건물 층수, 지하철 도착지 등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게 해야 한다는 것이다. 발달장애인법은 주로 지적 장애, 그중에서도 자폐성 장애의 의사소통을 돕는 게 골자다. 코로나19 안전 수칙 같은 자료를 이들도 읽고 이해하기 쉽도록 개발해 보급하는 식이다. 중부대 특수교육학과 김기룡 교수는 “의사소통 권리는 일부 유형 장애인의 정보 접근을 보장하기 위한 수단적 권리로만 언급되고 있다”며 “그러나 의사소통은 정보를 얻기 위해서만 필요한 게 아니고, 의사소통을 돕기 위한 인적 물적 지원이 필요한 장애인 역시 이보다 많다”고 말했다. 실제로 ▲청각 장애, 시각 장애, 뇌성 마비, 근육병 등 신체장애 ▲자폐, 뇌 손상 등으로 인한 인지 발달 장애 ▲실어증, 말더듬증 등 언어 장애 ▲우울증, 불안 장애 등 심리 정서 장애 ▲치매, 파킨슨병 등 노화 신경 퇴행성 질환 등을 아우르면 정부에 등록된 장애인 적어도 10% 이상이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추정된다.장애인 권리를 위해 지원해야 한다고 법에 명시된 ‘의사소통법’의 가짓수도 그리 많지 않다. 공익인권법재단 공감 조인영 변호사는 “장애인차별금지법이 장애인의 의사소통을 위해 정당한 편의를 제공해야 한다는 의무를 두고 있으므로 장애인 개인의 장애유형에 맞는 도움을 주는 것이 마땅하다”며 “그러나 현행법에는 화면 낭독·확대 프로그램, 무지 점자 단말기, 확대 독서기, 인쇄물 음성 변환 출력기 등 일부 수단만 명시돼있고, 이들 위주로만 지원이 이뤄지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장애인에게 필요한 의사소통 방법은 법이 언급하는 것 이상으로 다양하다. 장애 유형에 따라, 그리고 장애인 개인에 따라 적합한 의사소통 전략이 천차만별이다. 한국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 의사소통 김경양 위원장은 “상징 판을 직접 선택하기 어려운 중증 장애인은 그의 근육 긴장도나 그 특유의 발성을 관찰하고, 이를 언어로 번역해 전달할 수 있는 대리인이 의사소통 방식이 되기도 한다”고 말했다. 이에 유엔장애인권리협약(CRPD)은 의사소통을 폭넓게 정의한다. 말뿐 아니라 언어 텍스트의 표시, 점자, 촉각, 대형 인쇄, 서면, 음성, 쉬운 언어, 장애인도 접근 가능한 멀티미디어, 보완대체의사소통(AAC) 등이 포함된다. 이중 핵심은 보완대체의사소통(AAC)이다. AAC는 말이나 글로 의사소통하기 어려운 사람들의 표현을 대체하거나 보완하는 모든 수단을 포괄하는 개념이다. 전자기기 화면에 나오는 상징 아이콘을 눌러 어휘나 문장을 만들면, 음성 합성 기능을 통해 이 문장을 구어처럼 발화하는 기기가 대표적이다. 의사소통을 돕는 것이면 무엇이든 AAC에 포함되므로 보조기기 말고 얼굴, 몸짓 등 비언어적 표현도 AAC의 일종이다. 장애인의 의중을 읽고 대신 의사 표현을 할 사람도 속한다. AAC 수요는 특히 뇌 병변 장애인에서 높다. 뇌 병변 장애인은 뇌성마비, 뇌 손상, 뇌졸중 등의 이유로 뇌가 손상돼 신체 움직임이 자유롭지 않다. 자연스러운 말하기가 어려울 수 있고, 몸짓으로 의사를 전달하는 데도 한계가 있다. 지적 장애가 동반되는 경우가 있어 의사소통 어려움이 가중되는 측면도 있다. 2020년 장애인 실태 조사에 따르면 뇌 병변 장애인의 10.7%가 지적 장애를 가지고 있었고, 16.8%가 의사소통에 심각한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그러나 기기가 있어도 비용 부담에 사지 못하는 사례가 많다. 뇌 병변 장애인의 경우 AAC 기기 사용 비율은 26%에 불과했다. 반면, 사용하고자 하는 의향은 52%에 달했다. 있는 AAC 도구조차 제대로 쓸 수 없는 사례도 있다. AAC 도구 중엔 휴대전화에 내려받아 쓰는 어플리케이션 형태가 있다. 안드로이드나 애플 IOS 등 휴대전화 운영체계가 업데이트되면 도구가 먹통이 되는 일이 잦으나, 운영 개발비가 부족해 제대로 개선되지 않고 있다. 평소 이 도구를 쓰던 장애인들은 의사소통 방법을 잃게 된 것이다.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AAC 이용 권리 보장을 법에 명시해야 한다. 조인영 변호사는 “장애인에게 행정적 지원이 이루어질 때는 조문에 명시된 수단에 국한돼 지원이 이뤄지는 경우가 많다”며 “장애인의 의사소통 권리를 진정으로 보장하려면 장애인 차별 금지법 등 장애 관련 법령에 AAC도 명시하는 쪽으로 개정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전국장애인부모연대 강정배 사무총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평등하게 소통하는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며 “발달 장애가 있는 뇌 병변 장애인을 위해 고성능 AAC 도구를 보급하고, 장애인들이 이를 원활히 이용할 수 있도록 경제적 지원이 제공돼야 한다”고 말했다. 장애인 의사소통 지원 센터 설립 의무도 법에 명시해야 한다. 현재는 장애인의 의사소통 권리를 그 자체로 다루는 법이 없다. 차별 금지나 장애인복지법의 한 하위 항목으로 정보 접근성 향상 측면의 의사소통 권리가 언급될 뿐이다. 이에 지자체들이 별도로 ‘장애인 의사소통 권리 증진에 대한 조례’를 제정해 의사소통 지원에 나서고 있지만, 제대로 시행되지 않는 지역도 있다. 예컨대, 서울시는 의사소통 권리 증진 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나 부산시는 조례만 있고, 실제 센터는 설치되지 않았다. 부산광역시 조례에 ‘장애인 의사소통권리증진 센터를 설치·운영할 수 있다’고 언급할 뿐 설치 자체를 의무화하지는 않은 탓이다. 조인영 변호사는 “지자체가 의사소통 지원 센터를 의무적으로 설치하도록 하는 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한편, 장애인의 의사소통의 권리에 관한 법률안은 21대 국회에서 연거푸 제안됐으나 모두 계류 중이다.
    라이프이해림 기자2024/10/18 18:31
  • "이래서 말랐나?" 김예원… 이동 중 '이 음식' 먹어, 다이어트에 좋다고?

    "이래서 말랐나?" 김예원… 이동 중 '이 음식' 먹어, 다이어트에 좋다고?

    배우 김예원(36)이 차에서 키토 김밥 먹는 모습을 공개했다.지난 18일 김예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키토 김밥을 먹는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김예원은 차로 이동 중에 키토 김밥을 먹고 있다. 또 자신을 '키토 김밥 순이'라 표현하며 키토 김밥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영화 '써니', 예능 프로그램 '환승연애'에서 활약하며 인기를 얻은 김예원은 과거 무용을 배워 자세가 바른 연예인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김예원이 좋아하는 키토 김밥은 어떤 건강 효과가 있을까?체중 관리를 할 때 일반 김밥은 생각보다 열량이 높아 적합하지 않다. 김밥의 평균 열량은 460~600kcal이며, 햄이나 마요네즈에 버무린 참치까지 더하면 열량이 폭발적으로 증가할 수 있다. 특히 밥에 소금, 참기름 등 각종 양념을 첨가하면 지방 함량도 높아진다. 따라서 다이어트 중이라면 일반 김밥에서 밥을 다른 재료로 대체하는 키토 김밥을 먹는 게 좋다. 밥을 달걀지단으로 바꿔 만드는 방법이 대표적이다. 달걀은 열량이 낮고 단백질이 풍부하다. 달걀을 두 개만 먹어도 일일 권장 단백질 섭취량의 20%를 보충할 수 있다. 또, 달걀은 신체에 필요한 모든 필수 아미노산을 포함하고 있는 완전 단백질 식품이다. 달걀지단 외에도 곤약, 포두부 등으로 쌀을 대체할 수 있다.한편, 키토 다이어트는 키토 다이어트는 탄수화물과 당 섭취를 극단적으로 제한하고 지방 섭취를 늘리는 키토제닉(저탄고지) 식단을 실천하는 다이어트법이다. 탄수화물을 제한하면 우리 몸은 뇌에 필요한 에너지원을 보충하기 위해 지방을 분해한다. 이때 ‘케톤’이라는 물질이 만들어지고, 케톤을 대사의 주 에너지원으로 쓰는 ‘키토시스’ 상태가 된다. 키토시스 상태에서는 체지방을 분해해 에너지로 만들기 때문에 살이 잘 빠지고 근육은 탄탄해진다. 탄수화물은 혈당을 급격하게 상승시키는데, 케톤은 에너지 지속력이 높아서 혈당 조절에도 좋다.키토 다이어트를 할 때 절대적으로 따라야 하는 식단은 없다. 개인별로 자신에게 적당한 저탄고지 식단을 구성하면 된다. 다만 등 푸른 생선, 고기, 견과류, 올리브유 등 지방을 자주 먹는 게 중요하다. 처음 2주는 적응하기 힘들 수 있다. 하지만 2주가 지나 키토시스 상태에 진입하면 체내 케톤의 양이 많이 늘어나면서 체중이 눈에 띄게 줄기 시작한다.키토 다이어트는 운동 없이 식당만으로 체중을 감량시킨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키토 다이어트를 지속하면 불균형한 영양 섭취로 인해 구토, 변비 등을 겪을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그리고 탄수화물을 장기간 제한하면 혈중 케톤 농도가 과도하게 상승한다. 혈액이 산성화되면서 케톤산증이 발생해 복통, 구토, 의식 저하 등을 일으킬 수 있다.
    푸드이해나 기자2024/10/18 15:08
  • “하체 운동, 따로 필요 없다” 비, 자신만만한 이유… ‘이것’ 때문이었어?

    “하체 운동, 따로 필요 없다” 비, 자신만만한 이유… ‘이것’ 때문이었어?

    가수 비(42)가 자신만의 하체 운동 비법을 공개했다.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시즌비시즌 Season B Season’에는 ‘비(정지훈)의 호주 바다 옆 럭셔리 수영장’ 체험기 (feat. 본다이 비치 아이스버그) | 시즌비시즌4 EP.51’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비는 Q&A 타임을 잠시 가졌다. 그는 “사람들이 왜 하체 운동은 안 하냐고 말들이 많다”며 “근데 여러분들 제가 누차 말씀드렸지만, 저는 춤을 추기 때문에 일단 하체 운동은 알아서 자연스럽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리고 무대 의상을 입으려면 다리가 두꺼워지면 안 된다”며 “나중에는 제가 만약에 ‘가수를 은퇴한다’ 그러면 하체 운동을 좀 전문적으로 훈련을 좀 해보고 싶긴 하다”고 말했다. 또 “엉덩이는 중요하기 때문에 특히 엉덩이 근육은 계속 살리고 있다”고 밝혔다. ◇춤, 하체 근육 발달에 도움춤은 순간적으로 힘을 쓰고, 하체를 단련시키며 균형 감각을 키우는 데 좋다. 특히 춤은 유산소 운동인 동시에 근력과 근지구력을 키워주는 무산소 운동이다. 먼저 유산소 운동은 부기 완화에 도움을 준다. 유산소 운동을 하면 발바닥이 자극받을 뿐 아니라 근육이 빠르게 이완‧수축하면서 혈액순환이 원활해지기 때문이다. 또 유산소 운동은 체지방을 태워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 춤을 통해 소모하는 열량도 상당하다. 2008년 단국대병원 산부인과 진건 교수의 조사에 따르면, 퀵 스텝‧삼바‧자이브 등 빠른 박자의 춤을 추면 시간당 605kcal의 열량을 소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춤에는 허리와 하체를 활용한 동작들이 많은데, 그중에서는 특정 자세를 유지하면서 정지하는 경우도 많다. 이때 자세를 유지하기 위해 근육을 계속 사용하면 자연스럽게 무산소 운동 효과를 얻을 수 있다.◇하체 운동에 스쿼트‧데드리프트 효과적춤 외에도 하체 운동에 효과적인 운동에 대해 알아본다. ▷스쿼트=스쿼트는 하체 운동 중 가장 기본이 되는 운동으로, ▲등 하부 ▲엉덩이 ▲허벅지 ▲종아리 근육 등 하체 근육 발달에 효과적이다. 스쿼트를 할 때는 양발을 어깨너비로 벌리고 서서 최대한 앉는다. 이때 무릎 굴곡 각도가 90도를 넘지 않아야 하고, 무릎이 발가락보다 앞으로 나오면 안 된다. 다만, 나이가 많거나 근력이 적어 일반적인 스쿼트 자세가 어렵다면 다리를 어깨보다 넓게 벌리는 와이드 스쿼트를 권장한다. 이때 어깨너비 2배 이상으로 다리를 과도하게 벌리면 고관절에 무리가 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데드리프트=데드리프트는 허벅지 뒤쪽의 대퇴이두근 등은 물론 등 근육과 복근까지 복합적으로 단련할 수 있는 운동이다. 바닥에 놓인 바벨을 잡고 팔을 구부리지 않은 자세로 엉덩이 높이까지 들어 올리면 된다. 먼저 바벨 앞에 선 뒤 발을 골반 너비로 벌린다. 이후 팔을 어깨너비로 벌린 후, 상체를 숙여 팔이 다리 바로 바깥쪽에 가도록 바벨을 잡는다. 가슴을 열고 어깨와 바벨이 수직 선상에 있도록 해 척추의 중립을 지킨다. 배에 힘을 강하게 줘 허리 부상을 막고, 바벨을 몸을 타고 올라가듯 들어 올린다. 이때 무릎과 골반이 동시에 펴지도록 신경 쓴다. 무릎, 엉덩이, 허리가 구부러지지 않게 힘을 줘 올바른 자세를 취한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 2024/10/18 14:24
  • 살 빼는 데 걷기 좋지만… 중간에 '이것' 해야, 칼로리 더 많이 소모

    살 빼는 데 걷기 좋지만… 중간에 '이것' 해야, 칼로리 더 많이 소모

    쉬지 않고 걷기보다 중간에 휴식을 취하며 걷기를 해야 더 많은 칼로리를 소모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잠시 쉬었다가 수 분간 걷거나 계단을 오르면 연속적으로 걸을 때보다 더 많은 산소 에너지를 소비한다는 것이다.이탈리아 밀라노대 연구진은 다양한 형태의 걷기 운동이 에너지 소모량에서 어떤 차이를 일으키는지 알아보기 위해 10명의 실험 참가자를 모집했다. 이들에게 걷기와 계단 오르기 등의 가벼운 운동을 시켰다. 여러 번 운동을 시키며 같은 거리를 움직이게 하는 대신 움직임을 지속하는 시간을 달리했다. 한 번에 10초, 최대 4분까지 달랐다. 그런 다음 에너지 소비량의 차이를 조사했다.그 결과, 걷기 운동 시작 단계가 운동 후반 단계보다 더 많은 에너지를 소비했다. 또 일정 거리를 한 번에 쭉 걷기보다 끊어서 휴식을 취하면서 걸으면 산소 소비량이 최대 60% 더 늘어나는 것으로 확인됐다. 운동을 멈췄다가 시작할 때마다 거친 움직임에 적응하기 위해 몸이 더 많은 에너지를 사용한 것이다. 운동 도중에 휴식을 잦게 취할수록 산소 소비량이 높아졌다. 최소 20%, 최대 60%까지 차이가 났다. 신체활동으로 산소를 소비하게 되면 그만큼 에너지도 같이 태워진다. 일반적으로 우리 몸이 산소 1L를 소비할 때 5kcal의 에너지를 태운다.신체의 효율성이 원인으로 지목됐다. 연구진은 "운동을 시작할 때 몸은 움직이기 위해 더 많은 에너지를 쓴다"며 "운동 후반에는 몸이 이미 같은 동작의 움직임에 적응해 효율적으로 작동하면소 칼로리 소비가 높아지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자동차가 주행을 시작하고 처음 몇 km 동안 더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는 것처럼, 사람 몸도 이와 같이 정지 상태에서 움직일 때 상당한 양의 산소가 소모된다는 것을 이번 연구를 통해 발견했다"고 했다.한편, 밀라노대 연구진은 이번 연구 결과를 기반으로 종일 사무실에 앉아 지내는 사무직들에게 짧은 운동을 권장하기도 핸다. 이들은 '운동 간식'이란 개념을 제시하며 "의자에 앉아 있다가 일어나 가볍게 몸을 움직이는 것만으로도 칼로리 소모를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이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왕립학회보 B'에 최근 게재됐다.
    피트니스이해나 기자2024/10/18 14:10
  • “이별 복수심에 다이어트 시작”… 63kg 감량한 30대女, 어떻게 뺐나 보니?

    “이별 복수심에 다이어트 시작”… 63kg 감량한 30대女, 어떻게 뺐나 보니?

    미국의 한 30대 여성이 이별 후 약 60kg을 감량한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17일(현지시각) 더 미러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조시 바렐라(33)는 어릴 적부터 ‘뚱뚱한 아이’라고 불리며 체중 때문에 괴롭힘을 당했고, 성인이 되어서도 불편함을 겪었다. 그는 “클럽이나 바에 갔을 때도 아무도 나와 함께 춤을 춰주지 않았고, 소개팅을 나갔을 때도 도착하자마자 남자의 얼굴에 실망스러운 표정이 가득했다”고 말했다. 조시 바렐라는 평소 패스트푸드를 매일 최대 4번까지 섭취하기도 했다. 이후, 이별을 겪게 된 그는 ‘복수의 몸’을 만들기로 다짐했다. 조시 바렐라는 “근육을 키우기 위해 매일 체육관에 가서 달리기와 사이클링을 했고, 건강한 식단을 실천했다”고 말했다. 천천히 체중 감량에 성공한 그는 과거 24스톤(약 146kg)의 몸무게에서 10스톤(약 63kg) 정도를 감량했다. 원래 체중에서 거의 절반 정도를 감량한 셈이다. 다이어트에 성공한 조지 바렐라는 다른 사람들도 돕고 싶다는 마음에 현재 피트니스 트레이너로 일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조시 바렐라는 “단순한 체중 감량을 위해 확인하는 저울의 숫자나 탄수화물을 얼마나 먹었는지, 체육관에 몇 번 갔느냐보다 중요한 것은 자신의 건강이다”고 말했다. 조시 바렐라가 공개한 다이어트 식단에 대해 알아봤다.◇아보카도, 복부지방 감량에 효과적조지 바렐라가 공개한 식단 중 하나인 아보카도는 복부지방 감량에 좋다.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아보카도를 섭취하면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 내장지방 연소 속도를 높인다. 또 장 건강을 개선해 지방 배출을 돕기도 한다. 미국 일리노이대 연구에 따르면, 아보카도를 섭취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장내미생물이 풍부했고, 미생물의 종류도 다양했다. 특히 아보카도를 먹은 집단은 대변에서 담즙산을 조금, 지방은 많이 검출됐다. 담즙산은 쓸개즙의 주요 성분으로 지방의 흡수를 돕는다. 아보카도가 지방 흡수를 억제하고, 지방 배출을 도운 것이다. ◇견과류, 배고픔 완화에 좋아견과류는 배고픔을 완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다이어트에 도움을 준다. 견과류는 몸에 좋은 불포화지방산과 식물 단백질, 식이섬유 등을 다량 함유한다. 이들 영양소는 포만감을 높이는 역할을 해 과도한 열량 섭취를 예방한다. 남호주대 연구진에 따르면 견과류를 매일 식단에 곁들여 섭취한 그룹은 그렇지 않은 그룹보다 체중의 더 큰 감량 폭을 나타냈다. 이 외에도 견과류는 심혈관‧대사 건강을 향상하고 인지 기능을 개선한다고 알려졌다. ◇패스트푸드, 열량 높아 살찔 위험 한편, 조지 바렐라가 다이어트 전 즐겨 먹었던 패스트푸드는 햄버거, 감자튀김, 치킨 등을 말한다. 간편하고 맛있지만, 자주 먹으면 건강에 좋지 않다. 일반적으로 지방이 많고 설탕, 소금이 많이 첨가돼 열량이 높기 때문이다. 지방도 몸에 좋은 지방이 아닌 심혈관질환을 유발하는 트랜스지방과 포화지방을 다량 함유하고 있다. 혈당을 크게 높이는 고도로 정제된 곡물과 전분, 설탕도 함유하고 있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 2024/10/18 13:51
  • "뉴욕서도 자기관리" 아이유, 조식으로 '이 음식' 먹어… 장에 좋고 포만감까지?

    "뉴욕서도 자기관리" 아이유, 조식으로 '이 음식' 먹어… 장에 좋고 포만감까지?

    가수 아이유(31)가 뉴욕에서 아침에 첫 식사를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이지금 [IU Official]'에는 '[IU TV] 이븐하게 미국 조식 먹어 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아이유는 월드투어 콘서트를 위해 뉴욕에 방문했다. 영상에서 아이유는 뉴욕 첫 조식으로 아보카도 샌드위치, 채소와 감자를 먹었다. 그는 "뉴욕을 처음 와보는데 조식이 맛있다"고 했고, 식사를 함께한 아이유의 동생은 "감자가 특히 맛있다"고 말했다. 이를 본 사람들은 "잘 먹으니 좋다" "건강하게 먹는다"는 반응을 보였다. 아이유가 뉴욕에서 첫 아침으로 먹은 음식들의 건강 효능에 대해 알아본다. ◇아보카도 샌드위치우선 샌드위치는 탄수화물과 단백질, 지방이 적절하게 균형을 이루는 식품이다. 특히 단백질을 올리고 채소를 충분히 곁들인다면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면서 적절한 에너지를 얻을 수 있는 영양만점 한 끼가 된다. 샌드위치를 더 건강하게 먹고 싶다면 흰 빵 대신 통 곡물 빵으로, 버터 대신 아보카도로 바꿔보자. 약 50kcal를 줄일 수 있다. 특히 최근 들어 아보카도는 샌드위치, 덮밥 등 다양한 음식 재료로 활용되고 있다. 아보카도는 과일이라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맛과 식감이 독특하다. 버터처럼 부드러운 식감과 고소한 맛을 지녀 '숲속의 버터'라고 불린다. 더불어 세계 기네스북에 오를 정도로 영양소가 풍부하다. 항산화 성분인 '프로안토시아니딘'과 함께 10여 종 이상의 비타민, 아미노산, 미네랄이 함유됐다. 과일 중 보기 드물게 단백질과 지방 성분까지 들었다. 특히 아보카도는 보통 100g당 지방이 18.7g 들었는데(약 20%), 이 지방은 불포화지방산으로 구성돼있다. 이중 올레산이 67%나 되는데, 올레산은 올리브에 많이 함유된 단일 불포화지방으로 오메가9지방산의 일종이다.◇감자 감자는 몸 안에 생긴 염증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특히 편도선이나 기관지, 위에 생기는 염증을 낮추는 데 효과적이다. 또 식이섬유인 펙틴이 풍부해 장 건강과 배변 활동도 원활하도록 돕는다. 다만 감자는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 영양성분이 달라진다. 체중 감량기에는 감자를 삶거나 쪄서 조리하는 게 좋다. 감자를 삶으면 감자 내부 전분이 저항성 전분으로 변하는데 이는 몸에서 소화가 잘 되지 않기 때문에 오래 포만감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다만 감자 튀김은 최대한 피하는 게 좋다. 감자를 튀기면 탄수화물이 빠르게 소화돼 혈당이 급격히 상승할 수 있다. 
    푸드이해나 기자2024/10/18 13:12
  • “바지 헐렁헐렁” 최희, 커피에 ‘이것’ 넣어 마셔… 다이어트에 최고?

    “바지 헐렁헐렁” 최희, 커피에 ‘이것’ 넣어 마셔… 다이어트에 최고?

    방송인 최희(38)가 살 빠진 근황을 공개했다.지난 17일 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지가 다 커졌어요. 이거 예전에 공구했던 바지인데, 살 진짜 많이 빠졌죠. 수선비만 엄청 나오는 중. 그래도 좋당.. 다이어트 건기식 꾸준히 먹는 중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살이 빠져 커진 바지를 입고 있는 최희의 모습이다. 이외에도 최희는 “설탕Zero! 당Zero! 유당Zero! 극강의 고소함! 땅콩버터 하나 사두셨다가 꼭 한번 해 드세요”라는 글과 함께 자신만의 커피 레시피를 공유했다. 그는 “고소한 피넛버터에 에스프레소의 깊은 맛이 더 해지니 풍미가 깊어진다. 일부러 피넛커피 마시려고 멀리까지 찾아가서 웨이팅까지 하던데 근데 너무 달고 비싸다”며 컵에 땅콩버터를 두른 뒤 커피를 넣어 마시는 영상을 게재했다. 앞서 최희는 매일 아침 달걀을 삶아 먹고, 20kg 빼고도 요요 없이 유지 중인 비결로 야식 줄이기를 꼽은 바 있다. 최희가 실천하는 관리법의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 ◇땅콩버터 무가당 땅콩버터는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무가당 땅콩버터는 설탕이나 기타 첨가물 없이 땅콩으로만 만든다. 땅콩은 혈당지수(GI)가 14로 낮다. 다른 과일잼과 비교했을 때도 혈당이 비교적 천천히 올라 다이어트에 적합하다. 급격한 혈당 상승을 방지해 인슐린 저항성을 낮추기 때문이다. 땅콩에는 단백질과 지방이 풍부하다. 무가당 땅콩버터 역시 마찬가지인데, 그만큼 포만감을 오래 유지시킬 수 있다. 게다가 땅콩버터의 지방 중 75%가량은 불포화 지방산인데 체내 축적이 상대적으로 덜 되며, 대변으로 손실되는 비율이 높아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 다만 무가당이라고 해도 땅콩 자체가 고열량 식품이기 때문에 하루 권장 섭취량을 초과하지 않아야 한다. 또 땅콩버터는 땅콩기름을 굳히는 과정에서 포화지방이 첨가되기도 한다. 따라서 제품을 구매하기 전 영양성분을 꼼꼼히 살펴보는 게 좋다. ◇달걀달걀 역시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열량은 낮고 단백질 함량은 높아서 근육 성장에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실제로 스페인 카스티야라만차대 연구팀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일주일 달걀 섭취량이 많은 사람일수록 체질량 지수는 낮게 나타났다. 달걀 100g당 단백질 함량은 13g으로, 포만감도 커 식욕 억제에 도움이 된다. 특히 노른자에는 수용성 비타민인 ‘콜린’ 성분이 많은데, 이는 뇌 속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의 분비를 촉진한다. 아세틸콜린은 기억력과 근육의 조절 능력을 높인다. 미국 체력관리협회는 체중 1kg당 0.8g의 하루 단백질 섭취를 권장하는데, 성인 여성의 경우 달걀 두 개만 먹어도 일일 권장 단백질 섭취량의 20%를 채울 수 있다.◇야식 줄이기야식은 비만 위험을 높인다. 하버드의대 부속 브리검여성병원 연구팀은 과체중이거나 비만한 사람 16명을 대상으로 야식이 호르몬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그 결과, 야식을 먹은 참가자들은 야식을 먹지 않은 그룹보다 24시간 동안 식욕 억제 호르몬 수치가 평균 약 6% 낮았고, 식욕 증진 호르몬 수치는 약 12% 높은 것으로 분석했다. 또 늦은 시간에 음식을 먹으면 낮에 음식을 섭취하는 것에 비해 소화가 느리고 식사 리듬이 깨지면서 점심에 폭식할 가능성도 커진다. 이런 과정이 반복되면 식사량을 조절하지 못해 쉽게 비만해질 수 있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 2024/10/18 11:26
  • ‘14kg 감량’ 김현숙, 다리가 젓가락 됐네… ‘이 음료’ 끊은 게 비결?

    ‘14kg 감량’ 김현숙, 다리가 젓가락 됐네… ‘이 음료’ 끊은 게 비결?

    배우 김현숙(46)이 14kg 감량 후 물오른 비주얼을 공개했다. 지난 16일 김현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맘대로 룩북, 가을 셀프 촬영”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현숙은 14kg을 감량 후 날렵해진 턱선과 가늘어진 다리를 뽐내고 있었다. 특히 진한 빨간색 립스틱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한편 김현숙은 다이어트를 결심한 이유가 막걸리를 습관처럼 마셔 10kg이 늘었기 때문이라고 밝힌 바 있다. 따라서 좋아하던 막걸리를 마시지 않고 14kg 감량에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 막걸리를 마시면 살이 잘 찌는 이유에 대해 알아본다. 막걸리는 누룩(곡물에 곰팡이를 번식시켜 만든 발효제)과 물을 섞어 발효시킨 술이다. 식이섬유나 유산균이 많아 배변 활동을 원활하게 하는 장점은 있다. 하지만 막걸리도 술이기 때문에 자주 과하게 마시면 살이 찐다. 술은 열량이 높은 식품이다. 대한영양사협회에 따르면 소주 1잔(50mL) 71kcal, 생맥주 1잔(475ml) 176kcal, 보드카 1잔(50ml) 120kcal, 막걸리 1잔(200ml) 92kcal에 달한다. 이 중 가장 열량이 낮은 소주는 1병이 보통 360ml로 총열량은 500kcal가 넘는다. 또한 알코올은 식이 지방의 산화를 억제해 다른 음식의 섭취가 지방 축적으로 이어지도록 돕는다. 따라서 술과 함께 먹는 안주 때문에 살이 잘 찌게 된다. 몸은 술과 안주가 들어오면 술을 먼저 분해한다. 분해되지 못한 안주는 그대로 지방으로 축적돼 신진대사가 안 좋아지고 내장지방만 늘게 된다. 안주 없이 빈속에 술을 먹는 사람도 있다. 이는 평소보다 알코올이 빠르게 흡수돼 위산이 과다 분비되고 무방비 상태인 간이 손상돼 건강에 더 위험한 행위다.다이어트 중 술을 꼭 먹어야 하는 상황이 온다면 술 먹는 도중에 물을 계속 마셔주는 게 좋다. 물은 체내 알코올 농도를 희석하며 포만감을 느끼게 해 술을 적게 마시게 한다. 안주 선택도 중요하다. 치즈와 두부, 생선, 채소, 과일 등 고단백 저열량 안주를 택해야 한다. 단백질은 알코올이 몸에 흡수되는 속도를 늦춰주고, 음주로 손상된 간세포의 재생을 돕는 효과도 있다. 술 마신 다음 날 ▲짬뽕 ▲라면 ▲감자탕 ▲뼈해장국과 같이 맵고 열량·나트륨이 높은 음식으로 해장하면 체중이 증가할 수 있다. 대신 ▲콩나물국 ▲북엇국 ▲토마토수프 ▲바나나를 먹는 것을 추천한다. 콩나물의 ‘아스파라긴산’이라는 성분은 알코올 분해 효소 생성을 돕는다. 북어에 풍부한 필수 아미노산은 간을 보호해 알코올이 간으로 흡수되는 것을 막는다. 토마토의 경우 무기질과 비타민이 풍부해 빠른 피로 해소를 돕는다. 바나나는 혈당·비타민 수치를 회복시키고 천연 제산제 역할을 해 속 쓰림을 예방한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2024/10/18 11:24
  • '셀프 자랑' 김선아, '이것' 한가득 사진 올려… 복근 단련 효과도?

    '셀프 자랑' 김선아, '이것' 한가득 사진 올려… 복근 단련 효과도?

    배우 김선아(51)가 골프 최고 스코어를 기록한 날을 자랑했다.지난 16일 김선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0월 라베한 날'이라는 문구와 함께 골프장에서 찍은 골프채 사진을 올렸다. 라베는 '라이프타임 베스트 스코어(Lifetime best score)'의 줄임말로, 지금까지 있었던 모든 스코어 중 가장 기록이 좋았던 스코어를 일컫는다. 많은 골퍼가 라운드 때마다 라베 갱신을 목표로 삼는다. 김선아는 작년부터 골프 인증 게시물을 꾸준히 올려왔다. 김선아가 즐기는 골프에 대해 알아본다.골프를 하다 보면 근육 운동과 유산소 운동 효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다. 골프 동작인 '스윙'은 발끝에서 골반까지 체중을 실어 몸을 고정하고 허리에 회전운동을 가해 팔을 움직여 클럽 끝으로 공을 친다. 따라서 스윙할 때 하체, 척추, 상체 근육 등 전신 근육을 모두 사용하게 된다. 특히 척추기립근, 복부 근육이 많이 사용된다. 스윙을 잘 치기 위해선 균형 감각, 지구력, 순간적인 힘 사용 능력을 끌어올려야 하는데, 이때 코어라고 불리는 복부 근육이 자극되고 실제로 단련되기도 한다. 실외 필드에서 카트를 타지 않고 걸어 다닌다면 유산소 운동 효과를 누릴 수 있다. 18개 홀을 모두 걸어서 이동하면 8~9km 정도를 걷게 되는데, 이 경우 1000~1500kcal 정도가 소모된다. 많이 걸으면 심혈관 기능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 또 필드에는 오르막과 내리막이 있어 등산과 비슷한 효과를 누릴 수 있다. 골프는 정신 건강에도 좋다. 우울증과 불안 증세를 보이는 환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 필드의 초록색이 마음을 편안하게 해 주고, 햇빛이 행복 호르몬인 세로토닌의 합성을 활발하게 하기 때문이다.다만, 골프는 한쪽으로만 스윙을 반복하는 운동이기 때문에 한쪽 상체에 고질적인 통증이 유발되는 경우가 많다. 전신 근육을 정적으로 수축시키는 운동이다 보니 자세를 잘못 잡거나, 힘이 많이 들어가게 되면 부상 당할 위험도 크다. 특히 허리를 다치기 쉽다. 부상을 예방하기 위해선 골프를 치기 전 많이 사용하는 상반신을 중심으로 충분히 스트레칭을 해야 한다. 스트레칭은 ▲어깨 ▲가슴과 복부 ▲몸 측면 ▲등 ▲다리 앞쪽 ▲손목 순서로 하는 게 좋다. 골프를 치는 중에는 힘을 빼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골프를 다 친 후에도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어주는 것이 좋다.
    피트니스이해나 기자2024/10/18 11:17
  • 고소득·고학력 ‘新 노년’ 등장… 독거 노인 비중도 빠르게 늘어

    고소득·고학력 ‘新 노년’ 등장… 독거 노인 비중도 빠르게 늘어

    과거 세대에 비해 소득·교육 수준이 높은 새로운 노년층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독거노인의 비중도 빠르게 늘어나 공적 돌봄 체계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17일, 보건복지부는 노인들의 가족·사회관계, 경제 및 건강 상태에 관해 조사한 ‘2023년 노인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노인 가구의 경제적 여력은 2020년 조사 대비 큰 폭으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노인 가구의 연간 소득은 3469만 원, 개인 소득은 2164만 원, 금융 자산 규모는 4912만 원, 부동산 자산 규모는 3억1817만 원으로 각 항목 별로 조사를 시작한 2008년 이후로 지속 증가 추세인 것으로 확인됐다.구체적으로 노인 가구 소득의 구성은 ‘근로 소득 및 사업 소득’ 53.8%, 공적 이전 소득 25.9%, 사적 이전 소득 8.0%, ‘재산 소득’ 6.7% 순이었다. 2008년 대비 사적 이전 소득 비중이 큰 폭으로 감소하는 특징을 보였다.노인들의 교육 수준 향상도 확인됐다. 조사 대상 중 고등학교를 졸업한 비율은 2020년 28.4% 대비 2.8%p가 늘어난 31.2%였다. 전문 대학 이상 졸업자는 2020년 5.9% 대비 1.1%p가 늘어난 7.0%로 나타났다. 건강 지표 역시 과거에 비해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울 증상을 가진 노인은 2020년 13.5% 대비 2.2%p 감소한 11.3%, 최근 1년 간 낙상 사고를 경험한 노인은 2020년 7.2% 대비 1.6%p 감소한 5.6%, 응답일 기준 최근 1개월 간 병·의원 외래 진료를 이용한 비율은 2020년 70.6% 대비 2023년 68.8%로 1.8%p 감소했다.노인들은 평균 2.2개의 만성질환을 보유하고 있으며, 3개 이상의 만성질환을 가진 노인은 35.9%, 만성질환이 없는 노인은 13.9%이다. 일상생활 수행 능력, 수단적 일상생활 수행 능력 등 신체적 기능 상태를 평가한 결과 18.6%의 노인이 기능상 제한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 건강 관련 지표들은 개선됐지만 독거노인의 비율도 증가했다. 노인들의 가구 형태는 부부 가구(55.2%), 1인 가구(32.8%), 자녀 동거 가구(10.3%) 순으로, 1인 가구 비율이 2020년 조사 대비 13.0%p 급증하고 이에 따라 평균 가구원 수도 2명에서 1.8명으로 감소했다.1인 가구는 ‘건강하다’고 응답한 비율이 34.2%로 노인 부부 가구의 48.6%에 비해 낮게 나타났다. ‘우울 증상’, ‘영양 관리’, ‘생활 상의 어려움’ 등 다양한 측면에서 다른 가구 형태에 비해 열악한 상황으로 파악됐다.도움을 요청할 데가 없는 노인들도 많은 것으로 파악됐다. ‘몸이 아파 집안일을 부탁해야 할 때’, ‘낙심하거나 우울할 때’, ‘갑자기 큰 돈이 필요할 때’ 등의 상황에 처할 시 도움을 받을 사람이 하나도 없다고 응답한 노인은 전체의 6.6%로,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비율 역시 증가했다. 자녀와 연락하는 비중은 2020년 67.8%에서 2023년 64.9%로 감소했고, 전체 노인의 9.2%는 연락 가능한 자녀가 부재한 것으로 나타났다.보건복지부 임을기 노인정책국장은 “이번 노인실태조사를 통해 경제 상태, 인식 및 가치관, 건강 상태, 가족·사회관계 등 다양한 측면에서 변화되는 노인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변화된 정책 여건에 맞춰 어르신의 활기차고 존엄한 노후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했다.보건복지부는 이번 조사를 통해 확인된 새로운 노년층의 소비력과 역량, 고령층 전반적인 의료·돌봄·복지 수요, 1인 가구 증가 등 변화된 정책 여건을 토대로 2025년으로 예상되는 초고령사회 진입 등에 대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라이프오상훈 기자2024/10/18 10:00
  • 감 먹고 변비 생길까 걱정이라면, ‘이것’과 함께 드세요

    감 먹고 변비 생길까 걱정이라면, ‘이것’과 함께 드세요

    감은 가을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과일 중 하나다. 아삭아삭한 맛의 단감, 단감을 물렁물렁하게 익힌 홍시, 감을 말려 만든 곶감 등 그 종류도 다양하다. 각각 영양학적으로 조금씩 차이를 보이는데, 감의 효능을 알아본다.◇비타민A·C, 베타카로틴 가득감은 공통적으로 비타민 A와 C가 풍부해 숙취 해소, 노화방지, 눈 건강 등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졌다. 비타민C는 귤의 2배나 함유해 환절기와 겨울철 기승을 부리는 감기 예방에도 좋다. 또 감에는 항산화 작용과 항암효과가 뛰어난 ‘베타카로틴’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 따라서 노화 방지와 폐암 예방에 도움이 된다.단감, 홍시, 곶감은 열량에 차이가 있다. 단감은 100g당 44㎉, 홍시는 100g당 66㎉인 것에 비해, 곶감은 100g당 237㎉다. 곶감이 가장 열량이 높은 이유는 건조하는 과정에서 수분이 공기 중으로 증발하고 단맛만 남게 되기 때문이다. 이때 단맛이 약 4배 증가하며 비타민A의 함량은 100g당 23㎍에서 27㎍로 증가하는 장점이 있다. 열량과 당도가 높아 당뇨병 환자는 곶감의 과다 섭취를 주의해야 한다.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이라면 단감을 먹는 게 좋다.◇변비는 ‘타닌’ 때문… 덜 익은 감 피해야소화불량이나 변비 때문에 감 섭취를 꺼리는 사람도 많다. 이는 감의 떫은맛을 내는 타닌 성분 때문이다. 타닌은 혈압을 내리는 데 도움이 되지만, '덜 익은 감'을 공복에 먹으면 위산과 결합해 위석을 만들어 소화장애를 발생시킬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또 타닌 성분을 많이 섭취하면 몸 속의 수분을 흡수해 대장의 운동을 방해하므로 변비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 하지만 완전히 익은 감은 대개 변비를 일으키진 않는다. 후숙 과정에서 수용성 타닌이 자연스럽게 불용성으로 바뀌기 때문이다.감은 유산균이 많은 요거트와 함께 섭취하면 궁합이 좋다. 타닌 성분을 중화시키면서, 영양소를 손실하지 않고 비타민C를 섭취할 수 있다. 또한 비타민E가 풍부한 견과류를 함께 섭취하면 서로 체내 흡수율을 높여준다. 
    푸드신소영 기자2024/10/18 08:00
  • 라미란, 살 빼려고 3주나 ‘이것’ 끊었다… 다이어트에 어떤 도움이?

    라미란, 살 빼려고 3주나 ‘이것’ 끊었다… 다이어트에 어떤 도움이?

    배우 라미란(49)이 다이어트 중이라 김밥을 먹은 지 3주가 넘었다고 밝혔다.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나래식’에는 ‘라미란X정은채 | 김밥 말다 노래까지 말고 간 언니들 [나래식] EP.05’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라미란은 “너무 많이 쪄서 다이어트 중이다. (드라마) ‘정년이’에서 보시면 좀 더 건장한 모습을 볼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박나래가 “탄수화물 안 먹으면 힘이 없지 않냐”고 묻자, “힘이 넘친다. 아예 안 먹는 게 아니라 단백질 먹고 그런다”고 답했다. 라미란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인 김밥에 대해서 그는 “김밥 안 먹은 지 3주 됐다”라고 답했다. 이에 박나래와 라미란, 정은채는 다이어트할 때도 먹기 좋은 김밥을 함께 만들었다. 라미란은 미역줄기 연어 키토김밥, 박나래는 마라 닭가슴살김밥을 만들었다. 다이어트할 때 김밥이 어떤 영향을 주는지 알아봤다.◇일반 김밥, 다이어트에 도움 안 돼김밥은 속에 무엇을 넣었느냐에 따라 다이어트 효과가 전혀 없기도 하다. 김밥전문점에서 은박지에 포장해 파는 일반적인 김밥은 다이어트에 도움 되지 않는다. 밥에 맛소금·참기름 등 각종 양념을 첨가해 맛을 낼 뿐 아니라, 속재료를 기름에 볶아 생각보다 지방 함량이 높다. 어떤 재료를 쓰느냐에 따라 편차가 있지만, 김밥의 평균 열량은 460~600kcal다. 여기에다 햄·어묵·마요네즈에 버무린 참치 등을 더하면 칼로리가 대폭 상승할 수 있다.그래도 다이어트할 때 김밥을 먹고 싶다면 밥 함량을 줄이는 게 좋다. 밥은 김밥 내용물의 절반을 차지해서 밥 양을 줄이면 칼로리도 자연스레 감소한다. 밥의 양을 줄이기 싫다면 일반 쌀 대신 곤약쌀을 이용해 곤약밥을 만드는 방법도 있다. 곤약은 구약감자를 가공한 것으로, 수분이 97%라 열량이 거의 없는 저칼로리 식품이다. 포만감이 높아 음식 과다 섭취를 막아준다는 점에서도 다이어트에 도움 된다. 이외에도 탄수화물 함량이 높은 쌀 대신 계란지단으로 속을 채워 만든 키토 김밥이나, 포두부를 이용해 만든 채식 김밥도 다이어트에 좋다. 김밥에 햄, 어묵 등을 넣지 않고 오이, 당근 등 채소만 가득 넣는 방법도 있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 2024/10/18 06:00
  • 있지 예지, 몸매 위해 '이 과자' 골라 먹는다는데… 선택 기준은?

    있지 예지, 몸매 위해 '이 과자' 골라 먹는다는데… 선택 기준은?

    걸그룹 있지 멤버 예지(24)가 최근 건강식에 빠져 밀가루 없는 과자와 구운 달걀을 먹는다고 밝혔다.지난 15일 SBS 파워FM '웬디의 영스트리트'에 당일 미니 앨범 'GOLD'로 컴백한 있지가 나왔다. 요즘 제일 꽂혀 있는 게 뭐냐는 질문에 예지는 구운 달걀이라 답했다. 같은 그룹 멤버인 유나는 "예지 언니가 요즘 건강식에 빠져 있다"고 말했다. 예지는 "밀가루를 최대한 줄여 보고 있다"며 "밀가루가 안 들어간 과자가 생각보다 많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 과자만 선별해서 먹는데, (아까) 옥수수 과자가 있길래 보니 밀가루가 안 들어가서 먹었다"고 말했다. 리아도 "그러면 나도 마음 놓고 먹어야겠다"고 말하며 웃었다. 예지는 "(밀가루를) 확 끊어야지 이런 건 아니지만 활동이니까 부기를 위해 덜 먹을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구운 달걀에 관한 이야기도 했다. 예지가 "구운 달걀이 너무 맛있어서 맛있게 관리하고 있다"고 하자 DJ 웬디도 격하게 공감했다. 예지가 줄이고 있는 밀가루와 최근 즐겨 먹는 구운 달걀에 대해 알아본다.◇밀가루, 혈당 급격히 올리고 비만 유발해밀가루는 정제 탄수화물로, 다른 영양소에 비해 혈당이 급격히 오른다. 췌장에서는 높아진 혈당을 낮추기 위해 인슐린을 과다하게 분비한다. 인슐린은 당을 세포 내로 흡수시켜 '글리코겐'이라는 형태로 간이나 근육에 저장시키며 혈당을 낮춘다. 간과 근육에 채 저장되지 못한 당은 지방 세포에 쌓여 중성지방으로 변한다. 또, 내장지방도 늘어난다. 내장지방은 장기 등 소화기관을 고정하기 위해 막으로 싸여 있는 지방이다. 내장지방이 쌓이면 복부가 비만해질 뿐만 아니라 각종 장기가 악영향을 받는다. 따라서 정제 탄수화물보다 비정제 탄수화물을 먹는 게 좋다. 비정제 탄수화물은 도정을 최소화해 영양이 풍부하다. 곡물의 껍질에는 항암·항산화 작용을 하는 '피트산'이라는 물질뿐만 아니라 다양한 무기질이 함유돼 있다. 식이섬유도 풍부해 포만감 유지에 도움이 된다.◇구운 달걀, 단백질 풍부하고 면역력 증진해달걀은 열량이 낮고 단백질 함량이 높은 식품이다. 단백질은 근육 성장을 돕고, 포만감도 커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실제 스페인 카스티야라만차대 연구팀은 일주일 달걀 섭취량이 많을수록 체질량 지수가 낮게 나타난다고 밝혔다. 달걀 100g당 단백질 함량은 13g이다. 미국 체력관리협회는 하루에 체중 1kg당 0.8g의 단백질을 섭취하라고 권장했는데, 성인 여성의 경우 평균적으로 달걀 두 개만 먹어도 일일 권장 섭취량의 20%가 된다. 한편, 삶은 달걀과 구운 달걀 모두 영양에는 큰 차이가 없다. 구웠을 때 열량이 4kcal 적긴 하지만 거의 비슷하고, 단백질 함량도 같다. 다만 같은 달걀이더라도 기름이나 우유를 넣어 달걀프라이, 스크램블드에그로 조리하면 열량이 훨씬 증가한다.
    다이어트이해나 기자2024/10/18 05:04
  • ‘13kg 감량’ 배윤정, 모노키니로 늘씬 몸매 인증… ‘이 식단’ 덕분?

    ‘13kg 감량’ 배윤정, 모노키니로 늘씬 몸매 인증… ‘이 식단’ 덕분?

    안무가 배윤정(44)이 13kg 감량 후 근황을 공개했다.지난 16일 배윤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거라도 건진 게 어디야... 고맙다 육아 동지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에는 배윤정이 모노키니를 입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에 누리꾼들은 “모델보다 더 예쁘다” “와” “미인이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앞서 배윤정은 출산 후 13kg 감량 성공 후에도 1일 1식과 꾸준한 운동으로 몸매를 유지 중이다. 배윤정이 다이어트 비법으로 꼽았던 1일 1식과 평소 하는 춤의 건강 효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1일 1식 1일 1식은 몸매 관리에 효과적이다. 1일 1식 다이어트의 핵심은 공복을 유지해서 인슐린 분비를 조절하는 데에 있다. 평상시 우리 몸은 지방을 생존에 필요한 핵심 요소로 인식해 당을 지방보다 먼저 연소시킨다. 하지만 혈당 조절 호르몬인 인슐린 수치가 낮아지면 우리 몸은 당 대신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활용한다. 공복 상태를 유지하면 당을 섭취하지 않아 혈당이 낮아지고, 인슐린 수치도 낮아져서 지방이 먼저 빠르게 연소하게 된다. 다만 1일 1식처럼 한 끼에 음식을 몰아서 먹으면 성장호르몬을 감소시킬 수도 있다. 이외에도 단백질이나 비타민 같은 영양소가 부족하기 쉬워 영양 불균형 상태에 빠지기 쉽다. 따라서 다이어트를 하더라도 무작정 굶기보다는 먹는 양을 줄이는 게 바람직하다. 5대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면서 동시에 간식 등으로 과도하게 먹는 열량을 줄이면 건강한 다이어트를 할 수 있다. ◇춤춤은 걷기를 기본으로 하는 유산소성 운동으로 열량 소모와 심혈관 질환 개선에 효과가 있다. 영국 브라이튼대학 연구에 따르면, 1시간 동안 춤을 춘 사람의 평균 소모 열량이 293kcal라고 나타났다. 또한 호주 웨스턴시드니대 연구팀에 따르면, 춤이 심혈관 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을 낮췄다. 중간 강도의 춤을 춘 사람은 전혀 추지 않은 사람보다 심혈관 질환 사망 위험이 46% 낮았으며, 춤을 추면 빨리 걷는 것보다 심혈관 질환으로 사망할 위험이 21% 더 감소했다. 춤은 정신 건강에도 좋다. 미국 필라델피아 드렉셀대 연구팀은 춤이 불안 증상, 만성 통증관리 등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알아보기 위해 연구를 진행했다. 한 그룹은 언어 요법을, 또 다른 그룹은 춤 요법을 시행했다. 그 결과, 춤 요법을 시행한 참가자들은 그렇지 않은 그룹에 비해 환청, 편집증, 망상 사고 등의 증상이 감소했다. 감정 표현도 늘어났으며 우울증과 불안 증상도 완화됐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 2024/10/18 00:01
  • "3초 만에 가능, 나는 꾼이다"… 태연, 발가락 양말 신는 이유는?

    "3초 만에 가능, 나는 꾼이다"… 태연, 발가락 양말 신는 이유는?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35)이 필라테스복을 고르는 팁을 소개했다.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Harper's BAZAAR Korea'에는 '고글탱 옆에 아르탱미스 옆에 인간 나이비스. 보법부터 다른 데뷔 18년 차 태연의 #패션타임라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태연은 데뷔 때부터 패션을 돌아보며 이야기를 나누는 콘텐츠를 진행했다. 복근이 드러난 운동복을 입고 거울 앞에서 포즈를 취한 사진을 보며 태연은 "(운동할 때) 몸 라인이 잘 보여야 하기 때문에 '작나?' 싶을 정도로 딱 맞는 사이즈를 고른다"고 말했다. 이어 "주름 디테일이 들어가 있다거나 하는 옷을 좋아한다"고 취향을 밝혔다. 이어 태연은 필라테스를 할 때 신는 토삭스(발가락 양말)를 몇 초 만에 신을 수 있냐는 질문을 받았다. 미끄럼 방지 처리가 돼 있는 필라테스 토삭스를 신으면 기구를 사용할 때 더욱 안전하게 운동할 수 있다. 또, 발가락이 나와 있어 정확한 자세를 확인할 수 있고, 발가락 전체의 작은 근육도 발달한다. 태연은 "저 꾼이에요"라며 능청스럽게 답했다. 또 "3초"라 말하고는 민망하다는 듯 웃었다. 태연이 즐겨 하고 있는 운동 필라테스, 어떤 효과가 있을까?필라테스는 자세 교정에 효과적인 운동이다. 유연성보다는 근육을 가늘고 길게 발달시키는 게 주목적이기 때문에, 유연성이 없어도 도전할 수 있다. 필라테스를 하면 몸의 중앙을 바르게 세우고 정렬하는 동작을 반복한다. 신체 교정에 필요한 기구를 사용해 자신의 체형에 맞게 운동할 수 있다. 필라테스는 복근, 척주기립근 등 코어 근육의 힘을 키운다. 골반에 있는 근육, 어깨를 움직이는 대흉근 등도 발달한다. 몸의 균형이 맞지 않는 상태에선 올바른 자세가 나올 수 없다. 따라서 덜 발달한 근육을 단련하게 된다. 근육이 균형을 이루면 몸의 정렬이 맞춰져 동작을 잘 유지할 수 있다.필라테스는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 미국 매리마운트대·텍사스공대 연구팀의 연구 결과도 있다. 이들은 비만하지만 건강에 이상이 없는 젊은 여성 참가자 28명과 실험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12주간 일주일에 세 번씩 필라테스 수업(60분)을 들었다. 12주 후 참가자들의 체지방 비율은 평균 2% 줄었다. 연구팀은 필라테스나 비만한 젊은 여성의 혈압을 낮추고 체지방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분석했다.평소 한쪽 방향으로만 하는 운동을 즐긴다면 필라테스를 함께하는 게 좋다. 골프, 테니스, 탁구 등 편측 운동은 골반의 불균형과 양쪽 근력의 차이를 유발한다. 이런 불균형은 부상으로 이어지기 쉽다. 운동 전 혹은 후에 필라테스를 하면 불균형을 줄여 부상을 예방할 수 있다.
    피트니스이해나 기자2024/10/17 23:04
  • 요즘 많이 먹는 ‘이 씨앗’, 장 비우고 간 염증 줄인다

    요즘 많이 먹는 ‘이 씨앗’, 장 비우고 간 염증 줄인다

    변비 완화 목적으로 주로 쓰이는 차전자피(질경이 씨앗의 껍질)가 숙취 해소와 간 손상 방지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급성 알코올 중독이나 숙취 시에 나타나는 비정상적인 행동 양상의 호전에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순천향대 서울병원 류담 소화기내과 교수, 서울성모병원 소화기내과 양경모 임상강사, 연세대 원주의대 해부학교실 정범선 교수 공동 연구팀은 차전자피가 알코올 분해 과정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알아보기 위한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팀은 생쥐 실험 모델을 사용, 다량의 알코올을 섭취하게 한 후 차전자피를 복용시킨 그룹과 복용하지 않은 그룹으로 나눠 비교 관찰했다. 혈액검사, 간 조직검사, 소장 조직검사, 중합효소 연쇄반응(PCR) 및 생쥐 행동실험 등을 비교한 것이다.비교 결과, 다량의 알코올 섭취한 뒤 차전자피를 복용한 생쥐 그룹은 차전자피를 복용하지 않은 그룹에 비해 간 염증을 대변하는 혈액 ALT 수치와 AST 수치가 유의미하게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소장 조직검사에서는 차전자피 복용그룹의 소장 손상이 적었고, PCR에서도 소장의 알코올 분해 효소 발현량이 적은 것을 확인했다.또 차전자피를 복용한 그룹에서는 혈중 에탄올을 포함해 숙취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혈중 아세트알데하이드 농도가 많이 낮았다. 마지막으로 간 조직에서 염증성 사이토카인의 발현과 알코올 분해 효소의 발현도 유의미하게 적다는 게 확인했다.류담 교수는 “동물 실험을 통해 차전자피가 알코올 섭취 후에 발생하는 숙취 및 간 손상을 방어하는 효과가 있음을 확인한 연구”라며 “향후 숙취해소제 개발이나 알코올로 인한 간 손상 치료제 개발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한편, 차전자피는 혈당을 낮추고 변비를 예방하는 데에도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차전자피는 대표적인 젤 형성 식이섬유다. 수분을 흡수한 뒤 붙잡아두기 때문에, 위에서 십이지장으로 이동하는 속도가 느리다. 이러면 당의 흡수도 지연돼 혈당 상승이 억제되고 그만큼 인슐린의 분비에 대한 자극도 느려진다. 또 젤이 대변의 양을 늘려 변비 증상을 완화하기도 한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Frontiers in Pharmacology’에 최근 게재됐다. 
    푸드오상훈 기자2024/10/17 22:00
  • "뽀얀 피부로 유명"… 파친코 스타 김민하, 피부 관리 '이렇게' 한다?

    "뽀얀 피부로 유명"… 파친코 스타 김민하, 피부 관리 '이렇게' 한다?

    배우 김민하(29)가 아기 같은 피부를 어떻게 관리하고 있는지 사진을 공개했다. 김민하는 Apple TV+ 오리지널 시리즈 드라마 '파친코'의 주인공 선자 역을 맡아 국내외에서 큰 주목을 받은 배우다. 17일 김민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스크팩을 하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그는 평소에도 투명한 피부로 이슈가 됐다. 마스크팩의 효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피부에 밀착하는 마스크팩은 보습, 미백 등의 유효 성분을 피부에 많이 흡수시킬 수 있다. 마스크팩은 피부과에서 국소 치료를 할 때 사용하는 방법의 하나인 '밀봉요법(Occlusive Dressing Treatment)'에서 유래했다. 밀봉요법은 공기가 통하지 않는 드레싱이나 연고로 상처나 병변이 생긴 부위를 밀폐해 치료하는 방법이다. 피부 온도와 습도를 높여 성분, 약제의 피부 흡수를 올리는 효과가 있다. 또 마스크팩의 성분은 건조되는 과정에서 피부에 적당한 긴장감을 주고 피부의 미세혈관 혈액순환을 촉진한다.다만 마스크팩을 너무 자주 하면 오히려 피부 건강에 나쁠 수 있다. 과도한 보습은 피부 수분균형을 깨뜨리거나 피부 자체의 회복력을 늦춘다. 민감성 피부라면 마스크팩 성분이 피부에 과도한 자극을 줘 얼굴이 붉어지고 발진이 생길 수도 있다. 여드름이 많거나 지루성 피부염이 있는 사람도 사용에 주의해야 한다. 고농도 보습이나 미백, 모공 축소, 탄력 등 기능성 팩도 매일 사용하면 피부에 부담을 줄 수 있다. 피부가 민감하지 않더라도 피부가 흡수할 수 있는 성분의 양은 제한적이기 때문에 일주일에 1~2회 사용이 적당하다. 또 오랜 시간 마스크팩을 하면 오히려 수분을 빼앗겨 피부가 건조해질 수 있기 때문에 15분 이상은 사용하지 않는 게 좋다.마스크팩을 보관하는 온도도 중요하다. 마스크팩을 보관할 때는 12~15도를 항상 유지하는 게 좋다. 간혹 3~5도의 냉장고에 넣어 차가운 팩을 얼굴에 올리는 사람도 있다. 냉장 보관을 하면 마스크팩의 에센스 성분의 유분과 수분이 분리될 수 있다. 과하게 차가운 마스크팩이 얼굴에 닿으면 근육이 수축, 이완을 반복해 피부에 과한 자극이 되기도 한다. 단, 이미 냉장 보관 중인 마스크팩을 다시 상온 보관하면 급격한 온도 변화로 품질이 변할 수 있다. 냉장고에 있는 마스크팩은 사용 15~20분 전에 꺼내 상온에 잠시 뒀다가 쓴다.
    뷰티이해나 기자2024/10/17 21:12
  • "다낭에서도 여신" 박규리, 민소매 휴가룩… '몸매 관리' 비법 보니?

    "다낭에서도 여신" 박규리, 민소매 휴가룩… '몸매 관리' 비법 보니?

    걸그룹 카라 멤버 박규리(36)가 휴양지에서 민소매를 입고 휴가를 즐기는 근황을 공개했다.지난 16일 박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물속성 규리의 행복한 다낭 여행기 끝!"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규리는 브라톱 수영복을 입고 바다에 들어가 파도를 맞으며 상큼한 표정을 지었다. 모래사장 위 선베드에 누워 윙크를 하는 모습도 보였다. 여행지에서 먹은 맛있는 음식과 와인 사진도 올렸다. 그는 배부른 휴가를 보내면서도 군살 하나 없는 매끈한 어깨와 팔 라인을 자랑했다. 휴양지에서도 여신 미모를 뽐낸 박규리의 관리 비법에 대해 알아본다.박규리는 해외에 나갔을 때도 매일 헬스장에 방문해 운동하는 모습을 보여왔다. 특히 꾸준히 웨이트 운동을 한다고 알려졌다. 복근을 비롯해 전신의 근육을 단련할 수 있다. 웨이트 운동은 근육 힘을 쓰게 해 근력을 키우는 운동이다. 덤벨·밴드·각종 기구 등을 사용해 운동할 수 있다. 만약 근력이 약해 기구 사용이 어렵다면 스쿼트, 플랭크 등 맨몸으로도 가능하다. 웨이트 운동을 통해 근육량이 늘면 기초대사량도 높아진다. 기초대사량은 호흡, 체온 유지 등 생명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에너지다. 기초대사량이 는다는 건 기본적으로 소모되는 에너지의 양이 많아짐을 의미한다. 즉, 다이어트 효과가 커진다. 같은 양의 음식을 먹어도 칼로리가 많이 소모돼 살이 잘 붙지 않기 때문이다.웨이트 운동에 유산소 운동까지 병행하면 운동 효과는 더욱 커진다. 박규리는 러닝머신을 주로 활용한다고 밝혔다. 외에도 실내 자전거, 스텝밀 등을 활용해 유산소 운동을 할 수 있다. 유산소 운동을 할 땐 탄수화물과 함께 지방도 에너지원으로 사용해 군살을 뺄 수 있다. 특히 공복에 운동하면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어 체지방이 더 빠르게 연소한다. 또, 유산소 운동을 하면 발바닥에 자극이 오고 근육이 빠르게 이완·수축해 혈액순환이 원활해진다. 다만 당뇨병 환자는 공복 상태에서 과격한 운동을 하지 않는 게 좋다.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이 분비돼 당뇨병 환자의 공복 혈당을 올릴 수 있다.
    다이어트이해나 기자2024/10/17 20:12
  • 고기·생선·달걀 말고… ‘단백질’ 풍부한 식품 10가지

    고기·생선·달걀 말고… ‘단백질’ 풍부한 식품 10가지

    육류나 달걀 등 동물성 단백질은 근육 성장을 돕는 양질의 단백질을 공급하지만 포화지방산, 콜레스테롤 함량이 높아 과다 섭취 시 건강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 동물성 단백질과 식물성 단백질을 고루 섭취해야 하는 이유다. 동물성 식품만큼 풍부한 단백질을 얻을 수 있는 식물성 식품에 대해 알아본다.렌틸콩=렌틸콩은 한 컵당 단백질이 17.9g 함유돼 있으며 이는 달걀 두 개의 단백질 함량보다 많다. 단백질 외에 섬유질이 15.6g 들어 있는데 이는 일일 섬유질 권장량의 56%에 달하는 양이다. 완두콩=완두콩 한 컵에는 단백질 18.5g, 섬유질 8.06g이 함유돼 있다. 이외에 칼륨, 마그네슘 등 혈압 조절을 돕는 영양소와 비타민B군이 풍부해 심혈관질환 예방에 좋다.호박씨=호박씨 한 줌에는 단백질이 8.45g 들어 있고 아연 등 미네랄이 풍부하다. 호박씨 28g을 섭취하면 일일 아연 권장량의 20%를 충족시킬 수 있다.퀴노아=퀴노아는 백미 등 기타 곡류보다 단백질 함량이 높다. 퀴노아 한 컵에는 단백질 8g이 함유돼 있는 반면 흰 쌀 한 컵에는 단백질이 3.52g 들어있다. 섬유질, 엽산, 마그네슘, 철분 등 비타민과 미네랄도 풍부하다.치아씨드=치아씨드 한 줌에는 단백질 4.86g이 함유돼 있다. 주 영양소가 단백질, 섬유질, 마그네슘으로 혈당 조절에 이롭다. 단백질, 섬유질은 당이 혈액으로 방출되는 속도를 늦추고 마그네슘은 혈당 조절 호르몬인 인슐린이 생성되는데 필요한 영양소다.카무트=카무트는 단백질 함량이 높은 고대 곡물이다. 한 컵당 단백질이 9.82g 포함돼 있으며 섬유질, 철분, 셀레늄, 아연이 풍부하다. 녹두=녹두는 한 컵당 단백질이 14.2g 함유돼 있으며 페놀산 등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풍부하다. 플라보노이드 성분은 항산화 기능을 해 활성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기능을 한다.테프=테프는 한 컵당 단백질 10g, 섬유질 7.06g이 함유된 고대 곡물로 정제 곡물보다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고 혈당을 완만하게 올린다.피스타치오=피스타치오는 단백질 함량이 높은 견과류 중 하나로, 한 줌에 단백질 5.73g이 함유돼 있다. 건강한 지방인 불포화지방산, 비타민B, 비타민E가 풍부해 면역력을 높이고 신진대사를 개선한다. 구아바=구아바는 열대과일 중 단백질 함량이 가장 높은 과일이다. 구아바 165g에는 단백질 4.21g이 함유돼 있다. 비타민C 함량도 376mg으로 높아 세포 에너지 대사를 돕고 항산화 효과를 낸다.
    푸드최지우 기자2024/10/17 19:30
  • 411
  • 412
  • 413
  • 414
  • 415
  • 416
  • 417
  • 418
  • 419
  • 420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