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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화제가 된 '2024 김천김밥축제'에서 요리연구가 이혜정(67)이 다이어트 김밥 레시피를 공개했다.지난 10월 26~27일 경북 김천시에서 '2024 김천김밥축제'가 열렸다. 예방 방문객이었던 2만 명의 5배에 달하는 10만 명이 행사장을 찾았다. 26일에는 4년째 김천 홍보대사를 맡고 있는 요리연구가 이혜정이 등장해 특별한 김밥 레시피를 소개했다. 이혜정은 "사람들이 김천 하면 포도, 자두밖에 모른다"며 "김천에서 나는 재료만으로 김밥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그는 탄수화물은 적고 단백질은 많아 다이어트할 때 먹기 좋은 '키토 김밥'을 만들었다. 이혜정은 밥 대신 달걀 지단을 쓰고, 샤인머스캣과 크림치즈에 섞은 호두로 속을 채웠다. 이혜정이 만든 키토김밥 속 재료, 건강에는 어떤 효능이 있을까?▷달걀 지단=일반적인 김밥은 탄수화물 함량이 높아 다이어트에 좋지 않다. 체중 감량 중이라면 밥을 다른 재료로 대체해 즐길 수 있다. 대표적인 게 이혜정이 선보인 '키토 김밥'으로 밥 대신 달걀 지단을 사용한 김밥이다. 달걀은 열량이 낮고 단백질이 풍부한 식품이다. 달걀을 두 개만 먹어도 일일 권장 섭취량의 20%를 보충할 수 있다. 또, 달걀은 신체에 필요한 모든 필수 아미노산을 포함하고 있는 완전 단백질 식품이다. 한편, 달걀 외에도 곤약, 포두부 등을 활용해 다이어트 김밥을 즐길 수 있다.▷샤인머스캣=샤인머스캣은 수분과 칼륨이 풍부하게 들어 있는 과일이다. 80% 이상이 수분으로 구성돼 있다. 또, 아미노산과 새콤한 맛을 내는 유기산도 많이 함유돼 있어 피로 회복에 좋다. 한편, 포도의 항산화 성분은 대부분 껍질과 씨에 있다. 샤인머스캣은 포도 중에서도 껍질째 먹을 수 있어 좋다. 포도 껍질에는 체내에서 해독·살균 작용을 하는 강력한 항산화물질 '탄닌'이 있다. 다만 너무 많이 먹으면 안 된다. 샤인머스캣은 콜라와 사이다보다 당도가 높다. 과일이 달다는 건 과당이 많다는 뜻으로, 과하게 섭취하면 체지방이 늘 수 있다.▷호두=호두를 포함한 견과류는 몸에 좋은 불포화 지방, 식물성 단백질, 식이섬유 등이 가득 들어 있다. 이런 영양소는 포만감을 높이고 과도한 열량 섭취를 막아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다. 남호주대 연구팀은 과제중이거나 비만한 사람 676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했다. 참가자를 두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에만 매일 43~85g의 호두, 아몬드, 피스타치오 등 견과류를 제공했다. 그 결과 견과류를 식사와 곁들여 먹은 그룹은 그렇지 않은 그룹보다 최소 1kg에서 16kg까지 체중을 더 감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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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주드로의 딸로 유명한 영국 모델 아이리스 로(24)가 팥을 좋아한다고 밝혔다.지난 31일 유튜브 채널 'VOGUE KOREA'에는 '주드 로의 딸이자 젠지의 아이콘! 아이리스 로의 가방 속 공개 (태극당, 디카, 왕관, 헤어클립, 찻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아이리스 로는 "팥을 좋아하는데, 특히 팥빵을 좋아한다"며 "(팥의) 질감이 좋다"고 했다. 이어 "한국에서 자란 친구가 나에게 소개해 알게 됐다"며 "팥에 푹 빠져있어서 너무 먹고 싶다"고 말했다. 아이리스 로는 배우 주드 로의 딸이자 젠지의 아이콘으로 불리며 모델계에서 핫한 인물이다. 팥은 동북아시아에서 많이 재배되는 곡물로, 서양권에서는 팥으로 만든 음식이 거의 없어 접하기 힘든 편이다. 아이리스 로가 푹 빠져있는 팥의 효능에 대해 알아본다. ◇비타민B·단백질 풍부팥의 주성분은 탄수화물 68%, 단백질 20% 내외로, 항당뇨와 항산화 활성이 뛰어나 성인병 예방 등에 효능이 있다고 알려졌다. 탄수화물 중 34%는 전분이라 식후 포만감이 크고, 팥 100g당 식이섬유는 12.2g으로 풍부해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좋다. 팥은 비타민B와 단백질이 풍부해 균형잡힌 식단관리가 필요한 이들에게도 유용하다. 비타민B는 탄수화물의 소화 흡수, 피로감 개선, 기억력 감퇴 예방에 도움을 준다. 특히 팥은 곡류 중 가장 많은 비타민B1을 함유하고 있다. 팥 100g에는 0.54mg의 비타민B1이 들어 있다. 또 팥은 우유보다 단백질이 6배, 철분이 117배, 니아신(비타민B3)은 23배가 많아 단백질 보충이 중요한 성장기 어린이, 노인 등의 건강에 도움을 준다. 최근에는 항산화물질인 폴리페놀을 함유하고 있어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효과도 있는 것으로 보고됐다.◇신장·위장 약하면 자제신장과 위장이 약한 편이라면 팥 섭취를 자제하는 게 좋다. 팥에 들어 있는 사포닌 성분은 이뇨작용과 기포성이 있어, 삶으면 장을 자극한다. 팥의 칼륨 성분은 나트륨이 체외로 잘 배출되도록 도와 부기 제거에 효과적이지만, 칼륨 배설이 어려운 신장질환자에게는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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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재범(37)이 다이어트 성공 비법을 공개했다. 지난 10월 31일 유튜브 채널 ‘아레나옴므플러스’에는 ‘박재범의 찌찌파티 아니고 찝찝파티 | ARENA HOMME+’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박재범은 몸매 관리법이 뭐냐는 질문에 “꾸준함인 것 같다”며 “운동 신경과 근육량은 해결법이 운동인데, 지방이 빠지는 것은 식단이 90%인 것 같다”고 말했다. 식단 조절법으로는 “탄수화물 적게 먹고, 튀긴 음식 안 먹으려 하고, 탄산음료를 끊는 것이다”며 “이 세 가지만 참아도 살은 금방 빠진다”고 밝혔다. 이어 “술 먹어도 빠진다”며 “저 술 매일 먹고도 거의 10kg 빠졌다”고 말했다. 박재범이 다이어트 중 끊은 세 가지 식품, 실제로 우리 몸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알아봤다.◇탄수화물빵, 면 등과 같은 정제 탄수화물은 혈당지수가 높아 비만을 유발하기 쉽다.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갑자기 증가하고, 이를 조절하기 위해 인슐린도 급격하게 분비된다. 이로 인해 혈당이 급속하게 감소하면서 다시 식욕이 생기며 과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체내 분비된 인슐린은 높아진 혈당을 지방세포에 저장하면서 비만을 유발한다. 다만, 그렇다고 필수 영양소인 탄수화물을 완전히 끊은 것은 오히려 건강에 안 좋다. 탄수화물이 부족하면 일상에서 피곤함과 무기력함을 느끼기 쉽다. 몸의 에너지원으로 쓰이는 탄수화물이 충분하지 않기 때문이다. 또한 탄수화물을 필요한 양보다 적게 먹게 되면 우리 몸은 단백질을 더 소비한다. 이때 단백질이 빠져나가면서 근육의 기능이 약해져 무기력함이 생기기 쉽다. 따라서 탄수화물을 일일 열량 섭취권장량의 45~55%를 비정제 탄수화물로 섭취하는 게 좋다.◇탄산음료탄산음료 대부분은 제조 과정에서 설탕, 액상과당, 포도당 등의 단순당을 첨가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콜라 1캔에는 각설탕 7개에 달하는 평균 27g의 당이 들어있다. 이는 WHO가 하루 당 섭취량으로 제한한 50g의 절반을 넘는 수치다. 즉, 탄산음료를 습관처럼 즐겨 마시면 우리 몸은 필요 이상의 당분을 흡수한다. 이 과정에서 인슐린을 과도하게 분비해 췌장이 손상되고 당뇨병에 걸릴 위험이 커진다. 실제로 미국 하버드대 연구 결과, 당분이 많이 든 음료를 매일 한 캔 마신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당뇨병에 걸릴 가능성이 26% 높았다. 당분이 지방으로 축적되면 비만, 동맥경화, 고지혈증도 유발한다. ◇튀긴 음식튀긴 음식에는 나트륨이 많이 들어 있는 경우가 많다. 나트륨이 많은 음식을 먹으면 배가 부풀어 오를 수 있다. 미국 존스홉킨스 블룸버그 볼티모어 공중보건대 연구팀에 따르면 나트륨을 많이 섭취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복부 팽창이 27% 더 많다. 또 튀김에 쓰이는 기름은 열량이 높고 포화지방, 트랜스지방이 다량 들어가 있다. 이 지방들은 비만을 유발하고, 혈액을 끈적거리게 만든다. 따라서 건강을 위해서는 튀긴 음식을 과하게 섭취하지 않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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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가연(52)이 자신만의 동안 비법 3가지를 공개했다.지난 10월 31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연예계 최강 동안 김가연이 처음 공개하는 역대급 반찬 3개(장영란 기절, 동안 비법)’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가연은 자신의 동안 비결로 햇빛을 싫어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햇빛을 싫어해서 암막을 쳐둔다”고 말했다. 또 “시도 때도 없이 스트레칭을 한다”고 말했다. 이를 듣고 장영란은 “동안 비법 더 말해달라”고 말했다. 이에 김가연은 “사실 내가 관리할 시간이 많이 없다”며 “세수한 후에 무조건 매일 마스크팩을 한다”고 밝혔다. 또 “마스크팩을 할 때는 시간을 잘 지켜야 한다. 15분만”이라고 말했다. 김가연이 밝힌 동안 비법의 효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자외선 차단자외선은 피부 노화를 일으킨다. 자외선이 피부 세포의 DNA와 콜라겐, 엘라스틴의 성질을 바꿔 놓기 때문이다. 야외뿐만 아니라 실내도 마찬가지다. 실내에만 있더라도 자외선A의 공격을 피하기는 어렵다. 자외선A는 피부 건강을 해치는 주범으로, 피부 탄력을 유지하는 콜라겐을 파괴하며 기미를 유발한다. 창문이 어느 정도 자외선을 막아준다고 착각하기 쉽지만, 자외선은 창문을 쉽게 통과해 피부까지 닿는다. 따라서 수시로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주는 게 좋다. 자외선 차단제를 바를 때는 최소 손가락 한 마디 정도의 양을 덜어 외출 30분 전에 발라야 한다. 선크림을 계속해서 덧바르기가 불편하다면 햇빛이 차단되는 암막 커튼을 이용하거나, 햇빛이 들지 않는 곳으로 자리를 이동하는 것도 방법이다.◇스트레칭 스트레칭은 몸매 관리에 효과적이다. 특히 다이어트를 위해 열심히 운동하는 사람을 보면 유산소나 근력 운동은 열심히 하지만, 스트레칭은 등한시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스트레칭은 많은 근육을 사용하기 때문에 지방을 많이 연소하는 근육을 자극하고 활성화한다. 또한 스트레칭은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위와 장과 같은 소화기 활성화에도 도움을 준다. 식전이나 기상 직후에 스트레칭을 하면 더 좋다. 잠을 자면서 7~8시간의 공복 상태를 유지한 뒤 움직임을 시작하면 피하와 간에 축적된 지방이 에너지원으로 사용되기 때문이다. ◇마스크팩마스크팩은 피부에 밀착되기 때문에 팩 성분 중 보습, 미백 등의 유효 성분이 피부에 많이 흡수돼 효과적이다. 특히 피부에 바르고 건조되는 과정에서 피부에 적당한 긴장감을 주고 피부의 모세혈관 혈액순환을 촉진시키기도 한다. 수분이 피부 표면에서 증발하는 것도 차단해 각질층의 수분함량을 증가시켜 촉촉한 피부를 만드는 데에도 도움을 준다. 다만, 매일 사용할 경우 과도한 수분공급으로 피부의 정상적인 기능이 저하될 수 있다. 또한, 마스크팩은 피부에 도움을 주는 성분들로 제조되었지만, 개인차에 따라 피부에 자극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구성 성분을 확인하고 사용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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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과 토마토를 1대 1로 섞어 섭취하면 인지기능 저하 속도를 늦추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인지 기능 저하는 자연스러운 노화 현상이다. 뇌에서 기억력을 담당하는 해마 신경이 오랜 시간 축적된 산화 스트레스로 손상되면서 기억력이 떨어지고, 집중력이 감소한다. 여러 연구를 통해 신경 회로를 구축하는 물질인 뇌유래신경인자(BDNF)가 활성화될수록 인지 저하 위험을 줄일 수 있다고 확인됐다.한국식품연구원과 서울대 피부과 연구팀은 우리나라 사람이 많이 먹는 식품 중 BDNF 수치를 높일 수 있는 물질을 확인하는 연구를 진행했다. 총 133종의 추출물을 피부 세포에 처리했다. BDNF는 우리 몸 중 뇌와 피부 세포에서 생산·활성화된다. 실험 결과, 토마토와 레몬 추출물의 효과가 가장 좋았다. 토마토와 레몬에는 폴리페놀, 카로티노이드 등 산화 스트레스 지수를 낮추는 다양한 생리활성 화합물이 풍부하다. 두 물질 모두 인지 기능 장애 완화 효과가 확인된 동물 실험 데이터가 있다.이후 연구팀은 두 물질을 혼합했을 때 인지 기능 저하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6주간 실험용 쥐에게 토마토와 레몬 혼합물을 먹인 후, 인지 기능과 해마 신경 생성도를 분석했다. 연구팀은 동물 실험 전 가장 효과적인 토마토, 레몬 혼합비를 확인했다. 토마토와 레몬을 ▲5대 1 ▲2대 1 ▲1대 1 ▲1대 2 ▲1대 5로 섞고 신경세포보호 효과를 봤더니, 1대 1로 섞었을 때 그 효과가 가장 뛰어났다. 연구팀은 토마토와 레몬 추출물은 각 400mg/kg씩 섞은 후 실험용 쥐에 매일 한 번씩 경구로 투여했다. 400mg/kg의 복용량은 체중 60kg 성인이 섭취한다고 가정했을 때, 가루 추출물을 각 2g씩 섞은 것으로 환산할 수 있다.연구 결과, 토마토·레몬 추출물을 섭취한 실험용 쥐는 섭취하지 않은 대조군보다 기억력을 확인할 수 있는 물체 인식 테스트 점수가 유의하게 높았다. 또 각 실험용 쥐의 뇌 절편을 검사했더니, 추출물을 섭취한 쥐에서 더 많은 해마 신경 세포가 확인됐다. 연구팀은 "토마토·레몬 추출물이 신경 생성을 향상해, 세포의 산화 스트레스가 감소하고 새로운 사물을 인식할 수 있는 능력이 올라간 것으로 보인다"며 "토마토와 레몬은 명확한 이유를 알 수 없지만 서로 보완해 상승 효과를 발휘한다"고 했다.최근 연구팀은 서울대병원 신경과에서 경도인지장애를 진단받은 환자 150명을 대상으로 임상 실험도 진행했다. 75명은 토마토·레몬 추출물을, 나머지 75명은 위약을 16주간 복용했다. 그 결과, 한국형 인지기능 평가도구인 ADAS-Cog 검사에서 토마토·레몬 추출물을 섭취한 군의 결과가 유의하게 좋아졌다. 혈액 속 BDNF 농도도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연구를 이끈 서울대 노화고령사회연구소 정진호 소장(피부과)은 “연구에서는 추출물을 알코올에 녹여 정제화 했지만, 가정에서 직접 토마토와 레몬을 즙 내서 1대 1로 섞어마셔도 효과가 어느 정도는 있을 것으로 본다”며 “다만, 4개월 이상 꾸준히 마셔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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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환자에게 아침 식사는 특히 중요합니다. 밤사이 공복 상태가 길어진 상황에서 에너지를 공급하고 하루 동안의 대사 기능을 활성화하며 이후 끼니에서 과식·폭식을 막아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인데요. 혈당을 완만하게 올리는 아침 식사는 고체 형태라 천천히 씹어 먹을 수 있고 단백질, 지방, 섬유소가 포함된 식품입니다. 오늘은 ‘두부 스크램블과 프렌치토스트’ 준비했습니다. 맛있게 드세요!세브란스병원과 함께하는 당뇨 식단오늘의 추천 레시피 배달 왔습니다!두부 스크램블과 프렌치토스트완성된 음식에 구운 채소나 샐러드를 추가하세요. 식이섬유까지 겸비한 균형 잡힌 한 끼 식사가 됩니다! 간단한 아침 식사로 안성맞춤입니다.뭐가 달라?거칠지만 고소한 호밀 빵호밀 빵은 정제곡물인 밀로 만든 흰 빵보다 혈당지수(GI)가 낮습니다. 호밀은 식이섬유가 풍부해 장 연동운동을 돕고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절해 심혈관질환 예방을 돕습니다. 적은 양으로도 포만감을 주고 칼로리가 낮아 당뇨병 환자가 비교적 안심하고 먹을 수 있습니다.영양만점 초간단 ‘두부 스크램블’두부 활용해 스크램블 만들어 봅니다. 두부는 계란보다 포화지방, 콜레스테롤 함량이 적어 당뇨병 환자의 혈관 건강에 유익합니다. 저지방 고단백 식품으로 조리법대로 두부 반 모를 섭취하면 단백질을 약 14g 채울 수 있습니다. 두부 스크램블로 동물성 단백질과 식물성 단백질을 고루 섭취하면 근육 성장을 돕는 양질의 단백질을 흡수하면서 열량 조절 및 혈관 관리가 가능합니다.풍미·영양 높이는 올리브 오일올리브 오일에는 비타민A, 토코페롤 등 유익한 영양소가 풍부합니다. 불포화지방산 함량이 높아 섭취 시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염증을 억제하는 효과도 있습니다. 고열이 필요한 요리가 아니기 때문에 버진 올리브유를 사용해 만들면 됩니다. 버진 올리브유는 가장 덜 가공된 올리브 오일로 항산화 성분인 폴리페놀 함량이 높습니다.재료&레시피(1인분)호밀 빵 2쪽, 두부 1/2모, 달걀 2개, 우유 50mL, 올리브 오일 1큰 술, 소금 약간, 후추 약간1. 두부는 키친타월로 물기를 제거한 후 으깬다.2. 달걀 한 개는 우유를 넣어 풀고 소금을 약간 넣는다.3. 호밀 빵을 2의 달걀 물에 적신 후 올리브 오일을 두른 프라이팬에 노릇하게 앞뒤로 굽는다.4. 남은 달걀 한 개를 풀어 으깬 두부에 붓고 소금으로 간을 한다.5. 프라이팬에 올리브 오일을 두르고 4의 두부+계란을 조금씩 넣어 젓가락으로 저으면서 익힌다.6. 후추를 약간 뿌리고 그릇에 프렌치토스트와 담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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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지혜(40)가 자신의 저녁 식단을 공개했다. 지난 30일 한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늘 저녁 요리”라며 “토란국! 뜨끈뜨끈 맛있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 속에는 토란과 소고기 등 각종 토란국 재료가 들어있었다. 같은 날 한지혜는 늘씬한 각선미가 돋보이는 사진을 게재하기도 했다. 한편, 한지혜는 출산 후 15kg 감량에 성공했으며 평소 근력 운동을 즐겨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지혜가 저녁으로 먹은 토란국의 효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토란국 속 토란은 탄수화물과 단백질이 주성분으로, 예로부터 녹말 공급원 역할을 했다. 수분 함량이 많아 열량은 100g당 40kcal로 낮은 편이다. 토란은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위와 장의 운동을 활발하게 해 변비 예방에 효과적이다. 탄수화물 대사에 필요한 비타민B1과 지방 대사에 필요한 비타민B2가 풍부해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적절하다. 또 칼륨은 다량 함유돼 체내 나트륨 배출을 돕고 부종 완화에도 좋다. 토란에는 수면을 유도하는 멜라토닌 성분도 들어 있어 스트레스 해소, 불면증‧우울증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토란의 미끈미끈한 점액 성분에는 갈락탄과 뮤틴이 들어 있다. 갈락탄은 식이섬유의 일종으로 콜레스테롤 수치와 혈압을 낮추고 동맥경화를 예방한다. 또 면역력을 높여 암세포 증식을 억제하는 효과도 있다. 뮤틴은 소화기관 점막을 보호하고, 단백질과 지방의 소화를 촉진한다. 더불어 당 분해를 억제해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되고, 간을 튼튼하게 한다. 다만, 토란은 찬 성질이기 때문에 소화력이 약하고 설사를 잘하는 사람은 조금씩 먹는 게 좋다. 또 약간의 독성과 아린 맛이 있기 때문에 반드시 푹 익혀 먹어야 한다. 한편, 한지혜가 자주 하는 근력 운동은 기초대사량을 높이는 방법 중 하나다. 기초대사량은 생명 유지에 필요한 최소한의 에너지다. 우리가 하루에 사용하는 에너지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기초대사량 자체가 높으면 따로 운동하지 않아도 소모되는 에너지양이 많아, 살이 잘 찌지 않는 체질이 된다. 또한 근육은 혈당을 조절하는 인슐린 기능도 좋게 한다. 근육이 몸속 장기와 조직 중 포도당을 가장 많이 소모하는 부위라, 혈당 스파이크가 생기는 것을 방지하기 때문이다. 혈당 조절이 잘 안돼도 살이 잘 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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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혜수(54)가 탄탄하고 잘록한 허리 라인을 뽐냈다.지난 30일 김혜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거울에 비친 옆모습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짧은 체크 재킷과 파란 트레이닝 팬츠를 입은 김혜수는 검정 스냅백과 마스크로 얼굴을 가렸지만 남다른 비율이 돋보였다. 특히 재킷 아래로 드러난 잘록한 허리선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김혜수는 평소 다양한 운동을 즐기며 몸매를 관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수중운동과 에어로빅이 대표적이다. 이 두 가지 운동의 효능에 대해 알아본다.◇수중운동, 관절 통증 줄이고 하체 근력 높여수중운동은 말 그대로 물에서 하는 운동이다. 수중 러닝, 수중 사이클, 아쿠아로빅 등 종류가 다양하다. 운동 강도가 높지만, 부상에 대한 위험이 비교적 적어 시니어들에게도 적합하다. 물속에선 부력이 작용해 실제 몸무게보다 가벼운 무게를 지탱할 수 있다. 부력은 중력 반대 방향으로 작용하는 힘을 말한다. 따라서 척추나 무릎관절, 허리 질환이 있다면 수중운동을 통해 통증을 줄이고, 하체 근력을 높일 수 있다. 수중운동 중 가장 쉽고 효과적인 것은 수중 러닝이나 걷기다. 매주 3~5번 하루 한 시간씩 하면 좋다. 운동을 마친 뒤 두 시간이 지나도 관절 통증이 가시지 않으면 운동량을 줄인다.◇에어로빅, 지구력 향상에 체지방 연소까지에어로빅은 미용체조의 일종으로, 경쾌한 음악에 맞춰 춤을 추며 일정 시간 동안 땀을 많이 낼 수 있는 유산소 운동 중 하나다. 음악을 들으면서 저강도로도 시행할 수 있어 신체에 무리를 주지 않으면서 근력, 근지구력, 유연성, 균형감각 등을 강화할 수 있다. 심폐기능을 높여 신체조직의 산소 이용 능력을 강화하기도 한다. 결과적으로 지구력을 향상하는 동시에 체지방을 태우고 심장혈관계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에어로빅은 숨이 차고 땀이 날 정도로 주 3~5회 시행하는 것이 좋다. 다만 과체중이거나 ▲발 ▲발목 ▲무릎 ▲골반 ▲허리 등에 통증이 있다면 너무 오래 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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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애호가로 알려진 보이그룹 샤이니 멤버 민호(32)가 발레까지 배웠다고 밝혔다.지난 30일 유튜브 채널 '효연의 레벨업 Hyo's Level Up'에는 '[EN] 민호 잔소리에 탈탈 털린 소시 누나 / 밥사효 EP.15 샤이니 민호 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효연은 "최근에 민호가 어떻게 사나 해서 인스타그램을 봤는데, 그냥 아예 운동에 빠져 있다"고 말했다. 효연이 "하루에도 몇 번씩 운동하는 것 같다"고 하자 민호는 "스케줄 없을 땐 최소 두 탕, 세 탕 뛴다"고 말했다. 영상에는 민호가 웨이트 운동, 발레, 농구를 마치고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올린 '오운완(오늘 운동 완료)' 사진이 공개되기도 했다. 민호는 "어떻게 하면 운동을 안 갈 수 있을까 고민한다"는 효연의 말에 충격받은 표정을 지으며 운동광다운 면모를 보였다. 그는 효연에게 "(운동 끝난 뒤의) 뿌듯함을 생각하면서 가야 한다"고 잔소리했다. 민호가 열정적으로 하는 세 가지 운동, 어떤 효과가 있을까?▷웨이트 운동=웨이트 운동은 근육 힘을 쓰게 해 근력을 키우는 운동이다. 근육량이 늘면 우리가 생명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에너지인 기초대사량이 증가한다. 그 결과 소모되는 에너지의 양이 늘어 살이 쉽게 붙지 않는다. 근육은 포도당을 많이 소모하는 기관이기도 하다. 따라서 근육을 키우면 혈당 관리에도 도움이 된다. 다만 웨이트 운동을 할 땐 본인의 신체 상태를 고려해야 한다. 잘못된 자세로 무리하게 운동하면 관절에 부담이 가고 부상 위험도 커진다. 처음에는 가벼운 운동부터 시작해 차차 강도를 높이는 게 좋다.▷발레=발레는 구부정해진 척추와 목을 교정하는 데 효과적인 운동이다. 몸을 위아래로 길게 늘이는 동작은 근육을 이완시키고 무릎 관절을 곧게 만든다. 발레 동작들은 거북목, 굽은 허리 등 틀어진 자세를 예방하고 허리·목 디스크를 예방한다. 평소 잘 쓰지 않는 소근육을 사용해 근 성장에도 도움이 된다. 발끝으로 몸을 지탱하고 자세를 유지할 때 자연스럽게 코어 근육이 자리 잡는다. 다만 유연성과 근력이 부족하면 특정 부위에 과도한 힘이 가해져 다칠 수 있다. 무작정 고난도 자세를 시작하지 말고, 근력이 약한 부위를 강화해 균형을 맞춰야 한다. 또, 이미 조직 손상이 심한 말기 디스크 환자는 오히려 부작용을 겪을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발레를 하다 통증을 느꼈다면 전문가와 상의해 강도를 낮추거나 휴식을 취해야 한다.▷농구=점프 동작이 많은 농구는 고관절 골밀도를 높인다. 하체에 무게가 실리며 뼈에 적절한 자극이 가기 때문이다. 스웨덴 고텐베르크대 연구팀은 성인 남성 800명을 분석했다. 일주일에 4시간 이상 농구, 배구 등을 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고관절 골밀도가 1.3% 더 높았다. 연구팀은 점프, 빠르게 움직이다 정지하기 등의 동작이 골밀도를 높인다고 분석했다. 특히 뼈의 양이 늘어나는 10대와 골밀도가 최대에 도달하는 20대 후반~30대 초에 운동 효과가 크다. 단, 너무 높이 점프하거나 잘못된 자세로 착지하면 무릎 연골이 손상될 수 있다. 본인의 최대 높이까지 뛰는 건 자제하고, 30분에서 1시간 내로 운동하는 게 좋다. 보호대 착용과 운동 전후 스트레칭도 필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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