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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복되는 대형 참사… 의료 대응은 여전히 지휘 체계 밖에 있다

    반복되는 대형 참사… 의료 대응은 여전히 지휘 체계 밖에 있다

    “우리나라에는 재난의료 컨트롤타워가 없습니다.”순천향대 부천병원 재난의학센터 신희준 센터장(응급의학과 교수)의 목소리는 단호했다. 재난 현장에서 생명을 살리는 마지막 보루가 돼야 할 재난의료 체계가, 국내에서는 여전히 ‘외면받는 영역’이라는 것이 그의 진단이다. 신 센터장은 지난 2022년 미국 보스턴 BIDMC 병원에서 재난의학 펠로우십을 수료한 후, 귀국해 종합병원으로는 국내 세 번째 재난의학센터를 설립한 인물이다. 그 배경에는 국내 대형 재난을 겪으며 느낀 깊은 무력감이 있었다. 그는 국내 재난의료 체계가 여전히 분절된 행정 구조 속에 머물러 있다고 지적한다.◇다양해진 재난… 대응 총괄할 컨트롤타워는 부재지난달, 미국과 유럽 등 전 세계 재난의학 전문가들이 순천향대 부천병원에 모였다. 주제는 ‘전술적 대테러 및 화생방·핵폭발 의학’이었다. 전문가들은 최근 테러가 점점 비정형적이고 참혹해지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 스웨덴 카롤린스카 연구소의 막시밀리안 P. 널랜더 박사는 “과거에는 병원이나 학교는 공격하지 않는다는 암묵적 룰이 있었지만, 요즘엔 그렇지 않다”며 “드론이나 생화학 물질 등을 활용한 공격이 의료인과 아이들을 겨냥하고 있다”고 말했다.재난은 크게 자연재난과 사회재난으로 나뉜다. 자연재난이 지진, 홍수 등 자연환경의 변화에 의한 재난이라면 사회재난은 인위적인 원인으로 발생한 재난이다. 전쟁이나 테러뿐만 아니라 화학물질 누출, 선박 침몰, 다중밀집사고 등이 포함된다. 최근에는 이들 재난이 동시에 발생하는 복합 재난도 늘고 있다.이처럼 재난이 고도화하고 다양해지고 있지만 국내 재난의료 대응 체계는 이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게 신희준 센터장의 설명이다. 그는 “재난 현장엔 소방, 경찰, 군, 지방자치단체, 의료기관이 다 들어오는데 이들을 통제할 컨트롤타워가 없다”라며 “환자를 살릴 골든타임 내에 의료진을 어떻게 투입시킬지 지휘하지 않았던 건 이태원 참사를 비롯한 이전 재난 현장에서 계속해서 발생했던 문제”라고 말했다.실제 이태원 참사 당시 출동한 재난지원의료팀(DMAT) 소속 의료진들의 활동 보고서를 보면 당시 DMAT은 현장응급의료소의 지휘 부족으로 응급의료지원에 어려움을 겪었다. 재난 상황에서 현장을 컨트롤할 관할 보건소장이 늦게 도착하면서 상황 전파와 통솔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
    라이프오상훈 기자2025/05/28 09:00
  • “오렌지보다 비타민C 많고, 혈당 관리에도 좋아”… 의외의 과일, 뭘까?

    “오렌지보다 비타민C 많고, 혈당 관리에도 좋아”… 의외의 과일, 뭘까?

    비타민C의 대명사는 바로 오렌지다. 오렌지는 100g당 50~70mg의 비타민C를 함유하고 있어 하나(150g)만 먹어도 성인 하루 권장량(100mg)에 도달한다. 하지만 의외로 오렌지보다 비타민C가 풍부한 과일이 있다. 비타민C가 풍부한 다섯 가지 과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키위=키위는 100g당 85mg의 비타민C를 함유하고 있다. 골드키위는 동량 기준 비타민C 함량이 152mg이다. 키위 한 개에 보통 100~150g이므로 골드키위 하나만 먹어도 하루 권장량을 훌쩍 넘는다. 게다가 키위는 당분도 낮다. 새콤달콤한 맛 때문에 당분이 많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혈당지수(음식에 포함된 탄수화물이 혈당치를 올리는 정도)가 50을 넘지 않는다. 이는 저혈당 식품 기준인 55보다도 낮은 수치다. 이외에도 키위에 풍부한 루테인과 칼륨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감소시키고 중성지방을 분해해 고혈압, 심장병 등 각종 성인병 예방에 도움이 된다.▷구아바=구아바는 오렌지보다 비타민C 함량이 4~5배 더 많다. 100g당 하루 권장량의 2배가 넘는 228mg의 비타민C가 들어 있다. 이에 면역력 증강, 피로 회복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항산화 효과도 탁월하다. 또, 구아바에는 폴리페놀 성분이 풍부해 체내 활성 산소를 줄여 노화를 방지하고 혈관 건강을 개선해 심혈관질환을 예방한다. 혈당 상승을 억제하고 췌장 기능을 활성화하는 역할도 한다. 미국 국립암연구센터는 구아바를 당뇨병 개선 효과에 좋은 천연원료로 인정한 바 있다.▷딸기=딸기도 100g당 80mg의 비타민C 함량을 자랑한다. 비타민C와 안토시아닌 등 항산화·항염 작용을 돕는 성분이 풍부해 꾸준히 섭취하면 심혈관질환을 개선하고 인지 처리 능력을 증진하는 데 도움이 된다. 미국 샌디에이고주립대 연구에 따르면, 딸기 파우더를 8주간 섭취한 집단은 뇌 인지 처리 속도가 빨라지고 항산화 기능이 향상됐다. 딸기를 섭취하기 전에는 가급적 세척을 빨리하는 것이 좋다. 비타민C와 안토시아닌은 물에 잘 녹는 성질을 지니고 있어 오랜 시간 씻으면 성분이 녹아 없어진다. 물에 오래 담가두면 단맛도 빠진다.▷파파야=파파야에는 한 컵(145g) 기준으로 약 88.3mg의 비타민이 함유돼있어 주름과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손상을 개선하는 데 효과적이다. 항암 효과가 있는 라이코펜 성분도 풍부해 암 진행 속도를 늦춘다. 특히 파파야는 유방암을 예방하는 효과가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파파야는 주황색을 띠는 베타카로틴도 함유하고 있다. 베타카로틴은 비타민 A 생성을 도와 눈 건강,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준다.▷파인애플=파인애플은 비타민C와 망간이 풍부해 면역력을 증진할 뿐 아니라 뼈 건강에 도움을 준다. 망간은 철분 흡수를 도와 뼈를 튼튼하게 해 성장기 아이와 골밀도가 낮아지는 노인에게 좋다. 이외에도 파인애플에는 불용성 섬유질이 들어 있어 장운동을 촉진하고 장내 수분을 흡수해 대변이 부드럽게 배출되도록 한다. 
    푸드임민영 기자 2025/05/28 07:30
  • “앉은 자리서 과자 한 봉지 비워”… 최은경, 과자 끊기 위해 선택한 식품은?

    “앉은 자리서 과자 한 봉지 비워”… 최은경, 과자 끊기 위해 선택한 식품은?

    방송인 최은경(52)이 건강을 위해 절제하는 음식으로 과자를 꼽았다.지난 25일 최은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전히 앉은 자리에서 크래커 한 통, 달콤한 과자 한 봉지 바로 비우는 저지만, 나이 드니 건강을 위해서 과장 봉지 뜯는 횟수를 줄이고 있다”며 “단백질을 더 챙겨 먹고, 채소는 꼭 더 먹으려고 노력한다”고 했다.최은경이 절제하고 있다는 과자는 영양학적인 이점이 없어 끊는 게 좋다. 먼저 과자의 주성분은 밀가루인데, 이는 정제 탄수화물의 한 종류로 혈당지수가 높다. 최은경이 즐겨 먹는다는 크래커 역시 밀가루를 이스트로 발효시켜 딱딱하게 구운 비스킷 과자의 한 종류이다.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갑자기 증가하고, 이를 조절하기 위해 인슐린도 급격하게 분비된다. 이로 인해 혈당이 급속하게 감소하면서 우리 몸은 허기를 느끼고 다시 식욕이 생기며 과식으로 이어질 수 있다. 기름에 튀겨 만든 과자의 경우 트랜스지방 함량이 높다. 트랜스지방은 혈관 건강에 악영향을 미친다. 간에서 LDL 콜레스테롤 합성량을 늘리고 중성지방 수치를 직접적으로 높여 심혈관질환 발병 위험이 커진다. 과자를 쉽게 끊기 위해서는, 최은경이 챙겨 먹는다는 단백질 식품을 먹어보자. 단백질이 풍부한 식품은 포만감을 높여 허기를 줄인다. 허기가 줄어들면 자연스레 과자를 먹고 싶은 생각이 줄어든다. 과자 대신 먹기 좋은 단백질이 풍부한 식품으로는 견과류, 볶은 콩, 닭 가슴살 칩 등이 있다.그렇다고 해서 단백질을 과다 섭취해도 되는 건 아니다. 변비가 생길 수 있다. 단백질이 분해되면서 생긴 암모니아는 간에서 요소로 바뀌어 소변으로 배출된다. 단백질은 많이 먹으면 그만큼 배출해야 할 요소의 양이 늘어나고, 소변량도 많아진다. 이에 체내 수분을 모으는 과정에서 대장의 수분까지 끌어오게 돼 변이 딱딱해진다. 성인 일일 단백질 권장 섭취량은 1kg당 0.8~1g이다. 예를 들어 60kg의 성인이라면 하루에 60g의 단백질을 섭취하면 된다.
    푸드이아라 기자 2025/05/28 07:00
  • “다리 후들거려” 박신혜, 백록담 등반… 산 오르기 전 꼭 해야 할 것 있다던데

    “다리 후들거려” 박신혜, 백록담 등반… 산 오르기 전 꼭 해야 할 것 있다던데

    배우 박신혜(35)가 한라산 정상에 오른 근황을 전했다.지난 26일 박신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라산 백록담 정상석 앞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과 함께 그는 “아차산도 겨우 오르던 등산초보.. 용감하게 한라산을 오르다.. 내려오고 나니 다리가 후들후들”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건강미 장착이다” “백록담 인증이라니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라산은 현재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 산으로, 해발고도가 1947m라고 알려졌다. 박신혜처럼 등산을 하면 자연스럽게 유산소 운동을 할 수 있어 건강관리에 좋다. 등산은 최소 두세 시간 유산소 운동을 하게 만드는데, 이때 500~700kcal의 에너지를 소비해 열량 소모가 크다. 지방을 태우기에도 적합한 신체 활동이다. 지방은 등산과 같이 저중강도의 운동을 장시간 지속했을 때 가장 쉽게 연소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등산하면 근력이 강화된다. 산을 타면 최대 운동능력의 70~80% 정도 힘으로 근육을 장시간 사용하는데, 이 과정에서 근지구력이 향상된다.이외에도 등산은 정신건강에 좋다. 등산한 다음 날에는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긴장을 푸는 엔도르핀 분비량이 등산 전보다 10~20% 늘어난다. 나무에서 나오는 피톤치드도 우울증 완화에 도움을 준다. 피톤치드는 나무가 해충이나 곰팡이에 저항하기 위해 스스로 만들어 발산하는 휘발성 물질이다. 숲에 가면 맡을 수 있는 특유의 상쾌한 향이 피톤치드 향이다.박신혜처럼 장시간 등산을 할 땐 부상을 예방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 산행 전후에는 10분 정도 준비운동을 해 근육과 관절을 풀어주는 게 좋다. 우선 허벅지와 종아리가 당기는 느낌이 들도록 한쪽 무릎을 쭉 펴준다. 양손을 무릎에 대고 지탱해 5회 정도 눌러주며 15~20초간 동작을 유지한다. 양쪽 다리를 번갈아 가며 시행하면 된다. 만약 산에 다녀온 후 무릎이 아프면 휴식을 취해야 한다. 산행 후에는 가벼운 스트레칭을 하고, 찜질을 통해 관절을 풀어준다. 손바닥으로 근육이 뭉치기 쉬운 부위를 가볍게 마사지해주는 것도 도움 된다.
    라이프임민영 기자2025/05/28 06:02
  • 식기세척기에 무심코 넣었는데… 치매 위험 높이는 ‘이것’

    식기세척기에 무심코 넣었는데… 치매 위험 높이는 ‘이것’

    식기세척기에 플라스틱 식기류를 넣으면 미세 플라스틱 노출 위험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연간 약 6mg의 미세 플라스틱이 체내에 축적되는 것과 동일하다는 분석이다. 미세 플라스틱은 크기가 매우 작아 혈관, 뇌 등 생물학적 장벽을 쉽게 뚫는 등 침투력이 높다. 여러 연구를 통해 잠재적인 유해성이 밝혀지며 미세 플라스틱 노출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브라질 상파울루대 연구팀이 서로 다른 플라스틱 식기 13개를 일반 식기세척기에 넣고 세척 과정을 시뮬레이션해 물에 얼마나 많은 플라스틱이 흘러나오는지 평가했다. 분석 결과, 한 번의 세척 사이클에서 방출된 총 미세 플라스틱과 나노 플라스틱 입자는 약 92만 개에 달했다. 이는 전 세계적으로 가정에서 연간 약 3300만 개의 미세 플라스틱 입자가 방출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세척 중 방출된 미세 플라스틱 입자가 물과 함께 식기세척기 내부를 순환하며 다른 식기 표면에 부착되면, 이후 그 식기를 사용하면서 인체에 유입될 가능성이 있다. 물이 하수도를 타고 환경으로 퍼지기도 한다. 연구팀은 식기세척기의 고온(최대 섭씨 70도), 기계적 마찰 등이 플라스틱 분해를 촉진해 미세 플라스틱 입자 방출을 유도했다고 분석했다. 식기세척기 15분 예비 코스에서 미세 플라스틱 입자가 용기 당 평균 14개 미세 플라스틱 입자가, 섭씨 70도 집중 세척에서 평균 166개 입자가 추가 방출됐다는 스페인 오비에도대 연구 결과도 있다. 미세 플라스틱은 세포 손상, 염증 반응, 산화 스트레스, 면역계 교란 등을 유발하며 일부 연구에서는 심혈관질환, 암, 생식 기능 저하 등과의 연관성이 제기된다. 미세 플라스틱이 후각 신경을 타고 뇌로 직접 유입되면 치매 발병 위험도 높아진다. 브라질 상파울루대 연구에 의하면, 사망한 사람들의 뇌 후신경구에서 폴리프로필렌, 나일론, 폴리에틸렌 등 16종의 합성 고분자 미세 플라스틱이 검출된 바 있다. 상파울루대 수석 연구원인 타이스 마우아드 교수는 “후각 경로가 미세 플라스틱이 뇌로 들어가는 주요 진입 경로인 만큼 실내 환경을 안전하게 조성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미세 플라스틱 노출을 최소화하려면 플라스틱 식기류 대신 유리나 금속 소재의 식기를 사용하는 게 바람직하다. 일회용 플라스틱 제품 사용도 가급적 피하고 틈틈이 환기와 청소를 해 실내 공기 질을 깨끗하게 유지해야 한다. 한편, 이 연구 결과는 ‘ACS ES&T Water’에 게재됐다.☞후신경구비강 뒤에 있는 뇌 조직으로 후각 신경의 신호를 직접적으로 전달받는 뇌 조직.
    라이프최지우 기자2025/05/28 01:30
  • ‘14kg 감량’ 풍자, “위고비·삭센다도 맞아봤지만… 결국 ‘이 식단’으로 뺐다”

    ‘14kg 감량’ 풍자, “위고비·삭센다도 맞아봤지만… 결국 ‘이 식단’으로 뺐다”

    방송인 풍자(37)가 최근 14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히며 비법을 공개했다. 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풍자테레비’에는 ‘-14kg 감량 위고비vs삭센다 리얼 후기 및 가격, 부작용, 감량키로수 | 다이어트 방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풍자는 “한동안 (살 빠진 걸로) 난리가 났었다”며 “내가 종종 다이어트 중이라고 말했는데, 지금 한 14kg 정도 감량했다”고 말했다.다이어트 비법과 관련해 풍자는 “항간에 풍자가 다이어트 주사를 맞았다는 이야기들이 있더라. 사실 맞은 적이 있다”고 했다. 하지만 구토, 울렁거림 등 부작용을 심하게 겪은 후, 현재 맞고 있지 않다는 풍자는 “이번에 14kg 감량한 것은 주사로 뺀 게 아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14kg 감량 비결로 간헐적 단식을 꼽았다. 그는 “공복 시간을 무조건 길게 가진다”며 “그동안은 물만 마시고 한 끼는 먹고 싶은 걸로 먹는다”고 말했다. 또 “3~5km 정도 걷고 있다”고 했다.풍자가 다이어트 비법으로 공개한 간헐적 단식은 정해진 시간에만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다. 주로 8~12시간 동안에만 식사하고 나머지 시간은 공복을 유지하는 식사법으로, 다이어트에 도움 된다. 우리 몸은 공복 상태로 12시간을 보내면 체내 모든 혈당을 소진한다. 소진한 다음부터는 몸에 축적된 지방을 태운다. 실제로 미국 캘리포니아 솔크연구소는 간헐적 단식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하기도 했다. 연구팀은 과체중이거나 비만이면서 하루에 14시간 이상 음식을 섭취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하루 10~12시간 이내에만 음식을 먹게 했다. 그 결과, 4개월 후 최대 7kg까지 몸무게가 줄었다.다만, 간헐적 단식을 실천할 때 주의할 점이 있다. 총열량을 줄여야만 살이 빠진다는 사실이다. 일정 시간 금식을 통해 하루 동안 먹는 열량을 줄일 수 있다면 살이 빠지고, 반대로 금식 시간만 지키면 그 외 시간에는 마음껏 먹어도 살이 안 찐다는 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풍자 역시 한 끼는 먹고 싶은 걸로 먹는다고 밝혔는데, 이때 폭식을 하면 무용지물이 될 수 있다.식단으로 효과를 크게 못 봤다면, 풍자가 실천하고 있는 걷기 운동을 추가해보자. 간단한 운동인 걷기는 체지방을 태우는 데 도움이 된다. 또 근육을 키우고 균형감을 잡는 데도 효과적이다. 걸으면 지속해서 하체 근육을 잡아가며 쓰게 된다. 걸을 땐 서 있다가 발을 앞으로 차면서 이동하는데, 이때 다양한 다리 근육이 골고루 사용된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05/28 01:00
  • 38세 박재범처럼 ‘탄탄 상체 근육’ 만들고 싶다면, ‘세 가지’ 운동해 보세요

    38세 박재범처럼 ‘탄탄 상체 근육’ 만들고 싶다면, ‘세 가지’ 운동해 보세요

    가수 박재범(38)이 공연을 위해 운동을 열심히 했다고 고백했다.지난 24일 박재범은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핸드볼 경기장에서 ‘2025 월드투어 Serenades & Body Rolls’ 공연을 열었다. 이번 공연은 6년 만에 진행되는 박재범의 월드투어 공연으로 티켓이 공개된 직후 전석 매진을 기록할 만큼 화제가 됐다. 박재범은 공연 중 상의를 탈의하며 복근과 가슴 근육 등 탄탄한 상체를 드러냈다. 그는 “공연을 위해 운동을 열심히 했다”며 “복근이 보였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누리꾼들은 “나이 들어도 여전히 멋있다” “역시 박재범” 등의 반응을 보였다.박재범은 공연 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복근 운동인 ‘행잉 레그 레이즈’, 가슴 근력 운동인 ‘팔굽혀 펴기’, 팔 운동인 ‘이두 컬’을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박재범이 공연을 위해 했던 세 가지 상체 근력 운동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행잉 레그 레이즈, 갈라지는 복근 만드는 데 효과적행잉 레그 레이즈는 박재범처럼 식스팩 복근을 만들 수 있는 대표적인 운동이다. 철봉에 매달려서 다리를 드는 운동으로 복근 전체를 자극할 수 있다. 특히 앞뒤로 흔들리는 몸까지 고정해야 하므로 아래 복근뿐만 아니라 전신 근육도 사용해야 한다. 행잉 레그 레이즈 방법은 다음과 같다. 먼저 두 손으로 철봉을 잡고 매달린다. 다리를 편 채로 허리까지 다리를 들어 올려준다. 다시 천천히 시작 자세로 돌아온다. 호흡법도 중요하다. 다리를 올릴 때 숨을 내쉬고, 다리를 내릴 때 숨을 들이쉬어야 한다. 행잉 레그 레이즈는 난이도가 높은 운동으로, 초보자의 경우 철봉에 매달리지 않고, 누워서 하는 레그 레이즈를 하는 것이 좋다. ◇팔굽혀 펴기, 상체 근육 키우는데 도움박재범은 팔굽혀 펴기로 가슴 근육을 단련했다. 팔굽혀 펴기는 가슴뿐만 아니라 팔, 어깨, 코어 근육 등을 키우는 데 효과적이다. 엎드린 자세에서 두 손을 어깨너비보다 조금 넓게 바닥에 짚은 뒤 팔꿈치를 굽혔다 편다. 내려갈 때는 가슴이 바닥에 닿기 전까지 팔꿈치를 굽히고, 올라올 때는 겨드랑이에 힘을 주면서 가슴을 모아주는 느낌으로 팔을 곧게 편다. 팔과 지면은 수직을 이루고, 몸은 어깨부터 발끝까지 일직선이 돼야 한다. 팔굽혀 펴기는 박재범처럼 맨바닥에서 하는 게 더 효과적이지만, 손목 관절이 90도로 꺾여 손목에 무리를 줄 수 있다. 게다가 자기 체중의 약 70%를 들어올려야 해 부담이 될 수 있다. 과체중이거나 손목 관절이 좋지 않은 사람은 근육과 힘줄, 인대가 손상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손목 관절을 보호하고 싶다면 바를 이용하는 게 좋다. ◇이두 컬, 굵은 팔뚝 가질 수 있어이두 컬은 팔 힘을 키우는 대표적인 운동이다. 박재범처럼 덤벨을 이용해 이두 컬을 해보자. 이두 컬은 덤벨을 팔꿈치 아래 부위만 움직여 밑에서 위로 들어 올리는 운동이다. 먼저 덤벨을 잡는다. 이때 이두근 바깥쪽을 자극하고 싶으면 손 간격을 어깨너비보다 넓게, 안쪽을 자극하고 싶으면 좁게 조정한다. 발을 어깨너비로 벌리고, 바닥에 단단하게 고정한다. 팔꿈치를 옆구리에 딱 붙인다. 이두 컬을 하면 굵은 팔뚝을 만들 수 있다. 다만 과도하게 넓거나 좁게 잡으면 손목에 무리가 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피트니스김예경 기자2025/05/28 00:30
  • 50대 男, “매일 ‘이 음료’ 마셨더니, 25kg 쏙 빠져”… 대체 뭐였을까?

    50대 男, “매일 ‘이 음료’ 마셨더니, 25kg 쏙 빠져”… 대체 뭐였을까?

    영국의 한 50대 남성이 9개월 만에 25kg 감량한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27일(현지시각) 더 미러 등 외신에 따르면, 그레이엄 로우(59)는 지속적인 허리 통증을 겪어 병원을 찾았다. 검사 결과, 그는 2형 당뇨병 전 단계를 진단받았다. 혈당이 높으면 신장에 손상을 줄 수 있고, 이로 인해 옆구리 쪽 통증이 발생할 수 있다. 그는 “아버지가 당뇨병을 앓으셔서, 그게 얼마나 힘든 질환인지 잘 알고 있었다”며 “혈액 검사에서 당뇨병 전단계라는 진단을 받고 건강 상태를 되돌려야겠다는 결심을 했다”고 말했다.그레이엄 로우는 먼저 식단에 변화를 줬다. 평소 그는 직장에 도넛을 가지고 다니며 간식으로 먹었는데, 이를 비롯한 모든 과자를 끊었다. 대신 배고플 때 녹차를 마시기 시작했다. 식단과 운동을 꾸준히 지속한 그레이엄 로우는 9개월 만에 25kg 감량에 성공했고, 혈당 수치 또한 정상으로 되돌아왔다.그레이엄 로우가 과거 즐겨 먹었다는 도넛은 정제 탄수화물로,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이다. 혈당지수는 음식에 포함된 탄수화물이 혈당치를 올리는 정도를 의미한다.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갑자기 증가하고, 이를 조절하기 위해 인슐린도 급격하게 분비된다. 이로 인해 혈당이 급속하게 감소하면서 우리 몸은 허기를 느끼고 다시 식욕이 생기며 과식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보통 혈당지수 70 이상은 고혈당 식품, 56~69는 중혈당 식품, 55 이하는 저혈당 식품으로 분류한다. 반면 그레이엄 로우가 다이어트 중 즐겨 마셨다는 녹차는 체지방을 분해하고 체중 감량을 돕는 효과가 있다. 녹차에 함유된 식물 화합물인 에피갈로카테킨 갈레이트 성분은 신진대사를 촉진해 열량 소모량을 늘리고 지방 세포를 분해해 체지방을 태운다. 녹차는 식후 혈당 관리에도 도움 된다. 제주 한라대 연구 결과, 녹차는 식후혈당을 높이는 당 분해 효소인 알파글루코시데이즈를 억제했다. 연구팀은 녹차의 떫은맛을 내는 카테킨 성분이 혈당 개선 효과를 냈다고 분석했다.다만, 녹차는 하루에 두세 잔을 넘지 않는 게 좋다. 녹차 한 잔에는 카페인이 30~50mg 들어 있으며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제시하는 성인 기준 카페인 섭취 권고량은 최대 400mg이다. 권고량 이상 카페인을 섭취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녹차에 함유된 에피갈로카테킨 갈레이트 성분은 권고량 이상 섭취하면 간 손상 위험이 있다. 미국 조지워싱턴대 의과대 공인 영양사 켈리 메츠거는 “녹차 한 잔에는 에피갈로카테킨 갈레이트가 50~100mg 들어 있으며 하루에 338mg 이상 섭취하지 않는 게 좋다”라고 말했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05/28 00:01
  • 가정의학과 전문의 박용우, “자칫하다간 독”… 경고한 ‘의외의 음식’ 정체는?

    가정의학과 전문의 박용우, “자칫하다간 독”… 경고한 ‘의외의 음식’ 정체는?

    가정의학과 전문의 박용우가 과일 섭취가 독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 출연한 박용우는 흔히 건강식으로 여기는 과일 속 당분의 위험성을 경고했다. 배우 박원숙이 건강을 위해 과하게 과일을 챙겨 먹자, 박용우는 “과일은 당이 많은 음식이라,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과일을 적당량 섭취하면 비타민C, 비타민E, 플라보노이드 등을 보충할 수 있다. 이런 영양소는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해 심혈관질환 발병 위험을 낮춘다. 당뇨병 환자 3만 명을 분석한 중국 연구에 따르면, 과일을 섭취한 당뇨병 환자는 그렇지 않은 환자보다 심혈관질환 사망 위험이 낮고 미세혈관 합병증이 덜 생겼다. 또 동아대 식품영양학과 연구에 따르면, 과일을 많이 섭취한 그룹이 적게 섭취한 그룹보다 당화혈색소 조절이 더 잘됐다. 당화혈색소는 지난 2~3개월 동안의 혈당 평균치를 말한다.다만, 박원숙처럼 과일을 식사 대용으로 먹거나 많이 먹으면 문제가 생길 수 있다. 과일의 주성분은 ‘과당’이다. 과도한 당 섭취는 체내 혈당 수치를 높여 인슐린 호르몬 분비량에 영향을 끼친다. 특히 늘어난 인슐린은 암세포의 분열과 성장을 자극한다. 또 당류를 하루 권장량 이상으로 과잉 섭취하면 지방 세포로 변환돼 몸에 축적되면서 비만이나 고지혈증 위험을 높일 수 있다.과일 적정 섭취량은 어떤 과일이든 하루에 1~2회, 성인 주먹 반 정도 크기로 제한해서 섭취하면 된다. 과일을 고를 때 혈당지수를 확인하는 것도 방법이다. 혈당지수는 음식을 섭취한 뒤 혈당이 오르는 정도를 수치화한 것이다. 혈당지수 70 이상은 고혈당 식품, 56~69는 중혈당 식품, 55 이하는 저혈당 식품에 해당한다. 혈당지수를 확인했다면, 가급적 과육이 단단한 과일을 선택하는 게 바람직하다. 과육이 단단한 과일은 섬유질을 이루는 세포 조직이 질기고 촘촘해 몸에서 소화와 흡수되는 속도가 더디다. 이 덕에 말랑말랑한 과일보다 혈당 수치가 천천히 높아진다.
    푸드이아라 기자2025/05/27 23:30
  • 혈관 막는 피떡… ‘이 음식’ 자주 먹으면 안심

    혈관 막는 피떡… ‘이 음식’ 자주 먹으면 안심

    혈액은 전신건강을 책임지는 중요한 요소다.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아 혈전이 생기면 심장이나 뇌혈관이 막히면서 심근경색, 뇌졸중 등 중증질환이 발생할 위험이 높아진다. 혈액 건강에 도움이 되는 음식에 대해 알아본다. ◇영양 과잉이 주원인 피를 탁하게 만드는 주원인은 ‘과잉 영양소’다. 혈액은 각 세포에서 나온 노폐물을 거둬 콩팥으로 보내 몸 밖으로 배출하는데, 이때 영양성분이 지나치게 많거나 노폐물이 남아서 쌓이면 혈액이 걸쭉해진다. 과잉 영양소는 동물성 단백질이나 지방으로 이뤄진 고열량 식사와 관련 있다. 이밖에도 당뇨병으로 혈액 속에 포도당이 비정상적으로 많을 경우에도 혈액이 오염돼 있을 가능성이 크다. 혈액이 탁하거나 끈적해 몸 구석구석에 원활하게 흐르지 않으면, 혈관에 피떡이 뭉치는 혈전이나 혈관이 탄력을 잃고 좁아지는 동맥경화가 발생할 수 있다. ◇싱겁게 먹는 습관 길러야 혈관 건강을 위해서는 혈관에 좋다는 음식을 먹는 것보다, 나쁜 음식을 피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균형 잡힌 영양소 섭취는 기본이며, 싱겁게 먹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비타민, 무기질,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와 과일, 해조류 등을 식단에 적극적으로 추가하고, 혈압을 높이는 소금 섭취는 줄여야 한다. 외식은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다. 외식에서 제공되는 음식은 대체로 기름지고, 과식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혈관 건강에 도움 되는 음식은?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토마토는 혈전 예방에 도움이 되는 음식이다. 미국임상영양저널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토마토 추출물을 섭취하고 세 시간 만에 혈액 내 혈소판 응집이 현저히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혈액 세포의 일종인 혈소판이 서로 뭉치면 혈전이 만들어진다. 토마토가 혈소판 활성화를 감소시켜 심혈관질환을 예방하고, 혈전증 발생 위험을 줄이는 데 기여한다.오미자 역시 혈전 분해에 도움을 준다. 약산성을 띠는 오미자 발효액이 혈전 분해 효과를 보였다는 연구가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에 실린 적 있다. 오미자 발효액과 혈전을 체온과 유사한 온도인 37도에서 30분 반응시켰더니 농도가 증가할수록 혈전 분해 능력이 향상하는 게 확인됐다. 오미자 발효액은 물에 타서 마시면 된다.양파는 혈관 건강을 지키는 데 좋은 음식이다. 양파 속 케르세틴은 혈관 벽의 손상을 막고 LDL 콜레스테롤의 혈중 농도를 낮춰준다. 미국 A&M대 연구에 따르면 매일 양파 반쪽 이상을 섭취한 사람의 HDL 콜레스테롤이 30% 증가했다. 또한, 양파에서 톡 쏘는 맛을 느끼게 해주는 유화아릴은 혈관을 확장하는 데 도움을 주고, 알리신은 유해균의 증식을 억제하고 혈당 수치를 감소시킨다.
    푸드김서희 기자2025/05/27 20:30
  • 무더위 면역력 지키기 위해, 지금부터 꾸준히 먹어야 하는 것들

    무더위 면역력 지키기 위해, 지금부터 꾸준히 먹어야 하는 것들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고 올해 기록적인 폭염이 기다린다는 뉴스가 쏟아지고 있다. 이럴 때일수록 입맛이 없고 체력이 약해지는 등 면역력이 떨어지기 쉽다. 여름철 면역력 높이는 생활습관에 대해 알아봤다.◇식욕부진이 면역력 떨어뜨려더운 날씨는 입맛을 떨어뜨리는 호르몬들을 분비해 식욕부진을 일으키기 쉽다. 높은 기온이 지속되면 우리 몸은 스트레스 호르몬을 분비한다. 이 호르몬은 위장 운동을 저하시키고 소화 효소 분비도 줄여 식욕이 줄어들게 만든다. 또한, 여름에 음식을 먹으면 자연스럽게 열이 발생하는ㄴ데, 우리 몸은 열을 덜 내기 위해 식욕억제 호르몬인 렙틴을 분비한다. 이외에도 실내외 온도 차가 입맛을 떨어뜨리기도 한다. 밖은 덥지만, 실내는 냉방으로 춥다 보니 자율신경 균형이 깨지면서 식욕이 줄어드는 것이다.보통 더위로 인한 식욕부진은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레 회복된다. 하지만 식욕부진이 2주 이상 지속되거나, 이로 인해 체중이 5% 이상 감소했다면 건강 이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장기간 식욕부진은 면역력을 떨어뜨려 장염, 식중독 등의 감염병 위험을 키운다. 특히 평소 식욕부진이 있던 노인은 더운 날 식욕부진 증상이 더 자주 나타난다. 노년층은 위장, 후각, 체온조절 기능이 떨어지고, 탈수에도 취약하기 때문이다.◇입맛 없어도 조금씩 자주 먹고 운동해야건강을 생각한다면 식욕이 없더라도 영양 섭취에 신경을 써야 한다. 입맛이 없을 때는 천천히 음식량을 늘리고, 조금씩 자주 먹어야 한다. 단, 탄수화물과 지방이 많은 음식은 자주 먹으면 신진대사를 느리게 할 수 있어 피하는 게 좋다. 식사할 때는 기름기가 적은 닭고기, 생선과 같은 양질의 단백질 섭취를 늘리고, 비타민이나 미네랄이 풍부한 채소와 과일을 함께 먹는 게 좋다. 또한 오미자, 매실 등 신맛이 나는 음료를 마시면 식욕 회복에 도움이 된다. 신 음료는 침과 위산 분비를 촉진해 소화 기능을 개선한다. 운동도 식욕을 부르는 좋은 방법이다. 덥다고 가만히 있으면 에너지가 소모되지 않는다. 30분 정도 걷거나 자전거 타기 등의 운동은 식욕을 유발한다.◇숙면 통해 면역력 높이기면역력을 높이려면 일곱 시간 이상 충분한 잠을 자는 것은 기본이다. 잠을 충분히 자면 바이러스 감염세포를 제거하는 백혈구 T세포의 공격력이 높아지고, 면역반응을 조절하는 단백질인 사이토킨의 분비량도 늘어난다. 잠을 잘 자려면 잠자리에 들기 세 시간 전에는 음식을 먹지 말고, 누워서 휴대폰을 보지 않는 게 좋다.◇제철 과일 챙겨 먹기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제철 음식을 챙겨 먹는 것도 방법이다. 특히 여름철 과일에는 다양한 비타민과 무기질이 많이 들어 있어 더위 때문에 잃은 건강을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된다. 여름철에 가장 대표적인 과일인 수박에는 피로 해소와 면역력 강화에 좋은 비타민 C가 풍부하게 들어있다. 수박은 수분 함유량이 92%로 높아, 땀을 많이 흘리는 여름철 수분 공급에 좋다. 이뇨작용도 활발하게 해 몸이 자주 붓는 사람이나 다이어트 중인 사람에게 도움이 된다. 자두 역시 피로를 없애고 면역력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되는 비타민이 풍부하다. 자두를 고를 때는 껍질에 윤기가 나고 단단하며 끝이 뾰족한 것을 고르는 게 좋다. 다만, 모든 음식이 그렇듯 과다 섭취는 금물이다. 특히 과일의 경우 당 함량이 높으므로 하루에 한두 조각만 먹는 게 좋다.
    푸드김서희 기자 2025/05/27 19:30
  • 52세 예지원, ‘탄탄 몸매’ 이유 있었다… ‘세 가지’ 동작 따라 해볼까

    52세 예지원, ‘탄탄 몸매’ 이유 있었다… ‘세 가지’ 동작 따라 해볼까

    배우 예지원(52)이 등과 하체 근력 운동을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24일 예지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작이 반, 44.6kg”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예지원은 등이 드러나는 민소매 상의와 레깅스를 입고 랫 풀 다운, 스미스 머신 런지, 힙 어브덕션 등의 근력 운동을 하고 있었다.특히 예지원의 등 근육과 탄탄한 하체 근육이 눈길을 끌었다.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50대 맞냐” “이렇게 관리를 해야 하는구나” 등의 댓글을 남겼다. 예지원이 하는 근력 운동하는 올바른 방법과 각 운동의 건강 효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피트니스김예경 기자2025/05/27 11:29
  • ‘군살 없이 늘씬’ 크롭톱 입은 수영… “관리 필요할 때 ‘이것’ 만들어 먹어”

    ‘군살 없이 늘씬’ 크롭톱 입은 수영… “관리 필요할 때 ‘이것’ 만들어 먹어”

    그룹 소녀시대 멤버 수영(35)이 26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크롭톱을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사진 속 수영은 흰색 치마에 갈색 크롭톱을 입고 있다. 특히 수영의 군살 없는 납작한 복부가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파격 노출” “뱃살 하나 없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탄력 있는 복부를 만들기 위해서 식단 관리는 필수다. 과거 수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식단 관리하면서 즐겨 먹었던 음식이 소고기 대파 두부면 파스타였다”며 레시피를 공개한 바 있다. ‘소고기 대파 두부면 파스타’를 만드는 방법과 각 재료별 건강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수영의 ‘소고기 대파 두부면 파스타’ 만드는 법수영은 소고기 대파 두부면 파스타 레시피 방법을 공개했다. 필요한 재료는 다음과 같다. 대파 4분의 1개, 올리브오일 1큰 술, 소고기 100g, 두부면 100g이다. 먼저, 대파에 칼집을 내서 펼친 후 얇게 채 썬다. 이후 올리브 오일을 두른 팬을 달군 후 대파를 볶아 대파 기름을 낸다. 한입 크기로 먹을 수 있는 소고기를 넣어 볶는다. 준비해 둔 두부면을 넣어 함께 볶으면 된다. 마지막으로 후추와 소금을 한 꼬집 넣는다. 수영은 기름기가 많거나 두꺼운 고기를 사용하면 기름이 많이 튈 수 있어, 지방이 적은 우둔살을 활용했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2025/05/27 11:10
  • 뼈 건강 챙기려 먹은 영양제, ‘혈관’​ 딱딱하게 만들 수도

    뼈 건강 챙기려 먹은 영양제, ‘혈관’​ 딱딱하게 만들 수도

    나이가 들면 뼈 건강이 걱정돼 칼슘제를 챙겨 먹게 된다. 골다공증을 확실하게 예방하고 싶단 생각에 고함량 칼슘제를 자주 먹었다간 오히려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골다공증 예방이 목적이어도 고함량 칼슘제 복용은 권장되지 않는다. 뼈가 약한 사람이 칼슘을 잘 먹어야 하는 것은 맞지만, 칼슘은 필요량 이상으로 복용하면 문제가 생길 수 있다. 고함량 보충제를 먹었다가 체내 칼슘 농도가 지나치게 상승하면 콩팥 결석이 생기거나 혈관이 석회화될 수 있다.대한골대사학회가 권고하는 칼슘 일일 권고량은 800~1000mg이다. 음식을 통한 한국인의 일일 칼슘 섭취량은 보통 500mg에 약간 미치지 못한다. 칼슘 보충제를 먹더라도 300~500mg만 더 보충하면 된다. 그러나 시판 칼슘 보충제 중에는 칼슘 함량이 600mg에 달하는 제품도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골다공증이 걱정이면 보충제에 의존하지 말고 균형 잡힌 식사와 운동을 해야 한다. 칼슘은 음식으로 천천히 흡수될 때 몸에 가장 잘 들어온다. 치즈나 요거트 등 유제품, 멸치, 해조류를 챙겨 먹으면 된다. 칼슘처럼 뼈 건강에 도움되는 비타민D가 풍부한 느타리버섯, 표고버섯, 연어, 참치, 달걀노른자 등을 주기적으로 먹는 것도 좋다.뼈에 하중이 가해지는 체중 부하 운동과 근력 운동을 꾸준히 하면 골밀도가 향상된다. 체중 부하 운동에는 조깅, 계단 오르내리기, 테니스 등이 있다. 실제로 폐경 전 여성이 체중 부하 운동을 하면 골밀도가 높아지고, 폐경 후 여성이 체중 부하 운동을 하면 골밀도가 더 낮아지는 것이 방지된다. 근력 운동으로는 팔굽혀펴기, 앉았다 일어서기, 윗몸 일으키기 등 운동이나 웨이트 트레이닝이 권장된다.
    푸드이해림 기자2025/05/27 08:34
  • “먹어도 살 안 쪄” 12kg 감량 심진화, 사진까지… 무슨 음식인가 보니?

    “먹어도 살 안 쪄” 12kg 감량 심진화, 사진까지… 무슨 음식인가 보니?

    방송인 심진화(45)가 먹어도 살이 안 찌는 음식으로 두부 김치를 꼽았다. 지난 25일 심진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두부 김치는 살 안 쪄”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심진화가 먹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두부 김치가 담겼다. 앞서 12kg 감량에 성공해 화제가 됐던 심진화가 다이어트 식품으로 언급한 두부 김치, 실제로 우리 몸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심진화가 말한 것처럼 두부는 80% 이상이 수분으로 구성돼 적게 먹어도 포만감이 들어 다이어트에 좋다. 영양 가치도 매우 높다. 두부는 100g당 9.62g의 단백질이 들어 있다. 단백질은 면역세포를 구성하는 주된 성분이다. 몸속 대사활동을 조절하는 효소의 원료이기도 하다. 특히 두부의 단백질은 식물성 단백질이다. 육류 단백질과 달리 포화지방산이나 콜레스테롤이 거의 없다. 열량도 100g당 97kcal로 낮은 편이다. 게다가 두부는 여성의 갱년기 증상 완화에도 도움을 준다. 두부에는 식물성 에스트로겐으로 불리는 이소플라본 성분이 풍부하다. 이 외에도 ▲아연 ▲마그네슘 ▲철분 ▲칼슘 등 여러 영양 성분을 포함한다.
    푸드이아라 기자 2025/05/27 07:00
  • 이국주, “‘이 음식’ 먹었더니, 목소리까지 안 나와”… 일본에서 무슨 일?

    이국주, “‘이 음식’ 먹었더니, 목소리까지 안 나와”… 일본에서 무슨 일?

    개그우먼 이국주(39)가 일본에서 극한의 매운맛에 도전했다.지난 21일 이국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얼마나 매우면 동의서를 쓰라는 거지? 동의서 같은 건 스카이다이빙이나 번지점프 때 쓰는 거 아냐? 나의 맵부심을 보여주고 왔지만 너무 자극적이었나 목소리가 안 나와”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새빨간 국물 요리가 보였다. 얼마 전부터 일본 도쿄에서 자취 생활을 시작한 그는 동의서에 성명을 남겨 일본의 매운맛에 도전했다. 이국주처럼 매운 음식을 먹으면 우리 몸에는 어떤 변화가 생길까?매운 음식은 행복감을 느끼게 해줄 수 있어 이국주가 도전한 것처럼 다양한 매운맛 요리가 인기다. 매운 음식을 먹으면 우선 우리 몸의 교감 신경이 활성화된다. 교감 신경은 신체가 위급할 때 대처하는 신경계다. 즉, 매운 음식을 신체 위기 상황으로 인식해서 땀이 나고 심장박동이 빨라지면서 신진대사도 활발해진다. 그리고 혀가 매운맛을 통증으로 인지해 우리 몸은 통증을 줄이기 위해 엔도르핀을 분비한다. 엔도르핀은 통증을 줄일 뿐 아니라 아드레날린 수치를 올려 행복감을 느끼게 해주는 호르몬이다.다만, 매운 음식은 위 건강에 안 좋아 자주 먹지 않는 게 좋다. 음식 속 캡사이신이 제대로 소화되지 않으면 오랜 시간 동안 위장이 자극된다. 그리고 위와 식도 사이의 조임근이 느슨해져 소화불량과 속 쓰림을 겪을 수 있다. 이런 증상이 반복되면 캡사이신이 암세포를 공격하는 자연살해세포의 기능을 떨어뜨려 위암 발생 위험이 커진다. 이외에도 매운 음식이 식도 점막을 자극해 긴장을 유발하거나 점액 분비를 증가시켜 이국주가 경험한 것처럼 목소리 변화가 발생할 수도 있다.맵고 짠 음식에는 나트륨이 과도하게 들어있어 부종을 일으키고, 지방 축적으로 이어지기도 쉽다. 몸에 나트륨이 필요 이상으로 쌓이면 체내 수분 배출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삼투압 현상으로 혈관의 수분이 줄게 되고, 세포 속 수분이 축적돼 부종이 나타난다. 과도한 나트륨 섭취는 비만 위험도 키운다. 실제로 영국 퀸 메리 런던대학교 연구에 따르면 소금 섭취가 1g 늘면 체중이 늘어날 가능성이 20% 이상 증가한다. 나트륨은 지방을 붙잡는 성질을 가지기 때문에 체지방이 잘 빠지지 않게 만든다. 나트륨 섭취는 외식과 배달 음식을 줄이는 것만으로도 줄일 수 있다. 가공육, 감자칩, 찌개, 라면과 같은 자극적인 음식은 피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푸드임민영 기자 2025/05/27 06:02
  • “염증을 먹는 셈” 무심코 먹던 ‘이 음식’, 이제는 끊어야 할 때

    “염증을 먹는 셈” 무심코 먹던 ‘이 음식’, 이제는 끊어야 할 때

    우리가 먹는 음식은 몸속에 들어와 염증 발생을 촉진하기도, 억제하기도 한다. 체내에 염증이 많아지면 면역력이 떨어질 뿐 아니라, 암을 비롯한 각종 질환 위험이 높아진다. 몸에 염증을 유발하는 식품을 알아두고 끊으려는 노력을 해야 한다.◇적색육·가공육적색육 및 가공육은 체내 염증을 유발해 노화 및 질병을 유발한다. 고기는 포화지방 함량이 높아 체내 염증 반응을 촉진한다. 가공 과정에서 첨가되는 질산염 등 식품첨가물도 체내에서 염증 반응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세계보건기구(WHO)는 붉은 육류를 ‘Group 2A 발암물질(사람에게 발암 가능성이 높은 물질)’로 분류하고 있다. 특히 소시지, 베이컨, 햄 등 가공육은 ‘Group 1 발암물질(사람에게 발암성이 확인된 물질)’로 분류된다. ◇달고 짠 음식 탄산음료, 초콜릿, 아이스크림 등 설탕 함량이 높은 음식은 체내 염증을 유발할 수 있다. 설탕은 체내 소화·흡수 속도가 빨라 혈당을 급격히 올리는데 이를 낮추기 위해 인슐린 분비가 과도하게 증가하면 염증 유발 물질인 염증성 사이토카인 분비가 촉진된다. 장내 유익균이 감소하고 유해균이 늘어나는 결과를 초래하기도 한다. 패스트푸드, 라면 등 소금 함량이 높은 음식도 자주 먹으면 체내 염증이 증가할 수 있다. 혈액 속 나트륨 농도가 높아지면 염증 반응이 과도해져 혈관을 타고 곳곳에 영향을 미친다.◇튀긴 음식굽거나 튀기는 등 기름에 고온 조리한 식품도 주의해야 한다. 고온 조리 과정에서 최종당화산물이라는 당 독소가 형성되는데 우리 몸의 혈관 벽, 췌장 등에 끈적끈적하게 달라붙어 세포를 손상시키고 염증을 유발한다. 특히 고온에서 조리한 고지방·고단백 식품의 최종당화산물 함량이 높다. 가급적 고온 조리 방식인 튀기기, 굽기 등을 피하고 수분이 있는 상태에서 낮은 온도로 조리하는 데치기, 삶기 등을 선택하는 게 좋다. ◇알코올알코올은 조직을 손상시키고 활성산소를 생성해 신체에 염증을 유발한다. 몸속에서 대사되는 과정에서 염증성 사이토카인이 증가해 간을 비롯한 장기가 망가지고 알코올성 간 질환 위험이 높아진다.◇채소·과일 골고루 먹어야 그렇다면 염증 억제를 위해 섭취해야 하는 식품은 무엇일까? ▲채소·과일 ▲저지방 단백질 ▲견과류·씨앗류 등으로 구성된 식단을 추천한다. 체내 염증을 줄여 각종 질환 발병 위험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 항염증 식품으로는 강황, 콩, 연어, 고등어, 양파, 마늘, 생강, 녹차, 홍차, 채소·과일 등이 대표적이다. 항염 식단이 조기 사망 위험을 18% 줄이고, 심혈관 질환에 의한 사망 위험을 20% 줄인다는 스웨덴 카롤린스카대 연구 결과가 있다. 비타민C, 카로티노이드 등 항산화 영양소가 활성산소 수치를 낮추거나 몸속 염증 유발 경로를 조절하는 등 항염증 효과를 낸다.
    푸드김서희 기자2025/05/27 05:30
  • “다이어트 성공했나” 율희, 11자 복근 공개… ‘두 가지’ 운동으로 만들었다고?

    “다이어트 성공했나” 율희, 11자 복근 공개… ‘두 가지’ 운동으로 만들었다고?

    가수 겸 배우 율희(27)가 11자 복근을 자랑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지난 24일 율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m ready!’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율희는 브라톱과 레깅스를 입고 11자 복근을 드러내고 있었다. 또한 직접 천국의 계단과 러닝을 하는 모습도 공개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언니 멋져요” “꾸준히 운동하는 모습 존경한다” “다이어트 성공했나”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율희는 배우 데뷔를 위해 다이어트를 시작한 후, 49.7kg 몸무게를 인증하며 40kg대에 진입했다고 밝힌 바 있다. 율희가 다이어트 중 하는 천국의 계단과 러닝의 건강 효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2025/05/27 05:00
  • “머리 빠지고, 생리도 멈췄다”… ‘30kg 감량’ 미자, 극심 부작용 고백

    “머리 빠지고, 생리도 멈췄다”… ‘30kg 감량’ 미자, 극심 부작용 고백

    개그우먼 미자(40)가 과거 극단적인 다이어트로 부작용을 겪었다고 밝혔다. 지난 25일 미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제발 억지로 입맛 없애는 약은 안 드시길 바란다”며 “차라리 다이어트 안 하고 건강하게 사는 게 100번 낫다”고 말했다. 이어 “나중에 보면 반복되는 절식과 폭식으로 살은 훨씬 더 쪄있다”며 “저는 몇 년간 생리도 안 했고 탈모도 심각했고, 그 생활을 10년 이상 반복했다”고 말했다. 미자가 경고한 것처럼 각종 약을 먹으며 극단적으로 음식을 제한하는 다이어트를 지속하면 각종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먼저 미자가 겪은 것처럼 탈모가 생길 수 있다. 섭취량이 급격히 적어지면 미네랄, 단백질, 필수지방산 등이 부족해진다. 그러면 모낭이 부실해지고 모발이 가늘어져 탈모로 이어진다. 또 여성은 생리가 중단되거나 무월경도 나타날 수 있다. 미자 역시 몇 년간 생리가 중단됐다고 밝히기도 했다. 게다가 변비를 겪기도 쉽다. 식사량을 급격하게 줄이면 소화기관에서 처리할 음식량이 많아지고, 배변 활동이 줄어 장의 활동이 점점 느려진다. 그러면 장의 면역을 담당하는 유익균들도 함께 줄어들어 변비로 이어진다.게다가 다이어트로 스트레스를 받거나 살에 대한 강박이 생기면 폭식증과 같은 섭식장애도 겪기 쉽다. 미자 역시 극단적인 다이어트가 폭식을 유발해 살을 더 찌웠던 경험을 공유했다. 폭식증은 일시적인 과식이나 식탐이 아니라 음식에 대한 자제력을 잃는 정신질환이다. 이 질환을 음식을 먹고자 하는 욕구와 체중 증가를 피하고 싶은 열망이 서로 충돌해 발생한다. 특히 자신의 몸매와 체중에 대한 잘못된 인식이 있으면 폭식증이 생기기 쉽다.따라서 요요 등 각종 부작용 없이 다이어트에 성공하려면, 매 끼니 5개 영양소를 골고루 갖춰 먹되, 극단적으로 굶는 게 아닌 열량을 500kcal 정도 줄이는 게 좋다. 대한비만학회에 따르면, 하루에 500kcal만 적게 먹어도 체중이 1주일에 0.5kg이 줄어든다. 500kcal는 밥 한 공기 반의 분량이다. 운동 병행도 필수다. 단순히 먹는 양만 줄이면 근육량이 감소해 기초대사량이 감소하고, 체중 감량 속도도 줄어들어 유지가 어렵다. 근력 운동을 통해 근육량을 늘리면, 기초대사량이 증가해 먹는 양을 늘려도 살이 덜 찔 수 있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05/27 01:00
  • ‘16kg 감량’ 윤승아, 관리 일상… “아침은 가볍게 ‘이 식단’으로”

    ‘16kg 감량’ 윤승아, 관리 일상… “아침은 가볍게 ‘이 식단’으로”

    배우 윤승아(41)가 건강한 식단을 공개했다.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승아로운’에는 ‘잘 먹고, 관리하는 일상 그리고 요즘 식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윤승아는 건강하게 관리하는 일상을 공유했다. 윤승아는 “관리해줄 때는 아침 점심은 일반식, 저녁은 가볍게 먹으려 한다”고 말했다. 영상에 공개된 그의 아침 식단에는 브로콜리, 토마토, 달걀프라이, 닭감자전, 바나나 등이 포함됐다. 앞서 윤승아는 출산 후 1년 만에 16kg을 감량해 화제가 된 바 있다. 그는 다이어트 성공 후에도 건강한 식단을 실천하며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윤승아가 공개한 식단에 대해 알아봤다.
    푸드임민영 기자 2025/05/27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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