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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얼굴에 ‘바나나 껍질’ 문지르면 보톡스 효과”… 틱톡서 인기라는데, 진짜일까?

    “얼굴에 ‘바나나 껍질’ 문지르면 보톡스 효과”… 틱톡서 인기라는데, 진짜일까?

    최근 틱톡에서 바나나 껍질을 얼굴에 문지르는 것이 보톡스 효과를 낸다는 이야기가 확산되고 있다.지난 1월 31일(현지시각)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최근 틱톡 채널 ‘셀리나달리시바(selinadasilvaa)’에서 ‘천연 보톡스’라는 제목의 영상이 화제다. 영상 속 틱톡커는 바나나 껍질 안쪽으로 얼굴을 문지른 뒤 10분 후 씻어냈다. 그는 “바나나 껍질이 보톡스와 같은 역할을 한다”며 “껍질을 문지르면 피부가 부드러워지고 모공이 더 촘촘해져 얼굴이 당겨지는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바나나는 천연 보톡스다”며 “바나나에 항산화 성분이 들어있어 노화도 막는다”고 했다. 이 영상은 조회수 23만 회를 기록해 화제가 됐다. 이 영상뿐만 아니라 미국의 틱톡커들 사이에서 바나나 껍질을 얼굴에 문지르는 것이 유행하고 있다. 바나나 껍질은 보톡스 효과를 내지 못한다. 미국 토론토 피부과 전문의 기타 야다브 박사는 “보톡스 주사와 똑같은 효과를 줄 수 있는 식품이나 보충제는 없다”며 “바나나 껍질에 항산화 효과가 있지만, 그 이점이 눈에 드러날 정도는 아니다”고 말했다. 그는 바나 껍질 대신 비타민C 세럼과 같은 일반 화장품을 사용할 것을 추천했다. 또한 미국 클리블랜드 피부과 테일러 블록 박사 역시 “바나나 껍질을 얼굴에 문지르는 것이 주름이나 다크서클, 염증 완화에 도움이 된다는 과학적 증거는 없다”고 말했다.바나나 껍질에 항산화 성분이 포함돼 피부 관리에 도움이 된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이에 블록 박사는 “바나나 껍질로 피부 노화를 막을 수 없다”며 “항산화 성분이 목적이라면 항산화제가 풍부한 스킨케어 제품을 얼굴에 바르는 것이 훨씬 더 좋다”고 말했다. 항산화 성분은 바나나 껍질과 블루베리·녹차·코코아 등에 함유됐으며, 실제 활성산소나 자외선, 대기오염 등에 의해 피부가 손상되는 것을 막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다만 단순히 바나나 껍질을 피부에 문지르는 것만으로 항산화 성분이 피부 깊숙이 스며들어 효과가 나타날 가능성은 낮다. 오히려 제대로 세척하지 않은 껍질을 사용하면 잔류 농약에 노출될 위험이 있다. 
    뷰티김예경 기자 2025/02/04 00:43
  • “연휴에 찐 뱃살 날릴 것” 변정수, ‘이 음식’ 절제… 실제 살찌는 지름길?

    “연휴에 찐 뱃살 날릴 것” 변정수, ‘이 음식’ 절제… 실제 살찌는 지름길?

    배우 변정수(50)가 연휴에 찐 살을 빼기 위한 비법을 공유했다. 지난 3일 변정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들 연휴 때 얼마들 먹은 거야? 출렁이는 뱃살 그대로 둘 거야?”라며 “혜수 언니가 과자 먹고 살찌면 빠르게 못생기게 살찐대”라고 말했다. 이어 “양심 있게 최소한의 노력을 하자”며 “두 번 먹을 거 한 번 참고, 하루 10분이라도 운동하고, 단 거 줄이고 물 많이 마시자”라고 했다. 한편, 변정수는 174cm에 53kg으로, 늘씬 몸매를 유지하고 있으며 다이어트 중에는 간식을 끊는다고 밝힌 바 있다. 변정수가 밝힌 다이어트 비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단 음식, 비만 유발하고 과식 위험까지 단 음식은 비만이나 당뇨병을 유발하기 쉬울 뿐만 아니라 과식 위험도 높인다. 단 음식을 먹으면 기분을 좋아지게 하는 신경전달물질인 베타엔도르핀, 도파민 등이 분비된다. 뇌는 그때 느꼈던 쾌락을 기억해 자꾸만 단 음식이 생각나게 한다. 담배, 마약 등에 중독됐을 때와 같은 시스템이 작동한다. 식사 후 단 음식을 먹는 습관이 있다면 식사가 끝날 때마다 자연스럽게 단 음식이 떠오르게 된다. 식사를 끝내 이미 위가 음식으로 가득 찼어도 단 음식을 보면 위가 움직여 내용물을 밀어내고 새로운 음식이 들어갈 수 있는 공간을 만든다. 단 음식을 참기 어렵다면 껌을 씹어보는 것도 방법이다. 미국 공인 영양사 데이브 그로토가 주도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껌을 씹는 행위는 배고픔을 줄이고 포만감을 줘 단 음식에 대한 갈망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 ◇물, 충분히 섭취하면 대사 활동에 도움물을 자주 마시는 것은 다이어트에 도움 된다. 체내 수분량이 부족하면 콩팥의 독소 배출 기능이 떨어진다. 독소가 몸속에 쌓이면 자연스레 간의 기능도 저하된다. 간은 음식으로 흡수된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의 대사 활동을 돕는 기관이다. 간 기능이 떨어지면 대사에 문제가 생겨 결국 다이어트 효과도 감소한다. 물을 충분히 마시면 노폐물 배출이 원활해져 신체 기관 기능이 향상하면서 다이어트 효율이 커진다. 게다가 물 자체를 소화할 때도 열량이 소모된다. 실제로 미국 버지니아공대 영양학과 브렌다 데이비 박사 논문에 따르면 식사 20분 전 물 두 컵을 마신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약 2kg을 더 감량했다. 다만, 한꺼번에 수분을 많이 섭취하면 위험하다. 저나트륨혈증이 발생할 수 있어서다. 저나트륨혈증은 혈중 나트륨 농도가 급격히 떨어지는 것을 말한다. 세계보건기구는 하루 1.5~2L의 수분 섭취를 권고한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 2025/02/04 00:01
  • 한국 와 병원 찾는 외국인들, “한국 문화 좋아서”… 의료 서비스 만족도는?

    한국 와 병원 찾는 외국인들, “한국 문화 좋아서”… 의료 서비스 만족도는?

    병의원을 방문하기 위해 우리나라에 방문한 외국인 환자 10명 중 4명은 한류의 영향을 받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 드라마뿐 아니라 영화, 케이팝, 음식 등 한국 문화가 전 세계 곳곳에서 주목을 받으면서 의료서비스에 대한 신뢰도도 높아진 것으로 분석된다.2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2023년 외국인 환자 한국 의료 이용 경험 및 만족도 조사 결과 보고서’에는 2023년 국내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은 외국인 환자 15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 결과가 실렸다. 이들은 한국서 평균 8910.9달러(약 1300만원)를 지출했고, 의료비 비중은 61.9%였다.한국 의료를 선택할 때 한국 문화 경험이 영향을 주었느냐는 질문에 응답자의 41.3%가 ‘그렇다’고 답했다. 직전 조사인 2022년의 49.7%보다는 8.4%p 낮았지만, 여전히 높은 비중이라고 보고서는 분석했다. 한류의 영향을 받았다는 외국인 환자 비율은 코로나19가 정점을 찍었던 2021년에는 24.3% 수준에 그쳤다.국적별로는 동남아(70.8%), 중동(70.2%) 출신 환자들의 경우 10명 중 7명 이상이 한국 문화가 한국행에 영향을 미쳤다고 응답했다. 특히 환자의 연령층이 낮을수록 이런 경향이 두드러졌다. 러시아(20.5%) 환자에선 이 같은 응답률이 가장 낮았다. 한국 의료서비스를 이용한 외국인 환자들의 만족도도 높았다. 2023년 외국인 환자들의 종합 만족도는 90.2점으로, 2022년과 견줘 1점 높아졌다. 한국 의료서비스를 타인에게 추천할 의향이 있다는 응답률은 97.4%에 달했다. 의료기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한 심층 인터뷰에서 병의원 관계자는 “한국 연예인 사진을 들고 오는 환자가 90% 이상”이라고 말했다.보고서는 “한류를 통한 환자 유치를 확대하기 위해서는 상급종합병원, 종합병원뿐 아니라 의원급도 홈페이지 언어 지원과 제도 안내 등 마케팅 전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다만 “한국 문화 경험은 한국 의료서비스 선택 과정에는 영향을 미치나 추후 의료서비스 경험 관련 평가엔 영향을 미치지 않음을 확인할 수 있다”며 “높은 수준의 서비스 제공과 사후 관리를 통해 고객 유지와 확대를 꾀해야 한다”고 말했다.
    라이프오상훈 기자 2025/02/03 22:00
  • 오래된 쌀도 ‘이것’ 한 방울이면 햅쌀처럼 맛있어진다

    오래된 쌀도 ‘이것’ 한 방울이면 햅쌀처럼 맛있어진다

    집에서 직접 밥을 지어먹는 일이 드물어지고 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3일 ‘농업 전망 2025’ 보고서를 통해 앞으로 10년간 식량용 쌀 소비량이 약 15%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사둔 쌀도 빨리 먹어치우지 못해 묵은 쌀이 되기 일쑤다. 그러나 묵은 쌀이라고 버리긴 아깝다. 잘만 익히면 그해 수확한 햅쌀처럼 맛있게 먹을 수 있다.묵은 쌀은 특유의 눅진한 냄새가 난다. 쌀이 오래되면 쌀 속 지질이 산소와 결합해 산화하기 때문이다. 식초로 이 냄새를 제거할 수 있다. 식초 한 방울을 섞은 물에 묵은 쌀을 반나절 정도 담가둔 뒤, 흐르는 물에 씻고 물기를 제거한다. 이후에 미지근한 물로 다시 한 번 헹구고 밥을 지으면 된다.식초 대신 다시마를 쓸 수도 있다. 묵은 쌀을 물에 불릴 때 다시마를 두 조각 넣어도 눅진한 냄새가 사라진다. 세브란스병원 김우정 영양팀장은 과거 헬스조선과의 인터뷰에서 “다시마의 알긴산 성분이 묵은 쌀에 녹아있는 유리 지방산 성분을 제거해 냄새를 없애고, 밥 윤기를 되살리는 데 도움을 준다”고 말했다.묵은 쌀로 밥을 지을 땐 햅쌀을 쓸 때보다 물이 많이 필요하다. 햅쌀보다 수분 함량이 적으므로 오래 불려야 해서다. 겨울엔 한 시간에서 한 시간 반, 여름엔 30~40분 정도 불리면 된다. 밥물은 쌀의 1.5배에 달하는 양만큼 넣는다. 쌀 무게 5%에 달하는 탈지분유를 넣어 밥을 지으면 칼슘·철분 등 영양소가 풍부해지고 밥맛도 좋아진다.묵은 쌀밥을 햅쌀밥처럼 윤기나게 하려면 기름을 더하면 된다. 밥솥에 올리브유나 식용유를 서너 방울 떨어뜨리고 밥을 안치면 찰기 있는 밥을 만들 수 있다.
    푸드이해림 기자 2025/02/03 20:34
  • 노인들 1주일에 운동 ‘이만큼’만 하면, 30가지 만성질환 위험 ‘뚝’

    노인들 1주일에 운동 ‘이만큼’만 하면, 30가지 만성질환 위험 ‘뚝’

    노년기에 매주 150분간 신체 활동을 하면 사망 위험이 31% 감소하고, 30가지 이상의 만성질환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캐나다 온타리오 웨스턴대 제인 손턴 교수 연구팀은 메드라인(MEDLINE) 등 의학 데이터베이스에서 고령자와 신체 활동, 다양한 질환 및 부작용 등을 키워드로 사용해 관련 논문을 선별, 신체 활동과 사망 위험, 각종 질병 위험 등의 연관성을 분석했다.2023년 발표된 운동량과 사망 위험 간 연관성 추적 분석에 대한 메타 분석에서 주당 150분의 중등도 신체활동을 할 경우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모든 원인에 의한 사망위험이 31%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중등도 이상 신체 활동은 ▲관상동맥 질환 ▲심부전 ▲2형 당뇨병 ▲만성 폐쇄성 폐질환 ▲골다공증 ▲우울증 ▲치매 ▲암 등 30가지 이상의 만성질환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분석됐다.2022년 발표된 두 건의 메타 분석에서는 주당 60분간 근력 운동이 모든 원인에 의한 사망 위험을 27% 줄여주고, 주당 30~60분간의 근력 운동은 10~20%의 사망 위험 감소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2016년 체계적 문헌 검토와 메타 분석에서는 노년층 운동 프로그램과 신체 활동이 낙상을 21% 줄이는 것으로 나타났고, 2021년 무작위 비교 연구에서는 주 5회 이상, 32주 이상 통합 운동 프로그램이 낙상 위험을 크게 낮추는 것으로 확인됐다.2023년 메타 분석에서는 경도 인지 장애가 있는 노인의 경우 유산소 운동이 인지 기능 개선에 가장 효과적이고, 근력 운동, 신경 운동(태극권 등) 등이 다음으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연구팀은 신체 활동을 더 많이 하는 노인은 잠재적으로 수명을 연장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다고 밝혔다. 또 신체 활동의 이점을 고려할 때 의사들은 노인에 대한 신체 활동 처방을 적극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실제로 세계보건기구(WHO)는 건강하거나 만성질환이 있어도 안정적인 경우 등을 포함해 모든 성인에게 건강을 위해 중등도~고강도 신체 활동을 매주 150~300분간 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연구 저자 손턴 교수는 "노년기 활발한 신체 활동 수준은 인지, 정신건강, 삶의 질 향상과 관련이 있다"며 "신체 활동은 허약하거나 낙상 위험이 높은 노인을 포함해 고령층이 기능적 독립성을 유지하거나 개선하는 가장 중요한 방법의 하나"라고 말했다.이번 연구 결과는 의학 전문지 ‘캐나다 의학 협회 저널(CMAJ)’에 최근 게재됐다.
    라이프신소영 기자2025/02/03 20:00
  • 꾸준히 인기인 ‘애사비’… ‘이 약’ 먹는 사람들에겐 위험

    꾸준히 인기인 ‘애사비’… ‘이 약’ 먹는 사람들에겐 위험

    애사비(애플 사이다 비니거), 즉 사과 발효식초가 혈당 및 콜레스테롤 관리를 돕는다는 사실이 알려진 후 국내외에서 여전히 인기를 끌고 있다. 단, 특정 약을 복용 중인 사람은 애사비의 체내 상호작용 방식에 의해 부작용이 생길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미국 건강 전문지 '헬스'에 게재된 애사비와 함께 복용하면 안 되는 약물에 대해 알아본다. ◇당뇨 약=저혈당 위험애사비와 혈당 강하제(당뇨 약)를 함께 복용하면 저혈당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 저혈당은 혈당이 70 미만으로 떨어지는 상황을 말하며 ▲가슴 두근거림 ▲발한 ▲손발 떨림 ▲식은땀 ▲기절 등의 증상이 동반된다. 애사비는 사과 식초가 발효되며 생성되는 아세트산이 탄수화물의 체내 소화·흡수 속도를 늦춰 급격한 혈당 상승을 막아주는 효과가 있다. 당뇨병 환자의 경우 복용 중인 당뇨 약이 이미 혈당을 낮춰주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여기에 애사비까지 더해지면 저혈당 위험이 커지게 된다. 애사비와 복용하면 저혈당 위험이 높은 약제는 메트포르핀, 글리피지드, 세마글루타이드 인슐린 등이다.◇디곡신=디기탈리스 독성부정맥, 심부전 등 심장질환을 치료하는 데 쓰이는 약물인 디곡신도 주의해야 한다. 애사비와 디곡신을 함께 섭취하면 칼륨 수치가 급격하게 낮아지는 디기탈리스 독성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디기탈리스 독성은 체내 디곡신 약물 농도가 높아지는 상태로 혈중 농도가 과도하게 높아지면 ▲호흡 곤란 ▲의식 저하 ▲심박수 이상 ▲메스꺼움 ▲구토 ▲설사 등을 초래한다. 디곡신은 칼륨 수치가 낮아지면 독성이 더 강해지는데 애사비는 칼륨 배출을 촉진하는 효과가 있어 디곡신과 함께 복용 시 디곡신 농도가 과해질 수 있다.  ◇이뇨제=저칼륨혈증고혈압 치료제 등으로 사용하는 이뇨제도 애사비와 함께 복용해서는 안 된다. 애사비와 이뇨제 모두 체내 칼륨 수치를 낮추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체내에서 상호작용하면 저칼륨혈증 발병 위험이 높아진다. 저칼륨혈증은 칼륨 수치가 혈액 1L당 3.5mmol/L 미만일 때를 말하며 칼륨 수치가 얼마나 낮은지에 따라 ▲혼란 ▲피로 ▲근육 경련 ▲비정상적인 심장 박동 ▲근육 약화 또는 마비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자극성 완하제=저칼륨혈증원활한 배변활동을 촉진하는 자극성 완하제도 마찬가지다. 자극성 완하제는 장의 움직임을 증가시키고 신체가 장에서 흡수하는 물의 양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 이때 배변을 통한 체액 손실로 칼륨을 비롯한 전해질 수치가 낮아질 수 있는데 칼륨 수치를 낮추는 애사비를 함께 섭취하면 저칼륨혈증 위험이 커지게 된다. 
    푸드최지우 기자2025/02/03 19:33
  • [뷰티업계 이모저모] ​화해, K뷰티 브랜드 면세점 입점 지원… 글로벌 유통 판로 확대 外

    ■​화해, K뷰티 브랜드 면세점 입점 지원… 글로벌 유통 판로 확대​뷰티 플랫폼 화해를 운영하는 버드뷰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과 협력, 중소 뷰티 브랜드 면세점 입점 지원 사업 ‘판판대로’에 참여해 K뷰티 브랜드의 국내외 유통 판로를 확대한다고 31일 밝혔다.​판판대로는 우수한 제품력을 보유한 중소⋅소상공 뷰티 브랜드의 면세점 입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 브랜드는 ▲온⋅오프라인 대형 유통망 연계 ▲직⋅간접 수출 기회 등 다양한 혜택을 최대 2년까지 지원받는다. 화해는 지난 1일부터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서편에 위치한 ‘판판면세점’에 37개 브랜드, 총 139개 제품의 입점을 지원했다.특히 전 세계 여행객들이 방문하는 공항 면세점의 특성에 맞춰 외국어로 작성된 제품 설명 팻말을 설치, 다양한 제품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글로벌 웹으로 연결되는 QR코드를 부착하는 등 중소 뷰티 브랜드의 성장을 가속화한다.한편, 화해존은 향후 분기별 다양한 브랜드를 입점시켜 경쟁력 있는 K뷰티 브랜드들이 지속적으로 노출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 브랜드는 판판대로 홈페이지에서 상시 모집 중이다.김경일 버드뷰 대표는 “글로벌 판로 확대에 어려움을 겪는 인디 뷰티 브랜드들을 위해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과 면세점 입점을 지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정부 부처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K뷰티의 우수성을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알리고, 글로벌 영향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아이소이, '로즈 오또 가든' 팝업스토어 성료​식물유래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아이소이가 서울 성수동에서 진행한 팝업스토어 ‘로즈 오또 가든’을 성황리에 종료했다.아이소이는 지난달 10일부터 2월 2일까지 핑크빛 장미로 가득한 ‘로즈 오또 가든’이라는 컨셉의 팝업스토어를 진행했다. 사전 예약 전 기간 매진을 기록하고, 현장에는 긴 줄도 이어졌다.이번 팝업스토어는 브랜드 시그니처 성분인 ‘불가리안 로즈 오일’을 경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일의 생명력을 시각적으로 구현한 ‘키네틱 포토존’, 로즈 오또를 함유한 제품의 전 라인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체험존’까지 구성했다. 현장 퀴즈나 럭키드로우 이벤트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진행됐다.아이소이 관계자는 “이번 팝업을 통해 고객들에게 최선의 성분으로 최고의 피부 변화를 전하고자 하는 아이소이의 진심과, 그 진정성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로즈 오또’ 성분을 깊이 있게 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고객을 먼저 생각하고 피부에 가장 좋은 원료를 사용한다는 브랜드 원칙을 기반으로 다채로운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더샘, 올리브영 온라인몰서 ‘베이스 기획전’ 진행… ‘커버 퍼펙션’ 라인 할인​더샘이 2월 1일부터 9일까지 올리브영 온라인몰에서 ‘베이스 기획전’을 진행한다.이번 기획전에서는 ‘2024 올리브영 어워즈 베이스 부문 1위’인 더샘의 ‘커버 퍼펙션 트리플 팟 컨실러’ 신규 컬러를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다.‘커버 퍼펙션 트리플 팟 컨실러’는 3가지 세분화된 컬러로 피부 톤 보정을 하는 것이 특징이며, 누적 판매 200만 개를 돌파하는 등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색은 ‘06 블루 베이지’와 ‘07 핑크 베이지’다.더샘은 커버 퍼펙션 트리플 팟 컨실러 신제품을 포함한 전 컬러를 10% 할인에 추가 5% 할인을 진행한다. 그 밖에 더샘의 다양한 커버 제품 역시 베이스 기획전을 통해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더샘 브랜드 담당자는 “베이스 명가라는 수식어를 달만큼 더샘의 베이스 전 제품을 사랑해 주시는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자 ‘베이스 기획전’을 진행하게 됐다”며, “트리플 팟 컨실러 신규 컬러는 더욱 매끄럽고 밀착력 높은 새로운 텍스처로, 섬세하고 완성도 높은 피부 메이크업을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리얼베리어, '레티니올 모공 타이트닝 세럼' 출시… 최대 71% 할인피부장벽 전문 더모 코스메틱 브랜드 리얼베리어는 '레티니올 모공 타이트닝 세럼'을 출시했다.피부 노화를 가장 먼저 느끼게 되는 곳은 ‘나이존’이라고도 불리는 얼굴 정중앙의 ‘나비존’으로 이곳의 모공 면적이 클수록 나이 들어 보이게 된다.'리얼베리어 레티니올 모공 타이트닝 세럼'은 피지선이 발달해 넓어지기 쉬운 나비존 모공을 쫀쫀하게 잡아주는 모공 탄력 세럼이다. 모공 면적과 깊이, 가로·세로로 늘어진 모공 등 다양한 모공 고민을 개선하는 동시에 잔주름 개선과 탄력 효과까지 제공한다. 또한 독자 개발한 트리플 세라마이드와 10가지 히알루론산 성분이 피부 수분 증발을 차단해 약해진 피부장벽을 강화한다.이번 신제품은 피부 탄력에 도움을 주는 레티놀을 모공의 308분의 1 크기로 작게 리포솜화시켜 피부 깊숙한 곳까지 탄력을 개선하는 효과를 높였다. 고함량 레티놀 성분에 저분자 콜라겐, 엘라스틴, 식물 유래 레티놀인 바쿠치올 성분 등 다양한 성분을 최적으로 배합해 탄력 시너지를 높인 것도 특징이다.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제품 1회 사용 후에는 즉각적인 모공 타이트닝 개선 효과를, 제품 4주 사용 후에는 잔주름(미세 주름) 개선 효과를 확인받았다. 리얼베리어는 레티니올 모공 타이트닝 세럼 출시를 기념해 오늘(3일)부터 '네이버 신상위크'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를 통해 신제품 모공 타이트닝 세럼을 단독 선공개한다. 오는 9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신상위크 행사에서는 레티니올 모공 타이트닝 세럼 35% 할인과 리얼베리어 주요 제품을 최대 71%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리얼베리어 브랜드 담당자는 “하루빨리 관리를 시작한 모공이 몇 년 뒤 피부 노화를 좌우한다”면서 “'모공나비효과세럼'으로 불리는 이번 신제품을 신상위크 프로모션이라는 좋은 기회를 통해 접하고, 꾸준한 모공 타이트닝 관리를 통해 노화를 최대한 늦추길 바란다”고 말했다.
    뷰티신소영 기자 2025/02/03 17:29
  • “진짜 좋다” 김동현도 감탄… 김우빈 ‘두꺼운 상체’ 어떻게 만들까?

    “진짜 좋다” 김동현도 감탄… 김우빈 ‘두꺼운 상체’ 어떻게 만들까?

     전 이종격투기 선수 김동현(43)이 배우 김우빈(35)의 몸을 만진 후 감탄했다.지난 2일 방송된 tvN ‘핸썸가이즈’에서 김우빈이 출연했다. 김우빈은 신년 계획에 대해 “나는 계획이 없다”며 “확신의 P(무계획) 성향으로 무조건 운동 오후에 가는데 오늘 아침에도 갑자기 운동하러 갔다”고 했다. 이어 “오늘은 가슴‧어깨 쪽 미는 운동을 했다”라고 했다. 이 말을 들은 김동현은 김우빈의 상체 근육을 만져보며 “진짜 좋다”며 “(몸이) 두껍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우빈은 대표 몸짱 스타로 여러 드라마‧영화에서 상체 근육을 공개한 바 있다. 김우빈처럼 두꺼운 상체를 만들기 위해선 어떤 운동을 해야 할까?◇두꺼운 가슴 만드는 근력 운동법▷벤치 프레스=벤치 프레스는 가슴 근육을 단련하는 운동이다. 팔 너비를 넓히면 바깥쪽 가슴 근육을 팔 너비를 좁히면 안쪽 가슴 근육을 키울 수 있다. 운동법은 다음과 같다. 먼저 벤치에 누워 엉덩이와 날개뼈를 등받이에 붙이고, 허리는 10cm가량 들어 아치형을 만든다. 그다음 어깨너비보다 ▲넓게 ▲좁게 바를 잡고 눈이 바벨과 수직이 되도록 한다. 바를 들어 가슴 중앙과 바가 수직이 되도록 조정한 뒤, 팔꿈치를 살짝 구부려 고정한다. 겨드랑이에 힘을 준다고 생각하며 바벨을 밀어 올린다. 벤치 프레스를 할 땐 빠른 속도로 올리고 내리는 것보다는 일정한 속도와 간격으로 유지하는 것이 좋다.▷펙 덱 플라이=가슴 운동할 때 펙 덱 플라이 머신을 이용해 운동하는 것도 좋다. 펙 덱 플라이를 할 땐 우선 기구의 무게를 정한 뒤 등을 붙여 앉는다. 손잡이를 잡고 가슴 앞까지 팔과 손을 모았다가 다시 펼친다. 펙 덱 플라이는 대흉근 발달에 특히 좋다. 대흉근은 큰 부채꼴 모양의 근육이다. 가슴 앞쪽과 위쪽을 광범위하게 덮고 있다. 이 근육은 위팔 어깨관절에서 팔을 움직이고, 어깨 갈비 관절에서 어깨뼈를 움직이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펙 덱 플라이는 10~12회씩 3세트 하면 도움이 된다.◇태평양 어깨 만드는 근력 운동법▷사이드 레터럴 레이즈=사이드 레터럴 레이즈로 전면 삼각근을 단련할 수 있다. 전면 삼각근은 평소 가장 많이 사용되는 주요 근육이다. 전면 삼각근 운동하면 둥근 어깨를 각진 어깨로 만들 수 있다. 사이드 레터럴 레이즈는 덤벨이나 기구를 이용해 양옆으로 팔을 들어 올리는 동작이다. 정확한 자세를 취하지 않으면 다른 근육 개입이 많아져 원래 목적인 삼각근 단련에 방해될 수 있다. 덤벨을 든 채 두 손목이 몸통 방향으로 향하도록 돌리고, 어깨보다 살짝 앞으로 나와 허벅지 옆에 위치하도록 한다. 이 운동은 무리하지 말고 가벼운 무게로 세트당 10~25회를 설정한 후 욱신거리지 않을 정도만 반복해야 한다.▷숄더 프레스=숄더 프레스는 어깨 근육을 고루 발달하는 데 도움이 된다. 먼저 의자나 벤치 끝에 앉아 덤벨을 양손에 잡는다. 이때 팔꿈치 각도를 90도로 만들고 약간 안으로 틀어 귀와 일직선상에 손이 오게 한다. 양손에 잡은 덤벨을 수직으로 밀어준다. 덤벨을 양손에 잡고 팔꿈치를 피며 손을 위로 올린다. 어깨는 으쓱거리지 않고 그대로 고정하는 게 중요하다. 이후 손이 귀 쪽으로 올 때까지 덤벨을 든 팔을 서서히 내린다. 초보자의 경우 2kg으로 시작해 15회씩 5번 반복하면 된다.
    피트니스김예경 기자2025/02/03 15:39
  • 최우식, ‘이 음식’ 먹으면 30분 안에 졸음… 진짜일까?

    최우식, ‘이 음식’ 먹으면 30분 안에 졸음… 진짜일까?

    배우 최우식(34)이 짜장면을 먹는 중 혈당 스파이크가 올 것 같다고 호소했다.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빠더너스 BDNS’에는 ‘최우식 님과 오지 않는 짜장면을 기다리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최우식은 “오늘 좀 당기는 음식이나 요즘 꽂힌 음식 있으신가요?”라는 문상훈의 질문에 “저는 중국 음식을 (좋아한다)”이라고 답했다. 이에 문상훈은 “중국 음식은 늘 옳죠”라며 짜장면과 탕수육, 콜라를 주문했다. 음식을 기다리며 취향, 취미,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두 사람은 음식이 도착하자 음식을 먹기 시작했다. “아 너무 배가 고팠어요”라며 짜장면을 먹기 시작한 최우식은 문상훈의 “좀 안 불었나요? 괜찮으신가요?”라는 질문에 “이거 먹으면 바로 30분 잘 것 같아요. 혈당 스파이크!”라고 답하며 웃었다. 최우식이 언급한 ‘졸음’은 실제로 혈당 스파이크의 대표 증상 중 하나다. 혈당 스파이크의 증상과 유발 음식, 예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혈당 스파이크 발생하면 졸리고 집중력 떨어져식사 후에 혈당이 급격하게 치솟는 현상을 혈당 스파이크라고 한다. 주로 공복 상태에서 특정 음식을 먹은 뒤 혈당이 급격하게 올라갔다 내려가는 것을 말한다. 정식 의학용어는 아니지만 일본 도쿄지케카이 의과대학에서 처음 사용한 뒤 널리 쓰이게 됐다. 일반적으로 공복 상태에서 체내 혈당 수치는 보통 70~100mg/dL인데 식후 1시간 내 혈당이 140mg/dL을 넘어 180mg/dL 정도로 치솟으면 혈당 스파이크가 발생했다고 본다. 혈당 스파이크의 증상에는 ▲피로감 ▲졸음 ▲집중력 저하 ▲갈증 ▲허기 등이 있으며 혈당 스파이크가 반복적으로 발생하면 당뇨병이나 심혈관 질환 발병 위험이 커진다. 우리 몸은 항상 일정한 상태를 유지하려는 항상성을 가지는데 혈당 변동이 심하면 인슐린을 생성하는 췌장의 베타세포가 더 많은 인슐린을 만들어 내야 해 췌장이 무리하게 되고, 이러한 상황이 반복되면 췌장의 인슐린 분비 능력이 저하되기 때문이다. ◇정제된 고탄수화물 식품 피하고 운동해야혈당 스파이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정제 식품 ▲가공식품 ▲고탄수화물 식품 ▲불규칙한 식사 ▲수면 부족 ▲식사 후 활동 저하 등 혈당 스파이크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식품이나 습관을 피해야 한다. 백미나 밀가루 등의 정제 탄수화물이나 당분이 많은 과자, 초콜릿은 물론 튀긴 음식도 좋지 않다. 또, 탄수화물이나 단백질을 섭취하기 전에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를 먼저 섭취해 혈당이 급격하게 오르는 것을 방지하는 것이 좋다. 식사 시간을 정해두고 규칙적으로 식사하거나 식사 후 운동 루틴을 만드는 것도 혈당 스파이크를 예방할 수 있는 좋은 습관이다. 식사 후 10~15분 가볍게 산책하거나 계단을 오르내리는 것만으로도 혈당 조절 효과를 볼 수 있다. 무엇보다 혈당이 오르내리는 과정에서 피로감이나 졸음, 집중력 저하 현상이 발생할 수 있는데 식후에 가볍게 몸을 움직이면 인슐린 감수성이 개선되고 혈류가 소화기관에 집중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푸드이아라 기자 2025/02/03 14:15
  • 44세 오윤아, 20대 몸매 유지 비법 공개… 10년째 ‘이 운동’ 한다

    44세 오윤아, 20대 몸매 유지 비법 공개… 10년째 ‘이 운동’ 한다

    배우 오윤아(44)가 20대 몸매 유지 비결로 10년째 하는 탄츠플레이를 꼽았다.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글램미’에는 ‘살 빠지는 젤리 먹을 사람? 저염! 애사비 위글리염 젤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오윤아는 “새해 다이어트 잘하고 계신가요?”라며 “40대에도 예쁜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을 밝히겠다”고 말했다. 20년간 허리 25사이즈를 유지하고 있다는 오윤아는 “몸매 관리할 때 몸무게를 재지 않고, 20년 전에 입었던 바지를 입어보면서 눈바디를 한다”며 “몸무게가 느는 것보다 바지가 안 맞는 게 더 충격인데, 이 충격오볍이 몸매 관리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변함없는 몸매 비결로 10년 넘게 하는 탄츠플레이를 꼽았다. 오윤아는 “탄츠플레이는 우선 자세 교정이 되고, 특히 아랫배나 옆구리살을 집중적으로 관리해준다”고 말했다. 오윤아가 밝힌 관리 비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탄츠플레이=탄츠플레이는 프로 무용수들이 몸을 푸는 동작을 바탕으로 필라테스와 발레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이름에 ‘플레이’라는 단어가 들어있는 만큼 지루한 운동이 아닌 몸을 움직이며 표현하는 춤을 배우는 과정에 가깝다. 1인용 발레 바를 응용한 탄츠바와 소프트볼을 활용한 동작 등을 통해 관절에 무리를 주지 않고 운동할 수 있다. 또한 필라테스의 장점인 자세 교정과 코어 근육 강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평소 잘 사용하지 않던 근육들이 쓰이기 때문에 동작을 따라 할수록 잔근육이 발달하게 된다. ▷눈바디=눈바디는 ‘눈’과 ‘인바디’라는 체성분 분석기 브랜드 이름을 합친 단어다. 거울을 통해 몸을 확인하는 것을 말한다. 다이어트 중 눈바디는 체중 관리를 지속하는 데 원동력이 된다. 체중과 같은 구체적인 숫자가 없어도 스스로 몸의 변화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 동기 부여가 된다. 눈바디가 실질적으로 다이어트에 도움을 준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스페인 알리칸테대 연구팀은 콜롬비아 내 체중 감량 프로그램 참가자 271명을 대상으로 16주간 매주 체질량지수와 복부‧엉덩이 비율 등을 측정하고, 몸매가 드러나는 전신 사진을 촬영했다. 그 결과, 참가자의 90%는 프로그램을 끝까지 이수했고, 이들 중 71.3%는 처음에 세웠던 목표 체중에 도달했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2025/02/03 14:10
  • 권상우가 직접 보인 ‘미친 강도, 2분 전신 다이어트법’… 어떤 운동인가 보니?

    권상우가 직접 보인 ‘미친 강도, 2분 전신 다이어트법’… 어떤 운동인가 보니?

    배우 권상우(48)가 다이어트에 최고라는 ‘2분 전신운동법’을 공개했다.지난 1일 유튜브 ‘Mrs.뉴저지 손태영’에는 ‘원조몸짱 권상우의 '2분' 전신 다이어트 최고의 운동 (미친 강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손태영은 ‘남편의 2분 전신 운동법’, ‘딱 2분 만에 칼로리를 마구 파괴하는 운동’이라는 멘트와 함께 영상을 올렸다. 권상우는 “운동할 시간이 진짜 없는데 아령이 하나 있을 때 전신 운동 한 세트를 맛보기로 짧게 하는 것”이라며 “1~2분이면 끝난다”고 말했다. 권상우는 2분도 안 되는 시간 동안 덤벨을 가지고 가슴·등·어깨·이두·복부·하체 운동까지 쉬지 않고 소화했다. 권상우는 7가지 운동 동작을 10회씩 진행했다. 권상우는 1분 34초 동안 ▲덤벨 푸시업 ▲덤벨 벤트오버 로우 ▲덤벨 사이드 레터럴 레이즈 ▲덤벨 컬 ▲덤벨 오버헤드 프레스 ▲덤벨 프론트 레이즈 ▲잭나이프 니업 ▲덤벨 프론트 스쿼트 순서로 운동했다. 각 운동 효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덤벨 푸시업(팔굽혀펴기)=푸시업은 가슴, 팔, 어깨, 코어 근육을 기를 수 있는 대표적인 운동이다. 권상우가 한 덤벨 푸시업은 두 손을 덤벨에 지탱하면서 푸시업을 하는 것이다. 덤벨을 어깨너비보다 조금 넓게 짚고 팔꿉치를 굽힌다. 이때 가슴이 바닥에 닿기 직전까지 내려가고 올라올 때는 겨드랑이에 힘을 주면서 가슴을 모아주는 느낌으로 팔을 곧게 편다. 몸은 어깨부터 발끝까지 일직선이 되도록 복부와 등에도 힘을 빼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덤벨 벤트오버 로우=벤트오버 로우 동작은 등 부위와 주변 근육 발달에 효과적이다. 견갑골을 모으는 동작이 반복되면서 등이 펴지고 가슴이 열리는 효과가 있다. 양발을 어깨너비로 벌리고 서서 덤벨을 양손에 쥔다. 무릎을 살짝 굽히고 엉덩이를 뒤로 빼 몸을 기울인다. 상체는 45도 정도로 숙이고 허리는 곧게 편다. 처음에는 덤벨이 자연스럽게 아래를 향하도록 하고 동시에 들어 올린다. 팔꿈치를 당기듯 끌어올리면서 견갑골을 모아준다. 최대한 팔꿈치를 몸통에 가까이 붙여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덤벨 사이드 레터럴 레이즈=사이드 레터럴 레이즈는 어깨에 있는 큰 근육인 삼각근 발달에 좋은 운동이다. 다리를 어깨너비로 벌리고 선 다음, 손바닥이 몸쪽을 향하게 덤벨을 든다. 덤벨은 허벅지 옆에 위치한다. 팔꿈치를 살짝 구부리고, 고정한 상태에서 숨을 들이마시며 팔이 어깨와 평행이 될 때까지 덤벨을 양옆으로 들어 올린다. 숨을 내쉬면서 다시 덤벨을 내려서 허벅지 옆에 위치시킨다. 반동을 사용하지 않도록 주의하고 무게 저항을 느끼면서 어깨높이까지만 들어 올려야 한다. ▷덤벨 컬=덤벨 컬은 이두근을 단련하는 운동이다. 덤벨을 팔꿈치 아래 부위만 움직여 밑에서 위로 들어 올리는 운동이다. 먼저 덤벨을 잡고 팔꿈치를 옆구리에 딱 붙인다. 이두에 오는 자극을 느끼면서 들어 올리고 내리는 동작을 반복한다. 동작 수행 시 손목이 꺾이지 않도록 해야 한다.▷덤벨 오버헤드 프레스=오버헤드 프레스는 대표적인 어깨운동이다. 등과 가슴을 편 상태로 복부에 힘을 준 뒤 덤벨을 어깨높이에 둔다. 최대한 수직으로 밀고 다시 돌아오는 동작을 반복한다. 덤벨을 올리고 내릴 때 계속 어깨에 긴장감을 가져야 한다. ▷덤벨 프론트 레이즈=프론트 레이즈는 덤벨을 들고 팔을 앞으로 뻗어 들어 올리는 동작이다. 특히 전면 삼각근 발달에 좋은 운동이다. 손등이 바깥쪽으로 향하게 덤벨을 들고 앞으로 밀듯이 들어준다. 복부에도 힘을 주면서 자세가 흔들리지 않도록 한다. ▷잭나이프 니업=잭나이프 니업은 복부 근육을 강화하면서 뱃살 제거에 좋은 운동이다. 바닥에 누워 다리를 바닥에서 조금 띄운다. 상체와 다리를 동시에 들어 올리면서 무릎을 접는다. 내려갈 때 상체와 다리 모두 바닥에 닿지 않으면서 동작을 반복한다. ▷덤벨 프론트 스쿼트=프론트 스쿼트는 양쪽에 덤벨을 들고 어깨에 고정한 뒤 스쿼트 동작을 수행하는 운동이다. 이때 발끝은 살짝 바깥쪽을 향하도록 한다. 내려갈 때 허리가 말리지 않도록 힘을 주고 일어날 때 발바닥으로 바닥을 힘껏 밀어낸다. 스쿼트를 하면서 엉덩이와 복부에도 힘이 풀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 2025/02/03 13:45
  • ‘방부제 미모’ 최화정, 마요네즈 대신 ‘이것’ 발라 먹는 게 비결?

    ‘방부제 미모’ 최화정, 마요네즈 대신 ‘이것’ 발라 먹는 게 비결?

    방송인 최화정(63)이 차지키 소스 레시피를 공개했다. 지난 1월 31일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에는 ‘방부제 미모 최화정 아침에 무조건 먹는 7가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최화정은 오이와 마늘, 그릭요거트, 레몬즙, 딜 등을 넣어서 차지키 소스(오이, 요거트, 허브 등을 넣어 만든 그리스식 쌈장​)를 만들었다. 최화정은 “다른 재료는 생략해도 되는데 딜은 꼭 넣어야 한다”며 “딜이 빠지면 차지키 소스 맛이 별로다”라고 말했다. 이어 “최근에 당근이나 샐러리를 마요네즈 대신 차지키 소스에 찍어 먹는다”며 “(차지키 소스를) 빵에도 발라 먹고 당근이랑 같이 먹으면 하염없이 먹을 수 있다”고 말했다. 최화정이 즐겨 먹는 차지키 소스의 각 재료의 효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오이=오이는 100g당 열량이 9kcal로 열량이 낮고 포만감이 높아 다이어트 식품으로 인기다. 오이는 수분이 95%로 많아 장운동을 촉진하고 오랫동안 포만감을 느끼게 한다. 또, 식이섬유로 이뤄진 딱딱한 겉껍질이 있어 대표적인 마이너스 칼로리 식품으로 꼽힌다. 마이너스 칼로리 식품이란, 식품 자체의 칼로리는 적고 소화 과정에서 손실되는 열량이 높아 섭취 후 남는 칼로리가 매우 적은 식품을 말한다. 이외에도 이뇨 작용을 촉진하는 플라보노이드, 칼륨 등이 많아 체내 노폐물 등의 배출을 돕고 부기를 완화해준다.▷마늘=마늘 특유의 강한 냄새를 내는 알리신 성분은 강력한 항균 화합물로, 페니실린보다 더 강한 살균작용을 한다. 알리신은 유해한 세균을 억제하고, 혈액순환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어 디톡스 식품으로 매우 유용하다. 또 마늘에는 유황 성분이 풍부해 체내에 쌓인 수은을 몸 밖으로 배출한다. 뛰어난 살균 효과도 있어 중금속과 노폐물이 체내에 축적되는 것을 막아준다.▷그릭요거트=그릭요거트를 먹으면 포만감을 오래 유지할 수 있어서 다이어트에 도움 된다. 그릭요거트에는 단백질과 지방이 많이 들어가서 탄수화물보다 천천히 소화되기 때문이다. 포만감이 지속되다 보니 평소보다 적게 먹게 된다. 그릭요거트는 혈당 수치 조절에도 효과적이다. 그릭요거트에는 단백질이 풍부하고 탄수화물은 적어서 혈당이 천천히 올라간다. 탄수화물이 많으면 체내에 빠르게 흡수돼 혈당 수치를 높이고, 인슐린 분비를 촉진한다. 그리고 인슐린은 에너지로 쓰고 남은 탄수화물을 체지방으로 축적한다. 미국 하버드대 연구에 따르면 그릭요거트가 포함된 고단백 식사를 한 그룹은 저단백 식사를 한 그룹보다 체지방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딜=딜은 허브의 일종으로, 스칸디나비아어의 딜라에서 유래됐다. 딜라는 우리나라 말로 ‘진정시키다’, ‘달래다’의 뜻을 가지고 있는데, 오래전부터 딜에는 진정 작용과 최면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복통이 심할 때나 예민해졌을 때 딜을 달인 물을 먹으면 복통을 완화할 수 있다. 이외에도 딜에는 소화 촉진과 구취 제거 효과도 있다.
    푸드임민영 기자 2025/02/03 13:41
  • 모델 김진경, 살 안 찌는 비결로 ‘이 식사법’ 꼽았다… 효과 어떻길래?

    모델 김진경, 살 안 찌는 비결로 ‘이 식사법’ 꼽았다… 효과 어떻길래?

    모델 김진경(27)이 평소 실천하는 몸매 유지법에 대해 이야기했다.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참진경’에는 ‘남편 첫 만남 썰부터 다 풀어드립니다 참진경의 Q&A | 남편과 어떻게 만났나요? 키, 몸매유지 비법, 향수취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김진경은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몸매 유지법 알려주세요! 하루 식단이라 운동루틴 있나요?”라는 질문에 김진경은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저는 일단 기본적으로 간헐적 단식을 12시간씩 하고 있어요”라고 말했다. 이어 “하루에 물 2L 이상 마시가”라고 덧붙였다. 김진경은 “그리고 매일 운동하는데 유산소는 무조건 최소 30분 이상, 근력 운동은 격일로 (하고 있어요)”라고 말했다. 김진경이 지킨다는 평소 몸매 관리법은 어떤 효과가 있을까?◇간헐적 단식간헐적 단식은 정해진 시간에만 음식을 섭취하는 것을 말한다. 주로 8~12시간 동안에만 식사하고 나머지 시간은 공복을 유지하는 식사법이다. 이는 다이어트할 때 도움이 된다. 우리 몸은 공복 상태로 12시간을 보내면 체내 모든 혈당을 소진한다. 소진한 다음부터는 몸에 축적된 지방을 태워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실제로 미국 캘리포니아 솔크연구소는 간헐적 단식이 다이어트할 때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과체중이거나 비만이면서 하루에 14시간 이상 음식을 섭취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하루 10~12시간 이내에만 음식을 먹게 했다. 그 결과, 4개월 후 최대 7kg까지 몸무게가 줄었다.다만, 간헐적 단식을 피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임산부 ▲임신 예정자 ▲노인 ▲섭식 장애를 앓는 사람 ▲위장이 좋지 않은 사람 등이다. 이 사람들은 단식으로 체내 에너지가 부족해지면 무기력증이나 빈혈, 피로감 등이 생길 위험이 있다. 따라서 위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간헐적 단식을 시도하기 전 의사와 상담하는 게 안전하다.◇물 많이 마시기물을 많이 마시는 것도 다이어트에 도움 된다. 체내 수분량이 부족하면 콩팥의 독소 배출 기능이 떨어진다. 독소가 몸속에 쌓이면 자연스레 간의 기능도 저하된다. 간은 음식으로 흡수된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의 대사 활동을 돕는 기관이다. 간 기능이 떨어지면 대사에 문제가 생겨 결국 다이어트 효과도 감소한다. 물을 충분히 마시면 노폐물 배출이 원활해져 신체 기관 기능이 향상되면서 다이어트 효율이 커진다. 게다가 물 자체를 소화할 때도 열량이 소모된다. 실제로 미국 버지니아공개 영양학과 브렌다 데이비 박사 논문에 따르면 식사 20분 전 물 두 컵을 마신 사람은 마시지 않은 사람보다 약 2kg을 더 감량했다.다만, 한꺼번에 수분을 많이 섭취하면 저나트륨혈증이 일어날 수 있다. 저나트륨혈증은 혈중 나트륨 농도가 급격히 떨어지는 것으로, 혈액의 정상 나트륨 농도는 1L당 140mmol 정도인데, 135mmol 미만이 되는 것이다. 저나트륨혈증은 두통과 구역질, 실신까지 유발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세계보건기구(WHO)는 하루 1.5~2L의 수분 섭취를 권고한 바 있다. 다만, 음식을 통해서도 수분을 섭취할 수 있기 때문에 평소 식사량을 적절히 고려해 물 섭취량을 조절하는 게 좋다.◇유산소 운동·근력 운동 병행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함께 하면 건강관리에 도움이 된다. 유산소 운동은 체지방 연소와 체중 감량에 효과적이다. 이때 근력 운동도 해서 근육을 키우면 기초대사량이 늘어나 다이어트 효과가 커진다. 같은 양을 섭취해도 이전보다 지방으로 축적되는 영양소의 비중이 줄어드는 것이다. 등산, 자전거 타기 등을 하면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 효과를 동시에 볼 수 있다. 운동 전후에는 스트레칭을 하는 게 중요하다. 스트레칭을 하면 근육 긴장도가 완화되고 근육에 혈액과 산소가 원활히 공급돼 운동 효과가 극대화된다. 특히 운동 전에 스트레칭을 하면 몸이 유연해져 신체 가동 범위가 증가해 부상 위험이 줄어든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2025/02/03 10:52
  • ‘11kg 감량’ 신봉선, 유지어터 식단 공개… ‘이 음식’ 한가득, 효과는?

    ‘11kg 감량’ 신봉선, 유지어터 식단 공개… ‘이 음식’ 한가득, 효과는?

    개그우먼 신봉선(44) 자신만의 관리 식단을 공개했다. 지난 2일 신봉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고구마와 달걀이 한가득 올려진 모습이 담겼다. 앞서 신봉선은 11kg 감량에 성공한 후 꾸준한 식단과 운동으로 몸매를 유지 중이다. 신봉선이 한가득 챙겨 먹은 고구마와 달걀의 건강 효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고구마, 다이어트 효과 보려면 생으로 먹어야 고구마는 열량이 낮으면서 포만감을 줘 다이어트에 도움 된다. 다이어트를 하면 흔히 겪는 변비 개선에도 효과적이다. 고구마를 잘라보면 하얀 우유 같은 액체 성분이 조금씩 나오는데 이것은 고구마에 난 상처를 보호하는 ‘얄라핀’이라는 성분이다. 얄라핀은 장 안을 청소하는 기능이 있어서 배변 활동을 돕는다. 다만 고구마는 조리법에 따라 혈당지수가 달라져 주의해야 한다. 혈당지수는 어떤 식품이 혈당을 얼마나 빨리 올리느냐를 나타내는 수치다. 혈당지수가 55 이하면 낮은 것으로, 70을 초과하면 높은 것으로 본다. 생고구마는 혈당지수가 50 이하로 낮다. 삶은 고구마 역시 생고구마와 혈당지수가 비슷하다. 하지만 45분 동안 구운 고구마는 삶은 고구마보다 혈당지수가 2배 이상으로 높다. 혈당지수가 낮아야 몸속에서 소화가 천천히 돼 과식을 막는다. 혈당이 빨리 오르면 혈중 포도당이 지방으로 바뀌어 몸속에 쌓이게 된다. 따라서 다이어트가 목적이라면 구운 고구마보다는 생고구마나 삶은 고구마를 선택하는 게 좋다. ◇달걀, 단백질 함량 높아 근육 성장에 도움달걀 역시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식품이다. 열량은 낮고 단백질 함량은 높아서 근육 성장에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실제로 스페인 카스티야라만차대 연구팀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일주일 달걀 섭취량이 많은 사람일수록 체질량 지수는 낮게 나타났다. 달걀 100g당 단백질 함량은 13g으로, 포만감도 커 식욕 억제에 도움이 된다. 특히 노른자에는 수용성 비타민인 ‘콜린’ 성분이 많은데, 이는 뇌 속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의 분비를 촉진한다. 아세틸콜린은 기억력과 근육의 조절 능력을 높인다. 미국 체력관리협회는 체중 1kg당 0.8g의 하루 단백질 섭취를 권장하는데, 성인 여성의 경우 달걀 두 개만 먹어도 일일 권장 단백질 섭취량의 20%를 채울 수 있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 2025/02/03 10:51
  • “이래서 탄탄했구나” 55세 엄정화… 가슴·팔 근육 기르는 ‘홈트’ 법 공개, 방법은?

    “이래서 탄탄했구나” 55세 엄정화… 가슴·팔 근육 기르는 ‘홈트’ 법 공개, 방법은?

    가수 겸 배우 엄정화(55)가 즐겨하는 운동법을 공개했다.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Umaizing 엄정화TV’에는 ‘질문이 너무 많아서 엄정화 본인 등판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엄정화는 “아령은 몇 kg을 드냐”라는 질문에 “보통 어깨랑 팔 운동할 때는 양쪽에 3kg을 든다”며 자신이 즐겨하는 운동 세 가지를 공개했다. 엄정화는 “아침이나 자기 전에 이런 운동을 한다”며 ▲트라이셉스 익스텐션 ▲사이드 레터럴 레이즈 ▲푸쉬업(팔굽혀펴기)을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엄정화가 즐겨하는 세 가지 운동에 대해 알아본다. ▷트라이셉스 익스텐션=덜렁거리는 팔뚝 살을 없애고, 매끈한 팔 라인을 만드는 데 좋은 운동이다. 먼저 손목이 마주 보도록 덤벨을 잡고 팔을 위로 뻗어준다. 덤벨이 정수리 위쪽으로 오도록 한다. 팔꿈치가 앞을 보도록 한 뒤, 팔꿈치를 접어주면 된다. 팔꿈치를 접을 때 천천히 무게를 버티면서 접어야 팔뚝 살 부분에 자극이 갈 수 있다. 덤벨이 없다면 생수통이나 공을 들고 운동해도 좋다. 의자에 앉거나 서서 진행해도 된다. 이때 배와 엉덩이에 힘을 줘야 한다. ▷사이드 레터럴 레이즈=사이드 레터럴 레이즈는 어깨에 있는 큰 근육인 삼각근을 선명하게 만들어 주는 운동이다. 다리를 어깨너비로 벌리고 선 다음, 손바닥이 몸쪽을 향하게 덤벨을 든다. 덤벨은 허벅지 옆에 위치한다. 팔꿈치를 살짝 구부리고, 고정한 상태에서 숨을 들이마시며 팔이 어깨와 평행이 될 때까지 덤벨을 양옆으로 천천히 들어 올린다. 숨을 내쉬면서 다시 천천히 덤벨을 내려서 허벅지 옆에 위치시킨다. 정확한 자세를 취하지 않으면 다른 근육의 개입이 많아지기 때문에 운동 효과를 제대로 볼 수 없다.▷푸쉬업=푸시업은 가슴과 팔, 어깨, 척추 주변 근육을 기를 수 있는 대표적인 운동이다. 바닥을 짚거나, 침대나 책상을 짚고 간단하게 할 수 있다. 먼저 엎드린 자세에서 두 손을 어깨너비보다 조금 넓게 바닥에 짚은 뒤 팔꿈치를 굽혔다 편다. 내려갈 때는 가슴이 바닥에 닿기 전까지 팔꿈치를 굽히며, 올라올 때는 겨드랑이에 힘을 주면서 가슴을 모아주는 느낌으로 팔을 곧게 편다. 이때 자세가 흐트러지지 않는 게 중요하다. 다치지 않으려면 운동 과정에서 손목이 많이 꺾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피트니스김예경 기자2025/02/03 10:46
  • 블랙핑크 지수, 다이어트할 땐 밥 대신 ‘이것’ 먹어… 세포 노화 방지까지?

    블랙핑크 지수, 다이어트할 땐 밥 대신 ‘이것’ 먹어… 세포 노화 방지까지?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지수(30)가 평소 즐겨 먹는 음식을 공개했다. 지난 30일 유튜브 채널 ‘일일칠 – 117’에는 ‘[덱스의 냉터뷰] 달콤 살벌한 내 친구l EP.30 지수 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는 ‘건강과 맛이 혼재된 단짠단짠 냉장고’라며 지수가 즐겨 먹는 음식을 담은 냉장고가 공개됐다. 덱스가 “놀라운 건 피부가 이렇게 좋은데 라면을 좋아하네”라고 말하자, 지수는 “투어할 때도 공연 전에 꼭 먹어요, 목을 풀기 위해서”라고 말했다. 지수는 라면을 먹으면 목이 풀리냐는 질문에 “칼칼한 국물로 목을 푼다”고 답했다. 이어 덱스가 다이어트를 할 때 애용하는 음식은 무엇이냐고 묻자 두유를 꼽았다. 지수는 “촬영할 때 밥을 먹을 수 없으니까 그럴 때 먹으면 좋다”라며 “냉장고에 구비해두고 촬영장 갈 때 챙겨간다”고 말했다. 라면이 목을 푸는 데 실제로 효과가 있을지와 지수가 즐겨 먹는다는 두유의 효능에 대해 알아봤다. ◇목 관리에 맵고 짠 라면 치명적, 따뜻한 차로 대체해야실제로 따뜻한 국물 요리는 목을 촉촉하게 하고 몸을 따뜻하게 해 감기 예방에 도움이 된다. 다만 너무 뜨거운 국물에 맵고 자극적으로 조리된 음식은 목 건강에 안 좋다. 고추나 후추가 많이 들어가고 짠 음식은 오히려 목을 자극하고 염증을 악화시킨다. 너무 뜨거운 국물을 먹으면 식도의 점막이 자극을 받아 손상될 위험도 크다. 식도 화상을 입으면 심한 목 통증이나 음식을 삼키기 어려운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 유의해야 한다. 따라서 맵고 자극적인 라면보다는 적당히 따뜻한 온도의 국물 요리나 차를 먹어 보기를 권한다. 뜨끈한 국물의 김이 인후통 완화에 도움을 주기도 한다. 목 보호를 위해서는 콩나물국, 뭇국, 된장국처럼 부드럽고 영양가 있는 국물 요리가 좋다. 특히 뭇국의 무는 비타민C와 소화효소가 많이 함유돼 있다. 보혈 작용을 해 세포를 활기 있게 하고, 피로로 인한 목 통증 예방에 좋다. 생강차, 레몬차, 꿀차 같은 따뜻한 차도 목 건강에 좋다. 생강은 항염 효과를 가지고 있어 염증 완화와 면역력 강화에 좋다. 따뜻한 물에 생강을 얇게 썰어 넣고 마시면 목 따가움 같은 통증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레몬의 풍부한 비타민C는 항산화 작용을 도와 감기 증상을 예방한다. 꿀은 천연 항생제 역할을 하는데, 강력한 항균 작용으로 목을 부드럽게 보호한다.◇두유, 근육 성장·혈당 관리에 효과적… 신장질환자는 주의두유는 콩으로 만든 식물성 음료다. 두유는 단백질을 비롯한 여러 비타민과 미네랄을 포함해 근육 성장에 좋고, 식이섬유가 풍부해 소화와 변비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두유 속 풍부한 식이섬유는 혈관에 쌓인 콜레스테롤을 잡아 몸 밖으로 꺼내주기 때문에 혈당 관리에 도움이 된다. 또 원재료인 대두에는 여성호르몬 대체제 역할을 하는 이소플라본 성분이 있어 갱년기 여성의 증상 완화에도 좋다. 항산화 효과도 있어 세포 손상을 방지하고 노화를 지연시키는 효과가 있다. 다만, 신장이 좋지 않은 사람은 두유 섭취를 주의해야 한다. 만성 신부전 환자들이 두유와 같은 콩 음식을 과다 섭취하면 혈중 칼륨 농도가 높아진다. 정상인은 칼륨을 소변으로 배출하나 신장 기능이 약해진 사람은 칼륨이 그대로 남아 고칼륨혈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푸드이아라 기자 2025/02/03 07:03
  • “살찐 모습 싫어 결혼식 미뤘다”… 4달 만에 15kg 감량한 英 30대 여성, 방법은?

    “살찐 모습 싫어 결혼식 미뤘다”… 4달 만에 15kg 감량한 英 30대 여성, 방법은?

    출산 후 몸무게가 82kg까지 늘어 웨딩드레스를 입을 수 없어 결혼식을 미루고 네 달 만에 15kg을 감량한 영국 30대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18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데일리 스타에 따르면 영국 여성 소피아 사크 가이슬러(31)는 아이를 출산한 후 결혼식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첫째를 낳고 나서 급격하게 체중이 증가했다. 출산 후 16주가 지났을 때 체중이 약 82kg까지 증가했다. 가이슬러는 “살찐 내 모습이 실망스럽고 싫었다”며 “웨딩드레스를 입을 엄두가 나지 않아 결혼식을 6개월 정도 미뤘다”고 말했다. 그는 다이어트를 위해 하루에 1만2천보를 걷고 근력 운동했다. 결국 4달 만에 15kg을 감량해 몸무게가 67kg으로 줄었다. 가이슬러는 “살을 뺀 덕분에 행복한 결혼식을 할 수 있었다”며 “나를 기다려준 남편에게 고맙다”고 말했다. ◇체지방 연소하는 걷기 걷기는 체지방을 태워 체중 유지와 감량에 도움을 준다. 특히 공복에 걷기와 같은 유산소 운동을 하면 체중 감량 효과는 더욱 커진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에서는 탄수화물이 부족해 체지방을 주로 연소하기 때문이다. 유산소 운동은 부기 완화에도 효과적이다. 달리거나 걸을 때 발바닥이 자극되고 근육이 빠르게 이완‧수축해 혈액순환이 원활해진다. 걸을 때 팔을 앞뒤로 흔들면 다이어트 효과가 올라간다. 팔을 흔들며 걸으면 그렇지 않을 때보다 신체 활동량이 증가하고 신진대사도 활성화돼 열량을 더 소모할 수 있다. 특히 무릎이나 발목 상태가 나쁜 사람이 팔을 흔들면 적은 시간이라도 운동량과 운동 효과를 늘릴 수 있다.◇기초대사량 늘리는 근력 운동하기 다이어트 중에는 근력 운동은 필수다. 근력 운동으로 근육 크기를 키워 기초대사량을 늘려야 다이어트 효과가 더 커진다. 기초대사량이란 우리 몸이 기본적으로 신진대사에 사용하는 에너지양을 말한다. 즉 몸이 호흡·체온 유지 등 생명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에너지인 셈이다. 근육은 활동하고 신체기능을 유지하는 데 유독 많은 에너지를 사용하는데, 이에 따라 같은 체중이라도 근육이 많은 사람은 더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게 되기 때문이다. 특히 하체 근육을 기르는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게 좋다. 다만 매일 쉬지 않고 근력 운동하면 오히려 근육이 커지지 않는 등 효과가 없다. 근육은 수많은 근섬유 가닥으로 구성돼 있는데, 근력 운동하면 근섬유들이 미세하게 손상된다. 이때 근육 성장에 도움을 주는 세포인 위성세포와 단백질이 손상된 근섬유를 재생한다. 원활한 재생으로 근육이 단련되려면 일주일에 1~2일 정도 휴식이 필요하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2025/02/03 06:33
  • 비둘기 배설물서 식중독균 검출… 피하는 게 좋고, 가까이 갔을 땐 반드시 ‘이것’을

    비둘기 배설물서 식중독균 검출… 피하는 게 좋고, 가까이 갔을 땐 반드시 ‘이것’을

    광주 지역에서 살고 있는 비둘기의 분변에서 식중독을 일으킬 수 있는 병원체가 검출돼 주의가 요구된다.지난 30일 광주시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지난해 4∼11월 비둘기 집단 서식지 50곳에서 채취한 분변 60건에서 살모넬라균 1건, 캄필로박터균 4건이 검출됐다. 특히 지난해 11월 남구 양림동 푸른길 공원에서 채취한 비둘기 분변에서 두 가지 병원체가 동시 확인됐다.살모넬라균과 캄필로박터균은 사람에게 설사와 복통 등 식중독 증상을 일으킬 수 있다고 알려졌다. 비둘기 배설물과 직접 접촉하거나 간접 경로를 통해 감염된다.한편, 지난해에도 비둘기와 고라니 등 야생동물이 인간에게 진드기 매개 병원체를 옮길 위험이 있다는 서울대 연구 결과가 나온 바 있다. 대표적으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바이러스 ▲진드기매개뇌염 바이러스 ▲크리미안콩고출혈열 바이러스 등 진드기 매개 병원체 13종이 검출됐다. 이들 병원체는 인간에게서 나온 진드기 매개 병원체와 유전적으로 거의 흡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직까지 직접 전파한 사례가 보고된 적은 없으나, 이처럼 높은 유전적 유사성은 야생동물이 얼마든지 진드기 매개 병원체를 보균하고 확산시킬 수 있음을 의미한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일반적으로 병원체는 개인위생 상태가 좋지 않을 때 감염되기 쉬우므로, 외출 후 손 씻기 등 감염 예방 수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정현철 광주보건환경연구원장은 "비둘기로 인한 감염 예방을 위해서는 비둘기 서식지와 배설물과의 접촉을 최소화하고 개인위생과 주변 환경 관리에도 신경 써야 한다"고 말했다. 
    라이프신소영 기자 2025/02/03 06:03
  • 택배 상자에 붙은 ‘종이 테이프’, 종이로 분류되는 걸까?

    택배 상자에 붙은 ‘종이 테이프’, 종이로 분류되는 걸까?

    명절이 지나면 선물을 포장하고 있던 택배 상자가 집에 쌓인다. 요즘은 비닐 소재 테이프 대신 종이 테이프로 상자를 포장할 때가 많다. 종이 테이프를 떼지 않고 상자째로 종이 수거함에 넣어도 될까?종이 테이프는 대부분 재활용이 불가능하다. 2022년 한국소비자원과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시중에 유통 중인 종이 테이프 25개 제품을 조사한 결과다. 알칼리성 용제에 분해되는 점착제로 종이 앞뒷면을 코팅해야 재활용할 수 있는데, 조사한 제품 중 80.0%(22개)는 분해되지 않는 점착제를 활용하고 있었다. 이에 재활용 가능한 종이 원료(펄프)만을 따로 분리하기가 어려웠다. 종이 테이프는 상자에서 떼어낸 후 일반 쓰레기로 버려야 한다. 시판 종이 테이프 일부는 ‘박스에 부착한 채로 재활용 가능’하다거나, ‘분해되는 종이로 제작해 재활용 가능’하다고 홍보하지만, 사실이 아니다. 한국소비자원은 “단순히 종이를 사용한다는 이유로 ‘100% 재활용’ ‘친환경 종이테이프’ 등 환경성을 주장하는 것은 실제로는 친환경 제품이 아닌 것을 친환경 제품인 것처럼 홍보해 소비자를 속이는 행위”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실제로 소비자원은 이러한 홍보 문구를 이용하는 종이 테이프 제조·판매 사업자에게 소비자 오인 가능성이 있는 광고와 표시사항을 수정하도록 권고한 바 있다. 아울러, 소비자에게는 종이 상자에 붙은 종이 테이프를 떼어내 ‘일반 쓰레기’로 분리 배출해 달라고 당부했다.종이 테이프뿐 아니라 공책, 상자, 종이 가방 등 종이로 만든 제품을 분리수거할 땐 종이가 아닌 부분을 최대한 없애야 한다. 비닐 코팅을 벗겨 내고, ▲테이프 ▲철핀 ▲알루미늄박 ▲금속 스프링 ▲끈 등의 부속품을 제거하는 식이다. ▲택배 전표 ▲영수증 ▲감열지 ▲기름때가 묻은 종이 호일 ▲방수 가공이 된 포스터 등은 재활용이 어려우니 종이 아닌 일반 쓰레기로 배출해야 한다. 
    라이프이해림 기자2025/02/02 21:05
  • '면 요리' 먹으면 배 빨리 꺼지던데… ‘이렇게’ 삼키면 그나마 낫다

    '면 요리' 먹으면 배 빨리 꺼지던데… ‘이렇게’ 삼키면 그나마 낫다

    면 요리를 먹은 날, 배가 빨리 꺼지는 듯한 느낌은 단순한 기분 탓이 아니다. 면의 소화와 흡수 과정에서 나타나는 생리적인 반응 때문이다.밀가루로 만든 면을 먹은 후 금방 배고픔을 느끼는 것은 밀가루면의 탄수화물 함량이 높아서다. 탄수화물 함량이 높은 식품을 섭취하면 혈당이 급격히 상승한다. 이때 췌장은 혈당을 낮추기 위해 인슐린을 분비한다. 뇌에서 포만감을 느끼는 부위는 혈당을 기준으로 작동하는데, 인슐린이 분비돼 혈당이 빠르게 떨어지면 뇌는 배고픔을 느끼게 된다. 즉, 실제로 배가 고프지 않더라도 고탄수화물 식품을 섭취한 후 ‘가짜 배고픔’을 경험하는 이유다.쌀밥도 고탄수화물 식품이지만, 면 요리보다는 배고픔을 덜 느끼게 한다. 쌀밥은 면 요리와 달리 고기, 생선, 나물, 김치 등 다양한 반찬과 함께 곁들여 먹기 때문이다. 식이섬유와 단백질 등이 함께 들어가다 보니 포만감이 더 오래 지속되는 것. 영양 측면에서도 면보다 밥이 낫다. 밥에 반찬을 먹으면 다양한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게 되지만, 면 요리를 먹으면 탄수화물 위주 식사를 할 위험이 비교적 크다.면 요리 중에서는 파스타가 일반 밀가루 면보다 더 나은 선택이 될 수 있다. 파스타의 주요 재료인 '듀럼밀 세몰리나'는 다른 곡식에 비해 단백질 함량이 높고, 소화가 느리게 이루어진다. 듀럼밀은 체내에서 천천히 소화되며 혈당을 서서히 올리기 때문에 더 오랜 시간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한편, 밥이든 면이든 중요한 것은 씹는 습관이다. 음식을 천천히, 최소 30번 이상 씹어 삼키고 20분 이상 시간을 들여 식사하면 혈당이 서서히 올라가면서 장에서 GLP-1 호르몬이 분비된다. 이 호르몬이 뇌에 전달되면 포만감을 느끼게 돼 식욕이 감소한다. 즉, 씹는 횟수가 많을수록 포만감을 오래 유지할 수 있다.
    푸드신소영 기자2025/02/02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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