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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혁, 맛있어서 ‘이 음식’ 매일 먹었다가 5kg 훅 쪄… 뭐였을까?

    정혁, 맛있어서 ‘이 음식’ 매일 먹었다가 5kg 훅 쪄… 뭐였을까?

    배우 정혁(33)이 하루에 한 개씩 앙버터 빵을 먹다가 살이 훅 쪘다고 밝혔다.29일 방송되는 채널S 예능 프로그램 ‘우리지금만나’에 출연한 정혁은 간식으로 ‘앙버터’가 나오자, 감탄했다. 정혁은 “앙버터 때문에 5kg 정도가 쪘었다”며 1일 1앙버터를 할 정도로 앙버터를 좋아한다고 했다. 실제로 정혁이 즐겨 먹는다는 앙버터는 살이 찌기 쉬운 음식이다. 앙버터는 정제 탄수화물로, 혈당지수가 높기 때문이다.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갑자기 증가하고, 이를 조절하기 위해 인슐린도 급격하게 분비된다. 이로 인해 혈당이 급속하게 감소하면서 우리 몸은 허기를 느끼고 다시 식욕이 생기며 과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체내 분비된 인슐린은 높아진 혈당을 지방세포에 저장하면서 살을 찌운다.
    푸드이아라 기자2025/05/29 14:19
  • 노안의 척도 ‘눈 밑 꺼짐’… 완화법 있다고?

    노안의 척도 ‘눈 밑 꺼짐’… 완화법 있다고?

    눈 밑이 움푹 꺼져 그늘지고 피곤해 보인다는 고민을 호소하는 이들이 많다. 흔히 다크서클로만 여기기 쉽지만, 실제로는 눈 밑 볼륨이 줄거나 꺼지면서 생기는 음영일 수 있다. ‘눈 밑 꺼짐’은 얼굴 전체를 피곤하고 나이 들어 보이게 만드는 주요 원인 중 하나다. 어떻게 개선할 수 있을까?◇젊은데도 왜 눈 밑이 꺼져 있을까?일반적으로 눈 밑 꺼짐의 주 원인은 노화로 알려졌다. 특히 나이가 들면서 안와격막(눈 아래 지방 조직을 싸고 있는 막)이 약해지고, 피부 탄력이 저하되고, 지방 분포가 변화하면서 눈 아래 지방이 돌출된다. 이렇게 눈 밑 지방이 앞으로 불룩하게 돌출되면 그 아래 경계가 도드라지면서 꺼짐이 더 깊어보일수 있다.다만 노화가 유일한 원인은 아니다. 눈 밑 꺼짐은 젊은 층에서도 흔히 볼 수 있다. 이는 유전적 요인 또는 선천적인 해부학적 구조 때문일 수 있다. 안와격막이 선천적으로 약하거나, 눈 밑 인대 구조상 지방이 돌출되기 쉬운 경우 꺼짐이 더 도드라진다. 생활습관도 영향을 준다. 수면 부족, 스트레스, 과도한 염분 섭취로 인한 부기, 눈 비비는 습관이 눈 주변 조직을 약화시켜 눈 밑을 꺼져 보이게 할 수 있다. 급격한 다이어트로 인해 눈 주변 지방량이 감소할 때도 꺼짐이 두드러진다.◇눈 밑 꺼짐 예방 위한 생활 수칙7~8시간 충분한 수면으로 눈 주변 혈액순환을 개선하는 게 먼저다. 특히 다크서클을 눈 밑 꺼짐으로 오인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규칙적인 수면과 스트레스의 적절한 해소가 중요하다. 또한, 짠 음식과 술을 과도하게 먹으면 부기가 심해질 수 있어 자제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피부 노화를 악화시키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 매일 자외선차단제를 꼼꼼히 발라 피부 노화와 콜라겐 손상을 예방해야 한다. 히알루론산 세럼 등 보습 제품을 발라 눈가 건조를 방지하는 것도 좋다. 평소 눈 비비기는 금물이다. 안와 주변 조직을 손상시키고 탄력을 떨어뜨릴 수 있다.◇눈 밑 꺼짐 개선에 좋은 화장품화장품만으로는 눈 밑 꺼짐을 해결할 순 없지만, 피부 탄력 강화와 미관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우선 '레티놀'은 콜라겐 합성을 촉진해 피부 탄력 개선에 효과적이다. 다만, 레티놀은 처음에 자극적일 수 있어, 며칠씩 간격을 두고 소량씩 발라야 하며 피부가 예민한 눈가와 입가는 피한다. '펩타이드'도 주름 완화와 피부 재생 효과가 있으며, '히알루론산'은 보습을 통해 눈가 피부를 매끄럽게 해준다. '나이아신아마이드'는 멜라닌 생성을 억제해 다크서클 완화에 도움이 된다.◇성형외과·피부과에서는…이미 꺼짐이 심하거나 눈 밑 지방이 함께 도드라진 경우에는 성형외과나 피부과에서 수술·시술을 받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 다만, 부작용이 있을 수 있는 만큼 전문의와 함께 눈 구조 분석 후 맞춤형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가격은 병원마다 차이가 크다.▶눈 밑 지방 재배치 수술=눈 밑 지방 돌출을 해결하고 싶다면, 결막 절개를 통해 튀어나온 지방을 꺼진 부위로 재분배하는 방법이다. 피부 탄력이 유지된 젊은 층, 30~40대에 권한다. 평평한 눈 밑 라인 유지와 다크서클 개선에 도움이 되며, 5년 이상 지속된다. 비용은 200~400만 원 선.▶하안검 성형술=피부 탄력 저하가 심한 50대 이상에 적합한 수술이다. 피부 절개 후 지방을 제거하고 재배치, 처진 근육을 리프팅해 눈 밑 꺼짐을 개선한다. 7년 이상 효과가 지속된다. 다만, 피부를 과도하게 절제하면 삼백안·안검외반 발생 가능성이 있다. 비용은 300~600만 원 선.▶눈 밑 필러=히알루론산 필러로 꺼진 부위를 보충하는 시술이다. 즉각적인 볼륨 개선 효과가 있으며 6~12개월 정도 유지된다. 과도한 시술 시 결절(덩어리짐) 가능성이 있어 주의한다. 비용은 50~150만 원 선.▶자가 지방이식=복부나 허벅지 지방을 채취한 후 정제해, 꺼진 눈 밑에 주입하는 방법이다. 자연스러운 볼륨을 만드는 반영구적 수술이며, 비용은 200~300만 원 선이다.
    뷰티신소영 기자2025/05/29 12:00
  • “코 세 번, 눈 두 번, 지방 흡입도…” 성형으로 몰라보게 바뀐 개그우먼, 누구?

    “코 세 번, 눈 두 번, 지방 흡입도…” 성형으로 몰라보게 바뀐 개그우먼, 누구?

    개그우먼 최설아(39)가 성형 전후 사진을 공개하며 그간 받았던 수술을 밝혔다. 지난 28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1호가 될 수 없어’에 출연한 최설아는 성형 수술을 받았던 사실을 고백했다. 그는 “(성형을) 보통 사람들만큼 했다”며 “요즘 세상이 바뀌어서 많이 하지 않느냐”고 말했다. 이어 “코 수술은 세 번 했고, 눈 수술도 두 번 했는데 풀려서 한 거라 제 의도가 아니었다”고 말했다. 최설아는 지방흡입을 한 사실도 고백했다. 그는 “아이를 낳으니 뱃살이 안 빠졌다”며 “그래서 지방흡입 수술을 두 번 했다”고 말했다. 이에 최설아의 남편은 “성형수술이 너무 과하다”며 “아내가 다른 사람보다 조금 지나치다”고 말했다. 최설아가 받은 성형수술, 부작용은 없는 걸까?
    뷰티이아라 기자2025/05/29 11:46
  • “고음 부를 때 뇌출혈 올 뻔” 성악가 안세권, 다이어트 근황 공개… 어떻게 뺐을까?

    “고음 부를 때 뇌출혈 올 뻔” 성악가 안세권, 다이어트 근황 공개… 어떻게 뺐을까?

    성악가 안세권(35)이 4개월 만에 26kg을 감량한 근황을 전했다.지난 28일 방송된 채널A 예능 ‘줄여주는 비서들2’에는 JTBC ‘팬텀싱어2’에서 3위를 차지한 크로스오버 남성 4중창 그룹 에델 라인클랑의 멤버 안세권이 출연했다. ‘줄여주는 비서들2’은 연예인 비서단이 다이어트가 절실한 의뢰인들의 살찐 이유를 분석한 후 본인에게 맞는 맞춤형 해결책을 찾아주는 프로그램이다. 평생 우량아로 살아왔다는 안세권은 태어날 때 4.5kg, 초등학생 때 80kg, 고등학생 때는 100kg을 훌쩍 넘는 등 한 번도 날씬했던 적이 없었다고 밝혔다. 그는 “작년에 노래를 하는데 머리가 핑 돌고 목소리가 안 나왔다”며 “고음 부분을 부르자마자 뇌출혈로 쓰러질 뻔했다”고 말했다.이어 “몸이 124kg까지 불어서 평생 노래를 못할까봐 위절제술을 하게 됐다”며 수술 후 20kg을 감량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수술 후에도 그의 식욕은 줄지 않았고, 방송에는 뷔페에서 고열량 음식을 폭풍 흡입하는 모습도 나왔다. 안세권은 “너무 많이 먹어서 위절제술을 했는데도 식탐과 식욕이 줄지 않았다”며 “먹고 토하고를 반복했다”고 말했다.수술 후에도 103.6kg이던 그는 다이어트를 결심해 방송에 출연했다. 방송 말미에는 4개월 만에 77.2kg으로 26kg 감량에 성공한 안세권이 등장했다. 현재 그는 단백질 셰이크를 하루에 다섯 잔 마시면서 체중 관리를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안세권이 받은 위절제술의 구체적인 방법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위절제술의 대표적으로 방식으로는 ‘위소매절제술’이 있다. 위소매절제술은 위를 바나나처럼 길게 절제해 위 용적을 줄이고 음식의 섭취량을 제한하는 수술이다. 이 수술은 식욕 자극 호르몬인 그렐린의 농도를 줄여 식욕을 억제해준다. 이 효과는 수술 후 5년까지 지속된다고 알려졌다. 보통 식욕이 억제되면서 체중 감량 효과도 얻을 수 있다.위소매절제술은 수술시간이 짧고 수술 후 합병증 발생 위험은 5% 미만이다. 합병증이 발생한다면 절제 부위 누출이나 남아 있는 위의 협착이 발생할 수 있다. 수술 후 안세권처럼 고열량의 음식을 먹으면 체중 감량 효과가 떨어진다. 장기적으로는 위식도 역류질환의 발병 위험이 커진다는 부작용이 있다. 위소매절제술을 받은 뒤에도 장기적인 효과를 얻으려면 식습관을 교정해야 한다. 고단백, 저지방, 저탄수화물 식습관을 실천해야 하며, 하루 1.5~1.8L의 수분을 섭취해야 한다. 다시 체중이 증가할 수 있기 때문에 수술한 지 2~3개월 지났다면 가벼운 운동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안세권이 체중 관리를 위해 매일 먹는다는 단백질 셰이크는 근육을 키울 때 먹기 좋다. 다만, 단백질 셰이크를 무조건 많이 먹는다고 해서 모두 근육으로 붙는 것은 아니다. 적정 단백질 권장 섭취량은 하루에 몸무게 1kg당 1~1.2g으로, 60kg의 성인이라면 하루 60~72g의 단백질을 섭취하면 한다. 이보다 많이 먹으면 총 섭취 열량이 높아져 오히려 근육보다 지방을 생성할 수 있다. 게다가 단백질 과다 섭취는 간과 신장에 악영향을 미친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2025/05/29 11:45
  • 태교 동화 '작은 심장에게 들려주는 엄마 아빠 목소리' 출간

    태교 동화 '작은 심장에게 들려주는 엄마 아빠 목소리' 출간

    태교는 예비 부모들에게 굉장히 중요하게 여겨진다. 엄마 뱃속에서 아이는 사계절을 함께 보내면서 엄마의 모든 것을 느낀다. 태교란 단순히 뱃속 아이에게 좋은 영향을 미치기 위한 행위일 뿐 아니라 엄마와 아빠, 아기가 가족이 되는 시작이라고 할 수 있다.'작은 심장에게 들려주는 엄마 아빠 목소리'는 아빠가 써낸 예쁘고 아름다운 동화에 엄마가 감성을 가득 담아 만들어낸 그림으로 구성한 태교 동화다. 이 책에는 아홉 가지 이야기를 수록하며, 일상에서 무신경하게 지나쳤을 것들에 대한 세심한 상상력이 담겨 있다. 아홉 가지 아름다운 동화로 구성된 동화집으로, 봄을 만나고 싶은 북극곰, 엄마와 닮지 않았다는 이야기를 듣고 가족을 찾아 떠난 아기 호랑이, 겁이 많은 용과 바닷속 친구들의 소원을 이루어 주고 싶은 아기 거북이, 구름 너머 봄의 정원을 가득 담은 하늘고래, 우주에서 엄마 아빠의 아기로 다시 태어난 별의 이야기 등 아름다운 이야기를 뱃속 아이에게 들려줄 수 있다. 272쪽, 1만9000원. 북스고 刊.
    책/문화한희준 기자2025/05/29 10:18
  • 손예진, 착붙 드레스 입고 ‘S라인’ 과시… ‘두 가지’ 운동해서 만들었다는데?

    손예진, 착붙 드레스 입고 ‘S라인’ 과시… ‘두 가지’ 운동해서 만들었다는데?

    배우 손예진(43)이 민소매 드레스를 입으며 몸매를 드러냈다. 지난 27일 손예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손예진은 몸에 딱 붙는 원피스를 입고 자세를 취하며 날씬한 몸매를 드러냈다. 특히 선명한 쇄골 라인과 가느다란 팔뚝이 눈길을 끌었다.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아이를 낳아도 이렇게 예쁘다니” “역시 손예진은 다르다” “언니 저도 명품 쇄골 비결 알려주세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손예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러닝이나 필라테스 후 인증하는 모습 등 여러 운동을 즐기는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손예진이 즐겨하는 두 가지 운동은 다이어트에 어떤 효과가 있는지 확인해 본다. ◇러닝, 열량 소모하고 혈압 상승 막아손예진이 즐겨하는 러닝은 전신을 골고루 자극하기 좋은 유산소 운동이다. 국소적 유산소 운동보다 심폐지구력 강화에 효과적이고, 시간당 소모 열량도 높다. 체중 70kg 성인을 기준으로 ▲수영은 360~500kcal ▲테니스는 360~480kcal ▲빨리 걷기는 360~420kcal를 소모한다. 반면 러닝은 약 700kcal로 높은 편에 속한다. 또한 손예진처럼 규칙적으로 유산소 운동을 하면 혈압 상승을 막을 수 있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 연구팀에 따르면 세계보건기구(WHO)가 권고하는 주 150분 이상의 중강도 유산소 신체 활동은 고혈압 발생 위험을 줄인다. 중강도 유산소 신체 활동은 땀이 나거나 숨이 차지만 옆 사람과 대화가 가능한 정도의 운동을 뜻한다. 연구에서 남성의 고혈압 발생은 약 31%, 여성은 약 35%까지 감소했다.◇필라테스, 체형 교정으로 몸매 라인 정리에 효과적필라테스를 하면 자세를 교정하고 근육을 단련해 손예진처럼 군살 없는 몸매 라인을 만들 수 있다. 필라테스는 몸의 중앙을 바르게 세우고, 앞뒤와 좌우 균형을 정렬하는 동작을 반복하며 체형을 교정한다. 다른 운동은 기구에 몸을 맞춘다. 반면 필라테스는 몸의 형태를 먼저 고려한 뒤 신체 교정을 위해 기구를 사용하기 때문에 체형을 효과적으로 교정할 수 있다. 필라테스는 근육 단련에 좋은 운동이다. 게다가 필라테스는 다이어트에도 좋다. 미국 매리마운드대와 텍사스공대 연구팀은 비만하지만, 건강에 이상이 없는 젊은 여성 28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12주간 1주일에 3번씩, 필라테스 수업(60분)을 들었다. 12주 후 참가자들의 체지방 비율은 평균 2% 줄었다. 연구팀은 필라테스가 비만한 젊은 여성의 혈압을 낮추고 체지방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분석했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2025/05/29 09:22
  • "비행기 화장실, 되도록 쓰지 마세요" 물·공기 모두 더러워… 얼마나 심각하길래?

    "비행기 화장실, 되도록 쓰지 마세요" 물·공기 모두 더러워… 얼마나 심각하길래?

    일부 전문가들이 비행기 물의 위생 상태가 의심스러워 기내 화장실에서는 손도 씻지 않는다고 밝혔다. 지난 27일(현지시각) 뉴욕포스트 외신은 비행기에서 좌석 시트, 테이블, 선반에도 세균이 많지만 가장 주의해야 할 곳은 화장실이라고 보도했다. 미국 케이스 웨스턴 리저브대 간호대학 샤니나 나이튼 교수는 "나는 가능한 한 기내에서 화장실을 안 가려고 한다"며 "물이 더러울 수 있기 때문에 위장병으로 휴가를 시작하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또 일부 전문가들은 "비행 중 양치질을 해야 하는 경우 화장실 물보다 병에 든 물을 사용하는 게 좋다"고 전했다. 한 전직 승무원은 영국 매체 더선과의 인터뷰에서 "비행기 화장실은 환기가 잘 안 된다"며 "화장실 물을 내린 후 공기 중에 떠도는 배설물 입자를 들이마실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따라서) 기내 화장실을 들어갈 때 마스크를 착용하라"고 말했다. 실제 미국 항공사 델타항공 전직 승무원이자 인플루언서인 캣 카말라니는 과거 기내에서 가장 관리되지 않는 곳으로 물탱크를 꼽아 화제된 바 있다. 이를 이유로 기내에서는 되도록 캔이나 병에 담긴 음료를 마실 것을 권했다. 비행기에서 쓰는 얼음의 위생 상태가 좋지 않을 수 있다는 의견도 나온 적 있다. 2017년 '미생물 학회지(Annals of Microbiology)'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비행기에서 사용되는 얼음에서 50종이 넘는 박테리아 균주가 발견됐다. 연구 저자이자 헌터칼리지 NYC 식품 정책 센터의 전무이사인 찰스 플랫킨은 "연구를 하면서 비행기에서 얼음이 들어간 음료를 마시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또 연구진들은 "물로 손을 씻는 것도 피한다"며 "대신 물티슈로 손을 닦는다"고 했다. 그렇다면 우리나라 항공편의 위생 상태는 괜찮을까? 질병관리청이 지난 2023년 7월 31일부터 2024년 6월 30일까지 국제선 항공편 대상으로 기내 위생 점검 시범 운영한 결과 총 1702편 중 222편(13.04%)에서 수인성·식품 매개 병원균이 검출됐다. 검출된 수인성·식품매개 병원균은 장독소성대장균 178건, 장병원성대장균 126건, 살모넬라균 19건, 장출혈성대장균 13건, 장침습성대장균 6건, 장염비브리오균 6건, 세균성이질균 2건 등이다.미국, 캐나다 등은 항공기 내 수질, 표면 등의 위생관리를 수행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맞춰 질병관리청도 지난 2024년 7월 29일부터 검사 항목, 채취 장소, 대상 항공기 등을 확대하면서 위생관리를 강화했다. 기존 기내 위생 점검 환경 검체 검사 항목은 8~11종, 채취 장소는 화장실이었다. 개선된 방침에서는 9종의 검사 항목을 두고, 채취 장소는 화장실과 접이식 테이블로 확대했다. 9종의 검사 항목으로는 콜레라균, 장염비브리오균, 비브리오패혈증균, 장티푸스균, 파라티푸스균, 그 외 살모넬라균, 세균성이질균, 장출혈성대장균, 장독소성대장균이 포함됐다. 질병관리청은 단계적으로 항공기 환경 전반으로 위생 점검 범위를 개선할 것이라고 전했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항공기 위생관리 개선을 통해 우리 국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여행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라이프이해나 기자2025/05/29 08:03
  • 한해, “단시간에 4kg 감량”… ‘이 유혹’도 꾹 참으며 성공, 뭐길래?

    한해, “단시간에 4kg 감량”… ‘이 유혹’도 꾹 참으며 성공, 뭐길래?

    래퍼 한해(35)가 최근 4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지난 28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한 한해는 최근 근황에 대해 “요즘 계속 바빴다”며 “살이 좀 많이 빠지지 않았느냐”고 물었다. 이에 황치열은 “안 그래도 한 청취자가 나와 얼굴 크기가 비슷해졌다면서 ‘다이어트 잘하고 있나 보다’라고 보냈다”고 말했다.이에 한해는 “한 달 정도 다이어트를 했는데 드라마틱하게 빠지지 않고 조금 빠졌다”며 “목표는 10kg을 빼는 거다”라고 말했다. 최근 4kg 감량에 성공했다는 한해는 “다이어트 중 유혹도 많다”며 “치열이 형 팬 분이 디저트를 주셨는데, 제가 좋아하는 디저트였다”라며 아쉬워했다.한해가 어떤 디저트를 참았는지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지만, 일반적으로 디저트에는 단맛이 강하다. 단 음식을 먹으면 기분이 좋아지는 신경전달물질인 베타엔도르핀, 도파민 등이 분비된다. 뇌는 그때 느꼈던 쾌락을 기억해 자꾸만 단 음식이 생각나게 한다. 담배, 마약 등에 중독됐을 때와 같은 시스템이 작동한다. 식사 후 디저트 먹는 습관이 있다면, 특히 식사가 끝날 때마다 자연스럽게 단 음식이 떠오르게 된다. 위장도 움직인다. 식사를 끝내 이미 음식으로 가득 찼어도, 단맛의 디저트를 보면 위가 움직여 내용물을 밀어내고 새로운 음식이 들어갈 수 있는 공간을 만든다. 결국에는 과식을 하게 돼 살이 쪄 다이어트에 방해가 된다.게다가 단 음식에 많이 들어가는 설탕은 노화의 주범이기도 하다. 설탕을 섭취하면 배출시키기 위해 비타민, 미네랄, 칼슘 등이 다량 쓰인다. 이 과정에서 활성산소가 많이 생겨 노화를 부추긴다. 게다가 단순당이 많이 들어 있는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급격하게 오르기 시작하고 많은 양의 인슐린이 분비된다. 인슐린이 제대로 분비되고, 분비된 인슐린이 제 기능을 할 수 있다면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하지만, 장기적으로 단 음식을 많이 먹으면 결과적으로 살이 찌고, 인슐린 저항성을 유발해 당뇨병에 걸릴 위험이 커진다. 특히 당뇨병 환자가 단 음식을 먹으면 인슐린 분비 장애 또는 인슐린 저항성의 문제로 혈당조절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고혈당을 겪을 위험도 크다.다이어트 중인데, 한해처럼 군것질을 확실히 끊어내지 못한다면 껌을 씹어보자. 껌 씹기는 디저트 섭취 욕구를 줄여준다. 미국 일리노이공대 등 공동 연구팀은 여성들을 대상으로 점심 식사 후 1시간 간격으로 세 차례 15분간 껌을 씹게 한 뒤 간식 섭취량의 변화를 조사했다. 그 결과, 껌을 씹었을 때 간식 섭취량이 9.3% 줄어든 사실이 드러났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05/29 07:00
  • 케첩은 찬장에 보관하고… 올리브오일은?

    케첩은 찬장에 보관하고… 올리브오일은?

    양념, 드레싱, 조미료 등을 오랫동안 신선하게 보관하려면 각 특성에 맞는 보관법을 따라야 한다. 영국 데일리메일에 게재된 ‘올바른 소스 보관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냉장 보관▶페스토=페스토는 견과류가 함유돼 실온 보관 시 독성 화합물인 마이코톡신을 생성하는 곰팡이가 발생할 수 있다. 바질 등 색이 진한 채소를 갈아 만드는 페스토 특성상, 곰팡이가 생겨도 육안으로 구별이 어려울 수 있기 때문에 냉장 보관을 꼭 지키는 게 좋다.▶메이플 시럽=메이플 시럽은 당분 함량이 60% 미만이라 냉장 보관하는 게 좋다. 당이 60% 이상이면 미생물이 자라기 어려워 방부제 역할을 하지만 메이플 시럽은 그 기준에 미치지 못한다. 따라서 상온에 두면 곰팡이가 생길 수 있다.▶타르타르 소스=타르타르 소스는 달걀이 함유돼 냉장 보관하는 게 좋다.◇실온 보관▶케첩=케첩은 식초, 토마토 등 산 성분이 함유돼 천연 방부제 역할을 하기 때문에 실온 보관에 적합하다. ▶마요네즈=마요네즈는 달걀노른자, 식초, 식용유, 소금 등을 섞어 만드는데 저온에 두면 이 성분들이 쉽게 분리된다. 섭씨 10~30도에 보관해야 성분이 분리되지 않으므로 햇볕이 들지 않는 서늘한 실온에 보관하는 게 좋다. 단, 이미 개봉해 공기와 접촉한 후에는 냉장 보관해야 한다. ▶꿀=꿀은 당분 함량이 60% 이상으로 높고 과산화수소가 함유돼 실온 보관해도 안전하다.▶우스터 소스=식초, 타마린드 추출액, 고추 추출액, 설탕, 엔초비 등을 넣고 숙성시켜 만든 우스터 소스는 실온 보관해야 한다. 발효해 만든 소스라 실온 보관해도 쉽게 상하지 않는다.▶올리브오일=올리브오일은 온도가 높거나 빛이 드는 장소를 피해 찬장 속이나 어둡고 서늘한 곳에 보관하는 게 좋다. 투명한 병에 보관할 때는 포일이나 검은 비닐봉지로 감싸면 된다. 냉장 보관하면 오일이 굳어 사용이 어려워질 수 있다.
    푸드최지우 기자2025/05/29 05:30
  • 하루에 '이 음료' 세 잔만 마셔 보세요… 젊음 오래 유지합니다

    하루에 '이 음료' 세 잔만 마셔 보세요… 젊음 오래 유지합니다

    느리게 나이 드는 저속노화 열풍이 지속되며 노화를 늦추는 데 도움이 되는 식품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저속노화를 위해서는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폴리페놀이 풍부한 차를 습관적으로 마시는 게 좋다. 폴리페놀이 풍부한 차 종류에 대해 알아본다. ◇차, 노화 방지하는 폴리페놀 풍부하루에 세 잔의 차를 마시는 것이 노화 방지에 도움이 된다. 차에는 잠재적인 노화 방지 효과와 관련이 있을 수 있는 폴리페놀, 테아닌과 같은 다양한 생리 활성 화합물이 포함돼 있기 때문이다. 중국 쓰촨대 연구팀은 30~79세 중국인 참가자 7931명과 기준선 및 37~73세 영국인 참가자 5998명을 대상으로 녹차, 우롱차, 홍차 소비량을 설문지로 수집했다. 연구 대상의 생물학적 노화는 사람의 DNA 변화를 관찰할 수 있는 특수 혈액 검사를 통해 2년 동안 측정했다. 그 결과, 하루에 차를 한 잔 이상 마신다고 응답한 사람들의 노화 속도가 감소했고, 노화 방지 효과는 하루 3잔(찻잎 6~8g)에서 가장 크게 나타났다. 특히 홍차와 녹차에 함유된 건강한 화학 물질이 세포 손상을 줄인다.◇폴리페놀 풍부한 차는?MZ 세대에서 유행이라는 말차를 추천한다. 말차는 녹차 잎을 증기에 찐 다음 말려서 분말로 만든 것으로, 녹차보다 녹차잎의 영양소 섭취에 유리하다. 물에 우려 마시는 녹차와 달리 찻잎 가루를 그대로 섭취하는 것이라 항산화 물질인 폴리페놀이 더 많다. 폴리페놀은 심장질환, 일부 암 질환 예방과 노화 지연에 도움을 준다. 미국 콜로라도대 연구에 따르면 말차의 에피갈로카테킨 갈레이트(EGCG) 함량은 녹차보다 세 배 정도 높았다. EGCG는 폴리페놀의 일종으로 염증을 줄이고 세포 손상을 막는다. 말차는 녹차보다 L-테아닌 함량도 더 높다. L-테아닌은 스트레스 완화 효과가 있는 아미노산이다. 일본 시즈오카대 연구에 따르면 말차를 마신 참가자들의 스트레스가 말차를 마시지 않은 참가자들보다 줄어들었다.돌외잎차 역시 폴리페놀이 풍부하다. 돌외잎차는 돌외의 잎을 건조한 후 따뜻한 물에 우려 마시는 차다. 씁쓸하지만 은은하게 단맛이 난다. 돌외잎에 풍부한 사포닌과 플라보노이드, 폴리페놀, 비타민C 등의 항산화 성분이 면역 기능을 활성화하고 염증을 완화한다. 이러한 항산화 성분들은 면역력을 끌어올리고 체내 염증을 완화할 뿐 아니라 노화도 방지한다.커피 역시 폴리페놀이 풍부해 피부 노화를 늦추는 데 도움이 된다. 커피 섭취량이 증가할수록 노화 방지 효과가 크다는 중국의학과학원 연구 결과가 있다. 커피에 함유된 폴리페놀이 피부 탄력성과 수분을 개선해 주름과 기타 노화 징후를 늦추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커피의 주요 성분인 카페인이 손상된 각질형성 세포와 활성 산소를 제거하는 능력 덕분에 피부 노화를 늦춘다. 다만 카페인을 과다 섭취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푸드김서희 기자 2025/05/29 01:30
  • “뼈밖에 없고, 몸 망가져” 모델 이혜정 다이어트 후유증 고백, 어떻게 뺐길래?

    “뼈밖에 없고, 몸 망가져” 모델 이혜정 다이어트 후유증 고백, 어떻게 뺐길래?

    톱모델 이혜정(40)이 과거 무리한 다이어트로 부작용을 겪었다고 밝혔다.지난 28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 출연한 이혜정은 농구 선수 시절 80kg에서 모델 시절 46kg까지 감량했던 몸무게 변천사를 공개했다. 이혜정은 “모델 할 때는 샌드위치 하나로 하루를 버텨서 뼈밖에 없었다”며 “이러다 골라 가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이어 “모델 활동에 열중하다 보니 조기폐경 위기까지 있어서 아이도 어렵게 가졌다”며 무리한 다이어트로 난임까지 겪었던 사연을 고백했다. 또 이혜정은 현재 10년째 60kg을 유지 중이라며 “요요 없이 건강하게 유지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이혜정이 다이어트 후 부작용으로 언급한 것처럼 다이어트는 난소 기능에 악영향을 미친다. 저체중을 장기간 유지하면 뇌하수체 호르몬 분비를 조절하는 시상하부 기능 이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는 난소 기능에도 영향을 줘 생리불순이나 무월경 등을 유발한다. 난자가 잘 자라도록 돕는 세포 집합체인 난포 수도 줄어 난자 수가 감소할 가능성도 있다. 또, 체내 에너지가 부족해 임신을 위한 환경을 제대로 만들지 못하기도 한다. 이로 인해 자궁 내막이 충분히 두꺼워지지 않아 정상적인 착상이 어려울 수 있다.따라서 난임을 예방하려면 저체중부터 극복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선 평소 균형 잡힌 식사와 충분한 영양 섭취를 실천해야 한다. 열량이 부족한 식사는 피하고, 단백질, 지방, 비타민, 미네랄이 고루 포함된 식단을 먹어야 한다. 과도한 운동은 체중을 감소시킬 수 있기 때문에 적절한 운동량을 유지한다.한편, 이혜정처럼 다이어트 후 요요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살을 급하게 빼기보단 오랜 기간에 걸쳐 천천히 빼는 게 좋다. 한 달에 2~3kg 감량하는 게 적당하며, 6개월 동안 체중의 10% 정도 빼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식단으로는 일정량의 지방, 탄수화물, 단백질 등 필수 영양소를 포함해야 한다. 운동도 장기간에 걸쳐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병행하는 게 효과적이다. 무리하게 운동을 시작하기보다는 자전거 타기 등 생활 습관을 바꾸면서 천천히 운동 시간을 늘리는 것이 좋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05/29 01:00
  •  박지윤 “다이어트 실패” 근황… ‘이것’ 폭풍 흡입했다는데, 얼마나 찌길래?

    박지윤 “다이어트 실패” 근황… ‘이것’ 폭풍 흡입했다는데, 얼마나 찌길래?

    방송인 박지윤(46)이 다이어트에 실패한 근황을 전했다.지난 28일 박지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지윤은 지인들과 함께 제주도 골프장에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다. 사진 중에는 일행과 함께 양식집에서 음식을 푸짐하게 시킨 모습도 담겼다. 사진과 함께 박지윤은 “짧은 유산소 끝에 과한 탄수폭탄(탄수화물 폭탄)으로 어긋난 다이어트 일정”이라는 글도 게재해 탄수화물 섭취량을 조절하지 못해 다이어트에 실패했다고 전했다.실제로 박지윤이 밝힌 것처럼 다이어트를 하려면 탄수화물을 제한하는 게 좋다. 특히 쌀이나 밀가루 같은 정제 탄수화물을 피해야 한다. 정제 탄수화물은 혈당지수가 높아 비만을 유발하기 쉽다. 혈당지수는 음식에 포함된 탄수화물이 혈당치를 올리는 정도를 의미한다.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갑자기 증가하고, 이를 조절하기 위해 인슐린도 급격하게 분비된다. 이로 인해 혈당이 급속하게 감소하면서 우리 몸은 허기를 느끼고 다시 식욕이 생기며 과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체내 분비된 인슐린은 높아진 혈당을 지방세포에 저장하면서 우리 몸을 살찌는 체질로 바꾼다.다만, 박지윤처럼 다이어트를 계획한다고 필수 영양소인 탄수화물을 완전히 끊으면 안 된다. 탄수화물이 부족하면 일상에서 피곤함과 무기력함을 느끼기 쉽다. 몸의 에너지원으로 쓰이는 탄수화물이 충분하지 않기 때문이다. 게다가 탄수화물을 필요한 양보다 적게 먹으면 우리 몸은 단백질을 더 소비하게 된다. 이때 단백질이 빠져나가면서 근육의 기능이 약해져 무기력함이 생기기 쉽다.탄수화물을 아예 끊기보다 탄수화물 일일 섭취권장량(1100~1400kcal)의 45~55%를 저항성 탄수화물로 섭취하자. 저항성 탄수화물은 몸에 흡수되는 속도가 느려 혈당이 빨리 오르지 않고, 체내 지방에도 적게 축적된다. 감자, 고구마, 콩류, 통곡류, 바나나 등이 대표적이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 2025/05/29 00:40
  • “13kg 감량, 드러내고 싶은 자신감까지” 라미란, 달라진 비주얼… 모습 보니?

    “13kg 감량, 드러내고 싶은 자신감까지” 라미란, 달라진 비주얼… 모습 보니?

    배우 라미란(50)이 13kg 감량에 성공한 근황을 밝히며 그 비법을 공개했다. 지난 28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 ‘하이파이브’ 주연 라미란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하이파이브는 장기이식으로 우연히 각기 다른 초능력을 얻게 된 5명이 그들의 능력을 탐하는 자들과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코믹 액션극이다. 이날 라미란은 다이어트에 성공한 근황을 밝히며 “다이어트를 시작해서 1년 정도 된 것 같다. ‘빨리 빼면 또 빨리 요요가 오겠지’ 하면서 1년 동안 조금씩 빼서 아직도 (다이어트가) 진행 중이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까지 13kg을 감량했고, 목표까지 3~4kg 정도 남았다”며 “식단과 운동을 하는데 운동도 세게 안 했다”고 말했다. 라미란은 “(운동은) 일주일에 두 번씩 필라테스를 가볍게 했다”며 “유산소를 하면 어지럽고 무릎이 아파서 스트레칭을 가볍게 했다”고 말했다.또 하이파이브 제작보고회 당시 선보인 크롭톱 패션에 대해 “살이 빠지면 노출증이 생긴다”며 “스스로는 많이 빠졌기 때문에 자신감이 생긴 거여서 뭔가 드러내고 싶어서 (입었다)”라고 말했다.라미란이 꾸준히 실천했다는 필라테스는 실제로 다이어트에 도움 된다. 미국 매리마운트대와 텍사스공대 연구팀이 비만하지만, 건강에 이상이 없는 젊은 여성 28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12주간 1주일에 3번씩, 필라테스 수업(60분)을 들었다. 12주 후 참가자들의 체지방 비율은 평균 2% 줄었다. 연구팀은 필라테스가 비만한 젊은 여성의 혈압을 낮추고 체지방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분석했다.게다가 필라테스는 자세 교정에도 효과적인 운동으로, 유연성이 없어도 도전할 수 있다. 유연성보다는 근육을 가늘고 길게 발달시키는 게 주요 목적이기 때문이다. 필라테스는 복근, 척추기립근 등 코어 근육의 힘을 키우고, 골반에 있는 근육이나 어깨를 움직이는 대흉근 등을 발달시킨다. 이때 몸의 균형이 맞지 않으면 자세가 나올 수 없고 버틸 수 없어서 덜 발달한 근육을 단련하게 된다. 근육이 균형을 이루면서 몸의 정렬도 맞춰진다.그렇다면, 스트레칭은 어떨까? 라미란은 스트레칭을 가벼운 운동이라고 했지만, 의외로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 스트레칭은 많은 근육을 사용하기 때문에 지방을 많이 연소하는 근육을 자극하고 활성화한다. 또한, 스트레칭을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위와 장 같은 소화기 활성화에도 도움을 준다. 이는 체지방 감소로 이어져 살을 뺄 때 도움이 된다. 특히 라미란처럼 다이어트 중이라면 기상 직후에 스트레칭을 해주면 더 좋다. 잠을 자면서 7~8시간의 공복 상태를 유지한 뒤 움직임을 시작하면 피하와 간에 축적된 지방이 에너지원으로 사용되기 때문이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05/29 00:01
  • ‘딸맘’ 손담비, 짧은 레깅스 입고 ‘길쭉한 다리’ 드러내… 다이어트 성공?

    ‘딸맘’ 손담비, 짧은 레깅스 입고 ‘길쭉한 다리’ 드러내… 다이어트 성공?

    가수 손담비(41)가 짧은 레깅스를 입고 운동 후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7일 손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오운완”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손담비는 바람막이 운동복과 짧은 레깅스를 입고 있었다. 특히 손담비의 날씬한 몸매와 쭉 뻗은 다리가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출산 후 다이어트 성공했나” “예전 모습이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 4월 11일 강남에 있는 한 여성병원에서 건강한 여아를 출산하고 지난 4월 15일 퇴원했다. 또한 출산 전 “출산 후 몸이 회복되면 열심히 다이어트를 해보겠다”고 밝힌 바 있다. 손담비처럼 출산 후 다이어트에 성공하고 싶다면 최소 5~8주 정도 산후조리를 거친 후 체중 조절을 시작하는 것이 좋다. 효과적인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손담비와 같이 최소 출산 후 6개월 이내에 체중을 회복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출산하고 나서는 뼈와 근골도 약해져 있어서 식이요법으로 체중을 조절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지나친 고칼로리 음식은 피해야 하지만, 너무 적게 먹는 저칼로리식은 더욱 금해야 한다. 과도한 칼로리 제한은 오히려 모유 수유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출산 후에는 운동을 과도하게 하면 산후풍이 오거나 뼈와 근육이 무리가 갈 수 있다. 최소 출산 후 1~2개월이 지난 후에 시작하는 것이 좋다. 출산 후 6주까지는 가벼운 걷기나 스트레칭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고, 체력 회복 속도에 맞춰 조깅, 요가, 필라테스를 점진적으로 시도해야 한다. 한편, 출산 후 다이어트를 할 때는 복부 운동에 집중하는 것을 권한다. 출산 후에는 복부 근육과 인대가 늘어나면서 탄력이 저하되기 쉬워 윗배와 아랫배의 근육이 느슨해지면서 복부가 처지는 현상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이때 윗배를 모으고 아랫배에 힘을 주는 동작을 꾸준히 하면 이 현상을 완화하고 산후 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다만, 복부 운동할 때 몇 가지 주의할 점이 있다. 우선 과도한 힘을 주면 오히려 복부에 불필요한 압력이 가해져 근육의 회복이 더디거나 허리통증이 유발될 수 있다. 따라서 처음에는 짧은 시간 동안 가볍게 시도하며 점진적으로 시간을 늘리는 게 좋다. 또한, 손담비처럼 제왕절개를 한 경우에는 상처 회복 상태를 고려해 전문의와 상담 후 운동을 시작하는 게 안전하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2025/05/28 21:00
  • ‘배부른 영양실조’에 빠진 한국인… 하루 키위 한 알이 해답?

    ‘배부른 영양실조’에 빠진 한국인… 하루 키위 한 알이 해답?

    '배부른 영양실조'에 걸린 사람이 늘고 있다. 음식은 풍족해, 국내 성인 네 명 중 한 명은 대사증후군을 앓을 정도로 우리는 충분히 열량을 섭취하고 있다. 다만, 대다수 열량을 지방 등으로 채워 필수 무기질 섭취는 부족한 실정이다. 질병관리청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 열 명 중 일곱 명이 필수 영양소인 비타민C·E의 1일 권장 섭취량을 충족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영양학회와 '저속노화' 개념을 처음 언급한 것으로 유명한 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 정희원 교수는 '영양소 밀도 중심의 건강한 식단 연구 결과 발표'에 참여해 배부른 영양실조를 해결할 방법을 제시했다. 방법은 간단하다. 매일 딱 한 개의 키위를 섭취하면 된다. 이번 행사는 키위 브랜드 제스프리가 '세계 영양의 날(매년 5월 28일)'을 맞아 개최했다.◇충분히 과일 먹는 한국인? 22%뿐국민들의 무기질 섭취가 부족해진 이유는 분명하다. 과일을 안 먹기 때문이다. 한국영양학회 소속 중앙대 식품영양학과 신상아 교수는 "우리나라 1인당 국민 과일 섭취량은 2014년 188g에서 2023년 113g으로, 10년 만에 약 40% 감소했다"며 "반면, 육류와 가당음료류 섭취는 같은 기간 지속해서 늘고 있다"고 했다.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과채를 하루에 500g 이상 먹어야 한다고 권고하고 있는데, 우리나라에서 이만큼 충분히 섭취하는 사람은 22.1% 뿐이다. 특히 젊은 층에서 심각한데, 19~29세는 6%가량만 과일을 충분하게 먹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정희원 교수는 "데이터를 분석해 보니, 2015년을 기점으로 미량 영양소를 과일보다 종합 비타민 등 보충제로 섭취하는 사람이 더 많아졌다"며 "보충제보다 과일의 항산화 효과가 더 크고, 보충제는 오히려 사망률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온 적도 있을 정도로 효능이 입증되지 않았다"고 했다.
    푸드이슬비 기자2025/05/28 17:51
  • ‘혈당 스파이크’ 막으려면 식전 ‘이것’ 먹어라… 체중 감량 효과까지?

    ‘혈당 스파이크’ 막으려면 식전 ‘이것’ 먹어라… 체중 감량 효과까지?

    식후 혈당이 급격히 오르는 걸 예방하기 위해 식전에 ‘애사비(애플사이다비니거)’를 먹는 게 도움이 된다. 지난 27일(현지시각) 뉴욕포스트는 당뇨병이나 당뇨병 전증이 있다면 식후 혈당 급증을 예방해야 한다고 보도했다. 맨해튼 의료 사무소의 내분비 학자인 빅토리아 핀 박사는 “식후 혈당 급증을 예방하기 위해 애사비를 성공적으로 사용한 사례가 있다”며 “당뇨병 전증이나 당뇨병이 있는 사람들이 고탄수화물 식단을 섭취하기 전에 애사비를 섭취하면 좋다”고 말했다.실제로 60세 여성 노마 라이언스는 10년 전 당뇨병 전증(당뇨병 전 단계)을 진단 받은 당시, 과체중이었다. 90일 동안 40파운드(약 18kg) 체중을 감량하고 당뇨병 전증을 극복했다. 라이언스는 혈당 수치를 낮춘 비법으로 “식사 전 애사비를 두 스푼을 물에 섞어 마셨다”고 말했다. 미국 당뇨병협회에 따르면, 당뇨병 전증을 보이는 사람은 체중 감량과 함께 혈당도 적극적으로 낮춰야 당뇨병을 제대로 예방할 수 있다.실제로 애사비는 혈당 관리에 도움이 되는 식품이다. 식초가 위의 음식 배출 속도를 늦춰 탄수화물이 천천히 흡수·소화되게 하기 때문이다. 또 식초의 주성분인 초산은 근육에 포도당이 저장되도록 촉진해 마찬가지로 우리 몸이 혈당 조절에 용이하도록 돕는다. 사과가 자연 발효할 때 나오는 초산은 지방 합성을 억제하고 지방 연소를 촉진해 체중 조절에도 도움이 된다. 미국 건강 전문지 ‘헬스’에 소개된 한 소규모 연구에 따르면, 실험 대상자 39명은 12주간 매일 250kcal씩 덜 먹었고, 그중 일부는 매일 사과식초 30mL씩 먹었다. 그 결과, 사과식초를 섭취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체중, 체질량지수, 내장지방 등이 더 많이 감소했다. 다만, 애사비는 산성이 매우 높다. 사과 발효 식품을 원액 그대로 섭취하거나 과다섭취하면 식도나 위장 점막에 손상을 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물과 애사비를 5대 1 비율로 희석해 마시는 게 좋다. 특히 같은 양의 식초를 섞은 애사비를 마셔도 사람마다 반응하는 민감성의 차이가 있을 수 있어 기호에 따라 물의 양을 늘려도 된다. 속 쓰림 증상이 있다면 공복보다는 식사 중에 마시는 게 낫다. 애사비를 샐러드 소스로 활용하는 것도 방법이다.한편, 혈당을 낮추는 약이나 이뇨제를 복용 중인 환자라면 주치의와 상의 후 마셔야 한다. 당뇨 약이 이미 혈당을 낮춰주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애사비까지 더해지면 저혈당 위험이 있을 수 있다.
    푸드이아라 기자2025/05/28 17:39
  • “3개월 혹독 다이어트” 갓세븐 박진영, ‘세 가지’ 음식만 먹었더니 성공

    “3개월 혹독 다이어트” 갓세븐 박진영, ‘세 가지’ 음식만 먹었더니 성공

    남자 아이돌그룹 갓세븐 출신 가수 겸 배우 박진영(30)이 최근 인생 첫 다이어트에 도전했다고 밝히며 성공 비법을 공개했다.박진영은 28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영화 ‘하이파이브’ 관련 인터뷰에서 영화 속 노출이 있는 장면을 위해 몸 관리를 했다고 전했다. 박진영은 “영화 속 캐릭터가 초능력자라 몸이 안 좋아도 힘이 세다”며 “너무 커서 둔탁해 보이는 것보다는 최대한 말리는 게 캐릭터에 좋다고 생각해서 말씀드렸고, 감독님도 맞는 것 같다고 하셨다”고 말했다.이어 3개월간 혹독한 다이어트를 했다는 박진영은 “2개월에서 3개월 동안 주말에 치팅데이를 갖는 것 빼고는 거의 닭가슴살과 방울토마토, 고구마로 삼시세끼를 먹었다”고 말했다. 또 박진영은 과거 다이어트로 요요를 겪었던 일화도 밝혔다. 그는 “군대에 다녀와서 10kg이 쪘었다”며 “바로 드라마 촬영이 있어서 급하게 빼니까 요요 등 몸에 과부하가 왔다”며 “일주일에 4~5번씩은 운동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진영이 이번 다이어트 중 즐겨 먹었다는 세 가지 식품, 실제로 어떤 도움이 될까?▷닭가슴살=박진영이 매일 먹었다는 닭가슴살은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 함유량이 적어 다이어트를 하고 근육을 만들려는 사람에게 적합하다. 닭가슴살에 필수 아미노산 8종이 모두 함유돼 근육을 만드는 효과가 있다. 특히 닭가슴살을 운동 후에 먹는 게 좋다. 캐나다 맥마스터대 연구팀에 따르면, 20~30g 정도의 단백질을 운동 45분 후 섭취했을 때 근육으로 합성되는 정도가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방울토마토=방울토마토는 100g당 16kcal에 불과한 식품이다. 그래서 박진영처럼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이 부담 없이 먹기 좋다. 방울토마토에 함유된 영양소는 일반 토마토와 유사하지만, 더 많은 양이 들어 있다. 특히 방울토마토 비타민A 함량은 일반 토마토보다 2배 이상 높다. 또 방울토마토에는 항산화 성분인 플라보노이드가 일반 토마토보다 4~6배가량 많다. 플라보노이드는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개선하고, 혈관 벽을 보호하며 혈액순환을 촉진한다.▷고구마=또 박진영은 다이어트 중 즐겨 먹은 음식으로 고구마를 꼽았는데, 고구마는 열량이 낮으면서 포만감을 준다. 다만, 조리법에 따라 혈당지수가 달라져 주의해야 한다. 삶은 고구마나 생고구마는 혈당지수가 50 정도로 낮고, 구운 고구마는 혈당지수가 2배 높다. 혈당지수가 낮아야 몸속에서 소화가 천천히 돼 과식을 막는다. 혈당이 빨리 오르면 혈중 포도당이 지방으로 바뀌어 몸속에 쌓이게 된다.한편, 단기간에 살을 빼면 박진영처럼 요요를 겪기 쉽다. 실제로 극단적으로 식사를 제한하면서 체중을 감량하면 원래 식습관으로 돌아왔을 때 요요를 겪을 수 있다. 체지방 세포는 한 번 개수가 늘면, 크기만 커졌다 줄어들 뿐 그 수가 줄어들지는 않는다. 다이어트로 세포 크기가 줄어도, 각 체지방 세포는 식욕 호르몬을 분비한다. 다이어트를 끝냈다는 보상 심리로 과식했다가 체지방이 늘면 악순환이 반복되고, 요요가 올 수밖에 없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 2025/05/28 15:28
  • "동안 미모 위해" 배우 김사랑… 눈에 '이것'까지 했다, 뭘까?

    "동안 미모 위해" 배우 김사랑… 눈에 '이것'까지 했다, 뭘까?

    배우 김사랑(47)의 동안 미모가 화제다. 김사랑은 28일 자신의 SNS에 "렌즈낌 기분전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올해 47세인 김사랑은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여전한 동안 미모를 자랑한다. 사진 속 김사랑은 짙은 회색을 띠는 서클렌즈(컬러렌즈)를 착용한 것으로 보인다. 김사랑처럼 눈동자 크기를 키우거나 색을 바꾸기 위해 서클렌즈를 착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서클렌즈 착용이 눈 건강에 주는 부작용은 없을지 알아봤다. 서클렌즈는 렌즈 테두리에 색을 넣어 눈동자가 커 보이고 선명해 보이게 하거나 눈동자 색을 바꾸는 역할을 하는 미용 목적 렌즈다. 일반 콘택트렌즈에 서클(착색제를 이용해 렌즈 테두리에 색을 넣는 기술) 처리가 돼 있다. 문제는 착색제가 렌즈 표면의 미세한 구멍을 막아 산소투과율이 떨어진다는 것이다. 두께가 더 두꺼운 것도 산소투과율을 낮춘다. 서클렌즈는 일반렌즈에 비해 표면이 거칠어서 눈에 자극을 준다. 또한 눈이 자극받으면 자기도 모르게 눈을 비비는 과정에서 각막에 상처가 날 위험이 크다. 서클렌즈를 오래 착용하면 각막 부종과 결막 손상 등이 생길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서클렌즈를 착용했을 때 이물감이나 통증이 심하면 눈에 염증이나 상처가 생길 수 있어 즉시 렌즈를 빼야 한다. 특히 품질이 검증되지 않은 부적합한 제품일 경우, 착용감이 떨어져 눈이 쉽게 충혈될 수 있다. 최근 온라인을 통해 판매되는 저가의 제품들은 부적합 제품인 경우가 많다. 온라인에서 서클렌즈를 살 때는 의료기기 허가를 받은 서클렌즈인지 확인해야 한다. 서클렌즈는 하루 4~8시간 넘게 착용하지 말아야 하며, 일주일에 2~3일 정도 착용하고 3~6개월마다 교체해야 한다. 다른 사람과 서클렌즈를 공유해 사용하면 세균감염에 대한 위험이 더 커진다. 따라서 절대 다른 사람과 렌즈를 함께 사용하지 않는다. 한편, 처음부터 서클렌즈를 착용하면 안 되는 사람이 있다. 성장기라서 시력 변동이 큰 청소년의 경우 서클렌즈를 착용하면 시력 저하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장시간 야간 운전하는 사람도 주의해야 한다. 서클렌즈는 눈으로 들어가는 빛의 양을 떨어뜨린다. 야간 운전할 때 서클렌즈를 착용하면 시야가 어둡거나 좁게 느껴져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뷰티이해나 기자2025/05/28 14:13
  • “윤시윤 맞아?” 살 쏙 빠졌네, 한 달 만에 4kg 감량… 요즘 근황 봤더니?

    “윤시윤 맞아?” 살 쏙 빠졌네, 한 달 만에 4kg 감량… 요즘 근황 봤더니?

    배우 윤시윤(38)이 필리핀 생활하며 한 달 만에 4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정준하하하’에 “그동안 일반인들은 몰랐던 칭따오 비밀의 공간 대공개”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정준하와 함께 윤시윤이 출연했다. 정준하는 윤시윤에게 “살이 쏙 빠졌다”고 말했다. 이에 윤시윤은 “영어 트라우마를 극복하기 위해 필리핀에서 영어 공부를 했다”며 “이때 한 달 만에 4kg이 빠졌다”고 말했다. 한편, 윤시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드라마 촬영을 위해 식단 관리하는 모습을 꾸준히 공개해왔다. 특히 그는 방울토마토와 배추를 즐겨 먹었다. 윤시윤이 식단 관리할 때 자주 먹는 음식인 방울토마토와 배추의 다이어트 효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2025/05/28 11:34
  • 성시경 “삼시세끼 먹으면 돼지 된다”… 살 빼려 꼭 지키는 ‘습관’은?

    성시경 “삼시세끼 먹으면 돼지 된다”… 살 빼려 꼭 지키는 ‘습관’은?

    가수 성시경(46)이 최근 살이 빠진 비결을 공개했다.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성시경’에는 ‘성시경의 먹을텐데 | 금호동 채원감자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성시경은 살이 빠지기 시작했다면서 “삼시세끼라는 말이 요즘 너무 짜증나는 게 삼시세끼 먹으면 돼지 된다”고 말했다. 성시경은 “중년이 되면 운동하고 한 끼 먹어도 (겨우) 유지다”라며 “두 끼를 많이 먹으면 살찐다”고 말했다. 이어 “낮에 이렇게 (감자탕) 먹으면 저녁에 먹으면 안 된다”고 말했다. 성시경은 “요즘 왜 빠졌냐면 밤에 나가서 걸어서 그렇다”며 “뛸 필요도 없고 음악 들으면서 걷고 안 먹고 자면 조금씩 빠진다”고 말했다. 성시경처럼 걷고, 하루 한 끼를 먹으면 건강에 어떤 변화가 생기는지 알아봤다.◇걷기 운동, 전신 근육 골고루 키워성시경처럼 꾸준히 걸으면 근육을 키우고 균형감을 잡는 데 도움 된다. 걸으면 지속해서 하체 근육을 잡아가며 쓰게 된다. 걸을 땐 서 있다가 발을 앞으로 차면서 이동하는데, 이때 다양한 다리 근육이 골고루 사용된다. 특히 다리를 디딜 때 넘어지지 않도록 수축하게 되는 무릎 앞쪽 대퇴근, 딛고 나서 균형을 다음 발로 옮기기 위해 수축하는 엉덩이 근육, 그리고 발이 떨어질 때 수축하는 장딴지 근육이 많이 사용된다.걸으면 뇌에 산소가 원활하게 공급되면서 혈류가 개선돼 뇌 기능이 활발해지기도 한다. 특히 빨리 걷는 게 도움이 된다. 호주 시드니대 연구팀에 따르면 보통 속도로 걷는 사람은 느리게 걷는 사람에 비해 사망률이 20% 낮고, 빠르게 걷는 사람은 느리게 걷는 사람보다 사망률이 24% 낮았다.◇1일 1식, 지방 빠르게 연소하지만 호르몬 불균형 위험성시경이 최근 실천한다는 1일 1식은 하루에 한 끼만 먹어 장시간 공복을 유지하는 다이어트 방법이다. 평상시 우리 몸은 지방을 생존에 필요한 핵심 요소로 인식해 당을 지방보다 먼저 연소시킨다. 하지만 혈당 조절 호르몬인 인슐린 수치가 낮아지면 우리 몸은 당 대신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활용한다. 1일 1식을 실천해 공복 상태를 유지하면 당을 섭취하지 않아 혈당이 낮아지고, 인슐린 수치도 낮아져서 지방이 먼저 빠르게 연소된다. 이때 성시경처럼 걷기나 달리기 등 유산소 운동으로 열량을 소모하면 지방을 더욱 활발하게 연소시킬 수 있다.다만, 1일 1식을 건강한 식사법으로 보기는 어렵다. 1일 1식의 가장 큰 문제는 식사를 규칙적으로 안 한다는 것이다. 호르몬 주기 등 생체 리듬은 규칙적인 식사를 했을 때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 하루에 한 끼만 먹으면 생체 리듬이 깨져 성장 호르몬이 제대로 분비되지 않을 수 있다. 성장 호르몬이 부족하면 근육량·골밀도·활력·에너지 대사율이 떨어지는 부작용이 생긴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 2025/05/28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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