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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년 전 옷 아직도 맞아” 주진모 아내 민혜연, 48kg 유지 비법은?

    “15년 전 옷 아직도 맞아” 주진모 아내 민혜연, 48kg 유지 비법은?

    배우 주진모의 아내이자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40)이 늘씬한 몸매 유지 비법을 밝혔다. 지난 5월 30일 유튜브 채널 ‘의사 혜연’에는 ‘남편 없는 1주일... 새벽 5시에 찾아온 의문의 남자’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민혜연은 남편이 여행을 떠나 자유의 몸이 됐다고 밝히며 홀로 지내는 일상 모습을 공개했다.민혜연은 “남편이 없는 3일 차 아침은 필라테스로 시작했다”며 운동복을 입고 군살 없는 몸매를 자랑했다. 이어 “원래 필라테스는 1주일에 한 번씩 방문 필라테스 수업을 받는다”며 “먼저 한 시간 하고 남편이 한 시간을 이어서 받는다”고 말했다. 이후 민혜연은 대학생 때 입은 청바지를 입으며 “이건 15년 된 바지”라며 “아직도 핏은 나쁘지 않다”고 말했다. 평소 48kg이라고 알려진 민혜연이 꾸준히 늘씬한 몸매를 유지하는 비법 중 하나인 필라테스, 대체 어떤 효과가 있는지 자세히 알아본다.민혜연이 아침에 한 필라테스는 자세 교정과 근육 단련 등의 다양한 효과를 볼 수 있는 운동이다. 다른 운동은 기구에 몸을 맞추는 반면 필라테스는 몸의 형태를 먼저 고려한 뒤 신체 교정을 위해 기구를 사용하기 때문에 체형을 효과적으로 교정할 수 있다. 게다가 필라테스는 다이어트에도 좋다. 미국 매리마운트대와 텍사스공대 연구팀은 비만하지만, 건강에 이상이 없는 젊은 여성 28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12주간 1주일에 세 번씩, 필라테스 수업(60분)을 들었다. 12주 후 참가자들의 체지방 비율은 평균 2% 줄었다. 연구팀은 필라테스가 비만한 젊은 여성의 혈압을 낮추고 체지방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분석했다. 필라테스를 할 때는 정확한 호흡법을 지키는 게 중요하다. 동작에 맞춰 복식호흡을 진행하면 내부 장기 혈액순환을 촉진해 소화와 심폐기능을 높일 수 있다. 또한, 몸을 이완하는 부교감 신경을 자극해 정신적 불안과 우울감을 해소하는 데 효과적이다. 복식호흡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 복부에 힘을 강하게 주는 동작을 할 때 혈압과 복압 등이 올라가 신체에 무리를 줄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다만, 필라테스는 물리치료사 자격증과 지도사 자격증을 모두 지닌 사람에게 배우는 게 좋다. 필라테스는 체형에 따라 힘이 들어갈 곳과 빼야 할 곳을 아는 게 중요하기 때문이다. 잘못된 부위에 힘을 주면 운동 효과가 떨어지고 부상 위험도 있다. 의학적 지식이 있는 사람에게 정확한 지도를 받는 게 좋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2025/06/12 15:36
  • ‘황금골반’ 유나, 고기 먹방 전 ‘이것’부터 먹던데… 과식 예방에 최고?

    ‘황금골반’ 유나, 고기 먹방 전 ‘이것’부터 먹던데… 과식 예방에 최고?

    걸그룹 있지(ITZY) 멤버 유나(21)가 몸매 관리를 위해 지키는 식습관을 공개했다.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유난히빛이나 YUNA’에는 ‘포천 이동갈비로 이동 | YUNA EP.20’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유나는 제작진과 함께 갈비를 먹었다. 고기를 굽기 전 유나는 “채소 먼저”라며 드레싱 없이 샐러드부터 먹었다. 식사 후에는 “요즘 관리하고 있는데 당을 줄이고 있다”고 말했다.유나는 최근 거론되는 걸그룹 대표 비주얼 멤버 중 한 명으로, 뛰어난 골반 라인으로 유명하다. 그가 몸매 관리를 위해 실천하는 습관에 대해 알아본다.◇채소부터 먹으면 과식 막아유나처럼 식사할 때 채소를 먼저 먹으면 체중 관리에 도움 된다. 특히 식이섬유, 단백질, 탄수화물 순으로 음식을 섭취하는 ‘거꾸로 식사법’을 실천하는 게 좋다. 거꾸로 식사법은 체중을 감량하고 심혈관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 탄수화물이나 단백질, 지방이 풍부한 음식을 먹기 전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천천히 올라 식사 후 혈당이 급격하게 치솟는 혈당 스파이크 현상을 방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식이섬유가 풍부한 샐러드, 삶은 채소 등의 음식은 오랫동안 씹어야 삼키기 편하다. 음식을 천천히 오래 씹어 먹으면 식사 중 과식하거나 건강하지 않은 음식을 먹는 것을 예방할 수 있기도 하다.샐러드를 먹을 땐 유나처럼 드레싱 없이 먹는 것을 추천한다. 샐러드드레싱은 칼로리를 높이는 주범이다. 다이어트 중 샐러드드레싱을 먹고 싶다면 식초 기반의 드레싱을 먹는 게 좋다. 발사믹 식초는 발효된 청포도즙으로 만들어져서 열량이 100g당 88.2kcal로, 상대적으로 낮다. 게다가 시큼한 맛을 내는 성분인 구연산이 지방을 분해해서 체중 감량에도 효과적이다. 이외에도 두부‧견과류 드레싱이나 단호박 요거트 드레싱 등 집에서 직접 저칼로리 다이어트 드레싱을 만들어 먹는 것도 도움이 된다.◇당 줄여야 혈당 조절돼유나가 관리를 위해 당을 줄이듯이 설탕 섭취를 줄이면 노화를 예방할 수 있다. 설탕을 섭취하면 이를 소화하고 배출시키기 위해 비타민‧미네랄‧칼슘이 다량 쓰인다. 이 과정에서 활성산소가 많이 생겨 노화를 부추긴다. 게다가 단순 당이 많이 들어있는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급격하게 오르기 시작하고 많은 양의 인슐린이 분비된다. 인슐린이 제대로 분비되고, 분비된 인슐린이 제 기능을 할 수 있다면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런데, 장기적으로 단 음식을 많이 먹으면 결과적으로 비만하게 되고, 인슐린 저항성을 유발해 당뇨병에 걸릴 위험이 커진다. 특히 당뇨병 환자가 단 음식을 먹으면 인슐린 분비 장애 또는 인슐린 저항성의 문제로 혈당조절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고혈당을 겪을 위험이 있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2025/06/12 14:10
  • 당신의 발밑은 안전한가요? 맨홀 안전 실태 [따져봤다]

    당신의 발밑은 안전한가요? 맨홀 안전 실태 [따져봤다]

    도심 곳곳에 설치된 맨홀 뚜껑이 예기치 못한 사고의 원인이 되고 있다. 뚜껑이 들리거나 노후된 맨홀이 파손되며 추락 등 안전사고가 잇따른다. 안전을 위해 발밑도 점검해야 할 때다.◇내구성 약하고 파손 조짐 거의 없는 ‘콘크리트 맨홀’여름철은 맨홀 추락 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시기다. 장마철에 강우량이 늘어나면 하수관 내부에 빗물이 가득 차 역류하면서 맨홀 뚜껑이 솟아오르거나 열리는 사고가 빈번하기 때문이다. 도로나 보도가 침수하는 경우에는 발밑을 확인하기 어려워 심각한 추락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실제로 2022년 8월 서울 강남구 도곡동에서 호우로 인해 열린 맨홀에 중년 남매가 빠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그중에서도 문제가 되는 건 콘크리트 소재의 맨홀이다. 콘크리트 맨홀은 약 30년 전 도시 미관을 위해 색을 넣어 만든 종류로 주변 풍경과 이질감 없이 어우러져 ‘조화(調和) 맨홀’이라고도 불린다. 대부분 중국산 수입 제품으로 철제 맨홀보다 개당 10만~20만 원 저렴해 전국 곳곳에 설치됐다. 콘크리트 맨홀은 노후, 스쿠터나 킥보드 등에 의한 외부 충격, 하수도 내부에서 나오는 유해 가스 등에 취약해 파손이 잦다. 서울시청 물재생계획과 정한영 하수관리팀장은 “모래와 시멘트로 구성된 시멘트 특성상 철, 주석 등의 소재보다 노후화가 빨리 진행돼 내구성이 약한 편이다”라고 말했다. 맨홀 겉면이 아닌 안쪽 면이 부식된 경우 겉보기에 파손 정도를 짐작할 수 없어 그 위를 보행하다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게다가 콘크리트 맨홀은 대다수가 내부에 철근 등 안전장치가 내장되지 않아 맨홀 사고가 발생하면 더 치명적이다.◇맨홀 관리 실태 살펴보니맨홀 안전 관리는 어떻게 진행되고 있을까? 맨홀은 용도와 위치별로 소관 기관이 다르다. 하수도 맨홀은 물 관리국 하수관리팀, 전기 맨홀은 한국전력공사, 통신 맨홀은 민간 통신사가 담당하는 식이다. 이 개별 기관이 1차 관리 주체가 되며 맨홀 위치에 따라 각 자치구에서 포함된 구역 내 전체 맨홀 시설물의 운영·점검·보수를 맡는다. 자치구는 점검 결과나 예산 편성 등을 시에 보고해 종합적인 관리를 담당한다. 맨홀은 등급별 위험도를 구분해 관리되며 A~D(가~라) 등급 중 D(라) 등급이 가장 위험한 단계다. 평가항목은 외부와 내부로 나눠 ▲맨홀뚜껑 외관상태·덜컹거림·표면 마모·부식·경첩 및 잠금부·뚜껑과 틀간의 단차 ▲높이 조정부 파손·충전 불량·균열 ▲주변 포장 손상 및 뚜껑과 주변 포장의 단차 ▲내부 표면 손상·파손·균열·침입수·뿌리침입 등을 평가한다. B(나) 등급으로 평가됐을 때부터 지속 관리대상으로 선정돼 변화 상태를 관리하고 필요 시 정비를 실시한다.◇안전사고 방지 대책은맨홀로 인한 사고를 막기 위해 시설 정비 및 보호 장치 설치가 전국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환경부는 2022년 12월 하수도 설계 기준을 개정해 맨홀 추락사고 방지를 위한 추락방지시설 설치를 의무화한 바 있다. 추락방지장치를 설치하면 맨홀에 사람이 빠지더라도 망 위로 떨어져 심각한 사고를 방지할 수 있으며 맨홀 작업자는 작업 전 철망 분리 작업을 거치면서 맨홀 바닥의 유해가스를 미리 감지하고 대응 가능하다. 정한영 하수관리팀장은 “서울의 약 28만 개 맨홀 중 추락방지망 설치 대상인 5만3000개 중 현재까지 약 3만2000개가 설치 완료됐고 올해 안에 나머지 2만1000개를 전부 설치 완료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콘크리트 맨홀 교체 작업도 시작됐다. 서울시청 도로관리과 류인종 포장안전팀장은 “과거부터 콘크리트 맨홀 파손 사례가 지속돼 작년부터 정비를 시작했으며 ‘도로상 맨홀 정비 및 관리 지침’에 따라 정기 점검 및 필요한 경우 보수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작년에 서울시에 있는 약 1만5000개의 콘크리트 맨홀 중 8000개를 교체했으며 올해 말까지 나머지 7000개를 전량 교체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서울시 외에 다른 시·구에서도 시민 보행 안전을 위한 콘크리트 맨홀 뚜껑 교체 사업에 나서고 있다. ◇보행 시 주의해야맨홀 추락사고 위험을 인지하고 평소 주의를 기울이려는 개인의 노력도 뒷받침돼야 한다. 맨홀 뚜껑 위를 무심코 밟고 지나가기보다 가능하면 피해 걷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 겉면이 멀쩡해 보여도 내부가 부식돼 있을 위험이 큰 콘크리트 맨홀은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특히 비가 오는 날에는 맨홀로 인한 사고 위험이 더 증가하기 때문에 집중 강우 지역이나 침수 위험 지역을 가급적 방문하지 않는 게 바람직하다. 침수된 지역은 물이 혼탁한 경우가 대부분이라 도로 상태를 확인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국민재난안전포털 호우 주의보·경보 시 자연재난행동요령에 따르면, 침수된 도로를 보행할 때는 느리고 안정적인 걸음으로 이동하며 도로 중심보다는 건물 외벽을 붙잡고 이동해야 한다. 우산이나 긴 막대기 등을 사용해 맨홀 등 장애물 여부를 확인하는 것도 좋다. 만약 물이 강하게 흐르거나 소용돌이를 일으키는 경우 맨홀 뚜껑이 열려있을 수 있으니 피해서 이동한다. 맨홀 뚜껑에서 기포가 나온다면 뚜껑이 갑자기 열릴 수 있다는 신호이므로 즉시 먼 곳으로 벗어나야 한다.
    라이프최지우 기자 2025/06/12 12:00
  • “보정 아니었어?” 장윤주, 군살 없는 몸매 라인… 평소 열심히 하는 ‘이 운동’ 덕분?

    “보정 아니었어?” 장윤주, 군살 없는 몸매 라인… 평소 열심히 하는 ‘이 운동’ 덕분?

    모델 출신 배우 장윤주(44)가 군살 없는 몸매를 자랑했다.지난 11일 장윤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장윤주는 레깅스와 민소매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촬영현장 무보정 컷”이라며 보정하지 않은 사진이라고 밝혔다. 보정하지 않았음에도 장윤주는 날씬한 몸매를 뽐냈다.장윤주는 모델 출신답게 군살 없는 몸매를 유지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는 몸매 관리를 위해 꾸준히 실내 자전거를 탄다고 밝힌 적 있다. 장윤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블루베리와 딸기를 좋아한다고 공유하기도 했다. 장윤주가 실천하는 관리법에 대해 알아본다.◇실내 자전거, 달리기보다 열량 소모 커장윤주가 자주 타는 실내 자전거는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이다. 자전거를 타면 산소를 많이 소비해 심장, 폐 기능을 원활히 하며 노폐물과 이산화탄소를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어깨, 팔, 허리, 다리의 균형을 이루는 전신 운동이어서 하체 근육과 허리 주변 근육을 발달시키고, 허리 건강을 강화한다. 특히 자전거 페달을 돌리는 동작은 허리 옆쪽 근육을 단련할 때 효과적이다.자전거 타기는 달리기나 수영보다 열량 소모가 잘 된다고 알려졌다. 삼성서울병원 스포츠의학센터가 체중 70kg 성인 기준 ‘각 운동의 시간당 소모 열량’을 조사한 결과 ▲자전거(실내) 780kcal(시속 25km) ▲달리기 700kcal(시속 9km) ▲수영(자유형) 360~500kcal ▲테니스 360~480kcal ▲빨리 걷기 360~420kcal로 측정됐다.◇블루베리·딸기, 지방 분해하고 신진대사 촉진장윤주가 좋아한다는 블루베리는 미국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 10대 슈퍼 푸드’ 중 하나다. 블루베리에는 안토시아닌, 폴리페놀, 베타카로틴 등 강력한 항산화 물질들이 들어 있어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노화를 예방한다. 블루베리는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 미국 하버드대 연구팀에 따르면 과일 중 가장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되는 것은 블루베리로, 하루 한 줌(50~100g) 이상 먹으면 0.7kg 정도의 체중 감량 효과가 나타났다. 연구팀은 블루베리에 풍부한 안토시아닌이 지방 분해 호르몬인 아디포넥틴을 촉진시켜 체중 감소에 도움을 준 것으로 추정했다. 연구팀은 블루베리를 매일 꾸준히 섭취하면 체중 변화가 일어날 것이라고 분석했다.딸기 100g의 칼로리는 27kcal로, 이는 바나나(93kcal), 사과(57kcal)에 비해 낮아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도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다. 다이어트뿐만 아니라 딸기는 각종 질병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 미국 하버드대 보건대학원의 연구에 의하면 딸기에 있는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심장질환을 예방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또, 딸기에는 비타민C가 레몬의 2배, 사과의 10배 정도 함유돼 있어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고 항산화 작용을 해 세포 노화를 억제해주는 역할도 한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2025/06/12 11:40
  • “얼굴 싹 바뀌었네” 순식간에 20kg 감량… 홍윤화, 전후 모습 봤더니?

    “얼굴 싹 바뀌었네” 순식간에 20kg 감량… 홍윤화, 전후 모습 봤더니?

    개그우먼 홍윤화(36)가 20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히며 비법을 공개했다.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홍윤화 김민기 꽁냥꽁냥’에는 ‘홍윤화 진짜 살 빠진 거 맞아! 의심했던 분들 이 영상 꼭 보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홍윤화는 두 달 반 만에 20kg 감량 성공 소식을 알리며 “오늘 일부러 다이어트 첫 번째 영상이랑 똑같은 옷을 입고 왔다”며 “확실히 살이 빠져서 반쪽이 됐다”고 말했다.이어 절대 다이어트 주사를 맞은 적 없다는 홍윤화는 다이어트 비법과 관련해 “걷기 운동을 많이 했다”며 “하루에 6천 보 이상은 걷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6시 이후로는 금식을 한다”며 “밤에 너무 배고플 때는 땅콩 최고다. 포만감이 엄청나다”고 했다. 홍윤화가 다이어트 비법으로 꼽은 걷기와 6시 이후 금식의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걷기, 체지방 태우는 데 도움 홍윤화가 매일 실천했다고 밝힌 걷기 운동은 실제로 다이어트 효과가 있다. 국립공원관리공단에서 12주간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평균 주 2~3회 이상 약 12km 걸었을 때 체질량지수가 평균적으로 0.23km/㎡ 감소했다. 걷기 운동을 하면 근육에 당분과 혈액에 있는 포도당이 에너지로 소비된다. 당분을 모두 사용하면 지방을 에너지로 태워 써서 지방이 감소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홍윤화처럼 장시간 걷기 운동을 할 때는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 걸을 때 발은 11자 모양으로 만든다. 발이 땅에 닿을 때는 발뒤꿈치, 발바닥 중앙, 발가락 순서로 누르듯이 걸어야 한다. 발끝이 안쪽으로 모이는 안짱걸음이나 벌어지는 팔자걸음으로 걷는 것은 피한다. 안짱걸음으로 걸으면 무릎 안쪽에, 팔자걸음으로 걸으면 무릎 바깥쪽에 무리를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06/12 11:20
  • "얼굴에 멍 한가득" 풍자… 피부과 '이 시술' 고백, 이중턱 없애준다고?

    "얼굴에 멍 한가득" 풍자… 피부과 '이 시술' 고백, 이중턱 없애준다고?

    방송인 풍자(37)가 얼굴에 생긴 멍을 가리키며 최근 피부과 시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풍자테레비'에 '돼지 수육 아니고 노천탕입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풍자는 친구들과 캠핑을 떠났다. 캠핑장 안 노천탕에서 수영을 즐기던 중, 풍자는 카메라에 비친 자기 얼굴을 보고 "지금 봤는데 제 턱에 멍이 있더라"라며 "며칠 전 피부과에서 시술받아 그런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걱정하실까 봐 말씀드린다"며 "인모드 했다"고 덧붙였다. 인모드는 어떤 효과가 있는 시술일까?◇처진 얼굴선과 볼살 개선에 효과 있어 풍자가 받은 인모드는 고주파 에너지를 피부 속으로 전달해 탄력을 개선하는 시술이다. 피부를 절개하지 않아 '비침습적 시술'로 분류된다. 얼굴뿐 아니라 턱선, 눈가, 복부, 팔뚝 등 다양한 부위에 적용할 수 있다. 열이 피부 속 진피층(콜라겐이 밀집된 층)까지 도달하면 조직이 자극돼 콜라겐과 엘라스틴(피부를 지지하고 유연하게 만드는 단백질) 생성이 촉진된다. 이로 인해 피부 밀도와 탄력이 높아지고, 처짐이나 주름이 완화되는 효과가 나타난다. 레이저나 고강도 초음파와 달리 자극이 비교적 부드러워 민감한 부위에도 시술할 수 있다.인모드는 무너진 얼굴선을 정리하고, 또렷한 윤곽을 되찾는 데 효과적이다. 처진 턱이나 볼살, 이중턱 등이 고민인 경우에 적합하며, 시술 후 얼굴 라인이 정돈되는 변화를 기대할 수 있다. 고주파 열이 피부 속 섬유조직을 수축시키고, 콜라겐 구조를 다시 배열하는 과정에서 탄력이 생기기 때문이다. 피부가 안쪽에서 당겨지듯 탄력을 회복하면서 무너졌던 윤곽이 제자리를 찾아간다. 멍이나 붓기 같은 일시적인 반응이 나타날 수 있지만 대부분 며칠 내로 가라앉는다. 보통 1~2회 시술로 변화를 느끼는 사람이 많다. 효과는 시술 후 1개월 이내에 나타나며, 2~3개월에 걸쳐 점차 뚜렷해지는 경우가 많다.지방층이 많은 부위에는 볼륨 감소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인모드는 열로 지방세포를 자극해 파괴하고, 파괴된 지방은 체내 대사를 통해 서서히 배출된다. 얼굴뿐 아니라 복부, 팔뚝, 허벅지처럼 국소적으로 지방이 쌓인 부위에 활용되며, 'FX'나 '미니 FX\' 같은 핸드피스(부위별로 교체해 사용하는 시술용 팁)를 사용하면 지방 감소에 특화된 시술도 가능하다. 체중 변화가 크면 효과가 떨어질 수 있으므로, 결과를 유지하려면 생활 습관 관리도 함께 신경 써야 한다.◇피부 예민하거나 임신 중이라면 피해야풍자가 받은 인모드는 열 자극을 기반으로 시술하므로 피부가 예민하거나 염증이 있을 때는 피해야 한다. 시술 직후에는 피부가 민감해져 일시적으로 붉어질 수 있어 자외선 노출을 피하고 보습을 충분히 해야 한다. 너무 자주 시술하면 피부 장벽이 약해질 수 있으므로, 권장 간격과 횟수를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보통 4주 간격으로 3회 시술한 뒤, 피부 상태에 따라 6개월에서 1년에 한 번 정도 추가 관리하면 효과가 유지된다. 임신 중이거나 심장에 삽입형 의료기기를 착용한 사람은 시술을 피해야 하며, 시술 전후 일주일간은 필링이나 레이저 같은 피부 시술도 삼가는 것이 좋다. 시술 여부는 반드시 전문의의 진단을 거쳐 결정해야 한다.
    뷰티이해나 기자 2025/06/12 11:00
  • “날씬한 이유 있었네”… 박소담, 여행 중에도 ‘이 음식’으로 식단 관리

    “날씬한 이유 있었네”… 박소담, 여행 중에도 ‘이 음식’으로 식단 관리

    배우 박소담(33)이 일본 여행 중 포케를 먹는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11일 박소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소담은 일본 여행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었다. 그는 일본 여행 중 미용실에서 포케를 먹으며 식단을 유지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박소담이 먹는 포케는 아보카도, 고구마, 녹색 채소, 소고기 등으로 구성돼 있었다.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박소담이 날씬한 이유 있었네” “건강해 보이는 모습 보기 좋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박소담은 지난 2021년 갑상선유두암 수술을 받은 이후 건강을 위해 철저한 식단 관리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포케, 드레싱 잘 선택해야 다이어트에 도움박소담이 먹은 포케는 익히지 않은 해산물과 채소를 소스에 버무려 만드는 하와이 전통 음식이다. 깍둑썰기 한 생선을 채소, 해조류, 곡물 등과 곁들여 먹는다는 점이 특징이지만, 다양한 지역에 현지화되는 과정에서 지역 특색에 맞게 정착해 생선회가 들어가지 않아도 포케라고 불리고 있다. 한국이나 일본에서는 주로 연어, 소고기, 새우 등을 넣어 먹는다. 다만, 함께 먹는 드레싱에 따라 열량이 올라갈 수 있으니 다이어트 중에는 드레싱을 주의해서 선택해야 한다. 시저나 마요네즈 소스보다는 간장이나 식초, 올리브 오일 등이 다이어트에 적합하다.◇박소담이 포케에 넣어 먹는 4가지 음식박소담이 먹은 포케에는 아보카도, 고구마, 녹색 채소, 소고기 등이 들어가 있었다. ▷아보카도=박소담처럼 포케에 아보카도를 곁들여 먹으면 복부지방 감량에 도움 된다.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아보카도를 섭취하면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 내장지방 연소 속도를 높인다. 또 장 건강을 개선해 지방 배출을 돕기도 한다. 미국 일리노이대 연구에 따르면 아보카도를 섭취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장내미생물이 풍부했고, 미생물의 종류도 다양했다. 특히 아보카도를 먹은 집단은 대변에서 담즙산은 조금, 지방은 많이 검출됐다. 담즙산은 쓸개즙의 주요 성분으로 지방의 흡수를 돕는다. 아보카도가 지방 흡수를 억제하고, 지방 배출을 도운 것이다.▷고구마=박소담의 포케에 들어가 있는 고구마는 열량이 낮으면서 포만감을 줘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다만 조리법에 따라 혈당지수가 달라져 주의해야 한다. 생고구마와 삶은 고구마는 혈당지수가 50 정도로 낮고, 구운 고구마는 혈당지수가 2배로 높다. 혈당지수가 낮아야 몸속에서 소화가 천천히 돼 과식을 막는다. 혈당이 빨리 오르면 혈중 포도당이 지방으로 바뀌어 몸속에 쌓이게 된다. 따라서 다이어트가 목적이라면 고구마를 구워 먹지 않는 게 좋다. ▷녹색 채소=박소담이 먹은 녹색 채소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체중 감량에 좋다. 장과 혈액 속의 지방 성분을 몸 밖으로 배출시켜 고지혈증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녹색 채소에 풍부한 질산염은 기립성저혈압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질산염은 몸 안에서 일산화질소로 바뀌어 혈관을 확장시키고 혈액순환을 개선한다. 이외에도 녹색 채소는 암 발병 위험을 줄인다. 매일 녹색 채소를 많이 먹는 여성은 적게 먹는 여성보다 유방암 발병 위험이 낮았다는 하버드대 연구 결과도 있다.▷소고기=박소담처럼 소고기를 먹으려면 소 뒷다리 위 엉덩이 안쪽에 있는 우둔살을 먹어보자. 우둔살은 지방이 매우 적고 살코기가 많아 다이어트에 좋다. 우둔살의 100g당 열량은 132kcal이며 단백질 함량은 22.3g으로 비교적 높다. 소의 뒷다리 안쪽 홍두깨 모양으로 자리 잡은 홍두깨살 역시 다이어트할 때 먹으면 좋은 부위다. 홍두깨살의 열량은 100g당 128kcal이며 지방 3.38g, 탄수화물 0g, 단백질 22.88g으로 구성된다. 홍두깨살은 32개의 소 부위 중 열량이 가장 낮고 단백질이 많아 다이어트할 때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2025/06/12 10:41
  • “살 안 찌는 부부” 유진·기태영… 평소 ‘이 음료’ 안 마시는 게 비결

    “살 안 찌는 부부” 유진·기태영… 평소 ‘이 음료’ 안 마시는 게 비결

    가수 겸 배우 유진(44)이 살찔까 걱정에 군것질을 절제하고 제로슈가 제품을 선택한다고 밝혔다.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유진VS태영’에는 ‘자기관리 끝판왕 태영과 프로 다이어터 유진 부부의 제로슈가 먹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유진과 태영은 제로슈가 제품을 리뷰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유진은 “원래 군것질을 좋아하는데 살찌고 몸에도 안 좋고 하니까 많이 안 먹으려고 한다”며 “그래도 요새는 제로 제품이 많이 나오니까 제로를 고르게 된다”고 말했다. 각종 과자와 음료를 평가하던 유진은 제로콜라와 일반콜라를 비교하며 “우리는 평소에 콜라를 진짜 안 마신다”고 말했다.프로 다이어터 유진이 선택한 제로슈가와 평소 마시지 않는다는 탄산음료, 실제로 우리 몸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자세히 알아본다.◇제로슈가, 다이어트 중 먹기 좋지만 부작용도 있어 ‘제로슈가’ 제품은 설탕 대신 대체당을 사용해 단맛을 내는 식품이다. 식품 100g 혹은 100mL당 당함량이 0.5g 미만일 경우 무설탕, 제로슈가라고 한다. 설탕 대신 감미료, 천연 감미료와 같은 대체당을 사용한다. 대체당에는 스테비아와 같은 천연당, 식물에서 추출되는 에리스리톨, 알룰로스와 같은 천연감미료, 알코올로 변형시킨 탄수화물 성분의 당알코올이 있다. 이러한 제로슈가 식품은 설탕과 비교했을 때 열량이 낮아 체중 조절에 도움이 된다는 장점이 있다. 유진 역시 살찔까 걱정되는 마음에 제로슈가 제품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설탕과 달리 혈당 상승을 적게 유발하고 소화기관에 흡수되지 않고 배출되기 때문에 당뇨환자가 혈당을 관리하기에도 좋다.다만, 제로슈가 식품을 먹고 복통과 설사 증세가 나타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당알코올 대체당인 ‘말티톨’ 때문이다. 말티톨은 설탕의 60~70% 당도로 설탕 대비 체내 흡수율이 낮아 저칼로리 대체 감미료로 이용된다. 말티톨은 장에서 잘 흡수되지 않고 많은 가스를 발생시켜 설사를 유발한다. 따라서 장이 예민한 사람들은 당알코올이 함유된 제로슈가 식품 섭취에 유의해야 한다.◇탄산음료, 열량과 당 함량 높아 살찌기 쉬워유진과 기태영이 평소 마시지 않는다는 탄산음료는 다이어트뿐만 아니라 건강에도 치명적이다. 우선 탄산은 식욕을 촉진하는 호르몬인 그렐린의 분비를 촉진한다. 실제로 팔레스타인지구 비르자이트대 연구팀에 따르면, 탄산수를 마신 참가자의 그렐린 수치는 수돗물을 마신 그룹보다 더 높게 나왔다. 자주 마시면 하부식도괄약근의 기능이 저하돼 역류성 식도 질환으로 이어지거나 소화 기능을 떨어뜨릴 수도 있다. 탄산수가 아닌 탄산음료는 건강에 더욱 안 좋다. 열량, 당류, 지방 함량까지 높기 때문이다. 미국 하버드대 연구 결과, 당분이 많이 든 음료를 매일 한 캔 마신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당뇨병에 걸릴 가능성이 26%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푸드이아라 기자2025/06/12 10:20
  • 나이 드러나는 ‘이중턱’, 전문가가 알려주는 해결법은?

    나이 드러나는 ‘이중턱’, 전문가가 알려주는 해결법은?

    이중턱으로 고민하는 사람이 많다. 특히 체형은 마른 편인데 턱 아래만 도드라져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도 적지 않다. 쉐딩으로 턱선을 강조해 보거나 다이어트를 해봐도 좀처럼 사라지지 않는 이중턱. 해결 방법은 없을까?◇이중턱, 살 쪄서? 나이 들어서?이중턱의 주요 원인은 노화와 체중 증가다. 나이가 들면 얼굴의 지방세포와 근육이 탄력을 잃고 아래로 처지면서 이중턱이 생긴다. 또 살이 찌면 턱 아래 피하 지방세포의 크기가 커지면서 이중턱이 도드라진다. 이외에 유전적으로 이중턱이 생기기 쉬운 경우도 있다. 타고나기를 턱밑에 지방과 근육이 많이 분포하거나, 흔히 '무턱'이라고 말하는 경우다. 무턱은 아래턱뼈가 위턱뼈보다 작아 마치 턱이 없는 것처럼 보이는 것인데, 그럼 턱살이 많아 보일 수 있다.◇이중턱 예방 위한 생활 수칙생활 습관만으로 이중턱을 완전히 막기는 어렵지만, 진행 속도를 늦츨 수는 있다. 살이 찐 경우라면, 규칙적인 운동과 식단 조절로 체중 관리를 해보자. 이때 단기간에 너무 많은 살을 빼면 피부 탄력이 지방이 빠지는 속도를 따라가지 못해 피부가 더 처질 수 있다. 한 달에 2~3kg 감량을 목표로 하루 한두 시간씩 꾸준히 운동하는 게 피부 탄력을 유지한다. 다이어트 식단을 먹더라도 단백질과 비타민 섭취에는 신경 쓰는 게 좋다. 그래야 피부가 푸석해지지 않는다.평소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 특히 스마트폰이나 책을 볼 때 턱을 아래로 숙이면 턱 아래 지방이 처질 수 있다. 거북목이 심해도 턱 아래 근육에 지방이 쌓이기 쉬워 턱살이 잘 빠지지 않는다. 따라서 평소에 등허리를 쭉 펴고 앉고, 컴퓨터 모니터나 스마트폰을 볼 때 눈높이와 맞게 사용해야 한다. 틈틈히 스트레칭을 하는 것도 좋다. 고개를 뒤로 젖혀 천장을 바라보는 상태에서 입술을 10초간 쭉 내밀었다가 고개를 천천히 내린다. 10회 반복하면 턱살 개선에 도움이 된다.◇화장품으로는 안 될까?결론부터 말하면, 화장품만으로 이중턱을 없애는 것은 어렵다. 이중턱을 없애려면 피부 아래 지방층까지 영향을 줘야 하는데, 일반 화장품은 그 깊이까지 도달하지 못한다. ‘이중턱 개선’, ‘리프팅’ 등을 내세운 화장품이 시중에 판매되고 있지만,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중턱 제거 등 신체 개선 효과를 내세우는 화장품 광고는 허위·과장광고”라며 주의를 당부한 바 있다.다만, 피부 탄력 개선에 효과적인 레티놀, 펩타이드 등의 성분이 든 화장품을 보조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보습 관리나 자외선 차단제를 철저히 바르는 등 피부 노화 속도 자체를 늦추는 게 도움이 될 수 있다.◇피부과에서는…이미 이중턱이 심한 경우, 시술이 더 뚜렷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지방 제거 해결로 접근한다면 지방흡입이나 지방분해주사가, 피부 탄력 개선으로 접근한다면 리프팅 시술이 도움이 된다. 원인에 따라 적합한 시술이 달라지므로 피부과 전문의 상담이 필수다. 비용은 병원마다 다를 수 있다.▶지방흡입=턱 부위 피하지방을 물리적으로 제거하는 시술이다. 시술 직후부터 턱 라인 변화가 나타난다는 게 장점이지만, 작은 절개가 필요하고 비용이 높다. 비용은 150만~300만원 선.▶지방분해주사=지방을 녹이는 약물을 주입해 지방세포를 파괴하거나 축소시키는 시술이다. 절개 없이 주사로만 진행돼 간편하지만, 여러 차례 반복 시술이 필요하다. 비용은 회당 20만~50만원 선.▶초음파·고주파 리프팅=울쎄라나 슈링크 등의 초음파 리프팅, 써마지나 올리지오 등의 고주파 리프팅은 피부 탄력을 높여주고, 주름이 생기거나 처진 부위를 당겨주는 효과가 있다. 한 번 받으면 6개월~1년 정도 지속되지만, 통증이 있을 수 있고 가격이 비싸다. 비용은 샷 수에 따라 100만~250만 원 선.▶실리프팅=특수 의료용 실을 피부 아래층에 삽입해 처진 피부를 당기고, 콜라겐 재생을 촉진해 탄력을 주는 시술이다. 즉각적인 효과를 볼 수 있지만, 강한 실일수록 회복 기간이 길어진다. 비용은 얼굴 전체로 하면 평균 200만~400만 원, 부위별 시술은 80만~150만 원 선.
    뷰티신소영 기자2025/06/12 09:00
  • ‘11kg 감량’ 프로 다이어터 안선영, 다시 찐 3kg 감량하려 ‘이 운동’ 열중… 뭘까?

    ‘11kg 감량’ 프로 다이어터 안선영, 다시 찐 3kg 감량하려 ‘이 운동’ 열중… 뭘까?

    방송인 안선영(49)이 최근 체중이 늘었다며 다시 다이어트를 시작했다고 밝혔다.11일 안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시 빼면 되지”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안선영은 러닝머신 위에서 운동하는 자기 모습을 거울샷으로 남겼다. 또, 그는 “체중 3kg이 늘었다”며 다이어트를 결심한 이유를 설명했다. 앞서 안선영은 11kg 감량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안선영이 다이어트를 위해 사용한 러닝머신의 운동 효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러닝머신, 체지방 줄이고 하체 근력 강화에 도움안선영이 하는 러닝머신은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 기구다. 실내에서 날씨에 상관없이 꾸준히 운동할 수 있고, 속도와 경사를 조절해 걷기부터 고강도 달리기까지 다양한 강도로 조절할 수 있다. 심폐 기능을 강화하고, 허벅지·종아리·엉덩이 등 하체 근육을 고르게 단련하는 데 효과적이다. 인터벌 러닝처럼 속도와 강도를 번갈아 조절하는 운동 방식은 체지방을 더 빠르게 연소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특히 공복 상태에서 운동하면 체내 탄수화물이 거의 없어 에너지원으로 지방이 우선 사용된다. 안선영처럼 다이어트할 때 더 큰 체중 감량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러닝머신을 이용한 운동은 정신 건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일정 시간 이상 달리기를 지속하면 ‘러너스 하이(Runner’s High)’라고 불리는 기분 좋은 상태가 찾아올 수 있다. 운동 중 뇌에서 ‘베타엔도르핀’이라는 신경 전달 물질이 분비돼 스트레스를 줄이고, 불안감을 낮춰주기 때문이다. 꾸준한 유산소 운동은 우울감 완화와 수면 질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 실제로 하루 30분 정도의 가벼운 달리기만으로도 기분 전환 효과를 얻을 수 있다.러닝머신에서는 일반 걷기뿐 아니라 뒤로 걷기 같은 다양한 방법도 활용할 수 있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스텔렌보스대 연구에 따르면, 6주 동안 뒤로 걷기를 한 그룹은 일반 걷기 그룹보다 더 많은 에너지를 소비했고, 체지방도 더 많이 줄었다. 평소 잘 쓰지 않던 근육까지 자극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또 근력 운동 전후에 러닝머신으로 가볍게 걷는 것은 회복에 도움이 된다. 운동 직후 근육에 쌓이는 젖산(근육 피로를 유발하는 물질)을 배출하는 데 효과적이며, 부기 완화에도 좋다.◇효과 높이려면 준비운동과 자세부터 점검해야안선영이 즐겨하는 러닝머신의 운동 효과를 높이기 위해선 운동 전후의 준비와 자세 관리가 필수다. 준비운동 없이 갑자기 빨리 걷거나 달리면 근육이나 관절에 부담이 생길 수 있다. 본격적인 운동 전에는 5~10분 정도 가볍게 워밍업(몸을 데우는 준비운동)을 하고, 끝난 뒤에는 속도를 서서히 낮추며 마무리해야 한다. 러닝머신 위에서는 허리를 곧게 피고 시선을 정면으로 유지하는 것이 좋다. 손잡이를 계속 잡고 달리면 상체 중심이 무너질 수 있으므로, 가능한 한 팔을 자연스럽게 흔드는 것이 바람직하다. 운동화는 발목을 잘 잡아주고 바닥 충격을 흡수할 수 있는 제품을 선택해야 부상을 줄일 수 있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2025/06/12 08:00
  • 매일 먹은 ‘이 음식’이 파킨슨병 위험을 높이고 있었다

    매일 먹은 ‘이 음식’이 파킨슨병 위험을 높이고 있었다

    감자칩, 케이크, 햄 등 각종 초가공식품을 우리는 아무렇지 않게 자주 먹는다. 최근 여러 기관에서 이런 음식들이 향후 아직 근본적인 치료법이 없는파킨슨 병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파킨슨 병은 도파민계 신경이 파괴되면서 움직임에 장애가 생기는 퇴행성 뇌 질환이다. 손이 떨리고, 근육이 경직되고, 움직임이 느려지는 등의 증상이 대표적으로 나타난다.지난 7일 '신경학' 저널에 현대 식단의 주류를 이루는 초가공식품을 자주 섭취하면 파킨슨 병 발병 위험이 두 배 이상 높아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게재됐다. 중국 푸단대 연구팀이 미국인 4만 3000명의 건강·식습관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다. 초가공식품을 매일 11회분 이상 섭취하는 사람은 3회분 섭취하는 사람보다 만성 통증, 변비, 우울증, 과도한 졸음, 후각이나 색 인지 장애 등 파킨슨 병 초기 증상을 세 가지 이상 경험할 가능성이 2.5배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초가공식품은 영양소 밀도가 낮아 뇌 건강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며 "초가공 식품 섭취를 줄이면 파킨슨병 증상을 예방할 수 있을지 확인하는 추가 연구를 진행할 것"이라고 했다.초가공식품 섭취는 구강 건강을 악화하고, 장내 세균총의 균형을 떨어뜨리는데, 최근 이런 변화가 파킨슨 병 위험을 높이는 데 기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달 27일 발표된 영국, 터키, 스웨덴 공동 연구팀은 구강 건강 악화와 장내 세균총 변화가 파킨슨 병과 강하게 연관돼 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파킨슨병 환자와 건강한 대조군을 포함해 114명의 타액과 대변 샘플을 채취해 분석했다. 그 결과, 초가공식품으로 유발되는 입속 세균 변화가 장까지 이동해 파킨슨병 발병 위험을 높이고, 파킨슨병 환자의 인지 기능 저하까지 유발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간식이 먹고 싶을 땐, 초가공식품보다 견과류, 과일, 콩류, 달걀 등을 선택해 섭취하는 게 좋다. 특히 견과류, 과일 등 섬유질이 풍부한 간식은 포만감이 오래 유지돼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다.
    푸드이슬비 기자 2025/06/12 07:30
  • “몸매 관리 진심” 김빈우… 강력 추천한 ‘이 샐러드’, 어떤 효과 있나?

    “몸매 관리 진심” 김빈우… 강력 추천한 ‘이 샐러드’, 어떤 효과 있나?

    배우 김빈우(42)가 몸매 관리에 진심인 모습을 보였다.지난 10일 김빈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건강관리에 집중하는 영상을 여러 개 올렸다. 영상에는 김빈우가 만든 쿠스쿠스 샐러드가 보였다. 특히 김빈우는 지인들에게 쿠스쿠스 샐러드를 나눠주며 “잘 먹으니 나도 행복하다”는 글을 게재했다. 다른 영상에는 땀을 흘린 모습과 바레를 하고 있는 모습이 나왔다. 그는 바레를 하기 전 러닝으로 땀을 뺐다고 전했다.김빈우는 과거 바디프로필 촬영을 위해 출산 후 65kg에서 52kg까지 감량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꾸준히 몸매 관리를 하는 모습을 보여왔다. 김빈우가 지인에게 추천할 정도로 즐겨 먹는 쿠스쿠스 샐러드와 평소 자주 하는 운동의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쿠스쿠스 샐러드, 혈당 조절해 과식 예방김빈우가 소개한 쿠스쿠스 샐러드는 저혈당 식품인 쿠스쿠스를 주재료로 만드는 샐러드다. 쿠스쿠스는 북아프리카에서 주식으로 먹는 파스타의 일종으로, 혈당지수가 낮다. 혈당지수는 음식에 포함된 탄수화물이 혈당 수치를 올리는 정도를 말한다. 보통 혈당지수가 70 이상이면 고혈당 식품, 56~69는 중혈당 식품, 55 이하는 저혈당 식품으로 분류한다. 쿠스쿠스의 혈당지수는 55 정도로, 저혈당 식품에 속한다.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갑자기 상승해 이를 조절하기 위해 인슐린도 급격하게 분비된다. 인슐린이 혈당을 급격하게 감소시키면 우리 몸은 다시 허기를 느껴 과식하게 될 수 있다. 쿠스쿠스 같은 저혈당 식품은 이런 현상을 막아줘 다이어트할 때 먹기 좋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 2025/06/12 06:02
  • “과자 먹을 때 ‘이것’ 마시면 안돼요” 충격… 혈당 훅 높아져, 이유는?

    “과자 먹을 때 ‘이것’ 마시면 안돼요” 충격… 혈당 훅 높아져, 이유는?

    '혈당 스파이크'의 주범 간식은 '물'과 함께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다. 물이 스파이크 수치를 더 높이기 때문이다.혈당 스파이크는 음식 섭취 후 혈당이 급격히 오르는 것을 말한다. 이때 혈관 벽이 손상되고, 염증 반응이 유발돼 고혈압 등 심혈관질환 질병 위험이 커진다. 또 혈당을 낮추는 호르몬인 인슐린 분비가 과도해 저혈당이 올 수 있다. 점점 인슐린 기능이 떨어지는 인슐린 저항성이 커져, 당뇨병 위험도 커진다.간식만 먹어도 혈당 스파이크가 나타나는데, 물과 함께 섭취하면 더 크게 혈당이 상승한다. 수리남 안톤 데 콤대 의대 로버트 비팟 교수팀은 실험 참가자를 ▲젤리가 든 도넛만 먹기 ▲도넛과 함께 물 마시기 ▲도넛 먹기 30분 전 물 마시기 ▲도넛 먹고 30분 후 물 마시기 ▲첫번째 도넛을 먹고 30분 후 두번째 도넛 먹기로 총 다섯 그룹으로 나눠, 혈당을 측정했다. 그 결과, 도넛과 물을 함께 먹은 그룹의 혈당 증가가 다른 모든 그룹보다 유의하게 높았다. 이유는 명확히 알 수 없지만 연구팀은 물이 위장 내에서 도넛 성분이 더 빨리 흡수되도록 도와서 혈당 스파이크를 촉진했을 수 있다고 추정했다. 연구팀은 "도넛을 두 개 먹은 사람보다 물과 함께 도넛을 섭취했을 때 혈당이 더 크게 올랐으므로, 식사와 동시에 물을 마시는 것은 피하는 게 좋다"고 했다.반대로 혈당 스파이크를 낮추려면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 사실 수분 섭취는 혈당 관리를 위해 매우 중요하다. 수분이 부족하면 혈액 점도가 높아져 혈당이 더 잘 오를 수 있기 때문이다. 물을 잘 마시면 그만큼 우리 몸은 혈당 조절을 잘 한다. 간식을 섭취하기 30분 전이나 후, 아침 공복, 취침 전 등에 물을 수시로 섭취하는 게 좋다. 간식 섭취 전 식초를 마시는 것도 혈당 관리에 도움이 된다. 식초는 위의 음식 배출 속도를 늦춰 탄수화물이 천천히 흡수·소화되게 한다. 다만, 공복에 식초를 먹으면 위나 식도를 자극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식사 후 섭취하거나, 물에 희석해 섭취하는 게 좋다.
    푸드이슬비 기자2025/06/12 05:30
  • “10kg 쪘다” BTS 지민, 살 빼려 새벽에 ‘이 운동’ 중… 부기 쫙 없애준다고?

    “10kg 쪘다” BTS 지민, 살 빼려 새벽에 ‘이 운동’ 중… 부기 쫙 없애준다고?

    그룹 방탄소년단(BTS) 지민(29)이 전역 직후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10kg 쪘다고 고백했다.지난 11일 지민과 정국은 경기 연천에서 전역 신고를 한 뒤, 서울 용산에 있는 하이브 사옥으로 이동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지민은 “군대 가서 체중이 10kg 쪘다”며 “지금도 꽤 많이 뺀 건데 아직 더 다이어트를 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 “전역 전에 부기를 빼고 싶어서 새벽 5시에 러닝도 했다”며 “얼굴이 굉장히 빵빵하게 나오는 데 양해 부탁드린다”고 했다.한편, 지민은 입대 전 키 174cm에 몸무게 58.6kg을 유지해 화제가 됐다. 그는 방탄소년단 유튜브 채널에서 “활동할 때는 늘 50kg대를 유지한다”며 “다이어트할 때 오늘 먹은 음식들을 기록하는 ‘식사 일기’를 작성한다”고 밝힌 바가 있다. 지민의 다이어트 방법인 러닝과 식사 일기 작성하기가 살 빼는 데 어떤 효과가 있는지 자세히 알아본다. ◇러닝, 체중 감량과 부기 빼는 데 도움지민처럼 러닝을 하면 체지방을 태워 체중 감량과 유지에 효과를 볼 수 있다. 심폐지구력 강화에 효과적이고, 시간당 소모 열량도 높다. 체중 70kg 성인을 기준으로 ▲수영은 360~500kcal ▲테니스는 360~480kcal ▲빨리 걷기는 360~420kcal를 소모한다. 반면 러닝은 약 700kcal로 높은 편에 속한다. 게다가 러닝을 하면 혈액 순환이 원활해져 발바닥이 자극받고 근육이 빠르게 이완과 수축하며 부기 완화에 효과적이다. 이 외에도 러닝 같은 유산소 운동은 정신 건강에 도움을 준다. 보통 1분에 120회 이상의 심장박동수로 30분 정도 달리면 몸이 가벼워지고 머리가 맑아지는 경쾌한 느낌이 드는데 이를 ‘러너스 하이’라고 한다. 달리기를 하면 몸에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기분을 좋게 하는 ‘베타엔도르핀’이라는 신경 물질이 분비되기 때문이다.◇식사 일기, 자세히 적을수록 다이어트에 효과적식사 일기는 자신이 그날 먹은 것을 기록하는 행위다. 지민처럼 식사 일기를 쓰면 식사나 간식 섭취량을 확인해 식사량을 줄이고, 부족한 영양분이 무엇인지 파악해 영양 균형을 맞출 수 있다. 식사 일기는 자세할수록 좋다. 식사 일기는 먹은 음식의 종류와 섭취량뿐 아니라 식사 시간과 장소 등 식습관에 영향을 끼치는 요소를 최대한 꼼꼼히 적을수록 효과적이다. 규칙적인 생활과 일정한 음식 섭취량은 다이어트에 있어 필수적인 요소이므로 삼시세끼 일정한 시간에 식사할 수 있도록 식사 시간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또한 어디에서 식사했느냐에 따라 먹은 음식과 그 음식의 열량이 달라진다. 따라서 외식이 잦다면 식사 장소도 함께 기록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이외에도 일기에 그날 잘했던 점, 잘못한 점을 작성해 매일 다짐하는 습관도 다이어트 의지를 북돋울 수 있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 2025/06/12 05:00
  • “탄수화물 먹고 싶어”… 다이어트 중, ‘이렇게’ 먹으면 걱정 던다

    “탄수화물 먹고 싶어”… 다이어트 중, ‘이렇게’ 먹으면 걱정 던다

    계란과 채소를 탄수화물보다 먼저 먹는 것이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스탠퍼드대 연구팀은 참가자 55명을 대상으로 음식 섭취 순서가 혈당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는 연구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세 차례에 걸쳐 쌀밥으로 구성된 식사를 제공받았고, 혈당을 실시간으로 측정할 수 있는 연속혈당측정기를 착용한 채 실험에 참여했다. 식사 10분 전, 참가자들은 각각 섬유질 보충제, 삶은 계란, 크렘 프레슈 중 하나를 섭취했다.연구 결과, 쌀밥을 먹기 전에 섬유질이나 계란 단백질을 먼저 섭취한 경우 혈당 급등이 감소했다. 지방을 먼저 섭취했을 때는 혈당 급등 자체는 억제되지 않았지만, 그 시점이 뒤로 미뤄지는 효과가 있었다. 채소나 계란과 같은 식품을 탄수화물 전에 섭취할 경우, 급격한 혈당 상승과 그에 따른 공복감을 예방할 수 있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연구 저자 마이클 스나이더 교수는 “음식의 종류보다 순서가 중요하다”며 “탄수화물은 식사 마지막에 먹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한편, 식이섬유-단백질-탄수화물 순으로 음식을 섭취하는 ‘거꾸로 식사법’은 체중을 감량하고 심혈관질환을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탄수화물이나 단백질, 지방이 풍부한 음식을 먹기 전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천천히 올라 식사 후 혈당이 급격하게 치솟는 혈당 스파이크 현상을 방지할 수 있다. 또한, 식이섬유가 풍부한 샐러드, 삶은 채소 등의 음식은 오랫동안 씹어야 삼키기 편하다. 음식을 천천히 오래 씹어 먹으면 식사 중 과식하거나 건강하지 않은 음식을 먹는 것을 예방할 수 있기도 하다.이 연구는 국제학술지 ‘네이처 메디신(Nature Medicine)’에 최근 게재됐다.
    다이어트김서희 기자2025/06/12 01:30
  • “20kg 빠지고, 식스팩까지”… 매일 마시던 ‘이것’ 끊었더니 성공

    “20kg 빠지고, 식스팩까지”… 매일 마시던 ‘이것’ 끊었더니 성공

    아프리카의 한 남성이 평소 즐겨 마시던 음료를 끊고, 20kg 감량에 성공한 사연을 공개했다. 지난 7일(현지시각) 외신 매체 더 미러 등에 따르면, 아디브 카디르는 평소에 탄산음료와 오렌지주스를 즐겨 마셨다. 그는 “과일주스는 건강에 좋다고 생각해서 자주 마셨는데, 당이 많이 들어간 음료였다”고 말했다. 조금씩 살이 찌기 시작한 아디브 카디르는 “살이 찌고 나니까 옷을 벗기가 부끄러웠다”며 “체지방률은 37%에 달했다”고 말했다. 남성의 정상 체지방률은 15~20% 정도다. 이어 “매일 아침 거울을 봤을 때 보이는 내 뱃살이 너무 싫었다”며 “살이 찌면서 당뇨병 전 단계를 진단받았다”고 말했다.이후 건강을 되찾기 위해 다이어트를 결심한 아디브 카디르는 SNS에 올라온 피트니스 관련 콘텐츠를 팔로우했고, 스스로 다이어트 계획을 세우기 시작했다. 그는 간헐적 단식과 함께 식단으로는 단백질이 풍부한 식품을 먹었다. 또 주 7일 헬스장에 가 근력 운동을 했다. 꾸준히 식단과 운동을 이어간 그는 결국 20kg 감량에 성공했고, 식스팩까지 가지게 됐다. 아디브 카디르가 살찐 주범으로 꼽은 음료와 다이어트 중 즐겨 먹은 단백질의 건강 효능에 대해 알아본다.◇탄산음료와 과일주스, 당 함량 높아 주의해야 탄산음료는 다이어트에 치명적인 음료다. 우선 탄산은 식욕을 촉진하는 호르몬인 그렐린의 분비를 자극한다. 팔레스타인지구 비르자이트대 연구팀에 따르면, 탄산수를 마신 참가자의 그렐린 수치는 수돗물을 마신 그룹보다 높게 나타났다. 자주 마시면 하부식도괄약근의 기능이 저하돼 역류성식도질환으로 이어지거나 소화기능을 떨어뜨릴 수 있다. 탄산수가 아닌 탄산음료는 더욱 치명적이다. 열량, 당류, 지방 함량까지 높기 때문이다. 실제로 미국 하버드대 연구 결과, 당분이 많이 든 음료를 매일 한 캔 마신 사람을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당뇨병에 걸릴 가능성이 26% 높았다.과일주스를 건강에 좋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시중에 파는 과일주스를 무턱대고 마시면 당류를 과도하게 섭취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국립공주대 식품영양학과 연구팀이 국내에서 시판되는 925개 음료를 분석한 결과, 음료 한 개 당 평균 당류 함량은 15.4g이다. 제품 100mL당 당류 함량은 과일주스, 과채음료, 인삼과 홍삼음료, 혼합음료(물 등에 식품이나 식품첨가물을 더해 음용할 수 있도록 한 음료) 순으로 높았다.◇단백질, 신진대사 높여 다이어트에 도움 단백질은 다이어트 중 중요한 영양소다. 단백질은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고 근육 생성을 돕는 식품이다. 또 단백질은 신진대사를 올리는데, 신진대사가 높으면 열량이 잘 소모돼 살이 쉽게 빠진다. 게다가 단백질은 분해하는 데 다른 영양소보다 시간이 오래 걸려 더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다. 즉, 단백질은 체중 감량을 도울 뿐 아니라 사람들이 섭취 열량을 줄이면서도 근육량을 보존해 신체를 건강하게 유지하게 된다.다만, 단백질도 적정 섭취량을 지켜야 한다. 단백질 권장 섭취량은 몸무게 1kg당 1~1.2g이다. 60kg의 성인이라면 하루 60~72g의 단백질을 섭취해야 하는 것이다. 이를 넘는 단백질을 섭취하면 몸속에서 단백질을 분해하기 위해 간이 무리하고, 단백질 대사 과정에서 생기는 독소를 처리하느라 신장에 부담이 갈 수도 있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 2025/06/12 01:00
  • “요요 없는 비결, 이거였어?” 14kg 감량 한혜연, ‘이 운동’ 인증

    “요요 없는 비결, 이거였어?” 14kg 감량 한혜연, ‘이 운동’ 인증

    스타일리스트 한혜연(53)이 늘씬한 몸매를 유지하는 비법이 밝혀졌다.지난 10일 한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다리가 뻐근하다 했더니만”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1만6천 보를 걸은 기록을 인증한 화면이 담겼다. 하루 동안 무려 2만 보 가까이 걸은 셈이다. 또 11일 한혜연은 유지어터 식단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미역국과 밥으로 구성된 한혜연의 저녁 식단이 담겼다. 특히 국그릇의 절반도 되지 않는 크기의 밥그릇 크기가 눈길을 끌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양이 너무 적어요” “더 빠지면 안 돼요” “비결이 있었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14kg 감량에 성공해 요요 없이 유지 중인 한혜연의 관리 비법, 다이어트에 어떤 효과가 있는지 자세히 알아본다.◇걷기만 해도 다이어트 효과 있어 실제로 한혜연이 인증한 걷기 운동은 몸매 관리에 효과적이다. 국립공원관리공단에서 12주간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평균 주 2~3회 이상 약 12km 걸었을 때 체질량지수가 평균적으로 0.23km/㎡ 감소했다. 걷기 운동을 하면 근육에 당분과 혈액에 있는 포도당이 에너지로 소비된다. 당분을 모두 사용하면 지방을 에너지로 태워 써서 지방이 감소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걸을 때 뒤로 걷기를 시도하는 것도 방법이다. 단국대 스포츠과학대학원 스포츠의학과 연구팀에 따르면, 30분 뒤로 걸을 때 에너지 소비량과 근육 활동량이 앞으로 걸을 때보다 1.5~2배 정도 높았다.다만, 한혜연처럼 장시간 걷기 운동을 할 때는 자세도 신경 써야 한다. 걸을 때 발은 11자 모양으로 만든다. 발이 땅에 닿을 때는 발뒤꿈치, 발바닥 중앙, 발가락 순서로 누르듯이 걸어야 한다. 발끝이 안쪽으로 모이는 안짱걸음이나 벌어지는 팔자걸음으로 걷는 것은 피한다. 안짱걸음으로 걸으면 무릎 안쪽에, 팔자걸음으로 걸으면 무릎 바깥쪽에 무리를 줄 수 있기 때문이다.◇소식, 살 빠지고 장수에도 도움한혜연처럼 평소 소식하는 습관을 기르면 자연스레 살이 빠지는 효과를 볼 수 있다. 게다가 소식하면 열량을 제한해 장수에도 도움 된다. 실제로 미국태평양건강연구소 연구팀이 오키나와 블루존 사람들의 식단을 분석한 결과, 열량 제한이 장수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들은 위의 80%가 찼다고 생각하면 젓가락을 내려놓는 ‘하라하치부’ 식습관을 실천했다.먹는 양을 줄이는 게 힘들다면 한혜연처럼 작은 밥그릇으로 바꿔보자. 작은 그릇을 사용하면 의식적으로 음식을 덜 담는다.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주고 소화를 느리게 하는 섬유질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도 중요하다. 통곡물, 채소, 콩류 등 섬유질이 풍부한 식품을 섭취하면 평소보다 적은 양을 먹어도 금방 배부름을 느낄 수 있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2025/06/12 00:01
  • 피부 시술·다이어트 프로그램 다회 계약 후… ‘환불 불가’ 피해 증가

    피부 시술·다이어트 프로그램 다회 계약 후… ‘환불 불가’ 피해 증가

    30세 여성 A씨는 지난 3월, 한 피부과에서 상담 후 지방분해주사를 5회 받기로 하는 패키지 시술 계약을 체결하고 500만원을 납부했다. 1회 시술을 받은 상태에서, 다음 시술 일정을 맞추기 어려워 계약 해지 및 환급을 요구했으나, 환급 불가 통보를 받았다.47세 여성 B씨는 지난해 8월, 한 한의원에서 상담 후 치료 기간 14개월 한방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받기로 계약하고 900만원을 납부했다. 약 2주간 한약을 복용한 후 간 기능 이상 소견이 확인돼 한약 복용 중단을 권유받고 계약 해지를 요구했으나, 이행된 2주 부분에 대해 550만원을 공제한다는 통보를 받았다.이처럼 소비자가 의료기관과 장기간 여러 회차의 진료 계약을 체결한 후 해지를 요구할 때, 선납금을 돌려받지 못하거나 이행된 진료비나 위약금 공제를 이유로 과소 책정된 금액으로 환급받는 경우가 많아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11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최근 3년(2022년~2025년 1분기) 의료서비스 선납진료비 관련 피해구제 접수 건수는 2022년 192건, 2023년 424건, 2024년 453건(1분기 116건), 2025년 1분기 129건으로 해마다 늘고 있다. 이는 의료서비스 전체 피해구제 접수 사건의 35.2%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2022년부터 2025년 1분기까지 선납진료비 관련 피해구제로 접수된 1198건 중 가장 많이 접수된 진료과는 피부과로 35.8%(429건)였으며, 그다음으로 성형외과 29.2%(350건), 한방 16.5%(198건), 치과 10.3%(123건) 등의 순이었다.신청 이유별로 살펴보면, 계약 해제·해지 및 위약금 관련 사건이 83.7%(1003건)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그 뒤로 부작용 발생 10.0%(120건), 계약불이행(불완전 이행) 5.5%(66건) 등의 순이었다.장기간에 걸친 여러 회차의 시술 계약 후 소비자가 계약해지 요구를 할 때, 의료기관이 책정한 위약금과 해지 전까지 이행된 제반 비용의 정가 공제로 인해, 소비자가 받는 환급액은 소비자가 예상하는 금액보다 현저히 적을 수 있다. 따라서 장기 계약 후에는 진료비를 되돌려 받기 어려우므로 신중히 계약할 필요가 있다. 또 계약의 구성과 조건, 세부 비용 등을 미리 확인해야 한다.한국소비자원은 계약서 및 약관 등에 소비자의 계약 해지를 제한하거나 계약의 해제·해지로 인한 원상회복의무를 과중하게 부담시키는 조항 등이 확인되는 경우, 해당 의료기관과는 계약을 체결하지 말 것을 강조했다.소비자원은 향후 피해 구제 신청 다발 의료기관에 대한 모니터링을 지속하고, 소비자에게 계약 내용을 명확히 설명하도록 권고하는 한편, 소비자에게 불리한 약관 및 계약 조건을 사용하는 의료기관에 개선을 요구하는 등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임을 밝혔다.
    라이프오상훈 기자2025/06/11 19:30
  • “김치도 건강하게” 김나영, 의외의 ‘이 채소’로 만들어… 다이어트에도 좋다고?

    “김치도 건강하게” 김나영, 의외의 ‘이 채소’로 만들어… 다이어트에도 좋다고?

    방송인 김나영(43)이 건강한 김치를 소개했다.11일 김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치를 담근 사진을 올렸다. 사진과 함께 그는 “토마토 소박이를 만들어봄”이라며 오이소박이가 아닌 토마토 소박이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키 170cm에 몸무게 48kg을 유지하고 있는 김나영은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건강한 식단을 공유해 왔다. 그가 만든 토마토 소박이는 건강에 어떤 도움을 줄까?◇토마토, 노폐물 배출하고 세포 회복에 좋아김나영이 소개한 토마토 소박이 속 토마토에는 칼륨이 풍부하다. 칼륨은 몸속 노폐물 배출, 에너지 생산, 혈압 유지 등의 기능을 촉진한다. 또 토마토는 수분 함량이 95%에 달하는 채소다. 특히 더운 여름날 시원한 토마토를 먹으면 수분을 보충하면서 다양한 영양소를 같이 섭취할 수 있다. 토마토는 비타민과 미네랄을 다량 함유하고, 베타카로틴과 루테인 등 항산화 성분이 많아 세포 회복에도 도움이 된다. 또한 식이섬유가 많아 소화를 돕고 신진대사를 촉진해 체중을 관리할 때도 먹기 좋다. 특히 토마토는 식용 작물 중 라이코펜이 가장 많은데, 토마토를 익힐수록 라이코펜 함량이 증가한다. 미국 코넬대 연구팀에서 토마토를 87도에서 2분, 15분, 30분간 데운 결과, 라이코펜 함량이 각각 6%, 17%, 35% 늘어났다. 라이코펜은 혈압과 콜레스테롤 수치 감소에 도움을 준다.◇발효되면서 면역력에 좋은 유산균 많아져김나영이 담근 토마토 소박이는 김치의 일종이다. 김치는 면역력 증진과 비만 예방에 도움이 돼 고령층을 포함한 모든 연령대의 건강관리에 좋다. 김치의 배추, 고추, 마늘, 생강에 있는 설포라판, 캡사이신, 알리신, 진저롤 등은 면역세포를 활성화해 체내 염증을 줄인다. 김치의 발효 과정에서 생기는 유익균과 대사산물들도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준다. 특히 김치 속에 들어있는 락토바실러스라는 균주는 바이러스 형성을 억제해 면역력을 강화한다. 게다가 김치에 들어가는 고추의 캡사이신 성분은 교감신경을 활성화해 신진대사를 원활히 하고 지방 분해와 연소를 촉진한다.한편, 건강에 좋은 토마토 소박이라도 양념을 넣었기 때문에 과도하게 먹으면 건강에 좋지 않을 수 있다. 일반적으로 김치 열 조각(100g)을 먹으면 나트륨을 1000mg 정도 섭취하는데, 이는 하루 나트륨 권장섭취량(2000mg)의 절반이다. 김치를 자주 먹으면 나트륨 과다섭취로 이어져 혈관 내 삼투압이 상승한다. 이로 인해 혈액량이 증가하면서 혈관이 팽창하고 혈관 내부 압력도 높아져 고혈압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푸드임민영 기자2025/06/11 16:52
  • [뷰티업계 이모저모] ​아이레시피, 제주 드림타워 K-뷰티 편집숍 '드림뷰티' 입점

    ■​'아이레시피', 제주 드림타워 K-뷰티 편집숍 '드림뷰티' 입점‘아이레시피’가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내 K-뷰티 편집숍 ‘드림뷰티(Dream Beauty)’ 매장에 입점한다고 11일 밝혔다.입점 제품은 ▲시카 PDRN 라인 3종 ▲세라마이드 유자 클렌징 라인 3종 ▲아쿠아 피토플렉스 미스트 및 크림 인 젤 ▲마일드 브라이트닝 업 시카 선스크린을 포함한 전 제품이다. 전 제품은 민감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저자극 포뮬러와 기능성 성분을 기반으로 한 데일리 뷰티 솔루션으로 구성됐다.드림뷰티 매장은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내에서 운영중인 K-뷰티 전문 편집숍으로, 최근에는 중화권 관광객 사이에서 필수 쇼핑 코스로 떠오르며 K-뷰티 브랜드의 글로벌 진출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아이레시피는 이번 입점에 맞춰, 리틀트윈스타 콜라보레이션 집기와 디스플레이를 활용한 특별 프로모션 존을 구성해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고객 경험을 동시에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입점을 기념해 한정판 콜라보 굿즈를 증정하는 구매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토니모리, ‘언커먼 크루’ 1기 서포터즈 공식 발대토니모리가 공식 서포터즈 ‘언커먼 크루’ 1기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고 11일 밝혔다.10일 토니모리 본사에서 진행된 발대식에는 뷰티 인플루언서, 2030 여성 소비자 등 언커먼 크루 60명과 토니모리 임직원 등이 참가했으며, 토니모리 브랜드 소개와 함께 언커먼 크루 활동 안내, 메이크업 1:1 멘토링, 메이크업 아티스트 클래스, 포토존 등 크루원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소개됐다.이번 서포터즈는 지난해 토니모리의 리브랜딩 전개 이후 열린 첫 이벤트다. 가장 자신다운 것이 가장 특별한 것이라는 의미의 ‘Be Uncommon’ 브랜드 가치를 소비자의 목소리로 효과적으로 알리고 소비자들과 적극 소통하기 위해 기획됐다.서포터즈는 올해 6월부터 약 7개월동안 소정의 활동비와 함께 토니모리 신제품 및 주력 제품을 지원받아 제품 리뷰를 제작하며, 다양한 콘텐츠를 발행하는 등 토니모리와 마케팅 활동을 함께 하게 된다.■​메쎄이상, 인도 뉴델리서 ‘뷰티썸 인디아’ 첫 개최전시 주최사 메쎄이상이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인도 뉴델리 야쇼부미 전시장에서 글로벌 뷰티·에스테틱 박람회 ‘뷰티썸 인디아(BeautySum India 2025)’를 개최한다. ‘뷰티썸 인디아’에는 한국을 비롯해 인도, 프랑스, 중동 등 세계 각국의 뷰티 및 에스테틱 기업들이 대거 참가할 예정이다. 특히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인도 BPC (Beauty & Personal Care) 시장을 겨냥해 현지 유통사, 바이어, 업계 전문가들과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매칭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이번 전시회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무역협회의 지원을 받아 K-뷰티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적 거점 역할도 수행하게 된다.최근 인도 내에서 한류 문화와 함께 K-뷰티에 대한 관심도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특히 한국 스킨케어 제품은 품질과 효과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지면서 현지 소비자들 사이에서 프리미엄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더샘, ‘6월 샘데이’ 진행… 최대 50% 할인더샘이 최대 50% 할인하는 ‘6월 샘데이’를 6월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진행한다.이번 샘데이에서는 여름철 강한 자외선과 고온다습한 날씨로 인해 지친 피부 컨디션을 끌어올려 줄 다양한 스킨케어 제품들을 할인가로 만나볼 수 있다.‘트루 머쉬룸 엘엑스 아이 크림 기획 세트’를 50% 할인하며, 안티 링클 집중 케어 라인 ‘스네일 에센셜 이엑스’ 라인은 30% 할인한다. ‘유브이 퍼펙션 워터 핏 수딩 선 에센스’의 경우 더블 기획세트를 30% 할인된 판매가로 만나볼 수 있다. ‘유브이 퍼펙션 세이프 베리어 선 크림’ 더블 기획세트와, ‘유브이 퍼펙션 포어리스 톤업 선 크림’ 더블 기획세트도 동일 할인율로 판매된다. 여름철 민감한 피부에 사용하기 좋은 ‘트루 머쉬룸 이엑스’ 라인도 20% 할인 제공된다. 이번 샘데이는 전국 더샘 매장 및 네이버 공식 브랜드 스토어에서 동시에 진행한다.
    뷰티신소영 기자 2025/06/11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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