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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뱃살·혈당·혈압 걱정, 매일 '이 음료' 마시는 것으로 해소

    뱃살·혈당·혈압 걱정, 매일 '이 음료' 마시는 것으로 해소

    매일 마시는 커피 한 잔이 대사증후군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대사증후군은 ▲복부비만 ▲고혈압 ▲고혈당 ▲높은 중성지방 수치 ▲낮은 HDL 콜레스테롤 수치 등 다섯 가지 요소 중 세 가지 이상에 해당될 때 진단된다. 대사증후군이 있으면 심혈관질환, 당뇨병 등 여러 만성질환 발병 위험이 높아진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간한 ‘2024 건강검진 통계연보’에 따르면 국민 10명 중 7명은 대사증후군 위험에 노출돼 있다. 브라질 상파울대 연구팀은 성인 6378명을 대상으로 식단과 건강상태를 8년간 추적 관찰했다. 연구 결과, 항산화 물질인 '폴리페놀'을 하루 평균 469mg 섭취한 그룹은 177mg에 그친 그룹보다 대사증후군이 발생할 위험이 23%나 낮았다. 커피 한 잔에는 약 100~200mg의 폴리페놀이 함유돼 있어, 하루 두 잔만 마셔도 상당량을 보충할 수 있다. 폴리페놀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만으로도 심장병과 당뇨 발생 확률이 4분의 1 가까이 줄어든 것이다. 폴리페놀이 단순히 염증을 줄이는 수준을 넘어, 장내 미생물 생태계를 근본적으로 바꿔 인슐린 저항성을 낮춘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연구팀은 “커피뿐만 아니라 신선한 과일, 채소, 다크초콜릿, 적당량의 와인 등 다양한 음식을 통해 폴리페놀을 골고루 섭취하면 예방 효과가 커진다”고 말했다. 이 연구는 국제학술지 ‘영양학 저널(The Journal of Nutrition)’에 최근 게재됐다.
    푸드김서희 기자 2026/02/13 05:40
  • 잠들기 전 성관계가 '숙면'의 비결… 특히 여성에 더 도움

    잠들기 전 성관계가 '숙면'의 비결… 특히 여성에 더 도움

    잠자기 전 가벼운 스킨십이나 성관계가 숙면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전문가의 설명이 나왔다. 단순히 몸을 움직였기 때문이 아니라, 성적 흥분과 오르가슴 과정에서 분비되는 호르몬과 신경전달물질이 몸과 마음을 이완시켜 자연스럽게 잠들도록 돕는다는 것이다.심리생리학자 크리스틴 홈즈 박사는 지난 10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와의 인터뷰에서 "성관계는 긴장을 풀고 친밀감을 높여 주는 점에서 적당한 음주와 비슷한 효과를 낸다"며 "각성에서 오르가슴에 이르는 동안 쾌감과 신뢰, 유대감을 높이는 다양한 신경 화학물질이 분비된다"고 말했다.대표적인 물질은 '사랑의 호르몬'으로 불리는 옥시토신이다. 옥시토신은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수치를 낮춰 긴장을 완화한다. 동시에 기분을 좋게 하는 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도 분비돼 심리적 안정과 편안함을 느끼게 한다. 또 남녀 모두 오르가슴 시 분비되는 프로락틴은 성적 흥분을 잠시 낮추고, 평온함과 만족감을 높여 졸음을 유도하는 역할을 한다.홈즈 박사는 "성관계와 수면은 밀접하게 연결돼 있다"며 "성생활의 만족도가 높을수록 수면의 질도 좋아지고, 충분한 수면은 다시 건강한 성생활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만든다"고 말했다.실제 연구 결과도 이러한 설명을 뒷받침한다. 2023년 국제학술지 '성의학 저널'에 발표된 43편의 연구를 분석한 결과, 수면의 질과 수면 시간은 성관계 빈도와 뚜렷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지난해에는 호주 연구진이 실험실이 아닌 실제 가정 환경에서 디지털 수면 추적기를 활용해 성적 활동이 수면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그 결과, 잠들기 전 성관계나 자위행위를 한 날에는 그렇지 않은 날보다 밤중에 깨는 시간이 눈에 띄게 줄어든 것으로 확인됐다.수면 추적기 자료를 분석한 결과, 성적 활동을 한 날에는 밤에 깨어 있는 시간이 평균 16분에 그쳤지만, 그렇지 않은 날에는 평균 23분으로 더 길었다. 전체 수면 시간 대비 실제로 잠든 비율을 뜻하는 '수면 효율'도 성적 활동을 한 날에는 93.4%로, 그렇지 않은 날보다 약 2%포인트 높아 보다 깊고 안정적인 수면을 취한 것으로 나타났다.연구진은 이러한 차이가 오르가슴 이후 분비되는 긍정적인 호르몬의 영향일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특히 숙면 효과는 여성에게서 더 뚜렷하게 나타나, '남성은 성관계 후 쉽게 잠들고 여성은 오히려 각성된다'는 기존 통념과는 다른 결과를 보였다.연구진은 "여성은 혼자 또는 파트너와의 성적 활동 이후 수면 시간이 늘고, 밤중에 깨는 횟수도 줄어드는 경향이 나타났다"며 "성적 친밀감이 여성의 숙면에 특히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했다.
    라이프장가린 기자 2026/02/13 02:20
  • 몸속 염증 잡는 생강, ‘이것’과 함께 먹으면 효과 폭증… 뭘까?

    몸속 염증 잡는 생강, ‘이것’과 함께 먹으면 효과 폭증… 뭘까?

    생강은 항염·항산화 효과가 뛰어나다. 핵심 성분 ‘진저롤’과 ‘쇼가올’이 체내 활성 산소를 제거해 염증 반응이 줄어든다. 단독으로 먹어도 이러한 효과를 볼 수 있지만, 시너지 효과가 나는 음식과 함께 먹으면 효과가 극대화된다. 지난 11일 정세연 한의사가 유튜브 채널 ‘정세연의 라이프연구소’를 통해 생강과 함께 먹으면 시너지 효과가 나는 음식들을 소개했다. 각 조합에 대해 알아본다. ◇식초, 혈액 순환 촉진  생강과 식초를 함께 먹으면 혈액 순환 활성화 효과가 크다. 정 한의사는 “생강편, 생강청 등 생강을 단맛과 섞는 경우가 많은데, 단맛 못지않게 시너지 효과를 내는 것이 신맛”이라며 “(천연)식초를 생강과 먹으면 생강이 혈관에 작용하고, 식초가 혈액에 작용해서 전체적으로 혈액 순환 시너지 효과가 난다”고 했다. 실제로 생강은 혈관 내 노폐물을 제거해 혈류를 촉진하고 혈관을 확장하는 효과가 있다. 식초는 혈액 내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혈당을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식초의 유기산과 아미노산이 어혈(뭉친 피)을 제거하는 역할을 한다. 즉 생강과 식초가 각각 혈관과 혈액 건강을 증진해 혈액 순환이 활발해지는 것이다. 둘을 함께 먹을 때는 생강을 채 썬 뒤 식초를 뿌려서 생강채로 먹거나, 얇게 저민 생강을 식초에 넣어서 초생강으로 먹으면 좋다. 단, 발효 과정 없이 에틸렌, 아세틸렌 등을 원료로 만든 합성 식초가 아니라 발효 과정을 거친 천연 식초를 사용해야 효과를 볼 수 있다. ◇귤껍질, 소화 기능 개선 생강과 귤껍질을 함께 먹으면 소화가 위장 불편감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정 한의사는 “생강은 멈춰 있는 위장 운동을 활성화하는 데 도움이 되고, 귤껍질은 위장 안에 쌓여 있어 위장을 묵직하게 만드는 그런 노폐물을 정리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했다. 실제로 생강은 위장 운동을 활성화하는 효과가 있다. 생강에 풍부한 진저롤 성분이 위장의 운동 능력을 강화하고, 위액 분비를 유도해 소화를 돕는다. 귤껍질은 말린 진피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장내 노폐물을 배출을 돕고, 소화기 기능을 활성화하는 역할을 한다. 항산화 작용을 해 면역력 증진 효과도 볼 수 있다. 둘을 함께 먹을 때는 생강 조각과 말린 귤껍질을 뜨거운 물에 우려 차로 만들어 먹으면 좋다. 단, 귤껍질에 농약이나 먼지 등 이물질이 묻어 있을 수 있으니 반드시 베이킹소다나 식초로 세척해 말린다. ◇대추, 기력 보충 생강과 대추를 함께 먹으면 기력 보충 효과를 볼 수 있다. 정 한의사는 “기력이 없고, 혈액순환이 굉장히 안 되고 염증을 달고 사는 사람은 생강을 먹을 때 대추와 먹으라”며 “생강은 순환을 촉진해 움직이게 하고, 대추는 기운을 채우는 작용을 해 서로 부족한 것을 보충해 주는 조합”이라고 했다. 실제로 대추는 항산화 성분과, 각종 미네랄이 풍부해 피로 회복과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된다. 대추에 풍부한 폴리페놀은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염증 반응을 완화한다. 또한 사포닌, 스피노신 등 긴장을 완화하고 신경을 안정화하는 성분도 들어 있어 생강과 대추를 함께 먹으면 기력 회복과 심신 안정 효과를 볼 수 있다. 둘을 함께 먹을 때는 물 500ml에 생강 2~3조각과 말린 대추 2알을 넣고 10분간 끓여서 탕으로 먹는 게 좋다. 단, 이때 대추를 잘게 찢어 사용한다. 대추는 껍질이 질겨 유효한 성분이 우러나려면 잘게 찢어 끓어야 한다. ◇계피, 감기 몸살 증상 완화 생강과 계피를 함께 먹으면 손발을 따뜻하게 하고, 감기 몸살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 정 한의사는 “감기 초기, 몸이 으슬으슬하고 목이 칼칼할 때 생강차를 먹으면 감기 쫓는 데 도움이 되는데, 여기에 계피까지 더해서 같이 먹으면 몸에 열이 후끈 나면서 효과가 더 커진다”고 했다. 실제로 생강과 계피는 모두 더운 성질의 음식으로, 몸을 따뜻하고 혈액순환을 돕는다. 특히 생강은 위장 등 몸의 중심부를 온열하고, 계피는 말초 혈관을 확장해 수족냉증 완화에 효과적이다. 둘을 함께 먹을 때는 따뜻한 물에 우려 차로 마시거나, 생강청에 계핏가루를 섞어 따뜻한 물에 녹여 먹는다. 단, 생강과 계피 모두 매운맛이 강해 체질에 따라 자극이 갈 수 있다. 이때 꿀을 추가해 먹으면 자극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감기 몸살로 고열 증상을 겪고 있는 사람은 섭취를 피한다. 체온이 올라 증상이 악화할 위험이 크다.
    푸드최소라 기자 2026/02/12 23:40
  • 살 빼려고 일부러 고른 ‘이 음료’… 뇌 손상 우려

    살 빼려고 일부러 고른 ‘이 음료’… 뇌 손상 우려

    무설탕 음료에 많이 쓰이는 에리스리톨이 뇌졸중 발생 가능성을 키울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콜로라도대 연구팀은 인간 혈관과 혈액-뇌 장벽 세포를 에리스리톨에 노출시키는 실험을 최근 진행했다. 농도는 다이어트 탄산음료를 섭취했을 때 체내에서 나타날 수 있는 수준으로 설정됐다.연구 결과, 단 3시간 만에 뇌를 보호하는 혈액-뇌 장벽 세포에서 변화가 관찰됐다. 혈액-뇌 장벽은 유해 물질을 차단하고 영양소만 통과시키는 뇌의 핵심 방어 체계다. 혈전을 분해하는 단백질 분비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단백질은 혈관을 막는 혈전을 제거해 뇌졸중 위험을 낮추는 역할을 한다. 동시에 혈관 세포가 수축하는 현상도 확인돼 혈류 흐름이 제한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에리스리톨이 허혈성 뇌졸중 위험 증가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고 보면서도 실제 인체에서의 영향은 추가 연구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이러한 결과는 최근 젊은 층 사이에서 뇌졸중 환자가 급증하는 추세와 맞물려 더욱 주목받고 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2011년 이후 젊은 성인의 뇌졸중 발생률은 약 15% 증가했다.연구 저자 오번 베리 연구원은 “에리트리톨이 건강한 대안으로 마케팅되고 있지만 혈관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며 “소비자들이 일일 섭취량에 대해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에리스리톨의 유해성을 경고하는 연구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앞선 여러 대규모 조사에서도 이 감미료를 상습적으로 섭취할 경우 심장질환이나 뇌졸중을 겪을 확률이 높아진다는 결과가 도출된 바 있다. 실제로 2023년 1000여 명의 환자를 분석한 연구에서는 혈중 에리스리톨 농도가 높은 집단이 낮은 집단에 비해 뇌졸중 등 중증 심혈관 질환을 앓을 위험이 2배가량 높았다.이 연구는 국제학술지 ‘응용생리학저널(Journal of Applied Physiology)’에 최근 게재됐다.
    푸드김서희 기자2026/02/12 22:20
  • "아이디어 좋네" 강주은, 두쫀쿠에 마시멜로 대신 ‘이것’ 넣어… 뭘까?

    "아이디어 좋네" 강주은, 두쫀쿠에 마시멜로 대신 ‘이것’ 넣어… 뭘까?

    방송인 강주은(55)가 두바이 쫀득 곶감을 만들었다.지난 11일 강주은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두쫀쿠 흥행 이어갈 대박 재료 공개, 맛과 건강 다 잡은 강주은표 두쫀쿠 레시피’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서 강주은은 기존의 두쫀쿠를 만들며, 새로운 두쫀쿠 레시피도 공개하겠다고 밝혔다.강주은은 마시멜로 대신 곶감을 활용하는 ‘두쫀곶’ 레시피를 공개했다. 강주은은 “흑곶감은 색깔도 비슷해서 마시멜로 피를 대체할 수 있다”며 “곶감을 반으로 자르고 속을 파낸 뒤 안을 카다이프로 채우면 된다”고 말했다.이어 강주은은 건강을 생각하면 두쫀곶을 추천한다며 “자연 원물을 쓰는 거라 좋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두쫀곶 위에 계핏가루를 뿌렸다. 두쫀곶을 시식한 최민수는 “두쫀쿠보다 더 맛있다”며 “이거 팔자”고 했다.강주은처럼 마시멜로 대신 곶감을 활용하면 건강한 디저트를 만들 수 있다. 우선 곶감은 비타민 C와 비타민 A가 풍부해 면역력을 강화하고 감기를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 곶감 속 탄닌 성분은 설사를 멎게 하고 위장 건강을 돕는다. 또 곶감 표면의 하얀 가루인 시상은 한방에서 만성 기관지염이나 가래 치료에 쓰이는 약재로 통한다. 특히 강주은이 선택한 흑곶감은 유황 훈증 처리를 거치는 일반 곶감과 달리 화학적 공정 없이 자연 건조해 첨가물 부담이 적다.또 강주은이 코코아 가루대신 선택한 계핏가루는 혈액순환을 돕는 향신료로, 혈류량을 늘리고 혈관을 확장해 수족냉증 완화에 도움을 준다.다만, 당뇨 환자는 곶감 섭취에 주의해야 한다. 곶감은 건조 과정에서 당분이 농축돼 혈당을 빠르게 올릴 수 있다. 또한 곶감 속 탄닌 성분은 체내 철분과 결합해 흡수를 방해하므로, 빈혈이 있거나 임산부인 경우 섭취에 주의해야 한다.
    푸드김영경 기자2026/02/12 21:40
  • "귀찮은데 내일 하자"… 설거지 미루다가 '이 병' 걸릴라

    "귀찮은데 내일 하자"… 설거지 미루다가 '이 병' 걸릴라

    설거지를 미루고 식기를 따뜻한 물에 담가두면 세균이 빠르게 번식할 수 있다.외신 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미생물학자 제이슨 테트로 박사는 “주방 싱크대는 대장균과 식중독 병원체, 피부 박테리아 등이 쉽게 모이는 공간”이라며 “특히 식기류를 따뜻한 물에 담가두면 덥고 습한 환경이 만들어져 세균이 빠르게 증식한다”고 말했다. 실제로 카디프 메트로폴리탄대학교 연구팀이 영국 전역 46가구의 주방을 조사한 결과, 조리대나 식탁보다 싱크대에 더 많은 세균이 검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싱크대에서 가장 흔히 발견된 미생물은 대장균, 엔테로박터 클로아카이, 클렙시엘라 폐렴균 등이었다. 특히 대장균에 감염될 경우 발열과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심한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는 만큼 주의가 필요하다.전문가들은 식중독 예방을 위해 식사 후 즉시 설거지하고 식기세척기 사용을 권장한다. 또 생고기를 싱크대에서 씻으면 박테리아가 주변으로 퍼져 교차오염 위험이 있다. 생고기는 물로 씻는 대신 충분히 가열해 먹거나 종이 타월 등을 이용해 오염된 부분만 닦으면 충분하다. 주방 환경을 깨끗하게 유지하기 위해 싱크대 배수구와 주변을 정기적으로 세척, 소독하고, 사용 후에는 물기를 제거해 건조한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싱크대뿐 아니라 수세미, 도마 역시 수분과 음식물 찌꺼기가 쉽게 남아 세균이 번식하기 좋은 환경이다. 2017년 독일 포르트방겐대 미생물학자 마르쿠스 에거트 박사 연구에 따르면, 주방 수세미에서 362종에 달하는 미생물이 발견됐다. 일부 수세미에서는 1㎠당 최대 540억 마리의 세균이 검출됐는데, 이는 인간의 대변 샘플에서 발견되는 박테리아 수와 비슷한 수준이다.전문가들은 수세미를 적어도 한 달에 한 번 교체할 것을 권고한다. 사용 후에는 반드시 물기를 제거해 충분히 건조해야 한다. 또한 수세미를 물에 적신 뒤 전자레인지에 2분 이상 가열하면 효과적인 살균이 가능하다. 실제로 미국 플로리다대 연구에 따르면 전자레인지에 수세미를 넣고 가열했을 때 2분 만에 세균의 99% 이상이 죽고, 대장균은 30초 만에 제거됐다.도마는 생고기용 도마를 별도로 구분해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세척 시에는 식초와 같은 아세트산을 활용하면 살균 효과를 높일 수 있다.
    라이프이아라 기자 2026/02/12 20:20
  • [질병백과 TV] 불면증 없이 잘 자는 법, ‘이렇게’ 자면 뇌가 깨끗해집니다

    [질병백과 TV] 불면증 없이 잘 자는 법, ‘이렇게’ 자면 뇌가 깨끗해집니다

    낮에 활동을 하면 쓰이고 남은 에너지의 찌꺼기가 신체에 쌓인다. 과도하게 생성된 베타아밀로이드도 뇌에 쌓인다. 이러한 물질들을 제거하려면 잠을 제대로 자야 한다. 잠을 자는 동안 우리 몸은 회복과 재생을 통해 정상화된다. 몸과 뇌를 청소하기 위해서는 좋은 잠을 자야 한다. 잠을 푹 자면 면역 세포가 활성화 돼 병을 이기는 힘이 생긴다. 잠만 잘 자도 돈과 건강을 지킨다고 했다. 미래 건강을 위해서는 좋은 잠에 투자하는 것이 훌륭한 재테크란 소리다. 좋은 잠은 숙면을 통해 낮에 피곤하지 않은 상태를 유지하는 것을 말한다.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 때 ‘잠을 잘 자지 못했나’ 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그렇지 않다. 깊은 잠에서 깨어났기 때문이다. 깊은 잠은 잠이 든 후 약 3시간 이후부터 시작된다. 그러므로 수면 시간은 충분히 갖는 게 좋다. 좋은 잠을 위해서는 수면 환경 또한 개선이 필요하다. 기상 시간을 고정하는 것이 도움 된다. 정해진 시간에 정확하게 일어나는 것이 중요하다. 낮에는 햇빛을 쬐는 게 좋다. 빛을 보면 생체리듬이 높아진다. 잠이 들기 전에는 뇌가 준비할 수 있도록 수면 스위치를 켜줘야 한다. 약 1시간 전부터는 TV와 핸드폰을 내려놓고 실내의 흰 조명을 모두 꺼야 한다.  단순한 수면 부족이 아니라 일주일에 3일 이상, 3개월을 넘게 잠을 자지 못하게 되면 불면증으로 본다. 불면증은 비약물 치료와 약물 치료를 통해 해결할 수 있다. 대표적인 비약물 치료로는 커피, 낮잠 등 잠을 못 자는 원인 매개체를 변화시키는 수면위생과 병원에서 잘못된 수면 습관과 잠에 대한 왜곡된 사고를 고치는 불면증 인지행동치료 방식이 있다.  비약물 치료로 불면증이 해결되지 않으면 약물 치료를 시행한다. 국내에서 사용되는 수면제는 벤조디아제핀 계열 약물, 졸피뎀 스틸녹스, 멜라토닌, 항히스타민 약물 네 가지가 있다. 미국에는 한 가지가 더 있다. DORA계열의 불면증 치료제, 오렉신 수용체 길항제다. 기존 수면제는 뇌를 억제하여 잠에서 깨지 않도록 하여 수면 시간을 보장해 주었지만, 결과적으로 수면의 질을 떨어뜨린다는 한계를 가졌다. 하지만 오렉신 수용체 길항제는 뇌를 강제로 재우는 것이 아니라 뇌가 밤에 각성하는 것을 억제하기 때문에 불면증 환자가 자력으로 정상적인 수면을 취할 수 있도록 돕는다. 연구 결과 3개월 이상 복용하더라도 의존성과 중독성이 낮은 것으로 밝혀져 앞으로 좋은 잠을 위한 방법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좋은 잠을 자는 방법부터 불면증 치료법까지 강동경희대병원 신경과 신원철 교수와 함께 알아봤다. 자세한 내용은 헬스조선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라이프헬스조선 영상팀2026/02/12 18:09
  • 올림픽 선수촌에선 지금… '이 디저트' 선풍적 인기

    올림픽 선수촌에선 지금… '이 디저트' 선풍적 인기

    한국에서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가 선풍적인 인기를 끄는 사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 선수촌 식당에서는 초콜릿 라바 케이크가 선수단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초콜릿 라바 케이크는 속을 살짝 덜 익히거나 얼린 가나슈를 넣어 굽는 초콜릿 케이크다. 다크 초콜릿과 버터, 달걀, 설탕, 체 친 밀가루를 섞은 뒤 틀에 넣고, 케이크 겉 부분이 틀에서 살짝 떨어질 때까지 익혀 만든다. 브라우니처럼 촉촉한 케이크를 반으로 가르면 초콜릿 필링이 흘러나오는 게 특징이다.달콤한 맛이 입소문을 타면서 올림픽 참가 선수들 중에선 SNS에 케이크 인증샷을 올리는 이들이 늘고 있다. 캐나다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 나탈리 스푸너는 케이크를 자르는 영상과 함께 “너무 맛있어서 영상을 올릴 수밖에 없다. 쫀득하고 진한 초콜릿 맛이다”라는 글을 게시했다. 앞서 2024 파리 올림픽에서는 초콜릿 머핀을 먹기 위해 선수촌 식당에 긴 줄이 늘어서기도 했는데, 캐나다 쇼트트랙 대표팀 코트니 사로는 SNS에 “이 케이크가 초콜릿 머핀보다 더 맛있는 것 같다”고 평했다.초콜릿 라바 케이크의 주재료인 다크 초콜릿은 긴장을 해소하고, 집중력을 높이는 데 효과적이다. 플라바놀 같은 항산화 물질과 알칼로이드 성분의 일종인 테오브로민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플라바놀은 혈액 순환을 촉진해 뇌로 가는 산소와 영양소의 양을 늘려 집중력과 기억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 실제로 다크 초콜릿을 섭취한 그룹이 화이트 초콜릿을 섭취한 그룹보다 더 나은 언어 기억력을 보였다는 하버드대 연구 결과도 있다. 테오브로민 성분은 대뇌 피질을 자극해 사고력을 높이며, 근육을 이완시켜 긴장을 풀고 편안함을 느끼게 한다. 또 초콜릿의 당분은 뇌를 활성화하는 주요 에너지원으로 쓰일 뿐 아니라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분비를 감소시킨다. 이런 효과를 보고 싶다면 카카오 함량이 70% 이상이고 첨가물이 적게 들어간 초콜릿을 고르는 게 좋다. 다만 다크 초콜릿이더라도 과도한 섭취는 금물이다. 다크 초콜릿은 100g당 열량이 500kcal가 넘는 고칼로리 식품이기 때문에 비만·당뇨·관상동맥질환을 유발할 위험이 있다. 또 혈중 콜레스테롤을 높이지 않는 코코아 버터 이외에 다른 포화지방이나 트랜스지방이 첨가된 경우 이상지질혈증을 유발할 수 있어 성분표를 확인해야 한다. 하루 섭취량은 50g 미만으로 조절하고, 다이어트 중이라면 초콜릿을 먹은 양만큼 식사량을 줄이는 것이 좋다. 
    푸드김보미 기자 2026/02/12 15:30
  • 붙임머리가 암 위험 높일 수도

    붙임머리가 암 위험 높일 수도

    붙임머리는 길이 연장, 숱 보강 등의 목적으로 진행하는 시술로 인모나 나일론, 폴리에스터, 아크릴 등 합성 소재가 쓰인다. 최근, 붙임머리에 수십 가지 유해 화학물질이 함유돼 암, 호르몬 교란, 발달 문제 등을 일으킨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비영리 공중보건단체 사일런트 스프링 연구소(Silent Spring Institute) 연구팀이 시중에 활용되는 붙임머리 제품 43개 속 화학물질을 확인했다. 분석에는 플라스틱, 바나나, 실크 등으로 만든 합성 제품과 인모가 포함됐다.분석 결과, 두 개를 제외한 모든 제품에서 난연제, 프탈레이트, 살충제, 스티렌, 테트라클로로에틴, 오가노틴 등 유해 화학물질이 검출됐다. 이전 연구에 따르면, 이 물질들은 암, 호르몬 교란, 발달 저하, 면역체계 약화 등 신체에 악영향을 미친다. 프탈레이트는 플라스틱을 유연하게 만드는데 쓰이지만 호르몬 문제와 연관이 있다. 테트라클로로에틴은 간 손상, 중추신경계 억제 등을 일으킬 수 있고 오가노틴은 피부 자극과 연관이 있다. 붙임머리는 두피, 목 등에 직접 닿으며 드라이, 고데기 등으로 가열하면 화학 물질이 공기 중으로 방출돼 호흡을 통해 체내 유입될 수 있다. 연구를 주도한 엘리시아 프랭클린 박사는 “기업에서 붙임머리를 만드는데 사용한 화학물질을 거의 공개하지 않기 때문에 소비자들이 장기간 착용으로 인한 건강 위험에 대해 알지 못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번 연구 결과는 소비자를 보호하고 기업들이 보다 안전한 제품을 만들 수 있도록 보다 강력한 헤어 익스텐션 제품 규제가 필요함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뷰티최지우 기자 2026/02/12 14:45
  • 오후에 '이것' 먹는 습관, 뇌에는 치명타

    오후에 '이것' 먹는 습관, 뇌에는 치명타

    오후 2~4시에 설탕이 들어간 간식을 섭취하면 뇌 기능에 치명적이라는 분석이 나왔다.미국 텍사스 신경학 간호사이자 임상 운영 책임자 키이라 디윗은 ‘폭스 뉴스’에 “오후 중반에 설탕이 들어간 간식을 섭취하는 게 에너지 부족을 단숨에 해결하는 방법처럼 느껴질 수 있으나 섭취 시점이 뇌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말했다.초고도로 가공된 당분이 함유된 간식을 섭취하면 혈당이 급격히 상승하고 이를 낮추기 위해 인슐린이 과다 분비되면서 염증을 유발하고 인슐린 저항성이 높아지게 된다. 이는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이 감소하고 점심 식사로 채운 에너지가 소진되는 오후 2~4시에 특히 영향력이 크다는 분석이다. 디윗 박사는 “이때는 체내 글리코겐 저장량이 낮아 혈당 상승과 하락이 더 극심하게 느껴지며 우리 뇌는 혈당 급변에 대비하는 기능이 없어 뉴런이 손상되는 등 영향에 취약하다“고 말했다. 식후혈당 상승이 반복되면 뇌혈관이 손상돼 기억력, 학습력 등이 저하된다. 실제로 영국 리버풀대 연구팀이 35만7883명을 분석한 결과, 식후혈당 상승이 알츠하이머병 발병 위험을 69% 높였다.뇌 건강을 위해서 가급적 오후에는 사탕, 쿠키 등 정제된 형태의 당이 첨가된 간식을 피하는 게 좋다. 대신 단백질, 섬유질, 건강한 지방 등이 고루 들어간 간식을 먹는 게 좋다. 디윗 박사는 견과류, 그릭 요거트, 땅콩버터를 곁들인 사과 조각 등을 추천했다.식품 혈당지수(GI)를 확인한 후 골라먹는 것도 방법이다. 혈당지수는 섭취 시 혈당이 오르는 정도를 수치화한 것으로 혈당지수가 70 이상이면 고혈당지수 식품,  56~69는 보통, 55 이하면 저혈당지수 식품으로 분류한다. 혈당지수가 낮은 식품으로는 콩, 통 곡물, 온대성 과일(사과, 배, 오렌지, 복숭아, 자두, 살구, 체리류, 베리류) 등이 있다. 음식을 가공할수록 혈당지수가 더 올라가므로 가공이 적은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푸드최지우 기자2026/02/12 14:25
  • 독감 걸린 장윤정, '이 음식'이 링거보다 낫다… 뭐길래?

    독감 걸린 장윤정, '이 음식'이 링거보다 낫다… 뭐길래?

    가수 장윤정(45)이 몸보신 음식으로 오리고기를 먹었다.지난 11일 장윤정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목소리가 안 나와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서 장윤정은 독감에 걸린 근황을 전하며 몸보신을 하겠다고 밝혔다.이날 장윤정은 몸보신을 위해 베이징 덕 요리를 먹으러 향했다. 장윤정은 “좋은 것을 먹어야 한다”며 오리고기를 쌈으로 싸 먹었다. 이어 “껍질이 맛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링거 몇 개 맞는 것보다 이런 단백질 먹는 게 훨씬 좋다”며 "이거 먹고 나아야지"고 말했다.장윤정이 선택한 오리고기는 양질의 단백질을 함유해 기력 회복을 돕는다. 특히 독감으로 체력이 저하된 상태에서 단백질은 면역 세포를 활성화하고 손상된 조직을 복구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 아울러 오리고기에는 단백질 대사에 필수적인 비타민 B군과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해 체내 에너지 생성을 돕고 만성 피로를 해소하는 효과가 탁월하다. 또 다른 육류에 비해 비타민 A 함량이 높아 외부 바이러스로부터 몸을 보호하는 점막 세포의 건강을 유지하고 면역 체계를 강화하는 데 좋다.또 오리고기는 다른 육류보다 불포화 지방산 함량이 높아 혈액 순환을 돕고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춘다. 한국축산식품과학회지에 실린 한 연구에서는 20~25세 성인 남성 20명을 대상으로 4주 동안 하루 600g의 오리고기를 섭취하도록 한 뒤 성인병 관련 위험 지표를 평가했다. 그 결과, 체중·체지방량·BMI 지표에는 부정적 변화가 나타나지 않았다. 반면 혈중 LDL 콜레스테롤 수치는 5.86% 감소했고, 혈중 요소 질소(BUN) 농도와 적혈구 수치가 개선됐다.다만, 오리고기는 찬 성질을 지녀 소화력이 약한 사람이 과다 섭취하면 복통이나 설사를 일으킬 수 있다. 또한 인 함량이 높아 신장 기능이 저하된 환자도 섭취량을 조절해야 한다.
    푸드김영경 기자 2026/02/12 13:28
  • [뷰티업계 이모저모] 멀츠 에스테틱스, IMCAS 2026서 16건 포스터 발표 外

    ■​멀츠 에스테틱스, IMCAS 2026서 16건 포스터 발표멀츠 에스테틱스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IMCAS World Congress 2026’에 참가해 자사 기준 역대 최다인 16건의 포스터를 발표했다. 실시간 초음파 영상 기술, 보툴리눔 톡신, 필러 등과 관련한 연구 성과를 공유했으며, ‘Ahead of the Curve’를 주제로 단독 심포지엄도 개최했다. 특히 폐경 이후 호르몬 변화가 피부에 미치는 영향을 주요 의제로 다뤘다. 멀츠 측은 근거 기반 임상 데이터와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의료진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파마리서치, 리쥬란 사우디 의료기기 품목허가… 중동 핵심 시장 확장​파마리서치가 사우디아라비아 식품의약청(SFDA)으로부터 PN(Polynucleotide) 성분 기반 스킨부스터 ‘리쥬란’ 3종(리쥬란·리쥬란 I·리쥬란 S)에 대한 의료기기 품목허가를 획득했다. 회사는 현지 파트너사 메디카 그룹과 협력해 유통·마케팅 준비에 착수했으며, 2026년 2분기 공식 론칭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우디는 중동 최대 규모의 의료·에스테틱 시장 중 하나로, 최근 프리미엄 미용 의료기기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파마리서치는 UAE에 이어 사우디까지 인허가를 확보하며 중동·북아프리카 시장 확장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몽클로스, 발렌타인데이 한정 ‘한남 에디션’ 출시몽클로스가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한남 에디션’을 선보인다. 브랜드 스테디셀러인 ‘펩타이드 플럼핑 립 세럼’과 ‘컴포트 핸드크림’을 블랙 컬러 컴팩트 파우치에 담은 리미티드 제품이다. 스크런치 키링이 결합된 파우치 디자인으로 휴대성과 스타일을 모두 잡았으며, 4가지 키링과 알파벳 이니셜 커스터마이징을 통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 제품은 한남동 플래그십 스토어와 공식 온라인몰,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카카오톡 선물하기 등에서 판매된다.■더샘, ‘2월 샘데이’ 진행… 최대 50% 할인더샘이 오는 15일까지 5일간 인기 제품을 최대 50% 할인하는 ‘2월 샘데이’를 진행한다. 립 틴트 3종(새미스 크레마 벨벳 틴트·에이드 샷 틴트·젤리 샷 틴트)은 50% 할인 판매하며, 블러셔·섀도우·글로스 등 색조 제품과 선케어 기획세트도 10~30% 할인한다. ‘트루 머쉬룸’ 라인과 ‘하라케케 PDRN 플렉스 젤 마스크 시트’ 등 스킨케어 제품 역시 최대 50% 할인 대상이다. 전국 매장과 공식몰,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에서 동시 진행된다.■세르본 ‘튜닝 엑스’, 광고 캠페인 후 매출 10배 성장피부 과학 기반 스킨케어 브랜드 세르본은 배우 한예슬을 모델로 한 광고 캠페인 이후 ‘튜닝 엑스(Tuning X)’ 라인의 매출이 출시 한 달 만에 약 10배 증가했다고 밝혔다. ‘피부 속까지 제대로 미치다’를 슬로건으로 내세워 유효 성분의 ‘전달력’을 강조한 전략이 소비자 반응을 이끌었다는 설명이다. 해당 라인은 세포 투과 펩타이드 기반 4세대 NICT 침투 기술을 적용한 고기능성 스킨케어로, 앰플 크림과 에센스 2종으로 구성됐다.
    뷰티신소영 기자2026/02/12 11:20
  • “건강수명 줄어든다”… 부모님 ‘이것’ 줄었는지 확인해보세요

    “건강수명 줄어든다”… 부모님 ‘이것’ 줄었는지 확인해보세요

    나이가 들면 근육량은 자연스럽게 감소한다. 하지만 근육 감소가 과도하게 진행된다면 단순한 노화가 아니라 건강수명과 직결되는 ‘질환’으로 봐야 한다. 근감소증은 근육량 감소와 근력 저하가 함께 나타나는 질환으로, 신체 기능을 떨어뜨리고 낙상·골절 위험을 크게 높인다.◇65세 이상 10% 근감소증, 연령 증가할수록 유병률 상승근감소증은 노화로 골격근육량이 감소하고 근력이 약화되면서 신체 기능이 전반적으로 저하되는 질환이다. 근육량과 근력이 줄어들면 보행 속도와 균형 감각이 떨어지는 등 신체 기능 저하가 먼저 나타난다. 근육량 감소는 혈당과 에너지 대사 조절에도 영향을 미쳐, 당뇨병·비만·심혈관질환 등 각종 대사질환 위험을 함께 높일 수 있다. 즉, 근감소증은 노년기 낙상과 골절 위험을 높이고 전신 건강에 악영향을 미쳐 일상생활에까지 지장을 줄 수 있어, 조기 진단과 예방 관리가 중요하다.근감소증은 고령층에서 흔하게 나타나는 질환이다. 근육량은 30세 이후부터 10년마다 약 3~8%씩 감소하고, 60세 이후에는 감소 속도가 더욱 빨라지면서 노년층에서 근감소증 발생 위험이 크게 높아지게 된다. 강동경희대병원 재활의학과 유승돈 교수는 “실제로 대한근감소증학회 발표 자료에 따르면, 65세 이상 노인의 근감소증 유병률은 10~15% 수준으로 보고됐다”라며 “연령이 증가할수록 유병률은 더욱 높아져, 75세 이상 고령층에서는 약 20% 내외까지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말했다.◇서서히 진행되는 근감소증, 걷기·계단 오르기 어렵다면 의심근감소증은 초기에는 뚜렷한 통증이나 이상이 없어 스스로 알아차리기 어렵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근육량이 줄어들고 기초대사량이 감소해 체지방이 쉽게 늘어나며, 점차 걷기나 계단 오르기, 의자에서 일어서기와 같은 기본적인 일상 동작이 힘들어질 수 있다. 특히 여성은 폐경 이후 호르몬 변화로 근육 감소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이러한 증상이 더 이른 시기에 나타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근감소증은 흔히 근육량 감소만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의학적으로는 근육량 감소에 더해 근력 또는 신체 기능 저하가 동반될 때 진단된다. 먼저 악력 검사로 근력을 평가하고, 보행 속도나 의자에서 반복적으로 일어나는 동작을 통해 신체 기능 저하 여부를 확인한다. 이후 이중에너지 방사선 흡수검사(DXA)나 생체전기저항분석(BIA)을 통해 근육량 감소가 확인되고, 악력이 남성 28kg 미만, 여성 18kg 미만이거나 신체 기능 저하가 동반될 경우 근감소증으로 진단한다.◇치료의 핵심은 ‘운동과 단백질’현재 근감소증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나 미국 FDA에서 승인된 치료 약물은 없어, 운동과 영양 관리가 치료의 중심이 된다. 운동은 저항성 근력운동과 유산소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주 2~3회 이상의 근력운동과 하루 30분 이상 유산소 운동이 권장된다. 또한 단백질은 근육 합성에 중요한 영양소로, 체중 1kg당 하루 1.0~1.2g, 고령자의 경우 1.2~1.5g 섭취가 필요하다. 살코기, 생선, 달걀, 콩류, 유제품 등 루신이 풍부한 식품이 도움이 된다.예방의 핵심도 꾸준한 운동과 균형 잡힌 식사다. 주 3회 이상 근력운동과 유산소 운동을 병행하고, 충분한 단백질과 비타민 D를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유승돈 교수는 “채소와 과일 같은 항산화 식품,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식단은 근육 손상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라며 “여기에 금연과 절주, 만성질환 관리, 일상적인 신체활동 유지는 근감소증 예방에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라이프오상훈 기자2026/02/12 11:00
  • 10세 미만 아동 4명 중 1명, '이것' 중독 상태

    10세 미만 아동 4명 중 1명, '이것' 중독 상태

    국내 10세 미만 아동 4명 중 1명이 당을 과도하게 섭취하고 있어 식습관 관리가 필요하다.지난 9일 질병관리청이 국민건강영양조사를 분석한 결과, 국민의 당 섭취량은 2020년 58.7g에서 2023년 59.8g으로 증가했다. 총에너지 섭취량 중 당이 20%를 넘는 ‘당 과잉 섭취자’ 비율은 2023년 기준 16.9%로, 국민 6명 중 1명꼴이다. 연령대별로는 1~9세 아동의 당 과잉 섭취 비율이 26.7%로 가장 높았으며, 10~18세(17.4%), 19~29세(17.0%) 순으로 어린이·청소년과 청년층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주요 당 섭취원은 음료·차류와 과일류였으며, 특히 10~49세에서는 음료·차류를 통한 당 섭취 비중이 높았다. 당을 과잉 섭취한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음료·차류와 과일류 섭취량이 3배 이상 많았다.보건복지부 조사에서도 국내 12~18세 청소년의 가공식품을 통한 하루 평균 당 섭취량이 57.5g으로 밝혀진 바 있다. 이는 세계보건기구(WHO) 권고 기준인 50g을 초과한 수치이다. 우리나라도 총당류 섭취량을 총에너지 섭취량의 10~20% 이내, 첨가당은 10% 이하로 권고하며 당 섭취를 제한할 것을 강조한다.특히 어릴 때부터 당 섭취가 많을 경우 장기적인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남캘리포니아대 타데야 그라크너 박사 연구팀은 태아기와 유아기 당 노출이 이후 만성 질환 위험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그 결과 유아기에 설탕 섭취가 제한될수록 성인이 된 이후 당뇨병과 고혈압 발병 위험이 낮아지는 것으로 밝혀졌다. 당 섭취 제한 기간이 길수록 효과가 컸으며, 가장 오래 제한된 집단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당뇨병 발병 위험이 약 35%, 고혈압 발병 위험이 약 20% 낮았다. 미국 국립보건원 크리티 자인 박사는 “어린 시절 환경이 이후 만성 질환 위험과 회복력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설명하며, 초기 영양 환경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또 질병관리청은 과도한 설탕 섭취가 비만, 제2형 당뇨병, 심혈관 질환 등 만성 질환 위험을 높일 수 있다고 한다. 계명대 동산의료원 정신건강의학과 김양태 교수는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에 관해 언급한 바 있다. 그는 “설탕 섭취량을 줄이고 천연 재료를 활용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당 지수가 낮은 식품으로 대체하고, 특히 어린아이일수록 설탕이 들어간 음료 대신 자연식 위주의 식습관을 형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라이프이아라 기자2026/02/12 10:40
  • “스테이크 먹으며 뺀다” 70kg 감량 박수지, 식단 사진 봤더니?

    “스테이크 먹으며 뺀다” 70kg 감량 박수지, 식단 사진 봤더니?

    70kg 감량 후 요요를 겪고 다시 관리 중인 가수 미나의 시누이 박수지(37)가 다이어트 식단을 공개했다. 지난 11일 박수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양배추 스테이크’를 만드는 영상을 게재했다. 박수지는 스테이크 크기로 두툼하게 양배추를 썰었다. 이후 프라이팬에 구운 후 달걀을 올려 완성했다. 그러면서 박수지는 “양배추와 달걀이 다이어트 중 활용하기 좋다”고 말했다.실제로 양배추와 달걀 모두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음식이다. 먼저 양배추는 마이너스 칼로리 식품으로 식품 자체 열량은 적고, 소화 과정에서 쓰이는 열량이 커 체내에 열량이 거의 남지 않기 때문이다. 100g당 약 40kcal로 열량도 낮은 편이다. 게다가 양배추 껍질은 식이섬유로 이뤄져 소화되지 않고 그대로 배출돼 흡수되는 열량이 적다.달걀 역시 단백질, 무기질, 비타민A, 비타민B, 비타민E 등 인간이 생명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 있는 완전식품이다. 실제로 미국 루이지애나 주립대 연구에 따르면, 아침 식사로 베이글 대신 달걀을 먹은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하루 열량 섭취량이 평균 18% 감소했고, 체중 감량 효과도 더 컸다.특히 양배추와 달걀을 함께 먹으면 양질의 단백질에 식이섬유가 더해져 단백질 흡수 효율이 높아지고 혈당 상승이 완만해진다. 또 두 식품 모두 포만감이 큰 만큼 다이어트 중 허기와 과식을 줄이는 데 효과적이다.
    푸드이아라 기자2026/02/12 10:22
  • [힐링여행] 신의 걸작을 걷다… 트레커의 심장을 뛰게 하는 뉴질랜드

    [힐링여행] 신의 걸작을 걷다… 트레커의 심장을 뛰게 하는 뉴질랜드

    '아오테아로아'. 희고 긴 구름의 땅이라는 뉴질랜드는 걷기 여행자의 '원픽(one pick)' 여행지다. '태평양 불의 고리' 화산대에 신의 최고 걸작이 길게 이어져 있다. 설명이 필요 없는 밀포드 트랙은 물론이고 캐플러 트랙, 후커밸리 트랙 등이 트래커의 가슴을 뛰게 한다. 굳이 무슨 무슨 트랙으로 이름 붙은 곳이 아니라도 어느 곳에 차를 세우든 세계 여느 유명 트랙보다 더 완벽한 걷기 길이 펼쳐져 있다. 존뮤어 트랙(미국)이나 안나푸르나 서킷(네팔), 잉카트레일(페루)처럼 세계 10대 트랙 길들이 험하고 접근성이 좋지 않은데 비해 뉴질랜드 길은 북적이지 않고 힘들지 않고 완벽한 뷰(view)와 엄마 품 같은 포근함을 선사한다.헬스조선 비타투어는 현지의 가을이 깊어가는 4월 '뉴질랜드 남북섬 이지트레킹 11일'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60대, 70대도 힘들지 않게 힐링을 하며 걷고 남북섬의 주요 관광지를 천천히 둘러보는 일정이다. 3박 4일을 걸어야 하는 세계 최고의 길 밀포드트랙은 3~4시간 하루 코스로 바꾸어 진행한다. 후커밸리 트랙, 캐플러 트랙, 타스만 빙하 등도 난이도를 조절해 천천히 걷는다.
    여행헬스조선 편집팀2026/02/12 09:53
  • 겨울과 봄을 동시에… 설벽과 '천그루 벚꽃길'

    겨울과 봄을 동시에… 설벽과 '천그루 벚꽃길'

    일본 도호쿠 지방 미야기현 자오산(해발 1841m)을 넘어가는 도로는 겨울에 눈에 파묻혀 통행이 중지된다. 그냥 내버려 둘 수 없어 4월이면 도로를 막았던 눈을 치워 도로 양편으로 눈을 쌓아놓는데 이를 '자오설벽(雪壁)'이라 한다. 본격적인 차량 통행이 시작되기전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이 구간을 걷는 이벤트를 진행하는데 올해는 4월 10~14일까지 단, 5일간 개방한다.미야기현의 자오설벽이 유명한 것은 겨울과 봄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일본에서 유일한 곳이기 때문이다. 해발 1500m 겨울산에서 '설벽 길'을 걷고 내려오면, 연분홍 꽃망울을 터트리는 벚꽃이 한창인데 눈 덮인 자오산을 배경으로 다이쇼 시대에 심어진 거목 스메이 요시노의 벚꽃이 흐드러진 풍경은 비현실적인 몽환 감을 선사한다. 약 6㎞에 걸쳐 1000그루의 벚꽃이 늘어서 있는 이곳을 일본인들은 '히토메 센본 자쿠라(한 눈에 천 그루의 벚꽃을 본다)'라고 이름 붙였는데 연간 30만명 이상이 이 시기에 방문한다.
    여행헬스조선 편집팀2026/02/12 09:46
  • [힐링여행] 카사블랑카의 로망… 모로코 여행 13일

    [힐링여행] 카사블랑카의 로망… 모로코 여행 13일

    모로코는 연간 1750만명(2024년 기준)이 찾는 아프리카 최대 관광대국이다. 피라미드와 스핑크스의 나라 이집트보다 200만명 가량 많다. 유럽과 지리적으로 가깝고(페리로 1시간), 유럽풍이 강해 여행하기 쉽고, 비교적 안전하기도 하지만 6070 세대의 로망 키워드 '카사블랑카'의 영향도 무시할 수 없다. 잉그리드 버거만과 험프리 보가트 주연 <카사블랑카>는 베이비부머 세대의 가슴에 깊이 새겨진 로망이며, 영화만큼 유명한 버티 허긴스의 팝송 <카사블랑카>는 그들 대부분이 흥얼거릴 줄 안다.헬스조선 비타투어는 오는 4월, '카사블랑카의 나라, 생애 한번은 모로코 13일'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모로코의 도시들은 아프리카 특유의 강렬한 색채감과 유럽 분위기가 절묘하게 조화돼 있어 사진이나 영상 중심의 SNS 시대에 더 각광받는다. 9000개가 넘는 골목이 실핏줄처럼 이어진 천년고도 페스, 세계 모든 색을 모아놓은 마라케시의 제마엘프나 야시장, '아프리카의 산토리니' 쉐프샤우엔, 그리고 카사블랑카의 카페 등 어디에 카메라를 들이대든 '인생샷'을 건질 수 있다.
    여행헬스조선 편집팀2026/02/12 09:42
  • 메디트리, '인지력 기억력 포스파티딜세린 징코' 설날 기념 64% 할인

    메디트리, '인지력 기억력 포스파티딜세린 징코' 설날 기념 64% 할인

    씨너지아이앤티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메디트리가 설 명절을 맞아 '인지력 기억력 포스파티딜세린 징코'를 64% 할인 판매한다.인지력 기억력 포스파티딜세린 징코는 미국산 순도 70% 포스파티딜세린을 사용한 제품이다. 포스파티딜세린은 인지질의 한 종류로, 뇌세포와 세포막의 주요 구성 성분이다. 나이가 들수록 체내 합성이 감소해 식품이나 보충제를 통한 섭취가 필요하다.제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노화로 인해 저하된 인지력 개선과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으로부터 피부 건강 유지, 피부 보습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 원료'로 인정받았다. 기억력 개선과 혈행 건강을 위해 은행잎 추출물도 함께 배합했다. 은행잎 추출물은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학습 효율과 작업 기억력, 단어·색채 기억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이 확인된 원료다. 주원료인 포스파티딜세린과 은행잎 추출물 모두 식물성 원료로, 비유전자변형(Non-GMO) 원료를 사용했다. 또한 100% 식물성 캡슐을 적용하고, 산패를 줄이기 위해 PTP 포장 방식을 채택했다.이와 함께 정상적인 면역 기능에 필요한 아연을 더해 총 7중 기능성을 구현했으며, 국내산 홍삼과 테아닌, 김치유산균, 해조칼슘, 9종 아미노산과 비타민·미네랄 등 부원료도 담았다. 제품 구매·상담은 메디트리 공식 홈페이지와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6/02/12 09:39
  • 에버콜라겐, 모발 윤기탄력 기능성 '모발 콜라겐' 출시

    에버콜라겐, 모발 윤기탄력 기능성 '모발 콜라겐' 출시

    국내 콜라겐 시장 10년 연속 1위(2014년~2024년 GS홈쇼핑 판매량·재구매율 기준)를 차지한 에버콜라겐이 국내 최초(2025년 12월 건강기능식품 개별인정형 콜라겐 원료 기준) 4중 기능성을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 '스킨앤헤어'를 출시했다.제품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모발 상태(윤기·탄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을 인정받은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GPH 트리펩타이드 콜라겐)'가 사용됐다. 뉴트리 독자 원료로, 피부 속 세포와 구조가 유사하다. 비오틴과 비타민 B군, 미네랄 등을 함께 배합했으며, 액상 타입으로 섭취 편의성을 높였다.제품은 뉴트리 공식 주문 센터에서 일주일간 선착순 할인가로 구매할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6/02/12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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