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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인 지방 균형 오메가6에 쏠려

    중년 이상인 사람들은 예전 시골 고향 집에서 먹던 달걀과 요즘 가게에서 사먹는 달걀이 맛과 영양에서 차이가 있다고 생각한다.이런 생각이 일리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프랑스의 피에르 베일 박사는 책 '빈곤한 만찬'에서 그리스 산악지대에서 생산된 달걀의 오메가3 대 오메가6의 비율은 2대 1인 반면, 미국 수퍼마켓에서 판매하는 달걀은 이 비율이 30대 1이라고 밝혔다.엄마 젖도 마찬가지다. 40년 전에는 엄마 젖에 함유된 오메가6대 오메가3의 비율이 5대 1이었지만, 요즘은 20대 1~25대 1까지 차이가 난다고 한다. 모유 속 지방은 엄마가 섭취하는 지방의 영향을 직접 받기 때문이다.현대 한국인의 오메가6대 오메가3 섭취 비율도 권장 비율을 넘는다. 중년 남성은 11대 1, 대학생은 8.3대 1, 폐경 여성은 7대 1로 보고돼 있다. 육류나 인스턴트 식품을 많이 먹는 청소년들은 20대 1을 넘을 것으로 추정된다.오메가6의 섭취 비율이 높은 데는 조리할 때 콩기름을 많이 사용하는 것과 관련이 있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2005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한국인 지방 섭취량의 주요 급원 식품 1위는 콩기름이다. 하루 섭취량은 4.5g이며, 전체 섭취 지방의 9.7%였다. 문제는 콩기름의 오메가6 대 오메가3의 비율이 8.21대 1이란 점이다.우리나라 사람들은 해산물을 많이 먹으니까 오메가3가 부족하지 않아 보이지만 오메가3 함량이 적은 흰 살 생선을 많이 먹기 때문에 생선을 통한 오메가3 지방산 섭취는 그다지 많지 않다.에스더클리닉 여에스더 원장은 "콩기름 등 오메가6의 함량이 많은 식품 섭취가 과도한 편이다. 지방산 섭취의 균형을 맞추려면 오메가6를 줄이거나 오메가3를 더 많이 먹어야 한다"고 말했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09/02/17 16:01
  • 콜레스테롤 줄이는 맛있는 요리

    콜레스테롤 줄이는 맛있는 요리

    『먹어서 개선하는 콜레스테롤 』•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혈관을 젊게 해주는 저콜레스테롤 건강법 • 영양 성분 계산없이 콜레스테롤, 중성지방을 줄이는 100가지 요리 레시피 • 저콜레스테롤 식사를 즐겁게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원칙 제시• 식품별 하루 적정 섭취량과 적정 칼로리에 따른 식품 일람표 수록 감수. 나카야 노리야키 /요리. 이시나베 유타카, 다구치 세이코 / 번역 윤혜림 / 256쪽 일반적으로 콜레스테롤을 10% 낮추면, 심장 질환에 의한 사망률은 20%, 심근경색 발생률은 17% 정도 낮아지며, 심근경색증, 심혈관질환에 의한 사망 등 관상동맥 경화증 관련 사고도 23% 이상 낮출 수 있다고 한다. 이처럼 콜레스테롤은 성인병의 주요 원인이며 4050세대의 심․혈관 질환에 치명적인 위협 요인으로 작용한다. 일반적으로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으면 철저히 계획된 식단을 실천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알고 있다. 방심하면 인체 젖줄인 혈관 기능이 무력해져 생명까지 위협하는 질환에 노출되기 때문이다. 이러한 상식을 깨고 고지혈증, 동맥경화 등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은 성인병 환자라도 자신이 먹고 싶은 음식을 마음껏 먹으면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출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 건강 요리서『먹어서 개선하는 콜레스테롤』이 출간되어 화제다. 이 책은 내과 원장이며 생활습관병연구소 소장인 나카야 노리아키가 감수하고 레스토랑 오너 쉐프와 영양사가 함께 연구하고 대화를 나누며 직접 요리를 만들어보는 과정을 거쳐 완성했다. 책 속에는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에 관한 기초적인 정보와 올바른 예방법 그리고 건강, 영양, 맛을 최대한 살린 저콜레스테롤 건강 레시피 100가지를 담았다. 동맥경화, 성인병 걱정없이 혈관을 젊게 유지하는 건강법 심근경색이나 뇌경색 같은 동맥경화성 질환을 막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답은 간단하다. 고지혈증을 비롯한 몇 가지 위험인자를 없애면 된다. 동맥경화의 위험인자에는 가령(加齡)이나 유전 같은 불가피한 요인도 있지만, 고지혈증, 고혈압, 당뇨병, 흡연, 비만처럼 잘못된 생활습관에서 비롯되는 것이 대부분이다. 그러므로 생활습관을 바로잡으면 동맥경화는 상당 부분 예방할 수 있다. 고지혈증의 주된 요인도 생활습관이며, 그중에서도 식생활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그렇다면 동맥경화의 최대 위험인자인 고지혈증을 예방 또는 치료하기 위한 바람직한 식생활이란 어떤 것일까? 답은 이 책 속에 있다. 저자들은 콜레스테롤, 중성지방을 줄이기 위해 식사할 때 지켜야할 네 가지 원칙을 제시한다. 첫째, 시간을 정해서 규칙적으로 먹는다. 공복 시의 폭식은 건강을 해치는 최악의 식습관이므로 정해진 시간에 규칙적으로 천천히 먹어서 과식과 폭식을 막는 것이 중요하다. 둘째, 80%의 포만감을 상한선으로 두고 먹는다. 평소에 식사할 때에도 식사량을 조금 부족한듯하게 먹는 습관을 들인다. 평소의 식사량을 조금만 줄여도 효과가 나타난다. 셋째, 식이섬유가 많은 음식부터 먼저 먹는다. 이렇게 식사하는 순서를 지키면 지방과 콜레스테롤의 흡수를 줄일 수 있다. 넷째, 외식을 할 때는 한식, 생선, 야채를 선택한다. 음식의 가짓수를 늘려 조금씩 먹는다. 하루에 한 가지씩 생선 요리를 먹고, 야채는 거르지 않고 매일 먹는다. 이상의 네 가지 기본 원칙만 지켜도 콜레스테롤을 줄일 수 있으며 여기에 생선과 콩, 야채와 과일의 섭취를 늘리고 한식 위주로 영양의 균형을 고려한 식사를 하는 등 6가지 식사수칙을 지키면 콜레스테롤이 악성화 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한다. 또, 책속에는 심혈관 검사의 수치를 기준으로 자신의 콜레스테롤 수치를 산출하는 법을 비롯해 하루적정 칼로리와 지질, 당질의 섭취량을 산출하는 법을 알려주며 적정 칼로리에 다른 식품 섭취량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그리고 고지혈증을 4가지 타입을 분류하여 각각의 타입별로 적합한 식사요법을 식습관 개선요령 및 운동법을 클리닉 형태로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게다가 콜레스테롤을 줄이는 건강법과 조리법, 운동요령을 물론 술안주와 외식 시 메뉴를 선택하는 요령 등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은 환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구성과 배려가 돋보인다. 맛있게 먹고 콜레스테롤도 낮춰주는 100가지 건강 요리 이처럼 『먹어서 개선하는 콜레스테롤』은 기본적으로 콜레스테롤에 관한 기초정보를 도해와 풍부한 자료를 통해 최대한 알기 쉽게 풀어놓았다. 더욱이 올 컬러 화보로 요리를 생생하게 보여주며 요리마다 칼로리와 식이섬유 콜레스테롤 수치를 표시해주고 조리법 및 주의사항을 자세하게 설명했다. 의사와 요리사 그리고 영양사가 함께 머리를 맞대고 요리별 건강정보와 영양 그리고 맛을 최대한 살려서 콜레스테롤 관련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은 물론 일반인들의 입맛에도 맞도록 조리법을 개발했다. 무엇보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식이요법이나 건강식 하면 떠오르는 맛없는 요리를 탈피, 맛있게 먹을 수 있으면서도 전문가가 인정한 콜레스테롤을 낮춰주는 요리만을 엄선하여 소개하고 있다는 점이다. 또한 현대인의 특성을 고려해 잦은 외식에도 걱정없이 음식을 선택할 수 있는 저콜레스테롤 식사법 등도 제시했다. 특히 고기요리와 그라탕류, 술안주 등 콜레스테롤 때문에 부담스러워 먹지 못했던 요리의 저콜레스테롤 조리법을 소개한 점이 돋보이며, 혈액을 맑게 해주는 어패류와 콩요리, 식이섬유와 미네랄이 풍부한 건조식품과 해조류 요리도 소개했다. 그리고 책의 끝부분에는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으면 왜 안 좋은가?,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지는 원인은 무엇인가?, 동맥경화를 예방하는 법, 간식 등 식사요법을 할 때 주의할 점은 자신에게 필요한 1일 칼로리는? 등등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에 관해 생활에서 느끼는 궁금증을 Q&A 형식으로 알기 쉽게 풀어주고 있다. 또, 식품별로 지질, 콜레스테롤, 지방산의 함유 정도를 한 눈에 알아 볼 수 있는 지질 구성표와 주요 식품에 함유된 식이섬유의 양, 콜레스테롤 함량 그리고 생선에 함유된 DHA+EPA의 양 등을 알아볼 수 있는 성분표도 실어 놓았다. 매일 맛있게 먹고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은 모두의 바람이다. 이 책에서 가장 큰 노력을 기울인 것도 바로 어떻게 하면 맛과 건강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을까 하는 점이었다. 이 책에서 제안하는 식사요법을 꼭 실천하여, 맛과 건강을 함께 누리는 즐거움을 체험하기 바란다. 지은이 소개 ■ 감수 _ 나카야 노리아키(中谷矩章) 1935년 도쿄 출생. 나카야 내과클리닉 원장 겸 지질·생활습관병연구소 소장. 게이오기주쿠(慶應義塾)대학 의학부를 졸업하고 1965년에 동 대학 내과 조수가 되었다. 1974년부터 1977년까지 미국 텍사스주의 베일러 대학(Baylor University) 의과대학에 유학하여 돼지 간의 관류실험을 통해 리포단백질 대사에 관해 연구했다. 1981년 도카이(東海) 대학 의학부 제1내과 조교수가 되었다. 고질혈증 치료제의 개발에 종사하여 메바로친을 비롯한 현재 일본에서 시판 중인 대부분의 고지혈증 치료제의 개발에 중심적인 역할을 했다. 1997년 도쿄도 국민건강보험단체연합회 복생병원(현 공립 복생병원)원장과 게이오기주쿠 대학 의학부 객원교수를 지냈다. 2003년 나카야 내과클리닉을 개원하고 지질·생활습관병 연구소를 병설해 운영하고 있다. 니폰방송의 ‘조이플 모닝’에서 의학 코너를 3년간 담당했다. 저서로는 『고지혈증의 식사요법·생활지도』 『고질혈증의 진단과 치료의 길라잡이』 등이 있다. ■ 요리 _ 이시나베 유타카(石鍋 裕) 1948년 가나가와 현 출생. 레스토랑 퀸 엘리스의 오너 셰프. 1971년에 프랑스로 건너가 맥심 등의 유명한 레스토랑에서 요리를 배웠다. 귀국 후 1982년에 도쿄 니시아자부에 레스토랑 퀸 엘리스를 열었다. 그 후 ‘건강과 맛’을 컨셉으로 프랑스 요리를 비롯한 다양한 요리를 개발하고, 이들 요리를 주 메뉴로 하는 새로운 개념의 식공간을 연출, 운영하고 있다. 저서로는 『이시나베 셰프의 새로운 가정 요리 노트』 『베트남 엘리스의 아시안·에스닉』 등이 있다. ■ 요리 _ 타구치 세이코(田口成子) 영양사이며 요리 연구가. 이탈리아에 1년간 머물면서 이탈리아 가정요리를 배우기도 했으며, 요리학교 강사를 거쳐 요리 연구가로 활동하고 있다. 오랜 연구기간을 거쳐 일본식을 중심으로 한 생선 요리와 채소 요리를 제안하여 주부 및 요리 전문가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 현재 주부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여성지와 요리 전문지에 요리 컬럼 및 기고를 하고 있으며, TV의 요리 프로그램에도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서로는 『전갱이·정어리·꽁치』,『독신생활 cooking』,『생선 요리 - 제철생선 요리와 기본 레시피』,『제철채소 요리』등 여러 권이 있다. ■ 옮긴이 _ 윤혜림 서울대학교 건축학과를 졸업했다. 일본 교토 대학에서 건축학 전공으로 공학석사 학위를 받고, 동 대학에서 건축환경공학 전공으로 공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표준과학연구원에서 일했고, 지금까지 전공과 관련된 5권의 책을 내고 7권의 책을 옮겼다. 최근에『먹는 면역력』,『잠자기 전 5분』,『면역력을 높이는 생활』등 3권을 더 번역했다.‘가족의 건강지킴이’자리를 맡아 고군분투하고 있지만, 맛과 건강을 동시에 지키는 데는 번번이 실패하는 난감함을『먹어서 개선하는 콜레스테롤』을 통해 해소했다. 책속으로 콜레스테롤은 우리 체내에 넓게 분포하고 있는 지질의 한 종류다. 콜레스테롤은 마치 우리 몸에 절대 있어서는 안 될 몹쓸 존재 같은 이미지를 갖고 있지만, 사실 콜레스테롤 자체가 나쁜 것은 결코 아니다. 아래 그림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콜레스테롤은 우리 몸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신체 기능을 유지하는 데 반드시 필요한 지질이다. 따라서 지나치게 적으면 노화가 빨라지거나 신체의 저항력이 약화되기도 한다. 그런데 콜레스테롤이 문제시되는 이유는, 필요 이상으로 늘어났을 경우 심근경색이나 뇌경색 같은 무서운 질환의 위험인자가 되기 때문이다. 이렇게 콜레스테롤이 지나치게 많은 상태를 ‘고지혈증’으로 진단한다. <식사요법을 시작한다> 중에서 고지혈증은 동맥경화의 주요 원인이므로 빠른 시기에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콜레스테롤이나 중성지방이 지나치게 늘어나지 않도록 해야 한다. 구체적으로는 고지혈증 타입(고지혈증 타입의 진단은 21쪽을 참조)에 따라 각각에 알맞은 식생활을 실천하는 것이다. 체중을 관리하고 칼로리와 지방, 염분을 과다 섭취하지 않으며, 식이섬유와 항산화 작용을 하는 식품을 충분히 먹는 것은 모든 타입에 적용되는 공통된 핵심 수칙이다. 이를 기본으로 하고, 각 타입에 적합한 식사요법(24~31쪽 참조)를 지속하면 동맥경화를 예방할 수 있다.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에 대한 바른 지식과 정확한 이해>중에서 1. 자신의 하루 적정 칼로리를 확인하여 과식하지 않는다 자신의 적정 칼로리를 산출하여 매일 섭취하는 식사량의 목표로 삼는다. 현재 비만인 경우에는 목표 칼로리를 더욱 낮춰서 표준 체중으로 감량한다. 체중을 줄이면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의 수치가 낮아진다. 2. 영양의 균형을 고려하여 먹는다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수치를 모두 낮추려면, 각 영양소에서 얻는 칼로리가 위와 같은 비율이 되도록 한다. 3. 식이섬유 섭취량은 하루 25g을 목표로 한다 식이섬유는 콜레스테롤을 배출하고 포도당의 흡수를 억제하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의 수치를 낮춰 준다. 식이섬유는 하루 25g을 목표로 충분히 섭취하도록 한다. 4. 지방산은 구성 비율을 고려하여 섭취한다 포화지방산 : 단일불포화지방산 : 다가불포화지방산을 1 : 1.5 : 1의 비율로 섭취한다 5. 설탕 섭취량을 하루 40g 이하로 한다 조림 요리나 과자에 들어 있는 설탕, 커피나 홍차에 넣는 설탕, 잼이나 케첩 등에 들어 있는 설탕을 모두 더해서 하루 섭취량이 40g 이하가 되도록 한다.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을 모두 줄이는 식사요법>중에서 술안주의 식재료 선택법과 먹는 법에 관한 몇 가지 요령만 익혀두어도 만족스런 맛으로 건강까지 챙기며 안심하고 술자리를 즐길 수 있다. [안심 술안주의 선택 및 섭취 요령] 1. 식이섬유가 풍부한 식품을 먹는다 2. 콜레스테롤이 없는 식물성 식품을 먹는다 3. 타우린이 많은 어패류를 먹는다 4. EPA와 DHA가 많은 어패류를 먹는다 5. 항산화 성분을 충분히 섭취한다 <콜레스테롤 걱정없는 안심술안주 5원칙>중에서 Q: 동맥경화를 예방하려면 식사 외에 또 어떤 것에 주의해야 하나요? A: 먼저 금연을 꼽을 수 있습니다. 흡연은 몸에 좋은 콜레스테롤로 불리는 HDL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고 동맥벽에 손상을 입혀 동맥경화를 촉진시킵니다. 담배를 끊으면 모든 것이 좋은 방향으로 작용합니다. 다만 한 가지 곤란한 점은 살이 찐다는 것이지요. 담배를 끊은 후 1-3개월 동안은 체중이 늘지 않도록 식사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합니다. 그렇게 하면 그 뒤로는 체중이 크게 느는 일이 별로 없을 겁니다. 3개월 정도 지나면 꽤 안정되기 때문에 먹는 양이 조금 늘더라도 살이 잘 찌지 않게 되지요. 금연 외에 동맥경화를 막기 위한 방법으로는 적당한 운동이 효과적입니다. 그 밖에 중요한 것은 스트레스가 쌓이지 않도록 하는 것이겠지요. Q: 적당한 운동의 기준을 가르쳐 주십시오. A: 심박수가 적절한 정도로 증가하는 운동을 하세요. 이야기를 주고받을 수 있을 정도의 빠르기로 산책을 하거나 숨은 좀 차더라도 대화가 가능한 정도로 걷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이러한 운동을 하루에 20-30분 이상 되도록 매일 꾸준히 하세요. 적정 운동 강도를 나타내는 심박수는 아래의 식으로 계산합니다. 운동 중 1분 동안의 심박수가 이 수치가 되는 정도를 기준으로 하면 됩니다. 138-[연령÷2]=목표 심박수(1분당) <바르게 알고 지혜롭게 개선하는 혈액의 힘!>중에서
    책/문화 2009/02/17 10:05
  • 전문의 추천, 정력에 좋은 음식

    우리가 흔히 정력에 좋은 음식이라고 알고 있는 것중에는 잘못된 정보가 많다. 예전에 비해 많이 줄었지만 아직도 뱀이나 곰 등 야생동물을 포획해 먹는다든지 중국에서 불법으로 들여온 신기한 한약재 등에 관심을 갖는 이들이 많다. 그러나 이러한 음식들이 실제로 정력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다고 보기는 어렵다. 다만 이것은 약효가 전혀 없는 거짓약을 진짜 약으로 가장, 환자에게 복용토록 했을 때 환자의 병세가 호전되는 플라시보 효과로 설명할 수 있다. 정력에 좋은 음식은 사실 우리 주변에 널려 있다. 인스턴트 식품을 멀리 하고 조상 대대로 먹어온 자연식을 즐기면 된다. 원기를 북돋아주는 대표적 음식 몇 가지만 소개해본다. 굴카사노바는 하루에 네 번, 한번에 12개의 굴을 먹었다. 발자크, 나폴레옹, 비스마르크 등도 미치도록 굴을 좋아했다. 흔히 ‘바다의 우유’라고 불리는 굴에는 아연이 10mg 함유돼 있다. 보통 남자가 한번 사정할 때 5mg의 아연을 소비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남자에게 아연은 절대적이다. 아연이 부족하면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의 분비가 적어지고 정자의 수 역시 감소한다. 간간에는 비타민 A와 아연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다. 비타민 A는 남자의 정자 수를 늘려준다. 비타민 A를 매일 다량 섭취한 남성은 정자 수와 성관계 횟수가 많아진 반면, 그렇지 않은 경우 정자 수가 급격히 감소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또한 간에는 정액의 원료라 할 수 있는 아연 역시도 듬뿍 들어있다. 아연이 하는 역할은 정액의 일부를 구성한다는 것 외에도 정자의 활동을 돕고 사정 시 정자를 내보내는 연동운동의 기능을 증대시킨다는 것이다. 아연이 부족하면 전립선 활동이 약해지고 정액 생성이 감소된다.  마늘발기가 되려면 혈액 순환이 원활해야 한다. 마늘에 들어 있는 알리신이라는 성분은 혈관을 확장시켜 혈액 순환을 돕고 혈압과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기능을 갖고 있다. 따라서 마늘을 먹으면 발기가 잘되어 성관계가 수월하다. 또한 마늘 속의 알리신은 남성 호르몬의 분비를 촉진시켜 성욕을 자극하며 정자 수도 증가시킨다. 알리신은 체내에서 비타민 B1과 결합할 경우 피로 회복과 활력 증진에 큰 도움을 준다. 그렇기 때문에 ‘마늘은 영웅을 위한 것’이라는 서양 속담도 있다.
    푸드진옥현 원장2009/02/10 14:38
  • 식약청, 식중독 예방 교육자료 제작 배포

    식품저널은 3일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집단급식소용 식중독예방 교육자료를 제작ㆍ배포한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다음은 식품저널 보도내용(취재: 식품저널 나명옥) <<<<<<안전한 식재료 구입을 위한 ‘주요 식재료 검수 도감’ e-Book과 집단급식소 식중독예방 교육을 위한 ‘식중독 없는 안전지대 만들기’ 동영상 CD 각 5만부는 전국 학교, 집단급식소, 청소년수련원 및 아동복지시설 등에 보급될 예정이다. ‘주요 식재료 검수 도감’은 농ㆍ수ㆍ축산물 및 가공식품 180여 종에 대해 사진을 수록하고 알기 쉽게 설명해 올바르고 안전한 식재료를 선택하는데 도움을 준다. ‘식중독 없는 안전지대 만들기’ 동영상 CD는 식재료 준비부터 조리, 배식 및 세척ㆍ소독까지 일련의 과정을 올바른 상황과 잘못된 상황을 비교해 조리종사자들이 알기 쉽도록 했다. 식약청은 겨울방학이 끝나고 개학을 앞둔 요즘과 봄방학 후 3월 신학기가 시작되는 시기에는 방학기간 중 급식 중단으로 인해, 식재료 등이 장기보관 상태에 있었고 조리장 내ㆍ외부 환경오염이 있을 수 있으므로, 충분한 소독ㆍ세척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평상시 보다 식중독사고 위험이 더 크다면서 각 학교에서는 반드시 ‘안전한 급식을 위한 주의사항’을 철저히 준수해 식중독 발생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푸드심재훈 헬스조선 기자2009/02/04 11:14
  • 미국 조지아주 땅콩 조심하세요!

    식품저널은 2일 "식품의약품안전청이 미국 FDA가 살모넬라 검출관련 사항을 조사중인 가운데, 미국 PCA사(Peanut Corporation of America)가 살모넬라균 검출관련 회수제품을 조지아주 공장의 2008년 7월 1일 이후 생산 땅콩버터제품에서 2007년 1월 1일 이후 생산된 땅콩제품까지 확대함에 따라 PCA사 조지아주 공장의 땅콩관련 제품에 대해 수입금지 조치를 내렸다"고 보도했다. 다음은 식품저널 보도내용(취재: 데일리메디 나명옥) <<<<<<<식약청은 1월 30일부터 PCA사의 조지아주 공장 땅콩관련 제품 및 이를 원료로 사용한 다른 제조회사의 제품에 대해 잠정 수입금지했다. 식약청은 이에 앞서 미국에서 수입되는 모든 땅콩 제품에 대해 수입단계 전수조사를 확대했다. 식약청은 “PCA사 조지아주 공장에서 2007년 1월 1일 이후 생산된 땅콩제품은 국내에 수입한 사실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면서 “미국 FDA와 긴밀히 협조해 회수대상 제품 등 관련 정보를 신속히 수집하고, 추가정보 등이 확인되는 경우 국민들에게 신속하게 알리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푸드심재훈 헬스조선 기자2009/02/03 09:51
  • 식품안전 지킴이 모집

    식품저널은 2일 "서울시가 학교나 학원 주변의 유해한 먹을거리를 단속할 ‘식품안전 지킴이(서포터스)’ 300명을 6일까지 모집한다"고 보도했다. 다음은 식품저널 보도내용(취재: 식품저널 이지현) <<<<<<<식품안전 서포터스는 행정지원 인력으로 이달 말부터 10개월간 하루 8시간씩 주 5일제로 근무하고 하루에 4만원을 받게 된다.  지원 대상은 주민등록지가 서울인 1974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로 식품관련 학과를 전공하거나 이수한 사람이다. 위생사나 영양사 등 식품 관련 자격증을 소지한 사람도 신청할 수 있다.  합격자 300명 중 25명은 서울시 식품안전추진단과 보건환경연구원에, 275명은 25개 자치구의 식품관련 부서에 배치돼 원산지표시 위반 단속, 학교주변 식품안전 감시 활동을 한다. 서포터스는 △원산지 표시 바로잡기 △식품 수거·검사업무 보조 △식품 과대광고 모니터링 △남은 반찬 재사용 안 하기 홍보 △음식점 등급제 추진 지원 등을 한다.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www.seoul.go.kr)에서 확인하면 된다.>>>>>>>>
    푸드심재훈 헬스조선 기자2009/02/03 09:50
  • 화장품 유통기한, 반드시 확인하라

    오래된 화장품을 사용하면 오히려 피부 트러블이 생겨나고  노화가 촉진된다. 화장품은 제품의 종류와 사용방법에 따라 유통기한이 다르다.  제품별로 사용되는 방부제의 양과 사용방법,보관방법에 의해 결정되는 것. 특히  화장품은 물과 지방 성분으로 구성되어 있어 세균이 번식하기 좋은 환경을 가지고 있다. 같은 제품이라도 사용하는 방법과 보관 장소에 따라 화장품의 수명이 단축되거나 연장될 수 있으므로 화장품 종류별로 그 유통기한을 파악하고 사용방법 및 보관방법을 체크하는 센스가 필요하다.  화장품 종류에 따른 보관법을 알아보자. ▲ 스킨스킨의 유통 기간은 개봉 전 2년, 개봉 후 1년 정도이다. 제품 특성상 변질이 잘 되지 않지만 공기 중에 오랜 시간 노출되면 향이나 색상이 변할 수 있으므로 서늘하고 햇빛이 잘 안드는 곳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스킨을 사용할 때는 화장솜에 덜어 사용하면 제품을 더 오래,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 로션로션의 유통기간은 개봉 전 2년, 개봉 후 1년 정도이다. 스킨보다 온도나 빛에 의해 쉽게 변하기 때문에 서늘하고 햇빛이 안드는 곳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 에센스에센스는 영양성분을 고농축해서 만든 제품인 만큼 너무 오랫동안 사용하면 영양 성분이 파괴될 우려가 있으므로 6개월 전후에 사용하는 것이 좋다. ▲ 크림 크림은 제조일로부터 2년 안에 사용하는 것이 좋다. 유분 함량이 많아 변질의 우려가 높으므로 손으로 사용하는 것은 가급적 피하고 화장품 주걱(스파츌라)을 이용해 제품을 바르는 것이 좋다. ▲ 기능성화장품기능성화장품은 개봉 전 2~3년, 개봉 후 1년 정도이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주요 성분이 산화되어 효능이 떨어질 수 있으므로 6개월~1년 이내에 사용하도록 한다. ▲ 자외선차단제자외선 차단제의 유통기한은 일반적으로 개봉 전 2~3년, 개봉 후 1년 정도이다. 사용 기간이 길어질 경우에는 뚜껑을 확실히 닫고 시원한 곳에 두어야 한다. ▲ 메이크업 제품메이크업 베이스나 파운데이션의 유통 기한은 개봉 전 2~3년, 개봉 후 1년 6개월 정도이다. 사용 기간이 길어져 덩어리가 생기거나 색상에 변화가 생길 경우 변질되었을 확률이 높으므로 사용을 중단해야 한다. ▲ 립글로스립글로스는 팁이 입술에 닿아 공기나 오염물질에 직접적으로 노출되므로 개봉 후 6개월 이내에 사용하도록 한다. 제품의 변질을 늦추기 위해서는 사용한 팁을 티슈로 닦아서 용기에 넣어주고 가급적 온도 변화가 심하지 않은 곳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손으로 직접 사용하는 것은 금물! 화장품의 종류와 상관 없이 화장품을 사용할 때는 가급적이면 손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손으로 화장품의 내용물을 덜어 사용하게 되면 손에 있는 균이나 먼지가 제품을 오염시켜 수명이 급격하게 줄어들기 때문. 또한 화장품의 용기 입구는 항상 청결하게 유지해야 하며 직사광선이 내리쬐는 곳이나 습도가 높은 곳에 보관하면 세균 번식이 왕성해져 사용기간이 단축되므로 햇빛이 들지 않는 서늘한 곳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뷰티배지영 헬스조선 기자2009/02/02 10:10
  • 여성은 왜 남성보다 다이어트에 잘 실패할까

    여성이 남성보다 다이어트에 실패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과학적으로 규명한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브룩헤븐 국립연구소(BNL)팀은 13명의 여성과 10명의 남성에게 하루 동안 금식을 하게 한 뒤 그들이 좋아하는 음식들을 먹지는 못하게 하면서 보거나 냄새를 맡게 해 30분간 자극했다. 그 후 이들의 뇌 사진을 PET 스캔을 통해 찍자 뇌에서 식욕을 담당하는 부분인 해마, 편도 등의 활성도가 여성이 남성에 비해 훨씬 더 높았다고 미국립과학원보 최신호에 연구팀은 발표했다. 연구를 맡은 왕 젠잭 박사는 “미국에서 남녀 비만율은 비슷하지만 체질량 지수가 30이상인 고도비만은 여성이 남성의 3배다. 이번 연구결과로 여성이 남성보다 살이 더 잘 찔 수 밖에 없는지 그 이유가 확인됐다”고 말했다. “주 원인은 아마도 여성호르몬인 것으로 생각된다. 호르몬 농도가 변하는 임신 때나 월경 때 폭식하는 여성들이 있는 것처럼 여성호르몬 농도는 식욕과 관련성이 크다”고 그는 말했다. 
    다이어트홍유미 헬스조선 기자 2009/01/23 17:25
  • 물만 먹어도 살이 찌는 사람은 장을 들여다 봐라

    물만 먹어도 살이 찐다는 사람이 있다. 이런 사람들은 ‘장’을 한번 들여다 봐야 할 것 같다. 모든 사람들의 장 속에는 100조 마리의 세균이 살고 있는데, 이 장내세균의 종류에 따라 비만이 결정된다는 연구결과가 있기 때문이다. 미국 워싱턴대 제프리 고든 박사 연구팀이 네이처지에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장내 세균의 종류는 크게 페르미쿠테스문 균과 박테로이데테스 균 두 가지 균으로 나뉘는데, 정상체중인 사람들은 페르미쿠테스 균이 30%정도를 차지하지만 과체중이나 비만이 있는 사람은 페르미쿠테스 균이 90%나 됐다. 연구팀은 “피르미큐테스 균은 음식을 잘게 분해해 소장에서 잘 흡수되게 만들고 음식을 당이나 지방산으로 더 많이 바꾸기 때문에 비만을 유발할 수 있다”고 말했다. 원자력병원 병리과 김민석 교수는 “식생활 패턴을 바꿔 장내 세균의 비율을 바꿀 수 있다. 고든 박사팀의 연구에서도 비만 환자들에게 1년 동안 저지방·저탄수화물 식사를 하도록 하자 페르미큐테스 균이 73%까지 떨어지고 박테로이데테스 균은 15%로 늘었다”고 말했다. “섬유질이 적은 음식을 먹으면 비만을 부르는 페르미쿠테스 균이 많아지고 반대로 섬유질이 많은 음식을 먹으면 비만을 막아주는 박테로이데테스 균이 많아지므로 섬유질이 많은 음식을 먹는 것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그는 말했다. 장내 세균 검사는 최근 세균의 유전자 분석법이 개발되면서 종류와 수까지 알 수 있게 됐지만, 아직 일반인들이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상용화 돼 있지는 않다.
    다이어트홍유미 헬스조선 기자2009/01/21 15:01
  • 다이어트 할 생각말고 평소에 움직이세요

    운동을 하지 않으면 여러 가지 건강문제가 발생한다는 것은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 하지만 운동부족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적게 움직이면 암이나 당뇨, 심장병과 같은 심각한 건강문제가 생길 수 있다. 전문가들이 식습관 문제와 함께 비만의 2대 원인으로 꼽는 것 중 하나도 바로 이 신체활동량 부족이다. 최근 일상적인 신체활동량을 2주만 줄여도 대사장애가 나타난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덴마크 염증-대사연구소 리케 크르그-마드센 박사는 정상체중인 청년 18명을 두 그룹으로 나누어 한 그룹은 자전거를 타고 출근 했던 것을 자동차로 출근 하게 하고 다른 한 그룹은 계단을 이용하던 것을 엘리베이터를 이용하는 것으로 바꿔 생활하도록 했다. 2주 후 자전거를 타다 자동차로 바꿔 탄 사람들의 하루 평균 보행 수는 6203회에서 1394회로 줄었고, 계단을 이용하다 엘리베이터를 이용한 사람들의 하루 평균 보행 수는 1만501회에서 1344회로 급격히 감소했다. 특히 계단을 이용하다 엘리베이터를 이용한 사람들은 2주 만에 혈중 인슐린 수치가 60%, 혈중 중성지방이 21%나 증가했고, 복부지방도 7%증가했다. 이렇듯 일상생활에서 움직이는 양을 늘리는 것만으로도 생각보다 많은 칼로리를 소비할 수 있고 많은 질병들을 예방할 수 있다. 버스에서 35분간 앉지 않고 서있으면 160kcal가 소모되고, 37분간 청소를 해도 비슷한 정도의 칼로리가 소모된다. 국립암센터 암예방과 임민경 교수는 “작년 보건복지부와 조사한 연구에서 우리나라 사람들의 운동 실천률은 50%미만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다수의 사람들이 운동을 하는 것이 건강에 중요하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여러 가지 이유로 운동을 실천하지는 못하고 있었다. 따로 운동할 시간을 내지 못한다면 일상생활에서라도 많이 움직이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여러 가지 성인병을 막을 수 있는 한 방법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림대병원 가정의학과 박경희 교수는 “회사에서도 휴식시간에 티타임을 갖는 대신에 동료와 함께 산책을 하고, 퇴근 후 술자리보다는 볼링과 같이 함께할 수 있는 운동을 하는 분위기로 분위기가 바뀐다면 굳이 따로 운동을 하지 않아도 하루에 소모해야 할 칼로리를 대부분은 소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다이어트홍유미 헬스조선 기자2009/01/21 15:00
  • 우리는 떡국, 다른 나라는 뭘 먹을까?

    우리는 떡국, 다른 나라는 뭘 먹을까?

    문화와 종교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우리의 설날과 비슷한 명절 풍경이 세계 곳곳에서 펼쳐진다. 설날의 호칭이나 명절 음식은 나라마다 다르지만 설레임으로 새 날을 다짐하며 한해를 맞이하는 마음은 세계 어디서나 마찬가지가 아닐까. 설날 음식을 통해 각국의 새해맞이 풍경을 들여다 본다. ■ 일본 아시아 한자 문화권의 나라들 중 유일하게도 달의 흐름을 따르지 않는, 즉 음력을 사용하지 않는 일본에서는 양력으로 새해의 시작인 1월 1일부터 3일까지 사흘 연휴(산가니치)를 가진다. 이때면 집집마다 새해를 맞아 모찌를 준비하는 일로 분주해진다. 찹쌀가루를 쪄서 둥글납작하게 ‘가가미모찌(かがみもち)’를 만들어 나무 제기에 켜켜이 쌓아 신에게 바치는 공물로 두었다가 1~2주가 지나면 불에 구워 부드럽게 녹인 후 '조니(ぞうに)’라는 된장국에 넣어 먹는다. 신에게 바쳤던 것을 먹음으로써 신에게 가까이 다가가고 신과 하나가 됨을 느끼는 의미도 있지만 우리나라의 ‘첨세병’인 떡국과 마찬가지로 조니를 먹어야만 한 살을 더 먹는 의미도 있다. 조니는 생선국물에 여러 종류의 야채를 넣고 끓여낸 일본식 떡국이라 하겠는데, 지역마다 또 집집마다 그 맛과 재료에 차이가 있다. 하지만 된장을 풀어 넣어 맛을 내고 동그란 가가미모찌를 넣는 것은 어느 지역이건, 어느 집이건 마찬가지다. 일본 설 요리의 또하나 대표 선수는 ‘오세치요리’(お절요리)’다. 말 그대로 명절 요리란 뜻으로,멸치, 청어알, 연근, 새우, 검은 콩을 조려서 찬합에 단정하게 담아 두었다가 새해 첫날부터 3일 동안 친지와 손님들에게 대접한다. 멸치는 풍작, 청어알은 자손 번창, 연근은 지혜, 콩은 성실과 노력의 의미한다. ■ 중국 다른 어느 나라보다 풍성한 음식을 다양하게 준비하는 중국은 ‘수세’라 하여 12월 31일 밤 온가족이 모여 밤새도록 음식 가득한 상을 앞에 두고 새해맞이를 시작한다. 1월 1일을 알리는 종이 울리면 폭죽과 불꽃놀이로 분위기 돋우면서 액운은 띄워보내고 풍년을 기원한 후에 ‘연야반’이라 하여 야식으로 종자(찬 주먹밥), 설 떡, 탕원(알심이를 넣은 탕)을 먹는다. 정월 초하룻날 아침에는 주로 교자만두를 준비하는데 만두를 만들 때 양쪽 피를 맞붙여 오므리게 되므로 나쁜 일을 미리 없애고 조심한다는 의미를 갖는다. 만두소로 두부나 배추 외에 사탕, 찹쌀떡, 국수 등을 사용하는데 재료마다 의미가 있다. 두부와 배추는 안전과 평화를 뜻하며, 사탕은 행복을, 찹쌀떡은 발음상 비슷한 승진운을, 국수는 긴모양이 장수를 의미한다. 동전을 만두 안에 넣기도 하는데 물론 먹지는 않으며 이는 한 해동안의 금전운을 의미한다. 그 밖에 지방마다 특색이 있는 두포(팥빵), 미화당(쌀엿), 두부, 전병, 유각(튀김과자) 등의 설음식도 있다. ■ 베트남 베트남에서는 돼지고기와 구운 오리알, 떡, 여러가지 잼, 수박 등을 장만한다. 베트남 떡은 쌀을 갈아 6~7시간 이상 정성껏 쪄서 구운 것. 우리가 떡국을 끓여 먹듯 베트남 사람들은 찹쌀떡 안에 녹두와 돼지고기를 넣어 네모나게 만든 바인 쯩을 만들어 바나나 잎으로 하나씩 포장해 두었다가 새해 첫날 손님들에게 대접한다. 설날에는 집집마다 수박을 준비하여 수박을 잘랐을 때 빨갛게 잘 익었으면 다복하다고 믿는다. ■ 이란 이란어로 ‘시’ 발음으로 시작하는 일곱 가지 재료를 사용해 음식을 준비한다. 마늘(시르), 식초(세르케), 사과(십) 등이 사용되는데 각각 풍요, 즐거움, 건강과 행복 등을 상징한다. 테이블 중앙에 살아 있는 금붕어를 어항에 담아 장식한다. ■ 인도 마당에 불을 피워 큰 남비에 우유와 쌀을 넣어 죽을 끓이는데 이 죽의 끓는 정도를 보아 한해의 길흉을 읽는다. 남비가 깨지든가 우유 죽이 잘 안만들어지면 무척 낙망한다. 우유죽을 무화과 잎사귀에 정성스레 싸서 주위에 선물로 보내기도 한다. 이밖에 러시아 에서는 설날 식사 전, ‘웟가’라는 귀밝이술을 마시고 만두가 들어간 국과 ‘삐로그’라는 과자를 먹는다. 이집트 에서는 새해 첫날에는 양의 머리 부분과 발목부분, 그리고달콤한 케이크를 먹는다. 헝가리 에서는 설날 점심에 메주콩을 넣은 음식을 먹는다. 부자가 되기를 소망하는 마음이 담겨 있다. 이스라엘 에서는 유대 달력에 따라 양력 9월에 새해를 맞이한다. ‘로쉬 하사나’라고 부르는 새해 첫날에는 대추야자, 호박, 사탕무를 먹기도 하고 꿀에 담근 사과를 먹으면서 서로에게 행복한 한해를 기원한다. 멕시코 사람들은 1월1일이 되기 직전, 자정 무렵에 포도알 12개를 먹으며 12개월을 위한 12개의 소원을 빈다. 시계탑의 종이 12번 울리는 것에 맞춰 포도 12알을 먹으면서 새해의 건강을 기원하는 셈이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09/01/19 18:30
  • 파래김, 니코틴 중화 효능

    식품저널은 15일 "파래김에 칼슘·칼륨 등 미네랄 성분이 풍부해 뼈와 치아를 튼튼하게 하고 니코틴을 중화하는 효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다음은 식품저널 보도내용(취재: 식품저널 이지현) <<<<<<<전라남도 해양바이오연구원은 15일 전남에서 생산되는 김과 파래의 성분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김의 경우 콜레스테롤 저하로 생활습관병 예방에 효능이 있고 비타민A가 풍부해 눈에 좋으며 피부노화 방지, 위암 등 각종 암 예방 효과가 있다고 연구원은 설명했다. 파래 역시 콜레스테롤 저하로 생활습관병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주고 미네랄이 풍부해 골다공증 예방은 물론 니코틴을 중화한다고 밝혔다. 특히 파래의 미네랄 함량은 김의 5.4배에 달했다고 연구원은 덧붙였다. 연구원은 따라서 전남지역에서 생산되는 ‘파래김’을 먹을 경우 김과 파래에 함유된 모든 영양성분 섭취가 가능하므로 맛과 영양 면에서 ‘검정 김’보다 월등하다고 밝혔다. 한편 전남도는 2013년까지 친환경 ‘파래 김’ 양식어장을 현재 2,500ha에서 8,000ha 규모로 확대 개발함으로써 지금까지 ‘검정 김’ 생산과정에 문제점으로 작용해온 무기산 사용 풍토를 줄여나갈 계획이다.>>>>>
    푸드심재훈 헬스조선 기자2009/01/16 10:53
  • 하버드대 공개, 천식 치료법

    하버드대 공개, 천식 치료법

    천식 치료의 목표는 천식발작이 전혀 발생하지 않도록, 혹은 거의 나타나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동시에, 천식발작 상황에서 환자 스스로 자신의 상황에 대해 평가하고 응급치료로 자신을 도울 수 있는 준비상태를 만들어주는 것이다. 주치의와 상의하여 자기자신만의 천식 행동지침을 개발하고 가족들과 친한 친구들에게 보여주어 응급상황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 즉, 천식발작상황에서 단계별로 해야 될 명확한 지침을 가지고 만들어야 한다. 목차 ·옮긴이 글 천식 극복을 위한 지침서 ·추천의 글 건강을 위한 올바른 정보 ·저자 서문 천식 관리를 위해 필요한 올바른 정보 § 1부 - 천식 이해하기 1장 천식이란 무엇인가 2장 천식의 진단 3장 천식의 중증도에 대한 평가 § 2부 - 천식 치료하기 4장 비약물적 치료 방법들 5장 천식 약제 - 즉시형 완화제와 흡입 방법 6장 조절 약물 ; 스테로이드 7장 다른 조절제 8장 새로운 천식치료제 9장 보조, 대체요법 § 3부 - 천식 관리하기 10장 최선의 치료를 찾는 방법 11장 천식의 여러 측면 12장 소아의 천식 13장 여성의 천식 14장 천식의 진단 15장 천식이 잘 낫지 않을 때 16장 천식의 행동 지침 17장 천식이 나빠지는 상황 대처에 대한 환자의 자가점검 18장 요약 저자크리스토퍼 환타 M.D.(Christopher H. Fanta, M.D.) 하버드 의대 교수로 재직 중이며 하버드대 부속 브리그햄 여성병원에서 중환자를 대상으로 호흡기질환을 치료하고 있다. 천식센터를 설립하여 소장으로 재직하면서 100여 편에 이르는 천식관련 논문을 전문잡지와 서적을 통해 발표하고 있다. 2002년과 2003년 천식 중환자치료를 인정받아 최고의 의사(Best Doctor)로 선정될 만큼, 천신예방과 치료에 관한한 최고의 의사로 평가받고 있다. 린다 크리스티아노 M.D.(Lynda M. Cristiano, M.D.) 하버드 의대 부속 브리그햄 여성병원에서 중증 호흡기환자를 대상으로 진료하면서 하버드 의대생들을 지도하고 있다. 천식을 포함한 호흡기 환자들을 대상으로 진료활동을 벌이면서 특히 여성 폐질환 환자를 집중적으로 진료하고 있다. 케난 하버 M.D.(Kenan E. Haver, M.D.) 하버드 의대 부속 메사츄세스병원에서 소아 호흡기 내과에서 진료활동을 벌이면서 하버드 의대생들을 지도하고 있다. 어린이 천식환자를 위한 운동 및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낚시와 수영 등 특별 교육센터를 설립하여 운영하고 있다. 번역 장중현 - 연세의대 졸업, 호흡기내과 전문의, 의학박사, 2009 아태평양호흡기학회 유치위원,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 연수, 펜실베니아주립대학 교환교수, 현 이대목동병원 내과교수 겸 호흡기센터 소장 조영주 - 이화의대 졸업, 알레르기내과 전문의, 의학박사, 전대한 천식 및 알레르기학회 보험이사, 아이오와대학 및 시라큐스대학 교환교수, 4000만의 알레르기 공저자, 현 이대목동병원 내과교수 겸 알레르기클리닉 소장 천은미 - 이화의대 졸업, 호흡기내과 전문의, 의학박사, 일리노이 시카고대학 연수, 현 이대목동병원 내과부교수 이진화 - 이화의대 졸업, 호흡기내과 전문의, 의학박사, 토론토대학 연수, 아태평양호흡기학회 젊은의학자상 수상, 현 이대목동병원 내과부교수 류연주 - 이화의대 졸업, 호흡기내과 전문의, 의학박사, 현 이대목동병원 내과조교수 임소연 - 이화의대 졸업, 내과전문의, 현 이대목동병원 호흡기내과 전임의
    책/문화 2009/01/14 15:24
  • 방광암 위험 줄이는 채소는?

    방광암 위험 줄이는 채소는?

    뉴질랜드 농업 연구소 렉스 먼데이 박사팀은 "양배추, 브로콜리, 콜리플라워, 워터크레스 등 브라시카과 채소에 들어 있는 화학물질이 방광암에 걸릴 위험을 50% 이상 줄여줄 수 있다"고 밝혔다. 박사팀은 “쥐에게 브로콜리 싹의 추출물을 먹인 결과 방광속의 암세포를 파괴하는 효소가 크게 증가한 것을 발견할 수 있었다"며 "ITC라고 불리는 항암 합성물은 양배추, 콜리플라워, 싹양배추, 워터크레스 등에 모두 많이 함유돼 있다"고 밝혔다. 박사팀은 "양배추과 채소를 많이 먹는 사람들은 이런 채소를 조금 먹는 사람들보다 방광암에 걸릴 가능성이 현저히 낮은 것으로 나타난 지금까지의 연구 결과와 정확하게 일치한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양배추 등이 방광 이외의 신체 부위에 대해서도 항암 작용을 하는지 여부를 연구할 계획이다.
    푸드심재훈 헬스조선 기자2008/12/29 16:27
  • 홍차, 만성 간질환 위험 감소

    홍차, 만성 간질환 위험 감소

    홍차와 커피가 만성 간질환 위험을 감소시키는데 도움을 준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미국위장병학회 학술지 ‘위장병학(Gastroenterology)’는 "홍차나 커피를 하루 2잔 이상 마시는 사람은 하루 1잔 마시거나 마시지 않는 사람에 비해 과체중, 과음, 철분섭취 과다에 의한 만성 간 손상 위험이 50% 낮다"고 밝혔다. 미국 국립 당뇨병소화&신장질환연구소 연구팀은  "평균 19년에 걸쳐 9천849명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로 카페인에 그 열쇠가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며 "간질환 진행을 연구하는 과학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간세포가 손상돼 6개월 이상 염증이 계속되는 만성 간질환의 원인은 바이러스, 비만, 알코올, 대사장애, 면역이상, 약물 부작용 등 여러 가지다. 이번 연구에서 바이러스 감염 등 다른 원인에 의한 간 손상에는 이러한 효과가  나타나지 않았다.
    푸드심재훈 헬스조선 기자2008/12/22 10:33
  • 아시아 콩 식품, 암 예방에 도움

    아시아 콩 식품, 암 예방에 도움

    암 예방에 효과적인 식품은 무엇일까? 미국 서던캘리포니아, 미네소타 대학과 싱가포르 국립대학 연구팀이 진행한 연구에 따르면, 콩 단백질이 도움이 된다. 싱가포르에 거주하는 45∼74세 중국 여성 3만4천명을 대상으로 합동 연구를 진행한 결과, 10년간 두부 한 모 또는 두유 한 컵 분량 이상의 콩 단백질을 날마다 섭취한 여성은 이보다 적은 양을 섭취한 여성에 비해 유방암에 걸릴 확률이 18%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콩 식품을 너무 많이 섭취하면 통풍 증세가 나타날 수 있어 조심해야 한다"며 "10년 이상 콩 식품을 섭취한 폐경기의 중년 여성들은 높은 체질량지수(BMI)에도 불구하고 유방암 예방에 가장 큰 효과를 거뒀다. 아시아 식단의 콩 단백질은 암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푸드심재훈 헬스조선 기자2008/12/18 11:04
  • 커피가 간 건강에 도움

    커피가 간 건강에 도움

    술을 많이 마시는 사람의 간에 도움이 되는 식품은 무엇일까?의학전문지 '내과학 기록(Archives of Internal Medicine)'에 따르면, 커피가 알코올성 간경변 위험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다.미국 카이저 퍼머넌트 연구소 연구팀이 1978~1985년 사이에 간기능검사 결과 이상이 없었던 12만5천580명을 평균 14년 추적조사한 결과, 커피를 하루 한 잔 마시는 사람은 전혀 마시지 않는 사람에 비해 알코올성 간경변 위험이 평균 22%, 하루 4잔 마시는 사람은 80%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른 형태의 간경변에 대해서는 커피가 아주 조금밖에는 효과가  없었다. 간경변은 술을 많이 마시는 것 외에도 유전적 요인, B형 및 C형 간염바이러스, 영양부족 등으로 생긴다.연구팀은 "커피의 효과가 카페인에서 오는 것인지 커피의 다른 성분 때문인지는 분명치 않다"며 "카페인이 조금 들어있는 홍차는 그러한 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커피를 마시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간기능검사 결과가 좋게 나타났다"며 "커피를 마시는 사람은 간이 손상됐거나 병이 났을때 분비되는 특정 효소의 혈중수치가 낮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푸드심재훈 헬스조선 기자2008/12/18 11:02
  • 마늘이 정말 정력, 암, 심장병에 도움?

    우리나라 사람들은 탄수화물, 인, 나트륨, 티아민, 비타민C 등 영양소가 들어있는 마늘을 즐겨 먹는다. 하지만 마늘을 어떻게, 얼마나 많이 섭취해야 하는지 등을 제대로 아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마늘에 대한 궁금점들을 정리했다. ◆ 마늘의 의학적 효과 - 항암효과: 동물실험 결과 간암, 위암, 폐암, 전립선암 억제- 항균효과: 알리신 1㎎에 페니실린 15단위 상당의 살균효과- 심장병 억제: 혈압과 혈중 콜레스테롤과 농도 낮추고, 혈관 내 혈액응고 방지- 스테미너: 알리티아민 성분이 신진대사 촉진- 노화방지: 활성 산소 및 체내 과산화 지방 생성 억제- 근육증강: 크레아틴 성분이 근육 생성 촉진- 피로회복: 알리티아민 성분이 피로 물질 분해- 해독작용: 시스테인 메티오닌 성분이 해독 기능 마늘을 먹으면 정말 성기능이 강화되나 성욕감퇴는 신진대사가 원활하지 못하기 때문에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이럴 때 대사를 촉진시키고, 수분의 순환을 원활하게 해주는 마늘을 먹으면 효과가 있다. 마늘의 알리신 성분은 혈액순환을 통해 세포에 활력을 주고, 생식샘을 자극해 성호르몬의 분비를 촉진시켜 성욕을 강화시킨다고 알려져 있다. 하루 얼마나 먹어야 하나 마늘 섭취 제한량은 정해져 있지 않다. 좀 많이 먹어도 수용성 성분이 많아 대부분 몸 밖으로 배출되므로 특별한 부작용 없이 마늘의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특히 잘못된 식습관으로 인한 영양 결핍으로 피로를 잘 느끼고, 입맛이 없고, 동맥경화증이 있고, 혈액순환이 잘 안 되는 사람에게 마늘이 좋다. 마늘 보충제의 경우 성인은 하루에 마늘가루 1스푼, 마늘환(70%, 0.5g)은 10~15개, 마늘즙·농축액·진액·음료(약 97%, 80㎖)는 1포(병)정도가 적당하다. 노약자는 성인의 절반, 어린이는 성인의 3분의 1을 섭취하면 된다. 열을 가하면 영양소가 줄어드나 줄어드는 성분도 있지만 생성되는 것도 있다. 생마늘의 알릴설파이드는 효소(알리나제)에 의해 알리신으로 변하는데 열을 가하면 효소 활성도가 떨어져 알리신이 줄어든다. 열에 약한 수용성 비타민인 C와 B도 감소한다. 그러나 노화를 방지하는 항산화 물질의 활성도와 폴리페놀, 플라보노이드 함량은 오히려 증가한다. 열을 가한 마늘은 생마늘에 비해 항산화 물질 활성도(150℃, 4시간)가 약 50배 높고, 폴리페놀(140℃, 2시간)과 플라보노이드(150℃, 1시간) 함량은 각각 약 7배, 약 16배 높다. 과당(140℃ 1시간) 함량도 생마늘에 비해 약 7배 높다. 구운 마늘에서 단맛이 나는 이유다. 마늘을 삼가야 하는 사람도 있다 생마늘은 위벽을 자극하는 알리신이라는 물질을 내놓아 위벽을 헐게 하므로 위장병이 있거나 위가 약한 사람은 피해야 한다. 또 마늘에는 혈액 응고를 막는 성분이 들어 있어 와파린 등의 혈전용해제를 복용하고 있는 심장병 환자들이 마늘을 먹으면 지혈이 잘 안 된다. 지혈이 잘 안되므로 수술 1주일 전에는 삼가야 한다. 이론적으로는 혈전생성을 방지하는 은행물, 징코민, 오메가 3지방산을 과다하게 섭취하는 사람도 마늘을 섭취하면 지혈이 잘 되지 않을 수 있다. 마늘흑초란? 마늘흑초란은 마늘초에 란각칼슘(유정란)을 용해하여 숙성시킨 것으로 인, 칼슘, 미네랄이 풍부하다. 골다공증. 류마치스, 관절염을 예방에 도움을 준다. 유정란을 마늘식초에 담가서 7일된 초란에는 칼슘의 함량이 (mg/100cc)당  현미흑초 2.9mg인에 비하여 마늘흑초란에는 56,567.8mg 함유되어있다. 흑초의 역사는 약 1500년. 중국 진강 유역에서 현미나 맥아를 원료로 장기간 숙성하는 '균개(菌蓋) 발효법'으로 만들어진다. 현미의 영양을 간직하기 때문에 필수 아미노산과 유기산 외에도 인, 칼슘, 칼륨 등 미네랄이 많다. 일본식품전문지에 ‘지방 합성을 강력히 차단하는 흑초 엑기스 다이어트', ‘현미의 집약된 영양과 풍부한 아미노산이 비만의 원흉을 일소시킨다"는 광고 문구가 자주 등장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전통적으로 흑초는 현미 누룩과 현미, 정수를 원료로 봄과 가을 1년에 2번 항아리에 담가 당화 - 알코올 발효 - 초산 발효를 거쳐 1년 이상 숙성시키는 방법으로 제조한다.
    푸드심재훈 헬스조선 기자2008/12/17 11:34
  • 정력식품&건강법

    정력식품&건강법

    보신탕과 꼬리곰탕은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몇십년째 최고의 정력식품으로 꼽히고 있다. 단백질과 지방의 섭취가 부족해 허약하고 스태미나가 약했던 시절, 개고기와 곰국은 영양을 공급해줘 힘이 솟게 하는 효과가 있었다. 그러나 시대는 변했고,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도 비만이 가장 큰 건강의 위험요인이 되고 있다. 평소에 많은 양의 단백질과 지방을 섭취하고 있어 부족함이 없는 현대인들에게 이런 식품들은 정력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오히려 동물성 고지방 식품을 많이 먹으면 혈관을 막아 정력을 감퇴시키는 부작용까지 나타날 수 있다. 노화방지 전문가인 권용욱 박사의 ‘정력식품 & 건강법’은 정력에 관한 잘못된 상식들을 지적한 뒤, 현대인에게 맞는 정력식품들을 과학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정력에 관한 관심은 세계 최고 수준이지만, 실제 섹스 횟수는 아시아에서도 하위권인 한국 남성들. 건강도 지키고 밤자리 능력도 키워주는 실용적인 성과학 지침서를 만나보자. 1부 남자에게는 감추고 싶은 비밀이 있다 1. 정력이란 무엇인가?2. 정력에 집착하는 남성들3. 건강학적 측면에서 바라본 정력4. 건강과 젊음을 지켜주는 섹스5. 건강한 섹스6. 남성 성기능에 대한 이해7. 강한 정력, 약한 정력8. 정력을 떨어뜨리는 9가지 요인 *자가진단-나의 정력은 정상일까? 2부 정력제의 진실과 거짓 1. 동서고금의 다양한 정력제2. 정력제의 종류3. 우리나라 사람들은 왜 정력제에 열광할까?4. 마구잡이 정력식품, 과연 안전할까?5. 정력제는 없다 3부 정력식품은 따로 있다 1. 이제는 정력식품이다2. 정력을 증진시키는 6가지 식습관*혈관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식습관3. 정력식품 4부 정력을 증진시키는 방법 1. 정력에 좋은 운동2. 성기와 고환 회음부의 마사지3. 정력을 증진시키는 수면법4. 규칙적인 성생활은 정력을 증진시킨다 *정력을 증진시키는 10단계부록 정력에 관한 속설 Q&A발기부전 치료제의 모든것 /헬스조선 편집팀(www.mtree.kr)
    책/문화2008/12/17 08:55
  • 멀미엔 생강 드세요

    멀미엔 생강 드세요

    생강이 멀미 예방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뉴욕타임스 인터넷판은 의학저널 ‘란셋’을 인용해 생강이 멀미 약보다 멀미 억제 효과가 2배 이상 뛰어나다고 보도했다. 멀미를 심하게 하는 36명을 두 그룹으로 나눠 실험한 결과 생강 두 캡슐을 먹은 그룹이 멀미 약을 복용한 그룹보다 멀미 진정 효과가 2배 가량 높게 나타난 것. 연구팀은 “정확한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생강 속 활성 물질인 ‘6-진저롤’이 소화기의 운동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멀미를 예방하려면 자동차나 배에 타기 30분 전 생강 가루 2~4g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생강을 많이 먹으면 위액이 과도하게 분비돼 위 점막이 손상될 수 있다. 생강은 익혀 먹어도 효능에는 큰 차이가 없으므로 위가 약한 사람은 익혀서 먹는 것이 바람직하며, 생강차나 생강죽 등을 만들어 먹는 것도 좋다. 강남 경희한방병원 이경섭 원장은 “생강은 혈관을 확장시키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동맥류나 정맥류가 있는 사람, 치질이나 십이지궤양 등 출혈성 질환을 가진 사람, 혈압이 높거나 불면증이 있는 사람은 피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항응고제를 복용 중인 사람은 생강을 먹기 전 전문가와 상의하라고 이 원장은 말했다.
    푸드김우정 헬스조선 기자2008/12/09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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