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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으로 무심코 코털 뽑다 뇌막염까지?
- [13/03/14 09:22]
- 서울 영등포구에 거주하는 회사원 B모씨(30). 얼마 전 그는 소개팅을 위해 한껏 멋을 낸 후, 거울을 봤는데 보기 흉하게 삐져나온 코털이 거슬렸다. 소개팅 생각에 마음이 급했던 B씨는 무심코 손으로 코털을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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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이 마사지의 잘못된 예, 그래도 효과는…
- [13/03/13 17:19]
-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오이 마사지의 잘못된 예’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화제다. 사진 속 여성은 얼굴피부미용을 위해 오이 마사지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얼굴에 올려 진 오이 모양이 약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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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버지 돌아가시고…” 조혜련 우울증 고백
- [13/03/13 16:42]
- 개그우먼 조혜련이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우울증을 겪었다고 고백했다. MBC 에브리원 ‘소통원활 힐링샤우팅-고래고래’에서 한 여직원이 의료사고로 돌아가신 어머니를 잊지 못해 우울증을 앓고 있다고 하자 조혜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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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장암, 이제 혈액으로 진단 가능”
- [13/03/13 15:20]
- 신장암도 이제 간단한 혈액검사로 진단이 가능하게 됐다. 세브란스병원 병리과 조남훈 교수팀은 초음파 검사 등 의사의 육안을 통해서만 진단이 가능했던 신장암을 바이오마커를 이용한 혈액검사로 식별할 수 있는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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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스터, “콩팥 수호천사” 이벤트 열어
- [13/03/13 15:19]
-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박스터 인터내셔널(Baxter International Inc.)의 한국 법인인 박스터는 오는 3월 14일 세계 콩팥의 날(World Kidney Day)을 맞이해 콩팥 건강을 기원하는 “콩팥 수호천사” 이벤트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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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암 수술 1년 뒤 여성 10명 중 4명 '빈혈'
- [13/03/13 14:16]
- 국내 다발 1위 암인 위암의 수술 후 1년 시점에서, 여성 위암 환자 10명 중 4명, 남성 위암 환자 2명 꼴로 빈혈을 앓는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서울성모병원 소화기내과 임철현 교수팀이 2006년 1월부터 2007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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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철 알레르기 원흉 ‘집먼지 진드기’ 없애는 법
- [13/03/13 14:03]
- 겨울 동안 환기를 하지 않고 지낸 뒤 봄이 오면 집먼지 진드기 때문에 고생하기 쉽다. 집안에 서식하는 집먼지 진드기들은 봄이 되면 알레르기성 비염, 아토피성 피부염 등의 질환을 유발시키는 주범이 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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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깨통증은 오십견? 회전근개파열이 더 많아
- [13/03/13 14:03]
- 유난히 추웠던 겨울이 지나가고 봄이 찾아오면서 섣불리 등산이나 운동에 나서다 어깨통증으로 병원을 찾는 이가 늘고 있다. 보통 어깨통증하면 ‘오십견’을 떠올리기 쉽다. 그러나 실제로 오십견 보다는 목디스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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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쁜 가슴 만드는 사소한 습관들
- [13/03/13 14:02]
- 일반적으로 2차 성징에서 여학생은 가슴 발달을 시작으로 신체적인 변화가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이 시기에는 여성호르몬 에스트로겐이 많은 양이 분비돼 가슴의 유선이 발달하기 때문에 신체 발달에 신경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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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때 재채기·콧물 심하면, 감기 아닌 알레르기!
- [13/03/13 14:01]
- 재채기, 콧물, 코막힘이 있으면 코감기려니 생각해서 코감기약만 먹으며 알레르기비염 치료를 못 받는 사람이 적지 않다. 그러나 이런 증상은 알레르기비염의 대표적 증상이기도 하다. 알레르기비염은 호흡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