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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약계 소식] 녹십자 독감치료제, 미국 진출 외
- [15/01/07 07:30]
- 녹십자 독감치료제, 미국 진출녹십자의 독감치료제 '페라미플루'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았다. 정맥주사제인 이 약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증식과 관련된 효소를 억제해 독감이 퍼지지 않게 한다. 18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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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기 세탁기' 세제 잘못 쓰면… 피부 자극해 염..
- [15/01/07 07:00]
- 적은 양의 옷가지를 빨리 세탁할 수 있는 3~3.5㎏ 용량의 '소형 세탁기<사진>'가 인기다. 주로 천 기저귀나 손수건, 옷 같은 빨랫감이 매일 많이 생기는 아기가 있는 집에서 쓰기 때문에 '아기 세탁기'로도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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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수이식·항암제… 잘 듣는 치료법 각각 달라
- [15/01/07 07:00]
- 저출산·고령화 사회가 되면서 소아 인구는 줄고 있지만, 소아암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의 수는 매년 증가하고 있다. 소아암 중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백혈병이 가장 많고 뇌종양, 악성림프종이 그 다음이다. 각각의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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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간 헬스조선 신년호 발간… 정기 구독 하면 선물 풍성
- [15/01/07 06:30]
- 국내 유일의 헬스·의학 전문 월간지 '월간 헬스조선' 신년호가 나왔다. 이번 호에서는 '꿈에 관한 다양한 해석'과 '진화하는 이식(移植) 수술'을 스페셜리포트로 다뤘다. 대통령의 운동법으로 관심을 끌고 있는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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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술 부작용, 빨리 치료 안 하면 병원 책임
- [15/01/07 06:30]
- 김모(30)씨는 안면 비대칭을 고치기 위해 2011년 서울의 한 치과의원에서 양악수술과 턱 성형수술 등을 받았다. 김씨는 수술 전 상담시 양악수술은 무서워서 피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지만, 병원측에서 수차례 꼭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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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활 '水치료 시설' 국내 최고… 일반 환자도 이..
- [15/01/07 06:00]
- 산업재해 환자들을 주로 치료하던 근로복지공단 인천병원이 2년 여의 리모델링 공사를 거쳐 최근 지하 3층, 지상 4층짜리 재활관을 오픈했다. 재활의학과, 재활전문센터, 재활입원실(60병동) 등 재활관련 시설을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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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아암, 완치율 높지만 5000만원 넘는 치료비 부담… 마..
- [15/01/07 06:00]
- "운동은 좀 하세요? 제가 드리는 약만 먹지 말고 하루에 30분씩이라도 꼭 운동을 하셔야 합니다." "여사님, 1주일에 세 번 스트레칭 하셨어요? 이 병은 운동을 해야 낫는 병이에요."서울 서초구에 있는 한 외과의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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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립니다] 자전거 타고, 걷고, 크루즈 즐기고
- [15/01/07 05:30]
- 헬스조선이 새로운 차원의 힐링 프로그램 '자전거로 떠나는 느린 여행'을 3월 15~27일(11박 13일) '자전거 여행의 천국'으로 불리는 뉴질랜드와 호주에서 진행한다. 뉴질랜드 최고봉 마운트 쿡의 거대한 설산을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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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료 받은 치아서 다시 충치가? 틈에 생긴 '2차 충치..
- [15/01/07 05:00]
- 충치가 생기면 썩은 치아를 갈아내고 금이나 아말감 같은 충치 치료재로 때운다. 이런 치료를 받은 뒤 더 이상 충치가 안 생길 것이라고 안심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환자를 대상으로 한 조사에 따르면, 충치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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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아암 환자 年 1500명… 백혈병·뇌종양 순
- [15/01/07 05:00]
- 소아암이란 18세 이하의 어린이·청소년에게 생기는 암이다. 매년 약 1000~1500명(10만명 당 10~15명)에게서 발생한다. 백혈병, 뇌종양, 림프종, 신경모세포종, 윌름스(Wilms)종양, 횡문근육종, 골종양, 유잉(Ew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