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건강가이드 헬스조선

HOME > 테마뉴스

유방암·전립선암 위험 모두 낮추는 '이 과일'

[21/08/04 15:02]

중장년이 되면 남성은 전립선암, 여성은 유방암 발생 위험이 높앙진다. 우리나라 유방암 환자 증가율은 세계 1위로 국내 유방암 환자 수는 2020년 기준 20만명이 넘어 연평균 4%씩 늘고 있는 추세다. 중년 남성이 두..
수시로 배 아픈 사람, '이 음식' 피해야

[21/08/04 11:23]

조금만 스트레스받거나 긴장되는 상황을 겪으면 배가 아픈 사람들이 있다. 바로 '과민성장증후군' 때문이다. 과민성장증후군은 국내 전체 인구의 7~10%가 앓고 있다. 안타깝게도 뚜렷한 치료법이 없지만, 미국소화기..
'이 견과류' 먹으면 콜레스테롤 수치 낮아져

[21/08/04 10:41]

아몬드의 네 가지 건강 효능이 해외 유명 건강 전문 매체에서 소개됐다. 아몬드를 잘게 부순 아몬드 가루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을 감소시키며, 항산화 효능을 가진 비타민E가 풍부..
발뒤꿈치 쩍쩍 갈라지는데, 각질 아닌 무좀?

[21/08/04 10:30]

발에 각질이 생기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유독 발뒤꿈치 살이 갈라지고 하얀 각질이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면 각질이 아니라 무좀일 수 있다. 이를 '각화형 무좀'이라고 한다. 각화형 무좀은 각질이나 굳은살과 매우 ..
세브란스 연구팀, '피부 색소침착' 치료 가능성..

[21/08/04 10:27]

국내 연구팀이 여드름 후유증, 검버섯 등 피부 색소침착을 치료할 수 있는 새로운 메커니즘을 밝혀냈다.세브란스병원 피부과 이주희 교수는 미국 하버드의대 데이비드 피셔 교수·스위스 바젤대학 엘리자베스 로이더..
변비·염증 자주 생긴다면 '이것' 먹어보세요

[21/08/04 06:30]

땀 배출량이 늘면서 체내 수분 부족으로 변비가 생기고, 마스크 때문에 피부 염증이 생기는 사람이 늘고 있다. 날이 더워 쉽게 지치고 불면증까지 생기는 경우도 많다. 변비, 잦은 염증, 불면증 등으로 고생하고 있다..
'듬성듬성' 새치, 뽑지 말고 잘라야 하는 이유

[21/08/03 20:00]

나이가 들며 털뿌리 멜라닌 세포 수와 기능이 감소하면 흰머리가 생긴다. 보통 30·40대부터 나기 시작해 점점 수가 늘어나지만, 10·20대부터 흰머리가 나는 경우도 드물지 않게 볼 수 있다. 이처럼 젊은 사람 머리..
‘주량이 약해졌나?’ 여름철 특히 술 빨리 취하는 이유

[21/08/03 18:35]

똑같은 맥주 한잔인데, 특히 최근 더 빨리 취하는 것 같다 느낀 적이 있는가. 느낌뿐이 아니다. 실제로 요즘과 같은 여름철에는 다른 계절보다 더 빨리 취하게 돼 주의해야 한다.여름철에는 알코올을 빠르게 흡수하기..
[질병백과 TV] 건선이 관절염, 당뇨를 일으킨다? 전신질..

[21/08/03 15:40]

건선은 우리 몸의 면역체계 이상으로 발생하는 만성질환이다.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피부가 붉어지는 홍반, 하얀 각질이 일어나는 인설 등이 있다. 주로 피부병변이 눈에 띄다 보니 건선을 단순한 피부질환으로..
등드름, 무턱대고 짜지 마세요

[21/08/03 15:36]

날이 더운 여름에는 등까지 노출되는 옷을 입을 때가 많다. 이때 걱정하게 되는 것이 바로 등에 난 여드름 '등드름'이다. 이 때문에 무턱대고 등드름을 짜버리는 경우가 있는데 주의해야 한다.등은 다른 부위보다 피..

이전 921 922 923 924 925 926 927 928 929 930 다음 [921/19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