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건강 상식 TV] 치매 예방하려면 '게임'을 즐겨라

입력 2020.02.04 09:00



치매 예방하려면 '게임'을 즐겨라
노년층이 게임을 즐기면 뇌 건강이 좋아질 수 있다.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레 뇌 건강이 나빠지는데, 게임은 시각, 청각 등을 자극해 뇌 기능이 유지되도록 돕는다.

게임은 망가진 뇌 기능을 회복하는 효과도 있다. 오감을 자극하고 손을 사용하게 만들어 적절한 자극을 주기 때문이다. 또 어디서든 쉽게 할 수 있는 접근성도 장점이다. 이에 손상된 뇌 부위 대신 다른 곳이 기능을 하는 인지재활 치료 효과도 입증됐다.

운동보다 부상 위험이 적고, 몸이 불편하더라도 새로운 경험을 계속 할 수 있어 유럽 같은 선진국에서는 노년층 치매치료에 쓰이고 있다. 하지만 게임은 지나치면 중독 위험이 있고 오히려 스트레스를 유발할 수 있어 일주일에 3번, 20~30분 짧게 여러 번 하는 게 권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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