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 두뇌발달에 단백질 속 '글루타티온' 도움

입력 2020.01.29 08:00

분홍색 이불에 둘러싸인 신생아
A2 단백질이 들어간 우유를 마시면 두뇌발달에 도움을 주는 글루타티온 생산량이 늘어난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대부분의 부모는 아이가 똑똑해지기 원한다. 그러려면 자녀가 영유아기에 섭취하는 영양소에 신경 쓸 필요가 있다. 인간의 뇌 신경세포는 5세 이전 90%가 완성된다.

두뇌 발달에 도움이 된다고 잘 알려진 대표적인 성분은 단백질 성분의 일종이자 항산화 물질인 '글루타티온(GSH)'이다. 카테킨, 폴리페놀보다 몇 배 이상 강한 항산화 효과를 낸다. 인체 모든 세포와 조직의 성장, 발달, 유지, 복구에도 필수적이다. 특히 뇌세포 손상을 막아 뇌 활동을 향상시키고 장기기억 활성화에 도움을 준다.

글루타티온은 음식을 통해 섭취할 수 있다. 그 중 우유를 섭취하는 것이 가장 검증된 방법이다. 미국 캔자스대학 메디컬센터의 2015년 연구에서는 우유를 꾸준히 마셨을 때 글루타티온이 뇌 세포를 건강하게 유지한다는 사실이 입증됐다.

중요한 것은 A2 단백질을 함유한 우유를 먹었을 때 글루타티온 생성이 약 2배 가까이 증가한다는 점이다. 저명한 SCIE급 국제 학술논문 '영양학저널(Nutrition Journal)'에 따르면, A2 단백질이 글루타티온의 생산을 극대화해 인지기능 개선, 뇌 세포 활성화 등 두뇌발달에 도움을 준다. 노바사우스이스턴(Nova Southeastern University) 연구진에 따르면, 유제품에 있는 A2 단백질이 ‘환원형 글루타티온(GSH)’ 생성을 극대화해 인지기능 감퇴를 막는 것으로 나타났다. A2 단백질만 함유한 우유를 마실 때, A1과 A2 두 가지 타입의 단백질을 모두 가진 우유에 비해 섭취 후 글루타티온 농도가 더 많이 증가했다. 또한 A2 단백질을 섭취한 피실험자들의 두뇌 검사 결과, 인지기능 개선, 반응시간 단축, 오류율 축소가 나타나며 일종의 긍정적인 상관 관계가 나타나는 것으로 밝혀졌다.

A2 단백질은 엄마의 모유와 A2 단백질만 함유한 젖소에서 착유한 우유 단 두 가지 방법으로만 얻을 수 있다. 뉴질랜드 초지 방목으로 키운 젖소의 우유로 만든 프리미엄 분유 'a2 플래티넘'은 전 세계 유일 100% A2 단백질만을 함유하는 엄선된 젖소로부터 얻은 제품이다. 호주 시장 부동의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베스트 셀러 제품이다. 최근 유한건강생활의 프리미엄 건강 라이스프타일 브랜드 뉴오리진을 통해 한국에서도 선보이고 있으며, 육아 커뮤니티에서 입소문을 타며 엄마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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