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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안과병원 “눈이 행복한 그림·사진” 공모전 개최

    - 그림 뿐만 아니라 사진까지 공모전 영역 넓혀 참여 대상 확대 - 10월 31일까지 ‘행복’을 주제로 작품 접수 눈 건강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해 진행되었던 김안과병원의 ‘눈이 행복한 그림 그리기 대회’가 호응에 힘입어 올해 제2회 공모전을 개최한다. 올해는 사진 부분까지 분야를 확대해 전국민의 폭 넓은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건양의대 김안과병원(병원장 김성주)은 제 2회 김안과병원 해피아이 “눈이 행복한 그림·사진” 공모전을 개최하며 후보작을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김안과병원이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는 ‘해피아이(Happy Eye) 캠페인’의 일환으로 ‘눈의 날’을 맞아 눈의 소중함을 알리고 눈을 사랑하고 이해하는 마음을 높이기 위해 기획되었다. 특히, 올해에는 사진 부분까지 분야를 확대해 전국민으로 참여대상을 넓히고 눈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알릴 예정이다. 참가 자격은 그림 부분은 전국의 유치원, 초등학교 과정에 있는 어린이이며, 사진 부분은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가능하다. 후보작 접수는 10월 8일부터 10월 31일까지이며, 주제는 ‘나의 행복, 내가 가장 행복할 때’이다. 작품은 우편 또는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사진 응모작의 경우 김안과병원 홈페이지(www.kimeye.com)를 통해 온라인 접수도 가능하다. 수상작 발표는 11월 5일이며, 시상식은 11월 8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그림 부분은 유치원생과 초등학생 부문 각각 최우수상 1 명(상금 30만원), 우수상 5 명(상금 10만원)등 모두 12 명을 선정해 시상한다. 사진 부분도 최우수상 1명(상금 30만원), 우수상 5명(상금 10만원)을 뽑아 시상할 계획이다. 응모 작품, 제출 기준, 수상자 발표 등 자세한 사항은 김안과병원 홈페이지(www.kimey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2)2639-7656~7) <세부내용> ▲참가자격 - 그림부문: 전국 유치원 및 유치원 과정 어린이               전국 초등학교 1~6학년 재학생 - 사진부문: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주제 및 규격, 작품영역 -주제: 나의 행복, 내가 가장 행복할 때       * 내가 본 행복, 내 눈에 비친 행복한 모습 등을 진솔하게 화폭과 사진에 담아주세요. -규격   - 그림부문: 4절 도화지, 가로그림 (그림물감, 크레파스 등 사용)   - 사진부문: 가로2000픽셀×세로1400픽셀이상의 jpeg 형식 컬러/흑백 사진 파일(1메가 이상)             * 필름사진의 경우는 동일 규격 필름 스캔 후 파일 형태로 제출             * 필름사진의 경우, 추후 수상작은 필름 원본 제출 요구 가능 -작품영역: 미풍양속에 저해되지 않는 작품으로 주제에 부합하는 작품 ▲응모방법 - 그림부문: 방문 및 우편접수, *기관별 단체접수 가능             * 필히 집주소, 연락처, 소속(학교, 유치원), 학년, 이름, 제목, 작품설명을 작품 후면에 부착 또는 별도 첨부하여 제출 - 사진부문: 방문 및 온라인접수            * 필히 집주소, 연락처, 이름, 제목, 작품설명을 별도 첨부하여 제출, 사진에 닉네임 등 사용금지. - 우편/방문접수처: 150-034 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동4가 156번지 건양의대 김안과병원 홍보실 - 온라인접수처: 김안과병원 홈페이지 (www.kimeye.com) - 접수기간: 2007.10.8(월)~2007.10.31(수) *마감일 도착분 까지만 유효 ▲일정 및 시상 -접수: 2007년 10월 8일~10월 31일 -수상작 발표: 2007년 11월 5일 개별통보               2007년 11월 7일 김안과병원 홈페이지 (www.kimeye.com) 발표 -시상식: 11월 8일 -시상내용 -그림부문 * 최우수상: 유치부 1명 / 초등부 1명 - 상금 30만원 * 우수상: 유치부 5명 / 초등부 5명 - 상금 각 10만원 - 사진부문 * 최우수상 1명: 상금 30만원 * 우수상 5명: 상금 각 10만원 / 헬스조선 편집부
    우리병원소식2007/10/04 09:47
  • 동성애자일수록 자살충동 높아져

    게이, 레즈비언 등 동성애자나 양성애자들이 자신의 성적 취향을 이유로 비난 받을 때 자살 충동을 느끼거나 실제 자살을 택하는 경우가 높다는 주장이 나왔다. 특히, 이성애자임에도 불구하고 동성의 관심을 받게 된 경우나 실제 동성애를 경험한 경우에도 자살 충동이 높아진다는 결과가 나왔다. 미국 워싱턴대학교 헤더 머피 연구원이 대학생 500명을 상대로 설문 조사한 결과, 이성애자이면서도 동성으로부터 유혹을 받았거나 동성애를 경험하게 된 학생의 경우 지난 한 해 동안 이성애자에 비해 3배나 많이 자살 충동을 느꼈다고 답했다. 이 가운데 실제 자살을 시도한 경우는 무려 6배나 많았다. 게이나 레즈비언, 또는 양성애자의 경우 이성애자보다 2배 이상 자살 충동을 느끼거나 시도하고 있었다. 머피 연구원은 “이번 결과는 성적 취향이 이성애자에 비해 다르거나, 이성애자라도 동성(同姓)의 유혹을 받는 경우에 주변 사람들로부터 언어 폭력이나 따돌림을 받아서 고통 받고 있음을 의미한다”고 분석했다.  
    SEX정범석 헬스조선 기자2007/10/04 09:44
  • 방북 대통령, 주치의는 노심초사?

    방북 중인 노무현 대통령의 건강은 누가 어떻게 챙길까? 대통령 외국 순방에는 대통령 주치의와 청와대 의무실장, 의무실에 근무하는 군의관 2명 등 3~4명이 수행한다. 대통령 주치의는 해외 순방이나 방북을 수행할 때도 있고,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다. 2000년 1차 남북 정상회담 때에는 김대중 대통령의 주치의였던 허갑범 전 연세대 교수가 공식수행원으로 방북했지만, 이번에는 양방 주치의인 송인성 서울대 의대 교수와 한방 주치의인 신현대 경희대 한의대 교수가 공식 수행원이 아닌 일반 수행원으로 방북했다. 대통령의 방북은 의료진의 수행 측면에서만 보면 여느 외국 순방과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통령을 수행하는 의료진이 준비하는 약과 장비는 감기약에서부터 수액제(링거)까지 다양하다. 방북 중인 대통령 건강에 문제가 생기면 일단 수행하는 우리측 의료진이 진료를 한다. 다만 심각한 상황에는 북한측 의료진의 도움을 받을 수도 있다. 김대중 전 대통령 당시 청와대 의무실장이었던 장석일 성애내과 원장은 “대통령 방북 전에 청와대 의료진이 미리 북한측으로부터 필요할 때 도움 받을 의사 명단을 받는다”고 말했다. 또 위급상황에 대비해 북한 종합병원을 지정한다. 북한 의료진을 신뢰하는 편이지만 만약의 경우에 대비해 한 시간 안에 서울에 도착할 수 있도록 전용 비행기가 대기한다. 북한에 가기 전 대통령이나 영부인이 미리 백신을 맞거나 약을 먹지는 않는다. 현지에서 먹는 음식의 경우 경호실이 사전 검사한 뒤에 먹는 것은 다른 외국의 경우와 비슷하다. 2000년 방북 때 김대중 전 대통령은 건강에 별 이상이 없었다고 한다. 방북 시기가 6월로 꽤 무더웠으나 건강하게 방북 일정을 소화했다는 것. 오히려 북한 측이 건물 냉방을 세게 하는 바람에 수행 의료진은 대통령이 감기에 걸릴까봐 걱정했다고 장 원장은 말했다. /헬스조선 배지영 기자 baejy@chosun.com  
    기타2007/10/02 19:23
  • 선생님께 욕 들으면 성경험 빨리한다?

    학창 시절 선생님으로부터 욕설을 많이 들은 학생일수록 성관계를 일찍 갖게 된다는 주장이 나왔다. 캐나다 퀘벡대학교 정신과 마라 브렌드겐 박사팀은 최근 312명의 초중등생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를 근거로, 학교 선생님으로부터 욕을 들으며 성장한 경우에 자기 존중감은 떨어지고 성 경험은 일찍 갖게 된다고 주장했다. 유치원생부터 4학년에 이르는 어린이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선생님의 욕을 들을수록 친구들과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지 못했으며, 반사회적인 행동을 했다. 7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자기 존중감의 정도와 성 경험 시기를 조사한 결과에서는 어린 시절부터 선생님으로부터 욕을 들어 왔던 경우와 성 관계를 이른 시기에 갖는 것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성적 경험은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보다 이른 시기에 갖게 된다고 발표됐다. 반면 욕을 들었던 것과 이후 비행 청소년이 되는 것 사이에는 큰 관련성이 없었다고 연구팀은 덧붙였다. 마라 박사는 “이번 연구를 통해 어린 시절 학교 선생님의 말 한마디가 교육적 효과가 크다는 것을 드러났다”고 말했다. / 정범석 헬스조선 기자 jbs@chosun.com
    SEX2007/10/02 18:07
  • 휴대전화, 전자파 위험 없다?

    휴대전화가 건강에 나쁜 영향을 준다는 의문이 제기되고 있지만 휴대전화는 특히 젊은층에서는 생활 필수품이 돼 가고 있다. 독일에서는 의사단체와 환경단체가 공동으로 휴대전화 전자파가 미치는 신체적 영향에 대해 공동 조사한 결과, 아직까지는 해가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 이번 내용은 독일 소아청소년기의학아카데미의 마티아스 오토(Matthias Otto)  칼 언스트 폰 말렌달(Karl Ernst von M hlendahl) 교수는 소아 청소년과의사조합(BV-KJ), 소아환경단체와 휴대전화정보센터가 공동으로 만든 정보소식지에 보도됐다. 휴대전화에 관해서는 이미 많은 연구가 실시되고 있다. in vitro(실험실시험), 동물실험, 사람을 대상으로 한 시험 뿐만 아니라 휴대전화 악영향에 대한 역학연구도 실시되고 있다. 현재 알려진 바에 따르면 전자파는 주파수, 강도, 노출시간에 따라 생체조직에 영향을 미친다. 하지만 휴대전화의 전자파가 체내에 들어오는 경우는 거의 없으며, 예컨대 세포의 정지전위(근육·신경이나 세포막 안팎에서 흥분하지 않았는데도 존재하는 전위차)에 영향을 미치거나 신경세포 또는 근세포를 자극하는 경우는 없다고 한다. 휴대전화의 고주파 필드에서는 열이 발생하고 온열작용을 일으키지만 휴대전화의 비열작용에 대해 기술한 문헌도 있다. 그러나 이러한 작용이 생체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는 알려져 있지 않아 해명이 힘들다. 예를들어 유전자발현, 세포의 증식이나 분화, DNA쇄 절단 등의 변화를 통해 휴대전화가 종양을 유발한다는 사실은 단지 가설에 불과하다. 유럽의 GSM 휴대전화만의 고유한 펄스가 중추신경계, 세포막, 혈액, 호르몬분비에 영향을 주고 유전 독성을 조장한다는 의견도 있다. 그러나 국제비전리전자파선방호위원회(ICNIRP), 독일전자파선방호위원회(SSK), 네덜란드보건성, 영국보건국 등은 모두 현재로서는 건강에 미치는 나쁜 영향에 관한 과학적 지견은 없다고 결론내렸다. 뇌종양과 휴대전화의 관련성을 검토하기 위해 글리오마(신경교종)환자 1,500명 이상과 대조군 3천명 이상을 대상으로 실시된 증례대조시험에서는 관련성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Lahkola A, et al. International Journal of Cancer 2007; 120: 1769-1775). 휴대전화를 1982~95년부터 시작한 40만명 이상을 대상으로 한 덴마크 시험에서도 뇌종양, 청신경초종, 타액선암, 백혈병 또는 안과영역에서 악성종양 발생률 상승은 아직까지 확인되지 않고 있다(Sch z J, et al. Journal of the National Cancer Institute 2006; 98: 1707-1713). 다양한 연구를 통해 휴대전화와 뇌종양, 수면장애, 기분장애, 발암률 전반에서 관련성이 검토되고 있지만 이러한 연구결과는 모두 부정적이거나 재현하기 어려운 것으로 일부 연구에는 방법론적 오류(휴대전화의 기지국 근처에서의 종양발생률 상승)나 결과의 중요성이 확실하지 않은 경우(혈액상의 변화)가 나타났다. [베를린=메디칼트리뷴] / 헬스조선 편집팀
    기타2007/10/02 14:10
  • 10여 년 만의 새로운 항고혈압제 등장

    - 최초의 레닌억제제 ‘라실레즈’,  체내 주요 혈압 조절자인 레닌을 타겟으로 작용- 라실레즈, 24시간 지속적인 유의한 혈압강하 효과- 단독 요법과 병용 요법 모두 사용 가능2007년 10월 1일-노바티스가 개발한 새로운 계열의 항고혈압제 ‘라실레즈’(성분명 : 알리스키렌)가 최근 한국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승인을 받았다고 한국노바티스 (대표 : 안드린 오스왈드)가 밝혔다. 심혈관 질환의 주요 위험원인인 고혈압은 전세계 사망원인 1위가 되고 있다.  현재 전세계적으로 10억 명의 고혈압 환자가 있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으며, 고혈압 환자의 70%는 여전히 혈압조절에 실패하고 있다. 국내의 경우, 보건복지부가 2005년 발표한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30살 이상 성인가운데 28%가 고혈압이 있었으며, 고혈압 환자 중 실제로 혈압이 조절되고 있는 비율은 27.2%에 불과했다.  라실레즈는 최초의 레닌억제제 (Direct Renin Inhibitor)계 항고혈압제로 고혈압의 원인이 되는 레닌계(Renin System) 활성화의 시작을 촉발시키는 효소인 레닌을 억제시키는 작용을 한다.  이 혁신적인 항고혈압제는 ARB계 (안지오텐신 수용체 억제제계)  개발 이후 10여년 만에 등장하는 새로운 계열의 항고혈압제다.   라실레즈는 2007년 3월 미국 FDA 승인을 받았으며  8월에는 EU에서 승인을 받았다. 이번에 국내에서도 승인을 받게 됨에 따라 내년 출시가 예상된다. 라실레즈는 1일 1회 경구복용하며,  단독요법 및 다른 항고혈압제와 병용요법 고혈압 치료제로  허가를 받았다. 국내 최초로 라실레즈 글로벌 신약등록을 위한 다국가 제 3상 임상연구 (study 2308)의 총괄연구첵임자 (PI)로 선정, 해당 라실레즈  임상연구를 주도한 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오병희 교수는 “레닌-안지오텐신 시스템 (RAS, Renin Angiotensin System)의 활성화는 많은 고혈압 합병증의 원인이 되고 있다”며 “라실레즈와 같은 레닌억제제는 시스템 (RAS)이 활성화되는 지점인 레닌 생성단계에서부터 혈압을 상승시키는 일련의 과정을 억제함으로써 고혈압치료에 있어 더 나은 치료 대안을 제시할 수 있다”고 밝혔다. 6,400명 이상의 고혈압환자가 참여한 대규모 임상시험에서 라실레즈의 혈압강하 효과는 24시간 이상 지속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존의 항고혈압제를 복용할 경우 효과가 24시간 내내 지속되기 어렵고 대체로 아침시간에 혈압수치가 치솟아 여러 가지 위험이 발생하는 것을 감안하면 라실레즈의 24시간 지속되는 혈압 강하 효과는 많은 환자들에게 이점으로 작용할 것이다. 임상연구에서 단독요법으로 사용시 라실레즈는 안지오텐신 변환 효소 저해제 및 이뇨제(HCT)와 같이 흔히 처방되는 약물과 동등 이상의 혈압강하 효과를 보였다.  다른 항고혈압제로 혈압 목표치에 도달하지 못한 환자의 경우 라실레즈를 병용해서 사용하면 추가적인  혈압 강하 효과를 볼 수 있다.  특히 안지오텐신 전환 효소 저해제, 안지오텐신 II 수용체 차단제, 칼슘 채널 차단제 또는 HCT와 같은 약물과 함께 병용하면 추가적인 혈압 강하 효과를 나타낸다. 임상시험에서 라실레즈 허가용량의 내약성은 전반적으로 우수했다. 한국노바티스 안드린 오스왈드 사장은 “많은 고혈압환자들이 혈압조절을 위해 2 가지 이상의 항고혈압제를 복용하고 있는 가운데 라실레즈는 고혈압 환자들의 혈압관리에 새로운 접근법으로 고혈압 치료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며 “라실레즈는 전세계 수많은 고혈압 환자들을 위해 혁신적인 약물개발을 위한 노바티스의 노력을 보여 주는 것이다”고 밝혔다. /헬스조선 편집팀
    제약2007/10/02 09:16
  • 축구하다 사타구니 차였다! 혹시 전립선염?

    전립선염은 더 이상 노인들의 질병이 아니다. 전립선염 환자 절반은 40대 미만의 젊은 층으로 나타났다. 일중한의원은 최근 2년간 병원을 찾은 20~39세 전립선염 환자 69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20~39세 ‘젊은 전립선염’ 환자가 전체의 절반이 넘는 55%(382명)에 달한다고 밝혔다. 특히 젊은 전립선 환자의 경우 성적(性的)접촉과 무관한 경우가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미혼환자 중 성경험 없는 환자는 31.7%(63명), 젊은 환자 중 요로감염 등 성병 경험이 없는 건강한 경우가 50.6%(193명)로 나타났다. 타박상도 전립선염의 주요 원인이다. 음부신경이 눌리면 뼈나 인대, 근육 사이에 압박이 되면서 신경장애를 유발하기 때문이다. 초기에는 회음부가 저리고 뻐근한 것으로 시작하지만, 방치했을 경우 회음부의 감각저하, 발기부전, 배뇨장애를 비롯해 만성전립선염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전립선염은 전립선 조직에 여러 가지 원인으로 염증이 생기면서 나타난다. 주로 통증과 잦은 소변, 소변 줄기가 가늘어지는 등의 소변이상이 나타난다. 특히 음주나 과로 후에는 증상이 더욱 심해지며 성기능 저하, 조루, 피로 등 전신증상도 동반되는 것이 보통이다. 손기정 원장은 “최근 격렬한 레저스포츠의 선호도가 증가하면서 회음부 타박상과 압박 가능성이 증가하고, 컴퓨터 사용과 앉아 일하는(공부하는) 시간의 증가 등으로 20~30대 젊은 환자가 계속 증가하는 추세를 보인다”며 “평소 전립선의 지속적인 자극과 술, 스트레스 등을 피하고 회음부 압박을 주는 무리한 자세나 운동, 부상을 예방해야 한다”고 말했다. /홍세정 헬스조선 기자 hsj@chosun.com 전립선질환 예방을 위한 생활 속 tip ① 좌욕-체온과 비슷한 섭씨 35~40도 안팎의 따뜻한 물에 몸을 배꼽까지 담그고 하루 10~20분 정도 좌욕을 하면 통증완화와 회음부의 긴장된 근육 이완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② 마사지-실제 통증이 있는 회음부나 하복부를 반복해서 지압하면서 괄약근 운동을 병행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또한 배뇨곤란 개선을 위해서는 발목안쪽 복숭아 뼈 4cm위에 있는 정강이 뼈와 근육의 경계 부위 혈자리인 삼음교(三陰交)를 자주 눌러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 ③ 골반체조-정면을 보고 똑바로 누운 상태에서 무릎을 굽힌 채 천천히 엉덩이를 들었다 내렸다 하는 운동을 하루 10회 정도 반복하면 골반근육 발달에 도움이 된다. 정면을 보고 누워서 목 밑에 타월을 깔고 무릎 아래에는 베개를 대고 누워서 등이 바닥에 완전히 붙게 한 다음 힘을 주며, 골반을 위쪽으로 끌어당기는 운동도 효과가 좋다. ④ 규칙적 휴식-오래 앉아 있는 것을 피하고 2시간에 15분씩, 규칙적인 휴식을 취한다. ⑤ 업무환경 변화-사무실 근무 중 간단한 체조 시간, 하체 스트레칭 시간을 갖는 등 회음부 긴장 풀어줄 여건을 마련한다
    비뇨기과2007/10/02 09:14
  • 남성들이 잘 걸리는 암은?

    남성들의 대표적인 암이 전립선암에서 방광암으로 조사됐다. 중앙암등록본부가 1999~2002년 성별 10대 암 발생률 순위 통계에 따르면 남성에서 발생한 암은 방광암이 10만 명당 7.7명으로 전립선암 6.6명보다 발병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발병순위도 방광암은 5위였으나 전립암은 9위였다. 방광암 발병률은 남성이 여성에 비해 3배 가량 높다. 정확한 원인이 밝혀지진 않았지만 흡연과 관련이 있다. 방광암은 비흡연자에 비해 흡연자에게서 2배 더 많이 발생한다. 방광암은 흡연 외에도 도료를 다루는 직업, 대기오염, 인공 감미료 등과도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강북삼성병원 비뇨기과 주관중 교수는 “방광암의 사망률은 다른 암에 비해 높지 않지만 재발이 많아 치료가 어려운 암으로 꼽힌다"며 "혈뇨를 진단받은 경우라면 적어도 6개월에 한번 소변 검사로 방광암 여부를 확인해 조기에 발견, 치료해야 한다”고 말했다. / 홍세정 헬스조선 기자 hsj@chosun.com
    암일반2007/10/01 18:07
  • 경희의료원 당뇨병 공개강좌 및 걷기대회 개최

    경희의료원 내분비내과에서 주관하는 당뇨병 공개강좌 및 걷기대회가 오는 10월 13일(토) 개최한다. 행사에서 공개강좌를 통한 당뇨병에 대한 정보와 함께 걷기대회를 통해 즐겁게 운동하며 혈당조절의 중요성을 알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당뇨인에게 반드시 필요한 금연과 절주에 대한 내용이 재미있게 다뤄질 예정이다.  대  상 : 당뇨인과 당뇨병에 관심있는 분 일  시 : 2007년 10월 13일 (토) 오전10시 ~ 오후4시 장  소 : 경희의료원 강당(공개강좌) & 영휘원(중식 및 걷기대회) 참  가 : 200명 사전접수 / 무료 문  의 : 02-9588-123 비  고 : 점심식사 무료제공, 다양한 경품 및 기념품 /헬스조선 편집부
    우리병원소식2007/10/01 17:17
  • 순간집중 필요하면 이 음식을!

    머리가 잘 돌아가지 않거나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 사람들은 주로 단 음식이나 커피를 찾는다. 이 둘에 공통적으로 들어 있는 것이 바로 카페인. 카페인은 중추신경을 흥분시켜 순간적으로 기운을 솟게 하고 집중력을 높여준다. 하지만 그 효과는 단 4시간에 불과하다. 보통 음식물을 섭취하면 4시간 만에 소화가 끝나기 때문. 숙명여대 식품영양학과 김현숙 교수는 “카페인이 일시적으로 집중력을 높여 주긴 하지만 습관적으로 마실 경우 내성이 생겨 효과가 없어지게 된다”고 말했다. 또 “카페인의 작용이 지나치면 정신을 맑게 해주는 정도를 넘어서 불안하게 된다. 손떨림이나 두통이 오는 경우도 있다”고 말했다. /배지영 헬스조선 기자 baejy@chosun.com  
    푸드2007/10/01 17:15
  • 찜질방의 두 얼굴, 관절염엔 OK 하지정맥류는 NO!

    건강을 위해 찜질방을 찾는다면 ‘내게 정말 찜질방이 도움이 되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아야 한다. 만성적인 요통이나 관절염 등으로 고생하는 이에게는 따뜻한 곳에서 찜질이 보탬이 되지만, 오히려 찜질이 해로운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다리의 혈액 순환에 문제가 있는 하지정맥류 환자가 이 경우. 하지정맥류 환자는 더운 찜질을 할 경우 혈관이 더욱 늘어나 그 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 하지정맥류는 심장으로 올라가야 할 정맥혈이 종아리에 고이면서 혈관이 늘어나는 질환. 발끝에서 심장으로 향하는 정맥혈은 중력의 영향을 받아 역류하기 쉽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판막이 열렸다 닫혔다 하며 혈액을 심장 쪽으로만 흐르게 한다. 그러나 밸브 역할을 하는 판막이 고장 나면 혈액이 종아리에 고이면서 발끝에서 올라오는 혈액과 만나 소용돌이치고 역류해 혈관이 늘어나게 된다. 이로 인해 피부 밑의 가느다란 정맥 혈관들이 라면면발처럼 구불구불하게 튀어나오고 다리가 무겁고 저리는 등의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하지정맥류가 있는 경우 뜨거운 열기가 다리에 직접 닿으면 일시적으로는 증상이 좋아지는 듯한 느낌을 받지만 하지정맥류가 생긴 혈관은 뜨거운 것을 대할수록 고무줄처럼 점점 늘어나 증상이 악화된다. 즉 단기적으로는 증상이 완화되는 것처럼 느낄지라도 장기적으론 혈관을 완전히 망가지는 결과가 나타나는 것이다. 때문에 하지정맥류 증상이 있는 사람은 혈관 상태가 정상화되기 전까지는 찜질방을 비롯해 족욕, 반신욕 등 온찜질은 피하는 것이 좋다. 부득이하게 찜질방을 이용해야 한다면 고온의 한증막보다는 시원한 냉찜질을 이용하는 것이 피로 회복과 증상완화에 도움이 된다. 또 차가운 수건으로 다리를 찜질하고 샤워 후 2~3분 정도 차가운 물을 다리에 뿌려주는 것도 효과적이다. 하지정맥류가 있다면 샤워나 목욕도 가능한 한 빨리 끝내는 게 좋다. 특히 아침부터 뜨거운 물로 장시간 샤워를 할 경우 확 늘어난 혈관이 하루 종일 계속되는 신체활동과 겹쳐 더욱 상태가 악화되기 때문에 아침 샤워는 피하는 게 좋다. 반면 관절주위에 여러 물질이 고여 지속적으로 통증이 유발되는 관절염 환자나 요통 환자는 온찜질이 효과적이다. 찜질방 등에서 온찜질을 해주면 작은 혈관들이 확장되어 혈류량을 증가시키고 관절을 부드럽게 해 통증을 완화시키고 회복을 빠르게 해주기 때문이다. 이 외에도 찜질은 혈액순환을 도와 신경과 근육의 피로를 풀어주어 불면증, 스트레스 해소에도 효과가 있다. 몸이 뻐근하면 찜질방에서의 ‘지지기’가 생각나는 이유다. TIP.하지정맥류 예방 10계명 1.오랜 시간 앉아 있을 때는 수시로 발목과 다리를 움직여 준다.2.의자에 앉을 때는 다리를 꼬고 앉지 않는다.3.비만은 순환 혈액양이 늘어나 정맥이 늘어나기 쉬우므로, 체중 조절을 한다.4.신선한 야채와 과일의 섭취로 변비를 예방한다.5.하루에 만보정도 걸어준다.6.오래 서 있을 경우, 다리를 자주 움직여 준다.7.너무 꼭(끼는)바지나 속옷은 피한다.8.음식을 싱겁게 먹어 다리가 붓는 것을 예방한다.9.너무 뜨거운 곳에 장시간 있지 않는다. 10.초기증상이 나타나면 의료용 고탄력 스타킹을 착용한다. /헬스조선 편집팀/도움말-센트럴흉부외과 김승진 원장
    심혈관일반2007/10/01 16:23
  • 눈도 물을 마신다?

    삼일제약, 무방부제 인공눈물 ‘아이투오(EYE2O)’ 출시-방부제 없이도 100% 무균상태 유지, 개봉 후 2달간 사용 가능-용량조절 필터로 한 방울씩 자동점안, 화장 번짐 걱정 끝 삼일제약은 새로운 개념의 無방부제 인공눈물 브랜드 ‘아이투오(EYE2O)’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눈을 뜻하는 ‘eye’와 물의 화학기호인 ‘H2O’가 결합하여 탄생한 아이투오(EYE2O)는 외부오염 방지 기능의 아박시스템을 채택하여 방부제로 인한 부작용이나 세균감염의 걱정이 없는 無방부제 인공눈물이다. 일반 건성안용, 렌즈용 등으로 구분된 기존 제품에 비해 모든 종류의 콘택트렌즈를 착용한 상태에서도 점안할 수 있으며, 300회 점안할 수 있는 10ml 용량으로 하루 2회씩 양눈에 점안시 2개월 연속 사용이 가능하다. 특히 국내 최초로 도입한 아박시스템은 세계적인 안과의약품 제약회사인 프랑스 떼아사에서 개발하여 세계특허를 받은 특수용기로, 일반 점안액의 경우 방부제를 함유했더라도 개봉 후 약 2주일이 지나면 세균감염으로 인해 사용을 중지해야 하지만, 아이투오는 주입구에 내장된 0.2 마이크로미터(μm) 크기의 미세 항균필터가 세균감염을 차단시켜 방부제 없이도 개봉 후 2달간 100% 무균상태로 사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힘의 강도에 상관없이 한번 펌핑할 때마다 정확히 1회 분량인 30 마이크로리터(μl)씩 점안해주는 용량조절 필터를 내장하여, 점안시 손실되는 양이 없어 매우 경제적이다. 점안시 얼굴로 흘러내리는 인공눈물로 인해 화장이 번질 염려가 없다는 점은 여성 소비자에게 커다란 강점. 삼일제약 관계자는 “환경오염이나 렌즈착용자의 증가와 더불어 PMP, DMB폰 등 멀티미디어 사용이 늘어남에 따라 안구건조증을 호소하는 환자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고 밝히며 “지속적인 온오프라인 마케팅활동을 통해 현대인의 필수 아이템이자 600억 인공눈물 시장의 대표브랜드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헬스조선 편집팀
    제약2007/10/01 13:19
  • 여자들만 걸리는 성병?

    여성에게만 걸리는 신종 성병이 있다. 여성의 질 안에 번식해 사마귀, 성기 사마귀, 자궁 경부암 등을 유발하는 DNA종양바이러스인 HPV(인유듀종바이러스)가 바로 그것. 100여가지 종류가 있으며 이중 40여 개 이상이 자궁 경부, 질, 외음부, 항문 주변 점막 및 피부에 감염증을 일으킨다. 대부분 성관계를 통해 감염이 되지만 아주 드물게 속옷이나 수건, 변기 뚜껑과 같은 매개물질에 의해서도 감염이 된다. 한번 걸리면 절대 고칠 수 없다는 인식이 강하나 이는 잘못된 상식이다. 성관계를 시작한 여성이라면 정기적인 검사를 받거나 HPV예방 백신을 맞아두면 예방이 가능하다. / 헬스조선 편집팀
    비뇨기과2007/09/28 17:43
  • 커피 믹스의 엄청난 비밀?

    매일 아침 졸음을 깨우기 위해 먹는 커피. 흔히들 간편하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커피 믹스나 자판기 커피를 많이 마시게 된다. 하지만 이런 커피믹스가 뱃살을 늘리는 주범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커피 믹스에는 커피프림이 들어있는데 이 프림 속 지방이 뱃살을 늘리게 되는 것.  프림의 주성분은 우유가 아닌 기름으로, 식물성 기름을 물과 섞어 기름과 물이 잘 섞이도록 하는 식품첨가 유화제를 넣어 만든 것이다. 이 기름은 100% 포화지방산으로 매일 꾸준히 섭취할 경우 혈중 콜레스테롤의 수치를 높여 성인병을 일으키기 쉽고 고혈압, 고지혈증 등 각종 심혈관계 질환을 일으킬 가능성이 높다. 비만 클리닉 365mc의 김하진원장은 “우리 몸에서 지방 등 에너지가 과잉 될 경우 가장 먼저 배에 쌓이게 된다. 복부에 지방 합성 효소가 가장 많아 살이 늘어나기 가장 좋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건강과 몸매를 생각한다면 프림과 설탕을 뺀 아메리칸 스타일의 커피를 마시는 것이 좋다. /배지영 헬스조선 기자 baejy @chosun.com
    푸드2007/09/28 17:42
  • 거식증, 일단 걸리면 10명중 1명이 사망해

    섭식장애 중에 하나인 거식증.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없을 정도로 음식의 섭취를 기피하고 체중의 증가에 대한 공포감이 극도에 달한다. 거식증 환자가 사망으로 가게 되는 경우는 약 5~10%에 달한다. 일단 거식증에 걸리면 사망으로 이어지게 되는 확률은 굉장히 높은것. 거식증에 걸린 환자는 보통 무월경증이 먼저 나타난다. 식욕 부진으로 인해 여성호르몬 분비가 줄어들기 때문. 또한 자신의 체형 중 특정 부위에 불만을 느껴 그 부분만 계속 과도하게 운동하는 행동을 보인다. 체중이 계속 줄어들어 정상 체중에 훨씬 못 미침에도 불구하고 극도의 불안감을 나타내며 구토를 하는 모습도 보인다. 일단 전문의가 거식증으로 소견을 내리면 식이요법에 특히 주의해야 한다. 첫째, 적은 양의 식사를 여러번 나누어 먹는다. 하루에 여섯번 정도가 적당하다. 둘째, 초기에는 복합 당질 위주의 식사를 하고 서서히 지방의 섭취를 늘린다. 셋째, 카페인 섭취를 줄여 식욕 저하를 막도록 해야한다. 이때 주의해야 할 것은 적당량의 과일과 채소를 계속 먹어줘 이후에 오는 폭식증을 막아야 한다는 것. 실제로 거식증 환자 중 40~50%는 얼마간의 거식증상 후에 폭식을  하게 된다고 한다. /헬스조선 편집부 
    내과2007/09/28 15:56
  • 식후 우유 한잔, 먹은 만큼 살 빼준다

    식사 시 우유를 마시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식사 시 먹는 우유가 총 섭취 음식의 전체 GI(당지수:당이 혈액 속으로 들어가는 속도와 양) 지수를 낮게 만들어 주기 때문. 음식의 칼로리는 에너지를 낼 수 있는 정도를 말하는 것을 뿐 정작 ‘살’과 연관이 있는 것은 GI지수이다. 이 GI지수가 낮으면 그만큼 체지방의 형태로 변환되는 양이 적어져 살이 덜 찌게 되는 것. 같은 칼로리를 섭취했을 때 GI지수가 낮을수록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일본 국립건강 연구소의 연구자료에 따르면 쌀밥과 김을 먹었을 경우 GI지수가 94가 나왔지만 총 칼로리를 같게 한 뒤 쌀밥과 우유 한 컵을 마셨을 때 GI지수는 59였다. 약 37%정도 GI지수가 떨어진 것. 또한 흰 빵만 여러 개 섭취했을 때보다 빵을 1/5 정도 줄이고 대신 우유를 100㎖마셨을 때도 비슷한 결과가 나왔다. 하지만 우유를 무작정 많이 마셔서는 안 된다. 우유에도 일정 수준의 지방이 들어있기 때문. 서울 백병원 가정의학과 강재헌교수는 “장기적인 우유 섭취 시에는 저지방 우유를 먹어야 한다. 또한 우유 한 컵을 마셨을 때 식사의 칼로리는 1/5 정도로 줄이는 것이 다이어트에 효과가 더 좋다”고 말했다. /배지영 헬스조선 기자 baejy@chosun.com
    다이어트2007/09/28 15:43
  • 지금 안 하면 후회하는 뷰티 케어?

    1. 자외선 차단 지금 받아 들이는 자외선은 수 십 년간 피부에 그대로 남아 주름과 피부 노화의 주범이 된다. 자외선은 피부 본연의 재생 능력을 상실시켜 피부 스스로 잘 굴러갈 수 있는 사이클을 파괴시키기 때문.  2. 환절기 피부 관리환절기의 극과 극인 외부 자극이 반복되면 피부의 탄력을 잃게 한다. 3.모공관리모공관리는 빠른 사람이 승자이다. 20대부터 늘어나기 시작하는 모공은 일단 한번 늘어나면 다시 줄어들지 않기 때문. 찬물로 세수하고 모공 전용크림을 꾸준히 쓰는 방법 등을 통해 관리해야 한다. 4. 화이트닝기미나 주근깨의 생성은 노화의 시작을 보여주는 것. 색소 침착을 막기 위해서는 하루 1000㎎씩의 비타민C를 복용하자. / 헬스조선 편집팀
    뷰티2007/09/28 15:42
  • [해랑 선생의 일기] 술 때문에...

    [해랑 선생의 일기] 술 때문에...

    나는 술을 마신 다음 날에 위창자관의 능력이 매우 떨어진다. 밥을 먹으면 위창자관에서 밥을 잘 소화하지 못해서 거북하다. '술'이란 말을 들으면 더 거북해진다. 이 때 나는 위창자관에서 술과 밥이 다툰다고 말한다. 위창자관을 꺼내서 세탁하고 싶은 생각도 든다. 위창자관에서 밥이 술을 이기면 무사히 넘어가는 것이고, 술이 밥을 이기면 설사하거나 구토한다. 술과 밥이 다툰다는 것은 의학으로 풀이한 것이 아니라 내 느낌으로 풀이한 것이다. 어린이는 술을 마시지 않고 즐겁게 산다. 따라서 어른도 술을 마시지 않고 즐겁게 살 수 있다. 그런데 왜 술을 끊지 못하는 것일까?
    해랑 선생의 일기2007/09/28 11:32
  • 가까이 있는 글씨가 안보이면?

    멀리 있는 물체가 잘 보이지 않으면 ‘눈이 나빠진’ 것이고, 가까이 있는 글씨가 잘 보이지 않으면 ‘나이가 들었다’고 말한다. 이는 나이가 들수록 수정체와 모양근 등 초점이 맺히도록 도와주는 기관의 기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우리 눈은 사물을 감지할 때 대상이 떨어진 정도에 따라 수정체를 유연하게 움직여 초점을 맞춘다. 근거리 시력의 경우 수정체의 두께와 동공의 크기 및 모양근의 수축 등의 연쇄 작용을 통한 조절력이 있어야 초점이 맺힌다. 하지만 노화로 인해 수정체가 단단해지고 크기도 커지면 가까운 곳에 있는 물체를 선명하게 보기가 어렵다. 마치 카메라의 줌 렌즈가 뻑뻑해져서 가까운 곳의 초점을 잡지 못하는 것과 비슷한 원리다. 보통 20대의 경우 10디옵터 정도의 조절력이 있어 눈 앞을 기준으로 10cm 앞에 있는 글씨도 읽을 수 있다. 그러나 30대가 되면 6~7디옵터로 20cm는 떨어져야 글씨가 잘 보이게 되며, 40대 이후는 3디옵터로 30cm 정도는 떨어진 곳에서 초점을 잡을 수 있다. 50대 이후에는 1.5디옵터로 떨어지기 때문에 근거리 시력이 좋기가 어렵다. 씨어앤파트너 안과의 김봉현 원장은 “인간의 수명은 연장됐지만, 눈의 기능이 떨어지는 시점까지 늦어진 것은 아니다”라며 “눈의 노화는 최대한 늦추는 것이 상책”이라고 말했다. 눈의 노화를 늦추기 위한 생활 습관으로는  ▲1시간 독서 후 5~10분 멀리보기 ▲자외선 차단 위해 모자나 선글라스 착용하기 ▲시금치, 브로콜리 등 황녹색 채소 먹기 ▲폭음과 흡연 삼가 ▲1년에 1번 눈 건강 검진 등이 있다. / 정범석 헬스조선 기자 jbs@chosun.com
    안과2007/09/28 09:10
  • 예뻐지고 싶은 남성들.. 그루밍 열풍을 아시나요?

    ‘그루밍(Grooming)’ 열풍이 불고 있다. 그루밍은 마부(Groom)가 말을 빗질하고 목욕시켜주는 데서 유래한 말로, 여성의 뷰티(Beauty)에 해당하는 남성 미용용어. 최근 외모와 피부 관리에 적극적인 남성이 급증하는 추세를 반영한 말이다. 덩달아 이들을 위한 화장품이나 피부클리닉이 전성기를 맞고 있다. 하지만 때늦은 감이 없지 않다. 남성 피부는 여성보다 결점이 많아 더 세심하게 신경 쓰고 관리해야 하기 때문이다. 남성들이 피부에 관심을 기울여야 하는 이유는 적지 않다. 첫째, 남성은 여성에 비해 피부가 두껍다.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Estrogen)은 피부 진피층의 주된 구성 성분인 콜라겐(Collagen) 합성을 감소시킨다. 반면 남성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Testosterone)은 콜라겐 합성을 촉진한다. 콜라겐 함량이 높아지기 때문에 피부가 두꺼워질 수밖에 없다. 둘째, 남성의 70%가 지성피부에 해당할 만큼 남성 피부는 여성보다 더 기름지고 번들거린다. 여성 호르몬은 피지선의 크기와 피지 분비량을 줄이지만 남성 호르몬은 피지선을 발달시켜 피지 분비량을 증가시키기 때문이다. 여성보다 2배나 많다. 이로 인해 피부가 번들거리고 모공도 커진다. 미생물도 증가해 여드름이나 염증 같은 피부 트러블도 일어난다.  셋째, 남성 피부는 건조하다. 남성은 피지 분비가 많은데 비해 수분이 부족하다. 수분 함량이 여성 피부의 3분의 1밖에 되지 않는다. 유·수분의 균형이 맞지 않아 여성 피부보다 더 거칠어지는 것이다. 넷째, 남성의 피부 노화는 빠르게 진행된다. 남성의 경우 잔주름은 쉽게 눈에 띄지 않는다. 그러나 일단 주름이 생기면 깊고 굵은 주름으로 발전한다. 더구나 없어지지도 않는다. 불규칙한 생활 습관이나 흡연, 음주, 스트레스 등은 남성들의 피부를 더욱 지치게 만들어 노화를 재촉한다. 40세 이후에는 피부 탄력도 급격히 떨어진다. 다섯째, 남성은 면도 때문에 피부가 상처받기 십상이다. 면도는 수염뿐 아니라 피부의 가장 바깥쪽 각질층 일부까지 깎아내기 때문에 피부가 쉽게 건조해진다. 심할 경우 면도 부위에 각질이 일어나는 등 트러블이 생기기도 한다. 여섯째, 남성 피부는 여성보다 톤이 어둡다. 남성 호르몬인 안드로겐(Androgen)과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은 모두 멜라닌 합성을 촉진하고 혈류 흐름을 강하게 한다. 그러나 피부에 미치는 영향은 안드로겐이 에스트로겐보다 더 크다. 또한 자외선 차단에 신경을 쓰지 않을뿐더러 화장도 제대로 하지 않기 때문에 외부의 유해 환경에도 버젓이 노출된다. 이 때문에 남성 피부색이 여성에 비해 짙어지게 되는 것이다. *그루밍족, 피부관리법 ▲충분한 수분 유지=남성 피부는 기름기가 많고 번들거린다. 이 때문에 건조와는 거리가 멀다고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남성은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대부분 피부가 건조하다. 면도로 인한 각질층 손상, 무방비 상태에서의 태양광선 노출, 흡연, 음주 등이 원인이다. 피부 유형에 맞는 적절한 제품을 선택해 수분을 충분히 공급해주고 유지해야 한다. ▲피부 관리 최대 관건 ‘청결’=남성 피부 관리의 최대 관건은 청결 유지다. 남성은 피지 분비가 많다. 남성 호르몬이 피지 분비를 활성화하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피부 표면이 쉽게 더러워진다. 넓어진 모공 안에 피지를 비롯해 노폐물이나 오염물질이 쌓여 겉보기에도 좋지 않을뿐더러 피부 트러블까지 생길 수 있다. 아침저녁으로 깨끗하게 씻어 청결을 유지해주는 게 상책이다.  단 얼굴을 씻을 때 주의할 게 있다. 비누나 폼 클렌저 같은 세안 제품으로 얼굴을 부드럽게 씻은 후 찬물로 헹궈야 한다. 피지가 많은 경우에는 세안 전 클렌징 워터를 사용하는 게 좋다. 여러 번 비누세수를 하거나 문지르는 것은 피부를 해치기 때문에 삼간다. 이런 세정과 함께 피지 컨트롤 제품을 사용해 피지 분비 밸런스를 유지해주는 것도 중요하다. 기름종이나 티슈 등을 사용해 분비된 피지를 제때 제거해 주는 것도 피부 관리에 도움이 된다. ▲면도 전 쉐이빙 폼, 면도 후 보습 제품 이용=면도는 남성의 피부 상태에 큰 영향을 미친다. 면도 전후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으면 피부 손상이 심해진다. 건조해지거나 피부 트러블이 생길 수도 있다. 면도 전에는 쉐이빙 폼이나 쉐이빙 크림 같은 면도 보조 제품을 꼭 바르고, 면도 후에는 보습 제품을 꼼꼼하게 발라 피부를 진정시키고 보호해줘야 한다. 여드름성 피부에는 오일프리 제품을, 민감성 피부에는 순한 전용제품을 사용한다. 면도날 선택과 관리도 중요한다. 날 면도기는 면도날이 무디어질 정도로 장기간 사용해서는 안 된다. 전기면도기는 정기적으로 안전망과 내측 면도날을 교체해줘야 한다. ▲외출 전 자외선 차단제 사용=남성은 여성보다 피부색이 검붉다. 나이가 들수록 더 짙어진다. 평소 자외선 차단에 신경을 쓰지 않기 때문이다. 무방비 상태로 태양 광선에 노출될 경우 멜라닌 합성이 활성화돼 피부가 더 검붉어지는 것이다. 외출 전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면 밝고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 ▲과음 후 수분유지, 흡연자는 비타민C 보충=알코올은 혈액을 팽창시킨다. 미세한 혈관 파열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이 때문에 과음할 경우 얼굴과 몸에 가는 실핏줄이 나타나게 된다. 또한 알코올은 세포조직 내에서 수분을 제거해 피부를 중성이나 지성으로 만든다. 피부가 더욱 거칠어지는 것이다. 과음 후에는 수분공급이 중요하다. 물이나 과일주스 등을 많이 섭취해 피부에 수분을 충분히 보충해준다.  흡연은 피부노화를 촉진한다. 니코틴은 피부의 모세혈관을 수축해 혈액순환을 감소시킨다. 혈액순환이 느려질수록 피부 혈관을 통과하는 혈액량이 줄어들어 피부가 누렇게 보이고 늙게 된다. 흡연자에게는 비타민C가 필수적인 영양소. 피부를 맑게 해주기 때문이다. 귤, 레몬, 딸기, 감 같은 과일을 먹으면 비타민C 보충에 도움이 된다. /헬스조선 편집팀/도움말=지미안피부과 김경호 원장
    피부과2007/09/27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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