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수능이 코 앞으로 다가왔다. 오는 11월 15일 2008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육체적 정신적인피로감이 최고조에 달한 수험생을 위해 꼭 필요한 먹거리를 챙겨주자.
오메가3 두뇌 구성 성분인 DHA, EPA 풍부
불포화지방산의 일종으로 알려진 오메가3는 소아청소년의 두뇌 발달에 제격인 건강기능식품이다. 두뇌와 망막의 구성 성분인 DHA를 함유하고 있는 오메가3는 기억력 향상과 시력 개선에 도움을 주어 학습 능률 높여주는 효과가 있다.
오메가3는 등푸른 생선에 많이 들어 있는데 특히 가을철 꽁치는 여름 보다 지방이 두 배나 많아 맛있고 영양도 높다. 생선을 요리할 경우 기름에 튀기기보다 굽거나 찌는 식으로 요리해야 유익한 영양분이 녹아 나오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간편하게 오메가3를 보충하는 방법은 건강기능식품을 이용하는 것이다. 대상웰라이프 오메가3는 캐나다 청정지역의 하프물범유만 사용하여 오메가3의 흡수율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대두레시틴과 포도씨유, D-알파-토코페롤, 아마인유 등을 보강해 두뇌 건강식으로 탄생시켰다.
두부, 된장, 견과류 뇌세포의 활성화 시키는 레시틴 함유
콩으로 만든 두부나 된장에는 뇌세포의 주요 성분인 레시틴이 풍부하다. 레시틴은 뇌신경 세포의 활동을 활성화시켜 머리 회전을 빠르게 해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끼니 때마다 챙겨 먹는 게 좋다.
이 밖에도 계란 노른자와 흑임자, 호두, 잣 등에 레시틴이 많이 들어있다. 시판용 과자 등은 그 속에 든 식품 첨가물이 뇌 기능을 저하시키며 정신 집중에도 방해되므로 수험생용 간식은 호두나 잣 등 견과류나 과일이 적당하다.
클로렐라, 비타민 두뇌 영양공급과 피로회복,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담소 녹조류 클로렐라는 수험생의 원기 회복과 체력 증강에 도움이 된다. 식욕이 떨어지고 면역 기능이 떨어진 수험생에게 클로렐라를 챙겨 먹이면 영양 보충과 면역 증가 효과를 볼 수 있다.
특히 식이 섬유가 풍부해 숙변 제거 등 배변 기능을 향상시켜 오랜 시간 앉아 있음으로 인해 변비에 걸릴 수 있는 수험생의 고민을 해결하는데도 효과적이다.
피로를 풀어주고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기 위해서는 비타민을 챙겨 먹는게 좋다.
현미 - 옥타코사놀이 지구력을 향상시켜
지금까지 학습한 내용을 정리하며 자신과의 싸움을 이겨내야 하는 수험생에게 지구력을 길러주는 식재료도 좋다. 현미에 들어있는 옥타코사놀은 지구력을 향상시켜주는 데 좋은 성분이다. 앞서 나왔던 오메가3도 장기간에 걸친 학습으로 지구력이 떨어질 때 개선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수험생에 좋은 차 - 구기자, 오미자, 로즈마리 등
수능스트레스로 학습 내용이 기억나지 않고 피곤하기만 하다면 구기자를 푹 끓일 물이 도움이 된다. 오미자를 우려낸 차는 주의력과 인내력을 높여주고 로즈마리차는 집중력을 향상시켜주는 데 좋으며 소화 기능도 개선해 준다.
대상웰라이프는 수능을 한 달 앞두고 클로렐라와 오메가3를 구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추가 증정 행사를 펼치고 있다. 웰라이프 홈페이지(www.wellife.co.kr)를 통해 클로렐라1200정 세트(17만원, 6개월분)을 구입할 경우 500정 리필 제품을 무료로 증정하며 오메가3 세트(6만8천원, 80일분)를 사면 유기농 검은콩으로 만든 비비바인 멀티비타민 정품 1개를 무료로 증정한다. 오메가3와 비타민을 동시에 구입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대상웰라이프 관계자는 "몇 년 전부터 수능을 앞두고 오메가3 제품 매출이 눈에 띄게 증가한다며 수험생 학부모들 사이에서 입 소문이 나면서 이 같은 결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전했다.
/ 헬스조선 편집팀
-
-
평소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고 있는 직장인 김모(33)씨는 머리가 맑지 않고 계속 묵직한 느낌이 들더니 갑자기 머리가 깨질 듯한 두통이 찾아왔다. 으레 찾아오는 스트레스성 두통이려니 하고 가볍게 넘기려 했는데 증상이 일주일 이상 계속돼 병원을 찾아야했다. 그 결과 김씨의 증상은 ‘벼락두통’이라는 진단.
‘벼락두통’은 갑자기 발생해 그 정도가 초기에 최고치에 이르는 두통을 말하는 것으로, 때로는 화급을 다투는 응급질환의 경고일 수도 있다. 갑자기 찾아오는 ‘벼락두통’에 대해 오건세 을지대학병원 신경과 교수의 도움말로 알아본다.
천둥처럼 갑자기 발생하는 ‘벼락두통’
사람들이 가장 자주 앓는 증상 가운데 하나인 두통은 거의 모든 사람이 경험하며 10명 중 1명 정도는 반복적인 두통으로 고통 받을 정도로 흔한 질환이다. 대부분의 두통은 생명에 지장을 주지는 않지만 삶의 의욕이 떨어지는 것은 물론 심하면 우울증에 대인 기피현상까지 가져올 수 있다. 특히 갑작스럽게 나타나는 벼락두통은 자칫 응급질환을 예고하는 증상일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벼락두통은 천둥소리에 비유될 정도로 두통이 갑자기 발생해 초기에 그 정도가 최고치에 이르는 두통을 말한다. 벼락두통은 일반적으로 갑자기 발생하여 30초 이내에 최대 강도에 도달하고 보통 수 시간 지속되나, 이후에는 보다 덜한 두통이 수 주 동안 지속될 수 있다. 벼락두통은 미파열 두개내 동맥류와 연관되어 발생하는 것으로, 여러 가지 원인들이 벼락두통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통 자발적으로 발생하거나 경미한 운동을 한 후, 뜨거운 물에서 목욕한 후, 과다호흡, 두통 발행 후에 동반될 수 있다. 두통은 광범위할 수 있으나 보통 뒤통수 부위에서 발생한다.
두통의 원인 찾는 게 중요
두통은 지속시간과 통증의 위치, 양상 등이 천차만별이다. 따라서 머리가 아프면 가장 먼저 판단해야할 것이 1차성인가, 2차성인가 가려내는 일이다. 1차성은 검사를 해보아도 뾰족한 원인을 찾지 못하는 두통이고, 2차성은 뇌종양, 뇌출혈 등 뇌의 병변뿐 아니라 열, 약물 등 어떤 원인에 의해 발생하는 두통이다. 대체로 1차성은 생명과 관계가 없지만 2차성은 원인이 제거되지 않으면 치료가 안 되고 생명에 위협을 받기도 한다.
벼락두통 역시 1차와 2차 원인으로 분류되는데, 거미막밑출혈(뇌출혈)이나 다른 심각한 혈관질환들과 같은 2차 원인들과 연관된 경우가 빈번하게 있으므로 감별 진단하는데 주의하여야만 한다.
1차 벼락두통과 감별해야 하는 1차 두통 질환들로는 1차 기침두통, 1차 운동두통, 성행위와 연관된 1차 두통 등이 있다. 두통 특성만으로는 1차와 2차 벼락두통을 감별할 수 없으므로 벼락두통을 호소하는 모든 환자들에서 2차 원인들에 대한 철저하고 신속한 검사가 필요하다.
1차 벼락두통을 가지고 있는 일부 환자들은 편두통 병력을 갖고 있을지라도, 벼락두통의 임상적 표현과 시간적 단면은 편두통과 확실히 구분된다. 1차 벼락두통은 반복적인 발작이 7일 내지 14일 동안에 나타날 수 있고, 자발적으로 발생하거나 또는, 경미한 운동에 의해서 유발될 수도 있다. 1차 벼락두통 환자들 중 약 1/3에서 벼락두통이 처음 발생한 이후 수개월 내지 수년 동안 재발할 수도 있다.
1차와 2차 벼락두통의 병태생리는 잘 밝혀져 있지 않지만, 2차 벼락두통은 두개 내 통증민감 조직 특히 대뇌혈관이 직접 활성화되어 유발되는 것으로 추정된다.
2차 벼락두통 의심되면 정밀 검사 필요
두통이 심하고 갑자기 발생하여 1분 미만에 최대강도에 도달하거나, 두통이 1시간 내지 10일간 지속될 경우 1차 벼락두통을 의심해볼 수 있다. 또 두통이 발병한 후 첫 주 이내에 재발할 수 있으나, 이후 수주 또는 수개월 동안 규칙적으로 재발하지 않을 경우 벼락 두통일 가능성이 높다.
2차 벼락두통은 지주막하출혈, 뇌종양, 뇌혈관기형, 뇌수막염, 녹내장 등 응급 조치가 필요한 질환이 원인일 수 있으므로 정밀 검사가 필요하다. 갑자기 메스꺼움, 구토 등의 증상이 두통에 동반되는 경우, 만성적인 두통이 있었던 환자에게 다른 양상의 두통이 발생하는 경우, 반신마비나 간질 등의 신경증상이 동반되는 경우에는 반드시 전문의를 찾아 정확한 원인을 규명해야 한다. 따라서 자세한 병력과 정확한 진찰로 2차성 두통의 가능성을 검토하고 조금이라도 뇌질환이 의심되면 CT나 MRI검사가 필수적이다.
오건세 을지대학병원 신경과 교수는 “두통이 있을 때마다 진통제를 복용하는 것은 약물 의존도를 높여줄 수 있으니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며 “어떤 형태의 두통은 심각한 질환을 나타내는 위험 신호일 수 있으므로 반드시 전문의의 진단을 받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헬스조선 편집팀
-
-
-
한방 시장이 새로운 모습으로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한약관련 단체들이 불법·불량 한약제 추방을 위해 11일 경동약령시에서 “불법·불량 한약재 퇴치운동 궐기대회”를 갖는다.
한약재의 우수성이 세계적으로 알려지고 있는 반면 국내 한방시장은 식약청과 정부관계부처의 잘못된 한약관리규제와 한약재의 중금속, 잔류이산화황, 잔류농약 등의 유해물질이 검출된다는 언론보도로 국민들의 불신을 받아왔다.
이에 대한한의사협회, 대한한약사회, 대한한약협회, 한국한약제조협회 등 10개의 한약관련 단체들은 갈수록 열악해지는 국내외 한약재 생산 및 유통 환경, 식품용 한약재의 허술한 관리 등을 반성, 자체적으로 변화하기 위해 궐기대회를 갖게 된 것이다.
이날 궐기대회에서 한약관련 단체들은 불법·불량 한약재 추방운동본부 결성 및 정부의 한약 정책을 준수할 것을 다짐했다.
이와 함께 일본 약재 검사 기준의 2배 이상 되는 식약청과 정부관계부처의 비현실적 검사기준을 비판하고 한약 안전성 확보를 위한 한약안전관리 종합대책을 조속히 수립해 줄 것을 요구했다.
한국한약제조협회의 서울지역 회장이자 업계 첫 브랜드 약재 ‘동의한재’를 출시한 ㈜동의한방제약의 임석준대표는 “일부 한의원 및 불법·불량 한약재 유통업체 때문에 한약이 먹어서는 안되는 위해 물질로 간주되고 있어 안타깝다”며 “한약안전관리 종합대책이 조속히 수립돼 국민들이 한약에 대한 신뢰를 다시 회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불량 한약재 추방결의대회 결의문
우리 8개 한의약 관련 단체는 한약과 한방의료가 반만년 동안 국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증진시켜왔음에 의심의 여지가 없음을 천명한다. 또한 한의약관련 분야가 그 뛰어난 치료효과의 입증으로 전 세계적으로 각광을 받고 있으며, 각 국에서는 매년 막대한 예산을 투입하여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글로벌시대의 한의약산업에 종사하는 당사자로서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바이다.
그러나 오늘날 국내 한의약의 현실은 한약재에서 중금속, 잔류이산화황, 잔류농약 등의 유해물질이 검출된다는 언론보도 등으로 인하여 한약이 국민들로부터 불신을 받고 있으며 한약을 복용하는 것은 곧 ‘먹어서는 안 되는 위해물질’을 먹는 것으로 간주되고 있어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길 없다.
우리 한의약 관련 단체는 그동안 한약을 생산, 수입, 제조, 유통, 판매, 조제하는 일선 현장에서 그 누구보다도 안전하고 질 좋은 한약을 국민들에게 공급하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여 왔음을 자부한다. 하지만 우리들의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점점 강화되는 정부당국의 비현실적 검사기준 및 규제와 함께 갈수록 열악해지는 국내외 한약재 생산 및 유통 환경, 식품용 한약재의 허술한 관리 등으로 “한약의 안전성 문제”가 불가항력적으로 발생되고 있어 국내 한의약산업은 고사 위기에 직면해 있는 것이 현실이다.
오늘날의 이와같은 한의약산업 위기는 정부의 규제 강화 한 가지만으로 절대 해결될 수 없다. 위와 같이 상호 연결되어 있는 많은 문제들이 유기적이고 종합적으로 해결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정부와 관계기관의 비현실적 검사 기준에 대한 개선 노력도 중요하지만 해당 분야의 종사자인 우리들의 역할과 노력 역시 무엇보다 중요함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이에 우리 한의약 관련 단체는 국민들로부터 한약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고 한의약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기 위한 목적으로 불법·불량한약재 유통 근절을 위한 불법·불량한약재 추방결의대회를 개최하게 되었다.
이번 불법불량 한약재 추방결의대회를 통해 한의약 관련 각 단체는 정부당국의 정책과 규제기준을 적극 준수하고 고품질의 안전한 한약재 유통시장을 형성하는 등의 상호 신뢰를 기반으로 한의약산업의 재도약을 위한 계기로 삼고자 한다.
이상으로 우리 8개 한의약 관련 단체는 다음과 같이 다짐하며 그 결의를 다진다.
하나, 우리 한의약 관련 단체 일동은 불법·불량한약재를 시장에서 퇴출시키기 위해 모든 방법을 총동원하여 힘써 경주한다.
하나, 우리 한의약 관련 단체 일동은 불법·불량한약재의 유통 근절을 위한 불법·불량 한약재 추방운동본부 결성을 적극 노력한다.
하나, 우리 한의약 관련 단체 일동은 정부의 한약 정책 준수를 위해 적극 동참한다.
하나, 우리 한의약 관련 단체 일동은 정부당국이 한약 안전성 확보를 위한 한약안전관리 종합대책을 조속히 수립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대한한의사협회, 대한한약사회, 대한한약협회, 서울약령시협회, 의성허준기념사업회, 한국생약협회,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한약발전연합회, 한국한약도매협회, 한국한약제조협회(이상 가나다 순)
/ 헬스조선 편집팀
-
인터넷 쇼핑몰에서 일명 ‘스튜어디스 스타킹’이라는 압박 스타킹이 인기 급상승 중이다. 일반 고탄력스타킹과는 달리 다리를 압박해주는 강도가 세서 ‘날씬해 보인다’는 입소문이 돌면서 인기를 끌고 있는 것. 이런 스타킹이 ‘스튜어디스 스타킹’으로 불리는 이유는 장거리 비행이 잦은 스튜어디스들이 다리 피로를 덜기 위해 많이 신기 때문이다. 하지만 압박 스타킹의 원래 용도는 하지정맥류 환자의 혈액순환을 도와주는 의료용이다. 너도나도 손쉽게 구입해서 신지만 사실은 스타킹의 선택과 착용방법에 대해 전문의의 상담과 지도를 거쳐야 하는 엄연한 의료 보조기구이다. 스튜어디스 스타킹으로 더 많이 알려진 ‘의료용 압박 스타킹’의 올바른 사용법에 대해 알아본다.
하루 종일 서서 일하는 스튜어디스들은 다리가 성할 날이 없다. 다리가 퉁퉁 부어오르는 것은 기본이고, 다리가 무겁고 저리는 등의 증상도 나타난다. 심한 경우에는 가느다란 정맥 혈관들이 뚜렷하게 보이다가 점차 라면면발처럼 구불구불하게 튀어나오기도 한다. 하지정맥류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다.
하지정맥류는 심장으로 올라가야 할 정맥혈이 종아리에 고이면서 혈관이 늘어나는 질환. 발끝에서 심장으로 향하는 정맥혈은 중력의 영향을 받아 역류하기 쉽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 종아리에 위치한 판막은 열렸다 닫혔다를 반복하며 혈액을 심장 쪽으로 흐르도록 유도한다. 하지만 판막에 이상이 발생하면 혈액이 종아리에 고이면서 발끝에서 올라오는 혈액과 만나 역류작용을 하게 되어 혈관이 늘어나게 된다. 이로 인해 피부 밑의 가느다란 정맥 혈관들이 라면면발처럼 구불구불하게 튀어나오고 다리가 무겁고 저리는 등의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스튜어디스들은 다리의 부종을 막고 하지정맥류를 예방하기 위해 일명 스튜어디스 스타킹으로 불리는 의료용 압박 스타킹을 많이 착용한다. 스튜어디스뿐만 아니라 직업상의 이유로 다리가 자주 붓는 교사, 간호사들도 다리의 피곤함을 덜어주고 하지정맥류를 예방하기 위해 의료용 압박 스타킹을 착용한다. 의료용 압박 스타킹은 일반 스타킹과는 달리, 발목부터 허벅지까지의 압력이 서서히 약해지도록 특수 설계되어 정맥 속의 피를 심장으로 되돌리는데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다리를 압박해 날씬해 보인다는 이야기가 입소문을 타면서 각종 쇼핑사이트에서 ‘압박 스타킹’으로 많이 판매되고 있다.
의료용 압박 스타킹, 제대로 알고 신어야 효과
의료용 압박 스타킹은 하지정맥류 환자들에게 처방되는 가장 기본이 되는 치료법이자 예방법이다. 하지정맥류의 증상이 심하지 않을 경우에는 의료용 압박 스타킹으로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다. 또 임신 등으로 인해 환자가 수술에 부적절한 경우 보존적 요법으로 스타킹 치료를 시행한다. 인터넷을 통해 너도나도 손쉽게 구매해서 사용하지만 엄연히 의료용으로 일반 스타킹과는 차원이 다르다. 따라서 무작정 구매하기보다 제대로 알고 구매해서 신어야 한다.
센트럴흉부외과 김승진 원장은 “의료용 압박 스타킹은 의료기계로 분류되며 식약청에 등록 허가가 있어야 판매가 가능하다. 또한 몸무게, 신장 등에 따라 신어야하는 스타킹의 종류가 다르다. 압력의 강도도 각각 다르게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전문의의 지도를 받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의료용 압박 스타킹은 하지정맥류 예방 및 치료를 위해 특수 제작된 것으로 부위별로 가장 알맞은 압력을 수치화했다. 심장에서 가장 먼 쪽인 발목은 100%의 압력을 주고, 무릎부위는 70%, 허벅지는 40% 순으로 심장에 가까워질수록 점점 약하게 압력을 가해준다. 이런 압력의 차이로 인해 다리 아래로 쏠리는 정맥혈류의 속도를 증가시켜 자연스럽게 정맥피를 심장으로 밀어 올리는 역할을 한다. 그리고 다리의 붓기, 무거운 듯한 느낌, 통증 등을 해소시켜 준다. 육안으로 보아도 촘촘함이 똑같은 일반스타킹과는 달리 발목부위가 가장 촘촘하게 되어 있고 허벅지 쪽으로 올라 갈수록 촘촘한 정도가 점점 옅어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에 비해 일반 고탄력 스타킹은 다리부위에 압력을 제대로 주지 못해 다리가 붓는 것을 막지도 못한다. 오히려 발목의 움직임에 의해 스타킹이 늘어났다 줄어들었다를 반복한다.
의료용 압박 스타킹은 일반 스타킹과 비교해 착용방법도 다르다. 의료용 압박 스타킹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즉시 착용하는 것이 좋다. 착용 순서는 다음과 같다. ①다리의 물기를 모두 제거 한다 ②팔을 스타킹 안쪽까지 넣어서 발과 뒤꿈치 부분을 제외하고는 뒤집어 준다 ③발바닥과 뒤꿈치가 완전히 접착되도록 발을 넣어준다 ④스타킹의 뒤집어진 끝단은 발끝쪽으로 향하게 하고 뒤꿈치부터 조금씩 무릎쪽으로 올려준다 ⑤무릎위에서부터는 계속 조금씩 잡아 올려준다
의료용 압박 스타킹은 착용하고 난 후에도 주름이 잡히지 않도록 항상 치켜 올려 팽팽하게 유지하고, 손발톱, 반지, 시계 등에 걸리지 않도록 주위 해야 한다. 갑자기 무리한 힘을 가하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 또 허벅지(밴드)형의 경우 흘러내릴 때에는 허리밴드 또는 어깨밴드를 착용하도록 한다.
하지정맥류 환자의 경우 스타킹을 신고 있는 것만으로 역류가 근본적으로 사라지지는 않는다. 증상이 악화되는 것을 방지해 주기는 하지만 질환을 완치시키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의료용 압박 스타킹에만 의존하기보다 조기에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 정시욱 헬스조선 기자 sujung@chosun.com
-
당뇨병을 예방하려면 간기능 수치를 먼저 조절해야 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간 수치가 정상범위라도 수치가 높으면 당뇨병 발생 비율도 높아진다는 것이다.
분당서울대병원 내분비내과 임수 교수와 아주대의대 예방의학교실 조남한 교수의 공동 연구에 따르면, 2001년부터 진행되고 있는 대규모 지역사회 연구(Community-based prospective study) 자료를 분석한 결과, 정상 범위 이내(40이내)라도 간기능 수치가 높을 경우 향후 당뇨병 발생위험이 2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2001년부터 40세에서 70세 사이의 기존에 당뇨병이 없었던 남자 4,075명과 여자 4,675명을 대상으로 2년 동안 간기능 수치와 당뇨병과의 연관성에 대해 추적검사를 실시했다.
연구결과 남자의 경우 기초검사에서 간기능 수치의 하나인 GPT 수치가 18 이하인 집단에서 당뇨병 발생률은 2.4%(1010명 중 24명)이었던 반면, GPT 수치가 35이상인 집단에서는 발생률이 5.1%(1016명 중 52명)로 높았다.
또한 여자의 경우에서는 GPT 수치가 14이하인 집단의 당뇨병 발생률은 1.2%(1133명 중 14명)였던 반면 GPT 수치가 24이상인 집단은 3.4%(1133명 중 38명)으로 역시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다.
이를 연령, 당뇨병가족력, 비만도, 음주여부, 인슐린 저항성 정도를 보정하여 비율을 낸 결과 GPT 수치가 남자는 35이상, 여자는 24이상이면 그 이하인 사람에 비해 당뇨병 발생 비율이 남자는 2.2배, 여자는 2.0배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는 간기능 수치가 정상 범위 이내라 할지라도 그 수치가 높을 경우에는 당뇨병 발생이 유의하게 증가하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주로 B형·C형 간염 환자나 술을 많이 마시는 경우 간기능 수치가 올라가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술을 많이 마시지 않는 경우에도 GPT 수치가 높은 경우인 비알콜성지방간이라면 이러한 지방간 상태가 오래 지속될 경우 향후 당뇨병 발생 비율이 높다고 볼 수 있으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연구팀은 경고했다.
분당서울대병원 내분비내과 임 수 교수는 2000년대 들어 당뇨대란으로 불릴 정도로 당뇨병 환자가 급속도로 증가하는 원인으로 간기능 수치 상승이 앞으로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예측한다며 이는 최근 들어 우리나라 장년층의 지방 및 고칼로리 식습관, 운동부족 등이 주요원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본다고 지적했다.
또한 임 수 교수는 “간기능 수치 상승이 당뇨병 발생과 밀접한 연관성이 있음이 밝혀진 이상 간수치가 정상 범위내라 할지라도 남자는 35이상, 여자는 24 이상이라면 간수치를 낮추려는 노력이 당뇨병 예방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 고 설명했다.
따라서 불규칙한 저녁식사와 밤참은 비만으로 이어져 간에 기름이 끼는 지방간을 유발하면서 간기능을 떨어뜨리므로 밤 8시 이후에 먹는 것은 되도록 피하도록 하며, 폭음 또한 간기능 수치를 높일 수 있으므로 한번 술을 마신 뒤 2~3일은 금주하도록 하여 간이 충분히 해독할 시간을 주도록 한다.
또한 평소 간기능 수치가 높은 사람이라면 식습관을 저지방, 저칼로리 식단으로 바꾸도록 하며, 가벼운 운동 등으로 신체활동을 많이 해주는 생활습관을 택하는 것이 간기능 수치개선에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세계적인 권위지인 ‘임상 당뇨병(Diabetes Care)' 에 게재됐다.
/ 정시욱 헬스조선 기자 sujung@chosun.com
-
-
-
(1) 반복해야 한다
우리가 어떤 것을 잘 기억하려면 우리가 반복하여야 한다. 기억을 잘 하는 사람들의 공통적인 습관은 반복이다. 예를 들어 오늘 배운 지식을 기억하고 싶을 때 짧게나마 그것을 한 시간 후에 기억한 다음 저녁에 자기 전에 조용한 시간을 가지면서 다시 한번 기억한다면 거의 잊어버리지 않을 것이다.
(2) 말로만 외울 것이 아니라 시각화를 해야 한다
인간의 뇌는 좌측 뇌와 우측 뇌로 나누어져 있고, 좌측 뇌와 우측 뇌가 서로 연결되어 있다. 여러 학자들이 연구한 결과 오른손 잡이의 경우 좌측 뇌는 주로 언어와 관련된 기억, 우측 뇌는 주로 시각과 관련된 기억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우리가 새로운 영어 단어를 10개를 외웠다고 하자. 이는 주로 언어를 사용하여 기억해야 하기 때문에 언어적 기억이다. 그러나 어느 날 10명의 새로운 얼굴을 보았다고 하면, 이를 기억하는 것은 시각적 기억이다. 이와 같은 언어적 기억과 시각적 기억은 계속 교통을 하고 있다. 예를 들어 새로운 영어단어를 배웠는데 그것이 어떤 물체라면 영어단어를 외울 때마다 그 물체와 연관을 시키고 있다.
따라서 좌반구와 우반구를 동시에 사용한다면 그 중 하나만 사용하는 것보다 기억효과가 훨씬 더 증진된다. 그러므로 우리가 어떤 것을 기억하고자 할 때 말로만 기억하거나 혹은 시각적으로만 기억하는 것은 덜 효율적이다. 예를 들어 새로운 얼굴을 기억할 때 그 사람의 코가 어떻게 생겼더라, 헤어 스타일이 어떻더라, 또는 누구를 닮았더라 라고 말을 붙여 놓으면 훨씬 기억이 오래간다.
반대로 언어적 자극을 시각화 한다면 기억을 훨씬 증진 시킬 수 있다. 예를 들어, 어떤 지명을 10개를 외우는데 단순히 10개를 외우는 것 보다는 지도의 위치를 생각해 가면서 같이 외운다면 훨씬 외우기 쉽다는 것이다. 또 다른 예로 강의실의 학생을 외우는데 이름만 외우는 것 보다는 항상 같은 위치에 앉혀 놓고 위치를 생각하면서 외우면 잘 외워진다는 것이다(이름만을 외우는 것은 언어적 기억, 위치를 생각하는 것은 시각적 기억임). 또 다른 예로서 우리가 공부하던 참고서를 잃어 버렸을 때 억울한 이유는 (새로 사면 될텐데 억울한 이유) 밑줄 등 표시를 해 놓은 것이 단서가 되기 때문이다. 우리가 참고서의 내용을 기억할 때 말로만 외우는 것이 아니라 머리속으로 책장을 넘기면서 어느 위치에 어떤 내용이 있음을 시각화한다.
(3) 필요 없는 것을 외우지 말자
컴퓨터의 메모리가 한정되어 있는 것 처럼 인간의 뇌의 기억력도 어느 정도 용량이 한정되어 있다. 특히 작업기억의 용량은 한정되어 있다. 이 작업기억은 컴퓨터에 비유하면 RAM같은 것이다. 따라서 쓸데 없는 것을 외우지 않는 것도 더 필요한 것을 외우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은 기억력 증진을 위해서 전화번호를 100개 이상 외우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이 기억력을 증진시키기 보다는 오히려 기억 장소를 차지하여 정작 필요한 기억을 못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4) 주위 환경을 시스템화해햐 한다
기억력을 증진시키는 또 한 방법은 주위 환경을 시스템화 하는 것이다. 어떤 물건을 어디에 두었는지 찾지 못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한 물건은 항상 일정한 장소에 두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다. 열쇠나 지갑 등 필요한 물건을 항상 같은 장소에 두는 것이 필요하다. 예를 들어, 집에 도착하면 핸드폰을 일정한 장소에 둔다. 그리고 가지고 다닐 때에도 열쇠는 오른쪽 주머니, 지갑은 왼쪽 주머니 등 항상 같은 위치에 두게 되면 집에서 나올 때 한번만 만져보아도 알 수 있다는 것이다.
(5) 되도록 단서를 많이 이용한다
기억할 때 사용하는 중요한 책략 중의 하나는 연상이다. 연상이란 A를 보면 B가 생각나는 식이다. 집에 도착하면 어떤 일을 꼭 해야 하는데 집에 가면 잊을 것 같을 때, 가지고 다니는 가방에 끈을 매달아 놓거나, 휴대폰이 울리게 해 놓으면 집에 도착했을 때 그 일을 기억해 낼 수 있다.
(6) 주위 환경을 단순화 해야 한다
주위를 단순화하는 것도 같은 맥락에서 중요하다. 당신의 책상위나 서랍에서 필요없는 것은 과감하게 버려야 한다. 정리가 잘 되어 있으면 그만큼 기억하기 쉽기 때문이다. 책상이 너절하게 되어 있는 경우와 잘 정리되어 꼭 기억해야 하는 것이 책상위에 놓여져 있다면 그 만큼 도움이 될 것이다.
(7) 끊임없는 메모가 중요하다
인간의 기억력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끊임없는 메모가 매우 중요하다. 수첩을 사용하거나 포스트잍을 사용해야 하고, 또는 손바닥에 쓰거나 내일 아침에 가져갈 물건을 현관 앞에 내 놓는 등의 노력을 해야 한다. 이와 같은 메모는 생각이 날 때 즉각 해야 하고 나중으로 미루면 잊는 경우가 많다.
(8) 일을 즉시 처리하자
일을 즉시 처리하는 것도 기억을 하는데 도움이 된다. 특히 사소한 일은 미루어 놓으면 잊어버리기 십상이다. 즉시 메모하거나 즉시 해결하여 머리속에 가지고 있지 않는 것이 더 중요한 일을 기억하는데 도움이 된다.
(9) 운동이 기억향상에 절대적이다
뇌세포는 혈류를 통해서 오는 산소와 영양분으로 기능을 유지한다. 이는 마치 식물이 뿌리로부터 오는 물과 영양분을 먹고 자라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 몸의 혈관상태를 잘 유지하는 것이 좋다. 담배를 계속 피울 경우 뇌혈관이 수축하므로 뇌혈류가 감소하게 되고, 또한 혈관이 막히는 원인이 된다. 뇌혈관이 잘 뚫려 있다고 하더라도 심장의 기능이 약화되면 그 만큼 뇌혈류가 감소할 수 밖에 없다. 따라서 운동을 하여 심장을 튼튼하게 만들어야 한다.
운동한 사람과 운동하지 않는 사람이 평소에는 차이가 나지 않을 지 모른다. 그러나 폭발적으로 일이 많아지거나 기억을 많이 해야 하는 상황이 오면 달라질 것이다.
(10) 마음의 평화는 기억력을 증진시킨다
끊임없이 걱정하는 사람은 일반적으로 기억력이 떨어진다. 집중력도 떨어진다. 그러므로 단기기억과 작업기억능력이 현저히 저하된다. 우울증도 마찬가지이다. 우울하면 사고의 스피드가 감소하고 기억하려는 의지도 없으며 집중력이 떨어진다. 따라서 마음이 편하고 긍정적이고 명랑한 것은 기억력과 매우 밀접한 관계가 있다.
마음의 평화를 유지하려면 자주 고요함에 머물러야 한다. 예를 들어 수능이 다가온다고 초조해할수록, 남들에 비해 뒤진다고 자책하는 것도 집중력을 떨어뜨린다. 성인들이 하루종일 쇼핑하거나 정신없이 일하다가 지하철 타고 올 때 영상을 쳐다보고 있다고 집에 오자마자 TV를 본다면 그 사람의 뇌는 필요없는 정보로 가득차거나 머리가 정리가 되지 않을 것이다.
되도록 자주 집에서 조용하게 차를 마시거나, 대화하거나, 숲속을 거닐거나, 눈을 감고 명상을 하면서 자신의 마음을 가다듬는다면 집중력을 더욱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다./ 헬스조선 편집부
-
-
-
-
여름철 강한 자외선에 혹사되어 칙칙해진 피부. 가을에 본격적으로 관리해야 기미나 잡티로 자유롭고 투명한 피부로 돌아갈 수 있다.
1. 꼼꼼한 클렌징과 각질제거는 필수!
여름내 자외선에 과다 노출된 피부는 평소보다 더 두꺼운 각질층을 만들어 내어 화장품 흡수가 제대로 이루어 질 수 없다. 따라서 각질관리도 중요한 미백 관리 중 하나다. 주의할 점은 각질제거도 피부타입에 따라 다르게 해야 한다는 것. 지성 피부는 일주일에 2회 정도하면 좋고, 건성피부는 각질제거보다는 수분 보충이 훨씬 피부를 건강하게 한다. 또한 여드름이 많은 피부는 각질제거를 무리하게 하면 여드름이 악화될 수 있으므로 물 세안으로 가볍게 하되 굳이 각질제거를 하고 싶다면 알갱이가 없는 부드러운 제품을 찾아 살살 마사지해주는 것이 좋다.
2. 내 피부에 맞는 화이트닝
여름내 자외선으로 인해 피부가 붉어졌다면 감초 달인 물을 이용하여 진정을 시켜야 한다.또 녹두가루를 물로 섞어 살짝 팩을 해주면 좋다.백장감은 누에가 희어지며 죽은 것인데 피부에 약간 자극을 줄 수 있으므로 감초가루와 함께 사용하되 백장감, 감초가루, 해초가루를 동량으로 사용하여 물에 섞어 팩을 해주면 얼굴이 깨끗해진다. 이때 해초가루가 없으면 백복령과 백장감을 우려내고 냉동했다가 냉장하고 난 후의 물을 거즈로 해서 팩을 해도 좋다.
3. 가을볕도 무서운 법, 자외선을 차단하라
자외선 차단은 미백관리에 있어서 무엇보다 중요한 요소이므로 외출 30분 전에는 반드시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 피부를 보호해야 한다. 외출 후에도 땀이나 외부 요인에 의해 지워질 수 있으므로 2~3시간마다 한 번씩 덧발라주는 것이 좋다. 화장하고 나서 자외선 차단 효과가 함유된 파우더를 자주 덧바르는 것도 지혜이다.
4. 간단한 경락마사지로 미백효과를 높여라!
취침 전 간단한 피부 마사지는 경락순환을 도와 피부를 하얗고 투명하게 만들어 준다. 얼굴 중앙부터 귀 쪽으로 천천히 누르고 스트레칭 하듯 가볍게 밀어준다. 이마는 손끝을 이용해 위로 매끈하게 펴준 후 관자 놀이까지 천천히 당긴다. 이 동작을 연결해 얼굴선과 목 부위까지 쓸어주면 된다.각 경혈점인 사죽공, 동자료, 찬죽, 승읍혈을 처음으로 머리부분의 두유, 관료, 지창, 인중, 승읍 등 아래로 내려온다. 단, 여드름 피부는 경락 마사지를 하게 되면 피지선을 자극해서 오히려 여드름이 악화될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도움말: 휴그린 한의원 김미선 원장
/헬스조선 편집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