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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대병원 노사, 파업 6일만에 합의

    서울대병원 노사가 파업 6일 만에 극적인 합의를 이끌어 내는데 성공함에 따라 조만간 파업이 끝날 예정이다. 병원 노사는 개원 기념일인 15일 오후 3시부터 열린 실무협상에서 비정규직 문제, 임금인상안 등 쟁점사안에 대해 합의했다. 노조는 병원측이 제시한 임금 3% 인상과 지난 5월 말 기준으로 2년 이상 근무한 비정규직 2백30여명의 정규직 전환에 합의했다. 핵심 쟁점이던 구조조정 방안과 관련해 병원측이 이를 도입하기 최소 2개월 전에 노조에 통보한 뒤 협의를 거쳐 시행키로 했다. 즉 연봉제, 성과급제, 임금피크제, 팀제에 대한 계획 수립시 병원은 2개월 전까지 노조에 알리고 협의를 거치기로 한 것. 특히 이와 관련해 재직 중인 직원에게 신분상 불이익이 없도록 한다는 조항도 삽입키로 했다. 세부적인 합의사안을 보면 우선 임금 부분에서는 기본급 정률 3%인상과 정액 15000원, 교통보조비 2만원, 가계보조비(4급 이하) 3000~5000원이 인상 된다. 비정규직과 관련해서는 현재 2년 이상 근속자 정규직 전환과 2년 미만자에 대해서 합리적인 사유 이외에 계약 종료하지 않기로 했다. 통합물류 부분은 외주용역 도입 시 2개월 전까지 조합에 통보 후 협의, 정보전산화로 얻어진 자료를 직원의 인사, 임금, 고용 등에 연계할 경우 조합과 협의키로 했다. CCTV에 대해서는 노조의 요구대로 설치계획을 전면 백지화 하기로 했다. 한편 노사 양측은 실무협상이 타결됨에 따라 오는 16일 본회의에서 정식 조인식을 가질 예정이다. 노조는 조인식 후 조합원 투표를 거쳐 최종 파업 철회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 데일리메디=헬스조선 편집팀
    기타2007/10/15 19:10
  • 두 얼굴의 조울병

    23살의 회사원 김모씨는 직장생활을 하면서 평상시에는 동료들과 상사들에게 문제없이 행동을 하다가 갑자기 아무 말도 없고 힘이 없어 보이기까지 한다. 그러다가 또  자신감도 생기고 기분이 들뜬 상태가 되어 말이 많아진다. 이상하게 여겨 병원에 찾아갔더니 조울증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김씨와 같은 조울증 환자는 우리나라 성인 10 명중 1명이 겪고 있다. 조울병을 잘 치료하고 예방하기 위한 10계명을 알아보자. - 약 복용을 빠뜨리지 않고 꾸준히 한다.- 가족 또는 보호자가 약 복용을 챙긴다.- 의사에게 부작용과 약 복용 상태를 솔직하게 상의한다.- 환자와 가족이 사로 이해하고 의견을 나눈다,- 재발의 원인인 스트레스를 저극 피하거나 줄인다.- 늦잠을 피하고 규칙적인 생활을 한다.- 평소 운동과 취미생활을 즐긴다.- 과로하지 않도록 스스로 조절한다.- 상태에 변화가 있으면 빨리 병원에 찾아간다.- 환자와 가족 모두 조울병의 대해서 공부 한다. /헬스조선 편집팀 자료제공=대전 선병원
    정신과2007/10/15 17:38
  • 천식, 더 이상 난치병 아니다

    한림대성심병원 호흡기-알레르기센터에서는 오는 10월 23일(화) 오후 1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본관 4층 강당에서 ‘제5회 한림 천식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호흡기내과 최정희, 강혜련, 황용일 교수가 각각‘기관지 천식이란?’, ‘노인 천식의 실태와 대책’, ‘기침도 오래하면 병인가요?’라는 제목으로 기관지천식에 대한 일반상식과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노인 천식 그리고 기침으로 오인되고 있는 천식 등에 대해  강의한다. 강의 전에는 우리나라에서 중요한 알레르기 물질에 대한 피부반응 검사를 무료로 진행해 평소 알레르기 질환이 의심되셨던 분들에게 알레르기 상태를 점검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 ‘제5회 천식의 날’ 참가자들에게는 경품 행사를 통해 공기청정기, 진공청소기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 할 예정이다. 문의: 031)380-3715~6 /헬스조선 편집팀
    우리병원소식2007/10/15 16:47
  • 강동성심병원, ‘만성 바이러스 감염’ 공개강좌 및 무료검진 실시

    강동성심병원은 간의 날(10월 20일)을 맞이하여 10월 23일(화) 오후 12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병원 15층 창조홀에서 ‘만성 바이러스 감염’을 주제로 공개강좌 및 무료검진을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크게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에서는 사전접수를 하신 분(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만성 B형 및 C형 간염 검사를 무료로 실시한다. 2부에서는 ‘만성 간염의 치료(소화기내과 장명국 교수)’, ‘알코올성 간질환의 치료(소화기내과 이진헌 교수)’, ‘간이식의 실제(외과 김주섭 교수)’를 주제로 강좌가 진행된다. 공개강좌는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며, 건강강좌 후 참석자들의 질의응답 시간이 준비되어 있으며, 무료검진을 받으신 분들 중 이상이 있으신 분들을 대상으로 진료 상담을 실시 할 계획이다. 강동성심병원은 매년 간의 날을 맞이하여 일반인들의 간질환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이를 관리, 예방할 수 있는 지침을 제시하기 위해 건강강좌를 개최해 왔다.(문의 02-2224-2145, 2856) / 헬스조선 편집팀
    기타2007/10/15 16:45
  • 수능D-30, 이런 먹을거리 챙겨주자

    수능이 코 앞으로 다가왔다. 오는 11월 15일 2008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육체적 정신적인피로감이 최고조에 달한 수험생을 위해 꼭 필요한 먹거리를 챙겨주자. 오메가3 두뇌 구성 성분인 DHA, EPA 풍부 불포화지방산의 일종으로 알려진 오메가3는 소아청소년의 두뇌 발달에 제격인 건강기능식품이다. 두뇌와 망막의 구성 성분인 DHA를 함유하고 있는 오메가3는 기억력 향상과 시력 개선에 도움을 주어 학습 능률 높여주는 효과가 있다. 오메가3는 등푸른 생선에 많이 들어 있는데 특히 가을철 꽁치는 여름 보다 지방이 두 배나 많아 맛있고 영양도 높다. 생선을 요리할 경우 기름에 튀기기보다 굽거나 찌는 식으로 요리해야 유익한 영양분이 녹아 나오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간편하게 오메가3를 보충하는 방법은 건강기능식품을 이용하는 것이다. 대상웰라이프 오메가3는 캐나다 청정지역의 하프물범유만 사용하여 오메가3의 흡수율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대두레시틴과 포도씨유, D-알파-토코페롤, 아마인유 등을 보강해 두뇌 건강식으로 탄생시켰다. 두부, 된장, 견과류 뇌세포의 활성화 시키는 레시틴 함유 콩으로 만든 두부나 된장에는 뇌세포의 주요 성분인 레시틴이 풍부하다. 레시틴은 뇌신경 세포의 활동을 활성화시켜 머리 회전을 빠르게 해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끼니 때마다 챙겨 먹는 게 좋다. 이 밖에도 계란 노른자와 흑임자, 호두, 잣 등에 레시틴이 많이 들어있다. 시판용 과자 등은 그 속에 든 식품 첨가물이 뇌 기능을 저하시키며 정신 집중에도 방해되므로 수험생용 간식은 호두나 잣 등 견과류나 과일이 적당하다. 클로렐라, 비타민 두뇌 영양공급과 피로회복,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담소 녹조류 클로렐라는 수험생의 원기 회복과 체력 증강에 도움이 된다. 식욕이 떨어지고 면역 기능이 떨어진 수험생에게 클로렐라를 챙겨 먹이면 영양 보충과 면역 증가 효과를 볼 수 있다. 특히 식이 섬유가 풍부해 숙변 제거 등 배변 기능을 향상시켜 오랜 시간 앉아 있음으로 인해 변비에 걸릴 수 있는 수험생의 고민을 해결하는데도 효과적이다. 피로를 풀어주고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기 위해서는 비타민을 챙겨 먹는게 좋다. 현미 - 옥타코사놀이 지구력을 향상시켜 지금까지 학습한 내용을 정리하며 자신과의 싸움을 이겨내야 하는 수험생에게 지구력을 길러주는 식재료도 좋다. 현미에 들어있는 옥타코사놀은 지구력을 향상시켜주는 데 좋은 성분이다. 앞서 나왔던 오메가3도 장기간에 걸친 학습으로 지구력이 떨어질 때 개선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수험생에 좋은 차 - 구기자, 오미자, 로즈마리 등 수능스트레스로 학습 내용이 기억나지 않고 피곤하기만 하다면 구기자를 푹 끓일 물이 도움이 된다. 오미자를 우려낸 차는 주의력과 인내력을 높여주고 로즈마리차는 집중력을 향상시켜주는 데 좋으며 소화 기능도 개선해 준다. 대상웰라이프는 수능을 한 달 앞두고 클로렐라와 오메가3를 구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추가 증정 행사를 펼치고 있다. 웰라이프 홈페이지(www.wellife.co.kr)를 통해 클로렐라1200정 세트(17만원, 6개월분)을 구입할 경우 500정 리필 제품을 무료로 증정하며 오메가3 세트(6만8천원, 80일분)를 사면 유기농 검은콩으로 만든 비비바인 멀티비타민 정품 1개를 무료로 증정한다. 오메가3와 비타민을 동시에 구입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대상웰라이프 관계자는 "몇 년 전부터 수능을 앞두고 오메가3 제품 매출이 눈에 띄게 증가한다며 수험생 학부모들 사이에서 입 소문이 나면서 이 같은 결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전했다. / 헬스조선 편집팀
    건강기능식품2007/10/15 10:17
  • 비만, 식도암 위험 높다

    비만인 사람은 식도암이 나타날 위험이 상당히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호주 퀸즐랜드 의학연구소의 데이비드 화이트먼 박사는 식도암 환자 793명을 대상으로 식도암 진단 전 10년동안의 체중, 흡연, 음주, 위식도역류 등을 조사하고 이들과 사는 곳이 비슷한 연령대의 건강한 사람 1천580명의 자료와 비교분석 한 결과 체질량지수(BMI)가 비만에 해당하는 30이 넘을수록 식도암 위험이 높아지며  고도비만인 40이상이 되면 BMI가 18.5-25인 사람에 비해 식도암 위험이 6배까지 올라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화이트먼 박사는 물론 식도암의 위험요인으로 널리 알려지고  있는  위식도역류 증상도 식도암 위험을 크게 증가시킨다는 사실이 확인되었다고 말했다. 고도비만인 사람이 위식도역류 증상까지 있을 땐 식도암 위험이 무려 16배까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화이트먼 박사는 밝혔다. 화이트먼 박사는 비만은 인슐린 분비를 증가시키고 이는 다시 또 다른 호르몬인 인슐린유사성장인자(ILGF)의 분비를 촉진시킨다고 말했다. ILGF는 세포의 증식을 자극하고 손상되거나 잘못된 세포를 스스로 자살하게  만드는 자연적인 메커니즘인 세포사멸(apoptosis)을 억제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고 그는 지적했다.     이 연구결과는 영국의 의학전문지 ’소화관(Gut)’ 최신호에 실렸다. / 파리 AFP=연합뉴스
    비만체형2007/10/15 10:13
  • 두통?가만 놔두면 큰 코 다쳐

    평소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고 있는 직장인 김모(33)씨는 머리가 맑지 않고 계속 묵직한 느낌이 들더니 갑자기 머리가 깨질 듯한 두통이 찾아왔다. 으레 찾아오는 스트레스성 두통이려니 하고 가볍게 넘기려 했는데 증상이 일주일 이상 계속돼 병원을 찾아야했다. 그 결과 김씨의 증상은 ‘벼락두통’이라는 진단. ‘벼락두통’은 갑자기 발생해 그 정도가 초기에 최고치에 이르는 두통을 말하는 것으로, 때로는 화급을 다투는 응급질환의 경고일 수도 있다. 갑자기 찾아오는 ‘벼락두통’에 대해 오건세 을지대학병원 신경과 교수의 도움말로 알아본다. 천둥처럼 갑자기 발생하는 ‘벼락두통’ 사람들이 가장 자주 앓는 증상 가운데 하나인 두통은 거의 모든 사람이 경험하며 10명 중 1명 정도는 반복적인 두통으로 고통 받을 정도로 흔한 질환이다. 대부분의 두통은 생명에 지장을 주지는 않지만 삶의 의욕이 떨어지는 것은 물론 심하면 우울증에 대인 기피현상까지 가져올 수 있다. 특히 갑작스럽게 나타나는 벼락두통은 자칫 응급질환을 예고하는 증상일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벼락두통은 천둥소리에 비유될 정도로 두통이 갑자기 발생해 초기에 그 정도가 최고치에 이르는 두통을 말한다. 벼락두통은 일반적으로 갑자기 발생하여 30초 이내에 최대 강도에 도달하고 보통 수 시간 지속되나, 이후에는 보다 덜한 두통이 수 주 동안 지속될 수 있다. 벼락두통은 미파열 두개내 동맥류와 연관되어 발생하는 것으로, 여러 가지 원인들이 벼락두통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통 자발적으로 발생하거나 경미한 운동을 한 후, 뜨거운 물에서 목욕한 후, 과다호흡, 두통 발행 후에 동반될 수 있다. 두통은 광범위할 수 있으나 보통 뒤통수 부위에서 발생한다. 두통의 원인 찾는 게 중요 두통은 지속시간과 통증의 위치, 양상 등이 천차만별이다. 따라서 머리가 아프면 가장 먼저 판단해야할 것이 1차성인가, 2차성인가 가려내는 일이다. 1차성은 검사를 해보아도 뾰족한 원인을 찾지 못하는 두통이고, 2차성은 뇌종양, 뇌출혈 등 뇌의 병변뿐 아니라 열, 약물 등 어떤 원인에 의해 발생하는 두통이다. 대체로 1차성은 생명과 관계가 없지만 2차성은 원인이 제거되지 않으면 치료가 안 되고 생명에 위협을 받기도 한다. 벼락두통 역시 1차와 2차 원인으로 분류되는데, 거미막밑출혈(뇌출혈)이나 다른 심각한 혈관질환들과 같은 2차 원인들과 연관된 경우가 빈번하게 있으므로 감별 진단하는데 주의하여야만 한다. 1차 벼락두통과 감별해야 하는 1차 두통 질환들로는 1차 기침두통, 1차 운동두통, 성행위와 연관된 1차 두통 등이 있다. 두통 특성만으로는 1차와 2차 벼락두통을 감별할 수 없으므로 벼락두통을 호소하는 모든 환자들에서 2차 원인들에 대한 철저하고 신속한 검사가 필요하다. 1차 벼락두통을 가지고 있는 일부 환자들은 편두통 병력을 갖고 있을지라도, 벼락두통의 임상적 표현과 시간적 단면은 편두통과 확실히 구분된다. 1차 벼락두통은 반복적인 발작이 7일 내지 14일 동안에 나타날 수 있고, 자발적으로 발생하거나 또는, 경미한 운동에 의해서 유발될 수도 있다. 1차 벼락두통 환자들 중 약 1/3에서 벼락두통이 처음 발생한 이후 수개월 내지 수년 동안 재발할 수도 있다. 1차와 2차 벼락두통의 병태생리는 잘 밝혀져 있지 않지만, 2차 벼락두통은 두개 내 통증민감 조직 특히 대뇌혈관이 직접 활성화되어 유발되는 것으로 추정된다. 2차 벼락두통 의심되면 정밀 검사 필요 두통이 심하고 갑자기 발생하여 1분 미만에 최대강도에 도달하거나, 두통이 1시간 내지 10일간 지속될 경우 1차 벼락두통을 의심해볼 수 있다. 또 두통이 발병한 후 첫 주 이내에 재발할 수 있으나, 이후 수주 또는 수개월 동안 규칙적으로 재발하지 않을 경우 벼락 두통일 가능성이 높다. 2차 벼락두통은 지주막하출혈, 뇌종양, 뇌혈관기형, 뇌수막염, 녹내장 등 응급 조치가 필요한 질환이 원인일 수 있으므로 정밀 검사가 필요하다. 갑자기 메스꺼움, 구토 등의 증상이 두통에 동반되는 경우, 만성적인 두통이 있었던 환자에게 다른 양상의 두통이 발생하는 경우, 반신마비나 간질 등의 신경증상이 동반되는 경우에는 반드시 전문의를 찾아 정확한 원인을 규명해야 한다. 따라서 자세한 병력과 정확한 진찰로 2차성 두통의 가능성을 검토하고 조금이라도 뇌질환이 의심되면 CT나 MRI검사가 필수적이다. 오건세 을지대학병원 신경과 교수는 “두통이 있을 때마다 진통제를 복용하는 것은 약물 의존도를 높여줄 수 있으니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며 “어떤 형태의 두통은 심각한 질환을 나타내는 위험 신호일 수 있으므로 반드시 전문의의 진단을 받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헬스조선 편집팀
    신경과2007/10/12 17:48
  • 한림대, 유방암 퇴치 위한 대국민 강좌 실시

    강남성심병원 유방센터(센터장 : 정봉화 외과 교수)는 오는 10월 20일(토) 오후 2시 유방암 환자와 가족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병원 별관 4층 미카엘홀에서 유방암 교육을 실시한다. 유방암 조기 발견을 위한 캠페인의 일환으로 실시되는 이번 강좌는 크게 1부 강좌, 2부 환자를 위한 공연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는 ▲유방암 환자의 수술 후 관리-외과 정봉화 교수 ▲여성암 환자의 호르몬 치료-산부인과 김홍배 교수 ▲유방암 환자의 수술 후 영양관리-영양과 윤은하 영양사 ▲유방암 환자를 위한 사회복지정보-이송월 사회복지사가 진행한다. 2부에서는 영상의학과 정수영 교수가 단학을 선보이고, 색소폰·클라리넷 합주, 창과 가요 등 환자를 위한 공연이 한 시간여 동안 펼쳐진다. 유방암은 현재 우리나라에서 발생률 1위의 여성암이면서,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초기 유방암은 완치의 가능성이 높고, 유방을 보존할 기회가 많으므로 증상이 없을 때 정기검진을 통한 조기 발견이 중요하다. 강남성심병원은 유방암 환자의 건강과 재발방지, 최신 의학정보 제공, 유방암 예방 등 을 위해 꾸준히 유방암 강좌를 개최할 계획이다. /헬스조선 편집팀
    우리병원소식2007/10/12 17:46
  • 단신-인하대 병원, 뇌졸중 예방 무료혈액 검사

    ㅇ 강좌명 : 뇌졸중 예방 ㅇ 일시 및 장소 : 10월 12일 오후 1시 ~5시, 인하대병원 3층 대강당 ㅇ 강사 : 인하대병원 신경과 나정호 교수 ㅇ 강좌 내용 1. 무료혈액검사 : 오후 1시 ~ 2:302. 강      좌 : 오후 3시 ~3:303. 무료혈액검사 : 오후 3:30 ~ 오후 5시 ㅇ 문의전화 : 인하대병원 신경과 890-3860 / 헬스조선 편집팀
    기타2007/10/12 17:45
  • 한약단체, 스스로 반성 집회가져

    한방 시장이 새로운 모습으로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한약관련 단체들이 불법·불량 한약제 추방을 위해 11일 경동약령시에서 “불법·불량 한약재 퇴치운동 궐기대회”를 갖는다. 한약재의 우수성이 세계적으로 알려지고 있는 반면 국내 한방시장은 식약청과 정부관계부처의 잘못된 한약관리규제와 한약재의 중금속, 잔류이산화황, 잔류농약 등의 유해물질이 검출된다는 언론보도로 국민들의 불신을 받아왔다. 이에 대한한의사협회, 대한한약사회, 대한한약협회, 한국한약제조협회 등 10개의 한약관련 단체들은 갈수록 열악해지는 국내외 한약재 생산 및 유통 환경, 식품용 한약재의 허술한 관리 등을 반성, 자체적으로 변화하기 위해 궐기대회를 갖게 된 것이다. 이날 궐기대회에서 한약관련 단체들은 불법·불량 한약재 추방운동본부 결성 및 정부의 한약 정책을 준수할 것을 다짐했다. 이와 함께 일본 약재 검사 기준의 2배 이상 되는 식약청과 정부관계부처의 비현실적 검사기준을 비판하고 한약 안전성 확보를 위한 한약안전관리 종합대책을 조속히 수립해 줄 것을 요구했다. 한국한약제조협회의 서울지역 회장이자 업계 첫 브랜드 약재 ‘동의한재’를 출시한 ㈜동의한방제약의 임석준대표는 “일부 한의원 및 불법·불량 한약재 유통업체 때문에 한약이 먹어서는 안되는 위해 물질로 간주되고 있어 안타깝다”며 “한약안전관리 종합대책이 조속히 수립돼 국민들이 한약에 대한 신뢰를 다시 회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불량 한약재 추방결의대회 결의문 우리 8개 한의약 관련 단체는 한약과 한방의료가 반만년 동안 국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증진시켜왔음에 의심의 여지가 없음을 천명한다. 또한 한의약관련 분야가 그 뛰어난 치료효과의 입증으로 전 세계적으로 각광을 받고 있으며, 각 국에서는 매년 막대한 예산을 투입하여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글로벌시대의 한의약산업에 종사하는 당사자로서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바이다. 그러나 오늘날 국내 한의약의 현실은 한약재에서 중금속, 잔류이산화황, 잔류농약 등의 유해물질이 검출된다는 언론보도 등으로 인하여 한약이 국민들로부터 불신을 받고 있으며 한약을 복용하는 것은 곧 ‘먹어서는 안 되는 위해물질’을 먹는 것으로 간주되고 있어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길 없다. 우리 한의약 관련 단체는 그동안 한약을 생산, 수입, 제조, 유통, 판매, 조제하는 일선 현장에서 그 누구보다도 안전하고 질 좋은 한약을 국민들에게 공급하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여 왔음을 자부한다. 하지만 우리들의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점점 강화되는 정부당국의 비현실적 검사기준 및 규제와 함께 갈수록 열악해지는 국내외 한약재 생산 및 유통 환경, 식품용 한약재의 허술한 관리 등으로 “한약의 안전성 문제”가 불가항력적으로 발생되고 있어 국내 한의약산업은 고사 위기에 직면해 있는 것이 현실이다. 오늘날의 이와같은 한의약산업 위기는 정부의 규제 강화 한 가지만으로 절대 해결될 수 없다. 위와 같이 상호 연결되어 있는 많은 문제들이 유기적이고 종합적으로 해결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정부와 관계기관의 비현실적 검사 기준에 대한 개선 노력도 중요하지만 해당 분야의 종사자인 우리들의 역할과 노력 역시 무엇보다 중요함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이에 우리 한의약 관련 단체는 국민들로부터 한약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고 한의약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기 위한 목적으로 불법·불량한약재 유통 근절을 위한 불법·불량한약재 추방결의대회를 개최하게 되었다. 이번 불법불량 한약재 추방결의대회를 통해 한의약 관련 각 단체는 정부당국의 정책과 규제기준을 적극 준수하고 고품질의 안전한 한약재 유통시장을 형성하는 등의 상호 신뢰를 기반으로 한의약산업의 재도약을 위한 계기로 삼고자 한다. 이상으로 우리 8개 한의약 관련 단체는 다음과 같이 다짐하며 그 결의를 다진다. 하나, 우리 한의약 관련 단체 일동은 불법·불량한약재를 시장에서 퇴출시키기 위해 모든 방법을 총동원하여 힘써 경주한다. 하나, 우리 한의약 관련 단체 일동은 불법·불량한약재의 유통 근절을 위한 불법·불량 한약재 추방운동본부 결성을 적극 노력한다. 하나, 우리 한의약 관련 단체 일동은 정부의 한약 정책 준수를 위해 적극 동참한다. 하나, 우리 한의약 관련 단체 일동은 정부당국이 한약 안전성 확보를 위한 한약안전관리 종합대책을 조속히 수립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대한한의사협회, 대한한약사회, 대한한약협회, 서울약령시협회, 의성허준기념사업회, 한국생약협회,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한약발전연합회, 한국한약도매협회, 한국한약제조협회(이상 가나다 순) / 헬스조선 편집팀
    기타2007/10/12 17:40
  • '스튜어디스 스타킹'도 의료용이네

    인터넷 쇼핑몰에서 일명 ‘스튜어디스 스타킹’이라는 압박 스타킹이 인기 급상승 중이다. 일반 고탄력스타킹과는 달리 다리를 압박해주는 강도가 세서 ‘날씬해 보인다’는 입소문이 돌면서 인기를 끌고 있는 것. 이런 스타킹이 ‘스튜어디스 스타킹’으로 불리는 이유는 장거리 비행이 잦은 스튜어디스들이 다리 피로를 덜기 위해 많이 신기 때문이다. 하지만 압박 스타킹의 원래 용도는 하지정맥류 환자의 혈액순환을 도와주는 의료용이다. 너도나도 손쉽게 구입해서 신지만 사실은 스타킹의 선택과 착용방법에 대해 전문의의 상담과 지도를 거쳐야 하는 엄연한 의료 보조기구이다. 스튜어디스 스타킹으로 더 많이 알려진 ‘의료용 압박 스타킹’의 올바른 사용법에 대해 알아본다. 하루 종일 서서 일하는 스튜어디스들은 다리가 성할 날이 없다. 다리가 퉁퉁 부어오르는 것은 기본이고, 다리가 무겁고 저리는 등의 증상도 나타난다. 심한 경우에는 가느다란 정맥 혈관들이 뚜렷하게 보이다가 점차 라면면발처럼 구불구불하게 튀어나오기도 한다. 하지정맥류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다. 하지정맥류는 심장으로 올라가야 할 정맥혈이 종아리에 고이면서 혈관이 늘어나는 질환. 발끝에서 심장으로 향하는 정맥혈은 중력의 영향을 받아 역류하기 쉽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 종아리에 위치한 판막은 열렸다 닫혔다를 반복하며 혈액을 심장 쪽으로 흐르도록 유도한다. 하지만 판막에 이상이 발생하면 혈액이 종아리에 고이면서 발끝에서 올라오는 혈액과 만나 역류작용을 하게 되어 혈관이 늘어나게 된다. 이로 인해 피부 밑의 가느다란 정맥 혈관들이 라면면발처럼 구불구불하게 튀어나오고 다리가 무겁고 저리는 등의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스튜어디스들은 다리의 부종을 막고 하지정맥류를 예방하기 위해 일명 스튜어디스 스타킹으로 불리는 의료용 압박 스타킹을 많이 착용한다. 스튜어디스뿐만 아니라 직업상의 이유로 다리가 자주 붓는 교사, 간호사들도 다리의 피곤함을 덜어주고 하지정맥류를 예방하기 위해 의료용 압박 스타킹을 착용한다. 의료용 압박 스타킹은 일반 스타킹과는 달리, 발목부터 허벅지까지의 압력이 서서히 약해지도록 특수 설계되어 정맥 속의 피를 심장으로 되돌리는데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다리를 압박해 날씬해 보인다는 이야기가 입소문을 타면서 각종 쇼핑사이트에서 ‘압박 스타킹’으로 많이 판매되고 있다. 의료용 압박 스타킹, 제대로 알고 신어야 효과 의료용 압박 스타킹은 하지정맥류 환자들에게 처방되는 가장 기본이 되는 치료법이자 예방법이다. 하지정맥류의 증상이 심하지 않을 경우에는 의료용 압박 스타킹으로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다. 또 임신 등으로 인해 환자가 수술에 부적절한 경우 보존적 요법으로 스타킹 치료를 시행한다. 인터넷을 통해 너도나도 손쉽게 구매해서 사용하지만 엄연히 의료용으로 일반 스타킹과는 차원이 다르다. 따라서 무작정 구매하기보다 제대로 알고 구매해서 신어야 한다. 센트럴흉부외과 김승진 원장은 “의료용 압박 스타킹은 의료기계로 분류되며 식약청에 등록 허가가 있어야 판매가 가능하다. 또한 몸무게, 신장 등에 따라 신어야하는 스타킹의 종류가 다르다. 압력의 강도도 각각 다르게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전문의의 지도를 받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의료용 압박 스타킹은 하지정맥류 예방 및 치료를 위해 특수 제작된 것으로 부위별로 가장 알맞은 압력을 수치화했다. 심장에서 가장 먼 쪽인 발목은 100%의 압력을 주고, 무릎부위는 70%, 허벅지는 40% 순으로 심장에 가까워질수록 점점 약하게 압력을 가해준다. 이런 압력의 차이로 인해 다리 아래로 쏠리는 정맥혈류의 속도를 증가시켜 자연스럽게 정맥피를 심장으로 밀어 올리는 역할을 한다. 그리고 다리의 붓기, 무거운 듯한 느낌, 통증 등을 해소시켜 준다. 육안으로 보아도 촘촘함이 똑같은 일반스타킹과는 달리 발목부위가 가장 촘촘하게 되어 있고 허벅지 쪽으로 올라 갈수록 촘촘한 정도가 점점 옅어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에 비해 일반 고탄력 스타킹은 다리부위에 압력을 제대로 주지 못해 다리가 붓는 것을 막지도 못한다. 오히려 발목의 움직임에 의해 스타킹이 늘어났다 줄어들었다를 반복한다. 의료용 압박 스타킹은 일반 스타킹과 비교해 착용방법도 다르다. 의료용 압박 스타킹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즉시 착용하는 것이 좋다. 착용 순서는 다음과 같다. ①다리의 물기를 모두 제거 한다 ②팔을 스타킹 안쪽까지 넣어서 발과 뒤꿈치 부분을 제외하고는 뒤집어 준다 ③발바닥과 뒤꿈치가 완전히 접착되도록 발을 넣어준다 ④스타킹의 뒤집어진 끝단은 발끝쪽으로 향하게 하고 뒤꿈치부터 조금씩 무릎쪽으로 올려준다 ⑤무릎위에서부터는 계속 조금씩 잡아 올려준다 의료용 압박 스타킹은 착용하고 난 후에도 주름이 잡히지 않도록 항상 치켜 올려 팽팽하게 유지하고, 손발톱, 반지, 시계 등에 걸리지 않도록 주위 해야 한다. 갑자기 무리한 힘을 가하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 또 허벅지(밴드)형의 경우 흘러내릴 때에는 허리밴드 또는 어깨밴드를 착용하도록 한다. 하지정맥류 환자의 경우 스타킹을 신고 있는 것만으로 역류가 근본적으로 사라지지는 않는다. 증상이 악화되는 것을 방지해 주기는 하지만 질환을 완치시키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의료용 압박 스타킹에만 의존하기보다 조기에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 정시욱 헬스조선 기자 sujung@chosun.com
    심혈관일반2007/10/12 17:39
  • 당뇨 막으려면 간부터 보호해야

    당뇨병을 예방하려면 간기능 수치를 먼저 조절해야 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간 수치가 정상범위라도 수치가 높으면 당뇨병 발생 비율도 높아진다는 것이다. 분당서울대병원 내분비내과 임수 교수와 아주대의대 예방의학교실 조남한 교수의 공동 연구에 따르면, 2001년부터 진행되고 있는 대규모 지역사회 연구(Community-based prospective study) 자료를 분석한 결과, 정상 범위 이내(40이내)라도 간기능 수치가 높을 경우 향후 당뇨병 발생위험이 2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2001년부터 40세에서 70세 사이의 기존에 당뇨병이 없었던 남자 4,075명과 여자 4,675명을 대상으로 2년 동안 간기능 수치와 당뇨병과의 연관성에 대해 추적검사를 실시했다. 연구결과 남자의 경우 기초검사에서 간기능 수치의 하나인 GPT 수치가 18 이하인 집단에서 당뇨병 발생률은 2.4%(1010명 중 24명)이었던 반면, GPT 수치가 35이상인 집단에서는 발생률이 5.1%(1016명 중 52명)로 높았다. 또한 여자의 경우에서는 GPT 수치가 14이하인 집단의 당뇨병 발생률은 1.2%(1133명 중 14명)였던 반면 GPT 수치가 24이상인 집단은 3.4%(1133명 중 38명)으로 역시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다. 이를 연령, 당뇨병가족력, 비만도, 음주여부, 인슐린 저항성 정도를 보정하여 비율을 낸 결과 GPT 수치가 남자는 35이상, 여자는 24이상이면 그 이하인 사람에 비해 당뇨병 발생 비율이 남자는 2.2배, 여자는 2.0배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는 간기능 수치가 정상 범위 이내라 할지라도 그 수치가 높을 경우에는 당뇨병 발생이 유의하게 증가하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주로 B형·C형 간염 환자나 술을 많이 마시는 경우 간기능 수치가 올라가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술을 많이 마시지 않는 경우에도 GPT 수치가 높은 경우인 비알콜성지방간이라면 이러한 지방간 상태가 오래 지속될 경우 향후 당뇨병 발생 비율이 높다고 볼 수 있으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연구팀은 경고했다. 분당서울대병원 내분비내과 임 수 교수는 2000년대 들어 당뇨대란으로 불릴 정도로 당뇨병 환자가 급속도로 증가하는 원인으로 간기능 수치 상승이 앞으로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예측한다며 이는 최근 들어 우리나라 장년층의 지방 및 고칼로리 식습관, 운동부족 등이 주요원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본다고 지적했다. 또한 임 수 교수는 “간기능 수치 상승이 당뇨병 발생과 밀접한 연관성이 있음이 밝혀진 이상 간수치가 정상 범위내라 할지라도 남자는 35이상, 여자는 24 이상이라면 간수치를 낮추려는 노력이 당뇨병 예방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 고 설명했다. 따라서 불규칙한 저녁식사와 밤참은 비만으로 이어져 간에 기름이 끼는 지방간을 유발하면서 간기능을 떨어뜨리므로 밤 8시 이후에 먹는 것은 되도록 피하도록 하며, 폭음 또한 간기능 수치를 높일 수 있으므로 한번 술을 마신 뒤 2~3일은 금주하도록 하여 간이 충분히 해독할 시간을 주도록 한다. 또한 평소 간기능 수치가 높은 사람이라면 식습관을 저지방, 저칼로리 식단으로 바꾸도록 하며, 가벼운 운동 등으로 신체활동을 많이 해주는 생활습관을 택하는 것이 간기능 수치개선에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세계적인 권위지인 ‘임상 당뇨병(Diabetes Care)' 에 게재됐다. / 정시욱 헬스조선 기자 sujung@chosun.com
    당뇨2007/10/12 17:38
  • 에이즈, 20분이면 확인됩니다

    에이즈를 20분이면 확인할 수 있는 진단기구가 국내에서 출시됐다.미국 오라슈어(OraSure)테크놀로지가 개발하고, 국내 인솔주식회사(대표 이양복)가 국내에 보급하게 되는 ‘오라퀵 어드밴스’는 구강점막액을 이용해 에이즈 바이러스인 HIV (human immunodeficiency virus 인체 면역 결핍 바이러스)를 20분 내에 정확히 진단할 수 있는 제품이다. 이 제품은 구강점막이나 손가락 또는 정맥에서 채혈한 혈액을 작은 병에 넣고 특수용액과 섞은 다음 임신테스트에 쓰는 것과 비슷한 딥스틱(dip-stick)을 담근다. 판독 창에 연분홍색 선이 나타나게 되며 선이 두 개일 경우 양성, 한 개일 경우 음성으로 판독하면 된다. 실제 감염된 사람들에게 자신이 감염됐다는 사실을 현장에서 알려줌으로써 전염 방지 효과가 큰 만큼 전세계적으로 에이즈 진단 검사로 주목 받고 있는 제품이다. 미국 질병관리본부(CDC)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오라퀵 어드밴스’는 구강점막액 및 혈액 검체 모두에서 높은 민감도(99.6%) 및 특이도(100%)를 보였다. ‘오라퀵 어드밴스’는 2004년에 FDA 승인을 받았고, 올해 4월 식품의약품안전청의 승인을 획득했다. 특히 오라퀵 어드밴스는 구강점막액을 통하여 에이즈 검사를 가능하게 함으로써, 정확도와 환자의 불편함을 감소시킨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손가락의 혈액을 채취해 동일한 방식으로 20분 내에 결과를 알 수 있는 방법도 있지만 캐나다 맥길대학 패이 박사팀의 연구결과 혈액검사가 99.7%의 정확도를 보인데 비해 ‘OraQuick’ 검사는 100% 정확도를 보였다. 또한 혈액검사를 받은 환자의 66%가 손가락을 통한 채혈 시 불편함을 호소한 데 비해 ‘OraQuick’ 검사를 받은 환자는 한 명도 불 편함을 호소하지 않았다. 현재 국내에서는 전문의약품으로 분류되어 병의원, 보건소 또는 한국에이즈예방협회 및 한국에이즈퇴치연맹 등 상담소나 지정 산부인과 비뇨기과 병의원 등에서 이 제품으로 검사 받을 수 있다. / 정시욱 헬스조선 기자 sujung@chosun.com
    암일반2007/10/12 17:37
  • 효과만점! 수험생 스트레칭

    책상에서 하는 스트레칭 1. 양손을 깍지낀 채 앞으로 최대한 뻗었다가 다시 머리위로 올린다2. 양팔을 머리 위로 쭉 편 채 좌우로 천천히 숙여준다3. 머리 뒤에서 오른쪽 팔꿈치를 왼손으로 잡고 어깨와 팔꿈치를 부드럽게 당긴다4. 앉은 자세에서 등을 똑바로 세우고 목에 긴장을 푼 채 좌 우 차례로 6번씩 천천히 원을 그리며 돈다5. 머리 뒤에서 양손을 깍지 끼고, 팔꿈치를 나란히 편다6. 왼손으로 오른팔의 팔꿈치를 잡고 오른쪽 어깨 너머 쪽을 보면서 왼쪽 어깨쪽으로 부드럽게 당긴다7. 앉은 자세에서 발목을 앞 뒤 각각 10회씩 천천히 돌려준다8. 양손으로 한쪽 무릎을 잡고 가슴쪽으로 당긴다9. 의자에 앉은 자세에서 양팔과 머리를 앞쪽으로 천천히 내린다. 내린 자세에서 힘을 빼고 45~50초간 정지한다 ※ 스트레칭시 주의사항 1. 반동을 쓰지 말고 천천히 움직인다2. 호흡을 멈추지 않는다3. 적당한 자극을 유지한다4. 정지 동작은 초보자의 경우 10~30초 정도 유지한다 5. 정확한 자세와 주의 사항을 반드시 숙지한다 도움말=박원하 성대의대 삼성서울병원 스포츠의학센터 교수 / 헬스조선 편집부
    피트니스2007/10/12 10:05
  • 기억력 향상 10계명

    (1) 반복해야 한다 우리가 어떤 것을 잘 기억하려면 우리가 반복하여야 한다. 기억을 잘 하는 사람들의 공통적인 습관은 반복이다. 예를 들어 오늘 배운 지식을 기억하고 싶을 때 짧게나마 그것을 한 시간 후에 기억한 다음 저녁에 자기 전에 조용한 시간을 가지면서 다시 한번 기억한다면 거의 잊어버리지 않을 것이다. (2) 말로만 외울 것이 아니라 시각화를 해야 한다 인간의 뇌는 좌측 뇌와 우측 뇌로 나누어져 있고, 좌측 뇌와 우측 뇌가 서로 연결되어 있다. 여러 학자들이 연구한 결과 오른손 잡이의 경우 좌측 뇌는 주로 언어와 관련된 기억, 우측 뇌는 주로 시각과 관련된 기억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우리가 새로운 영어 단어를 10개를 외웠다고 하자. 이는 주로 언어를 사용하여 기억해야 하기 때문에 언어적 기억이다. 그러나 어느 날 10명의 새로운 얼굴을 보았다고 하면, 이를 기억하는 것은 시각적 기억이다. 이와 같은 언어적 기억과 시각적 기억은 계속 교통을 하고 있다. 예를 들어 새로운 영어단어를 배웠는데 그것이 어떤 물체라면 영어단어를 외울 때마다 그 물체와 연관을 시키고 있다. 따라서 좌반구와 우반구를 동시에 사용한다면 그 중 하나만 사용하는 것보다 기억효과가 훨씬 더 증진된다. 그러므로 우리가 어떤 것을 기억하고자 할 때 말로만 기억하거나 혹은 시각적으로만 기억하는 것은 덜 효율적이다. 예를 들어 새로운 얼굴을 기억할 때 그 사람의 코가 어떻게 생겼더라, 헤어 스타일이 어떻더라, 또는 누구를 닮았더라 라고 말을 붙여 놓으면 훨씬 기억이 오래간다. 반대로 언어적 자극을 시각화 한다면 기억을 훨씬 증진 시킬 수 있다. 예를 들어, 어떤 지명을 10개를 외우는데 단순히 10개를 외우는 것 보다는 지도의 위치를 생각해 가면서 같이 외운다면 훨씬 외우기 쉽다는 것이다. 또 다른 예로 강의실의 학생을 외우는데 이름만 외우는 것 보다는 항상 같은 위치에 앉혀 놓고 위치를 생각하면서 외우면 잘 외워진다는 것이다(이름만을 외우는 것은 언어적 기억, 위치를 생각하는 것은 시각적 기억임). 또 다른 예로서 우리가 공부하던 참고서를 잃어 버렸을 때 억울한 이유는 (새로 사면 될텐데 억울한 이유) 밑줄 등 표시를 해 놓은 것이 단서가 되기 때문이다. 우리가 참고서의 내용을 기억할 때 말로만 외우는 것이 아니라 머리속으로 책장을 넘기면서 어느 위치에 어떤 내용이 있음을 시각화한다. (3) 필요 없는 것을 외우지 말자 컴퓨터의 메모리가 한정되어 있는 것 처럼 인간의 뇌의 기억력도 어느 정도 용량이 한정되어 있다. 특히 작업기억의 용량은 한정되어 있다. 이 작업기억은 컴퓨터에 비유하면 RAM같은 것이다. 따라서 쓸데 없는 것을 외우지 않는 것도 더 필요한 것을 외우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은 기억력 증진을 위해서 전화번호를 100개 이상 외우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이 기억력을 증진시키기 보다는 오히려 기억 장소를 차지하여 정작 필요한 기억을 못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4) 주위 환경을 시스템화해햐 한다 기억력을 증진시키는 또 한 방법은 주위 환경을 시스템화 하는 것이다. 어떤 물건을 어디에 두었는지 찾지 못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한 물건은 항상 일정한 장소에 두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다. 열쇠나 지갑 등 필요한 물건을 항상 같은 장소에 두는 것이 필요하다. 예를 들어, 집에 도착하면 핸드폰을 일정한 장소에 둔다. 그리고 가지고 다닐 때에도 열쇠는 오른쪽 주머니, 지갑은 왼쪽 주머니 등 항상 같은 위치에 두게 되면 집에서 나올 때 한번만 만져보아도 알 수 있다는 것이다. (5) 되도록 단서를 많이 이용한다 기억할 때 사용하는 중요한 책략 중의 하나는 연상이다. 연상이란 A를 보면 B가 생각나는 식이다. 집에 도착하면 어떤 일을 꼭 해야 하는데 집에 가면 잊을 것 같을 때, 가지고 다니는 가방에 끈을 매달아 놓거나, 휴대폰이 울리게 해 놓으면 집에 도착했을 때 그 일을 기억해 낼 수 있다. (6) 주위 환경을 단순화 해야 한다 주위를 단순화하는 것도 같은 맥락에서 중요하다. 당신의 책상위나 서랍에서 필요없는 것은 과감하게 버려야 한다. 정리가 잘 되어 있으면 그만큼 기억하기 쉽기 때문이다. 책상이 너절하게 되어 있는 경우와 잘 정리되어 꼭 기억해야 하는 것이 책상위에 놓여져 있다면 그 만큼 도움이 될 것이다. (7) 끊임없는 메모가 중요하다 인간의 기억력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끊임없는 메모가 매우 중요하다. 수첩을 사용하거나 포스트잍을 사용해야 하고, 또는 손바닥에 쓰거나 내일 아침에 가져갈 물건을 현관 앞에 내 놓는 등의 노력을 해야 한다. 이와 같은 메모는 생각이 날 때 즉각 해야 하고 나중으로 미루면 잊는 경우가 많다. (8) 일을 즉시 처리하자 일을 즉시 처리하는 것도 기억을 하는데 도움이 된다. 특히 사소한 일은 미루어 놓으면 잊어버리기 십상이다. 즉시 메모하거나 즉시 해결하여 머리속에 가지고 있지 않는 것이 더 중요한 일을 기억하는데 도움이 된다. (9) 운동이 기억향상에 절대적이다 뇌세포는 혈류를 통해서 오는 산소와 영양분으로 기능을 유지한다. 이는 마치 식물이 뿌리로부터 오는 물과 영양분을 먹고 자라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 몸의 혈관상태를 잘 유지하는 것이 좋다. 담배를 계속 피울 경우 뇌혈관이 수축하므로 뇌혈류가 감소하게 되고, 또한 혈관이 막히는 원인이 된다. 뇌혈관이 잘 뚫려 있다고 하더라도 심장의 기능이 약화되면 그 만큼 뇌혈류가 감소할 수 밖에 없다. 따라서 운동을 하여 심장을 튼튼하게 만들어야 한다. 운동한 사람과 운동하지 않는 사람이 평소에는 차이가 나지 않을 지 모른다. 그러나 폭발적으로 일이 많아지거나 기억을 많이 해야 하는 상황이 오면 달라질 것이다. (10) 마음의 평화는 기억력을 증진시킨다 끊임없이 걱정하는 사람은 일반적으로 기억력이 떨어진다. 집중력도 떨어진다. 그러므로 단기기억과 작업기억능력이 현저히 저하된다. 우울증도 마찬가지이다. 우울하면 사고의 스피드가 감소하고 기억하려는 의지도 없으며 집중력이 떨어진다. 따라서 마음이 편하고 긍정적이고 명랑한 것은 기억력과 매우 밀접한 관계가 있다. 마음의 평화를 유지하려면 자주 고요함에 머물러야 한다. 예를 들어 수능이 다가온다고 초조해할수록, 남들에 비해 뒤진다고 자책하는 것도 집중력을 떨어뜨린다. 성인들이 하루종일 쇼핑하거나 정신없이 일하다가 지하철 타고 올 때 영상을 쳐다보고 있다고 집에 오자마자 TV를 본다면 그 사람의 뇌는 필요없는 정보로 가득차거나 머리가 정리가 되지 않을 것이다. 되도록 자주 집에서 조용하게 차를 마시거나, 대화하거나, 숲속을 거닐거나, 눈을 감고 명상을 하면서 자신의 마음을 가다듬는다면 집중력을 더욱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다./ 헬스조선 편집부
    신경과2007/10/12 10:00
  • 생리, 입으로 한다고?

    김모(22)씨는 월경을 시작한지 1~2일이 지나면 가슴에 심한 통증이 생기고 숨이 찬다. 기침과 동시에 입에서 피도 나온다. 그녀는 병원에서 “월경이 무서워져 월경을 늦추는 경구피임약을 복용할 생각까지 해봤다”고 고백했다. 월경을 즈음해서 각혈이 심해지는 사람이 있다. 의학적 용어로는 ‘월경성 자연공기가슴증’이다. 월경 중 여성호르몬의 일종인 프로스타글란딘 E2의 농도가 올라가면서 폐의 허파꽈리가 파열되거나, 자궁으로부터 떨어져나간 점액이 가로막을 통해 가슴 안으로 유입돼 가슴이나 허파에 자궁내막증이 생기면서 기흉이 생기는 것으로 알려진다. 치료는 월경이 시작될 때 한다. 가슴 X-선, 가슴전산화 단층촬영을 통해 작은 기포가 생기거나 자궁내막이 증식되는 부위를 파악해 절제하는 방식이다. 수술 전 후 배란억제제를 복용해 증상의 재발을 예방하지만 근본적인 치료법이 못 된다. 따라서 의사들은 수술절제가 가장 이상적이라고 권유한다. 허파에도 자궁내막이 쌓이는 경우도 있다. 이럴 때는 기흉없이 객혈을 나타내는 경우도 있으며 이 경우 허파자궁내막증식부위를 절제하는 수술을 받아야 한다. 그러나 발병사례는 흔하지 않다. 국내에서 고작 3명 정도의 사례밖에 보고된 것이 없다. 영동세브란스병원 흉부외과 이두연 교수는 “외국에는 이런 사례가 국내보다 잘 발견된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사례가 부족한 탓에 이제까지 알려진 병의 원인이나 예방법도 확실한 것이 아니다. 지속적인 연구가 필요한 부분”이라고 밝혔다. /홍세정 헬스조선 기자 hsj@chosun.com
    산부인과2007/10/12 09:55
  • 치매의심 10명중 4명, 우울증 진단

    치매를 의심해 병원을 찾는 노인 환자 10명 중 4명은 치매가 아닌 노인성 우울증인 것으로 나타났다. 강동성심병원이 2006년 6월~2007년 5월까지 기억력 감퇴를 이유로 강동성심병원 치매예방센터를 찾은 환자 100명을 검사한 결과 이중 9명이 우울증으로 진단받았으며, 그 외 18명이 치매를 비롯한 다른 질환에 우울증을 동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인 우울증에서 나타나는 치매와 유사한 인지기능장애를 노인성 치매와 구별해 ‘가성치매(pseudodementia)’라고 한다. 우울한 노인의 15%에서 가성치매가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다. 조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회복률이 80%나 되지만 치매로 착각하면 우울증 치료시기를 놓치기도 한다. 노인성 치매는 서서히 수년에 걸쳐 발병하는 것에 비하여 가성치매는 진행 속도가 빠른 것이 특징이다. 또한 가성치매 환자는 인지기능 저하로 인한 치매증상보다 우울한 기분, 의욕저하, 식욕저하, 불면, 초조감, 신체증상 등 우울증 증상이 더 먼저 나타난다. 가성치매 환자는 과거 우울증을 앓은 적이 있거나 가족 중에 우울증 병력이 있는 경우가 많다. 보통 치매 환자의 30~40% 정도가 우울증 증세를 함께 보이는데 이 경우에는 활동장애나 지적 장애가 더 심하게 나타난다고 한다. 때문에 치매의 예방뿐 아니라 치료에도 우울증 치료는 중요한 요인이다. 강동성심병원 정신과 연병길 교수는 “노인 우울증은 마음의 고통뿐만 아니라 두통·복통이나 위장 장애 등의 신체적 증상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은데, 이처럼 다양한 증상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우울증을 진단하지 못하고 지나치기 쉽다”며 “통증을 만성적으로 호소하는 환자라면 일단 연령을 불문하고 우울증 여부를 검사해 봐야 한다”고 말했다.   /홍세정 헬스조선 기자 hsj@chosun.com <노인 우울증 5가지 체크리스트> 노인이 다음과 같은 증상을 보이면 우울증을 의심해보고 검사를 받아볼 필요가 있다. -뭘 물어보면 잘 모르겠다며 건망증을 보일 때-평소와 달리 여기저기 몸이 아프다고 할 때-잠을 잘 못자고 입맛이 떨어진다고 할 때-평소 좋아하던 일을 하기 싫어할 때-자주 어쩔 줄 몰라 하며 초조해 할 때
    정신과2007/10/12 09:54
  • 발 마사지하면 방귀 잘 나온다?

    개복(開腹)수술을 하고 나면 장 운동이 잘 안 된다. 가스와 분비물이 장에 축적돼 장이 긴장하고, 구토가 나온다. 배는 사르르 아파지면서 회복은 더뎌진다고 느낀다. 개복수술을 받은 환자들을 위해 임상에서 복부마사지, 조기경구 섭취, 관장 등이 행해지는 이유다. 이럴 때 발마사지가 ‘특효’(特效)라는 임상결과가 나왔다. 여의도성모병원 간호부(임정혜 간호사)은 2006년 9월 1일~2007년 3월 20일까지 개복수술한 산부인과 환자 40명을 대상으로 수술 후 마취 종료 후 4시간 시점과 24시간 시점을 선정해 5분간 총 10분씩 2회 발마사지를 실시한 결과, 발마사지를 한 군의 가스배출 시간은 37.35시간으로 그렇지 않은 군의 가스배출 시간보다 17.30시간이 단축됐다고 밝혔다. 또 발마사지를 실시한 군은 그렇지 않은 군보다 옆으로 눕기, 침상에 앉기, 화장실 가기, 병실 내 운동횟수 등의 전반적인 운동량이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적으로 발마사지는 혈액순환을 촉진해 각 기관이나 조직의 활동을 정상화키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임정혜 간호사는 “발 마사지는 수술 후 환자의 심리를 안정시키고 간호사와의 신뢰감을 높여 통증을 완화시킨다”며 “경제적인 방법으로 임상에서 유용하게 활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홍세정 헬스조선 기자 hsj@chosun.com
    기타2007/10/12 09:38
  • 가을 피부 관리법은 따로 있다

    가을 피부 관리법은 따로 있다

    여름철 강한 자외선에 혹사되어 칙칙해진 피부. 가을에 본격적으로 관리해야 기미나 잡티로 자유롭고 투명한 피부로 돌아갈 수 있다. 1. 꼼꼼한 클렌징과 각질제거는 필수! 여름내 자외선에 과다 노출된 피부는 평소보다 더 두꺼운 각질층을 만들어 내어 화장품 흡수가 제대로 이루어 질 수 없다. 따라서 각질관리도 중요한 미백 관리 중 하나다. 주의할 점은 각질제거도 피부타입에 따라 다르게 해야 한다는 것. 지성 피부는 일주일에 2회 정도하면 좋고, 건성피부는 각질제거보다는 수분 보충이 훨씬 피부를 건강하게 한다. 또한 여드름이 많은 피부는 각질제거를 무리하게 하면 여드름이 악화될 수 있으므로 물 세안으로 가볍게 하되 굳이 각질제거를 하고 싶다면 알갱이가 없는 부드러운 제품을 찾아 살살 마사지해주는 것이 좋다. 2. 내 피부에 맞는 화이트닝 여름내 자외선으로 인해 피부가 붉어졌다면 감초 달인 물을 이용하여 진정을 시켜야 한다.또 녹두가루를 물로 섞어 살짝 팩을 해주면 좋다.백장감은 누에가 희어지며 죽은 것인데 피부에 약간 자극을 줄 수 있으므로 감초가루와 함께 사용하되 백장감, 감초가루, 해초가루를 동량으로 사용하여 물에 섞어 팩을 해주면 얼굴이 깨끗해진다. 이때 해초가루가 없으면 백복령과 백장감을 우려내고 냉동했다가 냉장하고 난 후의 물을 거즈로 해서 팩을 해도 좋다. 3. 가을볕도 무서운 법, 자외선을 차단하라 자외선 차단은 미백관리에 있어서 무엇보다 중요한 요소이므로 외출 30분 전에는 반드시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 피부를 보호해야 한다. 외출 후에도 땀이나 외부 요인에 의해 지워질 수 있으므로 2~3시간마다 한 번씩 덧발라주는 것이 좋다. 화장하고 나서 자외선 차단 효과가 함유된 파우더를 자주 덧바르는 것도 지혜이다. 4. 간단한 경락마사지로 미백효과를 높여라! 취침 전 간단한 피부 마사지는 경락순환을 도와 피부를 하얗고 투명하게 만들어 준다. 얼굴 중앙부터 귀 쪽으로 천천히 누르고 스트레칭 하듯 가볍게 밀어준다. 이마는 손끝을 이용해 위로 매끈하게 펴준 후 관자 놀이까지 천천히 당긴다. 이 동작을 연결해 얼굴선과 목 부위까지 쓸어주면 된다.각 경혈점인 사죽공, 동자료, 찬죽, 승읍혈을 처음으로 머리부분의 두유, 관료, 지창, 인중, 승읍 등 아래로 내려온다. 단, 여드름 피부는 경락 마사지를 하게 되면 피지선을 자극해서 오히려 여드름이 악화될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도움말: 휴그린 한의원 김미선 원장 /헬스조선 편집팀
    뷰티2007/10/11 09:54
  • 다리 꼬면 이렇게 된다

    먼저, 다리를 꼬면 골반이 틀어진다. 오른쪽 다리를 왼쪽 다리 위로 포개어 앉을 경우 왼쪽 골반에 체중이 과하게 실리고 오른쪽 골반 근육은 과다하게 당겨진다. 근육이 스트레스를 지속적으로 받게 되면 골반이 틀어질 뿐 아니라 심한 요통을 일으키는 ‘추간판탈출증(허리디스크)’이나 말랑말랑하던 디스크가 얇고 딱딱해지는 퇴행성 디스크가 나타날 수 있다. 나이 들어서는 신경통로가 좁아지는 퇴행성 척추질환인 ‘척추관협착증’에 걸릴 위험도 높다. 또한 골반이 비뚤어지면 몸의 균형을 바로잡기 위해 척추도 함께 휜다. 심할 경우 뒤에서 볼 때 I자로 곧게 있어야 하는 척추가 S자로 휘어지는 ‘후천성 척추측만증’이 생길 수 있다. 다리를 꼬고 앉으면 뼈를 둘러싸고 있는 혈관이나 인대, 근육, 신경 등이 부어 혈액 순환이 제대로 되지 않는다. 이로 인해 허리와 골반 주변에 통증을 일으키는 ‘골반변위성 요통’이 나타날 수 있다. 또한 다리를 꼬고 앉으면 혈액이 잘 돌지 않게 돼 쉽게 피로감을 느끼게 되고, 간장이나 신장이 약해질 수 있다. 특히, 여성의 경우 골반이 비뚤어지면 골반 내에 있는 자궁이나 난소 같은 기관에 나쁜 영향을 줘 생리통, 생리불순 등 각종 부인과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바람직한 자세는 다음과 같다. ① 엉덩이를 등받이에 완전히 밀착시킨다. 그래야 충분히 기대거나 허리를 똑바로 펼 수 있다. ② 무릎은 굽은 각도가 90도를 이루도록 한다. ③ 두 발 뒤꿈치를 포함해 발바닥 전체가 바닥에 충분히 닿아야 한다. ④ 의자의 팔걸이 높이는 허리를 펴고 앉았을 때 어깨로부터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팔의  팔꿈치가 닿는 정도가 적당하다. ⑤ 어깨나 목, 머리는 서서 차렷 자세를 했을 때와 같은 자세를 유지해야 한다. ⑥ 책상 위에 컴퓨터 모니터가 있을 경우 시선은 수평에서 아래로 30도 정도에 둬야 한다.⑦ 허리를 곧게 펴서 허리 골격과 근육으로 상체를 지탱하는 것이 좋다. 척추가 자연스런 곡선을 그리게 되고 어깨나 골반 등에 무리가 가지 않기 때문이다.  도움말= 강승범 현대 유비스병원 척추센터 과장 / 헬스조선 편집부
    척추·관절질환2007/10/11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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