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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힐 신고 걷기 다이어트 한 43세 女, 결국?

    하이힐 신고 걷기 다이어트 한 43세 女, 결국?

    맞벌이 생활을 하는 신모(43)씨는 젊게 보이는 스타일링을 즐겨서 신발도 컴포트 슈즈보다 6~8cm의 하이힐을 자주 신는다. 두 달 전부터 체중감량을 목표로 지하철 한 두 정거장 전에 내려서 매일 걷기 시작한 신씨는 얼마 전부터 발꿈치 부분에 통증을 느끼기 시작했다. 파스를 붙이니 조금 나아지던 통증은 걷기 운동을 할수록 점점 심해졌다. 결국 병원을 찾은 신씨는 '족저근막염'이란 진단을 받았다. 세월을 거스르는 동안 스타일링이 유행하면서 하이힐을 즐겨 신는 40~50대 중년 여성이 늘고 있다. 호르몬 분비 변화로 발바닥의 지방층이 감소하고 퇴행성 변화가 시작되는 중년여성이 하이힐을 자주 착용하면 젊은 여성 비해 발바닥 질환인 족저근막염이 쉽게 발병할 수 있다. 실제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2007년 4만1000명이던 족저근막염 환자가 2011년 10만6000명으로 두 배 이상 늘었다. 이 중 40~50대 여성이 30%를 차지한다. 족저근막염은 걷거나 뛸 때 가해지는 충격을 완화하는 역할을 하는 발바닥의 두꺼운 막인 족저근막이 붓고 염증이 생기는 질환으로, 발뒤꿈치 통증의 대표적인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무리해서 오래 걷기, 오래 서 있기, 갑작스러운 체중 증가, 하이힐 착용이 원인이 돼 발생한다. 족저근막염이 생기면 아침에 첫발을 내디딜 때 심한 통증을 느끼게 된다. 하지만 걷다 보면 통증이 서서히 줄어드는 특징이 있다. 통증은 주로 발꿈치 안쪽에서 발생하며 발가락을 발등 쪽으로 구부리면 통증이 심해지기도 한다. 구로예스병원 도현우 원장은 "하이힐을 신은 뒤 발바닥에 통증이 있다면 발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쉬고, 냉찜질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며 "계단 위에 서서 발 앞부분만으로 중심을 잡고 발뒤꿈치를 바닥으로 내려주는 동작이나, 앉아서 엄지발가락을 발등 쪽으로 들어 올리는 스트레칭을 하면 족저근막염을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족저근막염 초기에는 소염진통제와 운동 등의 보조요법으로 95% 이상 치료가 가능하다. 치료 시기를 놓쳐 만성이 되면 외부의 충격파에너지를 이용해 통증을 감소시키고 세포재생을 촉진하는 체외충격파시술이 효과적이다. 더불어, 굽이 낮은 신발이라고 해서 무조건 발 건강에 이로운 것은 아니다. 도현우 원장은 "지나치게 낮고 쿠션감이 없는 플랫슈즈도 족저근막염을 발생시킬 수 있으므로 발 건강을 생각한 신발 굽의 높이는 2~4cm가 적당하다."며 "하이힐을 포기할 수 없다면 가느다란 굽보다 몸의 무게를 안정적으로 지탱해주는 통굽을 선택하면 좋고, 일주일에 5시간 이상 신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5/23 08:54
  • 고혈압 악화막는 세 가지 원칙

    고혈압 악화막는 세 가지 원칙

    고혈압은 음식, 운동 등 생활 습관 관리를 하지 않으면 심장의 관상동맥, 뇌의 동맥, 신장동맥, 사지의 동맥, 대동맥 등에 동맥경화증이 발생해 치명적인 병이 생길 수 있다. 따라서 고혈압이 악화되지 않도록 관리가 중요하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5/23 08:53
  • [건강단신]분당차병원, 골다공증 건강강좌

    분당차병원은 5월 28일(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분당차병원 지하2층 대강당에서 '골다공증 무료 건강강좌'를 진행한다. 이번 강좌는 ▲골다공증이란(정형외과 윤형구 교수) ▲골다공증의 약물치료(내분비내과 김수경 교수) ▲골다공증의 합병증 및 치료(정형외과 신동은 교수) ▲골다공증 바로알기(가정의학과 박계선 교수) ▲골다공증과 비타민(정형외과 강경중 교수) ▲질의응답의 순서로 진행된다. 또한 참석자에 한해서 무료 골밀도 검사와 상담도 제공될 예정이다. 골다공증에 관심 있는 일반인 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석이 가능하며, 문의는 분당차병원 정형외과(☏031-780-5289)로 하면 된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 2013/05/22 17:29
  • '섭식장애' 환자, 병명 숨기고 입원해야 하는 이유

    '섭식장애' 환자, 병명 숨기고 입원해야 하는 이유

    섭식장애 질환의 치료 금액은 전액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사보험 역시 섭식장애 질환의 치료는 적용이 안된다. 그래서 환자들은 병명을 숨기고 입원해야 하는 질환이 섭식장애다. 환자와 가족은 고통스럽지만 이 병에 대한 사회적 인식은 아직 미미하다. 22일 서울백병원에서 열린 '섭식장애 현황과 예방' 심포지엄에서 이 같은 문제점이 지적됐다. 심포지엄에서는 청소년들의 신체에 대한 왜곡된 인식과 저체중 청소년들의 건강문제, 사회문화적 원인론 등이 거론됐다. 서울백병원 섭식장애클리닉 김율리 교수는 "한국 전체 여학생 중 5%정도만이 과체중이지만 실제 정상체중의 여학생 중 35%이상이 자신이 뚱뚱하다고 느끼는 왜곡된 신체이미지를 갖고 있다"며 "이러한 잘못된 인식이 섭식장애를 일으킬 수 있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 또 "청소년시기의 섭식장애는 뇌발달과 신체성장 정체에 치명적"이라며 "거식증의 경우 만성화, 난치성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치료는 의료복지의 사각지대에 있다"고 지적했다.  상계백병원 성장클리닉 박미정 교수는 "설사약, 이뇨제, 식사 후 구토, 원푸드 다이어트 같은 부적절한 방법으로 체중감소를 시도한 한국 여학생이 20%이상 된다"며 "부적절한 다이어트 방법도 문제지만 저체중으로 인해 저신장, 감염, 생리불순, 불임, 골감소증 등을 일으킬 수 있는 심각한 문제점이 있기때문에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에서 효과적인 서비스 체계를 형성하고 저소득층과 취약계층을 위해 정부차원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사회문화론적 원인으로는 여성의 아름다움과 날씬함을 강조하는 문화가 형성되 있고 날씬함이 성공과 조절의 상징으로 여겨지고 있는 한국 문화의 풍토도 지적됐다. 특히 대중매체의 발달로 어린 나이부터 체중에 대한 지나친 관심에서 비롯된 것도 한 문화적 원인이라는 것이다.  나눔신경정신과의원 이영호 원장은 "다이어트와 섭식장애 치료 및 예방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공중보건 차원에서 접근해야 한다"며 "많은 섭식장애 환자들이 제대로 평가 받고 치료받지 못하는 현실이다. 앞으로 정부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섭식장애 치료센터 활성화와 섭식장애 전문가 양성과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날 심포지엄에는 섭식장애의 세계최고 권위자 영국 킹스칼리지 자넷 트레져 교수가 참석해 '영국의 섭식장애 현황과 예방'에 대해 강의했다. 토론자로는 보건복지부 정신건강정책과 위환 서기관, 대한청소년정신의학회 곽영숙 회장, 한림의대 홍나래 교수, 서울시정신보건센터 이명수 센터장 등 섭식장애 관련 전문의 7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보건복지부와 대한신경정신의학회가 후원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했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3/05/22 17:15
  • 가볍게 흔드는 정도론 뇌혈관 터지지 않아

    최근 경남 창원의 한 어린이집에 맡겨진 생후 6개월 된 남아가 갑작스런 뇌사상태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아이는 특별한 외상이 없었지만, 뇌출혈 증상과 양쪽 망막에 출혈 및 왼쪽 두개골 골절 증상을 보여 ‘흔들린 아이 증후군(쉐이큰 베이비 신드롬)’으로 진단 받았다. 흔들린 아이 증후군이란 유아가 울거나 보챌 때 심하게 흔들어서 생기는데 2세 이하의 아기는 머리를 지탱하는 목의 근육과 뇌 사이의 혈관이 아직 덜 발달되어 손상 받기 쉽기 때문이다. 특히 앞뒤로 흔드는 것은 절대 금물이며 뇌출혈과 망막출혈과 그 외 경추(목뼈), 장골(팔다리뼈)나 늑골(갈비뼈)의 골절 등 복합적인 손상이 동반 될 수 있다. 흔들린 아이 증후군이 발생하면 약 30%가 사망하고, 생존자의 약 60%는 실명, 사지마비, 정신박약, 성장장애, 간질과 같은 영구적인 후유증을 남긴다. 가정 내 폭력이 주원인, 의사도 모르고 지나칠 수도미국에서는 흔들린 아이 증후군이 미국에서는 아동학대에 의한 사망 원인 중 1위를 차지한다. 매년 750~3700명 정도 발병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 병의 가해자는 65~90%가 남자이고, 아버지나 엄마의 남자 친구에 의해서도 일어난다. 여자일 경우 엄마보다는 보모에 의해서 일어난다. 최근 우리나라도 핵가족화, 맞벌이부부, 이혼율의 증가 및 가정폭력의 증가로 이 질환이 증가할 가능성이 많아져, 부모나 보모 및 의료인의 폭넓은 이해와 방지를 위한 교육이 필요한 실정이다. 발병 시 아이가 너무 어려서 의사표현을 할 수 없고, 보채거나 토하고 잘 먹지 않는 등 상기도 감염에 의한 일반적인 증상만 나타낼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의사들도 아이가 갑자기 사망했을 때 ‘영아 돌연사 증후군’으로 오진할 수도 있다. 가볍게 흔드는 정도론 손상 받지 않아어른의 머리 무게는 자기 체중의 약 2%지만, 유아는 자기 체중의 약 10%나 된다. 유아는 몸에 비해 머리가 훨씬 무겁고, 머리를 지탱하는 목의 근육도 제대로 발달돼 있지 않아 머리를 가누기 어렵다. 그리고 뇌에 있는 혈관도 아직 덜 발달돼 손상 받기 쉽다. 두개골과 뇌 사이는 척수액으로 가득 차있고, 그 사이로 뇌혈관이 지나간다. 아이를 심하게 흔들면 그 충격이 그대로 머리에 전달된다. 두개골 속에 있는 뇌가 딱딱한 두개골에 부딪히면서 그 주위에 있는 혈관이 찢어져 피가 두개골과 뇌 사이에 고여 뇌출혈이 일어난다. 그리고 안구 내 출혈(망막출혈)은 한두 번의 충격으로 오는 경우는 극히 드물고, 여러 차례의 흔드는 충격을 받을 때 출혈이 발생한다. 머리에 손상을 입히는 힘의 정도는 아이를 달랠 때 가볍게 흔드는 정도의 힘으로는 생기지 않으며. 대개 20초 이내로, 40~50회 정도 강하게 흔들었을 때 생긴다. 특히 앞뒤로 흔들 때 는 더 심한 충격을 받는다. 심하면 혼수상태에 빠지기도흔들린 아이 증후군의 증상은 대개 2세 이하의 유아가 보채고 토하면서 몸이 처진다. 심할 때는 경련을 일으키고 혼수상태에 빠지기도 한다. 진단에 필요한 전형적인 세 가지 특징은 경막하출혈(뇌출혈), 뇌부종, 망막출혈 외상이 없는 유아에서 뇌손상을 시사하는 증상을 보일 때 의심할 수 있다. 흔들린 아이 증후군이 의심되면 CT나 MRI로 뇌출혈을 확인한다. 또 안저 검사를 해서 망막출혈이 유무를 확인해봐야 한다. 그 외 척수액 검사에서는 혈액이 나오는지를 확인해야 하며, 방사선 촬영으로 사지나 두개골의 골절도 확인한다. 아이 업은 채 조깅· 승마는 금물 흔들린 아이 증후군의 가장 좋은 예방법은 생기는 원인을 부모나 아이을 돌보는 사람에게 교육해 손상이 생기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한림대춘천성심병원 소아청소년과 박원일 교수는 “드물긴 하지만 장난으로 아이를 공중에 던졌다 받는다든지, 아이를 무릎 위에 올려놓고 툭툭 치는 것, 아이를 등에 업거나 어깨에 무등을 태워 조깅하는 것, 말을 타는 것도 위험할 수 있다. 비포장도로에서 차량을 이용한 장시간 여행도 영향을 미친다는 외국의 보고도 있다”며 “아이를 다른 사람에게 맡길 때는 아기의 머리는 연약하기 때문에 머리와 목을 잘 보호해 주어야 하고, 절대로 심하게 흔들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한다. 아이의 울음은 불편하거나 무엇이 필요하다는 것을 표현하려는 유일한 방법이다. 배가 고프거나 기저귀를 갈아주기를 원할 수도 있고, 너무 덥거나 너무 춥고 아프다는 표현일 수도 있다. 아이가 우는 시간은 나이나 건강, 체질에 따라 다를 수 있다. 아기가 울면 우유를 먹이거나 기저귀를 갈아주고 안아서 가볍게 흔들어 줄 수 있다. 그래도 울음이 그치지 않으면 아이를 안전한 곳에 내려놓고 몇 분 정도 울게 내버려 둔다. 그 동안 보호자는 음악을 듣거나 기분 좋았던 일을 생각하면서 걸을 수도 있고, 심호흡을 반복하면서 마음을 안정시켜야 한다. 그리고 다시 한 번 아이를 달래보고, 그래도 계속 울면 주위 사람의 도움을 받거나 의사를 찾아가는 것이 좋다.
    소아청소년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5/22 17:13
  • 유승우 치킨 먹방, 군침은 돌지만 건강엔…

    유승우 치킨 먹방, 군침은 돌지만 건강엔…

    Mnet ‘슈퍼스타K4’ 출신 가수 유승우가 치킨을 먹는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유승우 소속사는 트위터를 통해 "유승우군의 치킨 먹방"이라며 유승우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유승우는 치킨을 맛있게 먹고 있다. 고소하고 쫄깃한 맛 때문에 치킨을 좋아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치킨을 많이 먹으면 전립선암에 걸릴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실제, 미국 프레드 허친슨 암연구소의 재닛 스탠퍼드 박사팀이 35~74세의 전립선암 환자 1549명과 비슷한 연령대의 건강한 남성 1492명의 식습관을 조사했더니, 감자튀김, 치킨, 도넛 등 튀김류 음식을 일주일에 최소 1회 이상 먹은 남성은 한 달에 한 번 미만 먹는 남성보다 전립선암 발생 위험이 30~37% 높았다. 뿐만 아니라 치킨, 피자, 감자튀김 등을 자주 먹으면 키가 잘 자라지 않을 수 있다. 이런 음식을 자주 먹으면 지방을 많이 먹게 되는데, 과다한 지방 섭취는 영양 불균형을 가져오고 골격 성장보다 살이 찌게 한다. 키는 잘 자라지 않고 비만이 되기 쉬운 것이다. 그러므로 치킨은 최대한 자제하는 것이 좋다. 꼭 먹고 싶다면 물과 함께 섭취하는 것이 좋다. 물이 기름진 입맛을 차단해주기 때문에 과식을 막을 수 있고, 자극적인 입맛에 학습되지 않도록 돕는다. 물이 싫다면 오렌지 주스나 자몽주스와 함께 먹는 것도 도움이 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5/22 16:15
  • [건강단신]강남세브란스 이비인후과 지역의사 집담회 30주년 기념 심포지엄

    강남세브란스병원 이비인후과(과장 김경수)는 1983년부터 지금까지 소속 교수진과 서울, 경기지역에서 진료 중인 이비인후과 개원의들을 이어온 ‘목요 지역의사 집담회’ 시행 30년을 기념하는 「강남세브란스병원 이비인후과 및 지역의사집담회 30주년 기념 심포지엄」을 오는 5월 25일(토) 17:00 병원 본관 3층 중강당에서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개원의 의학교육의 시금석:이비인후과 지역의사 집담회(김영명 前 강남세브란스병원장) ▲전공의 교육과 개원의 교육의 연관성(정명현 국가고시원장) ▲한국보건의료의 미래와 의사의 역할(김광문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장) ▲이비인후과 미션과 비전:10년후의 자화상(백정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이사장) 발표가 이어져 지역의사 집담회와 의학발전 상관관계를 집중 조명한다. 또한, ‘Nasal spray 치료’에 관한 최신 지견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되며 공로상 및 모범회원에 대한 시상식도 치러진다. 강남세브란스병원 이비인후과는 1983년 병원 개원 시점부터 지역의사들과 함께 대학병원 교수진이 가진 최신 의학지식을 공유하고 있다. 국내 대학병원 가운데 지역의사 집담회를 가장 먼저 시행했다. 매주 목요일 아침마다 열리는 집담회는 이비인후과 질환의 다양한 질환에 대한 정보와 최신치료법 등을 강남세브란스병원 교수진들이 강의하고 또한 이에 대한 대학교수진과 개원의들이 서로 진단 및 치료법에 대해 상호 토론을 벌이고 있다. 현재 110여명의 지역 이비인후과 개원 의사들이 등록되어 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3/05/22 15:29
  • 살인 진드기 예방법 8가지

    살인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바이러스에 대한 공포가 확산되면서 살인 진드기 예방법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살인 진드기는 일반적으로 집에 서식하는 집먼지진드기와 달리, 주로 숲과 초원, 시가지 주변 등 야외에 서식한다고 한다. 전국의 들판이나 산의 풀숲 등에 분포하므로 이런 곳에 갈 때는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방법 8가지를 숙지해야 한다. 1.긴팔, 긴바지,양말 등 피부노출을 최소화할 수 있는 긴 옷을 입는다. 2.등산, 트래킹 등 야외활동 시 기피제를 준비해 뿌린다. 3.작업 및 야외활동 후에 즉시 샤워나 목욕을 해 진드기를 제거한다. 4.작업 및 야외활동 후에는 작업복, 속옷, 양말 등을 바로 세탁한다. 5.풀밭 위에 옷을 벗어 놓고 눕거나 잠을 자지 않는다. 6.풀밭 위에 돗자리를 펴서 앉고 사용한 돗자리는 세척해 햇볕에 말린다. 7.논밭 작업 중 풀숲에 앉아서 용변을 보지 않는다. 8.풀밭에서 작업 시 기피제 처리한 작업복과 토시를 착용하고, 소매와 바지 끝을 단단히 여미고 장화를 신는다.
    기타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3/05/22 13:58
  • 심폐소생협회, 25일 3시 심폐소생술 플레시몹 행사 연다

    심폐소생협회, 25일 3시 심폐소생술 플레시몹 행사 연다

    대한심폐소생협회가 오는 25일 토요일 오후 3시 일반인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방법과  중요성을 알리는 CPR(cardiopulmonary resuscitation) 플래시몹 이벤트를 연다. 이번 이벤트는 서울 아셈타워광장, 대전역, 광주 유스퀘어광장, 동대구역. 부산역 분수대광장 등 5개 도시에서 동시에 개최된다. 해당 지역의 응급구조학과와 간호학과 대학생들 300여명과 서울강남소방서, 광주서부소방서, 코레일 대전충남본부 등의 협조로 이루어진다. 기존의 일반인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은 시설 안전관리자 혹은 소수의 희망자를 중심으로 이루어졌는데 반해 이번 이벤트는 심폐소생술을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일상생활에서 누구나 심폐소생술을 실행해야 한다는 중요성을 부각시키기 위해 공공장소에서 플래시몹으로 보여준다. 대한심폐소생협회가 새롭게 선정한 심폐소생술 캐릭터 ‘쿵쿵맨과 콩콩걸’과 로고송도 선보이게 된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3/05/22 13:50
  • [건강단신]강동경희대병원, '치유명상' 프로그램 6기 모집

    강동경희대병원은 6월 11일부터 8주간 진행될 ‘치유명상’ 프로그램의 6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명상치유 전문가로 잘 알려진 한방신경정신과 김종우 교수가 진행을 맡는다. 참가 대상은 △명상을 통해 자기 치유력을 회복하고 질병을 극복하고자 하는 환자와 보호자 △스트레스로 발생한 불안, 우울 등 정신적인 문제를 가진 일반인 △통증, 무기력 등 신체적 문제를 가진 일반인이다. 1주차에는 치유명상에 대한 소개, 명상의 기본자세, 마음가짐을 교육한다. 2주차부터 8주차까지는 호흡법, 정좌명상, 이완법, 일상에서의 명상, 마음 속 자애심 찾기, 자애심을 다른 사람과 공유하기, 기감 느끼기를 통한 자기 치유력의 회복 등의 주제로 진행된다. 선착순 10명을 모집한다. 김종우 교수는 “건강한 삶을 목적으로 진행하는 명상 교육 프로그램으로, 실제 1~5기 참가자들의 경우 질병의 치유와 건강에 많은 도움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말했다. 문의: 웰니스센터 (02)440-7575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3/05/22 13:47
  • [건강단신]세계노년학·노인의학대회 개최

    '노인·노화 연구 세계 학술 올림픽'으로 여겨지는 제20차 세계노년학·노인의학대회가 국제노년학·노인의학회(IAGG: International Association of Gerontology and Geriatrics)의 주최, 사단법인 한국노인과학학술단체연합회의 주관 하에 6월 23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문의 www.iagg2013.org
    단신헬스조선 편집팀 2013/05/22 13:46
  • 국민 130만명 장내기생충 감염!…간암 걸릴수도

    우리나라 국민 130만 여 명이 간암을 일으키는 장내기생충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본부와 국립보건원은 제 8차 전국 장내기생충 감염실태조사 결과 국민 130만 여 명이 각종 장내기생충에 감염된 것으로 추정됐다고 밝혔다. 보건 당국은 이번 조사에서 2만4000여 명을 대상으로 대변검사와 식생활 등을 설문조사 했는데, 그 결과 조사 대상자의 2.6%에서 기생충알 양성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다. 이를 바탕으로 국내 전체 장내세균 감염자 수를 추정한 결과 130만 명이라는 숫자가 나온 것. 특히 장내기생충 11종 중 간흡충의 감염율이 1.9%로 가장 높았다. 전문가들은 간흡충에 감염되면 간암에 걸릴 수도 있으니 대변검사를 통해 간흡충 양성반응이 나오면 즉시 약물치료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장내기생충은 민물생선을 날로 먹거나 도마나 칼에 남아 있던 기생충 또는 기생충 알이 손이나 다른 채소류에 오염됐을 경우 감염될 수 있다. 민물고기 및 민물패류는 기생충의 중간숙주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민물고기를 섭취해야 한다면 내장을 빼고 끓는 물에 푹 삶아서 잘 익힌 뒤 섭취해야 한다. 또 야외에 나갔다면 인근 지하수나 샘물 등은 반드시 끓여서 음용해야 한다.
    간암헬스조선 편집팀 2013/05/22 13:41
  • [ESSAY] 산티아고 순례길을 걸었다

    [ESSAY] 산티아고 순례길을 걸었다

    시가지로 들어서자 죽 늘어선 중세 건물들 너머로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대성당 첨탑들이 보였다.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을 소재로 다룬 수많은 책과 영화, 다큐멘터리대로라면 이곳쯤에서 가슴은 방망이질치고, 막대기로 질질 끌던 다리에 새 힘이 솟아야 한다. 그런데 아무런 감흥이 없었다. 책이나 영화에선 항상 비가 내리는데 그날따라 햇볕이 따가웠다. 최종 목적지인 성당 앞 광장에선 어울리지 않게 철인 3종 경기가 진행되고 있었다. 온몸이 파김치가 되어 서로 끌어안고, 울부짖고, 환호하는 모습을 떠올리며 닷새 동안 약 120㎞를 걸어왔지만 상상하던 그런 장면은 재현되지 않았다.
    여행임호준 헬스조선 대표2013/05/22 10:34
  • PET/CT로 간암 치료 결과 알 수 있다!

    종양을 진단하는 PET/CT(양전자방출단층촬영/전산화단층촬영) 검사로 간암 환자의 치료결과를 예측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서울성모병원 간담췌암센터 배시현 교수와 대전성모병원 소화기내과 송명준 교수 공동 연구팀은 2007년부터 2010년까지 간암으로 간동맥화학색전술을 받기 전 PET/CT 검사를 한 58명을 분석했다. PET/CT  검사는 우리 몸에서 일어나는 대사적 변화를 영상으로 보여주는 검사로, 포도당 유사체의 대사율을 측정함으로써 간세포암의 대사활성도를 알아낼 수 있다.    연구 결과, 간암 환자의 종양 대사활성도가 낮으면 종양 진행기간이 16.8개월인 반면, 종양 대사활성도가 높으면 진행기간이 8.1개월로 간암이 진행되는 속도가 두 배 빠른 것으로 조사됐다. 간동맥화학색전술을 받는 간암 환자의 종양 대사활성도가 정상 간보다 2배 가까이 높으면 강도 높은 치료가 필요하다. 그런데, 종양 대사활성도가 높은 환자의 종양 진행률은 1년 후 78%, 2년 후 87% 였다. 종양 대사활성도가 낮은 환자의 종양 진행률은 1년 후 45% 2년 후 73%로 진행 속도가 느렸다. 치료에 효과를 보인 비율도 종양 활성도가 낮은 환자군은 81.2%, 활성도가 높은 환자군은 50%였다. 평균 생존율도 종양 활성도가 낮은 환자군이 56.5개월로 활성도가 높은 환자군(23.3개월)보다 높았다.  간암으로 진단 받은 환자들은 암이 얼마나 진행되었는지, 수술로 완치될 수 있는지를 궁금해 한다. 하지만 수술이 가능한 환자는 20% 정도이고, 대부분은 종양의 크기가 크거나, 다발성, 혈관침범 혹은 수술하기에는 간기능이 나쁜 경우가 많아 간동맥화학색전술 같은 비수술적 치료법을 우선 적용한다. 배시현 교수는 “중기 간세포암 환자의 일반적인 표준 치료법인 간동맥화학색전술을 시행 시 PET/CT 검사로 종양 대사활성도를 정확히 측정함으로써, 종양의 진행속도를 예측하고 결과적으로 임상경과 성공률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유럽핵의학회지 2월호 온라인판에 게재됐다.
    간암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3/05/22 10:34
  • [건강단신]부민병원, '부민의 날 초청행사' 개최

    부민병원은 서울부민병원 개원 2주년을 기념해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 지원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동시에 ‘부민의 날 초청행사’를 통해 건강검진, 축하공연 등 지역주민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부민병원만의 맞춤형 치료를 실현하는 수술 시범 프로그램을 연다. 23일 목요일에 진행되는 ‘부민의 날 초청행사’에서는 지역주민과 함께 개원 2주년을 축하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날 원내에는 지역주민 참여가 가능한 다양한 부스가 운영되어 전문의의 상담과 함께 골다공증 검사, 치매 및 뇌졸중 자가검사가 가능하다. 이외에도 강서구보건소에서는 직접 금연클리닉 코너를 설치하고 금연 상담 및 금연패치 등을 제공한다. 동시에 부민병원에서 치료 받았던 환자를 초청하여 의료진과 함께 기념사진 촬영, 롤링페이퍼 작성, 기념품제공 등 홈커밍데이 행사가 진행된다. 또한 정흥태 이사장이 직접 강연하는 ‘건강한 척추관절 행복한 100세 시대’를 주제로 건강강좌도 개최되며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서 접수하여 참여가 가능하다. 24일 금요일에는 부민병원의 환자 맞춤형 치료를 실현하는 인공관절반치환술, 줄기세포치료를 선보인다. 초기, 중기, 말기 단계별 치료가 필요한 관절염은 환자의 상태를 고려하지 않고 치료할 경우 효과 및 안전성 측면에서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다. 특히 이번에 시행되는 인공관절 반치환술, 줄기세포 수술 등은 적용 가능 환자가 한정적이기 때문에 부작용 등을 최소화 하기 위해 수술 시에는 더욱 신중한 태도가 필요하다. 부민병원은 이러한 수술에 적합한 환자를 대상으로 수술을 시범 보임으로써 환자 맞춤형 치료의 모범 사례를 직접 선보일 예정이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3/05/22 10:31
  • 우리 동네 예체능의 생활체육 바람…주의점은?

    예능과 생활체육을 결합한 KBS TV ‘우리 동네 예체능’이 인기다. 생활밀착형 건강 버라이어티라는 콘셉트답게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탁구나 볼링 같은 종목으로 연예인과 숨겨진 고수들이 대결을 펼친다. 생활체육은 젊은이뿐만 아니라 고령층도 쉽게 할 수 있는 종목이 많아 가족끼리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하지만 어떤 운동이든 부상의 위험은 존재한다. 특히 초보자라면 정확한 자세를 익히고 스트레칭을 충분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운동 별 주의점을 알아본다. 탁구=라켓과 탁구대만 있으면 날씨와 상관없이 항상 즐길 수 있는 실내 스포츠 탁구는 온몸을 쉴 새 없이 움직여야 하는 운동이다. 공이 탁구대 위를 속도감 있게 오가는 경기이기 때문에 손기술 위주의 가벼운 운동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그렇지 않다. 의욕만 앞서 무리하게 운동을 하거나 준비운동을 충분히 하지 않은 채 경기에 임하면 부상의 위험도 크다. 특히 초보자의 경우 처음에 자세를 제대로 배우지 않으면 엉성한 자세가 몸에 익어 부상의 위험이 커진다. 탁구의 기본은 자세를 낮게 유지하는 것이 포인트다. 무릎은 살짝 굽히고 상체는 약간 앞으로 한다. 보폭은 어깨 넓이보다 넓게 벌리는 것이 좋고 팔꿈치는 항상 낮은 위치를 유지한 채로 몸에서 가능한 떨어지지 않도록 한다. 물론 너무 자세를 숙이거나 허리를 꼿꼿하게 세울 경우 허리나 무릎에 통증을 느끼기 쉬우므로 주의한다. 가장 흔한 부상 부위는 어깨나 손목, 무릎, 발목 등이다. 강하게 드라이브를 구사할 때 어깨 근육에 무리가 갈 수 있고, 순간적인 움직임이 많기 때문에 무릎이나 발목이 다칠 염려도 크다. 고도일병원 줄기세포센터 김성권 원장(정형외과 전문의)은 “탁구 경기 중에는 수시로 자세를 바꿔가며 속도감 있게 이동해야 하므로 무릎 부상의 위험에 노출되기 쉽다”며 “심한 경우 무릎 관절에 가해지는 외부 충격에 의해 무릎이 뒤틀리거나 전후좌우로 꺾이면서 무릎관절 내측과 외측에 위치한 반월상 연골이 파열될 수도 있다”고 설명한다. 경기에 임하기 전에는 스트레칭을 충분히 하는 것이 필수다. 어깨, 무릎, 손목, 발목 등을 꼼꼼하게 풀어주고 근육을 이완시키는 것이 좋다. 평소 하체가 민첩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발목 근력과 민첩성을 키우면 부상의 위험을 피할 수 있다. 제자리 빨리 뛰기나 까치발로 계단 오르내리기 등을 연습하면 부상 예방과 실력 향상 모두에 도움이 된다. 볼링=운동효과는 물론 핀을 쓰러뜨릴 때의 재미도 있는 볼링은 학생이나 직장인 사이에서 항상 인기가 높다. 볼링은 하체를 많이 사용하는 운동으로 하체가 단련되는 한편 전신의 관절과 근육에 적당한 긴장감을 준다. 하지만 정확한 자세를 익히고 자신의 신체조건에 맞는 볼링공을 선택해야만 부상을 막을 수 있다. 공을 굴릴 때 어깨를 과도하게 돌릴 경우 어깨근육과 인대에 손상이 일어날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지나치게 무거운 볼링공을 선택하는 것도 부상의 요인이 된다. 과도한 무게의 공은 손가락이나 어깨 부상을 일으킬 수 있다. 일반적으로 체중의 10% 정도의 무게를 선택하면 적당하다. 허리디스크나 척추관협착증 같은 척추질환이 있거나 무릎관절염이 있는 사람들은 되도록 볼링은 치지 않는 것이 좋다. 4~7㎏ 정도의 볼링공을 굴리는 동작은 허리나 무릎에 충격이 전해지면서 통증을 악화시킬 수 있어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수영=허리 통증이 있는 환자라면 수영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허리에 좋은 대표적인 운동으로 꼽히는 수영은 다른 운동에 비해 허리가 받는 부담이 줄어 허리디스크 환자들도 무리 없이 즐길 수 있다. 하지만 영법에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데 접영, 평영은 허리에 무리가 가므로 배영을 하는 것이 가장 좋다. 고도일병원 고도일 병원장은 “누워서 하는 배영은 다른 영법에 비해 허리에 부담을 주지 않는다”며 “접영은 허리를 뒤로 젖히는 동작이기 때문에 허리에 무리가 가고 평영 역시 허리를 많이 움직여야 하므로 통증을 유발할 수 있다”고 조언한다. 수영이 부담스럽다면 물속에서 꾸준히 걷는 것만으로도 운동이 된다. 물이 가슴 높이까지 잠기는 수영장에서 25m구간을 천천히 왕복하는 것으로 시작해 조금씩 속도를 높여가며 운동한다. 한 번에 장시간 수영을 하는 것보다는 2~3일에 한 번씩 꾸준히 하는 것이 좋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5/22 10:31
  • 둘이 먹는 삼겹살…이땐 '이것' 곁들여야

    둘이 먹는 삼겹살…이땐 '이것' 곁들여야

    개그맨 유민상과 김수영이 먹는 삼겹살 량이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속에서 화제다.  ‘둘이 먹는 삼겹살’이라는 이름의 게시물에는 KBS 2TV ‘스펀지’에서 김수영과 유민상이 나란히 앉아 삼겹살을 구워먹으려는 모습이 담겼다. 그런데 테이블에 놓인 삼겹살의 양이 두 명이 먹는 양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많아서 눈길을 끄는 것. 고소한 맛 때문에 삼겹살을 즐겨먹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삼겹살에는 다른 부위에 비해 지방 함량이 높다. 28.5% 정도나 들어있다고. 이 때문에 삼겹살을 자주 먹으면 지방을 과다 섭취해서 살이 찌기 쉽다. 하지만 삼겹살을 먹을 때 곁들여먹는 양념이나 야채에 신경을 좀 더 쓰면 좀 더 건강하게 먹을 수 있다. 삼겹살을 먹을 때 특유의 향 때문에 깻잎을 멀리하는 사람이 있다. 하지만 상추와 함께 깻잎을 챙겨먹는 것이 좋다. 우리가 흔히 먹는 깻잎은 ‘임자엽’이라고 부르는 들깻잎이다. 깻잎에는 육류에 부족한 칼슘·엽산·비타민 등이 풍부하고, 깻잎에 부족한 단백질은 육류에 풍부해 함께 먹으면 완벽한 영양적 균형을 이룬다. 깻잎의 페릴 키톤, 페릴라 알데하이드 등 정유 성분은 고기의 느끼한 맛을 특유의 독특한 향과 맛으로 없애준다. 또, 향균 효과도 있어 혹시 모를 식중독의 위험을 낮춘다. 깻잎이 돌연변이 예방, 항암효과, 생활습관병 예방 등에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도 발표된 바 있다. 쌈장도 신경 써야 한다. 삼겹살과 함께 먹는 기름장과 쌈장은 칼로리 뿐 아니라 염분 함량도 높다. 고깃집의 쌈장이나 기름장은 대부분 고기의 느끼한 맛을 없애기 위해 맵거나 짜게 만든다. 모든 육류에는 어느 정도의 천연 나트륨이 들어 있는데 여기에 기름장과 쌈장을 함께 찍어 먹으면 염분 섭취는 배가 된다. 과도한 염분 섭취는 혈액순환 장애, 고혈압, 비만, 뇌졸중 등의 발생률을 높인다. 따라서 다이어트뿐 아니라 건강을 생각한다면 고기를 먹을 때 쌈장이나 기름장 대신 고기의 느끼한 맛을 없애 주는 김치나 구운 마늘을 얹어 먹는 게 좋다. 양념을 포기할 수 없다면 부추나 상추 등 칼륨, 칼슘, 마그네슘 등이 풍부한 야채를 곁들여 먹는 것이 좋다. 채소에 들어 있는 칼륨, 칼슘, 마그네슘 등은 체내 삼투압 조절에 관여해 염분의 배설을 촉진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5/22 10:04
  • 어린이집 아기 뇌사 '셰이큰 베이비 신드롬' 탓

    어린이집 아기 뇌사 사건이 셰이큰 베이비 신드롬(shaken baby syndrome) 즉, 흔들어진 아기 증후군 탓인 것으로 확인됐다. 흔들어진 아기 증후군은 2살 이하의 영유아를 마구 흔들거나 떨어트릴 경우 뇌나 망막이 손상돼 뇌출혈, 간질, 운동마비 등의 장애를 유발하는 질환이다. 아기를 흔드는 진동 같이 사소해 보이는 충격이 골격이 약하고 아직 대뇌가 고정되지 않은 영유아들에게 치명적인 것이다. 실제 CCTV에는 어린이집 교사가 아기를 안고 이리저리 흔드는 모습과 아기의 고개가 앞뒤로 심하게 젖혀지는 모습이 확인됐다. 흔들어진 아기 증후군이 있으면 아기의 눈에 핏발이 서거나 호흡 곤란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이때는 바로 응급실에서 뇌 검사를 받아야 한다. 또, 2세 이하 영유아를 달랜다고, 심하게 흔드는 것은 삼하가는 것이 필요하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5/22 09:42
  • 탄산음료 마시고 기껏 양치했는데, ‘헉’

    낮 기온이 20도가 넘을 정도로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면서 달고 시원한 탄산음료를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그 중에서는 충치를 예방하기 위해 음료를 마시고 30분 뒤에 양치질을 하는 지혜를 발휘하기도 한다. 그러나 문제는 이를 깨끗하게 닦아내기 위해 세게 문지르는 경우다. 이는 오히려 치아를 손상시키고 심하면 발치까지 할 수 있다. ◇과도한 양치질, 심한 치아 손상 유발할수도사람들은 보통 하루에 1~3번 양치질을 한다. 하지만 너무 세게 힘을 주어 이를 닦는 습관을 주기적으로 반복하면 치아 뿌리 부분이 빨리 마모돼 이가 시린 치경부마모증이 나타나거나 잇몸이 상할 수 있다. 이 습관이 5년 이상이 지속되면 육안으로도 확인할 수 있을 만큼 치아가 마모되거나 잇몸과 치아 경계부분이 패이는 증상이 나타나며, 최악의 경우 발치가 불가피한 경우도 있다. 에스플란트치과병원의 자료에 따르면, 자연치아를 살리기 어려울 정도로 치아 손상이나 치주질환이 심한 환자들 중에는 발치로 이어진 사례가 적지 않다. 발치를 하게 되면 보통 브릿지와 임플란트 중 한 가지를 선택해 치료하게 된다. ◇양치질은 횟수보다 ‘정확도’가 더 중요해모든 증상은 예방이 최선의 해결책이다. 치아 건강을 위해서는 식후 마다 과도한 것이 아니라 정확한 방법으로 양치질을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그러나 양치질을 잘 해도 입안을 완전히 닦아내기는 쉽지 않다. 양치질 후에는 치실과 치간칫솔 등을 추가로 사용해야 양치질로 제거하기 어려운 이물질을 쉽게 제거할 수 있다. 치아 사이의 틈이 넓으면 치간칫솔을, 좁으면 치실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치간칫솔과 치실을 사용할 때에는 치아 틈을 한 번 훑는 것에 그치지 않고 치아의 틈과 인접한 치아까지 잘 닦고 나오는 것이 중요하다. 에스플란트치과병원 보철과 이정택 원장은 “자가 관리와 함께 치과에서의 주기적인 정기검진을 받으면 스스로 판단하기 어려운 질환 여부나 진행 상태 등을 알고 증상을 미리 예방·치료할 수 있다”며 “특히 브릿지와 임플란트를 했을 때에는 적어도 6개월에 한 번씩 치과를 방문해 구강상태를 체크하고 필요에 따라 스케일링 등의 치과 치료를 해주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TIP. 올바른 양치질은 이렇게! ● 양치질은 하루 3번, 식사 후 3분 이내, 3분간을.● 아랫니는 아래에서 위로, 윗니는 위에서 아래로 회전하듯이 ‘부드럽게’ ● 구강 안쪽은 잇몸에서 치아의 씹는 면을 향해 손목을 돌리면서 ‘쓸어주듯이’● 앞니 안쪽은 치아의 경사를 따라 입안에서 밖으로 ‘큰 원을 그리듯이’(칫솔이 잘 닿지 않아 치태가 끼기 쉬우므로 곧바로 칫솔을 넣어야 함)● 어금니의 씹는 면은 칫솔을 ‘앞뒤로 움직이며’● 입 안 헹굴 땐 7번 이상(치약의 계면활성제 성분 입 안에 남으면 세균 번식 및 입냄새 유발 가능성 있음)
    치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5/22 09:00
  • 35세 男 농구에 골 넣다가 발목 힘줄 찢어져?

    자타공인 스포츠맨인 회사원 박진만(35·경기 구리시)씨. 사내 스포츠 동호회 활동을 하며 온갖 스포츠를 즐기는 그는 지난 주말 날이 따뜻해지자 동료들과 함께 야외에서 농구를 했다. 박씨는 기회가 엿보이자 쏜살같이 드리블을 하며 골대를 향해 점프를 했고 착지하는 동작에서 상대편 선수와 부딪혀 발목을 다치고 말았다. 다치는 순간 뚝하는 느낌이 있었지만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그는 시간이 지나도 통증이 나아지지 않자 병원을 찾았고, ‘아킬레스건 파열’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무리한 점프동작과 상대편 선수와의 충돌로 착지 시 아킬레스건이 손상을 입은 것이다. 겨우내 움츠러들었던 몸과 마음을 풀기 위해 운동을 시작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겨울 동안 우리의 몸은 유연성과 근력이 많이 줄어들어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무리해서 운동을 했다가는 관절 손상을 입을 수 있다. 그렇기에 충분한 준비운동과 함께 단계별로 운동 강도를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조금 접질렀다? 발목 인대 파열됐을 수도봄철, 대표적인 관절 손상으로 발목 염좌를 들 수 있다. 이 병은 발목을 접질려 통증이 발생하는 질환을 일컫는다. 등산과 축구, 테니스 등 다양한 스포츠 활동으로 발생하며 봄철에는 등산 후 하산 시, 다리에 힘이 풀리며 발을 접질리는 사고가 가장 흔하다. 사람들은 발목이 삐면 저절로 나을 거라 생각해 방치하곤 하는데 이미 인대에 부분 파열이 일어난 상태이므로 절대로 가볍게 여겨서는 안 된다. 염좌 초기에는 파스와 찜질 등으로 나아질 수 있지만 다른 손상이 있을 수 있기에 전문병원을 찾아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발목 염좌는 일정 시간이 지나면 통증이 사라지기 때문에 마치 원래 상태로 돌아간 것처럼 보이지만 방치해두면 인대파열은 물론 연골손상으로 진행될 수 있다. 연세견우정형외과 박의현 원장은 “손상된 인대가 늘어난 채 서로 맞붙으면 관절이 불안정해지고 걸을 때마다 통증을 일으키게 된다.”며 “발목을 연결하는 뼈가 서로 부딪혀 연골을 닳게 해 발목 관절염으로 진행되는 사례까지 있으니 발목을 접질렀다면 2~3주 후에도 통증이 지속 시 병원을 찾아 적절한 진단과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발목 염좌 후 아킬레스건 손상 위험 높아봄철 스포츠로 발생하는 질환 중 발목 염좌로 인해 우리 몸에서 가장 중요한 건인 아킬레스건 손상이 발생할 수 있다. 평소 아킬레스건이나 근육이 당기는 증세가 있으면 다른 이들에 비해 아킬레스건의 길이가 짧아 아킬레레스건염 증세를 느끼게 된다. 이런 사람이 무리한 운동을 할 때는 아킬레스건이 뚝하는 느낌과 함께 파열이 발생한다. 아킬레스건은 보행에 아주 중요한 구조물로 파열시에 정상적인 보행이 힘들뿐더러 치료 또한 대부분 수술적 치료로 이루어져 수술 후 정상 운동 시까지 6개월이상의 시일이 소요되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무리한 운동 전후에는 반드시 아킬레스건 스트레칭 운동이 필요하며 평소에 아킬레스건 부위가 자주 당기거나 통증이 있는 경우 아킬레스 파열의 위험대상이므로 미리 아킬레스건염을 치료할 수 있는 소염제나 체외충격파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박의현 원장은 “아킬레스건 손상은 응급치료에 해당하며 빠른 시간 내 아킬레스건 봉합수술을 받는 것이 결과에 제일 중요하다”며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 아킬레스 파열자체가 심해져 단순 봉합이 아닌 추가적인 연장술이나 힘줄이전술을 하는 경우 수술 후 아킬레스 기능이 정상적으로 돌아오지 못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발목관절 초기엔 관절내시경 치료로 충분발목 연골손상 초기에는 기브스나 주사치료 등의 비술적 치료를 시행해 볼 수 있다. 만약 손상의 정도가 보존적 치료로 회복되지 않는 경우  관절내시경을 이용한 치료가 권해진다. 관절내시경 수술이란 발목 관절에 5~10mm 미만의 구멍을 내고 카메라가 달린 관절내시경을 삽입해 관절 상태를 모니터로 보면서 치료하는 수술로, 모니터를 통해 직접 손상부위를 확대해 볼 수 있기 때문에 정확한 치료가 가능하다. 또, CT나 MRI와 같은 특수 촬영으로도 파악하지 못한 질환 상태까지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다. 박의현 원장은 “피부를 최소한 절개해 시행되므로 진단과 수술이 동시에 가능하다는 것이 큰 특징”이라며 “시술 시간이 20여분으로 짧고 절개 부위가 작아 흉터가 거의 남지 않으며 일상생활로의 복귀가 빠르다는 것이 장점이다”고 말했다. Tip. 봄철 운동, 관절 손상을 줄이려면?! 1. 발목이나 아킬레스 스트레칭을 통해 유연성과 운동성을 회복시켜 관절 부상을 최소화 할 수 있다. 2. 힘이 덜 드는 운동부터 시작해 점점 강도와 빈도, 시간을 높여가며 적응기간을 둔다.3. 운동 도중 틈틈이 휴식을 취하며 스트레칭과 함께 긴장된 근육을 수시로 풀어준다면 관절 손상을 최소화 할 수 있다. 4. 평소에 무리하면 발생하는 발목의 이상증세나 아킬레스의 통증은 조기에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5/2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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