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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2006/11/23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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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2006/11/23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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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혼 여성은 육체적 쾌감을 얻기 위해, 기혼 남성은 성적 긴장을 완화하기 위해 자위행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 명동 이윤수 비뇨기과 이윤수 원장이 기혼여성 1000명, 기혼남성 1613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여성은 21.9%가 자위행위를 하고 있다고 답했고 남성은 48%가 자위행위를 하고 있다고 답했다.자위행위를 하는 이유는 여성의 경우 육체적 쾌락을 얻기 위해(41.5%), 성적 긴장을 완화시키려고(17.6%), 위안을 받기 위해(11.4%), 성관계를 가질 수 없어서(8.7%), 잠자기 위해(4.3%), 기타(3.1%) 순으로 나타났다. 남성은 성적 긴장을 완화시키려고(33%), 성관계를 가질 수 없어서(22%), 육체적 쾌감을 얻기 위해(22%), 위안을 받기 위해(8%), 잠자기 위해(4%), 기타(7%) 순이었다.결혼 후 자위행위를 하는 연령대는 여성의 경우 30대(24.2%)가 가장 많았고 20대(21%), 40대(18.6%), 50대(18%)순이었다. 남성은 20대(59%), 30대(58%), 40대(36%), 60대(28%), 50대(26%) 순으로 나타났다.자위행위를 하는 여성들은 대부분 남편에게서 성적인 만족을 얻지 못하고 있었다. 자위행위를 하는 여성 중 불과 20%만이 남편에게서 성적인 만족을 얻는다고 답했다. 하지만 남성은 달랐다. 절반 가량인 45.7%가 부인과의 성관계에 만족을 함에도 자위행위를 한다고 답했다.자위행위를 시작하는 시기는 여성의 경우 결혼 이후(11.1%)가 가장 많았고 남성은 중학교(54%)때가 가장 많았다.이 원장은 “배우자의 자위행위를 목격하고 충격을 받아 찾아오는 환자들이 있다”며 “이들에게 정확한 통계와 성 의학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조사를 벌였다”고 말했다.
/ 심재훈 헬스조선 기자 jhsim@chosun.com
SEX2006/11/23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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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보드가 위험할까, 스키가 더 위험할까?
삼성서울병원 정형외과 유재철 교수팀이 휘닉스파크 의무실을 이용한 지난 2004 시즌 스키장 부상자를 조사한 결과 스노보드 이용자가 스키 이용자보다 골절위험이 1.6배 높았다고 발표했다. 부상자 4,133명 중 30%인 1,221명이 골절환자였으며, 스키와 스노보드 이용자 1000명당 골절환자 수는 각각 0.69명, 1.09명인 것으로 조사됐다.
스노보드에서 골절의 위험이 높은 것은 넘어질 때 손, 어깨 등 온몸으로 쓰러져야 하는 종목의 특성상 부상에 쉽게 노출되기 때문인 것으로 병원 측은 분석했다. 일반적으로 스키는 무릎, 머리, 손, 어깨 순으로, 스노보드는 손목, 발목, 무릎, 머리 순으로 부상이 많이 발생한다.
삼성서울병원 정형외과 유재철 교수는 “추운 날씨로 인해 관절이 굳어 있어 작은 충돌에도 부상이 커지기 쉽다”며 “자기 수준에 맞는 슬로프에서 즐기고, 안전규칙을 지키며, 평소 체력 단련을 하면 초보자라도 부상의 위험을 크게 낮출 수 있다”고 강조했다.
/홍세정 헬스조선 기자 hsj@chosun.com
척추·관절질환2006/11/23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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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닉센터2006/11/23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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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2006/11/23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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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질환2006/11/23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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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2006/11/23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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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2006/11/23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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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2006/11/23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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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커갈 나이인 내 아이가 다른 아이에 비해 키가 작고 성장이 더딘 느낌이 든다면, 아이를 가진 부모들 입장은 어떨까? 당연히 마음이 조급해지기 마련이다. 보통 전문가들이 말하는 소아성장에 영향을 주는 요인으로는, 영양상태, 질병유무, 유전, 운동, 스트레스 정도 등 다양하고 복합한 요인을 띄게 된다.
◇ 왜소증 판명은 어떻게? 전문가들은 보통 또래아이들에 비해 얼굴 하나 크기의 정도로 차이가 나는 경우, 의사의 정확한 진단을 받아 보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이는 자칫 아이가 ‘소아 왜소증’일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경희대의료원 소아과 차성호 교수는 “같은 연령 100명 중에서 3번째 이하거나 자기 또래의 평균키보다 10cm 이상 작을 때를 말한다”고 전했다.
특히 영양공급이 충분함에도 불구하고 키가 안자라는 경우, 혹은 입이 짧아 편식이나 식사를 그다지 달가워않는 아이들 역시 주의 깊은 관찰이 필요하다.
보통 키가 자라는 정도는, 출생 후 1년이 될 때까지는 18∼25cm, 1∼2세까지는 10∼13cm가 더 자라게 된다. 이후 2세부터 사춘기 이전까지는 1년에 4∼6㎝ 정도가 자라면서 점차 성장이 멈추게 된다.
만약 2세 이후부터 사춘기이전까지 1년에 4cm 미만으로 성장 한다면, 한번쯤 의심해볼 여지가 있다.경희대의료원 한방소아과 이진용 교수는 “부모님의 키가 유난히 작거나, 부모의 키가 일찍 성장하고 나중에 크지 않았던 경우 성장클리닉을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는 것도 좋다”고 전한다.
◇ 성장호르몬은 뭐야? 이처럼 작은 아이들을 가진 부모들의 맘을 겨냥해 현재 많은 병원에서는 호르몬주사요법을 시행하고 있다. 따라서 이 같은 열풍에 휩싸여 우후죽순 생겨난 성장클리닉은 자칫 부작용과 많은 우려를 낳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성장호르몬이 부족한지의 여부는 성장호르몬 자극검사를 통해서만 알 수 있다. 결과에 따라 실제로 부족할 경우에는 성장호르몬 투여가 도움이 될 가능성도 있다. 자극검사는 피검사 한번만으로는 알 수 없기 때문에 내분비전문의의 진단을 받아야 한다.
게다가 성장 호르몬 치료는 뇌하수체 검사를 통해 성장호르몬 분비의 장애가 있을 경우에만 치료하는 것이 원칙이다. 경우에 따라 거의 수년간을 치료에 매진해야 하는 경우도 생긴다.
또 지금까지 임상적으로 확실히 성장호르몬 투여 효과가 드러난 경우는 성장호르몬의 결핍이나 터너증후군에 한한다.
창원병원 소아과 김영명 박사는 “일반적으로 유전적인 영향이 가장 크기 때문에, 가족성 왜소증 아이들의 경우는 상대적으로 효과가 적을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전문가들은 아이들의 키성장을 위해서는 아이가 충분히 잠을 자야 한다고 말한다. 성장호르몬의 분비가 대부분 자는 동안 이뤄지기 때문이다. 또한 평소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스트레스는 성장호르몬 분비를 방해한다고 알려져 있다.
또 늘 충분한 영양공급과 균형잡힌 식단을 중요시 여기며, 규칙적이고 적당한 운동으로 성장판을 적절히 자극시키는 것도 필요하다. 하지만 너무 과격한 운동은 오히려 해가 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또한 인스턴트 식품이나 지나친 당의 섭취는 줄일 것을 권하고 있다.
/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소아과2006/11/23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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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2006/11/23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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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2006/11/23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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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2006/11/23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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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의 개성이 다양해지면서 패션 또한 생활에서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부분의 하나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겉으로 드러나는 겉옷뿐만 아니라 속옷 역시 자신의 멋을 표출하는 하나의 도구로 자리 잡아 이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도 높다.
특히, 노출을 꺼려하기만 했던 여성들에게도 예외는 아니다. 여성들에게 있어서 올해는 미니스커트와 함께 레깅스 패션과 스키니 진 패션이 대 유행이라고 한다. 여성들의 몸매를 그대로 살려줘서 라인을 돋보이게 하는 패션이 주류라고 볼 수 있으며 이에 따라 속옷 또한 라인을 살려주면서 겉으로 표가 나지 않게 모두 몸에 꼭 끼는 스타일이라고 볼 수 있다. 하지만 비록 이러한 속옷들이 여성의 아름다운 몸매를 잘 표출해 줄 수 있는 장점이 있기는 하지만 여성 건강에는 꼭 바람직하다고 볼 수 없다.
한편으로는 속옷에 나타나는 분비물의 양상과 냄새 등을 통해 자신의 건강을 체크해보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꼭 끼는 속옷은 땀과 분비물 흡수, 통풍 등이 원활하지 못해 땀띠나 피부질환을 일으킬 뿐 아니라 허벅지와 회음부에 땀이 차면서 습해져 질염을 유발할 수 있으며 속옷에 보통 때와는 다른 양상의 색깔과 냄새로 유병 가능성을 의심해 볼 수 있다.
대표적인 질염으로 트리코모나스 질염, 칸디다 질염, 세균성 질염 등을 들 수 있다. 트리코모나스의 경우는 악취가 나며 녹색, 푸른색의 대하가 물처럼 많이 나오고 주로 따끔거리는 증상을 호소하게 된다. 칸디다는 심하게 가렵고 우유 찌꺼기 같은 흰색 냉이 뻑뻑하게 많이 나오게 된다. 세균성의 경우는 생선 비린내가 나며 회색빛 대하가 나오고 가렵거나 따가운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간혹 갈색, 적색의 대하가 생리와 상관없이 생길 수 있고 또 양이 많아질 수도 있는데 이런 경우에는 종양성을 의심할 수 있으므로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대하와 외음부의 소양증은 한의학에서 음호병(陰戶病)이라 구분하며 이는 현대의 외음부와 질강을 포함한 외성기의 여러 가지 감염균을 통한 염증성 질환에 해당한다. 원인은 단순히 세균감염에 의한 경우도 있지만 월경 후, 산후에 허약한 상태, 지나친 성생활로 인하여 인체에 저항력이 떨어진 경우에 부적합한 속옷 및 청결 부주의, 정서적 문제 등에 따라 외음부에 주로 습열(濕熱)이나 습담(濕痰) 등이 몰려 발생한 것으로 보며 색깔에 따라서 세부적으로 분류하여 백(白)대하, 적(赤)대하, 오색(五色)대하 등으로 변증(辨證)하여 치료하게 된다.
몸에 꼭 끼는 속옷을 입을 경우 복압이 증가하는데 생리 중에는 자궁 혈의 원활한 흐름을 방해하게 되며 특히, 월경 시에는 월경통을 유발할 수 있다. 월경통은 자궁 및 난소의 월경기전을 조절하는 충맥(衝脈)과 임맥(任脈)의 기혈 순환이 균형을 잃어서 일어난다고 설명하고 있다. 우리가 흔히 얘기하는 어혈(瘀血)도 충임맥의 기혈 순환이 제대로 되지 않아 혈류 순환이 잘되지 않아서 발생하게 되는 대표적 예로 볼 수 있다. 생리혈에 평소 덩어리가 많거나 최근 들어 더욱 증가하여 속옷에 묻어나는 경우, 덩어리는 없지만 생리혈이 많이 어둡고 탁한 경우에는 어혈을 의심해볼 수 있다.
이처럼 속옷이 꼭 끼는 경우는 통풍이 잘 안되거나 땀 흡수가 제대로 안 되어 대하와 외음부 소양증을 유발할 수 있다. 또 복부의 혈류 순환에 장애를 일으켜 월경통을 유발할 수도 있다. 그러므로 되도록 꽉 조이지 않으며 땀 및 분비물 흡수가 용이한 면제품의 속옷을 입는 것이 중요하며 평상시에도 속옷에 묻어나는 분비물을 통해 건강에 주의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장준복 교수-경희의료원 한방부인과
부인과질환2006/11/22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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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탈모는 40대 남성들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여성은 물론 어른, 아이 가리지 않고 탈모현상이 발견된다. ‘탈모=40대 아저씨’라는 탈모 공식이 깨진 가장 주된 요인은 각종 스트레스, 환경오염, 잘못된 식습관 등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특히 가을철만 되면 마치 동물이 털갈이를 하듯 머리카락이 더 많이 빠지게 된다. 이유는 더운 여름이 지나고 선선한 가을이 되면서 신진대사가 활발해짐에 따라 남성호르몬 분비가 왕성해 지기때문이다. 남성호르몬 테스테스토론으로 인해 모발이 자라는 기간이 줄어들고 모낭크기가 감소해 머리카락이 더 빠지게 된다.
여름철에 두피 관리가 소홀한 것도 가을 탈모에 영향을 미친다. 여름동안 땀과 피지, 먼지 등으로 오염되기 쉬운 두피를 잘못 관리하면 오염 물질들이 병균과 함께 두피에 침투해 모근을 막아버린다. 이렇게 두피 상태가 나빠지면 모발이 자라지 않는 휴지기(약 45일)를 거친 뒤 가을철에 모발이 집중적으로 빠지게 된다.
가을철 탈모는 대부분 자연스런 현상으로 모두가 다 탈모를 걱정할 필요는 없지만 일상의 스트레스와 잘못된 두피 및 모발 관리습관이 겹치면 예상못한 ‘탈모’로 이어질 수 있다. 또 머리카락을 8~10개 잡아당겨서 4~6개 빠진다면 이미 탈모가 진행된 것으로 볼 수 있어 각별한 모발 관리가 요구된다. 두피와 모발 청결 외에 가을철 탈모를 예방하는 데는 올바른 식습관의 역할이 크다. 머리카락에 영양을 주고 두피 건강을 지켜주는 탈모 예방 음식을 소개한다.
# 탈모 예방하는 3총사
식생활은 모발에 큰 영향을 미친다. 어떤 음식을 먹느냐에 따라 고운 머릿결을 유지하고, 탈모를 예방을 할 수 있다. 음식은 모발 건강과 탈모에 밀접한 관계가 있는 호르몬 분비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다이어트 후 탈모현상을 겪는 까닭도 이 때문이다. 특히 단식이나 한 가지 음식만 먹어서 살을 빼는 원푸드 다이어트(One-food Diet)는 모발에 필요한 영양 공급을 막아 아름다운 모발을 잃기 쉽다.탈모 환자라면 가장 먼저 남성 호르몬 분비를 촉진시키는 음식은 자제하고 모발을 건강하게 해주는 성분인 단백질과 비타민, 미네랄이 많은 음식을 먹어야 한다. 따라서 단백질과 지방산을 많이 함유하고 있는 돼지고기, 달걀, 정어리, 콩을 비롯해 미역 등의 해조류와 야채류를 자주 섭취하는 것이 좋다.
▶단백질= 머리는 95%이상이 단백질과 젤라틴으로 구성되어 있다. 단백질은 새로운 조직을 형성하여, 조직을 재생하고 보수하는 역할을 한다. 때문에 단백질 섭취가 부족해지면 우리 몸은 단백질을 비축하기 위해 생장기에 있던 모발을 휴지기 상태로 보낸다. 그러면 2-3개월 뒤에는 심한 탈모가 나타날 수 있다. 따라서 탈모예방을 위해서는 충분한 양의 단백질을 섭취해야 한다. 단백질이 많이 들어 있는 음식으로는 콩, 생선, 우유, 달걀, 육류(기름기를 제거한 육류를 말함)가 있다.
▶비타민=비타민은 비듬과 탈모를 방지한다. 비타민A는 케라틴 형성에 도움을 주며 부족하면 모발이 건조해지고 윤기가 없어진다. 비타민A가 많이 든 식품은 간, 장어, 달걀노른자, 녹황색 채소 등이다. 비타민 D는 탈모 후 모발 재생에 뛰어나다. 이외에도 비타민E는 모발을 강하게 하고 모발 발육을 돕는데 계란 노른자, 우유, 맥아, 시금치, 땅콩 등에 많다.
▶미네랄=해초에는 모발의 영양분인 철, 요오드, 칼슘이 많아 두피의 신진대사를 높여준다. 때문에 미역과 다시마를 먹으면 머릿결에 윤기가 흐른다는 이야기가 있다. 특히 요오드는 갑상선 호르몬 분비를 촉진시키는데, 이 호르몬은 모발 성장을 도와준다. 실제 갑상선 호르몬에 이상이 있는 환자는 정상인에 비해 탈모가 5-10배나 높다.
반대로 모발에 나쁜 영향을 미치는 음식은 가급적 섭취를 삼가는 것이 좋다. 탈모를 촉진하는 음식으로는 라면,•햄버거,•피자,•돈가스 등의 가공 인스턴트 식품과 커피,•담배 등의 기호 식품, 그리고 콜라 같은 음료수가 있다. 또한 설탕이 지나치게 많이 들어간 과자나 케이크, 너무 맵거나 짠 음식, 지나치게 기름진 음식도 모발 건강을 해치므로 삼가한다.
# 가을철 탈모 치료법
이미 초기 탈모 현상이 나타나는 사람들은 피부과의 전문 두피 클리닉에서 두피케어와 메조테라피 시술을 받는 것이 치료에 도움이 된다. 두피 스케일링은 두피와 모발사이의 피지, 각질, 노폐물을 제거하고 두피의 염증을 치료하여 모발이 건강하게 자라게 해준다. 메조테라피는 발모 효과가 있는 주사액을 두피에 직접 주사하는 치료법으로 혈액순환을 촉진시키고 영양물질을 직접 모발에 공급함으로써 모발의 생성을 촉진하고 퇴행을 늦추는 효과가 있다. 4~6회 정도 시술하면 탈모가 멈추는 것을 느끼고 2~4개월 후에는 새로운 머리가 자라는 것이 보인다. 탈모는 증세와 유형이 다양하기 때문에 반드시 피부과 전문의와 상담 후 치료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강진수 - 강한피부과 원장
푸드2006/11/22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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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10명 중 8명이 부동산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분당서울대병원이 최근 서울 및 수도권지역 직장인 39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309명(77.6%)이 최근의 부동산 사태를 지켜보면서 스트레스를 받은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부동산 고민으로 두통이나 불면 증상을 경험했다는 직장인은 151명(37.9%). 232명(58.2%)이 최근 집값 광풍 사태 때문에 불안하고 초조한 증상을 느낀 적이 있고 318명(79.8%)은 근로 의욕이 떨어졌다고 답했다.
부동산 스트레스는 주택 소유와 관계없이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주택자 74%, 무주택자 81%가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응답했고, 두통이나 불면증상도 유주택자 43%, 무주택자 34%가 겪었다고 응답했다.
집이 없거나 비인기 지역에 집을 가진 직장인들은 상대적인 박탈감 때문에, 인기지역에 집을 가진 직장인들은 좀 더 넓은 집으로 옮겨가는데 필요한 돈이 늘어나 부담을 느끼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분당서울대병원 신경정신과 하태현 교수는 “이러한 사회적인 분위기에 편승되기 보다는 뭉친 근육을 풀어줄 수 있는 스트레칭, 요가, 산책, 독서, 여행, 반신욕, 음악감상 등 쉽게 접할 수 있는 가벼운 운동으로 자신의 건강을 스스로 지킬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홍세정 헬스조선 기자 hsj@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