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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뎀노인병원-숭실대학교, 자원복지봉사 교육협약식 체결

    로뎀노인병원-숭실대학교, 자원복지봉사 교육협약식 체결

    로뎀노인전문병원(이사장 박전복목사)은 27일 숭실대학교(총장 이효계)와 ‘자원복지봉사 교육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식은 숭실대학교 총장실에서 로뎀노인병원 이사장인 박전복목사와 숭실대학교 이효계총장을 비롯한 두 기관의 주요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숭실대학교는 올해 2006학년도 1학기부터 사회봉사 교과목(교양 필수) ‘섬김의 리더십’과 ‘사회봉사’ 를 교양필수 과목으로 지정, 수강생을 노인전문 병원인 ‘로뎀병원’에 위탁해 봉사활동을 수행해왔다. 로뎀노인병원 박전복 이사장은 “이 협약을 통해 귀한 인재들이 우리 병원에서 섬김과 봉사교육 훈련을 잘 받고 사회에 나가 기독정신을 바탕으로 한 리더자로 성장할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헬스조선 편집팀  
    클리닉센터2006/11/28 10:15
  • AI 대유행시 국민 30% 발병

    최근 전북 익산에서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발견됨에 따라 주변 양계농가를 중심으로 피해가 확산되면서 3년 전의 악몽이 되살아나고 있다. 지난 2003년 겨울, 우리나라의 조류인플루엔자가 처음 발견된 당시 국민의 불안으로 인한 사회적, 경제적 여파는 일대 혼란을 가져왔고 이에 정부의 미숙한 대처가 많은 질타를 받기도 했다.  이후 정부는 동남아와 유럽에서 간헐적으로 발생되는 조류인플루엔자 유행을 교훈 삼아 조류인플루엔자 출연에 대한 초동 대응 태세를 높이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지만 또다시 조류인플루엔자의 공격에 속수무책으로 당했다는 지적이 곳곳에서 제기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27일 국회에서는 열린우리당 양승조 의원(보건복지위원)의 주최로 신종인플루엔자 대비 공청회가 열려 주목을 끌었다. 이날 공청회에서는 항바이러스제와 백신 비축 등 현안 과제를 중심으로 대응책에 대한 열띤 논의가 진행됐다. 고려대학교 김우주 교수는 “세계적으로 1918년 스페인인플루엔자로 5000만명, 1957년 아시아 인플루엔자 100만명과 홍콩인플루엔자 70만명이 사망한 기록으로 보아 발생주기 특성상 올해 세계적으로 인플루엔자가 대유행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  김 교수는 “조류인플루엔자의 바이러스 변이가 지속돼 사람간에 전파되면 다수의 사망자가 초래되는 인플루엔자 대유행이 될 수 있으므로 WHO(세계보건기구)의 권고에 따라 국가적인 대비책뿐만 아니라 감시체계, 항바이러스비축, 대유행백신 개발 등의 인플루엔자 확산 가능성에 따른 대유행을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질병관리본부의 전염병관리팀 권준욱 팀장은 “인플루엔자 대유행시 국민의 30%가 발병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인플루엔자 초기 사망이 5만 4000명, 입원이 23만 5600명(인구의 0.48%)이며 그 중 고위험군이 4만 7120명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권 팀장은 “증상이 있은 후 48시간 이내에 항바이러스를 투약할 경우 70~80%의 증상경감 및 발병기간단축 효과가 있고 입원률 및 항생제의 사용 및 사망률도 감소시킬 수 있어 대유행백신 개발 전 까지 항바이러스제가 유일한 효과적인 치료 및 예방수단”이라고 설명했다.  연세대학교 손명세 교수는 인플루엔자의 전국적 유행 시 우리나라 국민 4800만 명 중 1400여 만 명에서 증상이 있을 것으로 예상, 전파를 예방하기 위한 항바이러스제제가 필요하게 됨에 따라 국가적 차원의 비축 양 및 투약우선순위와 같은 국민의 합의가 필요한 결정에 대해 정부의 투명성 있는 행정을 주문했다.  국민의 불안감을 조장할 수 있는 민감한 사안에 대해 국민과의 충분한 의사소통과 전문가 견해수렴이 항바이러스 비축에 있어 정부가 준수 해야 할 태도라는 설명이다.  서울대학교 이환종 교수는 “향후 대유행이 언제 발생할 지 알 수 없으므로 정부가 최악의 시나리오에 맞춰 예산 및 물량확보에 따른 빠른 대응태세를 취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현 우리나라에 비축된 항바이러스제는 전 국민의 2%가 비축돼 있으나 세계보건기구의 권량비율 25%에도 못 미치는 수준이며 이에 전문가들은 20%까지 증가시킬 것을 권장하고 있다.  이날 참석한 관계자는 “정부 당국은 피해의 심각성은 예측하고 있으나 그에 관련한 대책들은 미비한 것으로 판명 돼 당분은 국민의 따가운 질타와 비난의 시선을 면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범 유행을 대비해 항바이러스제제와 백신확보의 중요성이 오래 전부터 지적됐으나 국내 백신생산공장 부재 뿐만 아니라 백신 공급국가의 자국물량 확보정책에 정부가 간접적으로 타격을 받았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 서울=뉴시스
    종합2006/11/28 09:32
  • '뚱뚱한 청소년 3분의 1, 우울하고 자살을 생각한다'

    비만한 10대 청소년들에게 의사의 지도에 의한 체계적인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이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버밍엉 대학과 셰필드할렘 대학 연구팀이 11-16세의 81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결과 체계적인 운동프로그램이 비만 청소년들로 하여금 더욱 왕성한 신체활동을 유도할 뿐 아니라 자신감및 전체적인 정신 건강 증진에도 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버이엄 대학 다레이 박사는 청소년 비만은 중대하면서도 그 심각성이 더해지고 있다고 지적하며 이들이 첫 내원시 특별한 건강상의 문제가 없다하더라도 심각한 비만은 결국 당뇨나 심장질환을 조기에 유발할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번 연구에서 놀랍게도 비만 청소년의 약 3분의 1 가량이 우울증 증상을 경험했고 또한 3분의 1 가량이 자살을 생각한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와 같은 결과를 종합할때 비만으로 인한 신체적 영향 뿐만 아니라 정신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책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에서 연구팀은 비만인 청소년들에게 일반적인 치료를 하는 것과 체계적인 지도하에 운동 프로그램을 수행하는 것과의 효과 비교연구를 진행했다. 연구결과 운동 프로그램을 수행한 청소년들이 운동을 하지 않은 비만 청소년들에 비해 큰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으며 신체적 활동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레이 박사는 비만인 청소년들에게 체계화된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은 신체적 건강 뿐만 아니라 정신건강 회복에도 매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 서울=뉴시스
    소아과2006/11/28 09:27
  • '비만 아동 수면장애 심각, 운동 치료가 효과적'

    과체중 소아의 약 4분의 1 가량이 수면장애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규칙적인 신체 활동이 이들의 수면장애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지아 의대 데이비스 박사팀의 연구결과 놀랍게도 과체중이면서 신체 활동이 적은 소아 100명당 약 25명 가량이 코골이를 포함한 수면과 연관된 호흡장애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이 이들을 대상으로 방과후 3개월 가량 농구나 태그게임등의 왕성한 신체 활동을 시킨 결과 아이들의 수면장애율은 50% 감소한 것으로 나타으며 더욱 오랜 기간 운동을 한 아동들의 경우는 80%가량 수면장애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데이비스 박사는 아동의 약 2%가 수면장애를 가지고 있으며 약 37%가 과체중 아동인 가운데 과체중 아동의 경우 수면장애의 유병율은 훨씬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말했다. / 서울=뉴시스
    소아과2006/11/28 09:26
  • '비타민 D 부족, 소아 염증성장질환 유발'

    염증성장질환을 가진 소아들에게서 비타민 D 부족의 유병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염증성장질환은 대장이나 소장의 염증을 의미하는 말로 설사와 복통,혈변,체중이나 식욕 감퇴와 대장표면의 궤양등을 특징으로 하는 질환이다. 크론씨병이나 궤양성 대장염이 이와 같은 염증성장질환의 가장 흔한 두 질환으로 알려져 있다. 보스톤 소아병원의 파파 박사팀은 8-22세 사이 연령의 염증성장질환 증상을 보이는 130명의 소아를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이들 중 94명은 크론씨병을 앓고 있었으며 36명은 궤양성대장염 증상을 보였다. 연구팀은 환자로 부터 체내 비타민 D 수치를 정확히 나타내는 혈액내 25-히드록시-비타민 D 수치를 측정했다. 또 연구팀은 부갑상선에서 분비되어 비타민 D와 같이 새로운 골조직 형성을 돕는 부갑상선호르몬 수치와 척추 하부의 골밀도치를 측정했다. 연구결과 소아의 약 43%가 비타민 D 부족을 나타낸 가운데 이 중 약 11%는 심한 부족 증상을 보였다. 이와 같은 비타민 D의 부족율은 크론씨병이나 궤양성 대장염을 가진 환자에서 유사하게 나타났다. 25-히드록시-비타민 D 수치는 어두운 피부색을 보이는 소아에서 53% 낮게 나타났으며 겨울기간동안 33% 감소한 반면 비타민 D 보충제를 복용한 소아에 있어서 32% 높게 나타났다. 연구팀은 또한 25-히드록시-비타민 D 수치가 체중및 골밀도,질병의 유병기간과 혈액내 알부민 수치와 연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상부 위장관에 영향을 주는 크론씨병을 가진 환자들이 이 질환이 없는 환자들에 비해 비타민 D가 부족할 위험성이 더욱 높게 나타났으나 25-히드록시-비타민 D 수치와 척추 하부의 골밀도나 혈중 부갑상선호르몬 수치와는 연관관계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염증성장질환을 가진 환자에 있어서 비타민 D 부족이 왜 발생하는지에 대한 기전은 불확실하나 연구팀은 추가적인 연구를 통해 이 기전을 이해해 성공적인 치료법을 개발해야 한다고 말했다. / 서울=뉴시스
    소아과2006/11/28 09:11
  • 마빡이,얼빡이,대빡이,갈빡이 중 운동효과 1위는?

    마빡이,얼빡이,대빡이,갈빡이 중 운동효과 1위는?

    “내가 누군지 알아? 골목대장 마빡이여!” “골목대장 마빡이를 뭘로 보~고” 요즘 모 방송사 개그프로그램에 나오는 ’마빡이’ 모르면 그야말로 간첩이다. 살짝 벗겨진 훤한 이마를 연신 때려가며 등장부터 예사롭지 않은 골목대장 마빡이. 그 뒤를 이어 그의 친구 얼빡이, 대빡이, 갈빡이가 나타나 각각 고유의 동작을 취하며 최근 들어 새로운 웃음을 선사하고 있는 것. ◇‘누가 가장 힘들까’...마빡이는 엄살?  보면 볼수록, 따라하면 할수록 묘하게 빠져드는 까닭에 마빡이 등장 전부터 TV앞에서는 코너의 처음과 끝을 함께 따라 하려는 사람들이 분명 있을 것을 추측된다. 어디 한번 얼마나 힘드나 해보자! 확인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최근에는 이들이 하는 동작 중 ‘어느 것이 가장 힘들까’에 대한 관심으로 실험을 통해 직접해보려는 사람들이 관련 동영상을 만들며 인터넷에 속속 전파되고 있는 추세다. 모 CF에 실린 여고생 4명이 마빡이 얼빡이 대빡이를 각각 맡아 누가 가장 오랜시간 동안 버티는지에 대한 실험에 의하면 ‘개그프로에서는 가장 힘들어하는 마빡이가 가장 쉬운 동작이며, 누가 봐도 가장 쉬운 동작을 취하고 있는 갈빡이가 가장 힘들다’는 의외의 결과가 나오기도 했다.  개인의 체력 조건과 환경적 요인이 가장 큰 변이 요소가 되겠지만 정말 그럴까? 또한 힘들고 안힘들고를 떠나서 너도나도 운동삼아 해본다는 식의 따라하는 동작들이 실제로 얼마만큼의 운동효과가 있는 것일까. ◇마빡이 동작, 운동효과 있을까? 마빡이를 비롯 얼빡이, 대빡이, 갈빡이 그들이 취하는 여러 동작에 별다른 의미가 없다는게 이 개그의 가장 큰 재미라고 하지만, 이들이 하는 동작은 그들이 말하는 것처럼 별 의미 없는 것만은 아니다.  전문가들은 의학적인 관점에서 ‘동작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분명 운동효과가 있다고 설명한다. 실제 경희대 체육대학원 스포츠의학과 이만균 교수팀은 마빡이 외의 동작이 어느정도 운동효과가 있는지에 대해 직접 실험, 그 결과를 알려왔다. 이 실험에 참가한 4명의 학생들은 마빡이, 얼빡이, 대빡이, 갈빡이로 각각 역할을 나누고 그에 맞는 동작을 취해 최대 심박수를 측정했다. 이는 운동효과를 누릴 수 있는 동작은 어떤 것이며 얼마나 가능 할지에 대한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서다.  키 180cm, 몸무게 약 70kg 정도의 유사한 체력을 가진 23살의 남학생을 대상으로 10분씩 동작을 취하게 하며 이때의 최대심박수를 측정한 것.  최대심박수(Heart Rate Maximum)란 탈진할 때까지 올라갈 수 있는 최대 치의 심박수를 뜻하며 ‘220 - 자기나이 = 최대심박수’ 의 공식을 따른다.  즉 비슷한 체력조건인 4명의 23살 남학생들은 최대심박수가 197 HRmax (220-23=197). 이는 매우 힘든 운동을 했을 때 이를 수 있는 최고의 수치가 197HRmax정도이며 이에 가까울수록 ‘숨이 차며 신체적으로 힘들다’는 의미다.  ◇운동량 대빡이 최고, 갈빡이 꼴찌 먼저 마빡이 동작을 취한 A씨는 2분 정도 지나자 최대심박수가 138에 이르렀다. 이 수치를 유지하며 안정적인 심박수를 보였다. A씨는 “마빡이의 동작은 팔을 위아래로 움직여야 하기 때문에 팔꿈치 쪽의 국부적 통증이 조금 있었을 뿐 숨이 찰 정도는 아니다”고 말했다.    B씨는 얼빡이 동작을 취해 수치를 측정했다. 실험 결과, 평균적으로 심박수가 145 정도로 올라가 138에 그친 마빡이 보다 조금 더 힘든 것으로 확인됐다.  대빡이의 동작을 맡은 C씨는 처음 심박수 180을 유지하다 5~10분 사이 190까지 수치가 상승했다. 안 군은 “매우 힘들었으며 동작이 부담스러웠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보기에도 가장 쉬울 것 같은 갈빡이 동작을 취한 D씨는 110 수치의 심박수를 유지했고, 실제로도 “거의 힘들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같은 결과에 대해 이만균 교수는 “최대심박수의 60~80% 사이가 되도록 하는 것이 건강증진을 위한 운동 강도로 권장 되고 있다”며 “이는 120~180정도의 심박수로써 심장과 폐에 부담이 되지 않는 운동의 효과가 나타날 정도의 힘들기이며 마빡이와 얼빡이 동작이 이에 부합된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이 교수에 따르면 운동량은 대빡이(190), 얼빡이(145), 마빡이(138), 갈빡이(110) 순으로, 이는 비슷한 체격의 사람들이 같은 시간에 이들의 동작을 할 경우 대빡이가 가장 많은 운동량이 소모된다고 풀이했다. 이로써 보기에도 가장 쉬워 보이는 갈빡이는 운동량과 효과면에서 가장 낮은 평가를 받았다. ◇운동효과 극대화하려면 4개 동작 함께해야 이 교수는 “위 결과는 개인과 환경의 차이에 따라 또 다른 결과를 나타낼 수 있는 가망성이 충분하므로 전적으로 표본삼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지만, 동일 체격 수준에 맞춰 동작에 따른 심박수를 측정한 결과는 이 동작들이 운동 효과를 줄 수 있는 지에 대한 가늠이 어느 정도 타당하다”고 밝혔다.  지안메디포츠의 전영순 원장은 “마빡이를 비롯 이들의 동작이 운동효과를 가져 올수 있는지에 대한 여부는 유산소 호흡과 동시에 근육이 이완·수축 되느냐에 따라 달라질 것이다”며 “이 요소가 배제돼 동작 자체만을 따라 할 경우에는 운동이 아니라 단지 재미로 하는 동작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고 전했다.  또 전 원장은 “이러한 동작들로 운동효과를 기대하려면 같은 동작만을 계속 반복할 것이 아니라 4개의 동작을 잘 섞어 유산소 운동 및 근육의 움직임으로 끌어올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무리하게 동작을 따라하다 팔에 통증이 오는 등 자칫 안전사고를 유발할 수 있음에 전 원장은 “허리가 좋지 않은 사람이 대빡이의 자세를 지속적으로 취하게 되면 허리에 더욱 무리를 줄 수 있으므로 주의 해야한다”고 전했다. / 서울=뉴시스
    피트니스2006/11/28 09:07
  • 가난한 동네 사람들 뇌졸중 위험 높다

    사회경제적 지위가 전부는 아니더라도 아프리카계 미국인들에게서 왜 뇌졸중 발병 위험이 높은지에 대한 부분적인 원인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신시내티 대학 클라인도퍼 박사팀이 이 지역에 거주하는 남녀를 대상으로 1999년 뇌졸중 증상 유무에 대한 연구를 진행한 결과 흑인들이 백인들에 비해 뇌졸중 발병 위험이 69%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클라인도퍼 박사는 아프리카계 미국인들의 뇌졸중 위험증가의 약 39%가 낮은 사회경제적 지위에 기인한다고 말했다. 고혈압, 당뇨, 유전적인 인자, 식습관 등의 다른 요인들이 이 그룹의 사람들의 높은 뇌졸중 위험에 영향을 줄 수 있었을 것으로 추정한 가운데 연구팀은 특히 고혈압과 당뇨가 가장 큰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추정했다. 이번 연구에서 흑인집단의 연구에서 보인 것과도 같이 백인그룹도 가난한 이웃들과 사는 경우 뇌졸중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가난한 동네에 사는 사람들은 비록 자신이 가난하지 않더라도 병원에 대한 접근성 저하및 범죄 빈도증가등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다른 요인에 의해 뇌졸중 발병 위험이 높다고 연구팀은 말했다. 연구팀은 더욱 많은 연구가 필요하지만 사회경제적 지위가 뇌졸중 발병에 영향을 줄 수 있으며 향후 이와 같은 뇌졸중 발병 위험을 줄기기 위한 노력이 진행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종합2006/11/27 09:41
  • “침으로 고혈압 다스린다고?”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연도별 국민건강영양조사를 기준으로 고혈압 유병률의 추이를 분석한 결과에 의하면 우리나라 고혈압 유병률은 2005년 평균 27.9% 이다. 의료계 관계자들은 “2010년에는 고혈압 환자가 824만명을 육박할 것”이라며 “이에 대한 국민적인 계몽과 체계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이처럼 고혈압 환자 수가 적지 않은 상황에서 최근 우리나라 고유의 침법이 고혈압에 효과가 있다는 논문들이 속속 발표되고 있다. 한국한의학연구원에 따르면, 고혈압과 관련된 침법 논문은 크게 세 가지가 보고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세 가지 논문은 각각의 특정 침법을 고혈압 환자에게 실시해 어떤 결과가 나타났는지에 대한 증례보고 형식이다. 우선 황구침법을 이용해 수축기 혈압이 ≥140mmHg이거나 이완기 혈압이 ≥90mmHg인 고혈압 환자 22명을 대상으로 한 결과이다. 이 경우, 대상자의 수축기 혈압과 이완기 혈압은 4회 황구침법 시술 후에 유의하게 감소됐다고 발표됐다. 격팔상생역침법을 이용한 경우는 수축기 혈압 ≥120mmHg 이거나 이완기 혈압 ≥80mmHg인 준고혈압 및 경증 및 중등증의 본태성 고혈압 환자 30명 대상으로 한 결과, 대상자의 수축기, 이완기 혈압은 10회 격팔상생역침 시술 후에 유의하게 감소했다는 내용이 보고됐다. 논문에 의하면, 격팔상생역침법을 이용한 결과 경10회 시술한 결과 수축기 혈압은 평균 21.18, 이완기 혈압은 14.9 떨어졌다. 또한 수축기 혈압 ≥120mmHg 이거나 이완기 혈압 ≥80mmHg인 준고혈압 및 경증 및 중등증의 본태성 고혈압 환자 14명 대상으로 화침법을 이용한 결과, 대상자의 수축기, 이완기 혈압은 10회 화침 시술 후에 유의하게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그렇다면 이 같은 침법은 모든 고혈압 환자에게 행할 수 있는 하나의 학설이 될 수 있을까? 한국한의학연구원 의료연구부 한창현 선임연구원은 “이번 논문들은 하나의 증례보고”라며 “현재 연구원에서는 한의원 단위의 침법들이 효과가 있는지 증명할 수 있는 루트를 마련해주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창연 선임연구원은 “다시 말해, 우리의 침법을 세계적으로 소개하고 좀 더 과학적이고 의학적인 증명을 하기 위한 시작 단계”라며 “모든 환자들을 위한 방법이 되기 위해서는 몇 년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어 “지금 당장 모든 환자에게 효과가 있다는 하나의 학설은 아니고 학설이 되기 위해 장기적인 시선에서 계속해 실험 중이며 계속해 의견을 모으고 있다”고 강조했다. 즉, 이번 보고들은 우리나라 침법의 세계화를 위한 시작 단계라는 것. 한국한의학연구원 측은 연구결과의 활용 계획에 대해 “임상에서 다용되는 침구치료법의 치료 효능평가를 통한 침구치료 기술 확대 유도와 한의원 단위 연구 네트워크 및 임상한의사 교육을 통한 침구치료 연구의 활성화”를 꼽았다.더불어 “과만성질환 및 노인성 질환의 침치료 효과 구명을 통해 저비용 고효율의 침 치료 기술보급으로 노인 인구의 의료비 절감 및 삶의 질 향상”을 강조했다. 이 같은 발표에 대해 일부 의학계 관계자들은 한의계의 이번 발표에 대해 “아직 학설이 될 만큼의 단계는 아니지만 한의학의 과학화를 추구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고 분석했다. 한편, 대한고혈압학회 관계자는 “고혈압 환자들을 위해서라도 좋은 방법이 생겼다면 항상 환영한다”며 “다만 이번 논문은 아직 잘 살펴보지 않아서 결과에 대해 정확히 말할 수는 없지만 통계학적인 객관성을 증명할만한 과학적인 실험방법이 필요하다”고 충고했다. 이와 함께 “치료 방법이 일반적으로 쓰일 수 있으려면 5년 이상 장기 임상 결과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의학2006/11/27 09:40
  • 다리 벌리고 앉는 ‘쩍벌남’, 의학적 근거 있다?!

    얼마전 서울에 사는 A씨(30, 직장인)는 모처럼 지하철을 탔다. 빈자리에 앉아 가던 그는, 자신도 모르게 다리가 옆으로 벌어지는 것을 참느라 수시로 힘을 줘가며 오므려야만 했다. 맘 같아서는 다리를 편하게 ’쫙’ 벌리고 싶었지만, 이미 양 옆자리에는 다른 사람들이 있었으며, 특히나 요즘은 ’쩍벌남’이다 뭐다 해서 잘못 걸리기라도 하는 날에는, 주위 여론으로부터 뭇매는 물론, 언제 동영상이나 사진으로 찍힐 지 모르는 상황. 인터넷 신조어인 ‘쩍벌남’은, 보기가 민망하게 다리를 활짝 벌려 앉아서 7명이 앉을 수 있는 지하철의자의 공간을 6명으로 축소 시켜 옆 사람의 공간까지 빼앗는 남성을 말한다. 이는 통상 지하철내 공공의 적으로 분류돼 주변인들을 괴롭게 만든다. 그러나 이 같은 쩍벌남들 대부분은 ‘남성들의 생리학적 구조상 어쩔 수 없다’며 강변한다. 과연 그러한 의학적 근거가 존재하는 것일까? ◇신체적 필연? 보통 쩍벌남들이 주장하는 내용으로는, 남성이 다리를 벌리는 것은 정자생성에 영향을 미치는 문제기 때문에 인간 본능에 의한 행동이라는 설이다. 실제로 전문가들은 다리를 벌리는 것이 남성들의 음부주변 온도에 어느정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지적한다.아무래도 다리를 벌리는 것이 남성 고환의 온도를 떨어뜨리는 데는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통상적으로 고환이 뜨거운 것은 그다지 좋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대해 베스탑비뇨기과 김상연 원장은 “일반적으로 정자의 형성이 정상적으로 되려면, 고환온도가 1도정도 낮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정자의 형성과는 무관하게, 원할한 통풍 역시 영향을 미치게 된다. 김 원장은 “고환부위는 습기가 찰 가능성이 있어 습진과 같은 피부질환의 우려가 있는 부분”이라고 전했다. 게다가 남성은 구조적으로 다리를 오므리기가 힘들다는 의견도 있다. 베스탑비뇨기과 이민호 원장은 “해부학적으로 일리가 있다”며 “사실상 남성의 인체 구조상 다리를 꼬거나 모으는 것이 힘든 것은 사실이다”라고 밝혔다. ◇결국 그래도 안돼!? 그러나 이 모든 이유들이, 옆사람에게 피해를 주며 다리를 벌리는 것을 정당화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라는 설명이다. 이는 많은 여성들 역시 다리를 벌리고 앉는 것이 편한 것은 사실이기 때문. 단지 여성들의 경우 자연스럽게 사회적으로 다리를 오므려야 한다는 ‘조신함’에 대해 학습 받아 온 결과 연습이 된 것이라는 주장이다. 남성들은 상대적으로 그러한 학습기회가 적었던 사회분위기상 후천적으로 묵인된 결과일 뿐이라는 것이다. 따라서 모두가 함께 살아가야 하는 사회에서 오로지 자신의 본능에만 충실하게 살아갈 수는 없다. 김상연 원장은 ”의학적 근거가 일부 있기는 하지만 그것은 ‘이성’으로 통제 가능한, 즉 타인에 대한 조금의 배려심만 있다면 충분히 극복할 수 있는 수준“이라는 의견이다. /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비뇨기과2006/11/27 09:39
  • 찌릿찌릿 정전기, 몸에는 이상 없다고?

    회사원 고영민(25세, 가명)씨는 요즘 아침에 차를 탈 때마다 걱정이 된다. 날씨가 건조해지면서 출근길 차 문을 열 때마다 거의 정전기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고 씨는 “차 문을 열 때 뿐 아니라 평소에도 정전기가 자주 생긴다”며 “정전기 때문에 몸에 이상이 생기는 것 같지는 않지만 깜짝 놀라는 기분이 좋지 않다”고 말한다. 날씨가 건조해지면서 정전기 때문에 깜짝 놀라는 경우가 늘고 있다.정전기는 물체가 마찰할 때 발생하는 마찰 전기의 일종인데 말 그대로 정지돼 있는 전기, 즉 전하가 흐르지 못하고 한 곳에 머물러 발생하게 되는 전기로 일반적인 전기와 같이 도체를 통해 흐르는 것이 아니라 정지돼 있는 전기이다. 주로 습도가 낮은 겨울철에 많이 발생하는 이유는 습도가 높을 때에는 수증기를 통해 수시로 방전돼 정전기 발생을 줄어들지만 습도 30~40%의 건조한 날에는 공기 중에 흡수되지 못하고 모여 있다가 한꺼번에 방전되기 때문.정전기에는 일반적으로 수천에서 수만 볼트의 전압이 흐른다고 알려져 있지만 전류가 거의 흐르지 않는 상태이기 때문에 감전의 위험은 거의 없다. ◇ 정전기, 몸에 해로운가? 정전기가 흐르면 깜짝 놀라며 나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그렇다면 인체에는 어떤 영향을 끼치는 걸까?의료계 관계자들은 “정전기로 인해 놀라는 느낌은 받을 수 있지만 정전기가 인체에 해롭다는 의학적 학설을 아직 증명된 것이 없다”고 전한다.아주대병원 가정의학과 김범택 교수는 “정전기와 건강에 관한 여러 발표는 있지만 상반되는 연구결과가 많다”며 “정확한 대규모 연구는 없기 때문에 아직까지 정전기가 인체에 해가 된다고는 볼 수 없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 “일종의 가벼운 통증으로 인한 불쾌감 이외의 다른 큰 해는 없다”고 덧붙였다.또한 일부에서는 정전기로 인해 피부가 간지럼을 느끼고 간지럼을 없애기 위해 피부를 긁다보면 피부를 상하게 할 수는 있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하지만 정전기와 피부와의 직접적인 관계고 정확한 연구결과는 없는 상황. 다만 고려대 안산병원 피부과 손상욱 조교수는 “흔히 아토피 환자는 정전기를 더 조심해야 한다고 하는데, 이는 정전기가 아토피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기보다 정전기로 인한 자극으로 피부를 긁다보면 더 악화될 수는 있기 때문일 것”이라고 설명한다. 그렇다면 신체부위 중 정전기가 가장 많이 일어나는 머리카락은 정전기로 인해 탈모가 진행될까?모델로피부과 배지영 원장은 “탈모의 경우 정전기가 원인이 될 수는 없다”며 “모발 보호막인 큐티클을 손상시켜 모발을 상하게 할 가능성은 조금 있다고 할 수 있다”고 밝혔다. ◇ 기분도 나쁘고 때로는 위험한 정전기, 예방법은? 정전기는 인체에는 해가 없지만 불쾌감을 주고 때로는 위험한 상황을 만들 수도 있다.실제로 미국에서는 주유하던 사람이 정전기로 인해 화재가 발생하는 경우가 종종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도 주유하던 주유소 종업원 옷에서 발생한 정전기로 화재가 난 사건이 있었다.우선 정전기를 예방하려면 습도를 적절히 조절해 줘야 한다.따라서 실내에 가습기를 틀어놓거나 특히 겨울철 난방을 할 때에는 적정 온도를 항상 유지시켜 건조하지 않은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피부가 건성인 사람은 핸드 크림을 자주 발라주거나 손을 자주 씻는 것도 도움이 되며 샤워 후에는 촉촉한 피부를 위해 로션을 발라주는 것이 좋다. 모발의 경우 플라스틱 빗은 정전기를 더 일으키므로 나무소재 등의 천연 소재로 만들어진 빗을 사용하는 것이 좋고 샴푸 후에 린스로 머리를 한 번 더 감거나 헤어 에센스를 발라주는 것도 모발을 보호하는데 필요하다.무엇보다 화학섬유 보다는 면 등의 천연섬유로 만들어진 옷을 입는 것이 도움이 된다. 더불어 정전기가 자주 일어나는 문고리 등에는 천연섬유로 덮개를 씌우면 정전기를 덜 수 있다. /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가정의학과2006/11/27 09:14
  • 아기 기저귀발진, 베이비파우더 쓰면 안돼

    사랑스러운 아기의 희고 뽀얀 아기엉덩이는 그만큼 면역에 약해 소중히 다뤄야 한다. 조금만 땀이 나거나 목욕 후 잘못된 물기 제거를 통해 금방 짓무르는 등 피부과적 문제를 야기하기 때문이다. 중랑구에 거주하는 임정아(29, 주부)씨는 생후 10개월 된 아기의 엄마다. 얼마 전부터 유난히 배변이 잦은 아기의 엉덩이의 피부가 기저귀를 찬 부위를 중심으로 빨갛게 변하고 짓무르기 시작했다.  따라서 가까운 약국에서 연고를 사서 발라주고, 보송보송하게 해주기 위해 베이비 파우더까지 세심하게 두드려줬다. 그러나 아기의 엉덩이가 낫기는 커녕 점점 더 악화돼 부랴부랴 가까운 소아과를 찾았다.  임씨는 의사로부터, ’아기가 기저귀발진이 심하다’는 소리를 들으며 따가운 질책을 들어야만 했다. 이유는 연고와 베이비파우더를 한꺼번에 바른 것이 화근이 된 것. ◇기저귀발진 이란? 기저귀는 보통 생후 30개월 이전까지의 아기들이 많이 사용하게 된다. 따라서 잘못 사용할 경우 아기 피부를 악화시킬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가장 흔히 나타나는 것은 기저귀발진이다. 이는 보통 소변이나 대변 속에 들어있는 암모니아가 아기 피부를 산성화시켜 자극해 생기는 경우가 많다. 또한 대변을 통해 전염될 수 있는 곰팡이균 등도 원인이 된다. 사타구니를 비롯, 다리 사이에 주로 염증이 생기며, 대게 붉게 변하면서 거칠어져 무언가가 나게 된다. 심할 경우에는 진물도 나고 염증까지 유발할 수 있다. 경미한 초기에는 따뜻한 물로 잘 닦고 피부를 잘 말려주기만 해도 좋아지며, 피부 문제가 건조시키는 방법으로 좋아지지 않을 경우 반드시 의사와 상담후 처방받아야 한다. ◇제대로 치료하기! 하지만 문제는 많은 부모들이 앞선 임씨와 같이, 기저귀발진을 치료하기 위해 의사 처방 없이 무분별하게 연고나 크림 등을 바르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그러다 시간이 지나 안 낫거나 오히려 악화돼 병원을 찾는 경우도 많다. 따라서 전문가들은 반드시 의사의 처방하에 올바른 약품을 사용할 것을 권하고 있다. 또한 연고와 같은 약을 바른 이후에, 짓무르지 않게 한다는 명목으로 무분별하게 베이비 파우더를 쓰는것에 대해 크게 지적하고 있다. 영남대의료원 소아과 이은실 교수는 “연고를 바른 상태에서 파우더가 합쳐져 뭉치게 되면, 아기의 피부가 숨을 못쉬게 돼 악화된다“고 전했다. 또한 ”기본적으로 파우더는 건강한 피부에만 사용해야 하며, 상처가 있거나 특히 습진 등이 있는 곳에 쓰면 오히려 악화시킬 수 있다“고 밝혔다. 그렇다면 기저귀 자체를 바꾸는 것은 어떨까? 이은실 교수는 ”요즘은 환경호르몬 논란과 더불어 자연친화적인 천기저귀가 아이들 피부에는 더 좋을 것 같다“고 전했다. 그러나 덧붙여, ”그것은 어디까지나 배변 후에 즉각적으로 갈아줄 수 있어야 한다는 전제 하에서 가능하다“며, 잘 흡수가 되지 않아 즉시 갈아주지 않을 경우 오히려 병을 키울 수 있다는 설명이다. 따라서 흡수력이 좋은 일회용 기저귀든 천기저귀든 즉각적으로 갈아주고 통풍을 시키는 것이 기저귀발진을 최소화하는 방법이라고 전했다. /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출산·육아일반2006/11/27 09:12
  • '친구 없는 사람, 수면장애,심장마비 위험 높다'

    남녀를 막론하고 친구가 없는 사람일수록 수면장애를 앓을 위험성이 높고 이에 따른 다른 질환의 발병 위험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스웨덴 노딘 박사팀의 연구 결과 직장을 비롯한 외부 사회생활에서 친구가 없는 사람들은 스트레스에 더욱 예민해져 결국 수면 장애를 갖게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친구가 거의 없는 것은 그 자체만으로도 스트레스를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울증, 불안장애, 만성피로증후군, 심혈관 질환 등이 수면 장애와 연관되어 나타나는 대표적인 질환들로 친구가 없는 것이 결국 이와 같은 질환들의 발병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에서 수면 장애와 친구가 없는 것의 연관성은 남녀 간에 약간 다른 양상을 나타냈다. 연구 결과 수면 장애를 가지고 있는 여성들이 남성들보다 더욱 친구가 없었으며 이로 인해 정서적 지지를 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친구가 없는 부정적인 영향도 남성들보다 여성들에게 더욱 크게 나타났다. 남성에 있어서는 직장에서 중압감이 심하면서 친구가 없는 경우 수면장애의 발병 위험이 세 배 가량 증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사람들이 스트레스시 다양한 대처방법을 사용한다며 직장동료나 상사와 갈등시 직접 다투거나 말대꾸하지 않는 것이 여성들에게 있어서 수면장애 위험을 감소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연구 결과 여성에서 이와 같이 스트레스 상황에서 말대꾸나 직접적인 다툼을 하지 않으면서 이와 같은 스트레스 해소를 도울 친구가 없는 것이 수면 장애 발병 위험을 네 배 가량 높인다고 말했다. 이와 같은 스트레스 상황에서 친구가 많은 것은 그들에게 스트레스 상황을 말하고 대처 방법에 대한 도움을 얻을수 있게 한다고 연구팀은 말했다. 남성에서도 여성에 비해 덜 하긴 하지만 이와 같은 상황은 동일하게 적용됐다. 연구팀은 심장마비 증세를 보였던 많은 여성에서 친구가 없었다는 연구 결과를 보고하며 수면 장애가 결국 친구가 없는 부정적인 영향을 심장마비 등의 중증 질환으로 옮기는 통로가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심혈관일반2006/11/27 09:10
  • 노인자살, 해결책은 있는가?

    한국노인과학학술단체연합회(회장 : 강동성심병원 정신과 연병길 교수)는 오는 12월 6일 대우센터 2층 컨벤션홀에서 ‘노인자살, 해결책은 있는가?’ 라는 주제로 제12회 고령사회포럼(위원장 : 고창순 서울의대 명예교수)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한국노인과학학술단체엽합회에 따르면 이번 포럼에서는 배재남 인하대 의과대학 교수가 주제발표를 하고,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서동우 박사와 한국보건인력개발원 이지전 박사가 토론 발표를 한다. 연병길 교수는 “최근 노인의 자살에 대한 관심과 예방을 위한 대책 마련을 위한 노력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지만, 다른 연령층에 비해 미진하다.”며 “노인 자살률은 다른 어느 연령층 보다 높고, 그 원인이 매우 복합적이어서 현상과 원인에 대한 체계적인 분석과 이에 따른 대책 마련이 매우 시급하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노인과학학술단체연합회는 노인에 대한 제반사항을 연구 조사하여 노인복지를 위한 정책을 개발하기 위해 한국노년학회, 한국노화학회, 대한노인병학회, 대한노인정신의학회를 회원으로 설립돼, 학술조사연구 및 학술대회 개최뿐만 아니라 노인건강증진 프로그램의 구체적 대안으로 ‘장수춤’을 개발 보급했고, 노인의 건강증진과 사회참여를 유도하여 노후생활에 자신감을 갖게 하고, 멋진 노후생활의 모범을 확산하기 위해 ‘건강노인설발대회’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정신과2006/11/24 19:12
  • 신종 인플루엔자 유행하면 어떻게 하지?

    최근 전북 익산의 한 농장에서 6,000여마리의 닭이 폐사하자 인플루엔자 감염과 이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복지부 국감때 열린우리당 양승조 의원은 질병관리본부로부터 받은 자료를 근거로 신종 인플루엔자 대유행시 국민 98% 무방비상태라고 주장한 바 있다. 질병관리본부가 당시 내놓은 자료에 따르면 신종 인플루엔자로 인한 대유행이 5년 이내에 일어날 가능성이 높고, 대유행으로 인한 피해 예측은 1968년 대유행 수준과 유사하게 피해규모를 예측했을 때(발병률 30%), 외래환자 8,840,418명, 입원자 235,592명(0.48%), 사망자 54,594명(0.11%)으로 추정된다는 것. 이에 따라 지자체는 물론 정치권에서도 조류 인플루엔자에 대한 예방에 대해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양의원은 오는 27일 신종 인플루엔자 대비 관련 공청회를 열고 유행시 피해 및 예방에 관한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날 공청회엔 고려대학교 김우주 교수가 ’신종인플루엔자 유행시 피해 및 사전 준비 필요성’이라는 내용으로 주제발표를 하게 되며, 각계에서 7명의 패널이 나와 토론을 벌인다. 양승조 의원은 “정부는 대유행 대비 외국예처럼 대유행을 대비하여 대유행 백신 공급계약을 조속히 체결해 안정적으로 백신을 공급받고 장기적으로는 백신을 자급자족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할 것“이라며 ”치료•예방약인 항바이러스제 비축량 확대 문제는 꼭 필요한 일이지만 많은 예산이 수반되는 것이므로 11월 토론회를 국회에서 개최하여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종합2006/11/24 17:32
  • "해장술, 순간 마취효과 뿐 해장은 없다!"

    연말이 다가오면서 직장 모임 뿐 아니라 지인들과의 모임 자리도 점점 많아지고 있다. 회사원 안민호(가명, 31세)씨는 “요즘에는 주말에만 모임이 3개가 넘고 심지어 평일에도 모임이 많아서 다음날 아침 일어나는 게 걱정될 지경”이라고 말한다. 적당한 술은 스트레스를 해소시켜주거나 소화촉진을 해 주는 등 건강에 도움이 되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그 양이 늘어나게 되면 적절한 ‘약’이 아니라 ‘독’으로 변하게 된다. 전문가들은 “어쩔 수 없는 음주라 하더라도 건강 수칙을 지켜 현명한 음주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충고한다. ◇ 폭탄주는 피하고 술은 약한 술부터 독한 술 순서가 좋아 빈속에 식사를 하면 간이 영양분을 공급받지 못한 상태여서 알코올 분해가 늦어지고 배고픈 마음에 술을 급하게 마시게 되므로 음주 전에는 반드시 식사를 하는 것이 좋다. 강남성심병원 가정의학과 노용균 교수는 “폭탄주는 되도록 피해야 하고 술은 약한 술부터 독한 술의 순서로 먹는 것이 좋다”며 “술은 안주와 함께 먹는 것이 중요한데 치즈, 두부, 고기, 생선 등의 고단백질 음식이 간세포의 재생을 높이고, 알코올 대사 효소의 활성화를 높이며, 비타민 보충을 해주므로 안주로 좋다”고 밝힌다. 하지만 짠 안주는 오히려 갈증을 일으켜 술을 더 많이 마시게 하며 매운 안주는 위를 자극하기 때문에 되도록 피하는 것이 현명하다. 노용균 교수는 “술 종류에 따라 알코올 흡수속도는 다르다”며 “위스키 등 증류주가 맥주 등 발효주에 비해 흡수속도가 빠르고 똑같은 농도를 마시더라도 도수가 약한 술이 독한 술 보다 덜 해롭고 탄산음료 및 이온음료와 섞어 마시거나 여러 가지 술을 섞어 마셔도 흡수속도가 증가한다”고 전했다. 술을 마시면서는 대화를 많이 하는 것이 건강에 도움이 된다. 대화를 나누면 술을 천천히 마시게 되고 말을 많이 할 수로고 몸 밖으로 알코올이 배출되기 때문에 술이 덜 취하게 되는 것. 그렇다고 술을 마신 상태에서 노래를 심하게 하면 평소보다 목소리가 커져 성대에 무리를 줄 수 있고 심할 경우 충혈이 되는 급성후두염이 생길 수도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 해장술은 일시적인 마취 작용 뿐, 결국 더욱 해로워 술 마신 다음날 해장술을 마시면 머리가 맑아진다는 느낌이 든다는 경우가 있다. 이것은 새로 들어간 알코올이 아세트알데히드의 처리 과정을 일시적으로 막아 아세트알데히드에 의해 일어나는 불쾌감을 못 느끼게 하는 것이다. 알코올 분해 과정의 부산물인 아세트알데히드는 두통이나 메슥거림 등의 숙취 증상을 일으킨다. 다시 말해, 해장술을 한다는 것은 알코올로 괴로운 증상을 다시 마취시키는 것과 같은 의미. 을지대학병원 가정의학과 최희정 교수는 “해장술은 지나친 음주로 인해서 자극을 많이 받은 위장에도 좋을 수가 없다”며 “한번 술을 마셨다면 적어도 2~3일 정도는 술을 마시지 않아야 손상된 간세포를 정상적으로 회복시킬 수 있다”고 충고한다. 음주 후 도움이 되는 음식에 대해 최 교수는 “콩나물에는 ’아스파라긴산’이라는 물질이 들어 있는데 이 물질은 간에서 알코올을 분해하는 효소를 돕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며 “북어 같은 경우에도 간에 도움에 되는 단백질이 많이 들어있는 음식이니까 알코올로 부담을 느끼고 있는 간에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술 마신 뒤에는 수분과 당분을 섭취하는 것이 필요하다. 술은 체내 포도당 제조 능력을 현저하게 떨어뜨리므로 과일 등으로 포도당을 보충해 주는 것이 좋고 꿀에 들어있는 과당이 알코올을 빨리 분해시켜 숙취 예방에 좋다. 녹차도 많은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녹차 잎에 있는 폴리페놀은 아세트알데하이드를 분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어 숙취 해소 효과가 큰 만큼 진하게 끓여서 여러 잔을 마시는 것이 도움이 된다. 또한 음주 후 몸을 풀기 위해 사우나를 찾는 사람들이 있는데 지나친 음주 후 사우나는 오히려 해로울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음주 후에는 탈수 현상이 생기게 될 수 있고 사우나나 너무 뜨거운 물의 목욕은 땀이 많아지면서 탈수 상태가 더 심해질 가능성이 있다. 한편, 술은 자신의 능력에 맞게 적당히 마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노용균 교수는 “사람마다 간에서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의 차이는 있지만 보통 한차례 마실 수 있는 적당량은 알코올 50g 정도로 소주는 반병(3-4잔, 한잔은 50cc, 한잔의 알코올양은 0.2550 = 12.5g,), 양주는 스트레이트로 3잔, 맥주 2병 정도”라고 설명했다. /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가정의학과2006/11/24 16:40
  • 남성 발기력, '겨울이 최고'

    4계절 중 겨울에 남성 발기력이 최고에 오른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부산대학교 의과대학 비뇨기과학교실은 지난 22일부터 진행되고 있는 대한비뇨기과학회 제 58차 학술대회에서 발표한 ‘계절에 따른 혈중 남성호르몬치와 성행동 변화’에서 혈중 테스토스테론치와 남성 갱년기 장애 및 음경발기능을 비교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먼저 연구팀은 평균 혈중 테스토스테론치는 봄, 여름, 가을 및 겨울 군에서 각각 4.99±2.06, 3.84±1.40, 4.75±1.0, 5.32±1.73으로 여름이 타계절에 비해 유의하게 낮았다고 밝혔다. 연구팀에 따르면 테스토스테론은 남성호르몬으로 이 수치가 높으면 성욕이 강해지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이어 IIEF-5(발기능검사) 또한 연구결과 봄, 여름, 가을, 겨울 군에서 각각 12.7±6.2, 11.2±6.0, 12.3±6.2, 14.6±6.0으로 여름이 타 계절에 비해 유의하게 낮았다. IIEF-5 Q2(삽입성공률)은 계절군 별로 각각 2.41±1.44, 2.04±1.29, 2.22±1.42, 2.63±1.45로 나타나 겨울에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IIEF-5 Q2(발기유지율) 역시 각각 2.65±1.55, 2.10±1.46, 2.26±1.41, 3.03±1.45로 여름에 가장 낮고 겨울에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연구팀은 자가설문에 따른 남성갱년기증상의 양성률은 각각 87.5%, 89.2%, 93.4% 및 87.5%로 여름 및 가을에 높은 경향을 보였으나 통계적 유의성은 없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이상의 성적으로 혈중 테스토스테론치와 발기능은 여름이 타 계절에 비해 저하된 소견을 나타내 남성갱년기 장애환자 치료졔의 선택 및 방법에 있어 계절 인자가 고려돼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고 밝혔다.   /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비뇨기과2006/11/24 14:13
  • 발기부전, "심리적 요인이 전부는 아냐"

    우리나라 40세 이상 성인남자 중 50%가 고민한 적이 있고 약 10%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야 할 정도라니! 서글픈 우리 남성들의 자화상, 이는 다름아닌 발기부전에 대한 얘기다. ◇발기부전이란?보통 성행위가 가능할 정도로 남성의 성기가 충분히 단단해지지 않거나 단단해지더라도 유지가 안 되는 경우를 말한다. 보통 성 관계를 시도해서 4번 중 한번 꼴로 이런 증상이 나타나게 되면 이를 의심해야 한다. 문제는 과거 발기부전이 심리적인 요인인 것으로 알려졌지만, 최근 의학이 발달하면서 점차 기질적 발기부전, 즉, 육체적 장애에 따른 것들이 속속 밝혀지고 있다. 따라서 발기부전은 나이가 들면 반드시 생기는 현상이 아니며 다른 병과 마찬 가지로 하나의 질환이므로 초기에 적극적으로 치료에 임하면 완치가 가능하다. ◇발기부전 왜 생기나?가장 큰 원인으로는 ’다음번에도 발기가 안되면 어떻게 하지’ 하는 불안감으로, 특별한 신체적 이상 없이, 성적 능력에 대해 자신감이 없거나 열등의식을 갖고 있는 심리적 요인을 들 수 있다. 또한 음경내로 혈액의 공급이 불충분하거나, 혈관순환장애를 초래하는 당뇨병, 고혈압, 고지질혈증, 흡연, 골반 및 회음부둔상 등도 원인이 될 수 있다. 더불어 발기가 된 이후 음경정맥의 폐쇄 기능이 장애를 일으키거나, 발기에 관여하는 신경이 손상 받는 경우, 남성호르몬이 결핍된 경우 역시 발기장애의 원인이 된다. 또한 중추신경질환, 당뇨병, 골반수술 등과 같은 질병도 원인이 되며, 주위에서 흔히 보는 혈압강하제, 이뇨제, 신경안정제, 우울제, 항암제 등과 같은 약물 등은 거의 모두 성기능에 장애를 일으킨다고 봐야한다. 그 밖에 흡연, 과음, 비만, 스트레스와 같은 생활습관 역시 영향을 미친다. ◇자가주입요법이 뭐야?최근에는 발기부전의 극복을 위해 ’자가주입요법’이 각광받고 있다. 이는 성관계 직전 아주 가느다란 주사바늘을 이용해, 음경 해면체내로 약물을 직접 주입해 발기를 유발하는 방법이다. 주사 후 10분 이내에 충분한 발기가 시작돼 보통 1시간정도 발기가 지속되는 효과가 있으며 그 강직도는 사정후에도 유지되는 효자다. 하지만 반드시 주사방법과 약물의 종류 및 용량은 담당의사의 지도와 함께, 정확한 부위에 주사해야 하기 때문에 완전히 숙달될 때까지는 교육도 필요하다. 주사약물은 반드시 냉장보관(냉동실이 아닌)해야 하며 처방 후 한달 이내에 사용해야 한다. 그밖에, 약물의 용량은 의사가 처방한대로 사용해야 하며 마음대로 약물의 용량을 변경하면 안된다. 만일 발기가 충분히 되지 않거나 발기지속시간이 너무 긴 경우에는 반드시 담당의사와 상의후 약물의 용량을 재조절 해야 한다. 무엇보다도 자가주입요법의 가장 큰 장점은, 전신적 흡수가 미미해서 다른 신체기관에 대한 부작용의 우려가 없고 성적 자극에 상관없이 발기를 유발할 수 있다는 점이다. 또한 주입즉시 발기가 되므로 필요시 바로 사용이 가능하며 일부 사용자에서는 근본적 발기력 향상도 가능하다특히 과거 주사기를 사용하던 불편함이나 주사침에 의한 통증등의 단점이 최근 여러 가지 자동주입기가 개발되고 30G의 미세한 바늘을 사용함으로써 거의 무통에 가깝게 주입할 수 있게 되어 사용이 간편해 지게 된 점도 장점이다. 한편, 발기부전 치료를 위해서는 일상생활에서 흡연, 과음, 스트레스, 비만을 피하고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깨끗한 산소를 들이키는 것이 최선이다. 특히 운동은 꾸준하게 활발히 할수록 효과적이며, 발기장애의 가능성을 절반으로 감소시킨다. 또한 매일 맑은 공기를 마시면 발기력이 왕성해 진다. 반면 힘든 노력은 하지 않고 보약이나 정력강장제에 의존하려는 안이한 생각은 고개숙인 남성을 더욱 나약하게 만들기 쉽다.   도움말 < 베스탑비뇨기과 (www.bestopclinic.com) 조현섭원장 >   /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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