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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단신]존슨앤드존슨메디칼, 유방암 무료검진 후원

    [건강단신]존슨앤드존슨메디칼, 유방암 무료검진 후원

    한국존슨앤드존슨메디칼이 서울 시내 구청 및 보건소에서 저소득층 여성을 대상으로 유방암 무료검진 프로그램을 후원한다. 이 프로그램은 9월 23일(금)부터 11월 3일(목)까지 22개 구청(강남구, 도봉구, 금천구 제외) 관내의 총 1320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유방암 무료검진을 원하는 여성은 가까운 구청에 문의(표 참조)해 예약하면 된다.  맘모버스에서는 유방암 관련 상담과 간단한 질병관련 교육을 비롯, 유방촬영술을 통한 1차 검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한국존슨앤드존슨메디칼은 맘모버스를 위해 차량제작 및 운영비용을 2004년부터 지원하여 올해까지 약 3만명의 여성에게 유방암 무료검진 혜택을 제공했다.  이 가운데 암으로 발전할 위험도가 매우 높은 종양이나 석회화 증상을 가진 여성 161명과, 악성 종양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는 유방질환(결절, 종괴, 음영, 미세석회화 포함)을 가진 여성 2606명을 확인하는 성과를 올렸다.  또한 대한암협회, 한국유방암학회 등과 공동으로 유방암 의식향상 캠페인인 핑크리본을 2001년부터 후원해 오고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9/20 14:11
  • [건강단신]강남차병원, 베이커씨 낭종 임상시험 참가자 모집

    강남차병원 만성통증센터는 무릎관절의 대표적 질환 베이커씨 낭종에 대한 새로운 치료법을 개발하고 이를 임상에 적용하고자 베이커씨 낭종 환자들을 대상으로 임상시험을 실시한다.베이커씨 낭종이란 최근 30-40대에서 급증하고 있는 무릎 관절의 대표적 질환으로 무릎관절의 움직임이 부드럽지 않고 뻣뻣해진 느낌이 생길 수 있으며 무릎을 구부리거나 곧게 폈을 때 무릎 혹은 발목 위쪽의 통증을 동반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 베이커씨 낭종은 크기가 커지면 커질수록 통증이 악화되고 심한 경우 낭종을 제거해야 하는 수술을 받아야 한다.강남차병원 만성통증센터에서 진행하는 이번 베이커씨 낭종 임상시험은 비수술적 치료법으로 흉터가 남지 않고 베이커씨 낭종에 있는 액이 무릎관절 낭 안으로 흡수될 수 있도록 활액낭과 베이커씨 낭종 사이의 통로를 넓혀 주는 방법으로 진행된다. 이번 임상시험은 9월 21일부터 20명 내외 선착순으로 접수 받으며 무료로 시술을 진행한다. 단 별도의 검사가 필요한 경우 시술에 필요한 일부 검사비는 본인부담이다. 문의 강남차병원 만성통증센터 (02)3468-3090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9/20 14:07
  • [건강단신]파마리서치, 연어 추출성분 이용한 피부재생촉진제 출시

    의약품·의료기기 개발컨설팅과 제조 판매를 담당하는 ㈜파마리서치가 국내 최초로 회귀어류 연어에서 추출한 PDRN 성분을 이용하여 피부재생촉진제 디셀 350 TRA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에 이용된 PDRN(폴리디옥시리보뉴클리오티드)은 신생조직에 미량 존재하는 물질로, DNA 구조를 특별한 크기로 규격화시켜 세포 재생과 성장을 촉진, 빠른 피부재생을 돕는다. 특히 DNA 단계에서 세포 재생이 촉진되어 줄기세포의 일종인 섬유아세포에 작용, 피부의 90%를 차지하는 진피조직에 콜라겐 등을 생합성하여 손상된 피부를 근본적으로 재생한다.제품은 전문 시술용(메조테라피)으로 디셀 350 TRAI, TRA II, TRA W(미백기능) 3종과 일반 가정용의 크림 등 총 4종이 출시됐다. PDRN 성분은 이미 주사제로도 개발, 사용되어 안정성이 입증되었으며 △ 상처 치료 단축 및 정상조직화 △ 당뇨병성 족부 궤양에서 빠른 상처 봉합작용 △ 퇴행성관절의 연골재생 △ 여드름 흉터, 사고 흉터, 튼살 개선 △ 피부위축, 잔주름 개선 △ 피부 및 성형수술 후 빠른 치유 △ 탈모 및 혈액순환 개선 등 다양한 기능으로 폭넓은 영역에 사용할 수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9/20 14:05
  • 남성 우울증을 위한 행복의 기술

    남성 우울증을 위한 행복의 기술

    제 아무리 똑똑한 사람도 혼자서는 우울증의 늪에서 빠져나오기 힘들다. 이유 없이 우울한 40대 남성이 행복해지기 위한 첫걸음은 아내가 자신을 이해하는 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무조건 믿어 주세요 우울한 남편에게 큰 힘이 되는 것은 아내의 말 한마디다. 실직한 뒤 1년 동안 직장을 구하지 못한 적이 있는 한 직장인은 “당시 너무 우울해하는 나에게 주위 사람들은 신경정신과 치료를 받으라고 했지만, 아내는 항상‘나는 당신을 믿는다. 당신이 어떤 상황에 처하든 믿는다. 그러니 힘을 내라’고 했다. 아내의 그 말이 아니었으면 다시 일어나지 못했을 것이다”라고 말한다. 하루만 휴가를 주세요 남편도 휴가가 필요하다. 아내, 아이에게서 벗어나 온전히 자신만을 위한 시간을 갖게 한다. 남편이 평소와 달리 우울해 보이면 하루쯤 휴가를 준다. 남편에게 그날 하루는 무엇이든지 할 자유를 선물한다. 이때 지갑에 용돈을 넉넉히 채워 주면 금상첨화다. 관심받고 있다는 걸 느끼고 싶어요 아이가 태어난 뒤부터 우울하다는 남편이 많다. 자신에게 쏟아지던 아내의 관심이 아이에게 옮겨 갔기 때문이다.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면 좀 나아지지 않을까 하던 기대는 순식간에 무너진다. 하루 24시간 중 아내가 남편을 챙기는 시간은 가끔 차려 주는 저녁이다. 아내가 남편의 관심이 절실하듯, 남편 역시 아내에게 관심과 보살핌을 받고 싶어 한다. 잠시만 내버려 두세요 평소 혼자 있는 것을 좋아하는 남성은 우울할수록 더 혼자 있으려 한다. 남성은 때때로 아무도 없는 ‘동굴’로 숨고 싶어 한다. 이때 아내는 남편의 의견을 존중해 준다. “아내는 우울할 때 혼자 있으면 더 안 좋다고 꼭 붙어 있는데, 그럴 때마다 숨이 턱턱 막힌다. 잠시 내게 신경을 끄고 가만히 내버려 두었으면 좋겠다”고 말하는 남성이 의외로 많다. 친구가 돼주세요 남성은 여성에 비해 누군가에게 자신의 상태를 말하고 도움을 청하는 데 서툴다. 아내는 남편이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친구가 돼야 한다. 남편은 아내에게 자신을 솔직하게 털어놓는 것만으로 우울한 기분을 덜 수 있다. 남편은 맘놓고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친구 같은 아내를 원한다. 기분을 좋게 하는 음식을 해주세요 건강에 좋은 음식은 우울한 기분을 개선한다. 전문가들은 “감정을 조절하는 ‘세로토닌’이 분비되는 것을 돕고 스트레스를 완화해 신경을 안정시키는 음식을 적절히 섭취하면 우울증 개선에 도움이 된다”고 말한다. 세로토닌의 분비를 촉진하는 오메가-3가 많이 들어 있는 등 푸른 생선이나 호두, 세로토닌을 생성하는 ‘트립토판’성분이 들어 있는 녹두,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역할을 하는 부신피질호르몬 생성을 촉진하는 감자, 칼슘이 풍부해 예민해진 신경을 누그러뜨리는 양배추 등이 우울증을 해소하는 음식이다. 큰 힘 들이지 않고 먹을 것만 잘 챙겨 먹어도 우울한 기분을 달랠 수 있다. 아내는 남편을 위한 밥상에 기분을 좋게 하는 음식을 마련한다. 가끔은 내 일을 해주세요 운전하기, 음식물쓰레기와 재활용쓰레기 버리기, 화장실 청소 등 집집마다 다르겠지만 남편 몫으로 정해진 일이 있다. 기분이 좋을 때는 상관없지만 우울할 때 그런 일을 하려면 순간적으로 하기 싫고 억울한 감정이 밀려온다. 가끔은 아내가‘남편 일’을 해주면 좋다. 아내가 남편 대신 운전 해 주거나 화장실 청소를 해주면 무척 고마울 것이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9/20 13:35
  • 난청·이명·어지럼증이 동시에! '메니에르병' 급증

    최근 5년 동안 메니에르병 환자가 매년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조사결과, 최근 5년간 메니에르병 환자가 2006년 5만3000명에서 지난해 7만6000명으로 43.7% 급증했다. 여성이 남성보다 2.5배나 많았으며, 40대 이상 환자가 전체의 약 80%를 차지했다. 최근엔 20, 30대 젊은 환자도 많아졌다. 메니에르병은 반복적인 어지럼증, 난청, 이명, 귀먹먹함이 나타나는 질환이다. 어지럼증은 주변이 빙글빙글 도는 느낌과 몸의 휘청거림, 속이 메스껍거나 구토 증상이 동반되며 몇 십분에서 몇 시간동안 지속되기도 한다. 메니에르병의 정확한 발생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하지만 내이의 내림프액이 과도하게 늘어나 증상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내림프액의 조절에 도움이 되는 약물 치료를 시행하게 된다. 환자들이 가장 고통스러워하는 반복적인 어지럼증은 대부분 치료가 되며, 난청도 회복될 수 있지만 난청이 오랜 기간 지속되는 경우에는 치료가 쉽지 않아 주의가 요구된다. 이명은 대부분 적응이 돼 불편하지 않게 되지만 심하게 남는 경우에는 이명재활치료 등으로 회복될 수 있다. 귀먹먹함은 병이 회복되면서 대부분 소실된다.조이이비인후과 김현이 원장은 “메니에르병은 장기적인 치료와 관리가 필요한 질환”이라며, “짠 음식을 피하고, 술, 담배, 카페인을 삼가야 하며, 과로와 스트레스를 피해야 한다”고 말했다. 메니에르병은 생활습관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질환이다. 치료가 된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주의사항을 지켜야 하며, 증상이 다시 재발하거나 청각의 변화가 있는 경우에는 즉시 병원을 찾아야 한다.
    이비인후과헬스조선 편집팀2011/09/20 13:35
  • 여드름 걱정 끝! 수험생의 피부관리 비법!

    고3 수험생의 경우 학업·외모·성적 등에 의해 누구보다 더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린다. 이렇게 극심한 스트레스는 피부 트러블과 여드름을 유발하는 큰 원인이 된다. 스트레스가 심해질 경우 신체의 교감신경은 자극을 받아 각종 호르몬 분비를 증가시키고 이러한 자극에 의해 안드로겐 호르몬이 다량 생성되어 피지의 과다분비, 지루성 피부염, 여드름 등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새하얀피부과 은평점 김명주 원장은 “스트레스가 극심해 지면 피지 분비뿐 아니라 스트레스 자극에 의해 혈관, 림프관, 한선 등의 감각기관도 자극을 받아 피부는 수분 부족현상이 일어나 거칠고 건조해지며 윤기와 탄력을 잃고 트러블이 잘 생기는 환경을 조성하게 된다”고 말했다.피부를 울긋불긋한 여드름 천지로 만드는 것은 스트레스뿐 아니다. 이른 추석이 지나고 선선해진 날씨로 인해 피부는 건조함에까지 시달리고 있어 여드름은 더욱 극성을 부리고 있다. 하루에도 10도 이상 차이나는 큰 일교차와 아침·저녁으로 쌀살한 날씨, 한낮의 높은 온도는 예민한 고3수험생의 피부를 혼란스럽게 만들기에 충분하다.이렇게 고 3수험생들은 내적으로는 스트레스로 외적으로는 피부 건조함으로 피부 트러블과 여드름에 속수무책으로 당하게 되는 것이다. 이때 피부에 나타나는 트러블이나 여드름을 잘 관리하지 못하면 성장이 완료되는 시점에 있는 고등학생들의 곱디고운 얼굴에 여드름 상처가 남고, 성인 여드름으로까지 발전하게 되는 원인이 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하지만 고 3수험생의 경우 피부과를 다닌다거나 피부 관리를 받기에는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이에 김명주 원장이 추천하는 ‘고3수험생 피부관리 습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과일 섭취를 자주할 것과일은 몸에 좋은 성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피부뿐 아니라 몸에도 좋다. 특히 요즘 같은 시기에 많이 맛볼 수 있는 여름 제철 과일들은 섬유질, 비타민 C, 식이섬유, 무기질, 철분 및 수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더 피부에 좋다. 늦은 시간까지 공부를 하는 고3수험생의 경우 출출해 질 때 과일을 섭취하면 포만감도 느끼고 살도 찌찌 않고 피부도 좋아져 일석 삼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주기적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해 줄 것피부 건강을 위협하는 가장 큰 적은 스트레스다. 그렇기 때문에 개개인마다 적절한 스트레스 해소 창구를 만들어 두는 것이 좋다.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서 가장 좋은 것은 운동과 음악 감상, 수다 등이 있을 수 있다. 특히 고3수험생의 경우 평소 움직임이 적기 때문에 일주일에 한 두 번은 정기적으로 운동을 해줘 스트레스도 풀고, 땀으로 노폐물도 배출하고, 몸도 건강하게 해주는 것이 좋다.맵고 짠 음식, 인스턴트 식품은 피할 것맵고 짠 음식이나 인스턴트 식품의 경우에는 체내의 수분 함량을 떨어뜨려 피부를 건조하게 만들어 트러블이나 여드름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다. 또한 출출할 때 쉽게 먹을 수 있는 인스턴트 식품의 경우에는 기름기나 탄수화물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살도 찌게 하고 피지 분비도 활발하게 만들어 피하는 것을 추천한다.수분을 자주 섭취해 줄 것피부가 좋아지는 좋은 습관은 바로 수분을 자주 섭취해 주는 것이다. 수분을 자주 섭취해 주면 몸의 신진대사도 활발해 지고 노폐물의 배출도 빨라져 피부에 안좋은 성분을 몸밖으로 쉽게 배출할 수 있다. 하루 2L정도의 물을 마셔주는 것이 좋으며 물을 마시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면 녹차나 홍차와 같은 차를 마시는 것도 추천한다. 하지만 탄산음료와 같은 청량음료는 몸 안의 비타민을 앗아 가므로 되도록이면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1/09/20 09:32
  • 여성이 남성보다 상대방 감정 더 잘 읽어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상대방의 얼굴 표정을 더 잘 읽는다는 연구 결과가 나타났다.연세대 심리학과 정경미 교수팀은 경기 지역의 남녀공학 고등학생 42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 조사는 제시된 사진의 얼굴표정을 보고 기분을 맞추는 방법으로 진행됐다.우선, 스크린에 아무런 감정도 없는 얼굴 표정을 띄운다. 그 표정은 기분에 따라 낮은 강도에서 높은 강도로 점차 변한다. 학생들은 이 과정을 보고, 사진의 표정이 어떤 감정을 표현한 것인지 알게 되었을 때 키보드를 누른다. 동시에 얼굴 표정의 변화는 멈춰지고, 학생들은  ‘슬픔, 두려움, 화남, 기쁨’ 중 하나를 선택한다. 이는 학생들이 얼굴 표정을 얼마나 민감하게 인식하는지를 보여준다. 그 결과,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상대방의 표정에 빨리 반응했다.두 번째 조사에서는, 학생들이 극단적인 얼굴 표정을 보고 어떤 감정을 표현한 것인지 파악하게 하였다. 그 후에 얼굴 표정의 강도가 점차 낮아졌을 때, 처음 생각했던 그 감정이 표정에서 사라졌다고 생각하는 시점에서 키보드를 누르게 하였다. 그 결과,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미미한 강도의 표정에서도 감정을 민감하게 인식했다.정경미 교수는 "이번 조사 결과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타인의 감정을 빠르고 정확하게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감정을 읽는 능력은, 타인과의 협동과 공감을 이끌어내는데 매우 중요한 사회적 기술이다. 여학생이 이런 능력이 더 높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이 밖에도 정경미 교수팀은 학생들에게 학급 또래 중에서, ‘배려심 좋은 아이’와 ‘따돌림 당하는 아이’를 거명하라고 지시했다. 그리고 이 두 집단이 얼만큼 얼굴 표정을 잘 인식하는지 실험했다. 그 결과, 남학생의 경우에는 타인의 얼굴 표정에서 ‘화남’을 정확하게 인식하지 못하는 또래일수록 따돌림 당하는 경향이 있었다. 반면에, 여학생의 경우에는 ‘슬픔’, ‘기쁨’과 같은 기분을 민감하게 반응하지 못할수록 따돌림을 당하는 경향이 있었다.정경미 교수는 "성별에 따라 중요시 여기는 ‘감정’ 또한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며 "그러나 남녀 모두 배려심 높은 집단이 상대적으로 얼굴 표정에 대한 인식의 민감도와 정확도가 높았다"고 말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9/20 09:31
  • 배꼽 때 벗기면 정말 복막염 생길까?

    배꼽 때 벗기면 정말 복막염 생길까?

    인터넷 포털사이트에 떠돌아 다니는 건강정보 중에 '배꼽의 때를 제거하면 상처가 생겨서 복막염에 걸린다'는 이야기가 있다. 과연 정말일까? 그렇다면 평생 배꼽의 때는 벗기지 않고 살아야 할까?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9/20 09:31
  • 최악의 수면자세는? 엎드려 자는 것!

    최악의 수면자세는? 엎드려 자는 것!

    사람의 수면 자세로는 크게 네 종류가 있다. 옆으로 누워서 자는 자세, 등을 대고 누워서 자는 자세, 엎드려 자는 자세, 이리저리 굴러다니며 자는 자세이다. 자세 별로 바르게 잘 수 있는 팁을 공개한다.▶ 옆으로 누워서 자는 경우 많은 사람들이 옆으로 누워서 자는 자세를 가장 편하게 느낀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이 자세에 맞지 않는 낮은 베개를 사용하고 있다. 척추가 일직선을 유지할 만큼 베개가 머리를 충분히 받쳐주지 못하면, 어리가 아래쪽으로 기울면서 머리, 목, 어깨의 자세가 흐트러진다. 이로 인해 경추 사이의 추간판과 신경이 눌리고 조여지게 된다. 이 경우는 베개의 높이를 높이는 것이 방법이다. 베개를 베고 옆으로 누웠을 때, 머리가 아래쪽으로 기우는지 아니면 척추와 일직선을 이루는지 확인해라. 잘 모르겠다면 일어난 자세에서 머리, 목, 어깨가 어떤 형태를 이루고 있는지 확인한 다음, 그 자세를 유지한 채 옆으로 누워라. 머리가 아래쪽으로 기운다면 베개가 너무 낮은 것이다. 수건, 담요, 다른 베개 등을 받쳐서 편안한 높이로 맞추면 좋다. ▶ 등을 대고 누워서 자는 경우 등을 대고 누워서 자는 사람은 옆으로 누워서 자는 사람보다 베개가 낮아야 한다. 등을 대고 누웠을 때는 옆으로 누웠을 때보다 머리와 침대 사이의 간격이 좁기 때문이다. 등을 대고 누워서, 앞에서 말한 것과 마찬가지 방법으로 머리와 척추가 일직선을 이루는지 확인한다. 그런 다음 머리가 가장 편안하게 느껴지는 높이로 베개의 높낮이를 맞추면 이상적인 수면자세가 된다. ▶ 엎드려 자는 경우 가장 좋은 것은 엎드려 자지 않는 것이다. 이 자세는 목이 많이 뒤틀린다. 그래도 습관이 되어 어쩔 수 없다면, 베개를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가능하면 옆으로 누운 자세와 엎드린 자세의 중간 자세를 취한다. 이 자세는 옆으로 누운 다음, 바깥쪽 다리를 가슴 쪽으로 구부리면서 엎드리면 된다. 편하게 느껴진다면, 엎드려 자는 대신 이 자세로 자보도록 한다. 머리와 목의 부담을 덜 수 있다. 제안한 자세가 불편할 때는 스펀지나 수건, 담요로 베개 높낮이를 조절한다. ▶ 굴러다니며 자는 경우 이런 경우 가장 이상적인 방법은 정형외과 베개를 사용하는 것이다. 정형외과 베개는 일반적으로 가장자리 부분이 높고, 가운데 부분은 낮다. 그래서 옆으로 누울 때는 베개의 높은 면으로 몸을 받치고, 등을 대고 누운 자세에서는 베개의 움푹한 부분에 머리를 고일 수 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9/20 09:31
  • 어지러울 때 푹 쉬면 괜찮아질까?

    어지러울 때 푹 쉬면 괜찮아질까?

    어지럼증의 양상뿐 아니라 그 원인도 다양하다. 어지럼증은 원인에 따라 치료 또한 달라지는데, 증상별 원인과 치료법 등에 대해 알아봤다. ◆양성돌발성 체위변화성 어지럼증 가장 흔한 어지럼증의 원인질환으로 자리에 눕거나 특정한 체위를 취할 때 주위 사물의 심각한 회전감을 느끼는 것이 특징으로 두부에 심한 충격이나 심한 감기 등을 앓은 후에 자주 발생한다. 급성기에는 오심과 구토 등의 증상이 있을 수 있으므로 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신경안정제나 항히스타민과 같은 약물을 단기간 투여하여 증상을 완화시키고, 후반고리관내의 이석을 제거하는 이석정복치료를 시행한다. 증상이 매우 심하거나 잦은 재발로 일상생활이 불가능한 경우에는 후반고리관 폐쇄술 등의 수술을 시행한다. 일반적으로 치료에 반응이 좋은 편이나 재발이 흔한 질환으로 환자가 재발의 가능성을 숙지하고 있어야 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9/20 09:31
  • 좋다는 영양제 모두 챙겨먹으면 건강에 도움될까?

    좋다는 영양제 모두 챙겨먹으면 건강에 도움될까?

    바쁜 현대인들은 충분한 영양섭취가 어려워 영양제를 섭취하는 경우가 많다. 영양제라고 하면 흔히 비타민과 미네랄 성분을 말한다. 최근에는 사람의 몸속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산화반응을 차단하여 노화를 방지하고 혈액을 맑게 해 주는 항산화제와 비타민이 함께 들어간 영양제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대표적으로 영양제 성분으로 셀레늄, 베타카로틴, 비타민C, 비타민E, 칼슘, 인, 칼륨, 마그네슘, 철분 등이 있으며, 건강보조식품으로 클로렐라, 프로폴리스 추출물, 스쿠알렌, 오메가3, 글루코사민, 키토산 등이 있다.을지대병원 가정의학과 박창해 교수는 “영양제는 한창 자랄 나이인데 잘 먹지 않는 아이들이나 장기간의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 임산부, 채식주의자, 노인, 혈중 호모시스테인이 높은 경우에 필요하다”고 말하며 “그러나 일반적으로 골고루 식사를 잘하는 건강한 일반인들은 추가로 복용할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영양소 과잉이 결핍보다 더 위험좋다는 영양제란 영양제는 다 챙겨먹는 게 과연 건강에 도움이 될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도움이 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부작용도 초래할 수 있다. 고용량 비타민 제제를 2~3개씩 복용하는 경우나 요즘 유행하는 비타민 A, E, C, 셀레늄 등 항산화제만 따로 모은 영양제를 복용할 때는 주의해야 한다. 종합 비타민과 항산화제 제품을 같이 복용할 경우 비타민 A가 과용될 수 있기 때문이다. 비타민 A는 다른 영양소에 비해 일일 최대 허용량이 적으며, 이를 초과하면 피부 건조, 졸도, 간 독성 등이 나타날 수 있다. 또 종합 비타민제를 복용하면서 1000~2000㎎의 고용량의 비타민 C를 복용하는 사람이 많은데, 식약청 고시 기준 하루 최대 허용치인 2000㎎을 넘기면 사람에 따라 설사, 속쓰림 등이 생길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칼슘제 역시 장기적으로 복용할 경우 과칼슘뇨증이 생겨 신장 등에 무리가 올 수 있으므로 반드시 정량을 지켜 복용한다. 또한 빈혈을 예방하기 위해 먹는 철분제도 과다 복용시 구토나 식욕부진 등의 위장장애를 일으킬 수 있다. 따라서 영양제를 먹을 때는 반드시 의사와 상담을 해서 종류를 선택하고 반드시 정량을 지켜야 한다.같이 먹으면 독(毒) 되는 영양소 알아야무분별하게 영양제를 먹다 보면 시너지 효과를 내는 경우도 있지만 오히려 효과를 저해시키는 경우도 종종 발생한다. 역효과의 대표적인 경우가 칼슘 제제와 철분 제제이다. 칼슘과 철분은 흡수되는 통로가 하나여서 같이 먹게 되면 두 성분이 서로 흡수되려고 경쟁하기 때문에 오히려 흡수율이 떨어지게 된다. 따라서 모두 복용해야 한다면 한 달씩 번갈아 가며 섭취하거나 칼슘제는 식전에, 철분제는 식후에 먹도록 하는 것이 좋다. 또한 단백질 보충용으로 사용되는 클로렐라, 스피루리나(녹색플랑크톤 식물), 아미노산 제제 등과 칼슘 제제도 같이 복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단백질이 칼슘의 흡수를 방해하기 때문이다.한편, 함께 먹으면 시너지 효과를 내는 영양소도 있다. 철분이나 비타민 E의 흡수율을 높이려면 비타민 C를 같이 복용하는 것이 좋으며, 칼슘의 흡수율을 높이려면 인과 비타민 D를 함께 섭취하면 된다. 오메가3지방산은 기름에 잘 녹는 비타민 E와 함께 섭취하면 흡수율을 높일 수 있다. 따라서 오메가3지방산 제품을 고를 때에는 비타민 E가 포함돼 있는 제품을 고르거나 비타민 E를 따로 복용하는 것이 좋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9/20 09:30
  • [건강단신]강남성심병원, 대장암 건강강좌 개최 外

    한림대강남성심병원(병원장 이 열)이 오는 9월 23일 오후 3시 별관 4층 미카엘홀에서 ‘대장암이란 무엇인가?’란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대장암에 대한 관심을 고조시키고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외과 정소영 교수가 ‘대장암이란’ ▲소화기내과 김진배 교수 ‘대장내시경’ ▲외과 김병천 교수가 ‘대장암의 수술’에 대해 강의한다. 문의 (02) 829-5130 을지병원, 나이관련 황반변성 건강강좌 개최 을지대학교 을지병원(병원장 홍성희)은 오는 9월 29일 오후 1시부터 을지병원 연구동 화상강의실에서 나이관련 황반변성 무료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나이관련 황반변성’은 나이가 들면서 망막의 황반부에 여러 가지 시력장애가 오는 질병으로, 시력을 회복할 수 없는 경우가 많아 조기 발견이 매우 중요하다. 이번 강좌는 나이관련 황반변성의 종류 및 증상, 치료법 등에 대해 을지병원 안과 김영균 교수가 강의 할 예정이다.  문의 (02)970-8271바로병원, '관절염 치료의 모든 것' 건강강좌 개최척추관절전문 바로병원은 오는 21일(수) 오후 3시 반부터 11층 강당에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 강좌는 외부 활동이 많아지는 가을을 맞아 관절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환자들을 위해 준비했다. 관절염 관리법 및 추천운동, 운동 종목별 부상 위험 부위 등 일상생활에서도 꼭 필요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인공관절을 활용한 수술 방법 및 무릎, 어깨, 족부 관절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퇴행성 관절염의 특징, 질의응답 시간 등 다양하고 알찬 내용으로 구성했다.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으며,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사은품도 제공한다.  문의 (032)722-8835
    기타2011/09/19 17:01
  • [건강단신]광동제약, 졸음 없는 감기약 출시

    광동제약이 국내 최초로 주간과 야간 복용을 구분한 신개념 연질캡슐 감기약 ‘하디D&N(데이&나이트)’을 출시했다. 하디D&N의 주간약은 항히스타민제를 함유하지 않아 졸음이 오지 않으며 야간약은 강한 진정작용과 함께 수면 유도 효과를 내는 디펜히드라민이 함유돼 감기 증상을 효과적으로 완화시켜준다. 특히 네오졸(Neosol) 특허 공법을 적용한 연질캡슐로 만들어져 흡수율을 높이고 위장장애는 개선했으며 주간용은 무색소, 야간용은 천연색소를 사용해 안전성을 향상시켰다. 하디D&N은 몸살감기, 목감기, 코감기 등 폭넓은 증상에 적용되는 일반의약품으로 발매돼 약국에서 약사의 지도에 따라 처방전 없이 구입할 수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9/19 10:36
  • [Talk,Talk! 건강상식]뱃살과 이별하는 '묘법'은?

    [Talk,Talk! 건강상식]뱃살과 이별하는 '묘법'은?

    뱃살을 빼기 위한 묘법은 따로 없을까? 불행히도 우리 몸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단기간에 뱃살을 확 뺄수 있는 비법은 실망스럽지만 '없다'. 먹은 만큼 뱃살이 찌고 움직인 만큼 빠지는 것은 불변의 진리다.다만 성공적인 다이어트를 하는 방법은 있다. 먼저 체중감량 목표를 현실적으로 잡는다. 가장 적절한 목표는 한 달에 체지방으로 2kg 정도 줄이는 것이다. 체지방 2kg이면 너무 적다고 생각할지 모르나 체지방과 근육의 무게가 다르기 때문에 체지방 2kg을 줄이다보면 보통  체중은 3~4kg정도 줄어들어 있다.체지방 2kg을 줄이려면 하루에 섭취하는 열량을 500kcal씩 줄이자.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250kcal는 음식으로 나머지 250kcal는 운동으로 줄이는 것이 바람직하다. 250kcal에 해당하는 양은 김밥 반줄, 라면 반 그릇, 치즈케이크 한 조각, 커다란 닭튀김 한개 등이다. 뱃살관리를 할 때 세끼 식사량을 줄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심코 먹는 간식이나 음료수를 줄이도록 한다. 밥 한공기의 열량은 대략 300kcal인데, 무심코 마시는 음료수는 100kcal 정도의 열량을 가지고 있다. 다방 커피도 50~60kcal나 된다. 하루 서너잔씩 마시는 다방커피를 블랙커피로 바꾸기만 해도 150~200kcal를 줄일 수 있다.하루 250kcal 줄이기 위한 운동으로는 걷기 1시간 15분, 달리기 30분, 손 빨래는 2시간 정도가 해당된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9/19 09:32
  • 엉덩이부터 다리까지 '찌릿찌릿'한 좌골신경통이란

    29세 최모씨는 헬스를 시작한지 얼마 안 돼 엉덩이부터 다리까지 찌릿찌릿한 통증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척추관 협착증을 앓고 있는 어머니와 비슷한 증상이 나타나 혹시나 하는 마음에 병원을 찾은 최씨는 디스크 초기 진단을 받았다. 그나마 통증이 나타나자마자 병원을 찾았기 때문에 보존적 치료만으로도 증상이 좋아질 수 있었다.허리나 엉덩이부터 다리까지 쭉 연결되는 찌릿찌릿한 통증을 좌골신경통이라고 한다. 좌골신경통은 병이라기 보다 통증의 양상을 뜻하는 말로, 척추질환이나 근육이상의 전초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안양튼튼병원 척추센터 장종호 원장은 "좌골신경은 인체 최대의 신경다발로, 엉덩이 뒤를 통해 허벅지와 발끝까지 분포되어 있는 신경"이라며 "이 좌골신경이 압박을 받아 염증을 일으키면 좌골신경통이 발생하는데 엉덩이부터 고관절 다리, 무릎아래까지 잡아당기는 것 같은 느낌과 터질듯한 통증이 발생한다"고 말했다.좌골신경통 발생의 가장 큰 원인은 불안정한 자세이다. 오랫동안 불안정한 자세가 지속되면 허리와 엉치를 지탱해주는 근육이나 관절이 약해지거나 염증이 생겨 문제가 발생한다. 좌골신경통 통증의 양상은 같지만, 허리를 움직이거나 앉거나 걸을 때 통증의 정도에 따라 근육의 이상인지 척추질환인지 어느 정도 구분이 가능하다. 만약 허리디스크 탈출로 인한 좌골신경통일 경우에는 허리를 숙일 때나 좌우로 틀 때 통증이 더 심하게 나타나고, 허리 신경을 따라 다리 바깥쪽으로 통증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또한 척추관 협착증으로 인한 좌골신경통이 있을 때는 오랫동안 걷지 못하고 걷다 쉬기를 반복하는 보행파행이 동반된다. 만약 다리를 꼬고 앉거나, 오래 앉았을 때, 혹은 계단을 오를때 좌골신경통이 심하다면 엉덩이 근육의 이상이나 골반의 이상을 생각해볼 수 있다. 특히 엉덩이 근육이 신경을 누르는 이상근 증후군은 엉덩이에 힘을 주는 동작을 취할 때 더 심해진다. 좌골신경통이 나타났을 때는 원인이 무엇인지 정확히 파악해야 한다. 허리디스크나 척추관협착증 같은 경우는 방치할수록 상태가 나빠져 하지마비 같은 심각한 상황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허리디스크나 척추관 협착증으로 인한 좌골신경통인 경우에는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약물치료와 더불어 물리치료로 무중력의 원리를 이용해 디스크 사이의 공간을 넓혀주는 무중력 감압술을 시행하면 통증을 없애는데 효과를 볼 수 있다. 그러나 이런 보존적 치료 방법으로 효과가 없을 때는 감압신경 성형술을 생각해볼 수 있다. 장종호 원장은 "감압신경 성형술은 약 1.06mm의 특수 카테터(주사바늘)를 꼬리뼈로 삽입해 약물을 환부에 직접 주입한 다음 신경 주변의 유착을 떨어뜨려 신경의 압박을 감소시키고 염증을 가라앉히는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좌골신경통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허리를 강화시키고 엉덩이 근육이 압박받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장시간 앉아야 한다면 1~2시간에 한번씩은 일어나 스트레칭을 하고, 골반이나 허리가 비뚤어지지 않도록 허리는 똑바르게 펴고, 다리를 꼬거나 한쪽 엉덩이에 지갑을 넣는 습관은 고치도록 한다. 무거운 물건을 들 때는 가슴이나 몸통가까이 붙여 들어야 급작스러운 디스크 압력을 줄일 수 있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1/09/19 09:31
  • 무리하게 운동하다 병원신세‥ 가을철 운동법

    직장인 송모 씨(42.남)는 최근 자전거 도로도 많이 생기고, 날씨도 좋아서 자전거 운동을 하고 있다. 자전거를 타지 못하는 날이면 아내와 함께 동네 둘레길을 따라 간단한 산행을 하기도 한다. 이렇게 운동을 하니 건강도 좋아진 느낌이다. 그런데 며칠 전 자고 일어났더니 갑자기 허리가 욱신거리며 아팠다. 갑자기 운동을 해서 그런가 싶어 찜질로 대신했는데, 낫지 않아 병원을 찾았다. 의사는 "갑작스러운 운동에 허리 근육이 무리가 생겼다"고 말했다.날씨가 선선해지는 가을, 송씨와 같이 운동을 갑자기 시작하다 몸에 무리가 오는 경우가 있다. 굳었던 근육과 관절들을 충분히 풀어주지 않은 상태에서 급히 많은 양의 운동을 하게 되면 탈이 날 수 밖에 없다. 자전거, 등산, 골프를 할 때 주의사항에 대해 알아본다.자전거, 구부린 자세로 요통 생겨자전거는 조깅이나 마라톤, 등산 등에 비해 관절에 부담이 덜한 운동이다. 앉아서 하는 운동인 만큼 발목과 무릎 등에 체중이 실리지 않고, 발을 계속 앞으로 구르는 원 운동으로 충격의 대부분을 분산시켜 관절염 환자도 쉽게 운동효과를 낼 수 있다. 하지만 이 역시 무리하게 타거나 충분한 준비가 없으면 오히려 건강에 해를 끼칠 수 있다. 특히 자전거는 오랫동안 허리를 구부린 자세로 타게 되므로 요통이 생길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때문에 평소에 허리 주변의 근육 강화 운동을 해 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 그리고 자전거는 하체를 많이 사용하는 운동이니만큼 하체의 관절을 충분히 풀어주고 반드시 스트레칭을 해야 한다. 충분한 스트레칭 없이 무리하게 탈 경우, 무릎관절과 인대에 손상을 입을 수 있다. 또한 자전거는 넘어지거나 충돌로 인한 부상을 조심해야 한다. 때문에 아무리 짧은 코스라도 헬멧과 고글을 착용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하다.등산, 내리막길 방심하다 무릎 흔들산에 오를 때보다 내려올 때 부상이 더 잦으므로 방심은 금물이다. 내리막길에서 미끄러지지 않기 위해 중심을 잡거나 쪼그려 앉았다 일어날 때 무릎이 뒤틀리는 경우가 많은데, 이럴 때 반월상 연골판 손상이 발생한다. 반월상 연골판은 무릎관절에 가해지는 충격을 흡수하는 기능을 하는데, 40~50대 중년으로 접어들면서 퇴행성 변화로 인해 점차 약해지고 찢어지기 쉬운 상태가 된다. 등산을 주로 하는 연령대에서 많이 생길 수 있는 질환인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반월상연골판이 손상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치료 없이 방치하게 되면 퇴행성관절염으로 진행될 수 있기 때문에 경미한 증상이라도 느껴진다면 서둘러 병원을 찾는 것이 현명하다. 파열 정도가 경미할 경우에는 압박 붕대, 소염제 등을 이용한 보존적 치료를 통해 회복이 가능하지만 정도가 심한 경우 수술적 치료가 필요하다.의욕 앞선 풀 스윙! 아이고 허리야~골프 스윙은 척추, 특히 허리에 미치는 영향이 크기 때문에 사전 운동이 무척 중요하다. 모든 운동이 그러하지만 골프의 경우 모든 부위가 부상에 노출되어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허리, 무릎, 어깨 등의 통증이 대표적인데, 이 중에서도 골퍼들이 가장 많이 통증을 호소하는 부위가 바로 허리다. 골퍼들이 흔히 만나는 척추 질환은 척추관절증후군, 디스크내장증, 척추관협착증 등이다. 척추관절증후군은 아침에 자고 나면 허리가 아프고 한 자세로 오래 있다가 움직이면 통증이 생긴다. 활동할 때는 통증이 사라지는 경향이 있어 방치하기 쉬운데, 간단한 시술로 효과를 볼 수 있으므로 병원을 찾는 것이 좋다. 또한 나이 많은 골퍼들에게 가장 많이 나타나는 척추관협착증은 수술적 치료가 보편화되어 있으나, 최근에는 주사치료와 운동치료를 병행함으로 회복이 가능하다.
    신경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1/09/19 09:31
  • 과실주의 효과! 혈액순환 돕는 포도주, 변비 예방 배주

    과실주의 효과! 혈액순환 돕는 포도주, 변비 예방 배주

    요즘 나는 제철 과일을 색다르게 먹는 방법은 없을까? 가족과 함께 건강도 챙기고 분위기도 낼 수 있는 과실주의 건강효과에 대해 알아본다.▷포도주 포도주는 식욕을 돋우고 소화력을 높인다. 또 혈액순환을 좋게 해 서양 사람들은 식사를 할 때 포도주를 즐겨 마신다. 포도는 비타민과 유기산 등의 각종 영양소가 풍부한 알칼리성 식품으로 암 예방에도 좋다. 포도주는 여름철에 흔한 캠벨 포도로 만드는 것보다 초가을에 나는 머루포도로 만들면 맛과 향이 더 풍부해진다. 포도알에 설탕을 뿌려 재우면 된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1/09/19 09:31
  • 의사에게 "우울하다"고 말하기 어려운 이유

    성인 10명 중 4명이 자신이 우울하더라도 그 사실을 의사에게 말하지 않겠다는 조사결과가 나타났다.최근 캘리포니아 대학 로버트 벨 박사는 캘리포니아 거주자 1054명을 전화로 설문조사한 결과, 그 중 43%가 처음 만난 의사와 자신의 우울한 감정을 얘기하고 싶지 않다고 대답했다. 그 이유는 첫째, 의사가 항우울제를 처방할까 두렵기 때문이며 둘째, 처음 만난 의사가 환자의 ‘감정적 문제’를 잘 다루지 못할 것이라는 생각 때문이다. 한국건강정신연구소 황원준 원장은 "많은 사람들이 우울증과 같은 ‘감정’과 관련된 병은 약이나 의사의 상담으로 해결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며 "그러나 우울증은 정기적인 항우울제 복용과 상담치료가 함께 진행된다면 평균 8주 만에 고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항우울제는 중독이나 내성이 생기지 않는 약"이라며 "일상생활의 불편함과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사태를 막기 위해서는 의사 처방에 따라 복용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말했다. 또한 환자들은 자신의 정신과 진료 기록이 노출되는 것을 걱정한다. 정신과 진료 기록이 남으면 직업을 구할 때 결격사유가 될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황원준 원장은 “우울증 진료 기록은 당사자가 아니면 열람할 수 없고, 취업할 때 어떠한 결격사유도 될 수 없다”며 “치료를 하지 않으면 상태가 더 악화될 수 있으니 빠른 시일 내에 병원을 찾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뉴욕 레녹스 힐 병원 알란 마네비츠(Alan Manevitz) 정신과 의사는  “우울증은 많은 사람들이 앓고 있는 병이지만 그 중 절반만 치료를 받고 있다”며, “우선 환자들이 의사를 신뢰하고 자신의 감정 상태를 솔직하게 말해야 효과적인 치료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가정의학회보>에 발표됐다.
    정신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9/19 09:26
  • 칫솔질 하는데 굳이 가글해야 하나?

    칫솔질 하는데 굳이 가글해야 하나?

    칫솔질 후, 입 속에 숨어있는 세균을 없애기 위해 가글을 하는 사람이 있다. 칫솔질을 했는데 굳이 가글을 해야 할까?전문가들은 일반적으로 칫솔질을 제대로 하고 있는 사람은 가글을 굳이 할 필요는 없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가글이 필요할 때는 언제일까?먼저 오렌지 주스, 콜라, 사이다와 같은 산성음료를 마신 직후에는 칫솔질보다 가글을 하는 것이 좋다. 치약에는 치아표면을 닦아내기 위한 연마제가 들어있는데, 산성음료를 마신 직후 양치질을 하면 음료에 의한 부식효과와 함께 연마제 작용이 더해지기 때문에 치아표면의 마모가 증가된다. 그러므로 산성음료를 마신 후에는 물이나 양치액으로 가글하거나, 타액의 중화작용을 기다리기 위해 30분에서 1시간 정도 후에 칫솔질을 하는 것이 좋다.칫솔질이 잘 안 되는 사람의 경우에도 가글이 필요하다. 양악수술, 발치수술, 임플란트 등의 구강 관련 수술을 한 사람의 경우 3~5일 정도 구강청결제를 이용한 가글을 하게 한다. 또한, 장애인같이 칫솔질이 제대로 하기 힘든 경우에는 칫솔질 후 가글을 권장한다.한편, 가글을 위해 구강청결제를 사용할 때는 충분히 헹구고, 적정시간과 용량을 지켜서 가글해야 한다. 구강청결제는 알코올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알코올 성분이 타액과 함께 증발하면서 구강 내 충치균을 씻어내지 못하고, 정상 균주가 죽어서 플라그나 치석이 발생할 수 있다. 또 미각과 점막에 자극을 주어 구강칸디다증 같은 진균의 감염을 유발하기도 한다.
    치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9/19 09:24
  • [Talk, Talk! 건강상식]카페인 든 홍차 마셔도 잠 안 올까?

    [Talk, Talk! 건강상식]카페인 든 홍차 마셔도 잠 안 올까?

    커피, 코코아와 마찬가지로 홍차에도 카페인이 들어있다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사실이다. 그렇다면, 홍차를 마시면 커피를 마셨을 때처럼 각성효과가 있는 것일까?홍차잎에는 같은 양의 커피보다 카페인이 많이 함유돼 있다. 그러나 차로 마시면 홍차의 카페인이 커피의 절반 정도로 줄어든다. 커피보다 훨씬 적은 양으로 차를 우려내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홍차에 들어있는 아미노산 성분인 테아닌에 의해 카페인의 활성이 저하된다. 테아닌은 수면을 방해하는 카페인의 작용을 억제하고 생리작용을 완만하게 하는데, 특히 품질이 좋은 홍차에 이 성분이 많이 함유돼 있다. 또, 홍차에 들어있는 카페인 자체가 체내흡수가 잘 되지 않는다. 2시간 안에 자연스럽게 몸 밖으로 배출된다. 홍차 중에서도 카페인 함량이 적은 것으로는 다즐링, 기문 등이 있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1/09/19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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