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어트정시욱 헬스조선 기자2008/03/25 16:33
-
피부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08/03/25 16:32
-
치과홍세정 헬스조선 기자2008/03/25 16:32
-
'기부 천사'로 불리는 가수 김장훈이 앓고 있는 '공황증'은 도대체 어떤 병일까?김장훈은 최근 한 TV 프로그램에 출연해 8년째 '공황증'을 앓고 있다고 밝혔다. 방송에선 피곤한데도 어둠이 무서워 밤에 불을 켜 놓은 채 TV를 보다가 아침이 되어서야 잠이 드는 모습이 그대로 방송됐다. 그 바람에 그의 평균 수면시간은 3시간 안팎. 그는 "1년쯤 전만해도 낮에도 공황증이 발작해 방송 도중 뛰쳐나오기도 했는데 요즘엔 거의 회복됐다"고 말했다.공황증의 정식 병명은 '공황장애'. 이유도 없이 심장이 두근거리거나 빨라지고, 땀이 많이 나고, 몸이 떨리고, 숨이 막히거나 답답하고, 메스껍거나 뱃속이 불편하고, 어지럽거나 쓰러질 것 같은 느낌 등이 주 증상이다. 발작이 생기면 죽음에 대한 공포도 느끼게 된다.공황장애의 원인은 아직 잘 밝혀져 있지 않다. 을지대병원 정신과 최경숙 교수는 "현재로선 어릴 때 엄마와 헤어지기 무서워하는 분리불안장애가 있었거나, 부모의 사망이나 이혼 등을 겪었거나, 성공 지향적이고 완벽주의적인 성격이거나, 밤샘 작업을 많이 하는 직장인 등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사람들 중에서 공황장애가 많이 발병한다는 보고가 있을 뿐"이라고 말했다. 김씨의 경우 아버지의 부재, 어릴 적 잦은 병치레, 고등학교 중퇴 등 굴곡 많은 과거가 있었지만 그것이 공황장애 발병에 관여했는지 여부는 판단하기 어렵다. 전문의들은 평범한 과거를 가진 사람에게 공황장애가 나타나는 경우도 많다고 설명한다. 공황장애 초기에는 원인을 몰라 정신과가 아닌 응급실이나 내과를 찾게 되는 경우가 많다. 정신과 치료를 받지 않고 방치하다가 증상이 심해져 일상생활을 잘 못하는 사람도 많다. 최경숙 교수는 "공황장애를 방치해 증상이 심해지면 일에 아무런 의욕도 재미도 느끼지 못하게 되고, 그 도피처로 죽음이나 술, 마약 등을 택하는 경우가 많다. 김 씨는 자신의 증상을 떳떳이 밝히고, 사람들과 어울리는 모습으로 병을 치료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줘 많은 공황장애 환자에게 희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건국대병원 신경정신과 하지현 교수는 "공황장애 환자들은 공통적으로 심장이 멈추는 괴로운 경험을 하므로 언제 죽을 지 모른다는 공포감에 시달리기 마련"이라며 "김 씨는 기부와 선행을 하면 마음이 편안해져 공포나 불안 등을 동반하는 공황장애를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는 나름의 신념을 만들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정신질환홍세정 헬스조선 기자2008/03/25 16:28
-
종합정시욱 헬스조선 기자2008/03/25 16:22
-
미스가 아닌 미시로 돌아온 오윤아. 출산 후에도 날씬한 S라인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18일 SBS 새 금요드라마 ‘우리집에 왜 왔니’ 제작발표회에 참여한 오 씨는 출산 후 넉 달 만에 무려 16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오 씨의 다이어트 핵심 비결은 바로 모유수유다. 모유수유를 하면 하루에 500kcal가 소모되기 때문이다. 영클리닉 조영신 원장에 따르면 모유수유를 하면서 다이어트를 할 경우 하루 권장량2000kcal정도를 먹고, 하루 한 시간 정도만 가볍게 운동하면 한달 안에 4kg을 뺄 수 있다. 더불어 빠른 시간 내에 산후부종을 가장 빨리 줄여줄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모유수유 시에는 기름진 음식이나 칼로리가 많이 나가는 음식을 피해야 한다. 산모는 밀가루, 채소, 과일, 라면, 국수, 빵 등 몸을 차갑게 하는 음식뿐 아니라 카페인이 들어간 커피, 콜라, 녹차도 피해도 몸이 덜 회복된 상태에서 먹으면 좋지 않다.한편 몸이 덜 회복된 상태에서 호박을 먹게 되면 신장에 무리를 주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다.
출산 후 다이어트 Tip5
1. 산후 비만을 일으키는 가장 큰 원인인 보양식을 피하고, 영양소가 골고루 든 식사를 한다.2. 모유수유를 하면 다이어트가 더 쉬워지는 것이다. 때문에 ‘모유수유만 해도 살이 저절로 빠진다’는 속설은 잘못된 것이며, 칼로리 조절은 해야 한다. 3. 출산 후 한달 까지는 요가나 스트레칭으로 관절과 근육을 적응시키고, 한달 이후 빨리 걷기나 자전거 타기 등의 운동으로 천천히 강도를 증가하는 것이 좋다.4. 산후 3개월 이내에 정상 몸무게로 돌아오지 않는다면 산후비만이 될 수 있다. 반드시 3개월 이내 정상적인 몸무게로 돌아가도록 노력한다. 따라서 임신 중에 8-12킬로 정도의 체중증가가 가장 적당하며 산후비만을 막는 중요한 방법이다.5. 모유수유 중 무리하거나 과격한 운동은 건강을 해칠 수 있으므로 유산소 운동이 적당하다.
/헬스조선 편집팀
-
식사나 대화 중에 ‘꺼억’하고 나오는 트림. 무심코 하는 경우도 많지만 트림을 하면 소화가 잘 되는 것 같아 일부러 하기도 한다. 어떤 경우든지 이런 증상이 자주 반복된다면 단지 대수롭게 넘어갈 일이 아니다. 본인은 물론 상대방도 곤혹스럽게 하는 것은 기본이고, 다른 병의 전조증상일 수도 있기 때문. 특히 트림을 할 때 위액이나 위 내용물이 함께 올라오거나 나쁜 냄새를 동반하면 반드시 자세한 진찰을 받아봐야 한다.
트림 잦으면 위염 위암 의심해봐야
트림은 위염, 위암인 경우는 기본이고, 위와 식도와 연결된 유문이 협착됐거나 위신경증일 경우 많이 나타난다. 위신경증은 이유 없이 위의 운동이나 분비, 지각 등에 장애가 나타나며 식욕부진, 신경성 구토, 신경성 트림, 역류증 등도 동반된다. 위아토니의 경우에도 트림이 자주 나올 수 있다. 위아토니는 음식물이 위 속에 들어가 위가 확대돼 아래쪽으로 늘어져 내리며, 위 운동도 다소 감퇴해 있으므로 위 속에 오래 정체하는 것이다. 허리가 가늘고 긴 체형의 사람에게 많고, 이 때문에 환자는 무기력하고 신경질을 내게 된다.
잦은 트림이 꼭 병과 연관되어 있는 것만은 아니다. 기름기가 많은 음식이나 탄산음료를 즐겨 먹었을 때도 이럴 수 있다. 입 안으로 공기가 많이 들어가도 트림이 자주 나온다. 음식을 급하게 먹거나 이야기하며 음식을 먹을 때, 액체로 된 음식을 후루룩 들이마실 때, 빨대로 음료수를 마실 때도 마찬가지다.
트림을 자주 하는 또 다른 이유로 산만하고 정서가 불안정한 것을 꼽을 수 있다. 정서가 불안정한 사람이 트림을 자주 하는 것은, 눈을 자주 깜박이는 습관과 비슷하다. 이런 사람들은 무의식 중에 공기를 위까지 들여보내지 않고 식도에서 내뱉기 때문에 트림을 자주 하게 된다. 이 경우의 트림은 냄새가 없다.
이외에도 정신적으로 긴장된 상태이거나, 평소에 말을 빠르게 하는 습관, 의치가 잘 맞지 않을 때, 껌이나 사탕을 자주 먹는 사람, 코가 뒤로 넘어갈 때, 정신적 신체적 스트레스가 있을 때, 우울증이 있을 때 공기를 삼키는 양이 많아지고 따라서 트림도 심해진다.
트림 냄새와 맛으로 질병을 유추한다
신트림이 나온다면 먹은 음식물이 위에서 장으로 넘어가지 않고 위 안에서 부패하고 발효했다는 증거로 볼 수 있다. 위궤양이나 십이지장 궤양 등의 질병이 있을 때 이 같은 현상이 자주 일어나게 된다.
신물이 올라오면서 가슴이 죄는 것 같은 느낌이 들거나, 목이 답답하고 기침이 자주 난다면 역류성 식도염을 의심해 봐야 한다. 역류성 식도염이란 식도와 위 사이에 위치한 식도의 근육에 이상이 생겨 위액이 거꾸로 올라오게 되면서 식도의 벽을 자극해 염증과 출혈을 일으키는 질병을 말한다.
쓴맛이 난다면 쓸개즙이 거꾸로 올라오는 것이므로, 담석증, 담낭염, 간염 등의 질병에 걸렸을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이 경우에도 검사를 받아 보는 것이 좋다.
고약한 냄새가 나는 트림이 쉽게 멎지 않고 위 내용물이 꼴깍 꼴깍 넘어온다면 예사로운 징조가 아니므로 혹시 위암이 아닌가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위는 심장의 바로 밑에 있으므로 위 속에 공기가 많이 고이면 위의 상부로 몰려서 심장을 압박하면서 식도를 타고 입으로 나올 수밖에 없는 구조로 되어 있다.
트림 줄이려면...
잦은 트림을 피하려면 음식은 천천히 잘 씹어서 먹고, 입에 음식이 있을 때는 말을 하지 않으며, 담배를 피우지 말아야 한다. 또 탄산이 들어있는 음료(청량음료)나 맥주를 피하며 꼭 마시고 싶으면 컵에 따라서 거품이 가라앉은 후에 마시고, 빨대를 사용해서 음료를 마시지 않는다. 음식을 후루룩거리며 먹지 않고, 껌이나 사탕을 피하고, 음식은 조금씩 먹는다.
/도움말=대전선병원 소화기센터 이계성 과장/헬스조선 편집팀
내과2008/03/25 13:25
-
부드러운 봄바람과 함께 햇볕이 따사롭다. 산이나 강, 놀이공원 등으로 나들이가 잦아지는 계절, 하지만 기분 좋은 봄나들이도 피부에 대한 배려를 잊는다면 자칫 낭패를 볼 수 있다.
봄철 외출시 가장 주의할 사항은 바로 자외선이다. 자외선은 우리 피부에 노화를 일으키는 주요 원인 중 하나이며, 빠른 치료가 이뤄지지 않으면 색소침착 등을 남겨 얼굴이 얼룩덜룩해지거나 피부톤이 어두워지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자외선에 의한 피부노화는 피부탄력 저하, 주름 발생, 모공확장 등 다양한 피부고민을 안겨 줄 수 있다.
CU클린업피부과 남상호 원장은 "피부가 자외선에 노출되면 거칠어지고 두꺼워지며, 실핏줄이 늘어나면서 피부노화가 촉진될 뿐 아니라 멜라닌 색소의 과잉 생성으로 기미, 주근깨, 검버섯 등이 나타나게 된다"고 설명하고, "흔히 햇빛 아래서 일하는 시간이 많은 사람들이 실내 활동이 많은 도시 사람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좀 더 나이가 들어 보이는 것은 바로 자외선에 의한 피부노화가 원인"이라고 말했다.
■기미의 원인과 치료
피부가 지속적으로 자외선으로부터 영향을 받게 되면, 피부 속 멜라닌 색소가 활성화되면서 기미나 주근깨, 검버섯 등이 나타날 수 있다. 그 중에서도 얼굴을 어둡고 나이들어 보이게 하는 기미는 30대 이상 여성들의 큰 고민거리. 원인이 정확히 밝혀져 있지 않지만 자외선을 비롯하여 여성호르몬, 유전적 소인 등이 주요 원인으로 꼽히고 있는데, 특히 자외선은 기미의 발생 원인이자 악화요인으로 적절한 차단이 매우 중요하다.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일상생활이나 외출 시에 자외선차단제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UVA와 UVB를 모두 차단할 수 있는 zinc oxide나 titanium dioxide 성분이 포함된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보다 도움이 되며, 땀이나 움직임에 의해 조금씩 지워질 수 있으므로 3~4시간 간격으로 꾸준히 발라줘야 한다.
이미 발생된 기미를 치료하기 위해서는 레이저토닝, IPL, 제미니레이저 같은 레이저 시술과 멜라닌 생성을 억제하고 파괴하는 효과가 있는 멜라도파 시술 등이 좋다. 또한, 시술 전후에 소노, 이온토포레시스, 바이탈이온트 등의 기기를 이용해 다양한 미백물질을 피부에 침투시키는 미백치료를 병행하면 보다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 콜라겐 생성과 피부노화 치료
자외선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면 탄력섬유의 기능을 떨어뜨리는 물질이 진피에 축적되며, 피부가 두꺼운 가죽같이 변해 피부노화가 일어나게 된다. 이 때문에 특히 얼굴, 목, 팔에 주름이 많이 생기게 된다.
피부노화나 주름 등은 피부탄력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진피층 내 콜라겐이 부족하거나 상태가 좋지 못해 생기는 현상이다. 콜라겐은 자연 상태에서도 18세를 전후해 양의 감소가 시작되는데, 자외선은 이러한 콜라겐의 감소를 더욱 촉진시켜 피부노화를 초래하는 것이다.
콜라겐은 새로운 콜라겐이 생성되면 자연스럽게 교체가 이루어지는 특성이 있으므로 외부 자극을 통해 콜라겐 재생과 생성을 유도하면 지속적으로 팽팽한 피부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제미니복합레이저시술과 어펌레이저는 대표적인 피부노화 치료 방법의 하나다. 제미니복합레이저는 피부 표층에는 자극을 주지 않고 진피층의 콜라겐을 자극해 자연스런 피부 변화를 유도한다. 치료 부위 전체에 일정한 레이저 에너지를 전달하므로 치료 후에도 피부가 붉어지거나 딱지 등이 생기지 않아 바쁜 일상생활로 인해 많은 시간을 내기 어려운 사람들에게 매우 인기가 높다.
남 원장은 "제미니복합레이저 시술은 표층을 자극하지 않아 효과가 더디게 느껴지는 대신 자연스러운 변화와 함께 안면미백의 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면서, "업그레이드 된 어펌레이저도 진피층을 직접 자극해 보다 빠른 치료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레이저 장비를 이용한 치료는 피부탄력에 직접적 영향을 주는 콜라겐의 재생과 생성을 돕는 만큼 영구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다만, 치료 후에도 시간에 따른 자연적 노화나 자외선과 같은 인위적 요인에 의한 노화는 지속적으로 일어나게 된다. 모든 노화작용을 100% 차단한다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평상시에 더마웨이브나 고주파 같은 시술을 통해 꾸준히 관리해주면 노화를 지연시키고 예방할 수 있다.
/ 도움말=CU클린업피부과 일산점 남상호 원장/ 원창연 헬스조선 PD (cywon@chosun.com)
피부과2008/03/25 10:47
-
방치하면 얼굴이 길어지는 병이 있다. 코가 막혀 입호흡을 하게 되면서 ‘아데노이드’ 얼굴을 만드는 알레르기 비염이다. 소아 때부터 이 병을 방치하고, 계속 앓게 되면 얼굴이 길어지게 된다.
알레르기 비염의 후유증은 이뿐만이 아니다. 알레르기 비염은 조기에 치료하지 않으면 코가 항상 막혀있게 되고, 코가 가려워 손으로 자주 코를 문지르게 되면서 콧등에 가로 주름을 만든다. 만성 축농증, 중이염, 기관지 천식을 동반하고, 주의집중력과 기억력, 학습능력 등이 떨어지고, 자주 출혈이 생기는 등의 합병증도 생긴다. 알레르기 비염의 조기치료가 필요한 이유다.
알레르기 비염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우선 원인이 되는 항원을 피하는 회피요법이 기본이다. 항원이 무엇인지를 파악한 후에 그 원인을 찾아 항원을 멀리하거나 원인 항원이 발생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
다음으로 약물요법이 있다. 꽃가루에 대한 계절성 알레르기 비염 환자는 화분 계절이 시작되기 수일 전부터 약물을 투여받고, 집먼지 진드기, 동물의 털이나 비듬, 곰팡이, 직물, 담배, 식품 등이 원인인 통년성 알레르기 비염환자는 스테로이드제를 투여받는다.
만약 회피요법과 약물요법으로도 치료가 안 될 때에는 면역치료를 한다. 환자의 연령이나 알레르기 반응의 정도 등에 따라 알레르기성 비염을 유발하는 원인 물질을 찾아 원인 항원을 투여해 그 물질에 대한 면역능력을 증가시키는 것이며, 치료 기간은 대개 3~5년으로 잡고 있다. 그러나 심각한 부작용도 많으므로 심장이 약한 환자나 임산부, 중증의 천식 환자 등에게는 시행하지 않는 것이 원칙이다.
증상이 심하거나 물혹이나 비중격(코 속 중앙부의 반듯한 벽) 기형, 비후성 비염 등 코 내의 구조적 이상이 있거나 축농증이 있을 때 이를 제거하기 위해 시행된다.
/김아영 을지대병원 이비인후과 교수
항원에 따른 알레르기 비염 예방법
항원
방법
집먼지 진드기
- 침구류는 천이 아닌 나일론, 폴리에스테르 등 비침투성 커버로 싼다- 침구류는 자주 햇볕에 말려 일광 소독한다- 가습기 사용은 피하고 제습기를 사용해 50%이하의 실내 습도와 20도의 실내온도 유지한다- 진공청소기는 일회용 종이수거 봉지를 사용하고 청소시 마스크를 착용한다
동물
- 침실 접근 금지 시킨다- 매주 목욕을 시킨다- HEPA 필터 같은 효율이 놓은 공기 정화기 사용한다
곰팡이
- 제습, 환기, 곰팡이 살균제 사용
꽃가루 알레르기
- 꽃가루 날리는 시기에는 창문 닫고 공기정화기 사용한다- 외출시 안경 및 마스크 착용한다- 실내에 나무나 화초를 두지 않는다- 포자수 많은 오전 10시 - 오후 2시 야외활동 자제한다 / 헬스조선 편집팀
이비인후과2008/03/25 10:12
-
-
생활습관일반2008/03/24 13:35
-
우리병원소식2008/03/24 13:24
-
신경외과2008/03/24 11:08
-
'쥐 머리 새우깡' 사태를 본 소비자들은 '쥐 머리'라는 엽기적인 이물질이 발견된 것뿐만 아니라 '국내산(made in Korea)'이라는 식품의 제조 공정이 상당 부분 중국에서 이뤄지고 있다는 데 대해서도 놀라고 있다.
식품 표기법 규정은 원료 원산지만 표기하면 반제품 제조국은 밝히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식품업계 전문가가 아니면 이 사실을 알기 어렵다. 이밖에도 식품 표기만 봐서는 소비자들이 도저히 알 수 없는 함정이 즐비하다.
◆'100%'가 100%는 아니더라
국내 제과사 브랜드 제품 중엔 중국 공장에서 원료에서부터 완제품까지 생산된 '중국산(made in China)'이 있다. 이런 제품은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면 '제조원 및 원산지' 표기를 살펴 중국산임을 알아낼 수 있다. 하지만 반제품은 식품업계의 전문가가 아니면 도저히 알아낼 수가 없다. 관계당국은 "원료 원산지와 반제품 제조국을 모두 밝히게 하는 것은 2중 규제일 수 있다"는 입장이지만 소비자단체에서는 "식품 선택권을 박탈하는 규정"이라고 비판하고 있다.
'100% 천연과즙', '오렌지 주스 100%' 등 '100%'라는 말은 가공식품에서 가장 애용되는 말이다. 그러나 이를 '다른 것을 섞지 않은 자연 그대로'라고 받아들인다면 사실상 속는 셈이 된다. 국내에서 유통되는 100% 오렌지 주스는 오렌지 생산국에서 주스를 짜 농축한 것을 들여온 뒤 다시 물을 타 희석하는 형태로 제조된다. 애초부터 자연상태 그대로일 수가 없다. 대형 음료업체의 한 임원은 "소비자가 오해할 수는 있겠지만 물을 타더라도 성분 농도를 원래 오렌지 100%에 맞추기 때문에 틀린 말은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청 김수창 사무관은 "천연 상태가 어느 정도의 농도인지는 '식품공전'에 규정돼 있다"면서, "이 기준에만 벗어나지 않는다면 소비자들이 오해한다고 해서 또 다른 규제를 가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제로(zero)'·'프리(free)'… 진짜 0일까
'특정 성분이 들어있지 않다'는 의미의 '0'도 식품업계에서 유행처럼 쓰인다. 그러나 이 역시 실상과 다른 게 많다. 요즘 유행처럼 번져가는 '칼로리 제로' 음료가 대표적이다. 혼합곡물 음료나 일부 콜라 제품 등이 "모두 칼로리가 전혀 없다"고 주장하지만, 현행 식품위생법상 음료 제품의 경우 100㎖ 당 4㎉ 미만이면 '제로 칼로리', '칼로리 제로'라고 표기할 수 있다. 실제로 일부 '칼로리 제로' 콜라제품은 100㎖당 240칼로리의 열량이 들어 있다.
무가당 표기에도 함정은 있다. 식약청 관계자는 "'무가당' 표시는 '인위적으로 첨가한 당분이 없다'는 뜻이지만, 소비자들은 그 식품에 당분이 전혀 없는 것으로 오인할 수 있다"면서, "작년 10월 '식품 등의 표시 기준'을 일부 개정해 100g당 당분이 0.5g 이하인 경우에만 '무당'으로 표시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성인병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기피대상 1호가 됐던 '트랜스 지방'의 경우도 '트랜스지방 0g'을 선언한 제품이 많지만 이 역시 완전하지 않다. 규정상 '1회 섭취량 당 트랜스지방이 0.2g 미만인 경우'는 '0g'이라고 표시할 수 있도록 돼 있기 때문이다. '1회 섭취하는 양'이라는 것도 모호하지만 '트랜스지방 0g'이라고 선언한 제품에도 0.19g의 트랜스 지방이 포함돼 있을 수 있다는 얘기다.
◆'선언적 표현'에 현혹되지 말아야
식품 업체들이 '없다'고 가장 많이 주장하는 MSG 같은 인공조미료, 착색료, 방부제 등 인공첨가물도 원료로 쓰인 중간 가공식품, 예를 들어 고추장, 간장 같은 것에조차 이런 성분이 전혀 없는지를 표기할 의무는 없다. 곡물 부족 사태로 수입이 시작된 GMO(유전자 변형) 농산물도 'GMO가 전체의 3%를 초과하지 않거나 최종 제품에 DNA, 혹은 이로 인한 단백질이 남아있지 않은 경우'엔 표시를 안 해도 된다.
식품 선택권을 박탈당할 수밖에 없는 결과를 초래하는 표기 규정은 보완할 필요가 있지만 그렇다고 너무 민감한 반응을 보이는 것도 좋지 않다는 게 전문가들 견해다. 서울대 유태우 교수는 "100%니, 제로니 하는 '선언적 용어'에 흔들리지 말고, 어떤 식의 식생활이 유용할지를 현명하게 판단해야 한다"면서, "한국인의 경우 트랜스지방은 그리 심각한 수준이 아닌데도 과민반응을 하고, 정작 피해야 할 것은 놓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 김덕한 기자 ducky@chosun.com
/ 이지혜 기자 wise@chosun.com
푸드2008/03/24 10:29
-
피부과2008/03/24 09:29
-
산부인과2008/03/21 18:47
-
인기 연예인들의 ‘치루 폭로 사건’이 세간에 화제가 되고 있다. 얼마 전 방송된 ‘무한도전’에서 유재석이 “노홍철은 괴한에게 폭행을 당해 입원했다가 치루 치료까지 받았다”고 밝히자, 노홍철이 “유재석이 먼저 다녀갔다더라”고 맞받아친 것. 이어 박명수, 강호동까지 줄줄이 치루로 고생했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그들에게 ‘루라인’이라는 이름까지 붙여졌다.
치루는 쉽게 말해 항문샘이 곪는 병이다. 일반인들은 치핵, 즉 암치질이나 수치질에 대해서는 잘 알지만 치루에 대해선 잘 모르는 편이다. 그만큼 드문 치질 증상이긴 하지만 가장 고통스럽고 냄새도 나며 불편한 치질이 바로 치루다.
변이 매끄럽게 배출되는 것은 윤활유 같은 것이 있기 때문인데, 이 기름 성분은 항문과 직장 사이에 있는 항문샘에서 분비된다.
그러나 여러 가지 이유로 변 속에 들어있는 세균이 항문샘에 침입하게 되면 항문샘이 붓고 곪는 치루가 된다. 변을 볼 때마다 항문 안쪽에서 따끔한 통증이 있고, 때로 항문 주변이 전체적으로 부은 듯하고 자주 열감이 느껴지면 치루를 의심해 볼 수 있다.
문제는 치루의 경우 치핵처럼 이물감이 생기거나 조직이 밀려 나오는 일이 없어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방치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이다. 특히 변비 환자들은 변이 딱딱해서 그런가 보다 하고 무심코 넘기기도 한다.
그러나 항문샘은 일단 곪으면 언젠가는 터지게 되어 있고, 그로 인해 상처 부위가 다시 감염되는 과정이 반복되면 항문샘 줄기를 다라 염증이 깊게 생긴다. 점차 항문샘 뿌리까지 염증이 내려와 마침내 항문 주변을 뚫고 나오는 최악의 상태에까지 이르게 되면, 항문 주변에 또 다른 ‘새끼 항문’이 생겨, 심한 경우 배변 시 이곳으로 누런 고름과 함께 가는 변이 빠져 나올 수도 있다.
만성치루의 불편함은 상상을 초월한다. 항문 주변 위생은 바닥으로 떨어지고, 냄새와 불쾌감으로 일상생활에도 지장이 있다. 게다가 항문암으로 발전하거나 괄약근 손상을 유발해 항문기능을 아예 상실할 우려도 있다.
치루는 주로 남자에게 많이 발생하는데, 술을 좋아하거나 설사를 자주 하는 사람은 특히 주의해야 한다. 술은 신체 면역력을 저하시켜 감염률을 높이고, 설사가 잦으면 항문샘 입구에 오물이 잔존하는 경우가 많아 세균 감염이나 염증 유발 가능성이 커지기 때문이다. 항문 구조상 항문샘이 깊은 사람이나 장 결핵, 크론병 등 다른 질환이 있는 경우에도 치루가 생기기 쉽다.
치루 수술을 받을 때는 풍부한 임상 겸험을 가진 전문의에게 받는 것이 좋다. 치핵과 달리 치루는 정교한 시술과 항문병에 대한 전문 지식이 요구되기 때문. 만성치루의 경우 항문 주변을 새롭게 만들다시피 성형하는 대수술이 필요한 경우도 많다.치질 질환 중 가장 조기에 치료해야 할 것이 바로 치루다. 특별한 불편이 없다고 치료를 미루면 그야말로 ‘공사’가 커질 수 있다.
/이동근 한솔병원 대장항문외과 대표원장
외과2008/03/21 10:03
-
사람의 일생 중 수면으로 보내는 시간은 대략 30%에 육박한다는 통계는 이미 잘 알려져 있는 사실이다. 수면과학이란 단어를 심심찮게 들을 수 있듯, 수면은 인간에게 매우 중요한 시간임에 틀림없다.
■단순코골이인가,복합코골이인가
인간은 다른 동물과 달리, 누워서 수면을 취한다. 중력을 제대로 받게 되는 것이 바로 수면 자세인 셈이다. 폐가 뒤로 밀려나면서 산소 공급도 낮아지게 된다. 낮 시간을 100이라 할 때, 밤에는 산소공급 수치가 대략 90~95 선으로 떨어지게 된다. 이른바 산소저하증상이 나타나게 되는 것. 이는 대다수 많은 사람들이 겪는 '일반적 현상'이므로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그러나 문제는 이러한 산소수치가 70~80에 머무르는 사람들이다. 이런 사람들을 두고 쉽게 '코골이 환자'로 분류할 수도 있으나, 실상은 그렇지 않다. 단순 코골이 환자는 전체 코골이 환자 중 10% 남짓 된다. 이들은 목젖 수술로 쉽게 치유된다. 주위에서 흔히 '코골이 때문에 수술 받았다'는 사람들도 이 같은 시술을 받았을 가능성이 높다.
그런데 이들 외에 대다수 '코골이 환자'들은 '복합적 원인'에 의해 코를 골게 된다는 데 주목해야 한다. 이들은 산소저하증상은 물론, 뇌와 심장에 부담을 주어 뇌파가 불안정해지고 '수면호흡장애'를 초래하기도 한다. 결국 '심혈관 장애'를 일으켜 심하면 사망에 이르기도 한다.
또한 코를 고는 소리가 크다고 하여 무조건 안 좋은 것도 아니고, 좋은 것도 아니다. 원인이 무엇인지 파악해야 한다. 코 고는 소리가 큰 사람도 단순 코골이로 분류할 수 있고, 소리가 작아도 산소저하증상이 심각하면 심혈관 장애를 일으키기 십상이다. 쌍꺼풀 수술이라고도 불리는 '코골이 수술'은 그런 의미에서 대다수 사람들에게 포용되는 단어는 아닌 듯 하다.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서울수면클리닉 한진규 원장은 "복합적 원인을 가진 코골이 환자를 단순 코골이로 진단할 경우, 암환자에게 진통제만 지속적으로 투여하고 MRI 촬영 없이 디스크 치료하는 것과 같다"고 강조했다.
한 원장은 또 "코골이의 최적 치료 시기는 10세 전후"라고 전제한 뒤, "비정상적인 성장 징후가 발견됐을 때, 혀의 위치와 크기 등을 측정해 입을 벌리지 않고 잠을 자게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즉, 아이들이 성장하기 전에 '입'이 아닌 '코'로 호흡하며 수면을 취하게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성장기 아이들의 코골이를 사전 예방했을 경우 얼굴 모양과 사이즈도 균형을 맞출 수 있다고 한다. 입을 벌리고 잘 경우 성장호르몬으로 인해 얼굴 변형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어린 시절 윤곽을 잡아줘야 한다는 논리다.
■코골이가 심혈관 질환 초래
약 6천여 개의 수면센터를 가진 미국과는 달리, 아직 한국에는 이러한 수면에 대한 인식이 크게 개선되지 않고 있는 게 사실이다. 코 고는 것을 심각히 생각하는 사람은 드물다. 단순히 목젖을 돌돌말아 잘라내는 것으로 해결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다.
한 원장에 따르면, 어떤 이는 심각한 코골이 증상을 갖고 있었는데, 그의 신체는 그것을 정상으로 받아들여 치료를 시작했을 때 오히려 '비정상'적인 호흡을 하는 경우도 많다고 한다. 즉 수면호흡장애 환자에게 수면 중 '산소'를 투여하니까 오히려 심장 박동이 불안정해 지더라는 것이다.
사람은 동물과 달리 입이 아닌 코로 숨을 쉬어야 한다. 수면 중 10초 이상 숨을 쉬지 않는 '수면무호흡증'이나 호흡 장애로 뇌가 자주 깨면서 신경이 예민해지거나 우울증세를 보이는 '상기도저항증후군'도 모두 잠을 제대로 못자 생기는 질환이다.
그래서인지 최근 수면과 심혈관 질환과의 상관관계에 대한 논문도 속속 발표되고 있다. 최적의 수면시간은 7시간이다. 이보다 1시간 줄어들면 다음 날 능률이 30% 정도 떨어진다고 한다.
한 원장은 "손쉽게 수면 관리를 하고 싶다면 '체중 관리'가 선행돼야 한다"면서 "양압기나 옆으로 자는 사람들을 위한 자세교정기 등 좋은 제품도 많으므로 자신이 코를 곤다면 최적의 수면을 위해 고민해 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 도움말=서울수면센터 한진규 원장/ 원창연 헬스조선 PD (cywon@chosun.com)
이비인후과2008/03/21 09:32
-
"콩팥병이란 무엇인가?" 강북삼성병원 신장내과 이규백 교수인체의 콩팥(신장)은 아기 주먹만한 크기로 허리뼈 좌우에 두개씩 있는데 두개를 합쳐도 무게는 300g 내외일 정도다. 심장은 1분에 약 1리터의 혈액을 콩팥에 전달한다. 콩팥으로 들어온 혈액은 둥근 실타래처럼 얽혀있는 사구체에 의해 걸려지고 남은 노폐물은 소변으로 배설된다. 이렇게 콩팥에서 하루에 걸려지는 혈액의 양이 약 200리터에 달한다.
이외에도 콩팥은 몸에 필요한 당과 아미노산등을 흡수하고, 인체의 수분과 전해질량, 산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역할도 한다. 또 혈압을 조절하고, 적혈구 생성을 도우며, 뼈를 튼튼하게 만드는 일도 콩팥의 주요 기능이다.
이런 콩팥은 당뇨병, 고혈압, 비만, 사구체신염, 동맥경화증, 노화 등의 원인으로 손상을 입게 되는데 초기에는 증상이 거의 없어서 병에 걸렸다는 사실을 인지하기 어렵다. 하지만 대체적으로 빈뇨, 잔뇨, 급박뇨 등의 배뇨에 이상이 생기거나, 소변량이 많아지거나 밤에 소변을 보는 횟수가 증가하고, 거품뇨, 혈뇨 등의 증상과 요통 부종이 생겼다면 콩팥병으로 의심해 볼 수 있다.
신장의 기능 이상은 사구체여과율과 알부민뇨의 증가 여부로 판단하는데 사구체여과율이 분당 60ml이하일 경우를 만성콩팥병이라고 한다.
이런 만성콩팥병은 우리나라 성인의 약 10% 정도가 앓고 있는 것으로 추측되며, 몇 달 혹은 몇 년에 걸쳐 콩팥 기능이 서서히 나빠지고 콩팥의 기능이 50% 이상 망가져야 이상 징후를 나타내기 때문에 초기에 발견하여 치료하는 것이 어렵다.
대한신장학회에서 실시한 만성콩팥병 유병률 조사 결과 대다수 국민들의 '콩팥병'에 대한 인식수준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당뇨병 유병자 중 50.3%, 고혈압 유병자의 33.3%가 자신이 환자라는 사실을 알고 있지만 콩팥병의 경우 전체 유병자의 2.8%만이 자신이 환자라는 사실을 알고 있으며, 그 중 80%의 환자는 당뇨병이나 고혈압으로 치료를 받으면서 알게된 것으로 조사되었다.
만성콩팥병은 60대부터 발병이 급증하는 질병으로 우리나라가 고령화 사회가 될수록 더욱 심각해질 수 있는 '사회적 질병'이기 때문에 조기 진단과 검진을 통해 조기에 콩팥병을 발견, 치료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이 질환을 일으키는 병은 당뇨병, 고혈압, 사구체 신염 등이 약 90%를 차지하고 나머지는 상염색체 우성 다낭성 신증, 요관 역류에 의한 만성 신우신염, 간질성 신염, 통풍성 신염 등이 차지한다.
만성콩팥병의 가장 큰 문제는 이 병이 계속 진행하여 결국 말기 신부전이 되면 투석이나 이식을 하지 않고서는 살 수가 없다는 것이므로 병을 적극적으로 치료해 투석이나 이식으로 가는 것을 막거나 늦춰야 한다. 아쉽게도 현대 의학은 만성콩팥병의 악화를 완전히 억제하거나 그 기능을 원상회복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되지 못한 상태다. 그러나 열심히 치료하면 투석이나 이식을 시작하는 시점을 최대한 늦출 수 있고, 경우에 따라서는 자신의 수명 동안에 투석이나 이식 없이 지낼 수도 있다.
내과2008/03/21 09: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