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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기억력_"이건 말이야…" 친구에게 설명하면 더 기억에 남아요
공부를 잘 하려면 한번 배운 것을 정확하고 오래 기억해야 한다. 자녀가 배운 내용이 뇌의 해마에서 빠짐없이 장기 기억으로 변환되고, 장기 기억이 시험볼 때 제대로 되살아나야 학습 성과가 좋아지는 것이다. 사춘기가 시작되면 전두엽에 있는 신경이 빠르게 발달하기 때문에 많은 정보가 머리에 입력될 수 있다. 그러나 두뇌에 입력된 정보가 체계화·정교화되지 않으면, 마구잡이로 입력된 너무 많은 정보는 오히려 기억력에 방해가 된다. 청소년의 학습 능률을 높이는 기억력 증진법을 알아봤다.
종합
한희준 헬스조선 기자
2011/08/24 09:10
[암 新치료법(上)_폐암] 가슴 안 열고 폐암 없앤다
보험설계사 임모(53·서울 구로구)씨는 지난해 교통사고를 당해 흉부 CT 촬영을 했다가 오른쪽 폐에서 암을 발견했다. 의사는 그에게 "폐암 1기이므로 가슴을 열지 않고 흉강경 수술로 치료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수술받고 2주일 뒤 일상 생활에 복귀했다. 현재는 흉강경이 들어갔던 우측 옆구리에 작은 흉터 두 개만 남아 있어서, 남들은 아무도 그가 폐암 수술을 받았는지 모른다.
폐암
한희준 헬스조선 기자
2011/08/24 09:09
욱신욱신 아픈 손목, 나이탓으로 넘겨야 하나
여름이 되면 주부들의 일은 배로 늘어난다. 음식이 쉽게 상하기 때문에 음식을 하는 횟수도 늘고, 장마로 습기가 찬 이불과 옷들도 자주 빨고 널어야 한다. 습도가 높아 끈적한 거실과 방바닥도 평소보다 자주 닦아야 해야 한다. 이렇듯 손으로 들고, 쥐고, 비트는 동작들을 몇 번씩 되풀이 하다보면 손목 내부의 건이나 인대가 잦은 마찰에 의해서 부어오르고 퇴행성 변화로 단단해지는 손목 질환으로 발전할 수 있다.척추관절전문 안산튼튼병원 관절센터 김형식 원장은 "손목 가운데에는 뼈와 인대로 둘러쌓인 터널모양의 공간이 있는데 이 가운데로 정중신경이 지나가고 있다. 그런데 손목을 과하게 사용하게 되면 힘줄이 부풀어 오르면서 손가락으로 가는 정중 신경을 누르는 손목터널 증후군이 발생하게 된다" 고 설명한다. 팔에서 손으로 가는 정중신경이 눌리게 되면 손목 통증이 발생하고 손바닥 부위의 저림이나 감각저하를 동반하게 되는데 주로 엄지, 검지, 중지 및 손바닥 부위에 나타난다. 수면중에 손목이 저리거나 타는 듯한 느낌 때문에 잠을 자주 설친다면 손목터널 증후군을 의심해봐야 한다. 증상이 진행되면 손으로 물건을 잡다가 떨어뜨리거나, 열쇠로 문을 열거나 잔돈을 세는 미세한 동작이 어려워진다. 더불어 땀의 배출량도 감소하면서 손바닥이나 손의 피부가 건조해지는 느낌이 자주 들게 된다. 손목터널증후군은 신경이 눌려 손가락이 저릿저릿하는 신경증상이 나타나기 때문에 핼액순환의 문제로 오인하고 혈액순환 개선제에 의지하는 사람들도 많다. 그러나 함부로 약물을 복용하면 치료를 늦어져 부작용 위험도 있다. 만약 손목터널증후군이 의심된다면 자가진단을 통해 알아볼 수 있다. 양 손등을 서로 맞대고 손목을 90도로 꺽은 자세에서 약 1분간 유지할 때 손저림 증세가 생기는 지 살펴보면 된다. 손목을 90도로 꺽으면 손목터널이 좁아지고 신경압박이 더 심해지기 때문에 손목터널증후군 환자는 손 저림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손목터널증후군 초기는 손을 가능한 움직이지 않고, 보존적 치료에 집중해야 한다. 온찜질과 맛사지를 통해 손목의 근육을 이완시키는 것은 통증완화에 도움이 되는데 그래도 통증이 지속된다면 스테로이드제제로 손목염증부위를 가라앉히는 염증 주사치료를 받게 된다. 김형식 원장은 "수술치료는 보존적 치료에도 통증이 계속 될 때, 손목신경의 눌림이 심할 때 시행하게 된다. 손목 정중신경을 누르고 있는 조직을 제거하여 손목터널을 넓혀주는 시술이다. 만약 수술시기가 늦어지면 손목터널을 수술로 넓힌다고 해도 저린증상이 남아 있거나 손의 힘을 회복하는데 오랜시간이 걸릴 수 있기 때문에 수술이 필요하다면 바로 결정을 내리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손목터널증후군 예방을 위해서는 손목을 안 움직이는 것이 가장 좋지만 현실적으로 어렵다. 그렇다면 손목에 부하를 줄여주는 것이 중요하다. 우선 손목받침대와 손목 아대 등의 도구를 활용하고 오른손과 왼손을 번갈아 가며 사용하는 것이 좋다. 걸레는 수건걸이에 걸친 채 짜는 것이 좋다. 양손으로 들고 비틀어 짜는 동작은 되도록 자제한다.식기의 무게도 손목에 큰 부담을 주는 것 중 하나. 프라이팬과 유리 식기는 가벼운 것으로 바꾸고 육아 시기의 주부라면 아이를 들거나 안는 것은 손목에 좋지 않다. 문자메시지나, 컴퓨터 이용은 줄인다. 더불어 가벼운 손목스트레칭이나 손목 털기로 손목의 긴장감을 해소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정형외과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1/08/24 09:05
유독 피곤해하는 남편을 위한 '보약', '00주스'
남편의 출근하는 뒷모습이 안쓰럽게 느껴질 때가 있다. 이럴 때 한번쯤 남편을 위해 '건강 주스'를 만들어보는 것은 어떨까. 건강 상태에 따라 집에서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건강 주스' 레시피를 소개한다. ◆만성피로에 시달린다면 베타카로틴이 풍부한 당근, 케일, 시금치 등을 이용해 주스를 만들어 본다. 베타카로틴은 면역력을 증진시키고 체내를 독소로부터 보호해준다. 생강 당근 주스 저민 생각 4분의 1개, 당근 1개, 사과 2분의 1개를 믹서기에 넣고 간다. 시금치 새싹 주스 시금치 한 줌, 새싹 한 줌, 당근 1개, 사과 1개를 함께 간다. ◆소화불량 잦다면 브로멜라인이 풍부한 파인애플 주스를 만든다. 브로멜라인은 항염성분이 있어 염증과 붓기를 완화시키고, 단백질 소화효소이기 때문에 소화불량이 잦은 사람에게 좋다. 파인애플 주스 파인애플 4분의 1개를 믹서기에 넣고 갈면 되는데, 식사를 할 때 물 대신 마시면 더욱 좋다. ◆스트레스 많이 받으면 판토텐산이 풍부한 브로콜리와 케일 등을 이용한다. 판토텐산은 스트레스 반응이 일어나면 소실되는 영양소이므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사람은 식품을 통해 보충해주어야 한다. 케일 브로콜리 주스 케일 잎 1장, 쌈케일 잎 1장, 파슬리 한 줌, 셀러리 1줄기, 당근 1개, 고추 2분의 1개, 토마토 1개, 브로콜리 1송이를 준비한다. 케일, 파슬리, 셀러리, 당근을 함께 간 다음 고추, 토마토, 브로콜리를 넣고 한 번 더 갈면 된다. ◆편두통에 시달리면 마그네슘이 풍부한 쌈케일 잎과 마늘, 셀러리 등을 이용한 주스를 만든다. 마그네슘은 평활근육 이완제이고, 우울증을 예방해준다. 마늘 셀러리 주스 마늘 1쪽, 파슬리 한 줌, 당근 1개, 셀러리 2줄기를 믹서기에 넣고 갈면 된다. 마늘 시금치 수프 마늘 2~3쪽, 시금치 한 단, 오이 2분의 1개, 셀러리 1줄기, 잘게 다신 시금치를 준비한다. 재료를 한번에 간 다음 팬에 담고 약한 불로 끓인다. 파슬리로 장식하고 따뜻할 때 먹도록 한다.
기타
한희준 헬스조선 기자
2011/08/24 09:05
햇빛에 그을린 후 피부껍질 강제로 벗기면 안 돼
적절한 양의 자외선은 비타민 D와 합성해 칼슘의 흡수를 도와 구루병이나 골다공증을 예방해 주지만 너무 강한 자외선에 오랫동안 노출되면 피부건강에 치명적이다.새하얀 피부과 방배점 배은영 원장은 “최근에는 환경오염이 심각해짐에 따라 파괴되는 오존의 양이 많아져 실제 대기권에 들어오는 자외선의 양이 늘어나고 있다”며 “강한 자외선은 일광화상이나 색소침착 등의 증상을 동반하므로, 휴가 시 더욱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또 배 원장은 “자외선은 자외선차단제나 모자, 긴팔 옷 등으로 사전에 차단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이미 자외선에 노출된 상태라면, 자외선에 노출된 후 얼마나 적절한 관리를 하느냐에 따라서 피부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배은영 원장의 도움말로 에프터 선케어 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화끈화끈 따끔거리고 가려운 피부는 충분한 보습과 쿨링!자외선에 의해 강한 자극을 받은 피부는 화끈거림과 가려움증이 나타난다. 심한 경우에는 옷에 닿기만 해도 쓰라리고 잠도 못 잘 정도로 열이 오르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자외선에 노출 된 후 충분한 보습과 쿨링이 필요하다. 특히 화끈거림과 열로 인해 피부 수분이 부족한 상태이기 때문에 보습제를 이용한 충분한 수분공급과 물을 마셔 주는 등의 수분보충관리가 필요하다. 가장 기본적인 케어 방법은 찬물 세안이나 샤워다. 추가적으로 오이나 알로에를 이용한 팩을 해주는 것도 피부의 온도를 낮추는데 좋다. # 그을린 피부 껍질이 벗겨지더라도 손으로 뜯으면 안돼 자외선에 의해 자극을 받은 피부는 붉게 달아올랐다가 각질 탈락의 과정을 거치게 된다. 이렇게 피부가 자외선에 의해 강한 자극을 받으면 살갗이 허물처럼 벗겨지는 현상이 발생하기도 한다. 이를 없애려고 각질제거를 하거나 뜯어내면 피부에 흉터를 남길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일단 각질이 생기기 시작하면 샤워 시 저자극 바디 클렌저를 이용해 각질을 정리하고 보습크림을 발라 피부가 가려운 것을 방지하해 피부 탈락을 최소화한다.# 불규칙한 색소침착은 레이저시술을 이용 자외선 자극에 의해 지나치게 생성된 멜라닌 세포는 피부의 불규칙한 색소침착을 가져오게 된다. 자외선에 의해 그을린 피부는 수 개월이 지나면 재생되기 마련이지만 얼룩덜룩한 색소침착이 생긴 경우에는 자연적으로 치유되기가 쉽지 않다. 이럴 경우에는 피부과를 찾아 색소침착을 없애주는 레이저 시술을 받는 것이 좋다. 색소침착을 없애주는 레이저시술에는 레이저토닝이 있다. 레이저토닝은 높은 출력의 레이저를 아주 짧은 시간 동안 넓은 부위에 조사해 피부 조식을 손상시키지 않으면서 멜라닌 색소만 선택적으로 파괴하기 때문에 흉터나 자국을 최소화 해준다. 특히 통증이 적고 시술이 간단해 일상 생활에 지장 없이 간편하게 받을 수 있다.
피부과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1/08/24 09:05
회전근개 파열 PRP치료, 기존 수술보다 치유율 높아
타이거 우즈와 하인즈 워드의 부상 치료에 사용되면서 전세계적으로 큰 관심을 끌고 있는 혈소판 풍부 혈장(PRP)을 이용한 회전근개 복원 수술이 일반적인 수술에 비해 치유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회전근개는 어깨에 있는 4개의 근육(극상근, 극하근, 소원근, 견갑하근)에 있는 힘줄로 팔을 위로 들어 올리거나 어깨에 고정시켜 안정성을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 회전근개가 닳아서 구멍이 생기는 회전근개 파열은 오십견으로 알려진 중년 이후 어깨 통증의 가장 흔한 원인이다.
정형외과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1/08/24 09:04
비만 증가에 ‘튼살 고민’도 커졌다!
난치성 피부질환인 ‘튼살’은 많은 여성들의 골칫거리다. 한 번 생긴 튼살은 시간이 지나도 없어지지 않고 치료가 불가능하다는 인식 때문에 감추기만 급급하다. 그런 가운데 급격한 체중증가가 튼살의 원인으로 지목되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연세스타피부과에서 20대 여성 255명을 대상으로 튼살 원인(중복응답)을 조사한 결과 70%가 체중증가를 꼽았다. 그 외에도 키성장 24%(61명), 건성피부 15%(38명), 임신 2%(5명), 기타 1%(2명) 순으로 나타났다.의학용어로는 ‘팽창선조’라고 하는 튼살은 부신피질 호르몬의 증가로 진피층의 콜라겐이 끊어지면서 생기는 일종의 흉터다. 주로 임신이나 비만, 사춘기의 급격한 성장으로 생긴다. 비만 때문에 생긴 튼살은 체중을 감량해도 징그럽게 남아 있어, 튼살이 있는 여성들은 적지 않은 스트레스로 가슴앓이를 하고 있다. 또한 이번 조사결과, 튼살로 불편함을 느낀다고 답한 비율이 74%에 달하며, 불편한 이유(복수응답)는 짧은 옷 착용 34%(86명), 흉한 피부색 31%(80명), 수영장∙목욕탕 등에서 노출 26%(66명), 우툴두툴한 촉감 5%(12명) 순으로 나타났다. 무엇보다 튼살이 여성들을 괴롭히는 가장 큰 이유는 눈에 띄기 쉬운 부위에 많이 생기기 때문. 조사에서도 튼살이 있는 부위(중복응답)가 허벅지 47%(121명), 종아리 37%(94명), 엉덩이 34%(86명), 배 5%(14명), 팔 3%(8명), 겨드랑이 3%(8명), 가슴 2%(5명)로 다리에 집중되어 있었다. 연세스타피부과 이정은 원장은 “이번 조사에 따르면 255명 중 70%인 180명이 튼살 발생의 원인을 체중증가라고 답했으며, 실제 튼살 환자의 상당수도 과거에 급격히 살이 찌면서 생긴 튼살이다.”라며 “꾸준한 관리로 체중감량에는 성공했어도 튼살이 흉터처럼 남아 여름에도 긴 옷을 입는 불편함을 감수하는데, 적정 체중 유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Tip. 생활 속 튼살 예방법1. 꾸준한 운동, 비만치료로 체중 증가 방지하세요.2. 튼살 예방 마사지하세요. - 옆구리, 배 : 수시로 꼬집듯이 잡았다가 놓는 것을 반복. - 허벅지, 종아리 :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마사지를 해주세요.3. 꽉 끼는 옷을 피하세요!4. 평소 크림과 로션을 이용해 보습을 철저히 하세요.5. 매일 물을 7잔정도 충분히 마셔 수분을 공급해주세요.
피부과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1/08/24 09:04
[건강단신]정관장 홍삼정 플러스 출시 外
한국인삼공사에서 신상품 ‘정관장 홍삼정 PLUS’를 추석시즌을 맞아 선보인다. ‘정관장 홍삼정 PLUS’는 저온공법과 원료고급화로 홍삼유효성분을 최적화해 홍삼 고유의 부드러운 맛과 향을 극대화 시켰다. 또한 사포닌, 아미노산, 아미노당, 산성다당체, 미네랄 등 다양한 홍삼유효성분들이 균형있게 들어있다. 제품은 전국 정관장 판매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문의 1588 2304한독약품,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네이처셋’ 출시 한독약품은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네이처셋’을 출시했다. ‘네이처셋’은 개개인마다 다른 신체적 특성에 맞춘 건강기능식품이다. 혈행 개선을 위한 『오메가 라인』, 활력을 더해주는 『비타민 라인』, 건강한 일상을 위한 『면역 라인』이 있으며, 각 라인마다 4개의 제품으로 구성됐다. 네이처셋은 9월까지 홈페이지(www.natureset.co.kr)에서 출시 기념 이벤트를 진행하며 15~30일분을 더 구성한 추석선물세트도 함께 출시했다. 대형할인마트,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
기타
2011/08/23 17:10
4주 완성! 탄탄한 배 만들기
아직 여름은 끝나지 않았다! 배가 나오다 못해 처지기까지 한다면 지금 당장 탄탄한 배 만들기에 도전해 보자. 하루 15분만 투자하면 4주 후, 결과는 판이하게 달라진다.Lesson 1 체크! 뱃살이 찌는 원인 집중분석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 했다.젊을 땐 안그랬는데, 나이 들수록 배가 나오는 이유를 알아보자.우리가 뱃살을 빼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나이 들수록 관리하기 어려운 신체 부위, 뱃살비만전문 네트워크인 365mc비만클리닉이 지난 5월, 30~60대 남녀 45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40%가 나이 들수록 유지하기 어려운 것으로 ‘체중’을 꼽았다. 이어 과반수인 319명이 나이 들수록 조절이 어려운 신체 부위로 ‘뱃살’을 지목했다. 이들이 몸매 유지를 위해 아무런 노력도 하지 않은 것은 아니다. 응답자 중 214명이 건강과 젊음, 몸매 유지를 위해 가장 노력하는 것은 운동이라고 답했다. 절반에 가까운 사람이 운동을 통해 몸매를 관리하고 있음에도 뱃살은 관리하기 가장 어려운 신체 부위로 꼽혔다. 다이어트 중에서도 뱃살 다이어트가 가장 어렵다는 것을 반증하는 예다.나이 들면 유독 배가 많이 나오는 이유서울백병원 비만체형관리센터 강재헌 교수는 “나이 들면서 유독 배가 많이 나오는 것은 내장지방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남성은 성인이 된 이후 항상, 여성은 폐경기인 50세 전후를 지나면서 체내 호르몬 변화로 내장지방량이 두드러지게 증가한다”고 했다. 365mc비만클리닉 이선호 센터장은 “나이가 들면서 기초대사량 감소와 호르몬 불균형 등 신체 내적인 요인은 물론 활동량 감소와 근육량 감소 등 복합적 원인으로 인해 체중이 증가하기 쉽다”며 “특히 근육량이 적고 활동과 움직임이 상대적으로 적은 복부에 체지방이 쌓이기 쉬운데, 복부비만은 대사증후군을 비롯한 각종 성인병을 야기하는 주요한 원인이므로, 복부비만의 예방과 치료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어떻게, 얼마만큼 운동해야 뱃살 빠질까?365mc비만클리닉 이선호 센터장은 “뱃살을 포함해 나잇살을 관리하는 첫걸음은 평소보다 적게 먹고 하루 10분이라도 꾸준히 운동하는 것이다. 되도록 천천히 먹는 습관을 들이고 폭식과 과식은 금한다. 떨어진 기초대사량만큼 몸을 움직여 주는 것이 필요하므로 주말에 가족 단위로 등산이나 산책을 즐기면 좋다”고 했다. 복부운동 기간과 효과에 대해 수시아 트레이너는 “매일 운동할 경우 약 4주가 지나면 효과를 볼 수 있다. 전신운동은 매일 1시간씩 하던 운동을 주 3일 강도를 높여 운동하면 똑같은 효과가 난다. 반면, 복부는 피하지방이 가장 많은 곳이므로 꾸준히 틈이 날 때마다 해야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More Tip 뱃살을 제거하는 시술은 없을까?체크! 뱃살이 찌는 원인 집중분석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 했다.젊을 땐 안그랬는데, 나이 들수록 배가 나오는 이유를 알아보자.우리가 뱃살을 빼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피팅지방파괴술 고주파 레이저를 이용해 뜨거운 열에너지를 피하지방층에 침투시킴으로써 직접 지방층을 녹여 주고 혈류를 개선시켜 군살을 제거하는 시술이다. 열에너지로 인해 녹은 지방은 대사과정을 거쳐 혈액이나 림프액으로 흡수된 후 소변이나 땀으로 배출된다. 피팅레이저는 지방흡입수술과 달리 피부를 절개하거나 관을 삽입하지 않으므로 마취가 필요 없고, 흉터가 남지 않고 별도의 회복기간도 필요없다. 또한 열에너지가 피부층을 통과하면서 콜라겐이나 엘라스틴 등의 탄력섬유를 자극해 재생시킴으로써 피부의 탄력도 증가시킨다. 지방세포의 감소뿐만 아니라, 피부 탄력이 증가하는 것이 이 시술의 장점이다.슈퍼H.P.L 비수술적 비만치료로 효과적인 HPL, PPC, LLD의 장점만 모아 놓은 신개념 주사요법이다. 특히 운동이나 식이요법 등 기존 지방분해주사 및 어떤 방법으로도 쉽게 빠지지 않던 부분비만 치료에 효과적이다. 흉터가 남지 않고 지방세포 자체를 파괴해 다른 비만치료에 비해 요요가 거의 없으며, 효과도 반영구적이다. 특히 단단하게 뭉친 셀룰라이트 부위나 관리하기 힘든 국소 부위에 효과적이다, 피부 바로 밑의 지방세포까지 용해함으로써 늘어지고 처진 피부를 수축해 탄력을 증대시킨다. 팔뚝이나 뱃살 혹은 허벅지 및 러브핸들 등 군살 부위의 부분 비만에도 지방흡입한 효과처럼 지방세포의 수를 줄이면서 피부 탄력을 개선시킨다. 동시에 보디라인을 잡아 주는 효과가 있어 산후관리가 필요한 산모나 ‘마른 비만자’에게 특히 인기가 높다.
다이어트피트니스
취재 유미지 기자
2011/08/23 13:14
휴가 후유증, 만성피로로부터 에너지를 끌어올리는 생활요법 30가지
더운 여름이면 지친 몸을 되살리기 위해 보양식을 찾게 마련이다. 일반적으로 알려진 먹어서 몸의 에너지를 되살릴 수 있는 방법 외에 생활요법을 통한 에너지 업 노하우를 소개한다. 즐거웠던 휴가로 인한 후유증과 만성피로로부터 탈출해 건강하고 즐거운 여름을 마무리해 보자. 01 아로마테라피를 즐겨요아로마테라피는 지친 몸과 마음에 건강한 기운을 불어넣는 좋은 방법이다. 향이 나는 식물의 꽃, 줄기, 잎, 뿌리, 열매 등에서 추출한 향기물질을 호흡기나 피부를 통해 흡수시켜 몸과 마음을 치유한다. 라벤더와 캐모마일은 근육을 이완시키고 신경을 안정시켜 숙면을 돕는다. 아로마오일 2~3방울을 손수건이나 휴지에 묻혀 머리맡에 둔다. 박하향이 나는 페퍼민트는 시원하고 개운해 우울감과 피로를 줄여 준다. 기운이 나게 하고, 두뇌를 맑게 하는 효과가 있다. 아로마오일 1~2방울을 목덜미에 바른다. 로즈, 라벤더, 일랑일랑 등은 반신욕에 사용한다. 욕조에 넣고 20분 정도 느긋하게 반신욕을 즐기면 스트레스가 해소된다. 허브차로 잘 마시는 로즈힙은 비타민C가 풍부해 기분을 좋게 한다.02 두피 마사지로 나른함을 쫓아요두피 마사지는 두피 아래 근육의 긴장을 풀어 에너지가 이동할 수 있는 통로를 열어 주고, 두피의 혈액순환을 돕는다. 정신을 맑게 하는 효과도 있다. 나른한 오후 피로가 느껴질 때 혼자서 간단히 할 수 있는 두피 마사지를 소개한다. 먼저 손가락을 이용해 빗질하는 느낌으로 머리카락을 푼 뒤, 양 손가락을 벌려 목의 양옆부터 정수리로 쓸어 올린다. 머리카락이 한 움큼 잡히면 손가락을 조여 당긴다. 머리카락을 당길 때는 두피에서 직각으로 당긴다. 두피가 자극돼 머리가 시원해지는데, 머리카락을 고르게 잡아 서서히 당겨야 두피 아래 근육이 자극된다. 03 기분까지 업되는 시트러스 미스트를 챙겨요향에는 사람의 심리상태에 영향을 미치는 성분이 존재한다. 그중 시트러스 계열의 상쾌하고 자극적인 향은 가라앉은 에너지를 자극하는 효과가 있다. 시트러스는 레몬·오렌지·포도·유자 등의 과일이나 베르가못·만다린· 레몬그라스 등의 허브를 가리킨다. 시트러스가 함유된 미스트를 휴대해 기운이 없을 때마다 공기 중에 분사하면, 바닥난 에너지를 채울 수 있다. 피부가 민감해 시트러스 성분 화장품 사용이 꺼려지면 에센셜 오일을 사용한다. 입구가 넓은 머그컵에 뜨거운 물을 담고 에센셜 오일을 2~3방울 떨어뜨린다. 얼굴을 가까이 댄 다음 눈을 감고 코와 입으로 김을 깊게 들이마신다.04 멘톨성분으로 머리를 식혀요한의학에서는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사람, 내성적이거나 사소한 일로 끙끙 앓는 사람은 혈액이 머리로 많이 몰리므로 열이 나기 쉽다고 본다. 이때 멘톨이 함유된 헤어제품을 사용한다. 멘톨성분이 들어간 헤어제품은 피부에 있는 열을 빼앗아 청량감을 주고, 두피에 자극을 줘 혈액순환을 촉진한다. 상쾌하고 알싸한 향기는 나른한 몸에 활력을 선사한다.05 미지근한 물로 샤워해요여름에 찬물로 샤워하면 체온이 급격히 낮아져 일정 체온을 유지하는 데 방해가 된다. 찬물보다는 미지근한 물로 샤워하면 체온이 다시 올라가지 않고 근육이 이완돼 열대야에도 편안하게 잠들 수 있다. 14~18℃ 냉탕과 41~43℃ 온탕에 1분씩 6~8차례 번갈아 가며 들어가는 것도 방법이다. 이때 시작과 끝은 찬물로 한다. 집에 욕조가 없으면 샤워기의 물 온도를 바꾸면 된다.06 적당한 사우나로 나쁜 기운을 내보내요더위로 인한 무기력증은 열로 잡을 수 있다. 이열치열이라는 말처럼, 사우나에서 건강한 땀을 흘려 에너지를 충전하는 것이다. 땀으로 몸속 독소가 빠져나가면 피로와 스트레스가 해소돼 몸이 상쾌해진다. 그러나 무리해서 땀을 빼면 혈압이 오르고 체력을 소모해 오히려 피로가 쌓일 수 있다. 사우나는 30분 이내로 끝내는 것이 좋다.07 줄기와 잎이 큰 식물을 키워요실내에 줄기와 잎이 큰 식물을 놓으면 기분이 상쾌해지면서 에너지가 높아진다. 식물의 잎은 직사광선이나 조명에 의해 반사되는 광선을 약화시키거나 차단시키고, 실내온도가 급속하게 변화하는 것을 막는다. 미세한 먼지입자를 흡착하고 탄산가스를 흡수해 공기를 정화하고, 산소를 공급한다. 여름철 실내에서 키우기 좋은 식물은 호야, 휘토니아, 프테리스, 마란타, 네프로네피스, 아스프레니움, 칼라데아, 아디안텀 등 작은 식물과 떡갈잎고무나무, 뱅갈고무나무, 크로톤, 관음죽, 코코스야자, 드라세나, 파키라 등 큰 식물이다. by 임지연(티그라스 실장)08 아유르베다 마사지로 에너지 센터를 자극해요‘아유르베다’는 인도의 자연치유요법으로 ‘건강’과 ‘지식’을 뜻하는 인도어를 조합한 말이다. ‘차크라’라고 부르는 몸의 7개 에너지 센터를 활성화시켜 스스로 건강을 되찾을 수 있는 힘을 기른다. 아유르베다 마사지는 식물에서 추출한 오일 또는 찧거나 빻은 약초를 냄비에 가열한 뒤 해당 부위에 붓고 특유의 기법으로 문질러 흡수시킨다. 기의 원활한 순환을 방해하는 독소를 몸 밖으로 배출시키고, 림프액과 혈액순환을 돕는다.09 좋아하는 꽃을 활용해요여름철, 아무것도 하기 싫은 무기력증에 빠졌다면 꽃을 활용한다. 꽃의 빛깔과 향기는 마음을 움직이는 효과가 있다. 플라워테라피는 꽃의 좋은 기운으로 마음과 몸의 문제를 해결하는 치유방법이다. 중환자가 꽃을 보며 마음의 위안을 얻는 것에 착안한 것인데, 사람의 마음뿐 아니라 몸에도 효과가 있다고 알려졌다. 달콤한 향의 장미는 몸과 마음에 활력을 불어넣고 기분을 밝게 한다. 자극적인 재스민은 기분을 좋게 하고 용기를 북돋운다. 상황에 맞는 꽃이 아니더라도, 자신이 좋아하는 꽃을 바라보면 꽃의 좋은 기운을 흡수할 수 있다.10 로즈메리와 함께 목욕해요허브에서 추출한 오일을 코 점막이나 피부로 흡수하면 인체의 생리적 기능을 조절할 수 있다. 매사에 의욕이 없거나 기운이 나지 않을 때는 자율신경과 관련된 에센셜 오일을 이용한다. 로즈메리는 지친 몸과 마음에 활력을 준다. 로즈메리 속 방향성분은 순환기관에 영양을 미쳐 혈액과 림프액의 흐름을 촉진해 의욕을 되살린다. 욕조에 더운 물을 받고 로즈메리 에센셜 오일 9~10방울을 떨어뜨린 뒤 잘 젓는다. 15~20분 정도 몸을 담근다. 이때 손바닥으로 몸 전체를 마사지하듯 문질러 주면 좋다. 입욕이 힘들 때는 욕실 바닥에 로즈메리 에센셜 오일 몇 방울을 뿌린다. 온수의 열기로 공기 중에 로즈메리 향이 퍼져 방향욕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건강정보
취재 김민정 헬스조선 기자
2011/08/23 09:20
변성기에 목소리 관리 안하면 평생 후회!
어느 토크 프로그램에서 개그맨 김경진씨는 자신만의 독특한 목소리에 얽힌 사연을 공개한 적이 있다. 그는 “중 3때 변성기가 잘못 지나가서 그때의 후유증으로 지금 목소리가 됐다. 원래 타고난 목소리는 이렇지 않았다”고 말했다. 아울러 특유의 가늘고 높은 목소리 톤 때문에 슬픈 노래를 부르거나 상가집에 갔을 때는 최대한 낮은 소리를 내기 위해 노력한다고 전했다. 이렇듯 별거 아닌 것처럼 지나갔던 변성기가 타고난 목소리를 바꾸고 평생 그 사람의 이미지를 좌우하며 상황에 맞지 않은 목소리를 내게 돼 난처하게 만들 수도 있다.사춘기, 평생을 좌우할 목소리를 결정짓는 중요한 시기 사춘기는 좋은 목소리를 가질 수 있느냐 없느냐를 결정짓는 시기이다. 사춘기에 일어나는 변성기는 보통 12~16세 사이에 나타나 성인의 성대를 만들게 된다. 그러나 사람에 따라 20세 이후에 일어나는 경우도 있고 아예 변성기를 인식하지 못하고 넘어가는 경우도 있다. 변성기에는 성대의 길이 남자는 약 60%, 여자는 약 30% 정도 길어지기 때문에 소리가 굵어진다거나 음역이 절반 이하로 줄어드는 현상이 일어난다. 여성의 경우 길어지는 길이가 남자에 비해 현저하게 작아 변화를 잘 느끼지 못한다. 목소리의 변화 기간은 개인차가 있지만 대략 1~2년의 시기가 걸린다. 변성기 성대 관리법은? 변성기에 어떻게 목을 쓰느냐에 따라 목소리가 바뀔 수 있다. 성대가 완전하지 않은 상태에서 강한 발성은 소리를 갈라지게 하며 약한 발성은 가는 목소리가 될 수 있다. 너무 강하지도 않고 소극적이지도 않은 적정한 소리를 내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특히 변성기 소년들은 갑자기 낮아진 음역대와 두꺼워진 목소리를 극복하려고 무리하게 고함치거나 목을 짜내는 행위를 많이 하게 되는데 이것은 매우 안 좋은 습관이다. 목의 비중이 아닌 복식호흡을 이용해 발성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 성대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물을 자주 마셔주어야 한다. 찬물보다는 미지근한 물이 좋으며 성대의 충분한 수분 공급으로 촉촉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어야 정상적인 마찰을 하게 된다. 예송이비인후과 음성센터 김형태 원장은 "성대는 한 번 손상이 되면 쉽게 처음으로 되돌리기 어려운 기관이다"며 "특히 변성기처럼 예민하고 중요한 시기에 성대관리는 무엇보다도 중요한데, 추후 잠깐의 관리소홀로 인해 성악가, 아나운서, 선생님 등 목소리를 주로 사용해야 하는 직업을 포기해야 하는 안타까운 경우가 생길 수 있다"고 말했다. 변성기 때 목관리를 소홀히 하거나 혹사시키게 되면 자칫 성대질환(성대낭종, 성대구증, 유착성성대등)을 야기할 수도 있게 되는데 문제가 생겼다고 생각되면, 즉시 병원을 찾아 의사에게 진료를 받는 것이 좋다.
이비인후과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1/08/23 09:20
급증하는 탈장, 치료 늦으면 불임까지‥
탈장으로 병원을 찾는 사람이 계속 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탈장수술은 1999년 약 1만 7천 건에서 2007년 약 3만 4천 건으로, 최근 8~9년 사이에 급격한 증가 양상을 보이고 있다. 또한 2007년 전체 수술건수(약 147만 건) 중 탈장수술이 차지한 비율은 2.3%다.탈장이란 내장이 복벽 밖으로 밀려나온 상태를 말한다. 탈장이 생기면 기침을 하거나 무거운 것을 들 때 사타구니, 배꼽, 옆구리 등에 계란만한 크기로 불룩하게 튀어나온 덩어리가 만져진다. 서있거나 배에 힘을 줬을 때 볼록한 것이 도드라지지만 누울 경우 뱃속으로 들어가 만져지지 않는다. 탈장 왜 생기나? 탈장이 생기는 원인은 크게 복압의 증가와, 복벽 조직의 약화로 나눌 수 있다. 복압은 주로 무거운 짐을 자주 드는 경우, 만성 변비가 있어 변을 볼 때 지나치게 힘을 주는 경우 등에 높아진다. 복벽 조직을 약화시키는 원인은 흡연이 대표적이다. 또한 나이가 들면 노화로 인해 복벽근막이나 근육이 약해져 탈장이 생길 확률이 높아진다. 복부 비만은 복압의 증가와 복벽 조직의 약화, 두 가지 원인을 모두 제공한다. 복부 비만이 심한 경우 복강 내의 과도한 지방 때문에 복압이 상승하게 되며, 동시에 복벽은 지나치게 늘어나 조직이 약해지면서 탈장이 생길 가능성이 높아진다. 한편, 과격한 운동 등으로 복부 근막이 손상돼 탈장이 발생하기도 한다. 이른바 ‘스포츠 탈장’이라 불린다. 많은 스포츠 선수들이 사타구니, 즉 서혜부에 만성적 통증을 호소하며 탈장 수술을 받아 1990년대 말 이후로 ‘스포츠 탈장’이라는 말이 생겨났다. 축구선수 김남일과 이을용,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 야구선수 오장은 등 주로 과격하고 허리를 많이 구부리는 운동 선수들에게 많이 발생하지만, 일반인에게도 얼마든지 발생할 수 있다. 특히 무리한 복근 운동은 복벽에 과도한 긴장과 복압의 상승을 일으켜 탈장을 유발할 수 있다. 탈장, 치료 늦으면 장기 썩거나 불임 유발할 수 있어 탈장은 통증이 없는 것이 특징이며, 그러다보니 심각성을 인식하지 못하고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 탈장이 생기면 서있거나 배에 힘을 줬을 때 장의 일부가 튀어나오지만, 손으로 누르거나 누울 경우 도로 뱃속으로 들어간다. 문제는 한정된 구멍을 통해 빠져나왔던 장이 모두 제자리로 돌아가지 않고 일부가 그대로 남아있다는 것. 남아있는 장에 피가 통하지 않아, 탈장을 계속 방치하면 장기가 썩는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다. 성인 남성의 경우, 특히 사타구니에 생기는‘서혜부 탈장’이 전체 탈장의 약 75%를 차지한다. 전문의들은 서혜부 탈장을 방치할 경우 불임을 유발할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지적한다. 탈장이 생기면 뱃속을 이탈한 장이 내려와 정관을 눌러 고환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 또한 장의 높은 온도가 고환의 온도를 높여, 인체 온도보다 낮은 환경에서 정자생성 능력을 발휘하는 고환의 기능을 떨어뜨릴 수 있다. 최선의 치료법은 바로 수술! 탈장 치료의 최선의 방법은 바로 수술이다. 탈장은 자연치유를 전혀 기대할 수 없고, 약물로도 치료가 되지 않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복강경을 이용한 ‘무장력 수술’을 통해 탈장을 치료한다. 복벽 안쪽에 인조그물을 넣어 복벽의 구멍을 튼튼하게 보강하는 방식이다. 복압을 인조그물 전체로 분산시키고 탈장이 생길 수 있는 틈새를 제거한다. 내부의 압력이 높아져도 그에 비례해서 막은 부위가 더 튼튼하게 고정되는 효과가 있어 재발이 거의 없다. 또한 수술 후 상처가 거의 없고, 일상생활의 복귀가 빠르다. 일반적으로 수술 환자의 95% 이상은 24시간 이내에 퇴원이 가능하다. 한편, 예전에 많이 시행하던 탈장 수술은 재발률이 높았다. 구멍이 생긴 복벽 주변의 근육을 끌어당겨 꿰매는 방식으로, 당겨진 부위가 시간의 경과에 따라 복압을 견디지 못하고 다시 터지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곤 했다. 탈장, 이렇게 예방하자 탈장은 주로 일상생활과 연관이 있는 만성적인 복압의 상승과 복벽의 약화로 발생하므로, 무엇보다 생활습관을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 먼저 무거운 짐을 드는 것을 자제하고, 장시간 서있지 않도록 주의한다. 복부 중 가장 낮은 부위에 위치하는 사타구니는 서있을 때 가장 하중을 많이 받는 부위로, 오래 서있거나 복압이 증가되는 상황이 자주 반복되는 경우 탈장이 생길 수 있다. 또한 복압이 높아지지 않도록 하려면 배변 시 배에 지나친 힘을 주는 것을 피하며, 변비가 생기지 않도록 규칙적인 배변습관을 갖는 것이 좋다. 복벽을 약화시킬 수 있는 담배는 끊는 것이 좋다. 외부의 심한 충격에 의해서도 탈장이 생길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탈장의 예방에는 적당한 운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탈장의 주요 원인인 복부 비만을 예방하고, 복벽을 강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무리한 운동은 금물. 특히 무리한 복근운동이나 몸을 갑자기 비틀거나 당기는 행위는 오히려 복부 근막을 손상시킬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외과
헬스조선 편집팀
2011/08/23 09:20
살이 찔수록 허리가 아픈 이유
사람들이 흔히 말하길 살이 찌니까 허리가 아프다고 한다. 살이 찌면 몸에 어떤 변화가 생길까?척추는 체중의 60%를 지탱해야 한다. 만약 사람의 몸무게가 80Kg이라면 척추가 무려 48Kg을 받들어 줘야 한다는 얘기다. 당연히 몸무게가 많이 나가면 나갈수록 척추의 부담이 그 만큼 증가되는 원리인 것이다. 이로 인해 살이 찌면 당연히 허리, 엉덩이, 무릎 등 모두가 수난의 부위가 된다. 하지만, 단순히 무게의 문제만은 아니다. 오히려 중요한 것이 바로 근육량. 똑같이 80Kg이 나간다고 해도 근육량이 많은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척추가 건강할 확률이 높다.
정형외과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1/08/23 09:20
피부과를 찾는 남성 늘고 있다, 왜?
남자들의 외모 가꾸기 열풍이 거세지고 있다.고운세상피부과에서 조사한 지난 5년간 (2006~2010년) 통계에 따르면, 남성 내원객 중 보톡스나 필러와 같이 간단한 ‘쁘띠성형’ 시술의 경우, 2배 이상 시술 횟수가 늘었다. 빠른 시간 내에 효과를 볼 수 있고 일상 생활에도 지장이 거의 없는 ‘퀵 성형’으로 각광받는 ‘쁘띠성형’은 10분 내외의 시술로, 사각턱 고민 해결과 코성형을 통한 전반적인 페이스 라인 윤곽 성형이 가능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또 최근에는 꽃미남 열풍이 꽃중년 열풍으로 확산되면서 중년층 이상의 남성들이 피부과를 찾아 보톡스와 필러 등을 이용해 주름을 제거하거나, 다양한 레이저 시술을 이용한 주름 관리, 기미나 검버섯 색소 제거, 모공 관리 등 적극적인 피부관리에 나서고 있다. 청담 고운세상피부과 안건영 원장은 “최근에는 청소년층부터 중장년층까지 남성고객들이 단순한 트러블 치료 외에도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외모를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다양한 시술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여드름 흉터가 고민인 20~30대 남성들에게는 피부 표면은 물론 피부 속 콜라겐 재생을 자극하여 피부를 회복시키는 ‘미세박피 레이저’와 흉터 개선 및 모공·탄력 회복이 가능한 프랙셔널 고주파 “e2” 시술을 많이 한다. 더불어 보톡스를 이용해 사각턱을 개선하는 ‘사각턱 보톡스’와 필러 주사를 통해 콧대 교정 등이 가능한 ‘콧대 필러’ 시술 등 쁘띠성형도 인기다. 더불어 중년 남성들에게 적합한 ‘멀티레벨 리프팅’은 피부 노화의 유형과 단계에 따라 4가지 시술을 이용해 각각의 피부층에 알맞은 치료를 병행하는 방법으로 주름 개선과 피부탄력, 피부톤과 쳐진 페이스 라인 등을 개선하여 보다 젊고 활기찬 동안피부를 되찾아 주는 역할을 한다. 골프나 등산 등으로 자외선에 장시간 노출되는 경우 발생하는 기미와 검버섯 같은 색소질환을 없애는 시술도 꽃중년을 꿈꾸는 이들로부터 많은 상담이 이어지고 있다. 색소치료의 경우, 피부 표면에는 열 자극을 최소화하면서 피부 속 멜라닌 색소를 효과적으로 파괴하는 것이 관건인데, 단일질환보다는 기미, 잡티, 검버섯, 오타반점 등이 혼재되어 나타나기 때문에 복합적인 치료 프로그램이 효과적이다. ‘C6레이저 토닝’을 비롯, 루비레이저, 플러스 옐로우 레이저 등 복합 프로그램으로 색소질환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
피부과
헬스조선 편집팀
2011/08/23 09:19
사무실 환경이 직장인 피부 갉아먹는다!
하루 중 대부분의 시간을 사무실에서 직장인들의 경우 피부가 간지럽거나 뾰루지가 나는 등 각종 피부트러블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전문가들은 직장 내 환경이 피부질환을 유발하기 쉽다고 전한다.먼저, 하루 종일 가동되고 있는 실내의 에어컨은 피부건조를 유발하기 쉽다. 사무실 내의 건조한 환경에 장기간 노출될수록 피부상태도 노화하면서 피부트러블에도 취약해져 심한 경우에는 여드름과 아토피성 피부염이 발생할 수 있다. 또한 컴퓨터, 복사기 등의 각종 사무기기들은 공기 중에 떠다니는 여러가지 먼지와 세균을 끌어들이기 때문에 사무기기와 가까울 록 피부에 먼지가 붙을 가능성이 높다. 먼지와 함께 화장품, 공기 중 세균 등 각종 이물질이 섞여 모공을 막으면 성인 여드름이 발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야근으로 인해 부족한 수면과 스트레스도 피부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수면이 부족한 경우 피부재생이 이뤄지지 않아 피부가 거칠어지고, 업무스트레스, 상사, 직장 동료와의 스트레스 등 각종 스트레스는 피부의 면역력을 저하시켜 자극에 약하게 만든다. 약해진 피부는 탄력이 떨어지고 수분손실이 일어나면서 피지분비가 활발해져 여드름이 생기거나 악화되기 쉽다. 미앤미클리닉 안양점 이병훈 원장은 “사무실 환경으로 인해 피부가 약해지고 예민해져 피부과를 찾는 이들이 많다. 무엇보다 사무실 내 환경을 재정비하고 피부를 잘 관리하는 것이 피부질환을 예방하는데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먼저, 건조한 실내에서 피부건조를 막기 위해 보습용 화장수로 꼼꼼히 수분을 보충하거나 미스트로 수분을 공급하는 것이 좋다. 또한 미니사이즈의 개인용 가습기를 설치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 또한 사무기기에는 피부질환을 유발하는 세균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얼굴을 손으로 만지지 말고, 화장을 고칠 때에는 반드시 손을 먼저 깨끗이 씻고 만져야 한다. 야근과 철야근무가 많은 경우라면 피부탄력이 떨어지기 쉽고 피지분비가 활발해져 여드름성 피부가 될 수 있으므로 아무리 피곤해도 피부순환을 위해 화장은 꼼꼼히 지우고 수면을 취해야 한다. 이병훈 원장은 “특히 코피지의 경우 함부로 짜게 되면 모공의 탄력이 떨어져 모공이 넓어지면서 피지가 더욱 쌓일 수 있다.” 며 “같은 피부트러블도 개인의 피부타입에 따라 적절한 관리를 받아야 하기 때문에 전문가의 치료를 병행해 관리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피부과
헬스조선 편집팀
2011/08/23 09:16
꽃중년 되려면 '남성'질환 관리부터 철저히!
언젠가부터 ‘꽃중년’, ‘미중년’이라는 신조어가 등장해 요즘은 사람들 입에 심심찮게 오르내리고 있다. 미디어에 등장하는 중년 남자배우들 중 나이에 비해 젊고 건강한 외모를 자랑하는 이들을 칭하는 말인데, 너도 나도 ‘동안이다’, ‘젊어보인다’는 말을 최고의 칭찬으로 여기는 요즘, 꽃중년은 중년 남성들이 듣고 싶어하는 최고의 찬사가 아닐까 싶다. 필자의 주변에도 꽃중년이라고 불리울만한 훌륭한 외모의 50대 남성인 A씨가 있다. 동안에 체격도 좋은 편이라 겉보기에는 40대 초반 정도로 밖에 보이지 않아 주변인들의 부러움도 많이 받았다. 이처럼 겉보기에 건강해 보이던 그였는데, 어느날 6개월 전부터 잠자리가 시원찮아 고민이라는 의외의 이야기를 듣게 되었다. 이후 병원에서 문진과 진찰을 통해 발기부전과 전립선비대증을 동시에 앓고 있음을 발견했다. 평소 건강에 큰 문제가 없던 남성도 중년으로 접어들면 다양한 남성질환에 노출되기 싶다. 대한남성과학회의 조사에 따르면 40대의 33.2%, 50대 59.3%, 60대 79.7%, 70대 82%가 발기부전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대한민국 40대 이상 남성 두 명 중 한 명이 발기부전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전립선 질환 역시 중년 남성들의 유병률이 높다. 전립선 질환 중에서도 특히, 전립선비대증은 50대의 50%, 60대의 60%, 70대의 70% 정도가 경험한다고 할 정도로 중, 노년 남성에게 많이 발병한다. A씨의 경우 전립선 비대증은 다행히 증세가 심하지 않아 정기적 검진을 받는 정도로 관리하기로 했으나 발기부전은 보다 확실한 치료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에 경구용 발기부전치료제인 비아그라를 처방했고, 꾸준히 복용한 결과 상태가 많이 호전되었다. 이후에도 환자가 비아그라를 지속적으로 처방받기를 원해 지금까지 2년째 처방을 받아 복용하고 있다. 발기부전치료제에 대한 흔히 하는 오해 중 하나가 약을 오래 먹으면 내성이 생겨 궁극에는 약 없이는 발기가 안되고 발기 기능이 더 나빠질 것이라고 생각을 하는 것인데,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임상시험을 통해 보고된 바에 의하면 1년간 매일 비아그라를 먹었던 환자의 약물 중지 6개월 후에도 약 60%의 환자에서 정상적인 발기력 회복의 효과를 보였다고 한다. 또한 1년간 비아그라 투약 후 91%의 환자들이 지속적으로 비아그라를 복용할 의사를 밝혔으며, 3년간 장기 복용한 환자들의 약물에 대한 만족도 역시 95%를 넘을 정도로 만족도가 뛰어났다. 매력적인 외모로 밖에서는 꽃중년 소리를 듣던 A씨였지만 막상 집에서는 발기가 잘 안되어 부부관계도 시들하고 부인의 눈치를 봤다는 얘기를 듣고 보니 진정한 꽃중년은 외모뿐 아니라 건강한 신체에서 나오는 당당함과 자신감 또한 중요하다는 생각을 했다. 발기부전이나 전립선비대증은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럽게 생기는 증상으로, 뾰족히 치료할 방법이 없다고 생각하는 환자들이 의외로 많다. 더 젊어 보이기 위해 외모를 가꾸고 운동을 하는 것처럼 남성 질환에 대해서도 관심을 기울이고 꾸준히 관리하면 청년 못지 않은 활력과 건강을 누릴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하고, 지금부터라도 건강에 꾸준히 관심을 갖자. 본인 역시 한 사람의 중년 남성으로써 대한민국의 모든 중년 남성들이 꽃중년이 되는 그 날이 오길 간절히 기대해본다.
비뇨기과
헬스조선 편집팀
2011/08/23 09:15
'동안의 비밀'은 짧은 턱에 오동통한 볼살
이제는 노처녀의 대명사가 되어버린 ‘삼순이’가 처음 등장했던 2005년, 결혼도 못하고 나이만 먹었다고 구박받던 그녀의 나이는 ‘고작’ 스물 아홉 살이었다. 그런데 최근 드라마에 등장하는 비슷한 캐릭터의 주인공은 그새 나이를 먹어 삼십대 중반이 보통이다. SBS-TV의 ‘여인의 향기’의 여주인공이나 케이블TV인 tvN의 '로맨스가 필요해‘의 세 싱글 여주인공 모두 서른을 훌쩍 넘긴 나이다. 하지만 그녀들의 얼굴은 절대로 나이 값을 안한다. 생물학적 나이는 삼십을 훌쩍 넘겼지만 화면 속 얼굴만 보면 아직도 생기있는 20대다.30대 중반의 나이에도 20대들과 시청률 경쟁에서 지지 않는 동안의 그녀, 도자기 피부나 화장발만으로는 설명이 안된다. 세월을 비껴가는 얼굴에는 해부학적인 비밀이 숨어 있다. 타고난 동안의 비밀을 풀어본다.
성형외과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1/08/23 09:15
밋밋한 생수는 NO! 영양만점 물 섭취 전략!
기상청에 따르면 여름 날씨가 9월 초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막바지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기 위해서는 충분한 수분 보충이 중요하다. 여름철에는 땀을 통해 체내의 수분이 빠져 나가기 때문. 그러나 밋밋한 생수를 자주 마시기란 생각만큼 쉽지 않다. 이럴 땐 맛도 좋고 여름철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 생강, 오미자, 유자 등을 생수에 첨가해서 마셔보는 것은 어떨까. 맛뿐만 아니라 영양도 높여 지친 몸에 활력과 생기를 불어 넣을 수 있다. <물 + 생강> 여름철 입맛 회복과 식중독 예방을 위해 더위에 지친 입맛을 시원하게 돋아주기에는 물에 생강을 추가해 보자. 생강은 식욕부진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어, 여름철 입맛을 돋우기에 안성맞춤이다. 이 밖에 소화불량ᆞ구토ᆞ설사를 완화하는 데에도 효과가 있는 생강은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가까이 하면 좋다. 그렇다고 생강만 먹기에는 자극적인 향으로 자칫 거부감이 생길 수 있으니 물에 생강을 더해 건강음료로 즐겨보자. 껍질을 벗긴 생강을 얇게 저며 썬 뒤 꿀을 재우고 뜨거운 물에 넣고 잘 섞으면 생강의 영양성분이 물과 함께 어우러진다. 생강의 알싸한 맛과 꿀의 달콤한 맛이 조화를 이루어 은은한 풍미를 즐길 수 있으며, 시원하게 마시려면 얼음을 띄운다.<물 + 오미자> 갈증 해소와 면역력 증강 건강식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오미자는 단맛·신맛·쓴맛·짠맛·매운맛의 5가지 맛이 나며 그 중에서도 신맛이 강하다. 오미자는 갈증 해소에도 도움이 되기 때문에, 여름철에는 오미자 차를 끓여서 차갑게 보관해 마시면 좋다. 또한, 오미자에 함유된 시잔드린·고미신·시트럴·사과산·시트르산 등의 성분이 면역력 강화에 효능이 있어 여름철 질병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오미자를 뜨거운 물 대신 하루 정도 찬물에 우려 사용하면 떫은맛과 신맛을 줄여준다. 오미자와 설탕을 1:1의 비율로 담아 우려내는 오미자청은 여름철 시원한 건강 음료로 제격이다. 더욱 건강하게 즐기기 위해서는 설탕 대신 올리고당을 사용해도 좋다. 우유나 아이스크림, 요거트에 함께 곁들이면 간편하면서 맛도 좋고 영양도 풍부한 건강 간식이 될 수도 있다. <물 + 유자> 유해물질 및 독소 해독 보통 차로 뜨겁게 데워서 마시는 데 익숙한 유자도 훌륭한 여름 음료가 될 수 있다. 유자의 주요 성분인 비타민 C는 레몬보다 3배나 많이 들어 있어 감기와 피부 미용에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유자의 비타민C는 육체적 피로의 주범인 젖산이 축적되는 것을 막고 스트레스 물질의 농도를 감소시키는 데에도 효능이 있어, 몸 안에 쌓여 있는 노폐물 및 독소를 몸 밖으로 배출하는 데 도움이 된다. 유자와 물을 섞어 건강 음료를 만들기 위해서는, 유자를 반으로 잘라 즙을 내 물에 타서 마시면 된다. 꿀을 타서 마셔도 상큼하고 부드러운 맛을 느낄 수 있다. 이제 겨울에 따뜻하게 먹던 유자를 여름철에도 시원하게 즐겨보자.<물 + 비타민> 무더운 여름의 피로 해소와 활력 충전 푹푹 찌는 무더위에 몸과 마음이 지쳐있다면 시원한 물에 비타민을 더해 보자. 물에 녹여 마시는 형태의 발포 비타민은 탄산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톡 쏘는 청량감을 느낄 수 있다. 특히, 비타민 성분 중에서도 비타민 B군에 속하는 B1, B2, 니아신, B6, B12 등은 에너지 대사에 관여하고 육체 피로회복에 효과적이므로, 더운 날씨로 인한 축 처진 몸에 활기를 준다. 생수병 혹은 물 한잔에 한 알(1일 1회 1정)을 톡 떨어뜨리기만 하면 맛있게 마실 수 있다.
기타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1/08/23 09:14
[건강단신]중앙대병원, 'u-Paperless Hospital 서비스' 실시 外
■중앙대병원, 'u-Paperless Hospital 서비스' 실시중앙대병원은 22일부터 KTNET의 공인전자문서보관소를 이용해, 각종 신청서 및 동의서를 전자문서로 대체하는 'u-Paperless Hospital 서비스'를 실시한다. 이 서비스는 휴대가 간편한 태블릿 단말기 화면에 입원약정서 등 각종 신청서와 동의서를 전자문서로 구현하여 전자사인을 받아 ‘공인전자문서보관소’와 병원 내 전자의무기록(EMR)에 보관하는 방식이다. ‘공인전자문서보관소’란 지식경제부가 지정하는 전자문서 보관 및 증명 기관을 말한다.지금까지는 종이 문서에 환자 및 보호자의 사인을 받아 병원에서는 이를 일정 기간 동안 보관하고 폐기해 왔는데, 이러한 방식은 많은 비용이 소요될 뿐만 아니라 막대한 양의 종이를 사용하는 원인이 됐다. 앞으로 중앙대병원은 원무팀, 외래, 병동, 수술실 등에 ‘u-Paperless 서비스’ 전용 태블릿 단말기 57대를 보급해 연간 60여 만장에 이르는 종이문서를 절감, 깨끗한 환경을 만드는데 기여할 계획이다.한편, 최근 병원계에서 확산되고 있는 태블릿 단말기를 이용한 진료는 의료진 개인이 단말기를 소지하여 어디서나 편리하게 환자의 의료기록을 볼 수 있게 하는 데 중점을 둔다면, 이번에 도입한 ‘u-Paperless Hospital 서비스’는 외래와 병동 등에 비치된 전용 태블릿 단말기를 통해 종이를 사용하지 않고, 제3의 공인된 문서보관 기관을 통해 정보를 보다 안전하게 보관하는 이점이 있다.■서울아산병원, '대장암 바로 알기' 건강강좌서울아산병원 대장항문외과 유창식, 임석병 교수는 9월 5일 오후 2시 병원 동관 6층 대강당에서 ‘대장암 바로 알기’라는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에서는 대장암의 예방과 조기 진단법, 다양한 최신 치료법에 관한 명쾌한 강의를 들을 수 있다. 특히 식이섬유가 풍부해 대장암 예방에 좋은 다양한 과일과 채소를 알아보고 직접 시식해보는 시간도 준비되어 있다. 일반인들의 궁금증을 듣는 질의응답 시간도 갖는다. 문의 (02)3010-3053~5■고대구로병원, 수면센터 오픈고대 구로병원이 최근 수면센터를 오픈했다. 수면센터에는 2개의 수면다원검사실과 조종실, 판독실이 구축되었으며, 전문 기사가 24시간 상주하면서 환자들의 다양한 수면 장애 원인을 분석할 예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신경과, 이비인후과, 순환기내과, 호흡기내과, 정신과가 협진을 통해 맞춤치료를 제공할 방침이다. 문의(02)2626-1250, 1280
기타
헬스조선 편집팀
2011/08/22 11:15
[건강단신]위담한방병원, 담적병 치료와 식습관 예방법 강좌 개최 外
위장질환 전문병원 ‘위담한방병원’은 오는 9월 2일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소재한 병원 내에서 ‘담적병 치료 원리와 올바른 식습관을 통한 위장 질환 예방’을 주제로 무료 건강 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에서는 위장이 굳어지는 ‘담적병’의 발생 원인 및 치료법을 소개하고, 올바른 식습관을 통한 생활 속 위장 질환 예방법을 알려준다. 참가자에게는 최서형 박사의 친필 사인이 담긴 담적책을 증정한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별도의 신청 없이 위담한방병원으로 내원하면 된다. 문의 (02)556-1133나누리병원, 척추측만증∙디스크 건강강좌 개최나누리병원이 오는 24일과 30일, 31일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24일 오후 3시에는 인천 나누리병원에서 ‘척추측만증의 예방과 치료’라는 주제로 건강강좌를 진행한다. 청소년에게 흔한 허릿병인 척추측만증의 발생원인과 치료법, 예방법에 대해 자세히 설명할 예정이다. 30일 오후 3시에는 강서 나누리병원에서 ‘모르면 손해보는 허리디스크 치료’를 주제로 강좌가 열린다. 일반인들이 궁금해하는 허리디스크의 증상과 원인, 치료법 등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31일 오후 2시에는 서울 나누리병원에서 ‘중년을 위협하는 퇴행성디스크’라는 주제로 강좌를 진행한다. 퇴행성디스크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하고, 질의 응답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별도의 참가신청 없이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문의 1688-9797
기타
헬스조선 편집팀
2011/08/22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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