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3/05 11:15
폐경 전 여성은 남성보다 동맥경화가 늦게 발생하기 때문에 심방별 발병률이 남성에 비해 낮다. 하지만, 폐경 이후에는 동맥경화에 의한 지환이 급격히 증가해 60~70대에 가서는 남녀의 차이가 없다. 따라서 폐경이 이후에 여성은 특별히 심장관리가 필요하다. ◇심장병 발생을 억제하는 여성호르몬동맥경화증을 일으키는 위험인자인 고혈압, 이상지질혈증, 흡연, 당뇨병, 비만 등을 잘 조절한다는 전제 아래 여성이 남성보다 심혈관계 질환에 걸릴 확률이 약 3.5배 낮다는 연구가 있다. 여성호르몬이 심장병 발생을 억제하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에스트로겐, 프로스타그란딘, TPA가 심장병 발생을 억제하는 역할을 한다. 특히, 에스트로겐은 혈액 내 좋으 콜레스테롤 농도를 증가시키는데, 동맥경화증의 주범인 나쁜 콜레스테롤을 몸 밖으로 내보낸다. 그러나 폐경 후 호르몬 대체요법이 심장병 예방에 도움을 주는지는 아직 논란이 많다. ◇폐경 이후 심장관리는 체중 조절 중요폐경 여성은 여성호르몬 분비가 줄고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가 가파르게 올라간다. 체중 조절이 가장 중요한데 특히, 복부 비만에 주의한다. 흡연은 좋은 콜레스테롤과 에스트로겐을 감소시키고 폐경을 앞당길 수 있으므로 금연한다. 평소 여성호르몬 감소를 막을 수 있는 식이요법을 실천하면 심장병 발병 억제에 도움된다.
기타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3/05 09:20
기타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3/05 09:19
기타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3/05 09:18
컴퓨터 프로그래머 안모(30)씨는 눈이 자주 충혈 되고 뻑뻑해 병원을 찾았다. 검사결과, 결막에 염증도 있고 안구건조증이 심해 각막에 상처가 나 있었다. 업무상 컴퓨터를 거의 하루 종일 사용하고, 최근에는 스마트폰 어플을 개발 중이라고 하는 안씨. 최근 스마트폰 사용과 관련해 눈의 불편을 호소하는 환자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20~30대 안구건조증 심해지고, 각막에 손상 유발안구건조증을 호소하는 사람의 대부분은 20~30대 직장인이다. 특히 렌즈를 착용하는 사람, 남성보다는 여성에게서 안구건조증이 많이 발생하는데 스마트폰 같은 기기를 자주 사용하면 안구건조증이 더 심해질 수 있다. 일반적으로 사람은 4~5초에 한 번씩 눈을 깜박이는데, 무언가에 집중하게 되면 눈 깜박임 횟수가 급격하게 줄어, 길게는 10초가 지나도 눈을 깜박이지 않게 된다. 이렇게 되면 눈물막이 증발해 안구가 건조해져 쉽게 피로를 느끼고, 안구표면에 상처가 생겨 눈이 충혈 되거나 심한 통증을 느끼게 된다.◇조절기능 감소하는 40~50대, 근거리 시력 급격히 떨어져노안이 찾아오기 시작하는 40~50대에는 눈의 조절 능력이 감소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 등을 사용할 때 근거리 시력이 급격하게 떨어질 수 있다. 따라서 노안이 온 상태에서 스마트폰을 장시간 보는 경우 눈에 심한 피로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가급적 중간 중간 눈을 쉬어 주는 것이 좋다. 백내장 수술을 앞둔 환자라면 일반 인공수정체 대신 다초점 인공수정체를 삽입하면 먼 곳은 물론 가까운 곳도 잘 볼 수 있기 때문에 수술 후에도 돋보기 없이 독서나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다.◇성장 중인 아이들, 시력 발달에 영향 미칠 수 있어영·유아, 청소년기 아이들은 스마트폰으로 게임 등을 하며 장시간 응시하는 경우가 많은데, 안구 발달이 한창 진행 중이기 때문에 장시간 가까운 물체를 보게 되면 눈에 과도한 조절을 일으켜 시력발달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런 경우 근시 진행이 더 빨라질 수 있다. 따라서 아이들이 한 번에 30분 이상은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하고,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사용 후에는 먼 물체를 바라보며 눈의 피로를 풀어주는 것이 시력발달에 도움이 된다.◇30분 사용 후 휴식, 먼 곳을 바라보며 눈의 조절을 풀어주어야실제로 스마트폰을 30분 가량 지속적으로 사용할 경우 근시가 상당히 진행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물론 일시적인 현상이지만 장시간 반복적으로 사용할 경우 근시 진행이 빨라질 수 있으므로 스마트폰 사용 후에는 30분에 한번 씩 휴식을 취하고, 가까운 곳 보다는 먼 곳을 보는 훈련을 통해 조절을 풀어주어야 눈의 피로가 풀리게 된다.Tip. 생활 속 건강한 스마트폰 사용수칙1.눈이 피곤할 때는 가급적 스마트폰 사용을 줄인다.2.30분 사용 후에는 잠시 눈을 쉬어 준다.3.가까운 거리의 스마트폰을 본 후에는 먼 곳을 바라보는 것이 좋다.4.근시나 원시가 있는 경우 정확한 안경 착용이 중요하다.5.스마트폰을 본 후 눈이 뻑뻑하고 통증이 있으면 안과진료를 받는 것이 좋다.
안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3/05 09:18
치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3/05 09:17
가정의학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3/05 09:17
평생 처음 느끼는 고통, 요로결석 치료여여성보다 남성에게 많이 나타나는 요로결석은 엄청난 고통을 수반한다. 하지만 요로결석 치료법이 간단하다는 사실을 아는 이는 많지 않다. 요로결석의 원인과 치료법에 관한 궁금증을 대구 S클리닉 최우석 원장이 풀어 준다.Q 요로결석은 어떤 질환인가?우리 몸에서 소변이 지나가는 길인 콩팥(신장)·요관·방광·요도에 ‘돌(결석)’이 생기는 것을 말한다. 요로결석은 대부분 신장에서 생성된다. 신장에서 생성되는 신장결석은 통증을 유발하지 않지만 결석이 요관을 지나다 요관에 걸리는 요관결석은 통증을 일으킨다. 콩팥깔때기 이행부, 엉덩동맥과 요관의 교차 부위, 요관방광 이음부가 요로결석 주요 발생 부위다. 가끔 방광에서 돌이 생기는 경우도 있는데, 소변 배출이 원활하지 않은 전립선비대증 환자, 신경인성방광, 방광 내 카테터(소변 배출을 돕는 금속 또는 고무관)를 오래 장착하는 사람에게 생긴다.Q 요로결석이 생기는 이유와 원인은 무엇인가?특이한 유전병을 제외하고는 유전적 요인과 환경적 요인에서 함께 기인한다. 신장에 돌이 생기는 과정은 서서히 이루어진다. 물리·화학적으로 결석을 생성하는 물질이 포화와 과포화를 거쳐 결정이 되고 응집이 돼 크기가 커진다. 또한 칼슘, 옥살산, 요산, 구연산 등의 광물대사에 이상이 생기면 결석이 생성된다. 요로결석이 많이 나타나는 시기는 한여름이 지나서이다. 한여름 동안 흘린 많은 땀이 소변에 농축되어 1~2개월 후 결석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수분을 적게 섭취해도 요로결석의 원인이 된다. 진료한 요로결석 환자 3분의 2 이상이 평소 물을 적게 마셨다. 연령대로 보면 20~60대에 발병하며, 어린아이에게도 드물게 나타난다. 남녀비율은 2 : 1 정도 남자가 더 많다. 요로결석이 한 번 발병하면 재발률이 높다.Q 요로결석의 여부를 확인하는 자가진단법과 병원진단은?옆구리가 심하게 아프거나 갑자기 빈뇨·절박뇨 증상이 생기면 요로결석을 의심할 수 있다. 대표 증상은 옆구리 통증이다. 통증이 갑자기 나타나고 몇 시간 간격으로 아프다 아프지 않다 하는 것이 특징이다. 일어설 때 아프다든지 어떤 동작을 취할 때 아픈 것은 요로결석이 아닌 경우가 많다. 신장 주위 신경과 위장관 신경은 이어져 있어 요로결석이 생기면 음식을 잘못 먹은 것이 없어도 구역질, 구토, 복부팽만감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혈뇨 증상은 육안으로 보이지 않는 경우도 많지만 소변검사를 하면 대부분 나타난다. 비뇨기과에서는 간단한 소변검사와 단순방사선촬영인 ‘KUB’로 진단한다. 소변검사를 통해 혈뇨가 검출되고 KUB에서 결석이 의심되면 정맥에 조영제를 넣어 방사선촬영을 하는 경정맥요로조영술(IVP)로 확진한다. KUB에서 보이지 않는 결석도 있는데, 이때는 CT촬영으로 결석 여부를 판독한다. CT촬영은 요로결석 여부뿐 아니라 요관암 등 신장과 요관의 다른 질병도 진단할 수 있다.Q 요로결석 치료법은 어떤 것이 있는가?자연대기요법·체외충격파쇄석술 같은 비수술적 치료와 개복수술, 피부경유신장결석제거술 같은 수술적 치료로 나뉜다. 용해약물을 투입하기도 하는데, 결석이 요산돌과 시스틴돌일 경우에만 시행한다. 체외충격파쇄석술은 수술적 조작 없이 몸 밖에서 충격파를 발생시켜 몸안의 돌을 잘게 부숴 배출시키는 방법이다. 요로결석은 대부분이 방법으로 간단히 치료할 수 있다. 피부경유신장결석제거술이나 개복수술은 전신마취와 입원이 필요한 큰 수술이다.Q 체외충격파쇄석술은 정확히 어떻게 하는 것인가?체외충격파쇄석술은 몸 밖에서 몸속의 한 점에 초점을 모아 비교적 약한 충격파를 발사해 요로결석을 분쇄하는 시술이다. 기계 방식에 따라 스파크갭(Spark-Gap), ECL, 파이이조 일렉트릭(Piezo Electric), 일렉트로 마그네틱(Electro Magnetic) 등이 있다. 이 중 마그네틱 방식의 쇄석기가 가장 최근에 개발된 것이다. 마그네틱 방식의 쇄석기는 안정적인 충격파를 발생하고, 최적화된 초점이 생성돼 결석을 정밀하게 분쇄한다. 재치료율 또한 낮다. 치료 시 발생하는 충격파 소리가 기존 기계보다 작아 환자의 불안감을 줄여 주는 것도 장점이다. 장비 자체의 가격은 다른 기종에 비해 비싸지만 시술할 때 일렉트로드 등의 부품교체가 필요 없어 환자의 부담금이 다른 기종보다 저렴하다. 쇄석술은 별도 마취 등 수술 전 처치가 필요 없다. 체외충격파쇄석기 침대에 20분가량 누워 있으면 끝난다. 간편한 시술로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하다.Q 요로결석을 예방하는 생활습관은 무엇인가?요로결석은 저염분 식단과 충분한 수분섭취가 중요하다. 일반적으로 하루 2L 이상 소변이 나오도록 수분을 섭취한다. 흔히 결석 하면 칼슘 성분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우유와 멸치, 골다공증치료제 같은 칼슘식품을 제한하는 사람이 있다. 먹는 칼슘제는 요로결석 형성에 나쁜 영향을 주지 않으니 먹어도 된다. 시금치, 땅콩, 초콜릿, 홍차, 양배추, 딸기, 당근 등의 식이제한은 옥살산이 소변에서 많이 보이는 환자에게 국한된 조치이므로 일반인은 신경 쓰지 않는다.
건강정보취재 유미지 헬스조선 기자2012/03/05 09:16
주름없이 매끈한 ‘동안’이 되는 것은 모든 여성의 로망이다. 이 때문에 여성들은 탱탱한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 성형외과나 피부과의 안티에이징 시술, 노화방지 화장품, 주름 개선 마사지, 동안 되는 생활습관 등에 대한 관심이 높다. ◇잔주름·깊은 주름, 원인에 따라 개선 방법 달라우리 피부는 진피를 감싸는 보호막인 표피층, 콜라겐 및 탄력 세포로 이뤄진 진피층으 이루어져 있고, 그 아래에는 지방층, 근육을 감싸고 있는 근막층 등이 겹겹이 층을 이루는 구조를 이루고 있다. 주름은 대개 얕은 주름과 깊은 주름으로 나뉘는데 어떤 피부층에서 어떠한 원인으로 생기느냐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다르다.미세한 잔주름은 표피층이 건조하거나 영양분이 부족한 경우, 또는 과도한 각질 제거로 인해 보호막이 사라지면서 생기기 쉬운데, 이러한 경우 기능성 화장품을 꾸준히 바르거나 주기적인 메디컬 스킨케어, 하이드로리프팅 등 피부 표피 및 진피상층 부근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주는 비교적 간편한 방법으로 개선이 가능하다. 그러나, 눈가주름이나 이마주름, 팔자주름 등 표정 근육의 움직임에 따라 생기는 깊은 주름은 일시적으로는 보톡스나 필러시술을 받거나, 근본적으로는 피부 속 탄력 및 근육을 개선시키는 시술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좀 더 효과적인 치료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속탄력 개선으로 동안 만드는 아큐스컬프 vs 울쎄라화장품은 표피층에 영양을 공급해줄 수 있지만, 표피층에 바른 화장품 성분이 깊은 주름의 가장 큰 원인이 되는 피부층인 진피하층이나 근육층까지 그대로 전달되기는 어렵다는 한계가 있다. 이러한 한계점을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안티에이징 시술이 개발되고 있는데, 아큐스컬프와 울쎄라가 대표적이다.아큐스컬프 레이저는 미세한 레이저 관이 피부 속 진피층에 직접적인 열자극을 주어 표피층을 끌어당기고 있는 주름골을 편평하게 만들어주는 동시에 콜라겐과 탄력 섬유등 속탄력을 강화시키는 세포의 활성화와 재배치, 재생성을 극대화시켜준다. 울쎄라는 초음파를 이용해 피부 속 근막층(SMAS)에 미세한 열 응고 부위를 만들어 처져있던 심부조직들을 수축시켜주므로 피부가 자연스럽게 리프팅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아큐스컬프와 울쎄라 두 시술 모두 자가재생력을 극대화시켜서 속탄력을 높여주는 시술로, 피부 재생 주기에 따라 2~3개월 가량부터 리프팅 효과가 나타나며, 반영구적으로 효과가 유지되기 때문에 최근 피부 속탄력 강화를 통해 주름의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기 원하는 이들이 가장 선호하는 시술이다.◇속탄력 떨어지지 않게 하는 생활습관 관리가 가장 중요우리 피부는 끊임없는 순환 체계를 갖고 있기 때문에 어느 한 부분이 망가지면 다른 부분도 그 영향을 받게 된다. 따라서, 속탄력을 잘 유지하기 위한 생활습관 관리가 가장 중요하다.속 탄력을 탄탄하게 가꾸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수분공급이다. 하루 1.5ℓ이상의 물 마시기, 수분크림이나 수분에센스 사용하기, 건조함이 느껴질 때 전해질 미스트 사용하기 등의 간단한 습관만으로도 피부 속에 충분한 수분을 공급해줄 수 있기 때문에 피부의 항상성을 유지하게 하고 탄력 저하로 인한 주름을 예방해준다.자외선은 피부 속 탄력 섬유의 구조를 변형시키므로 일상생활 도중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반드시 바르는 것이 좋다. 또한, 과도한 각질 제거로 인해 표피층의 피부 보호막이 손상되면 수분과 영양분이 피부 속에 잘 흡수되기 어려운 상태가 되기 어렵고, 수분증발도 증가하여 건조해지기 쉽다. 따라서 과도한 각질 제거는 지양하는 것이 좋다.아울러, 혈액순환을 촉진시키고 노폐물이 원활히 배출되게 하기 위해 꾸준한 스트레칭을 병행하는 것이 좋으며, 불규칙한 생활이나 스트레스, 수면부족 등은 피부 노화를 앞당기는 원인이 되므로 주의해야 한다.세진피부과 김세희 원장은 “속탄력 개선을 위해서는 꾸준한 생활습관 관리를 통해 피부 노화의 속도를 지연시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지만, 이미 피부 속 탄력이 떨어졌다면 자연스러운 재생이 어렵다”며 “따라서 아큐스컬프나 울쎄라 등 본인의 피부 상태에 따른 적합한 안티에이징 시술을 통해 피부의 재생력을 극대화시키고 증상이 악화되는 것을 예방하는 동시에 꾸준한 관리를 병행해 ‘피부 탄력’과 ‘주름 개선 효과’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3/04 1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