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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잘 때 뒤척인다면 ○○하고 있다는 증거

    잘 때 뒤척인다면 ○○하고 있다는 증거

    근심이 있거나 실내가 더우면 잠 잘 때 이리저리 뒤척이게 된다. 잠을 제대로 못 자고 뒤척거리는 것은 수면의 질이 나쁘다고 여긴다. 특히 말도 제대로 못하는 아기들이 잠 잘 때 자주 움직이면 아이에게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지, 집안의 온도나 습도가 아이에게 맞지 않는 것인지 걱정된다. 그러나 아이가 잘 때 약간 뒤척이는 것은 건강하다는 증거다.
    가정의학과이미진 헬스조선 기자2012/06/04 18:18
  • 폐렴 환자, 혈당 높아지면 사망률 3배 이상 증가

    폐렴 환자, 혈당 높아지면 사망률 3배 이상 증가

    폐렴 환자가 혈당이 올라가면 사망률도 함께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독일 자를란트대병원 내과 필립 레퍼 박사는 지난 2003년에서 2009년 동안 독일, 오스트리아, 스위스에서 폐렴으로 내원한 60세 이상 환자 6천 900명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입원 3달 만에 사망률이 정상 혈당인 환자는 3%인데 비해 혈당이 높은 환자(당뇨병 환자 제외)는 10%라고 밝혀졌다. 당뇨병 환자는 사망률이 14%였다. 필립 레퍼 박사는 “폐렴 환자가 퇴원 하더라도 혈당을 잘 조절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을지대학병원 내분비내과 이재민 교수도 “폐렴 등 감염성 질환은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쉽게 혈당이 올라가므로 평소 혈당 조절에 신경써야 한다”고 말했다.이 연구 결과는 지난달 29일 ‘영국의학저널(British Medical Journal)’ 온라인판에 실렸다.
    내과이미진 헬스조선 기자2012/06/04 15:40
  • 100세 건강비법, 입과 항문 닫아라!

    100세 건강비법, 입과 항문 닫아라!

    입으로 호흡을 하는 게 편하다고 느끼기 시작하면 곧 습관으로 굳어버리기 쉽고, 다시 코호흡을 하려면 오랜 숙련 기간이 필요하다. 입호흡을 하면 공기가 곧바로 입을 통해 폐로 들어간다. 감기를 늘 달고 살게 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또 인두와 편도도 건조해지기 쉬워 세균으로 인한 염증을 자주 일으킬 수 있다. 원인은 바로 ‘코’라는 여과장치가 없기 때문이다.이런 입호흡에서 코호흡으로 바꾸면 얼굴에 밝은 기운이 돌고 피부도 탱탱해진다. 또 기침이나 간지러움, 습진, 몸이 무겁고 늘어지는 등 면역병에 공통으로 나타나는 증상도 개선된다. 하지만 코호흡으로 바꿨다 하더라도 어느 순간 다시 입호흡으로 되돌아갈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2주에서 한 달 정도 시간을 두고 코호흡 습관을 들인다면 입호흡으로 인한 다양한 증상을 개선할 수 있다.
    이비인후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6/04 15:25
  • 뽀송한 아기피부 위해 파우더‥모공 더 막혀

    엄마들은 아이들이 땀띠날까봐 유독 신경쓴다. 아이들이 성인에 비해 땀날 확률이 높아서 일까?아이들은 땀샘 밀도가 어른에 비해 높다. 땀샘은 아이나 어른이나 같은 양이 분비되더라도 아이들이 피부 면적당 발한량이 2배 높기 때문이다. 강남차병원 소아청소년과 전지현 교수는 “아기들은 성장 단계라서, 끊임없이 체내에서 세포분열이 이뤄지고 근육도 자라고 있어 소모되는 에너지가 많기 때문에 땀이 더 잘 난다”고 말했다. 아이의 땀은 주로 목이 접힌 부분, 겨드랑이, 기저귀 찬 부분 순으로 많다. 신생아들은 여름이 아니더라도 봄이나 가을에도 기저귀찬 부분에 땀띠가 날 수 있다. 더 자라면 무더운 여름에만 기저귀찬 부위 위주로 땀띠가 생긴다.땀띠를 예방하는 방법은 날씨가 더울 때 자주 목욕을 시켜주는 것이다. 단, 알칼리성으로 바뀐 피부를 산성으로 되돌리기 위해선 반드시 바디워시나 비누를 사용해야 한다. 바디워시나 비누는 피부가 더 이상 염증반응을 일으키지 않도록 소독하는 효과도 있다. 전지현 교수는 “목욕을 다 시킨 뒤 수건으로 약간 물기를 남겨둔 채 닦아야 한다”며 “말끔히 물기를 제거하면 오히려 몸이 건조해진다”고 말했다. 그 뒤, 바디로션을 발라준다. 한편, 뽀송한 아기피부를 위해 파우더를 발라주는 부모들이 있는데 되도록 피한다. 파우더를 바른 뒤 땀이 나면 모공이 더 막힐 수 있기 때문이다. 땀띠 기운이 있더라도 위의 방법으로 목욕을 철저히 시켜주면 다시 피부가 좋아질 수 있다. 단, 진물이 날 정도로 땀띠를 방치해두면 병원을 가야 한다.
    소아청소년과이미진 헬스조선 기자2012/06/04 15:20
  • 다이어트 후, 탈모 생겼다면‥ 이렇게 해보세요!

    회사원 김모(26)씨는 최근 다이어트 후 탈모가 생겨 고생하고 있다. 다이어트 후 생기는 탈모는 ‘휴지기성 탈모’라 부르는데, 이러한 휴지기성 탈모는 갑작스럽게 몸이 스트레스를 받을 경우 발생한다. 코리아성형외과 김성재원장은 “최근 2011년 3월부터 최근까지 내원한 탈모 환자 중 20~30대 젊은 층 여성 환자 수가 남성을 추월했으며 주로 휴지기성 탈모와 스트레스성 탈모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다”고 말했다.최근 늘어나고 있는 여성형 탈모 방지를 위한 효과적인 관리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 다이어트를 한다고 해도 단백질과 비타민, 무기질, 필수 지방산 등은 그대로 섭취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두피에 좋은 영양분을 충분히 공급 할 수 있는 아미노산, 비타민, 무기질뿐 아니라 혈액순환의 촉진을 위한 건강 기능성 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이 외에도 검정콩, 검정깨 등의 블랙 푸드, 단백질, 해조류 등을 적절히 섭취하면 탈모를 예방 할 수 있다.또, 올바른 샴푸질도 중요한데, 밤 10시부터 새벽 2시까지는 피부 세포가 재생이 되기 때문에 머리는 가급적 저녁에 감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 머리를 감을 때는 두피 마사지를 해 주고 각질과 노폐물을 깨끗이 없애 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머리를 감고 나서는 물기가 없게 건조해줘야 하며 무리하게 빗질을 하면 두피가 상해 탈모의 원인이 될 수 있으니 삼가는 것이 좋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6/04 15:14
  • [건강단신] 서울백병원, 제1회 관절염 교실 건강강좌 개최

    서울백병원 정형외과와 스포츠메디컬센터에서는 “관절염의 날” 행사를 맞아 관절염 바로알기 건강 강좌를 개최한다. 병원 P동 9층 대강당 개최되는 이번 강좌는 1시 30분부터 정형외과 김진구 교수(관절염 바로알기), 정형외과 하정구 교수(인공관절 수술), 스포츠메디컬 센터 양상진 임상운동사(관절염 예방하는 운동법)의 강의 및 질의응답으로 이루어 지며 강좌 후 체성분 검사(무료), 무릎 관련 상담이 진행된다. 행사에 관련된 문의는 02-2270-0084(스포츠메디컬센터), 02-2270-0025(정형외과 외래)로 하면 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6/04 10:56
  • [돼지고기로 지키는 건강 ②]지겨운? 닭가슴살, 몸짱 준비는 돼지고기와 함께!

    햇살의 열기가 심상치 않다. 봄 향기에 취한 것도 잠시 어느덧 노출의 계절 여름이다. 헬스클럽이 분주하다. 몸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땀을 흘리는 모습을 본다. 특히 여성들의 경우 S라인의 몸매를 가지기 위해 지금부터라도 다이어트에 돌입하는 사람들이 많아 보인다.다이어트란 무엇인가? 혹자는 음식을 먹지 않고 굶는 것으로 알고 있는 사람이 있다. 그러나 사실 다이어트는 사전적으로 보면 식이요법을 말한다. 즉 잘 먹는 것이 다이어트의 진정한 의미이다. S라인의 몸매와 몸짱을 만들기 위한 식이요법의 핵심은 무엇인가? 몸에 있는 체지방을 줄이고 근육의 양을 늘리는 것이 핵심이다. 근육의 양을 늘리는 것은 근육을 구성하는 근섬유의 크기를 키우는 것을 말한다. 멋진 몸매는 적절한 운동과 식이요법을 병행할 때 가능하다.일반적으로 운동은 유산소와 무산소 운동으로 구분할 수 있다. 유산소 운동은 걷기, 등산, 조깅, 수영과 자전거 타기와 같이 편안한 호흡으로 근육에 산소를 공급하면서 할 수 있는 운동이다. 이 때의 에너지원은 주로 지방을 사용한다. 산소를 많이 들이마실수록 숨이 많이 차오를수록 지방 분해는 많이 일어난다. 그 이유는 흡입한 산소가 지방에 영향을 미쳐 지방 산화를 촉진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근육의 크기를 키우는 데는 제한적이다. 반면에 무산소 운동은 비교적 짧은 시간에 강도가 높은 운동을 함으로써 체내 산소가 충분히 공급되지 않는 것으로 근력운동이 대표적이다. 이 때 주로 이용되는 에너지원은 당의 일종인 글리코겐이다. 그 다음으로 단백질과 지방 순이다. 운동으로 근육을 키우기 위해서는 단백질의 합성이 반드시 필요하다. 몸무게가 60kg 정도인 남자 기준으로, 하루 동안 필요한 단백질 섭취량은 약 100g 이다. 참고로 기름이 없는 살코기의 경우 단백질은 20% 정도이다. 섭취방법에 대한 연구에서 운동 전에 비해 운동 후 단백질 섭취가 근육을 더 키우는 것으로 보고된 바 있다. 단백질의 질도 중요하다. 단백질의 질은 아미노산의 조성비율에 의해 결정된다. 그 이유는 아미노산 중에서 특정 아미노산이 부족하면 단백질의 합성은 그 만큼 제한되기 때문이다. 영양학적으로 육류는 아미노산 점수가 100점에 해당된다. 일반적으로 훌륭한 단백질 공급원으로 알려져 있는 콩이 86점임을 감안할 때 육류만큼 좋은 단백질 공급원은 거의 없다고 볼 수 있다. 이런 측면에서 근육을 키우는 운동을 할 때 고기를 섭취하는 것은 바람직하다. 그러나 육류 중에서 닭 가슴살만을 고집하는 사람이 의외로 많다. 그 이유는 닭 가슴살의 경우 지방이 적고 단백질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닭 가슴살의 단백질 함량은 20% 내외이다. 돼지고기의 경우에도 닭 가슴살에 비해 단백질 함량과 열량이 비슷한 부위가 있다. 고단백 부위로 알려져 있는 등심, 안심, 뒷다리살이다. 이런 부위들을 삶아서 셀러드와 함께 먹을 경우 연하고 맛이 좋다. 맛이 좋은 음식을 먹을 때의 즐거움은 스트레스를 날려준다. 닭가슴살에 지친 사람이 있다면, 올 여름 몸짱 다이어트는 돼지고기 등심, 안심, 뒷다리살을 활용해 보는 것은 어떨까.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6/04 09:30
  • 야릇한 소리에‥남자들은 왜 그럴까?

    야한 동영상이나 19금 영화를 보면 ‘야릇한 소리’가 빠지지 않는다. 대개의 남성들은 이런 소리를 갑자기 들으면 ‘벌떡’ 놀라기 일쑤다. 또 여성은 남성을 유혹하거나 사랑을 속삭일 때에도 애교 섞인 콧소리를 내기도 한다. 기분 좋아지고 때론 성적 흥분까지 생기는 데, 왜일까? 이비인후과 전문의들은 소리의 주파수에서 원인을 찾는다. 사람 목소리의 평균 주파수는 100~300Hz 정도인데, 비음이나 신음처럼 2500~3000Hz 정도의 높은 주파수대의 목소리는 이성적 사고를 관장하는 전두엽의 활동을 억제하고 감성 중추인 변연계를 자극해 황홀경에 빠지게 한다. 성관계 도중에 나는 목소리가 더욱 흥분을 자극하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하지만 언어나 문화에 따라 때론 코맹맹이 소리가 매력적으로 느껴지지 않을 수도 있다. 한국어는 대부분 콧소리가 섞이지 않는 ‘음절박자언어’로 한 글자 한 글자 박자를 두고 읽으므로, 우리나라 사람들에겐 평소 익숙하지 않은 콧소리가 매우 민감하고 매력적으로 들린다. 하지만 영어와 불어는 주로 강세에 의해 박자를 맞추는 ‘강세박자언어’로 특정 몇 가지 발음만 강하게 말하면서 리듬을 타거나 코에서 공명을 일으키는 발음들이 많아 우리나라만큼 콧소리가 매력적으로 들리지 않는다. 그밖에 비염이나 코뼈가 휘는 비중격만곡증 등 이비인후과 질환이 있을 때에도 코맹맹이 소리가 나올 수 있다. 평소 예쁜 목소리를 만들려면 먹는 것부터 조심해야 한다. 목소리를 좋게 한다는 날달걀은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 목소리가 나오는 곳과 음식물을 삼키는 통로는 엄연히 다르기 때문에 물을 제외한 음식은 목소리에 거의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하지만 목캔디는 도움이 될 수 있다. 목캔디나 박하사탕에는 알싸한 느낌의 멘톨 성분이 들어가 성대 점막을 자극하므로 시원한 느낌을 준다. 또 사탕을 빠는 과정에서 침이 많이 분비돼 목에 수분이 많아져 성대 건강에 좋다. 하지만 평소 위산이 잘 역류하는 라면, 피자, 햄버거, 삼겹살, 튀김 같은 음식은 삼간다. 또한 커피, 녹차 등 카페인 음료는 성대를 건조하게 만들기 때문에 삼가고 대신 틈날 때마다 물을 자주 마셔 성대를 촉촉하게 한다.
    이비인후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6/04 09:23
  • 오줌 ‘찔끔’, 수술 전 이 검사 받아야

    오줌 ‘찔끔’, 수술 전 이 검사 받아야

    요실금 수술 전 요역동학검사가 불필요하다는 주장도 있다. 그러나 이 검사를 안 하고 요실금 수술을 하면 10명 중 2명은 수술에 실패한다.분당서울대병원 비뇨기과 정성진­이상은 교수팀이 복압성 요실금 환자에게 수술 전 요역동학 검사가 필요한지 알아보기 위해 2003년 5월부터 2010년 6월까지 요실금 증상으로 요역동학 검사를 받은 1,019명을 분석했다. 그 결과, 순수 복압성 요실금 증세를 보인 사람은 211명이었다. 그러나 요역동학검사에서 순수 복압성 요실금 환자는 이중 79%에 불과했다. 나머지 21%는 요실금 수술 성공률을 저하시킬 수 있는 배뇨근과반사, 방광출구폐색, 배뇨근저반사 등이 동반돼 있었다.순수 복압성 요실금은 약해진 요도 주위 근육에 테이프를 넣어 근육을 받쳐주는 중부요도슬링 수술을 하면 간단히 완치된다. 그러나 복압성 요실금에 배뇨근과반사, 방광출구폐색, 배뇨근저반사와 같은 방광 이상이 동반된 경우에는 중부요도슬링수술만으로는 완치가 어렵고 수술 방법을 달리하는 등의 추가적 조치가 필요하다. 정성진 교수는 “요실금 수술은 수술 후 환자가 느끼는 만족도가 수술 성공 여부를 결정하는데 크게 작용한다”며 “복압성 요실금 이외에 다른 방광과 요도의 이상이 혼재된 경우에는 요실금 수술을 하더라도 만족할만한 결과를 얻기 힘들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정 교수는 “요역동학검사는 방광과 요도의 다른 이상을 미리 판단해 적절한 치료법을 찾는데 매우 중요하고, 수술 후 발생할 수 있는 다른 배뇨 증상을 미리 예측할 수 있다”며 “이 때문에 순수 복압성 요실금 증상이라 하더라도 수술 전에 반드시 요역동학검사를 받을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비뇨기과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2/06/04 09:22
  • 자외선차단제가 자궁 건강 위협한다?!

    자외선차단제가 자궁 건강 위협한다?!

    여름에만 자외선차단제를 바르는 시대는 지났다. 피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최근에는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서 사계절 내내 자외선차단제를 바르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자외선차단제가 자궁 건강을 위협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여성미한의원 조선화 원장은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서 바르는 자외선차단제가 자궁 건강을 보호할 수 없을 뿐 아니라 자궁내막증의 발병률을 높인다는 연구결과도 발표됐다”고 말했다.
    산부인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6/04 09:21
  • 키는 성적인 매력보다 ‘이것’이 결정

    키는 성적인 매력보다 ‘이것’이 결정

    키는 단순히 다리가 긴 현상일 뿐이다. 몸의 비율을 보면 단지 다리가 길면 전체적인 키는 클 뿐 다른 장기엔 큰 차이는 없는 편이다. 키에 관한 연구 중에 전인류의 잠재적인 키는 175㎝라고 강조하는 이가 있다. 프랑스의 사회과학자 니콜라 에르팽 박사다. ‘키는 권력이다’라는 그의 저서에서 세계 각국의 다양한 자료를 바탕으로 한 연구결과에 대한 결론이다. 또한 키는 유전이라기보다는 경제학적인 측면에서 ‘잠재적인 키’를 다 채울 수 있는가 없는가에 달렸다고 역설했다. 실례로 유럽인이 지구상에서 가장 키가 큰 이유를 산업혁명과 연관을 지었다. 유럽에서 시작된 산업혁명은 사람들에게 좀 더 많은 음식과 좀 더 위생적인 생활환경을 제공하였으며, 노동에서 보다 덜 고생을 하게 되었다. 사람들은 질병과 추위를 극복하는데 사용되던 에너지가 그만큼 줄고 이런 기운이 몸을 보다 더 키울 수 있는 에너지로 작용을 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특히 이런 혜택이 임신 전 혹은 임신 중인 산모에게 제공이 되었을 때 더욱 확실한 효과가 있었다고 한다. 성인이 되었을 때의 키는 출생 시 키에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이다. 조세 정책 역시 키와 상당히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했다. 빈민층에게 혜택을 주는 평등한 방식의 소득 재분배가 키의 변화에 기여하고, 출생 시 기대수명과 영유아 사망률 역시 개선시킨다고 했다.      키는 유전적인 소인이 중요하다고는 하지만 최근 우리나라의 경우 10년 전보다 평균 키가 남자는 3.2㎝, 여자는 2.8㎝가 더 커진 것으로 발표된 바 있다. 동양에서 이제는 우리나라의 청소년이 가장 큰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2차 세계대전 이후에 미국인의 키는 증가하지 않았다고 한다. 미국남성의 평균키는 175㎝, 여성은 163㎝라고 한다. 우리나라와 1㎝정도의 차이만 있다. 미국인의 키가 증가하지 못한 이유는 이민자의 문제도 있지만 사회적인 불평등이 주 원인이라고 한다. 북유럽의 장신 군단 중의 하나인 네덜란드 남자 성인의 키는 185㎝로 미국과 10㎝나 차이가 나는 중요한 이유 중의 하나가 유럽인이 미국인 보다 더 평등한 건강시스템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유전적인 소인은 키가 자라는 데에 가장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하지만 요즈음의 청소년들은 거의 모두가 부모보다 훨씬 크다. 유전적인 소인만으로 얼마나 클 것인가에 대한 기대치를 설정할 수는 있다. 하지만 유전적인 소인이 자랄 키를 80% 가량 결정한다는 기존의 통설은 이제 다시 생각해 보아야 한다.1인당 국민소득과 키와는 상당히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하는 말이 낯설게 들리지만은 않다. 경제 사회 문화 모든 면에서 생활이 윤택해지고 먹는 문제와 질병과의 싸움이 해결이 된다면 키는 자연히 더 클 수 있는 것이다. 우리 주변엔 부모들의 키보다 10㎝정도 큰 아이들을 우리 주위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다.그러나 남들이 큰다고 내 아이 역시 잘 클 것이라고 안심을 하면 안 된다. 잠재적인 키를 다 채울 수 있는가 없는가는 부모의 관심과 노력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성장을 방해하는 요인을 찾아서 조기에 치료를 해 주고, 잘못된 부분은 개선을 해 주는 것이 좋다.키는 성적인 매력을 떠나서 경제적 사회적인 다양한 프리미엄이 있다고 강조하였다.
    소아청소년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6/04 09:21
  • 다이어트엔 아몬드, 심장엔 호두‥효능 다른 견과류

    다이어트엔 아몬드, 심장엔 호두‥효능 다른 견과류

    견과류를 먹으면 다양한 건강 효과를 누릴 수 있다. 하지만 견과류도 다 같은 견과류가 아니다. 상황에 맞춰 골라 먹어야 하는 견과류에 대해 미국건강정보사이트 헬스닷컴이 소개했다.▷심장건강호두는 견과류 중 심장건강에 가장 유익하다. 한 연구에 따르면 기름진 음식을 먹은 뒤 호두를 먹으면 동맥경화의 위험을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루 8개 정도 먹어야 효과가 있다.▷두뇌발달땅콩은 뇌발달에 필수적인 엽산이 풍부하다. 또한, 엽산이 부족해질 수 있는 채식주의자에게 좋고 임신부가 먹으면 태아의 결함을 방지할 수 있다.▷다이어트칼로리가 상대적으로 적은 아몬드, 피스타치오, 캐슈너트이 좋다. 기름에 볶은 것은 피하고 생이나 말린 것을 먹는다. 반면, 마카다미아너츠, 피칸은 단백질은 적고 지방이 많아 다이어트엔 안 좋다.▷남자건강브라질너트와 피칸은 전립선 암 및 기타 질병을 예방하는 셀레늄이 풍부하다. 하나만 먹어도 권장량에 충분하기 때문에 조금씩 먹는다. 너무 많이 먹으면 당뇨병에 걸릴 수 있다는 연구도 있다.
    가정의학과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6/04 09:20
  • 이런 증상 없는 월요병은 꾀병?

    이런 증상 없는 월요병은 꾀병?

    일주일 중 체감시간이 가장 길다는 월요일. 시간이 가지 않아 스트레스는 배가 된다. 그러나 이런 월요병은 꾀병일 수 있다. 진짜 스트레스가 쌓였을 때 나타나는 증상에 대해 미국건강잡지 프리벤션(Prevention)에서 소개했다.
    가정의학과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6/04 09:18
  • 딱딱해도·푹신해도 요통‥어쩌란 말인가?

    딱딱해도·푹신해도 요통‥어쩌란 말인가?

    지난 연휴, 강원도에 펜션여행을 다녀온 직장인 허모(32)씨는 바닥에 얇은 이불을 깔고 자다가 아침에 허리통증을 느꼈다. 딱딱한 바닥 탓도 있지만, 찬 데서 잔 게 화근이었다. 여기에 친구들과 함께 과음한 것도 한 몫 거들었다. 술은 디스크에 혈액공급을 저하시키는 것은 물론, 알코올 분해 과정에서 단백질이 소화되며 척추 주변근육과 인대를 약화시키기 때문이다. 하이병원 이동걸 병원장(신경외과 전문의)은 “허리와 등 부근의 체온이 떨이지면 혈액순환에 장애가 심해져 척추주변을 보호하는 근육과 인대가 단시간에 굳어지면서 척추를 압박할 수 있으며 영양공급도 떨어져 허리가 약해지게 된다”며 “이 상태에서 아침에 갑자기 몸을 일으킬 경우 허리에 충격을 줘 급성요통이 발생하기 쉽다”고 말했다. 척추질환환자나 허리가 약한 사람은 삐끗하는 정도의 가벼운 충격에도 급성디스크가 발생할 수 있다. 평소 잠자리나 침대가 아닌 소파에서 잠을 자는 것도 척추건강을 위협한다. 소파의 푹신푹신한 쿠션으로 인해 척추 곡선이 틀어져 특정 부위의 디스크나 관절에 스트레스가 집중돼 척추 병을 유발시킬 수 있다. 로맨틱한 해먹(그물침대)에서 장시간 누워있거나 잘 때도 동일한 조건이 조성돼 척추에는 좋지 않다. 또 덥다보니 자동차에서 에어컨을 켜고 자는 사람들도 있는데, 저체온증으로 생명을 위협하는 것 외에도 목·허리 건강에 치명적인 잠자리다. 이동걸 병원장은 “좁은 좌석으로 인해 수면자세의 변화가 어려울 수밖에 없을 뿐만 아니라 좌석을 뒤로 젖힐수록 척추 피로도가 상승하면서 주변 근육이 딱딱하게 굳어져 목·허리 통증을 강하게 느낄 수 있다”며 “자동차 외에도 비행기나 기차 안에서도 장거리 이동시 동일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좌석은 8~10도 정도만 가볍게 뒤로 젖혀 허리의 S자 곡선을 유지하는 것이 척추를 보호하는데 도움이 된다.
    척추·관절질환헬스조선 편집팀2012/06/03 15:06
  • 갑자기 기미 생긴 여성, 이게 다 피임약 때문?

    임신하면 기미가 생겨 임산부들이 영양크림을 바르는 등 피부 관리를 열심히 한다. 그러나 오히려 이런 관리는 기미를 더 심하게 만들 수 있다.임신을 하면 몸 전체에 ‘리비도 착색’이라는 현상이 나타난다. 리비도 착색은 보호 기능 중 하나로, 임신으로 인해 몸이 변하면 피부도 갑자기 자극을 받아 안 생기는 기미가 생기는 것이다. 그러나 임신 중 생기는 기미는 산후 조리를 잘 하면 금방 회복될 수 있다.예전에는 영양이 부족한 임산부들이 많아 출산 후 잇몸이 붓고 이가 흔들리며 뼈가 약해지는 증상이 있었다. 요즘은 오히려 영양 과잉으로 임신중독증이 생기기도 한다. 출산 후에는 과식을 피하고 적절한 운동을 한다. 또 아이에게 젖을 물리고 더운 방에서 땀을 빼는 등 몸 속 나쁜 피를 빼주면 임신 기미는 저절로 해결된다.임신 중에 영양크림을 바르거나 기미 전용 제품을 사용하면 도리어 기미가 고착돼 없어지지 않는다. 이러한 제품에 사용되는 화이트닝 색소도 피부에 강제로 주입하게 돼 더 칙칙한 색을 유도할 수 있다. 또, 피부 혈액순환도 방해한다.한편, 경구 피임약으로 인해 기미가 생기기도 하는데 평소 땀을 많이 흘리는 운동을 하면 금방 낫는다. 따뜻한 물을 많이 마시면 좋다.
    피부과이미진 헬스조선 기자2012/06/03 15:05
  • 우유·계란·어류‥알레르기 높은 음식은?

    영유아의 5~8%, 성인 2%가 식품 알레르기로 고생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한국식품연구원 손동화 박사는 “다양한 먹거리, 위생의 청결화(위생가설), 환경오염 등의 이유로 식품 알레르기가 날로 증가한다”며 “식품 알레르기는 나중에 집먼지 진드기와 다른 알레르기 반응을 유발해 천식, 비염, 아토피피부염으로도 진행할 수 있어 위험하다”고 말했다. 급성 두드러기의 20%, 아토피피부염 아동의 35%, 천식 아동의 10%도 식품 알레르기가 원인이라고 밝혀졌기 때문에 매우 심각한 수준이다.현재 한국을 비롯한 동양에서 대표적인 식품 알레르겐(알레르기 원인물질)은 계란이 50%, 우유 및 유제품이 25%, 어류가 6% 정도로 알려져 있다. 손동화 박사는 “그러나 이런 식품들은 어릴 때 단백질 등 주요 영양분을 갖고 있기 때문에 아이들이 영양결핍에 걸리지 않도록 대체식품을 먹는 등 사회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게다가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음식을 먹다가 아나필락시스, 하이너 증후군 등과 같이 생명을 위협하는 병에 걸리기도 한다. 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과 안강모 교수는 “학교에 다니는 아이들은 단체로 급식하는 경우가 많아서 알레르기가 있는 식품 성분이 음식에 들어가도 모르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한편, 주요 선진국에서는 식품 알레르기가 관련 리콜이 전체 식품리콜 건수의 반을 차지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알레르기 유발 성분을 표시하지 않은 제품이 리콜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이 조사 결과는 5월 29일 ‘한국식품안전연구원’ 미디어 워크숍에서 발표됐다.
    기타이미진 헬스조선 기자2012/06/03 15:02
  • 새 게임 나와 PC방 자주 드나 들었더니‥'헉'

    새 게임 나와 PC방 자주 드나 들었더니‥'헉'

    최근 새로 출시된 모 게임이 화제가 되며 게임을 하기 위해 밤을 새는 게이머들이 늘어나고 있다.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게임을 하는 것은 좋지만 오랜 시간 컴퓨터를 하면 상체와 두피에 열이 발생하고 거기에 밤까지 샐 경우 수면부족으로 인해 두피 건강을 헤쳐 탈모가 나타날 가능성이 높아져 주의가 필요하다. 과거 탈모는 유전으로 인해 발생하거나 중년 남성들에게만 나타나는 것으로만 치부 당했다. 하지만 수면부족, 밤샘 외에도 스트레스, 영양불균형, 음주, 흡연 등의 원인으로 인해 후천적으로 발생하는 사례가 점점 더 늘어나고 있다. 탈모의 유형과 그 예방법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이문원한의원의 이문원 한의학 박사의 도움말로 알아봤다. ◇밤샘, 수면부족 심해지면 탈모 유발탈모는 대체로 유전적인 영향으로 나타나는 것이 가장 널리 알려진 원인이었다. 그러나 최근에는 스트레스, 식생활의 변화, 두피의 염증성질환, 수면부족, 음주, 흡연 등도 탈모의 원인으로 작용해 남성을 물론 여성들에게까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특히 수면 부족, 음주, 흡연은 현대인들이 가장 많이 시달리는 탈모 원인이다. 수면이 부족하면 모근에 충분한 영양을 공급할 수 없어 모발이 빠지거나 가늘어질 수 있고, 밤샘을 할 경우에는 체온이 내려가게 돼 혈액순환이 나빠져 모발의 발육도 어려워지게 된다. 음주 역시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 두피는 모발에 가려져있으나 피부보다 더 예민한 구조로 돼있다. 특히 알코올에 민감하게 반응하여 홍반이나 염증을 유발하거나 피지 분비가 갑자기 증가하는 현상이 나타나게 된다. 또한 과음은 간에 부담을 주고 모발, 두피에 손상을 줘 피하는 것이 좋다. 흡연도 마찬가지다. 담배의 니코틴성분은 폐의 기능을 저하시키고 혈액순환의 장애를 가져와 혈액순환을 방해하기 때문에 모발의 성장에도 나쁜 영향을 미친다. ◇원인 복합하면 원형탈모로 나타나스트레스와, 수면 부족, 음주, 흡연 등 여러 가지 탈모 유발 상황에 놓여있는 현대인들에게는 원형탈모가 가장 흔하게 나타난다. 국소적으로 특정부위에만 탈모가 나타나는데 위와 같은 원인들이 한꺼번에 작용하면 인지하지 못하는 사이에 원형탈모가 나타날 수 있어 평소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좋다. 원형탈모가 일단 나타날 경우 심하지 않다면 2~6주 정도 지나면 모발이 새로 자라게 된다. 하지만 심할 경우에는 복합적인 원형탈모유형으로 발전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원형탈모의 유형에는 병소가 한곳인 단발성 원형탈모증이 있으며, 병소가 여러 곳인 다발성 원형탈모증이 있다. 특히 다발성 원형탈모증인경우 병소가 융합된 다발 융합형 원형탈모증으로 발전해병소의 크기가 더 커질 수 있다. 이외에도 머리 전체가 탈모되는 전두 원형탈모증과 머리 전체 외에도 눈썹, 겨드랑이털, 속눈썹까지 빠지는 전신성 원형탈모증도 있으므로 원형탈모가 나타났을 경우 쉽게 회복되지 않는다면 병원을 찾아 정확한 진단을 해야 한다. ◇치료 제때 안하면 탈모 더 심해져  모발에 탈모가 나타났는데도 불구하고 이를 평범하게 여겨 모발이 곧 자랄 것이라고 생각하고 병원을 찾지 않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이를 무시하고 방치했을 때는 더 심한 탈모 유형으로 발전할 수 있다. 탈모 유형에는 대표적으로 M자형 탈모, O자형 탈모, U자형탈모, 복합형(M+O)탈모가 있다.M자형 탈모는 이마 가운데를 중심으로 M자를 그리며 빠지기 시작하는 탈모로, 탈모 말기가 되면 뒷머리 부분만 남는 탈모 유형을 말한다. O자형탈모는 머리 상반부 정수리에서 원형을 그리면서 모발이 빠지는 탈모로 굵었던 모발이 가늘어지면서 잔털로 변했다가 서서히 빠지게 된다. 모발이 성모에서 연모로 변하게 되면서 모발의 성장주기가 정상모발의 성장기 3년에서 5~6개월로 짧아지고 휴지기가 길어지게 된다. 이러한 현상이 지속될 경우 완전한 탈모 현상이 나타난다. U자형 탈모는 앞이마가 넓어 보이다가 점차적으로 이마가 뒤로 후퇴하면서 빠지는 탈모로 말기에 이르면 윗 머리카락이 하나도 없게 된다. 복합형 탈모는 M자형 탈모와 O자형 탈모가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탈모 유형을 말한다. 이와 같은 탈모 유형은 남성탈모의 대표적인 유형이지만, 최근에는 여성들에게도 발병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이문원 한의학박사 추천하는 건강한 모발 관리는 다음과 같다. ▷컴퓨터 오래 사용하는 습관 자제 현대인들에게 컴퓨터는 없어서는 안 되는 필수품이다. 하지만 컴퓨터를 장시간 사용할 경우 상체와 두피에 열이 오르게 돼 두피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따라서 적어도 한시간에 한 번은 일어나 상쾌한 바람을 쐬고 몸의 혈액순환을 위해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좋다. ▷올바른 샴푸 습관 필수올바른 샴푸 습관으로도 두피 질환과 탈모를 예방할 수 있다. 빨리빨리문화가 익숙하지만 샴푸할 때만이라도 정성을 들여보는 것은 어떨까. 빗으로 두피와 모발을 골고루 빗어 1차적으로 노폐물을 제거한 후 미온수로 모발과 두피를 충분히 적셔준 후 샴푸를 덜어 손에서 거품을 충분히 낸 후 손가락을 이용해 2~3분 정도 두피 전체와 정수리, 가마, 귀 뒷부분까지 꼼꼼히 문질러 마사지 한다. 남은 샴푸 잔량으로 모발전체를 문지르고 잔여물이 남지 않도록 물로 충분히 헹궈준다. ▷일주일에 2~3번 운동정기적으로 시간을 정해놓고 운동을 하는 것이 어려운 경우라 하더라도 일주일에 2~3번은 운동을 해주는 것은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강한 신체를 갖기 위해 꼭 필요한 요소다. 땀 흘려 운동을 하다 보면 스트레스도 해소되고 신체 노폐물도 배출돼 건강한 신체를 가꿀 수 있다.▷잦은 염색/펌 자제 잦은 헤어스타일의 변화는 스타일리시해 보일 수는 있지만 모발과 두피에는 치명적이다. 특히 펌제를 자주 사용하면 모발 속 모피질의 영양분과 지방분을 용해시켜 모발을 갈라지게 만들고 뚝뚝 끊어지게 만들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두피에도 손상을 입혀 유지방이 벗겨져 가렵고 건조해지며 얇은 비듬이 생기게 되는 원인이 될 수 있다. 따라서 너무 잦은 염색과 펌은 자제하는 것이 좋다.
    피부과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6/03 09:20
  • 정력 증강 탁월 부추, 제대로 먹으려면‥

    정력 증강 탁월 부추, 제대로 먹으려면‥

    일상에서 손쉽게 구해 먹는 봄나물 부추. 그러나 부추의 효능을 알고 먹는 사람은 드물다. 특히, 부추의 정력 증강 효과는 예로부터 유명했다. 정력 증강 효과의 비결은 부추의 매운맛 성분인 황화알릴에 있다. 황화알릴은 비타민 B1과 결합해 알리티아민이 되는데, 이는 천연 피로회복제다. 피로를 풀어주고 활력을 높여준다. 그래서 정력이 자연스레 증강한다. 또한, 소화를 돕고 장을 튼튼하게 한다. 몸을 따뜻하게 해 감기에 잘 안 걸리게 하고 설사나 복통에도 효과가 있다. 꾸준히 먹으면 중풍 예방 효과도 있다. 카로틴, 비타민 B1, B2, C 등도 풍부하며 휘발성의 정장작용과 철분이 많아 혈액을 정상화하고 세포에 활력을 준다.부추의 강정 성분은 공기 중에 잘 날아가고 물에 녹기 때문에 씻는 시간을 가급적 짧게 해야 정력 증강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부추즙을 만들어 먹으면 구토나 토혈, 비혈, 천식, 식중독 등에 좋다. 특히 코피가 자꾸 나올 때는 부추즙을 뜨겁게 해서 마시면 효과적이다. 부추씨를 살짝 볶아서 아침, 점심, 저녁으로 세 번씩 따뜻한 술과 함께 복용하면 몽정, 조루증 등의 증세가 있는 사람에게 좋다.
    기타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6/03 09:19
  • 삼각팬티가 정자를 파괴한다‥정자 파괴범7

    삼각팬티가 정자를 파괴한다‥정자 파괴범7

    주변에서 불임으로 고민하는 부부를 흔히 볼 수 있을 정도로 많아졌다. 남자가 불임의 원인일 경우 정자 건강에 문제가 있는 경우가 많다. 남자의 정자에 치명적인 외부요인에 대해 미국건강정보사이트 헬스닷컴이 소개했다.
    비뇨기과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6/03 09:19
  • 잘 때마다 이불 당기는 아내, 알고보니‥

    잘 때마다 이불 당기는 아내, 알고보니‥

    밤에 잘 때마다 아내가 내 옆구리를 발로 때리거나 같이 덮고 있는 이불을 찬다면? 코골이보다도 무서운 것이 ‘옆사람’의 잘못된 수면 습관이다. 수면 중이라서 정작 당사자는 깨닫지 못하는 병이다. 이런 습관은 주기적으로 팔다리를 움직인다고 해서 ‘주기성사지운동증’이라고 불린다. 사지 움직임이 심하면 잠이 얕아져 쉽게 깨기도 한다. 다리에 벌레가 기어가는 느낌이 드는 ‘하지불안증후군’ 환자의 80%는 이 주기성사지운동증을 동반하고 있다. 간이나 신장, 허리를 다친 사람에게서 흔히 발견된다. 또, 여성에게 더 흔하다. 철분이 부족해지거나 임신 중에 증세는 더 심해진다. 소아에서는 흔하지 않다. 방치하면 잠을 제대로 못 자 피로에 시달릴 수 있고 주위 사람에게 피해를 주므로 주기성사지운동증이 의심되면 병원의 수면센터에 가서 수면다원검사를 통해 증상의 심각성을 깨닫는 것이 중요하다.
    기타이미진 헬스조선 기자2012/06/03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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