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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정치의 '와식생활' 허리 건강에는 치명적!

    조정치의 '와식생활' 허리 건강에는 치명적!

    “24시간 중 20시간을 누운 채로 보낸다” 무한도전 못친소 특집에서 미친 존재감으로 대세가 된 가수 조정치의 생활습관이 화제다. 최근 우결4에서 실제 연인인 정인과 함께 출연 중인 조정치는 24시간 중 20시간을 누워서 지내는 습관을 공개했다. 그러나 이렇게 온종일 누워서 지낼 경우 올바른 자세를 취해주지 않으면 허리건강에 좋지 않다.
    생활습관일반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3/12 09:25
  • 2AM 창민이 앓는 장폐색증, 장 뚫리면 치명적

    2AM 창민이 앓는 장폐색증, 장 뚫리면 치명적

    그룹 2AM의 창민이 ‘장폐색증’에도 연일 무대에 올라 화제다. 지난 8일 갑작스러운 복통으로 응급실에 실려갔던 창민은 KBS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은 물론 SBS 인기가요 무대에 서는 투혼을 발휘했다. 
    기타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3/12 09:24
  • 민국이의 분노의 양치질 이유 있다!

    민국이의 분노의 양치질 이유 있다!

    지난 10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는 방송인 김성주와 그의 아들 민국이가 여행을 떠나기 전 씻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민국이는 어린이용 치약이 없어서 성인용 치약을 썼는데, 성인 치약이 너무 매운 나머지 분노의 양치질을 해서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치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3/12 09:24
  • 에스플란트치과병원-하나이비인후과병원 진료ㆍ연구 협약 체결

    에스플란트치과병원-하나이비인후과병원 진료ㆍ연구 협약 체결

    지난 7일 에스플란트치과병원과 하나이비인후과병원이 상호 지원 및 진료 협력을 위한 협약식을 맺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병원은 One-stop 진료 협력 프로세스를 구축하게 된다. One-stop 진료 협력 프로세스는 한쪽에서 진료의뢰서를 작성하면 바로 예약에서 진료, 수술까지 이어지는 시스템이다. 진료시스템의 효율화를 제공할 뿐 아니라, 우수 의료진들의 상호지원을 통해 환자들에게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우리병원소식헬스조선 편집팀2013/03/12 09:17
  • [Medical 연세견우정형외과] 무지외반증, 통증 없는 수술로 완치한다

    [Medical 연세견우정형외과] 무지외반증, 통증 없는 수술로 완치한다

    주부 임모(53)씨는 엄지발가락이 새끼발가락 방향으로 휘는 무지외반증을 오랫동안 갖고 있었다. 처음에는 통증이 심하지 않아 편한 신발을 신으면서 버텼지만, 엄지발가락이 계속 휘면서 발바닥까지 통증이 퍼져서 제대로 걷기 힘들어지자 결국 병원을 찾았다. 임씨를 진찰한 연세견우정형외과 박의현 원장은 "무지외반증이 심해 걸을 때 발을 바닥에 잘 딛지 못하면서 발목, 무릎, 척추까지 부담을 주고 있다"며 "그냥 두면 발목 인대가 손상되고 관절염이나 허리디스크 등 2차 질환까지 생길 수 있다"고 진단했다.
    정형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3/03/12 09:00
  • [Medical 세란병원] 출혈과 봉합 없이 백내장·노안·난시 '일석삼조' 해결

    [Medical 세란병원] 출혈과 봉합 없이 백내장·노안·난시 '일석삼조' 해결

    주부 성모(65·서울 강남구)씨는 최근 눈에 안개가 낀 것처럼 시야가 뿌옇게 된 뒤 세란안과를 찾았다가 백내장 진단을 받았다. 평소 난시와 노안 때문에 일상생활이 불편했던 성씨는 의사로부터 "다초점토릭인공수정체를 사용해 백내장 수술을 받으면 백내장, 노안, 난시를 한 번에 교정할 수 있다"는 말을 들었다. 다초점토릭인공수정체는 노안교정(다초점), 난시교정(토릭) 효과를 동시에 볼 수 있는 인공수정체다. 성씨는 이 수술을 받은 뒤 백내장·노안·난시가 모두 교정돼 0.8 정도의 시력을 갖게 됐다.
    안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3/03/12 09:00
  •  [Medical 안강병원] 바늘 하나로 약 없이 허리 통증 '싹'

    [Medical 안강병원] 바늘 하나로 약 없이 허리 통증 '싹'

    제주도에 사는 초등학교 교감 김모(55)씨는 몇년 전 다리 옆쪽으로 땅기는 통증이 심해 안강병원 안강 원장(당시 강남차병원 만성통증센터 교수)을 찾았다. 김씨는 "다른 병원에서 허리디스크 수술을 권유했는데, 수술 없이 고쳤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씨가 가져 온 MRI(자기공명영상) 사진에는 5번 요추와 1번 천추(엉치 척추뼈) 사이에 디스크 탈출이 있었다. 안 원장이 김씨에게 여러 자세를 취하게 하면서 촉진한 결과 디스크 탈출은 통증의 원인이 아니었고, 통증은 요추 4번과 5번이 흔들리면서 주변 조직이 유착돼 생기고 있었다. 김씨는 15㎝ 정도의 굵은 바늘을 환부에 찔러서 유착된 신경·인대·뼈 등을 서로 떼어내는 FIMS(투시경하 신경유착박리술) 시술을 받고, 허리가 흔들리지 않도록 자세를 바로 잡는 재활 운동을 통해 통증을 잡았다.
    척추·관절질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3/03/12 09:00
  • 출혈 적은 허리수술… 한국대표 의술 선정

    출혈 적은 허리수술… 한국대표 의술 선정

    중앙아시아 카자흐스탄의 사업가 알렉산더(55)씨는 몇년 동안 허리병을 달고 살았다. 심할 때는 걷기도 힘들 정도였다. 그러던 알렉산더씨는 한국의 거래처를 통해 지난 1월 경기도 안양의 윌스기념병원을 소개받고 입국해 허리수술을 받고 병이 나았다. 그가 받은 수술은 '전방요추간유합술(ALIF)'로, 등을 길게 절개하고 수술기구와 척추고정물을 집어넣는 일반적인 척추수술과 반대로 배꼽 주변을 5㎝ 정도 째고 수술기구를 집어넣어서 척추에 도달시키는 방법이다.
    척추·관절질환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3/03/12 09:00
  • 봄철 늘어나는 척추 질환, 수술 없이 거뜬하게 고친다

    봄철 늘어나는 척추 질환, 수술 없이 거뜬하게 고친다

    날이 풀린 이달 초 올 들어 처음 산에 다녀온 김모(65·서울 은평구)씨는 허리 때문에 크게 고생했다. 등산을 다녀온 직후부터 다리가 저리고 허리 통증이 심해져서 밤에 잠을 못 잘 지경이었다. 연세바른병원에서 검사를 받아보니 척추관협착증이었다. 김씨는 꼬리뼈에 넣은 얇은 관을 통해 내시경·레이저를 집어넣어 좁아진 척추관을 넓히는 시술을 받고서 통증이 없어졌다. 이 병원 이상원 대표원장은 "봄철에 날씨가 따뜻해졌다고 무리하게 몸을 쓰면 척추 질환이 생기거나 갑자기 악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척추·관절질환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3/03/12 09:00
  • 만물이 새로 태어나는 봄… 활기찬 건강 되찾으세요

    온 세상이 푸른 청춘을 되찾는 봄이다. 봄엔 몸에도 젊음을 되찾아 주자. 신체 여기저기 찾아오는 나이 들었다는 신호는 최신 의술로 충분히 없앨 수 있다. 척추질환과 퇴행성 관절질환은 다양한 비수술 방법으로 다스리고, 수술이 꼭 필요하면 첨단 기법으로 안전하고 확실하게 고친다. 노안과 백내장이 겹쳐서 흐려진 눈도 렌즈 하나만 갈아 끼워서 또렷이 잘 보이게 해 주고, 신개념 보청기는 듣고 싶은 소리만 꼭 집어내서 깨끗하게 들려준다. 치아 임플란트도 컴퓨터 3차원 모의수술부터 해서 불필요한 골이식을 줄이고 정확하게 심을 수 있다. 갱년기 여성은 고품격 특화 검진으로 노화를 예방하자. 무지외반증에 시달리는 여성은 빠르고 통증이 덜한 수술법으로 고통을 잊게 된다. 봄에 챙길 것은 장노년층 건강만이 아니다. 키가 유난히 작은 아동은 균형있는 식사 등 올바른 생활 습관을 유지하면서 한방의 도움을 받을 수도 있다.
    종합이동혁 헬스조선 기자2013/03/12 08:50
  • [Medical 차움] 폐경기 여성에게 젊음 지킬 건강설계까지

    [Medical 차움] 폐경기 여성에게 젊음 지킬 건강설계까지

    주부 이모(48)씨는 올들어 얼굴에 열이 치솟고 온몸 여기저기가 아파서 건강검진을 받기로 했다. 폐경 전후 여성에게 특화한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찾던 이씨는 차움의 '갱년기 검진'을 선택했다. 이씨가 건강검진센터의 모든 검사장비가 갖춰진 개인 룸에 들어가자, 각종 검사를 진행하는 의료진이 순서대로 찾아와서 검진을 했다. 검진 당일 오후, 이씨는 의료진과 영양사·피부관리사·운동처방사와 상담을 했고, 자신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건강 설계까지 받았다. 이씨는 "사생활이 보호되는 상태에서 편하게 검진받은 데다, 검진 결과를 바탕으로 나에게 딱 맞는 건강 설계까지 해줘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기타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3/03/12 08:50
  • 지친 나를 위로하며 걷는 '제주 올레'

    지친 나를 위로하며 걷는 '제주 올레'

    스페인에 '산티아고 순례자의 길'이 있다면 한국에는 '제주 올레'가 있다. 두 길은 자연을 벗삼아 걸으며 자신을 돌아보고 심신을 치유하고 싶은 사람들이 찾는다는 공통점이 있다.'올레'는 집 대문에서 마을 길까지 이어지는 좁은 골목을 뜻한다. 사단법인 제주올레(이사장 서명숙)가 2007년부터 올레를 하나 둘씩 이어 스토리를 만들기 시작한지 5년만인 지난해 11월 제주도를 순환하는 올레 전 구간이 완성됐다.
    기타홍헌표 헬스조선 기자2013/03/12 08:50
  • "걷고, 만나고, 부딪히며 행복을 깨달았다"

    "걷고, 만나고, 부딪히며 행복을 깨달았다"

    '길(the Way)'이라는 영화를 본 적이 있다. '산티아고(Santiago de Compostella) 가는 길'을 소재로 만든 영화다.산티아고 가는 길은 프랑스의 국경마을 생장에서 출발, 서쪽을 향해 스페인 북부지역을 가로 질러 산티아고 대성당에 이르는 800㎞의 길로, 예수님의 제자인 야곱이 선교를 하며 걸었다. 미국 동부에서 성공한 한 안과 의사가 어느 날 프랑스 형사에게서 전화를 받는다. 그 길을 걷던 아들이 심장마비로 사망했다는 것이다. 아들과 사이가 좋지 않았던 그는 상실감과 죄책감 속에서 현지로 가서 아들의 시신을 화장한 뒤, 아들 대신 산티아고 가는 길을 걷기 시작한다. 아들의 시신 재를 통에 넣어 가면서 주요 지점에 뿌린다. 주인공은 아름다운 그 길을 걸으며 다양한 사람을 만난다. 그들과 갈등도 하지만 연민과 우정을 느끼기 시작한다. 한 달이 넘는 여정을 마칠 무렵, 주인공은 죽은 아들과 진정한 화해를 한다.나 역시 5년 전 똑같은 그 길을 걸었기에 영화가 끝난 뒤에도 한참 동안 그 기억이 떠올라 자리에서 일어나지 못했다. 산티아고 대성당에 도착했을 때 소리 없이 흘러내리는 눈물…. 진정 무엇을 얻고 찾았는지는 알지 못했지만, 걷는 동안 내 머리는 과거나 미래가 아닌 그 순간에 담담히 머물고 있어서 편안했다. 후회와 방황도 없었다. 길에서 만난 다른 순례자들의 친절, 오묘한 일출, 구름, 바람, 성당의 종소리 등이 나를 자유롭고 가볍게 해줬다. 그것이 행복임을 알았다. 삶의 목적이 성공이나 부, 권력과 명예 같은 외면적인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다. 사랑, 우정, 인내, 희생, 봉사 같은 내면적인 가치가 더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다.
    기타이홍식 연세대 명예교수(정신건강의학과)2013/03/12 08:50
  • 명의와 함께 '산티아고 길' 걸어 볼까?

    헬스조선의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자의 길 걷기' 프로그램은 4월28일부터 5월8일까지 9박11일간 진행된다. 총 800㎞를 다 걷지 못하기 때문에 레온~산티아고 구간(400㎞) 중에서 엄선한 일부 구간을 골라 하루에 15~28㎞씩 6일간 110㎞를 걷는다. 메디칼명상의 권위자 이홍식 연세대 명예교수(정신건강의학과)가 동행한다. 루고, 산티아고 등의 4성급 호텔에서 숙박하며, 버스에 짐을 보관할 수 있기 때문에 배낭에는 물과 점심 도시락, 간식과 귀중품만 넣고 가볍게 걸을 수 있다. 인천~스페인 마드리드간은 루프트한자 항공을 이용하며, 프랑크푸르트를 경유한다. 참가비는 369만원(2인1실 기준, 유류할증료·가이드 팁 별도)이며, 기존 헬스조선 프로그램에 참가한 VIP 회원은 5% 할인받을 수 있다. 문의·접수는 롯데관광 (02)2075-3400
    기타2013/03/12 08:50
  • [Medical 에스플란트치과병원] 치아·잇몸 상태에 맞춘 임플란트… 입냄새·염증 걱정 없어

    [Medical 에스플란트치과병원] 치아·잇몸 상태에 맞춘 임플란트… 입냄새·염증 걱정 없어

    4년 전 오른쪽 아랫니 3개를 빼고 임플란트를 심은 박민수(56·서울 강남구)씨. 임플란트 부위에 음식물이 잘 끼는 바람에 입냄새가 심하고 염증이 잘 생겼다. 박씨는 최근 왼쪽 아랫니에 또 잇몸병이 생겼다. 같은 치과에 갔더니 이를 4개 빼고 임플란트를 심어야 한다고 했다. 오른쪽 임플란트 부작용을 떠올린 박씨는 에스플란트치과병원으로 병원을 바꿨다. 이 병원 노현기 원장은 "염증 때문에 잇몸이 심하게 꺼져 있다면 기성 임플란트를 심을 경우 음식물이 잘 낀다"고 말했다. 임플란트 지대주를 잇몸 형태에 맞춰 따로 만들면 음식물이 덜 낀다는 것이다. 박씨는 3차원 CT(컴퓨터단층촬영)를 활용한 가상수술(아나토마지 가이드 임플란트수술)로 맞춤형 임플란트를 심었다. 4년 전 심은 오른쪽 임플란트도 맞춤형으로 바꿨다. 그 뒤 박씨는 음식물이 끼는 일이 크게 줄었다.
    치과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3/03/12 08:50
  •  [Medical 연세사랑병원] 내 몸에서 얻은 줄기세포로 낡은 무릎 연골 새 것처럼

    [Medical 연세사랑병원] 내 몸에서 얻은 줄기세포로 낡은 무릎 연골 새 것처럼

    수년간 계단을 오르내릴 때 무릎 통증에 시달렸던 박모(50·경기 성남시)씨. 자신의 몸에서 지방을 떼내 줄기세포를 골라 손상된 무릎 연골에 주사하는 치료를 한 뒤, 통증이 크게 줄었다. 박씨는 무릎 통증을 파스·소염제로 다스리다가 도저히 통증을 참을 수 없게 돼서야 연세사랑병원을 찾아갔다. 검사 결과 무릎의 관절 간격이 절반 넘게 줄어든 퇴행성 관절염 3기였고, 박씨는 고심 끝에 지방 줄기세포 치료를 택했다. 이 치료를 받고 6개월 뒤 MRI(자기공명영상)를 찍은 김씨는 무릎 관절 연골이 절반 넘게 차오른 것을 눈으로 볼 수 있었다.
    정형외과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3/03/12 08:50
  • [Medical 이춘택병원] 0.1㎜ 오차도 없는 로봇 수술로 인공관절 정확히 심어

    [Medical 이춘택병원] 0.1㎜ 오차도 없는 로봇 수술로 인공관절 정확히 심어

    정모(72·전남 순천시)씨는 심한 퇴행성 관절염으로 인한 통증 때문에 보행이 힘들었고, 집에만 있다보니 우울증까지 생겼다. 남편과 자식들이 인공관절 수술을 권하자, 그는 정확도가 높다는 로봇 인공관절 수술을 받기로 하고 경기 수원시의 이춘택병원을 선택했다. 이 병원에서 로봇 인공관절 수술을 받고 수술 다음 날부터 무릎을 굽히고 펴는 재활 운동을 했다. 정씨는 "2주 입원하는 동안 재활 치료까지 모두 마쳐서 지방에서 병원을 여러 번 왔다갔다 하지 않아도 됐다"고 말했다. 수술 6개월이 지난 지금 그는 산책 등 정상적인 보행을 하고 있다.
    정형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3/03/12 08:50
  • 90대 노인도 체력 걱정 없이 척추관절 치료 가능

    90대 노인도 체력 걱정 없이 척추관절 치료 가능

    박모(96·충남 논산시)씨는 4~5년 전에 허리가 아프고 다리가 심하게 저린 증상이 시작됐다. 젊었을 때부터 국선도나 달리기 등으로 건강관리를 해 왔지만 나이는 어쩔 수 없었다. 지난해 아들과 함께 노인 척추관절 특화병원인 제일정형외과병원을 찾은 박씨는 척추관협착증 진단을 받았다. 의료진은 박씨의 나이를 고려해 내과 검사로 건강 상태를 체크한 뒤 미세 현미경 감압수술을 시행했다. 박씨는 8개월이 지난 현재 국선도와 달리기를 다시 시작할 정도로 증상이 개선됐다.◇노인도 '주의'하면 얼마든지 치료 가능노인들은 척추·관절 질환이 생기면 젊은 사람보다 통증이 심하고 활동이 제한된다. 일상생활이 무기력해지며 이로 인해 삶의 질도 떨어지게 된다. 노인들은 고혈압, 당뇨병 등 내과질환을 함께 앓고 있는 경우가 많다. 그렇다고 치료를 포기할 필요는 없다. 관리와 주의만 잘 기울이면 얼마든지 치료가 가능하기 때문이다.박씨가 앓았던 척추관협착증은 신경통로인 척추관이 좁아지면서 신경이 눌려 통증이 생기는 노인성 척추질환이다. 제일정형외과병원은 개원이래 10여년 넘게 척추관협착증, 퇴행성관절염 등 노인들의 퇴행성 척추·관절 질환을 치료하고 있다. 젊은 사람에 비해 뼈가 약하고 근육량도 적은 노인의 신체적 특성을 고려해 비수술적 치료법을 먼저 하고, 수술이 꼭 필요한 환자도 미세 현미경 감압술처럼 조직손상을 최소화하는 수술을 우선 고려한다.
    정형외과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3/03/12 08:50
  • [Medical 닥터보청기] 가격 부담은 적고 기능은 첨단

    [Medical 닥터보청기] 가격 부담은 적고 기능은 첨단

    국내 난청 인구는 250만명에 달한다. 하지만 보청기를 끼면 불편하고, 값이 비싸다는 이유로 많은 난청인이 잘 안 들리는 불편함을 감수하고 지낸다. 보청기를 쓰는 인구는 40만명도 안 되는 것으로 추정된다. 보청기가 있어도 잘 쓰지 않는 사람도 적지 않다. 그러나 난청을 방치하면 우울증·치매 같은 다른 만성질환의 위험이 올라간다. 적극적으로 소리를 들으려는 노력이 필요한 것이다.
    이비인후과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3/03/12 08:50
  • 노안·백내장 겹쳐 뿌연 눈, 특수렌즈로 평생 밝아진다

    노안·백내장 겹쳐 뿌연 눈, 특수렌즈로 평생 밝아진다

    자동차 정비공장을 운영하는 이모(53)씨는 노안과 백내장이 겹쳐서 일을 그만둘까 심각하게 고민한 적이 있다. 자동차 부속품이 제대로 들어맞는지 잘 안보여서 정비를 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그러던 이씨는 아이러브안과에서 노안과 백내장을 한 번에 해결해 주는 특수렌즈 삽입 수술을 받았다. 이씨는 "시력이 다시 좋아져서 정비를 거뜬히 하는 건 물론이고 밥 먹을 때 돋보기 없이 생선가시까지 발라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예전에는 노안이 오면 돋보기밖에 대책이 없었지만, 요즘은 다양한 방법으로 노안을 해결한다. 최근에는 노화한 수정체를 노안 교정용 특수렌즈로 갈아 끼워주는 수술이 활발하다. 아이러브안과 박영순 대표원장은 "특수렌즈를 삽입하면 책, 신문, 휴대폰 화면 등 가까운 곳부터 건물 간판 등 먼 곳까지 모두 또렷하게 다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수술은 통증이 거의 없고, 수술 다음 날부터 일상 생활이 가능하다. 렌즈는 한 번 삽입하면 평생 쓸 수 있다. 특수렌즈 삽입술의 만족도는 꽤 높은 편이다. 아이러브안과에서 지난해 11월부터 올 1월 사이 특수렌즈 삽입술을 받은 사람을 대상으로 조사해 보니 94%가 "일상 생활을 하기가 훨씬 편해졌다"고 답했다.
    안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3/03/12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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