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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가락 가위바위보'가 좋아… 하지정맥류·무지외반증 예방
각선미와 옷 맵시를 살려주는 하이힐. 하지부종(다리가 붓는 것), 하지정맥류(정맬혈관이 피부 밖으로 튀어나와 보이는 것), 무지외반증(엄지발가락이 발등쪽으로 휘는 것)을 유발하는 '건강의 적(敵)'이지만 여성들이 쉽게 포기할 수 없는 신발이다.하이힐을 포기할 수 없다면 손쉬운 발가락 운동으로 발·다리 건강을 지켜보자. 이 운동법의 이름은 '발가락 가위바위보'. 발가락을 모두 오므렸다가 나머지 네 발가락을 제외한 엄지발가락만 힘껏 펴는 동작, 다섯 발가락을 모두 오므렸다가 전부 쭉 펴는 동작으로 구성된다.'발가락 가위바위보'는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만들기 때문에 하지부종이나 하지정맥류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하이힐을 신으면 관절 주위 근육과 인대가 긴장하며, 이로 인해 혈액이 정맥을 통해 심장으로 빨리 가지 않거나 특정 부위에 고일 수 있다. '발가락 가위바위보'를 하면 말초 근육과 함께 근육 옆의 정맥도 자극되며, 그 덕분에 발이나 다리에 고여 있던 피가 심장으로 잘 돌아가게 된다.'발가락 가위바위보'는 무지외반증을 막는 데도 도움이 된다. 하이힐을 신으면 발가락이 좁은 앞쪽으로 강하게 쏠리는데, 이로 인해 발가락이 제 모양을 유지할 수 있도록 잡아주는 인대가 수축된 채로 굳어서 생기는 질병이 무지외반증이다. '발가락 가위바위보'를 하면 인대가 다시 늘어나 제자리를 찾게 되므로 수축된 채로 굳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낮에 활동을 할 때는 두 시간마다 한 번씩 하이힐을 벗고 10회 실시하고, 귀가한 뒤에는 발을 주무르면서 10회씩 실시하면 효과가 크다.
종합
김하윤 헬스조선 기자
2014/01/01 07:46
[알립니다] '영혼의 고향' 인도로 힐링 여행 떠나자
헬스조선이 명상 전문가와 함께 '영혼의 고향' 인도로 떠나는 '인도 힐링 여행'을 2월 8~16일 진행한다. 인도에서 가장 오래되고 성스러운 도시 바라나시, 북인도 최고의 사원 유적지인 카주라호, 타지마할로 알려진 아그라 등지에서 다양한 문화체험을 할 수 있다.김종우 강동경희대병원 화병스트레스클리닉 센터장(한방신경정신과 교수)이 명상 강의·실습, 스트레스 개별 상담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인도 국내선 항공편(3회)과 특급열차(1회)로 이동하고 특급호텔에서 숙박하므로 안전하고 편안하다. 아시아나항공 이용. 355만원(2인1실 기준, 유류할증료 및 비자발급비·가이드팁 별도). (02)2075-3400
종합
2014/01/01 07:45
숙박업소의 하얀 이불, 정말 깨끗할까?
최근 서울에 사는 한 여성이 빈대 때문에 2년째 고생 중이라며 괴로운 심정을 세스코 게시판에 털어놨다. 이 여성은 “작년 해외 여행 중 숙소에서 빈대를 만나 옮아 왔다”며 “대처법을 제대로 알지 못해 국내에 빈대를 유입하게 된 장본인이 되어 죄책감이 너무 크다”고 고백했다. 또한 “인터넷을 통해 소규모 방역 업체의 서비스를 받아봤지만 절대 박멸할 수 없었고 빈대가 내 가방을 따라, 옷을 따라, 머리카락을 따라 내가 머문 자리자리에 퍼져나갔다는 사실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 그깟 빈대가 뭐 대수냐고 할 수 있겠지만, 2년 동안 고생해보니 빈대는 마음을 갉아먹는 무서운 해충이다. 조속히 여기에 대한 해법과 연구를 해주셨으면 좋겠다”는 당부의 말을 남겼다. 해충의 피해에는 여러 종류가 있다. 위생상 문제를 야기시키거나 혐오감을 주는 경우, 직접적으로 건강에 악영향을 끼치는 경우 등 다양하다. 그 중에서도 대부분은 해충이 보였을 때 느끼는 불쾌감 때문에 방제에 신경을 쓰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최근 육안으로 잘 보이지는 않지만 심리적 고통이 심한 해충이 큰 이슈가 되고 있다. 후진국 해충이라 여겨졌던 빈대, 책벌레로 불리며 크게 문제 삼지 않았던 먼지다듬이가 대표적. 이들의 공통점은 침대에 혹은 그 부근에서 주로 서식해 내 침대뿐만 아니라 호텔·펜션 등 숙박업소 등에서 무방비 상태로 피해를 입을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이맘때쯤은 신정 등 연휴가 즐비해 국내외 여행이 늘어나 숙박업소의 새하얀 이불 속 보이지 않는 해충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각 해충들의 피해 사례와 대처할 수 있는 방법들을 살펴 봤다.
기타
헬스조선 편집팀
2014/01/01 07:45
금연은 3개월, 다이어트는 3주가 고비…성공하려면?
2014년 새해가 밝았다. 신년을 맞아 세우는 계획 중 가장 많은 것이 아마도 금연과 다이어트일 것이다. 매년 금연을 결심하는 남편과 다이어트를 결심하는 아내가 가장 조심해야 할 시기는 각각 결심 후 3개월과 3주다. 작심삼일이 안되기 위해서는 계획을 제대로 짜서 지속해서 실천을 해야 한다. ◆ 금연, 3개월째가 고비
기타
2014/01/01 07:45
잠 못 자는 당뇨병 환자, 혈당 관리 잘 안 돼
당뇨병 환자 대다수가 자다가 자주 깨고 아침에 너무 빨리 일어나는 등 수면장애를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수면장애는 당뇨병 진행기간이 길고, 합병증을 앓고 있을수록 심한 것으로 드러났다. 미국 시카고대학 크리스틴 넛슨 교수 연구팀은 당뇨병 환자 40명을 대상으로 6일 동안 밤에 수면의 질을 관찰하고 동시에 혈액검사를 통해 인슐린 분비량과 혈당을 측정한 결과, 수면장애를 겪는 당뇨병환자는 인슐린 내성이 높아 혈당조절이 어렵다고 밝혔다. 수면장애를 가진 당뇨병 환자는 갖고 있지 않은 환자보다 아침 혈당이 23%, 인슐린 농도는 48%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수면장애군이 대조군에 비해 전체적으로 인슐린 내성은 82%나 높았다. 특히, 코골이가 있으면서 당뇨병이 있는 환자가 적극적인 당뇨병 치료에도 불구하고 상태가 호전되지 않을 경우에는 수면 무호흡증을 의심해 봐야 한다. 실제로, 수면장애를 치료하면 3달 이후부터 혈당이 조절되어 회복된다. 수면 중 심한 코골이와 수면무호흡증은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졸의 분비를 증가시켜 체내 포도당 수치를 높인다. 이로 인해 혈당도 함께 높아지면서 당뇨병을 유발하게 된다. 서울수면센터 한진규 원장은 “수면장애를 겪고 있는 당뇨병환자에게는 수면장애 개선이 혈당조절에도 도움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수면검사와 전문의와의 상담이 필수”라고 말했다. 이어 한 원장은 “예를 들어 코골이와 같은 수면질환의 경우 단순히 수면의 질을 떨어뜨릴 뿐 아니라 고혈압, 비만, 당뇨와 같은 고위험성 질환의 발병 가능성을 높이는 요인 중 하나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코골이와 각종 질환의 연관성을 고려한 진단과 치료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내과
헬스조선 편집팀
2014/01/01 07:44
비타민·칼슘·섬유소·토코페롤 가득…'현미의 건강학'
현미밥은 백미밥보다 딱딱하고 맛이 없어서 기피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식이섬유의 보고이며 암 진행을 늦추기도 하고, 당뇨병의 치료제로도 쓰이는 '건강 곡류'다.쌀의 영양가를 100%로 했을 때 현미는 95%인데 반해 백미는 5%다. 단단한 쌀겨층 때문에 소화하기 어려운 면도 있지만 백미처럼 도정된 정도가 클수록 영양분이 떨어진다. 현미에는 단백질과 지방 외에 비타민 B1, B2, B6, 니아신, 판토텐산, 칼슘 등이 고루 들어 있고 현미의 쌀겨층과 배아에는 동맥경화와 노화 방지에 도움을 주는 리놀레산과 토코페롤 등이 풍부하다. 현미에 들어있는 기름에는 자율신경 기능을 안정시키는 올리자놀이라는 물질도 들어있다. 또한 현미는 백미보다 섬유질이 풍부하다. 섬유소는 장의 연동을 돕고 배변을 쉽게 할 뿐 아니라 적게 먹어도 포만감을 느끼게 해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혈당을 낮추는 데도 도움이 된다. 일반적으로 식후 포도당의 혈당지수를 100%로 보았을 때 백미의 혈당지수는 70~79%, 현미의 혈당지수는 60% 정도다. 현미를 요리할 때는 5~6시간 정도 불려야 한다. 현미는 물을 잘 흡수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전기밥솥보다 압력밥솥으로 밥을 짓는 것이 현미의 속까지 고루 익게 하며 전기밥솥으로 현미밥을 지을 때는 쌀과 물을 1대 1.5 비율로 맞춘다. 현미로만 밥을 짓기보다는, 현미 70%와 잡곡 30% 비율로 밥을 짓는다. 여기에 소금과 팥을 조금 섞으면 맛이 더 좋고 현미를 그대로 먹기 힘든 사람은 찹쌀현미를 이용할 것을 권장한다. 섭취시에는 흰밥보다 더 꼭꼭 씹어 먹어야 한다. 쌀눈과 속껍질을 완전히 씹어 먹지 않으면 영양소를 섭취하기 어렵고 맛도 제대로 음미할 수 없기 때문이다. 위장이 튼튼한 사람은 50회 이상, 약한 사람은 100회 이상 씹어야 한다.
푸드
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4/01/01 07:44
[Talk, Talk! 건강상식]칼로리 높은 바나나가 다이어트에 좋은 이유
바나나는 칼로리가 100g 당 93kcal로 높은 편이다. 그런데 바나나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바나나는 높은 칼로리에 비해 지방은 적고 당질이 많다. 또 변비를 완화하는 식이섬유인 펙틴과 프락토올리고당이 풍부하다. 펙틴은 수분을 흡수하여 적게 먹어도 포만감을 느끼게 하고, 대장을 자극하여 변비를 없애준다. 이 때문에 바나나는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푸드
헬스조선 편집팀
2014/01/01 07:43
요즘 자주 넘어지는 부모님, 치매 때문일수도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겨울철에는 추운 날씨로 인해 옷차림이 두터워지고 몸 움직임도 위축돼 평상시보다 낙상 사고가 잦은 편이다. 특히 겨울철 낙상은 다리에 힘이 약하고 관절 기능이 약해 균형감각이 떨어지는 노인들에게서 흔하게 일어나는 사고이다. 노인 낙상은 부상과 합병증을 초래할 수 있어 조심해야 된다. 하지만 노인의 잦은 낙상은 알츠하이머병의 초기 증상으로도 볼 수 있으므로 예전보다 자주 넘어진다면 치매를 의심해봐야 한다. 노인성 치매라 불리는 알츠하이머병은 기억력이 현저히 떨어지고 순간적으로 기억이 나지 않는 것을 비롯해 특정 기억은 전혀 떠올리지 못하는 등의 증세가 특징이다. 이는 그나마 흔히 잘 알려진 증상이기 때문에 원인 규명이 쉬운 편이다. 증세 중에는 잘 넘어지며 비틀거리는 형태도 있는데 대부분 단순히 근육의 힘이 부족해서 넘어지는 것으로 여기고 방치하기 십상이다. 하지만 알츠하이머병은 뇌의 퇴화로 몸의 균형을 못 잡기 때문에 잘 넘어지며 비틀거리는 경우가 많은 특징도 보이므로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치매는 암, 뇌졸중, 심장병에 이어 4대 주요 사망원인으로 꼽히는 기질성 장애다. 주로 65세 이상 노년기에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최근 조사에 따르면 서구화된 생활습관 때문에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의 혈관성 질환이 증가하면서 치매가 생기는 연령도 40~50대의 중년층으로 점차 낮아지고 있다. 치매는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되며 가장 널리 알려진 알츠하이머병이 50%를 차지하고, 고혈압, 동맥경화증, 고지혈증 등으로 인한 혈관성 치매가 20~30%를 차지한다. 구로튼튼병원 뇌신경센터 한도훈 원장은 “60세 이상 나이가 드신 분들은 나이가 들어 그렇겠지 무시하다가 더 큰 질환으로 악화돼 병원을 찾는 경우가 많다"며 "특히 치매의 초기 증상이 기억력 감퇴뿐만 아니라 잘 넘어지고 균형을 잡지 못하는 등의 다양한 형태로도 나타날 수 있으므로 60세 이상의 어르신들은 주기적으로 뇌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신경과
헬스조선 편집팀
2014/01/01 07:43
송년-신년 행사 때 무심결에 치는 박수가 건강에 좋다?
송년회, 시무식 등 송년-신년 행사 때 자연스레 하는 행동이 있다. 바로 박수를 치고 웃는 행동이다. 어느 행사에 참석하든 자연스레 나오는 행동인데 알고 보면 신체 건강을 증진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사람들이 행사에서 치는 손바닥 박수는 힘껏 칠수록 내장기관을 튼튼하게 해주는 효과가 크다. 또 손가락만 마주쳐 소리가 나지 않는 손가락 박수를 치는 사람도 있다. 손가락 박수는 손가락만을 자극해 심장과 기관지와 관련된 질병을 예방하는 데 효과가 있으며 특히 코가 좋지 않은 사람이 자주 하면 좋다. 웃는 행동도 건강증진에 효과가 있다. 웃을 때 우리 뇌에서는 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이 분비된다. 세로토닌은 사람이 만족과 행복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호르몬이다. 세로토닌은 활짝 웃지 않고 억지로 웃어도 분비되기 때문에 자주 웃는 표정을 지어주는 것이 좋다. 미소만 짓기보다는 박장대소를 하면 심리적인 행복감 뿐 아니라 온몸 근육이 사용돼 전신운동의 효과도 있다.
기타
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3/12/31 15:00
'알코올성 위염' 환자의 절반이 4050…술 좀 줄입시다!
남성이 '알코올성 위염' 환자의 70% 이상을 차지하며, 특히 40~50대 중년이 압도적으로 많은 것으로 밝혀졌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최근 5년간(2008~2012)의 건강보험 및 의료급여 심사결정자료를 통해 분석한 결과다.
기타
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3/12/31 14:02
초보도 실패 없는 별미요리 담은 <별미의 여왕>
입맛 없을 때, 제철 별미요리가 먹고 싶을 때, 외식하고 싶을 때마다 매번 맛집을 찾기에는 경제적으로 부담스럽다. 이럴 때 구하기 쉬운 재료로 손쉽게 만들어 알뜰하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별미요리를 만들어보면 어떨까? 별미요리 187가지를 담은 책 <별미의 여왕>이 나왔다. 저자는 4500만 명이 찾은 네이버 초대형 블로그 ‘요안나의 행복이 팍팍’을 운영하는 스타 블로거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요안나. 요안나의 레시피는 누구나 따라 하기 쉽고, 누구나의 입맛에 맞아 실패 없이 별미요리를 즐길 수 있다. 이 책에는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한그릇 요리, 계절별 대표 재료로 즐기는 계절 별미요리를 소개한다. 외식하고 싶을 때나 특별한 날을 위한 한식요리, 퓨전요리, 아이 입맛에 맞춘 아이 별미요리 그리고 대표 술안주를 담았다. 가족의 건강을 챙길 수 있는 건강식과 보양식, 출출한 오후를 위한 간식과 디저트까지 수록하였다. 또한 스페셜 페이지에서는 설날, 대보름, 추석에 먹는 명절요리, 별미 김치와 장아찌, 샐러드, 홈메이드 음료까지 수록하여 어떤 상차림도 걱정 없이 척척 차려낼 수 있다.또 별미요리라고 해서 구하기 어려운 재료로 복잡한 과정을 거쳐 요리하는 것이 아니라 일상에서 구하기 쉬운 착한 재료로 손쉽고 폼 나게 만들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20년 차 베테랑 주부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요안나의 손쉬운 계량법과 친근한 설명으로 만들어진 레시피는 요리 초보자도 따라 하기 쉽고, 누구나의 입맛에 맞아 맛깔 나는 별미를 즐길 수 있을 것이다. 1파트에서는 입맛 없는 날, 간단하게 만들어 입맛을 돋울 수 있는 한그릇 밥요리, 면요리를 소개한다. 흔히 제철에 나는 식재료를 이용하라는 말을 한다. 제철 식재료는 영양 성분과 맛이 가장 좋고, 가격 또한 저렴해서 알뜰하게 구입할 수 있기 때문이다. 2파트에서는 계절별로 대표되는 식재료로 맛은 물론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요리들을 소개한다. 3파트에서는 손님 초대나 온 가족이 모였을 때 푸짐하게 즐길 수 있는 한식, 레스토랑에서 먹던 인도요리나 중국요리 등을 소개한다. 또 밥투정 부리면서 밥을 잘 먹지 않는 아이의 입맛에 맞춘 아이 별미요리, 집에서 가벼운 술자리를 가질 때 함께 낼 수 있는 술안주를 담았다.4파트에서는 기운 없어 하는 남편과 부모님을 위한 건강식과 보양식 메뉴를 소개해 조금만 정성을 들인다면 가족의 건강을 챙길 수 있을 것이다. 5파트에서는 출출한 오후 시간에 즐길 수 있는 간식과 식사 후에 낼 수 있는 디저트 메뉴를 소개한다. 스페셜 페이지에서는 비 오는 날 생각나는 간단한 별미요리, 초보 주부라면 누구나 걱정되는 설날, 대보름, 추석과 같은 명절에 즐기는 명절요리 레시피를 담았다. 곁들여내기 좋은 별미 김치와 장아찌는 솜씨 좋은 주부로 만들어 줄 것이다. 또 건강을 생각한 샐러드와 홈메이드 음료도 소개한다.
기타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3/12/31 13:21
'F1 황제' 슈마허, 스키 타다 혼수상태…부상 예방 10계명
스키사고로 혼수상태에 빠진 미하엘 슈마허(44, 독일)의 소식이 전 세계인들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슈마허는 30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알프스의 메리벨 스키장에서 아들과 함께 스키를 타다 바위에 머리를 부딪쳐 혼수상태에 빠졌다. 사고 당시 슈마허는 헬멧을 착용해 겨우 목숨을 보전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현재는 뇌출혈이 심해 매우 위중한 상태다. 이처럼 스키는 재미와 짜릿함만큼 위험성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스키사고의 부상 부위 통계를 살펴보면 무릎 부상이 35.5%로 가장 높고, 그다음이 머리(20%)인 것을 볼 수 있다. 스키에서 무릎 부상이 가장 많은 이유는 넘어질 때 스키 부츠와 스키 플레이트를 고정하는 바인딩이 풀리지 않으면서 무릎 인대가 찢어지거나 늘어나는 사고가 잦기 때문이다. 또한, 머리 쪽 부상은 실력이 늘수록 더 빠르게 달릴 수 있는 스키의 특성상 상급자들에게 잘 발생한다. 이번 슈마허의 사고 역시 이런 사례라고 할 수 있다. 스키장 부상을 예방하는 10가지 요령을 알아보자.① 평소 허벅지 앞뒤 근육을 강화하는 운동을 한다.② 10분 정도 준비운동을 충분히 한다.③ 장비를 꼼꼼히 점검하고 헬멧, 손목 무릎 보호대를 착용한다.④ 초보자는 강습을 받은 후 초급 코스부터 시작한다.⑤ 넘어질 때는 관절이 직접 바닥에 닿는 자세를 피한다.⑥ 스키는 넘어질 때 손잡이를 빨리 놓을 수 있도록 손잡이를 둥글게 말아 쥔다.⑦ 스노보드를 탈 때는 무리한 동작은 삼간다.⑧ 넘어지면 신속히 슬로프 가장자리로 이동한다.⑨ 눈 상태가 좋지 않은 야간에는 가급적 타지 않는다.⑩ 운동 후 뜨거운 물로 샤워하거나 반신욕을 통해 피로와 근육을 풀어준다.
기타
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3/12/31 13:16
방황하는 모든 '어른 아이'를 위한 위로 <시가 너처럼 좋아졌어>
누구나 어른이 되면 마음이 단단해져서 더 이상 힘들지도, 아프지도, 방황하지도 않을 거라 착각한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 스무 살을 지나 서른이 되어도 인생은 어렵다. 서른에서 마흔이 되어도 마찬가지. 어디로 튈지 모르는 럭비공처럼 인생은 예측할 수 없기에 더욱 그럴 것이다. 신현림 시인도 예외가 아니었다. 누구보다 치열하게 인생을 고민하며 살아온 그녀 역시 어른이 되어서도 여전히 아프고 상처받고, 휘청거렸다고 고백한다. 무엇하나 뜻대로 되지 않고 막막했던 인생의 전환점, 그 고단한 시절 그녀도 길을 잃고 헤맸다. 하지만 그럴 때마다 마음을 어루만지며 그녀를 더욱 단단하게 만들어 준 것이 있었다. 그건 바로 '한 편의 시' 수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 베스트셀러 <딸아, 외로울 때는 시를 읽으렴>의 저자 신현림 시인이 여전히 방황하는 세상의 모든 어른아이에게 들려주고 싶은 시 90편을 모은 시모음집 <시가 너처럼 좋아졌어>을 펴냈다. 그녀는 자신의 인생의 고비마다 저금통에 동전을 저축하듯 차곡차곡 모아 온 수많은 시를 통해 살아가는 힘을 얻었다고 한다. "시는 일상을 신명나게 만들고, 잊었던 꿈의 리듬을 살려주는 내 안의 소녀를 일깨운다. 소녀는 삶이 무거운 날, 나비처럼 춤을 추면서 고단한 슬픔을 날려버린다." 신현림 시인은 좋은 시를 읽을 때면 어김없이 자신 안에 소녀를 느꼈다. 그 소녀는 바로 어른아이다. 어른이 되었어도 여전히 흔들리며 방황하는 아이. 하지만 그녀의 말처럼 우리 안에 '아이'는 오히려 삶을 신명나게 만들어 주기도 하고, 꿈을 일깨워 주기도 한다. '어른아이'이기에 우리는 세상을 아름답다 느끼고, 희망을 갖고, 힘든 현실을 훌쩍 뛰어넘어 춤을 출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에는 삽포, 도연명, 바이런, 로제티에서 백석, 남진우, 황병승, 오은에 이르기까지 신현림 시인이 전하는 90편의 시가 담겨 있다. 오랜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빛을 발하는 시와 현대인의 마음을 투영한 시가 고루 어우러져 있어 시대를 초월한 공감을 느낄 수 있다. 무엇보다 그녀가 전하는 모든 시는 전혀 어렵거나 딱딱하지 않다. 쉽게 공감할 수 있지만 식상하지 않은 천진한 어린아이 같은 시가 사랑과 이별, 추억과 그리움, 기쁨과 슬픔 등 다채로운 주제로 펼쳐진다. 이 책 속에 담긴 시들은 인생의 무게에 지친 어른아이들에게, 길을 안내해 주며 듬직한 어른으로서의 모습과 원래 맑은 마음을 지녔던 아이로서의 순수함 역시 되찾게 만들어 줄 것이다.
기타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3/12/31 13:15
서울 일출 명소 오르기 전, 잠 푹 자고 10분 운동 하세요
2014 갑오년을 하루 앞두고 서울 시내 19곳에서 해맞이 행사가 열린다. 도심에서는 남산, 인왕산, 숭인공원 동망봉 등에서 신년 맞이 행사가 진행되고 마포구 하늘공원과 영등포구 선유도 공원, 송파구 올림픽 공원에서도 일출 맞이가 가능하다. 도심 인근에서는 응봉산(성동), 개운산(성북), 안산(서대문), 봉산(은평) 등이 해맞이 행사를 진행하고 개화산(강서), 용왕산(양천), 아차산, 우면산, 일자산, 불암산, 도봉산, 매봉산, 대모산 등에서도 행사와 공연을 준비 중이다.
기타
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3/12/31 10:49
해넘이·해돋이 때 필요한 '준비물' 다 챙기셨나요?
2013년의 마지막 날과 2014년의 첫날을 앞두고 해넘이·해돋이를 계획하는 사람이 많다. 보통 산 정상으로 가는 사람들이 많은데 계절이 겨울이니만큼 만반의 준비를 하고 떠나야 한다. 추운 날씨와 빙판길 때문에 조금만 방심해도 큰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겨울 등반의 주의법을 소개한다.
기타
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3/12/31 10:47
겨울 면역력? 여성은 매생이로, 남성은 굴로 찾자!
추운 날씨에는 몸이 움츠러들고 활동이 적어지면서 자칫 건강을 잃기 쉽다. 이럴 때는 음식을 통해 영양분을 섭취해주면 맛과 영양을 한 번에 잡을 수 있다. 특히 겨울이 제철인 매생이와 굴은 각각 여성과 남성에게 좋은 것으로 잘 알려졌다. 매생이와 굴의 효능과 간단한 조리법에 대해 알아본다.
푸드
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3/12/31 09:00
추울 때 유독 소화가 안 되는 이유는?
대학생 이모(24)씨는 날씨가 추워지면 이상하게 배가 아파온다. 뿐만 아니라 추운 곳에서 밥을 먹다보면 소화도 잘 되지 않는다. 그래서 포장마차 등에서 식사를 한 후에는 꼭 소화제를 챙겨먹곤 한다. 이씨는 추위와 소화에 어떤 관계가 있는지 궁금해졌다. 이씨처럼 추울 때 소화불량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다. 이는 혈액순환과 연관된다. 기온이 떨어져서 몸이 차가워지면 체온을 높이기 위해 혈액이 다른 곳으로 퍼져서, 소화기관으로 가는 혈류량이 줄어든다. 이 때문에 소화불량이 생기는 것이다. 배를 따뜻하게 해 주면 소화불량을 막을 수 있다. 혈액 이외에도 추위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으면 교감신경이 원활해져 위의 활동성이 떨어지며 소화효소의 분비가 줄어들어 소화불량이 생기기 쉽다. 혈액순환을 원활히 하고 온도 변화에 민감한 자율신경의 기능을 정상화 하기 위해서는 체온을 잘 보존하는 게 좋다. 옷을 두껍게 입고 따뜻한 차를 마셔주는 것이 좋다. 페퍼민트차는 위액을 조절해 소화를 돕는다. 간단한 요가동작으로 몸의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는 것도 소화불량에 도움이 된다. 엎드린 상태에서 다리를 뒤로 구부려 양손으로 발목이나 발등을 잡고 이마부터 상체를 위로 일으켜 세우는 활 자세도 도움이 된다.
기타
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3/12/31 09:00
해돋이 산행 때 '이것' 안 챙기면 기운 대신 부상 얻을수도
2014 새해를 앞두고, 해돋이 산행 계획을 세우는 사람들이 많다.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새해 계획을 세우고 각오를 다지기에 해돋이 산행만한 것이 없지만, 밤과 새벽 시간을 이용해 진행되는 산행은 시야 확보가 어렵고 지면이 미끄러워 부상 위험이 높아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산행시 주의해야 할 점을 알아본다. ▶ 어둡고 미끄러운 산행, 무릎부상 위험 증가 해돋이를 보기 위해 해가 뜨기 전에 산에 오르면 지면이 어둡고 미끄러워서 발을 조금만 잘못 디뎌도 십자인대 파열, 연골판 파열 등을 당하기 쉽다. 게다가 겨울철에는 낮은 기온으로 근육과 혈관이 수축하고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못해 무릎 관절 주변의 근육과 인대 등이 굳고 경직되기 떄문에 관절 부상이 더 심해질 수 있다. 무릎 부상이 생기면 통증과 함께 붓는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데, 이때 즉시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손상된 경우에는 무릎에서 찢어지는 듯한 느낌이나 ‘퍽’하는 소리가 난다. 치료를 하지 않고 방치하는 경우 연골 손상으로 이어져 퇴행성관절염으로까지 악화될 수 있기 때문에 조기 치료가 매우 중요하다. 무릎 부상은 MRI 검사로 이상 유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전방 전위가 경미하고 동반 손상이 없는 경우는 보조기 착용과 재활치료로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만약 손상 범위가 넓은 경우에는 관절내시경을 통한 수술적 치료가 필요하다. 무릎 부상을 막기 위해서는 하산 시 최대한 안전한 곳을 딛고 무릎에 가는 부담을 줄이면서 천천히 내려오는 것이 좋다. 또 스틱을 사용해서 등산하면 무릎과 스틱이 몸무게를 나누어 부담하므로 부상을 어느 정도 예방할 수 있다. ▶여분의 양말, 장갑으로 보온 유지하고 트레킹화 신어야 저체온증 예방을 위해 보온에도 신경써야 한다. 방한·방풍·방수 효과가 있는 등산복을 입고, 체온 유지가 잘 되는 기능성 제품으로 얇은 옷을 여러 겹 껴입는 것이 도움이 된다. 특히 장시간 언 길이나 눈 속을 걷다 보면 발이 시린 경우가 많으니 보온 양말이나 보온효과가 있는 신발을 착용하는 게 좋다. 목도리와 모자 등으로 체온을 유지하고, 여분의 양말이나 장갑을 챙겨가서 젖었을 때 바로 마른 것으로 교체하는 것이 좋다. 비상 상황에 대한 준비도 필요하다. 사고에 대비해 어두움에도 빛을 발하는 소재나 색을 가진 옷을 선택하는 것이 좋고, 신축성 있는 소재를 착용하면 관절의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신발은 미끄러짐 등에 대비해 발목을 감싸는 등산화나 트래킹화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무릎 등 관절 보호대를 착용하면 도움이 되며, 언 눈길에 대비해 아이젠과 등산용 지팡이를 준비해 사용하면 충격 분산과 미끄러짐 예방할 수 있다. 또한 시야 확보와 안전을 위한 랜턴을 챙기는 것이 좋으며, 바위가 많고 높은 산을 오를 경우에는 헬멧도 준비하면 좋다. 초콜렛, 건포도, 사탕 등 칼로리가 높고 무게가 가벼운 비상 식량을 준비해서 산행 중간 섭취하면 갑자기 체력이 떨어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기타
헬스조선 편집팀
2013/12/31 09:00
4가지 겨울 스포츠 별 부상 예방법 알아두세요
스키, 스노보드, 스케이트, 눈썰매는 겨울을 대표하는 스포츠다. 눈과 얼음 위에서 하는 놀이여서 사고 위험이 큰데, 주의 사항을 알면 미리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겨울 대표 스포츠 별 가장 취약한 신체 부위와 부상 방지법에 대해 알아본다. ▶스키:무릎=스키를 타면서 부상이 자주 발생하는 부위는 무릎이다. 스키를 탄 상태로 앞으로 넘어질 때 발이 스키에 고정돼 있으면 그 충격이 무릎에 집중되기 쉽운 탓이다. 또 하체가 고정된 상태로 상체만 돌아가면서 무릎이 뒤틀리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충격으로 무릎에 ‘전방십자인대 파열’, ‘반월판연골 파열’ 등이 발생한다. 전방십자인대 손상은 점프 후 착지할 때 자주 발생하는데, 갑작스런 충격에 ‘뚝’ 하는 느낌과 함께 극심한 통증이 수반되고 무릎이 붓는다. 전방십자인대가 파열되면 일상생활이 어려울 수 있으므로 신속히 병원에서 치료를 받도록 한다. 반월판연골은 무릎에 가해지는 충격을 흡수하는 역할을 한다. 반월판연골 손상은 넘어질 때 무릎이 뒤틀리면서 발생하며, 통증과 함께 무릎을 움직일 때마다 뭔가 걸리는 느낌이 든다. 반월판연골이 파열되면 재생이 어려워 수술을 받아야 한다. ▶스노보드:척추=빠른 스피드와 스릴을 즐기는 젊은이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스노보드는 스키에 비해 수직 향으로 넘어지기 쉬워 고관절 및 골반, 척추 골절 발생이 잦다. 특히 자신의 실력에 맞지 않는 고공 점프를 시도하다 넘어지는 사람들에게 자주 발생해 속칭 ‘점퍼 골절’이라 부르기도 한다. 고관절 및 골반, 척추 부상은 오랫동안 누워있어야 하거나 자칫 신경 손상으로 이어져 수술을 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따라서 자기 수준에 맞는 코스에서 과욕을 부리지 말고 스노보드 즐기는 것이 중요하다. 또 안전하게 넘어지는 것으로도 큰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스케이트:손목=얼음판 위에서 즐기는 스케이트는 손목 부상이 발생할 확률이 큰 스포츠이다. 사람들은 미끄러질 때 몸을 보호하기 위해 순간적으로 손을 뻗어 얼음판을 짚는 경우가 많다. 이때 몸 전체의 충격이 손목에 과도하게 집중되어 손목염좌나 손목골절이 발생하게 된다. 염좌는 손목인대가 늘어나거나 찢어진 상태를 말한다. 손목염좌는 가볍게 발생할 수도 있지만 심하면 손목이 많이 붓고 통증이 발생하며 멍이 들기도 한다. 염좌는 한 번 발생하면 또 다치기 쉽고 만성염좌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조기에 잘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먼저 냉찜질을 하여 붓기를 가라앉히고, 그 후에 온찜질을 해줘야 한다. 며칠이 지나도 통증이 가라앉지 않는다면 전문 병원을 찾아가는 것이 좋다. 또한 손목 뼈가 부러지면 손을 움직이기 힘들고 붓고 멍드는 것은 기본, 극심한 통증이 유발된다. 골절이 발생했다고 판단되면 바로 병원으로 가서 정확한 진단을 한 후, 어긋난 뼈를 맞추고 깁스나 보조기구를 사용하는 치료를 한다. 뼈가 붙고 나면 재활치료를 통해 손목 근육 기능을 회복한다. ▶눈썰매:어깨=앉아서 타고 손과 발이 보다 자유롭기 때문에 스키나 스노보드 등 다른 겨울철 운동에 비해 안전한 편이다. 그렇다고 사고가 발생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눈썰매장에서 제일 빈번히 발생하는 사고 유형은 충돌이다. 충돌과 같은 큰 외부충격으로 어깨 탈구가 발생하기 쉽다. 어깨 탈구는 어깨와 팔꿈치 사이의 상완골이 어깨뼈에서 빠져 나오는 증상으로 통증이 매우 심하다. 통증을 없애려고 빠진 어깨를 끼우려 시도하기도 하는데, 잘못하면 어깨 주위 인대나 신경에 추가적인 손상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반드시 전문의의 교정을 받아야 한다. 또한 어깨 탈구는 습관성 탈구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교정 이후 MRI검사로 손상 정도를 파악해 그에 맞는 물리치료를 동반하는 것이 필요하다. 눈썰매는 20~30km정도로 속력이 날 수 있어 상대방과 충돌 시 치명적인 사고로도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눈썰매라고 가볍게 생각하지 말고 보호 장구를 꼭 착용하고 안전수칙을 준수하도록 한다. 특히 눈썰매장은 어린아이들과 함께 가는 경우가 많은데, 5세 이하 아동은 반드시 보호자와 함께 타도록 한다. 청심국제병원 장우석 정형외과 과장은 “낮은 온도에서는 주변 근육이나 인대가 경직돼 부상 발생 가능성이 높아진다. 따라서 겨울철에 외부운동을 할 때는 평소보다 긴 준비운동과 스트레칭으로 몸을 충분히 풀어주어야 한다. 체력이 떨어지면 사고 위험이 더 높아지는데, 우리 몸은 추울 때 더 많은 칼로리를 소비하게 돼 겨울철이 여름철보다 10~15% 정도 에너지가 더 소모되므로 자신의 체력을 과대평가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생활습관일반
헬스조선 편집팀
2013/12/31 09:00
[건강단신] 경희대학교한방병원 조성훈 교수, ‘마르퀴즈 후즈후’ 4년 연속 등재 외
경희대학교한방병원 조성훈 교수, ‘마르퀴즈 후즈후’ 4년 연속 등재 경희대학교한방병원 신경정신과 조성훈 교수가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후’에 4년 연속 등재되는 영예를 안았다. 조성훈 교수는 ‘마르퀴즈 후즈후 2014년판(Marquis Who’s Who 2014)’, ‘마르퀴즈 후즈후 인더월드 2014년판(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014)’, ‘마르퀴즈 후즈후 의학 및 보건분야 2013-2014년판(Marquis Who’s Who in Medicine and Healthcare 2013-2014)’에 동시 등재되었다. 현재 국민연금공단 자문위원, 보건복지부 건강보험 전문평가위원, 스트레스학회 이사, 한국보건정보통계학회 이사로 활동 중이며, 보건복지부 국책과제인 ‘한의약 임상인프라 구축지원사업’ 연구에 참여하고 있다. ‘마르퀴즈 후즈후’는 미국 인명정보기관(ABI),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와 함께 세계 3대 인명사전으로 꼽히며, 매년 각 분야의 저명인사와 지도자를 선정해 프로필과 업적을 소개하고 있다.
단신
헬스조선 편집팀
2013/12/30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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