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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식증은 몸과 마음의 病… 하루에 1만 칼로리를?

    살을 빼기 위해 무조건 굶거나 식사를 불규칙적으로 하면 부작용으로 폭식증이 생길 수 있다. 폭식증은 단순히 음식을 많이 먹는 과식과는 다른 심각한 질병이다. 폭식증에 대해 알아보자.폭식증은 비정상적으로 많은 음식을 먹은 후 체중 유지를 위해 스스로 구토, 이뇨제를 사용하는 상태를 의미한다. 폭식하는 동안 먹는 식품은 대개 과자, 아이스크림, 케이크 등 달고 고열량인 음식이며, 하루 1만~2만 칼로리를 섭취하기도 한다. 주로 청소년보다는 성인, 남자보단 여자에게 잘 나타난다.
    정신과김선우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0/19 14:50
  •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대한피부과학회 언론인상 수상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대한피부과학회 언론인상 수상

    대한피부과학회가 16일 헬스조선 이금숙 기자와 MBC 나윤숙 기자에게 '피부건강언론인상'을 수여했다.대한피부과학회 창립 70주년을 맞아 제정된 피부건강언론인상은 피부질환에 대한 대국민 교육과 피부과학의 올바른 홍보에 기여한 언론인에게 주는 상이다.이금숙 기자는 2007년 헬스조선에 입사한 뒤 피부과 질환의 치료 및 관리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전달을 위해 노력했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10/19 13:27
  • 오리지널과 제너릭의 차이가 가격뿐?

    제일 먼저 제품을 만든 사람의 권리를 보호하는 게 특허권이다. 그 동안의 개발에 들인 노력을 인정하기 위해서다. 그래서 경쟁사들은 특정 특허기간이 끝날 때까지 같은 제품을 만들 수 없다. 약(藥)도 마찬가지여서 10~15년 정도 특허가 보호된다. 올들어 항암제 알림타, 발기부전약 시알리스, 진통제 세레브렉스, B형간염약 바라쿠르드 등이 특허가 만료됐다.특허기간이 끝나면 '제너릭'이라고 해서 복제약을 싼 값에 만들 수 있다. 제너릭은 주성분의 함량, 품질, 안전성, 효등 등의 약동학적 속성이 오리지널과 동등하다는 검증만 거치면 만들 수 있다. 말이 조금 어려운데 동등한 속성이 있으면 된다는 뜻이지 동일한 약효와 안전성을 가진다는 뜻은 아니다.오리지널약은 초기 세포실험, 동물실험, 실제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 등 평균 10여 년의 검증기간을 거친다. 이렇게 하더라도 초기 개발단계부터 실제 제품 출시까지 성공하는 약은 수백분의 1의 확률에 불과하다. 안전성이나 효과에 조금이라도 문제가 생기면 개발될 수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제너릭은 이 과정이 생략된다. 오리지널약이 까다로운 검증과정을 거쳐 개발됐다는 전제하에 이를 베낀 약이 오리지널약과 동등한지만 검증한다. 그래서 건강한 지원자에게 오리지널약과 제너릭을 먹게 한 후 혈액 속 약물 농도를 측정하는 생물학적 동등성 시험만 통과하면 된다. 여기서는 제너릭이 몸에 흡수되는 속도와 흡수량 등이 오리지널약과 동등한지만 평가하는데 오리지널의 80~125% 범위이면 승인을 받는다. 수치상으로 기존 오리지널약에 비해 효과가 80%만 나거나 125%로 너무 효과가 세게 나와도 '동등한' 약으로 인정을 받는 것이다. 그래서 오리지널약과 제너릭이 동등한 품질이 아니라는 주장도 있다.오리지널약과 제너릭의 가장 큰 차이는 가격이다. 비아그라의 경우 수십개의 복제약이 경쟁하면서 오리지널 비아그라의 3분의 1 정도면 복제약을 살 수 있게 됐다. 하지만 환자들이 잘 모르는 게 있는데, 우리나라에서는 특허가 만료되면 오리지널약의 가격도 낮아진다. 오리지널약의 가격은 특허 만료 첫 해에는 기존의 70%로, 2년이 지나면 원래 가격의 53.55%로 낮아진다. 그래서 특허가 만료돼 다양한 제너릭이 쏟아져 나와도 기존 오리지널약을 환자에게 쓰겠다는 의사들의 이유가 36.3%는 '약 값의 차이가 없어서', 32.5%는 제너릭의 효능과 안전성을 신뢰할 수 없어서, 17.9%는 굳이 바꿀 이유가 없어서, 13%는 환자들이 오리지널을 선호해서라는 의학전문지의 설문조사결과도 있다.
    제약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5/10/19 13:26
  • [건강단신]을지병원, '뇌졸중 전문치료실' 2차 인증 획득

    을지대학교 을지병원은 대한뇌졸중학회에서 주관하는 '뇌졸중 전문치료실 설립 지원 및 인증 사업' 평가에서 2018년 10월까지 3년간 ‘뇌졸중 전문치료실(Stroke Unit)' 인증을 받는다.'뇌졸중 전문치료실' 인증은 뇌졸중 치료실 내 시설과 장비 운영, 환자와 보호자 교육 활동, 조기재활・혈전용해술 현황 등 전 치료과정에 대한 엄격한 서류 심사와 현장 확인을 거쳐 진행된다. 을지병원 뇌졸중 전문치료실은 2012년 서울 동북부 지역 최초로 인증을 받았으며, 이번 평가에서도 우수한 성적으로 인증을 획득했다.을지병원 홍서유 원장은 “뇌졸중 환자에게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인정받게 됐다”며 “항상 뇌졸중의 급성기 치료 및 예방 그리고 재활치료를 위해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을지병원 뇌졸중센터는 신경과, 신경외과, 재활의학과로 구성돼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갖춰 뇌졸중 환자에게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하는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에서 매년 최우수 기관으로 1등급에 선정됐다. 특히 최근에는 뇌졸중 핫라인을 운영해 24시간 뇌졸중 전문교수가 상시 응대하며 응급실 도착 시 즉각 조치하고 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 2015/10/19 13:25
  • 발끝 치기 효과, 동작 쉽지만 효과는 무궁무진!

    발끝 치기 효과, 동작 쉽지만 효과는 무궁무진!

    쉬운 동작으로 큰 건강 효과를 볼 수 있는 동작이 있다. 발끝 치기다. 발끝 치기는 TV를 보면서도 할 수 있을 정도로 매우 쉬운 운동이다. 발끝 치기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발끝 치기는 다양한 요가 동작 중 쉬운 편에 속해 누구나 할 수 있다. 혈액 순환을 도와 발과 다리의 붓기를 줄여주고 피로를 풀어준다. 또 고관절이 부드러워지고 허벅지를 날씬하게 해준다. 발끝 치기 방법은하게 앉은 상태에서 다리를 어깨너비만큼 벌리고 앞으로 쭉 뻗는다. 양손은 엉덩이 뒤쪽을 편하게 짚는다. 양발의 엄지발가락이 부딪히도록 발끝을 좌우로 움직인다. 엄지발가락이 살짝 닿는 느낌으로 부딪히며 새끼발가락은 바닥에 살짝 닿는 정도로 빠르게 발끝을 움직인다. 20~30회 반복한다.발끝 치기 자세를 앉아서 하기 불편하다면 누운 자세로도 발끝 치기를 할 수 있다. 온몸의 힘을 풀고 편안하게 눕는다. 다리는 골반 너비만큼 불린다. 앉아서 할 때와 마찬가지로 새끼발가락은 땅에, 엄지발가락은 살짝 부딪힐 정도로 빠르게 발끝을 움직인다. 50~100회 반복한다.
    기타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0/19 13:24
  • 알레르기비염, 지역마다 유병률 달라… 가장 많은 곳은?

    삼성서울병원·서울백병원 등 7개 기관이 '지역별 유병률’을 조사 한 결과, 거주지역에 따라 알레르기비염과 아토피피부염 환자들의 유병률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알레르기비염은 영남과 충청지역, 아토피 피부염은 제주와 서울지역에서 가장 높은 유병률을 보였다.연구는 전국의 45개 초등학교, 초등학생 4003명(6~7세)과 40개 중학교, 중학생 4112명(12~13세)을 선정해 서울, 경인(경기, 인천), 강원, 충청(대전, 충남, 충북), 호남(광주, 전남, 전북), 영남(경남, 경북, 대구, 부산, 울산), 제주 등 7개 권역으로 나누어서 진행됐다.알레르기비염 유병률은 초등학생의 경우 영남지역이 42.1%로 최고치를 보였고 제주지역이 30.1%로 가장 낮았다. 중학생에서는 충청지역이 33.7%로 가장 높고, 호남지역이 24.5%로 가장 낮았다.아토피피부염 유병률은 초등학생의 경우 제주지역(37.7%)이 가장 높았고, 호남지역(34.1%)이 가장 낮았으며 중학생의 경우 서울지역(26.5%)이 높고, 영남지역(22.1%)이 최저치를 보였다. 알레르기비염을 유발하는 물질(항원)은 모든 지역에서 집먼지진드기가 가장 높았다. 집먼지진드기는 습기가 있는 집 안의 구석, 침구류, 소파, 양탄자 및 가구 등에 많으며 알레르기의 주원인이다. 저장된 곡물에 많은 긴털가루진드기는 강원지역, 깊은 산 습지나 물에 서식하는 오리나무 꽃가루는 영남지역, 제주도에 많이 심어져 있는 일본 삼나무 꽃가루는 제주지역, 고양이 털에서 나온 고양이 항원은 초등학생의 경우 서울지역, 중학생의 경우 영남지역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다.서울백병원 김우경 교수는 "지역별로 꽃가루 분포와 노출되는 양이 유병률의 차이를 보이는 하나의 원인으로 생각된다"며 "알레르기 질환의 발병 및 진행에 유전적 요인과 환경적 요인이 함께 관여해 지역마다 알레르기 질환의 유병률이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고 말했다.삼성서울병원 아토피환경보건센터 안강모 교수는 "알레르기 질환의 꾸준한 증가가 삶의 질 저하와 의료비용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며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이번 연구결과를 참고해 알레르기질환 관련 정책을 수립하고 시행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내과김선우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0/19 11:27
  • [인하대병원]월간헬스조선과 대학병원이 추천한 설명 잘하는 의사

    [인하대병원]월간헬스조선과 대학병원이 추천한 설명 잘하는 의사

    내가 다니는 병원에서 환자에게 설명을 가장 잘하는 의사는 누구일까?예전에는 ‘병을 잘 고치는 의사’가 명의(名醫)였다. 지금도 병을 잘 고치는 의사가 명의라는 것은 부인할 수 없다. 하지만 인터넷의 발달로 인한 의료정보 개방화로 의사에게 상세한 설명을 원하는 환자들이 생기면서 명의의 조건에 환자와 커뮤니케이션을 잘하는 것도 추가됐다. 진료실에서 의사와 환자 간 소통이 잘 이루어지지 않으면 상호 간의 신뢰와 관계 형성이 어려워서 좋은 치료 결과를 얻기 힘들다. 이처럼 의사와 환자의 관계가 질병 중심의 관계에서 환자 중심의 관계로 변화하고 있다. 의료계도 변화의 흐름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대한의료커뮤니케이션학회가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고, 진료 면담 및 소통법을 가르치는 의과대학의 수가 늘어나고 있다. 그렇다면 환자가 치료를 받는 병원에서는 어떨까. <헬스조선>은 올바른 의료문화 개선을 위한 좋은 의사 시리즈 첫 번째 기획으로 대학병원에서 환자들에게 설명을 잘하는 의사를 꼽았다. 전국 43개 상급종합병원을 대상으로 조사했으며, 총 33곳의 병원에서 152명의 의사를 추천받았다. 환자에게 최상의 진료를 제공하기 위해 의술은 물론 인술도 펼치고 있는 의사들을 소개한다.경기도·인천광역시인하대병원
    피플2015/10/19 11:25
  • 갑상선 기능 항진증 원인… 심하면 눈 튀어 나와

    갑상선 기능 항진증 원인… 심하면 눈 튀어 나와

    갑상선 질환 중 하나인 갑상선 기능 항진증은 한 번 발병하면 완치가 어렵고 증세가 나아졌다 해도 재발이 잘 되는 병이다. 특별한 증세가 없고 진행 속도도 느려 조기에 발견하기 어려운데, 방치할 경우 갑상선암까지 이어질 수 있어 항상 주의해야 한다. 갑상선 기능 항진증에 대해 알아본다.
    기타김선우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0/19 11:24
  • [아주대병원]월간헬스조선과 대학병원이 추천한 설명 잘하는 의사

    [아주대병원]월간헬스조선과 대학병원이 추천한 설명 잘하는 의사

    내가 다니는 병원에서 환자에게 설명을 가장 잘하는 의사는 누구일까?예전에는 ‘병을 잘 고치는 의사’가 명의(名醫)였다. 지금도 병을 잘 고치는 의사가 명의라는 것은 부인할 수 없다. 하지만 인터넷의 발달로 인한 의료정보 개방화로 의사에게 상세한 설명을 원하는 환자들이 생기면서 명의의 조건에 환자와 커뮤니케이션을 잘하는 것도 추가됐다. 진료실에서 의사와 환자 간 소통이 잘 이루어지지 않으면 상호 간의 신뢰와 관계 형성이 어려워서 좋은 치료 결과를 얻기 힘들다. 이처럼 의사와 환자의 관계가 질병 중심의 관계에서 환자 중심의 관계로 변화하고 있다. 의료계도 변화의 흐름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대한의료커뮤니케이션학회가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고, 진료 면담 및 소통법을 가르치는 의과대학의 수가 늘어나고 있다. 그렇다면 환자가 치료를 받는 병원에서는 어떨까. <헬스조선>은 올바른 의료문화 개선을 위한 좋은 의사 시리즈 첫 번째 기획으로 대학병원에서 환자들에게 설명을 잘하는 의사를 꼽았다. 전국 43개 상급종합병원을 대상으로 조사했으며, 총 33곳의 병원에서 152명의 의사를 추천받았다. 환자에게 최상의 진료를 제공하기 위해 의술은 물론 인술도 펼치고 있는 의사들을 소개한다.경기도·인천광역시아주대병원
    피플김력옥 기자2015/10/19 11:17
  • [순천향대 부천병원]월간헬스조선과 대학병원이 추천한 설명 잘하는 의사

    [순천향대 부천병원]월간헬스조선과 대학병원이 추천한 설명 잘하는 의사

    내가 다니는 병원에서 환자에게 설명을 가장 잘하는 의사는 누구일까?예전에는 ‘병을 잘 고치는 의사’가 명의(名醫)였다. 지금도 병을 잘 고치는 의사가 명의라는 것은 부인할 수 없다. 하지만 인터넷의 발달로 인한 의료정보 개방화로 의사에게 상세한 설명을 원하는 환자들이 생기면서 명의의 조건에 환자와 커뮤니케이션을 잘하는 것도 추가됐다. 진료실에서 의사와 환자 간 소통이 잘 이루어지지 않으면 상호 간의 신뢰와 관계 형성이 어려워서 좋은 치료 결과를 얻기 힘들다. 이처럼 의사와 환자의 관계가 질병 중심의 관계에서 환자 중심의 관계로 변화하고 있다. 의료계도 변화의 흐름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대한의료커뮤니케이션학회가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고, 진료 면담 및 소통법을 가르치는 의과대학의 수가 늘어나고 있다. 그렇다면 환자가 치료를 받는 병원에서는 어떨까. <헬스조선>은 올바른 의료문화 개선을 위한 좋은 의사 시리즈 첫 번째 기획으로 대학병원에서 환자들에게 설명을 잘하는 의사를 꼽았다. 전국 43개 상급종합병원을 대상으로 조사했으며, 총 33곳의 병원에서 152명의 의사를 추천받았다. 환자에게 최상의 진료를 제공하기 위해 의술은 물론 인술도 펼치고 있는 의사들을 소개한다.경기도·인천광역시순천향대 부천병원
    피플김련옥 기자2015/10/19 11:07
  • 당뇨병에 대한 오해와 진실… 인슐린 주사 평생 맞아야 할까?

    당뇨병에 대한 오해와 진실… 인슐린 주사 평생 맞아야 할까?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번 싸워도 모두 승리할 수 있다는 뜻이다. 이는 건강에도 적용된다. 병에 대해 정확히 알고 있다면 병을 극복할 수 있다. 뚜렷한 증상이 없어 잘못 알기 쉬운 병, 당뇨병에 대한 오해와 진실에 대해 알아본다.
    기타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0/19 10:59
  • 공원 운동기구 활용법 ②

    공원 운동기구 활용법 ②

    운동기구는 잘 사용하면 약이 되지만 잘못 사용하면 독이 될 수 있다. 운동하기 좋은 가을, 집 근처 공원에서 흔히 만나는 운동기구 사용법을 지난호에 이어 소개한다. 모든 운동은 자세가 기본이다. 자세를 제대로 취하지 않으면 운동 효과가 떨어진다. 전문가의 구체적인 설명에 따라 자세를 완벽하게 익히는 것이 운동을 시작하기 전에 꼭 해야 할 일이다. 각 운동은 세트당 12~15회씩 하며 3세트가 적당하다. 세트당 횟수는 개인의 체력에 맞게 조절하면 된다.
    다이어트피트니스취재 강승미 기자2015/10/19 09:40
  • 달걀, 더 건강하게 먹는 법 있어

    달걀, 더 건강하게 먹는 법 있어

    가정에서 볼 수 있는 가장 흔한 음식은 달걀이다. 달걀이 몸에 좋다고는 알고 있지만 어떤 영양 성분이 있는지 모르는 사람이 많다. 같이 먹을 때 좋은 음식이 있다는 것도 잘 모른다. 달걀과 관련한 건강 정보들을 알아봤다.◇대사 원활하게 하는 흰자달걀 흰자의 90%는 수분이다. 나머지 10%는 단백질과 약간의 탄수화물로 이루어져 있고 지방은 없다. 흰자에 많은 단백질은 근육을 만드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비타민B 군이 풍부해 체내에서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의 대사를 원활하게 한다. 반면 비타민A·D·E 등 지용성 비타민이 없어 표고버섯, 북어, 당근, 토마토와 함께 먹으면 부족한 영양을 보충할 수 있다.◇노른자, 콜레스테롤 걱정 크게 안해도 돼지방 성분이 많아 콜레스테롤이 걱정돼 노른자를 피하는 사람이 있다. 하지만 노른자는 정상적인 콜레스테롤 수치를 갖고 있는 사람은 하루에 3~4개 정도는 먹어도 상관없다. 또한 흰자에 없는 비타민과 무기질이 있으며, 단백질, 레시틴, 인, 철분, 엽산 등이 풍부하다. 혈당을 조절하고 뇌 기능을 개선하며 시력을 보호하는 효과가 있다. 대파, 시금치 등과 함께 먹으면 노른자에 부족한 섬유소와 비타민C를 보충할 수 있다.◇신선한 달걀 고르는 법, 달걀 보관법흔들었을 때 아무 소리가 나지 않고 껍데기가 거칠며 광택이 없는 달걀이 신선한 달걀이다. 깨뜨렸을 때 노른자가 탄력이 있고 볼록하게 솟아오르지 않는 다면 상한 달걀이다. 유통기한보다 산란일 기준으로 신선도를 따지는 것이 좀 더 좋은데, 산란일로부터 일주일 이내에 먹는 달걀이 가장 신선하다. 구입후 씻지 않은 채로 냉장보관하면 3주 정도 보관할 수 있다. 뾰족한 부분이 아래로 향하고, 자주 흔들리는 문짝보다는 안쪽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푸드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5/10/19 09:00
  • 음식에도 궁합 있어…보쌈에는 새우젓, 감자엔?

    음식에도 궁합 있어…보쌈에는 새우젓, 감자엔?

    음식에도 궁합이 있다. 함께 먹으면 부족한 영양소를 채우는 음식이 있고, 오히려 서로 가진 영양 성분의 흡수를 막는 음식도 있다. 같이 먹으면 좋은 음식과 그렇지 않은 음식들을 알아봤다.◇보쌈과 새우젓보쌈을 먹을 땐 새우젓을 곁들이는 것이 좋다. 새우젓에는 강력한 지방분해효소인 리파아제가 들어있기 때문에 기름진 돼지고기의 소화를 도와준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10/19 08:00
  • 빨개지고, 화끈거리고, 따갑고…'안면홍조', 환절기에 악화

    빨개지고, 화끈거리고, 따갑고…'안면홍조', 환절기에 악화

    얼굴이 빨개지는 안면홍조로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다. 시도 때도 없이 얼굴이 빨개지다 보니 대인관계에 어려움을 겪기도 하고, 얼굴이 빨개지면서 열이 올라 피부가 화끈거리고, 따가운 증상이 나타나 일상생활도 불편하기 때문이다. 특히 요즘처럼 일교차가 크고, 건조한 환절기에는 안면홍조가 심해질 수 있다.
    피부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10/19 07:00
  • 맛과 건강 담은 집밥 맛집

    맛과 건강 담은 집밥 맛집

    그저 때우는 밥이 아니라 제대로 한 끼 먹고 싶은 당신을 위해서 준비했다. 어릴 적 엄마가 해주던 그 느낌 그대로 살린 밥집을 소개한다. 잘 지은 밥에 전국 각지 별미를 찬으로 내놓는 곳 무명식당
    여행맛집취재 강승미 기자2015/10/18 10:00
  • 말기암 환자 연명의료 결정, 시간 지나면 바뀐다

    말기암 환자 10명 중 3명의 연명의료 결정은 시간이 지나면 처음과 다르게 바뀌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대학교병원 암통합케어센터 윤영호, 혈액종양내과 김범석 교수는 가천대학교길병원 가정의학과 황인철 교수, 국립암센터 연구팀은 국내 11개 대학병원과 국립암센터의 말기암 환자 141명을 대상으로 연명의료에 대한 수용 의사가 있는지를 물었다. 그리고 2개월 후 이 결정을 유지할 것인지 다시 물었다. 연구팀은 인공호흡기 등 생명을 연장시키는 의료행위를 위해 ‘중환자실에 입원 하겠다’ 와 ‘중환자실 입원을 결정하지 못했다’를 “연명의료에 대한 수용 의사가 있다”로 정의했다. 동일한 목적으로 ‘중환자실에 입원하지 않겠다’는 “연명의료에 대한 수용 의사가 없다”로 봤다. 처음에는 71명(50.4%)이 연명의료를 수용하겠다고 답했다. 반대로 70명은(49.6%) 연명의료를 수용하지 않겠다고 답했다. 2개월 후에는 71명 중 48명은 연명의료 수용을, 70명 중 46명만이 반대 의견을 유지했다.  즉 전체 말기암 환자 141명 중 94명(66.7%)이 연명의료 수용에 대한 처음의 결정을 유지, 나머지 47명(33.3%, 10명 중 3명은)은 결정을 바꾼 것이다. 수용 의사의 변화는 배우자가 있는 환자가(수용은 12.4배, 거부는 7.9배) 많아 연명의료의 결정에 가족이 큰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신체기능이 좋은 환자는 연명의료로(5배), 신체기능이 좋지 않거나(10.6배) 삶의 질이 악화된 환자는(8.3배) 연명의료를 하지 않는 쪽으로 결정을 바꿨다. 윤영호 교수는 “말기암 환자는 임종시 무의미한 연명의료를 원치 않는다는 다수의 조사결과가 있지만 실제 의료현장에서는 환자의 의사가 반영되지 않은 연명의료가 시행되고 있다"며 "의료진은 충분한 설명을 통해 환자의 분명한 의사를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특히 이번 연구결과에 따르면 환자의 결정이 바뀔 수 있기 때문에 의료진의 주기적인 확인이 필요하다” 고 말했다. 환자는 사전연명의료의향서를 통해 연명의료에 대한 의사를 밝히고 의료진은 사전의료계획서를 통해 환자와 호스피스 및 연명의료를  함께 논의하는 ‘호스피스와 연명의료’의 법제화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게 윤 교수의 설명이다. 조기에 완화의료를 시행할 경우 말기암 환자의 생존기간과 삶의 질을 크게 개선한다는 최근의 연구가 이를 뒷받침 한다고도 했다.한편, 이 연구결과와 관련해 20일 오전 10시 국회 대회의실에서 ‘웰다잉 문화조성을 위한 국회의원 모임’과 ‘호스피스·완화의료 국민본부’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호스피스완화의료와 연명의료 제도화’ 대토론회가 열릴 예정이며, 이 연구결과는 국제 저명 학술지 ‘Palliative and Supportive Care’ 10월호에 게재됐다.
    암일반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10/18 08:00
  • 몰카와의 전쟁…관음증의 역사는 길고도 깊다

    몰카와의 전쟁…관음증의 역사는 길고도 깊다

    관음증은 매춘과 더불어 섹스산업의 양대 기둥경찰이 ‘몰카(몰래 카메라)와의 전쟁’을 선포했다. ‘엿보기’는 예로부터 몰염치한 범죄로 지탄을 받았다. 우리 풍속에는 ‘지지뱅이’와 ‘꾀쇠아비’라는 도청꾼이 있었다. 지지뱅이는 밀회 장소인 물레방아간이나 뽕밭에 숨어 있다가 정사를 나누는 남녀를 협박해 돈을 뜯어냈다. 꾀쇠아비는 남의 집 처마 밑이나, 주막에서 사람들의 은밀한 대화를 엿듣고 잇속을 챙겼다.‘몰카와의 전쟁’은 ‘매춘과의 전쟁’만큼이나 어려운 싸움이다. 몰카가 포르노의 주류를 이루고, 인터넷을 통해 침실을 24시간 생중계하면서 섹스 장면까지 보여주는 사이트가 호황을 누리는 것에서 알 수 있듯이 관음증(觀淫症)은 성욕에 버금가는 인간의 본능적 욕구이기 때문이다.관음증은 매춘과 더불어 섹스산업의 양대 기둥이라고 할 수 있다. 다양한 방법으로 관음증 욕구를 자극하는 섹스상품이 발달해왔는데, 미국의 뒷골목에는 핍필름(peep film)이라는 독특한 영화관이 있다. 이른바 ‘엿보기 영화관’이다. 영화관마다 어둡고 커다란 홀이 있다. 홀에는 한 사람이 들어갈 수 있는 박스가 나란히 늘어서 있다. 박스에 들어가 25센트짜리 동전을 넣으면, 스크린에 미녀들이 옷을 갈아입거나 목욕하는 장면이 펼쳐진다. 물론 연출된 것이지만, 남성들은 이를 지켜보면서 자위행위로 욕구를 해소한다. 관음증을 상업화한 영화관이라고 할 수 있다
    성의학글 김재영(강남퍼스트비뇨기과 원장)2015/10/17 22:00
  • 하이힐 오래신으면 어떤 병 생기나…

    하이힐 오래신으면 어떤 병 생기나…

    현대인들은 많은 시간을 서서 활동한다. 따라서 우리도 모르게 발에는 항상 많은 무게가 실리고 있다. 걸을 때마다 발바닥이 아프고 하이힐이 아닌 운동화를 신어도 통증이 있으면 족저근막염과 무지외증을 의심해보자.
    정형외과김선우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0/17 07:00
  • 스마트폰 관련 목질환, 50대 이상도 안전하지 않아

    스마트폰 관련 목질환, 50대 이상도 안전하지 않아

    2014년 방송통신위원회의 조사에 따르면 50대의 스마트폰 이용빈도는 47.1%→61.8%로, 60대는 10.2%→16.1%로 크게 증가했다. 50대 이상 스마트폰 사용자가 많아지며 젊은층의 질환이라고 여겼던 스마트폰으로 인한 목 질환이 50대 이상에서도 자주 발생하고 있다.
    정형외과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0/17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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