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5/10/27 14:46
단신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10/27 14:27
기타김련옥 헬스조선 기자2015/10/27 14:07
내과이금숙 헬스조선기자2015/10/27 13:27
산부인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5/10/27 13:24
정신과김련옥 헬스조선 기자2015/10/27 13:22
임신을 준비하는 부부들은 모두 건강한 아이를 낳길 원한다. 전문가들은 건강한 아이를 낳는 방법으로 '계획임신'을 추천한다. 임신을 계획한다는 것은 임신하는 데 문제가 될 만한 것은 미리 확인하고 주의하는 것을 말한다. 건강한 임신을 하기 위한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약물을 신중하게 복용해야아이를 가질 계획이라면 최소 1개월 전부터 약물 복용에 주의해야 한다. 특히 임신 5~10주까지는 태아의 심장, 중추신경계, 눈, 귀, 팔다리 등이 형성되는 시기로 더욱 주의해야 한다. 또 항생제, 결핵이나 중이염에 사용하는 카나마이신, 여드름 치료제인 로아큐탄은 태아 기형을 만들 수 있다. 특히 로아큐탄은 임신 직전 복용했더라도 태아 기형을 만들 수 있어 최소 임신 계획 6개월 전부터 복용하지 말아야 한다.◇건강 검진 미리 받아야임신 전 여성이 받아야 할 검사로 풍진 항체 검사, 간염 검사, 난소와 자궁근종 검사 등이 있다. 임신 초기에 풍진에 걸리면 태아에게 선천성 심장병, 귀머거리 등이 나타날 수 있다. 풍진 항체 검사를 해보고 항체가 없으면 예방접종을 반드시 해야 한다. 또 임신부가 간염에 걸려 있으면 출산 시 아이가 나오면서 간염에 감염될 확률이 높다. 따라서 미리 간염도 예방접종을 받아야 한다. 그 외 성병, 자궁 및 골반 기형 같은 질병도 검사해서 임신에 문제가 될 수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엽산제·비타민제 챙겨 먹어야엽산은 태아의 신경관 형성에 필요하고 심장병이나 언청이 등 선천성 기형을 막아준다. 엽산이 풍부한 대표적인 식품은 간, 콩, 푸른 잎 채소, 곡물 등이다. 하지만 음식 섭취만으로는 충분한 양을 섭취하기 힘들어서 임신 시도 3개월 전부터 엽산제나 엽산이 포함된 종합비타민제를 먹는 것이 좋다. 엽산은 수용성 비타민인 비타민 B 복합체의 일부로 많이 섭취해도 소변으로 나오기 때문에 몸에 해롭지 않다.◇건강하고 따뜻한 자궁 만들기여성의 자궁은 항상 따뜻해야 한다. 아랫배를 따뜻하게 하려면 미니스커트나 배꼽티 등 과한 노출은 피하고 찬 곳에 오래 앉아 있지 말아야 한다. 자궁에 따뜻한 기운을 보내고 혈액순환을 돕는 좌욕이 도움된다. 몸에 너무 꼭 맞는 청바지나 속옷은 골반과 하체의 혈액순환을 방해해 자궁을 차게 만든다. 바람이 잘 통하는 헐렁한 옷을 입는 것이 좋다.
산부인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5/10/27 13:19
내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10/27 13:15
임산부나 아기의 식단에서 알레르기 유발 식품을 무조건 제외시키기 보다는 오히려 일찍 맛보도록 하는 것이 아기의 식품 알레르기 예방에 더 효과적이란, 새 가이드라인이 국내 학술지에 발표됐다. 이는 우유·달걀·콩·밀·땅콩·견과류·생선·조개류 등 알레르기를 자주 일으키는 식품을 아기에게 먹이는 것을 최대한 미뤘던 기존의 '식품 알레르기 예방 방정식'을 완전히 뒤집는 지침이다. 식품 알레르기는 영·유아의 5∼7%에게 나타나는 흔한 질병이다.26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이수영 교수팀은 식품 알레르기가 관련해 최근 개정된 국내외 가이드라인을 분석한 뒤 “아기의 이유식은 생후 4∼6개월에 하는 것이 적당하며, 달걀·우유·콩·밀·생선·조개류 등 알레르기 유발 빈도가 잦은 식품도 생후 4∼6개월엔 먹이기 시작할 것”을 권고했다.설사 부모·형제 중 한 명 이상이 식품알레르기·아토피피부염·천식·알레르기비염 등 알레르기 병력(病歷)을 가진, 알레르기 고위험군 영아(high risk infant)라 할지라도 생후 4∼6개월엔 알레르기 유발식품을 먹이기 시작하는 것이 ‘남는 장사’란 것이다.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한 리뷰(review) 논문(영유아 식품알레르기 예방을 위한 최신 의견: 수유와 이유식을 중심으로)은 ‘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지’(AARD, Allergy Asthma & Respiratory Disease) 최근호에 소개됐다.이 교수팀은 또 “임산부가 임신 중이거나 모유를 먹이고 있을 때 아기의 식품 알레르기 예방을 위해 우유·땅콩 등 알레르기 유발식품의 회피나 섭취를 제한할 필요는 없다”며 “아기의 식품 알레르기 예방을 바라면 생후 4∼6개월엔 가능한 한 모유만 먹이되, 알레르기 고위험군 영아에게 모유 먹이기가 불가능하다면 완전 가수분해 분유나 부분 가수분해 분유를 먹이는 것이 차선책”이라고 논문에서 강조했다. 그러나 “가수분해 우유가 모유보다 알레르기 예방에 더 효과적이라는 과학적 근거가 없다”며 “생우유는 돌 이후부터 먹이기 시작할 것”을 당부했다.과거엔 알레르기 고위험군 영아는 이유식을 가능한 한 늦게 시작하고, 알레르기 유발 식품의 첫 노출 시기를 최대한 늦추도록 권고했다. 2000년 발표된 미국 소화과학회의 가이드라인에도 “우유는 1세, 달걀은 2세, 땅콩·견과류·생선은 3세 이후부터 먹이기 시작하라”고 명시돼 있다.하지만 미국 소아과학회는 2008년 “우유·달걀·땅콩·생선·견과류 등 식품 알레르기를 일으키기 쉬운 식품의 섭취를 늦추도록 권할 만한 과학적 근거가 없다”며 입장을 바꿨다.최근엔 한 술 더 떠 알레르기 유발식품을 너무 늦게 접하게 하면 식품 알레르기 발생 위험이 오히려 높아진다는 연구결과들이 쏟아지고 있다.달걀을 생후 10.5개월 후에 먹이기 시작했더니 5세 때 달걀 알레르기를 더 많이 경험했다는 연구결과가 한 예다. 밀·보리·호밀·오트밀을 생후 6개월 후에 먹였더니 밀 알레르기가 증가했다는 논문도 나왔다. 또 생후 4∼6개월에 조리된 달걀을 먹였더니 달걀 알레르기가 줄고, 생후 9개월 전에 생선을 먹였더니 1세 때 아토피 피부염 발생률이 낮아졌다는 연구결과 등이 줄을 이었다.올해 ‘뉴잉글랜드의학저널’에 발표된 대규모 연구에서도 땅콩의 조기 노출이 땅콩 알레르기 예방에 효과적이란 결론이 내려졌다. 연구팀은 생후 4∼11개월 된 알레르기 고위험군 영아 640명을 24g의 땅콩 또는 땅콩버터 3 찻숟갈을 매주 3회 이상 지속적으로 먹인 그룹과 땅콩을 전혀 먹이지 않은 그룹으로 나눴다. 이들이 5살이 됐을 때 땅콩 알레르기 검사를 실시했는데, 땅콩을 먹지 않은 그룹의 땅콩 알레르기 발생률은 17.2%로 땅콩을 지속적으로 먹은 그룹(3.2%)보다 5배 이상 높았다.이를 근거로 최근 세계 여러 학회에선 “땅콩 알레르기가 많은 나라에선 알레르기 고위험군 영아에게 땅콩이 포함된 음식을 생후 4∼11개월에 먹이기 시작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이 교수팀은 논문에서 “땅콩의 조기 섭취로 알레르기 발생을 완전히 막을 순 없다”며 “이미 땅콩 알레르기를 보이는 아기에게 땅콩을 먹이는 것은 금물”이라고 강조했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10/27 11:00
정형외과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0/27 10:42
푸드김선우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0/27 1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