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 홈
  • 라이프
  • 뷰티
  • 푸드
  • 다이어트
  • 피트니스
  • 여행
  • 책/문화
  • 몸살 기운에 허리 통증까지? '결핵성 척추염'일 수도

    회사원 정모(47)씨는 최근 몸살 기운이 느껴지면서 없던 허리 통증이 생겼지만,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그러다가 허리 통증이 급격히 악화돼 병원을 찾았는데 '결핵성 척추염'이라는 진단을 받았다.결핵성 척추염은 호흡기를 통해 들어온 결핵균이 폐 등 장기에 감염된 후 혈액을 타고 척추, 목 등에 옮겨와 발병되는 질환이다. 전체 결핵 환자의 10~15% 정도가 폐가 아닌 다른 곳에서 결핵균이 감염되는데, 이 중 절반이 척추에서 나타나고 있다. 일반적인 허리 통증과 달리 방사통, 근육의 긴장 및 운동 범위 감소, 체중 감소, 피로감, 간헐적인 발열감 등의 전신 증상이 동반된다. 대전바로세움병원 척추센터 이중근 원장은 “결핵성 척추염은 심한 경우에는 농양, 추간판염, 골 괴사, 상·하지의 위약감 및 마비 증상까지 일으킬 수 있어 적절한 치료가 필요하다"며 "결핵에 대한 치료도 같이 이뤄져야 하므로 정확한 초기 진단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결핵성 척추염은 주로  항생제 내성 결핵균, 비정형결핵이라는 균에 의해 감염되는 경우가 많다. 치료 시 침상 안정, 영양제 공급, 보조기 착용 등 척추 자체에 대한 치료뿐 아니라 상기 균을 검사해 적절한 내과적 치료를 동반해야 한다. 보존적 치료에 실패하는 경우, 치유 후에 불안정, 재발 또는 신경 합병증 증상 발생 시에는 수술을 고려해야 한다. 척추 후만증이 심하거나 수술 이후 후만증이 심해질 것으로 예측 되는 환자들에게는 병소 제거 및 전방 추체 유합술, 후방 추체 유합술을 시행한다. 심할 경우, 전후방 추체 유합술을 통해 후만증이 악화되는 것을 막아야 한다.이중근 원장은“6개월~1년 이상의 내과적 치료를 병행해야 하므로 꾸준한 관리가 중요하다"며 "화농성 척추염, 골다공증성 척추 질환 등과 감별이 어려운 경우도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척추·관절질환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2/29 13:00
  • 한의사 이경희 원장, 안 빠지는 살의 비밀 밝힌 책 <습담을 없애야 살이 빠진다> 펴내

    한의사 이경희 원장, 안 빠지는 살의 비밀 밝힌 책 <습담을 없애야 살이 빠진다> 펴내

    25년 간 비만 전문 한의사로 활동해 온 이경희 원장이 다이어트 책 <습담을 없애야 살이 빠진다>을 펴냈다. 25년간 수많은 사람들의 비만 고민을 해결해온 저자는 노력해도 안 빠지는 살의 원인은 우리 몸속에 적체된 ‘습담(濕痰)’ 때문이라고 말한다. 습담이란 인체의 대사 과정 중 발생하는 노폐물의 집합체로, 습담이 정상적으로 배출되어야 몸이 건강하다. 하지만 어떤 이유로 체내시스템에 문제가 생겨 습담 배출이 잘 이루어지지 않으면 몸속 여기저기에 쌓이고 정체되어 비만을 비롯한 여러 가지 질병을 일으킨다. 한의학에서는 이러한 병리적인 상태를 ‘습담증’이라고 한다.한의학에서 습담증은 오래 전부터 있던 개념이지만 잘 알려지지 않았다. 예전에는 습담증이 지금처럼 흔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현대에 와서는 왜 습담증이 많아진 것일까?습담이 쌓이는 가장 분명한 원인은 과식과 운동 부족이다. 여기에 기혈순환을 방해하는 온갖 스트레스와 차가운 생활습관, 수분 섭취 부족, 비위 기능 저하, 그리고 각종 외부 독소들이 더해져 습담을 만든다. 이 요인들은 서로 영향을 주면서 연쇄적으로 상태를 악화시키는데, 이로써 습담은 정상적인 대사 과정을 통해서 배출될 수 있는 한계치를 초과하게 된다. 현대에 이르러 습담증이 만연할 수밖에 없는 이유다.이 책에서 소개하는 습담증다이어트는 자연스러운 다이어트를 방해하는 원인인 습담을 몸속에서 제거하는 일종의 해독다이어트라고 할 수 있다. 습담을 배출시키는 것은 병의 근본 원인을 치료하는 것과 같다. 어떤 질환에 걸렸든 습담을 제거하면 피가 맑아져 몸속 장기를 깨끗하고 건강한 상태로 되돌려 놓을 수 있다. 이러한 몸 상태가 되면 비만이 생기지 않는다.살이 찌는 근본 원인인 습담을 제거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저자는 우리 몸을 거구생신(去舊生新)해야 한다고 말한다. 몸속을 떠도는 노폐물 집합체인 습담을 제거하고(去舊) 정상적인 신진대사를 회복하면(生新) 비만뿐 아니라 다른 여러 질환도 함께 개선될 수 있다고 한다.책에서는 습담과 살을 동시에 빼주는 ‘333습담증다이어트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있다. 우리 몸의 자연치유력을 극대화하는 프로그램으로 일종의 절식 요법이다. 감식기 3일, 절식기 3일, 회복기 3일로 총 9일간 진행되는데, 감식기와 회복기는 일반식에 가까우며 절식기에만 4가지 곡물로 만들어진 기혈음을 식사 대신 먹는다. 여기에 기혈순환을 촉진하는 기혈차를 매일 마시면서 하루 40분씩 걷는다. 이렇게 하면 소화 · 흡수에 사용되던 에너지가 노폐물과 독소를 배출하는 데 사용되어 몸속 대청소가 대대적으로 이루어지며, 이로써 놀라운 변화가 일어난다. 대사와 순환 기능이 좋아져 살찌지 않는 몸이 된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그 효과를 확인했다.습담증다이어트가 끝나면 자기 체중의 5~6% 정도를 감량하게 되며, 부종이 해결되면서 몸이 가벼워지고 피로감이 사라진다. 몸을 따뜻하게 하면서 2주간의 적응기를 잘 보내면 체중은 더욱 감량된다. 책 뒤에 수록된 ‘9일 실천 노트’를 활용하면 누구나 어렵지 않게 실행할 수 있다.비타북스刊, 202쪽, 1만 3800원  
    책/문화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2/29 11:30
  • 사회공포증 증상… 면접 때 떨림·복통 심하면 의심

    사회공포증 증상… 면접 때 떨림·복통 심하면 의심

    사회공포증은 다른 사람들 앞에서 부끄러움이나 민망함 등 사회 불안을 경험한 뒤 당사자가 유사한 상황을 피하면서 발생하는 정신 질환의 일종이다. 사회공포증 증상이 있으면 학교나 직장 생활 등 사회생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쳐 개인의 삶에 지장을 준다. 사회공포증 증상과 치료법에 대해 알아본다. 
    기타박재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2/29 11:28
  • [카드뉴스] 자살 충동도 병일까?

    [카드뉴스] 자살 충동도 병일까?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6/02/29 10:53
  • 안구건조증 예방법…기상 직후 '이것' 쓰면 도움

    안구건조증 예방법…기상 직후 '이것' 쓰면 도움

    찬바람과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안구건조증 예방법에 대한 관심이 높다. 안구건조증은 눈물이 부족하거나 지나치게 증발해 안구 표면이 손상되는 질환이다. 안구건조증 예방법에 대해 알아본다.안구건조증은 황사가 찾아오는 봄이나 대기가 건조할 때 많이 나타나며, 눈물을 생성하는 기관에 염증이 생기거나 눈물이 마르지 않도록 보호하는 지질막 성분이 부족해 발생하기도 한다. 또 나이가 들수록 눈물 생산량이 줄어들 수 있는데, 특히 여성은 폐경기 이후 안구건조증이 급격히 악화될 수 있다. 부족한 수면과 스마트폰의 장시간 사용도 안구건조증을 유발하는 원인이다. 안구건조증의 증상은 안구 표면에 충혈이 나타나거나 두통이 생길 수 있고, 눈이 뻑뻑하거나 이물감이 느껴진다. 안구건조증을 방치하면 각막에 염증이 생겨 시력이 나빠질 수 있으니 예방이 중요하다.안구건조증 예방법은 눈물이 마르지 않도록 안구를 건조하지 않게 하는 것이 핵심이다. 안구의 건조함이 느껴지면 가습기를 틀거나 젖은 수건을 널어 실내 습도를 올려야 한다. 실내 습도를 60% 정도로 유지하고 하루 3회 이상 환기시킨다. 체내 수분 보충도 중요하기 때문에 물을 많이 마셔야 한다. 헤어드라이어 등은 눈을 건조하게 할 수 있으니 사용을 자제하고, 잠에서 깬 직후가 안구건조증 증상이 가장 심할 수 있어 자고 일어난 뒤 인공눈물을 바로 넣어주면 좋다.생활습관도 안구건조증 예방에 중요하다. 평소 잠을 잘 못자거나 스마트폰, 컴퓨터 등을 오랜 시간 사용한다면, 눈의 피로를 풀어주기 위해 장시간 이용을 삼가고 눈을 주기적으로 쉬게 해주는 것도 안구건조증을 예방하는 방법이다. 컴퓨터, 학업 등으로 50분 정도 눈을 사용했다면 10분 정도는 눈을 쉬어주는 습관을 갖도록 한다. 꾸준히 안구를 움직이는 운동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간단한 안구 운동으로 눈의 피로를 풀어주고 눈 근육을 탄력 있게 만들어 안구건조증을 예방할 수 있다. 
    안과김태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2/29 10:50
  • “전문병원은 대학병원 수준의 치료를 더 싸고 빠르게 받을 수 있는 곳입니다”

    “전문병원은 대학병원 수준의 치료를 더 싸고 빠르게 받을 수 있는 곳입니다”

    ‘전문병원’이라는 명칭은 아무 병원이나 쓸 수 없다. 국가에서 진료실적·인력·병상·임상의 질(사망률·합병증발생률 등), 의료기관 인증 등의 7개 항목에서 일정 기준을 넘는 병원에만 주는 일종의 자격증 같은 것이기 때문이다. 현재 전문병원으로 지정된 병원은 전국에서 111개이며 그 외 병원들이 전문병원이라는 명칭을 쓰면 위법이다. 전문병원 지정 제도가 시작된 지 4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전문병원이 어떤 곳인지 정확히 모르거나, 알아도 괜히 가격만 비쌀 것 같다며 피하는 사람들이 많다. 전문병원 원장 4명을 한 자리에서 만나 전문병원은 어떤 병원이며 전문병원을 효과적으로 이용하는 법은 무엇인지 들어봤다. 
    건강정보진행 김공필 편집장2016/02/29 10:26
  • 디스크 환자 83.8%, 경막외내시경으로 수술 없이 통증 잡는다

    디스크 환자 83.8%, 경막외내시경으로 수술 없이 통증 잡는다

    대표적 척추질환인 '디스크'환자가 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지난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디스크로 병원을 찾은 환자가 2009년 약 224만 명에서 2013년 약 271만 명으로 5년간 20.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척추관협착증으로 진료를 받은 환자는 2008년 64만 명에서 2012년 114만 명으로 연평균 15.6%씩 증가했다.척추 질환이 있는 사람들에게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증상이 허리 통증이다. 이는 뼈와 뼈 사이에서 충격을 흡수하는 디스크가 제 위치를 벗어나 신경을 압박하는 것이 원인이다. 특히 기침이나 재채기를 하는 경우, 배변을 할 때, 물건을 들어올릴 때 통증이 심해진다. 급성 디스크인 경우에는 근육이 심하게 굳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게 된다.돌출된 디스크가 신경을 압박하는 것 외에 신경 주위에 염증이 생기기도 한다. 이 경우 약물치료나 물리치료, 주사요법 등의 비수술적 치료법을 사용하게 된다. 대표적인 비수술적 치료법 중 하나인 경막외내시경 시술은 실제로 임상결과가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세바른병원 연구진에 따르면 2013년 1월부터 2015년 4월까지 28개월간 수술이 필요한 파열성 디스크 환자 229명을 경막외내시경 시술로 치료한 결과, 192명(83.8%)에서 통증 감소 효과가 나타났다.특히 환자들의 통증 지수가 큰 폭으로 감소해, 시술 환자 229명의 통증수치가 시술 전 평균 8.2(견딜 수 없을 정도의 통증)에서 시술 3개월 후에는 1.8(생활에 지장을 주지 않는 경미한 통증) 수준으로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뿐만 아니라 환자들의 시술 만족도도 높아 경막외내시경시술로 파열성 디스크를 치료받은 환자 중 매우 만족을 표한 사람이 105명, 만족 87명으로 총 83.8%(192명)가 시술 후 만족감을 나타냈다. 연세바른병원 박영목 원장(신경외과 전문의)은 "모든 척추질환자를 수술없이 낫게 할 수는 없지만 비수술 치료만으로도 충분히 증세와 통증을 줄일 수 있다"며 "환자의 상태에 따라 다르지만 대부분 다음날 치료 다음날 퇴원이 가능하고 업무와 일상 복괴가 빨라 경제적 효과도 크다"고 말했다.한편, 연세바른병원은 첨단 비수술 요법과 과학적 관리 솔루션을 결합한 '테크노 비수술 허리치료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테크노 비수술 허리치료 시스템'은 환자의 통증 원인에 따라 '사전진단-맞춤형 비수술치료 적용-치료 후 관리'의 3단계 일체화 치료 시스템을 제공한다. 고질적인 허리 통증을 비교적 간편하게 해소할 수 있고, 회복과 재활 기간이 짧은 것이 장점이다. 
    척추·관절질환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2/29 10:00
  • [Talk, Talk! 건강상식] 치약보다 소금으로 이 닦는 게 좋다고?

    [Talk, Talk! 건강상식] 치약보다 소금으로 이 닦는 게 좋다고?

    소금으로 이를 닦으면 온갖 치주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는 얘기가 있다. 치약보다도 소금이 최고라며, 손이나 칫솔에 소금을 묻혀 치아를 박박 닦아내는 사람이 많다. 소금이 정말 치아의 만병통치약일까?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2/29 09:00
  • 충치 발견 시 즉시 치료해야…입학 전 자녀 치아 건강 챙기세요!

    충치 발견 시 즉시 치료해야…입학 전 자녀 치아 건강 챙기세요!

    3월 신학기가 다가옴에 따라 초등학생들의 건강 관리에 대한 학부모들의 관심이 높아졌다. 특히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만 6세 시기에는 젖니(유치)가 빠지고 영구치가 자라는 시기로, 3~6개월 간격으로 정기적인 검사를 통해 구강건강을 관리해야 한다. 입학 전 아이들이 받아야 할 치아 관리 항목에는 무엇이 있는지에 대해 강동경희대병원 소아치과 김광철 교수의 도움말로 알아본다.◇파노라마 사진으로 영구치 상태 확인해야유치가 빠지기 시작하고 영구치가 나기 시작하는 유치 교환기에는 치열 전체가 나오는 파노라마 사진을 찍어보는 것이 좋다. 이를 통해 턱뼈에 병적인 문제는 없는지, 영구치의 개수는 맞는지, 또 영구치들이 정상적으로 나올 수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만약 영구치가 부족한 경우 교정치료가 필요한지 상담을 받아야 한다. 또 과잉치(정해진 수 이상으로 발생한 치아)가 있다면 과잉치는 다른 영구치가 나오는 것을 방해할 수 있어 초등학교 1~2학년 시기엔 제거해야 한다.◇충치 방치하면 얼굴 붓는 등 전신으로 염증 번질수도만약 구강 검진을 통해 충치를 발견했다면 즉시 치료해야 한다. 간혹 '빠지는 이'라고 생각해 치료를 미루는 경우가 있는데 충치를 방치하면 당장 아이의 통증은 물론 음식물 섭취가 어려워지거나 염증이 뼛속에서 퍼져 얼굴이 붓는 등 전신으로 염증이 번질 수 있다. 또 충치 부위만큼 치아 크기가 줄어들어 교정치료가 필요할 수도 있다. 김광철 교수는 "무엇보다 이 시기는 구강건강에 대한 평생의 습관이 형성되는 시기이므로 어릴 적부터 구강건강에 관심을 갖고 스스로 잘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한다"고 강조한다.특히 이 시기에는 큰 어금니의 맹출이 시작된다. 맹출이란 치아의 머리가 구강에 출현하는 것을 의미한다. 또 영구치는 유치와 달리 씹는 면에 울퉁불퉁한 홈이 깊이 패 있어 이 부위에 음식물 찌꺼기가 남아 충치가 생기기 쉽다. 이런 홈 부위를 메워줘 칫솔질이 잘되게 도움을 주는 홈 메우기를 시행하면 충치 발생을 어느 정도 예방할 수 있다. 어금니는 평생 쓰는 것이므로 어릴 때부터 건강하게 관리해줘야 한다. 홈 메우기는 큰 어금니가 잇몸 밖으로 완전히 올라오고 썩지 않아야 진행할 수 있으므로 어금니가 완전히 올라오기 전까지는 양치질에 더욱 신경 써야 한다. 특히 영구치는 맹출 후 2~3년 동안 충치에 가장 취약하다. 따라서 유치가 빠지기 시작하면 정기적으로 불소를 사용해 충치를 예방해야 한다.◇빠진 치아 씻지 말고 30분 내 병원으로초등학교 입학 후엔 활동량이나 운동량이 늘어나 치아 외상이 많이 증가한다. 특히 친구들과 장난을 치다 넘어져 치아가 부러지거나 빠지는 경우가 많다. 주로 위 앞니를 다치게 되는데 만약 치아가 빠졌다면 가능한 30분 이내로 치료를 받아야 한다. 특히 빠진 치아는 물에 담그지 말고 우유나 생리 식염수에 담아오는 것이 좋다. 또 치아에 흙이 묻거나 더러워져도 절대 씻지 않고 병원에 가져가야 한다. 김 교수는 "치아가 빠지면 치아를 재위치 시키는 치료를 하게 된다"며 "치아가 부러진 경우엔 신경치료나 원래 모양으로 치료를 만드는 작업이 필요하므로 치과에 방문해 치료를 받아야 하며 치료 후에도 염증이 생길 수 있으므로 정기 검진이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치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2/29 08:00
  • 쉰 목소리에 기침…감기약만 먹다간 궤양 생길 수도

    쉰 목소리에 기침…감기약만 먹다간 궤양 생길 수도

    설 연휴 이후 독감 환자가 급증하면서, 목이 아프고 쉰 목소리가 나면 독감부터 떠올리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독감처럼 보이는 증상이어도 다른 이비인후과 질환인 인후두염일 수 있다. 인후두염을 방치하면 성대 궤양까지 생길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기타김태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2/29 07:00
  • 손스마켓메이커즈 손란 대표, 그녀의 ‘흥(興) 라이프’에 취해보다

    손스마켓메이커즈 손란 대표, 그녀의 ‘흥(興) 라이프’에 취해보다

    손란 대표는 1990년 자신이 설립한 마케팅 회사 ‘손스마켓메이커즈’를 이끌어가고 있다. 손스마켓메이커즈는 캘리포니아 프룬·호두·와인, 플로리다 자몽 등 미국 농산물 관련 협회의 국내 홍보 활동을 전담하는 회사다. 이외에 국내 기업 브랜드 마케팅과 홍보 활동도 한다. 최근에는 동생 손정 감독이 출시하는 화장품 브랜드 ‘슈퍼페이스’를 홍보하는 일도 맡았다. 벌써 26세가 된 기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가고 있는 손란 대표의 에너지는 ‘흥(興)’으로 요약된다. 일은 물론이고 일상생활에도 즐거움이 가득 찬 그의 라이프스타일 속으로 들어가봤다. 
    피플취재 강승미 기자2016/02/28 09:30
  • 지카 바이러스감염증, 정말 무서운 병일까?

    지카 바이러스감염증, 정말 무서운 병일까?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는 속담처럼, 작년 메르스 사태를 겪은 우리나라가 ‘지카 바이러스’에 촉각이 곤두서 있다. 암도 정복해가고 있는 첨단 의료 시대에 감염병에 전율하는 것은 감염병의 실체를 제대로 모르기 때문이다.
    건강정보헬스조선 편집팀2016/02/28 09:00
  • 운동으로 몸의 독을 쏙~ 디톡스 운동법

    운동으로 몸의 독을 쏙~ 디톡스 운동법

    미디어에서 많이 접할 수 있는 키워드 중 하나는 ‘힐링(Healing)’이었다. <힐링캠프>라는 TV 프로그램을 통해 초대손님의 감동적인 스토리와 힐링의 삶이 소개되었고, 많은 사람이 틈나는 대로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힐링을 내세우며 도시 외곽으로 나가 재충전의 시간을 갖기 시작했다.그 후 새롭게 각광받고 있는 키워드는 ‘디톡스(해독)’다. 디톡스 다이어트, 디톡스 주스, 디톡스 식단 등 다양한 디톡스 비법이 TV 프로그램이나 잡지 등에서 소개되고 있다. 3년 전 유행한 힐링이 정신적·영적인 건강 회복에 초점을 맞추었다면, 디톡스는 생리적·대사적인 건강 회복에 초점을 맞춘 키워드로 보여진다. 전통적으로 좋은 것을 많이 먹으면 건강해진다는 관념에서 벗어나, 이제 ‘양(Quantity)보다는 질(Quality)’이라는 접근법으로 몸에 해가 될 수 있는 요소를 감소시키거나 제거하려는 것이다. 인간의 몸은 움직이도록 디자인되어 있다음식을 잘 섭취함으로써 디톡스 효과를 볼 수 있듯이, 운동 역시 아주 효과적인 디톡스 기능이 있다. 인간의 몸은 움직이도록 디자인이 되어 있다. 정적인 기능보다 동적인 기능을 잘 수행하게끔 구성이되어 있는 것이다. 약 206개의 뼈와 700여개의 근육은 움직일 때 기능이 더 좋아진다. 즉, 움직이면 근육도 발달되고 뼈도 강해진다는 것이다. 잘 움직일 때 뼈와 근육에 연결된 신경 및 혈관 역시 기능이 좋아지고 림프계도 활발해진다. 순환계와 림프계가 활성화되면서 몸에 쌓인 독소를 청소하는 디톡스 기능이 더 향상되는 것이다. 이런 이유에서 움직임을 점점 상실해가는 현대인들에게 운동이 중요하다고 하지만 규칙적으로 신체활동 및 운동에 참여하는 인구는 아직 그리 많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지난해 발표된 통계치에 의하면 규칙적으로 레크리에이션이나 생활체육, 운동에 참여하는 사람은 전체 인구 중 30%가 되지 않는다.운동이 중요하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다. 그러나 바쁜 일상생활로 인해 운동할 수 있는 시간을 내기가 부담스러운 경우가 많다. 보통 운동을 하면 40분에서 1시간 동안 하는데, 운동하기 위해 오가는 시간을 포함하면 부담되는 것은 사실이다. 더욱이 매일 30분 정도의 꾸준한 운동을 하는 것조차 쉬운 일은 아니다. 즉, 운동이 필요하다는 것은 알지만 이런 저런 이유로 실천하지 못한다. 그러는 사이에 우리 몸이 간절히 원하는 ‘움직임’을 상실해가게 되는 것이다.잘 움직이지 않는 사람은 디톡스 기능 역시 떨어진다. 움직이지 않으면 지방을 분해하는 능력이 감소하여 심혈관질환에 노출되고, 인슐린 저항성이 높아져 대사성질환에 걸릴 확률이 높아질 수 있다. 또한 자세의 변형으로 인해 근육이 불균형해지고, 다양한 관절질환에 걸릴 확률도 높아진다. 바로 이것이 디톡스 운동(Detox Exercises)이 필요한 이유다. 10~20분 중강도 운동이 긴 운동보다 효과적40분~1시간씩 해야만 좋다던 운동법이 바뀌어가고 있다. 최근 영국 버밍햄대학에서 수행된 연구에 의하면 일주일에 3분 정도의 고강도 운동을 단 2주간 진행한 후 지단백 리파아제의 연소가 증가했고, 인슐린 저항성 역시 35% 향상되었다. 미국에서는 ‘10분 운동’이라는 프로그램이 체육관에 갈 수 없는 사람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데, 집이나 직장에서 10분 정도만 내서 운동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하루 5분 정도만 투자해서 자신의 몸무게만을 사용하는 운동으로도 근육의 활성화를 높여 몸에 열을 낼 수 있고, 다양한 움직임을 통해 순환계와 림프계의 활동을 증가시킬 수 있다. 이와 같이 단 5분 정도의 운동을 통해 체온이 상승하고, 특히 림프계가 활성화될 때 면역력이 향상되며 몸에 떠돌아다니는 독소와 찌꺼기를 청소할 수 있게 된다. 실제로 최근 한 임상연구에 의하면, 1시간이 넘는 과도한 운동이 오히려 면역력을 낮추었고, 10분~20분의 적당한 강도의 운동이 면역력을 높였다는 보고도 있었다.이 칼럼을 읽으면서 이미 충분히 앉아 있었으니 이제 자리에서 일어나 필자가 제안하는 5분 디톡스 운동을 함께 해보자. 총 5개 동작을 반복하는 운동인데 한 동작당 15~30초씩 수행하고, 2분 30초가 됐을 때 다시 반복하여 총 5분을 채우는 방식이다. 음악에 맞춰 하면 효과적인데, 1분에 약 60~70개 비트(박자)면 적당하다. 음악이 없다면 매트로놈(음악의 박자를 나타내는 기계)을 사용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전체 5분이 진행되는 동안 쉬지 않고 계속하는 것이 중요하다. 
    다이어트피트니스사진 김지아 기자2016/02/27 09:30
  • 같은 듯 다른 우리 선식vs생식, 콘플레이크vs그래놀라

    같은 듯 다른 우리 선식vs생식, 콘플레이크vs그래놀라

    곡물가루로 된 선식과 생식, 우유와 함께 먹는 콘플레이크와 그래놀라. 엇비슷해 보이는 식사대용품이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많이 다르다. 식사를 여유롭게 즐길 시간이 충분치 않을 때 찾는 것이 식사대용품이다. 시중에 선식, 생식, 콘플레이크, 그래놀라 등 간편하게 식사할 수 있는 식품이 많이 나와 있다. 선택지가 많은데 언뜻 보기엔 그게 그거 같다는 게 문제다. 하지만 알고 보면 이 네 가지 식품은 포함된 재료도, 조리방식도 달라 서로 다른 영양적 특성을 지니고 있다. 한 끼 식사, 기왕 챙겨 먹을 거라면 제대로 따져보고 골라 먹자.
    푸드뉴트리션취재 강승미 기자2016/02/27 09:00
  • 아이가 자위 행위 한다면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아이들에게 성교육은 중요하다. 부모가 아동기의 성 발달을 이해하고, 어렸을 때부터 올바른 성 지식을 알려줘야 건강한 성인으로 자랄 수 있다. 부모가 알아야 할 아이 관련 성 지식을 소개한다.◇학령전기이 무렵 아이들의 성적 관심은 형제 혹은 또래로 향한다. 대부분의 아이는 소꿉장난을 하면서 엄마, 아빠, 의사 등 역할 놀이를 한다. 성적인 관심이 증가하고, 남녀의 해부학적인 차이, 성관계, 출산 등에 대한 많은 질문을 하게 된다. 이때 부모는 부끄러워하지 말고 아이의 수준에 맞춰 질문에 대답해줘야 한다. 부모가 부끄러워하거나 당황하면 아이들은 자신의 신체에 대해 수치스러움이나 지나친 부끄러움을 느끼게 되고, 성적인 문제에 대해 숨기면서 오히려 더 집착하는 경향이 생길 수도 있다.◇학령기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시기에는 상대적으로 성적 관심도가 줄어든다. 대부분의 아이는 더이상 엄마 가슴을 만지려 하거나 자신의 성기를 보여주려는 행동은 하지 않는다. 대신 그림을 그릴 때 여자의 가슴이나 성기를 그리는 경향이 있고, 또래 친구들의 성기를 만지거나 자신의 성기와 비교할 수 있다. 부모는 아이가 성장함에 따라 좀 더 조심스럽게 행동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게 지나치면 아이는 신체에 대해 나쁘고 더러운 것이라는 부정적인 개념을 가질 수 있다.◇자위 행위 대처법아이가 자위 행위를 하는 모습을 본 부모는 과잉 반응을 보여서도, 무시해서도 안 된다. “그런 행동은 더럽고 안좋은 행동이다”는 식으로 나무라면 아이의 자위 행위는 계속되거나 더 심해질 수 있고, 자신의 신체에 대해 수치스러움을 느껴서 추후에 다른 성 문제가 나타날 수 있다. 반대로, 자위 행위를 모르는 척 무시하면 아이는 다른 사람 앞에서 해도 괜찮은 것으로 인식하게 된다.따라서 혼자 있을 때만 해야 하는 것이라고 설명해 주고, 아이의 주의를 다른 곳으로 분산시키거나, 아이와 함께 자주 놀아주고 아이의 긴장감을 줄여주는 것이 바람직한 대처법이다.  만약 아이가 공공장소에서 반복적으로 자위 행위를 하거나 성인들의 성행위를 모방하는 등의 이상 성 행동을 하는 경우에는 즉시 소아정신과 전문의에게 상담을 받아보는 게 좋다.도움말=김경미 해운대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육아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2/27 07:00
  • [건강서적]'굿바이 탈장'

    [건강서적]'굿바이 탈장'

    탈장수술의 새로운 수술 방법을 알기 쉽게 설명한 책이 최신 개정판으로 출간됐다. 저자는 기쁨병원 강윤식 원장(외과 전문의)으로 자신이 직접 개발한 '강윤식 무인공막 탈장수술'을 알기 쉽게 글과 만화로 풀어냈다. 이뿐 아니라 탈장수술의 시기, 좋은 병원 선택의 기준, 수술 후 주의사항 등 탈장 관련 상식을 다루고 있어 환자와 일반인들에게 도움이 된다. 책에서는 ▶인공막 탈장수술의 문제점 ▶강윤식 무인공막 탈장륜 교정수술 ▶국소마취로 하는 안전한 탈장수술 ▶소아탈장 고위결찰술에 대해 설명하며, 만화형식의 '궁금궁금! 탈장이야기', '강윤식 원장 진료일기' 등이 담겨있다. 강윤식 원장은 "저자의 입장에서 좀 더 이해하기 쉽고 알찬 내용의 책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내용을 가다듬고 새로운 내용을 추가했다"며 "이 책을 통해 많은 분들이 큰 유익을 얻길 기원한다"고 말했다.한편 강윤식 원장이 개발한 '강윤식 무인공막 탈장수술'은 후유증이 심한 인공막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최소절개를 통해 탈장 구멍을 직접 막는 수술법이다. 약 3cm의 작은 부위 내에서 수술이 이뤄져 통증이 적고 만성적 후유증의 발생 위험도 적다. 특히 국소마취로 탈장수술이 이뤄져 심장질환, 폐질환 고혈압, 당뇨, 간경화나 기타 지병을 갖고 있거나 고령으로 전신마취가 어려운 환자도 안전하게 수술받을 수 있다. 실제로 현재까지 98세 환자를 포함해 90세 이상 초고령환자 20여 명이 수술을 받았다. 재발률도 낮다. 기쁨병원은 현재까지 3000명 이상의 환자에게 강윤식 무인공막 탈장수술을 시행했으며, 재발은 6건으로 전체 0.2% 수준으로 낮다.청림라이프刊, 216쪽, 1만4000원 
    건강서적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2/26 17:28
  • 입학 앞둔 자녀의 심신 건강 위해 체크해야 할 5가지

    입학 앞둔 자녀의 심신 건강 위해 체크해야 할 5가지

    3월 새 학기를 맞아 초등학교 입학 예정인 자녀를 둔 학부모들은 걱정이 많다. 아이가 학교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을지, 단체 생활로 인한 건강 문제가 생기지는 않을지 염려된다. 자녀의 건강한 성장과 학교 생활을 위해 초등학교 입학 전 꼭 확인해야 하는 건강관리 사항에 대해 알아본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2/26 17:24
  • 서울성모병원 2016 척추센터 심포지엄 개최

    서울성모병원 척추센터가 4일 병원 본관 대강당에서 '2016 서울성모병원 척추센터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이번 심포지엄은 2010년부터 매년 국내외 척추외과의를 대상으로 열린다. 척추센터장 하기용 교수는 "심포지엄은 다양한 척추 분야에서 최고의 경험과 지식을 보유한 전문가들이 열띤 토론의 장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심포지엄은 서울성모병원 척추센터가 척추외과 교육 및 컨퍼런스의 중심으로서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심포지엄 참가 등록은 성명, 의사면허번호, 소속과 연락처를 기재해 이메일(esca17@naver.com)과 팩스(02-535-9834)로 접수받는다. 문의 (02)2258-2838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2/26 17:23
  • 원주 한양정형외과 주사기 재사용… C형간염 양성 '217명'

    질병관리본부와 강원도 원주시는 한양정형외과의원에서 주사나 시술을 받은 환자 1만5443명을 대상으로 C형간염 등 혈액매개감염병 확인 검사를 실시했다. 검사 완료된 1545명 중 217명이 과거에 C형 간염에 걸렸거나, 현재 감염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C형간염 항체양성자 217명 중 95명은 현재 C형간염에 감염 중인 것으로 확인됐으며, 122명은 C형간염에 감염된 흔적이 남아 있었다. 세부적으로는 PRP시술 그룹에서 높은 C형간염 항체양성율을 보여, PRP시술을 받은 환자를 우선적으로 조사해나갈 계획이다. B형간염 감염여부를 조사한 결과, 1545명 중 18명이 B형간염 표면항원 양성으로 확인돼 전국 B형간염 유병율(2.8%) 보다 높지 않은 상황이다.질병관리본부와 충청북도 제천시보건소는 2015년에 양의원에서 근육주사를 받은 환자 3996명 중에서 혈액매개감염병에 대한 검사를 실시한 결과, 검사 완료된 750명 중 1명이 C형간염에 감염된 흔적이 남아 있어 유전자검사를 진행 중이며, 11명이 B형간염 항원양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질병관리본부와 원주시보건소, 제천시보건소는 발생규모 및 감염경로 파악을 위해 관련자 면담, 사례 조사 분석, 내원자에 대한 C형간염 등 혈액매개감염병 검사 등을 진행 중에 있으며, 해당의료기관(원주한양정형외과의원, 제천양의원)에서 주사나 시술 처방 과거력이 있는 경우 보건소를 방문해 C형간염 확인검사 및 기타 검사를 받도록 지속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해당 의료기관을 이용한 환자는 반드시 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2/26 16:09
  • 맹장염 치료 늦으면 배 째야 할 수도…조기 발견 하려면?

    맹장염 치료 늦으면 배 째야 할 수도…조기 발견 하려면?

    맹장염이라 불리는 급성 충수염은 맹장 끝에 붙어 있는 충수돌기에 염증이 생기는 병이다. 치료는 비교적 쉬운 편이라, 초기에 병을 진단받으면 복강경 시술 등으로 간단하게 없앨 수 있다. 하지만 맹장염이 악화돼 천공이 발생하고 급성 복막염으로 발전하게 되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배를 째는 개복 수술이 필요하고, 장기간 입원한 뒤 독한 항생제 치료도 받아야 한다. 이렇게 되면 일상생활에 빨리 복귀하지 못해 차질이 생기고, 성장기 청소년의 경우 학업 차질이나 성장장애도 생길 수 있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2/26 14:46
  • 5041
  • 5042
  • 5043
  • 5044
  • 5045
  • 5046
  • 5047
  • 5048
  • 5049
  • 5050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