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 관련 의학전문지 '월간 당뇨뉴스'가 5월 초 발간을 앞두고 있다.당뇨병 환자가 1000만 명에 육박함에 따라 당뇨병에 대한 올바른 예방법과 치료법 마련이 시급한 때다. 이를 위해 당뇨병 관련 학계가 힘을 합쳐 새로운 연구동향과 가장 적합한 치료기준 및 치료 약 등을 소개할 의학전문지 '월간 당뇨뉴스'가 편집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준비에 들어갔다. 온라인 의학전문지 시사메디in(발행인 박두혁)은 최근 서울에서 '월간 당뇨뉴스' 자문위원 및 편집위원 연석회의를 열고 '월간 당뇨뉴스'에 담을 내용 및 편집방향 등을 논의했다고 16일 밝혔다.'월간 당뇨뉴스'의 자문위원회는 故 김대중 대통령의 주치의를 지낸 허갑범 연세대 명예교수를 위원장으로, 을지대 을지병원 이홍규 교수, 가천대 길병원 김광원 교수, 한림대 강남성심병원 유형준 교수, 한림대 강동성심병원 손호영 교수, 연세이현철내과의원 이현철 원장 등으로 구성됐다. 또 편집위원회는 분당 차병원 조용욱 교수를 위원장으로, 간사에 아주대병원 김대중 교수, 삼성서울병원 이문규 교수,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차봉수 교수, 고대구로병원 최경묵 교수, 국제성모병원 원영준 교수, 연세의대 보건대학원 지선하 교수 등이 포함됐다.한편 '월간 당뇨뉴스'는 오프라인 타블로이드 16면으로 5000부를 발행, 5월 초 발간해 전국 의과대학 및 부속병원과 종합병원, 내분비내과를 전공한 개원의원, 가정의학을 전공한 개원의원 등에게 배포할 예정이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3/16 1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