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목동병원 치과, 한국연구재단 연구과제 선정이대목동병원 치과보철과 박은진, 윤형인 교수팀이 한국연구재단으로부터 2016년도 한·일(NRF·JSPS) 협력 연구사업에 선정, 앞으로 2년동안 연구비를 지원받게 됐다.이번에 선정된 과제는 ‘의료영상 처리와 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덴쳐(Denture)와 디지털 옵튜레이터(Obturator)의 원격진료 기반 구축’이란 주제로 연구사업에 최종 선정된 30개 과제 중 치의학 관련 과제는 박은진, 윤형인 교수팀 과제가 유일하다.박은진, 윤형인 교수연구팀은 이번 연구과제 선정으로 현재 고정성 보철 치료에 적용이 확대되고 있는 치과용 디지털 기술을 가철성 보철 치료에 적용하기 위해 일본 츠루미 치과대학의 오쿠보 교수연구팀과 공동연구를 진행해 치료 예후를 극대화하는 디지털 덴쳐 제작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대한청각학회, 신생아청각선별검사 워크숍 개최대한청각학회는 25일 오후 1시30분 서울아산병원 동관6층 소강당과 제1세미나실에서 제12회 신생아청각선별검사 워크숍을 개최한다.이번 워크숍에서는 2018년부터 신생아청각선별검사(난청선별검사)가 전 신생아로 확대되는 것을 준비하는 의미에서 신생아난청 조기진단에 대한 국내현황을 점검하고, 현 보건복지정책의 개선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특히 한국의 신생아청각선별검사 이후 난청아들의 보청기와 이식형 보청기, 인공와우 등의 국내현황과 문제점, 조기 언어치료의 필요성과 향후 개선방향에 대해서 심층토론이 진행되며, 자유연제 세션에서는 신생아 및 영유아의 청각선별검사에 대한 최신 국내 연구결과가 소개된다.여의도성모병원, 29일‘중·장년 여성 건강다지기’강좌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이 오는 29일 오후 2시부터 4층 강당에서‘중·장년 여성 건강다지기’공개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산부인과 이영 교수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1부에서는 ▲여성암 예방법 및 효과적인 검진전략너(산부인과 이근호 교수) ▲자궁근종 관리(산부인과 위지선 교수) ▲Napro Technology 자연임신출산(조미진 간호사)가 각각 강의한다. 2부에서는 ▲골다공증 예방 및 관리(산부인과 길기철 교수) ▲폐경기 여성의 여성 호르몬 요법의 허와 실(산부인과 신소영 교수) ▲중·장년 여성에게 유용한 비타민 보충 요법(산부인과 위정하 교수)가 각각 강의한다.강남세브란스, 31일 간암 건강강좌 강남세브란스병원은 오는 31일 오후 2시부터 병원 3층 대강당에서 간암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강의는 ▲다양한 비수술적 간암치료(영상의학과 주승문 교수) ▲간암의 수술적 치료(이식외과 주만기 교수) ▲간암의 고정밀방사선치료와 증례(방사선종양학과 김준원 교수) ▲간암을 이겨내는 사람들(소화기내과 김자경 교수) ▲간암환자 이렇게 드세요(영양팀 김우정) 등으로 마련됐다.
단신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3/24 15:39
피부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3/24 14:44
이비인후과박재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3/24 14:42
꽃피는 춘 3월과 4월은 누구에게나 행복을 주는 계절이다. 그러나 알레르기성 비염을 앓는 이들에게는 이맘때가 가장 고통스러운 계절이기도 하다. 시도때도 없이 콧물이 줄줄 흐르고 재채기를 하는 통에 괴롭기만 하다. 알레르기성 비염은 콧물, 코막힘, 재채기 등 초기 증상이 감기와 비슷해 병은 키우는 경우가 많다. 2주 이상 감기증세가 계속되면 알레르기성비염을 의심해봐야된다. 알레르기성 비염의 원인과 증상, 치료법에 대해 알아본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자료에 따르면, 2009년~2013년 사이 알레르기성 비염 상반기 진료인원은 황사가 심한 3월에 평균 20.4%로 크게 증가해 5월부터 감소(평균 -9.4%)추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알레르기성 비염은 세계적으로 증가되는 추세인데 전 인구의 5~20% 정도가 이 병을 앓고 있을 정도로 흔한 병이다.◇콧속에서 과민반응 일으켜 나타나알레르기성 비염은 어떤 물질(원인항원)에 대하여 코의 속살이 과민반응을 일으켜 발작적이고 반복적인 재채기, 맑은 콧물, 코막힘, 코 가려움증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병이다. 환자들 대부분은 감기와 증상이 비슷해 가볍게 생각하다 병을 키우는 경우가 많다. 콧물·코막힘·재채기 등 증상이 2주 이상 지속한다면 해당 질환을 의심해봐야 한다. 알레르기성 비염, 기관지천식 같은 호흡기 알레르기 질환을 일으키는 물질을 흡입성 알레르겐이라 한다.알레르겐은 실내에 존재하는 것도 있고 실외에 존재하는 것도 있으며, 일년 내내 공기 중에 존재하는 것도 있고 특정 계절에만 공기 중에 존재하는 것도 있다. 일년 내내 알레르기 증상을 일으키는 것으로는 집먼지 진드기, 실내에서 기르는 동물의 비듬, 바퀴벌레 분비물 등이다. 집먼지 진드기는 알레르기 질환을 일으키는 가장 중요한 원인이 되는 알레르겐이다. 집먼지 진드기는 사람 몸에서 떨어져 나온 비듬이 주된 먹이이므로 주로 침구, 거실의 천 소파, 카펫 같은 곳에 집중적으로 분포한다. 또 개와 고양이 같은 동물의 몸에서 떨어져 나온 비듬은 아주 작은 입자로 공기 중에 떠다니다가 코를 통해 폐로 유입되어 알레르기 증상을 일으킨다.계절성 알레르기성 비염을 일으키는 가장 중요한 원인 물질이 계절성 알레르겐, 즉 꽃가루다. 특히 봄과 가을에 심한 알레르기 비염 증상을 유발하게 됩니다. 관상용으로 쓰는 화려한 식물은 그 꽃가루가 곤충에 의해 옮겨지는 충매화로 보통 알레르기를 유발하지 않는다.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식물은 나무, 잔디, 잡초 같은 식물들로 그 꽃가루가 바람에 의해 퍼지는 풍매화다. 초봄에는 주로 오리나무, 참나무, 자작나무, 느릅나무, 측백나무, 소나무, 개암나무, 버드나무 등의 나무 꽃가루가 날리며 알레르기를 일으킨다.◇재채기, 콧물, 가려움 등 다양한 증상 호소알레르기성 비염의 증상에는 재채기, 코막힘, 콧물, 코나 입천정, 목, 눈, 귀의 가려움, 코막힘, 후각 감소 등이다. 재채기, 맑은 콧물, 코막힘의 증상이 있으면 알레르기비염을 의심할 수 있다. 콧속을 검사해 보면 콧살이 창백하고 부어 있는 경우가 많고 콧물이 맑은 편이다. 누런 콧물이 나온다면 축농증이 동반된 경우가 많으므로 주의해야다.◇약물요법과 면역요법 등 본인에게 맞는 치료법 선택해야약물요법은 항히스타민제 알약과 항히스타민 코분무기가 있다. 류코트리엔 수용체 길항제 알레르기 증상과 염증반의 또 다른 중요한 매개체인 류코트리엔의 작용을 억제하는 약이다. 알레르기비염의 증상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스테로이드 코분무기 코에 염증반응을 유발할 수 있는 여러 종류의 매개체들의 작용을 억제한다. 코 가려움, 재채기, 콧물, 그리고 코막힘과 같은 알레르기비염의 모든 증상을 개선시킬 수 있다. 스테로이드 코분무기는 알레르기성 비염의 치료에 사용 가능한 가장 강력한 약제다. 비점막 수축제는 알레르기비염 환자의 코막힘 증상이 다른 약물에 의해 호전되지 않을 때 도움이 된다. 코분무기 형태의 비점막수축제는 부작용으로 인해 오랜 기간 사용해서는 안 된다.알레르기 면역요법은 증상이 지속되는 경우 고려해 볼 수 있다. 면역요법은 원인이 되는 알레르기 항원을 최소량부터 시작해 점차 농도를 올려 가며 피하로 주사하는 치료법다. 알레르기 전문가에 의해서 적절하게 선별된 환자에게서 시행해야 한다. 수술치료는 일정 기간 약물치료를 시도하여 반응이 없거나 좋지 않은 경우 수술적인 치료를 고려해 볼 수 있다. 수술요법은 약물에 반응하지 않는 만성적인 하비갑개의 비후에 대하여 비갑개의 부피감소를 위해 여러 방법이 사용되고 있다.
이비인후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2016/03/24 14:30
건강정보취재 강승미 기자2016/03/24 14:29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6/03/24 11:08
국립암센터(원장 이강현)는 지역사회의 완화의료 및 재가암관리사업 활성화를 위해 고양시 덕양구보건소, 일산동구보건소, 일산서구보건소와 23일 국립암센터 행정동 3층 첨단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 날 협약에 따라 국립암센터와 고양시는 저소득층 재가암환자의 보건소 등록 활성화를 위한 의뢰, 보건소에서 의뢰한 재가암환자의 상담 및 교육, 가정 호스피스 및 완화의료 병동 입원서비스 제공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이강현 국립암센터 원장은 “이번 협약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가정 내 호스피스 서비스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여 궁극적으로 재가암환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환자와 가족들의 부담을 감소시키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김안현 덕양구보건소장은 “공공의료 연계체계 강화를 통해 고양시 재가암환자들에게 최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국립암센터는 의사, 호스피스가정전문 간호사, 의료사회복지사로 구성된 가정간호팀을 설치하고 지역사회 내 재가암환자를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증상 및 통증 조절, 관절운동, 욕창관리 등의 특수간호 서비스, 사회적·정서적·영적지지, 임종지지 및 사별가족지지 등 통합적인 완화의료호스피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3/24 11:05